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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법원, 에리카 김 보호관찰 3년 선고

    美법원, 에리카 김 보호관찰 3년 선고

    |워싱턴 이도운특파원|BBK 주가조작 사건으로 기소된 김경준(41·구속)씨의 누나 에리카 김(44)이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보호관찰 3년 등을 선고받았다. 로스앤젤레스 소재 미 연방법원의 피어시 앤더슨 판사는 11일(현지시간) 에리카 김에 대해 6개월간 자택연금, 사회봉사 250시간과 함께 이같이 선고했다. 에리카 김은 은행대출 때 허위 서류를 제출했으며 세금을 환급받으려고 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기소됐다. 에리카 김은 이날 법정에서 눈물을 흘리며 “모든 잘못을 인정하며 거듭 죄송하다.”며 선처를 호소했으나 앤더슨 판사는 “현직 변호사 신분으로 범죄를 저질러 충격적이다.”면서 “반드시 징역형을 선고받아야 하나 그간의 정황을 참작,1일간 징역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에리카 김은 다음달 3일 이전에 연방교도소에서 1일간 징역을 살아야 하며 6개월간은 전자감시장치를 부착한 채 자신의 집으로부터 일정 반경 지역 안으로 행동이 규제받게 된다. dawn@seoul.co.kr
  • 국민참여재판시대 열렸다

    법관이 아닌 일반인이 직접 재판에 참여하는 ‘국민참여재판’이 국내 사법 사상 처음으로 대구에서 열렸다. 입법권과 행정권에 대한 국민의 주권행사는 있었으나 사법권에 대한 국민의 주권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구지방법원 제11형사부(윤종구 부장판사)는 12일 배심원 9명과 예비 배심원 3명 등 12명의 배심원단이 참여한 가운데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모(27)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배심원단 의견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배심원들의 의견이 헌법과 법률에 반하지 않는다.”면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형과 보호관찰 및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선고했다. 이씨는 지난해 12월 월세방을 구하는 것처럼 속여 70세 할머니가 혼자 있던 가정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금품을 뺏을 목적으로 할머니를 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이후 지난달 10일 자신은 금품을 뺏으려고 할머니에게 상해를 입힌 것이 아니고 자수도 했다며 국민참여재판을 받겠다고 법원에 신청했었다. 배심원들은 검사와 변호사의 치열한 공방을 지켜본 뒤,2시간여 동안의 평의 끝에 이씨가 강도상해를 인정하면서도 자수한 점을 인정, 만장일치로 집행유예의견을 냈다. 배심원으로 참여한 김진철(39·자영업)·우석구(33·회사원)씨는 재판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재판이 워낙 흥미진진하게 진행돼 언제 재판이 끝났는지도 몰랐다.”면서 “다음에 또 불러도 당연히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2명의 배심원단은 대구지법으로부터 배심원 후보자로 통보받고 출석한 87명 가운데 변호인과 피고인, 검사가 기피신청한 사람들을 배제하고 선정됐다. 이날 참여재판에는 미국의 뉴욕타임스 등 100여명의 국내외 취재진과 일반인 등 200여명이 몰려 첫 참여재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대구 오이석 강국진기자 hot@seoul.co.kr
  • [김문기자가 만난사람] 34년 교수생활 마감하는 성악가 엄정행

    [김문기자가 만난사람] 34년 교수생활 마감하는 성악가 엄정행

    나무에도 연꽃이 핀다.‘목련(木蓮)’이다. 한결같이 북쪽을 향해 꽃이 핀다. 왜? 떠나간 님이 애절하게 그립다. 유배지에서조차 임금을 향한 신하의 충절이 변함이 없다. 그래서 ‘북향화’라 한다. 목련은 또 ‘옥수’ ‘옥란’ ‘목란’ 등으로 불리며 오랜 세월 우리의 정서와 친숙해 있다. ‘오-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희고 순결한 그대 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길 잡이 목련화는/새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값있게 살아가리라´ ●국민가곡 목련화 60번만에 OK 국민가곡으로 널리 애창되는 ‘목련화’의 노랫말이다. 탄생 배경에는 흥미로운 사연이 있다.1974년 경희대학교 개교 25주년 때였다. 교육자이자 경희학원 설립자인 조영식(87) 박사가 이를 기념해 ‘4반세기 칸타타’라는 시를 썼다. 이 가운데 ‘목련화’가 있었다. 작곡가 김동진 선생이 이에 감동하고 제2악장 첫머리의 아리아로 작곡했다. 그러자 당시 경희대 음대 강사였던 테너 엄정행이 이 악보를 받아들고 매일같이 김동진 선생한테 직접 찾아가 “이 부분은 부드럽게, 이 부분은 힘있게 부르라.”는 가르침과 함께 스스로 고쳐 부르기를 무려 60번이나 했다. 이 때문에 엄정행의 별명이 한때 ‘60번’이었다. 결국 추운 겨울을 모질게 이겨낸 외로운 꽃눈처럼 불후의 명곡 ‘목련화’는 이렇게 화려하게 피어났던 것이다. 성악가 엄정행 교수.‘목련화’와 함께 대학강단에 선 지 올해로 꼭 34년째.1943년 2월12일생이니 이달을 끝으로 정들었던 대학강단을 떠난다. 그동안 교육자이자 성악가로 활동하면서 레코드 22종,CD 9장을 냈다. 또 1년에 평균 90회를 넘는 공연을 해왔으니 어림잡아 나흘에 한 번꼴로 무대에 선 셈이다. 탄광촌이나 어촌 등 전국 구석구석 안 가본 데가 없다. ●대학강사급 이상 제자 50여명 길러내 대학강사급 이상의 애제자만 50여명에 이른다. 특히 하석배 계명대교수에 대해서는 “아주 훌륭한 성악가”라고 칭찬이 자자하다. 엄 교수는 이제 교육자의 길을 마감하고 홀가분하게 제2의 성악가의 길로 접어든다. 나름대로 감회가 깊을 듯싶어 그의 연구실에서 만났다. “돌아보니 어느새 30여년 세월이 흘러갔더군요. 언제 나이 먹었는지 제 자신이 깜짝 놀랐습니다. 정신연령은 아직 30대, 체력은 40대인데 말이죠, 허허. 그러나 앞으로도 노래를 계속 더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하지요. 그래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가질 예정입니다. 정년퇴임은 또다른 새로움이요, 배움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병원 환우를 위한 음악회로 사회봉사 최근 경희의료원에서 ‘환우를 위한 신년 음악회’를 열었다. 피아노 서혜경, 첼로 이종영 교수 등과 함께 수준 높은 연주와 노래로 환자들을 즐겁게 해주었던 것. 이에 대해 “(엄 교수 자신이)지난해 경희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 완쾌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함과 동시에 적극적인 사회봉사 참여방법을 모색하고자 동료 교수들과 마련한 행사였다.”고 의미 부여를 했다. 오는 21일에도 이와 비슷한 음악회를 열 예정이다. 정년퇴임과 관련, 기념 음악회 같은 행사가 없느냐고 하자 “안 그래도 후배 제자들 100여명이 나서겠다고 했지만 노래하는 데 무슨 정년이 있느냐.”며 극구 말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은)최소 70세까지, 아니 그 이후라도 체력과 정열이 있는 한 계속 무대에 설 것”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유학파들이 많은 음악계에 비유학파인 엄 교수가 많은 제자들을 길러낼 수 있었던 것도 남다른 열정에서 비롯된다. 퇴임후 예술고교를 설립하려는 뜻도 이와 다름 아니다. “요즘에는 50대 나이보다 오히려 몸의 컨디션이 더 좋습니다. 일년 중 노래가 잘 될 때가 있어요. 예를 들어 방학 때인 1∼2월,8월,12월 등입니다. 이젠 긴 방학을 맞았으니 노래에만 전념할 수 있지요. 게다가 지난해 뇌에 이상이 생겨 지옥 문턱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왔으니 의욕도 더욱 생기는 것 같습니다.” 30여년 섰던 강단을 떠나면서 지난 세월 뒤돌아보며 잠시 쉴 법도 한데 이달부터 독창회로 전국투어에 나서는 것도 이같은 열정에서 출발한다. 인기 비결에 대한 질문에도 “무대에 쉬지 않고 섰다. 무대만큼 좋은 선생이 없다. 그게 바로 큰 재산이다.”면서 “많은 관객들과 호흡하고 어느 한 무대라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대답한다. 그는 원래 배구선수로 활동을 했을 정도로 체력 또한 남다르다. 경남 양산에서 태어난 그는 양산중학교 음악선생이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음악과 친숙하게 지냈다. 베토벤 9번 교향곡 ‘합창’을 암기할 정도로 음악적 재질도 있었다. 하지만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선생의 권유로 배구선수에 뽑혔다. 이어 체육특기생으로 동래고에 입학하면서 장차 배구선수로 가는 듯했다. ●음악교사 아버지 영향으로 성악과 인연 배구에서 성악으로 방향을 바꾼 것은 대학입시를 한 달 앞둔 시점이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배구시합이 9인조 경기였는데 갑자기 새로운 경기방식인 6인조 국제식 배구로 바뀌었던 것. 신장 174㎝로는 장신이 유리한 6인조 배구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었다. 때마침 아버지가 “음악에 소질이 있으니 음대에 진학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했다. 원래부터 체육대에 진학하려고 경희대를 생각했던 터여서 아버지의 권유대로 곧바로 생각을 바꿔 경희대 음대에 응시, 합격했다. 하지만 방황이 계속됐다. 동급생들 대부분이 1∼2년 레슨을 받은 데다 이탈리아 칸초네 몇곡 정도는 기본으로 부를 줄 알았다. 이런 생각이 들자 대학 1년 내내 체육대학 근처에서 맴돌았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나라 초창기 테너가수였던 이상춘 교수로부터 “너는 운동을 해서 몸도 좋고 소리에 힘이 있으니 이를 악물고 해봐라, 틀림없이 대성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음악공부에 전념할 수 있었다. 대학 졸업 후에는 예그린악단에서 활동을 했다. 여기에서 지금의 부인(서울대 성악과 출신, 소프라노)을 만났다. 이어 대학원을 졸업하던 해인 1968년 서울 명동 국립예술극장에서 제1회 독창회를 열었다. 이 무렵 아이가 태어나자 우선 생활이 급해졌다. 신세계 백화점에서 악기상도 하고 부인과 함께 양장점도 해보고 커피숍도 운영했다. 그렇게 보낸 시간이 5년이었다. 1972년 어느날,MBC FM에서 장일남 선생이 제작한 우리 가곡을 우연히 듣게 됐다. 한동안 떠나 있던 성악에의 열정이 되살아났다. 엄정행은 장 선생을 찾아가 다짜고짜 녹음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성의가 가상해 보였던지 다행히 허락을 해주어 12곡을 녹음하게 됐다. 우여곡절 끝에 탄생된 레코드는 때마침 붐을 이루던 FM방송과 텔레비전 전파를 자주 타게 되었다. 그때는 방송국에 음반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던 터라 매일 방송국의 턴테이블에서 신나게 돌아갔다. 전국적으로 엄정행이라는 이름이 널리 퍼지기 시작했다. 첫 창작집을 품에 안고 돌아와 아버지가 마련해 준 전축에다 걸어놓고 밤새도록 들으며 울기도 했다. 이렇게 음악인생을 시작한 그는 오늘날의 엄정행을 있게 만든 ‘목련화’를 만났다. “암담했던 시절에 가곡 레코드 취입도, 목련화의 탄생도 결코 쉽지 않았지요. 돌아보니 제게 주어졌던, 동료 선후배들과 같이 했던 간단치 않은 삶의 노정이 새삼 되새겨집니다. 추운 겨울을 헤치고 온 봄의 길잡이 목련화처럼 순결하고 더욱 향기로운 무대를 만들어 가야지요.” 인물전문기자 km@seoul.co.kr 사진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 그가 걸어온 길 ▲1943년 경남 양산출생 ▲동래고·경희대 음대 졸업 ▲68년 경희대 대학원 성악 음악학 석사. 제1회 독창회(명동예술극장) ▲74년 청주대·경희대 강사. 가곡 ‘목련화’ 앨범 제작 ▲76∼2008년 2월 경희대 교수 ■ 주요 음반 데뷔30돌 기념앨범-내 마음의 강물, 한국가곡(10집), 이탈리아가곡(3집), 성가집(6집), 기타반주 애창곡(1집), 애창곡(2집), 한국가곡-나의 인생 나의 노래 ■ 주요 저서 목련꽃 진 자리 휘파람새는 잠도 안 자고(95년), 예술가의 삶-목련화에 새긴 영혼(98년)
  • 홍정욱 헤럴드미디어 회장 사임…4월 총선 출마할 듯

    홍정욱 헤럴드미디어 회장 사임…4월 총선 출마할 듯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를 발행하는 헤럴드미디어는 4일 홍정욱(38) 대표이사 회장이 대표이사직을 비롯한 헤럴드미디어의 모든 직책에서 사임한다고 밝혔다. 홍 전 회장은 이날 사내 이메일을 통해 “향후 대주주 자격만 유지할 뿐 헤럴드미디어의 기업경영과 신문제작에 어떠한 영향력도 행사하지 않겠다.”면서 “공직과 행정참여 및 사회봉사 활동의 길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 전 회장은 4월 총선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서울지역에서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홍 전 회장은 2002년 헤럴드미디어를 인수해 대표이사 사장으로 일해 왔으며, 지난해 11월 회장으로 취임했다. 헤럴드미디어는 조만간 언론의 특성을 이해하고 헤럴드미디어의 비전을 공유하는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한다는 방침이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4·9 총선 출마예상자

