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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리 ‘유기농 콩’ 표기법 위반, 블로그 본 네티즌 신고 ‘경악’ 3년이하 징역이나 벌금 3천만원?

    이효리 ‘유기농 콩’ 표기법 위반, 블로그 본 네티즌 신고 ‘경악’ 3년이하 징역이나 벌금 3천만원?

    이효리 유기농 콩 가수 이효리가 자신이 직접 키운 콩에 ‘유기농’ 표기를 했다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조사를 받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7일 “이효리가 인증을 받지 않고 유기농으로 표기한 사안에 대해 현재 조사하고 있다. 표기 경위나 고의성 등 여러 측면을 모두 종합적으로 검토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앞서 이효리는 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제주 직거래 장터에서 직접 수확한 콩을 판매했다고 밝히며 “1kg로 포장한 콩은 30분 만에 완판됐다”며 스케치북에 ‘소길댁 유기농 콩’이라고 적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유기농’ 표기와 관련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조사를 의뢰했다. 유기농산물을 생산 취급 판매하려면 관계기관의 인증을 받아야하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 이효리의 소속사 측은 26일 “마을 직거래 장터가 활성화되길 바라는 차원에서 콩을 팔았다. 인증 제도가 있는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해당 게시물을 삭제된 상태다. 이효리는 27일 자신의 블로그에 “오늘 여러 가지 일로 심려 끼쳐 죄송합니다. 몰라서 한 일이라도 잘못은 잘못이니 어떤 처분도 달게 받겠습니다.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주신 분들 또 감싸주시려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모든 일에 좀 더 신중해야겠습니다”라고 사과 글을 올렸다. 한편 인증 제도를 위반하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그러나 제도를 몰랐다면 벌금이나 처벌 없이 행정지도 처분에 처해진다. 네티즌들은 “이효리 유기농 콩, 모르고 그런 거니 벌금 물리지 마라”, “이효리 유기농 콩, 나도 그런 법이 있는줄 몰랐네”, “이효리 유기농 콩, 아무거에나 유기농 붙일 수 있는 게 아니구나”, “이효리 유기농 콩, 신고한 사람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효리 블로그(이효리 유기농 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美 경찰, 이번엔 7개월 임산부 과잉 진압 논란

    美 경찰, 이번엔 7개월 임산부 과잉 진압 논란

    마약사범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임산부에게 보인 미국 경찰관들의 행동이 도마 위에 올랐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 덴버 지역 방송 KDVR(FOX 계열) 뉴스는 마약사범을 과잉 진압하는 미국 덴버 경찰의 모습이 한 시민의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 마약사범 데이비드 넬슨 플로레스는 임신 7개월째인 그의 여자친구 메이라 라조스 게레로와 타고 있는 차에 사복경찰들이 접근하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마약을 통째로 입안에 넣었다. 이에 사복경찰들은 플로레스를 차에서 끌어냈고 곧 도착한 정복 경찰들이 그를 체포했다. 논란은 정복경찰들이 플로레스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불거졌다. 목격자 레비 프레이저(Levi Frasier)가 포착한 영상을 보면, 플로레스를 도로에 눕힌 경찰관들은 “마약을 뱉어내”라고 소리치며 그의 얼굴을 수차례 가격한다. 이에 임신 7개월 반 상태인 그의 여자친구가 비명을 지르며 다가오자 경찰은 여성의 다리를 잡아 땅에 그대로 엎어지게 한다. 공개된 영상이 논란이 되자 경찰은 “플로레스의 안면부를 때린 것은 플로레스가 삼키려고 입안에 넣은 마약을 꺼내기 위한 시도였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논란은 임산부를 비롯 해당 영상을 촬영하던 프레이저에게 보인 경찰관의 행동 때문에 더욱 불거졌다. 목격자 레비 프레이저에 따르면, 경찰은 프레이저에게 “협조하지 않으면 체포하겠다”라고 사실상 협박하며 태블릿PC를 가져간 후 자신들의 모습이 찍힌 영상을 삭제했다. 그러나 프레이저의 태블릿PC로 기록된 영상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자동으로 동기화되어 안전하게 저장됐고 결국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비난의 목소리가 일자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경찰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사진·영상=News200x/유튜브, KDVR(FOX31)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이효리 ‘유기농 콩’ 논란, 시작은 어떻게?

