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사회장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구급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니콜라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인플레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물의 나라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27
  • “北, 금강산 육로관광 수용”

    남북한 당국이 조만간 금강산 육로관광 및 관광특구지정협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22일 “현대가 금강산 관광료 미납문제를 해결하면 육로관광 및 관광특구 지정문제를 남북한 당국자끼리 협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해왔다”면서 “북한과의 협상이 잘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현대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모두 3,400만달러의 금강산관광료를 북한에 지불하지 못하고 있다. 북한이 금강산 관광사업과 관련,‘선(先) 미납 관광료 지불,후(後) 육로관광 및 관광특구 지정’의 입장을 우리측에전해옴에 따라 금명간 난관에 봉착한 금강산 관광사업에 돌파구가 마련될 전망이다. 북한의 이러한 입장은 금강산 관광사업의 수익성 보장을위해 육로관광과 관광특구지정 요구를 수용하되,그 전제조건으로 금강산 관광사업의 정상화를 남한 정부가 적극 지원·보장할 것을 주문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다른 여권 관계자는 “금강산 관광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공기업이나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컨소시엄을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육로관광 등에 의한 수익성 전망을 토대로 민간기업들의 컨소시엄 구성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인 측면지원에 나설 방침을 시사했다. 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은 지난해 정몽헌(鄭夢憲)현대아산 이사회 회장 방북 때 장기적으로 육로관광을 허용한다는 뜻을 밝혔었다. 한편 김윤규(金潤圭) 현대아산 사장은 이날 입북,북한측과 금강산 관광사업 변경에 대한 협상에 들어갔다. 진경호기자 jade@
  • 北 금강산사업 해법 아리송

    북한이 현대아산측에 금강산 관광사업을 협의하자는 의사를 최근 밝힌 것으로 전해짐에 따라 북측의 ‘금강산 관광사업 해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러한 북측의 태도변화는 이달 초까지 협의날짜를 알려달라는 요청에 침묵으로 일관해 오던 종전의 태도와는 다른 것이어서 현대는 일단 고무적인 변화로 받아들이고 있다. ■북측,왜 사인보냈나 현대측의 계속된 협의요구를 거절할수 없었기 때문으로 현대측은 보고 있다. 그러나 이보다는 최근 우리 정부측이 현대·북한간에 관광대가 인하,육로관광 개설,금강산·개성 특구지정 등 현안을매듭지으면 지원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인 것에 대해 답변한 것이 아니냐는 시각이 우세하다.더구나 정부측이 통일전망대∼온정리(13.7㎞) 육로개설에 600억원을 지원하겠다고밝힌 점으로 볼 때 이같은 관측이 무게를 더하고 있다. ■북측,해법 내놓을까 일괄타결을 노린 현대에 ‘밀린 돈을받기 위해서라도’ 조금씩 양보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물론 반대의 해석도 만만찮다.지금까지의 상황이 현대·정부·북한 등3자간의 버티기 형국이었기 때문에 북한으로서는 답답할 게 없었다는 얘기다.오히려 정부측에 더 많은 것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기대하는 현대 북측이 협상의지를 보인 만큼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협의 때는 정몽헌(鄭夢憲)현대아산이사회 회장 대신김윤규(金潤圭)현대아산 사장이 방북할 것으로 보여 실무적인 대화가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김 사장의 방북시기가 현대건설 주총(18일)과 맞물려 다소 유동적이다. 주병철기자 bcjoo@
  • 칸 영화제 개막작 ‘물랑루즈’ 주연 니콜 키드먼

