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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스버킷 챌린지, 욕먹는 백지영·심각한 이켠...유아인이 최종 정리…“찬반 대상 아니야”

    아이스버킷 챌린지, 욕먹는 백지영·심각한 이켠...유아인이 최종 정리…“찬반 대상 아니야”

    아이스버킷 챌린지, 욕먹는 백지영·심각한 이켠...유아인이 최종 정리…“찬반 대상 아니야”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이 국내에서도 빠르게 확산되며 열기를 더해 가는 가운데 참가자들의 진실성 등 논란도 확산되고 있다. 당장 가수 백지영은 자신의 SNS에 출연 프로그램 홍보를 곁들여 네티즌들의 비난에 직명했다. 지난 23일에는 톱스타 비가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스버킷 챌린지 얼음물 샤워 참가 영상을 공개하면서 루게릭병 신약 개발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원래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얼음물 샤워와 100달러(약 10만 원) 기부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비는 1억원을 기부하기로 한 것이다.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본명 허석)도 초등학교 6학년 아들 허영우(12) 군과 함께 길거리에서 아이스버킷 챌린지 얼음물 샤워에 도전했다. 가수 윤종신도 자신의 자녀 라익,라오,라임 삼남매가 들이붓는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밖에 지드래곤,강호동,최강희,루나,이종석,한상진,이상윤,지진희,김원준 등이 이날 얼음물 샤워에 도전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우 유아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논란에 대해 자기 소신을 밝혔다. 유아인은 “선행을 이루는 개인의 선의와 양심을 누가 감히 측량하고 검열할 수 있을까요.트랜드로 번지고 패셔너블하게 소비되면 또 어때요. 모든 행위의 진정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는 것은 언제나 반길만한 일이나,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찬반을 던질만한 일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라고 썼다. 그는 “사회 전반적으로 무관심했던 질병이나 소외된 이웃들이 이러한 캠페인을 통해 하나 하나 세상에 더 잘 알려지고 불충분하나마 도움의 손길이 전해질 수 있다는 것은 SNS를 통해 해낼 수 있는 아주 진취적인 일들 중 하나죠. 그림자를 드리우고,인상을 쓰고, 눈물을 쥐어짜야 경건한 진심인 건 아니에요. 웃으며 해요.도움이 필요한 분들도 그것을 더 반기지 않을까요? 기껍고 환한 도움”이라고도 했다. 배우 이켠도 자신의 트위터에 “유행처럼 아이스버킷 동영상이 올라온다. 그런데 루게릭병에 관해서 알고들 하는 건가? 차가운 얼음물이 닿을 때처럼 근육이 수축되는 고통을 묘사한 건데 다들 너무 재미삼아 즐기는 거 같다. 그럴 거면 하지마”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가 논란이 되자 해당 글을 삭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명 여학생과 변태 성관계”…막장 美고교 교사 체포

    “8명 여학생과 변태 성관계”…막장 美고교 교사 체포

    자신이 가르치고 있던 무려 8명의 여학생과 변태적인 성관계를 한 혐의로 현직 고등학교 음악 교사가 체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고 23일(이하 현지시간) 미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더구나 학교 당국은 이 교사가 체포되기 직전까지도 이러한 사실을 모른 채 훌륭한 음악 교사라고 소개해 100여 명에 이르는 학생들이 해당 과목을 수강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몇 주 전 새로 부임한 미국 조지아주의 한 고등학교에 밴드 교사로 근무 중이던 제프리 게이너스(32)는 지난 20일, 현지 경찰에 전격 체포되어 다음 날 앨라배마주로 압송되었다. 게이너스는 이 학교로 부임하기 전 앨라배마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6년 동안 근무했으며 그 당시 8명의 여학생과 변태적인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게이너스는 지난 6년 동안 자신을 좋아하던 8명의 여학생들과 쇠사슬 등 속박 장치를 이용해 이러한 변태적인 성관계를 가졌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하지만 최근 20살이 된 그 당시 피해 여성 한 명이 사법당국에 이 같은 사실을 신고함으로써 그의 범행이 드러나고 말았다. 피해를 당한 여학생들은 당시 나이가 모두 15세에서 17세 사이인 것으로 드러나 게이너스는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게이너스는 현재 한 명의 여학생과 성관계를 하고 사진을 전송했을 뿐이라며 다른 혐의는 일체 부인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게이너스는 전임 학교에서도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았으며 새로 부임한 학교도 홈페이지에 유명한 밴드 교사라고 소개하는 바람에 이 학교 340명 전체 학생 가운데 100여 명 가량이 이 밴드 수업을 수강하고 있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학교 측은 게이너스가 체포되자 즉시 해당 교사 프로필을 삭제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덧붙였다. 사진=여학생 제자와 변태 성관계를 한 혐의로 체포되는 교사 (현지언론, ABC3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배우 이켠이 21일 아이스 버킷 챌린지 비판하더니 결국 ‘깜짝’

    배우 이켠이 21일 아이스 버킷 챌린지 비판하더니 결국 ‘깜짝’

    배우 이켠이 21일 아이스 버킷 챌린지 비판하더니 결국 ‘깜짝’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 ALS 협회에서 루게릭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는 취지에서 고안한 캠페인이다. 캠페인 동참에 지목된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하면 된다. 이어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명해 캠페인을 이어간다. 한편 이켠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유행처럼 아이스버킷 동영상이 올라온다. 그런데 루게릭병에 관해서 알고들 하는건가? 차가운 얼음물이 닿을 때처럼 근육이 수축되는 고통을 묘사한 건데 다들 너무 재미삼아 즐기는 거 같다. 그럴 거면 하지마”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이켠은 “‘루게릭병을 앓는 모든 분들 제발 힘내세요. 아파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성금도 기부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외치는 걸 본 적이 없는 건 좀 씁쓸하잖아. 나도 아이스버킷 찍으려고 했는데 다시 생각하게 되네. 뻔한 홍보물이 될 것 같아”라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나 이 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자 아이스 버킷 챌린지와 관련된 글을 모두 삭제했다. 이후 이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하고자 했던 의도와는 다르게 뜻을 잘못 해석한 분들이 많았던 것 같다. 일단 불쾌하게 전해졌다면 먼저 사과의 말을 전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취지는 모든 분들처럼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응원과 성원을 기원하려는 마음이었다. 생각이 짧았다. 반성하고 있다. 화이팅”이라며 얼음물 샤워를 하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첨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동민, 과한 표현 사과...”배려부족..주의하겠다”

