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삭제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전이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수시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식인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취업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553
  • [경제 활성화 3법 집중 분석-국제의료사업지원법의 방향] “해외 환자 유치 목적으로 건보 공공성 해쳐선 안 돼”

    [경제 활성화 3법 집중 분석-국제의료사업지원법의 방향] “해외 환자 유치 목적으로 건보 공공성 해쳐선 안 돼”

    의료민영화 논란을 낳았던 국제의료사업지원법 제정과 관련, 새정치민주연합은 현행 국민건강보험 제도의 공공성을 훼손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전제로 여당과 협의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국제의료사업지원법의 쟁점이었던 ‘보험사의 해외 환자 유치’ 조항을 삭제하기로 한 것에 대해 야당은 이 같은 합의가 깨지면 법안 처리에 협조할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성주 새정치연합 의원은 1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해외환자 유치라는 명목으로 잘 만들어진 우리 의료체계와 국민건강보험제도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성을 차단해야 한다”면서 “특히 보험사의 해외환자 유치를 허용하도록 하면 단일한 국민건강보험체계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재벌 보험회사의 의료업 진출을 허용하게 되고 대형병원으로 환자가 쏠리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새정치연합은 복지위 소속 최동익 의원이 발의한 ‘의료 해외 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국제의료사업지원법과 병합하기로 여당과 협의한 상태다. 김 의원은 야당안과 관련, “의료기관 광고가 게시될 수 있는 장소의 경우 여당안은 대통령령에 위임해 결정하도록 했지만, 최 의원의 법안은 광고가 가능한 장소를 법에 구체적으로 열거하도록 했다”면서 “무분별하게 의료광고가 게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해외의 외국인 환자에게 원격의료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 내용에는 이견을 달지 않았지만, 국내 환자에 대한 원격의료에는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그는 “대면진료가 불가능한 환자를 대상으로 발달된 통신기술을 활용하는 원격의료는 허용해야 하지만,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의료를 원격으로 허용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법 제정의 목적을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지원을 제도화하는 것으로 한정하며 정부·여당이 말하는 ‘3조원대 부가가치 창출’ 전망 등에는 동의하지 않았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日 외무성 사이트 “통절한 반성·사죄” 언급 ‘Delete’

    日 외무성 사이트 “통절한 반성·사죄” 언급 ‘Delete’

    일본 외무성이 자체 웹사이트에서 식민지 지배 및 침략을 했다는 설명과 “통절한 반성과 사죄를 새기고 있다”는 취지의 글을 삭제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이런 내용을 담았던 외무성 홈페이지의 ‘역사문제 Q&A’ 페이지와 관련 설명도 사라졌다. ‘역사문제 Q&A’는 “일본이 과거 식민지 지배와 함께 침략을 했으며 이에 대해 일본은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의 사죄를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다”는 취지의 내용이 들어 있었다. 또 난징 대학살, 극동군사재판(도쿄재판),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8개 항목에 대한 정부 견해 및 대응 설명도 있었다. 삭제된 부분은 무라야마 담화 및 고이즈미 담화에 나타난 일본의 현대사에 대한 반성과 사죄에 대한 역사 인식을 토대로 한 내용들이다. 외무성이 아베 신조 총리가 담화를 발표한 지난 14일부터 자체 웹사이트에서 이를 삭제한 상태라고 아사히신문이 이날 전했다. 외무성이 아베 총리의 전후 70년 담화를 바탕으로 홈페이지에 관련 내용을 수정해 다시 게재하겠다고 했지만 아베 담화의 취지와 맞지 않아 삭제한 게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아베 총리는 담화에서 “전쟁과 무관한 후손들의 세대가 사죄를 계속하는 숙명을 짊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에 식민지 지배와 침략, 반성과 사죄 등의 키워드를 담은 내용이 다시 게시될지 주목된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美 대학 여성 동아리 광고 영상 논란, 왜?

    美 대학 여성 동아리 광고 영상 논란, 왜?