    이효리 ‘유기농 콩’ 논란, 시작은 어떻게?

    가수 이효리가 유기농 콩 표기 논란에 사과했다. 지난 8일 이효리는 자신의 블로그에 제주 직거래 장터에서 직접 수확한 콩을 판매했다는 내용의 글인 게재하며 스케치북에 ‘소길댁 유기농 콩’이라고 적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이효리가 ‘유기농’이라고 표기하고 콩을 판매한 것을 관련 기관에 신고해 논란이 불거졌다. 논란이 일자, 이효리는 블로그를 통해 “인증제도가 있는 줄 몰랐다”고 사과하며 해당 글을 삭제했다. 이어 “몰라서 한 일이라도 잘못은 잘못이니 어떤 처분도 달게 받겠습니다.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주신 분들 또 감싸주시려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론 모든 일에 좀 더 신중해야겠습니다”고 밝혔다. 사진 = 이효리 블로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효리, ‘유기농’ 표시 함부로 했다가..

    이효리, ‘유기농’ 표시 함부로 했다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7일 “가수 이효리가 인증을 받지 않고 유기농으로 표기한 사안에 대해 현재 조사하고 있다. 표기 경위나 고의성 등 여러 측면을 모두 종합적으로 검토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앞서 이효리는 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제주 직거래 장터에서 직접 수확한 콩을 판매했다고 밝히며 “1kg로 포장한 콩은 30분 만에 완판됐다”며 스케치북에 ‘소길댁 유기농 콩’이라고 적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유기농’ 표기와 관련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조사를 의뢰했다. 유기농산물을 생산 취급 판매하려면 관계기관의 인증을 받아야하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 이효리의 소속사 측은 26일 “마을 직거래 장터가 활성화되길 바라는 차원에서 콩을 팔았다. 인증 제도가 있는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해당 게시물을 삭제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효리, ‘유기농’ 표시 함부로 했다가 행정기관 조사 받아

    이효리, ‘유기농’ 표시 함부로 했다가 행정기관 조사 받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7일 “가수 이효리가 인증을 받지 않고 유기농으로 표기한 사안에 대해 현재 조사하고 있다. 표기 경위나 고의성 등 여러 측면을 모두 종합적으로 검토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앞서 이효리는 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제주 직거래 장터에서 직접 수확한 콩을 판매했다고 밝히며 “1kg로 포장한 콩은 30분 만에 완판됐다”며 스케치북에 ‘소길댁 유기농 콩’이라고 적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유기농’ 표기와 관련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조사를 의뢰했다. 유기농산물을 생산 취급 판매하려면 관계기관의 인증을 받아야하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 이효리의 소속사 측은 26일 “마을 직거래 장터가 활성화되길 바라는 차원에서 콩을 팔았다. 인증 제도가 있는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해당 게시물을 삭제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효리, 직접 키운 콩에 ‘소길댁 유기농 콩’이라고 썼다가 네티즌 신고

    이효리, 직접 키운 콩에 ‘소길댁 유기농 콩’이라고 썼다가 네티즌 신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7일 “가수 이효리가 인증을 받지 않고 유기농으로 표기한 사안에 대해 현재 조사하고 있다. 표기 경위나 고의성 등 여러 측면을 모두 종합적으로 검토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앞서 이효리는 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제주 직거래 장터에서 직접 수확한 콩을 판매했다고 밝히며 “1kg로 포장한 콩은 30분 만에 완판됐다”며 스케치북에 ‘소길댁 유기농 콩’이라고 적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유기농’ 표기와 관련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조사를 의뢰했다. 유기농산물을 생산 취급 판매하려면 관계기관의 인증을 받아야하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 이효리의 소속사 측은 26일 “마을 직거래 장터가 활성화되길 바라는 차원에서 콩을 팔았다. 인증 제도가 있는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해당 게시물을 삭제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효리 “유기농 인증 제도 몰랐다” 논란 해명

