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사회복지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미국 원정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개구리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은행나무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자료 방대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824
  • ‘따뜻한 동행’ 경기소방, 화재피해 등 10개 위기가구에 3천만원

    ‘따뜻한 동행’ 경기소방, 화재피해 등 10개 위기가구에 3천만원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에 사는 A(80)씨는 지난해 1월 주택화재로 지체장애가 있던 딸 B(56)씨를 잃었다. 설상가상 주택 내·외부마저 모두 불에 타면서 극심한 생활고까지 찾아왔다. 현재는 지인들의 도움으로 거처를 마련해 뇌경색으로 몸이 마비된 부인을 돌보며 살고 있지만, 경제활동을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기소방과 지역봉사단체가 A씨와 같은 위기가구를 돕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따뜻한 동행 경기119’의 두 번째 대상으로 도내 10가구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원대상에 선정된 10가구는 거동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한 장애를 겪고 있는 가구 6가구와 기초생활 수급 화재피해 도민 등 4가구로 가구당 200만~400만 원씩 모두 3000만 원이 지원된다.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벌써 20가구를 돕게 됐다”며 “모두가 함께 하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이 더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따뜻한 동행 경기119는 경기도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의 자발적 참여로 매일 119원을 적립, 기금을 마련해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시작해 10개월 동안 약 1억 8000만원의 기금을 모았고, 첫해도 10가구를 지원했다. 최근에는 도내 기업체 및 단체에서 모금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 김대일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김대일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는 추석을 맞아 경북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이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지난 22일은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김대일 도의원이 안동시 안기동에 있는 안기꿈터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안기꿈터지역아동센터’(센터장 정경희)는 문화 활동을 즐기기 어렵거나 배움의 기회가 적은 아동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센터에서는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 교육·문화뿐만 아니라 아동의 복지와 권리 실현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 의원은 “모두가 행복해야 할 명절에 외롭게 보내는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나 많다”라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 실천과 지속적인 관심이 꼭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도의회에서도 소외이웃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고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김원석 경북도의원, 복지시설 방문해 사랑 나눔 실천

    김원석 경북도의원, 복지시설 방문해 사랑 나눔 실천

    경북도의회 김원석 도의원(국민의힘·울진)은 지난 21일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울진군에 있는 울진실버학교와 영신해밀홈을 방문해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울진군 죽변면에 있는 울진실버학교는 장기요양등급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돌봄을 지원하고 있고, 후포면에 있는 영신해밀홈은 다양한 연령대의 자녀들을 포함한 한부모 가족이 함께 생활하는 보금자리이다.김 의원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운영에 따른 어려움을 전해 듣고 “매번 명절마다 찾아뵙지만, 시설을 꾸려가는데 노고가 너무 커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며 “우리 도의회에서도 소외된 이웃분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정책개발에 힘을 쏟겠다”라고 전했다.
  • 이우청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이우청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이우청 의원은 지난 22일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함께 나누고자 ‘효노인요양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 의원은 김천시 감천면에 있는 노인요양시설인 효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본 후,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문했다. 효노인요양원은 재가노인시설로 방문요양, 방문목욕, 치매전담 등의다양한 돌봄 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작은 정성으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사랑과 온정의 손길을 베풀었다. 이 의원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어르신 돌봄에 노고가 많은 시설관계자의 수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박순범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박순범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는 추석을 맞아 경북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이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지난 21일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박순범 의원이 칠곡군 기산면에 있는 행복한 마을을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짧은 시간이지만 살가운 말 한마디라도 더 건네려고 한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이마저도 여의치가 않아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라며 “도의회에서도 소외이웃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 신효광·임기진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신효광·임기진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는 추석을 맞아 경북도의원과 의회 사무처직원이 일정별로 관내 복지시설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지난 21일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농수산위원회 신효광 의원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임기진 의원이 청송군에 있는 노인복지시설 ‘태양의 집’과 ‘작은 자의 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신 의원은 “주변의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정을 나누어 준다면 더욱 살기 좋은 지역 사회가 될 것”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지속해 관심을 가지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임 의원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이 무엇인지 고민하겠다”라며 “이번 추석은 희망을 품고 정을 나누는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하는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격려 인사를 덧붙였다.
  • 배진석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배진석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지난 22일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배진석 의원은 경주에 있는 천우요양원을 방문해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배 의원은 매년 지역의 사회복지 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위문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날 방문한 천우요양원은 시설 종사자 100명, 입소자 200명으로 지난 2008년 노인장기요양기관으로 지정된 시설이다. 배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작은 힘이라도 보태려고 한다. 코로나19 재확산 등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도 입소자들을 위한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시설 종사자를 격려했다. 이어 배 의원은 “도의회에서도 소외이웃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 박영서, 김경숙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박영서, 김경숙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박영서 의원(부의장)과 김경숙 의원(윤리특위 부위원장)은 지난 21일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이해 문경시 모전동에 있는 ‘문경시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 외롭고 소외된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따뜻한 위문 활동을 펼쳤다. 경북도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실천하고 있는데, 이날 방문한 ‘문경시 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996년 11월에 개관해 소외된 이웃과 지역주민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종합복지센터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박 의원은 “가족이 모이는 명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더욱 힘든 날이다. 이분들 모두에게 명절만큼은 희망과 행복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 도의회가 앞장서 노력하겠다”라면서 시설관계자에게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이어 의원은 “한가위 명절을 맞아 시설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찾아뵙게 됐다. 어르신들 모두 따듯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 김창기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김창기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김창기 의원(문경, 건설소방위원회)은 지난 21일 추석을 앞두고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문경시 산양면에 있는 우리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시설관계자를 격려,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 의원은 “올해 유례없는 수해와 폭염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럴 때일수록 함께 정을 나누는 풍성한 추석을 보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소외된 불우이웃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며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이칠구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추석맞이 지역아동센터 위문품 전달