    [칸 황수정특파원] 제54회 칸국제영화제가 막을 올린 9일(한국시간 10일) 프랑스 남부의 작은 휴양도시 칸에서 최고 스타는 단연 니콜 키드먼(33)이었다.개막작 ‘물랑루즈’의 여주인공인 그는 첫 시사가 열린 직후 프레스센터에 마련된 기자회견에 참석해 내내 화사한 표정이었다.감독 바즈루어만, 상대역인 이완 맥그리거와 나란히 인터뷰에 응한그는 “즐겁고 신난다.(내 영화가)개막작으로 선보여 영광이다”라고 인삿말을 건넸다. 세계언론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자리에서 키드먼은 영화 속에서의 농염한 자태와는 사뭇 달랐다.빨간 꽃무늬 원피스차림에 옅은 화장,은테 안경을 가볍게 걸친 모습은 여유로우면서도 지적이었다. 영화는 일찍부터 세계 영화가의 얘깃거리였다.키드먼이 톰크루즈와 이혼한 후 선보이는 첫 작품이란 점에서 기대는더 부풀었다.이날 회견장에서도 그건 큰 관심사였다.“요즘내 사생활에 관심들이 많은 것같은데,바로 그 질문을 해줘서 고맙다”고 재치있게 관련 질문을 받아친 그는 “이혼이작품에 열정을 쏟는 계기가 됐다”고 답했다.‘트레인 스포팅’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영국 출신 배우 이완 맥그리거와 호흡맞춘 영화의 시대배경은 19세기 말 향락과 예술의상징인 파리 몽마르트르.클럽 물랭루즈에서 뮤지컬 여배우샤틴과 가난한 시인 크리스틴의 격정적이고도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뮤지컬 드라마다. 40여분에 걸친 기자회견은 키드먼의 솔직한 답변 덕분에 간간이 웃음바다가 됐다.맥그리거와 처음 영화작업한 데 대한소감도 그랬다.“만난지 며칠 안돼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게 처음엔 힘들었다.하지만 그게 어색한 분위기를 깨는 데는 더 좋았다.”화려한 색채에 판타지 요소와 랩 등이 두루 버무려진 뮤지컬 영화에서 그의 노래솜씨는 일품이었다.연극무대에서 연기력을 다진 이력이 유감없이 발휘됐다는 게 현지 시사회장의 평가다.앞으로도 뮤지컬 영화를 찍을 거냐는 물음이 안나올 리 없었다.“브로드웨이 뮤지컬쇼를 계속 하기엔 체력이 달린다.담배도 못 피우고.(웃음)”‘로미오와 줄리엣’을 연출한 루어만 감독은 3년이나 공들여 영화를 만들었다.화가 툴루즈 로트렉이 활동하던 시대의물랭루즈와 몽마르트르의 문화를 깊이 연구했다. 실제로 로트렉의 작품들은 화려한 화면을 만드는 데 큰몫을했다.국내에는 다음달 개봉된다. sjh@
  • MH ‘벼랑끝 전술’ 성공할까

    현대가 금강산 관광사업 지속을 위해 북한측에 관광대가인하를 포함한 ‘3대현안 일괄처리’를 강도높게 요구함으로써 사업자체의 존폐여부가 조만간 가려지게 됐다. 현대의 대북라인도 정몽헌(鄭夢憲·MH) 현대아산이사회 회장-김윤규(金潤圭) 현대아산 사장-김고중(金高中) 현대아산부사장 등 ‘신3인방’으로 재편돼 금강산 관광사업이 새국면에 접어들었다. 금강산 관광사업이 더 이상 현대그룹은 물론 여론의 도마위에 올라 난도질당해서는 안된다는 절박감에서 비롯됐다.현대그룹에 대한 시장의 끊이지 않는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분명하게 입장정리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현대는 금강산 관광사업의 자금난은 관광대가 인하로,대규모 관광객유치는 육로관광을 통해,자금조달은 경제특구지정을 통한 외자유치로 일괄 정리돼야 사업이 지속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금강산 관광사업의 존폐 여부는 결국 북측에 달렸다고 보고 어떤 형태로든 북측의 합의를 이끌어 내야 한다는 입장이다.북측이 가시적인 조치만 내놓는다면 금강산 관광사업은 남북당국간의 문제로 넘어간다.이경우 특혜시비논란에서 벗어나 대북관계개선이란 차원에서정부의 간접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현대는 이 사업이 꼬이는 것은 ‘결국 정부가 현대를 지원할 것이다’는 북측의 잘못된 판단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북측에 ‘벼랑끝 전술’을 구사한 것도 이 때문이다. 2일 귀국한 MH는 북한의 공식적인 입장표명을기다리면서 내주쯤으로 예상되는 현대-북한간의 협의사항을면밀히 검토하고 있다.MH는 일본에서 금강산 관광사업과 관련한 외자유치 등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故) 정주영(鄭周永) 명예회장,이익치(李益治) 전 현대증권 회장 등 대북라인의 1세대들이 뚫어놓은 금강산 관광사업의 위기를 2세들이 어떻게 풀어나갈 지 주목된다. 주병철기자 bcjoo@
  • 정몽헌회장 귀국

