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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동 174-1 신통기획 확정, 중랑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동 174-1 신통기획 확정, 중랑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이 29일 면목동 174-1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것에 대해 “오랜 숙원사업이 가시화됐다”며 “이번 계획이 중랑천변의 활력을 되살리고 지역의 균형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은 최고 35층, 약 970세대 규모로, 지난 4월 착수 이후 6개월 만에 확정됐다. 신통기획이 완료된 면목8구역(약 1260세대)과의 연계 개발을 통해 중랑천을 따라 이어지는 새로운 주거·문화 중심축이 형성될 전망이다. 임 의원은 “이번 기획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제가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주변 지역과의 조화와 소통’이라는 원칙이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으며 “그동안 수차례 간담회 등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단순한 재개발을 넘어 지역의 정주 여건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개선할 방안을 모색해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획에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도시공간 구상이 담겼다. 인근 면목8구역과의 교통체계 연계를 통해 동일로 확장(6→8차로) 및 이면도로 보차분리를 추진하고, 보행환경을 대폭 개선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확보함으로써, 개별 단지지만 하나의 대규모 주거 타운처럼 기능하는 통합적 도시 설계를 실현했다. 특히 면목5동 주민센터가 동일로95길로 이전해 복합청사로 조성되며,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한 행정·문화·복지서비스의 거점 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면목동 174-1일대는 주변 정비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보행·공공시설·경관이 통합 개발될 예정이다. 단지 중앙에는 공공보행통로를 두고, 동일로95길에는 공개공지와 생활가로를 조성해 중랑천 산책로까지 이어지는 열린 도시공간을 구현한다. 임 의원은 “주민 누구나 중랑천변을 따라 산책하고, 생활가로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열린 도시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단절된 주거지를 연결하는 도시 재생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발이 중랑구의 숙원 사업인 교통 혁신과 맞물려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지역은 면목선 도시철도 면서역(가칭) 개통과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및 상부 공원화 등 미래 교통 호재를 모두 품고 있다. 임 의원이 조속한 착공을 위해 힘써온 면목선 사업과 연계될 경우, 지역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 의원은 “면목동 174-1일대 신통기획 확정은 주거 환경 개선을 염원해 온 주민들의 노력과 서울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만든 쾌거”라며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으로서 앞으로도 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 인허가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겨, 중랑구가 동북권의 대표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최만식 경기도의원, 찾아가는 차량 전달식... 성남 장애인시설 지원

    최만식 경기도의원, 찾아가는 차량 전달식... 성남 장애인시설 지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29일,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한 ‘찾아가는 차량 전달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자리로, 이날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성남시지회(지회장 김화주)와 비쏘금보호작업장(시설장 백명진)에 각각 승합차 한 대씩을 전달했다. 차량을 전달받은 김화주 지회장은 “보행의 제약으로 이동이 쉽지 않았던 시각장애인들에게 이번 차량 지원은 큰 변화”라며 “각종 교육과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돼 마음이 한결 가볍다”고 전했다. 백명진 시설장은 “외부 프로그램을 운영할 때마다 직원의 개인 차량을 이용해 인원을 나누어 이동해야 해 불편이 컸다”며 “이제는 한 차량으로 함께 이동할 수 있어 장애인들의 참여 기회가 넓어지고, 프로그램 운영도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두 시설 관계자는 이번 차량 지원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의지를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에 앞장서 준 최만식 의원께 감사드린다”고 입을 모았다. 최만식 의원은 “새로운 차량이 도입되면서 성남 지역 장애인 복지시설의 이동 환경이 한층 개선됐다”며 “이 차량이 장애인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사업’은 경기도 내 다양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위아오너, QR 기반 간편 송금 결제 플랫폼 ‘ON:GI(온기)’ 공식 출시

