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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음기 빼고 누볐죠 상상초월 ‘네버랜드’

    웃음기 빼고 누볐죠 상상초월 ‘네버랜드’

    어른이 되기를 거부하는 영원한 소년의 표상 피터팬. 피터팬은 언제부터 하늘을 날았고, 어떻게 네버랜드에 가게 됐을까. 오는 8일 국내에서 개봉하는 ‘팬’은 피터팬의 탄생 이전의 이야기를 담은 프리퀄(전편보다 시간상으로 앞선 이야기를 다룬 후속편)이다. 영국의 소설가 겸 극작가인 제임스 매슈 배리의 소설에서 시작된 피터팬은 원작이 선보인 지 한 세기가 넘었지만 영화와 애니메이션, 연극, 뮤지컬로 만들어지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캐릭터. ‘어톤먼트’, ‘안나 카레니나’ 등을 연출한 조 라이트 감독은 전작들과의 공통점을 찾을 수 없는 독특한 판타지 블록버스터 영화로 재탄생시켰다. 1일 일본 도쿄 페닌슐라 호텔에서 열린 ‘팬’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라이트 감독은 “이야기 전개와 캐릭터를 완전히 재해석했지만 원작이 내포하고 있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가장 많이 보여 주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동안은 어른 관객을 대상으로 한 영화를 주로 찍었는데 제가 아빠가 되고 나서 아이들을 위한 영화를 찍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제 아이들과 엄마의 각별한 사랑을 보면서 영화 속 피터팬과 엄마가 서로 그리워하는 애틋한 관계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시공간을 초월한 네버랜드는 1940년대 암울한 시대상을 배경으로 고아인 피터가 고달픈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탈출구를 형상화했다고도 볼 수 있죠.” 영화 속에서 눈길을 끄는 이는 단연 검은 수염 역의 휴 잭맨이다. 라이트 감독은 원작에 단 한 줄로 소개된 해적 검은 수염을 피터의 적수이자 영원한 젊음을 찾아 헤매는 네버랜드의 독재자로 그렸다. 그에게서 전작 ‘레미제라블’, ‘엑스맨’ 시리즈의 온화한 면모와 웃음기를 전혀 찾아볼 수 없다. “10년 전쯤인가 니콜 키드먼이 자신이 좋아하고 역량 있는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는 이야기를 인상 깊게 들었어요. 시나리오도 좋았고 평소 좋아하는 감독이었기 때문에 영화 속 어떤 역할을 제안받았어도 출연했을 겁니다. 아이들의 눈에 어른들은 변덕스럽고 무섭고 우스운 면도 있죠. 아이들의 눈에서 만들어 낸 조의 캐릭터 해석이 좋았어요.” 대머리의 검은 수염을 소화하기 위해 삭발을 감행한 그는 “갑자기 외모가 변한 상태로 몇 달씩 지내니까 가족들이 상당히 혼란스러워했다”며 웃었다. 대표적인 친한파 할리우드 스타인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도 서울 홍보대사임을 강조하면서 한국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사실 한국에 대한 관심은 회계사였던 아버지로부터 시작됐어요. 한국에서 몇 년 사셨던 아버지는 경제의 미래는 한국에 있다는 말씀을 자주 하셨거든요. 한국 문화나 음식, 전통에도 관심이 많으셨구요. 얼마 전 딸아이가 한복을 입고 한국에 간다고 해서 그러라고 흔쾌히 승낙을 했어요. 심지어 저희집 개도 한복을 입고 있죠. 다만 수캐인데 한복 치마저고리를 입고 있는 게 문제지만요(웃음).” 영화는 고아원에 버려진 소년 피터가 엄마 메리(어맨다 사이프리드)를 찾아 나서는 긴 여정을 뼈대로 삼았다. 피터팬 역에 캐스팅된 리바이 밀러(13)는 이번이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라이트 감독이 4000개의 오디션 테이프를 보다 지쳐갈 때쯤 운명처럼 찾아왔다. 앳된 외모에 성숙한 목소리가 인상적인 밀러는 “이렇게 큰 영화에 출연하게 돼서 신나고 흥분됐다. 만일 속편을 촬영한다면 두 번 생각할 것도 없이 출연하고 싶다”며 웃었다. 한편 영화에는 한국의 배우 겸 무술가 나태주가 원주민 전사 크와후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감독과 휴 잭맨은 한국 출신 배우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나태주는 연기력과 무술 실력을 겸비한 다재다능한 젊은 친구예요. 액션이 너무 빨라 카메라로 잡지 못할 정도였고 컴퓨터그래픽(CG)도, 와이어도 필요 없을 만큼 흠잡을 데 없는 연기를 보여 줬습니다. ” 도쿄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비정규직 고용·차별 개선 등 노동시장 이중구조 완화

