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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예련, 교통사고 후 촬영 강행…팬들 “살인스케줄 걱정돼”

    차예련, 교통사고 후 촬영 강행…팬들 “살인스케줄 걱정돼”

    배우 차예련이 건강상태 악화로 입원했다가 이틀 뒤 퇴원했다. 촬영강행에 대한 팬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차예련은 오토바이 충돌사고 이후 10월1일 건강상태가 악화돼 병원에 입원했다. 이틀 뒤 3일 오후부터는 퇴원과 동시에 SBS 월화드라마 ‘닥터챔프’ 촬영을 강행했다. 교통사고 후유증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팬들은 회복기간 없이 강행된 스케줄에 걱정을 드러냈다. 사고 이후 제대로 된 회복기 없이 촬영일정을 소화하는 것이 안타깝다는 반응이다. 차예련은 현재 ‘닥터챔프’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수영 국가대표팀 코치 강희영역을 맡았다. 촬영 일정상 엄지발톱이 빠지는 부상에도 수영장을 배경으로 강도 높은 체력 훈련 장면 등을 소화해야 한다는 점에서 2차 부상이 염려된다. 네티즌들은 “고생스럽겠다. 엄지발톱이라니 단어만 봐도 아프다”, “무리 없이 조정한다고 해도 드라마가 시작된 이상 살인스케줄은 이어지겠군요”, “보양식 먹으면서 아프지 않게 연기하시길”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차예련은 지난달 말 오토바이와 부딪혀 엄지발톱이 빠지는 부상을 입었으며 이후 ‘닥터챔프’와 영화 ‘7광구’ 촬영을 병행하면서 과로 속에 감기까지 겹쳐 병원 신세를 졌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진재영, 연하 예비남편과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태국서 韓걸그룹 핫팬츠 경계령 "뎅기열 확률↑"▶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이화동 날개벽화, 시민 추태에 작가 자진 삭제
  • 이화동 날개벽화, 시민 추태에 작가 자진 삭제

    이화동 날개벽화, 시민 추태에 작가 자진 삭제

    ‘이화동 날개벽화’ 작가들이 새로 그린 날개를 포함한 두 점의 벽화를 자진 삭제했다. 서울시 종로구 이화동 이화마을에서 날개벽화를 선보였던 작가 스위치걸은 10월4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이화동 날개벽화 지우고 돌아왔습니다”고 장문의 글을 작성했다. 스위치걸은 “9월26일 방송된 ‘1박2일’ 때문에 날개벽화가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고 상황을 설명하며 “보수요청이 들어왔고 새로운 버전의 날개벽화를 선보이기 위해 이화마을을 다시 찾았다”고 전했다. 작가들은 보다 정교한 작업을 거쳐 세 번째 날개벽화를 완성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사진촬영을 위해 몰려든 사람들 때문에 쓰레기, 소음, 치한 등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되는 광경을 목격했다. 작가들은 벽화를 삭제하게 된 상세 경위와 함께 한 주민의 사연을 전했다. 새벽까지 남자들이 속옷차림으로 시끄럽게 사진촬영을 했고, 집 밖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든 후로는 아이가 집 밖을 못나간다는 것. 스위치걸은 “집 앞에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어린 마음에 이런곳에 사는게 창피해 그러는 것 같다”는 주민의 설명을 인용해 3일 만에 벽화를 모두 삭제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골목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이기에 낙산동의 골목을 좋아한다. 그것은 가끔 놀러가는 사람이기에 좋아 할 수 있는 것이었다”며 죄송스러운 마음을 표했다. 사진 = 스위치걸 블로그 (http://blog.naver.com/switch_art)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진재영, 연하 예비남편과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태국서 韓걸그룹 핫팬츠 경계령 "뎅기열 확률↑"▶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얼짱 압구정 사과녀’ 화제, 기업홍보vs연예인 지망?
  • 남규리, 금발 엘프녀 변신 “인형이야 사람이야”

    남규리, 금발 엘프녀 변신 “인형이야 사람이야”

    가수 겸 탤런트 남규리가 파격적인 금발 헤어스타일로 깜짝 변신했다. 남규리는 10월 4일 7집 ‘우먼빙(Woman Being)’을 낸 박기영의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인형 같은 외모와 함께 파격적인 금발 머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뮤직비디오에서 남규리는 핑크색 미니 깃털 드레스에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짧은 단발의 금발머리로 헤어진 사랑에 아파하는 여인의 모습을 연기했다. 그간 보여준 깜찍한 모습에서 이별의 아픔에 힘겨워하는 가녀린 여인으로 변신을 꾀한 것. 뮤직비디오를 감상한 네티즌들은 “원래도 인형 같이 생겼었는데 머리까지 금발로 바꾸니 정말 바비인형같다”, “인형인가 사람인가? 엘프녀 인증”, “박기영의 가창력에 남규리의 연기가 더해져 곡의 느낌이 더욱 진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10월 1일 7집 발매 라이브 공연을 가지며 팬들과 만났던 박기영은 4일 앨범 발매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플럭서스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진재영, 연하 예비남편과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태국서 韓걸그룹 핫팬츠 경계령 "뎅기열 확률↑"▶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이화동 날개벽화, 시민 추태에 작가 자진 삭제
  • 정우성 “‘검우강호’ 통해 양자경과 오우삼을 얻었다”