    이효리 “유기농 인증 제도 몰랐다” 논란 해명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7일 “가수 이효리가 인증을 받지 않고 유기농으로 표기한 사안에 대해 현재 조사하고 있다. 표기 경위나 고의성 등 여러 측면을 모두 종합적으로 검토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앞서 이효리는 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제주 직거래 장터에서 직접 수확한 콩을 판매했다고 밝히며 “1kg로 포장한 콩은 30분 만에 완판됐다”며 스케치북에 ‘소길댁 유기농 콩’이라고 적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유기농’ 표기와 관련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조사를 의뢰했다. 유기농산물을 생산 취급 판매하려면 관계기관의 인증을 받아야하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 이효리의 소속사 측은 26일 “마을 직거래 장터가 활성화되길 바라는 차원에서 콩을 팔았다. 인증 제도가 있는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해당 게시물을 삭제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효리 ‘유기농’ 표기법 위반

    이효리 ‘유기농’ 표기법 위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7일 “가수 이효리가 인증을 받지 않고 유기농으로 표기한 사안에 대해 현재 조사하고 있다. 표기 경위나 고의성 등 여러 측면을 모두 종합적으로 검토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앞서 이효리는 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제주 직거래 장터에서 직접 수확한 콩을 판매했다고 밝히며 “1kg로 포장한 콩은 30분 만에 완판됐다”며 스케치북에 ‘소길댁 유기농 콩’이라고 적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유기농’ 표기와 관련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조사를 의뢰했다. 유기농산물을 생산 취급 판매하려면 관계기관의 인증을 받아야하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 이효리의 소속사 측은 26일 “마을 직거래 장터가 활성화되길 바라는 차원에서 콩을 팔았다. 인증 제도가 있는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길댁 이효리, ‘유기농’ 표기 함부로 했다가 조사 받아..

    소길댁 이효리, ‘유기농’ 표기 함부로 했다가 조사 받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7일 “가수 이효리가 인증을 받지 않고 유기농으로 표기한 사안에 대해 현재 조사하고 있다. 표기 경위나 고의성 등 여러 측면을 모두 종합적으로 검토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앞서 이효리는 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제주 직거래 장터에서 직접 수확한 콩을 판매했다고 밝히며 “1kg로 포장한 콩은 30분 만에 완판됐다”며 스케치북에 ‘소길댁 유기농 콩’이라고 적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유기농’ 표기와 관련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조사를 의뢰했다. 유기농산물을 생산 취급 판매하려면 관계기관의 인증을 받아야하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 이효리의 소속사 측은 26일 “마을 직거래 장터가 활성화되길 바라는 차원에서 콩을 팔았다. 인증 제도가 있는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해당 게시물을 삭제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효리 ‘유기농’ 표기법 위반

    이효리 ‘유기농’ 표기법 위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7일 “가수 이효리가 인증을 받지 않고 유기농으로 표기한 사안에 대해 현재 조사하고 있다. 표기 경위나 고의성 등 여러 측면을 모두 종합적으로 검토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앞서 이효리는 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제주 직거래 장터에서 직접 수확한 콩을 판매했다고 밝히며 “1kg로 포장한 콩은 30분 만에 완판됐다”며 스케치북에 ‘소길댁 유기농 콩’이라고 적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유기농’ 표기와 관련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조사를 의뢰했다. 유기농산물을 생산 취급 판매하려면 관계기관의 인증을 받아야하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 이효리의 소속사 측은 26일 “마을 직거래 장터가 활성화되길 바라는 차원에서 콩을 팔았다. 인증 제도가 있는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해당 게시물을 삭제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효리, 인증도 받지 않고 ‘유기농’이라고 적어 팔아..

