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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랑구, 이웃이 이웃 돕는 ‘따뜻한 동행’ 이어간다

    중랑구, 이웃이 이웃 돕는 ‘따뜻한 동행’ 이어간다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서울 중랑구만의 특별한 기부 체계인 ‘중랑 사랑의 광장으로 : 중랑동행 희망결연 사업’이 올해도 따뜻한 동행을 이어간다. 19일 구에 따르면 중랑동행은 선한 기부 의사를 가진 구민과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을 일대일로 결연해 정기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중랑구만의 복지 정책이다. 구는 지난해 3월, 중랑구 사회복지협의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사업의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협약에 따라 구는 결연 대상자와 후원자를 발굴하고, 사회복지협의회는 후원금을 배분 및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2023년 결연 50건을 목표로 시작된 사업은, 목표치를 훌쩍 넘겨 총 88명의 후원자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297가구가 결연됐다. 그리고 5월에는 후원증서 수여식을, 12월에는 후원의 밤 행사를 열고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지난해 결연된 복지사각지대 가구에는 올해에도 정기적인 후원이 이어진다. 구는 공적 지원 제도 기준에는 맞지 않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매년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1년 이상 정기적인 후원으로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의 이웃을 돕고자 하는 중랑구민이라면 누구나 후원자가 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동행 희망결연 사업은 따뜻한 인정이 넘치는 중랑구민들이 있기에 실현할 수 있는, 중랑구만의 특색이 담긴 복지 사업”이라며 “이를 통해 이웃을 돕고자 하는 구민에게는 기부처를, 도움이 필요한 구민에게는 안정적인 후원이 이어질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복지 도시 중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옥천군 장애인복지관 5월 개관..반다비체육센터도 갖춰

    옥천군 장애인복지관 5월 개관..반다비체육센터도 갖춰

    충북 옥천군 장애인복지관이 오는 5월 개관한다. 옥천읍 삼양리에 위치한 옥천장애인복지관은 총사업비 281억원이 투입돼 장애인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와 함께 건립됐다.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3168㎡ 규모인 장애인복지관은 프로그램실, 교육재활실, 직업훈련실, 요리실,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치료실, 강당, 다목적실, 회의실, 카페 등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3214㎡ 규모다. 충북도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수중운동실, 체육관 등을 갖췄다. 장애인 우선 사용이며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군민 전체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장애인복지관 운영을 위해 지난해 사회복지법인 전석복지재단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 사랑의열매 20년간 20억원 기부…HJ중공업 ‘더 베스트 착한일터’ 선정 영예

    사랑의열매 20년간 20억원 기부…HJ중공업 ‘더 베스트 착한일터’ 선정 영예

    HJ중공업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더 베스트(The Best) 착한일터’로 선정돼 18일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일터’는 기업과 공공기관 등의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약정한 후원금을 기부하는 정기적 나눔 참여 방법이다. ‘더 베스트 착한일터’는 전체 구성원 중 50% 이상이 나눔에 참여하고, ‘착한일터’에 가입해 3년 이상, 1000만원 이상을 기부한 기업 및 단체 중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착한일터에는 전국에서 1500여개의 기업이나 기관, 단체가 가입했다. 이 중 약 3%가 더 베스트 착한일터로 선정됐다. 부산에서는 부산의료원, 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 삼성전기 등이 더 베스트 착한일터로 선정됐다. HJ중공업 임직원은 1993년부터 ‘사랑의 1계좌’ 운동을 통해 급여 일부를 모아 기금을 조성하고 생활 형편이 어려운 사회복지단체를 후원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에는 2003년부터 지금까지 총 20억 5422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현판식에서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HJ중공업 임직원들은 30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기 때문에 더 베스트 착한일터로 선정되기에 모자람이 없다. 이런 착한일터가 많이 늘어나 지역사회 곳곳에 온정이 전해지고 나눔 문화가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소비자교육중앙회 순천시지회,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 펼쳐

    소비자교육중앙회 순천시지회,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 펼쳐

    소비자교육중앙회 순천시지회가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 1층 경로식당에서 130여명의 떡국을 챙기며, 어르신 한 분 한 분 안부를 묻는 등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17일 열린 행사에는 김미영 소비자교육중앙회 순천시지회장과 신애란·신귀심 고문, 신영·황경화·임문숙 부회장, 김영임·허정심·양남순·방정혜 이사 등 회원 50여명이 참여했다. 김미영 소비자교육중앙회 순천시지회장은 “신년을 맞아 조례종합사회복지관에 다니시는 어르신들께 떡국을 대접해드릴 수 있어 값진 시간이었다”며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회원 모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일시적인 행사가 아닌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가겠다”고 덧붙였다.이에 류상철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장은 “어려운 이웃과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랑이 담긴 떡국을 대접해주신 김미영 회장님과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교육중앙회는 소비생활과 생활관, 가정관 등의 변화에 대응해 인간적인 유대를 기초로 한 교육 활동을 펴고 있다. 이를 통해 연대 의식과 봉사 정신을 함양하고, 가정과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을 통한 건전한 소비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소비자교육중앙회 순천시지회는 1978년 6월 전국주부교실중앙회 순천시지회로 출발했다. 설립 이후 2016년 5월 소비자교육중앙회 순천시지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현재 이사 20여명, 250여명의 회원 등이 활동하고 있다.
  • 광진구, ‘법률홈닥터’ 6년 연속 선정... 변호사가 취약계층 무료 상담

