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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대관령 영하4도/ 11월 ‘한겨울 날씨’ 빨리올 듯

    29일 강원 산간지역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또 11월부터 전국 최저기온이 0도 가까이 내려가는 등 ‘한겨울’ 날씨가 빨리 시작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29일은 한반도로 확장하는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평년보다 3∼4도 낮은 추운 날씨를 보일 것”이라고 28일 예보했다.예상 최저기온은 대관령 영하 4도,철원 영하 3도,춘천 영하 1도,서울·대전 4도,대구 5도,광주 6도,부산 8도 등이다.이번 추위는 30일 오전부터 평년 기온을 되찾으면서 점차 풀릴 예정이다.한편 기상청은 이날 ‘1개월 예보’를 통해 “11월 중순까지 찬 대륙성 고기압이 주기적으로 확장하면서 기온이 평년 수준인 2∼14도보다 낮게 떨어지는 등 올해는 겨울이 빨리 찾아올 것”이라면서 “또 11월은 추우면서도 대체로 건조한 날씨가 계속돼 산불 등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두걸기자
  • 이달말 올 첫눈 온다/영동산간에… 새달중순 영하권

    올 겨울 첫눈은 이달 말쯤 대관령 등 강원 영동 산간지역에 내릴 것으로 보인다.또 11월 하순까지 전국적으로 쌀쌀한 ‘초겨울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19일 ‘1개월 예보’를 통해 “10월 하순부터 한 달 동안 차가운 공기가 주기적으로 남하하면서 전국에 걸쳐 평년 기온인 섭씨 4∼16도보다 낮은 날씨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기상청은 또 “10월 하순 일시적으로 발달한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대관령 등에 첫눈이 내리겠다.”고 예상했다.이는 대관령 지역의 평년 첫눈 시기인 11월1일보다 10여일 이른 것이다.11월 중순부터는 강릉,속초,철원,봉화 등 강원 산간·내륙 지역의 평균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두걸기자 douzirl@
  • ‘가을 덮친’ 첫얼음

    태풍 ‘매미’가 몰아닥친 지 열흘도 지나지 않아 겨울 소식이 오고 있다.예년보다 10일 이상 이른 23일 강원 산간지역에 올해 첫 얼음이 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지난 봄과 더불어 가을도 사라진 셈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23일 새벽 대관령과 철원 등 강원 산간과 북부 지역에 올해 처음으로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릴 것”이라고 22일 예상했다.대관령의 경우 서리는 30년 평균보다 10일,얼음은 13일 빨리 나타나는 셈이다.특히 9월에 서리가 끼는 것은 지난 95년 이후 8년 만에 처음이다. 이는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찬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기온이 평년보다 2∼3도 낮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대관령 일부 지역은 23일 최저기온이 0도 가까이로 떨어질 전망이다.더욱이 지난 태풍 ‘매미’의 영향으로 습도까지 높아 얼음과 서리가 생길 조건이 높아졌다.또 며칠 동안 전국적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지구가 밤 사이에 대지의 열기를 우주 공간에 내보내는 복사 냉각현상이 심화된 것도 ‘이상 저온현상’이 나타나는 배경이 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고기압의 영향으로 청명한 가을 하늘이 이어지면서 지구의 온도가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 구름이 거의 없어 낮은 수은주가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강원도 지역은 며칠 동안 낮은 기온 분포가 계속되다가 대륙성 고기압이 퇴조하는 25일부터 평년 기온분포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됐다. 23일 아침 최저기온도 서울이 14도를 나타내는 등 전국적으로 ‘쌀쌀한 출근길’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일교차도 심한 만큼,환절기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밤이 낮보다 길어지는 추분(秋分)인 23일은 경북 동해안과 제주도 지역을 제외한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전망된다.아침 최저기온은 9∼16도,낮 최고기온은 22∼25도의 분포가 예상된다. 이두걸기자 douzirl@
  • 백담사마을 기지국 괴담/주민 30명 손발마비·시력장애 이통사 “전자파 피해조사 의뢰”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2리 백담사 입구 문화마을 주민 20여가구 30여명이 집단적으로 손발저림,마비,시력장애 등에 시달리자 원인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이곳은 설악산 미시령으로 오르기 전의 산간지역으로 주변에 공장 등 공해를 일으킬 만한 시설이 없다.이 때문에 주민들은 5년 전 마을에 설치된 이동통신 기지국 시설 때문에 집단 질병을 앓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주민 김모(65)씨는 “마을 한가운데 있는 민박집 2층 옥상에 이동통신 기지국 설치된 곳으로부터 반경 50m내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대부분 고통을 호소하고 안테나가 세워진 뒤,주민 30여명이 손발 저림과 마비 등의 증세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기지국이 있다. 기지국 민박 건물 주변에서 식당을 하는 오모(62·여)씨도 “이곳에서 30년을 사는 동안 건강에 아무런 이상이 없었는데 기지국이 들어서면서 식당 일을 도와주러 왔던 여동생 등 3명이 차례로 손발이 마비되고 뒤틀리는 증세로 고생했다.”며 “그러나 서울의 병원에서 각종 검사를 해봐도 병명이 나오지 않았고,한달 정도 지나면 몸이 괜찮아졌다가 이곳에 오면 똑같은 증상이 재발하곤 했다.”고 밝혔다. 주민들 사이에 원인불명의 집단질병이 퍼지자 인제군 의회는 곧 ‘전자파 피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원인규명 작업을 벌이고 기지국 이전과 피해보상에 대한 대책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이에 대해 이동통신사 관계자는 “조만간 전파연구소 등 공신력있는 기관에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제 조한종기자 bell21@
  • 한반도 사계절 사라진다, 60년뒤 봄·가을 실종