    장동민, 과한 표현 사과...”배려부족..주의하겠다”

    개그맨 장동민이 자신의 과한 언행에 대해 반성의 뜻을 전했다. 지난 15일, 장동민을 비롯한 개그맨 유세윤, 유상무가 함께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 팟캐스트 ‘옹달샘의 꿈꾸는 라이도’에서는 화를 낼 때 돌변하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상무는 “장동민이 부러울 때가 있다. 장돔민이 진짜 화를 내는데 다른 사람들은 화가 났는지 모르고 웃더라. 그러면 장동민의 화가 풀어지는 것 같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장동민은 “아니다. 사람들이 내가 화가 난 줄 아는데도 웃는 거다. 요즘 우리 코디가 그렇다”며 자신의 코디를 지적했다. 이어 장동민은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망치로 XXX를 치고 싶다” 등 과격한 욕설을 했다. 특히 “창자를 꺼내서 구운 다음에 그 엄마에게 택배로 보내버리고 싶다”며 도를 넘어서는 발언을 해 많은 청취자들의 비난을 샀다. 논란이 거세지자 장동민은 다음 방송에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출연, 해당 방송은 그저 재미를 위한 설정이었음을 밝히기도 했다. 결국 22일 장동민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인터넷 방송이다보니 재미를 위해 비속어가 들어가는 등 TV 방송과는 달리 진행되는 측면이 있었다”라며 “일부 불편하셨을 청취자들의 생각을 좀더 고려하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해당 방송은 TV 방송에 비해 좀더 자유롭게 진행되는 형식인데 편집 과정에서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것 같아 삭제조치 했다”며 “앞으로 발언에 좀더 신중하겠다”고 반성의 태도를 보였다. 한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는 장동민, 유상무, 유세윤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방송이다. 2013년 첫 방송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옹꾸라’는 현재 개그맨 장동민의 부적절한 발언 논란으로 방송을 중단한 상태다. 사진=서울신문DB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이켠, 아이스버킷챌린지 “루게릭병 알고 하나?” 일침 사과하고 동참..왜?

    이켠, 아이스버킷챌린지 “루게릭병 알고 하나?” 일침 사과하고 동참..왜?

    ‘이켠 아이스버킷챌린지 일침 동참, 루게릭병’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일침을 가했던 배우 이켠이 결국 동참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이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하고자했던 의도와는 다르게 뜻이 잘못 해석한분들이 많았던 거 같네요. 먼저 사과의 말을 전합니다”라면서 “취지는 모든 분들처럼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환자분들과 가족 분들에게 응원과 성원을 기원하려는 마음이었습니다.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검색보다는 경험이고 짧은 제 소견이었습니다. 파이팅입니다”란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켠은 의자에 앉아 “힘내세요”라고 루게릭병 환자들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얼음물을 뒤집어 썼다. 앞서 이켠은 자신의 트위터에 “유행처럼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영상이 올라온다. 그 마음은 인정하지만 루게릭병에 관해서 알고들 하는 건가?”라며 “차가운 얼음물이 닿을 때처럼 근육이 수축 되는 고통을 묘사한 건데 다들 너무 재미삼아 즐기는 것 같다. 그럴 거면 하지마”라고 말했다. 이켠은 “최소한 이것만큼 알고 넘어가요. 배우 김명민·하지원이 주연했던 영화 ‘내 사랑 내 곁에’에서 김명민이 아파했던 병이 루게릭병 입니다. 얼음물 뒤집어쓴 뒤 기분 좋게 시원해하는 모습…난 별로다”라고 전했다. 이어 “‘루게릭병을 앓는 모든 분들 제발 힘내세요. 아파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성금도 기부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외치는 걸 본 적이 없으니 씁쓸하다. 나도 아이스 버킷 챌린지 찍으려고 했는데 뻔한 홍보물이 될 것 같아 다시 생각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글이 화제가 되자 이켠은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관련 글을 모두 삭제한 뒤 “나도 보여줄게”라는 글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 ALS 협회에서 루게릭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는 취지에서 고안한 캠페인이다. 지목된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하면 된다. 또한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명해 캠페인을 이어간다. 대부분의 스타들은 얼음물을 뒤집어쓰고도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케네디 전 대통령 가족, 마크 주커버그, 빌 게이츠,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의 해외 유명 인사들이 동참해 화제를 모았으며 국내에서는 배우 조인성, 박한별, 성유리, 이광수, 가수 허각, 슈퍼주니어, 정은지, 방송인 유재석, 정준하 등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하며 캠페인을 이어갔다. 사진 = 이켠 트위터(이켠 아이스 버킷 챌린지 일침 동참, 루게릭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효성 얼음물 샤워 “속옷 노출?”…“뻔한 홍보물” 이켠 일침 가하더니 ‘깜짝’

    전효성 얼음물 샤워 “속옷 노출?”…“뻔한 홍보물” 이켠 일침 가하더니 ‘깜짝’