    정우성 “‘검우강호’ 통해 양자경과 오우삼을 얻었다”

    배우 정우성이 첫 번째 해외진출작 ‘검우강호’를 통해 여배우 양자경과 오우삼 감독 등 좋은 친구들을 얻었다고 말했다. 정우성은 10월 5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검우강호’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하지만 ‘검우강호’의 메가폰을 잡은 오우삼 감독과 히로인 양자경 등은 일정 상 참석하지 못했다. 영화 ‘영웅본색’, ‘적벽대전’ 등을 연출한 오우삼 감독이 한국 배우 정우성을 발견한 것은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를 통해서다. 정우성은 “오우삼 감독과 대만 영화제에서 만났다. 다음 영화인 ‘적벽대전’을 함께 하자는 권유를 받았지만, 당시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의 촬영을 앞두고 있어 함께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결국 정우성은 아시아 프로젝트인 ‘검우강호’를 통해 오우삼 감독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그는 “‘검우강호’의 투자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오우삼 감독이 남자주인공 정우성은 바꿀 수 없다고 못을 박았다고 한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정우성은 “이번 ‘검우강호’를 통해 베니스 국제영화제를 방문했고 첫 해외 진출작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지만, 가장 기쁜 것은 오우삼 감독과 양자경 등 좋은 친구들을 얻었다는 것”이라고 했다. 한편 ‘검우강호’는 복수를 위해 얼굴도 이름도 사랑도 버란 채 칼을 택한 남자의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그렸다. 영화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등으로 유명한 여배우 양자경과 대만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서희원 등이 출연한다. 제67회 베니스영화제의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던 ‘검우강호’는 오는 10월 14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진재영, 연하 예비남편과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태국서 韓걸그룹 핫팬츠 경계령 "뎅기열 확률↑"▶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이화동 날개벽화, 시민 추태에 작가 자진 삭제
  • 뉴스추적, 통일교 실체 폭로...부녀자 납치-감금 현장 고발

    뉴스추적, 통일교 실체 폭로...부녀자 납치-감금 현장 고발

    ‘뉴스추적’ 팀이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내부에서 일어난 납치, 감금 현장을 고발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뉴스추척’에서는 통일교 내부의 모습을 집중 취재했다. 통일교 내부와 교주 문선명(90) 총재의 뒤를 이은 7남 문형진(32) 세계회장의 2기 체제 등이 공개되는 것은 지상파 방송사 최초다. ‘뉴스추적’ 측은 “취재결과 통일교 내부에서는 강압적인 납치, 감금사건이 지속적이고 조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고 밝히며 “납치 감금의 피해자는 주로 한국인과 결혼한 일본인 아내들이다”고 설명했다. 또 “강제 감금돼 있는 일본 여성들은 기독교 목사 등 배후세력이 연계된 방대하고 조직적인 납치 세력에 의해 개종과 폭력을 강요당하는 등 인권을 유린당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감금이 풀려난 후에도 제2, 제3의 납치 우려와 공포로 안정을 못 찾고 있다. 이들 중 상당수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즉 PTSD 증후군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TSD란 전쟁이나 살인 같은 끔찍한 경험을 한 사람에게 이후 나타나는 심리적 신체적 공황 상태를 뜻한다.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통일교 일본인 부인들은 모두 7000명 정도로 이 가운데 납치 감금 피해를 호소하는 부인들은 대략 300명. 집계되지 않은 인원을 고려할 때 잠재적 피해자의 수는 더욱 늘 것으로 보인다. 통일교의 실체는 10월 6일 밤 11시 05분 SBS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진재영, 연하 예비남편과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태국서 韓걸그룹 핫팬츠 경계령 "뎅기열 확률↑"▶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이화동 날개벽화, 시민 추태에 작가 자진 삭제
  • 탈지역·탈계파… 전국정당화 당심 표출

    탈지역·탈계파… 전국정당화 당심 표출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만큼 치열했던 민주당 전당대회는 당 안팎에 많은 시사점을 던졌다. 우선 민주당 당원들은 표를 통해 ‘탈지역, 탈계파’ 의지를 보여줬다. 비호남 출신으로 계파가 거의 없던 손학규 후보가 쟁쟁한 조직력을 자랑한 호남 출신의 정동영·정세균 후보를 제치고 대표가 됐다. 조직세가 약한 이인영(4위)·천정배(5위) 후보가 호남의 지지를 받은 박주선(6위) 후보에 앞선 것도 이를 증명한다. 손 대표 측은 “호남 지역정당을 벗어나 전국정당을 지향하라는 당원들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류·비주류 관계도 역전됐다. 그동안 민주당은 정세균 후보를 정점으로 친노 그룹이 당권의 핵심에 서 있었다. 그러나 이번 전대에서 정 후보는 3위로 밀려났고, 정 후보의 핵심 측근이었던 최재성 후보는 7위에 그쳐 지도부 입성에도 실패했다. 반면 비주류 결사체인 ‘쇄신연대’가 지원한 정동영(2위), 천정배, 박주선, 조배숙 후보는 모두 지도부에 들어 갔다. 당심은 또 진보개혁 노선에 힘을 실어 줬다. ‘빅3’ 중 약체로 평가받던 정동영 후보가 ‘담대한 진보’ 노선으로 1위를 위협했고, 선명한 야당을 내걸었던 이인영·천정배 후보가 부상한 것도 당 쇄신을 원하는 당심이 반영된 결과다. 전대에서 중도개혁이라는 용어를 삭제하고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민주당이라는 조항을 신설한 것도 향후 당의 진로를 보여주고 있다. 486 단일후보로 추대된 이인영 후보의 선전과 함께 당초 2순위 표를 많이 확보해 4위가 무난할 것으로 점쳐졌던 박주선 후보가 6위로 밀린 것은 이번 전대의 큰 이변이다. ‘빅3’의 2순위 표가 예상과 달리 이인영 후보에게 집중적으로 몰린 결과다. 박 후보는 ‘손학규+이인영’, ‘정동영+천정배’, ‘정세균+최재성’으로 짜여진 합종연횡 구도에서도 피해를 본 것으로 분석된다. 확실한 분점체제도 표심을 통해 드러났다. 비록 손 대표가 대의원 투표와 당원 여론조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지만, 대의원 투표에서는 정세균 후보가 150표 차로 쫓아 왔고, 당원 여론조사에서는 정동영 후보가 95표 차로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는 민주당 당원들이 그 누구에게도 확실하게 힘을 실어주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며, 향후 지도부 내에서 치열한 경쟁관계가 펼쳐질 것을 예고하는 것이다. 이창구·구혜영기자 window2@seoul.co.kr
  • 씨스타 팬까페, ‘슈퍼스타K2’ 존박 팬카페로 ‘전환’