    위아오너, QR 기반 간편 송금 결제 플랫폼 ‘ON:GI(온기)’ 공식 출시

    “기부·후원 시장의 디지털 전환 본격화... 납부자 편의성 및 단체 행정 효율성 극대화” 핀테크 스타트업 ㈜위아오너(대표 노상호)가 QR코드 기반 간편 송금 결제 플랫폼 ‘ON:GI(온기)’를 공식 출시하며 15조 원 규모의 국내 기부·후원 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ON:GI’는 QR코드 스캔 한 번으로 기부·후원부터 전자확인증 발급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비대면 결제 솔루션이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송금을 완료해 납부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ON:GI’는 단체 입장에서 기존 신용카드, 가상계좌, CMS(자동이체) 서비스 대비 절반 수준의 비용으로 이용 가능해 비용 경쟁력이 높다. 특히, 기부금 관리의 행정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단체 관리자는 홈택스 업로드용 내역 파일을 손쉽게 생성할 수 있으며, 현금영수증 등록 단체는 자동 현금영수증 발급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종교단체, 비영리기관, 개인 창작자 등 다양한 이용 주체가 기부 및 후원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위아오너는 ‘ON:GI’를 교회·성당·사찰 등 종교단체부터 사회복지법인, 시민단체, 개인 크리에이터, 정치후원단체 등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가장 큰 특징은 실명계좌 노출 없이 안전하게 송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전자금융업자(지급결제대행사·PG)를 통해 거래를 진행해 최근 증가하는 계좌 노출 및 이를 악용한 금융사기를 원천 차단한다. 또한, 신용카드 결제 대비 두 배 수준인 30%의 현금영수증 소득공제율이 적용돼 소액 기부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국내 기부금 총액은 약 15조 원이며, 온라인 후원 시장 또한 연간 1조 원 규모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위아오너는 ‘ON:GI’를 비영리단체와 창작자를 연결하는 디지털 후원 인프라로 육성하여 투명하고 건강한 기부 및 후원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일정 기간 무상 이용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위아오너 관계자는 “‘ON:GI’는 기술적 편의성과 보안성을 겸비한 솔루션으로, QR 하나로 후원과 기부가 모두 간편하게 가능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에 쉽게 참여하고 익숙해지는 시대를 열어 투명하고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순천시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공헌 연계기관·단체와 간담회 개최

    순천시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공헌 연계기관·단체와 간담회 개최

    (사)순천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내 기업·기관·단체 대표들과 자원봉사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순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9일 2층 교육장에서 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역사회공헌 연계사업 협약기관 책임자들과 함께 자원봉사 상호협력 증진과 사회공헌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순천시자원봉사센터 주요사업과 기업자원 봉사활동 우수사례 소개, 기관별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유, 향후 협력 계획 등을 토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농협중앙회,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 순천대학교, 순천시체육회, ㈜서울깍두기, 순천에르제의원, 순천시청년정책협의체, (사)순천YWCA 등 주요 협약기관이 함께 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신숙 순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그동안 함께해 온 협약기관들과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자원봉사와 사회공헌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연계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순천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협약기관·단체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재난재해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환경보전 캠페인, 기부문화 확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이병길 경기도의원, ‘찾아가는 복지’ 실현, 사회복지시설 차량 전달

    이병길 경기도의원, ‘찾아가는 복지’ 실현, 사회복지시설 차량 전달

    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국민의힘, 남양주7)은 10월 29일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 사업’ 찾아가는 차량 전달식을 주도하며, 복지서비스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도민에게 달려가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날 경기도청, 경기복지재단, 남양주시 다산노인복지관,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 평강꿈나무집 등 사업 관계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이병길 의원은 “이동이 곧 복지이며 생명이다”라며, “이동에 불편함이 있다는 이유로 필요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도민이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전달된 차량들이 어르신과 아동, 취약계층 곁으로 가장 먼저 달려가는 발이 되어줄 것이다. 저는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예산과 제도가 제때 뒷받침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사업은 총 19억 2천만 원 규모로 승합차·경차 등 약 75대를 복지시설에 지원하여 서비스 접근성을 대폭 강화하는 경기도 핵심 복지사업이다. 차량은 조달청을 통한 직접 구매 방식으로 확보되어 향후 10년간 관리 체계 아래 운영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차량 한 대는 누군가에게 병원까지 가는 길이 되고, 상담과 돌봄, 배움의 기회를 연결하는 도구가 된다. 오늘의 전달식이 도민 모두의 이동권과 돌봄권을 보장하는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정책적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 김민호 경기도의원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요양보호 시스템 정비방안”을 위한 토론회 개최

    김민호 경기도의원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요양보호 시스템 정비방안”을 위한 토론회 개최