    설 연휴를 앞두고 서울신문은 4월9일 18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설 출마예상자들을 소개합니다.4일에는 서울과 인천·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 등 4개 지역,5일엔 나머지 12개 지역의 명단을 게재합니다. 중앙선관위에 등록된 예비후보와 서울신문 전국 취재망을 통해 확인한 수도권 및 강원 지역의 출마예상자는 모두 1156명입니다. (표 보는 법) ※선거구 획정작업 끝나지 않아 17대 총선 지역구를 기준으로 정리 ※명단 순서는 지역구 현역의원-신(대통합민주신당)-한(한나라당)-노(민주노동당)-민(민주당)-국(국민중심당)-선(자유선진당)-창(창조한국당)-참(참주인연합)-사(사회당)-평(평화가정당)-시(시민당)-기타(기타)-무(무소속) ※같은 정당은 현역의원·이름순 ※명단에서 누락됐거나 잘못 소개된 출마희망자는 이메일 nada@seoul.co.kr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서울지역 ▲종로 박진(52·한·국회의원) 유승희(48·신·국회의원·비례) 정흥진(63·민·전 종로구청장) 최현숙(50·여·노·당 성소수자 위원장) 김형석(42·무·제4회 지방선거종로구청장예비후보자 등록) 정인봉(55·무·전 한나라당 인권위원장) ▲중구 박성범(68·한·국회의원) 정호준(37·신·전 청와대 행정관) 이학봉(59·한·화신폴리텍 대표) 김인식(39·노·정당인) 양지청(50·한·전17대 대선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직능정책본부 부위원장) 허준영(56·한·전 경찰청장) 한만억(54·평·서울건강신문 대표) 오형석(41·무·중국 지역발전포럼 대표) 이윤영(45·한·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용산 진영(57·한·국회의원) 김진애(54·여·신·서울포럼 대표) 노식래(49·신·전 정동영후보 선대위 부대변) 이은영(55·여·신·국회의원) 조명구(53·한·전 대통령후보 언론특보) 성장현(52·민·전 용산구청장) 김종민(29·노·정당인) 홍진이(37·여·노·정당인) 박명현(61·신·당 재외동포위원장) 김석용(69·한·매헌 윤봉길의사 사업회 이사) 배종달(56·한·전 박근혜캠프 총괄특보) 김만호(44·평·평화통일가정당 중앙위원) 엄호건(52·무·전 이회창 후보 유세단원) ▲성동갑 최재천(44·신·국회의원) 진수희(53·한·국회의원·비례) 나종문(47·신·전 시의원) 김대종(40·한·대통령직인수위 상임자문위원) 김태기(51·한·단국대 교수) 박충식(48·한·당 서울시선대위 국민참여본부 총괄단장) 최창준(52·노·정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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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 김원길(54·한·전 국회의원) 유광언(64·한·전 당협위원장) 윤창규(50·한·전 이명박 후보 정책특보) 정양석(50·한·당협위원장) 한선옥(70·한·전 당 강북구 중앙위원) 박겸수(49·민·당 기조위원장) ▲강북을 최규식(55·신·국회의원) 김동흔(55·한·당 중앙윤리위원회 위원) 안홍렬(50·한·변호사) 조봉기(61·한·전 이명박 후보 정책특보) 박용진(37·노·전 당 대변인) 신승호(58·민·전 구의회 의장) ▲도봉갑 김근태(60·신·국회의원) 경복현(38·한·태권도 사범) 권중길(56·한·당 중앙위 환경부위원장) 송재신(43·한·2020국민통합연대 대표) 신지호(45·한·자유주의연대 대표) 양경자(68·한·당 전국위 부의장) 윤관덕(55·한·전 2007국민승리연합 국민검증본부장) 김승교(40·노·변호사) 이경태(58·민·지역위원장) 고석인(70·무·연예인) 김용수(48·무·택시운전사) 박민수(55·무·정치인) 홍우철(54·무·회사원) ▲도봉을 유인태(60·신·국회의원) 설훈(55·신·전 국회의원) 손동호(52·신·신용보증기금이사) 김선동(45·한·당협위원장) 이재범(53·한·변호사) 장일(49·한·정당인) 정규진(63·민·서울시당 부위원장) 임안순(57·무·전 서울시의원) ▲노원갑 정봉주(48·신·국회의원) 이형남(51·신·한국인재연구원장) 조종민(50·한·변호사) 함승희(56·한·전 국회의원) 현경병(46·한·당협위원장) 김의열(47·노·당 지역위원장) 황한웅(59·민·서울시당 대외홍보위원장) ▲노원을 우원식(51·신·국회의원) 구판홍(69·한·구스칸그룹 총재) 권영진(46·한·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여석동(62·평·참가정실천운동 노원지부장) ▲노원병 임채정(67·신·국회의장) 노회찬(52·노·국회의원·비례) 김성환(43·신·전 정동영후보 정책기획실장) 이동섭(52·신·전국청년위원장) 황창화(48·신·전 총리실 정무수석) 김태선(39·신·정당인) 강인구(41·한·변호사) 김정기(48·한·변호사) 남범현(60·한·정당인) 정상권(48·한·전 당 선대위 청년본부위원) 정선배(56·한·전 이명박 후보 직능 단체 부위원장) 송광선(52·민·세무사) 이한범(52·무·노원발전연구소장) 조규복(65·무·한국교원단체 자문위원) ▲은평갑 이미경(58·신·국회의원) 강인섭(72·한·전 국회의원) 김세현(51·한·삼흥버츄얼대표) 김영일(60·한·전 MBC 보도제작국장) 김용원(53·한·변호사) 배재면(47·한·한성대 겸임교수) 안병용(50·한·당 부대변인) 오창윤(43·한·변호사) 최원영(49·한·전 박근혜 공보특보) 최홍재(40·한·뉴라이트 은평연대대표) 강화연(41·노·당 한미FTA특위 위원장) 김영준(65·민·전 서울시의원) 박명률(45·민·전 이인제 후보 공보특보) 김해업(51·무·정치인) ▲은평을 이재오(63·한·국회의원) 고연호(45·신·우진무역개발 사장) 박희섭(52·신·정당인) 송미화(47·신·전 시의원) 송재영(53·신·국민건강실천연합 공동대표) 최창환(46·신·전 국회부의장 비서실장) 김남주(55·한·전 당 홍보대책위장) 정태연(42·노·당 지역위원장) 이성일(40·민·당 지역위원장) 주명주(68·무·사단법인 남북통일운동본부중앙회 대표) ▲서대문갑 우상호(46·신·국회의원) 이동호(48·한·전 뉴라이트 전국연합 조직위원장) 이성헌(50·한·전 의원) 정현정(31·노·당 지역위원장) 김영호(41·민·한중문화연구소 소장) 최용석(44·무·정치인) ▲서대문을 정두언(51·한·국회의원) 박영선(47·신·국회의원·비례) 박상철(48·신·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 이상훈(36·노·당 서울시당 부위원장) 김옥원(68·민·전 지역위원장) ▲마포갑 노웅래(51·신·국회의원) 강승규(45·한·대통령직인수위 부대변인) 강영원(53·한·5·6대 서울시의원) 김우석(41·한·디지털 정당위원장) 김주식(43·한·전 한나라당 부대변인) 김현호(46·한·전 박근혜 전 대표 특보) 박철휘(47·한·전 한나라당 대변인) 이강수(48·한·서울시 의원) 이영찬(49·한·중앙당 총무국장) 조관식(52·한·당협위원장) 홍정식(57·한·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신석호(36·노·서울시당 조직국장) 윤성일(33·노·지역 부위원장) 정관용(43·노·전 SK텔레콤노조사무국장) 정형호(52·민·서울시당 예결위원장) 조영권(31·사·부대변인) ▲마포을 정청래(43·신·국회의원) 강용석(39·한·변호사) 서준영(48·한·전 박근혜캠프 서울기획실장) 이승훈(41·한·뉴라이트 청년연합 공동대표) 이희자(59·한·사단법인 한국근우회 회장) 홍정식(57·한·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유용화(47·민·정치평론가) 이춘기(55·민·서울시당 부위원장) 정경섭(36·노·정당인) 정범구(54·창·당 최고위원) 전원책(52·무·변호사) 이광필(46·무·기업인) ▲양천갑 원희룡(44·한·국회의원) 김희갑(45·신·정당인) 안동혁(60·신·전 대선 당 국경위 정책위원장) 이제학(45·신·전 경기문화재단기조실장) 배종덕(63·한·전 목포지구당위원장) 이영애(56·한·당 국책자문위원) 김훈미(37·노·정당인) 정준(47·민·국민경제연구소장) 박상오(71·국·사업) 한광섭(60·무·전 양천구의회 의원) ▲양천을 김낙순(51·신·국회의원) 강성만(46·한·당 부대변인) 김승제(56·한·대학학원 이사장) 김용태(40·한·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 오경훈(43·한·전 국회의원) 이병석(45·한·재정금융분과 부위원장) 정상대(56·한·명지전문대학 교수) 조규성(60·한·전 시의원) 탁형춘(65·한·전 신한국당 지구당위원장) 민동원(44·노·양천구 지역위원장) 양재호(55·민·변호사) 최정(46·평·정당인) 최후집(66·무·전 이회창캠프 양천 선대위원장) ▲강서갑 신기남(56·신·국회의원) 구상찬(51·한·당협위원장) 배용수(54·한·전 이명박 선대위 공보실장) 송중훈(39·한·2007 국민승리연합 강서구 공동대표) 최동석(34·노·강서지역 부위원장 ) 박창순(55·민·지역위원장) 백철(52·무·개인사업) ▲강서을 노현송(53·신·국회의원) 고경화(46·한·국회의원·비례) 김기운(48·신·전 당 중앙위원) 이규의(44·신·명지대 겸임교수) 김백중(34·한·전 서울시선대위 소상공인위원회회장) 김성태(50·한·전 한국노총 사무총장) 김태성(42·한·변호사) 김회구(44·한·전 이명박 후보실 행정팀장) 송석구(51·한·전 당 대선중앙유세단 상황부실장) 이광우(51·한·전 중앙위 지도위원) 이신범(58·한·전 국회의원) 장건순(43·한·(사)세계램넌트예술단 이사장 한명철(63·한·당협위원장) 박창순(54·민·지역위원장) 김성호(46·무·전 국회의원) 유영(59·무·전 강서구청장) 이경표(63·무·전 이회창 후보 강서을 선대위원장) ▲구로갑 이인영(43·신·국회의원) 김길성(48·신·전 근로복지공단 감사) 김기선(54·한·전 이명박 후보 정책특보) 이범래(49·한·변호사) 정연보(50·한·당법사위 전문위원) 장성호(44·민·시민운동가) 권중호(61·기타·정당인) 박홍순(46·기타·정당인) 곽병기(60·무·전 이회창 후보 구로갑정책위장) ▲구로을 구해우(44·한·전 당 선대위 부대변인) 이계명(58·한·당협위원장) 이우승(50·한·변호사) 정경모(49·한·변호사) 조평열(61·한·국가발전 국민연대 대표) 차병헌(52·한·의료인) 한명철(62·한·정당인) 서웅석(54·노·지구당위원장) 유선희(42·노·전 최고위원) 김윤곤(61·민·전 구로구청 총무과장) 박양수(53·민·전 노동부 장관 비서관) 정승우(53·민·기업인) 한형교(47·무·전 구로상공회의소 부회장) ▲금천 이목희(55·신·국회의원) 문희(72·한·국회의원·비례) 강민구(42·한·전 서울지검 검사) 권지섭(63·한·기업인) 김기영(65·한·전 서울시의회 의장) 김재형(48·한·당 중앙위 산자분과 위원장) 김정훈(58·한·조선대 교수) 박성민(51·한·전 한나라당 수석전문위원) 안영배(42·한·국회의원 보좌관) 윤정섭(65·한·전 17대 대선 직능정책본부 자문위원) 장전형(46·한·전 이명박 후보 공보특보) 정은숙(50·한·당협위원장) 최유성(38·한·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 최석희(43·노·금천구 지역위원장 ) 황호순(60·민·전 시의원) 김당수(51·무·한국영상프로덕션대표) 장영호(58·무·전 서울시의원) ▲영등포갑 고진화(44·한·국회의원) 김영대(48·신·국회의원·비례) 김영주(53·신·국회의원·비례) 전여옥(49·한·국회의원·비례) 이화용(45·신·당 환경산업육성특별위원회위원장) 권영하(63·한·전 시의원) 김종식(59·한·세무사) 이경수(50·한·성균관대 국가경영전략연구소 연구원) 황천모(51·한·당 부대변인) 김주철(66·민·전 서울시의원) 이종빈(36·무·전 이회창 후보 청년단장) ▲영등포을 권영세(48·한·국회의원) 이경숙(55·신·국회의원·비례) 이재경(44·신·전 정동영 후보 비서실 부실장) 정경환(46·신·국회의장 공보수석 ) 조일출(39·신·전 추미애 의원 보좌관) 김민석(43·민·전 의원) 양윤근(61·민·당 정책자문위원장 ) 이근오(35·민·전 이수성 후보 정책 1팀장) 이일희(57·무·전 시의원) ▲동작갑 전병헌(50·신·국회의원) 권기균(51·한·당 부대변인) 김지환(63·한·전 공무원) 배동식(61·한·정당인) 서장은(43·한·당협위원장) 유정현(41·한·방송인·대통령 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윤석용(44·한·기업인) 이상옥(58·한·전 이명박 후보 상임특보) 전성민(39·한·변호사) 김학규(42·노·동작구 지역위원장) 장희철(55·무·행정사) ▲동작을 이군현(56·한·국회의원·비례) 백계문(54·신·한국증권금융 상근감사) 서승제(47·신·전 시의원) 정은성(47·신·전 청와대비서관) 허동준(40·신·전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김문영(38·노·동작구 중앙위원) 유용태(69·민·전 국회의원) 임홍종(52·민·변호사) 최영수(50·민·전 시의원) 장기표(62·기타·전 새정치연대 대표) 최양근(44·무·자영업) ▲관악갑 유기홍(50·신·국회의원) 김희철(60·신·정당인) 채상현(57·신·해광전기공업 대표) 한거희(48·신·정당인) 김성식(50·한·전 경기정무부지사 ) 김웅(39·노·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이관행(60·민·건설업) 이성심(52·민·구의원) 장영권(48·민·정당인) 정성일(61·민·자영업) 성정훈(31·창·소설가) 양태운(57·무·ECG주식회사 중국지사장) ▲관악을 권미성(42·신·주부) 김희철(61·신·교수) 정태호(45·신·이해찬 의원 보좌관) 김성동(54·한·당 부대변인) 김철수(64·한·중앙당 재정위원장) 박종진(41·한·전 언론인) 서정욱(38·한·변호사) 오란택(74·한·정당인) 신장식(37·노·전 당대표 비서실장) 박영단(55·민·정당인) 임충섭(38·무·개인사업) ▲서초갑 이혜훈(44·한·국회의원) 이성구(66·한·국회의원·비례) 강래구(42·신·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 차일호(64·한·전 서초구 당지구위원장) 이성권(51·민·㈜코흐·치코인터내셔널 대표) ▲서초을 김덕룡(67·한·국회의원) 조남호(69·한·전 서초구청장) 김태곤(62·한·서초포럼21C 대표) 최순애(41·한·당 상임전국위원) 박천숙(36·노·노동자) 김신정(66·민·당 서초구 지역위원장) ▲강남갑 이종구(57·한·국회의원) 김성욱(47·신·전 강남갑 선대위 상임위원장) 권문용(65·한·전 강남구청장) 이경승(43·민·㈜루이케슬러 대표) 권헌성(50·무·국제평화전략연 이사장) 서상목(61·무·전 의원) 이한복(52·무·노동자) ▲강남을 공성진(55·한·국회의원) 조순태(53·민·국제여성총연 한국본회장) 신언직(44·노·당 중앙위원) 김성부(57·무·녹색당 부대표) ▲송파갑 맹형규(62·한·국회의원) 주숙언(65·민·서울시당 상무위원) 김영근(54·무·전 대선 한나라당중앙선대위 중소기업위원회자문위원) ▲송파을 박계동(56·한·국회의원) 이영자(46·한·전 이명박 후보 정책특보) 정성우(49·한·현 당선인 특보) 정성태(54·민·전 시의원) ▲송파병 이근식(62·신·국회의원) 나경원(45·한·국회의원·비례) 이계경(58·한·국회의원·비례) 성기청(43·신·대안과 미래 이사장) 박병권(43·신·변호사) 유형재(62·한·당 상임전국위원) 윤정균(48·한·기업인) 이원창(66·한·전 의원) 김현종(45·노·송파구 지역 위원장) 김성순(68·민·전 의원) 안명순(45·무·기업인) ▲강동갑 김충환(54·한·국회의원) 송기정(45·신·전 청와대 행정관) 양관수(58·신·당 교육연수위원장) 은진수(47·한·현 대통령직 인수위 상임자문위원) 박치웅(49·노·강동구 위원장) 박용규(46·민·국토지적원 대표) 김춘복(48·민·강동구바르게살기협의회 부회장) 배운복(58·참·전 강동구의회의원) ▲강동을 이상경(44·신·국회의원) 심재권(62·신·전 의원) 신동우(55·한·전 강동구청장) 윤석용(57·한·당협위원장) 장병수(44·한·당 국회정책연구위원) 최형숙(41·노·서울시당 부위원장) ■ 인천 지역 ▲중·동·옹진 한광원(51·신·국회의원) 박남춘(50·신·전 대통령인사수석비서관) 강범석(42·한·인천시장 비서실장) 김순배(64·한·대한서림 대표이사) 김종태(61·한·전 해양수산부 기획관리실장) 박귀현(60·한·인수위 자문위원) 박상은(59·한·전 외교부 경제통상대사) 엄광석(62·한·전 SBS 대기자) 이규민(59·한·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이세영(62·한·전 중구청장) 이호성(48·한·전 시장후보) 한상순(69·한·(주)세림화이버 대표) 홍종일(48·한·시당 사무처장) 문성진(41·노·동구위원장) 윤대영(54·민·정당인) 원미영(47·민·전 동구의회의원) ▲남갑 유필우(63·신·국회의원) 박우섭(53·신·전 남구청장) 길인철(52·한·전 박근혜 캠프 직능특보) 심상길(64·한·전 시의회 의장) 홍일표(52·한·변호사) 민봉기(72·한·당 지방자치 위원장) 정수영(41·노·남구위원장) 신영현(64·민·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남을 김현영(46·신·전 남구의회의원) 박규홍(51·신·전 민주당 인천시지부 사무처장) 성관실(62·신·(주)새천년 인천환경 대표이사) 배준영(39·신·인수위 상근자문위원) 신광식(58·한·체육인) 엄광용(44·한·정당인) 윤상현(46·한·당협위원장) 김창기(57·민·지역위원장) 이충면(49·무·사회복지사) 민만기(65·무·공인회계사) ▲연수 황우여(61·한·국회의원) 고남석(50·신·인천항만공사 감사) 문영철(47·신·연수구위원장) 박준희(47·신·미국변호사) 유각균(64·한·민족화해인천포럼 대표) 전정배(44·한·정당인) 이혁재(35·노·연수구위원장) 김성진(47·노·인천시당위원장) 오이택(58·민·지역위원장) 추연어(50·무·전 시의원) ▲남동갑 이윤성(64·한·국회의원) 신 명(62·신·국회의원·비례) 성하현(52·신·성하현문화원 원장) 윤관석(48·신·정당인) 신창현(39·노·남동구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신맹순(66·민·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남동을 이원복(51·한·국회의원) 이호웅(59·신·전 국회 건설교통위원장) 권태호(57·신·그린피스연맹공동의장) 인장환(50·한·(주)종합건설 샹그렐라 회장) 배진교(40·노·남동구위원장) 조기종(51·민·시당 정책실장) 안갑동(43·평·평화대사협 남동구지부장) 김완용(53·무·남동구 재향군인회장) ▲부평갑 문병호(49·신·국회의원) 박재종(53·한·전 자민련 지구당위원장) 오흥범(47·한·전 박근혜 후보 인천시 특보) 이진우(60·한·전 시의원) 임낙윤(62·한·전 정무장관 비서관) 조진형(65·한·전 의원) 한상욱(47·노·부평구위원장) 권순덕(47·무·전 이회창후보 부평갑연락소장) 한대식(52·무·부평고 총동문회 고문) ▲부평을 홍미영(53·신·국회의원·비례) 홍영표(51·신·대통령직속 한미FTA지원단장) 강부일(63·한·전 시의회 의장) 강창규(52·한·시의원) 구본철(49·한·KT U시티본부상무) 김덕희(46·한·전 시의원) 박현수(54·한·변호사) 진영광(53·한·당협위원장) 천명수(61·한·전 인천시 정무부시장) 이옥희(41·노·시당 여성위원장) 곽영기(61·민·지역위원장) 박남신(60·무·당 사회복지정책특별위원장) 조용균(48·무·변호사) ▲계양갑 신학용(56·신·국회의원) 김해수(50·한·이명박 대선후보 비서실 부실장) 박희룡(67·한·정당인) 한정애(39·노·민주노총 금속노조 인천지부장) 지경주(45·민·정당인) 왕계순(55·평·정당인) 김유동(54·무·정당인) 이강효(51·무·전 시의원) ▲계양을 송영길(45·신·국회의원) 권상기(45·한·당 중앙위원) 김용환(42·한·당 행정실장) 이상권(53·한·당협위원장) 한기현(53·민·정당인) ▲서·강화갑 김교흥(48·신·국회의원) 송병억(53·한·당협위원장) 신호수(53·한·인천대 교수) 이상구(44·한·당 중앙위원) 이학재(44·한·전 서구청장) 홍승석(39·평·목회자) 조한천(66·무·전 의원) ▲서·강화을 이경재(67·한·국회의원) 신동근(47·신·치과의사) 계민석(40·한·당 보좌진협의회 부회장) 노명구(44·한·변호사) 이종빈(63·민·정당인) 김철하(42·민·한샘닷컴 대표이사) 박상은(58·민·전 경인방송대표) 이종빈(63·민·정당인) 박용호(61·무·전 의원) 강필희(52·무·강화 정의실천협 고문) ■ 경기 지역 ▲수원 장안 김태호(45·신·전 민주당 지역위원장) 염태영(47·신·국립공원관리공단 감사) 이찬열(49·신·㈜화산PAP 대표이사) 정관희(60·신·경기대 교수) 김효용(63·한·㈜동서토건 회장) 김훈동(63·한·수원예총 회장) 박종희(48·한·전 의원) 심규송(49·한·전 경기도의원) 오욱환(48·한·변호사) 안동섭(42·노·수원 비정규직센터 소장) 이종철(65·민·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최용호(48·국·전 선대위 대외협력위원장) 이상진(48·무·전 수원시의원) ▲수원 권선 이기우(42·신·국회의원) 김현우(51·한·성균관대 객원연구원) 신현태(62·한·전 국회의원) 이문수(57·한·정당인) 이미경(50·한·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 임종필(54·한·소비자운동가) 진재범(45·한·국제변호사) 차희상(53·한·경기도의원) 최규진(45·한·경기도의원) 이성윤(40·노·경기도당 부위원장) 이대의(60·민·지역위원장) 이양구(52·국·경기도당 총무국장) 손종학(47·무·정당인) ▲수원 팔달 남경필(43·한·국회의원) 박공우(47·신·변호사) 