    씨스타 팬까페, ‘슈퍼스타K2’ 존박 팬카페로 ‘전환’

    걸그룹 씨스타의 팬까페가 ‘슈퍼스타K 2’ 출연자 존박의 팬까페로 바뀌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회원수가 2000명에 달하는 씨스타의 한 팬까페는 9월 22일부터 엠넷(Mnet) ‘슈퍼스타K2’ 존박의 팬까페로 바뀌었다. 해당 까페의 운영자는 지난달 21일 회원들에게 “시스타 팬까페 → 존박 팬까페로 변경됐다. 활동할 분은 활동해주시고 탈퇴할 분은 탈퇴하셔도 된다”는 내용의 공지글을 전달했다. 현재 이 까페에서 씨스타와 관련된 글들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 까페명 역시 ‘퓨어존박’으로 바뀌었다.이에 대해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열심히 활동하며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는 게 우선이다”고 전했다. 현재 씨스타는 ‘가식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존박은 ‘슈퍼스타K2’ TOP4에 진출해 우승에 한 발짝 다가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녀시대는 광고모델 중’…일상모습 담아 ‘관심급증’▶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김새롬, 박효주에 "한달에 섹스 몇 번?" 19禁농담 논란▶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슈퍼스타K2’ 존박, 바지에 손넣고 애국가 제창 ‘자세논란’
  • 씨스타 팬 유출 사건..존박 팬까페로 ‘탈바꿈’

    씨스타 팬 유출 사건..존박 팬까페로 ‘탈바꿈’

    걸그룹 씨스타의 팬까페가 ‘슈퍼스타K2’ 존박의 팬까페로 탈바꿈했다. 씨스타의 한 팬까페는 지난 9월 22일부로 엠넷 ‘슈퍼스타K2’ 참가자인 존박의 팬까페로 바뀌었다. 해당 까페 운영자는 21일 회원들에게 “시스타 팬까페 → 존박 팬까페로 변경됐다. 활동할 분은 활동해주시고 탈퇴할 분은 탈퇴하셔도 된다”고 공지글을 전달했다. 현재 이 까페 회원수는 2000명에 달하지만 기존 씨스타의 팬들이 상당수 포함된 숫자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씨스타 관련 글들은 모두 삭제된 상태. 까페명도 ‘퓨어존박’으로 바뀌었다. 이에 대해 씨스타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 씨스타의 공식 팬까페는 따로 있지만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여러 개의 팬까페가 산발적으로 존재한다.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열심히 활동하며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는 게 우선”이라고 전했다. 현재 씨스타는 ‘가식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존박은 ‘슈퍼스타K2’ TOP4에 진출하며 우승에 한 발짝 다가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엠넷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보아 ‘쩍벌춤’ 인기급증…강렬 퍼포먼스 ‘뒷심’ ▶ 박봄, ‘맨발사진’ 한 장으로 “발바닥 여신 강림” ▶ ’의욕이 앞선’ 민효린, 노출굴욕…파격드레스 ‘아찔’ ▶ 이승철, 강승윤 심사불만에 “투표 좀 잘하라” 댓글응수 ▶ 이외수, ‘타진요’ 운영자 왓비컴즈 맹비난’피해망상’
  • ‘타진요’ 매니저 까페 운영방식 공개, 의견 다르면 ‘강퇴’

    ‘타진요’ 매니저 까페 운영방식 공개, 의견 다르면 ‘강퇴’

