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산다라박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불광동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입원 치료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저기압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최경주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01
  • 아이돌그룹 내 ‘부산라인’, 예능감 ‘눈에 띄네’

    아이돌그룹 내 ‘부산라인’, 예능감 ‘눈에 띄네’

    티아라 효민, 2AM 창민, 2PM 우영, 씨엔블루 정용화, 2NE1 산다라박의 공통점은? 이들은 소위 ‘잘 나가는’ 아이돌그룹의 부산출신 멤버들이자 뛰어난 ‘예능감’의 소유자들이다. 현재 KBS 2TV ‘청춘불패’에 출연하고 있는 효민은 방송초반 편집을 많이 당해 ‘통편녀’로 불리다 함께 출연하고 있는 소녀시대의 써니 옆에 붙어 ‘써병(써니병풍)’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하지만 최근 자신의 캐릭터를 확실히 굳히며 재치 있는 말과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AM 창민은 현재 음악활동에만 전념하고 있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KBS 2TV ‘스타골든벨’의 터주대감 벨라인의 고정멤버로 활약했다. 당시 창민은 군대에 다녀온 아이돌이라는 의미의 ‘군필돌’로 불리며 뛰어난 입담을 과시했다. 2PM의 우영 역시 예능프로그램에서 꾸준히 활약해 온 아이돌 멤버다. 우영은 데뷔 초 케이블채널 MBC every1 ‘떴다! 그녀 시즌3’에서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버라이어티 정신’을 발휘해 2PM이 이름을 알리는데 공헌했다. 이어 우영은 엠넷 ‘와일드 바니’를 거쳐 현재 SBS ‘인기가요’ 진행을 맡으며 ‘예능돌’로 입지를 굳혔다. 올 초 혜성처럼 등장해 ‘외톨이야’로 가요계를 접수한 씨엔블루의 정용화도 예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소녀시대 서현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가상부부로 출연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것. 시청자들은 순수한 이미지의 서현을 오빠처럼 아껴주고 이끌어주는 모습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산다라박은 2NE1의 다른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예능활동 출연을 자제하고 있다. 하지만 엠넷의 ‘2NE1 TV’를 통해 친근한 매력을 선보였고 방송 외에 미투데이를 통해 코믹사진을 올리는 등 잠재된 끼를 선보이고 있다. 이들 외에 최근 애프터스쿨의 8번째 멤버로 합류한 리지도 부산출신이라 눈길을 끈다. 애프터스쿨은 최근 세 번째 싱글 발표를 앞두고 7인조가 아닌 8인조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티저사진을 공개해 새 멤버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리지는 키 168㎝의 몸매에 귀여운 외모를 지녔으며 뛰어난 보컬 실력은 물론 댄스 실력까지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지가 부산출신 아이돌멤버들처럼 음악활동 외에 예능프로에서도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뜨는 걸그룹’ 이유 있다…개별 활동도 ‘스타급’

    ‘뜨는 걸그룹’ 이유 있다…개별 활동도 ‘스타급’

    아이돌그룹이 대거 등장하면서 멤버들의 개별 활동은 팀의 인지도와 인기를 위한 중요한 방법이 됐다. 특히 지난해 신드롬을 일으켰던 걸그룹은 비약적으로 수가 증가해 멤버 한 명의 활약만으론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들어졌다. ‘잘 나가는’ 멤버가 많을수록 팀이 ‘뜨는’ 건 당연한 일. 이미지 보호(?)의 대상이었던 팀 막내까지도 발 벗고 나섰다. 소녀시대는 9명임에도 불구 투톱을 넘어 전원이 고르게 활약하고 있다. 유리와 써니는 KBS 2TV ‘청춘불패’, 태연은 ‘승승장구’와 MBC FM4U ‘태연의 친한 친구’, 제시카는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윤아는 SBS ‘패밀리가 떴다’ 등에 출연 중이다. 그간 뚜렷한 활약이 없던 막내 서현까지 최근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출연하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카라 역시 현재 ‘청춘불패’에 출연하고 있는 구하라 외에 음악활동에만 전념하고 있지만 지난해 에이스 한승연을 필두로 ‘구사인볼트’ 구하라, ‘4차원’ 니콜, ‘여신’ 박규리까지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종횡무진 누볐다. 막내 강지영도 케이블채널 Mnet ‘카라 베이커리’를 통해 ‘예능돌’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티아라는 데뷔하자마자 예능은 물론 드라마까지 섭렵하며 무섭게 떠오르고 있다. 최근 종영한 KBS 2TV ‘공부의 신’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끈 막내 지연을 비롯해 효민은 ‘청춘불패’에 출연하며 팀의 강력한 원투펀치로 거듭났다. 현재 티아라 멤버 전원은 케이블채널 온게임넷 쇼핑몰 창업버라이어티 ‘티아라닷컴’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세 그룹 외에도 브라운아이드걸스는 막내 가인이 ‘우결’에서 조권과 아담부부로, 나르샤는 ‘청춘불패’에서 ‘성인돌’로 큰 사랑을 받았다. 애프터스쿨 역시 지난해 맏언니 가희가 최고의 예능감을 발휘하며 ‘꿀벅지’ 유이와 투톱을 형성해 애프터스쿨의 지상파 가요프로 정상등극을 이끌었다. 2NE1은 예능활동보다는 개별 앨범활동을 펼치면서 인기를 이어가는 경우다. 2NE1은 지난해 산다라박이 ‘키스’(Kiss), 박봄이 ‘유 앤 아이’(You And I), 씨엘과 공민지가 ‘플리즈 돈 고’(Please Don‘t Go)로 활동하며 사랑을 받았다. 반면 시크릿과 에프엑스는 막내인 한선화와 설리가 최근 예능에서 맹활약하며 팀을 이끌고 있지만 뒤를 받쳐줄 멤버들의 활약이 상대적으로 미미하다. 예외로 포미닛은 현아 외에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멤버 없이 큰 인기를 끌며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산다라박 “필리핀 섹시화보? 나도 속았다”

