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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버대 최초 온라인으로 ‘박사 학위’ 딸 수 있어

    사이버대 최초 온라인으로 ‘박사 학위’ 딸 수 있어

    한양사이버대는 지난 6월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박사과정 개원을 승인받았다. 온라인 교육을 통해 최고 수준의 학위 취득이 가능해졌다는 의미다. 한양사이버대는 기존 특수대학원을 일반·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하고 교육부에서 박사과정 개원 승인을 통보받아 모집을 진행한다. 일반대학원 전공은 ▲기계IT융합공학 ▲도시건축공학 ▲아동가족 ▲상담 및 임상심리 ▲법·행정 ▲부동산 ▲교육공학 ▲디자인기획이다. 관련 분야 전문성을 키우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전공을 열었다. 경영전문대학원 과정에는 ▲마케팅 트랙 ▲FA&T 트랙 ▲IT경영 트랙 ▲광고미디어 트랙이 있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화된 경영학 과정을 배울 수 있다. 한양사이버대 측은 “일반대학원과 전문대학원으로의 전환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부 과정으로는 ▲기계자동차 ▲건축도시 ▲에너지신소재 ▲전기전자 ▲컴퓨터소프트웨어 관련 공학 계열 학과와 직장인 재교육 중심인 ▲경영 ▲언어(영어·일본어·한국어) ▲경제금융 ▲광고미디어 ▲법공무행정 ▲보건 ▲아동 ▲호텔 ▲심리 ▲항공 ▲디자인 관련 학과가 개설돼 있다. 아울러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부동산 ▲사회복지학과 등으로 구성돼 있다. 4차 산업 시대에 발맞춰 최근 개설된 학과도 많다. 대표적으로 ▲스마트배터리공학과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국방융합기술학과가 신설됐다. 스마트배터리공학과는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인 배터리 기술 전문가를 양성한다. 반도체시스템공학과는 반도체 설계와 제조 공정에 대한 전문 지식을 교육하며 국방융합기술학과는 첨단 국방 기술과 관련된 융합 인재를 육성한다. 이 학과들은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5학년도 1학기 신입생 모집 일정은 대학원 과정의 경우 다음달 12일까지다. 학부 과정은 다음달 1일부터 2025년 1월 16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각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학부 go.hycu.ac.kr, 대학원 gsgo.hycu.ac.kr)를 참조하면 된다. 학부(02-2290-0082), 대학원(02-2290-0700) 전화 문의가 각각 가능하며 카카오톡 ‘한양사이버대학교’ 채널 추가 후 문의 가능하다.
  • 서울사이버대, 2025학년도 상반기 신·편입생 모집… 박사과정 운영 시작

    서울사이버대, 2025학년도 상반기 신·편입생 모집… 박사과정 운영 시작

    서울사이버대는 다음달 1일부터 총 13개 단과대학, 46개 학과(전공)에서 2025학년도 상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입학은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 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에 접속해 PC나 모바일을 통해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2025학년도 학과(전공) 신설 및 개편을 통해 사회적 수요와 트렌드에 맞춘 교육을 제공한다. 웰니스건강대학과 마이크로디그리대학을 신설했고, 신설학과(전공)로는 심리학과, 요가명상학과, 자유전공이 있으며 한국어교육학과, 회화과, 통합건강관리학과 등을 확대 개편했다. 또한 교육부로부터 박사과정을 승인, 기존 특수대학원을 통합해 일반대학원으로 전환하면서 2025학년도부터 박사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사회복지대학과 심리·상담대학은 2025년도부터 석·박사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다. 아울러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샌버나디노(CSUSB)와 온라인 복수학위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국내 학위와 해외 학위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대학원은 다음달 5일까지 2025 전기 일반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사회복지전공 석·박사과정과 상담 및 임상심리전공 석·박사과정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5년간 사이버대 신입생수 1위… AI 휴먼 활용한 강의 시작서울사이버대는 최근 5년간 사이버대학 신입생수 1위를 기록(2020~2024 대학알리미)했다. 또한 교육부 공식 인증평가에서 3회(2007·2013·2020년) 모두 A등급을 받았고, 2회 연속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서울사이버대는 2024년을 AI 선도대학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대학교육에 나섰다. AI 휴먼이 만드는 강의 환경을 위해 내년부터 TTS(Text-to-Speech) 기반의 AI 휴먼을 활용한 강의 콘텐츠를 제작, 시작한다. 이는 교수 8명의 외모·말투·행동을 학습한 AI 휴먼이 인간처럼 자연스러운 목소리와 표정으로 교수자의 컨디션과 상황에 관계없는 안정적인 강의를 유지한다. 서울사이버대가 자체 개발한 AI챗봇과 AI학습튜터는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비전을 실현, 학습 격차 해소와 글로벌 학습환경 및 지속가능한 학습환경을 지원한다. AI챗봇은 학생 개인의 수강 정보와 학사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맞춤형 학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AI학습튜터는 강의 정보 통합 학습으로 강의와 관련한 모든 데이터를 AI가 학습해 과목 교수와 1대1로 대화하듯 상담과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연스러운 다국어 소통을 통해 글로벌 학습환경을 지원한다.
  • 새만금 육상태양광 발전수익, 지역에 환원되다