    “반응이 오기도 전에 강제 탈퇴가 됐어요.” (MBC 스페셜 -타블로, 스탠퍼드 가다 中 스탠퍼드 재학생 인터뷰) 1일 방송된 ‘MBC스페셜-타블로 학력논란 1부 타블로, 스탠퍼드 가다’를 통해 온라인 까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타진요)의 운영방식이 공개됐다. 방송에 나온 스탠퍼드 재학생인 박태성 씨의 인터뷰를 통해서다. 방송에 출연한 박씨는 “학 ,석사 통합과정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했을 뿐, 타블로씨와 그게 어떻게 연관되는지 일체 이야기 하지 않았는데 강제 탈퇴 당했다”고 들려줬다. 글을 올린 후 얼마 안 있다, 글이 삭제됨은 물론 까페에서 강제 탈퇴 회원이 됐다는 설명. 제작진은 박씨의 말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냉정하게 생각해 봅시다’라는 제하의 글을 까페에 올렸다. 타블로 학력을 의심하는 내용들인 성적서, 시민권 등에 대해 다시한번 살펴보고 ‘타진요‘ 측 주장이 틀린 건 없는지 확인하자는 게 주요 골자다. 15분후 글은 운영진에 의해 삭제됐고, 강제탈퇴 회원이 됐다는 메일이 보내져 왔다. ‘까페 운영방침에 위배됐다’가 강제탈퇴 된 사유. 관련해 아이디 ‘제하’를 쓰는 ‘타진요’ 운영진은 “본질적으로 까페는 타블로 학력 위조 의혹을 제기하는 곳이다. 다른 의견은 다른 곳에서 개진해 주길 바란다”는 말로 다른 의견을 가진 회원을 까페에 둘 수 없음을 이야기 했다. ‘타진요’ 측의 이같은 운영방침에 따라 탈퇴회원들만이 모이는 까페 게시판도 존재했다. ‘타블로의 진실을 알려드립니다’(타블로 스탠퍼드 대학 학력 인정 까페-이하 타진알)내에 개설된 게시판. 탈퇴당한 회원들 의견이 너무 많이 올라와 별도의 게시판을 뒀다는 게 까페 운영자의 설명이다. 이날 방송에선 제작진이 ‘타진요’측이 주장하는 타블로 학력 위조 의혹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스탠퍼드대를 타블로와 동행 취재해 시선을 모았다. 스탠퍼드 교무 부학장을 통해 성적서가 위조되지 않았고, ‘다니엘 선웅리’라는 학생 이름이 스탠퍼드대 출신 중 한 명 뿐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또, 유명소설가이자 타블로 재학시절 지도교수였던 토바이어스 울프를 만나 타블로의 학창시절 작성한 에세이에 대한 평가와 타블로의 학창시절 일화들을 인터뷰한 내용이 공개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타진요’측에서 MBC 내부문건으로 분류되는 담당PD(성기연 PD) 신상프로필을 까페에 공개한 사실이 드러나 이후 MBC측의 대응여부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대통령 된 고현정, 쥬얼리도 최고급 ~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사설] 통독 20년… 분단 65년 한반도에 주는 교훈

    내일이면 독일 통일 20주년이다. 그러나 한반도는 범세계적 해빙의 물결을 타지 못한 채 냉전의 마지막 고도로 남아 있다. 분단 65주년을 맞았지만 남북간 대치와 이질화는 외려 심화되고 있다. 천안함 참사와 북한의 3대 권력세습 공식화가 그 징표다. 분단의 상흔을 성공적으로 극복 중인 독일이 우리에게 단순한 선망의 대상이 아니라 통일한국의 나침판이 돼야 한다. 통일 독일도 막대한 통일비용을 치르면서도 여태껏 적잖은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한다. 양독 간 경제적 격차와 주민들 간의 이질적 정체성 때문이다. 하지만 남북 간 격차와 이질화에 비할 바는 아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37.3대1로 벌어진 남북 간 소득격차는 오히려 작은 문제일 게다. 북한사회가 60여년 주체사상과 ‘우리식 사회주의’라는 폐쇄회로에 갇히는 바람에 심화된 남북의 이질성은 통일 후에도 커다란 트라우마로 남을 게 뻔하다. 그렇다고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가서야 되겠는가. 서독이 그랬듯이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두 축으로 통일의 주도권을 행사해야 한다. 유무형의 통일비용을 다 합치더라도 통일로 인한 편익보다 적을 것이라는 적극적 사고가 긴요한 시점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북한의 시대착오적인 3대 세습이 통일로 가는 여정에서 가장 큰 걸림돌임은 분명하다. 북한은 그제 김정일 위원장의 3남 김정은의 얼굴과 함께 당대표자회의 결정내용의 일부를 공개했다. 헌법보다 상위 규범인 노동당 규약 서문에서 ‘혁명적 마르크스-레닌주의 당’이란 문구를 삭제, ‘김일성의 당’으로 못박고 ‘김일성 조선’이란 표현을 추가했다. ‘김씨 왕조’의 후계자가 김정은임을 선포한 꼴이다. 세계적 조롱거리인 이런 세습쇼는 북측으로선 인민 생활과 남북관계의 개선이나 개방, 비핵화 등은 뒷전일 수밖에 없음을 뜻한다. 이런 북을 상대로 통일을 추구해야 하는 게 우리의 숙명이다. 북한이 시대역행적인 길을 걷더라도 퇴로마저 막고 압박하는 것도 능사는 아닐 것이다. 그러나 지난 10년간처럼 ‘묻지마 지원’ 또한 북한정권의 퇴행을 부추기고 주민의 고통을 연장·가중시키는 일일 수도 있다. 이런 딜레마에 직면한 우리에게 한스 울리히 자이트 주한 독일대사가 최근 유용한 조언을 했다. 그는 “서독은 동독이 응하지 않더라도 끊임없이 협력을 제안했다.”고 강조했다. 그 대신 동독의 체제변화와 개혁을 반드시 요구했다는 부연 설명도 잊지 않았다. 인도적 지원이나 경협에는 적극적으로 임하되 상응하는 개혁·개방을 당당히 요구해야 한다는 말이다.
  • 지자체, 경제자유구역법 개정 반발