    산다라박 “필리핀 섹시화보? 나도 속았다”

    걸그룹 2NE1의 멤버 산다라박이 필리핀에서 촬영한 ‘섹시화보’ 논란에 대한 속사정을 털어놨다. 지난 2006년 필리핀 활동 당시 산다라박은 현지 남성잡지 ‘우노(UNO)’에서 코르셋과 비키니 차림 등의 화보를 찍었으나 짙은 화장에 검정색 코르셋과 비키니를 입는 등 노출수위가 높아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산다라박은 최근 한 매체를 통해 “필리핀의 이해못할 관행 중 하나가 바로 섹시화보 촬영이다.”며 “당시 아역 연기자에서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하는 과정에서 화보 촬영은 필수코스인 것처럼 인식됐다.”고 밝혔다.이어 “나에게도 화보촬영 제의가 들어왔는데 잡지사를 운영하고 있던 방송사의 선배가 제안한 것이었다.”며 “더욱이 사진이 실린 ‘우노’(UNO)라는 잡지는 당시 필리핀에서 나름대로 권위있는 남성잡지여서 믿고 수락했다.”고 전했다.또 산다라박은 “하지만 스커트에 톱 정도 입을 것이라는 선배의 말과는 달리 짙은 화장에 검정색 코르셋,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촬영을 해야 했다.”며 “이미 촬영 준비가 끝난 상태에서 매니저도 없던 내가 상황을 수습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고 말했다.아울러 “사실 화보 개런티도 받지 않고 다만 관행을 따랐을 뿐인데 뒤늦게 화보를 본 팬들이 ‘돈이 얼마나 필요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일때 정말 속상했다.”며 “자신으로 인해 가족들까지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처음으로 연예인이 된 것을 후회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우노 잡지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남길 “이영애 결혼소식에 밤새 술 먹어”

    김남길 “이영애 결혼소식에 밤새 술 먹어”

    비담 김남길이 이영애가 결혼 하고 힘들던 지난일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김남길은 7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팬미팅 무대에 참석해 사진 속 등장한 여자 연예인 후보를 선정, 32강부터 펼치는 월드컵 이상형을 진행했다.스타 후보로는 신세경을 비롯한 가수 유나, 이효리, 성유리, 산다라박, 구하라, 씨엘, 소녀시대 수영과 배우 김혜수, 고현정, 메간폭스, 남상미, 박시연, 송혜교, 이영애, 최지우, 한혜진, 개그맨 신봉선, 이영애, 피겨여왕 김연아, 모델 제시카 고메즈 등 기라성 같은 유명 스타들.이날 월드컵 이상형에서 신세경과 이영애가 김남길의 이상형으로 결승전에 올랐다.박빙의 승부로 진행 된 대망의 결승전에서 매력녀 신세경과 산소 같은 여자 이영애 중 김남길은 망설임 없이 이영애를 뽑은 것.김남길은 전광판 속 이영애를 보며 “이영애씨가 결혼한다는 소식에 밤새 술을 마셨다.”며 자신의 이상형임을 피력했다.또 김남길이 택한 이상형 이영애는 “산소같은 여자”라며 “눈을 보면 매력적이다. 도시적이고 순수한 느낌이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보고 있으면 추상적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며 “선덕여왕 이요원씨도 너무 마음에 든다. 그렇다고 사적인 감정보다는 연기력과 배울점이 많다.”고 말했다.이어 김남길은 “나는 왜 유부녀가 좋은지 모르겠다.”고 말해 폭소의 장을 만들면서 배우 이영애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한편 선덕여왕에서 인기를 얻은 김남길은 차기작 ‘나쁜 남자’(연출 이형민) 촬영과 오는 4월 1일 영화 ‘폭풍전야’(감독 조창호, 주연 김남길, 황우슬혜)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서울신문NTN=글·사진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유 “엠블랙 천둥 멋있다” 관심 표출