    비정규직 고용·차별 개선 등 노동시장 이중구조 완화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노사정위)는 15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노사정위 대회의실에서 제89차 본위원회를 열어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위한 노사정 합의문을 만장일치로 의결하고 합의문 조인식을 가졌다. 노사정은 노동시장 이중구조 완화를 위한 원·하청업체와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비정규직 고용 및 차별시정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대환 노사정 위원장은 “합의문이 입법화 등으로 온전히 녹아내릴 수 있도록 국회의 초당적 협력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회는 입법, 사측은 일자리 확보와 고용 안정, 노동계는 노동시장의 유연성 확보를 위한 양보, 정부는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으로 노사정 대타협을 뒷받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은 “노동 현장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정부와 경영계가 노력해 달라”며 “특히 비정규직 문제 등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민주노총은 이날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사정 합의로 쉬운 해고와 저임금이 확산될 것”이라며 “노동 개악에 맞서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상균 위원장은 삭발식을 가진 뒤 “독립노조와 청년, 노년, 알바 노조 등 반 노동정책에 분노하는 모든 노동세력을 하나로 집결해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박유천 오늘 입소, 논산 육군훈련소 포착 사진보니 ‘삭발에도 굴욕없는 훈훈 외모’

    박유천 오늘 입소, 논산 육군훈련소 포착 사진보니 ‘삭발에도 굴욕없는 훈훈 외모’

    박유천 오늘 입소, 논산 육군훈련소 포착 사진보니 ‘삭발에도 굴욕없는 훈훈 외모’ ‘박유천 오늘 입소’ JYJ 멤버 박유천이 오늘 입소했다. 박유천은 오늘(27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했다. 박유천은 조용히 입소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지에 따라 비공개 입소를 택했다. 그러나 박유천 입소 소식을 사전에 접한 국내·외 팬들은 현장에 나가 그를 배웅했다. 박유천 팬들이 펜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한 입소 사진을 보면 삭발로 머리카락을 짧게 깎은 모습의 박유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유천은 환한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들며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박유천은 앞서 2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JYJ 멤버십위크 팬미팅’ 현장에서 “매번 이야기 하지만 여러분들에게 이런 큰 사랑 받으며 산다는 게 참 매 순간이 벅찬 감동”이라며 “항상 JYJ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얼른 셋이 모이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잘 다녀오겠다”고 입대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같은 팀 멤버인 김재중은 지난 3월 입대해 현재 55사단 군악대에서 군 복무 중이다. 네티즌들은 “박유천 오늘 입소, 보내기 싫어”, “박유천 오늘 입소, 삭발도 잘 어울리네”, “박유천 오늘 입소, 늠름하다”, “박유천 오늘 입소, 잊지 않을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박유천 팬페이지(박유천 오늘 입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화 ‘위시 아이 워즈 히어’ 메인 예고편

    영화 ‘위시 아이 워즈 히어’ 메인 예고편

    삶에 서툰 가장을 둔 평범한 가족의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 ‘위시 아이 워즈 히어’(수입·배급 안다미로)가 오는 9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위시 아이 워즈 히어’는 다시 한 번 사춘기를 겪게 된 어른의 시선으로 가족을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제30회 선댄스 영화제에서 그 해 가장 기대되는 영화만을 모아 선보인 ‘프리미어 섹션에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다. 주인공 ‘에이든’은 비듬 샴푸 광고 이후 수입이 전무한 배우지망생인 한 가정의 가장이다. 남편이자 아빠인 에이든은 살림은 아내에게 맡긴 지 오래고 아이의 학비조차 그의 아버지에게 의지하며 태평하게 사는 한량이다. 그러던 어느 날, 에이든의 아버지에게 암이 재발하면서 더는 아이들의 학비를 내줄 수 없게 되자, 그는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기로 한다. 그동안 생계를 책임져 온 아내와 뜻대로 따라주지 않는 아이들을 비롯해 가족과 연을 끊고 사는 동생, 병상에 있는 아버지까지, 갑자기 에이든의 삶이 시끄럽고 복잡해진다. 손에 잡히지 않은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에이든은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두 아이와 함께 특별한 캠핑을 떠난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시작부터 철부지 아빠 에이든의 차진 욕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는다. 욕을 할 때마다 벌금을 내야 하는 에이든의 벌금 통은 이미 가득 차있다. 이후 비록 그에게 벌어지는 일들은 안타깝지만 코믹한 요소들이 곳곳에 배치돼 웃음을 예고한다. 이후 암 재발로 입원하는 에이든의 아버지 ‘게이브’와 삭발시위를 감행하는 사춘기 소녀 큰딸 ‘그레이스’ 앞에서 과연 에이든은 앞으로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 나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예고편 후반부에는 유쾌함 속에 가슴 뭉클한 가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에이든이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떠난 캠핑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해안을 따라 시원한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은, 특별하지는 않지만, 그 자체로 보는 이로 하여금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배경음악으로 쓰인 더 신스(The Shins)의 소 나우 왓(So Now What)은 등장인물들의 마음속 풍경을 차분히 비춰주는 조력자 역할을 한다. 이 작품은 ‘가든 스테이트’를 통해 성공적인 감독 데뷔를 마친 배우 ‘잭 브라프’의 10년 만의 복귀작으로 이번에는 각본과 연출, 연기까지 소화했다. 전작 ‘가든 스테이트’가 젊은이들에게 또렷한 감흥을 안겨준 작품이었다면, 이번 작품은 다시금 사춘기를 겪는 어른들의 시선으로 우리 가족 이야기를 담았다. ‘위시 아이 워즈 히어’의 배급사인 안다미로 측은 “마냥 웃기지도 않고 그렇다고 관객들을 무작정 울리지도 않는다. 웃음과 감동을 적재적소에 잘 버무린 작품”이라며 “유쾌한 대사 속 흐르는 뭉클함이 관객들에게 전해져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영상=안다미로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연예 포스토리] (8) ‘쌍둥이’ 역 맡아 출연료 두 배 받아낸 임예진