    지자체, 경제자유구역법 개정 반발

    정부가 경제자유구역 정상화를 위해 관련 법 개정에 나서자 자치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정부는 지식경제부 장관이 경제자유구역 지정·해제권을 행사하는 것을 골자로 한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개정안은 법제처 심사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초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그러나 전북도를 비롯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전국 자치단체들은 ‘독소조항’을 견제하겠다며 공동대응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자치단체들이 정부의 경자법 개정에 대해 반발하고 있는 것은 개정안이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해제 ▲실시계획 승인권 ▲사업시행자 지정·취소·관리·감독권을 모두 지경부 장관이 행사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요 쟁점은 정부가 경자구역 지정 및 해제권한을 지경부 장관이 행사하고 지정 이후 4년 내 실시계획승인안을 신청하지 않을 경우 지정을 해제토록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자치단체들은 경자구역 지정 및 지정해제권을 시·도지사로 위임하고 실시계획승인안 신청기간도 5년 이상으로 연장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2008년 5월에 지정된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의 경우 지정 4년째로 4년 내 실시계획승인안을 신청하려면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핵심인 실시계획승인권도 시·도지사로 위임하되 개발계획 변경, 국비지원, 조성원가 이하 토지매각은 지경부 장관의 승인을 받도록 했으나 자치단체는 이를 삭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같은 단서조항은 실시계획승인권을 사실상 위임하지 않겠다는 ‘독소조항’이라는 지적이다. 자치단체들은 또 사업시행자 지정과 지정취소, 관리감독권을 지경부 장관이 행사하도록 한 것도 시·도지사로 위임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밖에도 사업시행자는 초과이익의 일정 비율을 재투자하도록 의무화하는 규정 역시 사업시행자를 모집하기 곤란한 지방현실을 감안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편 전북도 등 자치단체들은 이달 말 열리는 전국 6대 경제자유구역협의회를 통해 정부의 경자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쟁점화하고 개선대책을 공동으로 촉구할 방침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김정은 軍2인자로… 北지도부 세대교체

    김정은 軍2인자로… 北지도부 세대교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으로부터 지난 27일 조선인민군 대장 칭호를 받은 셋째 아들 김정은이 28일 조선노동당 대표자회에서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과 당 중앙위 위원에 선출됨으로써 북한의 3대 세습 체제가 한층 공고해졌다.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등 주변국은 북한의 권력 세습과 관련한 대응 외교에 돌입했다. 지난 28일 노동당 대표자회에서 김정은으로의 후계구도 구축을 지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은 당 정치국 후보위원과 군사위 위원에, 그의 부인이자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경희 당 경공업부장은 정치국 위원에 각각 올라 친족 집단에 의한 후계구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 북 조선중앙통신은 29일 “조선노동당 대표자회가 28일 평양에서 김정일 동지께서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진행되었다.”며 “대표자회에서 김영남(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개회사와 폐회사를 하였다.”고 보도해 44년 만에 열린 대표자회가 하루 만에 끝났음을 확인했다. 김정은이 김 위원장에 이어 군사위 서열 2위인 부위원장에 오르면서 당과 군을 동시에 장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또 중앙위 위원이 되면서 향후 정치국·비서국 고위직 진출도 점쳐진다. 이번 대표자회에는 당 총비서로 재추대된 김 위원장과 김정은이 함께 참석, 기념촬영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평양 금수산기념궁전에서 당 중앙기관 성원 및 제3차 대표자회 참가자와 기념촬영을 했으며, 김정은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도 참여했다고 전했다. 중앙통신은 또 촬영에 참가한 당 간부들을 소개하면서 이번 대표자회에서 새롭게 정치국 상무위원이 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 최영림 내각 총리, 리영호 군 총참모장에 이어 김정은을 네번째로 호명했다. 노동당은 대표자회에서 1980년 제6차 당대회 후 김 위원장만 남았던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4명을 새로 선출하고 비서국 비서도 6명이나 늘리는 등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장성택 사단인 리영호 차수·최룡해 당 중앙위 비서 등이 전진배치돼 이번 인사가 1980년 제6차 당 대회 후 세대 교체와 함께 후계구도 구축을 위한 장 부위원장의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노동당은 또 당 규약 개정을 통해 ‘최종 목적’에서 ‘공산주의사회 건설’을 삭제하는 등 당규 일부를 바꾼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당규 개정은 1980년 6차 당 대회 이후 30년 만에 이뤄진 것이다. 북한은 지난해 4월 최고인민회의 때 헌법을 개정, 헌법 조문상의 ‘공산주의’라는 단어를 삭제한 바 있다. 한국과 미국, 일본은 다음 주 북한의 권력 세습 등 한반도 정세 변화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협의한다.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지난 28일 “북한 김정은의 권력세습 공식화와 관련된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다음 주 한국과 일본을 방문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한국과 중국은 29일 베이징에서 고위급 전략대화를 열고 북한 권력 변화 등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가족부양 위해 날 팔아요” 눈물의 인신경매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한 남성이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 자신을 팔겠다고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체셔에 사는 그래픽 디자이너 트리스탄 로신(36)은 지난 2개월 간 새 직장을 구하지 못하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그는 인터넷 경매사이트인 ‘이베이’(eBay)에 “나에게는 부양해야 할 아내와 세 아이가 있다, 하지만 내게는 현재 그들을 보살필 능력이 없다.”면서 그래픽디자이너로서의 자신의 능력을 팔겠다고 올렸다. 로신은 주 40시간씩 1년간 자신을 팔겠다고 광고했으며, “전 회사에서는 연 4900만원을 받았지만 지금은 이렇게 높은 액수를 기대하진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 경력은 무려 12년이지만 최근 나는 고작 파트타이머로 일 할 수밖에 없었다. 프랑스에서 캠핑장 사업을 시작해봤지만 결국 어떤 이익도 보지 못한 채 영국으로 돌아와야 했다.”고 덧붙였다. 낙찰가에 상관없이 입찰에 성공한 사람에게 단 하루의 휴일도 없이 일해 주겠다는 그의 말에 네티즌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자 그의 몸값은 560만원까지 올랐다. 그러나 이베이 측은 판매 품목이 규정에 맞지 않는다며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지만, 인터넷을 통해 사연이 알려지면서 동정의 댓글과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中미모 아나운서 ‘사적인 야동’ 유출 파문