    정몽헌(鄭夢憲)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은 1일 오후 1시40분 도쿄발 JD251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정 회장은 지난달 20일 일본으로 출국한 뒤 같은달 24일중국 베이징에서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과 만나 방북,김용순 조선 아시아ㆍ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 등과 조찬모임을 가졌다. 송한수기자 onekor@
  • 세무사회장 임향순씨

    한국세무사회는 27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컨벤션홀서 제39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2대 회장으로 임향순(林香淳·59)세무사를 선출했다.
  • 방북동행 김윤규사장 귀국…“MH, 김정일 못만나”

    정몽헌(鄭夢憲)현대아산 이사회 회장과 함께 방북했던 김윤규(金潤圭)현대아산 사장이 26일 오후 4시50분 베이징발중국 국제항공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김 사장은 기자들과 만나 “이번 방북에서 김정일 위원장을 만나지 못했으며 내주쯤 북측과 다시 만나 금강산사업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그러나 “김용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위원장과 송호경 부위원장 등을 만나 금강산 육로관광을 위한 육로와 철도 착공시기를 앞당기는 문제에 대해 합의했다”고 말했다. 한편 정 회장은 사업차 중국에서 일본으로 갔다. 주병철기자 bcjoo@
  • 현대건설CEO 五里霧中

    현대건설 CEO(최고경영자)로 가장 유력한 후보인 심현영(沈鉉榮) 현대엔지니어링플라스틱 사장이 고사해 선정작업이다시 안갯속으로 빠져들었다. 23일 채권단에 따르면 외환·한빛·조흥·산업은행 등 5대운영위원회 소속 은행장은 이날 서울 조선호텔에서 조찬회동을 갖고 현대건설 CEO선임 및 현대전자 추가지원 문제 등을 논의했다.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의 김경림(金璟林)행장은 “5∼6명으로 후보를 압축해 CEO선임위원회의 인터뷰와 채권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짓기로 했다”면서 오는 28일 현대건설이사회때 CEO를 내정하려던 계획은 다소 늦어지게 됐다고전했다. 조찬모임에 참석한 다른 시중은행장은 “심현영사장의 경우 본인이 강력히 고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심사장은 고 정주영(鄭周永) 명예회장의 가신 이미지가 덜한데다 합리적이어서 정부와 채권단이 가장 선호하고있다.일각에서는 강력한 라이벌인 이내흔(李來炘) 현대정보통신 회장보다 ‘다루기가 쉬워’ 채권단이 선호한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사장을 오래 지내 MK(鄭夢九 현대자동차 회장)인맥으로 분류된다.따라서 심사장이 건설에 입성할 경우그룹의 역학구도에도 묘한 변화가 예상되지만 고사강도가워낙 세다는 게 채권단 주변의 얘기다. 현대건설 직원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이내흔회장은 조직장악력이나 수주능력면에서는 심사장을 능가한다는 평가다. 뚝심이 있어 채권단의 입김에 어느 정도 방패막이가 돼줄것이라는 기대도 높다.하지만 다소 독선적이고 정치적이어서 내부 거부감 또한 적지 않다.사실상 MH(鄭夢憲 현대아산이사회 회장)계열로 분류돼 ‘MH계열은 안된다’는 정부 방침이 걸림돌이다. 최근 현대측에서 얘기가 나오는 이정무(李廷武) 전 건설교통부장관과 이명박(李明博) 전 현대건설 회장,장영수(張永壽) 대한건설협회장이 최근 급부상하고 있지만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게 채권단 얘기다. 5대 운영위 멤버인 또 다른 시중은행장은 “이전장관과 장회장은 애초 후보명단에도 들어있지 않으며,이전회장은 압축 후보명단에 끼지 못했다”고 밝혔다.현재 거론되고 있는후보중 상당수는 ‘자가발전’ 성격이 짙다는 설명이다.이병규(李丙圭) 현대백화점 사장도 후보명단 초안에 오르지않았다. 현대 출신인 김정국(金正國) 문화일보회장은 고사설이 들리고 있고,김대영(金大泳) 현대건설 경영혁신위원장 이름은꾸준히 거론되고 있다.지난 21일 마감한 일반공모와 유관기관의 추천에는 총 21명의 후보자 서류가 접수됐다.한편채권단은 출자전환 등 현대전자 추가지원 방안에 대해서는‘불가’입장을 재확인했다. 안미현 주현진기자 hyun@
  • 정몽헌회장 訪北 출국