    김민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양주2)이 좌장을 맡은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요양보호 시스템 정비방안」 토론회가 10월 28일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예술극장)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김민호 의원은 “돌봄은 복지의 선택이 아니라 인권의 기본이며, 요양보호사는 초고령사회의 버팀목”이라며 “요양서비스의 공공성 강화와 처우개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명근 서정대학교 교수는 ‘양주시 노인 장기요양보호 시스템의 발전적 미래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발제하며, 노인 인구 구조 변화와 돌봄 수요의 급증, 요양보호사 인력 부족 문제를 수치와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어 김가람 경민대학교 교수, 호미자 경기도 노인복지과장, 김금숙 양주시 사회복지과장, 이희종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 양문자 사임당요양원 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해 요양서비스의 질 향상, 공공요양시설 확충, 민간기관 관리체계 개선, 요양보호사 인력양성 체계 보완 등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좌장으로서 토론을 이끈 김민호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경기도는 초고령사회를 가장 빠르게 맞이하는 지역 중 하나로, 요양정책은 단순한 복지정책이 아니라 공동체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행정의 편의가 아닌 시민의 권리로 접근하는 복지정책,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 정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됐으며, 도의회는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요양보호 인력 처우 개선 ▲공공요양시설 확충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 구축 ▲요양정책 컨트롤타워 마련 등을 포함한 후속 정책 추진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민호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고령사회의 돌봄체계 전환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삶과 직접 맞닿은 정책을 만들어가는 현장 중심의 의회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현대차그룹, 3년간 75억 투입 ‘아이케어’ 확대… 소아암 지원도 글로벌로 확장

    현대차그룹, 3년간 75억 투입 ‘아이케어’ 확대… 소아암 지원도 글로벌로 확장

    현대차그룹이 미래 세대인 아동·청소년을 위한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을 대폭 강화하며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있다. 그룹은 국내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에서는 소아암 연구 지원 프로그램의 활동 범위를 유럽과 인도로 넓히기로 했다. 아동학대 예방 위한 ‘아이케어’ 지원 확대… 향후 3년간 75억원 투입현대차그룹은 지난 22일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및 학대 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성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웅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학대 피해 아동 지원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겠다는 네 기관의 공동 의지를 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014년부터 아동학대 예방 사업 ‘아이케어’(i-CARE)를 전개하며 현재까지 약 85억원의 운영 지원금을 전달해 왔다. 구체적으로 ▲도서·산간 지역의 상담 공간 부족을 해소하는 ‘아이케어 카’(상담 전용 차량) 지원 ▲학대 피해 아동 쉼터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아이케어 홈’(리모델링)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의 역량 강화를 돕는 ‘아이케어 업’(힐링 캠프) 등 세 가지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번 다자간 협약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향후 3년간 약 75억원의 지원금을 추가 전달한다. 이를 통해 ▲상담 전용 차량 45대 지원 ▲학대 피해 아동 쉼터 21개소 리모델링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300명 대상 역량 강화 캠프 개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 사장은 “여러 기관이 힘을 모아 학대로 어려움을 겪은 아이들에게 따스한 손길을 전하고,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꿈을 키워갈 수 있는 희망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아암 지원 ‘현대 호프 온 휠스’, 유럽·인도로 글로벌 확장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차원에서 소아암 환아 지원 활동도 확대한다. 현대자동차가 딜러와 함께 설립·후원하는 소아암 치료·연구 지원 비영리단체 ‘현대 호프 온 휠스’(Hyundai Hope On Wheels)는 지난달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립 대성당에서 27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내년부터 활동 범위를 유럽과 인도로 넓힌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9월 미국 소아암 인식의 달을 맞아 소아암 생존율 향상과 치료 기술 발전에 기여한 호프 온 휠스의 27년 발자취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2025년 기준 어린이 암 환자의 약 85%가 5년 이상 생존하고 있는데, 이는 1975년 56%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라면서 “현대 호프 온 휠스가 어린 생명들을 돕는 변화에 동참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내년부터는 유럽과 인도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1998년 미국에서 시작된 현대 호프 온 휠스는 현대차 미국법인과 850개 이상의 미국 딜러가 후원하며, 올해에만 2700만 달러 규모의 연구 및 프로그램 보조금을 지원했다. 누적 기부금은 2억 7700만 달러에 달하며 올해부터는 캐나다와 멕시코에서도 활동을 시작한다. 북미 전역으로 영역을 넓힌 바 있다. 특히 환아, 의료진, 현대차 관계자들이 페인트를 묻힌 손도장을 차량에 찍어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핸드프린트 세리머니’는 호프 온 휠스의 상징적인 행사로, 올해는 미국 전역 70여 곳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 ‘수어로 세상을 잇다’···순천제일대 신서아 학생, 전남교육감 표창장