    광진구, ‘법률홈닥터’ 6년 연속 선정... 변호사가 취약계층 무료 상담

    서울 광진구가 2019년부터 6년 연속 ‘법률홈닥터’ 운영 기관에 선정돼 취약계층 무료 법률상담을 이어간다고 18일 밝혔다. 법률홈닥터는 법무부 소속 변호사가 구청에서 근무하며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다. 상담은 대상자 수요에 맞춰 진행된다. 채권‧채무, 근로관계, 임금, 손해배상, 개인회생 등 생활 전반에 관한 내용을 알려준다. 법률문제에 대한 해결법과 절차, 핵심 정보를 안내해 분쟁을 예방하게끔 돕는다. 법률문서 작성법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심판청구서, 소송구조신청서, 계약서 등 서류 작성을 도와준다. 이 외에도, 종합사회복지관으로 찾아가는 현장 상담을 병행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상담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광진구청 민원복지동에서 이뤄진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실이 별도로 분리돼 있어 사생활 보호 속 편하게 문의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법률홈닥터는 도움이 필요해도 해결할 방법이 부족한 사회적 취약층을 보호하는 제도”라며, “부당한 피해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해는 1445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연간 1000건 내외의 문의가 이어지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경북도의회, 2023년 의정활동 성과 및 2024년 의정운영 방향 발표