    새만금 육상태양광 발전수익, 지역에 환원되다

    새만금 육상태양광 발전사업 수익금 일부가 지역사회로 환원됐다.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는 25일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희망태양광,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수익 전북 도민 환원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자인 ㈜새만금희망태양광과 새만금개발공사를 비롯한 주주사들은 ESG경영 실천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 및 친환경 에너지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기탁을 진행했다. ㈜새만금희망태양광은 수익금을 전문기관에 기탁해 새만금지역을 포함한 전북도 전체에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수익금 6억 6000만원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학금 3억원),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출산·육아 지원금 3억원), 교통약자 차량 지원금(6000만원) 등에 사용된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새만금 태양광 첫 번째 발전사업의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전북 도민들과의 약속을 이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이번 기탁이 전북 도민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전북 도민과 함께 호흡하며 새만금이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친환경 에너지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홍천군, 내년 예산안 초점 ‘지역경제’…10% 늘어난 7943억 편성

    홍천군, 내년 예산안 초점 ‘지역경제’…10% 늘어난 7943억 편성

    강원 홍천군은 내년도 예산안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편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내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7193억원, 특별회계 750억원 등 총 7943억원으로 올해보다 10.88% 증가했다. 내년도 예산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사회복지로 노인 지원 1014억원, 보육 287억원, 기초생활보장 272억원, 취약계층 지원 197억원 등 모두 1993억원이 편성됐다. 중소기업과 농어업인 지원에는 총 1041억원이 투입된다. 신영재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한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군의회와 협력해 경제으뜸도시 홍천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구로구, 내년도 예산안 9836억원 편성…448억 증가

    구로구, 내년도 예산안 9836억원 편성…448억 증가

    서울 구로구가 내년도 예산안을 총 9836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4.8% 증가한 수치다. 구에 따르면 일반회계는 9753억원으로 전년 대비 453억원(4.9%) 늘었고 특별회계는 83억원으로 5억원(5.9%) 줄었다. 내년도 일반회계 세입예산 중 지방세 수입은 전년 대비 49억원 증가했으나, 지방교부세는 30억원 줄어드는 등 전년 대비 세입예산이 소폭 상승했다.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정부의 복지사업 추진에 따라 국고보조금 등은 226억원, 시비 보조금 등은 128억원 증가했다. 주요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5953억원(61.0%), 환경 547억원(5.6%), 문화 및 관광 316억원(3.2%), 국토 및 지역개발 281억원(2.9%), 보건 266억원(2.7%), 교육 146억원(1.5%), 교통 및 물류 136억원(1.4%),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22억원(0.2%), 기타 1550억원(15.9%) 등으로 편성됐다. 가장 많은 예산이 증액된 항목은 보건 분야로, 전년 대비 49억원(22.5%)이 늘었다. 구로구 관계자는 “내년도 예산안은 주민 생활과 밀접하거나 꼭 필요한 사업에 우선 편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8일 구로구의회에 제출된 이번 예산안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열리는 제332회 구로구의회 정례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 성신여대, ‘2024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산자부장관상 수상

    성신여대, ‘2024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산자부장관상 수상

    성신여자대학교는 지난 18일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2024 CPU(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Campus Patent Universiade, 이하 CPU) 대회 시상식’에서 미래융합기술공학과⸱융합보안공학과 연구팀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CPU는 대학생들의 특허 데이터 활용 능력 및 분석 역량을 강화해 기업이 요구하는 지식재산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 공모전이다. 올해는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들이 후원하며, 발명 사업화 부문과 특허전략수립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올해는 전국 80여 개 대학에서 약 2,100개 팀(총 4,70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 가운데 성신여대의 세 개 연구팀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발명사업화 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장려상, 특허전략수립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발명사업화 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이일구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미래융합기술공학과 교수와 전유란(미래융합기술공학과), 류정화(미래융합기술공학과), 김수경(융합보안공학과) 연구원에게 돌아갔다. 이일구 교수 연구팀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제시한 커넥티드 카 문제에 대한 혁신적인 표준 특허 전략을 제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허전략수립 부문 장려상은 김환 성신여대 서비스디자인공학과 교수와 한다경(컴퓨터공학과), 최승희(컴퓨터공학과), 장윤서(경영학과) 연구원이 수상했으며, 발명사업화 부문 장려상은 김준영 AI융합학부 교수와 함지해(AI융합학부), 배수연(경영학부), 이지윤(서비스디자인공학과) 연구원이 장려상을 차지했다. 또 이일구 교수는 연구팀을 이끈 지도교수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상을 수상하며 연구팀의 우수성을 더욱 빛냈다. 이 교수가 이끄는 연구실 CSE Lab은 이번 CPU 대회에서 총 1100만 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이 중 일부를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 전유란 연구원은 “CPU 대회에 3년간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이일구 교수님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팀원들 덕분”이라며 “성신여대 학생들이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CPU 대회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며 역량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상팀은 부상으로 현대자동차, 삼성, LG, 카카오 등 주요 기업 취업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받고, 차세대 지식재산 리더(YIPL)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됐다. 성신여대는 이번 성과를 통해 특허 연구와 지식재산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국내 대학 특허 분야에서의 선도적인 위치를 확고히 다졌다. 성신여대 미래융합기술공학과는 CPU 대회에 매년 도전하며, 2020년 특허청장상, 2022년 한미약품 CEO상, 2023년 현대자동차 CEO상에 이어 올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 금천구, 내년 예산 7649억원 편성…4.08%↑