    미국의 한 대학 여성 동아리가 신입 회원 모집 광고 영상을 제작했다가 인종적 다양성 결여 문제와 관련해 논란에 휩싸였다. 1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 대학 여성 사교클럽인 알파 파이(Alpha Phi)는 지난 7일 신입 회원을 모집하는 약 5분가량의 광고 영상을 온라인 상에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여대생들이 웃고 떠들며 춤을 추는 등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물에 뛰어들기도 하고 풋볼 경기장을 가로지르며 경기를 펼치기도 한다. 논란은 AL.com의 저자 A.L. 베일리의 글로부터 시작됐다. 해당 영상이 인종적 다양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여성들을 대상화한다는 문제점을 제기한 것이다. 실제로 영상 속에 묘사된 여성들은 대부분 금발의 백인이며, 영상은 이들이 비키니 차림으로 성적 매력을 발산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해당 영상에서 큰 문제를 발견하지 못하겠다는 의견 또한 팽팽하게 맞섰다. 한 누리꾼은 다양성의 문제를 지적하는 한국인에게 “오히려 한국은 대부분 인종이 한국인이지 않느냐”고 반문하며 “거기부터 살피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논란 속 알파 파이 측은 결국 유튜브 계정에서 모집 광고 영상을 삭제한 상태다. 사진·영상=Alabama Alpha Phi 2015/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베 담화] 반성·사죄 단어는 있었다…무라야마 담화 ‘덮어 쓰기’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전후 70주년 담화에는 기존 주요 담화의 핵심 단어인 ‘식민지 지배’, ‘침략’, ‘반성’, ‘사죄’는 담겨 있었다. 하지만 “지난 전쟁에서의 행동에 대해 반성과 사죄의 마음을 표명해 왔다”며 아베 총리가 직접 사죄하는 형식을 취하지는 않았다.  고노 담화, 무라야마 담화, 고이즈미 담화는 모두 일본의 행위를 ‘식민지 지배’와 ‘침략’으로 규정하고 이로 인해 아시아 국가 사람들에게 손해와 고통을 주었다며 ‘반성’하고 ‘사죄’한다고 밝혔다. 반면 아베 총리는 “침략은 국제분쟁을 해결하는 수단으로 두 번 다시 써서는 안 된다”, “식민지 지배와 영원히 결별해야 한다”면서 일본의 행위를 직접적으로 식민지 지배 및 침략과 연결시키지 않았다. 또한 반성과 사죄의 표명은 과거형으로 언급해 본인이 직접 사죄하지 않고 역대 내각의 입장을 계승하는 형식을 취했다. 이전에 발표된 무라야마 담화와 고이즈미 담화에서는 “국제적인 군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세계 평화에 공헌하기 위해 부전(不戰)의 맹세를 견지하겠다”며 전쟁을 포기한 평화헌법을 준수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그러나 아베 총리는 “어떤 분쟁에 있어서도 평화적·외교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면서도 “적극적 평화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어 세계 평화와 번영에 공헌하겠다”고 밝혔다. ‘적극적 평화주의’는 집단자위권을 용인하는 아베 정권의 외교안보 기조다.  아베 총리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선 “여성의 존엄과 명예가 크게 상처받은 과거를 가슴에 새기겠다”고만 짧게 언급했다. 고노 담화에서는 위안부의 존재와 일본의 책임을 인정하며 위안부 피해자에게 사죄와 반성을 표했다.  아베 담화의 원형은 1995년 8월 15일 무라야마 도미이치 당시 총리가 발표한 ‘전후 50주년 종전기념일 담화’(무라야마 담화)다. 이는 일본이 저지른 전쟁에 대한 일본 정부 최초의 공식적인 사죄라는 평가를 받는다. 무라야마 담화에서는 “우리나라(일본)는 (중략) 식민지 지배와 침략으로 많은 나라, 특히 아시아 국가들의 여러분에게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다”면서 “통절한 반성의 뜻을 표하며 진심으로 사죄의 마음을 표명한다”고 천명했다.  무라야마 담화는 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침략이 “의심할 여지도 없는 역사의 사실”이라고 규정하며 “깊은 반성에 입각해 독선적인 국수주의를 배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심할 여지도 없는 역사의 사실’이라는 표현은 위안부를 부정하고 식민지 지배의 피해를 축소하는 일본 극우주의자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조너선 밀러 연구원은 “무라야마 담화는 위안부 문제를 넘어 다른 문제들(식민지 지배, 침략)도 언급하며 포괄적인 사죄를 했다는 점에서 군 위안부 문제만 사죄한 고노 담화를 보완했다”고 평가했다.  2005년 8월 15일 고이즈미 준이치로 당시 총리는 전후 60주년 종전기념일 담화에서 무라야마 담화에 담긴 ‘식민지 지배’, ‘침략’, ‘반성’, ‘사죄’ 등 핵심 단어와 문맥을 그대로 계승했다. 그러나 식민지 지배와 침략이 ‘의심할 여지도 없는 역사의 사실’이라는 표현을 삭제하면서 아베 총리를 비롯한 역사 수정주의자들이 활동할 여지를 남겨 두었다.  한편 1993년 8월 고노 요헤이 당시 관방장관은 1991년 12월부터 약 1년 9개월간 진행된 일본 정부의 위안부 관련 조사 결과를 담화 형식으로 발표했다. 고노 담화에서는 “위안소가 설치돼 수많은 위안부가 존재했다”며 “위안소의 설치, 관리 및 위안부의 이송에는 일본군이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관여했다”고 선언했다. 이어 “위안부로서 고통과 상처를 입은 모든 분께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올린다”고 밝혔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경제 활성화 3법 집중 분석] 여야 합의 임박한 국제의료사업지원법안

