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삭제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문화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치료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무효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소진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560
  • 샤이아 라보프, “여자친구 죽일 것 같다” 충격 발언…미아고스 협박 영상 공개

    샤이아 라보프, “여자친구 죽일 것 같다” 충격 발언…미아고스 협박 영상 공개

    샤이아 라보프, “여자친구 죽일 것 같다” 충격 발언…미아고스 협박 영상 공개 샤이아 라보프 미아고스 샤이아 라보프가 여자친구인 미아고스를 협박했다는 내용이 알려져 화제다. 27일(현지시간) 외신 매체들에 따르면 샤이아 라보프는 최근 “여자친구를 죽여버릴 것 같다”는 발언을 했다. 샤이아 라보프의 발언은 유튜브 등을 통해서 고스란히 공개됐으며,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가 됐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샤이아 라보프는 길거리 한복판에서 미아고스와 말다툼을 벌였다. 이후 택시에 올라 탄 샤이아 라보프는 “내가 계속 여기 있다간 여자친구를 죽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샤이아 라보프는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영화 ‘님포매니악’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미아고스와 지난 2012년부터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원 “삭제자료 51건…국내 실험용 31개, 대북 대테러용 10개” 과연?

    국정원 “삭제자료 51건…국내 실험용 31개, 대북 대테러용 10개” 과연?

    ‘국정원 삭제자료 51건“ 국정원이 “삭제자료는 51건이고 그 중 대북 대테러용이 10개”라고 밝혔다. 국가정보원에서 해킹 프로그램을 구매·운용한 것으로 알려진 임 모 과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 삭제한 자료는 모두 51개로, 이 가운데 대북·대테러용이 10개, 국내 실험용이 31개였다고 27일 국정원이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 비공개 전체회의에서 삭제 자료를 복구·분석한 결과에 대해 이같이 보고했다고 새누리당 간사인 이철우 의원이 기자들과 만나 밝혔다. 이 의원은 “임 과장이 자료를 삭제한 게 51개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을 들었다”면서 “대북·대테러용이 10개, 잘 안된 게 10개, 31개는 국내 실험용이라고 보고했다”고 말했다. 국정원이 밝힌 ‘잘 안된’ 자료는 대북 감시용 등의 목적으로 해킹을 시도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의원은 “자료 제출은 처음부터 로그 파일 원본은 안 된다고 국정원에서 얘기했고, 새누리당도 단호하게 그 자료의 제출은 안 된다고 했다”면서 “대신 오늘 삭제한 자료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이 있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원 삭제자료 “해킹시도 51건 대북-대테러용 또는 국내 실험용”

    국정원 삭제자료 “해킹시도 51건 대북-대테러용 또는 국내 실험용”

    국정원 삭제자료 “해킹시도 51건 대북-대테러용 또는 국내 실험용” 국정원 해킹 의혹과 관련한 국회 정보위원회의 27일 비공개 전체회의에서 국정원은 “불법사찰이 없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그러나 새정치민주연합이 요구한 원본파일을 제출하는 대신 요약본 형태만 제공, 야당의원들로부터 거센 반발을 초래하는 등 공전을 거듭함에 따라 논란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회의에서 여야는 기술적 부분에 대한 검증은 국정원 기술 전문가와 여야가 합의한 민간인 전문가가 간담회를 개최하는 방식으로 진실규명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이병호 국정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직을 걸고 불법한 사실이 없다. 내가 아는 한 전직 국정원장들도 사찰에 관여하지 않았다. 전직 원장들이 사찰한 것이 드러나면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특히 민간인 스마트폰 해킹 의혹과 관련해 “국내 사찰은 전혀 없고, 리모트컨트롤시스템(RCS)으로는 카카오톡도 도청이 불가능하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국정원이 구매한 RCS(원격조정시스템)와 관련된 일은 (자살한) 임 과장이 주도적으로 해왔고, 그가 사망해 상당부분 알 수 없게 됐다. 국정원 직원들이 이 사건과 관련해 이례적으로 성명을 낸 것도 내 책임으로 하겠다”고 밝혔다고 새누리당 이철우, 새정치연합 신경민 간사가 전했다. 이와 함께 국내 민간인 사찰 의혹을 낳은 SKT 5회선 해킹 의혹에 대해서는 “문제의 스마트폰 소유자는 전부 국정원 스마트폰으로 자체 실험 목적이었다”고 해명했다. 새누리당 이철우 간사는 기자들과 만나 “국정원 임 과장이 삭제한 51개 삭제자료 중 대북·대테러용이 10개, 잘 안된 게 10개, 31개는 국내 실험용이라고 보고했다”고 전했다. 국정원이 밝힌 ‘잘 안된’ 삭제자료는 대북 감시용 등의 목적으로 해킹을 시도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야당 정보위원들은 “자료요구에 대해 100% 가까이 자료를 제공하지 않았다. 검증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반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국정원 삭제자료 해명 “불법 없었다”…野 “아무런 근거 없고 신뢰 못 해”