    금천구, 내년 예산 7649억원 편성…4.08%↑

    서울 금천구가 민생경제와 사회복지에 중점을 두고 7649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보다 299억원(4.08%) 증가했다. 금천구 내년 예산안은 7431억원, 특별회계 218억원이다. 저출생 고령화 인구구조 변화로 사회복지 분야는 올해 대비 222억 원 증가한 4132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이다. 금천구 관계자는 “민생경제와 기본생활에 방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 약자 지원 등 주민 체감형 사업, 안전사고 및 기후위기 예방, 도시, 공원, 교통 지역 인프라 강화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금천의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G밸리, 전통시장,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 예산을 편성했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3억 2500만 원,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발행 9억 6700만 원, 금천공공배달앱상품권 발행 1억 4300만원 등이다. 저출생, 초고령화, 1인가구 사회진입에 따른 복지 대상자 증가와 다양한 복지수요에 대응하고자 주민의 기본생활을 보장한다. 금천아이성장지원금 지원 1억 7800만원, 노인여가복합시설 조성 5억원, 독산1동분소 데이케어센터 건립 2억 3500만원 등이다. 주민의 평범한 행복을 위해 안전을 기본으로 삼고 기후 변화로 인한 재난재해, 각종 범죄로부터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초등학교 어린이 등하교 안전 지원 1억 8000만원, 얼음생수 나눔 냉장고 운영 4700만원 등이다. 지역 인프라로는 시흥1동 주택가 공영 주차장 통합·증축에 21억원, 문성로 지중화 사업 9억원, 금하로 지중화 사업 20억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내년에는 금천구 개청 30주년을 맞아 금천구 지역 현안 해결 등 공통의제 발굴을 위해 주민 공론장을 운영하고, 금천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금천 30년사 제작 등의 기념사업도 예산에 반영했다. 구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금천구의회 심의 및 의결을 거쳐 다음 달 20일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녹록지 않은 재정 상황이 예상되지만, 민생 안정과 약자 복지 강화를 위해 주민 체감형 사업에 과감히 투자 했다”라며 “예산이 필요한 시기,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2025년 서울시 중기지방재정계획 방향 제시해

    박춘선 서울시의원, 2025년 서울시 중기지방재정계획 방향 제시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부위원장(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21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도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안 분석 토론회’의 첫 번째 세션에서 발제자로 나서 서울시 재정 운영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박 부위원장은 발제에서 서울시 중기지방재정계획의 주요 지출 항목과 재원 배분 현황을 분석하며, 재정의 지속 가능성과 정책 우선순위 설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중기지방재정계획은 지방재정법 제33조에 근거해 수립됐으며, ‘양입제출 원칙’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재원 배분에 초점을 맞췄다. 저출생·고령화 대응, 취약계층 복지 강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등을 주요 정책 과제로 선정했으며, 분야별 계획을 살펴보면, 사회복지 분야는 2024~2029년 동안 안정적 예산 비중을 유지하며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도로교통 분야에서는 도시 광역철도 연결과 자전거 전용도로 확충을 지속 추진하되, 버스운송 지원 감소에 따른 요금 조정 문제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공원·환경 분야는 ‘5분 정원 도시 서울’ 실현과 폐자원 회수 체계 개선 등을 중점 추진한다. 박 부위원장은 서울시 중기지방재정계획은 경제전망, 재정여건, 운용방향에서 중앙정부 및 행정안전부의 계획과 대체로 정합성을 확보했으며, 건전재정 및 효율적 재원 배분이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박 부위원장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서울시 재정수입이 연평균 4.6% 증가하고, 지출은 3.6% 수준으로 관리되며 안정적 성장 기조를 유지하지만 “불확실한 경제 환경에 대비해 보수적 접근과 자원의 효율적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으며 “2029년까지 약 3조원의 기금 예치금이 예상되는 만큼, 기금의 무계획적인 사용보다는 재난과 비상 상황에 대비한 신중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발제를 마친 박춘선 부위원장은 “서울시 중기지방재정계획은 향후 도시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결정짓는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분석 발표는 단순히 현재의 재정을 진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적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 부위원장은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서울시의 재정이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철저히 검토하고 개선점을 찾아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시민, 전문가,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2025년도 서울시 예산안과 중기지방재정계획의 효율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공유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박 부위원장의 발제는 서울시 재정 운영의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2025년 서울시 예산안 분석 토론회’ 좌장 참석…재정 효율화 논의

