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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실장급 전보△기획조정실장 민원기◇ 국장급 전보△연구공동체정책관 정병선△정보통신융합정책관 강성주△정보화전략국장 정완용◇ 국장급 파견△국립외교원 교육훈련 용홍택 ■국방부 ◇과장급 전보 <과장>△운영지원 안수현△전력정책 한현수△국유재산 이완식△군수기획 이순택△시설기획 유동준△군비통제 오인제△국제군수협력 전현진△국제정책 성기욱△군인연금 차용국△문화정책 이재근△재난관리지원 신태복<담당관>△자원관리개혁 박길성△조직관리 조경자△정보화정책 신일현△규제개혁법제 염주성△회계감사 장수진△사이버방호정책 권용우△재정계획 신재연<파견>△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최정익△국방홍보원 김미성 이상배<군공항이전사업단>△기획협력과장 조덕현<팀장>△환경 전윤일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국립외교원 교육훈련 파견 이우성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전보△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 장승진◇과장 직위 승진△경영인력과장 서준한△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기획조정과장 변상문△한국농수산대학 운영지원과장 이동흥△국립종자원 동부지원장 김도범◇과장급 전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운영지원과장 김연백△소비안전과장 이상혁△전북지원장 임종길 ■보건복지부 ◇국장급△보건의료정책관 이동욱△건강보험정책국장 강도태△사회서비스정책관 최성락◇과장급 <과장>△지역복지 배금주△급여기준 김영선△보건의료기술개발 정영기△사회보장조정 신준호△장애인자립기반 양동교△요양보험운영 이상희<담당관>△창조행정 임숙영<파견>△고용노동부(장애인고용과장) 김수영△보건복지인력개발원(보건복지교육본부장) 맹호영 ■국토교통부 △자동차안전 및 서비스 선진화기획단장 김용석△교통정책조정과장 김영태△행복주택개발과장 이상주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장 강신민△제조업감시과장 남동일△정책홍보담당관 안병규△국립외교원 파견 이용수△공정거래위원회 성경제◇과장 직위 승진△카르텔조사과장 김의래△가맹거래과장 박기흥△대전사무소장 배찬영 ■인사혁신처 △차장 황서종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위원장 이성국△기획조정관 민병원 ■조달청 ◇부이사관 승진△기술서비스총괄과장 강성민◇서기관 승진△감사담당관실 박준훈△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조재구△정보기획과 이진규△기술서비스총괄과 조주형△시설사업기획과 조영섭△예산사업관리과 장완수 ■방위사업청 ◇국장급 전보△장비물자계약부장 이정용◇과장급 전보△수출진흥과장 윤창문△국방로봇사업팀장 이동석△국외훈련파견 김태곤 ■국민건강보험공단 △기획상임이사 김필권△대전지역본부장 강희권△법무지원실장 이정희
  • “남성 중심 직무능력 표준화, 고용률에 毒 된다”

    “남성 중심 직무능력 표준화, 고용률에 毒 된다”

    학벌이 아닌 능력 중심의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핵심사업으로 올해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인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제도가 돌봄 등 여성 직종에 대한 고려 없이 진행돼 경력단절 여성들의 직업훈련 기회 제한과 여성취업률 감소를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김영옥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23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2015 한국YWCA 정책토론회에서 ‘NCS와 경력단절 여성의 직업훈련’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NCS가 여성 직종을 통합하고 여성직업훈련의 특성을 고려하는 데 미흡하다고 꼬집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국가가 산업현장의 직무 수행에 필요한 능력을 표준화하는 NCS가 돌봄노동시장과 고용률에 미치는 영향이 집중 거론됐다. 김 위원은 총 857개 중 93%인 797개 직무능력표준의 개발이 지난해까지 완료됐으나 남성 집중 직무가 566개로 66.0%에 이르고, 돌봄노동분야는 누락 또는 유보되는 등 여성 관련 직종은 25%에 불과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기존 여성 직무가 비공식 분야이고 단순노동이라는 등의 이유로 NCS 제도에 통합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제도 보완 조치 없이 올해부터 정부가 NCS 확산에 많은 정책자원을 투입한다면 저숙련-저생산성-저임금의 함정에 빠지고, 결국 고용률을 낮추는 악순환을 초래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토론에서 박동순 안양YWCA 사무총장은 “여성 고용률 확대를 위한 정책 목표가 NCS 제도상에도 세부전략으로 반영되도록 성인지적인 관점에서 보완돼야 한다”며 “미래형 사회서비스 직종 개발을 위한 정부의 개입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해 제도 보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방송기반총괄과장 장봉진△지상파방송정책과장 고낙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장 남성현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본부장급△경영지원본부장 이현수△활동진흥본부장 전명기△청소년활동안전센터장 이교봉△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청소년지도자연수센터장 진상현 ■대한지적공사 △충북본부장 박상갑△대구·경북본부장 손승국△국토정보교육원장 권혁진△경기본부장 채경완△경남본부장 권기중 ■한국가스기술공사 ◇1급 승진△강원지사장 홍인섭◇전보△총무회계처장 유인모△정비기술처장 홍광희△신성장기술센터장 이철호△감사실장 김갑종△경기지사장 전우창△전북지사장 김주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건강보장연구실장 황나미△사회보장연구실장 김미곤△사회서비스연구실장 강혜규△보건의료연구센터장 김남순 ■대한체육회 △선수촌운영본부장 박명규◇부장△기획예산 신동광△인사총무 원승재△경영혁신 류미경△교육지원 임석천△체육단체지원 윤옥상△학교생활체육 이현진△경기운영 김칠봉△체육인복지 김종수△국제협력(직무대리) 황희경△청소년국제교류 황호곤△훈련기획 김영찬△훈련지원 문성배△스포츠의과학 조태욱△태릉선수촌관리 송상우△진천선수촌관리 이호구△공정체육진흥 조성태◇단·실장△스포츠역사발굴사업단 문호성△홍보실 박동희 ■서울대 △간호대학장 김성재 ■한경닷컴 △컨텐츠전략실장 고민철△마케팅본부장 서도원
  • 사회적 기업 경영 성과 눈에 띄네