    中미모 아나운서 ‘사적인 야동’ 유출 파문

    중국 지역 방송사의 간판 아나운서가 촬영한 사적인 영상이 인터넷에 유출돼 파문이 일고 있다. 몇 달 전 헤어진 남자친구가 앙심을 품고 이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난하이망(南海網) 등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광둥성 지역 방송사 소속 왕예난 아나운서가 집에서 촬영한 개인적인 영상과 사진이 최근 파일 공유사이트에 올랐다. 10분 여 영상에는 왕예난 아나운서가 옷을 벗고 채팅을 하는 모습과 손톱을 다듬는 장면이 담겼으며 심지어 전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20대 남성과 성관계를 맺는 모습도 포함됐다. 문제의 영상은 교제하다가 몇 달 전 헤어진 남자친구가 악의적으로 올린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삭제됐으나 이 남성은 자신 블로그에 영상을 캡처한 이미지를 올리고 “2년 동안 사귄 나를 배신하고,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뻔뻔하게 살아갈 수 있느냐.”는 메시지를 남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파일 공유사이트들은 왕예난 이 영상이나 사진이 올라오는 즉시 삭제조치하고 있으나 문제의 자료들이 비공식적인 경로로 급속히 퍼지고 있으며, 심지어 그녀의 카드번호와 학력·집주소가 담긴 개인정보들도 함께 퍼져 심각한 사생활 침해가 이뤄지고 있다. 현지 네티진들은 정갈한 이미지의 왕옌난 아나운서의 섹스 동영상 유출사건에 적잖은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려고 의도적으로 사적인 영상이 터뜨린 사건이 계속해서 발생하자 “인권을 짓밟는 잔인한 사건”이라고 지적한 이들도 적지 않았다. 한편 왕예난 아나운서가 소속된 방송사는 이번 파문에 대해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중국에서 인기 아나운서의 사적인 영상이 인터넷에 유출돼 파문이 일고 있다.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광둥성 지역 방송사의 간판 아나운서 왕예난이 나오는 충격적인 섹스 동영상과 사진이 파일공유 사이트에 올라왔다. 이는 몇 달 전 헤어진 남자친구가 앙심을 품고 이와 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10분 여 영상에는 왕예난 아나운서가 옷을 벗고 채팅을 하는 모습과 손톱을 다듬는 장면이 그대로 담겨 있다. 심지어 전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20대 남성과 성관계를 맺는 모습도 포함돼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이 동영상은 삭제된 상태지만 전 남자친구의 보복은 계속되고 있다. 왕예난의 전 남친은 영상을 캡처한 사진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고 “2년 동안 사귄 나를 배신하고,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뻔뻔하게 살아갈 수 있느냐”고 악담을 퍼부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8월 영국에서도 아침뉴스 앵커 타스민 칸(30)의 누드사진이 유출돼 논란이 된 바 있다. 사진 = 광둥성 지역 방송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정지훈, 얼굴크기 굴욕… 그 상대는?▶ 김소연 ‘국민노안’ 굴욕 사연 "시간이 거꾸로"▶ 고현정, 과감한 초미니스커트…늘씬한 각선미 뽐내▶ ’예비신부’ 이유진, 혼혈아라 파혼위기?…눈물고백▶ ’슈퍼스타K 2’ 허각, 행사뛰던 시절 영상공개 "행사비 폭등"
  • 멍청한 골키퍼 시즌2 화제...경기도중 웃통 벗고 줄행랑