    이칠구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추석맞이 지역아동센터 위문품 전달

    이칠구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포항3)은 지난 22일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 있는 ‘양포행복지역아동센터’에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 관계자들의 헌신을 격려했다. ‘양포행복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010년부터 장기면 지역 아동의 보호, 교육 등 아동의 건전 육성을 위해 종합적인 아동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아이들을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돌봐주시는 센터장님 이하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아동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폭넓은 복지 정책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 수 있게 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북도의회에서는 매년 명절마다 경북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이 일정별로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듯한 정을 나누는 위문활동을 지속해 펼치고 있다.
  • 정경민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정경민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정경민 의원(비례대표)는 지난 22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두 곳을 방문해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오전 정 의원은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경주시 황성동 소재)를 방문해 시설관계자로부터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중증장애인들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센터장님 이하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시설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어 오후에는 다소니지역아동센터(경주시 외동읍 소재)를 방문해 위문품으로 준비해간 치킨, 빵, 과자 등을 아이들과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 의원은 “명절이 다가올수록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욱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라며 “지속적인 나눔과 소통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배움, 연세대와 한국어 교육 참관 업무협약 체결

    배움, 연세대와 한국어 교육 참관 업무협약 체결

    교육부 평가인정 학점은행제 원격수업기반 교육 기업인 주식회사 ‘배움’은 연세대 언어교육연구원과 한국어 교육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배움은 교육부 평가인정 학점은행제 원격수업을 기반으로 한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과 배론원격평생교육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온라인 평생교육을 대표하는 기업이다. 한국어교원 2급을 비롯해 사회복지사 2급, 보육교사 2급, 평생교육사 등 다양한 국가자격증 과정과 심리학, 경영학, 컴퓨터공학 등의 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협약은 21일에 공식적으로 발표됐으며, 핵심 내용은 앞으로 배움에서 한국어교원 자격 취득과정을 이수하는 학습자들이 연세대 한국어학당의 현장 교육을 참관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이번 협약식은 연세대 언어연구교육원 세미나실에서 열렸으며, 연세대 언어연구교육원장, 교수진, 배움의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진행됐다. 연세대 한국어학당은 1959년 연세대 부설 교육기관으로 설립돼, 64년간 한국어 교육 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하며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기여해왔다. 김대희 배움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많은 사람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배움의 학습자들은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 수업을 참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 측은 배움의 학습자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연세대 한국어학당에서 양질의 참관 수업을 제공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서초구의회, 관내 사회복지시설 10개소에 쌀 200포 전달