허영표(54·신·변호사) 임수복(64·한·전 경기지사 직무대리) 한동근(40·노·정당인) 이건웅(47·민·정당인) 정종호(43·평·정당인) 고병진(46·무·회사원) 이승량(46·무·변호사) ▲수원 영통 김진표(61·신·국회의원) 박찬숙(63·한·국회의원·비례) 임종훈(54·한·홍익대 법대 교수) 한동근(39·노·당 중앙위원) 김종열(57·민·전 수원시의회 의장) 한기호(56·민·전 도의원) ▲성남 수정 김태년(43·신·국회의원) 김용경(66·신·전 아태평화재단 위원) 양성호(61·신·건국대 교수) 이규민(48·신·중부대 겸임교수) 최유석(49·신·전 성남시의원) 강선장(61·한·당협의회 운영위원장) 김광용(52·한·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 위원) 남상철(66·한·전 경기대 교수) 신영수(57·한·정당인) 오찬석(53·한·전 한영회계법인 대표) 임정복(51·한·전 경기도의원) 장정은(41·한·경기도의회 부의장) 조중형(61·한·한나라당 정보위 위원장) 김미희(41·노·성남시 위원장) 임영모(50·민·전 이인제 의원 보좌관) 이윤수(70·선·전 국회의원) 박용승(46·선·전 성남시의회 부의장) 김경림(52·평·정당인) 김경수(63·무·경원대 교수) 이윤희(51·무·건설업체 상무) 최상면(53·무·종교인) ▲성남 중원 신상진(52·한·국회의원) 이재명(44·신·변호사) 정형만(57·신·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조성준(60·신·전 성남시의원) 김기평(66·한·정당인) 김일주(55·한·전 지구당 위원장) 정완립(50·한·정당인) 정형주(44·노·당 중앙위원) 정환석(50·민·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성남 분당갑 고흥길(64·한·국회의원) 박호근(56·신·상업) 남효응(55·한·윤봉길사업회 사무처장) 이영해(53·한·한양대 교수) 이영조(52·한·경희대 교수) ▲성남 분당을 임태희(52·한·국회의원) 여운식(56·신·자영업) 정원섭(54·한·전 경기도의원) ▲의정부갑 문희상(63·신·국회의원) 김남성(44·한·경기도의원) 김춘식(53·한·전 방송위 방송정책실장) 신광식(60·한·전 경기도의원) 이건식(49·한·연화복지의원 행정실장) 이철주(67·민·전 의정부시의원) 고도환(59·무·기업인) ▲의정부을 강성종(42·신·국회의원) 손광운(46·신·변호사) 박봉수(49·한·전 지구당 위원장) 박인균(50·한·당 정책위 부위원장) 신광식(59·한·경기도의원) 이건식(50·한·전 경기도지사 보좌관) 이수만(60·한·기업인) 이종무(44·한·전 중앙선대위 상임위원) 정승우(64·한·전 경기도 행정부지사) 조흔구(58·한·당 부대변인) 목영대(44·노·경기도당 민생특별위원장) 김병갑(66·민·전 경기도의원) 송우근(47·무·정치인) ▲안양 만안 이종걸(51·신·국회의원) 권혁중(46·한·당 홍보기획본부 위원) 노충호(49·한·전 경기도의원) 이규양(57·한·중앙홍보위 부위원장) 장경순(48·한·경기도의원) 정용대(51·한·당협 운영위원장) 유현목(38·노·FTA 저지 운동본부장) 윤학상(48·민·지역위원장) 임춘수(48·무·사회봉사) ▲안양 동안갑 이석현(57·신·국회의원) 송영선(55·한·국회의원·비례) 권용호(50·한·안양시의회 의장) 김부광(63·한·전 동안갑 운영위원장) 박원용(57·한·전 동안구청장) 신보영(40·한·경기도의원) 유충진(57·한·전 경기도의원) 이건철(53·한·경기도당 사무처장) 이석원(51·한·당 부대변인) 김혜영(34·노·정당인) 정성희(48·노·안양시위원장) 김규봉(53·민·기업인) 문갑돈(57·민·지역위원장) ▲안양 동안을 심재철(50·한·국회의원) 이정국(45·신·감정평가사) 이종태(51·신·시민단체 대표) 정인봉(44·신·전 경기도의원) 김정숙(61·한·전 국회의원) 안기영(44·한·전 경기도의원) 채호일(49·민·지역위원장) ▲부천 원미갑 임해규(48·한·국회의원) 서혜석(55·신·국회의원·비례) 김경협(45·신·전 부천노총 의장) 김기석(58·신·전 의원) 신종철(46·신·전 경기도의원) 이상훈(43·신·전 경기도의원) 정수천(50·신·전 경기도의원) 조용익(42·신·변호사) 이근선(49·노·경기도당 노동위원장) 박상규(57·선·전 부천시의원) 백선기(49·무·전 부천시민연합 공동대표) ▲부천 원미을 배기선(58·신·국회의원) 최순영(54·노·국회의원·비례) 김광회(51·신·전 경기도의원) 이사철(56·한·전 국회의원) 김건진(53·민·약국 경영) 홍준식(65·민·지역위원장) 최환식(50·한·경기도의원) ▲부천 소사 차명진(49·한·국회의원) 김만수(44·신·전 청와대 대변인) 김명원(52·신·전 환경관리공단 감사) 김부회(53·한·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이혜원(42·노·부천시 상임위원장) 조영상(48·민·지역위원장) 길영수(52·무·전 충청도민회 산악 회장) ▲부천 오정 원혜영(57·신·국회의원) 김옥현(58·신·전 경기도의원) 박종운(46·한·경기도경제인硏 사무처장) 서영석(50·민·지역위원장) 장명진(56·선·전 부천시의원) 박효균(57·무·자영업) ▲광명갑 이원영(54·신·국회의원) 김도삼(54·신·전 경기도의원) 백재현(56·신·전 광명시장) 김은호(53·한·전 이명박 후보 수행 부실장) 박효진(63·한·전 경기도의원) 이동용(69·한·노사문화연구원장) 이항우(59·한·기업인) 정익훈(39·한·한나라당 정책국 정책행정팀장) 정재학(52·한·기업인) 차동춘(43·한·진성학원 이사장) 방호현(42·민·지역 위원장) 김인겸(58·국·정당인) 임종금(59·국·자영업) ▲광명을 전재희(59·한·국회의원) 김경표(46·신·전 시의원) 양기대(47·신·전 동아일보 기자) 이동룡(68·신·전 기아차 부사장) 이병렬(46·노·지역 위원장) 김윤문(50·민·지역 위원장) 김형호(47·민·학원 원장) ▲평택갑 우제항(60·신·국회의원) 원유철(46·한·전 경기도 정무부지사) 조성진(62·한·전 선대위 정책특보) 윤국중(65·민·전 한진택배 평택대리점 대표) ▲평택을 정장선(50·신·국회의원) 공영식(51·한·정당인) 박상길(45·한·변호사) 서형석(54·한·대학강사) 양동석(52·한·기업인) 유순광(51·한·자영업) 이세종(48·한·사업) 이재영(52·한·전 경기도의원) 이현주(44·노·평택시 위원장) 최학수(61·무·전 평택시의원) ▲양주·동두천 정성호(46·신·국회의원) 서 현(57·신·변호사) 이흥규(51·신·전 경기도의원) 권우호(30·한·북경기신문 편집위원) 권혁철(46·한·전 양주·동두천신문 기자) 김성수(55·한·당협의회 위원장) 김홍용(51·한·서정대 학장) 목요상(73·한·전 국회의원) 유영도(47·한·대륙에너지 대표) 이경원(63·한·대진대 교수) 이기종(52·한·국민대 교수) 최범진(42·한·진명산업 대표) 김홍열(40·노·양주시 위원장) 박인범(49·민·전 동두천시 의원) 노시범(50·무·전 경기개발공사 사장) ▲안산 상록갑 장경수(49·신·국회의원) 전해철(46·신·전 청와대 민정수석) 금병찬(51·한·기업인) 김동현(62·한·변호사) 김석균(56·한·당협의회 운영위원장) 박공진(54·한·전 경기도의원) 백갑종(62·한·대학 교수) 윤문원(55·한·정당인) 이문국(73·한·전 내무부 공무원) 이화수(55·한·직장인) 장경우(64·한·전 국회의원) 임종영(40·노·정당인) 김영환(53·민·전 국회의원) 윤정홍(66·민·사업) 전성수(46·국·자영업) ▲안산 상록을 임종인(52·무·국회의원) 김재목(47·신·전 문화일보 정치부장) 부좌현(51·신·전 경기도의원) 윤석규(48·신·전 당 원내 기획실장) 김부회(54·한·정당인) 이진동(41·한·전 조선일보 기자) 임종응(49·한·안산시의회 의원) 홍장표(49·한·상록을 당협의회 위원장) 박미진(36·노·경기도당 사무처장) 노영철(53·민·정당인) 이재문(41·평·월드카프센터장) 안태옥(50·무·정치학 박사) ▲안산 단원갑 천정배(54·신·국회의원) 권태근(48·한·정당인) 권혁조(61·한·경기도의원) 김석훈(49·한·전 안산시의원) 김수철(53·한·경기도의원) 이세우(49·한·정당인) 이재환(42·한·위즈코리아 대표) 허 숭(39·한·메디코 대표) 강성환(50·민·지역위원장) 정웅교(50·무·정당인) ▲안산 단원을 제종길(53·신·국회의원) 박순자(50·한·국회의원·비례) 황 희(41·신·전 청와대 행정관) 김형기(43·한·전 당대표 보좌역) 백남오(48·한·사업) 송진섭(59·한·전 안산시장) 노세극(47·노·당 중앙위원) 임흥무(64·민·지역위원장) ▲고양 덕양갑 심상정(49·노·국회의원·비례) 김유임(42·신·전 고양시 의원) 이치범(53·신·전 환경부 장관) 권오갑(61·한·한양대 석좌교수) 손범규(42·한·변호사) 이명우(44·한·전 이명박 후보 상근 특보) 이태규(43·한·전 선대위 전략기획팀장) 정경화(36·노·고양시위원회 부위원장) 안형호(52·민·지역위원장) 김태경(43·무·전 유시민의원 보좌관) ▲고양 덕양을 최성(45·신·국회의원) 박준(39·신·정당인) 경윤호(43·한·전 경기도 공보관) 김우광(58·한·㈜SBS프로덕션 대표) 김진후(50·한·정치평론가) 김태원(57·한·당협의회 위원장) 도건우(37·한·한국정부조달연 부원장) 선허준(45·한·전 철도청 직원) 안병도(50·한·㈜21세기리서치&시스템 대표) 이근진(66·한·전 국회의원) 조병윤(63·한·명지대 교수) 노재구(59·평·목사) 정일권(38·시·학원강사) ▲고양 일산갑 한명숙(64·신·국회의원) 김덕배(53·신·전 국회의원) 강월구(42·한·당 여성국장) 고오환(54·한·전 경기도의원) 김형진(46·한·변호사) 박태우(45·한·당 부대변인) 백성운(58·한·대통령직인수위 행정실장) 오양순(60·한·전 국회의원) 이동환(42·한·전 이명박 후보 정책특보) 정군기(48·한·전 이명박 후보 언론특보) 한평석(47·민·지역위원장) 김동선(38·무·학원강사) 소병규(48·무·기업인) ▲고양 일산을 김영선(48·한·국회의원) 김현미(45·신·국회의원·비례) 문병옥(48·신·전 경기도의원) 김의호(44·한·전 경기도의원) 신우근(60·한·정당인) 윤상진(38·한·전 이명박 서울시장 정무비서관) 이홍우(48·노·당 중앙위원) 이명호(53·민·지역위원장) 김두수(43·창·동북아 비전연구소장) ▲의왕·과천 안상수(62·한·국회의원) 강상섭(60·신·전 의왕시장) 김진숙(51·신·전 과천시의원) 신창현(53·신·전 의왕시장) 지관섭(45·신·전 지구당 사무국장 이종명(41·노·의왕시위원장) 박제상(72·국·전 국회의원) ▲구리 윤호중(45·신·국회의원) 남기수(62·한·대왕건설 회장) 안상경(45·한·정당인) 이병철(54·한·고려학원 이사장) 전용원(64·한·전 국회의원) 주광덕(48·한·변호사) 홍두환(58·한·환경운동가) 백현종(43·노·구리시위원장) 곽성호(50·민·지역위원장) 정익철(56·평·정당인) ▲남양주갑 최재성(43·신·국회의원) 배일도(58·한·국회위원·비례) 이덕행(58·신·서울종합촬영소장) 서현석(60·한·전 공무원) 심장수(57·한·변호사) 안형준(51·한·당협의회 위원장) 윤병호(51·한·변호사) 최상범(67·한·동국대 명예교수) 신낙균(67·민·전 문화관광부 장관) ▲남양주을 박기춘(52·신·국회의원) 김천수(46·한·정당인) 최우영(45·한·전 경기도 대변인) 박동진(53·한·전 한나라당 선대위 한반도 대운하 특위 특보) 심학무(57·한·변호사) 윤재수(49·한·남양주시 의원) 이승우(45·한·정당인) 이인근(50·한·경기도 의원) 이재호(63·한·국회 입법정책연 부회장) 이훈근(41·한·전 SBS 기자) 조현근(49·한·당협의회 운영위원장) 김창희(47·노·지역위원장) 김명수(49·민·지역위원장) 조정무(68·무·전 국회의원) ▲오산 안민석(42·신·국회의원) 공형식(52·한·김천과학대학장) 김영준(60·한·경기대 교수) 박신원(61·한·전 오산시장) 이기헌(53·한·한국청소년생활체협회장) 이춘성(53·한·전 오산시 의원) 임창열(63·한·전 경기지사) 최순식(58·한·전 오산시장) 신정숙(36·노·경기도당 부위원장) 임명재(55·민·지역위원장) 이정구(49·국·지구당위원장) 박동우(47·무·전 경기도 선대위원장) 신진수(47·무·전 경기도의회 의원) ▲화성 고희선(59·한·국회의원) 박봉현(60·신·경기도당 사무처장) 백대식(51·신·전 경기도의원) 이재림(60·신·전 청와대 비서관) 강성구(67·한·전 의원) 김성회(52·한·경기도당 안보위원장) 김종린(55·한·기업인) 남주헌(43·한·교수) 박보환(52·한·국회정책전문위원) 박윤구(53·한·정당인) 송창섭(46·한·화성사회문화연구소장) 정병효(44·한·정당인) 조한유(58·한·정당인) 최종건(50·한·방송인) 한종석(58·한·전 이명박 후보 정책특보) 홍순권(52·한·민추협 홍보국장) 이상무(50·노·민주노총 경기본부장) 장명구(37·노·화성시위원장) 송형석(63·민·지역위원장) ▲시흥갑 백원우(42·신·국회의원) 백청수(65·신·전 시흥시장) 황인철(47·신·전 청와대비서관) 노용수(43·한·경기지사 비서실장) 박영규(47·한·당 부대변인) 오경호(60·민·당 노동특위위원장) 황영상(58·민·㈜파이브스타픽쳐스 사장) ▲시흥을 조정식(45·신·국회의원) 정재호(43·신·총리실 민정수석) 김순택(45·한·정당인) 김왕규(57·한·당 부대변인) 이경영(51·한·경기도의원) 함진규(48·한·경기도의원) 김수정(37·노·시흥시위원장) 이명운(60·민·지역위원장) 최태백(43·무·기업인) ▲군포 김부겸(50·신·국회의원) 강대신(43·한·바르게살기운동경기도협의회 부회장) 김영재(54·한·군포경제사람포럼 회장) 박승오(65·한·의사) 송수일(63·한·정당인) 유영하(46·한·변호사) 송재영(48·노·군포시위원장) 유희열(48·민·지역위원장) 이진홍(41·창·정당인) ▲하남 문학진(54·신·국회의원) 김인겸(55·한·전국교차로 회장) 맹완호(48·한·서울광장 감사) 백기승(51·한·전 대우그룹 임원) 유성근(58·한·전 국회의원) 유형욱(48·한·전 경기도의회 의장) 이경찬(38·한·분당상호저축은행 대표) 이선(67·한·전 하남시의회 의장) 이충범(51·한·변호사) 정인철(47·한·전 이명박 후보 정책특보) 조성민(56·한·교수) 김진성(42·노·하남시위원장) 강병덕(43·민·정당인) 김영환(48·무·경기도의원) 이교범(56·무·전 하남시장) ▲파주 이재창(72·한·국회의원) 황진하(62·한·국회의원·비례) 박정(45·신·박정어학원장) 윤건(64·신·전 농업기반공사 파주지사장) 윤후덕(49·신·전 총리실 비서실장) 강철근(56·한·경희대 교수) 노영만(45·한·당 중앙위원회 총간사) 황의만(63·한·자유시민연대 상임대표) 전문영(47·한·변호사) 김남정(65·민·지역위원장) ▲이천·여주 이규택(66·한·국회의원) 권재국(51·신·전 경기도의원) 김문환(43·신·전 SBS 기자) 이희규(53·신·전 의원) 조성우(51·신·여주경제연구소장) 최홍건(64·신·한국산업기술대 총장) 권혁준(49·한·정당인) 박연하(52·한·이천 평생학습연구소장) 박영신(61·한·전 경기도의원) 박의협(65·한·법무사) 유승우(59·한·전 이천시장) 유종열(67·한·지오닉스 회장) 이범관(64·한·전 광주고검장) 최병윤(49·한·대통령직인수위 한반도대운하TF 정책연구위원) 박영선(66·민·정당인) 김효정(65·국·전 경기도의원) 김치중(54·평·정당인) 신철희(36·무·전 뉴욕기독저널 기자) ▲용인갑 우제창(45·신·국회의원) 김상일(38·신·전 선대위 공보팀장) 정은섭(48·신·변호사 겸 변리사) 문성호(48·한·협산토건 회장) 박승웅(62·한·전 국회의원) 배한진(37·한·전 조선일보 기자) 여유현(45·한·㈜오디세이아 대표) 우동주(53·한·당 기획위원) 이우현(51·한·전 용인시의회 의장) 이정기(58·한·정상전력 회장) 이정문(60·한·전 용인시장) 최영철(56·한·교수) 홍영기(55·한·전 경기도의원) 주경희(37·노·지역부위원장) 서학선(47·민·지역위원장) 구범회(55·선·전 이회창 후보 전략기획팀 특보) 남궁석(69·무·국회의원) ▲용인을 한선교(49·한·국회의원) 윤건영(56·한·국회의원·비례) 김대숙(46·신·전 경기도의원) 김재일(55·신·대한건설협회 감사) 김종희(43·신·17대 총선 출마) 김학민(59·신·학민사 대표) 이수원(46·신·전 경기도 공보관) 김본수(49·한·전 지구당위원장) 김윤식(61·한·전 국회의원) 김해곤(54·한·정일씨앤디 대표이사) 민학기(53·한·변호사) 박준선(42·한·변호사) 우태주(60·한·라인텍 대표이사) 유창수(34·한·전 이명박 대통령당선인 국제관계특보) 장세철(53·한·바르게살기운동 용인시협의회 이사) 정찬민(50·한·전 중앙일보 기자) 조양민(41·한·도의원) 조병훈(38·노·용인시위원장) 안현웅(55·민·경기도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한태호(68·무·한국국제문제연구소장) ▲안성 김선미(47·참·국회의원) 이중산(48·신·변호사) 장현수(62·신·전 경기도의원) 한영식(56·신·전 안성시장) 홍석완(47·신·전 지구당위원장) 김학용(47·한·안성포럼 대표) 안상정(44·한·경기도당 대변인) 장원석(61·한·단국대 교수) 황은성(45·한·경기도의원) 김익영(40·노·안성시위원장) 허구욱(41·민·지역위원장) ▲김포 유정복(51·한·국회의원) 김창집(48·신·정당인) 유영록(44·신·전 경기도의원) 황치문(63·신·전 경기도의원) 구본태(61·한·전 지구당위원장) 김원길(45·민·지역위원장) 김두섭(78·무·전 국회의원) ▲광주 정진섭(56·한·국회의원) 소병훈(54·신·산하출판사 대표) 이종상(45·신·전 청와대 비서실 국장) 한우기(51·신·정당인) 고대수(57·한·정당인) 김윤배(51·한·6·3동지회 광주시 지부장) 남궁형(51·한·국회의원 보좌관) 박수성(49·한·교수) 이상윤(62·민·경기도당위원장직대) 곽인식(68·무·흙의 문화사 대표) 이건희(47·무·경기도의원) ▲포천·연천 고조흥(56·한·국회의원) 이철우(47·신·전 국회의원) 장명재(47·신·전 정동영 대통령 후보 부대변인) 김영우(41·한·전 선대위 정책기획 부실장) 박용구(54·한·뉴라이트포천연합 상임대표) 박윤국(52·한·전 포천시장) 차상구(56·한·공인회계사) 최병훈(48·한·고려대 법학연구원) 이경순(46·민·경기도 관광해설사) 이운구(55·민·전 도의원) 이석건(64·국·지구당위원장) ▲양평·가평 정병국(50·한·국회의원) 마해근(43·한·도시철도공사 차장) 서병길(51·한·중앙당 국장) 이용근(55·민·가평청정산약초 영농조합 이사) 김길환(64·무·전 의원) 민병채(70·무·전 양평군수) 이희영(51·무·경기도의원) 장봉익(52·무·전 가평군의원) 김윤식(61·한·전 국회의원) 김해곤(54·한·정일씨앤디 대표이사) 민학기(53·한·변호사) 박준선(42·한·변호사) 우태주(60·한·라인텍 대표이사) 유창수(34·한·전 이명박 대통령당선인 국제관계특보) 장세철(53·한·바르게살기운동 용인시협의회 이사) 정찬민(50·한·전 중앙일보 기자) 조양민(41·한·도의원) 조병훈(38·노·용인시위원장) 안현웅(55·민·경기도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한태호(68·무·한국국제문제연구소장) ■ 강원 지역 ▲춘천 허천(65·한·국회의원) 최윤(50·신·사업) 황석희(62·신·강원광장포럼 대표) 조관일(59·한·전 강원도 정무부지사) 최의경(53·한·정당인) 류종수(65·선·전 춘천시장) 이용범(47·무·한국노총 중앙연 부원장) 조명수(53·무·유엔거버넌스센터 원장) 황환식(44·무·해양수산부장관 보좌관) ▲원주 이계진(61·한·국회의원) 이창복(69·신·전 국회의원) 이재현(46·신·한라대 교수) 박우순(57·신·변호사) 송기헌(44·신·변호사) 안재윤(43·한·정당인) 김광호(45·노·정당인) 함종한(63·선·전 국회의원) 안상현(44·무·전 국회의원) 강무현(56·무·해양수산부장관) ▲강릉 심재엽(62·한·국회의원) 홍준일(39·신·정당인) 박흥석(43·신·정당인) 김창남(53·한·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교수) 권성동(47·한·변호사) 권혁인(52·한·전 행정자치부 지방행정본부장) 이호영(62·한·정당인) 최돈웅(72·한·전 국회의원) 최재규(47·한·도의원) 심기섭(63·한·전 강릉시장) 김봉래(42·노·강릉시위원장) 고광록(47·무·변호사) 권오규(55·무·경제부총리) 최욱철(54·무·강원랜드 감사) ▲동해·삼척 최연희(64·무·국회의원) 한호연(42·신·정당인) 심상대(43·신·전 국무총리실 정무기획비서관) 안호성(51·신·철도공사 상임감사) 김익수(65·한·TS엔지니어링 상임고문) 이주해(47·한·변호사) 김재철(58·한·한국범죄예방정책연구원 이사장) 이이재(49·한·정당인) 박성덕(53·한·변호사) 김형순(46·한·정당인) 유용철(56·한·영신건설 이사) 전승규(49·선·정당인) 임대영(52·무·변호사) ▲속초·고성·양양 정문헌(41·한·국회의원) 이동기(33·신·정당인) 조동룡(55·한·변호사) 안경모(49·한·경희대 관광대학원 교수) 송훈석(57·무·변호사) 황정기(44·무·한국산업발전연구원 수석연구원) ▲홍천·횡성 조일현(52·신·국회의원) 원재성(44·신·전 군의원) 황영철(42·한·정당인) 최기석(50·선·전 군의원) 원종익(62·선·전 도의원) 유재규(74·무·전 국회의원) ▲태백·영월·평창·정선 이광재(43·신·국회의원) 최동규(59·한·전 중소기업청장) 한상열(47·한·정당인) 안용환(65·한·사업) 조규오(47·노·정당인) 이상춘(69·민·전 KBS 기자) 유승규(61·민·전 국회의원) 최종연(48·선·폐광지역 경실련 정책위원) 김택기(57·무·전 국회의원) 황창주(52·무·전 국회의원) 김원창(63·무·대한석탄공사 사장) 염동열(46·무·전 대한석탄공사 감사) ▲철원·화천·양구·인제 박세환(51·한·국회의원) 김진태(51·신·정당인) 김장준(61·신·전 인제군수) 구인호(44·한·정당인) 서미화(42·노·철원부위원장) 이용삼(50·민·전 국회의원) 김경모(41·평·목사) 한상철(48·선·자영업) 이부균(64·선·전 강원도 재향군인회장) 황영호(54·무·광고업) 안승국(49·무·변호사)
  • 삼성임원들 강제소환 검토