    경북도의회, 2023년 의정활동 성과 및 2024년 의정운영 방향 발표

    경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18일 2023년의 의정활동 성과와 2024년 의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1년 전 배한철 의장은 2023년 의정운영방향을 “미래먹거리 마련을 통한 경북 대전환으로 새로운 지방시대 창출에 의정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경북도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집행부에 대한 소모적인 갈등은 줄이고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이 함께 이차전지, 반도체, SMR, 원자력 수소, 바이오 등 미래 산업으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민생경제, 사회복지, 행정, 농어업, 교육 등 전방위적 혁신으로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경북도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의회 가운데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아 지방시대의 기반인 도민의 신뢰를 구축해 도민과의 약속을 지켰다는 평이다. 2024년 의정운영 방향에 대해 배 의장은 “도민과 함께 미래에 대한 불안함을 일소하고 미래가 든든한 경북”을 만드는데 의정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 새로운 성장축 확보해 경제력 탄탄한 지방시대 초석 마련 2023년 지역 최대의 이슈는 국가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이었다. 특화단지는 153개 공공기관이 터를 옮긴 2007년 1차 공공기관 이전 이후 지방에 주어진 기회 중 최대의 호재로 평가됐다. 미래 먹거리 산업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들이 21개 후보지를 신청했고 포항 이차전지,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가 최종 선정됐다. 이 과정에서 경북도의회는 2022년부터 행정사무감사, 5분 자유발언, 예산심사를 통해 특화단지 유치를 목적으로 자치단체, 기업체, 연구소 등 관련 기관과 합심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줄기차게 요구했다. 또한 3개소(경주 SMR, 울진 원자력 수소, 안동 바이오)의 국가산단이 선정되는 과정에서도 지역 의원뿐만 아니라 도의회 전체가 나서 균형발전의 본보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도의회는 특화단지와 국가산단이 선정되자 이내 다음 단계로 눈을 돌렸다. 반도체와 이차전지 산업을 지원하는 조례를 만들었고 기업이 투자할 경우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범위도 대폭 확대했다. ■ 지방소멸에 대응해 모든 분야에서 혁신에 앞장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춘우)는 인공지능산업 육성, 지역문제해결 플랫폼 구축, 디지털 전환 및 가상융합경제 활성화, 특별재난지역 도세 감면, 공공기관 ESG 경영, 데이터산업 육성 등을 통해 혁신성장 고도화와 지역 경제 성장기반을 마련했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최태림)는 산하기관 통폐합 및 효율적 운영, 지방소멸 대응기금 집행률 제고, 도내 의과대학 신설 촉구, 공공재활병원 및 의료취약지 지원, 다자녀 가구 지원, 아동친화도시 조성 등으로 행정효율을 높이고, 취약지 의료 공백을 막으며 복지의 빈틈을 없애고자 했다.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후지원, 근현대 문화유산 보존, 야영장 육성, 동해안 콘텐츠 개발, 화학물질 안전관리, 폐농약 처리,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촉진 등 환경과 어우러진 문화정책을 제안했다. 농수산위원회(위원장 남영숙)는 농업재해복구비 인상, 모바일 앱을 통한 수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 공개, 농업기계화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 등의 농어업 혁신을 통해, 덜 힘들고 돈 더 되는 농어촌을 만드는 정책들도 내놓았다.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승직)는 대구경북신공항 접근성 개선, 하천 재해예방사업 및 시설 설치, 재해구호기금 운용, 주거환경 정비, 지역 중심의 균형발전, 도로․터널의 안전관리, 디지털재난 지원을 강화하는 등 경제 활성화 토대를 구축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교육위원회(위원장 윤승오)는 교육청 재정운영 효율성 강화, 기초학력 증진, 교육․돌봄 격차 완화, 학교 폭력 피해자 보호, 교육공동체 회복, 농산어촌 고교 특화, 대안학교 재정보조, 다자녀 학생교육비 지원, 학교 복합시설 설치 등 지방교육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했다.■ 활발한 소통을 통한 대의기관 역할 강화 1년 동안 총 7회의 회기를 운영하는 동안 조례안 203건을 비롯해 260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7회(21명)에 걸친 도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21회)을 통해 현안에 대해 도민의 목소리를 담은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도민의 눈이 되어 572건을 지적했다. 지난 1년간 조례안 203건 가운데 76%인 156건을 의원발의로 추진함으로써 도민의 권익 신장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앞장서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현장에 맞는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농어촌청년정책 세미나와 난임지원, 통합돌봄, 중소도시 어린이 의료서비스, 노동, 관광활성화 등 현안 정책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해 정책대상자, 전문가와 함께 정책 대안을 만들었다. 도의회는 도민과 함께하는 소통 중심의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활발하게 소통하고, 의회소식지를 제작해 도민들이 의회의 생생한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 광역의회 유일 청렴도 1등급 달성으로 신뢰받는 지방시대 모범 배 의장은 “제대로 된 지방시대는 능력 있고 청렴한 지방정부로부터 출발한다. 청렴한 지방정부라야 높은 주민신뢰를 바탕으로 정책수용성과 효율성을 담보할 수 있다”라는 신념으로 의정활동을 이끌어 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광역의회에서는 유일하게 경북도의회가 1등급을 받았다. 기초의회까지 포함해도 1등급은 4개에 불과하다. 광역·기초의회 종합청렴도는 68.5점, 광역시․도 종합청렴도는 78.6점인 것을 고려하면 경북도의회가 받은 83.6점은 결코 낮은 점수가 아니다. 특히 친인척 등 이해관계자에 대한 특혜 제공, 갑질, 사익추구, 계약업체 선정 시 관여 등을 하지 않아 직무관련자, 전문가, 지역주민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의정활동 과정에서 이해관계 직무를 회피하고 알선․청탁 없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다. 도의회는 매년 초 반부패 추진계획을 수립해 의원을 포함한 고위직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청렴교육을 100% 이수했고, 부정부패사건은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 2024년은 지방시대의 갈림길, 도민과 함께 성공가도 달릴 것 경북도의회는 2024년을 지방시대의 성공여부를 가르는 분수령으로 보고 서민경제와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도민과 함께 달려갈 계획이며, 경북도와 보조를 맞춰 중앙정부의 권한을 지방에 대폭 이양시켜 지역실정에 맞는 정책을 추진해 균형발전과 생존 걱정 없는 지방을 만드는데 역량을 모을 작정이다. 특히 기회발전특구 등 4대 특구 지정과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줄어든 재원의 효율적 배분 등 경북의 당면 현안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해결을 위해 합리적인 정책 대안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가 되도록 의원들의 전문성을 확보해 나아갈 것이다. 끝으로 배 의장은 “진정한 리더십은 소통을 통해 도민으로부터 신뢰받을 때 발휘된다”라며 “경기 회복과 서민이 활짝 웃을 수 있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의회 내부는 물론 외부와의 다양한 채널을 만들어 도민이 공감하는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구민들 궁금증 다 알려주는 영등포

    구민들 궁금증 다 알려주는 영등포

    서울 영등포구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 운영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행안부가 매년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50여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의 사전공개 ▲생산문서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4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전체 평균을 훨씬 상회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구는 흩어져 있는 각종 구정 정보를 구민들이 일일이 찾기 전에 ‘먼저’, ‘찾기 쉽게’, ‘모아서’ 체계적으로 제공한 ‘사전정보공표’로 고객관리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사전정보공표’는 구민 관심도가 높거나 접근하기 어려운 정보를 구민의 입장에서 사회복지, 교육등 생활 주제별로 구분해 구 누리집에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아울러 구는 95.8%의 높은 정보공개율로 고객만족도 지표에서 다른 자치구 대비 10점 만점 중 8.33점을 얻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밀착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구로구에선 위기가구 신고하면 ‘3만원’ 포상”