    서초구의회, 관내 사회복지시설 10개소에 쌀 200포 전달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 서초구의회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해 의연품을 전달하며 이웃을 위한 온정을 나눴다고 22일 밝혔다. 의원들은 지난 19~20일 이틀에 걸쳐 4개 그룹으로 나눠 반포종합사회복지관, 새빛바울의집,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신망애의집, 다니엘복지원, 우면종합사회복지관, 구립방배동지역아동센터, 서초지역아동센터, 구립우면동지역아동센터, 우면지역아동센터 등 10개소를 방문해 나주 으뜸쌀(10㎏) 200포를 전달했다. 특별히 의연품인 쌀(10kg) 200포는 지난해 말 서초구와 나주시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마련할 수 있었다. 덕분에 의회는 기존 시설(6개소)에 관내 지역아동센터 4개소를 추가함으로써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또한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오세철 서초구의회 의장은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훈훈한 정을 느끼는 한가위가 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한국노인복지중앙회, 돌봄서비스 향상을 위한 요양보호사 보수교육 실시

    한국노인복지중앙회, 돌봄서비스 향상을 위한 요양보호사 보수교육 실시

    한국노인복지중앙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정식으로 요양보호사 보수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지난 21일부터 부산 동구 중앙대로 교육장에서 요양보호사 보수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보수교육은 요양보호사의 자질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돌봄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내년 1월부터 의무화로 도입될 예정이며, 올해 시범운영 중에 있다.  내년 1월부터 요양보호사 보수교육 의무화  한국노인복지중앙회는 시범사업 지역인 영남권 중 부산광역시와 대구광역시에 교육장을 마련해 건보공단으로부터 정식으로 지정을 받았다. 특히 부산교육장은 최첨단 시청각 시스템을 마련해 쾌적한 교육환경을 마련했다. 한국노인복지중앙회는 2020년 7월 오송에 한국노인복지진흥원(정책·교육연구소)을 개원해 매년 기관장, 중간관리자, 사회복지사, 간호사, 요양보호사 등 직종별 전문교육을 수십여회 진행하고 있다. 이번 요양보호사 보수교육은 그동안 다양한 현장전문가로 구성된 강사풀을 활용해 진행 할 예정이다. 요양보호사 자질향상과 전문성 강화에 초점  특히 현장전문가를 활용하는 현장소통기술과 함께 다양한 현장 사례, 질의응답, 교육성취도평가를 통한 참가자의 집중력 유도 등 질 높은 교육과 함께 요양보호사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보수교육은 요양보호사의 자질 향상 및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 차별화 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정향효마을의 한 요양보호사는 “보수교육이 너무 유익하고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8시간이 빨리 지나가 버렸다”면서 “이런 보수교육을 매년 받고 싶다”고 말했다.  10월 한달간 부산·대구에서 13차례 보수교육 진행  한국노인복지중앙회 권태엽 회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이번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와 장기요양기관 서비스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여부,요양보호사들에게 실질적인 역량강화와 효과성을 정밀 분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노인복지중앙회 요양보호사 보수교육은 10월 시범기간동안 대구에서 6회, 부산은 7회 등 총 13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보수교육 참가신청은 한국노인복지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 추석 맞아 금감원장 등 전통시장 방문... 9000만원어치 떡 등 구입

    추석 맞아 금감원장 등 전통시장 방문... 9000만원어치 떡 등 구입

    추석을 앞두고 금융감독원, IBK기업은행, 한국투자증권, KB손해보험, 신한카드 등 금융권 5개 기관이 22일 한국구세군과 함께 서울 관악구 신원시장을 방문해 공동 후원금 9000만원으로 구입한 떡과 과일, 온누리상품권을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복현 금감원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전달한 금융권의 정성이 시장의 상인들과 주변의 이웃들에게 작으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함께한 김운영 기업은행 부행장,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부사장, 김기환 KB손보 대표이사 사장,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은 “어려운 국내외 경제상황으로 어려움이 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위해 금융권 나눔 행사에 동참했다”고 했다.
  • CJ올리브네트웍스, 정보보호 컨설팅·어르신 교육 등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

    CJ올리브네트웍스, 정보보호 컨설팅·어르신 교육 등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