    전효성 얼음물 샤워 “속옷 노출?”…“뻔한 홍보물” 이켠 일침 가하더니 ‘깜짝’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전효성은 2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얼음물을 맞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포미닛 멤버 권소현에게 다음 타자로 지목을 받은 것. 공개된 영상 속 전효성은 다소 헐렁한 화이트 셔츠를 착용했다. 그는 물세례를 받으며 “포미닛 소현양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도전하게 됐다. 이 캠페인으로 루게릭 병 환자분들과 아픈 분들이 모두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면서 “다음으로 지목할 사람은 송지은, 가수 윤하 언니, 그리고 위너의 남태현씨!”라고 말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 ALS 협회에서 루게릭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는 취지에서 고안한 캠페인이다. 캠페인 동참에 지목된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하면 된다. 이어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명해 캠페인을 이어간다. 한편 이켠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유행처럼 아이스버킷 동영상이 올라온다. 그런데 루게릭병에 관해서 알고들 하는건가? 차가운 얼음물이 닿을 때처럼 근육이 수축되는 고통을 묘사한 건데 다들 너무 재미삼아 즐기는 거 같다. 그럴 거면 하지마”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이켠은 “‘루게릭병을 앓는 모든 분들 제발 힘내세요. 아파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성금도 기부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외치는 걸 본 적이 없는 건 좀 씁쓸하잖아. 나도 아이스버킷 찍으려고 했는데 다시 생각하게 되네. 뻔한 홍보물이 될 것 같아”라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나 이 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자 아이스 버킷 챌린지와 관련된 글을 모두 삭제했다. 이후 이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하고자 했던 의도와는 다르게 뜻을 잘못 해석한 분들이 많았던 것 같다. 일단 불쾌하게 전해졌다면 먼저 사과의 말을 전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취지는 모든 분들처럼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응원과 성원을 기원하려는 마음이었다. 생각이 짧았다. 반성하고 있다. 화이팅”이라며 얼음물 샤워를 하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첨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효성 아이스 버킷 챌린지 ‘폭풍 인기’…이켠 일침 “루게릭병 알고들 하는 건가” 삭제 왜?

    전효성 아이스 버킷 챌린지 ‘폭풍 인기’…이켠 일침 “루게릭병 알고들 하는 건가” 삭제 왜?

    전효성 아이스 버킷 챌린지 ‘폭풍 인기’…이켠 일침 “루게릭병 알고들 하는 건가” 삭제 왜?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전효성은 2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얼음물을 맞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포미닛 멤버 권소현에게 다음 타자로 지목을 받은 것. 공개된 영상 속 전효성은 다소 헐렁한 화이트 셔츠를 착용했다. 그는 물세례를 받으며 “포미닛 소현양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도전하게 됐다. 이 캠페인으로 루게릭 병 환자분들과 아픈 분들이 모두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면서 “다음으로 지목할 사람은 송지은, 가수 윤하 언니, 그리고 위너의 남태현씨!”라고 말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 ALS 협회에서 루게릭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는 취지에서 고안한 캠페인이다. 캠페인 동참에 지목된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하면 된다. 이어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명해 캠페인을 이어간다. 한편 이켠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유행처럼 아이스버킷 동영상이 올라온다. 그런데 루게릭병에 관해서 알고들 하는건가? 차가운 얼음물이 닿을 때처럼 근육이 수축되는 고통을 묘사한 건데 다들 너무 재미삼아 즐기는 거 같다. 그럴 거면 하지마”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이켠은 “‘루게릭병을 앓는 모든 분들 제발 힘내세요. 아파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성금도 기부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외치는 걸 본 적이 없는 건 좀 씁쓸하잖아. 나도 아이스버킷 찍으려고 했는데 다시 생각하게 되네. 뻔한 홍보물이 될 것 같아”라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나 이 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자 아이스 버킷 챌린지와 관련된 글을 모두 삭제했다. 이어 이켠은 “나도 보여줄게”라는 글을 남겨 이벤트에 동참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 글도 곧바로 삭제돼 궁금증을 유발했다. 네티즌들은 “전효성 루게릭병 돕기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이켠 일침, 그냥 재미나게 하면 되는 것 아닌가”, “전효성 루게릭병 돕기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이켠 일침, 나도 해보고 싶다”, “전효성 루게릭병 돕기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이켠 일침, 속 마음만 그렇게 가지고 즐기면 안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효성 아이스 버킷 챌린지 ‘시스루’ 깜짝…이켠 일침 뒤 얼음물 샤워 동참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전효성 아이스 버킷 챌린지 ‘시스루’ 깜짝…이켠 일침 뒤 얼음물 샤워 동참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전효성 아이스 버킷 챌린지 ‘시스루’ 깜짝…이켠 일침 뒤 얼음물 샤워 동참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전효성은 2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얼음물을 맞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포미닛 멤버 권소현에게 다음 타자로 지목을 받은 것. 공개된 영상 속 전효성은 다소 헐렁한 화이트 셔츠를 착용했다. 그는 물세례를 받으며 “포미닛 소현양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도전하게 됐다. 이 캠페인으로 루게릭 병 환자분들과 아픈 분들이 모두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면서 “다음으로 지목할 사람은 송지은, 가수 윤하 언니, 그리고 위너의 남태현씨!”라고 말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 ALS 협회에서 루게릭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는 취지에서 고안한 캠페인이다. 캠페인 동참에 지목된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하면 된다. 이어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명해 캠페인을 이어간다. 한편 이켠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유행처럼 아이스버킷 동영상이 올라온다. 그런데 루게릭병에 관해서 알고들 하는건가? 차가운 얼음물이 닿을 때처럼 근육이 수축되는 고통을 묘사한 건데 다들 너무 재미삼아 즐기는 거 같다. 그럴 거면 하지마”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이켠은 “‘루게릭병을 앓는 모든 분들 제발 힘내세요. 아파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성금도 기부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외치는 걸 본 적이 없는 건 좀 씁쓸하잖아. 나도 아이스버킷 찍으려고 했는데 다시 생각하게 되네. 뻔한 홍보물이 될 것 같아”라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나 이 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자 아이스 버킷 챌린지와 관련된 글을 모두 삭제했다. 이후 이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하고자 했던 의도와는 다르게 뜻을 잘못 해석한 분들이 많았던 것 같다. 일단 불쾌하게 전해졌다면 먼저 사과의 말을 전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취지는 모든 분들처럼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응원과 성원을 기원하려는 마음이었다. 생각이 짧았다. 반성하고 있다. 화이팅”이라며 얼음물 샤워를 하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첨부했다. 네티즌들은 “전효성 루게릭병 돕기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이켠 일침, 돈도 내고 이벤트도 하는데 왜 비판을 했지?”, “전효성 루게릭병 돕기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이켠 일침, 결국 이벤트에 참여했네”, “전효성 루게릭병 돕기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이켠 일침, 너무 멋져요. 환자들 위해서 많이 동참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효성 얼음물 샤워 ‘시스루’ 내비쳐 깜짝…“뻔한 홍보물” 이켠 일침 뒤 마음 바꿔 이벤트 동참 왜?