    “구로구에선 위기가구 신고하면 ‘3만원’ 포상”

    서울 구로구가 올해부터 위기가구 신고자 포상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신고된 가구가 복지 대상자에 선정되면 3만원의 포상급이 지급된다. 위기가구 신고자 포상금 지원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신고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포상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주변에 ▲실직, 폐업 등으로 소득이 없어 생계가 곤란한 가구 ▲질병, 장애 등 건강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그 밖에 경제적 어려움 등의 위기 상황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등 위기가구가 있으면 누구나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고하면 된다. 구로구 위기가구 신고톡(카카오톡 채널)으로도 가능하다. 신고된 가구의 소득ㆍ재산 등 조사를 거쳐 복지대상자(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족, 서울형 기초보장)로 선정된 경우에만 신고자에게 3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며 동일제보자에 한하여 연 30만원의 제한이 있다. 위기가구 당사자 및 친족,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13조 2항의 신고의무자, 공무원 등은 지급에서 제외된다.구로구는 발굴한 위기가구에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인공지능(AI) 안부확인서비스, 스마트플러그, 우리동네 돌봄단 등을 활용해 사후관리를 해나갈 예정이다. 또 신고자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는 등 복지공동체로의 참여도 유도할 계획이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제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구민 궁금증 해소 호평…영등포구, 정보공개 평가 2년 연속 우수

    구민 궁금증 해소 호평…영등포구, 정보공개 평가 2년 연속 우수

    서울 영등포구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 운영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행안부가 매년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50여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의 사전공개 ▲생산문서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4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전체 평균을 훨씬 상회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구는 흩어져 있는 각종 구정 정보를 구민들이 일일이 찾기 전에 ‘먼저’, ‘찾기 쉽게’, ‘모아서’ 체계적으로 제공한 ‘사전정보공표’로 고객관리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사전정보공표’는 구민 관심도가 높거나 접근하기 어려운 정보를 구민의 입장에서 사회복지, 교육, 보건, 교통, 재난 등 생활 주제별로 구분하고, 다양한 형식으로 가공·재구성해 구 누리집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그간 구는 누리집 검색 유입 경로, 검색 데이터, 조회수 등을 반기별로 분석 및 데이터화하여 구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사전에 적극 공개해왔다. 이외에도 정보공개 청구 빈도가 많은 정보를 분석하여 사전정보공표 대상을 신규 발굴하는 등 구민의 알 권리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아울러 구는 95.8%의 높은 정보공개율로 고객만족도 지표에서 다른 자치구 대비 10점 만점 중 8.33점을 얻었다. 구는 앞으로 구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정보공개 범위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우수’ 등급이라는 성과를 거둔 건 전 직원이 구민의 알 권리와 행정의 투명성을 위해 모두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밀착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정몽구재단 이사장에 정무성씨

    정몽구재단 이사장에 정무성씨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정무성(65) 숭실대 사회복지학부 교수를 5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정 이사장은 숭실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사회복지학)와 시카고대(복지행정학)에서 각각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5대 숭실사이버대 총장, 제38대 한국사회복지학회장,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평가 총괄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부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연금특위 ‘2단계 공론화’ 착수… “21대 국회 임기 내 연금개혁안 입법”

    연금특위 ‘2단계 공론화’ 착수… “21대 국회 임기 내 연금개혁안 입법”