    [경제 활성화 3법 집중 분석] 여야 합의 임박한 국제의료사업지원법안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에 조속한 처리를 요청한 ‘경제활성화 3법’ 중 하나인 국제의료사업지원법 제정안 논의에 ‘청신호’가 켜졌다. 여야가 그동안 제정안의 양대 쟁점이었던 ‘보험사의 해외 환자 유치’와 ‘원격의료 허용’ 문제를 놓고 이견을 상당 부분 좁혔다. 제정안 처리와 다른 현안을 묶는 야당의 ‘연계 전략’이 남은 변수다. 새정치민주연합 관계자는 14일 제정안과 관련, “야당에서 반대해 온 조항을 정부가 제외하기로 사실상 조율을 마쳤다”면서 “세부조항에 대한 합의만 이뤄지면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새누리당 관계자도 “(지난해 10월 제정안 발의 이후) 논의가 지지부진했으나 여야가 서로 양보한 만큼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장 큰 쟁점은 보험사의 해외 환자 유치 문제였다. 정부와 여당은 국내외 영업망과 자본력을 갖춘 보험사가 해외 환자 유치에 적극 나설 경우 의료 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판단이었다. 그러나 야당은 ‘의료 영리화법’, ‘의료비 폭탄법’이 될 수 있다며 거세게 반대해 왔다. 보험사들이 병원보다 우월한 지위를 갖게 돼 내국인 환자가 역차별을 받을 수 있고 이 경우 ‘건강보험 당연지정제’가 사실상 무력화돼 대다수 병원이 영리병원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정부와 여야는 보험사의 해외 환자 유치 관련 조항을 삭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원격의료 허용 조항을 놓고도 논란이 불거졌다. 해외 환자에 대한 상담과 국내 의료기술의 해외 전파를 돕겠다는 취지였다. 하지만 의료 효과나 안정성이 입증되지 않은 원격의료로 의료 분쟁이 발생할 경우 책임 규명이 어렵고 자칫 법·제도에 대한 해석 차이로 국가 간 분쟁에 휘말릴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앞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당시 일부 병원에 원격진료를 한시적으로 허용함으로써 논란이 거세지기도 했다. 이에 따라 여·야·정은 원격의료를 국내에서 치료를 받은 뒤 자국으로 돌아간 해외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는 ‘모니터링’에 한해서만 제한적으로 허용키로 했다. 야·야·정은 또 해외 환자를 유치한 국내 병원에 고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불법 브로커로부터 환자를 소개받을 경우 처벌하는 방안 등도 추가로 논의하고 있다. 여야가 법안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의견 접근을 이룬 만큼 급물살을 탈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처리 여부를 속단하기는 아직 이르다. 새누리당은 사안별로 다루는 ‘분리 전략’을, 새정치연합은 현안을 한데 묶는 ‘연계 전략’을 협상 원칙으로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국회 상임위원회 차원이 아닌 여야 지도부의 ‘입김’이 작용할 가능성이 그만큼 크다는 얘기다. 제정안이 통과되더라도 논란이 지속될 여지도 있다. 대한의사협회 김주현 대변인은 “원격의료의 경우 이미 산간오지 보건소를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했지만 만족도가 높지 않다”면서 “국내에서 먼저 원격의료의 안정성에 대한 입증을 확실히 한 뒤 법을 시행해야 국제적 망신을 당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산업연구원 박정수 연구위원은 “결국 의료 분야의 생존 여부는 국제시장에서의 서비스 경쟁력으로 판가름 날 것”이라면서 “원격의료를 선도적으로 더 개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해외 환자를 더 끌어모으고 의료기술을 수출하는 게 공공의료의 질 악화로 직결된다는 주장은 과한 측면이 많다”고 주장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반성과 사죄, 단어는 있었다… 무라야마 담화 ‘덮어 쓰기’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전후 70주년 담화에는 기존 주요 담화의 핵심 단어인 ‘식민지 지배’ ‘침략’ ‘반성’ ‘사죄’는 담겨 있었다. 하지만 평화헌법이나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에 있어서는 기존 담화보다 후퇴한 모습을 보였다. 무라야마 담화와 고이즈미 담화에서는 “국제적인 군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세계 평화에 공헌하기 위해 부전(不戰)의 맹세를 견지하겠다”며 전쟁을 포기한 평화헌법을 준수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반면 아베 총리는 “어떤 분쟁도 평화적, 외교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면서도 “적극적 평화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어 세계 평화와 번영에 지금 이상으로 공헌하겠다”고 밝혔다. ‘적극적 평화주의’는 집단자위권을 용인하는 아베 정권의 외교안보 기조다. 아베 총리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선 “20세기에 있어서 전쟁 중 많은 여성의 존엄과 명예가 크게 상처받은 과거를 가슴에 새기겠다”고만 짧게 언급했다. 고노 담화에서는 위안부의 존재와 일본의 책임을 인정했으며 특히 “위안부의 출신지는 일본을 제외하면 한반도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명시했다. 이어 위안부 피해자에게 사죄와 반성을 표했다. ●무라야마는 ‘전쟁·침략’ 첫 공식 사죄 아베 담화의 원형은 1995년 8월 15일 무라야마 도미이치 당시 총리가 발표한 ‘전후 50주년 종전기념일 담화’(무라야마 담화)다. 이는 일본이 저지른 전쟁에 대한 일본 정부 최초의 공식적인 사죄라는 평가를 받는다. 무라야마 담화에서는 “우리 나라(일본)는 (중략) 식민지 지배와 침략으로 많은 나라, 특히 아시아 국가들의 여러분에게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줬다”면서 “통절한 반성의 뜻을 표하며 진심으로 사죄의 마음을 표명한다”고 천명했다. 