    국정원 삭제자료 해명 “불법 없었다”…野 “아무런 근거 없고 신뢰 못 해”

    국정원 삭제자료 해명 “불법 없었다”…野 “아무런 근거 없고 신뢰 못 해” 국정원 삭제자료 국가정보원은 27일 자살한 직원 임모 과장이 삭제한 자료의 복원 결과를 국회에 보고했다. 불법 사실은 없었다고 거듭 해명했다. 국회 정보위원회는 이날 오후 이병호 국정원장 등을 출석시킨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해킹 의혹에 대한 현안보고를 비공개로 청취했다. 정보위 새누리당 간사인 이철우 의원은 “임 과장이 자료를 삭제한 게 51개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을 들었다”면서 “대북·대테러용이 10개, 접수했으나 잘 안 된 게 10개, 31개는 국내 실험용이라고 보고했다”고 말했다. 국정원이 밝힌 ‘잘 안된’ 자료는 대북 감시의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심어 해킹을 시도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국정원장은 “국정원이 불법 사찰을 했느냐”는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직을 걸고 불법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국정원장은 민간인 스마트폰 해킹 의혹과 관련, “국내 사찰은 전혀 없고, 리모트컨트롤시스템(RCS)으로는 카카오톡도 도청이 불가능하다”면서 “국정원에 오면 자료를 보여주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민간인 사찰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SK텔레콤 회선 해킹 의혹에 대해서도 “국정원 자체 실험으로서 아무 문제가 없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반면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아직 아무런 근거가 없고, 우리는 신뢰할 수 없다”면서 “일단 전문가끼리 만나서 얘기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고, 여당과 국정원은 현장 안을 보여줄 수는 없고 안가에서 미팅(회의)하는 것을 진행하자고 한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야당이 해킹 의혹 규명과 관련해 민간 전문가 참여를 요구한 데 대해 “(국회의원들이) 데려온 기술자들에게 (자료를) 열람·공개는 못하지만 국정원의 기술자와 간담회를 통해서 이야기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며 국회의원들과 국정원 관련 기술자들의 간담회를 역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로그 파일 등 야당이 요구한 자료 제출을 국정원이 거부한 것을 놓고 여야간 공방이 벌어졌다. 이철우 의원은 “자료 제출과 관련해 처음부터 로그 파일 원본은 안 된다고 국정원에서 얘기했고, 새누리당도 단호하게 그 자료의 제출은 안 된다고 했다”면서 “대신 오늘 삭제한 자료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새정치민주연합 간사인 신경민 의원은 “자료제출이 사실상 없었다. 우리가 총 34개 요구했고 몇 개에 대해 답변이 왔는데 ‘해당무’라고만 왔다”면서 “이 국정원장은 자료제출에 노력하겠다는 뻔한 얘기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샤이아 라보프, “여자친구 죽일 것 같다” 충격 발언…미아고스 협박 영상 ‘발칵’

    샤이아 라보프, “여자친구 죽일 것 같다” 충격 발언…미아고스 협박 영상 ‘발칵’