    국회 연금특위, 공론화위 구성·숙의 모델 확정1단계는 노동자·사용자 등 이해관계자 그룹2단계는 인구비례 따른 500명 시민대표단4월 공론화 결과 발표 -> 총선 후 본격 여야 논의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연금특위)가 국민이 직접 참여해 연금개혁안을 도출하는 공론화 작업에 이달 말 착수한다. 1단계는 국민연금 이해관계자 50명이 의제를 구체화하고, 2단계는 500명 규모의 시민대표단이 참여하는 공론 과정이다. 4월 중 공론화 결과를 발표하고, 21대 국회 임기가 끝나는 5월 말까지 여야가 입법을 완료한다는 구상이다.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연금특위 위원장과 유경준 의원,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성주 의원은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연금특위 산하 공론화위원회 구성 계획을 발표했다. 특위는 김상균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를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한다. 위원은 총 15인 이내로 구성하고 여야 간사와 김용하·김연명 민간자문위원회 공동위원장이 포함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 국회 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공론화 지원단’도 구성한다. 주 위원장은 “공론화 범주는 소득대체율, 보험료율 등 모수개혁과 기초연금과 국민연금의 관계 등 구조개혁까지 포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론화는 먼저 1단계 숙의로 연금개혁에 대한 주요 이해관계자인 노동자·사용자·지역가입자·청년을 대표하는 사람으로 50명 내외의 의제숙의단을 구성하여 의제를 시민참여형 공론화에 부칠 수 있는 형태로 구체화한다. 이후 2단계에서는 인구통계학적 표본 추출로 모집된 시민 500명 내외로 시민대표단을 구성해 앞서 1단계에서 구체화한 의제를 학습해 토의한다. 이와 별도로 특위 주최로 이해관계자들의 국회 공청회도 열 예정이다.주 위원장은 4월 총선을 앞두고 논의가 제대로 진행될 수 있겠느냐는 우려에 “4월 중으로 공론화위가 결과를 내 달라고 주문을 해뒀다”며 “이후 여야가 국회에서 입법을 완료해야 한다. 21대 국회 임기가 5월 28일에 끝나는 꼭 마무리해야 한다. 22대 국회가 들어서면 처음부터 다시 논의를 새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연금개혁은 지금까지 시간이 많이 지체됐고, 논의 기간을 많이 거쳤다. 이제는 결단과 결정의 문제가 남았다”고 말했다.
  • 단국대병원 ‘입원형 호스피스 전문기관’ 지정

    단국대병원 ‘입원형 호스피스 전문기관’ 지정

    단국대병원(병장 김재일)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입원형 호스피스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은 데 이어 완화의료병동을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호스피스 완화의료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으로 이뤄진 다학제팀이 말기 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경감시켜 삶의 질을 높이는 의료서비스다. 앞서 단국대병원은 지난해 12월 10개 병상과 상담실, 가족실, 임종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춘 완화의료병동을 개소했었다. 김재일 병원장은 “진료권역 내 말기 암 환자들이 입원할 수 있는 병동이 부족해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며 “아름다운 삶의 마지막을 위해서 체계적인 완화의료를 제공하고, 완화의료병동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송파구, 새해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적극 돕는다

    송파구, 새해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적극 돕는다

    “저는 급발진 전문 고릴라 ‘앵그릴라’입니다. 자주 화를 내는 고릴라. 싫어서, 미워서 화를 내는 게 아니에요. 사랑하는 마음은 가득한 데 거짓말, 게으름, 무례함 등을 보면 화를 참지 못해요. 그래서 앵그릴라에요.” 송파구 주민이 지난 2022년에 개발한 이모티콘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다.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에서 ‘캐릭터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같은 해 10월 유명 포털 이모티콘 판매 플랫폼에 입점해 하루 판매량 8위로 상위권을 기록하였다. 해당 과정은 주민들의 큰 관심 속에 지난 2년간 수강생 28명 중 25명이 판매 플랫폼에 입점하고, 5명이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 등록을 완료할 만큼 좋은 성과를 올렸다. 이에 송파구는 올해도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진출을 적극 돕고자 경력이음센터를 통해 여성 대상 특화교육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새해 첫 지원사업은 ‘제품 촬영 및 사진 보정 지원’이다. 초기·예비 여성창업가가 온라인, 지면 홍보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 사진 촬영과 후보정을 지원한다. 대상은 송파구 거주 초기·예비 여성창업자 또는 송파구 소재 3년 이내 여성창업자이다. 경력이음센터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여 오는 24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촬영은 29일과 30일에 진행한다.‘마을환경강사’ 양성교육도 새롭게 실시한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지역 환경에 대한 교육 욕구가 높아지는 점을 반영했다. 주 3회 8주 과정으로 기후변화위기와 탄소중립 실천법 등을 배운다. 수료 후에는 환경강사로 활동할 기회까지 제공한다. 송파구 거주 경력단절여성이 대상이다. 2월 5일까지 경력이음센터 누리집에서 수강신청하면 된다. 지난 2년간 큰 성과를 거둔 ‘캐릭터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심층 지원에 나선다. 기존 2D디자인 프로그램 등을 사용한 캐릭터 개발과 이를 활용한 스티커, 키링, 엽서 등 다양한 기념품 제작에 더해 올해는 캐릭터 작가전을 개최한다. 교육생들이 창업과 더불어 예술인으로서 활동도 이어가게 지원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일명 ‘장롱자격증 깨우기’를 진행한다. 사회복지 행정사무원 양성과정으로 자격취득 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유명무실해진 자격증을 활용해 노동시장 재진입을 돕는다. 구 거주 경력단절여성 중 사회복지 전문자격 취득자가 대상이다. 일반행정 사무, 사회복지 상담, 사례관리 등 직무 교육을 거쳐 관련 분야 취업을 지원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여성의 활발한 사회참여와 경제활동은 지역 발전의 큰 동력”이라며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새해에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나눔 온도 100도 돌파’ 칼바람 녹인 4400억원 온정