무라야마 담화는 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침략이 “의심할 여지도 없는 역사의 사실”이라고 규정하며 “깊은 반성에 입각해 독선적인 국수주의를 배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심할 여지도 없는 역사의 사실’이라는 표현은 위안부를 부정하고 식민지 지배의 피해를 축소하는 일본 극우주의자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조너선 밀러 연구원은 “무라야마 담화는 위안부 문제를 넘어 다른 문제들(식민지 지배, 침략)도 언급하며 포괄적인 사죄를 했다는 점에서 군 위안부 문제만 사죄한 고노 담화를 보완했다”고 평가했다. 2005년 8월 15일 고이즈미 준이치로 당시 총리는 전후 60주년 종전기념일 담화에서 무라야마 담화에 담긴 ‘식민지 지배’ ‘침략’ ‘반성’ ‘사죄’ 등의 핵심 단어와 문맥을 그대로 계승했다. 그러나 식민지 지배와 침략이 ‘의심할 여지도 없는 역사의 사실’이라는 표현을 삭제하면서 아베 총리를 비롯한 역사 수정주의자들이 활동할 여지를 남겨 뒀다. 또 일본이 저지른 침략에 대한 반성과 사죄를 강조했던 무라야마 담화와 달리 고이즈미 담화에서는 전후 60년 동안 일본이 국제사회에서 수행했던 긍정적인 역할을 설명하는 데 많은 분량을 할애했다. ●고노 ‘위안부 존재·반성’ 명확히 담아 1993년 8월 고노 요헤이 당시 관방장관은 1991년 12월부터 약 1년 9개월간 진행된 일본 정부의 위안부 관련 조사 결과를 담화 형식으로 발표했다. 고노 담화에서는 “위안소가 설치돼 수많은 위안부가 존재했다”며 “위안소의 설치, 관리 및 위안부의 이송에는 일본군이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관여했다”고 선언했다. 이어 “위안부로서 고통과 상처를 입은 모든 분께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올린다”고 밝혔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광복절 특별사면] 2013년 12월 23일 이후 벌점 삭제… 2회 이상 음주운전자는 제외

    광복 70주년 특별사면으로 도로교통법 위반 전력이 있는 운전자 220여만명이 행정처분 특별감면의 혜택을 보게 됐다. 14일 0시를 기해 204만 9469명의 운전면허 벌점이 모두 삭제됐다. 면허정지 중이던 5만 9604명은 바로 운전대를 잡을 수 있게 됐고 면허취소 대상자 등 9만 1852명은 면허시험에 곧바로 응시할 수 있게 됐다. 운전면허 행정 처분 감면의 구체적인 내용을 문답으로 알아봤다. Q 모든 교통법규 위반자가 감면을 받나. A 아니다. 2회 이상 상습 음주 운전자는 이번 감면 대상에서 제외됐다. 뺑소니, 약물 운전, 차량을 이용해 범죄를 저지른 운전자도 빠졌다. 단속 경찰 등 공무원을 폭행하거나 음주 측정을 거부한 사람도 감면 대상이 아니다. Q 감면 기준일은 언제부터 언제까지인가. A 지난해 설날 특별감면의 다음날인 2013년 12월 23일부터 정부 사면 방침이 공지되기 전날인 올 7월 12일까지다. Q 음주 운전자도 대상에 포함되나. A 제외해야 한다는 여론도 있었지만 광복 70주년을 맞아 국민 대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1회 단순 음주 운전자는 대상에 포함시켰다. 그러나 상습 음주 운전자를 비롯해 단 한 번이었다고 해도 음주 운전 중 사고를 내 인명을 해친 사람, 음주 상태에서 공무집행 방해를 한 사람은 제외했다. Q 벌금이나 사고 기록 등도 사라지나. A 행정 처분의 집행만 면제되는 것이다. 범칙금과 과태료, 형사 처벌 벌금 등은 정해진 기간 안에 내야 한다. 위반 사실 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법규 위반 행위와 교통사고 기록도 그대로 남아 있다. 마찬가지로 1회 단순 음주 운전자도 이번에 감면 혜택은 받았지만 음주 운전 경력은 계속 유지된다. ‘음주 3진 아웃’ 기록에도 남기 때문에 앞으로 두 번 더 적발되면 상습 위반으로 가중처벌 된다. Q 면허가 취소된 사람도 운전할 수 있나. A 취소 절차가 진행 중인 경우에만 혜택을 받을 뿐이다. 이미 취소된 면허는 복구되지 않는다. 취소된 뒤 결격 기간이 면제됐다고 바로 운전을 하면 무면허 운전으로 처벌받는다. 결격 기간만 면제된 것이기 때문에 도로교통공단의 특별교통안전교육 6시간을 채운 뒤 처음 운전면허시험을 볼 때와 똑같은 절차를 밟아 다시 면허를 취득해야 한다. Q 감면 시행일부터 3일간 연휴인데 면허증을 찾을 수 있나. A 1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16일까지 3일간 연휴지만 이 기간 각 경찰서 교통민원실에서 면허증을 찾을 수 있다. Q 본인이 특별감면 대상인지 어떻게 확인하나. A 운전면허 정지 처분과 취소 절차 철회 대상일 경우 개인에게 우편으로 통지한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북새통 “혹시 나도 사면되나?” 알아보니..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북새통 “혹시 나도 사면되나?” 알아보니..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13일 경찰청은 교통법규 위반이나 교통사고로 벌점을 받거나 운전면허가 정지·취소된 운전자 22만명이 특별 감면을 받는다고 밝혔다. 특별감면 적용 기간은 지난해 설 명절 특별감면 기준일 다음날인 2013년 12월 23일부터 정부의 사면 방침이 공지된 날의 전날인 지난달 12일로, 이 기간 교통법규를 위반하거나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가 특별감면 혜택을 받는다. 벌점을 받은 운전자 204만여명은 이 기간에 부과된 벌점이 모두 삭제되며, 운전면허가 정지되거나 취소처분된 6만6000여명은 정지기간이 면제되거나 취소절차가 중단돼 바로 운전할 수 있게 된다. 정지 철회 대상자들은 이날부터 면허증을 찾아갈 수 있으나 운전은 특별감면이 시행되는 이날 자정 이후부터 해야 한다. 경찰은 14일부터 3일간 연휴이지만 면허증을 찾아갈 수 있도록 경찰서 교통민원실을 연다고 밝혔다. 또 운전면허가 취소된 후 면허시험 응시 제한이 된 8만4000여명은 결격 기간이 면제돼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단, 응시 전 도로교통공단에서 특별교통안전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경찰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국민대통합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고자 지난해와 달리 1회 적발자 22만7000명에 한해 음주운전도 감면 대상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2회 이상 음주운전이나 음주 무면허, 음주측정불응, 뺑소니, 약물운전은 이번 특별감면 대상에서 제외됐다. 