    전효성 얼음물 샤워 ‘시스루’ 내비쳐 깜짝…“뻔한 홍보물” 이켠 일침 뒤 마음 바꿔 이벤트 동참 왜?

    전효성 얼음물 샤워 ‘시스루’ 내비쳐 깜짝…“뻔한 홍보물” 이켠 일침 뒤 마음 바꿔 이벤트 동참 왜?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전효성은 2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얼음물을 맞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포미닛 멤버 권소현에게 다음 타자로 지목을 받은 것. 공개된 영상 속 전효성은 다소 헐렁한 화이트 셔츠를 착용했다. 그는 물세례를 받으며 “포미닛 소현양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도전하게 됐다. 이 캠페인으로 루게릭 병 환자분들과 아픈 분들이 모두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면서 “다음으로 지목할 사람은 송지은, 가수 윤하 언니, 그리고 위너의 남태현씨!”라고 말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 ALS 협회에서 루게릭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는 취지에서 고안한 캠페인이다. 캠페인 동참에 지목된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하면 된다. 이어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명해 캠페인을 이어간다. 한편 이켠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유행처럼 아이스버킷 동영상이 올라온다. 그런데 루게릭병에 관해서 알고들 하는건가? 차가운 얼음물이 닿을 때처럼 근육이 수축되는 고통을 묘사한 건데 다들 너무 재미삼아 즐기는 거 같다. 그럴 거면 하지마”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이켠은 “‘루게릭병을 앓는 모든 분들 제발 힘내세요. 아파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성금도 기부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외치는 걸 본 적이 없는 건 좀 씁쓸하잖아. 나도 아이스버킷 찍으려고 했는데 다시 생각하게 되네. 뻔한 홍보물이 될 것 같아”라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나 이 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자 아이스 버킷 챌린지와 관련된 글을 모두 삭제했다. 이후 이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하고자 했던 의도와는 다르게 뜻을 잘못 해석한 분들이 많았던 것 같다. 일단 불쾌하게 전해졌다면 먼저 사과의 말을 전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취지는 모든 분들처럼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응원과 성원을 기원하려는 마음이었다. 생각이 짧았다. 반성하고 있다. 화이팅”이라며 얼음물 샤워를 하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첨부했다. 네티즌들은 “전효성 루게릭병 돕기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이켠 일침, 무슨 일이지?”, “전효성 루게릭병 돕기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이켠 일침,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된다”, “전효성 루게릭병 돕기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이켠 일침, 그래도 좋은 일인데 동참 많이 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정우성 파격 멜로 ‘마담 뺑덕’ 무삭제 예고편

    (영상)정우성 파격 멜로 ‘마담 뺑덕’ 무삭제 예고편

    고전 ‘심청전’을 재해석한 영화 ‘마담 뺑덕’(감독 임필성)의 1차 무삭제 예고편이 공개됐다. ‘마담 뺑덕’은 누구나 알고 있는 ‘심청전’을 각색한 영화로, 한 남자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 그리고 그의 딸 사이를 집요하게 휘감는 사랑과 욕망·집착을 그린 치정 멜로극이다. 이번 예고편은 앞서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 심의로 인해 담지 못했던 욕망과 집착의 장면을 추가한 ‘무삭제 영상’이다. 예고편의 시작은 ‘심청전 욕망을 탐하다’라는 카피로 고전 ‘심청전’을 모티브로 한 영화임을 먼저 밝힌다. 이어 ‘욕망에 눈멀다’라는 카피를 통해 심청전을 한 번 뒤틀어 표현하는 작품임을 알려준다. 이후 학규(정우성 분)와 덕이(이솜 분)의 진한 애정신은 이들의 욕망과 집착을 나타냄으로써 고전을 새롭게 접근하는 시선과 함께 새롭게 창조된 인물들 사이에 벌어질 치명적 사랑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마담 뺑덕’에는 시력을 잃어가면서도 사랑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않는 대학교수 ‘학규’ 역으로 분한 정우성을 비롯해 이솜과 박소영 등이 출연한다. 개봉은 오는 10월 예정이다. 사진·영상=CJ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실종 美기자 참수 동영상 공개…모술 댐 빼앗긴 IS ‘피의 보복’