    봄·가을이 없어진다면…. 지구 온난화로 한반도에서 사계절 구분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갈수록 봄·가을이 짧아지고 덥고 추운 날씨가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대기온도가 상승해 수증기 양이 증가함으로써 집중호우가 자주 쏟아져 농업에 타격을 주고,노후한 시설물을 붕괴시키는 등 중장기적인 피해도 예상된다. 연세대 김정우 객원교수는 21일 오전 기상청에서 열린 ‘세계 기상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의 미래 기후’라는 제목의 기념 강연을 갖고 “2060년대 한반도에서는 봄과 가을이 사라지고 여름과 겨울 날씨만 뚜렷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라지는 봄·가을 김 교수는 강연에서 “60년 뒤 중부산간지역을 뺀 한 해 평균기온이 13∼19도의 분포를 보여 현재보다 3도 정도 올라갈 것”이라면서 “이로 인해 봄과 가을이 갈수록 뚜렷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연평균 강수량은 현재 1100∼1400㎜ 수준인 중부 지역은 1130∼1440㎜로,1000∼1800㎜ 수준인 남부는 1030∼1850㎜로 3∼4% 정도 늘어날 전망이다.장마기간도 현재 30일에서 열흘이상 늘어난 40일 이상 지속된다.북태평양 서부에서 발생,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여름철 태풍의 숫자도 현재 2∼3개에서 3∼5개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온난화,막을 수는 없나 김 교수는 “현재까지 대기에 축적된 이산화탄소 체류 기간이 120년이며,앞으로 50년 이상 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당장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는 없다.”고 전제했다.하지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 세계가 재난 방지 차원에서 에너지 자원을 효율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 방안을 실천하고,국가별로 지구온난화에 대처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구체적 방안으로 ▲국제적 협력으로 진행되는 기후예측 시스템 모델의 적극적 활용▲기후 예측에서 기후 자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규모축소 기술의 도입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
  • 올 벚꽃 일찍 핀다

    올해 벚꽃은 평년보다 빠른 17일부터 꽃망울을 터뜨린다. 기상청은 13일 “2월의 전국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1.7도 높았고,3월도 대체로 평년 기온을 웃돌고 맑은 날이 많을 것으로 보여 벚꽃 개화 시기가 평년에 비해 9일 정도 빠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그러나 3월초 일시적으로 전국 기온이 다소 낮아져 지난해보다는 2,3일쯤 개화시기가 늦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벚꽃은 오는 17일 제주도 서귀포에서 처음 개화하는데 이어 남부와 동해안 일부지역 22∼30일,중부지역 30일∼다음달 8일,중부산간지역 다음달 11일 이후에 각각 필 것으로 보인다.서울에서는 다음달 9일,서귀포에서는 오는 24일쯤 벚꽃이 만개할 것이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이두걸기자 douzirl@
  • 오늘 전국 첫 황사비