    정몽헌(鄭夢憲)현대아산이사회 회장이 20일 오전 10시45분도쿄행 UA 884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정 회장은당분간 일본에 머문 뒤 24일쯤 김윤규(金潤圭) 현대아산 사장과 합류,중국 베이징(北京)을 거쳐 방북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이번 방북에서 북한 고위층을 만나 부친인 정주영(鄭周永)전 명예회장 장례식때 조문단을 파견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시하는 한편 금강산사업 대북지불금을 현실화하는 문제와 카지노 설치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주병철 송한수기자 bcjoo@
  • 방북MH 막판담판 성공할까

    정몽헌(鄭夢憲) 현대아산이사회 회장이 20일 일본을 거쳐방북길에 오름에 따라 그의 귀국보따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정 회장의 이번 방북은 위기에 놓인 금강산관광사업의존폐를 결정짓는 마지막 담판의 성격이 짙다. [논의의 핵심은] 관광대가 유예 여부가 최대 현안이다.2월분 200만달러만 보낸 채 3월분은 한푼도 못 보냈다.4월분송금은 엄두도 못내고 있다. 따라서 정 회장은 관광대가 1,200만달러 가운데 절반만 보내겠다는 당초의 약속에서 한발 더 물러나 당분간 ‘관광대가 유예’를 요청할 가능성이 크다. 카지노 개설 여부도 언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성항(옛 장전항)의 해상호텔내 카지노개설에 정부가 긍정적인 입장을보이고 있다는 뜻을 전하면서 북한이 ‘허가해 주겠다’는뜻을 문서화해 주도록 유도할 방침이다.현대는 북측이 ‘수용의사’를 표명하면 정부측이 카지노·면세점 설치를 허용해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북한대응이 관건] 정 회장이 내놓는 카드에 대해 북한측이이를 수용할 지 여부는 미지수다. 다만 지금까지 북한 태도를 보면 금강산 관광사업을 중단한다는 등의 극단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은 점으로 미뤄볼때 태도변화가 조심스레 점쳐진다. 그러나 현대가 관광대가 일체를 유예하자고 할 경우에는사정이 달라질 수 있다.강경자세로 돌변할 가능성도 적지않다는 것이다.정 회장의 막판 담판에 북한이 어떻게 화답할지 주목된다. 주병철기자 bcjoo@
  • 현대전자 채무연장 요청

    하이닉스반도체(구 현대전자)는 20일 “오는 5월 안에 현대그룹 계열사들의 보유지분 매각을 통해 계열분리를 추진하고,10억달러 이상의 외자를 유치하겠다”며 채권단에 채무조정을 요청했다. 하이닉스 전인백 부사장은 이날 재무자문사인 살로먼스미스바니(SSB)와 함께 서울 외환은행에서 국내 채권단을 대상으로 하이닉스 재무구조개선을 위한 설명회에 이어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현대전자가 요청한 채무조정의 내용은 ▲내년 1·4분기까지 돌아오는 신디케이트론 5,000억원의 만기를 내년말까지연장 ▲회사채신속인수제를 통해 차환발행하는 회사채 만기를 1년에서 1년6개월로 연장 ▲올해말까지 돌아오는 수출환어음(D/A) 한도 내년말까지 연장 등이다. 전 부사장은 “다음달에 현대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하이닉스 주식 20%를 해외 투자가에게 매각해 분리시키고 해외주식예탁증서(DR)와 하이일드본드 발행을 통해 1조8,000억원의 유동성을 조달하겠다”면서 “이는 정몽헌 현대아산이사회 회장도 동의한 사항”이라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
  • 의협 “”의료계 단속 부당”” 결의대회