    이라크 반군 단체 이슬람국가(IS)가 미국인 기자 제임스 라이트 폴리를 참수하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렸다. IS가 미국의 공습으로 모술 댐을 빼앗긴 뒤 “당신들을 피로 적시겠다”고 선언한 지 채 24시간이 안 돼서 즉각 행동으로 옮긴 것이다. 19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IS는 ‘미국에 보내는 메시지’라는 제목의 5분짜리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IS 공습을 승인하는 장면으로 시작한 이 동영상은 이내 오렌지색 죄수복을 입은 폴리라는 이름의 남성이 사막에 꿇어앉은 장면으로 바뀐다. 곁에 있던 검은 복면의 사나이는 미군의 공습으로 이슬람 지도자 아래에서 이슬람교도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를 부정당했다면서 미국인도 피를 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뒤 폴리를 참수했다. 폴리의 잘린 목을 몸뚱이 위에 올려놓는 장면까지 여과 없이 다 촬영했다. 복면을 쓴 남성은 다음 희생자로 또 다른 미국인 기자 스티븐 소트로프를 지목하면서 “이 미국인의 생명은 오바마 당신의 다음 결정에 달렸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폴리는 프리랜서 기자로 미국 글로벌포스트와 AFP통신 등에 사진을 공급해 왔다. 5년 정도 시리아에서 활동하다 2012년 12월 시리아에서 실종됐다. 뉴욕데일리뉴스는 폴리가 2011년 이미 시리아에서 한 차례 납치됐다 풀려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소트로프 역시 타임과 포린폴리시에 기사를 기고하는 프리랜서 기자로 지난해 8월 시리아에서 실종됐다. 유튜브는 이 영상을 즉각 인터넷에서 삭제했고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영상 판독 작업에 착수했다. 더타임스는 복면의 사나이가 강한 영국 남부 억양을 쓴다며 영국인 성전주의자로 보인다고 전했다. 미국은 격앙된 반응이다. “IS가 알카에다보다 더 미친 조직이란 증거”, “가장 야만적인 행위”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당장 미 하원 대테러 소위원회 위원장인 피트 킹 공화당 의원은 “지금까지 해오던 것에 비해 더 강도 높은 대답을 되돌려 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익명의 정부 관계자들은 AP통신에 “폴리 본인이 맞는 것으로 확인됐고, 오바마 대통령이 관련 상황에 대한 보고를 모두 다 받아보고 있으며, 곧 공식적인 언급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전효성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속옷이…” 화제…이켠 일침 뒤 “나도 보여줄게” 왜?

    전효성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속옷이…” 화제…이켠 일침 뒤 “나도 보여줄게” 왜?

    전효성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속옷이…” 화제…이켠 일침 뒤 “나도 보여줄게” 왜?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전효성은 2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얼음물을 맞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포미닛 멤버 권소현에게 다음 타자로 지목을 받은 것. 공개된 영상 속 전효성은 다소 헐렁한 화이트 셔츠를 착용했다. 그는 물세례를 받으며 “포미닛 소현양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도전하게 됐다. 이 캠페인으로 루게릭 병 환자분들과 아픈 분들이 모두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면서 “다음으로 지목할 사람은 송지은, 가수 윤하 언니, 그리고 위너의 남태현씨!”라고 말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 ALS 협회에서 루게릭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는 취지에서 고안한 캠페인이다. 캠페인 동참에 지목된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하면 된다. 이어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명해 캠페인을 이어간다. 한편 이켠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유행처럼 아이스버킷 동영상이 올라온다. 그런데 루게릭병에 관해서 알고들 하는건가? 차가운 얼음물이 닿을 때처럼 근육이 수축되는 고통을 묘사한 건데 다들 너무 재미삼아 즐기는 거 같다. 그럴 거면 하지마”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이켠은 “‘루게릭병을 앓는 모든 분들 제발 힘내세요. 아파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성금도 기부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외치는 걸 본 적이 없는 건 좀 씁쓸하잖아. 나도 아이스버킷 찍으려고 했는데 다시 생각하게 되네. 뻔한 홍보물이 될 것 같아”라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나 이 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자 아이스 버킷 챌린지와 관련된 글을 모두 삭제했다. 이어 이켠은 “나도 보여줄게”라는 글을 남겨 이벤트에 동참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전효성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이켠 일침, 재밌네”, “전효성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이켠 일침, 이건 뭐 속옷이 다 비치는데?”, “전효성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이켠 일침, 이켠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정우성 파격 멜로작 ‘마담 뺑덕’ 무삭제 예고편 공개

    (영상)정우성 파격 멜로작 ‘마담 뺑덕’ 무삭제 예고편 공개

    고전 ‘심청전’을 재해석한 영화 ‘마담 뺑덕’(감독 임필성)의 1차 무삭제 예고편이 공개됐다. ‘마담 뺑덕’은 누구나 알고 있는 ‘심청전’을 각색한 영화로, 한 남자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 그리고 그의 딸 사이를 집요하게 휘감는 사랑과 욕망·집착을 그린 치정 멜로극이다. 이번 예고편은 앞서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 심의로 인해 담지 못했던 욕망과 집착의 장면을 추가한 ‘무삭제 영상’이다. 예고편의 시작은 ‘심청전 욕망을 탐하다’라는 카피로 고전 ‘심청전’을 모티브로 한 영화임을 먼저 밝힌다. 이어 ‘욕망에 눈멀다’라는 카피를 통해 심청전을 한 번 뒤틀어 표현하는 작품임을 알려준다. 이후 학규(정우성 분)와 덕이(이솜 분)의 진한 애정신은 이들의 욕망과 집착을 나타냄으로써 고전을 새롭게 접근하는 시선과 함께 새롭게 창조된 인물들 사이에 벌어질 치명적 사랑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마담 뺑덕’에는 시력을 잃어가면서도 사랑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않는 대학교수 ‘학규’ 역으로 분한 정우성을 비롯해 이솜과 박소영 등이 출연한다. 개봉은 오는 10월 예정이다. 사진·영상=CJ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전효성 얼음물 샤워 ‘시스루’ 화제…“뻔한 홍보물” 이켠 일침 가하더니 “지금 반성하고 있다” 물세례