    CJ그룹의 IT서비스 전문기업 CJ올리브네트웍스가 업무 전문성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하며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4년째 운영 중인 CJ화이트햇은 중소기업의 안전한 디지털 정보 보호 환경을 지원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모의 해킹, 개인정보 컴플라이언스 점검, 정보보호 교육 등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는 가운데 지난해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파인더갭이 함께 참여하는 ‘화이트햇 투게더’를 추진하며 고도화했다. 22일 CJ올리브네트웍스에 따르면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프로그램 다양화로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을 중견기업까지 포함하고, 프로그램 총예산도 5억원으로 전년 대비 3배가량 늘렸다. 현재 24개의 중소·중견 기업이 ▲버그바운티 참여 ▲정보보호 컨설팅 ▲컨설팅 및 솔루션 제공 등 니즈에 따른 선택을 통해 정보보호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 CJ정보보호센터는 디지털 시대에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는 흐름에 맞춰 지난 30여년간 CJ그룹 정보보호를 담당하고 있으며, 다년간 쌓아온 역량과 화이트햇 투게더 활동을 통한 경험을 기반으로 대외 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모의해킹이나 웹∙모바일 취약점 점검, 개인정보 컴플라이언스 컨설팅 등을 제공해 고객사의 보안 위협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의 서비스가 외부 환경에서 보다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CJ올리브네트웍스는 IT 서비스기업으로 현대 사회의 문제에 공감하여 ESG 전략과제로 ‘디지털 접근성과 리터러시 향상’을 선정, 지난해부터 시니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시니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크게 ▲스마트폰 교육 ▲키오스크 교육 ▲키오스크 현장실습 등 3개 과정으로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총 8곳의 노인사회복지관과 협력해 400여명의 어르신께 1대1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 마지막 수업에는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들과 어르신이 함께 패스트푸드점, 카페, 영화관 등에 방문해 매장 내 키오스크를 직접 사용해 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외에도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에 따라 한강 플로깅(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 캠페인, 반려동물보호소 동물 돌봄 등 다양한 임직원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주택협, 전국 13개 지역에 추석 맞이 후원금 전달

    주택협, 전국 13개 지역에 추석 맞이 후원금 전달

    대한주택건설협회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동양육시설인 ‘혜심원’ 등 전국 13개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중앙회와 13개 시도회가 참여한 가운데 아동양육시설, 노인복지센터 등에 총 6800만원의 후원금과 3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정원주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온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후원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과 소방취약계층 소화기지원사업,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독립유공자 후손돕기, 각종 자연재해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 이선희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지역 사회복지시설 위문

    이선희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지역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이선희 의원은 지난 18일 추석을 앞두고 청도군 화양읍에 있는 가가호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명절의 온정을 나눴다. 이 의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도의회에서도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 후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복지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 김희수 경북도의원, 창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가위 정 나눠

    김희수 경북도의원, 창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가위 정 나눠

    경북도의회는 추석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이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한가위의 온정을 나눴다. 경북도의회 김희수 의원(포항2)은 지난 20일 의회를 대표해 포항시 북구 창포동에 소재한 창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의원은 사회복지관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복지시설을 꼼꼼하게 살펴보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르신과 아이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관계자 및 종사자에게도 격려와 감사를 전하면서 화재예방 등 안전관리와 방역관리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 의원은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위해 마음을 다해 일하는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과 기관 운영에 대한 지원이 부족한 실정에 깊이 공감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북도의회는 해마다 설과 추석 명절에 복지시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 [기고] 노인요양시설의 임차 허용과 문제점