    이효리, 인증도 받지 않고 ‘유기농’이라고 적어 팔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7일 “가수 이효리가 인증을 받지 않고 유기농으로 표기한 사안에 대해 현재 조사하고 있다. 표기 경위나 고의성 등 여러 측면을 모두 종합적으로 검토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앞서 이효리는 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제주 직거래 장터에서 직접 수확한 콩을 판매했다고 밝히며 “1kg로 포장한 콩은 30분 만에 완판됐다”며 스케치북에 ‘소길댁 유기농 콩’이라고 적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유기농’ 표기와 관련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조사를 의뢰했다. 유기농산물을 생산 취급 판매하려면 관계기관의 인증을 받아야하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 이효리의 소속사 측은 26일 “마을 직거래 장터가 활성화되길 바라는 차원에서 콩을 팔았다. 인증 제도가 있는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해당 게시물을 삭제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효리, 직접 키운 콩 ‘유기농’이라 표기했다가 신고 들어와

    이효리, 직접 키운 콩 ‘유기농’이라 표기했다가 신고 들어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7일 “가수 이효리가 인증을 받지 않고 유기농으로 표기한 사안에 대해 현재 조사하고 있다. 표기 경위나 고의성 등 여러 측면을 모두 종합적으로 검토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앞서 이효리는 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제주 직거래 장터에서 직접 수확한 콩을 판매했다고 밝히며 “1kg로 포장한 콩은 30분 만에 완판됐다”며 스케치북에 ‘소길댁 유기농 콩’이라고 적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유기농’ 표기와 관련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조사를 의뢰했다. 유기농산물을 생산 취급 판매하려면 관계기관의 인증을 받아야하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 이효리의 소속사 측은 26일 “마을 직거래 장터가 활성화되길 바라는 차원에서 콩을 팔았다. 인증 제도가 있는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해당 게시물을 삭제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효리 ‘유기농’ 표기법 위반, 블로그에 사진 올렸다가..

    이효리 ‘유기농’ 표기법 위반, 블로그에 사진 올렸다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7일 “가수 이효리가 인증을 받지 않고 유기농으로 표기한 사안에 대해 현재 조사하고 있다. 표기 경위나 고의성 등 여러 측면을 모두 종합적으로 검토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앞서 이효리는 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제주 직거래 장터에서 직접 수확한 콩을 판매했다고 밝히며 “1kg로 포장한 콩은 30분 만에 완판됐다”며 스케치북에 ‘소길댁 유기농 콩’이라고 적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유기농’ 표기와 관련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조사를 의뢰했다. 유기농산물을 생산 취급 판매하려면 관계기관의 인증을 받아야하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 이효리의 소속사 측은 26일 “마을 직거래 장터가 활성화되길 바라는 차원에서 콩을 팔았다. 인증 제도가 있는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해당 게시물을 삭제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효리, 직접 키운 콩 ‘유기농’이라고 썼다가..

    이효리, 직접 키운 콩 ‘유기농’이라고 썼다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7일 “가수 이효리가 인증을 받지 않고 유기농으로 표기한 사안에 대해 현재 조사하고 있다. 표기 경위나 고의성 등 여러 측면을 모두 종합적으로 검토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앞서 이효리는 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제주 직거래 장터에서 직접 수확한 콩을 판매했다고 밝히며 “1kg로 포장한 콩은 30분 만에 완판됐다”며 스케치북에 ‘소길댁 유기농 콩’이라고 적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유기농’ 표기와 관련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조사를 의뢰했다. 유기농산물을 생산 취급 판매하려면 관계기관의 인증을 받아야하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 이효리의 소속사 측은 26일 “마을 직거래 장터가 활성화되길 바라는 차원에서 콩을 팔았다. 인증 제도가 있는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해당 게시물을 삭제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모닝 브리핑] 권익위 ‘김영란법 후퇴안’ 당정에 보고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른바 ‘김영란법’(부정청탁 금지 및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과 관련, 정부 원안에서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이라고 표현된 부정청탁의 개념을 삭제한 검토안을 전날 당정협의에 보고한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권익위는 선출직 공직자가 공익 목적으로 지역구 민원을 전달하거나 공공기관 법령기준의 개정을 요구하는 행위는 허용하는 검토안도 보고했다.
  • 이혼할 때 보험계약도 나눌 수 있다