    대한의사협회(회장 金在正)는 19일 서울 동부이촌동 의협회관에서 정부의 의료계 비리 단속에 항의하는 전국 의사대표자 결의대회를 갖고 “정부가 의료계 탄압을 지속할경우 투쟁기구를 가동시켜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이날 전국 16개 시·도 및 250여개 시·군·구 의사회장과 본부 상임이사진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를 열고 “정부가 일부 의사들의 허위·부당청구 단속을 명분으로 검찰,경찰,감사원 등 사정기관을 총동원해 의료계 전체를 압박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투쟁 결의문’을 통해 ▲의료보험 재정파탄 책임 의료계 전가 중단 ▲공권력을 통한 의사 탄압 중지 ▲청문회,국정감사를 통한 재정파탄 원인 규명 및 책임자 문책 ▲EDI(전자문서교환) 청구 자료·정보 공유 ▲보험제도 근본 재검토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 김용수기자
  • 참여연대 “공평과세 부응” 환영

    이재용(李在鎔) 삼성전자 상무보 등의 ‘변칙증여’에 대해 국세청이 전격 과세한 사실이 밝혀져 재계가 잔뜩 긴장하고 있다.국세청은 정몽헌(鄭夢憲)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이 장모 김문희씨에게 현대엘리베이터 주식을 대거 넘긴 것과 관련해서도 자금출처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당국이 ‘세정개혁’의 칼날을 다시 들이대는 게 아닌가 우려하는 모습들이다. ■공식 대응은 자제 재계는 일단 정부와 재계의 관계악화로확대해석하는 것에 대해서는 경계하는 분위기다. 전경련 관계자는 “증여세 부과는 정부와 삼성간의 일”이라며 “이번 일로 정부와 재계간에 긴장관계가 형성되는 일은 없을것”이라고 말했다. 당사자인 삼성도 이번 문제에 대해 그룹 차원의 공식대응은 자제하는 모습이다.이는 이번 사건이 이재용 상무보 등을 포함한 이건희(李健熙) 회장의 자녀들과 관련된 사안인데다 조용히 대처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재벌의 변칙상속에 대한 일반의 시선이 곱지 않은 마당에 굳이 여론을 자극할 필요가 없다는 것. 삼성 홍보실 관계자는 “세무조사결과 통지서에 이의가 있을 경우 20일안에 과세 전 적부심사청구를 할 수 있다”면서 “내용을 확인한 뒤 관련절차를 밟지 않겠느냐”고 말해소리나지 않게 문제를 처리할 방침임을 시사했다. ■참여연대는 환영 참여연대는 논평을 통해 “국세청의 과세결정은 비록 늦은 감이 있으나 환영할만한 일”이라고 말했다. 참여연대는 지난해 4월 이재용씨 등이 삼성SDS의 BW(신주인수권부사채)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수백억원에 달하는 탈세를 했음을 제보한 지 1년만에 이뤄진 이번 과세는 ‘정도세정’에 대한 국세청의 의지를 확인한 것이며,공평과세에대한 국민적 기대와 바람에 적극 부응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참여연대는 “이번 과세결정은 삼성계열 비상장주식 매입,전환사채(CB),BW 저가인수 등을 통해 이뤄진 이재용씨의 재산증식이 탈법적인 것이었음을 확인시켜줬다는 점에서 향후재벌일가의 부당한 편법증여 및 상속에 쐐기를 박는 계기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참여연대는 “그러나 이재용씨 등에게 실제 얼마의 세금이부과됐는지 아직 알 수없을 뿐아니라 이에 대한 삼성측의 집요한 반발이 예상되는만큼 시작에 불과하다”며 “이재용씨나 삼성은 더 이상 국민적 지탄을 받는 행위를 반복하지 않기를 엄중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임태순기자 stslim@
  • 이재용씨 수백억 稅추징