    남궁역 서울시의원, ‘2025년 서울시 예산안 분석 토론회’ 좌장 참석…재정 효율화 논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위원(국민의힘·동대문3)은 지난 21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2025년도 서울시·교육청·예산안 분석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해 서울시 예산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예산 효율화 방안을 모색했다. 2025년도 서울시 예산안은 전년도 예산 대비 5.0% 증가한 총 48조 407억원으로 편성됐다. 토론회에서는 예산에 대해 세입대비 지출의 재정건전성, 인구구조변화 대응성, 지역경제 회복성, 약자복지 및 민생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서울시 예산안의 7대 핵심 과제별 주요사업과 8개 주요 사업비 분야(사회복지, 도로·교통, 공원·환경, 도시안전, 문화관광, 산업경제, 도시계획 및 주택정비, 일반행정)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저출생 대응’, ‘건강도시 서울’, ‘활력있는 경제’, ‘촘촘한 돌봄’, ‘안심하고 누리는 일상’, ‘글로벌 매력 도시’, ‘균형발전’이라는 7대 핵심과제의 주요 사업을 심도있게 살펴봤다.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회복, 약자복지 및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 방안도 제시했다. 또한 ‘사회복지’, ‘도로·교통’, ‘공원·환경’, ‘도시안전’, ‘문화관광’, ‘산업경제’, ‘도시계획 및 주택정비’, ‘일반행정’의 8개 주요 사업비 분야별 비중이 적절한지와 신규 사업 및 예산 증감 사업들을 검토했다. 남궁 의원은 “2025년도 서울시 예산안은 48조 407억원으로 서울시는 지난해의 긴축예산을 회복하고 있으나 부동산 시장 둔화, 국세수입 저조 등 자체 수입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다. 2025년도 예산안을 철저히 분석해 불필요한 지출은 확실히 줄이고, 꼭 필요한 일에는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마무리했다.
  • 롯데홈쇼핑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10년째 지역 소외계층에 온정

    롯데홈쇼핑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10년째 지역 소외계층에 온정

    롯데홈쇼핑은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소외계층 20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홈쇼핑 본사가 있는 영등포 지역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수라간’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수라간은 정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으로, 매년 겨울철 김장김치를 만들어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영등포구청 별관 내 희망수라간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조영철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국장, 롯데홈쇼핑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과 지역 주민 총 30여명은 600포기의 김장김치를 만들고, 완성된 김치를 정성껏 포장해 독거노인 등 영등포구 관내 소외계층 200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박희주 롯데홈쇼핑 사원은 “롯데홈쇼핑이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희망수라간에 참여 기회가 생겨 주저 없이 신청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직접 김치를 만들어 전달해 뜻깊고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2015년 영등포구청 내 전용 조리시설인 희망수라간을 건립하고 정기적으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설날과 추석 명절에는 상차림 음식, 여름에는 보양식, 겨울에는 김장김치 등 시기별 필요한 음식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전개한다. 현재까지 총 405회, 6만 6000여개의 반찬을 지원했다.
  • ‘군 복무’ BTS 지민, 국군장병 위해 1억원 기부…꾸준한 선행 눈길

    ‘군 복무’ BTS 지민, 국군장병 위해 1억원 기부…꾸준한 선행 눈길

    군 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부친을 통해 국군 장병들을 위한 성금 1억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23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최근 지민은 육군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에 1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지민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지민은 부친을 통해 1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민의 부친은 지난 9월 모금회에 직접 전화를 걸어 “나라를 위해 힘쓰고 계신 장병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고 싶다”며 성금을 전달했다.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018년도부터 ‘육군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을 육군과 함께 운영 중이다. 지민이 기탁 성금은 국가를 위해 헌신·희생한 육군 장병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생계비, 의료비, 장학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민은 앞서 꾸준히 선행을 실천해왔다. 지민은 지난 2021년에도 자신의 생일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원 이상을 기부해 고액 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그는 2018년엔 모교 후배들을 위해 교복비를 지원했고, 지난 2019년 고향인 부산광역시교육청에 교육기부금 1억원을 기탁했다. 이후 2020년 모교 부산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1200개의 책걸상을 교체했으며, 2021년 전 세계 소아마비 환아들을 위해 비영리 국제봉사단체 국제로터리 1억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이외에도 지민은 2022년 강원도교육청 1억원 기탁에 이어 올해 4월 부산 동의과학대학교 장학금 전달까지 쉼 없이 기부 천사 행보를 걷고 있다. 특히 올해 5월에는 지민의 아버지가 군 복무 중인 지민을 대신해 경남도교육청에 장학금 1억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지민은 지난해 12월 1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제5보병사단에서 군 복무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지민은 지난 22일 열린 국내 최고 음악 시상식인 ‘2024 마마 어워즈 재팬’에서 대상격인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 지민은 올해 7월 발매된 자신의 솔로 2집 ‘뮤즈’를 통해 국내외 큰 사랑을 받았다. 앨범은 미국 빌보드 ‘핫100’ 12위 진입을 포함,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2위까지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 재활용품 넣으면 포인트 쑥쑥…홍천군, ‘자원회수 로봇’ 확대