    ‘나눔 온도 100도 돌파’ 칼바람 녹인 4400억원 온정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나눔 온도가 101.2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0시까지 4400억원이 모금돼 목표액(4349억원)을 조기에 달성했다고 밝혔다. 마감일(오는 31일)보다 2주 일찍 100도를 넘겼다.
  • 성동구, 복지 사각지대 발굴하는 ‘위기가구 촘촘발굴단’

    성동구, 복지 사각지대 발굴하는 ‘위기가구 촘촘발굴단’

    “혹시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으신가요? 알고 계시면 저희에게 말씀해주세요!” 좁은 골목길, 추운 겨울의 칼바람을 뚫고 들려오는 목소리가 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에 앞장서는 서울 성동구 ‘위기가구 촘촘발굴단’ 전담 요원들이다. 매일 같이 동네 구석구석을 다니며 활동하는 열정 덕분에 주민들의 관심도 매년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을 운영하는 A씨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살피기가 쉽지 않다. 직접 다니며 그런 분들을 찾아내고,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위기가구 발굴단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위기가구 촘촘발굴단은 지난 2022년 2월 처음 구성돼 복지사각지대 및 고독사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신청을 받아, 새롭게 선발된 4명의 전담 인력이 2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동주민센터별 사회복지 담당자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조사대상자 방문 및 거주 확인 ▲스마트돌봄 대상자 현장 확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를 위한 방문 ▲동 단위 인적안전망 운영 지원 ▲반지하, 고시원 등 주거취약지역과 부동산, 약국 등 생활밀착업소 중심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촘촘발굴단의 활동은 대외적으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와 한국행정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제1회 정부혁신평가에서 ‘어르신 안부확인분야’ 최고기관으로 선정됐다.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이웃 관계망 형성,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소외됨 없이 모두가 행복한 성동을 만들기 위해서는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더욱 세심히 주변을 앞서 살피는 위기가구 촘촘발굴단의 역할이 매우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빈틈없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염태영 경기도정 자문회의 의장 , “수원특례시 출범 2주년…한 걸음 더 나아가야”

    염태영 경기도정 자문회의 의장 , “수원특례시 출범 2주년…한 걸음 더 나아가야”

    수원특례시장을 지낸 바 있는 염태영 경기도정 자문회의 의장이 ‘수원특례시 출범 2주년’을 맞은 지난 13일 “이제는 특례시의 내실을 단단하게 채워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염태영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특례시 출범 2주년을 맞아 새롭게 각오를 다져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염 의장은 “수원시는 광역시보다 더 많은 인구를 갖고 있고, 이에 따른 행정수요가 워낙 큼에도 불구하고 ‘기초 지자체’라는 낡은 행정체계에 묶여 많은 불편과 불이익을 감내해야 했다”며 “2010년 제가 수원시장이 된 이후 수원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협의하여 제19대 국회부터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에 걸맞은 명칭과 권한을 갖는 ‘특례시’를 중앙정부에 줄기차게 건의해 왔지만, 번번이 좌절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런 노력의 하나로 2020년 8월, 당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직접 출마하여, 민주당 최초로 현직 자치단체장이 최고위원에 선출되었고, 특례시의 법적 근거가 담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를 위해 발 벗고 뛰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수원 국회의원들과 시민들의 성원으로 2020년 12월 드디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수원시와 고양, 용인, 창원시는 1년 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마침내 2년전 오늘 특례시가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염 의장은 “특례시 출범에 따른 첫 번째 성과는 사회복지 혜택의 확대”라며 “수원시는 복지급여의 산정 기준 지침에서 광역시와 같은 기준을 적용받게 되면서 어려운 주민에게 더욱 확대된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수원의 김영진, 김승원 의원의 노력으로 수원화성 역사문화환경 보존규제도 광역시 수준으로 완화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경기도 조례를 적용받던 수원 화성주변 지역이 수원특례시 조례를 적용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염 의장은 “여전히 갈 길이 멀다. 특례시지원 특별법 입법 추진 등 후속조치를 서둘러야 하고, 특례부여를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의 근거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염태영 의장은 참여정부 국정과제비서관을 지냈고, 역대 최초로 3선 수원시장을 지냈다.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위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전국 자치분권 민주지도자회의(KDLC) 상임대표를 역임하며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실현에 앞장섰다. 지난 2020년에는 현역 지방자치단체장 최초로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당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이를 통해 수원시의 특례시 승격을 이끌었고 최초의 수원특례시장을 지냈다. 수원시장 재임 중 거버넌스 시정과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수원고등법원·고등검찰청 유치,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자진 폐쇄, 친환경 생태도시 구현 등의 성과를 냈다.
  • 입던 옷, 아끼던 물건까지 꺼내 파는 손예진 왜?

