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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우수 지자체 대전·경기 등 12곳 선정

    # 이모(21·여)씨는 올해 초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아버지가 구치소에 수감되면서 눈앞이 캄캄해졌다. 대학 입시를 준비하던 이씨가 고등학생인 남동생과 단둘이 생활을 꾸려나가야 하는 처지가 됐기 때문이다. 이씨는 아르바이트를 통해 번 돈으로 하루하루 버텼지만 도시가스비조차 내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씨의 사연을 접한 서울 강서구청 희망복지지원단(지원단)이 나서면서 문제가 조금씩 해결됐다. 이씨는 우선돌봄 차상위 지원 대상자로 선정돼 긴급주거비와 생계비를 받게 됐다. 지역주민 후원으로 밀린 도시가스비도 모두 납부했고, 동생에게는 대학 진학 준비를 위한 장학금도 지원됐다. 지원단이 연결해준 병원에 취업한 이씨는 도움에 보답한다는 차원에서 한 달에 1만원씩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이씨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던 지원단은 공무원과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조직이다. 2012년부터 지방자치단체별로 운영되고 있으며, 자살 위험·정신 질환·질병·빈곤 등으로 복합적인 위기에 빠진 가구를 찾아내 지원, 관리하고 있다. 지원단은 시각장애인 아버지와 인격장애를 앓는 어머니로 구성돼 생활이 어려운 한 가정에게 긴급생계비와 정신과 치료 등을 지원하거나(충남 홍성군), 대인기피증이 있는 어머니를 모시고 살면서 자신은 투석치료를 받아야 했던 30대 남성에게 신장이식 수술비와 긴급생계비를 지원하는(경북 칠곡군) 등 2012년부터 지금까지 24만 가구를 위기에서 벗어나도록 도왔다. 이와 관련해 보건복지부는 1일 지원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쓴 우수 지방자치단체 12곳을 선정해 2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는 대전·경기 등 2곳, 기초지자체에서는 경남 창녕군·대구 수성구·인천 서구·경기 양주시·강원 태백시·전남 광양시·제주 서귀포시 등 10곳이 선정됐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내년부터 토요일에 공인중개사·노무사 시험

    내년부터 토요일에 공인중개사·노무사 시험

    내년도 공인중개사, 공인노무사 등 국가전문자격 시험 일정이 공개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공단이 위탁받아 시행하는 37개 자격시험을 모두 토요일에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가장 많은 수험생이 응시하는 공인중개사 1, 2차 시험은 올해와 비슷한 시기인 10월 29일로,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은 1월 23일로 확정됐다. 공인노무사는 1차 시험이 6월 4일, 2차 시험이 8월 13일부터 이틀간, 3차 시험이 10월 22일부터 이틀간 치러진다. 최근 유망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관세사 시험은 1차가 4월 2일, 2차는 7월 9일로, 세무사 시험은 1차가 4월 23일, 2차는 8월 6일로 예정돼 있다. 변리사 자격시험은 법 개정으로 1, 2차 시험 원서를 분리 접수하고 응시 수수료도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오른다. 대부분의 자격시험 일정은 올해와 비슷한 시기이지만 문화재 수리기술자 시험은 10월에서 3월로 앞당겨졌다. 또 관광통역안내사 시험은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 시행된다. 청소년상담사 시험은 여성가족부의 특별 요청에 따라 내년에만 한 차례 추가 시행된다. 아울러 공단은 주 5일 근무와 주 5일 수업이 정착되면서 내년부터는 모든 시험을 토요일에 치른다. 또 지방 거주 수험자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변리사, 관세사, 관광통역안내사 등 8개 자격시험의 시행지역을 대구, 대전, 광주 등으로 확대한다. 자격시험별 세부 시행 계획은 국가전문자격시험 홈페이지인 큐넷(www.Q-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중랑구 한 가정 도우려… 전문가 8명 치열한 토론