    사회적 기업 경영 성과 눈에 띄네

    고용노동부는 ‘사회적 기업 자율공시’에 참여한 116개 기업의 경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사회적, 경제적 성과가 향상되고 참여 기업도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참여 기업의 평균 고용 인원은 46명으로 지난해 37명 대비 24.3%(9명) 증가했다. 취약계층 평균 고용 인원은 지난해 21명보다 23.8%(5명) 늘어난 26명으로 집계됐다. 참여 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37억 1662만원으로 전년 28억 6291만원에 비해 29.8%, 당기순이익은 2482만원에서 8170만원으로 229.2% 각각 증가했다. 올해 자율경영공시에 참여한 기업 수는 116곳으로 작년의 81곳에 비해 43.2%(35곳) 늘었다. 현재 사회적 기업은 1186개로 2011년(644개)보다 1.84배 증가했는데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용 문제 및 복지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회적 기업 자율경영공시는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국민의 이해를 높이며 민간의 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한 제도다. 매출액과 순이익 등의 재무 현황과 취약층 고용 인원, 사회서비스 수혜 인원 등 사회적 성과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사회적 성과와 경영 성과에 힘입어 최근 사업 내용을 공개하려는 사회적 기업이 증가했다. 경영공시에 참여한 기업에는 각종 지원사업에서 우대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숭실사이버대학교, 취업•창업에 유리한 5개 학과 신설

    숭실사이버대학교, 취업•창업에 유리한 5개 학과 신설

    2001년 처음 등장한 사이버대학교가 2013년 재학생 수 10만명을 돌파한 이후 재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평생 교육이 보편화되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자기개발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수가 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2000년 11월 설치인가를 취득하고 2001년부터 한국사이버대학교로 출범하여 국내 사이버교육을 선도해 왔으며 2012년 6월 한국 최초의 대학인 숭실대학교와 하나가 되어 숭실사이버대학교라는 교명으로 발전적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숭실사이버대학은 최초의 사이버대학, 최고의 사이버대학으로서 위상 확보를 위해 기독교대학으로서의 가치관을 확립하고 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하여 명실상부하게 최초이자 최고인 사이버대학으로서 거듭나고 있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현재 인문예술학부(실용영어학과, 중국언어문화학과, 방송문예창작학과, 기독교상담복지학과, 뷰티미용예술학과), 상담심리교육학부(상담심리학과, 아동학과, 청소년코칭상담학과, 평생교육학과), 사회서비스학부(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법경영학부(법행정학과, 경영학과, 외식창업경영학과, 부동산학과, 세무회계학과, 엔터비즈니스학과), 미래IT디자인학부(시각디자인학과, 컴퓨터정보통신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응용정보보안학과), 도시인프라공학부(소방방재학과, 건설시스템공학과) 등 23개 학과를 운영 중이다. 특히 2015학년도 1학기부터는 기독교상담복지학과, 뷰티미용예술학과, 청소년코칭상담학과, 외식창업경영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를 신설해 보다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기독교상담복지학과는 진리와 봉사라는 숭실사이버대학교의 기독교적 가치를 이어받아 복지사회를 건설하는데 필요한 인재를 양성한다. 뷰티미용예술학과는 미용관련 분야의 지식과 기술, 미용 예술감각 등을 균형있게 갖춘 미용인재를 키워낸다. 청소년코칭상담학과에서는 국내대학 최초로 ‘코칭’의 개념을 도입해 청소년지도와 상담, 코칭을 통합한 교육을 제공한다. 외식창업경영학과는 날로 성장하는 외식산업 분야의 트랜드를 선도하고 외식사업 전문인을 양성하는 과정으로 운영되며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는 창의적인 문제해결교육과 실무위주의 융합 기술교육에 주력할 방침이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명문 숭실대학교와 학점교류를 비롯해 캠퍼스를 공유하며 온ㆍ오프라인 융합교육을 통한 블렌디드(Blended) 러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졸업 후 전공과목 평생 무상수강과 재학 중 모든 교내 강좌 무상수강 혜택도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저명한 석학 등 우수한 교수진의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와 사이버대학 유일의 소방방재학과와 건설시스템공학과, 기독교상담복지학과를 운영해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모바일 캠퍼스를 통한 스마트폰 수업, 사이버 대학 최고 수준의 장학제도, 73개 오프라인 대학과의 온라인 학점교류가 가능하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한국경제, 매일경제 등 언론사를 비롯해 한국브랜드경영협회와 한국인터넷증흥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으로부터 다양한 인증과 수상을 획득한 바 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15년 2월 16일까지 2015학년도 1학기 신ㆍ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입학전형은 대표전화 02-828-5501이나 숭실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http://go.kcu.ac)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영등포구 ‘사회적기업 육성’ 정부평가 1위