    샤이아 라보프, “여자친구 죽일 것 같다” 충격 발언…미아고스 협박 영상 ‘발칵’ 샤이아 라보프 미아고스 샤이아 라보프가 여자친구인 미아고스를 협박했다는 내용이 알려져 화제다. 27일(현지시간) 외신 매체들에 따르면 샤이아 라보프는 최근 “여자친구를 죽여버릴 것 같다”는 발언을 했다. 샤이아 라보프의 발언은 유튜브 등을 통해서 고스란히 공개됐으며,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가 됐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샤이아 라보프는 길거리 한복판에서 미아고스와 말다툼을 벌였다. 이후 택시에 올라 탄 샤이아 라보프는 “내가 계속 여기 있다간 여자친구를 죽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샤이아 라보프는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영화 ‘님포매니악’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미아고스와 지난 2012년부터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원 삭제자료 “해킹시도 51건 대북-대테러용 또는 국내 실험용” 민간인 사찰 강력부인

    국정원 삭제자료 “해킹시도 51건 대북-대테러용 또는 국내 실험용” 민간인 사찰 강력부인

    국정원 삭제자료 “해킹시도 51건 대북-대테러용 또는 국내 실험용” 민간인 사찰 강력부인 ‘국정원 삭제자료’ 국정원 해킹 의혹 삭제자료와 관련해 국정원 측이 대북·대테러용 또는 국내 실험용이라고 밝혔다.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전날 국회 정보위에서 열린 국정원 현안보고에 대해 “국정원은 삭제자료 51건과 관련해 민간인 사찰이 아닌 실험용과 대북 대테러 용도라고 밝혔다. 전문가가 아니라도 충분히 알아듣게 쉽게 자세한 설명이었다”고 전했다. 원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야당은 여전히 의혹을 제기하며 국정원의 사이버전력을 만천하에 드러내길 원하고 있지만, 사이버전력은 또 다른 국방전력으로 이를 파헤치는 것은 국가안보를 무장해제 시키는 일”이라며 “무분별한 국정원 해킹 의혹 사건의 최대 수혜자는 다름 아닌 북한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해킹 의혹과 관련한 국회 정보위원회의 27일 비공개 전체회의에서 국정원은 “불법사찰이 없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그러나 새정치민주연합이 요구한 원본파일을 제출하는 대신 요약본 형태만 제공, 야당의원들로부터 거센 반발을 초래하는 등 공전을 거듭함에 따라 논란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회의에서 여야는 기술적 부분에 대한 검증은 국정원 기술 전문가와 여야가 합의한 민간인 전문가가 간담회를 개최하는 방식으로 진실규명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이병호 국정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직을 걸고 불법한 사실이 없다. 내가 아는 한 전직 국정원장들도 사찰에 관여하지 않았다. 전직 원장들이 사찰한 것이 드러나면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특히 민간인 스마트폰 해킹 의혹과 관련해 “국내 사찰은 전혀 없고, 리모트컨트롤시스템(RCS)으로는 카카오톡도 도청이 불가능하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국정원이 구매한 RCS(원격조정시스템)와 관련된 일은 (자살한) 임 과장이 주도적으로 해왔고, 그가 사망해 상당부분 알 수 없게 됐다. 국정원 직원들이 이 사건과 관련해 이례적으로 성명을 낸 것도 내 책임으로 하겠다”고 밝혔다고 새누리당 이철우, 새정치연합 신경민 간사가 전했다. 이와 함께 국내 민간인 사찰 의혹을 낳은 SKT 5회선 해킹 의혹에 대해서는 “문제의 스마트폰 소유자는 전부 국정원 스마트폰으로 자체 실험 목적이었다”고 해명했다. 새누리당 이철우 간사는 기자들과 만나 “국정원 임 과장이 삭제한 51개 삭제자료 중 대북·대테러용이 10개, 잘 안된 게 10개, 31개는 국내 실험용이라고 보고했다”고 전했다. 국정원이 밝힌 ‘잘 안된’ 삭제자료는 대북 감시용 등의 목적으로 해킹을 시도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야당 정보위원들은 “자료요구에 대해 100% 가까이 자료를 제공하지 않았다. 검증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반발했다. 새정치연합 신경민 간사는 정보위 산회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회의에 저희는 전혀 만족하지 못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자료를 내놓아야만 상임위가 순조롭게 진실규명을 향해 갈 수 있기 때문에 자료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새정치민주연합 국민정보지키기위원회 안철수 위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정원이 삭제된 감청프로그램을 100% 복구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사진=서울신문DB(국정원 삭제자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국정원 삭제자료 해명 “불법 없었다”…野 “아무런 근거 없다” 비판