    입던 옷, 아끼던 물건까지 꺼내 파는 손예진 왜?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 행진을 이어온 배우 손예진이 또다시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손예진은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며칠 전 바자회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마음속 조그만 불씨가 점점 커져서 정성스러운 과정을 거쳐 마침내 열매를 맺을 때 이보다 더 보람찰 수 있을까 싶다”고 적었다. 이어 “모두 다 기쁜 마음으로 재능기부를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무엇보다 팬들을 만나서 너무 행복하고 뭉클했다. 2024년 시작이 정말 행복하다. 여러분들도 올해는 마음속 작은 불씨들을 활활 불태워 결실을 보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선바자회를 통해 모인 돈은 총 3998만 9000원으로 손예진은 사회복지법인 푸른 나무에 4000만원을 기부한 내역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지난달 12일에도 SNS를 통해 팬들에게 안부를 전하며 “2023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한 해를 보내면서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고민해본 결과 제 소장품들을 모아서 자선 바자회를 하면 어떨까 하는 의견이 나왔다. 제가 입었던 옷, 아끼던 많은 물품을 내놓을 예정”이라며 자선 바자회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예진·현빈 부부는 2022년 경북 울진·강원 삼척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2억원을 쾌척했고 지난해 연말에는 서울 아산병원과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에 총 1억 5000만원을 기부했다.
  • 박영한 서울시의원 “2024년도 중구 지역투자사업 예산 691억원 편성 확정”

    박영한 서울시의원 “2024년도 중구 지역투자사업 예산 691억원 편성 확정”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박영한 의원(국민의힘·중구1)이 지난해 12월 1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한 ‘2024년도 서울시 예산’에서 ‘중구 지역투자사업 예산’으로 691억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서울시의회 예결위 계수조정위원으로 활동하며 중구의 지역발전과 주민복지증진을 위해 필요한 예산확보에 힘썼다. 특히 사업별로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피고, 시 관계자들과의 협의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임했다. 서울시에서 확정된 2024년도 중구 주요 예산은 ▲사회복지 예산 36억 1800만원 ▲교육복지 예산 2억원 ▲공원·환경 예산 75억 9800만원 ▲도로·교통 예산 6억 5000만원 ▲도시계획 및 주택 정비 예산 152억 7000만원 ▲도시안전 예산 98억 8900만원 ▲문화관광 예산 135억 5600만원 ▲산업경제 예산 183억 4200만원이 편성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구립 회현어린이집 확충 사업 7억 400만원 ▲신당동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운영 5억원 ▲예관동 도로 청소차량 확대 12억원 ▲신당동 친환경 수공간 조성 2억원 ▲장교동 국내·외 서울공원 정비 1억 6700만원 ▲장충동 하수관로 정비사업 40억원 ▲황학동 하수관로 개량 5억 4500만원 ▲쌍림동 하수관로 개량 3억 3700만원 ▲중구 관내 교통신호기 신설 및 보수 4억원 ▲예장동 버스정류소 승차대 확대설치 5000만원 ▲남대문시장 서울형 건축혁신 전통시장 추진 1억 2400만원 ▲DDP주변 명동관광특구 지구단위계획 수립 및 재정비 용역비 3억 5300만원 ▲중구 관내(충무로·광희동·주교동)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 11억 6900만원 ▲중구(을지로동·광희동·필동)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선도사업 9억원 ▲회현동 남산 프로젝트 115억 6500만원 등이다. 이외 구민 안전과 산업경제 예산에 ▲중구 관내(예장동·무학동) 소방관서 시설물 유지보수·소방차량 교체 및 보강 26억 3800만원 ▲중림동 서소문 고가 개축공사 20억 ▲충무로 퇴계로 지하차도 보수 11억 3800만원 ▲을지로6가·소공동 일대 보행환경개선 사업 37억 800만원 ▲예장동 온라인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조성 및 운영 19억 4600만원 ▲중구 전통시장(남대문시장, 방산종합시장, 삼익패션타운, 테크노상가, 평화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지원 10억 4700만원 ▲중구 창조산업허브 조성 86억 7700만원 신당동 뷰티도시서울 추진 10억 4800만원 등이 확정됐다. 박 의원은 “예결위 계수조정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 예산이 중구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였다”라며 “갑진년 새해에도 오직 구민만을 바라보는 의정활동으로 주민께 보답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새해 시작은 현장 목소리 경청으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복지시설 방문