    삼성 비자금 의혹 등을 수사 중인 조준웅 특별검사팀은 31일 김순주 삼성카드 전무와 민경춘 삼성사회봉사단 전무를 불러 차명계좌 개설 정황 등을 조사했다.이무열 삼성전기 상무도 전날에 이어 다시 소환했다. 특검팀은 또 참고인 조사에 불응하는 삼성 관계자들을 강제구인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다. 특검 관계자는 “요즘 참고인들은 대부분 차명계좌 명의자들로 개설 동의 여부 및 입출금 내역 등을 조사하고 있다.”면서 “조사 대상이 엄청나게 많고, 출석하라고 연락한 사람도 많지만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경우가 허다하다.”고 말했다. 특검팀은 이날 삼성증권 등의 실무자 5∼6명도 불러 누구 지시로 차명의심계좌 관련 업무를 수행했는지 등을 캐물었다.대다수 임원이 차명계좌 개설에 대해 함구하거나 동의했다고 말하는 상황에서 실무자를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 윗선으로 수사를 넓혀 가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또 1999년부터 삼성화재 직원들이 3000만원 단위로 현금을 인출한 시중은행 자료를 찾으며 삼성화재가 폐기한 것으로 보이는 전산자료에 대한 추적도 이어갔다. 특히 특검팀은 국세청에 차명계좌 명의자의 납세 내역 등에 대한 자료를 요청했고, 조만간 확보할 예정이다.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과 관련해서도 기존 수사기록과 법조문을 살피며 참고인 및 피고발인 소환을 저울질하고 있다. 특검팀은 잇따른 소환 불응에 대한 ‘복안’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우선 출국금지 카드가 있다.소환 대상자 대부분이 임원급으로 업무상 해외 출장이 잦다는 점을 염두에 둔 것이다. 출금을 풀어 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던 삼성전자 전직 임원 최모씨만 하더라도 해지 조건으로 수차례 참고인 조사에 응한 것은 물론이고 특정금융거래정보제공동의서까지 작성, 제출했다. 증거보전 신청, 즉 기일 전 증인신문 청구도 고려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참고인을 증인신문 절차에 따라 법정에 세워 조사하는 것으로 불응하면 과태료가 부과되고 법원 직권 또는 검사의 청구로 영장을 발부해 강제구인할 수 있다. 강제구인에도 응하지 않으면 수배령이 떨어진다. 하지만 시간 제약이 있는 특검에서는 실효성이 없다는 의견도 있다.홍지민 유지혜 장형우기자 icarus@seoul.co.kr
  • 종교계 설맞이 나눔과 자비 풍성