    아이유 “엠블랙 천둥 멋있다” 관심 표출

    여고생 가수 아이유가 아이돌그룹 엠블랙의 멤버 천둥에게 속마음을 내비쳤다.케이블방송 채널 MBC에브리원 ‘아이돌군단의 떴다!그녀’ 시즌5에서 아이유는 게스트로 출연해 지드래곤의 안무를 보인 천둥을 향해 “평소와 다르게 멋있다.”고 관심을 표현했다.이어 진행자인 신봉선은 “평소 천둥이 어떠냐?”는 물음에 아이유는 “천둥오빠는 엉뚱하고 귀여운 이미지다.”고 답했다.2NE1의 멤버인 산다라박의 동생으로 알려진 천둥은 아이유와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낸 사이로 평소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MBC에브리원 ‘아이돌군단의 떴다!그녀’ 시즌5(연출 이윤화, 곽정은)는 매주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하는 버라이어티 쇼로 아이돌 스타의 끼와 열정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며 엠블랙, 신봉선, 정주리가 함께 한다.한편, 천둥의 멋진 댄스와 아이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MBC에브리원 ‘아이돌군단의 떴다!그녀’ 시즌5에서 24일 저녁 6시에 만나 볼 수 있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NE1, 입던 옷 경매 천만원 돌파

    2NE1, 입던 옷 경매 천만원 돌파

    2NE1이 광고 촬영 당시 입었던 의상이 총 1000만원이 넘는 경매가를 기록해 화제다. SK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에서는 지난 11일부터 ‘청각장애 환우의 인공 와우 시술비’ 후원을 위한 ‘2NE1 의상 자선 경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입찰가 1천원부터 시작된 총 4벌 의상의 경매가는 지난 19일 합계 1100만원을 넘겼다. 이번 경매 의상은 11번가의 2NE1 배송 이벤트 CF 촬영 및 배송 당시 4인의 멤버가 직접 입었던 의상이다. 산다라박은 큐트룩, 씨엘은 댄디룩, 공민지는 스포티룩, 박봄은 모던룩 스 타일로 제작됐다. 산다라박의 의상이 317만원으로 최고 경매를 기록하고 있고 씨엘 공민지 박봄의 의상 역시 평균 250만원을 넘어섰다. 이번 경매는 20일 오후 11시에 마감될 예정이라 경매가가 얼마까지 치솟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1번가 측은 “매일 8000여명의 회원이 다녀갈 만큼 2NE1과 자선 경매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마감일까지 온정의 손길이 더 늘어나, 더 많은 청각 장애인에게 소리를 찾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 11번가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산다라박, 야자수 머리라 슬픈 사연

    산다라박, 야자수 머리라 슬픈 사연

    2NE1의 산다라박이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야자수 머리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산다라 박은 1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3장의 사진과 함께 “왜 내 머리는 사진에서 잘리는 것일까. 야자수머리와 함께 셀까 찍고 싶었는데. 암울다라”라는 글을 남겼다. 산다라박이 공개한 사진 중에는 야자수 머리가 카메라에 담기지 않아 마치 삭발을 한 듯한 사진이 포함돼 있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팬들은 “가슴부터 찍지 말고 목부터 찍으면 머리가 안 잘린다.”고 조언을 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산다라박은 새해인사와 함께 최근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산다라박은 “우리 모두 환하게 웃으면서 올해도 즐겁고 행복한 한해 됩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다. 이어 아침 일찍 있던 날 조금 더 자고 싶었지만 사다리 게임에서 꼴찌를 해 가장 먼저 일어나야 했던 에피소드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NE1은 지난 9일 신곡 ‘날 따라 해봐요’를 깜짝 공개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소녀시대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사진 = 산다라박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산다라박 “엽기셀카는 팬에게 보내는 메시지”

    산다라박 “엽기셀카는 팬에게 보내는 메시지”

    2NE1 산다라박이 엽기셀카를 찍을 수밖에 없는 속사정을 털어놨다. 산다라박은 최근 UFO라디오에서 “엽기셀카는 팬들에게 전달하는 그림편지와 같다.”고 전했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고 요즘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말로 풀어 하는 것보다 사진 한 장으로 보여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는 것. 산다라박은 엽기셀카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산다라박은 “나의 셀카는 규칙과 예술의 혼이 담긴 사진이다.”며 “코를 찡긋하는 표정은 나의 마스코트와도 같은 표정이다. 주름 속에는 팬들에게 보내는 ‘보고싶다, 고맙다, 좋다, 힘들다,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산다라박 외에 박봄과 공민지도 라디오를 통해 자신의 속마음을 내비쳤다. 저녁에 옥수수를 먹는 모습이 모 케이블TV에 방송돼 화제를 모았던 박봄은 “옥수수 사건으로 창피했지만 팬들이 자신에게 더 친근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는 제 2의 옥수수 사건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강아지 마니아로 유명한 공민지는 “멤버들과 함께 생활하는 숙소에서는 강아지를 키우지 못해 아쉽다. 지드래곤의 애완견인 가호같은 귀여운 강아지를 기르고 싶다.”고 털어놨다. 공민지의 이야기에 많은 팬들은 “자신도 강아지를 기르고 싶지만 주변의 반대 때문에 못 기르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한편 UFO라디오는 전화로 스타의 음성으로 녹음된 라디오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는 이색 서비스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은혜, 섹시 댄스로 닉쿤 유혹