    전효성 얼음물 샤워 ‘시스루’ 화제…“뻔한 홍보물” 이켠 일침 가하더니 “지금 반성하고 있다” 물세례

    전효성 얼음물 샤워 ‘시스루’ 화제…“뻔한 홍보물” 이켠 일침 가하더니 “지금 반성하고 있다” 물세례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전효성은 2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얼음물을 맞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포미닛 멤버 권소현에게 다음 타자로 지목을 받은 것. 공개된 영상 속 전효성은 다소 헐렁한 화이트 셔츠를 착용했다. 그는 물세례를 받으며 “포미닛 소현양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도전하게 됐다. 이 캠페인으로 루게릭 병 환자분들과 아픈 분들이 모두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면서 “다음으로 지목할 사람은 송지은, 가수 윤하 언니, 그리고 위너의 남태현씨!”라고 말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 ALS 협회에서 루게릭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는 취지에서 고안한 캠페인이다. 캠페인 동참에 지목된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하면 된다. 이어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명해 캠페인을 이어간다. 한편 이켠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유행처럼 아이스버킷 동영상이 올라온다. 그런데 루게릭병에 관해서 알고들 하는건가? 차가운 얼음물이 닿을 때처럼 근육이 수축되는 고통을 묘사한 건데 다들 너무 재미삼아 즐기는 거 같다. 그럴 거면 하지마”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이켠은 “‘루게릭병을 앓는 모든 분들 제발 힘내세요. 아파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성금도 기부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외치는 걸 본 적이 없는 건 좀 씁쓸하잖아. 나도 아이스버킷 찍으려고 했는데 다시 생각하게 되네. 뻔한 홍보물이 될 것 같아”라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나 이 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자 아이스 버킷 챌린지와 관련된 글을 모두 삭제했다. 이후 이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하고자 했던 의도와는 다르게 뜻을 잘못 해석한 분들이 많았던 것 같다. 일단 불쾌하게 전해졌다면 먼저 사과의 말을 전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취지는 모든 분들처럼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응원과 성원을 기원하려는 마음이었다. 생각이 짧았다. 반성하고 있다. 화이팅”이라며 얼음물 샤워를 하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첨부했다. 네티즌들은 “전효성 루게릭병 돕기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이켠 일침, 본래 이벤트 취지가 웃고 떠들고 홍보하는 건데 무슨 소리지?”, “전효성 루게릭병 돕기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이켠 일침, 그래도 얼음물 샤워하면서 참여했으니 이제 논란은 끝”, “전효성 루게릭병 돕기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이켠 일침, 논란이 있든 없든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일에 동참한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효성 아이스 버킷 챌린지 ‘볼륨 몸매’ 깜짝…이켠 일침 뒤 “나도 보여줄게” 트위터 글 삭제 무슨 일 있었길래?

    전효성 아이스 버킷 챌린지 ‘볼륨 몸매’ 깜짝…이켠 일침 뒤 “나도 보여줄게” 트위터 글 삭제 무슨 일 있었길래?

    전효성 아이스 버킷 챌린지 ‘볼륨 몸매’ 깜짝…이켠 일침 뒤 “나도 보여줄게” 트위터 글 삭제 무슨 일 있었길래?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전효성은 2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얼음물을 맞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포미닛 멤버 권소현에게 다음 타자로 지목을 받은 것. 공개된 영상 속 전효성은 다소 헐렁한 화이트 셔츠를 착용했다. 그는 물세례를 받으며 “포미닛 소현양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도전하게 됐다. 이 캠페인으로 루게릭 병 환자분들과 아픈 분들이 모두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면서 “다음으로 지목할 사람은 송지은, 가수 윤하 언니, 그리고 위너의 남태현씨!”라고 말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 ALS 협회에서 루게릭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는 취지에서 고안한 캠페인이다. 캠페인 동참에 지목된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하면 된다. 이어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명해 캠페인을 이어간다. 한편 이켠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유행처럼 아이스버킷 동영상이 올라온다. 그런데 루게릭병에 관해서 알고들 하는건가? 차가운 얼음물이 닿을 때처럼 근육이 수축되는 고통을 묘사한 건데 다들 너무 재미삼아 즐기는 거 같다. 그럴 거면 하지마”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이켠은 “‘루게릭병을 앓는 모든 분들 제발 힘내세요. 아파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성금도 기부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외치는 걸 본 적이 없는 건 좀 씁쓸하잖아. 나도 아이스버킷 찍으려고 했는데 다시 생각하게 되네. 뻔한 홍보물이 될 것 같아”라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나 이 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자 아이스 버킷 챌린지와 관련된 글을 모두 삭제했다. 이어 이켠은 “나도 보여줄게”라는 글을 남겨 이벤트에 동참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 글도 곧바로 삭제돼 궁금증을 유발했다. 네티즌들은 “전효성 루게릭병 돕기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이켠 일침, 내가 봤을 때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전효성 루게릭병 돕기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이켠 일침, 이벤트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돈도 낸다는 건데 이건 무슨 말?”, “전효성 루게릭병 돕기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이켠 일침, 그래도 홍보성 이벤트로 하면 안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효성 아이스 버킷 챌린지 “시스루 맞아?”…이켠 일침 뒤 “나도 보여줄게” 곧바로 삭제 왜?

    전효성 아이스 버킷 챌린지 “시스루 맞아?”…이켠 일침 뒤 “나도 보여줄게” 곧바로 삭제 왜?

    전효성 아이스 버킷 챌린지 “시스루 맞아?”…이켠 일침 뒤 “나도 보여줄게” 곧바로 삭제 왜?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전효성은 2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얼음물을 맞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포미닛 멤버 권소현에게 다음 타자로 지목을 받은 것. 공개된 영상 속 전효성은 다소 헐렁한 화이트 셔츠를 착용했다. 그는 물세례를 받으며 “포미닛 소현양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도전하게 됐다. 이 캠페인으로 루게릭 병 환자분들과 아픈 분들이 모두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면서 “다음으로 지목할 사람은 송지은, 가수 윤하 언니, 그리고 위너의 남태현씨!”라고 말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 ALS 협회에서 루게릭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는 취지에서 고안한 캠페인이다. 캠페인 동참에 지목된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하면 된다. 이어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명해 캠페인을 이어간다. 한편 이켠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유행처럼 아이스버킷 동영상이 올라온다. 그런데 루게릭병에 관해서 알고들 하는건가? 차가운 얼음물이 닿을 때처럼 근육이 수축되는 고통을 묘사한 건데 다들 너무 재미삼아 즐기는 거 같다. 그럴 거면 하지마”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이켠은 “‘루게릭병을 앓는 모든 분들 제발 힘내세요. 아파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성금도 기부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외치는 걸 본 적이 없는 건 좀 씁쓸하잖아. 나도 아이스버킷 찍으려고 했는데 다시 생각하게 되네. 뻔한 홍보물이 될 것 같아”라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나 이 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자 아이스 버킷 챌린지와 관련된 글을 모두 삭제했다. 이어 이켠은 “나도 보여줄게”라는 글을 남겨 이벤트에 동참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 글도 곧바로 삭제돼 궁금증을 유발했다. 네티즌들은 “전효성 루게릭병 돕기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이켠 일침, 어차피 기부도 하고 이벤트도 하는 건데 뭐가 문제라는 거지”, “전효성 루게릭병 돕기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이켠 일침, 이제 온 국민이 동참하게 되겠네”, “전효성 루게릭병 돕기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이켠 일침, 마음은 경건하게 이벤트는 재밌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켠 일침 해놓고 결국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생각이 짧았습니다”