    종교계 설맞이 나눔과 자비 풍성

    설 명절을 전후해 종교계에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는 나눔 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천주교, 개신교, 불교 등 각 종교가 교구 차원의 단체 헌혈행사를 진행하는 것을 비롯해 목회자 연합단체와 불교 복지시설이 이주노동자와 노숙자를 위한 설 잔치를 마련, 소외 이웃들과 훈훈한 정을 나눈다. ●난치병 환자 돕기 헌혈 캠페인 혈액 부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천주교 수원교구가 진행하는 행사. 설 연휴 첫날이자 천주교 전례력에 따른 사순시기인 다음달 6일부터 부활시기인 5월25일까지 수원교구 모든 성당이 함께 한다.30일 수원교구 신학생 170명이 먼저 헌혈 봉사에 나서 다음달 10일부터는 각 성당에 헌혈차량을 보내 헌혈을 독려할 예정이다. 헌혈이 불가능한 이들을 위해 ARS(060-700-1566)를 통한 후원의 문도 연다. 특히 천주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에 동참하는 ‘사순시기’에 맞춰 18만여개의 사순절 헌금통을 마련한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혈액과 헌혈증서, 모금액은 수원 성빈센트병원에 전달되어 난치병을 앓는 가난한 환자를 돕게 된다.(031)268-3907. ●이주노동자 돕는 설맞이 잔치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다음달 3일 오후 3시 혜화동 동성고등학교 대강당에서 2000여명의 이주노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는 ‘설맞이 이주노동자 잔치’. 필리핀, 몽골, 페루, 베트남 이주노동자들이 참여해 각국 전통무용, 밴드연주, 연극 공연을 펼친다. 이를 위해 각국 참가자들은 매주 일요일 나라별 공동체 미사가 끝난 뒤 연습을 해 왔다. 각국 공동체를 담당하는 외국인 신부들도 자리를 함께 한다. 서울대교구측은 “우리고유의 명절이지만 외국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고향소식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선 서울대교구에서 준비한 선물도 전달한다. ●33개 교회 목회자 노숙자에 식사제공 개신교 사회봉사단체 한국교회희망연대(한희년)가 설 연휴인 다음달 6∼10일 서울역에서 노숙자를 위해 여는 잔치. 매일 오전 11시30분·오후 6시 등 두 차례에 걸쳐 노숙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하루 4000명씩 연인원 약 2만명에게 배식하며, 노숙자들에게 방한복 1500벌과 양말도 나눠준다. 설 당일인 2월7일 오전 11시 배식장소인 서울역 북서쪽 역전파출소 앞 지하도에서는 노숙자를 위한 예배 행사도 가질 예정. 한희년 회원 교회 33개 교회의 목회자 120여명이 직접 배식봉사에 나선다. ●불교 복지시설의 자비나눔 서울노인복지센터(관장 일문 스님)는 설 연휴 전날인 다음달 5일 공동 차례지내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설맞이 행사를 연다. 지방써주기와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의 ‘전통놀이마당’, 가족이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설빔 포토제닉’, 덕담을 뽑아 복주머니에 담아가는 ‘새해덕담뽑기’로 진행한다. 청담종합사회복지관(관장 혜성스님)은 이에 앞서 31일 설날맞이 ‘자비 떡국나눔행사’를 개최한다. 경로식당에서 떡국 공양을 올리고 결식가정에 떡국거리를 나눠준다. 김성호 문화전문기자 kimus@seoul.co.kr
  • 피 마르는 로스쿨족

    “일정이 이렇게 촉박해도 되는 건가요. 기계처럼 무조건 점수나 올려 놓으라는 식이니 준비하기 너무 힘겹습니다.” 지난 26일 로스쿨 예비 법학적성시험(리트·LEET) 현장에서 만난 박모(31·무직)씨는 로스쿨 전형 일정과 세부안이 여지껏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은 데 대해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대학졸업 후 로스쿨로 직행하기 위해 취업도 보류한 상태다. 2만여명으로 추산되는 로스쿨 수험생들이 오는 8월 ‘리트시험’을 앞두고 정확한 정보와 세부 일정이 나오지 않아 속을 까맣게 태우고 있다. 로스쿨 예비인가대학은 오는 31일 발표된다. 하지만 대학별 전형 일정은 3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논술 채점기준 등 구체 시험안은 5월말이나 6월 초에야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 예비 리트시험 분석결과도 한 달 뒤인 새달 27일쯤 나온다. 수험생들로선 8월 리트 시험까지 길어야 5개월, 짧게는 2개월 만에 모든 준비를 끝내야 하는 처지다. 특히 리트시험에서는 논술을 치르는 것이 확정적이다. 하지만 대학별로도 논술을 치르겠다는 입장이어서 수험생들은 이중 시험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해한다. 게다가 영어공인점수, 사회봉사점수를 전형에 반영할 대학들이 많아 준비에 갈팡질팡하고 있다. 현재 공인영어점수를 요구하는 대학은 서울·연세·고려·성균관대 등이다. 사회봉사활동의 경우도 서울·연세·서강대 등이 입시안에 반영한 상태다. 중앙대는 사회활동이나 봉사활동 경력자에게 20%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고 한국외대는 제2외국어를 2단계 전형에 포함시킨다. 학원가에서는 봉사 시간을 400시간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로스쿨 시험에 제2의 인생을 걸었다는 정모(43·약사)씨는 “나이 많은 수험생들은 단기간에 봉사활동 점수를 채우기가 쉽지 않다. 지금껏 얼마나 봉사를 해야 할지 알려주지 않아 혼란스럽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김모(27)씨도 “리트시험 등 준비해야 할 게 많은데 영어점수·봉사시간 등이 명확하지 않고 준비 시간도 부족하다.”면서 “수험생에 대한 배려가 너무 부족하다.”며 당국에 분통을 터뜨렸다. 교육부는 지난해 4월 법안 통과가 3개월 늦춰지면서 일정이 모두 틀어졌고, 세부안도 서로 입장이 달라 더욱 늦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동진 교육부 대학원개선팀장은 “촉박한 게 사실이어서 최대한 빨리 일정을 추진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수험생들의 상담을 맡고 있는 학원가도 곤혹스러운 건 마찬가지다. 강남의 한 로스쿨학원 관계자는 “시험은 다가오고 확정된 게 아무것도 없어 우리도 답답하다.”고 털어놨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보복폭행’ 수사무마 최기문씨 징역 1년… 법정구속은 면해

    ‘보복폭행’ 수사무마 최기문씨 징역 1년… 법정구속은 면해

    최기문 전 경찰청장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폭행 수사를 무마해 달라고 청탁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구회근 판사는 24일 장희곤 전 남대문서장에게 보복폭행 사건을 수사하지 말아 달라고 청탁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최 전 청장(한화건설 고문)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장 전 서장에게 징역 1년, 초동 수사를 진행하지 않은 강대원 전 남대문서 수사과장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피고인들이 강력하게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는 이유로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수사 중단 취지로 장 전 서장에게 부탁해 수사를 방해하고, 김학배 서울경찰청 수사부장에게 청탁해 사건을 광역수사대가 아닌 남대문서에 이첩한 사실이 인정된다.”면서 “피고인이 경찰청장을 역임해 비리와 부조리를 앞장서서 척결해야 하는 처지에서 한화측의 사건 은폐·축소 부탁을 단호히 거절하지 않고 적극 가담해 엄중히 처벌한다.”고 말했다. 이날 선고로 보복폭행 사건에 연루된 피고인들의 1심 판결이 모두 마무리됐다. 사건을 주도해 구속기소됐던 김 회장은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가 2심에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명령 200시간을 선고받고 풀려나 최근에는 충북 음성 꽃마을 등지에서 사회봉사명령을 수행하고 있다. 또 남대문서에 뇌물을 전달하려 한 김모씨는 최근 항소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고, 김씨에게 돈을 건넨 한화 전략기획팀장 김모씨 역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아 법정구속됐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Zoom in 서울] 서울시, 올해 84개 동사무소 통폐합

    지난해에 이어 올해 84곳 등 모두 119개 동사무소가 통·폐합된다.25개 자치구의 호응과 참여로 당초 예상한 100곳을 훌쩍 뛰어넘었다. 서울시는 22일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자치구의 행정담당 과·팀장들이 참관하는 가운데 ‘동행정의 광역화 및 기능개선’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전성수 행정과장은 “지난해 21개 동사무소를 통·폐합하기로 했으나 연말까지 35곳이 참여했다.”면서 “올해 84곳이 추가로 통·폐합하면 행정자치부 전국 목표(150개)의 상당수를 서울에서 소화하는 셈”이라고 밝혔다. 서울대 행정연구소 노우영 연구원은 관악구의 통·폐합 사례를 예로 들면서 “다양한 조사연구를 통해 관악구의 27개 동사무소간 업무가 서로 2∼3배까지 차이가 나는 점을 발견했다.”면서 “따라서 구청이 예고한 6곳의 통폐합을 13곳으로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는 “통·폐합한 3개동의 하나를 직원 34명인 ‘거점동사무소(동장 4급)’로 만들고 기동봉사팀 등 주민봉사 조직을 추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명지대 임승빈 교수는 “동사무소 통·폐합은 구정 효율성과 주민에게 편익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지만 동별 사회봉사단체에 대해서도 연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구의원들은 동 통·폐합이 선거구 개편에 영향을 미칠지 걱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혜전대 김진우 교수는 “강남구 신사동 주민들은 통·폐합후 동 명칭을 압구정동으로 바꾸기를 원한다.”면서 “동 명칭은 신중하게 역사성, 지역 정서 등을 감안해 결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자유토론에 나선 건국대 소순창 교수는 “남는 동 청사의 활용방안에 대한 주민 설문조사를 했더니 문화체육시설이 가장 많았다.”면서 “동 청사의 활용은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시립대 반부패시스템연구소 임병연 연구원은 “경찰이 먼저 파출소를 광역화했는데, 이를 통해 관할지역 분배 등 문제점을 파악하는 게 좋다.”고 제안했다. 중앙대 심준섭 교수는 “전국 2166개 동사무소에서 현판을 바꾸는 데 최고 100억원의 예산이 드는 만큼 주민들에게 바꾸는 이유를 분명하게 인식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와 올해 남는 동사무소 청사 중 82곳을 ▲도서관·보육시설 71개 ▲주민자치센터 50개 ▲청소년문화시설 35개 ▲노인건강시설 11개 ▲치안·보훈시설 2개 등으로 활용하기로 했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소환 대상자들은 누구

    특검팀이 소환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배호원(58) 삼성증권 사장, 황영기(56)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민경춘(55) 삼성사회봉사단 전무, 전용배(46) 상무 등은 그룹 내 자금 흐름을 꿰뚫고 있는 인물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대부분 비서실이나 비서실이 나중에 이름을 바꾼 구조조정본부, 전략기획실에서 일했거나 현재 근무하고 있다. 소환 대상으로 언급되고 있는 최진원 부장과 김상규 차장은 전략기획실 재무팀 실무진이다. 첫 소환자인 성영목(52) 호텔신라 사장은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비서실에 근무하며 운영-경영관리-재무를 담당했고, 이후 삼성증권과 삼성물산 등 핵심 계열사 경영 관련 고위 임원직을 거쳤다. 또 당시 비서실 전무이사 등으로 재직 중이던 이학수 부회장과 오랫동안 함께 지내며 ‘오른팔’ 역할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배 사장은 81년부터 10년 동안 그룹 재무팀에서 근무했다. 이후 삼성생명에서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2004년 5월부터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삼성생명과 삼성증권은 김 변호사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에서 삼성그룹이 경영권 불법승계를 위해 이용했다고 주장한 대표적인 금융계열사다. 민 전무 역시 회장비서실과 삼성생명 등에서 주요보직을 맡았다. 황 자문위원은 비서실 재무팀과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 우리은행 은행장 등을 거쳤다. 우리은행과 삼성증권은 차명의심계좌가 개설된 해당 금융기관으로, 김 변호사는 황 자문위원 역시 차명계좌를 소유하고 있는 당사자라고 지목했다. 전 상무는 구조조정본부에서 잔뼈가 굵은 재무 라인의 기둥으로 관재파트를 총괄하고 있다. 김 변호사가 비자금 조성·관리의 핵심으로 지목한 인물이기도 하다. 김 변호사는 본관 27층에 있던 비밀금고에 출입할 수 있는 사람은 전 상무와 최 부장 등 관재 핵심 관계자 일부뿐이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특검팀이 소환 리스트의 첫머리를 재무라인의 고위 임원급부터 실무진으로 채운 것은 곧 차명계좌를 통한 비자금 흐름 파악에 주력하겠다는 방증인 만큼 추이가 주목된다. 홍지민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성영목 호텔신라 사장 소환