    영등포구가 2014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종합 1위로 최우수구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구는 평가 대상 9개 분야 중 일반행정, 보건위생, 중점관리, 지역경제 1등급 등 고루 좋은 성적을 받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영등포의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사업인 ‘아트페스타 헬로우 문래’는 문래예술창작촌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 사회적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민원서비스 개선, 국가검진사업 및 감염병 관리, 불량식품 근절, 지역공동체 및 사회서비스 일자리 사업에서도 높은 성과를 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중요시책을 가늠하는 정부합동평가는 매년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36개 시책, 270개 세부 평가지표에 대해 지난해 실적과 성과를 대상으로 6개월에 걸쳐 온라인평가시스템, 합동평가단의 현지검증, 고객체감도 조사 등에 따라 진행됐다. 조길형 구청장은 “2012년과 2013년 연속 우수구에 이은 성과로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소통하며 노력했던 현장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정책으로 주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장 송수근△종무실장 나종민△문화콘텐츠산업실장 윤태용△국민소통실장 원용기△해외문화홍보원장 김재원 ■보건복지부 ◇승진 <부이사관>△보험평가과장 김홍중△건강증진과장 이경은△요양보험운영과장 맹호영△국민연금정책과장 김혜진△국립서울병원 간호과장 고경희<서기관>△인사과 정재욱△기획조정담당관실 김혜인△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김양빈△보건의료정책과 김건훈△의료기관정책과 박미라△질병정책과 신재형△생명윤리정책과 신규범△지역복지과 전명숙△사회서비스자원과 신봉춘△인구정책과 서명용△노인정책과 조우경△보육정책과 김승일<기술서기관>△재정운용담당관실 박기준△질병정책과 이강희△응급의료과 홍정익 ■해양수산부 ◇부이사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 홍종욱△지도교섭과장 박신철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부원장 서봉원△경력개발센터소장 박찬 ■경희대 △경희미래리포트 집행위원장(후마니타스칼리지학장 겸임) 유정완△경희미래리포트 사무국장 우기동 ■아주대 ◇의과대학△의과학연구소장 강엽 ■아주대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예영민 ■우리은행 ◇승진 <지점장>△문산 방기정△수지상현 육영진△화성향남 김한기◇전보 <부장>△대기업심사부 조병규△기술금융센터 조선연<지점장>△구로디지털산단 김영태△아시아선수촌 신제호△삼성디지털시티 최진이△오리역 박윤호△중앙동 최수한△창원반송 이종길<기업지점장>△본점2기업 안상훈△미래기업 최성옥<금융센터장>△김해 이성호
  • [2015 예산안] 노동·복지에 115조 투입… 예산 비중 첫 30% 돌파