    국정원 삭제자료 해명 “불법 없었다”…野 “아무런 근거 없다” 비판

    국정원 삭제자료 해명 “불법 없었다”…野 “아무런 근거 없다” 비판 국정원 삭제자료 국가정보원은 27일 자살한 직원 임모 과장이 삭제한 자료의 복원 결과를 국회에 보고했다. 불법 사실은 없었다고 거듭 해명했다. 국회 정보위원회는 이날 오후 이병호 국정원장 등을 출석시킨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해킹 의혹에 대한 현안보고를 비공개로 청취했다. 정보위 새누리당 간사인 이철우 의원은 “임 과장이 자료를 삭제한 게 51개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을 들었다”면서 “대북·대테러용이 10개, 접수했으나 잘 안 된 게 10개, 31개는 국내 실험용이라고 보고했다”고 말했다. 국정원이 밝힌 ‘잘 안된’ 자료는 대북 감시의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심어 해킹을 시도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국정원장은 “국정원이 불법 사찰을 했느냐”는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직을 걸고 불법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국정원장은 민간인 스마트폰 해킹 의혹과 관련, “국내 사찰은 전혀 없고, 리모트컨트롤시스템(RCS)으로는 카카오톡도 도청이 불가능하다”면서 “국정원에 오면 자료를 보여주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민간인 사찰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SK텔레콤 회선 해킹 의혹에 대해서도 “국정원 자체 실험으로서 아무 문제가 없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반면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아직 아무런 근거가 없고, 우리는 신뢰할 수 없다”면서 “일단 전문가끼리 만나서 얘기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고, 여당과 국정원은 현장 안을 보여줄 수는 없고 안가에서 미팅(회의)하는 것을 진행하자고 한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야당이 해킹 의혹 규명과 관련해 민간 전문가 참여를 요구한 데 대해 “(국회의원들이) 데려온 기술자들에게 (자료를) 열람·공개는 못하지만 국정원의 기술자와 간담회를 통해서 이야기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며 국회의원들과 국정원 관련 기술자들의 간담회를 역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로그 파일 등 야당이 요구한 자료 제출을 국정원이 거부한 것을 놓고 여야간 공방이 벌어졌다. 이철우 의원은 “자료 제출과 관련해 처음부터 로그 파일 원본은 안 된다고 국정원에서 얘기했고, 새누리당도 단호하게 그 자료의 제출은 안 된다고 했다”면서 “대신 오늘 삭제한 자료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새정치민주연합 간사인 신경민 의원은 “자료제출이 사실상 없었다. 우리가 총 34개 요구했고 몇 개에 대해 답변이 왔는데 ‘해당무’라고만 왔다”면서 “이 국정원장은 자료제출에 노력하겠다는 뻔한 얘기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원 “삭제자료 51건…국내 실험용 31개, 대북 대테러용 10개”

    국정원 “삭제자료 51건…국내 실험용 31개, 대북 대테러용 10개”