    [기고] 노인요양시설의 임차 허용과 문제점

    정부가 갑자기 노인요양시설에 임차 허용을 추진하겠다고 나섰다. 이는 금융자본인 ‘손해보험업계’의 오랜 요구를 받아들인 것으로 장기요양보험의 공공성이 약화하면서 각종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 한국의 노인장기요양보험은 이미 벤처캐피털과 같은 사모펀드와 자본이 진입해서 시장의 지배력을 확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투기성 금융자본의 시장 진입을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즉, 대규모 금융자본의 시장진입을 더욱 용이하게 해서 장기요양보험 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매우 위험한 정책이다. 무엇보다도 시설에 거주하는 노인의 주거불안정성이 심화하여 치매나 질병으로 편찮은 노인들이 요양원에서 갑자기 쫓겨날 수 있고, 서비스 품질 저하로 인해 노인의 방임·학대는 물론 조기 사망을 초래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정책이다. 특히 신규 요양시설이 난립하면서 기존 요양원들과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기관의 재정 상태가 어려워지고 요양보호사를 비롯한 제공인력의 일자리 불안정성도 더욱 악화할 것이다. 금융자본 시장진입은 장기요양보험 근간을 흔드는 정책 실제로 영국과 미국을 비롯한 외국에서는 돌봄 영역에 금융자본이 시장을 점유하는 ‘금융화’(financialisation of care)로 인해 투기성 자본이 요양시장을 대거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코로나 시기에 노인의 조기 사망을 발생시키고 서비스 품질 저하와 나쁜 일자리 양산 등의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미국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투기자금으로 설립·운영되는 요양원에 대한 규제와 감독을 더욱 강화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특히 영국은 전국에 3만명의 노인을 보유한 대규모 체인 요양원(Southern Cross)이 갑자기 파산하면서 수천 명의 노인을 다른 요양원으로 긴급히 이동시켜야만 했고, 더 나아가 요양원의 부적절한 서비스 제공 및 학대 발생으로 인해 5명의 노인이 사망하는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겪었다. 이런 선진국의 실패를 ‘반면교사’(反面敎師) 해서 임차를 허용하는 정책은 절대로 시행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되돌릴 수 없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세부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재정 상태 좋지 않은 요양원 파산할 경우 노인 피해 첫째, 요양원에서 거주하는 노인은 상당수가 치매가 있거나 기본적인 일상수행능력이 약화 된 허약한 노인으로 적극적인 돌봄이 필요하다. 그러나 임차 제도를 허용해 줄 경우 요양원이 매입이 아닌 전세로 시설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요양원의 재정 상태가 좋지 않거나 요양원의 모기업이 다른 곳에 투자를 잘못해서 갑자기 파산하면 요양원에 사는 노인은 쫓겨날 수 있게 된다. 최근에 빌라 전세사기가 발생해서 세입자들이 전세금을 떼이면서 큰 어려움을 겪는 것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치매가 있거나 취약한 노인들이 거주하는 요양원에 강제 압류에 의한 빨간딱지가 붙는 등의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지금까지 정부가 요양원의 매입을 고수한 이유는 취약한 노인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주거권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였다. 일반 이용시설과 달리 주거시설은 주거의 안정성을 확실히 담보하는 정책을 당연히 강화해야 한다. 규제완화를 통한 주거권 약화 정책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장기요양을 돈벌이 수단으로 여기는 투기성 자본 유입 둘째, 적은 자본금으로 요양원을 설립할 수 있게 되면서 장기요양을 돈벌이 수단으로 여기는 투기성 자본의 유입이 더욱 심화할 수 있다. 이미 우리나라 장기요양시장은 영리와 비영리가 모두 참여가 가능해서 재테크의 수단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벤처캐피털을 비롯한 사모펀드 등의 투기적 금융자본이 장기요양사업을 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임차 허용은 소규모 자본을 가진 요양원이 증가하면서 부실한 요양원이 난립하게 되고 평가 기피 등을 이유로 한 요양원 위장 폐업 등이 가속화될 것이다. 기존 시설도 대출 이자 부담을 줄이려고 매입에서 임차로 대거 전환할 수 있다. 이는 복지 마인드를 가지고 노인을 진정으로 돌보는 사람들보다는 돈을 벌기 위해 노인을 수단화하는 사람들이 더욱 증가하도록 정부가 앞장서서 길을 터주는 꼴이 될 것이다. 특히 요양원이 난립하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요양원의 재정이 어려워지면, 서비스 품질의 저하는 불을 보듯 뻔하다. 