    재활용품 넣으면 포인트 쑥쑥…홍천군, ‘자원회수 로봇’ 확대

    강원 홍천군은 다음 달 인공지능(AI) 순환자원 회수 로봇 4대를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설치 장소는 미진아파트 옆 공용주차장, 남면행정복지센터, 남면파출소 등이다. 군은 앞서 연봉도서관, 군종합사회복지관, 하나로마트 갈마로점, 화촌면행정복지센터 등에 AI 순환자원 회수로봇 9대를 설치했다. AI 순환자원 회수로봇은 투명 페트병과 캔을 수거해 재활용 과정에 맞게 처리한다. 주민이 페트병이나 캔 투입 시 1개당 10포인트를 받고, 누적 포인트가 2000포인트를 넘으면 현금으로 환급받는다. 군 관계자는 “똑똑한 기술을 도입해 자원순환을 촉진하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 캠페인 시작하자 기부물품 우수수… 온돌보다 따뜻한 양천

    캠페인 시작하자 기부물품 우수수… 온돌보다 따뜻한 양천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의 온기가 큰 힘이 됩니다. 올해도 구민 여러분의 온정을 담아 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 서울 양천구는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 동안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11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양천구, 양천사랑복지재단이 함께하는 민관협력 기부 나눔 캠페인이다. 올해 구의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 대비 12% 증가한 10억원으로 잡았다. 모인 성금과 물품은 전부 저소득 가구를 위한 의료, 주거, 생계비 등 다양한 복지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이번 모금 기간 동안 18개 동 주민센터와 구청에서 성금·성품을 접수한다. 성금 기부를 희망하는 구민은 양천구 전용 계좌(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에 입금한 후 현금기탁서를 제출하면 된다. 큐알(QR)코드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간편하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기부한 영수증을 발급받아 연말 세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본격적인 모금 활동에 앞서, 구는 구청 로비에 모금 캠페인을 상징하는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20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는 이기재 구청장과 주요내빈 및 단체, 구민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특히 자발적인 나눔의 선순환을 독려하기 위해 참석자를 대상으로 ‘기부 릴레이’를 실시하며 캠페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캠페인 시작과 함께 지역 내 단체와 기업 등에서 따뜻한 기부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이달 초 신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 관내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30가구에 겨울 이불을 전달했다. 서울양천라이온스클럽은 신정3동 주민센터를 통해 200만원 상당의 쌀 70포(700kg)를 기부했다. 또, 의류기업 ㈜아은은 신정6동 주민센터에 유‧아동, 성인 외투, 니트 등 의류 9천 점을 기부했다. 모집된 성품은 양천구 내 취약계층, 한부모 가정 등에 배분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업을 추진한 결과 총 11억여원을 모금해 당초 목표액(9억 원) 대비 120% 초과 달성했다.
  • 신동원 서울시의원,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수탁법인 한국재활재단 비리·갑질 문제·관리 부실 강력 질타