    [연예 포스토리] (8) ‘쌍둥이’ 역 맡아 출연료 두 배 받아낸 임예진

    지난 1일 임예진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딸이 내 연기를 돌직구로 평가한다”면서 “한때는 나를 부끄러워하기도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이날 임예진이 밝힌 ‘딸이 본인에게 했던 질문’ 중 유난히 제 기억에 남는 것이 있습니다. “엄마는 지금으로 치면 어느 연예인 급이었는데?” 임예진은 차마 자신의 입으로 대답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오늘 연예 포스토리 8회가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 ‘머리발’도 비껴가는 임예진의 외모 임예진은 영화 ‘파계’에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1974년 본격적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 영화에서 임예진은 승려 역을 맡아 삭발과 알몸 투혼을 발휘했는데요. ‘머리발’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삭발한 머리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외모는 빛이 나네요.   ● ‘쌍둥이’덕에 출연료가 두 배로 껑충 ‘파계’로 데뷔한 임예진은 3년 만에 출연료가 약 2배로 뛰어 동료 배우들의 부러움을 샀다고 합니다. 이전까지 60만원의 출연료를 받던 임예진은 영화 ‘쌍무지개 뜨는 언덕’에서 출연료 100만원을 요구했습니다. 이유는 영화에서 맡은 역할이 쌍둥이 역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조건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영화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하는 바람에 제작사는 이 요구대로 계약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당시 영화 홍보 포스터를 보니 대문짝하게 쓰여있군요. ‘임예진이 쌍둥이가 되어 중앙극장에 오다!’   ● “배우가 갑자기 크면서 돈만 아는 것은 잘못된 풍토” 출연료를 약 두 배로 올리는 것에 합의한 것을 보면 임예진이 꼭 필요한 배우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쌍둥이 역’이라는 이유로 출연료 인상을 요구한 것은 다소 황당하기도 한데요. 여기 황당한 사건이 하나 더 있습니다. 임예진이 ‘겹치기 출연’으로 영화 촬영장에서 펑크를 낸 것인데요. 때는 1977년. 임예진은 영화 ‘진짜진짜 좋아해’의 촬영장에 아무런 말도 없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유를 알고 보니 다른 영화 여러 편에 출연하고 있어 스케줄이 맞지 않았던 것인데요. 당시 영화계에서는 이 사건을 두고 “배우가 갑자기 크면서 돈만 아는 것은 잘못된 풍토”라고 비판했습니다.   ● 교육계에서 비난받은 이유, ‘아이스크림’ 때문? 만 24세 이하의 연예인이나 운동선수가 주류 광고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이 지난 4월 통과되면서 1993년생인 가수 아이유가 소주광고에 출연할 수 없게 됐다는 얘기 들으셨을 겁니다. 주류 광고야 납득할만하지만,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아이스크림 광고에 출연하는 것까지 비난받아야 한다면 어떠시겠습니까? 임예진은 고교 재학 시절 아이스크림 광고를 찍었다는 이유로 교육계에서 따가운 눈총을 받았습니다. 교육계 인사들은 “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학생의 재능을 살려주는 의미에서 좋지만 상업적인 아이스크림 광고에까지 출연하는 것은 교육적으로 좋은 현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중·고교생, 하다못해 미취학 아동까지 CF에 출연하는 현대의 모습과는 상당히 대조적인 것 같습니다.   ● ‘난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요즘 젊은 세대에게는 ‘푼수 아줌마’의 이미지이긴 하지만 한때는 ‘국민 여동생’이었던 임예진이 처음으로 성인 역을 맡은 것은 1978년의 일입니다. 갓 무학여고를 졸업한 임예진은 MBC 드라마 ‘남풍’에서 여주인공 꽃례 역을 맡았는데요. 임예진은 “성숙한 여자의 연기와 아름다움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점하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젊은이의 당돌함이 느껴지는 포부인 것 같습니다.   ● 임예진, 소녀 얼굴의 비결은 풍부한 감수성? 임예진은 현재 50대 중반임에도 불구하고 얼굴에서 ‘소녀’의 느낌이 납니다. 그녀의 풍부한 감수성이 이런 이미지를 만들어 낸 것 같은데요. 임예진은 1982년 시 낭송레코드를 출반한 적이 있습니다. 그녀가 낭송한 ‘비가 올 때면 나는’을 들은 그의 동료들은 “목소리가 몹시 숙성됐다”면서 “이제 시집갈 때가 된 모양”이라고 평했다고 합니다.   ● 책받침 속 그녀가 현실로 동료들로부터 “시집갈 때가 됐다”는 얘기를 들은지 무려 7년이 지나서야 임예진은 마침내 한 남자의 아내가 됩니다. 임예진은 1989년 4월 MBC 최창욱PD와 백년가약을 맺는데요. 최창욱씨는 학창시절 책받침 속 임예진의 사진을 본 뒤 ‘이 여자랑 결혼해야겠다’고 다짐하고 방송국 PD를 지원했다고 합니다.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는 얘기, 이 사연에도 해당되는 것 같죠?   ● 90년대의 대표적인 TV 속 부부 임예진-강남길 포스토리 7회에서는 김혜자와 최불암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언급했습니다. 김혜자-최불암이 80년대의 대표적인 부부상이라면, 90년대에는 임예진-강남길이 TV 속 대표적인 부부였습니다. 1995년 6월 ‘달수의 재판’으로 첫 인연을 맺은 이들은 ‘달수의 집 짓기’, ‘달수아들 학교 가다’, ‘달수의 차차차’ 등으로 오랜 시간 부부로 연기를 하며 일상에서 늘 티격태격 다투면서도 친구처럼 지내는 소시민 부부의 전형을 보여줬습니다. 한 시대의 모습을 대표했다는 것, 배우에게는 최고의 칭찬이 아닐까요?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유노윤호 입대, “SM직원들 진심으로 고맙다” 삭발한 모습 보니 ‘꽃미모’