    중랑구 한 가정 도우려… 전문가 8명 치열한 토론

    중랑구에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한 병원 상담에서 재정지원, 집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복지 거점이 생겼다. 바로 중랑생활지원센터다. 구는 26일부터 중랑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 저소득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 원스톱 솔루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옛 망우본동 청사를 리모델링한 빌딩 2층(전체면적 240㎡)에 있다. 지난 25일 오전 10시에는 민간기업, 관계기관,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등 8명이 모여 면목동에 사는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돕기 위해 회의를 열었다. 한부모가정의 가장인 김모(33)씨가 간질과 우울증 증세를 보이고 더러운 집 환경 탓에 어린 자녀의 양육에 어려움이 있다는 게 주제였다. 1시간 20분 동안의 토의 결과 다음달 8일부터 정리수납 봉사자들이 환경 정리를 먼저 진행키로 했다. 집 정리가 끝나면 김씨가 의욕을 갖는 시점에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김씨가 상담에 대한 거부 반응이 있어 그가 늘 들르던 면목동주민센터 공간을 활용하기로 했다. 이 외에 자원봉사센터에서 냉장고, 가스레인지, 수납장 등을 후원받아 지원할 예정이다. 나진구 구청장은 “구 재정이 열악하다고 해서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면서 “행복을 키워 가는 생활지원센터를 구 전역으로 확대해 이웃이 함께 더 살기 좋은 중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에서는 가정용 공구를 대여하고 무인 택배서비스도 제공한다. 지역 내 취약계층과 자원봉사자를 연계해 정리 수납, 이불 빨래 봉사를 하고 민간기업과 재능기부자를 통해 방역과 무료이사, 소규모 수리도 해 준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성남 ‘청년배당 조례’ 본회의 통과… 내년 시행은 ‘글쎄’

    경기 성남시 ‘청년배당 지원 조례’가 여야 격론 끝에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 19∼24세 청년에게 분기당 25만원씩 연간 100만원을 지급하는 게 핵심 내용이다. 25일 제215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의 반대에도 다수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의 찬성으로 찬성 18, 반대 16으로 원안 가결됐다. 시의회 재적의원 34명 중 새정치연합은 18명, 새누리당은 16명이다. 그러나 내년 시행은 알 수 없다. 새누리당이 중앙당 차원에서 ‘전형적인 포퓰리즘’이라며 반대하고, 보건복지부는 청년배당 시행에 부정적인 입장인 데다 복지부 판단은 다음달 중순에야 나올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지난 6월 복지부는 시가 추진한 신규 사회보장제도인 무상 공공산후조리원 정책에 대해 정부의 사회복지사업과 중복돼 형평성 등을 이유로 제동을 건 바 있다. 사회보장기본법은 자치단체가 사회보장제도를 신설하거나 변경할 경우 복지부 장관과 ‘협의’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법제처가 ‘협의’를 ‘동의로 봐야 한다’고 유권해석을 함에 따라 복지부 동의는 정책 시행의 선결 과제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본회의에서 중앙당 입장과 마찬가지로 ‘포퓰리즘’, ‘다른 지자체와의 형평성 위배’ 등을 내세워 조례안에 반대했지만 다수당의 가결 처리를 막지 못했다. 앞서 지난 9월 조례안을 입법예고한 성남시는 조례 제정, 복지부와 정책 협의가 이뤄지는 것을 전제로 시행 첫해인 내년에 113억원을 들여 우선 24세인 1만 1300명을 대상으로 청년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자격증·학위취득 6개월 단축! 한울원격평생교육원 2015년 마지막 개강반 모집