경찰은 음주운전이 감면혜택을 받더라도 음주운전 경력은 남기 때문에 ‘음주 3진 아웃’ 전력 횟수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특별감면 대상 여부는 사이버경찰청(www.police.go.kr), 교통 범칙금·과태료 조회납부 시스템(www.efine.go.kr), 경찰민원콜센터(☎ 182)에서 본인인증을 거친 뒤 확인할 수 있다. 경찰민원콜센터에 전화로 문의할 경우엔 본인인증을 위해 반드시 본인 명인의 휴대전화를 사용해야 한다. 또 정부는 운전면허 정지 또는 취소처분 철회 대상자에 우편으로 통지한다.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사진 = 서울신문DB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도 대상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도 대상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

    방송인 노홍철이 특별 사면 대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13일 정부는 운전면허 행정처분 사면자 220만명을 발표했다. 교통범칙금 인터넷 납부 교통조사 예약시스템 ‘이파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과 관련한 공지사항을 공개했다. 이파인에 따르면, 이번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은 오는 14일 자정부터 실시한다. 특별감면 대상은 2013년 12월23일 자정부터 2015년 7월12일 정오 사이에 교통법규를 위반하여 운전면허 벌점, 면허정지·취소 등의 행정처분 및 면허시험 응시 제한기간에 있는 사람이다. 특별감면 대상자는 운전면허 벌점이 있으면 삭제, 정지·취소처분을 받았으면 집행 철회된다. 따라서 즉시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특별감변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람은 2회 이상 음주운전자, 음주인피사고, 음주무면허, 음주측정불응자, 약물을 사용한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한자, 인피교통사고 야기 후 도주 운전자, 단속 경찰공무원 등을 폭행하여 형사입건 된 자, 허위·부정한 방법(대리응시 포함)으로 운전면허를 받은 자, 자동차이용범죄, 자동차 등을 훔치거나 빼앗은 자, 정기·수시 적성검사 불합격자·미필자 등이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 폭주 “사면 기간은 대체 언제?”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 폭주 “사면 기간은 대체 언제?”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노홍철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 폭주 “사면 기간은 대체 언제?” 광복 70주년을 맞아 특별사면이 실시되는 가운데 교통범칙금 인터넷 납부 교통조사 예약시스템 ‘이파인’이 13일 화제다. 사면 여부를 확인하는 네티즌이 폭주하면서 한동안 접속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파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과 관련한 공지사항을 공개했다. 이파인에 따르면 이번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은 오는 14일 자정부터 실시한다. 특별감면 대상은 2013년 12월 23일 자정부터 2015년 7월 12일 정오 사이에 교통법규를 위반해 운전면허 벌점, 면허정지·취소 등의 행정처분 및 면허시험 응시 제한기간에 있는 사람이다. 특별감면 대상자는 운전면허 벌점이 있으면 삭제, 정지·취소처분을 받았으면 집행 철회된다. 따라서 즉시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특별감변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람은 2회 이상 음주운전자, 음주인피사고, 음주무면허, 음주측정불응자, 약물을 사용한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한자, 인피교통사고 야기 후 도주 운전자, 단속 경찰공무원 등을 폭행하여 형사입건 된 자, 허위·부정한 방법(대리응시 포함)으로 운전면허를 받은 자, 자동차이용범죄, 자동차 등을 훔치거나 빼앗은 자, 정기·수시 적성검사 불합격자·미필자 등이다. 이번 특별감면 대상자 확인은 이파인 홈페이지(www.efine.go.kr) 또는 경찰민원콜센터(☎18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방송인 노홍철도 이날 정부가 발표한 운전면허 행정처분 사면자 220만명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 폭주 “감면 대상 제외되는 사람은?”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 폭주 “감면 대상 제외되는 사람은?”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노홍철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 폭주 “감면 대상 제외되는 사람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특별사면이 실시되는 가운데 교통범칙금 인터넷 납부 교통조사 예약시스템 ‘이파인’이 13일 화제다. 사면 여부를 확인하는 네티즌이 폭주하면서 한동안 접속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파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과 관련한 공지사항을 공개했다. 이파인에 따르면 이번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은 오는 14일 자정부터 실시한다. 