    주말인 22일 올 들어 처음으로 전국에 걸쳐 황사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21일 “주말 오후 전국이 흐리고 약한 황사가 비나 눈에 섞여 내릴 것”이라며 노약자는 외출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예상 강수량은 전국적으로 10∼40㎜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지역에는 1∼5㎝ 정도 눈이 쌓일 것이라고 기상청은 내다봤다.강원 산간지역의 적설량은 10∼30㎝로 예상된다. 기온은 대관령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최저기온이 영상권에 머물겠지만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낮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휴일인 23일에는 전국적으로 비나 눈이 온 뒤 갤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두걸기자
  • 내일부터 반짝 추위

    11일에는 전국적으로 눈·비가 오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일시적으로 추위가 찾아 오겠다. 기상청은 10일 “11일까지 강원·경북 지역에 5∼10㎝,강원 산간지역은 30㎝ 이상의 눈이 오겠다.”면서 “11일 새벽 2시에 강원 산간과 강원 동해안 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고 밝혔다.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도로 예상되며 12일에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서울 영하 7도,철원 영하 13도,청주 영하 8도,전주 영하 6도,광주·대구 영하 5도,부산 영하 2도로 춥겠다.기상청은 “반짝추위는 주말쯤 서울 아침기온이 영상으로 회복되면서 풀리겠다.”고 전망했다. 윤창수기자
  • 남부 폭설 곳곳 ‘雪禍’

    영남지역에도 10여년 만에 폭설이 내려 교통이 두절되거나 도로 곳곳이 정체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23일 대구시와 울산시,경북도,경남도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경남 거창이 23.2㎝의 적설량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합천 15.4㎝,진주 13㎝,밀양 12㎝,대구 16.5㎝,구미 15.5㎝,상주 15㎝,울산 7.5㎝ 등의 눈이 내렸다. 이 때문에 대구에서는 이날 오후 5시 현재 달성군 가창댐∼한티재 정상 15㎞와 동구 팔공산 파계사 삼거리∼동화사 입구 7.8㎞ 등 12개 구간의 차량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23일 오전 7시를 기해 동해 해상에는 폭풍주의보가 발령돼 포항과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전면 중단된 상태다.밤새 도로가 얼어 붙으면서 크고 작은 눈길 사고도 꼬리를 물었다.22일 오후 7시30분쯤 경북 영덕군 영해면 원구리 918번 지방도에서 갤로퍼승용차(운전자 전모·65)가 앞서 정차해 있던 포터 화물차를 들이받았다.이어 전씨는 화물차 운전자와 도로에서 시비를 벌이고 있던 중 이곳을 지나던 또 다른 포터 화물차에 치여 숨졌다. 폭설로 비닐하우스가 무너지면서 농가 피해도 속출했다.경북 고령지역 딸기재배 농민들은 밤새 비닐하우스에 쌓인 눈을 치웠으나 일손부족으로 비닐하우스가 무너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으나 정확한 피해규모는 집계되지 않고 있다. 한편 23일까지 남부 및 강원 산간 지역에 5∼25㎝의 많은 눈이 내린 것은 남해상을 지나며 수증기를 빨아들인 저기압 때문으로 분석된다. 기상청은 이날 “북서쪽에서 차가운 기압골이 남동진하고 남서·남동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충청 이남,강원 해안과 산간지역에 공급되면서 추풍령 이남 지역을 경계로 눈구름대가 발달해 많은 눈이 내렸다.”고 밝혔다. 전국 정리 황경근·윤창수기자 kkhwang@
  • 수도권 정책 ‘규제완화’로 전환/건교부, 행정수도 이전 대비 적극 검토