    ‘수어로 세상을 잇다’···순천제일대 신서아 학생, 전남교육감 표창장

    순천제일대학교(총장 성동제) 사회복지과 1학년 신서아 학생이 29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바르게살기운동 순천시협의회 한마음대회’에서 꾸준한 봉사 활동 공로로 전남도교육감 표창장을 받았다. 교내 전공수어동아리 ‘손끝하나(지도교수 이재환)’ 회원인 손 양은 청각·언어장애인과의 소통을 위한 수어교육과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수어공연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환경보존을 위한 플로깅 활동과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연계한 캠페인, 각종 나눔활동 등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개인의 영예를 넘어, 청년 세대가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작은 실천의 힘’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로 평가받아 의미를 더한다. 박주영 바르게살기운동 순천시협의회장은 “작은 손끝에서 시작된 나눔이 지역사회 전체를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며 “청년 세대의 봉사정신이 시민들에게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제일대학교는 최근 여수국가산단 대기업인 LX MMA에 11명이 합격하는 실력을 뽐내고 있다. 지난 3년간 309명이 직장을 구해 취업 명문대학으로 알려져있다. 2025학년 현재 3주기 혁신지원사업, 라이즈 체계 및 신산업(이차전지 신소재(LiB-rCS, 융합과정) 등 총 18개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돼 약 106여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또 라이프케어웰빙융합과, 행복인생디자인과 등 신설 학과를 포함 총 21개과에서 2026학년도 수시 모집을 하고 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아침부터 밤까지 현장에서 답을 찾다”… 관악구 주요 축제·행사 잇따라 방문, 주민과 소통

    유정희 서울시의원 “아침부터 밤까지 현장에서 답을 찾다”… 관악구 주요 축제·행사 잇따라 방문, 주민과 소통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지난 25일 관악구 곳곳에서 열린 지역 축제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유 의원은 이른 오전 7시 삼성동 통우회 야유회를 시작으로 청소년지도자협의회 야유회(07시 30분), 관악구 협회장기 테니스대회(08시 30분), 관악 보드게임 페스티벌(10시), 관악 상호문화축제(11시), 신사 어울림축제(12시) 등 지역 곳곳에서 열린 다양한 주민참여 행사에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유 의원은 “새벽부터 마을마다 주민들이 스스로 행사를 준비하고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관악의 진짜 힘이 공동체에 있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 다양한 세대가 어울려 함께 웃는 모습이 바로 지역의 자산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후 1시, 낙성대공원에서 열린 ‘2025 관악 e스포츠 페스티벌’에서는 청년 게이머들과 대화를 나누며 관악의 새로운 청년문화 확산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리그오브레전드·발로란트 등 e스포츠 종목 경기와 함께 체험 부스, 레트로 게임존, 푸드트럭이 운영되어 청년층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유 의원은 “게임은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문화이자 산업입니다. 관악이 청년이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도시로 성장하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후 2시, 유 의원은 청림동 어울림길에서 열린 ‘제11회 지역공감 어울림축제’ 현장을 찾았다. 서울YWCA 봉천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나와 이웃이 어울려 만드는 축제’를 슬로건으로, 기념행사·놀이·체험마당·아나바다 장터·공연 등 주민이 함께 만드는 마을형 축제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청림동 주민자치관련단체, 관악구자원봉사관련단체 등 40여 개 단체가 부스를 열고 환경·재활용·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유 의원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이런 축제가 바로 공동체의 힘입니다. 이웃이 함께 웃는 골목이 관악의 진짜 자산이다”라고 강조했다. 오후 3시에는 선민교회 주차장 일대에서 열린 ‘제2회 대학동 한마당 축제’를 방문했다. 이번 축제는 ‘이어진 마음, 피어나는 웃음’을 주제로 여러 지역단체가 공동 주최했다. 행사장은 체험부스, 먹거리부스, 알까기대회 등으로 구성되어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유 의원은 “대학동의 따뜻한 골목에서 웃음과 이야기가 피어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지역의 행복은 이런 자발적인 참여에서 시작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후 4시에는 낙성대역 인근에서 열린 ‘낙낙별길 축제’를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축제는 골목형 상권을 중심으로 버스킹 공연, 체험부스, 야시장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지역상인과 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 유 의원은 “상권이 살아야 골목이 살아난다. 주민과 상인이 함께 웃는 거리를 만들기 위해 시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후 6시, 별빛내린천 수변무대에서 열린 ‘관악 별빛원정대(멘토링 축제)’를 찾아 청소년 멘토와 멘티들을 격려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멘토링 기반 문화행사로, 음악공연과 체험부스, 야외 토크콘서트가 함께 진행됐다. 유 의원은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스스로 꿈을 키우고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청년·청소년 문화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를 마친 유 의원은 “하루 동안 관악 곳곳을 돌며 느낀 건, 지역의 활력은 결국 주민의 참여와 공동체의 힘에서 나온다는 사실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가장 먼저 찾고,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시의원이 되겠다. 관악의 문화·복지·청년정책을 꼼꼼히 살피며 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희망복지대상’ 수상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희망복지대상’ 수상