    [2015 예산안] 노동·복지에 115조 투입… 예산 비중 첫 30% 돌파

    내년 예산안이 올해 대비 5.7% 늘어난 376조원으로 편성됐다. 경기 부양을 위한 ‘슈퍼예산’답게 대부분 분야의 예산이 증액됐다. 특히 노동과 복지 예산은 전체의 3분의1에 육박하는 115조원 정도가 편성됐다. 세월호 참사의 여파로 안전예산 역시 18% 늘어난 14조 6000억원이 투입된다. 정부는 18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내년 예산안을 확정하고 오는 23일까지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정부는 376조원의 내년 예산을 경제 활성화와 안전, 서민생활 안정 등에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분야별로는 보건과 노동을 포함한 복지가 115조 5000억원으로 올해 대비 8.5% 늘어난다. 비중은 30.7%에 달한다. 복지 예산 비중이 30%를 넘는 것은 처음이다. 복지 중 일자리 예산은 7.6% 증가한 14조 3000억원이다. 안전예산도 14조 6000억원으로 올해 대비 17.9%나 증가했다. 분야별 증가율로는 가장 높다. 세월호 참사에 따라 안전 강화에 대한 여론의 요구가 높아진 것을 반영한 결과다. 창조경제 관련 예산도 8조 3000억원으로 17.1% 늘어난다. 한류 열풍이 기대되는 문화체육관광 예산 역시 10.4%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가장 눈에 띄는 예산 사업은 비정규직·실업자·저임금 근로자를 위한 생활안정 3종 지원 제도다. 비정규직 고용 안정과 처우 개선을 위해 중소·중견기업 사업주가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한 뒤, 정규직과의 임금 차별 해소를 위해 임금을 올리면 인상분의 50%(월 최대 60만원)를 1년간 주는 정규직 전환 지원금 제도를 시행한다. 실업급여 수급자에 대해서는 실업 기간에 국민연금 보험료의 75%를 지원하는 실업 크레디트 제도가 실시된다. 이어 내년 7월에 도입되는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에 가입하는 사업장의 저소득근로자를 대상으로 퇴직연금 사업주 부담금(10%)을 지원하고, 자산 운용수수료 50%를 보조해 준다. 저소득근로자는 30인 이하 사업장의 월소득 140만원 미만 근로자다. 예산안의 중점 투자 과제로는 ▲경제 살리기 ▲안전 만들기 ▲희망 나누기 등이 제시됐다. 경기 활성화를 위해 청년과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서비스 일자리가 기존 19만 9000개에서 20만 6000개로 확대된다. 중소기업 정책금융을 기존 92조원에서 97조원으로 늘리고, 고용 창출이 우수한 기업 500개를 선정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판교 창조경제 밸리(한국형 실리콘 밸리) 등을 육성하고 5세대 이동통신 등 13대 성장동력에 대한 연구·개발(R&D) 투자 규모도 9975억원에서 1조 976억원으로 늘린다. 안전 만들기를 위해서는 총 5조원 규모의 안전투자 펀드를 활용해 대대적인 보수·보강을 추진한다. 특수소방차와 소방헬기 등 지방자치단체의 소방장비 구입에 1000억원, 경찰과 소방 등 8개 분야 재난통신체계 일원화에 500억원을 지원한다.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폐쇄회로(CC)TV를 기존 15만 7000대에서 17만대로 늘리고, 급식관리 지원 센터를 현재 188곳에서 208곳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병사 월급은 15% 오른다. 상병 기준으로 매달 13만 4600원에서 15만 4800원으로 늘어난다. 희망 나누기 과제 실현을 위해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을 기존 1조 2000억원에서 2조원으로 늘린다. 이 재원으로 시장 상인들이 이자 부담을 20%대에서 7% 정도로 덜 수 있는 대환대출을 신설한다. 반값등록금 완성과 창업·직업교육 확충 등 생애 주기와 수혜 대상별 맞춤형 복지와 고용도 강화하고, 의료·주거 등 가계 생계비 부담도 완화할 방침이다. 방문규 기획재정부 2차관은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통해 경기를 살리는 게 가장 중요한 목표”라면서 “일시적으로 재정 적자를 확대하더라도 과감하고 선제적인 재정 운용을 선택했다”고 내년 예산안 편성 배경을 설명했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팀장급△법무감사기획팀장 최영민△국민대통합위원회(파견) 김기만 ■법무부 ◇전보 <검사>△감찰담당관실 신승희△통일법무과 김태헌△법조인력과 최재봉△형사기획과 김재화△공안기획과 박준영△형사법제과 윤원기<대검찰청>△과학수사기획관 이석환△검찰연구관 박현철 구승모 김도엽<서울고검>△검사 배성범(국무조정실 파견) 김회종(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최성남 고흥(법무부 정책기획단장)<대전고검>△검사 이동열<대구고검>△검사 이시원<부산고검>△검사 주영환<광주고검>△검사 이문성<서울중앙지검>△부부장 박광배△검사 김영기 김명수 반종욱 송창진 한진희 민영현 김정환 허준<서울동부지검>△검사 김남훈<서울남부지검>△형사6부장 김유철△검사 김종현 이준범 김유나<서울북부지검>△검사 이상민<서울서부지검>△검사 유태석<의정부지검>△검사 고진원<인천지검>△제2차장 이헌상△외사부장 이진동△검사 김종오 이장우 나하나<수원지검>△검사 윤병준 정유리 김성현<안산지청>△검사 정진용(세계은행 파견 유지)<안양지청>△차장 김봉석△검사 김지아<춘천지검>△부장 고경순<대전지검>△검사 장윤영<천안지청>△검사 장혜영 서혜선<대구지검>△검사 고형곤 전준철<대구서부지청>△검사 이헌주(국정원 파견 유지)<부산지검>△제2차장 이중희△검사 민기홍 손지혜 구민기<울산지검>△형사1부장 김기준△공안부장 윤상호△검사 이영화<창원지검>△공안부장 박봉희△검사 김영일(한국거래소 파견 유지) 최재훈<광주지검>△검사 정원혁 정일균<순천지청>△지청장 김종민<전주지검>△부장 안형준△검사 이정봉(금융정보분석원 파견 유지)◇타기관 파견 등△금융위원회 파견 이의수△법학전문대학원 전임교수 정광일 이창원 전윤경△법학전문대학원 전임교수 복귀 정종화 권재환 한태화◇검사 신규 임용△서울중앙지검 김우석△의정부지검 정정화△인천지검 윤경 김경태△부천지청 최한얼△수원지검 안세준△성남지청 강명훈△여주지청 박재평△평택지청 배관성△안산지청 남재현△대전지검 허정△부산지검 이승민△광주지검 조소인 이상민 ■보건복지부 △기획조정담당관 이상진◇과장△장애인권익지원 강인철△인사 김현준△보건의료정책 이형훈△보험정책 최종균△보건산업정책 황승현△해외의료진출지원 정은영△복지정책 은성호△지역복지 신꽃시계△사회서비스정책 정호원△장애인정책 양종수△국민연금정책 김혜진 ■서울시교육청 ◇승진 <지방기술서기관>△교육행정국 교육시설과장 김길원◇전보△교육행정국장 설인환△노원평생학습관장 이경균△송파도서관장 이권영△예산담당관 백종대△교육시설관리사업소 총무부장 이강태(이상 9월 1일자) ■조달청 ◇서기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박성익△감사담당관실 황환민 ■강원도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시설국장 김순녀△건축주택과장 박재명△동계올림픽추진본부 시설2과장 신동호 ■한국정보화진흥원 △경영기획실장 이헌중◇단장△스마트네트워크 이재호△정보문화사업 권미수△정보사회통합지원 최완식△개인정보보호 강종관◇센터장△빅데이터전략 박정은△전자정부글로벌아카데미 박세규 ■동덕여대 △대학원장(특수대학원장 겸임) 장도석△패션전문대학원장 김혜경△인문대학장 임종주△사회과학대학장 신용주△자연과학대학장 김명애△정보과학대학장 박수희△약학대학장 안형수△예술대학장 황경숙△디자인대학장 임성택△공연예술대학장 김춘경△교양교직학부장 여영서△교무처장 이신모△기획처장 장은재△학생처장 이현정△입학처장 권영국△사무처장 황걸△춘강학술정보관장 김소연△평생교육원장(보육교사교육원장 겸임) 홍유진△생활관장 김미예△연구지원실장 김석중△대외협력실장 성근현△교수학습개발센터소장 구본현△동덕리더십센터소장 리상섭△미술관장(박물관장 겸임) 홍순주△학보사 주간 김창선
  •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대변인 안일환△부총리정책보좌관 장경상△예산총괄심의관 박춘섭△사회예산심의관 김용진△경제정책국장 이찬우△국고국장 이원식△국제금융협력국장 송인창 ■미래창조과학부 ◇국장급△대변인 이근재△정책기획관 장석영△연구개발정책관 이진규△인터넷정책관 정한근△미래인재정책국장 이성봉△전파관리소장 박필환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 류근혁△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정책관 전병왕 ■세종시 ◇4급 <승진>△의회사무처 전문위원 변영호<전보>△의회사무처 전문위원 권영윤<파견>△의회사무처 전문위원 강봉규(세종시교육청)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1부원장 유재명△제2부원장 송환빈◇본부장△해양기반연구 김석현△응용기술연구 서승남△특성화연구 정갑식△해양관측기술·자료 김철호△인력양성·교육운영 김봉채◇연구소장△남해 최진우△동해 명정구 ■금융투자협회 ◇임원△증권·파생상품 서비스본부장 전상훈△금융투자교육원 부원장 정은윤◇부서장△파생상품지원실장 김중흥 ■충북대 △교무처장 정세근△학생처장 변재경△기획처장 이만형△산학협력단장 김석일 ■가천대 △학사처장 장창현 ■OK저축은행 △신사업추진담당 전무 김병준
  • 고용률 61%… 17년 만에 최고