    이켠 일침 해놓고 결국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생각이 짧았습니다”

    ‘이켠 일침’ 배우 이켠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하며 자신의 태도에 대해 사과했다. 이켠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하고자했던 의도와는 다르게 뜻을 잘못 해석한 분들이 많았던 것 같네요. 일단 불쾌하게 전해졌다면 먼저 사과의 말을 전합니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전하고자했던 의도와는 다르게 뜻이 잘못 해석한분들이 많았던 거 같네요. 일단 불쾌하게 전해졌다면 먼저 사과의 말을 전합니다. 취지는 모든 분들처럼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환자분들과 가족 분들에게 응원과 성원을 기원하려는 마음이었습니다. 네.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반성하고 있습니다. 검색보다는 경험이고 짧은 제 소견이었습니다. 파이팅입니다”란 글과 함께 아이스버킷 챌린지 인증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켠은 의자에 앉아 “힘내세요!!”를 외쳤고 곧이어 차가운 얼음물세례를 받았다. 앞서 이켠은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루게릭병을 앓는 모든 분들 제발 힘내세요. ‘아파하는 여러분을 위해 성금도 기부하도록 하겠습니다’고 외치는 걸 본 적이 없는 건 사실 좀 씁쓸하잖아. 나도 아이스버킷 찍으려고 했는데 다시 생각하게 되네. 뻔한 홍보물이 될 듯해서”라는 글을 게재했었다. 현재 오전에 게시했던 해당 트위터 글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 이켠의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이켠 일침 해놓고 이제와서 동참했네”, “이켠 일침을 할 수 있는 말임”, “이켠 일침 후 하는 아이스버킷챌린지는 어때?”, “이켠 일침 난리나더니 결국”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켠 인스타그램(이켠 일침)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이켠,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비판하더니 “나도 보여줄게” 태도 바꾼 이유 보니…

    이켠,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비판하더니 “나도 보여줄게” 태도 바꾼 이유 보니…

    ‘이켠’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배우 이켠이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열풍에 대해 일침을 가한 가운데, 갑자기 태도를 바꾼 듯한 글을 남겨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21일 이켠은 자신의 트위터에 “유행처럼 아이스버킷 동영상이 올라온다. 그런데 루게릭병에 관해서 알고들 하는건가? 차가운 얼음물이 닿을 때처럼 근육이 수축되는 고통을 묘사한 건데 다들 너무 재미삼아 즐기는 거 같다”고 말하며 비판의식을 전달했다. 이어 이켠은 “그럴 거면 하지마”라고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풍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강하게 전달했다. 또 이켠은 “‘루게릭병을 앓는 모든 분들 제발 힘내세요. 아파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성금도 기부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외치는 걸 본 적이 없는 건 좀 씁쓸하잖아. 나도 아이스버킷 찍으려고 했는데 다시 생각하게 되네. 뻔한 홍보물이 될 것 같아”라며 자신은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풍에 동참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러나 이켠의 SNS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자, 이켠은 몇시간 만에 자신이 올린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관련 글을 모두 삭제했다. 이어 이켠은 “나도 보여줄게”라는 글을 남겨, 네티즌들은 ‘이켠도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는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이켠의 SNS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켠도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하나?”, “이켠 글 왜 다 지웠을까”, “이켠이 쓴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내용은 무슨 뜻이지?”, “이켠 나도 보여줄게라니, 하겠다는거야?”, “이켠 갑자기 마음 바꾼 이유가 뭘까?”,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비판해놓고 갑자기 이켠은 왜?”등의 반응을 보이며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에 대한 입장을 바꾼 이켠의 태도에 대해 궁금증을 쏟아냈다. 사진=서울신문DB(이켠,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전효성 아이스 버킷 챌린지 ‘시스루’ 화들짝…“뻔한 홍보물” 이켠 일침 뒤 스스로 동참 “도대체 왜?”

    전효성 아이스 버킷 챌린지 ‘시스루’ 화들짝…“뻔한 홍보물” 이켠 일침 뒤 스스로 동참 “도대체 왜?”