    자격증·학위취득 6개월 단축! 한울원격평생교육원 2015년 마지막 개강반 모집

    6년 연속 교육부 평가인정을 받은 우수 교육기관인 한울원격평생교육원(www.paranhanul.net)이 2015년 마지막 개강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17일(화)까지 모집하는 2015 마지막 개강반은 사회복지사/보육교사 자격증과 학위취득 기간을 6개월 단축시킬 수 있기 때문에 자격증과 학위를 빠르게 취득하고자 하는 학습자들이 놓쳐서는 안될 중요한 개강반이다. 이번 11월부터 수강을 시작하면 사회복지사는 2016년 1학기, 보육교사는 2016년 2학기에 과정을 마칠 수 있지만, 12월에 시작하면 사회복지사는 2016년 2학기, 보육교사는 2017년 1학기에 과정을 마치게 된다. 즉 1개월 빠른 시작이 학습기간을 6개월 단축시키는 것이다. 한울은 많은 학습자들이 취득기간 6개월 단축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보육교사 자격증 과정과 학위취득 과정을 무조건 61% 할인해주는 파격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 과목만 신청해도 수강료의 61%를 할인받을 수 있어 많은 신청이 예상된다. 자격증/학위를 6개월 빨리 취득하려는 학습자는 오래된 경력과 꼼꼼한 관리를 자랑하는 한울 전문 학습 플래너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울원격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한울 전문 학습 플래너의 꼼꼼한 관리 프로그램만 따라오면 과락할 걱정은 없으니 자격증/학위취득 과정을 진행하기에 앞서 전문 상담을 받고 진행하면 좋다”고 밝혔다. 특히 한울은 최대한 많은 학습자가 자격증/학위취득 기간 6개월 단축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타사에 비해 개강일을 넉넉하게 잡았다. 11월 초중순이면 마지막 개강반 모집이 종료되는 타사와 달리 한울은 11월 중순경인 17일까지 수강신청을 받고 있다. 또한 2016년부터 영유아보육법 개정에 관련된 입법이 예고된 상태로, 실습시간 80시간 증가와 대면교과목이 추가되어 앞으로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때문에 쉽고 빠른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을 고려 중인 학습자라면 한울의 11월 개강반을 놓쳐서는 안된다. 학점은행을 통해 일반/학사편입을 준비하려는 학습자가 주목할 만한 소식도 있다. 2017년 편입을 대비하는 학습자는 한울원격평생교육원 제휴업체인 해커스편입에서 주최하는 ‘2017 편입 합격전략 코엑스 설명회’에 사전접수를 신청하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해커스편입 설명회는 12월 18일(금) 오후 2시에 진행되며, 현재 해커스편입 사이트에서 선착순 모집 중이다. 한편, 11월 수강을 서둘러야 하는 학습자 입장에서는 교육원이 공신력있는 기관의 인증을 받았는지 알아보는 것이 필수다. 우선 교육부의 평가인정을 받았는지가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평가인정을 받지 않은 교육원은 대행업체일 확률이 높아 등록 후에 학습자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이에 반해 한울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6년 연속 교육부의 평가인정을 받아 학습자 관리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교육원이다. 2015년에는 사회복지사/보육교사/건강가정사 자격증과 경영학 학위취득 과정을 교육부로부터 100% 평가인정 받아 전과목을 개설했으며, 전과목 개설에 따라 자격증/학위취득을 한울에서 one-stop 해결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교육부 뿐만 아니라 국가기관인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으로부터 콘텐츠 제공 서비스 품질인증을 받아 학습자 중심의 온라인 학습 환경을 자랑한다. 2015년에는 한경비즈니스 선정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학점은행/평생교육 부문)’을 수상해 신뢰할 수 있는 교육원 이미지를 확고히 했고, 2010년부터 30만 학점 이수를 돌파하는 동안 99%의 과목이수율(2014.04.20~2015.3.29, 등록학습자의 이수율)을 달성했다. (30만 학점 이수: 2010~2015.02 사회복지사/보육교사 자격증, 학위과정 누적이수학점)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염전 노예’ 피해 8명 국가에 손배訴

    지난해 2월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염전노예 사건 피해자들이 13일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소장을 서울 중앙지법에 제출할 예정이다. 원고는 지난해 2월 전남 신안에서 탈출한 장애인 노동자 6명 등 총 8명이고 박봉화(44·지적장애 3급)씨도 그중 한 명이다. 박씨는 2000년 서울 영등포 역 근처에서 낯선 남자에게 이끌려 신의도 염전으로 들어가 지난해 2월까지 15년간 임금을 제대로 받지 않고 일했다. 염부 생활 7년째이던 2006년, 박씨는 한 방송 프로그램 보도로 경찰에 구조됐지만 지적장애를 앓는 데다 마땅히 지낼 곳이 없어 이듬해 다시 같은 염전으로 돌아갔던 사연이 알려지기도 했다. 최정규 원곡법률사무소 변호사는 “박씨는 한 번 구출됐다가 되돌아간 사례로 국가가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에 소홀했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며 “지역 경찰,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 지자체 사회복지사 등이 제대로 업무를 수행했더라면 막을 수 있었던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피해자 채모(50)씨는 선착장까지 도망갔으나 선착장에서는 그에게 표를 팔지 않고 주인에게 연락했고, 또 다른 피해자 박모(35)씨는 업주를 피해 파출소로 도망했지만 지역 경찰의 손에 이끌려 염전 주인의 손에 넘어갔다. 구체적인 소송액은 1인당 3000만원이다. 소송은 염전노예 사건 피해자들에게 법률지원을 해 온 변호사 12명이 소송대리인을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한국사이버진흥원 민간자격증 무료수강 이벤트, 방과후지도사 아동 미술 심리상담사 등 19강좌