특별감면 대상은 2013년 12월 23일 자정부터 2015년 7월 12일 정오 사이에 교통법규를 위반해 운전면허 벌점, 면허정지·취소 등의 행정처분 및 면허시험 응시 제한기간에 있는 사람이다. 특별감면 대상자는 운전면허 벌점이 있으면 삭제, 정지·취소처분을 받았으면 집행 철회된다. 따라서 즉시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특별감변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람은 2회 이상 음주운전자, 음주인피사고, 음주무면허, 음주측정불응자, 약물을 사용한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한자, 인피교통사고 야기 후 도주 운전자, 단속 경찰공무원 등을 폭행하여 형사입건 된 자, 허위·부정한 방법(대리응시 포함)으로 운전면허를 받은 자, 자동차이용범죄, 자동차 등을 훔치거나 빼앗은 자, 정기·수시 적성검사 불합격자·미필자 등이다. 이번 특별감면 대상자 확인은 이파인 홈페이지(www.efine.go.kr) 또는 경찰민원콜센터(☎18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방송인 노홍철도 이날 정부가 발표한 운전면허 행정처분 사면자 220만명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 네티즌 폭주 이유는?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 네티즌 폭주 이유는?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노홍철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 네티즌 폭주 이유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특별사면이 실시되는 가운데 교통범칙금 인터넷 납부 교통조사 예약시스템 ‘이파인’이 13일 화제다. 사면 여부를 확인하는 네티즌이 폭주하면서 한동안 접속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파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과 관련한 공지사항을 공개했다. 이파인에 따르면 이번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은 오는 14일 자정부터 실시한다. 특별감면 대상은 2013년 12월 23일 자정부터 2015년 7월 12일 정오 사이에 교통법규를 위반해 운전면허 벌점, 면허정지·취소 등의 행정처분 및 면허시험 응시 제한기간에 있는 사람이다. 특별감면 대상자는 운전면허 벌점이 있으면 삭제, 정지·취소처분을 받았으면 집행 철회된다. 따라서 즉시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특별감변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람은 2회 이상 음주운전자, 음주인피사고, 음주무면허, 음주측정불응자, 약물을 사용한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한자, 인피교통사고 야기 후 도주 운전자, 단속 경찰공무원 등을 폭행하여 형사입건 된 자, 허위·부정한 방법(대리응시 포함)으로 운전면허를 받은 자, 자동차이용범죄, 자동차 등을 훔치거나 빼앗은 자, 정기·수시 적성검사 불합격자·미필자 등이다. 이번 특별감면 대상자 확인은 이파인 홈페이지(www.efine.go.kr) 또는 경찰민원콜센터(☎18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방송인 노홍철도 이날 정부가 발표한 운전면허 행정처분 사면자 220만명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 가서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 폭주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 가서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 폭주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노홍철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 가서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 폭주 광복 70주년을 맞아 특별사면이 실시되는 가운데 교통범칙금 인터넷 납부 교통조사 예약시스템 ‘이파인’이 13일 화제다. 사면 여부를 확인하는 네티즌이 폭주하면서 한동안 접속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파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과 관련한 공지사항을 공개했다. 이파인에 따르면 이번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은 오는 14일 자정부터 실시한다. 특별감면 대상은 2013년 12월 23일 자정부터 2015년 7월 12일 정오 사이에 교통법규를 위반해 운전면허 벌점, 면허정지·취소 등의 행정처분 및 면허시험 응시 제한기간에 있는 사람이다. 특별감면 대상자는 운전면허 벌점이 있으면 삭제, 정지·취소처분을 받았으면 집행 철회된다. 따라서 즉시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특별감변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람은 2회 이상 음주운전자, 음주인피사고, 음주무면허, 음주측정불응자, 약물을 사용한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한자, 인피교통사고 야기 후 도주 운전자, 단속 경찰공무원 등을 폭행하여 형사입건 된 자, 허위·부정한 방법(대리응시 포함)으로 운전면허를 받은 자, 자동차이용범죄, 자동차 등을 훔치거나 빼앗은 자, 정기·수시 적성검사 불합격자·미필자 등이다. 이번 특별감면 대상자 확인은 이파인 홈페이지(www.efine.go.kr) 또는 경찰민원콜센터(☎18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방송인 노홍철도 이날 정부가 발표한 운전면허 행정처분 사면자 220만명에 포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 들어가보면 안다?”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 들어가보면 안다?”