    내년 상반기부터는 이혼이나 자녀의 결혼 등으로 가족 관계에 변동이 발생하면 이미 가입한 보험을 해지하지 않고 계약을 분리해 유지할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사 27곳을 대상으로 현재 판매 중인 상품 가운데 민원 발생 우려가 있는 691개 상품을 개선시켰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부부 또는 가족 통합보험은 이혼하면 계약이 소멸하고, 자녀 결혼 시에도 계약 분리가 불가능하다. 금감원은 이를 피보험자별로 계약을 분리해 개별적으로 보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보험 기간이 1년 이하인 손해보험에서 보험료를 나눠 내다가 중간에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내지 않은 보험료를 공제하고 보험금을 지급하는 약관 조항을 삭제했다. 금감원은 이 조항이 보험 가입자의 계약해지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자동차보험, 보증보험, 농작물재해보험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스사고배상책임보험의 가지급 보험금 축소 관행도 바로잡았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 CCTV 속 질질 끌려간 장면은..‘해명보니’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 CCTV 속 질질 끌려간 장면은..‘해명보니’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 개그맨 서세원이 아내 서정희와의 폭행 사실 일부를 인정하면서도, ‘목을 졸랐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억울함을 토로했다. 서세원은 20일 서울중앙지법 서관 317 법정에서 열린 상해 혐의 관련 공판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서정희의) 다리를 끌고 갔을 당시엔 큰 폭행이라 생각하지 못했다. 경찰 조사를 받으며 잘못된 일이라 생각했다”며 상해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 그러나 “아무도 없는 곳에 끌고 가 목을 졸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아내가 자리를 뜨려고 해 이를 저지했을 뿐 목을 조른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서세원은 “당시 폐쇄회로(CC)TV를 보면 1분 20초가량 룸 안에 있었다. 난 다른 전화를 받느라 바빴고 아내의 주장대로 눈과 혀가 튀어나올 정도로 목을 조르는 행위가 이뤄지기는 힘든 상황이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서세원 변호인은 “수사 과정에서 서세원에게 유리한 CCTV 화면은 삭제되는 등의 우여곡절이 있었다”며 “증거조사를 통해 혐의가 없다는 점을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세원 측은 현장에 있던 매니저와 교회 간사 등을 2차 공판 증인으로 채택할 것을 요구했다. 또 서씨의 변호인은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이고 언론의 관심이 높은 만큼 다음 기일부터 비공개로 재판을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 공판이 후 취재진과 만난 변호인 측은 “서세원씨가 한 교회에 목사임에도 불구하고 서정희씨가 다른 교회를 다니면서 불화가 시작됐다. 서세원이 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말싸움이 시작됐고 몸싸움으로 이어졌다”며 “서정희씨가 방송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서세원씨의 여자문제 때문에는 절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혼 관련 부분에 있어서 서정희 측과 합의에 도달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피해자와 이혼·재산분할까지 아우르는 합의를 한 상황이지만 상대가 요구하는 금액이 너무 커 아직 이를 이행하지 못해 고소가 취하되지 않은 상황”이라고도 전했다. 한편 2차 공판은 12월 11일 오전 11시 20분 동일 법정에서 진행된다.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 여자문제는 어떻게 되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 CCTV화면 복구되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어떤 숨겨진 사연 있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CCTV 삭제된 부분이 궁금해”,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안타까워”,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부부문제는 부부만 아니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앞서 서세원는 지난 5월 주거지인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씨가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말다툼하던 중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서세원은 아내가 도망치다 넘어지자 그의 다리를 손으로 잡고 집으로 끌고 간 것으로 조사됐고, 서정희는 그 과정에서 타박상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또 이후 서정희는 방송을 통해 서세원의 외도 사실을 폭로하며 “서세원의 외도 상대가 딸 또래라 자식을 키우는 입장으로 결정적 증거가 있음에도 폭로하지 않았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사진 = 뉴스 캡처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 연예팀 chkim@seoul.co.kr
  • 서초, 내년 허리띠 졸라맨다