    한국사이버진흥원 민간자격증 무료수강 이벤트, 방과후지도사 아동 미술 심리상담사 등 19강좌

    최근 한국사이버진흥원에서 100% 무료수강으로 진행하는 민간자격증 과정이 핫 이슈다.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고, 모바일로도 수강할 수 있다는 점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 인가받은 민간자격증 전문교육원 한국사이버진흥원은 주부, 대학생, 재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스팩쌓기 열풍으로 인한 전망좋은 자격증 취득 및 수강료 부담을 덜어 주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한국사이버진흥원의 민간자격증 과정은 서울특별시 성북교육지원청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 인가를 받은 교육과정이라 더욱 신뢰를 주고 있다. 또한, 국가 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주최되는 ‘큐넷’의 국가공인자격증처럼, 시험 일정이 정해져 있지 않고, 사회복지사 자격증,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처럼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 단기간에 심리상담사, 방과후지도사, 아동심리상담사 등의 민간자격증취득이 가능해 시간이 없는 직장인, 구직자 준비생들에게도 관심을 끄는 이유 중에 하나이다. 특히, 재직자내일배움 카드를 활용하여 국비지원무료교육 민간자격증 과정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내일배움 카드를 만들어야한다는 번거로움 없이 수업을 무료로 진행할 수 있다. 많은 여성들, 재직자, 대학생 들 또한 자기개발의 일환으로 좋아하는 2015 유망 자격증 이색 강좌 및 여성유망자격증, 취업잘되는 자격증, 취업 필수 자격증, 요즘 뜨는 자격증, 노후대비 자격증, 돈버는 자격증, 따기 쉬운 자격증, 마케팅 자격증, 주부유망 자격증, 미래유망 자격증, 취업에도움되는자격증 등은 단순한 취미의 수준을 뛰어 넘어 스팩 으로 활용 가능하단 점이 인기이다. 한국사이버 진흥원에서는 “아동심리상담사, 방과후지도사, 심리상담사, 인성지도사 뿐아니라 그 외 운영되고있는 민간자격증관련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문성은 높이면서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강좌 운영으로 유명한 한국사이버진흥원에서는 취미 강좌 및 스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운영을 통해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발급되고 있는 민간자격증은 모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 등재되어 있다. 한국사이버진흥원 민간자격증 프로그램 안내 ▶사회교육분야 : 심리상담사 자격증,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 부모교육지도사 자격증, 가족심리상담사 자격증, 캘리그라피지도사 자격증, 분노조절상담지도사 자격증 ▶유아교육분야 : 방과후지도사 자격증, 독서지도사 자격증, 아동심리상담사 자격증, 동화구연지도사 자격증, 아동미술지도사 자격증, 아동폭력예방상담사 자격증, 손유희지도사 자격증, 아동요리지도사 자격증, 클레이아트지도사 자격증, 자기주도학습코칭상담사 자격증 ▶전문가과정 (취업준비) : 스피치지도사 자격증, 이미지메이킹 자격증, 인성지도사 자격증 한국사이버진흥원 민간자격증 무료수강방법 : 홈페이지 회원가입시 추천인코드 ‘study’ 기재후 가입 한국사이버진흥원 민간자격증 무료수강 교육과정 참여 방법은 홈페이지(http://ekcls.com) 회원가입시 추천인코드에 ‘study‘ 기재시 별도의 문의 없이 전강좌 무료수강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전시 ‘일·어·나’ 사업… 노인 자살률 ‘0’ 결실, 전북도 ‘엄마의 밥상’… 결식아동에 힘 줬어요