    멍청한 골키퍼 시즌2 화제...경기도중 웃통 벗고 줄행랑

    모로코의 멍청한 골키퍼 칼리드 아스크리가 경기도중 웃통을 벗고 퇴장했다. 우스꽝스러운 승부차기 동영상에 이은 ‘멍청한 골기퍼 시즌2’에 세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시각으로 27일 오전,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를 통해 칼리드 아스크리의 황당행동이 담긴 ‘역사상 가장 멍청한 골키퍼’ 동영상이 게재됐다. 동영상속 아스크리는 경기시작 후 39분 48초가 지난 시점에서 경솔한 판단으로 선제골을 내어줬다. 문전에서 꾸물거리다가 허점을 노린 상대팀 공격수의 골을 막지 못하고 그대로 골을 허용해 버린 것. 칼리드 아스크리는 골인을 확인한 후 격한 분노를 참지못하고 유니폼 상의를 탈의한 후 경기장 밖으로 뛰쳐나갔다. 동료 선수들은 팔을 붙잡고 앞을 막아섰지만 흥분상태의 아스크리를 막을 수 없었다. 동료들의 만류를 떨치고 장갑까지 벗으며 경기장 밖으로 떠나는 그의 뒷모습은 세계 축구팬들에게 비난 받음과 동시에 네티즌들의 ‘놀림거리’가 됐다. 칼리드 아스크리는 3주전 처음 ‘멍청한 골기퍼’ 영상이 화제로 올랐을 당시 페널티킥을 막아낸 후 순간의 기쁨을 참지 못해 허무하게 골을 내줘 망신을 당했다. 이어 이번에는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해 망신보다 무거운 비난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선수로서 경기의 기본룰도 지키지 않았다”, “실수는 용서해도 그 태도는 용서 못한다”, “우리나라 선수가 그랬으면 바로 이민 가야한다” 등 냉혹한 의견이 줄을 이었다. 사진 = 유튜브 ‘역사상 가장 멍청한 골키퍼’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소심’ 산다라박 "문자 답장 안온 멤버번호 삭제" 깜짝 고백▶ 우은미 ‘슈퍼스타K’에 보내는 ‘부탁해’로 가수 데뷔▶ 김가연, 악플러에 일침 "내가 역겨워? 님은 깨끗한 인생?"▶ 김소연 ‘강심장’서 노안 굴욕담 공개…"10대 때 이미 30대"▶ ’타이타닉’ 할머니 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 100세로 별세
  • ‘슈퍼스타K2’, 도전자 애창곡 모아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슈퍼스타K2’, 도전자 애창곡 모아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 2’ 도전자들의 애창곡을 모은 컴필레이션 앨범이 발매된다.28일 발매 예정인 ‘슈퍼스타K 2’ 컴필레이션 앨범은 무려 134만여 명의 오디션 참가자들이 가장 많이 부른 곡을 엄선해 담은 앨범이다.수록곡으로는 그룹 포맨의 ‘못해’와 지난 시즌 1위 수상자인 서인국의 ‘부른다’, 이번 시즌 도전자 김지수와 장재인의 색다른 재해석으로 화제가 된 가수 서인영의 ‘신데렐라’ 등이 포함됐다.엠넷미디어 음악사업부는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만큼 이번 시즌의 Top11을 배출하게 한 명곡 리스트에도 많은 관심을 갖게 될 것”이라고 앨범 출시의 배경을 설명했다.오디션에서 참가자들이 자신의 가창력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선곡한 곡들을 모아 놓은 이번 앨범은 차기 오디션 도전자들에게 훌륭한 교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더불어 엠넷미디어 측은 “현재 ‘슈퍼스타K 2’를 통해 방송된 리메이크 음원 출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며 “다양한 형태의 음원 서비스를 통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만족시킬 것이다”고 밝혀 컴필레이션 앨범 외에도 ‘슈퍼스타K 2’ 관련 음원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 Mnet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소심’ 산다라박 "문자 답장 안온 멤버번호 삭제" 깜짝 고백▶ 우은미 ‘슈퍼스타K’에 보내는 ‘부탁해’로 가수 데뷔▶ 김가연, 악플러에 일침 "내가 역겨워? 님은 깨끗한 인생?"▶ 김소연 ‘강심장’서 노안 굴욕담 공개…"10대 때 이미 30대"▶ ’타이타닉’ 할머니 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 100세로 별세
  • 효민, 신민아와의 셀카 후일담 “용기 없인 힘들어”

    효민, 신민아와의 셀카 후일담 “용기 없인 힘들어”

    티아라 멤버 효민이 배우 신민아와 찍은 셀카신에 대한 후일담을 전했다. 효민은 최근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함께 출연중인 여주인공 신민아와 서로 가방을 바꿔 갖는 신을 촬영한 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설명했다. 효민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호와 셀카놀이. 우리 가방 바꿔 멨다"며 "표정은 웃고 있지만 사실상 웬만한 용기 없이는 하기 힘든 민아 언니와 셀카찍기. 뒤로 슬금슬금 도망가다가 찰칵 찍혀버렸다. 난 언니 팬 같이 나왔다"고 하소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 예쁜 표정으로 도망? 둘 다 너무 예쁘다"며 효민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 = 효민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심’ 산다라박 "문자 답장 안온 멤버번호 삭제" 깜짝 고백▶ 우은미 ‘슈퍼스타K’에 보내는 ‘부탁해’로 가수 데뷔▶ 김가연, 악플러에 일침 "내가 역겨워? 님은 깨끗한 인생?"▶ 김소연 ‘강심장’서 노안 굴욕담 공개…"10대 때 이미 30대"▶ ’타이타닉’ 할머니 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 100세로 별세
  • ‘프레지던트’ 김형일PD “하희라 영부인역 캐스팅, 사실무근”

    ‘프레지던트’ 김형일PD “하희라 영부인역 캐스팅, 사실무근”