    서초, 내년 허리띠 졸라맨다

    서울 서초구가 내년 예산편성을 위해 허리띠를 졸라맸다. 외부 전문가와 주민들까지 참여해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하는 등 ‘서초형 알뜰예산’의 새로운 이정표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서초구는 늘어나는 복지비 등으로 어려운 구 살림살이의 숨통을 트기 위해 2015년 예산편성 단계부터 주민과 외부 전문가의 검토를 받는 등 ‘서초형 알뜰예산안’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무상보육과 무상급식에 이어 기초노령연금까지 복지비가 늘어나면서 서울에서 가장 잘산다는 서초구도 내년 예산편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 마찬가지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살림살이를 책임져야 하는 입장에서 지역을 위해 투자할 예산이 크게 모자라는 게 안타깝다”며 “하지만 아끼고 줄여서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만들 재원을 찾아내겠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서초구는 효율적인 예산운영을 위해 세출구조를 3단계로 강도 높게 조정했다. 우선 예산편성 1차 단계인 실무부서에서 자체 조정 시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검토했다. 3년 동안 집행한 내용과 타 지자체 현황 사례 등을 꼼꼼하게 비교·분석한 후 처음 요구액보다 371억원을 절감했다. 또 재정 분야, 정보통신 분야 등 새로운 시각을 가진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2차 검토 단계를 거쳐 583건의 사업이 전면 재검토됐다. 해마다 반복되는 사업에 대해 연간 단가 조사와 기반시설 분야의 전면적인 재검토가 이뤄졌다. 관행적으로 이어졌던 사업과 의례적인 계절 행사 등은 과감히 줄이거나 삭제하는 방식으로 41억원을 추가로 줄였다. 이후 국별 조정 사업 대상 중 47건의 사업이 재검토돼 13억원이 추가 절감됐다. 각계 전문가들의 손질로 다듬어진 예산안은 최종적으로 다시 주민 4명과 학계 인사 및 재정 전문가, 구청 직원 등으로 구성된 ‘알뜰살림추진단’에 맡겼다. ‘알뜰살림추진단’은 재정운영 투명성 강화를 위해 11월에 구성된 위원회다. 3단계에 걸친 2015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은 처음 요구된 금액보다 425억원이 절감된 3813억원이며 구의회 예산안 심의를 거쳐 다음달 9일 확정된다. 예산안에는 비효율적인 사업과 전시성 행사 경비는 과감하게 삭제하거나 축소하고 주민에게 먼저 필요한 분야를 우선순위에 두겠다는 계획이 반영됐다. 조 구청장은 “한정된 예산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소모성 경비를 줄이고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과 복지 분야를 우선으로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세입을 늘리기 위해 구유재산 적극 임대, 탈루 세원 발굴, 체납 징수 강화 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엘론 머스크 “AI 로봇, 5년 안에 인류에 중대 위험”

    엘론 머스크 “AI 로봇, 5년 안에 인류에 중대 위험”