    윤은혜, 섹시 댄스로 닉쿤 유혹

    배우 윤은혜와 2PM 닉쿤이 섹시한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윤은혜와 닉쿤은 최근 진행된 ‘카스 뮤직드라마’촬영에서 아찔한 부비부비 춤을 추며 서로를 유혹했다.기존 산다라박과 이민호의 뮤직드라마가 화제가 된데 이어 이번 윤은혜와 닉쿤의 만남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특히 윤은혜는 이번 뮤직드라마에서 깊게 파인 짧은 미니 원피스를 입어 도도하면서 새침한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닉쿤 역시 스모키 메이크업에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공개해 기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벗었다.광고 관계자는 “윤은혜의 아찔한 뒤태와 파격 댄스신은 현장에 있던 남녀는 물론 스태프들까지 짜릿하게 했다.”며 “특히 닉쿤의 목에 팔을 감은 채 유혹하는 장면에서는 키스를 할 듯 말 듯한 농염한 매력을 발산했다.”고 극찬했다.두 매력 남녀의 아찔한 이야기가 담긴 ‘카스 뮤직드라마’는 1월 초 베일을 벗는다.사진 = 서울신문NTN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말결산] 2009 놓칠 뻔한 연예뉴스 ③가요

    [연말결산] 2009 놓칠 뻔한 연예뉴스 ③가요

    ‘씁쓸한’ 걸그룹…2009 열풍은 ‘남 얘기’ 2009년 가요계는 걸그룹이 장악한 한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녀시대, 브아걸, 카라 등 기존의 걸그룹에 2NE1, 애프터스쿨, 포미닛 등 신인 걸그룹까지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이른바 ‘걸그룹 신드롬’을 일으켰다. 하지만 2009년 불어 닥친 ‘걸그룹 열풍’이 남 얘기에 불과했던 걸그룹들이 있다. ◆ 레벨이 다르다…브랜뉴데이(Brand New Day) ‘항상 새로운 날’이라는 의미가 담긴 3인조 그룹 브랜뉴데이(수아, 채린, 수지)는 올 초 미니앨범 ‘레이디 가든’(Lady Garde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살만해’로 활동을 시작했다. ‘살만해’는 히트곡 제조기 한상원이 작사·작곡한 중간 템포의 댄스곡으로 복고적인 리듬이 귀에 쏙들어온다. 실용음악을 전공하는 세 멤버는 각종 가요제에서 1등을 수상한 것은 물론 가수 전영록과 듀엣을 했던 수지, 한영애의 코러스로 활동했던 수아 등 노래실력은 두말 하면 잔소리다. 네티즌들은 “기존의 아이돌 가수와는 레벨이 다르다.”며 실력파 걸그룹의 등장을 반겼다. 브랜뉴데이는 지난 3월 싸이월드가 매달 시상하는 ‘디지털 뮤직 어워드’(Digital Music Award)에서 ‘이달의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 올해 최고의 화제작 ‘꽃보다 남자’의 두 번째 OST에 참여했고 디지털싱글 ‘마스카라’와 ‘천생연분’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걸그룹 열풍의 주역으로 떠오르진 못했다. ◆ 국내보다 해외활동…햄(HAM) 햄(가연, 미유, 수진, 효니)은 중국인 멤버가 포함된 4인조 다국적 그룹으로 일본과 중국을 비롯한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두고 결성됐다. 그룹명 HAM은 ‘하트 앤드 마인드’(Heart &Mind)의 약자로 진정성과 열정으로 관객을 사로잡겠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햄이 지난 9월 선보인 데뷔곡 ‘티티댄스’(T.T Dance)는 대부분의 걸그룹들이 기본으로 사용하는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배제하고 강렬한 록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갖췄다. 가창력과 외모를 겸비한 햄은 한때 방송횟수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온라인 음악차트에서도 20위권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지만 뒷심부족으로 걸그룹 열풍에 합류하지 못했다. 최근 햄은 일본 오사카 케이블방송 TV오사카 CS빅토리 채널 ‘아이돌 스나이퍼’란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 진출을 선언하며 해외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햄은 내년 3월 28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슈퍼라이브 2010’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현지 음반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 데뷔 쇼케이스 10만 관객…제이큐티(JQT) JQT는 신인 아닌 신인이다. 지난 2005년 데뷔한 여성 13인조 아이서틴(i-13)의 핵심 멤버인 박민정, 이지은, 박가진이 주축이 돼 만들어진 그룹이기 때문. 여기에 연기자를 꿈꾸다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에 합격한 주민선이 합류했다. 그룹명 JQT는 4명의 이름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이니셜 ‘J’와 ‘QUALITY’(품질) 혹은 실내악 4중주를 의미하는 ‘QUARTET’의 QT의 합성어로 4명의 귀여운 소녀가 하나의 화음을 만들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지난 10월 디지털싱글 ‘반했어’로 데뷔한 JQT는 판도라TV를 통해 생중계한 데뷔 쇼케이스 영상을 10만 명의 네티즌이 본 것으로 조사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산다라박 닮은꼴…더블유(Double-u) 지난 10월 싱글앨범 ‘유니크 어스 우먼’(Unique Us Woman)을 발표한 더블유(W)도 있다. Double-u(W)는 ‘유니크 어스 우먼’의 약자로 ‘우리에게 특별한 여자’라는 뜻을 지녔다. 이들의 데뷔곡 ‘눈물백신’은 미디움 템포에 단조풍 멜로디의 곡으로 이별 후 겪은 상처를 가사로 담고 있다. 서진, 주아, 이화, 수연, 지현으로 구성된 5인조 더블유는 지현이 2NE1의 산다라박을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됐지만 아직까지 노래로 큰 주목을 받진 못하고 있다. 위의 걸그룹들은 비록 2NE1, 포미닛, 애프터스쿨, 티아라 등 데뷔하자마자 올 한 해 가요계를 장악한 걸그룹에 비해 주목을 덜 받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이연엔터테인먼트, 창스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NE1 “크리스마스 여행 못 가면 숙소에 텐트 칠 것”