    ‘국정원 삭제자료 51건“ 국정원이 “삭제자료는 51건이고 그 중 대북 대테러용이 10개”라고 밝혔다. 국가정보원에서 해킹 프로그램을 구매·운용한 것으로 알려진 임 모 과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 삭제한 자료는 모두 51개로, 이 가운데 대북·대테러용이 10개, 국내 실험용이 31개였다고 27일 국정원이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 비공개 전체회의에서 삭제 자료를 복구·분석한 결과에 대해 이같이 보고했다고 새누리당 간사인 이철우 의원이 기자들과 만나 밝혔다. 이 의원은 “임 과장이 자료를 삭제한 게 51개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을 들었다”면서 “대북·대테러용이 10개, 잘 안된 게 10개, 31개는 국내 실험용이라고 보고했다”고 말했다. 국정원이 밝힌 ‘잘 안된’ 자료는 대북 감시용 등의 목적으로 해킹을 시도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의원은 “자료 제출은 처음부터 로그 파일 원본은 안 된다고 국정원에서 얘기했고, 새누리당도 단호하게 그 자료의 제출은 안 된다고 했다”면서 “대신 오늘 삭제한 자료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이 있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글 훔쳐가지 마”…트위터 ‘도용 트윗’ 삭제 조치

    “글 훔쳐가지 마”…트위터 ‘도용 트윗’ 삭제 조치

    트위터상에서 종종 문제가 됐던 타인의 트윗(트위터에 올린 게시글)을 도용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미국의 트위터가 마침내 제재에 나선 것 같다. 미국의 IT전문 매체 더 버지(The Verge)에 따르면, 트위터가 최근 도용된 트윗에 잇따라 “이 트윗은 저작권자의 신청에 따라 보류됐다”는 글로 바꿔놓고 있다. 이는 최근 미국의 한 트위터 사용자가 자신이 쓴 게시글이 타인의 트윗에 도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트위터 측에 신고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문제의 도용된 트윗에는 “This Tweet from @(사용자 계정 이름) has been withheld in response to a report from the copyright holder”(이 트윗은 저작권자의 신청에 따라 보류됐다)라는 글로 바뀌게 됐다고 또 다른 사용자가 해당 게시글을 발견하면서 알려졌다. 실제로 더 버지는 트위터에서 검색을 통해 강제로 위와 같은 글로 재작성된 트윗을 상당수 발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트위터는 최근 들어 사용자들의 트윗 도용 관련 불만이 폭주하면서 이번 조처를 취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트위터는 이미 2012년 시점에서 이미 규제 방법을 정하고 있었다고 미국 소셜타임스(SocialTimes) 등은 설명하고 있다. 사진=트위터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野 “청문회 수준 진실 규명” 與 “억지 공세엔 단호 대처”

    국회는 27일 국회 정보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현안보고를 시작으로 국가정보원의 내국인 대상 해킹 의혹에 대한 진상 조사를 시작한다. 야당은 사실상 청문회 수준의 철저한 진실 규명을 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여당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억지 공세에는 단호히 대처하겠다”며 맞서 치열한 기싸움이 예상된다. 공개 청문회가 아닌 강제성 없는 현안 보고인 탓에 알맹이 빠진 공방전으로 전락할 우려도 제기된다. 정보위는 이날 이병호 국정원장을 출석시킨 가운데 자살한 국정원 직원 임모씨가 삭제했던 자료의 복원본 등을 보고받는다. 앞서 지난 주말 국정원은 임씨가 삭제했던 파일에 대해 100% 복구 작업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는 “내국인 사찰 논란과 관련해 문제될 것은 전혀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국정원이 이탈리아 보안업체 ‘해킹팀’으로부터 구입한 해킹 프로그램(RCS)을 실제 내국인 해킹 용도로 사용했는지가 핵심 쟁점이다. 정보위 새누리당 간사인 이철우 의원은 이날 전화통화에서 “임씨가 삭제한 기록이 무엇인지, 삭제 시점이 언제인지 등을 추려서 보고받을 것”이라면서 “데이터 원본, 해킹 프로그램 로그파일 전체를 내놓으라는 야당의 요구는 국정원더러 문 닫으라는 소리나 다름없다”며 부정적 입장을 고수했다. 복원된 자료의 공개 여부 역시 “정보위 논의를 통해 결정할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로그파일 등 30개 기록 공개 요구에 대해 국정원이 물타기로 버티겠지만 2차, 3차, 4차 현안보고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미래방송통신위는 기술적인 부분을 놓고 공방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국정원·RCS 구입 중개업체인 ‘나나테크’의 통신비밀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위반 여부, 국정원이 SK텔레콤 회선 5개 IP에 스파이웨어를 감염시키려 했다는 의혹 등이다. 현안보고 이후 열릴 정보위에 야당은 관련 증인들을 대거 출석시키겠다는 계획이지만 증인 출석 및 진술은 여야 간사 합의에 따르기로 한 터여서 험로가 불가피하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월드피플+] 낯선 여성 ‘불륜 메시지’를 남편에 알린 자매