    신동원 서울시의원,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수탁법인 한국재활재단 비리·갑질 문제·관리 부실 강력 질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노원1)은 지난 12일 열린 복지기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위탁기관인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이라 한다)의 갑질 문제 등 각종 비리, 관리 부실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수탁법인 사회복지법인 한국재활재단과 서울시와 서대문구의 책임있는 조치와 소급 징계 절차 밟을 것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먼저 복지관의 위탁 선정 절차와 관련해 절차의 불투명성과 계획 변경의 의구심을 제기했다. 특히 “복지관 갑질 등 비리 제보 이후 재위탁 심사 일정이 계획보다 늦춰진 배경에는 기존 법인의 재참여를 위한 꼼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해 의문을 표했다. 복지관은 재위탁 심사에서 재위탁이 가능한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재위탁 심사 결과 80점대의 점수로 재위탁 되지 않았으며 심사 과정에서 갑질을 한 당사자가 면접자로 직접 나선것에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이어 신 의원은 복지관 내에서 발생한 갑질 및 비리 문제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직장 내 괴롭힘이 인정되었음에도 불구, 관련자에 대한 징계 절차가 사직으로 소멸된 점에 대해 “징계 절차가 소멸된 것 또한 복지관의 당시 재직한 관장을 봐주기 위한 꼼수이며 그에 징계 대상인 관장은 이로써 징계 내역이 남아 있지 않아 버젓이 다른 곳 관장으로 취업해 근무한다”라고 강하게 비판, 이는 서울시와 서대문구의 직무유기로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 2023년 6월 27일까지 징계 결과를 구청으로 보고하라는 공문을 받고 징계 당일 사직처리를 했으나 점검 결과 당일 사직이 아닌 그다음 달 7월 28일자 사직처리가 된 것을 동료 위원이 이어서 지적했다. 이 부분에 대해 서대문구청이 묵인한 것에 경악을 금치못했다. 그러면서 신 의원은 후원금의 부적절한 사용과 회계처리 문제도 지적했다. 복지관 운영주체인 한국재활재단은 법인 후원금을 복지관의 지정된 계좌에만 보내야 했으나 이를 복지관의 일반계좌로도 나누어 보내 후원금을 목적에 맞지 않는 용도로 사용했다. 이 부분은 재무회계규칙 위반에 해당한다고 시 당국자는 지적했다. 신 의원은 “이 모든 사안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이러한 부적절한 재정 운영에 대해서는 서울시의 철저한 재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복지관은 장애인과 사회적약자를 위한 복지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갑질 등 내부 조직 문제, 후원금 유용 등 여러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서울시와 서대문구는 이에 대해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신 의원은 “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을 위해 정직하고 투명하고 친절하며 강한 이타심이 바탕이 되어야 하나, 이용자를 위하지 않은 사적 욕심이 주인이 되어 운영이 되고있는 것에 대해 깊이 통탄한다”고 말하며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은 장애인을 위한 시설이 되어야 한다”면서 재차 소급 징계절차 요구와 파렴치한 전관장의 복지계 퇴장권고를 촉구했다.
  • 서울시의회, 2025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분석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21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분석 토론회’를 한국지방재정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올해에는 1·2부로 나누고, 1부에서는 개회식과 ‘2025년도 서울시 예산안 및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대해, 2부에서는 ‘2025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및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1·2부 별로 각각 2명의 발제자 발표와 서울시의원, 한국지방재정학회 관련분야 전문가, 공무원 등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안 분석토론회’는 지난 2011년부터 서울시의회에서 매년 개최했으며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에 들어가기에 앞서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안의 중점편성 투자방향, 분야별 재원배분, 신규 증감사업 등을 꼼꼼히 분석해 예산의 효율화·건전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올해는 ‘2025∼2029 서울시 중기지방재정계획’ 및 ‘서울시교육청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이 주요 분석 주제로 추가되어, 중장기적 재정 건전성과 효과적 예산 배분 측면이 집중 논의 된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원과 한국지방재정학회 전문가는 물론 서울시의회 청소년의회 교실의 ‘청소년 시의원’, 25개 구청의 ‘주민참여 예산위원’ 등 60여명과 함께 대시민 참여형 토론회로 개최된다. 지난 1일 서울시의회에 제출된 ‘2025년도 서울시 예산안’은 전년도 예산 대비 5.0% 증가한 규모인 총 48조 407억 원으로 편성했다. 세입대비 지출의 재정건전성, 인구구조변화 대응성, 지역경제 회복성, 약자복지와 민생안정성 등을 파악해 서울시 예산안의 7대 핵심 과제별 주요사업, 8개 주요 사업비 분야 등을 종합 분석한다. *사회복지, 도로·교통, 공원·환경, 도시안전, 문화관광, 산업경제, 도시계획 및 주택정비, 일반행정 ①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둔화하는 가운데 완만한 성장세를 전망하지만 지방재정 운용여건은 부동산 시장 둔화 및 국세수입 저조 등에 따라 자체 수입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2025년도 서울시 예산안의 8개 주요 사업비 재원 배분, 7대 핵심 과제별 주요 사업에 나타난 재정 규모의 추세, 방향성, 우선순위를 거시적 관점에서 심층 분석·평가한다. ② 구체적으로 ‘저출생 대응’, ‘건강도시 서울’, ‘활력있는 경제’, ‘촘촘한 돌봄’, ‘안심하고 누리는 일상’, ‘글로벌 매력 도시’, ‘균형발전’ 이라는 7대 핵심과제의 주요 사업을 면밀히 살펴본다.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회복, 약자복지·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적극 투자 여부 등을 빈틈없이 분석한다. ③ 또한 ‘사회복지’, ‘도로·교통’, ‘공원·환경’, ‘도시안전’, ‘문화관광’, ‘산업경제’, ‘도시계획 및 주택정비’, ‘일반행정’의 8개 주요 사업비 분야별 비중이 적절한지와 신규 사업과 예산 증감 사업들을 세밀히 검토한다. 관행적 지원사업 전면 재검토, 누수와 낭비 최소화, 아울러 약자복지 뿐만 아니라 미래 성장 동력 예산이 적절히 배분되었는지도 논의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5년도 전년도 본예산 대비 3.1% 감소한 규모로 10조 8,102억 원을 편성하였다. 교육재정 구조와 정책 방향, 세입 전망, 디지털 전환 교육, 시설사업비, 교육사업비를 집중 분석·평가한다. ① 먼저, 국내외 교육 환경 변화와 미래 전망을 평가하며, 학령 인구 지속 감소 상황에서 2025년도 국가 교육 예산과 서울시교육청 예산의 재정 구조와 정책 방향, 국세·지방세 세입여건 악화에 따른 세입 전망 대비 교육 예산 추세와 타당성을 검토한다. ② 기초학력·늘봄학교·방과후 등에 집중된 2025년도 서울시교육청예산안의 투자 우선순위와 시스템 구축·운영, 디지털 교과서 보급, 학교 신증설 등 예산 증가율이 큰 사업, 신규 사업 등을 분석하고, 특히 최근 화두가 되는 디지털 전환 교육(원격, 디지털, 스마트 교육) 관련 사업에 대해서도 집중 분석한다. ③ 서울시교육청 교육사업비와 시설사업비 추이와 비중을 분석한다. 교육사업비 재원 배분, 결산검사 반영 여부, 학교 신증설, 시설개선비 증감 추이는 물론 자치구별 학교시설 공급 수준, 노후화·안전도 등이 고려됐는지도 분석한다. 또한 서울시 및 교육청의 2025~2029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과 2025년도 서울시 기금운용 계획안을 분석·평가한다. 서울시의 중기지방재정계획이 기획재정부 국가재정운용계획, 행정안전부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 기준에 따라 정합적으로 작성됐는지 평가한다. 특히 서울시의 경우 사회복지, 도로·교통, 공원·환경, 도시안전 등 8개 분야별로 정책 방향과 재정 여건의 정합성을 분석·평가하고 기금 설치 및 운영상 유의점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의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 분석과 기획재정부 국가재정운용계획, 교육부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 수립지침과의 정합성을 면밀히 검토한다. 아울러 국제교육통계를 활용하여 한국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육재정 규모와 운영 방향의 타당성과 신청사 건립 기금, 교육시설 환경개선 기금 등 2025년 기금운용계획에 대해서도 분석한다. 최 의장은 “2025년도 서울시와 교육청 예산안 총액은 약 59조원으로 서울시는 지난해의 긴축예산을 회복하고 교육청 예산은 3.1%가 감소한 상황”이라며 “서울의 산적한 과제에 비해 빠듯한 예산이지만 2025년도 예산안을 철두철미하게 분석해 불필요한 지출은 확실히 줄이고, 추진해야 할 일에는 아낌없이 재정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수원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무료 등 ‘10대 민생규제혁신’ 과제 선정