    이재준, “돌봄 공백 없는 ‘따뜻한 돌봄특례시’ 만들겠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9일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강기태)가 주최하는 ‘희망복지대상(감사패)’을 받았다.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기념해 지역 사회복지 발전을 선도하고,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대선에 이바지한 기초지자체장을 선정해 2024년부터 희망복지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이재준 시장과 이민근 안산시장이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새빛돌봄 시행 ▲사회복지종사자 돌봄휴가기준 확대 ▲복지관 사회복지직 외 직렬 종사자 급여 체계 개선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시장은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시는 사회복지종사자들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돌봄 공백이 없는 ‘따뜻한 돌봄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강기태 회장은 “수원시는 수원새빛돌봄 등으로 지역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모범적인 복지행정을 추진했다”며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수원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용산구, 저소득 어르신 가을 나들이 후원

    용산구, 저소득 어르신 가을 나들이 후원

    서울 용산구가 지난 28일 청파노인복지관이 주최하는 ‘용산! 황금로드’ 행사를 후원하며 저소득·수급자 어르신들의 문화체험 기회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황금빛 가을 열차, 어르신 행복로드’라는 구호 아래 저소득·수급자 어르신 300명과 수행인력·자원봉사자 100명 등 400여명이 함께했다. 청파노인복지관 외에도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갈월종합사회복지관, 효창종합사회복지관, 서울시용산구재가노인복지기관, 시립서울역쪽방상담소 등 지역 내 복지기관이 힘을 모아 추진했다. 어르신들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협조로 마련된 특별 전세열차를 타고 제천과 영월을 방문했다. 여행 중에는 제천 전통시장, 영월 관광안내센터, 장릉(단종릉), 청령포 등을 둘러보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장릉에 단풍이 곱게 물들어 마음이 절로 편안해진다”라며 “이렇게 좋은 날은 오랜만이라 고마운 하루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나들이가 좋은 추억과 활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했다.
  • 락앤락,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맞아 굿윌스토어에 생활용품 기부

    락앤락,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맞아 굿윌스토어에 생활용품 기부

    ‘락앤락과 함께 하는 용기’ 사업 일환 생활·주방용품 7000여점 후원… 장애인 고용창출 기여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을 맞아 굿윌스토어에 자사 제품 7000여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는 기업과 시민으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굿윌스토어 소속 장애인 근로자가 이번에 기부된 락앤락 물품을 직접 분류하고 판매하며, 이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락앤락이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락앤락과 함께하는 용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락앤락은 2019년부터 굿윌스토어에 물품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일회성 자선이 아닌 자립을 위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부 물품에는 밀폐용기, 프라이팬, 냄비, 김치통, 지퍼백 등 주방 필수품을 비롯해 텀블러, 수납박스, 쿨러백 등 다양한 생활용품이 포함됐다. 자회사 브랜드인 제니퍼룸의 전기보온밥솥, 계란찜기, 착즙기 등 소형가전도 함께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배국환 밀알복지재단 굿윌부문 부장은 “특별히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을 맞아 선뜻 기부해 준 락앤락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후원활동 덕분에 장애인 근로자들이 업무에 참여할 기회가 늘어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박선영 락앤락 CSR 매니저는 “이번 기부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락앤락은 락앤락과 함께 하는 용기 사업을 통해 장애인과 한부모가족 등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올해는 중구청과 기빙플러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한부모가족 생계비 지원 사업을 새롭게 전개했으며, 지난 3월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한국과 베트남의 한부모가족에게 필요한 생활용품을 후원했다. 또한 인도네시아에서는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요리 전문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핸드 블렌더를 기증하는 등 전 세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 부산시청에 고액기부자 ‘명예의 전당’ ...즉석기부도 가능

    부산시청에 고액기부자 ‘명예의 전당’ ...즉석기부도 가능

    부산시는 29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로비에서 ‘기부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연다 기부자 명예의 전당은 시청 1층 로비 벽면에 가로 6m, 세로 3.1m 크기의 전광판과 기부 무인 안내기로 조성됐다. 고액 기부자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과 나눔 명문기업 이름이 전광판에 표출된다. 소액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누구든 무인안내기에서 신용카드 등으로 기부하고 인증사진 촬영, 기부 참여 메시지 전송 등도 할 수 있다. 부산은 고액 기부자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도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개인 고액 기부자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395명으로 전국 2위이며, 올해 신규 회원은 22명으로 전국 1위이다. 기업 고액 기부자인 나눔 명문기업도 88곳으로 전국 2위, 올해 신규 기업은 12곳으로 전국 2위다. 박형준 시장은 “기부자 명예의 전당은 공동체를 위해 나누고 헌신한 분을 기리고 부산을 더 나은 공동체로 만들기 위한 또다른 시작”이라고 말했다.
  • 효성, 사회공헌에 8억 기탁·1000여 해외 아동 후원… 포용적 나눔 강화