    고용률 61%… 17년 만에 최고

    지난달 고용률이 61.1%를 기록하며 1997년 10월(61.5%) 이후 약 1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들어 일하지 않으면서 일자리도 구하지도 않는 비경제활동 인구가 줄어들면서 취업자 수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의 총 취업자 수는 2597만 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0만 5000명이 늘어나며 지난 3월 이후 4개월 동안 계속됐던 감소세에 마침표를 찍었다. 연초부터 일자리 증가를 이끌었던 도소매업의 신규 취업자 수가 세월호 참사 직후인 지난 5~6월에 크게 줄었지만 지난달 다시 13만 4000명이나 늘어나 효과가 컸다. 제조업, 보건복지업 등도 수출이 늘고 사회서비스 수요가 확대되면서 취업자 수가 각각 19만 1000명, 12만 5000명 늘었다. 한편 비경제활동 인구가 줄어들면서 구직 활동은 하지만 아직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실업자도 더 늘었다. 지난달 실업자 수는 91만 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8만 4000명 증가했고, 실업률은 3.4%로 같은 기간 0.3% 포인트 상승했다. 청년(15~29세) 실업률도 8.9%로 1년 새 0.6% 포인트나 높아졌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곳간 빈 지자체 ‘바우처사업’ 차질

    정부 지원을 받아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해 시행하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일명 바우처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곳곳에서 차질을 빚고 있다. 7일 지방자치단체들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2009년부터 바우처사업의 한 가지로 저소득층이 비용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아동정서발달지원사업 등 10여 가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각 지역 실정에 맞게 추진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복지부가 총 소요사업비의 70%를 지원하고 시도 광역자치단체가 15%, 기초자치단체인 시·군·구가 나머지 15%를 부담하는 식으로 진행돼 왔다. 그러나 복지부가 국회에서 연말 확정된 예산을 전국 지자체에 배분하는 시점이 2월이다 보니, 광역과 기초자치단체가 수요에 맞는 예산을 확보하는 게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지난해에는 돈이 남아돌았고 올해는 부족해서 일부 시·군·구에서 사업을 중단하거나 신규 서비스 신청을 더 이상 받지 못하고 있다. 경기도는 경기침체 때문에 세수가 줄었다는 이유로 올해부터 도비분담률을 15%에서 4.5%로 일방적으로 줄여 배정, 도내 시·군 분담률이 25.5%까지 급증했다. 이 때문에 구리 등 일부 지역에서 사업을 일시 중단하거나 향후 수개월 동안 중단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지자체들도 예산이 부족해 아예 신규 서비스 신청을 받지 못하고 있다. 11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구리시의 경우 지난해에는 11억 2000만원이었던 예산이 올해 8억 9300만원으로 대폭 줄어든 반면, 기준 완화로 이용자 수는 평균 214%나 급증했다. 결국 전체 사업비의 60%를 차지하는 아동청소년 바른 성장통합서비스·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등 3개 사업을 지난달 12일부터 중단했다. 갑작스럽게 중단 통보를 받은 사랑나무아동발달센터·구리YMCA 등 15개 대행 단체와 1200여명의 수요자는 “절실한 사업인데 1억여원이 없어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예산 지원 중단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교육센터 앞을 서성이는 아이들을 보면 가슴이 미어진다”고 말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수도권보다 지방의 사정이 더하며, 일부 지자체에서는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예산 범위를 초과해 수요자를 모집하다 보니 차질이 발생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자체 관계자들은 “내년에도 세수 전망이 밝지 않아 올해보다 더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국조실·안행부, 현재·미래 역점 업무 사이에 괴리 있다”