    건설교통부는 충청권으로 행정수도를 옮길 경우 수도권의 각종 규제를 푸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또 앞으로 5년간 해마다 국민임대주택을 10만가구씩 건설할 방침이다. 건교부는 11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업무계획을 대통령직인수위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건교부는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당선자가 공약대로 행정수도를 옮길 경우 수도권 토지 이용 및 거래에 대한 제도를 정비,기업활동 여건을 개선키로 했다.이를 위해 수도권 정책을 ‘억제중심’에서 ‘계획중심’으로 바꾸고,이곳을 동북아의 금융·미래산업·물류 중심지로 키우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제4차 국토종합계획을 수정할 예정이다. 건교부는 ‘철의 실크로드’를 완성,동북아 중심국가로의 도약을 위해 한반도종단철도를 중국,러시아로 연결키로 하고 이를 위해 동북아 철도공사를 설립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또 2006년까지 수도권 주택보급률을 100%로 끌어 올리기로 하고 이 기간에 모두 153만가구를 건설키로 했다.무주택자를 위한 국민임대주택을 매년 10만가구씩짓고 규모도 15평에서 20평으로 늘릴 방침이다. 이밖에 ▲공인중개사 시험 연간 2회 실시▲부동산 실거래가 정착▲주택공사-토지공사 통합▲지역균형발전 특별법 제정 및 특별회계 설치▲도서·산간지역 소규모 경비행장 건설▲환경친화적인 중소규모 댐 확충 등의 노 당선자 공약사항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그러나 건교부는 노 당선자가 재검토나 백지화 공약을 내세웠던 경인운하 건설과 경부고속철도 금정산 관통로,서울외곽순환도로 사패산 관통로 건설 등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류찬희기자 chani@
  • 오늘 눈… 주말부터 강추위

    3일에는 추위가 다소 누그러졌다가 주말인 4일부터 다시 강추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일 “서·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3일에는 추위가 약간 풀리면서 전국적으로 흐리고 눈오는 지역이 많겠다.”면서 “남부 일부 지역은 눈 또는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3일 중부지역의 적설량은 3∼10㎝,강원 산간지역은 5∼20㎝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3도를 비롯해 철원 영하 13도,충주 영하 7도,대전 영하 3도,전주·광주 영하 2도,대구 영하 1도,부산 3도 등으로 전날보다 평균 4∼5도 올라가겠다.기상청은 또 “주말인 4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8도까지 다시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다시 시작돼 오는 7일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황장석기자 surono@
  • 미시령 차량 전면 통제

    25일 강원도내 산간지역과 동해안의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되는 등 불편이이어졌다. 경찰은 이날 오전 8시50분부터 인제와 고성을 잇는 미시령 구간(13.9㎞)에폭설이 내리면서 모든 차량의 운행을 전면 통제했다. 진부령구간(25㎞)과 강릉 진고개 등도 차량 운행이 부분 제한됐다. 이에 따라 춘천을 출발,속초나 고성방면으로 가는 시외버스의 운행도 중단됐고 한계령으로 차량이 몰려 거북이 운행을 하는 등 폭설로 인한 불편이 컸다.속초와 강릉의 도심에도 눈이 곳곳에 쌓여 차량과 시민들이 통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성탄절을 맞은 평창 용평스키장 등 도내 6개 스키장에는 2만여명의 스키어들이 몰려 내리는 눈속에서 설원을 누볐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
  • 오늘 더 춥다/서울 아침 영하10도

    10일은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로 전국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북서쪽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중부 지역은 낮 최고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10일까지 전라·제주 산간지역은 5∼10㎝,충남 서해안지역은 1∼3㎝의 눈이더 올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철원 영하 16도,충주 영하 14도, 청주·대전 영하 9도,전주 영하 7도,대구 영하 6도,부산 영하 3도 등의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한주 내내 계속되다 주말쯤 풀릴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9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7.2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다.전날부터 내린 눈으로 이날 적설량은 대관령 77.6㎝,태백29.5㎝,속초 27.1㎝,울릉도 29.7㎝,서울 1.3㎝ 등을 기록했다. 윤창수기자 geo@
  • 이번엔 폭설… 수재민 ‘두겹의 겨울’