    효성, 사회공헌에 8억 기탁·1000여 해외 아동 후원… 포용적 나눔 강화

    효성이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생필품 지원, 헌혈 행사, 재난 복구 성금 기탁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경영을 실천 중이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효성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은 고객과 지역사회의 지지 덕분”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소외된 이웃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회복지 기금 기탁·해외 아동 후원… 재난 피해 복구 성금도효성은 지난해 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5 나눔캠페인’에 8억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4개 사업회사가 함께 참여했다. 성금은 6·25 참전용사 주거 안정 지원, 경력보유 여성 취업 활성화, 지역 아동센터 영어 교육 지원 등에 사용된다. 또한 2018년부터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와 협약을 맺고 베트남 저개발 지역 아동을 지원해 왔다. 지금까지 총 1191명의 학생에게 교육 및 생활환경 개선을 도왔다. 지난 7월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침수 피해 가구, 농경지 복구, 도로 유실 등 피해 지역 복원에 사용됐다. 헌혈로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도와… 취약층엔 생필품·김장 김치 전달효성은 2008년부터 매년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돼 환아 치료에 쓰인다. 이 행사는 효성 본사뿐 아니라 울산, 구미, 창원 등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도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지난해 12월엔 마포구청에 ‘사랑의 김장 김치’ 1500세트를 전달했다. 2007년부터 18년째 이어온 김장 나눔을 통해 지금까지 2만 4000여 가구에 김치를 후원했다. 또한 ‘사랑의 쌀’ 20kg 500포대를 마포구 취약계층에 기부했다. 이 쌀은 효성의 자매결연 지역인 경남 함안군 군북농협에서 구매해 농가 판로를 지원하는 상생 효과도 거두고 있다. 아현동 주민센터에는 쇠고기죽, 사골곰탕 등 생필품을 400가구에 전달했다. 장애인과 가족 위한 복지 활동… 장애 예술인 창작 지원도효성은 2013년부터 푸르메재단과 협력해 저소득층 장애아동의 재활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비장애 형제·자매의 교육비 및 심리치료비 지원으로 범위를 넓혔다. 지난 5월에는 ‘장애어린이 의료재활 및 가족지원 사업’ 후원금 1억 3000만원을 푸르메재단에 전달했다. 효성은 장애전문 어린이집 봉사,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 후원 등 다양한 장애인 복지 활동을 꾸준히 전개 중이다. 지난해에는 효성 임직원 가족과 장애아동 가족이 함께 떠나는 ‘가족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효성은 2015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이어오며 장애아동과 가족의 심리적 회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서울문화재단과 협력해 장애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후원하고 있다. 지원금은 창작비, 작품 홍보, 전시 지원 등에 활용된다. 지난해에는 마포구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린 ‘제14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에서 배리어프리영화 제작을 위한 2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경력보유여성 취업 활성화 지원경력보유여성도 살피고 있다. 효성은 지난 7월 여성중앙회에 7000만원을 기탁해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했다. 후원금은 요양보호사 과정과 시니어케어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에 사용된다. 취업활성화 프로그램은 중장년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효성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속가능한 나눔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 신월누리복지센터 새단장…장애인 맞춤공간 마련

    양천구, 신월누리복지센터 새단장…장애인 맞춤공간 마련

    서울 양천구는 ‘신월누리복지센터’ 내 빈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지난 27일 개관식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복합 복지시설의 장애인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설 이용자의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2020년 신월동에 조성된 이 센터는 ▲양천해누리복지관 신월센터(지하 1층~지상 1층) ▲양천희망돌봄센터(2층)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및 장애인자립작업장(3층) 등을 운영 중이다. 구는 센터 내부에 있던 ‘신월3치안센터’가 폐지되면서 생긴 유휴 공간을 상담실, 심리안정실, 프로그램실 등 장애인 복지서비스 중심의 특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먼저 1층에 강의실을 새로 마련해 장애인 평생교육 및 문화여가, 재활 및 건강, 주민조직화, 장애인 활동지원 등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또 새 ‘상담실’에서 심층상담과 사례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하에서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1층에서 진행할 수 있게 되면서, 휠체어 사용자 등 보행 약자의 접근 편의가 크게 늘었다. 성인 발달장애인 대상으로 낮시간 동안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양천희망돌봄센터의 교육실을 확장해 정원을 50% 늘린다. 이를 통해 생활 체육 및 재활 교육 등 발달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심리안정실 신설, 입소 상담·자원봉사자 활동·사회복지 현장실습 지원을 위한 전용 상담실도 늘린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모두가 차별 없이 함께 누리는 복지공간으로의 도약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도시 양천을 만들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김재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사회공헌활동 지원 센터 설립해야”