    유노윤호 입대, “SM직원들 진심으로 고맙다” 삭발한 모습 보니 ‘꽃미모’

    유노윤호 오늘 21일 현역 입대, “SM직원들 진심으로 고맙다” 삭발한 모습 보니 ‘꽃미모’ ‘유노윤호 오늘 21일 현역 입대’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오늘 21일 현역 입대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유노윤호는 7월21일 입대해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21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유노윤호는 2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SM은 앞서 공식입장을 통해 유노윤호의 오늘 21일 현역 입대 소식은 전했으나, 입대 시간 및 장소는 알리지 않았다. 조용히 가고 싶다는 유노윤호의 의사를 반영한 것이다. 유노윤호는 입대를 앞두고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을 만나는 등 주변 정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매체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20일 오후 최강창민과 서울 청담동 SM엔터테인먼트 인근에서 만나 시간을 보낸 뒤 소속사 직원들과 만났다. 유노윤호는 최강창민과 시간을 보낸 후 소속사로 이동해 임직원과 인사를 나누며 그간의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의 측근은 “유노윤호가 10여 년 동방신기와 울고 웃으면서 곁에 있어 준 소속사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했다”고 전했다. 또 유노윤호는 군입대 전날 밤을 그룹 슈퍼주니어와 함께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15년 전 풋풋한 꼬맹일 때 만난 사람들. 오랜만에 함께해도 여전하네~ 윤호 조심히 잘다녀오게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성은 동해, 이특 그리고 유노윤호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노윤호는 군입대 전날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하며 끈끈한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최강창민은 최근 의무경찰 특기병에 지원해 합격통보를 받은 바 있다. 최강창민은 현재 촬영중인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의 촬영을 끝내고 입대를 할 것으로 보인다. 유노윤호의 전역일은 2017년 4월 20일이다. 이에 따라 동방신기는 2년간의 공백을 갖게 되며 2017년 하반기에 복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사진=예성 인스타그램(유노윤호 오늘 21일 현역 입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노윤호 입대, 삭발 사진 공개 ‘가려지지 않는 훈훈 외모’

    유노윤호 입대, 삭발 사진 공개 ‘가려지지 않는 훈훈 외모’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오늘 21일 현역 입대했다. 21일 오전 유노윤호는 26사단 신병교육대로 출발했다. 그는 경기도 양주 소재의 26사단에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를 배치받고 21개월간 군 복무를 이행한다. 유노윤호는 군입대 전날 밤을 그룹 슈퍼주니어와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15년 전 풋풋한 꼬맹일 때 만난 사람들. 오랜만에 함께해도 여전하네~ 윤호 조심히 잘다녀오게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노윤호와 예성, 동해, 이특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노윤호는 군입대 전날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하며 끈끈한 친분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철도·삭도로 경제 살려야” 들끓는 강원 민심