    수원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무료 등 ‘10대 민생규제혁신’ 과제 선정

    학교 체육시설·운동장 개방, 과밀억제권역 규제 완화 건의 등 수원시 민생규제혁신추진단이 10대 과제를 선정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지난 7월 출범한 수원시 민생규제혁신추진단은 공간(도시·건축/녹지환경), 경제(경제·세무/일반행정), 생활(사회복지/안전·교통) 등 3개 분야 워킹그룹을 구성해 분야별 주요 규제개선 과제를 조사·분석한 후 민생경제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 민생규제혁신 과제 등을 발굴했다. 추진단은 자체 개선 과제, 중앙부처·경기도에 건의할 과제 등 총 152건의 과제를 발굴한 후 시급성·파급성·효과성·과제 적정성 등을 심층 분석해 시민 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과제(시민이 우선입니다) 6개와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과제(경제가 살아납니다) 4개 등 10대 과제를 선정했다. ‘시민이 우선입니다’ 선정 과제는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 ▲시민 누구나 이용가능한 학교 체육시설, 운동장 이용 개방 건의 ▲상권 활성화를 위한 주정차 단속 유예 지역 확대 ▲위반건축물 이행 강제금 부과 완화 ▲아파트 공동주택 내 지상 전기차 충전소 설치 지원 ▲특정건축물 양성화 법률안 국회 통과 건의 등이다. ‘경제가 살아납니다’ 선정 과제는 ▲과밀억제권역 규제 완화 건의 ▲현실에 맞지 않는 수의계약 대상 금액 상향 건의 ▲오피스텔 건축 심의 기준 완화, 창의적 건축 디자인 구현 ▲미허가·미연장 광고물 양성화 법령개정 건의 등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방의 실정에 맞는 제도가 정립될 수 있도록, 지방 분권을 실현하는 게 규제 완화의 첫걸음”이라며 “수원의 발전을 막고, 시민을 불편하게 하는 규제를 계속해서 발굴하고 개선해 수원 대전환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제에 대해서는 중앙부처에 강력하게 건의해 개선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원시가 ‘규제 개선 선도도시’가 되도록 시민과 함께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 “정을 버무려요”… 금천 ‘사랑의 김장’

    “정을 버무려요”… 금천 ‘사랑의 김장’

    “배추 겉잎부터 속까지 쓱쓱 양념에 비벼 든든하게 싸매면 겨울 한철 나지요.”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은 20일 오전 9시 구청 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연합 대축제’에서 400여명의 봉사자와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김장김치를 버무렸다. 이번 김장 행사는 어르신, 저소득 계층 등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한 자리다. 그동안은 단체별로 김장했지만 한자리에 모인 통합 행사는 올해가 처음이다. 비닐 모자와 옷에 마스크, 고무장갑으로까지 중무장한 사람들은 “배추가 실하다”며 웃음꽃을 피웠다. 유 구청장은 “기후변화와 물가 상승으로 김장 준비도 만만치 않다는 목소리가 커 한곳에 모여 화합의 힘을 보여 주고 시너지 효과도 내기 위해 통합 행사를 마련했다”며 “맛있게 만든 김치를 곧장 사회복지시설, 어르신 가정 등에 전하면 얼마나 흐뭇해 하실지 생각만 해도 힘이 난다”고 말했다. 구청 광장 한가운데 쌓인 강원 영월산 절임 배추 20t과 김칫소는 24개 부스에서 버무리기 시작하자 순식간에 줄어들었다. 김장김치 상자를 포장하는 사람들의 손도 분주해졌다. 구청 정문 앞에는 ‘사랑의 김치’ 상자가 차곡차곡 쌓여 갔다. 금천구새마을부녀회와 10개 동 복지협의회, 롯데알미늄 등 금천구 내 기업의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이른 새벽부터 광장에 나와 사전 준비에 나섰다. 한 자원봉사자는 “다 같이 모여서 김치를 버무리니 흥이 난다”며 “이웃을 돕는 뜻깊은 자리를 마치고 우리집 김장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돼지보쌈과 가래떡 등을 나눠 먹으면서 서로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금천구새마을부녀회, 금천푸드뱅크마켓센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했으며 우리은행을 비롯한 14개 기업의 후원과 주민단체 협력으로 진행됐다. 유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사랑의 김장을 위해 광장을 꽉 채워 주신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며 “금천구의 따뜻한 정으로 만든 김치가 힘든 시기를 겪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했다.
  • 라덕연 사태 관련 600억 사회 환원 약속… 김익래 ‘희망키움재단’ 내년 상반기 출범