    강원도 영동 산간지방에 1m20㎝가 넘는 폭설이 쏟아져 곳곳의 도로가 두절되고 고립마을이 속출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특히 컨테이너 임시숙소에서생활하는 수재민들이 또다시 고립되면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영동 산간지역에는 9일 오전까지 사흘째 눈이 내려 미시령에 최고 125㎝를기록한 것을 비롯,진부령 123㎝,향로봉 115㎝,대관령 77.6㎝,한계령 60㎝ 등의 적설량을 보였다. 이번 폭설로 인제∼속초를 잇는 미시령 구간과 삼척 근덕면 교곡리∼노곡면 하월산리(424번 지방도) 들입재 구간의 교통이 3일째 전면 통제됐다. 이밖에 강릉∼평창 진부간 진고개,동해 삼화동∼정선 임계면간 백복령,인제∼고성간 진부령,인제∼양양간 한계령 등 영동 산간지역을 잇는 대부분의 도로가 월동장비를 장착한 차량만 통행시키고 있다.강릉시 구정면 학산마을 강릉시내 10여개 마을을 잇는 시내버스 노선이 끊겨 주민들이 고립되고,강릉시 성산면 보광·어흘리 마을에는 한때 전기와 전화까지 끊겨 추위에 떨어야했다. 20여채의 컨테이너 임시숙소에서 사는 강릉시 주문진읍 장덕리 등 산촌마을 곳곳의 수재민들도 폭설 속에 고립돼 불편을 겪었다.올해 안에 집을 지어입주를 서두르던 수재민들은 입주계획이 상당기간 연기될 위기에 놓였으며,임시복구만 마친 지방도와 군도 등도 완전복구가 늦어지게 됐다. 영동 북부지방의 피해는 더 커 속초와 양양 등은 외부로 나가는 간선도로가 대부분 불통되는 등 도심 이외 외곽마을 대부분이 완전 고립됐다. 눈으로 교통이 두절돼 속초상고·속초초교 등 속초지역 15개교를 비롯,고성·강릉·태백 등 도내 29개 학교가 이날 하루 휴교했다.버스 노선이 끊긴 속초지역 주민들은 이날 대부분 눈속을 걸어서 출근해야 했다. 국립공원 설악산 입구 설악동도 12월 최대 적설량인 1m가 넘는 눈이 내리며 설악산 입산이 전면 통제됐고 상가들은 아예 문을 열지 못했다. 항공편 결항도 잇따라 양양공항의 경우 전날에 이어 부산과 김포로 운항하는 항공기가 모두 결항했다. 한편 경북지역은 울진군 온정면 선구리에서 영양군 수비면 본신리를 잇는 88번국도 구주령 고갯길 등 4곳의 도로가 폭설과 결빙으로 인해 이날 오전까지 교통 통제됐으나 오후 3시쯤 모두 소통됐다. 속초 조한종기자 bell21@
  • 출근길 빙판 조심서울 영하 5도... 영동 폭설 차량운행 통제

    9일 아침 전국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전날 내린 눈·비가 얼어붙어중부지역에선 출근길 교통혼잡이 우려된다. 기상청은 “9일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5도로 내려가는 등 추운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눈이나 비가 내려 도로 결빙이 예상된다.”면서 “출근길 시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북쪽에서 다가오는 찬공기가 지상의 따뜻하고 수증기를 많이 품은 공기층과 부딪혀 9일 아침부터 강원·경기 등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면서 “남부 지역엔 강한 바람과 함께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9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경북동해안,울릉도,제주도 산간 5∼30㎝,경기 및 강원북부 내륙 3∼8㎝이다. 한편 주말부터 내린 눈으로 강원도 산간지역은 물론 경북 북부지역 등의 차량운행이 잇따라 통제되고 있다. 인제∼속초간 미시령의 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있으며 정선군 임계면 송계리∼동해시 삼화동 백봉령 정상까지 국도 42호선 15㎞ 구간의 차량통행도 통제되고 있다.또 강릉시 연곡면 연곡파출소∼진고개 정상까지 23㎞ 구간에 대해서도 전면통제 조치가 내려졌다. 이와 함께 경북 울진군 소광리입구∼봉화군 소천면 소천파출소 앞 36번 국도,울진군 선구리∼영양군 수비면 본신리까지 88번 국도 구주령 12㎞ 구간등이 통제되고 있다. 이영표·춘천 조한종기자 tomcat@
  • 미시령 눈… 차량 전면통제/강원산간 대설주의보