    전효성 아이스 버킷 챌린지 ‘시스루’ 화들짝…“뻔한 홍보물” 이켠 일침 뒤 스스로 동참 “도대체 왜?”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전효성은 2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얼음물을 맞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포미닛 멤버 권소현에게 다음 타자로 지목을 받은 것. 공개된 영상 속 전효성은 다소 헐렁한 화이트 셔츠를 착용했다. 그는 물세례를 받으며 “포미닛 소현양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도전하게 됐다. 이 캠페인으로 루게릭 병 환자분들과 아픈 분들이 모두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면서 “다음으로 지목할 사람은 송지은, 가수 윤하 언니, 그리고 위너의 남태현씨!”라고 말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 ALS 협회에서 루게릭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는 취지에서 고안한 캠페인이다. 캠페인 동참에 지목된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하면 된다. 이어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명해 캠페인을 이어간다. 한편 이켠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유행처럼 아이스버킷 동영상이 올라온다. 그런데 루게릭병에 관해서 알고들 하는건가? 차가운 얼음물이 닿을 때처럼 근육이 수축되는 고통을 묘사한 건데 다들 너무 재미삼아 즐기는 거 같다. 그럴 거면 하지마”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이켠은 “‘루게릭병을 앓는 모든 분들 제발 힘내세요. 아파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성금도 기부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외치는 걸 본 적이 없는 건 좀 씁쓸하잖아. 나도 아이스버킷 찍으려고 했는데 다시 생각하게 되네. 뻔한 홍보물이 될 것 같아”라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나 이 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자 아이스 버킷 챌린지와 관련된 글을 모두 삭제했다. 이후 이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하고자 했던 의도와는 다르게 뜻을 잘못 해석한 분들이 많았던 것 같다. 일단 불쾌하게 전해졌다면 먼저 사과의 말을 전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취지는 모든 분들처럼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응원과 성원을 기원하려는 마음이었다. 생각이 짧았다. 반성하고 있다. 화이팅”이라며 얼음물 샤워를 하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첨부했다. 네티즌들은 “전효성 루게릭병 돕기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이켠 일침, 그래도 곧바로 동참하는 것 보니 기분이 좋네요”, “전효성 루게릭병 돕기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이켠 일침, 논란이고 뭐고 많이 참여해야 할 듯”, “전효성 루게릭병 돕기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이켠 일침, 환자들 돕는 일인데 좋고 나쁘고가 어딨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라크 반군 IS, 미국기자 참수 “다음 대상은 바로…” 앞으로 벌어질 상황에 전세계가 경악

    이라크 반군 IS, 미국기자 참수 “다음 대상은 바로…” 앞으로 벌어질 상황에 전세계가 경악

    이라크 반군 IS, 미국기자 참수 “다음 대상은 바로…” 앞으로 벌어질 상황에 전세계가 경악 이라크의 이슬람 수니파 근본주의 반군 ‘이슬람국가’(IS)는 19일(현지시간) 미국의 이라크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인 기자를 참수하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다른 한 명을 더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폴리는 2011년 시리아 내전이 시작된 이후 이슬람 극단주의자에 의해 살해된 첫번째 미국인으로, 미국의 이라크 사태 해결과 IS 억제 노력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AP와 AFP 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IS는 유튜브에 올린 ‘미국에 보내는 메시지’라는 제목의 5분에 가까운 영상을 통해 미국인 프리랜서 기자 제임스 라이트 폴리(40)를 잔인하게 살해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리비아 전쟁을 취재해 오던 폴리는 시리아에서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에 대항하는 반란을 취재해 미국 글로벌포스트와 AFP통신 등에 시리아 소식을 전해왔으며, 5년가량 활동하다 2012년 11월 시리아 북부 이드리브에서 실종됐다. IS가 공개한 영상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군의 IS 공습을 승인하는 장면으로 시작해 IS가 폴리라고 신원을 밝힌 남성을 사막에 꿇어 앉혀 놓은 모습으로 이어진다. 이후 폴리가 “진짜 살인자는 미국 지도자들”이라고 외치며, 그 직후 검은 복면을 쓰고 영국식 발음을 하는 남성이 흉기로 폴리를 살해한다. IS는 또 다른 남성을 비추며 그가 미국인 기자 스티븐 소트로프라고 주장하고 다음 희생자로 지목했다. 타임과 포린폴리시 등에 기고한 프리랜서 기자인 소트로프는 지난해 8월 시리아에서 실종됐다. 복면을 쓴 남자는 “이 미국인의 생명은 오바마 당신의 다음 결정에 달렸다”고 위협했다. 영상은 최소한 두 대의 카메라로 촬영됐으며 전문적으로 편집됐다고 AP는 보도했다. 유튜브는 정책에 따라 이 영상을 삭제했다. 이와 관련, 익명을 요구한 두 명의 정부 관계자는 이날 영상에서 참혹하게 처형당한 희생자가 미국인 기자 제임스 폴리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폴리의 가족도 폴리의 석방을 위해 만든 청원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을 통해 그의 죽음을 확인했다. 폴리의 어머니 다이앤 폴리는 “아들은 그의 생을 시리아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세상에 알리는데 바쳤다”고 말했다. 2011년 3월 시리아 분쟁이 시작된 이후 미국인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살해된 것은 폴리가 처음이다. 앞서 익명을 요구한 몇몇 고위 관계자들은 IS가 최근 지난 2주 동안 미국이 신자르 산과 모술댐, 쿠르드자치정부 수도 아르빌 등을 공습한 데 대한 복수로 폴리를 살해하겠다고 협박했다고 말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IS는 전날에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공습 등으로 이라크 정부군과 쿠르드 자치정부(KRG)군을 지원하는 미국에 보복하겠다며 “미국 어디든 공격하겠다”고 위협했다. 미국은 지난 8일부터 검문소, 차량, 무기 은닉처 등 70개 이상의 IS 목표물을 공습했으며 얼마나 많은 사상자를 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IS는 그동안 그들이 이단이나 불신자로 여기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잔혹한 공격을 서슴지 않아 왔다. 언론인보호위원회(CPJ)에 따르면 약 20명의 기자가 시리아에서 실종돼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지난해 발간된 보고서는 실종된 기자들이 극단주의자들에게 붙잡혀 협박받고 있거나 몸값을 요구하는 갱단의 포로가 된 것으로 결론지었다. 네티즌들은 “이라크 반군 IS 미국기자 참수 동영상, 희생자가 더 생기지 않아야 하는데 걱정이다”, “이라크 반군 IS 미국기자 참수 동영상, 제발 아무 일 없게 해주세요”, “이라크 반군 IS 미국기자 참수 동영상, 왜 이렇게 공개처형하나. 정말 인간이 아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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