    2NE1 “크리스마스 여행 못 가면 숙소에 텐트 칠 것”

    2NE1이 올 크리스마스에는 멤버들과 함께 겨울 휴가를 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2NE1은 최근 UFO라디오를 통해 ‘크리스마스에 가장 하고 싶은 일’ 1순위로 “멤버들과 꿈같은 겨울 휴가를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평소 멤버들이 함께 여행갈 기회가 없었다는 박봄은 “만약 겨울이 가기 전에 여행을 가지 못하면 숙소 거실에 에어컨을 켜고 텐트라도 치면서 겨울 여행 분위기를 낼 것”이라며 휴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바쁜 일정 때문에 따로 휴가는 못 떠난다는 2NE1은 “대신 데뷔 이후 첫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멤버들과 함께 신나는 파티 계획을 세웠다.”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이 밖에도 2NE1은 UFO라디오를 통해 공민지의 ‘에로민지’ 탄생 비화, CL이 만든 산다라박의 인형 탐탐이 이야기 등 솔직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한편 UFO라디오는 전화로 스타의 음성으로 녹음된 라디오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는 이색 서비스다. UFO라디오는 오픈을 기념해 12월 24일부터 내년 1월11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 하반기 히트상품]오비맥주 ‘카스’

    [2009 하반기 히트상품]오비맥주 ‘카스’

    ‘카스’의 선호도는 ‘카스2X’ 출시 이후인 올해 5월 36.1%를 기록한 후 11월에 40.5%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전연령대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입맛을 충족시킨 데 따른 성과다. ‘카스프레시’ ‘카스라이트’ ‘카스레드’ ‘카스레몬’ ‘카스2X’ 등 맛·향·도수를 차별화한 5가지 제품은 소비자들의 주심을 사로잡았다. 브랜드에 스토리를 담아 소비자와 친화력을 높이고, 오감 만족의 광고로 트렌드를 선도하는 혁신 브랜드의 면모는 부동의 1위를 차지하게 한 원동력이다. 이민호와 산다라박의 사랑이야기를 담아낸 광고는 시리즈 형식의 전개로 현재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 [NOW포토] 산다라박, 펑키한 노출

    [NOW포토] 산다라박, 펑키한 노출

    2NE1의 산다라박이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9 MELON Music Awards’(멜론뮤직어워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범’ ‘산다라박’ 필리핀서 연간 검색어 3위

    ‘김범’ ‘산다라박’ 필리핀서 연간 검색어 3위

    배우 김범과 2NE1의 산다라박이 2009년 필리핀 인터넷 검색순위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동남아 한류의 선봉임을 증명했다. 지난 9일 현지에서 보도된 구글 검색어 보고서에 따르면 김범은 필리핀 내 ‘급상승 검색어’(Fastest-rising queries)에서 3위에 올랐다. 팝계의 ‘핫 아이콘’ 레이디 가가(6위)와 올해 사망한 마이클 잭슨(9위)보다도 높은 순위다.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페이스북’과 섹스 스캔들로 현지를 떠들썩하게 한 마리카 레이예스(Maricar Reyes)만이 김범보다 빠른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필리핀에서 연예활동을 시작한 2NE1의 산다라박의 인기도 여전했다. 산다라박은 현지 구글의 연예인 검색순위에서 배우 카를라 아벨라나(Carla Abellana)와 트랜스젠더 배우 BB간당가리(Bebe Gandanghari)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영화 ‘키나테이’로 칸 국제영화제에 초대됐던 배우 코코 마틴(4위)도 인터넷에서 산다라박보다 화제가 되진 못했다. 산다라박은 현지 야후의 연예인 검색순위에서도 똑같이 3위를 차지했다. 야후에서는 스캔들의 주인공 마리카 레이예스가 1위, 제37회 국제 에미상 후보였던 필리핀 여배우 앤젤 록신이 2위로 산다라박을 앞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걸·보이 그룹에 울고 웃었던 아저씨와 누나들