실제로 영국과 미국의 여러 연구 결과는 사모펀드와 같은 투기성 자본이 운용하는 요양시설에 거주하는 노인들이 일반 요양원보다 더 조기에 사망(10% 증가)하고, 더 향정신성 약물을 많이 사용하고, 응급실과 병원에 더 자주 방문하는 등 서비스 품질이 훨씬 더 나쁘다는 것을 각종 지표로 보여주고 있다. 기존 요양원들과의 형평성 고려해야 셋째, 기존에 매입을 통해 요양원을 운영하는 시설들과의 형평성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 요양원을 운영하는 개인과 법인 등은 매입을 위해서 개인 자산이나 법인 자산을 투입하고 있다. 은행에서 대출 등을 통해 어렵게 시설을 설립 및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앞으로 손보업계의 입장을 받아들여서 임차를 허용하면 신규로 진입하는 손보업계와 신규 진입하는 기관들은 훨씬 더 적은 자본금으로 시설을 쉽게 설치할 수 있게 된다. 더욱이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손보업계는 기존의 개인과 법인 사업자보다 훨씬 대규모의 자본을 가지고 운영하는 금융기관인데, 왜 이들에게 유독 더 적은 자본으로 요양원을 운영하도록 허용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임차 허용을 통해서 윤석열 정부가 특혜를 주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특히 대규모 자본을 가진 기관들은 외국처럼 적은 설립비용으로 여러 분점을 내거나 기존 사업자를 인수해서 시장점유율을 단기간에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적 요양 체인점을 형성해서 독과점 형태로 시장 지배력을 높일 것이다. 이 과정에서 기존의 요양원들과 노인 확보 경쟁을 벌이면서 본인부담금 면제와 선물 공세 등의 각종 부당행위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다. 요양원 근무 인력 일자리 불안과 서비스 품질 저하 넷째, 요양원이 난립하게 되면 요양원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와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의 인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앞에서 설명한 대로 요양원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하는 요양원들이 늘어날 것이다. 대상자 노인을 확보하지 못하면 재정 수입이 악화하면 결국 인력의 축소나 해고 등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더욱이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자본의 속성상 인력의 적은 사용과 인건비 감축을 하려는 것이 외국의 일관된 경험이다. 그러면 요양원 근무 인력들의 일자리는 더욱 불안정해진다. 이미 요양원 인력에 대한 급여와 처우가 낮아서 현장 인력 확보가 어려운 상황인데 인력난의 구조적 문제는 더욱 심화할 것이다. 영국과 미국의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특히 투기적 금융자본이 운영하는 요양원은 일반 요양원보다 서비스 제공인력의 수를 더욱 적게 사용하고 급여도 적은 수준으로 제공한다. 이에 따라 인력들의 업무 부담이 높고 이직율이 높아지면서 서비스 품질이 더욱 저하되는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다. 요양원 수익 외부유출 더욱 늘어날 것 다섯째, 대규모 영리자본이 들어오면 요양원의 수익을 증대하기 위해 이익을 외부로 유출하는 경향성이 더욱 늘어날 것이다. 병원은 의료법상 수익을 병원 외부로 유출할 수 없어서 병원 내의 인력과 장비 등에 재투자해야 하지만 요양원은 전출금을 통해 외부 투자자에게 배당금 등을 지급할 수 있고, 전출금으로 부동산과 같은 다른 수익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 실제로 이희승 외(2023)의 최근 연구 결과(소유구조 형태별 노인요양시설 운영 사례분석)에 따르면 금융자본이 운영하는 C 요양원의 경우에는 전체 지출 중에서 전출금으로 무려 21%를 가져간다. 즉, 수익 잉여금 성격의 전출금을 요양원의 외부인 모회사나 투자자에게 대거 이동시키는 것이다. 손보업계는 이 같은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고 규제 완화를 시도하는 것이다. 현재에도 높은 전출금 21%의 고수익을 내고 있는데도 임차를 통해 더 적은 설립비용을 통해 수익률을 더욱 높이려고 특혜를 요구하는 것으로 보인다.요컨대, 임차 허용은 비영리기관을 거쳐서 단계적으로 영리기관, 특히 손해보험업계와 같은 금융자본에게 요양원의 시설을 운영하도록 특혜를 주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우려된다. 그러나 이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의 공공성을 약화시키는 것으로 시대에 역행하는 정책이다. 이미 노인장기요양보험에는 다양한 형태의 영리와 비영리의 요양원이 늘고 있지만 정부와 지자체는 복잡한 소유구조와 투자자 등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갖고 있지 못하다. 시범사업으로 비영리기관에게만 임차를 허용해도 정부와 지자체는 제대로 된 관리 감독을 시행할 능력과 여건을 갖추고 있지 못하다. 임차 허용과 같은 규제 완화로 인해 시장에서 기존 공급자와 신규 공급자, 현장 인력, 이용자 간의 갈등과 불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심히 우려된다. 전용호 인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