    5일 밤 10시를 기해 강원산간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날 오후 7시40분 4㎝의 적설량을 기록한 강원도 인제∼속초간 미시령의 차량통행이전면 통제됐다.경찰은 “6일 날씨에 따라 차량통제 연장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상청은 “6일까지 강원산간지방에 5∼15㎝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
  • 김장 이달 중순 이후가 적기

    올해 김장은 전국적으로 평년과 비슷한 시기에 담가야 제 맛을 볼 수 있다.그러나 중부 내륙 산간지역은 평년보다 2∼3일 빠른 15일쯤 김장을 담그는 것이 좋다. 기상청은 8일 “올 가을 평균기온이 지난해보다 낮지만 11월 하순과 12월초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해 서울·경기 지역은 오는 20∼30일 김장을 담가야 한다.”고 밝혔다. 강원산간지역은 오는 10일,충청·전북·경상내륙지역은 20일,전남 내륙·충남·전북해안·동해안지역은 30일,전남·경남 해안지역은 12월10일이후 김장을 담그는 것이 좋다. 윤창수기자 geo@
  • 오늘 한겨울 추위, 서울 어제 ‘찔끔’첫눈

    주말인 9일에는 전국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얼음이 어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충남 서해안과 제주 산간지역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2도를 비롯,철원 영하 5도,청주 영하 3도,대전·전주 영하 1도,대구 0도 등이다.10일에는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1도,철원 영하 3도,청주·대구 0도,대전 2도,광주 4도 등으로 전날보다 다소 기온이 오를 것이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한편 8일 오전 9시25분부터 24분간 서울 종로구 송월동에 위치한 서울관측소에서 올 가을 들어 첫 눈이 관측됐으나 쌓이지는 않았다. 윤창수기자
  • 환경친화적 도로포장 공법 경북·충북·전남서 시범도입

    내년부터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대신 흙을 주 재료로 한 도로포장공법이 도입된다. 행정자치부는 6일 농어촌도로정비사업에 따른 환경훼손을 최소화하고,도로포장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간이포장공법’을 도입,내년에 충북과 전남,경북도에서 시범 포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간이포장방식은 흙과 골재 등에 강화재인 고화재를 섞어 도로를 포장하기 때문에 농어촌과 산간지역 등의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콘크리트나 아스팔트에 비해 빗물의 투수율도 높다.또 도로포장비용이 1㎞당 6000만∼7000만원으로 아스팔트나 콘크리트포장(1㎞당 1억원)에 비해 30∼40%의 비용절감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행자부는 교통량이 비교적적은 농어촌도로에 시범포장을 실시한 뒤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행자부 관계자는 “신공법은 내구성 등이 검증되지 않았고,시공실적이 미흡하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들이 아직은 도입에 소극적”이라면서 “내년 시범실시 결과를 확인한 뒤 전국적인 보급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세훈기자 shjang@
  • 서울 아침 0도, 중부 영하권 ‘한겨울 추위’

    28일 중부 내륙 지역의 수은주가 영하로 내려가는 등 한겨울 추위가 몰아칠 전망이다.기상청은 “28일 아침 대관령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지고,산간지역은 얼음이 어는 곳이 많겠다.”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대관령 영하 7도를 비롯해 철원 영하 5도,충주·춘천 영하 2도,수원·청주 영하 1도,서울·대전 0도 등으로 예상된다.27일 아침에도 대관령,문산,동두천,철원이 영하로 떨어졌고,서울은 영상 1.7도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오전 한라산과 지리산,무등산,장수,대전,청주,보은,울릉도,독도,백령도 등에서는 지난해보다 한달 정도 빠른 첫눈이 내렸다. 황장석기자 sur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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