    [월드피플+] 낯선 여성 ‘불륜 메시지’를 남편에 알린 자매

    LA 다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경기를 보러 간 델라나와 브린 힌슨 자매. 그녀들을 화나게 한 사건이 경기 도중 일어났다. 힌슨 자매를 화나게 한 이유는 야구 시합 내용이나 결과가 아니다. 바로 자신들 앞자리에 앉아 있던 한 여성이 옆에 남편이 있는데도 메시지 교환을 통해 바람을 피우고 있었기 때문. 뒷자리에 앉아 있던 한 자매가 그 내용을 목격하고 스마트폰 카메라로 증거까지 남겨 그 사실을 남편에게 알렸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보도했다. 힌슨 자매는 자신들 앞에 앉아 있던 빨간 옷을 입은 여성이 ‘낸시’라는 이름으로 등록된 상대방에게 음란한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는 것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자매가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은 화질이 떨어져 그 내용을 정확하게 볼 수 없지만 그녀들이 가진 원본 사진에는 추잡한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말했다. 그후, 낸시라는 이름으로 등록된 상대방이 마크 앨런이라는 남성인 것까지 이들 자매는 확인했다. 자매는 그 여성이 옆에 남편을 두고도 대담하게 바람피우고 있다는 사실에 분개했고 이를 알릴 방법을 강구했다. 바로 자신들의 트위터에 메시지와 사진을 남겨 최종적으로 남편이 알 수 있게 하자는 것이었다. 자매는 트윗에 “당신의 아내가 바람을 피우고 있다. 낸시라는 사람과 교환한 메시지를 확인해봐라. 사실 그는 남자이다. 교환한 메시지는 사진으로 찍어뒀으니 만일 그녀가 메시지를 삭제했다면 연락 달라. 당신에게 알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고 적었다. 이후 이 트윗은 수많은 사람을 통해 공유됐다. 부부를 아는 사람을 통해 남편이 그 사실을 알았고 자매의 트위터를 통해 연락이 왔다고 한다. 놀라운 점은 이 모든 과정이 일어나는 데는 3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남편이 자매에게 보낸 메시지에는 “여기 야구장에서 메모받은 남자인데 사진을 보내주겠는가?”라고 써 있었다. 이에 자매는 즉시 그에게 사진을 전송했다고 밝혔다. 트위터를 통해 남편에게 부인의 외도 사실을 알린 이들 자매를 두고 인터넷상에서는 “친절한 행동”이라는 호평 외에도 “지나친 참견”이라는 혹평도 나오고 있다. 한편 힌슨 자매에게 메시지를 받은 남편과 아내가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분명히 해피엔딩은 아닐 것으로 여겨진다. 사진=페이스북, 트위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뉴스 플러스] 의약품 불법유통 1만 6394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해 의약품을 불법 유통한 사이트 1만 6394곳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발기부전 치료제를 판매하다 적발된 경우가 472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종합영양제(2115건), 안약(1087건) 등의 순이었다. 의약품은 병·의원이나 약국을 통해서만 판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을 통한 판매는 모두 불법이다. 식약처는 적발된 사이트를 모두 차단, 삭제 조치했다.
  • 탑, SNS 계정에 돼지 엉덩이 확대해 올려 ‘섬뜩’…왜?

    탑, SNS 계정에 돼지 엉덩이 확대해 올려 ‘섬뜩’…왜?