    새해 시작은 현장 목소리 경청으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복지시설 방문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이 새해를 현장 목소리 경청으로 시작하고 있다. 서대문구가 이 구청장이 새해를 맞아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이 이용하는 지역 내 복지시설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이달 9일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서대문구지회, 홍은청소년문화의집을 시작으로 10일 서대문농아인복지관, 11일 경로당을 잇달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구청장은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현황에 관한 설명을 듣고 각 시설의 안팎을 살펴봤다. 또 다양한 복지 현안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프로그램 이용 주민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도 들었다. 이용자들은 복지시설 주변 도로의 불편함, 시설종사자 인건비, 방과후교실 이용 아동들의 식대 지원 등에 대한 요청 사항을 이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이 구청장은 “최일선에서 서대문 복지향상을 위해 애쓰는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누구든 언제든 평생 동행 복지 서대문’ 구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의 사회복지시설 현장 방문은 이달 16일까지 서대문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다솜장애인주간보호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 [데스크 시각] 다시, 기부를 생각한다/김미경 문화체육부장

    [데스크 시각] 다시, 기부를 생각한다/김미경 문화체육부장

    ‘후원에 감사드리며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는 일로 보답하겠습니다.’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이런 내용의 반가운 문자가 도착했다. 지난해 11월 10여년 만에 문화체육부(당시 문화부)에 다시 몸담게 된 뒤 가장 먼저 수소문해 재회한 분들은 당시 문화재를 담당하며 만났던 전문가들이었다. 그중 한 분의 여전한 문화재 사랑(당시 취재할 때 문화재에 대한 관심을 키운 원동력이 됐던)에 감명받아 문화유산 민간 보존·관리 특수법인 ‘문화유산국민신탁’의 후원자가 됐다. 매월 적은 금액을 기부하지만 우리 문화유산을 위해 조금이라도 이바지한다는 생각에 기쁨은 크다. 이런 기쁨은 몇 년 전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의 여아 지원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누렸던 감정과 비슷하다. 턱없이 비싼 생리대를 살 수 없어 전전긍긍하는 결손가정 등 어려운 여아를 매월 소액으로도 지원할 수 있음을 알게 돼 첫 후원금을 낸 뒤 느낀 행복함이 새삼 떠오른다.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 등을 위한 기부와 후원에 대한 미담이 적지 않다. 연예계 대표 ‘기부천사’ 가수 아이유는 지난 1일 어김없이 노인과 아동, 미혼모, 장애인 단체에 모두 2억원을 쾌척했다. 연예인과 스포츠인, 대기업 등의 기부와 후원, 자원봉사는 ‘노블레스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더욱 눈길이 가는 감동적인 이야기는 이름도 알리지 않고 조용히 기부 선행을 실천하는 전국 곳곳의 소시민들이다. “주민센터 인근 교회 표지판 뒤에 놓았으니 불우한 이웃을 위해 써 주세요”라는 설명의 전화와 함께 성금 8000여만원이 든 종이상자를 놓고 간 ‘얼굴 없는 천사’는 24년째 총 9억 6000만원 이상을 기부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년간 모은 적금이 영세한 무료 급식소에 보조비로 사용돼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배고픔과 고독사가 없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편지와 함께 현금 5900여만원이 담긴 상자를 놓고 간 시민은 2017년부터 총 6억원 이상 기부해 ‘익명의 기부산타’로 통한다. 또 10㎏ 쌀 60포대를 복지센터에 놓고 가는 등 16년간 9600㎏에 달하는 쌀을 기부한 익명의 기부천사, 2년째 현금 9900만원이 들어 있는 가방을 복지센터에 놓고 간 여성 등의 이야기도 감동적이다. 이와 함께 폐지를 주워 조금씩 모은 돈 32만원을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복지법인에 전달한 80대 할머니, 12년째 시청에 365만원을 기탁한 60대 ‘붕어빵 아저씨’ 등도 자기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힘들게 모은 돈을 선뜻 내놓았다. 이들 덕분에 올겨울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것 같다. 지난해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돼 지방자치단체마다 기부가 뜨겁게 이어졌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1인당 연간 500만원 이하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이 같은 혜택 때문인지 특히 연말에 많이 몰렸다고 한다. 세액공제와 답례품도 좋지만 본인의 고향이나 연고지 발전을 위해 1년 내내 조금씩이라도 기부에 동참하면 좋겠다. 정부의 제도적 지원과 함께 기업도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해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써야 한다. 특히 올해는 3000만원 초과 고액 기부금에 대해 한시적으로 세액공제율이 10% 높아진다니 재벌이나 고액 연봉자 등의 자발적인 기부가 더욱 늘어나길 바라는 마음이다.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은 전 세계 부자 순위에서 2022년 5위에서 지난해 10위로 내려갔다는데, 이유 중 하나가 해마다 기부금을 늘려 지난해에도 약 55억 달러(약 7조 2000억원)를 기부했기 때문이다.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출마하려는 사람들의 출판기념회가 봇물이다. 책 판매금은 좋은 일에 쓰일 수 있도록 모두 기부하면 어떨까. 정치인들도 새해에는 낯 뜨거운 정쟁이 아니라 ‘기부 경쟁’을 벌인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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