    “꺼져 가는 강원 경제 정부가 도와주오.” 설악산 케이블카와 춘천~속초 간 고속철도 사업 등이 지지부진해지면서 잇따라 상경 집회를 여는 등 강원 민심이 들끓고 있다. 15일 강원도에 따르면 여주~원주 간 철도 조기 건설 등 지역 최대 사회간접자본 확충사업들이 줄줄이 진척을 보이지 않으면서 주민들의 상경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 승인 결정을 앞둔 양양군 등 설악권 주민 300여명은 지난 14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정부의 빠른 승인 결단을 촉구했다. 주민들은 머리띠 등을 두르고 대형 현수막을 앞세워 즉각적인 오색케이블카 설치를 요구했다. 군의원 등 주민 16명은 집회현장에서 삭발식을 갖고 오색케이블카 설치를 염원하는 지역주민의 의지를 당국에 전달했다. 오색케이블카는 침체된 설악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02년부터 논의가 시작됐지만 번번이 물거품이 됐다. 환경부가 2012년 불허 결정을 내린 데 이어 지난해 9월에도 경제성 검증과 환경 문제를 들어 또다시 부결했다. 설악산 케이블카사업은 다음달 환경부가 국립공원위원회를 열어 세 번째 결론을 낼 예정이다. 춘천~속초 간 고속철도와 여주~원주 간 철도 조기 건설을 바라는 시위도 이어지고 있다. 김시성 도의회 의장은 14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박근혜 대통령 공약 춘천~속초 동서고속화 철도 약속대로 이행하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춘천~속초 간 고속철도는 1987년 대선 이후 선거 때마다 단골 메뉴로 등장하지만 경제성을 이유로 30년 가까이 실천되지 않고 있다. 여주∼원주 전철 사업 역시 예비타당성 검토를 이유로 예산 확보 등이 미뤄져 연내 해결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정부를 상대로 한 1인 시위는 김 의장에 이어 도의회와 강원지역 5개 시·군 의원 28명이 다음달 7일까지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릴레이로 이어갈 예정이다. 김 의장은 “획일적인 경제 논리가 적용돼 인구가 적고 산악지대가 많은 강원도가 항상 피해를 보고 있다”면서 “그동안 쌓인 ‘무대접’을 참을 수 없어 상경집회를 갖는 강원 민심을 읽고 정부에서 적극 해결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탈모 시기, 탈모범위별 대처와 모발이식 병원선택까지… ‘탈모 탈출기’

    탈모 시기, 탈모범위별 대처와 모발이식 병원선택까지… ‘탈모 탈출기’

    회사원 유재혁씨(가명. 33)는 최근 직장 동료들로부터 이마가 넓다는 얘기를 종종 듣고 있다. 게다가 얼마전부터 두피가 가렵고 비듬 또한 심해지는 증상이 나타나고 모발이 푸석하고 힘없이 가늘어졌다. 그는 취침 후 베개에 유난히 머리카락이 많이 떨어져 있음을 보고 불안한 마음에 모발이식 병원을 찾았다. 그 결과 그는 ‘진행성 남성형 탈모’라는 생각지도 못했던 진단을 받게 되었다. 1,000만 탈모인 중 유씨와 같은 30대 남성은 상당수를 차지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30대 남성의 탈모 고민은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 젊은 시기에 탈모 증상이 생겼다면 초기에 치료를 시작해 탈모 확산을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젊은 탈모 환자들은 탈모 초기에 ‘이 정도는 괜찮겠지’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내버려두거나 효과가 명확하지 않은 민간요법, 그릇된 정보에 의존해 탈모 치료 시기를 놓쳐버리는 경우가 많다. 탈모가 시작되는 초기 단계라면 약물치료를 병행해 탈모의 진행을 막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미 탈모가 상당히 진행된 경우라면 모발이식 전문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모발이식을 생각해 볼 수 있다. 하지만 모발이식은 삭발, 흉터, 통증을 감수해야 하므로 수술 진행을 결정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 이에 최근 삭발이 필요 없고 흉터를 남기지 않으며 통증을 최소화한 비절개 모발이식법이 각광받고 있다. 모발이식센터 노블라인의원 백현욱 원장은 “비절개모발이식 시 머리스타일이나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는 분들에게 최상의 수술결과를 얻기 위해 삭발을 권유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시술 후 바로 다음날 직장생활을 해야 하는 경우 또는 머리스타일을 중요시하는 분들은 ‘부분삭발’을 권하고 있다. 부분삭발이란 머리카락을 살짝 들어 모낭을 채취할 부분만 삭발한 후 긴 머리로 덮는 방법으로 수술 후에도 티가 나가 않아 무리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또한, 체계화된 수술 시스템이라 수술결과도 안정적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모발이식을 선택하기 전에 무엇보다 꼼꼼하게 따져야 할 것은 수술 후 기대되는 모습, 수술 결과다”라며 “기존에 수술한 환자들의 수술 전후가 정확하게 제공되었는지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사진일 경우 한 장이 아닌 여러 각도에서 다양한 결과를 사실적으로 보여주었는지 살피고 동영상이 제공되는 경우 가감 없이 보다 확실하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모발이식 병원을 선택할 때는 고려해야 할 점이 많다. 제대로 된 탈모 전문 의료진이나, 모발이식 수술 후 관리 인력을 갖추지 않은 모발이식 병원도 의외로 많기 때문. 성공적인 모발이식을 위해서는 탈모상황과 생활환경 등을 고려하여 시술이 가능한 경험 많은 의료진과의 상당 후 모발이식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비절개모발이식 전문 모발이식센터 노블라인의원은 모낭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발이식 시술 시 7명의 의료진이 동시에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환자의 객관적인 판단을 돕기 위하여 수술 전후 사진과 더불어 전후 동영상을 제시하고 있다. 환자에게 의료진의 숙련도를 판단할 수 있도록 돕고 비절개 모발이식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한 노블라인의 원칙이라고 백원장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4 송민호 졸업사진…통통한 얼굴 반전매력