    걸·보이 그룹에 울고 웃었던 아저씨와 누나들

    아저씨들은 슬프다. 올해 초부터 불기 시작한 ‘걸그룹 열풍’이 식고 최근 ‘보이그룹 훈풍’이 불기 시작했기 때문이다.당연히 누나들의 웃음보는 터졌다.걸그룹들은 올 내내 아저씨들의 마음을 녹였다.소녀시대부터 브라운아이드걸스·포미닛·2NE1·카라·애프터스쿨·티아라·씨야·다비치 등 수많은 걸그룹이 저마다 다른 노래와 안무로 무대를 누볐다. 중년의 아저씨들은 걸그룹의 귀여움에,섹시함에 빠져들며 환호했고 즐거움을 느꼈다.누나들도 보이그룹의 ‘탱탱함’에 회춘했고,섹시함에 자지러졌다.    ●아저씨 마음, 봄눈 녹듯 사르르  아저씨들은 올해 초부터 신이 났었다. 소녀시대가 ‘섹시한 각선미’로 다가섰기 때문. 소녀시대는 지난 1월 Gee를 선보이며 스키니진을 입고 나와 아저씨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귀여운 동생 같으면서도 섹시한 이 그룹은 6월 ‘소원을 말해봐’로 활동할 때 군복에 핫팬츠 차림으로 나와 아저씨들을 팔팔한 ‘이팔 청춘’으로 돌려놨다. 쭉쭉 뻗은 각선미를 가진 소녀시대 멤버들이 제기차기 춤을 출때마다 아저씨 그룹들의 심박수도 널뛰었다.  ●한 여름에 작렬한 걸그룹에 아저씨 마음도 ‘작열’  여름에도 아저씨들은 여전히 신이 났다.  브라운아이드걸스·포미닛·2NE1·카라·애프터스쿨·티아라·다비치 등 많은 걸그룹이 계속 브라운관을 점령했기 때문이다.찌는 날씨는 걸그룹들의 의상을 더욱 가볍게 만들었다.덩달아 아저씨들 마음도 들떴다.아저씨들은 걸그룹의 현란한 의상과 아찔한 춤에 눈 둘 곳을 찾지 못하면서도 곁눈질로 연신 훑어내리기 바빴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아브라카다브라’란 노래로 매혹을 한껏 뽐냈다.선정성 논란도 불거졌을 정도로 ‘야시시한’ 안무는 말그대로 ‘생큐!’였다.특히 골반을 좌우로 흔들며 건들거리는 시건방춤은 회식 자리 필수 코스로 자리잡았다.  6월엔 원더걸스 전 멤버인 현아가 속해 데뷔전부터 주목받은 포미닛이 데뷔했다. 힘있는 안무를 바탕으로 한 포미닛의 노래는 현아의 찢어진 레깅스만큼이나 시원시원했다.  이어 7월 말에는 카라가 2집 레볼루션으로 ‘섹시함의 혁명’을 시도했다. 허리라인이 훤히 들어난 정비공 복장을 한 카라가 노래 ‘미스터’에 맞춰 흔드는 엉덩이에 아저씨 마음도 덩달아 살랑거렸다.  아저씨들은 사회적 체면 등으로 공개 방송에 나가 추임새를 넣진 못했지만,온라인 공간에서 만큼은 활발하게 움직였다. 소시당·원더풀(소녀시대·원더걸스 팬클럽) 등 사이트에는 아저씨들의 글들이 채워졌다.  점심식사후 커피 한잔과 함께 즐기는 걸그룹들의 뮤직비디오는 나른한 오후에 밀려오는 졸음을 한방에 보내버리는 피로회복제요 각성제였다. 아저씨와 사이가 나쁜 팀장은 모니터 앞에서 카라의 이름 아래 하나로 뭉쳤다.  ●가을바람에 아저씨 마음 ‘휑~’  그러나 가을이 되자 꽃이 시들듯 걸그룹들의 활동도 점차 사그라졌다. 이들 노래의 ‘인기 유예기간’이 지나면서 걸그룹들이 하나둘씩 슬슬 자취를 감추기 시작한 것.걸그룹들은 앨범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가수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홀로 남은 아저씨들의 가슴이 뻥 뚫렸을 것이다.  그나마 발랄·상큼·깜찍한 모습을 보이던 애프터스쿨이 멤버를 재편성,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게 마음에 위안이 된다. 또 걸그룹 소속 멤버들이 일부 예능 프로그램에서 개인별로 활동해 아저씨들의 ‘마지막 잎새’가 되고 있다.9명 전원이 함께 하지 않은 소녀시대도 ‘합체’하지 못한 메칸더브이(합체로봇 만화 제목)와 같았다. ●비스트 vs 엠블랙, 누가 더 신선해?  이처럼 아저씨들에겐 매서운 겨울바람이 불었지만,누나들에겐 훈훈한 시절이 찾아왔다.