    라덕연 사태 관련 600억 사회 환원 약속… 김익래 ‘희망키움재단’ 내년 상반기 출범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이 사회 환원 차원에서 설립을 약속한 공익재단 ‘희망키움재단’이 내년 상반기 출범한다. 지난해 국내 증시를 뒤흔들었던 이른바 ‘라덕연 주가조작 사건’ 연루 의혹을 받을 당시 김 전 회장이 공언한 ‘600억원 사회 환원’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다. 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재단 대표와 운영 등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내정하고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희망키움재단 출범을 준비 중이다. 다우키움그룹 내부 인사가 대표이사를 맡고 사회복지 전문가들을 이사로 초빙할 것으로 전해졌다. 희망키움재단은 향후 장학·학술 사업 등 소외 계층을 위한 복지와 문화 분야에서 공익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김 전 회장은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일명 라덕연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았다. 지난해 4월 다우데이타를 비롯한 세방, 삼천리 등 8개 종목이 동시에 하한가를 맞았는데 이 중 다우데이타 주식 140만주를 2거래일 전 시간 외 대량 매매로 처분해 차익을 실현했다. 그는 대규모 시세조종에 연루되거나 차액결제거래(CFD) 계좌에서 발생하는 특이 사항을 미리 인지했을 것이라는 의심을 받았다. 결국 투자자들의 거센 비난 속에 김 전 회장은 다우키움그룹 회장직과 키움증권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났다. 아울러 주식 매각 대금 605억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약속도 했다. 
  • 롯데, 여성·아동·나라사랑에 아낌없이 지원

    롯데, 여성·아동·나라사랑에 아낌없이 지원

    롯데는 사회공헌 슬로건(마음이 마음에게)을 토대로 여성과 아동, 나라사랑에 집중하고 있다. 롯데는 지난달 8일 경상남도, 구세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업해 ‘생명틔움 키트’ 300개를 지원했다. 생명틔움 키트는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해 임신과 출산, 육아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했다. 경남 농어촌 거주 출산 가정과 출산 예정 가정 300가구에 전달됐다. 롯데는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사업인 ‘mom편한 꿈다락’을 진행 중이다. 2017년 전북 군산시 회현면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87개의 꿈다락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는 ‘밸유 for ESG’ 사업을 진행 중이다. 밸유는 ‘Value Creators in Universities’의 줄임말로 임팩트비즈니스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측면에서 사회 문제를 고민하는 롯데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에는 롯데칠성음료의 강릉 새로공장에 방문해 업사이클링 교육을 진행하고 직원들과 함께 취약 계층에 전달할 여성용품을 제작했다. 롯데는 국가에 헌신하는 군인이 존중받는 문화를 위한 지원도 이어오고 있다. 지난 4월 충남 보령시 육군 7해안감시기동대대에 장병을 위한 독서카페 ‘청춘책방’의 70호점을 개관했다. 
  • 신세계, 상생 앞장… ‘나눔국민대상’ 대통령 표창

    신세계, 상생 앞장… ‘나눔국민대상’ 대통령 표창

    신세계가 ‘2024년 제13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KBS·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주는 상이다. 신세계는 희망장학금과 환아 치료비 지원 등 미래 세대를 후원해 온 노력과 문화 예술 스포츠 분야 후원, 전국 백화점 점포를 기반으로 펼친 지역 상생 활동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1999년 국내 기업 최초로 윤리경영을 선포한 신세계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진정성 있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만큼 더해 나눔 기금을 조성하는 ‘희망 배달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희망 배달 캠페인으로 신세계그룹이 임직원과 함께 모은 기금은 최근 3년간 227억원에 달한다. 기금은 다양한 나눔 활동에 쓰이며, 특히 신세계 장난감도서관 운영, 환아 치료비 후원, 취약 계층 청소년을 생활비 지원 등 미래 세대 후원에 주로 사용된다. 또 전국 13개 백화점 점포를 둔 신세계는 지역 점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상생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지역의 결손가정이나 취약 계층 아이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육류와 과일을 집 앞까지 직접 전달하는 ‘사랑의 S-박스’ 활동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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