    쇼미더머니4 송민호 졸업사진…통통한 얼굴 반전매력

    쇼미더머니4 송민호 졸업사진 통통매력 물씬 쇼미더머니4 송민호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쇼미더머니4’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졸업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민호 졸업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그의 학창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송민호는 지금의 호리호리한 모습과는 다르게 통통한 체형을 지니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머리에 커다란 빨간 꽃을 꽂고 유쾌하게 웃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송민호는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4’에 삭발머리를 하고 출중한 랩실력으로 2차전에 통과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4 송민호 졸업사진…몰랐던 통통한 매력

    쇼미더머니4 송민호 졸업사진…몰랐던 통통한 매력

    쇼미더머니4 송민호 졸업사진 통통매력 물씬 쇼미더머니4 송민호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쇼미더머니4’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졸업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민호 졸업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그의 학창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송민호는 지금의 호리호리한 모습과는 다르게 통통한 체형을 지니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머리에 커다란 빨간 꽃을 꽂고 유쾌하게 웃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송민호는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4’에 삭발머리를 하고 출중한 랩실력으로 2차전에 통과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4 송민호, YG다운 실력…졸업사진은 반전매력

    쇼미더머니4 송민호, YG다운 실력…졸업사진은 반전매력

    쇼미더머니4 송민호 졸업사진 통통매력 물씬 쇼미더머니4 송민호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쇼미더머니4’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졸업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민호 졸업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그의 학창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송민호는 지금의 호리호리한 모습과는 다르게 통통한 체형을 지니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머리에 커다란 빨간 꽃을 꽂고 유쾌하게 웃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송민호는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4’에 삭발머리를 하고 출중한 랩실력으로 2차전에 통과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YG 합류 유병재 “졸업사진 공개” 영입 결정한 이유는 “작가로도 활용도 높다”

    YG 합류 유병재 “졸업사진 공개” 영입 결정한 이유는 “작가로도 활용도 높다”

    YG 합류 유병재 YG 합류 유병재 “졸업사진 공개” 영입 결정한 이유는 “작가로도 활용도 높다” 방송인 유병재가 YG패밀리에 합류했다. 4일 YG 공식 블로그에는 ‘WELCOME TO YG 유병재’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포스터에는 ‘웰컴투 와이지 유병재. 2015. 6. 4. 오늘부터 출근’이라는 문구와 함께 YG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서 설렘 가득한 얼굴로 출근하는 듯한 유병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관련해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병재가 뛰어난 재치와 감각을 지닌 방송인일 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 관련 작가로서의 활용도도 높게 인정해 영입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유병재의 졸업사진도 화제다. 얼마 전 tvN ‘초인시대’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에 유병재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병재는 머리를 삭발한 모습이다. 특히 유병재는 진지한 표정으로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취해 네티즌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YG 합류 유병재 “졸업사진 공개” 우스꽝스러운 포즈 진지한 표정

    YG 합류 유병재 “졸업사진 공개” 우스꽝스러운 포즈 진지한 표정

    YG 합류 유병재 YG 합류 유병재 “졸업사진 공개” 우스꽝스러운 포즈 진지한 표정 방송인 유병재가 YG패밀리에 합류했다. 4일 YG 공식 블로그에는 ‘WELCOME TO YG 유병재’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포스터에는 ‘웰컴투 와이지 유병재. 2015. 6. 4. 오늘부터 출근’이라는 문구와 함께 YG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서 설렘 가득한 얼굴로 출근하는 듯한 유병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관련해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병재가 뛰어난 재치와 감각을 지닌 방송인일 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 관련 작가로서의 활용도도 높게 인정해 영입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유병재의 졸업사진도 화제다. 얼마 전 tvN ‘초인시대’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에 유병재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병재는 머리를 삭발한 모습이다. 특히 유병재는 진지한 표정으로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취해 네티즌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YG 합류 유병재, 풋풋했던 모습 “포즈 자세히 보니” 대박