    삼성 비자금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조준웅 특별검사팀이 18일 성영목(52) 호텔신라 사장을 시작으로 참고인 소환 조사에 들어갔다. 비자금 조성·관리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삼성 관계자가 특검팀에 출두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수사가 시작된 지 9일 만이다. 출석을 요구받은 지 4일이 지나 소환에 응한 성 사장은 이날 오전 10시10분쯤 한남동 특검 사무실을 찾아 약 12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특검팀은 검찰에서 넘겨받은 자료와 그동안 계좌추적에서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성 사장에게 차명계좌 개설 및 운용에 관여했는지 여부, 비자금 조성 의혹 등을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성 사장은 비서실 재무팀을 거쳤고, 주요 계열사 고위 임원을 지내 그룹 내 자금 흐름에 정통하다는 평가다. 이날 삼성증권 실무진 2명도 차명계좌 개설과 관련된 조사를 받았다. 삼성측은 성 사장 말고도 출석 통보를 받은 배호원 삼성증권 사장과 민경춘 삼성사회봉사단 전무, 전용배 전략기획실 상무, 최진원 전략기획실 부장, 김상규 전략기획실 차장 등의 출두 일정을 특검팀과 조율했다. 특검 관계자는 “부른 사람이 워낙 많아 조사 일정이 얼마나 확정됐는지 파악하지 못할 정도”라고 말해 소환 규모가 수십 명에 이른다는 사실을 암시했다. 출국금지 대상자는 40∼50명까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매일 삼성 임직원 1∼2명씩을 순차적으로 조사하며 수사에 가속도를 붙여갈 예정이다. 삼성측 이완수 변호사는 “임원들은 주로 주말에 올 것”이라고 전했다. 특검팀은 또 황영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가경쟁력강화특위 자문위원에게 조만간 출석을 요청할 방침이다. 홍지민 유지혜기자 icarus@seoul.co.kr
  • 매리언 존스 결국 징역 6개월 실형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거든다 한들 매리언 존스를 교도소 밖으로 끄집어낼 수 없을 것이다.´ AP통신이 금지약물 복용 사실이 들통나 올림픽 금메달을 죄다 박탈당한 육상 단거리 여왕 존스(32·미국)가 세 차례나 연방 수사관들에게 거짓 진술을 한 혐의로 징역 6월을 선고받은 사실을 보도하면서 첫 문장으로 뽑은 내용. 존스는 얼마 전 이미 부와 사회적 지위, 건강을 잃었다며 집행유예를 선고해줄 것을 탄원했는데 이때 변호인이 셰익스피어의 작품 ‘베니스의 상인’의 구절을 인용,“자비란 쥐어짤 수 있는 것이 아니오.”라고 전제하면서도 뉴욕 화이트플레인스 지방법원의 케네스 카라스 판사에게 “따듯한 가슴으로 숙고할 것”을 권했던 것. 그러나 지난 12일 카라스 판사는 존스가 베이지역공동연구소(BALCO) 약물 스캔들과 관련해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수사관들에게 거짓말을 함으로써 정당한 법집행을 방해했다고 판시했다. 존스는 형 집행이 끝나는 시점부터 2년간 보호관찰을 받아야 하고 400시간의 사회봉사를 수행하라는 명령도 함께 받았다. 형 집행은 3월11일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이주노동자·중국 동포에 ‘나눔의 정’

    외국인 노동자와 중국 동포를 격려하는 대규모 축제가 열린다. 지난달 출범한 개신교 사회봉사단체 한국교회희망연대(한희년·상임대표 이철신 목사)가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간에 걸쳐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하는 ‘2008 외국인 노동자·중국동포 희망축제’. 국내에 체류하는 동남아 이주노동자와 중국동포 등 5000명을 초청해 공연과 나눔행사로 진행한다. 한희년이 소외계층을 위한 첫 사업으로 마련한 이날 축제에서는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예배에 이어 축하무대와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가수 주현미 등이 출연하며 스리랑카·태국·몽골·필리핀·방글라데시·인도·중국 등 각국 문화공연에 이어 행사 참가자들 모두에게 방한복 한 벌씩을 나눠준다. 한기총 대표회장과 한희년 상임대표가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도 전한다. 한희년측은 “한국인들도 미국과 독일 등에 나가 어려운 생활을 했던 지난날을 돌아보면서 국내의 외국인들을 위로하고 축복하기 위해 축제를 마련했다.”면서 “이 땅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외국인 이주노동자와 중국동포들이 따뜻한 마음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희년은 영락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제자교회, 종교교회, 은평성결교회 등 국내 개신교계의 굵직굵직한 교회들이 연대해 지난달 10일 출범한 봉사단체. 출범하자마자 120개 회원 교회의 신자 1만 5000여명이 태안반도 기름제거 봉사활동에 힘을 보태는 등 어려운 이웃 섬기기에 나서고 있다. 설 연휴 기간인 다음달 6일부터 5일동안 서울역 앞에서는 노숙자들에게 떡국과 밥을 제공하는 나눔행사도 계획하고 있다.김성호 문화전문기자 kimus@seoul.co.kr
  • 서울 주요대학 로스쿨 입시안

    서울 주요대학 로스쿨 입시안

    ‘로스쿨 입학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2009년 문을 여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선정이 20일 남짓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은 어느 대학이 선정되는지 못지않게 어떻게 들어갈 수 있느냐에 관심이 쏠려 있다. 전국 41개 대학이 신청서와 함께 법학적성시험, 외국어능력, 대학성적을 바탕으로 한 입시안을 제출했다. 서울신문이 서울지역 8개 대학 법대 학장에게 로스쿨 입시안의 내용을 들어봤다. 윤설영 서재희기자 snow0@seoul.co.kr ●서울대 대학성적, 법학적성시험, 외국어능력(TEPS 2+CBT 240점 이상 지원가능), 제2외국어(한자 포함), 자기소개(봉사 및 사회활동 경력)로 서류전형을 진행한다. 서류 전형으로 모집 정원의 50%를 우선 선발하고 면접·구술고사로 당락을 최종 결정한다. 나머지 50%는 서류와 논술·면접을 각각 3대2로 반영해 심층 선발한다. 논술은 1∼2개 문항을 180분 동안 풀게 할 예정이다. 공익 관련 단체와 비정부기구를 포함한 인권 관련 기관에서 활동한 경력을 서류평가와 면접, 구술 고사에서 적극 고려하는 게 특징이다. 다문화가정 출신자 등 특별한 환경적 요소도 입학 전형 과정 전반에서 고려한다. ●연세대 서류전형과 논술시험으로 최종 합격자의 5배수를 1단계 선발한다. 서류 전형에는 법학적성시험(20점), 학부성적(20점·평균 B학점 이상 지원가능), 공인영어성적(20점·토익 730점 이상 지원가능)이 필수 요소이며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 그 외 제2외국어 자격증 등을 제출하면 전형에 반영된다.2차는 구술·논술 시험으로 진행된다. 구술 시험에서 영어인터뷰를 도입할 가능성이 있다. 공공거버넌스, 글로벌비즈니스, 의료 과학기술 등 각 특성화 부문에 맞게 별도로 사회 및 봉사활동 경력을 요구한다. 예를 들어, 공공거버넌스 분야는 행정고시나 입법고시 합격자 혹은 비정부기구(NGO)나 국제기구 5년이상 상근자를 우대한다. ●고려대 법학적성시험과 학부성적, 영어로 최종 합격자의 일정비율을 선발한다.3가지 요소가 비슷한 비중으로 반영될 예정으로 성적이 골고루 좋아야 유리하다.2차는 면접으로 진행된다. 공직자 심층면접에서 쓰는 방법을 적용해 복잡하고 치밀하게 구성할 예정이다. 면접을 볼 때 주제에 관한 답을 적어서 제출해야 한다. ●서강대 서류전형에서 학부성적(50), 영어(30), 법학적성시험(20)으로 최종 합격자의 10배수를 1차 선발한다.2차에서는 논술시험을 보고 서류심사 점수를 참고해 최종 합격자의 3배수를 뽑은 뒤 면접으로 최종 선발한다. 영어는 700점을 지원자격으로 삼을 예정이다. 학부성적 안정권은 4.0만점에 3.8점로 보고 있다. 일반전형으로 74명 중 이 같은 기본전형으로 60명을 뽑고, 사회봉사 점수를 비중있게 고려하는 공익화 전형으로 2명을 뽑는다. 기업법 및 금융권 기업체 10년이상 경력자와 공인회계사 및 MBA취득자를 대상으로 한 특성화 전형으로 10명을 선발하고, 중국어·독일어 등 공인 외국어 시험 고득점자 중 2명을 국제화 전형으로 선발한다. ●성균관대 학부성적(30), 법학적성시험(30), 영어(10)로 최종 합격자의 3배수를 1단계 선발한다.2단계 전형에서는 논술(10), 자기소개서(10), 심층면접(10)으로 합격자를 가린다. 영어나 학부성적 최저기준이 없다. 논술은 국·영문 혼합형 문제로 통합적 사고력과 구성력 등을 측정한다.100분간 1000자 분량을 한글로 작성하도록 할 예정이다. 면접에서는 법조인으로서 소명의식, 인·적성을 집중 평가한다. ●한양대 법학적성시험(30), 학부성적(20), 영어(20), 종합인성능력(15), 면접(15) 등으로 구성했다. 종합인성능력은 6개항목을 각각 2.5점으로 계산해 종합한다. 항목은 ▲법 조직력의 적합성 ▲제2외국어, 자격증 등 특기 ▲사회활동 및 직장경력 ▲특성화 프로그램 부합성 ▲법조인 적합성 등으로 구성됐다. 학부 성적 4.0 만점에 3.6점 이상은 되어야 지원할 수 있으며 논술 시험은 없다. 비(非)법과생을 50%까지 선발하는 게 특징이다. ●중앙대 법학적성시험(60점), 학부성적(40점)으로 최종합격자의 3배수를 1단계로 뽑는다.1단계 성적(50점), 논술(30점), 심층면접(20점)으로 최종 선발한다. 논술은 시사문제 위주로 4000자를 2시간 내에 작성해야 한다. 영어성적은 자격기준(토익 700점 이상)으로 쓰인다. 사회활동과 봉사활동 경력자에게 20% 가산점을 부여하고,NGO 경력자와 원어민 수준의 외국어 구사자를 우대한다. 비법학사 및 타교 쿼터를 2009년,2010년 40%,2010년 50%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한국외대 1전형에서는 법학적성시험, 학부성적, 논술, 구술심사로 뽑는다. 영어 최저자격이 토익 750점이며 토플, 텝스, 플렉스를 제출할 수 있다. 논술은 한국어로 진행하되 영어지식이 수반될 수 있다.2전형은 1전형 요소에 제2외국어를 추가해 반영한다.
  • [금융소외 없애자] (중) 앞서가는 대안금융기관 4곳

    [금융소외 없애자] (중) 앞서가는 대안금융기관 4곳

    국내에는 사회적인 무관심 속에서도 꿋꿋이 저소득층을 위한 금융지원활동을 펴는 몇개의 대안금융기관들이 있다. 대부분 기업이나 일반인들의 기부를 받아서 살림을 꾸려나가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신용회복위원회에서 무담보·무보증소액대출을 실시, 서민들을 지원하고 있다. ‘신복위’의 합류에도 제도권 금융기관의 이용이 힘든 800만명을 담아내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2006년 마이크로크레디트(소액서민신용대출)의 원조격인 그라민은행과 이를 만든 무하마드 유누스 총재가 노벨평화상을 받으면서 대안금융기관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대출신청자 수는 그전의 두배를 웃돌고 있다. 대안금융기관들은 신청자들의 자활의지, 사업계획의 타당성 등을 엄격하게 심사한다. 심사는 어렵지만 통과한 뒤에는 컨설팅 등을 통해 사업의 성공을 돕는다. 돈을 빌려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득과 자산을 늘릴 수 있는 능력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그래야 대출금도 안정적으로 상환돼 더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다. 대출상환율은 90%를 넘는다. ●사회연대은행 2003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8월말까지 525명에게 104억원의 자금을 지원, 국내 대안금융기관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다. 그동안 지원이 수도권에 편중됐었다. 지난해 8월 부산사무소,11월 광주사무소 등을 개설, 지방 네트워크도 활성화하고 있다. 성매매피해여성, 여성가장, 영세자영업자 등 저소득층의 창업을 주로 지원한다. 올해는 유엔개발계획(UNDP)의 지원으로 결혼 이민자 가정의 창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서류심사, 현장실사, 인터뷰 등 엄격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창업한 이후에도 사업의 문제점을 조기 발견해 이를 보완해주는 주기적 사업진단을 해준다. 체계적 관리 덕분에 창업 성공 확률이 90%에 이른다. ●신나는조합 1990년대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친 부스러기나눔선교회의 대안금융전담기관으로 2000년 출범했다.3인 이상의 공동체, 특히 농어촌 지역의 빈곤층을 주로 지원한다. 지난해까지 총 20억원이 110개의 저소득 공동체 창업에 지원됐다. 월 평균 250건의 대출상담이 진행되지만 대출 승인율은 10%를 밑돈다. 단, 사후관리는 매우 엄격하다. 창업자금이 지원되기 하루 전 1박2일에 걸쳐 마케팅, 계약서 작성법, 고객 응대요령 등에 대한 교육이 실시된다. 창업 이후에는 고려대와 한신대 산학팀과 연계, 업종별로 사후관리를 해준다. ●아름다운세상기금 아름다운 재단의 80여개 기금 중 하나다.2003년 6월 저소득 모자 가정의 창업지원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고(故) 서성환 태평양 명예회장 유가족들이 주식 지분 50억원을 기부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주가가 올라 현재 지분가치는 130억원 수준이다. 서울지역이 주요 대상이며 지난해까지 26명에게 10억원이 지원됐다. 창업 이후 3명의 사후관리 전문요원이 3개월간 컨설팅을 실시하며 매월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있다. 사후관리 과정에서 운전자금 등 추가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사업비를 추가로 지원하기도 한다. ●신용회복위원회 소액금융지원 2006년 11월 국민·우리·신한·하나·외환·기업은행, 농협 등 7개 은행들로부터 각각 20억원씩 총 140억원을 지원받아 무보증·무담보대출을 진행하고 있다. 고금리차환자금, 시설개선자금 등 5가지 종류의 대출이 있다. 지난해 말 현재 생활안정자금 지원이 전체 지원실적의 78%를 차지한다. 정순호 마이크로크레디트팀장은 “다른 자금은 용도가 제한된 것에 비해 생활안정자금은 의료비, 결혼비용, 임차보증금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다른 기관들과 달리 수도권외 지방에 11개 사무소가 있어 지방 저소득층의 접근성이 높다.2007년 말까지 1217명에게 36억원이 지원됐다. 상담을 받은 사람수는 1만 4000명 수준으로 10배를 넘는다. 지원자격이 엄격하고, 지원금액도 소액이라는 점에서 상담이 실제 지원으로 이어지는 비율이 낮은 편이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김우중·박지원·한화갑 포함 75명 사면 복권

    노무현 대통령은 31일 경제인 21명, 전 공직자·정치인 30명 등 모두 75명을 대상으로 사면·복권을 단행했다. 사형수 6명에 대한 감형과 공안사범 18명도 사면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사면에서는 외환위기 10년을 넘기면서 지난날 일부 불합리한 관행을 청산하고, 새로운 미래를 건설하라는 취지에서 경제인이 다수 대상에 포함됐다.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노무현 정부 들어 처음으로 교화 정도가 높은 사형수 6명도 무기징역으로 특별감형됐다. 경제인 가운데 분식회계 및 사기대출 등 혐의로 구속됐다 질병으로 형집행정지 중인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대우사태에 연루돼 사법처리된 강병호 전 대우자동차 사장 등 대우 계열사 전직 임원 8명이 포함됐다. 정몽원 한라건설회장, 장흥순 전 터보테크 대표 등도 사면됐다. 지난 2월 특사에서 사면된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복권하고, 당 대표 경선 자금을 받은 혐의로 사법처리된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와 노무현 정부 초기 불법 대선자금을 수수하고 개인 비리로 형사처벌됐던 노 대통령의 측근 최도술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도 사면대상에 포함됐다. 불법 도청을 방관ㆍ묵인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 20일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대법원에 상고했다가 바로 취하해 형이 확정된 임동원ㆍ신건 전 국정원장과 ‘옷로비’ 사건에 관련됐던 신승남 전 검찰총장도 특사대상에 포함됐다. 이남순 전 한국노총 위원장, 김재정 전 의사협회장, 김지태 평택범대위 공동대표(대추리 이장), 김성환 이천전기 매각 비상대책위원 등 노동운동 및 집단행동 관련 수감자도 특별사면을 받았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아직 사회봉사를 완료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 대상에서 제외됐다. 노 대통령의 고교 동문인 문병욱 썬앤문 그룹 회장은 다른 사건 수사가 진행중라는 이유로,2002년 대선 당시 ‘병풍 사건’으로 이회창 후보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했던 김대업씨에 대해서는 법무부가 강하게 반대해 사면대상에서 뺐다. 당초 종교적 병역거부자들을 포함하는 방안이 추진됐으나 형평성 문제 등으로 인해 막판에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홍성규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새해 달라지는 것들