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노홍철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 들어가보면 안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특별사면이 실시되는 가운데 교통범칙금 인터넷 납부 교통조사 예약시스템 ‘이파인’이 13일 화제다. 이파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과 관련한 공지사항을 공개했다. 이파인에 따르면 이번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은 오는 14일 자정부터 실시한다. 특별감면 대상은 2013년 12월 23일 자정부터 2015년 7월 12일 정오 사이에 교통법규를 위반해 운전면허 벌점, 면허정지·취소 등의 행정처분 및 면허시험 응시 제한기간에 있는 사람이다. 특별감면 대상자는 운전면허 벌점이 있으면 삭제, 정지·취소처분을 받았으면 집행 철회된다. 따라서 즉시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특별감변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람은 2회 이상 음주운전자, 음주인피사고, 음주무면허, 음주측정불응자, 약물을 사용한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한자, 인피교통사고 야기 후 도주 운전자, 단속 경찰공무원 등을 폭행하여 형사입건 된 자, 허위·부정한 방법(대리응시 포함)으로 운전면허를 받은 자, 자동차이용범죄, 자동차 등을 훔치거나 빼앗은 자, 정기·수시 적성검사 불합격자·미필자 등이다. 이번 특별감면 대상자 확인은 이파인 홈페이지(www.efine.go.kr) 또는 경찰민원콜센터(☎18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방송인 노홍철도 이날 정부가 발표한 운전면허 행정처분 사면자 220만명에 포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북새통 “이렇게 확인하세요”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북새통 “이렇게 확인하세요”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북새통 “이렇게 확인하세요” 광복 70주년을 맞아 특별사면이 실시되는 가운데 교통범칙금 인터넷 납부 교통조사 예약시스템 ‘이파인’이 13일 화제다. 이파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과 관련한 공지사항을 공개했다. 이파인에 따르면 이번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은 오는 14일 자정부터 실시한다. 특별감면 대상은 2013년 12월 23일 자정부터 2015년 7월 12일 정오 사이에 교통법규를 위반해 운전면허 벌점, 면허정지·취소 등의 행정처분 및 면허시험 응시 제한기간에 있는 사람이다. 특별감면 대상자는 운전면허 벌점이 있으면 삭제, 정지·취소처분을 받았으면 집행 철회된다. 따라서 즉시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특별감변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람은 2회 이상 음주운전자, 음주인피사고, 음주무면허, 음주측정불응자, 약물을 사용한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한자, 인피교통사고 야기 후 도주 운전자, 단속 경찰공무원 등을 폭행하여 형사입건 된 자, 허위·부정한 방법(대리응시 포함)으로 운전면허를 받은 자, 자동차이용범죄, 자동차 등을 훔치거나 빼앗은 자, 정기·수시 적성검사 불합격자·미필자 등이다. 이번 특별감면 대상자 확인은 이파인 홈페이지(www.efine.go.kr) 또는 경찰민원콜센터(☎18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 가서 확인할 수 있다?” 대박 그 자체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 가서 확인할 수 있다?” 대박 그 자체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노홍철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 가서 확인할 수 있다?” 대박 그 자체 광복 70주년을 맞아 특별사면이 실시되는 가운데 교통범칙금 인터넷 납부 교통조사 예약시스템 ‘이파인’이 13일 화제다. 사면 여부를 확인하는 네티즌이 폭주하면서 한동안 접속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파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과 관련한 공지사항을 공개했다. 이파인에 따르면 이번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은 오는 14일 자정부터 실시한다. 특별감면 대상은 2013년 12월 23일 자정부터 2015년 7월 12일 정오 사이에 교통법규를 위반해 운전면허 벌점, 면허정지·취소 등의 행정처분 및 면허시험 응시 제한기간에 있는 사람이다. 특별감면 대상자는 운전면허 벌점이 있으면 삭제, 정지·취소처분을 받았으면 집행 철회된다. 따라서 즉시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특별감변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람은 2회 이상 음주운전자, 음주인피사고, 음주무면허, 음주측정불응자, 약물을 사용한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한자, 인피교통사고 야기 후 도주 운전자, 단속 경찰공무원 등을 폭행하여 형사입건 된 자, 허위·부정한 방법(대리응시 포함)으로 운전면허를 받은 자, 자동차이용범죄, 자동차 등을 훔치거나 빼앗은 자, 정기·수시 적성검사 불합격자·미필자 등이다. 이번 특별감면 대상자 확인은 이파인 홈페이지(www.efine.go.kr) 또는 경찰민원콜센터(☎18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방송인 노홍철도 이날 정부가 발표한 운전면허 행정처분 사면자 220만명에 포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도 특별사면 대상자 ‘혹시 나도?’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도 특별사면 대상자 ‘혹시 나도?’