    YG 합류 유병재, 풋풋했던 모습 “포즈 자세히 보니” 대박

    YG 합류 유병재 YG 합류 유병재, 풋풋했던 모습 “포즈 자세히 보니” 대박 방송인 유병재가 YG패밀리에 합류했다. 4일 YG 공식 블로그에는 ‘WELCOME TO YG 유병재’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포스터에는 ‘웰컴투 와이지 유병재. 2015. 6. 4. 오늘부터 출근’이라는 문구와 함께 YG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서 설렘 가득한 얼굴로 출근하는 듯한 유병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관련해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병재가 뛰어난 재치와 감각을 지닌 방송인일 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 관련 작가로서의 활용도도 높게 인정해 영입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유병재의 졸업사진도 화제다. 얼마 전 tvN ‘초인시대’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에 유병재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병재는 머리를 삭발한 모습이다. 특히 유병재는 진지한 표정으로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취해 네티즌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YG 합류 유병재 “졸업사진 공개” 영입한 진짜 이유 살펴보니

    YG 합류 유병재 “졸업사진 공개” 영입한 진짜 이유 살펴보니

    YG 합류 유병재 YG 합류 유병재 “졸업사진 공개” 영입한 진짜 이유 살펴보니 방송인 유병재가 YG패밀리에 합류했다. 4일 YG 공식 블로그에는 ‘WELCOME TO YG 유병재’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포스터에는 ‘웰컴투 와이지 유병재. 2015. 6. 4. 오늘부터 출근’이라는 문구와 함께 YG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서 설렘 가득한 얼굴로 출근하는 듯한 유병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관련해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병재가 뛰어난 재치와 감각을 지닌 방송인일 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 관련 작가로서의 활용도도 높게 인정해 영입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유병재의 졸업사진도 화제다. 얼마 전 tvN ‘초인시대’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에 유병재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병재는 머리를 삭발한 모습이다. 특히 유병재는 진지한 표정으로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취해 네티즌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YG 합류 유병재 “졸업사진 공개” 포즈 자세히 살펴보니

    YG 합류 유병재 “졸업사진 공개” 포즈 자세히 살펴보니

    YG 합류 유병재 YG 합류 유병재 “졸업사진 공개” 포즈 자세히 살펴보니 방송인 유병재가 YG패밀리에 합류했다. 4일 YG 공식 블로그에는 ‘WELCOME TO YG 유병재’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포스터에는 ‘웰컴투 와이지 유병재. 2015. 6. 4. 오늘부터 출근’이라는 문구와 함께 YG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서 설렘 가득한 얼굴로 출근하는 듯한 유병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관련해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병재가 뛰어난 재치와 감각을 지닌 방송인일 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 관련 작가로서의 활용도도 높게 인정해 영입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유병재의 졸업사진도 화제다. 얼마 전 tvN ‘초인시대’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에 유병재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병재는 머리를 삭발한 모습이다. 특히 유병재는 진지한 표정으로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취해 네티즌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YG 합류 유병재, 풋풋했던 모습 “발랄한 표정 자세히 보니…” 대박

    YG 합류 유병재, 풋풋했던 모습 “발랄한 표정 자세히 보니…” 대박

    YG 합류 유병재 YG 합류 유병재, 풋풋했던 모습 “발랄한 표정 자세히 보니…” 대박 방송인 유병재가 YG패밀리에 합류했다. 4일 YG 공식 블로그에는 ‘WELCOME TO YG 유병재’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포스터에는 ‘웰컴투 와이지 유병재. 2015. 6. 4. 오늘부터 출근’이라는 문구와 함께 YG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서 설렘 가득한 얼굴로 출근하는 듯한 유병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관련해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병재가 뛰어난 재치와 감각을 지닌 방송인일 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 관련 작가로서의 활용도도 높게 인정해 영입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유병재의 졸업사진도 화제다. 얼마 전 tvN ‘초인시대’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에 유병재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병재는 머리를 삭발한 모습이다. 특히 유병재는 진지한 표정으로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취해 네티즌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김상곤 카드’ 먹힐까 “수락 여부 여전히 변수”

    문재인 ‘김상곤 카드’ 먹힐까 “수락 여부 여전히 변수”