    “국조실·안행부, 현재·미래 역점 업무 사이에 괴리 있다”

    한국정책학회 도움을 받아 정책학을 전공하는 학자 16명에게 조직목표와 미래가치에 따른 정부 부처의 핵심 업무를 물어본 결과 많은 학자들이 현재 각 부처가 수행하는 업무와 앞으로 역점을 둬야 할 업무 사이에 괴리가 있다고 대답했다. 국무조정실과 안전행정부가 대표적이었다. 두 부처는 최근 정부조직개편 논의와 맞물려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국무조정실에 대해서는 8명이 향후 가장 중요한 부처로 꼽으며, 정부 부처 간 조정업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문가 A씨는 “현재는 정부업무평가에만 치중하고 있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는다”면서 “부처 간 이해조정을 통해 국정운영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나가고 각종 갈등관리나 정책조정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B씨 역시 “대통령이 국무총리 역할을 키우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건 이해하지만 국무조정실 기능의 활성화가 안 되면 정부 효율성이 엄청나게 떨어지고 제왕적 대통령제로 후퇴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안행부 업무에선 결국 조직과 인사가 핵심이라는 데 적지 않은 학자들이 동의했다. 하지만 인사는 총리실 소관의 인사혁신처로 이관될 예정이다. 반면 전문가 C씨는 “계속되는 인적 재난에 많은 국민이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재난안전을 정부의 핵심 업무로 꼽았으나, 국가안전처 신설이 몇 개월째 미뤄지면서 중요 국정업무의 공백을 우려했다. 핵심 업무가 요동치고 있는 셈이다. D씨는 “안행부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연결해 주고 공공부문 혁신과 행정개혁을 주도하는 위상을 갖는 게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사는 (인사혁신처와 같은) 별도기관으로 독립시키고 조직은 각 부처의 상위 기관인 총리실이 맡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보건복지부 역시 의견이 활발하게 나온 정부 부처 중 하나였다. 많은 이들이 공공의료와 보편적 사회서비스를 미래가치로 강조했다. 전문가 E씨는 “실질적인 서비스 지원보다는 자본 투자와 시설 건설 등 투자지출에 치중하기보다는 노인, 아동, 장애인, 보육 등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서비스와 수요 중심의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문가 F씨는 복지 업무에 대해 “과감하게 지방자치단체에 이양할 것은 이양하고 큰 틀에서 국가 정책의 그림을 그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G씨는 “진주의료원 폐업에서 보듯 복지부가 공공의료에 대해 무능력하고 무신경한 건 아닌지 의문이다”라면서 “보건산업이 아니라 공공의료가 가장 신경 써야 할 분야”라고 말했다. 교육부에 대해서는 초·중·고교 관련 업무에 방점이 찍혀 있지만 앞으로는 대학정책과 평생교육에 치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적지 않았다. 초·중·고교 관련 업무의 상당수가 이미 각 지방교육청 소관으로 이관된 만큼 교육부가 교육청 업무를 간섭하는 행태를 버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 중심에 두는 업무가 당초 조직목표와 상충되는 부처도 있었다. 가령 환경부에 대해 E씨는 “환경부가 장기적인 안목과 전략 없이 규제완화와 환경산업개발 등 본연의 업무를 잊고 있는 건 아닌지 우려된다”면서 “환경보호를 위한 분야에선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통일부나 국방부 등에 대해서는 현재 가치와 미래가치를 구별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직목표가 대체로 단일하고 앞으로도 바뀔 가능성이 없기 때문이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도움 주신 분(가나다순) ▲권기헌 성균관대 교수 ▲김재훈 서울과기대 교수 ▲문상호 성균관대 교수 ▲배수호 성균관대 교수 ▲서인석 숭실대 SSK연구단 ▲신두섭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이동규 동아대 교수 ▲류영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이종열 인천대 교수 ▲이현철 국제정보정책전자정부연구소 ▲이홍재 안양대 교수 ▲최정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하민지 국제정보정책전자정부연구소 ▲하현상 국민대 교수 ▲한승준 서울여대 교수
  • [인사]