    새해 달라지는 것들

    새해 1월1일부터 수도권 투기과열지구에서 공급되는 주택을 지역우선공급으로 분양받으려면 해당 지역에 1년이상 거주해야 한다. 또 종합소득세를 매기는 데 기준이 되는 과세표준 구간이 상향조정돼 근로자와 자영업자들의 세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서민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3월까지 3개월간 난방용 유류제품에 30% 탄력세율도 적용된다. 새해부터 달라지는 각종 제도를 알아본다. ■ 세제 ▲소득세 과표구간이 1200만원 이하 8%,1200만원 초과∼4600만원 이하 17%,4600만원 초과∼8800만원 이하 26%,8800만원 초과 35% 등으로 상향 조정된다. ▲교육비 소득공제가 방과후 학교 수업료, 급식비, 교과서 구입비 등으로 확대된다. ▲저출산대책의 일환으로 자녀를 출산·입양한 당해 연도에 출산·입양 자녀 1인당 200만원을 추가공제해 준다. ▲자영업자 과표양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성실 사업자에 대해 의료비와 교육비 공제가 허용된다. ▲현재 5000원 이상 거래시에만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주고 있지만 7월부터는 기준 금액이 폐지된다. ▲개인의 지정기부금 공제한도가 현행 소득금액의 10%에서 20%로 확대되고, 기부금 공제대상 인적범위에 거주자의 배우자 및 직계비속이 지출한 금액도 포함된다. ▲현재 주택 보유기간이 3∼5년이면 양도차익의 10%,5∼10년이면 30%,15년 이상이면 45%를 과표에서 제외해주는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제도가 각각 10%,45%인 최저·최고 공제한도를 유지하는 대신 3년 보유자에게 10%를 공제해주는 것을 시작으로 보유 기간이 1년 늘 때마다 3% 포인트씩 공제율이 높아지는 방식으로 바뀐다. ▲중소기업 가업상속 공제한도가 현행 1억원에서 내년부터는 최대 30억원으로 크게 늘어난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가 총 급여액의 20%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20%를 공제해주는 방식으로 바뀌고 일몰이 2009년까지 연장된다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등유와 액화석유가스(LPG) 프로판 및 가정용 LPG, 취사·난방용 액화천연가스(LNG) 등 난방용 유류 제품에 30% 탄력세율이 적용돼 가격이 인하된다. ■ 금융 ▲내년 4월부터 인터넷뱅킹 및 텔레뱅킹 등 전자금융거래 때 1∼3등급 보안 등급에 따라 이체한도를 차등화한다. ▲콜금리 목표제가 폐지돼 3월부터 7일물 환매조건부채권(RP)금리를 기준으로 한 한은 기준금리제가 도입된다. ▲3월부터 콜시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금리가 급등 또는 급락할 때 한국은행이 채권 등을 담보로 잡고 시중은행에 단기 자금을 빌려주거나 잉여자금을 받아주는 제도가 시행된다. ▲4월부터 은행 창구에서 자동차보험과 생명보험 등 보장성 보험 상품을 팔 수 있게 된다. 국회에서 시행시기 등을 논의할 예정이어서 유동적이다. ▲1월부터 이륜차 무사고 운전자도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8월부터 생명보험 또는 손해보험사에 보험설계사가 다른 업권의 상품을 팔 수 있게 된다. ▲1월부터 은행의 자본 적정성을 평가하는 국제적 기준인 BIS제도를 새롭게 개편해 은행에 내재해 있는 각종 리스크를 보다 정밀하게 평가·관리하게 된다. ▲금융회사 및 전자금융보조업자(VAN사업자) 등이 자동화기기의 설치 및 운영시 준수해야 할 안전성 기준을 4월부터 전자금융감독규정에 명시할 예정이다. ▲상장법인의 재무건전성 및 투명성 제고 등으로 직접규제를 폐지하고 시장규율로 전환하게 된다. ▲기업의 해외거래소 선택권은 자율에 맡기되 복수상장을 이용한 불공정거래행위·부실공시 등에 대해서는 엄중제재한다. ▲2월부터 전자금융거래 약관 변경 때 전국 일간신문에 공고하는 의무를 없애고 금융회사와 전자금융업자가 약관변경에 대해 통지를 했다는 점을 입증하도록 한다. ▲증권회사와 채권매매전문중개회사는 장외 거래되는 모든 채권거래에 대한 호가정보를 협회에 실시간으로 보고하고, 협회는 실시간으로 공시한다. ■ 부동산 ▲수도권 투기과열지구에서 분양되는 주택을 지역우선공급으로 분양받기 위해서는 해당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앞으로 사업승인을 받는 공동주택은 사업계획 승인 단계뿐 아니라 사용검사 단계에서도 건설교통부장관이 고시하는 기준에 적합하도록 소음 측정을 실시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6층 이상에서는 실내 소음도를 측정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6층 이상에서도 실내 소음을 측정해 45㏈ 미만이 돼야 승인을 받을 수 있다. ▲재건축·재개발 조합 설립을 위한 주민의 동의 요건이 5분의4(80%) 이상에서 4분의3(75%) 이상으로 완화된다. ▲4월부터 150가구 이상인 주상복합아파트도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을 고용해 관리를 맡겨야 한다. 입주자 대표회의도 구성해야 하며 관리규약 마련, 관리현황 공개, 장기 수선 계획 수립, 장기 수선 충당금 적립 등도 해야 한다. ▲30여년간 유지돼 온 일반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의 업무영역 구분이 사라진다. 이에 따라 일반건설업체가 전문건설업을, 전문건설업체가 일반건설업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건설업체가 아닌 작업반장 등이 하도급 업체로부터 공사 일부를 도급받는 시공참여자 제도가 폐지돼 불법 다단계, 임금 체불문제 등이 사라질 전망이다. ■ 교통 ▲하이패스 이용차량의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제가 내년 말까지 1년 연장된다. 할인율은 5%이다. ▲1000㏄ 미만의 자동차도 고속도로 통행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그동안 800㏄ 미만에만 할인 혜택이 주어졌다. ■ 교육 ▲5월부터 교육관련 기관의 각종 정보를 공개하는 정보공시제가 전면 시행된다. 초·중·고교는 학교규정, 교육과정 운영, 학생변동 사항 등을, 대학은 신입생 충원율, 취업률, 교수 1인당 논문수, 대입전형계획,1인당 장학금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해야 한다. ▲새해부터 학교 밖에서도 학교기업을 설립할 수 있고 사업종목도 대폭 확대된다. 금지업종도 현재 102개 업종에서 담배소매업, 유흥주점업, 여관업 등 19개로 줄어든다. ▲하반기 실시되는 초·중등 교원 임용시험부터 전형절차가 3단계로 강화되고 논술과 면접 비중이 높아진다. 중등 영어교사 임용시험은 필기시험에 영어 듣기평가를 포함하며 중등 외국어교사 응시자들은 논술·면접, 수업능력 평가를 해당 외국어로 치러야 한다. ■ 노동 ▲차별시정제도가 7월부터 상시 100인 이상∼30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된다. ▲7월부터 주5일 근무제가 20인 이상으로 사업장으로 확대된다. ▲철도·항공·전기·병원 등 국민생활과 직결된 필수공익사업은 직권중재제도가 폐지되는 대신 파업 중 핵심업무에는 정상가동이 가능한 필수인력을 남겨둬야 한다. 아울러 파업시 파업참가자의 50% 범위내에서 대체근로가 가능해진다. ■ 환경 ▲1월부터 인원수 100인(연면적 430㎡) 이상의 국공립 보육시설과 인원수 200인(연면적 860㎡) 이상의 민간 보육시설이 실내공기질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체력단련장업, 체육도장, 무도학원업, 무도장업, 음악교습학원, 음악교습소,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 9개 업종의 신규사업장이 ‘소음·진동규제법’의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 이들 사업장 영업자는 오전 5∼7시·오후 7∼10시 45㏈ 이상, 오전 7시∼오후 6시 50㏈ 이상, 오후 10시∼오전 5시 40㏈ 이상이면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1월부터 알칼리망간전지, 망간전지, 니켈수소전지 등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건전지도 생산자책임 재활용(EPR) 의무대상 품목에 포함된다. 생산자는 해당 제품에 대해 출고량 대비 일정 비율을 재활용할 의무가 생긴다. ■ 법무 ▲20세 이상 국민은 각 법원 재판부에서 무작위로 배심원으로 선정할 경우 형사재판 배심원으로 선정돼 재판에 참여해 유·무죄, 형량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불응하면 2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받는다. ▲호주제 폐지에 따라 호적부 대신 ‘국적 및 가족관계 등록부’를 1월부터 사용한다. 본적 대신 ‘국적 및 가족관계 등록준거지’를 도입해 준거지 변경이 자유로워지며 기존 호적등본과 달리 목적별로 다양해진 증명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상반기 중 질서위반행위 규제법안이 시행되면서 고액·상습 체납자는 관허사업을 제한받고 금융기관에 신용정보가 제공돼 금융거래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체납이 심하면 30일 이내 범위에서 감치(監置)될 수 있다. ▲미성년 자녀 양육 문제를 합의하지 않으면 협의이혼이 불가능해진다. 자녀 면접교섭권이 신설돼 자녀가 스스로 이혼한 부모를 만나겠다고 요구할 수 있고 배우자 한쪽이 이혼하면서 재산을 나눠주지 않으려 빼돌리거나 처분하면 상대방이 취소할 수 있다. ▲1월부터 사건 관계인이 아닌 일반인도 권리구제와 학술연구, 공익목적 등을 위해 확정된 재판의 소송기록을 열람할 수 있다. 사생활 보호가 필요한 가사소송 사건은 ‘이해관계’를 소명한 제3자만이 기록 열람을 할 수 있다. ▲7월쯤부터 소년법 적용 연령을 ‘12세 이상 20세 미만’에서 ‘10세 이상 19세 미만’으로 조정하고 보호처분 내용도 사회봉사명령·수강명령 확대,1개월 이내 소년원 송치(쇼크구금), 보호자 교육 등으로 다양화한다. ▲2월부터 청소년 대상 성범죄로 유죄판결을 받은 자는 10년간 사진, 상세주소 등 신상정보가 등록된다. 형 집행 종료 후 청소년의 법정대리인, 청소년관련교육기관 등의 장은 5년간 자료를 열람할 수 있게 된다. ▲10월28일부터 성폭력 재범 방지를 위해 위치추적제도가 시행돼 해당 사범은 전자팔찌를 착용하고 휴대용 위치추적장치를 휴대하는 등 24시간 위치를 추적당하게 된다. ▲어음·수표의 실물을 제시하는 것 외에 어음·수표의 추심을 위임받은 은행과 교환소 간 기재사항에 대한 전자정보를 송수신하는 것도 동일한 효력을 갖게 된다. ▲1월과 8월부터 상업등기법 및 비송사건절차법 개정안이 시행돼 국민 편의를 위해 등기 열람 및 교부 청구, 등기 신청 등 상업등기 업무를 전산 처리하게 된다. 회사 이전 때도 관할 등기소간 전산정보 송부·통지로 등기 절차를 간소화한다. ▲1월부터 비전문취업 등 단순노무 외국인력으로 5년 이상 취업한 외국인 근로자 중 일정 기술·기능자격을 보유하거나 일정 수준 이상의 임금소득을 받고 있는 외국인에게 거주자격을 부여한다. ■보건복지 ▲국민연금 보험료 부과기준으로 쓰이던 표준소득월액 등급체계(45등급)가 폐지되고 가입자의 실제소득에 따라 연금보험료가 부과, 징수된다. ▲출산·군복무 등 사회적으로 가치있는 행위에 대해 국민연금 가입기간이 추가 인정된다. 가입자가 입양을 포함해 둘째 자녀 출산시 12개월을, 셋째 이상이면 18개월을 인정받는다. 현역병·공익근무요원은 군복무기간 중 6개월을 인정받는다. ▲국민연금 수급자에게 지급된 급여 중 120만원 이하의 경우 압류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정이 신설된다. ▲평균적인 소득이 있는 사람이 40년 동안 가입할 경우 국민연금 급여율이 현재 평균소득액의 60%에서 50%로 인하된다. ▲입원환자 식대의 본인부담률이 현행 20%에서 50%로 높아진다. 본인부담금을 내지 않던 6세 미만 입원아동도 신생아를 제외하고 본인부담금 10%를 내야 한다. ▲건강보험 가입자나 피부양자 사망시 장제비로 25만원을 지급하던 제도가 폐지된다. ▲자유업이던 결혼중개업이 6월부터 국내 결혼중개업은 신고제로, 국제결혼중개업은 등록제로 전환된다. ▲고용·교육·사법·행정절차·참정권·복지시설·건강권 등 모든 생활영역에서 장애를 이유로 차별을 금지하는 제도가 4월11일부터 시행된다. ▲65세 이상 전체 노인의 60%(약 301만명)를 대상으로 국민연금 가입자 전체 평균소득월액의 최대 5%(2008년 최대 8만 4000원)를 매달 지급하는 기초노령연금 제도가 시행된다. ▲4월부터 요양기관이 직접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환자의 의료비를 청구하게 된다. ▲사회복지사1급국가시험 관리기관이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 변경되고 시험일자도 3월에서 2월로 앞당겨진다. ▲건강보험료가 6.4% 인상된다. ■통신 ▲1월1일부터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요금이 한건당 30원에서 20원으로 내려간다. 또 3월27일부터는 휴대전화 단말기 보조금 규제가 풀린다. 그동안 금지됐던 18개월 미만 가입자에게도 이동통신사업자가 단말기 보조금을 줄 수 있다. ▲상반기부터 기존에 사용하던 시내전화번호를 그대로 인터넷전화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인터넷전화를 사용하려면 070으로 시작하는 인터넷전화용 전화번호를 따로 부여 받아 사용해야 했다. ■경찰 ▲전의경 제도 폐지 방침에 따라 전의경을 대체할 경찰관 부대가 7월부터 순차적으로 창설된다. 새해 배치되는 전의경 대체 인원은 1407명이다. ▲충남 천안동부경찰서, 경남 김해서부경찰서, 경기 화성서부경찰서 등 경찰서 3개가 신설되면서 전국 경찰서 수가 241개로 늘어나게 된다. ■지방 ▲거제도와 부속섬인 가조도를 연결하는 가조연륙교가 연말에 완공될 예정이다. ▲6월부터 국내 최초로 통영 앞바다에서 참다랑어 시험양식을 시작한다. 참다랑어 양식기술은 현재 일본, 호주 등 극소수 국가만 갖고 있다. ▲1월 전주와 완주군 경계 일대 1014만 9000㎡ 부지에서 혁신도시 공사가 시작된다.2012년 완공되면 한국토지공사 등 13개 중앙공공기관과 한국농촌진흥청이 이전한다. ▲경기도와 서울을 오가는 일반버스와 지하철에만 적용됐던 ‘수도권 통합요금제’가 좌석(광역)버스까지 확대시행된다. ▲부산 영도다리 확장·복원 공사가 7월부터 시작되며 2010년 말 준공 예정이다. ■국방·병무·보훈 ▲현역병과 공익근무요원 중 행정관서요원의 복무기간이 1월부터 8년 5개월에 걸쳐 점진적으로 단축돼 최종적으로 각각 6개월,4개월씩 줄어든다. ▲유급지원병제가 2000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된다. 의무복무기간을 마친 뒤 6∼18개월 연장복무하는 유형과 입대하면서부터 3년간 복무하는 유형 등 2가지 유형이다. 이후 해마다 2000∼3000명씩 점차 늘려 2020년 이후에는 4만명(전투·기술분야 1만명, 첨단장비 운용 전문병 3만명) 선을 유지할 계획이다. ▲권역별로 지정된 10개 전문계 고등학교에서 항공기와 궤도차량, 유도무기 등 군 관련 특수학과를 운용, 군과 산업체에 필요한 기술인력 500명을 시범 양성한다. ▲군 내부에서 발생하는 법정 전염병에 대한 신고업무가 10월부터 전산화된다. ▲수의사관 후보생 선발시 신체등위(50%)와 수의과대학 예과 1·2학년 성적(50%)만 반영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는 반영하지 않는다. ▲국방대는 박사과정을 신설하고 대위 이상 군인 및 5급 이상 공무원과 국방분야 관련 기관 직원 등을 대상으로 군사전략학, 운영분석학, 전산정보학, 무기체계학, 국방관리 등 5개 전공을 운영한다. ▲특정직 공무원인 군인의 연가가 일반직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1년에 21일 시행되고 반일 단위로 연가를 낼 수 있으며 연가일수는 실제 복무한 개월수에 비례해 허가된다. ▲현역병 입영대상자 중 자녀를 둔 기혼자는 본인이 희망하면 집에서 출·퇴근하는 상근예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칠 수 있다. ▲매월 지급되는 국가유공자 보상금이 월 27만 5000∼367만 7000원으로 5∼7% 인상되고, 고엽제 후유증 수당도 월 29만 1000∼60만원으로 5% 오른다.6·25 전몰군경 자녀수당은 월 51만 8000∼58만 6000원으로, 참전명예수당도 월 7만원에서 8만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과학기술 ▲오프라인으로 신청했던 핵물질 및 원자력전용 품목에 대한 수출입 허가 등을 온라인(www.NEPS.go.kr)으로 신청받아 처리결과를 통보해준다. ▲4월부터 미래유망 융합기술 연구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연구비 5000만∼70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융합기술 분야에서 신진연구원 50% 이상이 참여하도록 의무화한다. ■문화 ▲단순 저작권 침해자가 과도한 고소·고발로 피해를 보지 않게 일정한 저작권 교육을 받으면 기소를 미뤄주는 제도가 시범실시된다. ▲대학로 등에 밀집한 공연장들이 공동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발권시스템 등을 구축·확대할 예정이다. ▲옛 명동 국립극장을 리모델링한 가칭 명동 예술극장이 10월 개관한다. 재개관되는 옛 명동 국립극장은 극예술 중심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이르면 5월부터 서울과 백두산간 직항로를 이용한 백두산 관광이 시작된다. ▲문화재청이 주관하던 문화재수리기술자·기능자자격시험이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 이관되며 시험은 하반기 중 치러질 예정이다. ■여성 ▲6월부터 가족친화인증제가 도입돼 모범적인 제도를 도입·시행한 기업 등에 3년간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우수기업 포상이나 재정지원에서 우대한다. ▲급히 아이를 맡길 곳이 없을 때 정부가 양성한 돌보미가 집으로 찾아가 아이를 돌봐주는 사업이 38개 지역에서 65개 지역으로 확대된다. ▲만 12세 이하 자녀를 키우는 결혼이민자에게 도우미가 주2회 찾아가 자녀 학습지도 방법 등을 알려주는‘아동양육 지원 서비스’와 ‘한글 교육 서비스’ 등이 확대 실시된다. ■농림 ▲농지, 축산 현황 등 농가들의 경영자료가 데이터베이스화된다. ▲시장, 군수는 개에 대한 등록제를 시행할 수 있다. 동물학대 행위에 대한 벌금 상한도 2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크게 높아진다. ▲쇠고기이력추적제가 12월부터 전국 모든 한우와 육우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소비자들은 구입 시점에 쇠고기의 지난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인삼류도 제품의 용기나 포장에 원산지를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원산지표시 규정을 위반하거나 연근(年根)을 속이면 영업정지, 벌금 등의 벌칙이 부과된다. 또 쌀 포장용기에 등급 대신 ‘품위’와 단백질 함량, 품종 순도 등 외관상 구분이 어려운 ‘품질’ 정보를 표시하도록 권장한다. ▲8월3일부터 농업유전자원을 분양하거나 국외로 반출할 경우 반드시 농업유전자원연구소 등에 승인 또는 신고해야 한다. ■해양 ▲2월부터 2670여개에 이르는 무인도서가 절대보전, 준(準)보전, 이용가능, 개발가능 등 4가지 유형으로 구분, 관리된다. ▲2월부터 해양심층수의 개발과 관리에 관한 법률이 시행돼 해양심층수 개발과 제조에 대한 인허가, 수질관리 등이 시작된다. ▲6월부터 10만㎡이상의 공유수면을 매립할 경우 해양부 장관의 면허를 받아야 하는 등 공유수면 매립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 또 공유수면을 불법매립할 경우 처벌기준이 1년 이하 징역,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3년 이하 징역,3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강화된다. ▲해양경찰청장은 해양오염의 사전예방 또는 방제에 관한 국가 긴급 방제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한다. ▲1개의 선박투자회사가 여러 척의 선박을 확보할 수 있고, 최소 존립기간도 3년으로 단축돼 탄력적 투자가 가능해진다.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자는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을 공표해야 한다. ■서울시 ▲시립미술관·역사박물관의 무료관람 대상이 현재 12세 이하에서 19세 이하로 확대되며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설과 추석, 매월 넷째주 일요일, 하이서울페스티벌 기간에도 무료관람할 수 있다. ▲4월부터 여권발급 업무가 25개 전 구청으로 확대한다. ▲3월3일부터 여성일자리 창출과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30∼50대 여성 유휴인력을 활용하는 공공보육시설 보육도우미제가 도입된다. ▲지역특성에 맞춘 노점관리를 위해 자치구마다 한 곳씩 노점시범거리를 조성하며 도시미관과 품격 등에 따라 노점규격과 영업시간 등을 정한다. ■행정 ▲분실 등의 사유로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신청할 경우 가까운 읍·면·동 어디서나 가능하며 수령지를 민원인이 선택할 수 있다. ▲공공기관이 폐쇄회로(CC)TV를 설치할 때 이해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안내판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며 카메라의 임의 조작 및 녹음기능 사용이 금지된다.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인터넷 공간 등에 올라 있는 개인정보에 대한 삭제청구권이 신설되고 개인정보침해사실 신고제도 도입된다. ▲광고주의 책임 강화를 위해 허가 및 신고 대상 옥외광고물의 허가번호, 제작자명 등을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하며 불법 광고물 철거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때 해당기관에서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
  • [30일 TV 하이라이트]