    김재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사회공헌활동 지원 센터 설립해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는 24일(금)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경기도 사회공헌활동 지원센터 설립·운영’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재훈 의원을 비롯해 황세주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 복지사업과 관계 공무원과 경기도 사회복지협의회가 참석해 센터 설립의 필요성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재훈 의원은 “경기도는 사회공헌 인정기업이 많은 지역임에도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연계할 전담기구가 부재한 상황”이라며 “조례가 이미 제정된 지 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센터 지정이 이루어지지 않아 행정적 공백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ESG 경영의 핵심 가치로 자리 잡고 있다”며 “센터가 설립되면 기업의 재원과 인적 자원을 지역 복지기관과 효율적으로 연결해 민간의 사회공헌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로 이어질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사회공헌센터는 대규모 조직이 아니라 2~3명의 전담 인력과 최소한의 예산으로도 충분히 운영 가능한 실무형 조직으로, 경기도가 나서서 민관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재훈 의원은 “경기도형 사회공헌 거버넌스가 구축될 때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진정한 상생 복지가 실현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기반 마련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재훈 의원은 지난해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경기도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사회공헌지원센터 설립 근거를 마련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김완규 경기도의원, 복지 사각지대 없는 경기도, 발로 뛴다

    김완규 경기도의원, 복지 사각지대 없는 경기도, 발로 뛴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은 10월 28일(화) 고양시 문촌7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 사업」 찾아가는 차량 전달식에 참석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곳에 직접 다가가는 현장 중심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도내 취약 복지시설 및 단체의 이동 지원을 통해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총 19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75대의 차량을 지원하는 내용이며 노인·아동·정신건강·노숙인 등 다양한 복지 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문촌7종합사회복지관, 문촌9종합사회복지관, 대화노인종합복지관,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 등이 선정기관으로 참석했다. 김완규 의원은 “복지는 행정실 안이 아닌 현장에서 완성되는 것”이라며 “차량 한 대는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이동이 어려운 분들의 삶을 연결하고 희망을 실어 나르는 복지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민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분들은 현장의 사회복지사들로, 부족한 예산과 인력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만큼 그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의회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으며 “고양시는 급격한 인구 증가와 복지 수요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이동 지원이 특히 절실한 만큼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접근성 강화를 위해 계속 뛰겠다”고 밝혔다. 김완규 의원은 끝으로 “오늘 전달된 차량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때 제공하는 마중물이 되고, 누구도 이동의 한계 때문에 복지에서 소외되지 않는 경기도를 만들어가겠다”며 지속적인 현장 지원과 예산 확보 의지를 밝혔다.
  • 윤태길 경기도의원 “복지의 중심은 사람...장애인 복지현장과 늘 함께 하겠다”

    윤태길 경기도의원 “복지의 중심은 사람...장애인 복지현장과 늘 함께 하겠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은 10월 27일(월) 하남시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사업 찾아가는 차량 전달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윤태길 의원은 “복지현장의 발이 되어주는 차량 한 대가 장애인분들의 일상과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바꾼다”며, “이동의 제약이 줄어드는 만큼, 더 많은 분들이 교육·재활·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윤 의원은 “복지의 중심은 사람이며,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듣고 해결책을 만드는 것이 진짜 행정”이라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장애인 복지 인프라 확충과 현장 중심의 지원이 강화될 수 있도록 경기복지재단, 하남시, 도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하는 복지현장 지원사업으로,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이동 편의성과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 호반그룹,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누적 1000억원 돌파