    ■보건복지부 ◇과장△자립지원 이상진△사회서비스자원 정준섭△사회서비스일자리 이재란△보육사업기획 차전경 ■중소기업청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김정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자유학기제지원센터 소장 정윤경 ■강남세브란스병원 △의생명융합센터 소장 안철우
  • [뉴스 플러스]

    한·중 청소년교류 대표단 파견 여성가족부는 한·중 간 청소년 네트워크 확대와 상호 이해증진을 위해 올해 한·중 청소년 교류 대표단 500명 중 1차로 197명을 4~11일 8일간 중국에 파견한다. 이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 베이징 등을 방문해 중국 석유대학교 학생 등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하고 박람회 등을 참관하며, 가정 방문과 산업 시찰 등을 한다. 우리나라는 올해 중국 청소년 500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사회복무요원 2만 3880명 배정 병무청은 내년에 사회복무요원 2만 3880명을 사회복지시설,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단체 등에 배정하기로 했다. 이는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에서 신청한 총소요 3만 5978명의 66.4%에 해당한다. 사회복무요원은 사회적 손길이 필요한 사회복지, 보건의료, 교육문화, 환경안전 등의 사회서비스 분야에 집중 배치된다. 내년에는 전체 배정인원의 66.5%인 1만 5890명이 배정된다. 발명진흥회 ‘창업이민센터’ 지정 한국발명진흥회가 법무부와 중소기업청이 선정한 글로벌창업이민센터로 지정됐다. 해외 고급인력 및 재외동포 등을 대상으로 교육과 멘토링, 사업화 등을 통해 외국인 창업이민 활성화를 추진한다. 진흥회는 기술 중심의 외국인 창업 촉진을 위해 지식재산 교육 및 출원지원, 발명창업대전 등 지식재산 영역을 담당한다. 교육 등을 지원받은 참가자가 단계별 수료 또는 입상한 경우 80점 이상이면 ‘창업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다. FTA 활용률 제고 리포트 발간 관세청이 자유무역협정(FTA) 활용률 제고를 위해 무역 리포트를 발간했다. 교역지도 형태로 제작해 전체 특혜 교역량 및 협정별 특정품목 교역량을 파악할 수 있다. 협정별·산업별 FTA 무역동향 분석과 함께 FTA 민원으로 본 우리나라 FTA 10년 연구보고서를 수록, 기업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FTA 무역 리포트는 분기별로 제작되고 FTA 포털에도 전자책 형태로 등재한다.
  • [서울 플러스]

    노원구 사회서비스 평가 최우수 노원구(구청장 직무대행 최광빈) 서울시에서 실시한 2013년 지역 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성과 평가 결과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시가 지난해 2월부터 10월까지 25개 자치구의 지역사회 서비스 사업, 가사·간병 도우미 지원 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사업을 평가한 것이다. 여성가족과 2116-4413. 강남구 중년여성 우울증 예방교육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지역 중년 여성의 우울증 예방 등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총 8회에 걸쳐 ‘장밋빛 인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우울증 자가 검사, 갱년기 우울증 질환과 효과적인 의사소통법 등에 대해 교육한다. 보건과 3423-7100. 중랑구 건강드림센터 상담 운영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매월 둘째, 셋째 주 수요일 오전 9시 망우본동과 묵2동 건강드림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굿 닥터와 함께하는 건강상담’을 운영한다. 콜레스테롤과 혈압, 혈당, 비만도 측정 등의 건강검진과 만성 및 대사증후군 질환 관련 상담 등 맞춤형 건강 관리를 해 준다. 보건지도과 2094-0842.
  • 고시원·비닐하우스 찾아… 위기 이웃 구조한 자치구들