    탑, SNS 계정에 돼지 엉덩이 확대해 올려 ‘섬뜩’…왜? ‘탑’ 빅뱅의 탑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의도를 알 수 없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오후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떤 설명도 없이 여러 장의 돼지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우리 안에 갇혀 몸 여기저기에 흙이 묻어있는 돼지와 엉덩이만 클로즈업된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탑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사진은 삭제된 상태지만 아무런 설명도 없이 이런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탑 SNS 돼지 사진…지금은 삭제된 사진, 실제로 보니? ‘섬뜩’

    탑 SNS 돼지 사진…지금은 삭제된 사진, 실제로 보니? ‘섬뜩’

    탑 SNS 돼지 사진…지금은 삭제된 사진, 실제로 보니? ‘섬뜩’ ‘탑 SNS 돼지’ 광고 right -->빅뱅의 탑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의도를 알 수 없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오후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떤 설명도 없이 여러 장의 돼지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우리 안에 갇혀 몸 여기저기에 흙이 묻어있는 돼지와 엉덩이만 클로즈업된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탑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사진은 삭제된 상태지만 아무런 설명도 없이 이런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탑 인스타그램 돼지 사진 논란 ‘섬뜩’…왜?

    탑 인스타그램 돼지 사진 논란 ‘섬뜩’…왜?

    탑 인스타그램 돼지 사진 논란 ‘섬뜩’…왜? ‘탑’ 빅뱅의 탑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의도를 알 수 없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오후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떤 설명도 없이 여러 장의 돼지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우리 안에 갇혀 몸 여기저기에 흙이 묻어있는 돼지와 엉덩이만 클로즈업된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탑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사진은 삭제된 상태지만 아무런 설명도 없이 이런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탑 SNS에 돼지 사진 논란 ‘섬뜩’…왜?

    탑 SNS에 돼지 사진 논란 ‘섬뜩’…왜?

    탑 SNS에 돼지 사진 논란 ‘섬뜩’…왜? ‘탑’ 빅뱅의 탑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의도를 알 수 없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오후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떤 설명도 없이 여러 장의 돼지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우리 안에 갇혀 몸 여기저기에 흙이 묻어있는 돼지와 엉덩이만 클로즈업된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탑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사진은 삭제된 상태지만 아무런 설명도 없이 이런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하원 외교위원장 “아베담화에 위안부 사과 담아야”

    美 하원 외교위원장 “아베담화에 위안부 사과 담아야”

    미국 의회에서 대표적 지한파인 에드 로이스(공화) 하원 외교위원장은 22일(현지시간)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다음달 종전 70주년 담화를 발표할 때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로이스 위원장은 이날 워싱턴DC 한 호텔에서 시민참여센터(KACE) 등 미주 한인 단체들이 개최한 ‘제2차 미주 한인 풀뿌리 활동 콘퍼런스’ 만찬에 참석, 기조연설에서 “2007년 미 하원이 통과시킨 ‘위안부 결의안’이 올해로 8주년이 됐다”며 “아베 총리가 (지난 4월 29일) 미 의회 합동연설을 할 때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과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했고, 일본 교과서에 위안부 문제를 제대로 적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아베 총리는 사과하지 않았고 교과서에서 위안부 문제를 삭제하려고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로이스 위원장은 “일본 정부가 우리의 요구를 거부하는 것을 더이상 보고 싶지 않다”며 “우리는 역사적 진실을 원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아베 총리는 8월 담화에서 다시 기회가 있다”며 “한국은 물론, 아시아 위안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만행에 대해 담화를 통해 사과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로이스 위원장은 아베 총리의 의회 합동연설 전 사과를 촉구하는 연명 서한에 참여했으나 이뤄지지 않자 합동연설 직후 “위안부에 대한 사과가 없어 실망스럽다”는 내용의 성명을 이례적으로 발표한 바 있다. 로이스 위원장의 이날 발언은 아베 총리가 8월 담화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과함으로써 과거사를 제대로 다루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8년 전 위안부 결의안 통과를 주도한 일본계 마이크 혼다(민주) 하원의원은 “아베 총리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 분명하게 사죄하고 역사적 책임을 다해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엄청난 돈을 뿌려 교과서를 왜곡할 것이 아니라 2차대전 당시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한다”고 말했다. 캐서린 문 브루킹스연구소 한국석좌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미 상·하원 의원 12명이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 새누리당 심윤조·배덕광, 새정치민주연합 오제세 의원이 참석했다. 글 사진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탑 SNS에 돼지 사진 논란 ‘섬뜩’…지금은 삭제된 사진, 실제로 보니?