    문재인 김상곤 문재인 ‘김상곤 카드’ 먹힐까 “수락 여부 여전히 변수”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등 지도부는 21일 ’초계파 혁신기구’ 구성을 위해 온종일 분주하게 움직이는 등 4·29 재보선 패배로 인한 내홍 수습에 안간힘을 썼다. ’뜨거운 감자’였던 위원장직은 여러 후보를 거쳐 결국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으로 압축되는 모양새다. 다만 후보군을 둘러싼 계파대립이 첨예했던 만큼 막판에 뒤집힐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이런 가운데 문 대표의 책임론도 여전히 잦아들지 않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새정치연합 지도부는 전날 심야에 이어 이날까지 비공개 회의를 이어가며 위원장직 인선을 고심했다. 당초 회의에서는 문 대표를 중심으로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비중있게 거론됐으나, 이종걸 원내대표를 필두로 한 반대에 부딪히면서 현재는 김 전 교육감 카드가 급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김 전 교육감이 안철수 전 원내대표가 영입을 추진했던 인사인 만큼 계파를 아우를 수 있다는 점, 광주 출신이어서 호남민심을 다독일 수 있다는 점 등을 내세우고 있다. 최종 결단은 문 대표에게 넘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조 교수를 인선할 가능성 역시 여전히 살아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여기에 김 전 교육감과 조 교수가 공동으로 위원장을 맡거나,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나눠 맡는 식으로 ‘쌍끌이’ 체제를 구축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 경우 사실상 ‘친문-친안’ 인사의 공동체제라는 평가도 가능하다. 다만 당사자들의 수락 여부는 여전히 변수다. 김 전 교육감의 의중은 여전히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 교수 본인는 트위터에 “백면서생을 호출하지 마시라”고 남겨 사실상 고사했다는 관측도 제기됐다. 이밖에도 논의 과정에서 안경환 서울대 명예교수나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등의 이름도 나왔지만, 안 명예교수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내가 할 일이 아니다”고 거부 의사를 밝혔고 윤 전 장관도 “제안이 올 일이 없을 것”이라며 부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이처럼 위원장 인선에 시선이 집중된 사이에도 당내의 계파간 대립은 좀처럼 진정되지 않는 모습이다. 실제로 ‘조국 카드’를 두고는 비노진영에서 대대적 반발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이날 연합뉴스TV ‘남현호의 뉴스포커스’에 출연, “(조 교수에 대해) 비노의 모든 의원이 반대했다. 전화가 불나게 오더라”면서 “문 대표는 안 전 대표에게도 전권을 주지 못했는데, 조 교수에게 전권을 주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조 교수가 제안한) 혁신공천과 현역의원 물갈이는 반드시 필요하다”면서도 “그러나 산술적으로 호남의원 40%를 물갈이 한다는데, 선거 때는 호남에 달려와 표를 달라고 하다가 선거가 끝나면 호남의 자존심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박 전 원내대표는 문 대표의 책임론을 거듭 거론하면서 “(문 대표가) 사퇴론 대신에 혁신위원장을 누구로 할지로 (화제를 돌려) 국면을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며 “그러나 이런 식으로 (책임론을) 모면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 대표가 ‘사퇴할테니 중앙위 등을 소집해 (재신임을) 결정해달라’고 하는 등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정면돌파를 했다면 정리가 됐을 것”이라며 “정치는 타이밍이다. 완전히 실기했다”고 지적했다. 김한길 전 대표도 문 대표를 향해 “대권 행보를 독주해서는 안된다”고 직격탄을 날리며, 혁신위 구성에 대해서도 “기구의 책임과 권한을 먼저 정하고, 누가 맡을지는 그 다음”이라고 쓴 소리를 했다. 반대로 비노진영을 공격하는 목소리도 점차 거세지고 있다. 울산시당 당원들은 이날 낮 국회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패배의 책임을 물어 당을 깨고 딴 살림을 차리려는 노골적 해당행위가 도를 넘었다. 호남에서 회초리를 들었더니 적반하장으로 지도부를 바꾸자고 우기는 것”이라고 비노진영을 비판했다. 이어 “지도부를 중심으로 단결해야 한다”며 “기득권 주장과 계파 패권주의 조장행위를 엄정조치하라”고 촉구했다. 이는 문 대표가 앞서 사실상 비노 진영을 겨냥해 “기득권 세력”이라고 비판한 것과 흐름을 같이 한다. 이상헌 시당위원장 등 지도부는 회견 후 삭발식까지 진행했다. 당내에서는 선거 패배 후유증이 길어지며 당의 상처도 너무 깊어지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번지고 있다. 총선이 1년도 남지 않은 가운데 순조롭게 대비하는 여당과 달리 야당은 재보선 후 3주가 지나도록 내분 수습에만 매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지도부는 이번주 안에 혁신기구 인선과 구성을 마치고, 이를 토대로 강도높은 쇄신드라이브를 걸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새정치연합은 내달 4~5일로 예정했던 의원 1박2일 워크숍을 2~3일로 당겨서 실시, 당내 단합을 도모하고 총선 대비책을 세우기로 했다. 그러나 때마침 황교안 법무장관의 총리 내정이 겹친데다, 쇄신의 ‘핵심’인 혁신위원장 인선이 늦춰지며 이같은 ‘로드맵’도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나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샤를리즈 테론, 약혼자 숀펜과 칸 레드카펫 참석 “테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포토] 샤를리즈 테론, 약혼자 숀펜과 칸 레드카펫 참석 “테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약혼자 숀 펜과 함께 14일(현지시간)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영화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 시사회를 앞두고 진행된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에서 머리를 삭발하고 여전사로 분해 강렬한 연기를 펼친 샤를리즈 테론은 이날 레드카펫에서는 눈부신 옐로우 드레스로 여성미를 뽐내며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약혼한 연인 숀 펜과 함께 레드카펫에 올라 더욱 시선을 집중시켰다.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개최된 제 68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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