    13일 정부는 운전면허 행정처분 사면자 220만명을 발표했다. 교통범칙금 인터넷 납부 교통조사 예약시스템 ‘이파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과 관련한 공지사항을 공개했다. 이파인에 따르면, 이번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은 오는 14일 자정부터 실시한다. 특별감면 대상은 2013년 12월23일 자정부터 2015년 7월12일 정오 사이에 교통법규를 위반하여 운전면허 벌점, 면허정지·취소 등의 행정처분 및 면허시험 응시 제한기간에 있는 사람이다. 특별감면 대상자는 운전면허 벌점이 있으면 삭제, 정지·취소처분을 받았으면 집행 철회된다. 따라서 즉시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특별감변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람은 2회 이상 음주운전자, 음주인피사고, 음주무면허, 음주측정불응자, 약물을 사용한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한자, 인피교통사고 야기 후 도주 운전자, 단속 경찰공무원 등을 폭행하여 형사입건 된 자, 허위·부정한 방법(대리응시 포함)으로 운전면허를 받은 자, 자동차이용범죄, 자동차 등을 훔치거나 빼앗은 자, 정기·수시 적성검사 불합격자·미필자 등이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음주운전 노홍철 포함’ 기준은?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음주운전 노홍철 포함’ 기준은?

    13일 정부가 발표한 운전면허 행정처분 사면자 220만명에 노홍철이 포함됐다. 이번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은 오는 14일 자정부터 실시한다. 특별감면 대상은 2013년 12월23일 자정부터 2015년 7월12일 정오 사이에 교통법규를 위반하여 운전면허 벌점, 면허정지·취소 등의 행정처분 및 면허시험 응시 제한기간에 있는 사람이다. 특별감면 대상자는 운전면허 벌점이 있으면 삭제, 정지·취소처분을 받았으면 집행 철회된다. 따라서 즉시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특별감변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람은 2회 이상 음주운전자, 음주인피사고, 음주무면허, 음주측정불응자, 약물을 사용한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한자, 인피교통사고 야기 후 도주 운전자, 단속 경찰공무원 등을 폭행하여 형사입건 된 자, 허위·부정한 방법(대리응시 포함)으로 운전면허를 받은 자, 자동차이용범죄, 자동차 등을 훔치거나 빼앗은 자, 정기·수시 적성검사 불합격자·미필자 등이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북새통인 이유는?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북새통인 이유는?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13일 경찰청은 교통법규 위반이나 교통사고로 벌점을 받거나 운전면허가 정지·취소된 운전자 22만명이 특별 감면을 받는다고 밝혔다. 특별감면 적용 기간은 지난해 설 명절 특별감면 기준일 다음날인 2013년 12월 23일부터 정부의 사면 방침이 공지된 날의 전날인 지난달 12일로, 이 기간 교통법규를 위반하거나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가 특별감면 혜택을 받는다. 벌점을 받은 운전자 204만여명은 이 기간에 부과된 벌점이 모두 삭제되며, 운전면허가 정지되거나 취소처분된 6만6000여명은 정지기간이 면제되거나 취소절차가 중단돼 바로 운전할 수 있게 된다. 정지 철회 대상자들은 이날부터 면허증을 찾아갈 수 있으나 운전은 특별감면이 시행되는 이날 자정 이후부터 해야 한다. 경찰은 14일부터 3일간 연휴이지만 면허증을 찾아갈 수 있도록 경찰서 교통민원실을 연다고 밝혔다. 또 운전면허가 취소된 후 면허시험 응시 제한이 된 8만4000여명은 결격 기간이 면제돼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단, 응시 전 도로교통공단에서 특별교통안전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들어가보니?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들어가보니?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13일 경찰청은 교통법규 위반이나 교통사고로 벌점을 받거나 운전면허가 정지·취소된 운전자 22만명이 특별 감면을 받는다고 밝혔다. 특별감면 적용 기간은 지난해 설 명절 특별감면 기준일 다음날인 2013년 12월 23일부터 정부의 사면 방침이 공지된 날의 전날인 지난달 12일로, 이 기간 교통법규를 위반하거나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가 특별감면 혜택을 받는다. 벌점을 받은 운전자 204만여명은 이 기간에 부과된 벌점이 모두 삭제되며, 운전면허가 정지되거나 취소처분된 6만6000여명은 정지기간이 면제되거나 취소절차가 중단돼 바로 운전할 수 있게 된다. 정지 철회 대상자들은 이날부터 면허증을 찾아갈 수 있으나 운전은 특별감면이 시행되는 이날 자정 이후부터 해야 한다. 경찰은 14일부터 3일간 연휴이지만 면허증을 찾아갈 수 있도록 경찰서 교통민원실을 연다고 밝혔다. 또 운전면허가 취소된 후 면허시험 응시 제한이 된 8만4000여명은 결격 기간이 면제돼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단, 응시 전 도로교통공단에서 특별교통안전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