    탑 SNS에 돼지 사진 논란 ‘섬뜩’…지금은 삭제된 사진, 실제로 보니?

    탑 SNS에 돼지 사진 논란 ‘섬뜩’…지금은 삭제된 사진, 실제로 보니? ‘탑 SNS 돼지’ 광고 right -->빅뱅의 탑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의도를 알 수 없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오후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떤 설명도 없이 여러 장의 돼지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우리 안에 갇혀 몸 여기저기에 흙이 묻어있는 돼지와 엉덩이만 클로즈업된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탑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사진은 삭제된 상태지만 아무런 설명도 없이 이런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밤의TV연예 강용석, 불륜 스캔들 새 국면 ‘홍콩 안 갔다더니..’

    한밤의TV연예 강용석, 불륜 스캔들 새 국면 ‘홍콩 안 갔다더니..’

    22일 방송된 SBS ‘한밤의TV연예’는 국회의원 출신이자 변호사인 강용석의 불륜스캔들을 다뤘다. 이날 ‘한밤의TV연예’에서는 강용석의 홍콩 출입국 사실에 대해 언급했다. 최초 보도한 기자는 “당초 강용석은 홍콩설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지만 지난해 10월 15일에 홍콩으로 출국했고 4일 머무르고 18일에 돌아왔다. (불륜스캔들 상대인 A씨와) 3일이 겹치는 셈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날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변론기일에 대해 “원래 공개 재판이 원칙이었지만 강용석 측은 자신이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비공개를 요청했고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강용석은 불륜 소송 당시 홍콩 출국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고, A씨의 블로그에서도 홍콩 사진이 삭제되며 의혹은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정상 스파이 액션 ‘아메리칸 울트라’ 예고편

    비정상 스파이 액션 ‘아메리칸 울트라’ 예고편

    영화 ‘아메리칸 울트라’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아메리칸 울트라’는 잉여인생을 사는 마이크(제시 아이젠버그)가 어느 날 갑자기 CIA 요원들의 습격으로, 스파이 액션 세포가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여자 친구 피비(크리스틴 스튜어트) 밖에 모르는 순정파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인 마이크에게 어느 날 수상한 여자가 찾아온다. 그리고 그녀는 의미심장한 단어들을 남기고 떠난다. 그날 이후 편의점 주차장에서 컵라면을 먹던 마이크는 괴한들과 맞닥뜨리게 되자, 엄청난 순발력을 발휘하게 된다. 컵라면과 숟가락만으로 괴한 둘을 단숨에 제압한 것. 이후 피비와 함께 위기에 처하게 된 마이크는 편의점에 찾아왔던 수상한 여자를 통해 자신이 일급 기밀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최정예 스파이였으며, 현재 그는 기억이 삭제된 채 보호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간 봉인됐던 마이크의 액션 세포가 깨어난 것을 확인한 CIA는 ‘마이크 제거’를 위해 도시를 폐쇄하고, 그들의 표적이 된 마이크는 피비와 자신의 목숨을 건 미션을 시작한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기상천외한 액션은 물론 톡톡 튀는 캐릭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숟가락, 프라이팬, 통조림, 컵라면 등 각종 생활도구로 무장한 생활 친화적 액션과 함께 화려한 체크 셔츠와 덥수룩한 헤어스타일로 기존 스파이들과는 전혀 다른 비주얼을 선보인다. 영화 ‘프로젝트 X’의 니마 누리자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아메리칸 울트라’는 ‘소셜 네트워크’의 제시 아이젠버그와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연을 맡았다. 8월 27일 개봉. 사진 영상=CJ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