    ●체험, 삶의 현장(KBS1 오전 9시) 2007년 한 해 동안 명사 및 유명 연예인 150팀,294명이 모은 정직한 땀의 결실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홍렬·박주아 MC가 주축이 된 체험봉사대가 쪽방촌과 장애영아원을 찾아 작지만 큰사랑을 더불어 나누고 돌아온다. 한국전력사회봉사단,CJ푸드시스템 봉사단, 파주시 봉사단 등이 함께 참여해 온정의 열기를 더한다.●두뇌왕 아인슈타인(KBS2 오전 10시40분) 방송가의 베테랑 재치 입담꾼 이지연, 거침없이 톡톡 튀는 소탈한 이정민, 상상플러스의 똑 부러지는 안방 마님 최송현, 아나운서계의 반듯하고 듬직한 훈남 조우종.KBS 간판 아나운서들이 총출동해서 다채로운 개인기를 펼쳐보인다. 두뇌왕 아인슈타인에 도전할 최고의 아나운서는 누가 될까.●늘푸른 인생(MBC 오전 6시10분) 2007년 한해 동안 뽀빠이가 찾아간 곳은 충북 옥천군 옥천읍 소정마을부터 충남 공주시 의당면 월곡마을까지 모두 51곳. 전국 방방곡곡의 노인들을 만나뵙고 재미와 감동, 삶의 지혜까지 배울 수 있었다. 안방을 훈훈하게 덥혀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함께 하며 이 해를 마무리해 본다.●퀴즈 육감대결(SBS 오전 10시50분) 적극적인 스킨십을 선보인 신정환 강수정. 오누이 커플, 조형기와 메이비. 환상의 커플, 김나운 조원석. 웃음으로 모두를 교란시키라는 특명을 받은 전원주, 한 영. 청춘스타 변진섭, 김혜림, 신지.12명의 스타들이 왁자지껄 퀴즈대결을 펼친다. 올해 최후의 육감왕은 어느 커플이 될 것인지?●사랑의 공부방-네발 자전거(EBS 낮 12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밴드부를 꾸려온 경기도 안성시 행복나눔 지역아동센터. 연주 도중 줄이 풀리는 낡은 악기에도 만족하며 꿈을 키우던 아이들에게 전하는 네발자전거의 따뜻한 선물은 최신형 악기다. 힘을 얻은 아이들이 한스밴드와 함께 노인 요양시설을 찾아가 환상의 공연을 펼친다.●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5시30분) 산업과 교통 수단이 지구 온난화의 주된 원인으로 보이지만, 따지고 보면 다른 측면도 크다. 대기로 배출되는 온실 가스의 약 4분의1이 삼림 벌채 등 무분별한 토지이용 변경으로 발생한다고 지적한다. 지구 온난화에 삼림 벌채가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고, 벌채 방지를 위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 고민해본다.●싱싱일요일(KBS2 오전 8시) 강원 양양 최종대·박소연 부부. 최씨는 대본만화를 그리던 만화가였다. 그러나 2000년 갑작스레 강원도 양양으로 내려갔다. 장모의 전통 장(醬)사업이 잘 되지 않자 급하게 처분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다 졸지에 장모로부터 장담그기를 배우게 된 그는 이제 만화보다 장맛에 더 이끌리게 되었다는데….●너나들이(MBC 오후 1시10분) 정년퇴직을 앞 둔 이현우 아나운서(1977년 입사)와 1977년에 태어난 최윤영 아나운서, 새내기인 문지애, 손정은, 허일후 아나운서의 토크가 이어진다. 김정근 아나운서가 공개하는 생방송 중 NG 뒷이야기들이 재미있다.2008년 방송 신고식을 할 새내기 아나운서 4명도 첫선을 보인다.
  • 서울신문 선정 2007년 10대 뉴스

    ● 이명박 대통령 당선 ‘10년만에 정권교체’ 12월19일 제17대 대통령선거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당선됐다.48.7%를 얻어 과반수 득표에는 실패했지만 10년 만에 우파세력이 국정을 이끌게 됐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시대를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혹평해온 한나라당은 ‘불임정당’의 불명예를 씻었다. 선거가 끝난 뒤 이 당선자는 “매우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아프간서 한국인 23명 피랍… 2명 사망 분당 샘물교회 배형규 목사 선교일행 23명이 7월19일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 무장세력에 납치됐다. 장장 43일간 이어진 피랍사태 동안 21명은 구조됐으나 2명은 희생됐다. 협상장에 국정원장이 직접 진두진휘하는 모습이 언론에 노출돼 부적절한 행동이란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무분별하고 공격적인 해외선교를 지양해야 한다는 비판도 강하게 제기했다. ● 태안서 원유 유출… 사상 최악 환경오염 12월7일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삼성중공업 소속 크레인 바지선이 유조선 ‘허베이 스피리트호’를 들이받아 원유 1만 2547㎘가 유출됐다. 이번 사고는 서산 가로림만에서 안면도까지 168㎞의 해안을 오염시키고 5159㏊의 양식장에 피해를 가져오는 등 최악의 해상오염사고로 기록됐다. 그러나 자원봉사자의 행렬이 이어져 나눔문화의 뜻을 새기는 계기가 됐다. ● 신정아·변양균씨 ‘권력형 비리’ 파문 지난 7월 ‘미술계의 신데렐라’로 불리던 신정아 동국대 조교수 겸 광주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의 대학 학위가 가짜라는 사실이 밝혀져 우리 사회에 학력 검증 열풍을 몰고 왔다. 한달 뒤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이 신씨를 비호한 사실이 드러나 권력형 비리로 반전됐다. 노무현 대통령은 당시 언론에 대해 소설을 쓴다고 일갈해 청와대 사정기능의 부재를 뒷받침해 줬다. ● 2차 남북정상회담 7년만에 평양서 개최 노무현 대통령은 10월2∼4일까지 평양에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가졌다. 지난 2000년 1차 정상회담 이래 7년 만이다. 두 정상은 회담 마지막날인 10월4일 한반도 종전선언을 위한 4자회담 추진, 남북 경협의 확대·발전,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설치 등을 담은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에 서명했다. ● 한·미 FTA 타결… 양국 경제 동맹 강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협상 시작 14개월 만인 지난 4월2일 타결됐다. 국회비준을 받아야 하지만 한·미 관계가 군사·외교 분야에 이어 ‘경제 동맹’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관세장벽의 제거로 제조업은 미국시장을 공략할 기회를 갖게 됐지만 농업·제약·법률서비스 등은 피해가 예상된다. 국회비준 뒤 60일 이후 별도로 합의한 날짜에 발효된다. ● 김용철 변호사 삼성 비자금 의혹 폭로 삼성그룹 법무팀장 출신인 김용철 변호사가 10월29일 삼성 비자금 의혹을 폭로했다. 김 변호사는 사법부와 국세청 등에 대한 전방위 로비의혹,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의 경영권 승계에 하자 등도 폭로했다. 결국 삼성 비자금 의혹을 수사할 특검법이 11월23일 국회를 통과했고, 최장 105일 동안 수사를 이끌 특별검사에는 인천지검장을 역임한 조준웅 변호사가 임명됐다. ● BBK 연루 의혹 ‘이명박 특검법’ 논란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BBK 주가조작사건 연루 의혹이 대선판을 달궜다. 대통합민주신당 등은 “이명박 후보가 사퇴해야 한다.”며 압박했다. 사건의 열쇠를 쥔 김경준(41)씨가 11월16일 국내로 송환됨에 따라 혼란은 정점에 치달았다. 검찰이 이 당선자를 무혐의 처리했지만, 여진은 계속됐다. 특별검사제 도입이 국회에서 의결돼, 논란은 2008년까지 이어지게 됐다. ● 김연아·박태환·전도연 세계 정상 ‘우뚝’ 피겨 김연아(17), 수영 박태환(18), 영화배우 전도연(34)이 세계 정상에 올랐다. 모두 불모지로 여겨졌던 분야에서 거둔 성과여서 더욱 값졌다. 김연아는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대회 2연패를 달성했고, 박태환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사상 첫 금을 따냈다. 전도연도 한국 배우로는 처음으로 칸 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젊은 한국인의 힘을 확인시켜 준 쾌거였다. ● 김승연 회장 보복폭행… ‘빗나간 父情’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3월 아들을 때린 술집종업원들을 경호원과 조직폭력배 등을 동원해 보복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김 회장은 수감됐다 2심에서 사회봉사명령을 받아 풀려났다. 재벌 총수의 빗나간 부정(父情)과 경찰 상층부의 사건 은폐기도 등으로 일반인의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글 / 서울신문 영상 /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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