    이건희(李健熙)삼성 회장의 아들인 이재용(李在鎔·34) 삼성전자 상무보가 변칙적으로 물려받은 재산에 대해 수백억원의 증여세를 물게 됐다. 이 상무보는 지난해 2월 삼성SDS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헐값에 사들여 1,000억원대의 차익을 남겨 같은해 4월참여연대에 의해 세금 탈루 혐의로 국세청에 조사 의뢰됐었다.이로써 삼성은 물론 다른 재벌의 변칙·탈법 재산 상속적발시 정부가 공정하게 법 집행을 하겠다는 방침이 거듭확인돼 주목된다. 안정남(安正男)국세청장은 16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서민주당 강운태(姜雲太)의원의 질문에 대해 “삼성SDS의 주식 변동 조사와 병행해 발행 당시 관련 주식의 거래실태 조사와 법적 과세요건을 면밀히 검토했다”면서 “과세 처분을 위해 지난 11일 세무조사결과 통지서를 통보했다”고 답변했다.이 상무보와 다른 일부 가족,임원들에게도 통보된것으로 전해졌다. 국세청은 이 상무보 등이 앞으로 20일 내에 과세 전 적부심사청구를 할 수 있으며,적부심사를 청구하지 않을 경우 통지된 내용대로 과세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 청장은 추징세액과 관련, “구체적인 통보내역은 개별납세자에 대한 과세 관련 정보로 납세자의 비밀보호 및 과세당국과의 신뢰 유지를 위해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관계자는 “수백억원 규모”라고 말했으며 다른 관계자는 “5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최근 정몽헌(鄭夢憲)현대아산이사회 회장의 장모가 주식매집을 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내년 3월 법인세 신고를 하면 주식 변동사항 등을 조사하는 것이 관례”라고 말했다. 박선화 김태균기자 pshnoq@
  • 의료계, 집단반발 움직임 보여

    부당·허위청구 조사강화 등 정부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는의료계가 집단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19일 오후 서울시 동부이촌동 의사협회 본부에서 전국 16개 시·도 의사회장과 250여개 시·군·구 의사회장,상임이사진 등 협회 지도부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의료계 탄압에 항의하는 규탄·결의대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의협은 휴일인 15일에도 전국 시·도 의사회장,상임이사연석회의를 갖고 의사와 환자 간 신뢰를 깨는 모든 행동을중지하라고 정부,시민단체,언론 등에 촉구했다. 의협은 성명에서 “보험제도내의 적법한 조사절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 당국이 경찰을 동원,의료기관 및 환자를 직접 수사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면서“의보재정 파탄의 주범이 의사라는 주장과 수가인상,허위·부당청구 등이 그 원인이라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된 것에 분노한다”고 밝혔다.의협은 또 “재정파탄의 원인이 가려지고 의사와 환자 간의 신뢰가 회복될 때까지 의협은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며 최악의 경우 의약분업 및 의료보험 거부도 결행할 각오”라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최근 의보수가 인상 등으로 수입이 높아진 의사들이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행동으로 풀이된다”면서 “허위·부당청구에 대한 조사를 강화한것은 사실이지만 허위·부당청구를 하지 않은 의사는 아무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현대 금강산사업, 계열사 지원 끊겨

    현대의 금강산 관광사업이 건설·증권·투신 등 그룹 계열사들의 지원마저 끊겨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들어 지난 3월말까지 관광객(2만4,262명)이 전년 동기(4만9,063명)의 절반으로 줄어든 것도 계열사의 지원중단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정몽헌(鄭夢憲) 현대아산이사회 회장이 이르면 이번 주중 관광대가문제 등을 담판짓기 위해 방북할 예정이어서 북한의 대응이 주목된다. 15일 현대에 따르면 금강산 관광사업이 시작된 98년말부터 그룹내 계열사들은 연간 100억∼200억원의 예산을 책정,금강산 관광사업을 측면지원해 왔다.계열사 직원들의 친·인척을 대상으로 관광요금을 깎아주는 등의 방법으로 관광객 유치를 도왔다. 특히 증권·투신사 등은 우수고객을 선정,금강산관광의 특전을 주는가 하면,건설은 지난해 처음으로 금강산에서 직원연수를 갖기도 했다. 그러나 올들어 건설이 유동성 위기로 출자전환되고,증권·투신·전자 등 상당수 계열사들도 유동성 위기를 맞으면서 계열사들이 잇따라 금강산관광사업 지원을 포기했다. 현대 관계자는 “지금까지 금강산을 다녀온 관광객 40만명 가운데 절반 가량이 현대직원 또는 친·인척 등을 동원한 유치인원”이라면서 “갈만한 사람은 다 갔다왔기 때문에 앞으로 수요가 거의 없는데다,계열사들의 간접적인 지원마저 완전히 끊겨 위기는 가중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정 회장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방북,정주영(鄭周永) 전 명예회장의 장례식때 조문단을 파견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이 자리에서 관광대가 문제를포함한 금강산 관광사업 활성화 방안에 북한측이 적극 나서주도록 재요청할 것으로 전해졌다. 주병철기자 bcjoo@
  • ‘금강대문’ 계속 열어둘 방법은…