애인과 직장동료가 자신과 번번이 비교했던 걸그룹들이 사라지고 보이그룹이 몰려왔기 때문이다.   2009년 주목할 만한 신인은 비스트(BEAST)와 엠블랙(MBLAQ)이다.  비스트는 AJ로 활동한 이기광과 YG의 빅뱅오디션에서 탈락한 장승현을 내세운 그룹이다. 낯익은 얼굴들의 익숙함과 새로운 멤버들의 신선함을 오묘하게 버무린 이 그룹은 타이틀곡 ‘배드걸’(Bad Girl)로 누나들의 혼을 쏙 빼놓고 있다.  월드스타 비가 키운 5인조 엠블랙은 2NE1(투애니원)의 산다라박 동생인 천둥을 비롯해 배우 고은아의 동생 미르 등 ‘남동생’을 주로 내세운다. 하지만 이들의 매력은 ‘남동생스러움’이 아니다. 엠블랙은 꽃미남의 보들거림에 다소 질려있던 누나들에게 터프함을 무기로 어필하고 있다.  두 그룹을 보는 누나들의 마음은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한 떡잎을 보는 마냥 두근거린다.  ●샤이니vs 유키스, 누가 더 귀여워?  올 하반기 ‘링딩동’으로 돌아온 샤이니는 누나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원조 남동생 그룹이다. 누나들 마음이 안타깝다 못해 아플 정도로 깡마른 몸과 다리는 샤이니의 트레이드마크다.  특히 막둥이 태민의 방긋한 미소가 단연 으뜸인데,이 미소를 본 누나들은 찬바람 때문에 굳었던 얼굴 근육이 모두 풀릴 만큼 흐뭇하다.  지난 해 ‘어리지 않아’라며 애교를 떨던 유키스는 신곡 ‘만만하니’로 누나들에게 손을 내밀었다. 검은 수트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남성미를 물씬 풍기는 유키스는 ‘오호라,요놈들이 벌써 이렇게 컸네?’라는 생각을 주기에 충분하다.  어느덧 ‘낯선 남자의 냄새’를 풀풀 날리는 두 그룹에 누나들은 새삼 보람을 느낀다.  ●2PM vs SS501 최강자는 누구?  집 나간 누나들 마음까지 돌아오게 한 보이그룹은 단연 2PM과 SS501이다. 지난 가을 ‘불의의 사고로 재범을 잃은’ 누나들은 슬픈 마음에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6인조로 재정비해 ‘하트비트’로 컴백한 짐승돌 2PM의 모습에 그만 심장을 빼앗기고 말았다.  좀비를 연상시키는 짙은 메이크업과 몸에 한껏 피트되는 정장을 입고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는 2PM. 이들의 컴백무대가 있던 날,누나들은 먼지 잔뜩 앉은 TV브라운관에 얼굴을 부비며 부르짖었다. “내 심장소리도 들어봐.”라고.  ‘지후선배’ 김현중을 필두로 한 SS501은 다소 식상한 맛에 누나들의 관심이 급속히 낮아지고 있긴 하나,꽃미남을 멀리할 이는 없다. ‘Love Like This’로 컴백한 이들은 더 이상 ‘보이’라고 부르기에도 뭣한 원숙미를 뽐내며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밖에도 신인 걸그룹인 티아라와 합동무대로 간신히 명목을 잇고 있는 초신성과, 누나 품에 품기에는 너무나 커버린 빅뱅이 2009년 한 해를 메웠다.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한 보이그룹부터,벌써 ‘남자’가 돼버린 보이그룹까지 보고 있자니,누나들은 아이가 먹는 모습만 봐도 배가 부른 애엄마가 된 심정이다.  다가올 연말 시상식장은 더 이상 걸그룹이 아닌 보이그룹의 차지가 되길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란다.(물론 아저씨는 이와 반대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 송혜민기자 taiji@seoul.co.kr
  • [NOW포토] 2NE1 산다라박, ‘뮤지컬’ 같은 무대 선사