    어쩌면 인류를 위협하는 최대 존재는 소행성 같은 자연이 아닌 인간이 만든 로봇일지도 모르겠다. 영화 '아이언맨’의 실제 모델로도 잘 알려진 엘론 머스크(42) 회장이 인공 지능 개발이 야기할 수 있는 위험을 재차 경고하고 나섰다.  최근 머스크 회장은 한 미래학 사이트에 게재한 글을 통해 "AI(인공 지능) 기술이 생각보다 더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 면서 "5년 혹은 최대 10년 안에 (인류에게) 중대한 위험을 줄 일이 실제 벌어질 수 있다" 고 경고했다. 머스크 회장의 이같은 경고는 새삼스러운 이야기는 아니다. 지난 6월에도 머스크 회장은 미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같은 의견을 밝힌 바 있다. 당시 회장은 "인공지능의 발달로 영화 '터미네이터' 같은 끔찍한 일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고 주장했었다. 이번 글은 지난 인터뷰에서의 주장보다 한발 더 나아가 구체적으로 5~10년이라는 기간까지 명시해 주목 받았다. 그러나 머스크 회장은 이 글을 게재한 직후 갑자기 글을 삭제해 그 배경을 놓고도 다양한 해석이 쏟아지고 있다. 언론들이 이렇게 머스크 회장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주목하는 것은 그가 공상과학을 현실화하는 대표적인 인물이기 때문이다. 인터넷 전자 결제 시스템 업체 ‘페이팔’을 창업해 억만장자가 된 머스크 회장은 전기자동차 업계의 선두주자인 ‘테슬라’와 민간우주업체 ‘스페이스X’의 CEO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머스크 회장이 인공지능 분야를 최근들어 자주 언급하는 이유는 올해들어 세계 IT 공룡들이 인공지능(AI) 분야에 투자를 급속히 늘리고 있는 것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월 구글은 영국 신생 AI 회사 ‘딥마인드’를 4억 달러(약 4400억원)에 사들였으며 머스크 회장 역시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와 함께 미국 AI 회사 ‘비카리우스’에 4000만 달러(약 440억원)를 투자한 바 있다. 이에대해 머스크 회장은 “단순히 돈 벌려고 투자한 것이 아닌 신기술에 계속 시선을 두기 위한 것” 이라면서 “비카리우스의 최종 목적은 인간처럼 생각하는 컴퓨터인데 터미네이터 같은 재앙적인 결과가 나올 지도 모르겠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사이버 명예훼손 첫 처벌…檢 ‘사이버 사찰’ 선 긋기

    사이버 허위 사실 유포를 근절하겠다고 나선 검찰이 지난 9월 전담수사팀을 구성한 뒤 두 달 만에 첫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이버 사찰’, ‘정부 비판 여론 옥죄기’ 의혹이 제기돼 여론의 강력한 반발을 초래하자 명예훼손의 문제점을 잘 보여주는 사건만 추려내 여론 반전을 꾀하려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서울중앙지검 사이버 허위사실 유포 전담수사팀(팀장 서영민 부장검사)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세월호 구조담당 해경 등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을 올린 혐의(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로 진모(47·여)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담수사팀의 첫 기소 사건이다. 진씨는 지난 5월 다음 아고라에 ‘경악할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세월호 침몰 당시 해경이 승객들을 죽일 작정으로 가만히 있으라는 방송을 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은 10월 초까지 17만 7869건이나 조회됐다. 이 글에 대한 진정이 들어오자 수사에 착수한 검찰은 진씨가 잘못을 인정하고 글을 삭제한 점, 3남매를 키우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불구속 기소했다. 수사팀은 또 이재현 CJ그룹 회장 관련 루머를 유포하고 돈을 뜯어내려 한 혐의로 계열사 전 직원 신모(33)씨를 구속 기소했다. 신씨는 지난 2월 인터넷 사이트에 ‘회장이 회사 전 직원 A씨를 청부 폭행했다’는 글과 이와 관련된 음성 파일을 올려놓고는 해당 글의 주소가 담긴 문자메시지를 회사 임직원 232명에게 발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9월엔 ‘회장이 수사를 못 하도록 로비하고 있다’는 내용의 CD를 국회의원 사무실, 언론사 등 18곳에 보내기도 했다. 신씨는 또 그룹 임원에게 “돈을 안 주면 이런 내용을 계속 유포하겠다”며 7억원을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팀은 지난 9월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에 대한 비난이 도를 넘었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언급 직후 설치됐다.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대한 실시간 검열 우려가 전 사회적으로 확산됐고 이용자들이 국내 서비스를 탈퇴해 해외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른바 ‘사이버 망명’이 잇따르는 등 큰 혼란을 빚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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