    ‘금강호’가 닻을 내릴 위기에 놓였다.98년 11월 분단의벽을 열어제치며 한반도에 화해와 협력,평화통일의 싹을틔운 금강산 관광사업이 누적된 적자로 중단위기를 맞고있는 것이다.남한기업과 북한당국이 합의하고 실현시킨,분단 이후 최대의 교류협력사업인 금강산 관광사업의 실태와문제점,정부 입장,해법 등을 점검해본다. ◆정부 입장=정부는 금강산 관광사업의 상징성 등을 감안,가능한 한 지속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그러나 적절한 지원수단이 없어 고심하고 있다.정경분리의 원칙에 따라 섣부른 지원은 있어서도,있을 수도 없다는 게 기본 입장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15일 “열쇠는 북한과 현대가 쥐고 있다”고 말했다.입산료 인하와 장전항 해상카지노 사업,관광특구 지정 등은 현대와 북한이 협상으로 풀어야 할 사안으로,정부의 개입 여지는 없다는 것이다.이어 “자칫 정부가 개입하면 북한은 더 많은 것을 요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이에 따라 남북협력기금 지원 가능성을 아예 배제하고 있다.중소기업 지원용인 기금의 성격이나 사용 전에국회에 보고해야 하는 여건상 부적절하다는 판단이다. 정부는 그러나 끝내 접점을 찾지 못하고 관광사업이 중단되는 사태가 빚어질 경우 쏟아질 비난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통일부 관계자는 “정부가 마냥 손을 놓고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해 관광중단 사태로 이어질 경우 당국간 협상을 시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해결책은 없나=금강산 관광사업 문제는 유동성 위기에서 출발한다.당장 북한에 지급해야 할 돈도,들어올 돈도 없는 것이다. 유력한 대안으로 떠올랐던 장전항의 해상호텔과 유람선내 카지노·면세점 허가문제는 남북이 서로 공을 떠넘기고 있어 해결기미가 보이지 않는다.허가가 나더라도 수익성이 얼마나 될지 장담할 수 없다. 현재 고려되는 유일한 방안은 개성 및 금강산 육로관광의 조기개설이다.남북 당국간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걸림돌이 있지만,합의만 되면곧 시행될 수 있는 이점은 있다. 특히 개성·금강산 육로관광은 일일관광이 가능하고 초·중등학생들의 수학여행 등 새로운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매력적이다. ◆북한과 현대간 제3의 협상은=양측은 금강산 관광사업의적자를 보전하기 위한 방안으로 개성·금강산 경제특구 지정방안을 협의해왔다.그러나 문제는 구속력 있는 문서로합의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점이다. 지난해 8월 정몽헌 현대아산이사회 회장이 방북,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만나 개성·금강산 경제특구 지정에 구두 합의했고,다음달인 9월 김 위원장이 금강산을 방문한자리에서 금강산경제특구 지정을 재차 확인한 게 전부다. ◆현대가 금강산사업을 포기할 경우=현대아산의 증자 참여를 통한 회생방법과 새로운 형태의 컨소시엄 구성 등을 상정해 볼 수 있다.그러나 증자 참여는 1차 대상인 현대 계열사들이 한결같이 꺼리고 있어 가능성은 적다. 컨소시엄방안은 누가 어떤 형태로 구성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한국관광공사,국책은행 등 정부 유관기관이 참여한다면민간기업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주병철 진경호기자 bcjoo@
  • 현대 금강산사업 혼선이 빚어지고있다