    연기자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드라마 동반출연 소식이 사실무근으로 드러났다. 두 사람의 동반 캐스팅은 28일, 한 연예매체를 통해 보도되면서 알려졌다. 최수종이 대통령 역으로 캐스팅 돼 화제를 모은 KBS 2TV 새수목극 ‘프레지던트’(극본 손영목 연출 김형일)에 하희라가 영부인역으로 캐스팅, 경혼후 17년만에 한 드라마서 부부 연기호흡을 맞추게 됐다는 소식. 관련해 드라마 제작진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드라마 연출을 맡은 김형일 PD는 이날 오전 몇몇 매체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하희라가 영부인 조소희 역으로 최수종 상대역에 캐스팅됐다는 얘기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영부인 역할을 맡을 배우는 아직 정해지지도 않았고, 여러 배우를 염두에 두고 있는 상태”라는 말을 덧붙여 하희라 영부인역 캐스팅이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한편 드라마 ‘프레지던트’는 인권 변호사 출신의 장일준(최수종)이 대통령에 당선되기까지의 치열한 과정을 담는다. 총 20부작으로 제작되며 29일 첫방송되는 KBS 2TV 수목극 ‘도망자 플랜B’의 후속으로 12월 8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심’ 산다라박 “문자 답장 안온 멤버번호 삭제” 깜짝 고백 ▶ 우은미 ‘슈퍼스타K’에 보내는 ‘부탁해’로 가수 데뷔 ▶ 김가연, 악플러에 일침 “내가 역겨워? 님은 깨끗한 인생?” ▶ 김소연 ‘강심장’서 노안 굴욕담 공개…”10대 때 이미 30대” ▶ ’타이타닉’ 할머니 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 100세로 별세
  • 한효주·박민영…사극 패션, 신라·개화기 거쳐 또 조선시대

    한효주·박민영…사극 패션, 신라·개화기 거쳐 또 조선시대

    사극 속 패션이 고대 신라와 근대 개화기를 거쳐 다시 조선시대로 돌아왔다. 지난해 MBC 드라마 ‘선덕여왕’과 KBS 2TV ‘천추태후’가 신라시대와 고려시대의 사극 패션을 선보인 데 이어 올 초 방영된 SBS ‘제중원’은 개화기의 한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현재 방송 중인 MBC 드라마 ‘동이’와 KBS 2TV ‘성균관 스캔들’은 다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시청자들에게 가장 친숙한 사극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 색다른 고전미: ‘선덕여왕’ 고현정-‘제중원’ 한혜진 지난해 12월 종영한 ‘선덕여왕’은 신라시대를 배경으로 선덕여왕, 미실 등 당대를 풍미한 여장부들의 권력 다툼과 사랑을 그렸다. 극중 선덕여왕으로 분한 이요원과 미실 역의 고현정 등은 장중하고 화려한 신라시대의 왕족 패션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드라마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왕실의 여인으로 활약한 고현정의 미실은 신라시대 상류층 여성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원색부터 검은색까지 다채로운 색감의 원단을 이용한 미실의 패션은 다양한 장신구로 화려함을 더했다. 또한 드라마 ‘제중원’에서 신여성 석란으로 분한 한혜진은 구한말의 화사하고 독특한 한복 스타일로 화제를 모았다. 극중 통역을 담당하는 역관의 딸로서 신문물에 익숙한 석란은 서양 직물로 만든 이색적인 한복과 큼직한 나비 장신구 등을 매치하며 자유분방한 신여성의 캐릭터를 완성했다. ‘제중원’ 후반부의 한혜진은 한복을 벗고 본격적인 구한말 양장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도 발산하기도 했다. ◆ 익숙한 우아함: ‘동이’ 한효주 ‘성균관스캔들’ 박민영 ‘동이’는 기존 사극 드라마의 소재로 빈번히 이용됐던 장희빈과 드라마 ‘이산’을 통해 친숙해진 영조시대와 시기적으로 비슷해 대중적으로 가장 친숙한 사극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동이 역의 한효주를 비롯, 장희빈으로 분한 이소연, 인형왕후 박하선 등 ‘동이’에 출연하는 여배우들은 숙종시대부터 본격화된 당의를 입고 한층 풍성해져 세련된 라인을 그리는 한복 치마를 입는다. 또한 머리 위에 첩지를 올리고 용잠(용머리를 새긴 비녀)를 꽂는 등 단아하지만 화려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성균관 스캔들’ 역시 조선시대의 최고 교육기관인 성균관을 배경으로 한다. 극중 성균관에 들어간 남장여인 김윤희 역의 박민영은 성균과 유생들의 의복부터 단아한 한복, 요염한 기녀 의상까지 다채로운 사극 패션으로 팬들의 환호를 불러 일으켰다. 이외에도 극중 모란각 제일의 기녀로 열연 중인 김민서는 화려한 가채와 머리장식으로 요염한 매력을, 양갓집 철부지 규수 하효은으로 분한 서효림은 파스텔 톤의 한복으로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KBS 2TV, DRM미디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소심’ 산다라박 "문자 답장 안온 멤버번호 삭제" 깜짝 고백▶ 우은미 ‘슈퍼스타K’에 보내는 ‘부탁해’로 가수 데뷔▶ 김가연, 악플러에 일침 "내가 역겨워? 님은 깨끗한 인생?"▶ 김소연 ‘강심장’서 노안 굴욕담 공개…"10대 때 이미 30대"▶ ’타이타닉’ 할머니 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 100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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