    이혼 뒤 자녀들과 연락이 끊긴 채 혼자 살아가는 A씨는 지난해까지 공공근로를 하며 받은 돈 월 40만원으로 생활했다. 최근 두경부암 진단을 받고 치료비가 막막했다. 강동구는 A씨의 딱한 사정을 확인한 뒤 이웃 돕기 지정기탁 성금으로 의료비 60만원을 지급하고 기초수급자로 선정해 지원할 생각이다. 아이 셋을 둔 모자가정 B씨는 월세 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해 자녀의 친구 집에서 신세를 지고 있었다. 이런 사정을 들은 용산구는 한부모 가정 지원을 신청하는 한편 자녀들을 꿈나무 장학금 대상자로 추천했다. 거주지 마련을 위한 후원 연계 방안도 찾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자치구의 노력이 하나둘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지난달 생활고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세 모녀 사건을 계기로 이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례 발굴과 지원을 강화한 덕분이다. 강동구는 3월 한 달에 걸쳐 ‘복지 사각지대 특별조사’를 벌여 348가구, 606명 신규 대상자 중 183건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긴급복지 21건과 기초수급 47건, 사회서비스 2건, 지방자치단체 지원 24건, 민간 후원 68건, 기타 21건이다. 공무원과 18개 동별 희망복지네트워크위원회 등 55개 민간단체 869명이 특별조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구석구석을 방문해 각종 공과금 체납 가구와 기초생활수급 탈락자, 공원·비닐하우스·고시원 등 취약지역 거주자를 발굴했다. 용산구도 지난달 7일 출범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단을 통해 위기가정 309가구, 590명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1461명으로 꾸려진 발굴단은 복지 대상에서 누락된 주민이 없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신규 발굴한 309가구 중 71가구엔 상담·안내, 180가구엔 연계·지원 조치, 41가구엔 지원을 끝냈다. 구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 조사를 정례화해 취약가구를 연중 발굴할 계획”이라며 “각종 복지 규정을 적극적으로 해석하고 지원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가구가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인사]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국립부산검역소장 황창용△사회서비스사업과장 김홍섭 ■고용노동부 △화학사고예방과장 오행록△공정거래위원회 파견 김충모 ■한국광물자원공사 △비상임이사 박대진 정동수 최병만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장 차상균 ■대신자산운용 ◇본부장 승진△주식운용본부 김영준 ■한국IBM △고객영업·산업가치창조사업부 총괄 수석부사장 김원종△인사(HR) 총괄 상무 강혜진 ■가트너 코리아 △부사장 이혁수
  • 서울신학대학교, ‘2014 대한민국 참교육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신학대학교, ‘2014 대한민국 참교육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신학대학교(총장 유석성, 이하 서울신대)는 지난 10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참교육대상’에서 2년 연속 사회봉사형 인재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선정하고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참교육대상은 매년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학문적 가치 창조, 교육정책의 창의성과 개혁성, 글로벌 경쟁력, 취업 및 창업성과 등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서울신대는 폭넓은 주제를 다루는 인문학 및 영성 강좌를 개설하고 학생들의 영적 성숙과 깊이를 더하는 데 꾸준히 노력하는 등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사회실천적 봉사형 인재 양성에 주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성과 영성, 덕성을 바탕으로 한 사회 실천적 인재 양성을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를 실시하는 한편 선택과목이던 사회봉사실천을 교양 필수로 바꾸고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해당 과목을 한 차례 이상 수강하도록 하고 있는 것. 이와 더불어 교내 사회봉사센터에서는 국내외 재난 현장마다 자원봉사활동을 나가는 것은 물론 재학생 모두가 재학기간 복지시설 등에서 58시간 이상의 자원봉사활동에 참가하도록 하고 있다. 학교 내 산업협력단은 최근 ‘꿈나무 안심학교’를 열어 지역의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1대1 맞춤 교육도 하고 있다. 사랑 나눔 청년사업단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리더십 교재와 다양한 영어활용 학습 및 멘토링 돌봄을 통해 주도적 생활습관과 국제화 리더십함양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사회 봉사차원에서 지역민들을 위한 복지와 보육, 취업 증진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 학교가 위치한 부천시의 부천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보육정보센터, 경기부천소사자활센터, 대학어린이집, 상담센터, 아동발달지원센터 등으로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우수서비스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서울신학대학교 유석성 총장은 “3류 대학이던 미국 시카고대학교가 대대적인 인문학 강좌를 통해 노벨상을 가장 많이 받는 세계 10대 대학 중 하나가 되었듯이 서울신대도 인문학 강좌를 통해 지성•영성•덕성이 조화된 교육으로 교양과 인성에 기초해 훌륭한 인재들을 키우고자 한다”며 “신앙 교육을 통해 조화된 인간을 만들고 신앙의 바탕 위에 인격을, 인격의 바탕 위에 학문을 더함으로써 이웃과 국가 그리고 인류에 봉사하는 학교가 되겠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경력단절 여성 1만 4000명 직업훈련

    정부는 올해 경력단절 여성 1만 4000여명에게 국비로 600여개 과정의 직업훈련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전문교육을 마친 여성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가 보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성가족부는 ‘시·도별 경력단절 여성 교육과정’을 확정하고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새일센터)를 통해 이달 중 636개 과정의 무료 직업훈련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는 기업의 구인 수요를 반영해 기업 맞춤형 과정을 대폭 확대하고 직무적응을 위한 역량교육도 신설했다. 또 전국 130개 새일센터 외에 폴리텍대학교(2곳), 직업전문학교(6곳) 등에서도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전문기술 과정은 ‘웹콘텐츠 디자인 과정’, ‘반도체품질검사원 양성 과정’ 등을 비롯해 74개 과정이 운영된다. 기업 맞춤형 과정은 ‘세무사무원 양성 과정’, ‘2D 애니메이션 디지털 제작 전문가 과정’ 등 91개 과정을 운영한다. 각각 지난해 39개와 29개 과정에 그쳤던 것에서 그 수가 크게 늘었다. 새일 역량교육은 채용 예정이거나 채용된 직후의 여성들이 단기간에 원활하게 직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신설된 것으로, 기업체 파견교육 및 직무태도·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등의 교육을 5일(20시간) 이내로 받게 된다. 이 밖에 ‘방과 후 지도사 양성 과정’ 등 여성이 선호하는 교육·복지 등 사회서비스 직종과 창업과정이 새로 마련됐고 장애 여성, 결혼이민 여성 및 북한이탈 여성 등을 위한 과정도 운영한다. 무료 직업교육 과정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은 해당 지역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여가부는 올해 안에 기업·직능단체 등과 연계한 ‘현장 맞춤형 훈련’도 추가 발굴할 방침이다. 조윤선 장관은 “구인업체와 구직자 간의 미스 매칭을 개선하기 위해 직업훈련에 기업의 구인수요를 반영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연계가 많아질 것”이라며 “향후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리턴십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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