    금강산 관광사업 중단 문제를 놓고 현대 내부에서 혼선이빚어지고 있다. 12일 현대측에 따르면 최근 정부지원이 없는 한 금강산 관광사업을 지속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공식 전달한 이후 대북담당 간부들을 중심으로 연일 대책회의를 갖고 있다. 정몽헌(鄭夢憲)현대아산이사회 회장은 이날 김윤규(金潤圭)현대아산 사장,김충식(金忠植)현대상선사장 등을 불러 사업중단의 불가피성과 지속여부 등을 놓고 최종 조율을 벌였다. 정 회장은 현 상태에서는 금강산 관광사업을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정부의 지원이 없을 경우 조만간 사업중단과관련한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 고위 관계자는 “더이상 지탱할 수 없는 사업을 정부지원에만 매달린 채 끌고 갈 수 없는 상황”이라며 “정부가 특단의 조치를 내놓을 가능성이 적은 만큼 사업중단은시간문제”라고 말했다.그러나 김윤규 사장은 이날 “힘들기는 해도 금강산 관광사업은 지속돼야 한다”며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주병철기자 bcjoo@
  • MH장모 현대엘리베이터 최대주주로

    정몽헌(鄭夢憲) 현대아산이사회 회장의 장모인 김문희(金文姬·72)씨가 현대엘리베이터의 최대주주가 됐다. 6일 증권거래소와 현대엘리베이터에 따르면 이날 거래소시장 시간외거래에서 현대종합상사가 판 현대엘리베이터 주식124만 1,770주(22.13%)가운데 55만주(9.8%)를 김씨가 매입했다.나머지 69만주(12.28%)는 현대증권이 사들였다. 이에 따라 김씨의 현대엘리베이터 지분은 종전 8.26%에서18.5%로 늘어 최대주주가 됐다.나머지 지분은 현대엘리베이터가 9.15%를 자사주로,현대중공업이 2.14%를 갖고 있다.현대엘리베이터는 현대건설의 그룹 이탈이후 지주회사격인 현대상선 지분의 15.16%를 보유하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정회장의 장모가 현대상사가 보유중이던현대엘리베이터 지분을 전량인수한 것은 정회장이 현대그룹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봐야 한다”고 풀이했다. 김씨는 고 김용주(金容周) 전방회장의 딸로 현영원(玄永源·74) 현대상선 회장의 부인이다. 김균미기자 kmkim@
  • MH ‘보따리’ 쌀까

    정부와 채권단이 현대건설 출자전환을 전격 결정함에 따라 현대건설의 경영권 향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출자전환을 통해 기존 경영진이 완전히 퇴진하고 전문경영인체제가 들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실제 29일 주총에서 정몽헌(鄭夢憲·MH)현대아산이사회 회장이 이사로 등재하지 않아 이같은 예상을 뒷받침했다.그러나 일부에서는 건설업 특성상 주인 없는 회사는 회생에 한계가있어 채권단이 출자전환 이후 MH를 한시적으로 경영 책임자로 둘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사 등재 안한 이유=주총 전날 밤까지도 현대그룹은 MH가 현대건설 이사로 등재,이사회 의장에 취임하고 대신 김윤규(金潤圭)사장은 퇴진시키는 쪽으로 구도를 잡았었다. 그러나 정부와 채권단이 28일 밤 출자전환을 결정하면서이 구도가 달라졌다. 정부와 채권단이 현대건설을 살리는 대신 경영권을 박탈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기 때문이다.당초 이사 등재에 적극적이었던 MH도 출자전환으로 1∼2개월 후 경영진 교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사 등재의 실익이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경영진 어떻게 짜지나=출자전환 이전이라도 채권단의 방침이 서면 임시주총을 열어 김 사장 대신 새 경영진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새 경영진으로는 건설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경영인이 거론된다.외국인 전문경영인 영입설도 나돌고 있다. 정부 관계자도 “주총까지는 김 사장체제가 유지되지만 출자전환 후에는 경영진이 당연히 교체된다”고 밝혀 경영진 교체를 기정사실화했다. 일부에서는 흐트러진 직원들을 추스르고 현대건설의 경영을 제궤도에 올리기 위해서는 MH를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그러나 MH가 복귀한다 해도 한시적인 체제에 그칠 공산이 크다.현대건설이 다시 정씨 일가의 품으로 돌아가는 일은 거의 불가능해졌다. 김성곤기자 sunggone@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