    [NOW포토] 2NE1 산다라박, ‘뮤지컬’ 같은 무대 선사

    21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드’ (Mnet 2009 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에 산다라박이 멋진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MAMA는 올해 ‘아시안 웨이브’(Asian Wave)’란 주제로 국내 정상급 가수와 해외 뮤지션의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들의 스타들이 참석하게 되며 일본, 중국, 태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등 아시아 전역에 생방송 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시카, ‘첫눈 데이트 하고픈 女스타’ 1위

    제시카, ‘첫눈 데이트 하고픈 女스타’ 1위

    소녀시대 제시카가 ‘첫 눈 올 때 데이트하고 싶은 최고의 여자 스타’로 꼽혔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첫 눈 올 때 데이트하고 싶은 여자스타는?”이란 주제로 총 792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제시카가 약 30%(239명)에 이르는 남성 팬들의 지지를 얻어 로맨틱한 데이트에 어울리는 여성 스타 1위로 선정됐다. 2위는 신인 아이돌 그룹 f(x)의 설리, 3위는 2NE1의 산다라박, 4위는 카라의 구하라, 5위는 포미닛의 현아가 각각 차지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필리핀서 가장 ‘핫’ 한 한국가수는 누구?

    필리핀서 가장 ‘핫’ 한 한국가수는 누구?

    동남아 필리핀에서 ‘먹히는’ 한국 가수는 누구일까. 필리핀 온라인 일간지 ‘필스타닷컴’(philstar.com)은 ‘한국 음악의 습격’(The Korean pop invasion)이라는 제목으로 현지에서 인기가 있거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수 8팀을 소개했다. 아시아 가요계 내 한류를 이끌어 온 비와 보아를 비롯해 2NE1, 샤이니, SS501,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의 이름이 거론됐다. 미국에 진출해 빌보드차트에 진입한 원더걸스도 빠지지 않았다. 필리핀 매체인만큼 2NE1은 현지에서 활동했던 산다라박의 활동을 중심으로 소개했으며 SS501을 설명할 때는 인기리에 방영된 ‘꽃보다 남자’에 출연한 김현중과 OST ‘내 머리가 나빠서’를 키워드로 내세웠다. 비의 설명에서는 가수 겸 배우, 또 엔터테인먼트와 패션 사업에 진출한 사업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부각시켰다. “필리핀에서 끊이지 않고 흘러나오는 노래 ‘노바디’의 주인공”으로 소개된 원더걸스와 “한국 최고의 여성 가수 중 하나”라고 표현한 보아는 미국 활동이 주된 내용이 됐다. 슈퍼주니어는 “멤버 13명 각자 노래와 춤 외에 연기와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는 말로 ‘유닛 활동’이 부각됐고 소녀시대는 “퍼포먼스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연출한다.”는 점이 특징으로 소개됐다. 또 필스타닷컴은 “샤이니는 의류와 화장품 광고에서 비롯된 ‘샤이니 트렌드’라는 말로 알려졌다.”는 말로 현지의 인기를 짐작케 했다. 이 매체는 이전부터 산다라박의 2NE1 활동 내용을 자세히 알리는 등 한국 가요계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보도해왔다. 사진=Philstar.com 캡처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현정, 최강동안·워너비스타 ‘2관왕’

    고현정, 최강동안·워너비스타 ‘2관왕’

    배우 고현정이 ‘최강 동안 연예인’과 ‘나도 저렇게 나이 들고 싶다고 생각이 드는 연예인’에 각각 1위로 뽑혔다. 시세이도의 ‘퓨처 솔루션 LX’ 측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서울, 경기 지역 20대에서 30대 직장인 200명을 대상으로 안티에이징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고현정은 ‘연예계 최강 동안’을 묻는 질문에서 45%의 득표율(86명)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전도연(24%)과 이요원(22%)이 각각 2, 3위에 랭크됐다. 또 고현정은 ‘나도 저렇게 나이 들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연예인’을 묻는 질문에서도 총 응답자 중 94명(47%)의 선택을 받아 오연수(47명), 심은하(45명)를 제쳤다. 평소 투명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뽐내온 고현정은 동안외모와 워너비스타 두 부문에서 1위에 올라 MBC ‘선덕여왕’에서 미실 역을 통해 한층 높아진 인기를 실감했다. 한편 동안 얼굴을 지켜주고 싶은 男女 연예인을 묻는 질문에서는 109명(54%)의 선택을 받은 유승호와 91명(46%)의 지지를 얻은 2NE1의 산다라박이 각각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2위와 3위에는 남녀 각각 빅뱅 지드래곤(19%, 38명), 장근석(11%, 22명)과 소녀시대 태연(23%, 46명)과 유이(15%, 29명)가 올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산다라박 “만날 남자 있어 설렌다”

    산다라박 “만날 남자 있어 설렌다”

    2NE1 산다라 박이 친동생인 엠블랙의 천둥을 만나기 전 떨리는 마음을 표현해 화제다. 지난달 31일 ‘슈퍼스타 파워오브 러브 콘서트’에 천둥과 한 무대에 오른 산다라 박은 공연에 앞서 자신의 미투데이에 “만날 남자가 있다. 아~ 설렌다.”며 심경을 전했다. 산다라 박은 “오늘은 예쁜 누나 컨셉이에요!!!^.^ 사랑나눔 콘서트 가면 만날 남자가 있거든요!!! 오늘은 큰누나포스다~! 전 언제나 착한 언니 혹은 누나라고요! 집에서도 팀에서도~!^.^V 믿음직스럽죠?!”라는 글과 함께 상기된 표정의 사진을 남겼다. 사랑나눔 콘서트에서 만날 남자는 다름 아님 친동생 천둥. 친 남매지간인 산다라 박과 천둥은 대표적인 연예계 가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팬들은 “데뷔 후 첫 만남인가요. 이기적인 유전자”, “천둥이 오빠 언니 남동생 정말 멋있다. 언니는 예쁘고”, “같이 공연하는 건 아니지만 남매로서 처음 같은 무대에 서는 날이니 뜻 깊겠다.” 등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 파워오브러브 콘서트’에는 가수 비, 엠블랙, 2NE1, 포미닛, 슈프림 팀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사진 = 산다라박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