    호반그룹,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누적 1000억원 돌파

    호반그룹이 28일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 누적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첫 출연 이후 8년간 꾸준히 이어온 상생 노력의 결실로 풀이된다. 호반그룹의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은 각각 중소기업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제도로, 호반건설, 호반산업, 호반프라퍼티, ㈜호반, 호반자산개발, 대아청과, 에이치원에스디아이 등 7개 법인이 참여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610개 사 481억원 지원호반그룹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협력사 인센티브 및 임직원 교육·컨설팅, 유망 스타트업 발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18년부터 965개 중소 협력사를 지원했으며, 특히 2020~2022년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는 610개 사에 481억원을 지원해 중소 협력사의 경영 안정과 위기 극복을 도왔다. 또한 협력사 재무 컨설팅과 임직원 직무 교육, 명절 및 근로자의 날 선물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강화하고 있다. 이밖에 매년 ‘혁신기술공모전’과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해 유망한 스타트업 발굴 및 실증·투자를 연계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공모전 수상 기업까지 총 72개 사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창업 희망 청년과 소상공인의 외식 창업을 지원하는 ‘H다이닝’ 1~3기를 운영하며 아브뉴프랑 내 창업 공간을 무상으로 임대하고 매장 인테리어 및 시설, 전문가 컨설팅 등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아브뉴프랑 임차인을 대상으로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하며 지역 상권의 활력 제고와 실질적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안리마을 활성화’ 등 지역 경제 회복 기여호반그룹의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문화복지, 재난 복구,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등에 폭넓게 사용됐다. 호반그룹은 지난해 인구감소지역인 경남 창녕군과 함께 ‘안리마을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마을 부지 리모델링과 진입로 조경·조명 공사를 지원했으며, 지난 4월에는 청년 외식 창업 공간을 개관했다. 또한 2023년과 지난해에 제천, 춘천 등 농어촌 지역에서 소상공인 지원과 음악 공연을 결합한 ‘상생 영수증 콘서트’를 개최해 지역경제 회복에도 기여했다. 이 밖에도 전남 해남군 한파·폭우 피해 농가, 충남·강릉 산불 피해 지역 등에 구호 물품과 임시거주용 조립주택을 지원하는 등 재난 극복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노인, 영유아,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해 전국 사회복지단체에 ‘희망카’ 차량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호반그룹은 중소기업, 농어촌,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해 진정성 있는 나눔과 동반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9년 김상열 회장(현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이 설립한 호반그룹은 업계 내 지속가능경영과 상생협력 분야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지난 7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25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호반건설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에서 8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 지미연 경기도의원 좌장...‘경기도 사회복지와 AI, 안전·윤리적 활용 정책토론회’ 성황리 개최

    지미연 경기도의원 좌장...‘경기도 사회복지와 AI, 안전·윤리적 활용 정책토론회’ 성황리 개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좌장을 맡은 「사회복지와 AI, 안전·윤리적 활용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0월 24일(금)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좌장을 맡은 지미연 의원은 개회 인사에서 “AI가 복지를 바꾸는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지만, 그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어야 한다”며 “기술이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더 따뜻하게 만드는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 의원은 현재 「경기도 사회복지 인공지능 서비스 활용 촉진 조례」를 준비 중으로, AI 기술의 복지 분야 안전 활용과 윤리적 기준 마련 등 도민이 안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사람 중심 복지 AI 제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기태 박사는 “AI가 복지 행정의 효율성과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지만, 개인정보 침해나 알고리즘 편향 등 인권 침해 위험이 존재한다”고 지적하며, “데이터 관리와 표준화, 거버넌스 구축 등 제도적 기반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디지털정책연구소 김윤명 소장은 “인간 중심의 책임 있는 AI 복지체계를 조례로 명확히 제시해야 도민의 신뢰와 사회적 포용이 강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복지·보건·지역사회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전재은 팀장은 “AI 돌봄기술이 복지 인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과 정서적 돌봄을 확장하는 기술로 발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김전호 관장은 “디지털 소외와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인간 중심 설계와 이용자 교육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AI 사회복지서비스 이용자 박종열 이용자는 “AI 말벗서비스가 정서적 위로와 건강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맞춤형 서비스 확대를 요청했다. ▲상현1동 주민자치위원회 신재협 위원장은 “AI 확산 속도에 맞춰 누구나 배울 수 있는 디지털 교육 기회 제공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으며, ▲용인시 수지보건소 김경애 과장은 “AI 돌봄로봇의 효율성과 함께 기술적 오류와 정서적 한계 보완을 위한 감정 인식형 AI 개발 및 표준 운영지침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 노인복지과 호미자 과장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AI 돌봄서비스 확대와 품질관리 체계 강화를 추진 중이라며, 안전성과 신뢰 확보를 위한 정책 기반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AI 기술이 사회복지 분야에서 빠르게 도입되는 흐름 속에서 안전하고 윤리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어 도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지미연 의원은 토론을 마무리하며 “AI는 복지의 대체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기술이어야 한다”면서 “기술 발전이 인간의 존엄과 돌봄의 가치를 확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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