    대전시는 ‘일·어·나’ 사업으로 쏠쏠한 재미를 봤다. 노인 자살을 줄이려는 노력이었다. ‘일으키는 열정’, ‘어르신과 함께’, ‘나누는 생명 사랑’에서 앞글자를 따온 캠페인이다. 자살 고위험군 1930명을 표적으로 분류해 관리한 끝에 자살률 ‘0’을 기록해 열매를 맺었다. 먼저 전직 교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자격증 소지자들이 동료 노인들을 중심으로 생명 지킴이 ‘실버공감팀’을 발족시켰다.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한 척도를 적용해 전수조사를 벌이고 자살 예방 교육, 사례 관리에 중점을 뒀다. 22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대전시를 포함해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 펼친 18개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9개 분야(일반행정, 복지사회, 보건위생, 지역경제, 지역개발, 문화여성, 환경산림, 안전관리, 중점과제)에서 각각 2개씩 추렸다. 전북도는 ‘엄마의 밥상’ 사업으로 지역경제 부문 우수사례에 꼽혔다. 결식 실태 일제조사를 거쳐 굶는 아이가 없도록 만들자는 취지다. 18세 이하의 결식아동 121가구 185명에게는 ‘사랑의 도시락’과 밑반찬을 배달해 박수를 받았다. 행자부는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기초지자체를 포함한 17개 시·도의 실적을 대상으로 합동평가를 실시한 결과를 이날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이다. 분야별 가·나·다 등급을 매겼다. 특별·광역시 중엔 대전(5개), 도에선 충북과 경북(이상 4개)이 가 등급을 가장 많이 받았다. 서울·부산·대구·울산이 4개, 경기·강원·충남·전남·경남이 3개, 전북·제주가 각 2개로 나타났다. 2013년에 비해 가 등급을 더 많이 받은 지역은 울산과 경북으로 3개씩 늘었다. 서울과 전남이 2013년보다 2개씩 더 챙겼다. 울산은 복지사회, 문화여성, 중점과제 분야에서, 경북은 지역개발, 문화여성, 안전관리에서 두드러진 발전을 보였다. 정부는 앞서 연구기관, 학계 등 전문가 131명으로 평가단을 구성했다. 시·도끼리 교차로 검증하고 중앙부처·지자체 평가위원 합동 실적 검증으로 객관성 확보에 애썼다. 김성렬 행자부 지방행정실장은 “사후 관리를 위해 컨설팅팀을 짜 모든 지자체에서 신청을 받아 해당 지역별로 맞춤 지원대책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서울 구로구 5개 초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어린이 장애체험 교실’

    ‘예쁘지 않는 꽃은 없다’라는 노래를 들으며 수화를 익히고, 앞을 못 보는 사람과 다리를 다친 사람을 그린 동화 속 주인공이 돼 장애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서울 구로구는 20일부터 장애인의 어려움을 체험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알려주는 ‘찾아가는 어린이 장애체험 교실’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산·오류남·고척·미래·세곡 초등학교 등 지역 내 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펼친다. 수업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이론과 장애 체험으로 꾸몄다. 어린이들은 장애인들이 서로 부족함 점을 보듬고 장점을 활용해 징검다리를 함께 건너는 동화를 듣는다. 이어 역할극을 하면서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을 배운다. 수화와 점자를 익히는 시간도 있다. 서울시 사회복지사협회 김종원 자문위원이 강사로 나선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사설] 공무원노조도 고개 내젓는 삼류 국감

    19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온갖 기행으로 얼룩지고 있다. 피감 기관과 증인들을 상대로 막말과 인신공격만 난무하면서다. 그제 롯데그룹 지배구조의 문제점을 따지기 위해 연 정무위 국감장에서는 의원들의 마음이 내년 총선 표밭에 가 있음이 여실히 드러났다. 여야 의원들은 신동빈 회장에게 “축구 한·일전 때 한국 응원하나”, “내 지역구 골프장 건설을 중단하라”는 등 엉뚱한 질문만 쏟아냈다. 의원들이 국감 무용론이 더 번지기 전에 자중자애할 때다. 누가 봐도 이번 국감의 타락상은 도를 한참 넘은 느낌이다. 공직자들을 망신 주는 것도 모자라 민간인 증인들까지 희화화하는 게 다반사다. 최경환 경제부총리를 상대로 “얼굴은 뻘게지셔 가지고…”라거나, 사퇴 후 복귀한 김대환 노사정위원장에게 “집 나간 며느리냐, 전어 철이 되니 돌아왔나”라고 비아냥거린 것은 약과다. 새정치민주연합 유대운 의원은 경찰청장을 상대로 모의 권총을 쏴 보라고 다그치는 소동으로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얼마 전 복지부 국감에선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의 직원 성희롱 의혹을 규명한답시고 어느 의원은 “일어서서 회장 ‘물건’ 좀 꺼내 봐라”라고 대놓고 성희롱을 하기도 했다. 사실 ‘막장 국감’이라는 소리가 왜 나오겠나. 의원들이 피감 기관의 부조리를 사실 위주로 파헤치지 않고 “기획재정부 공무원들이 재벌의 하수인”이라는 등 검증 안 된 주장만 앞세우는 탓이다. 이쯤 되면 공무원노조로부터 ‘C급 정치인들’이라고 비판받아도 할 말이 없을 정도다. 오죽했으면 공무원노동조합이 “면책특권을 악용해 공무원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는 요지의 성명서를 냈겠나. 그런데도 반성은커녕 기재위 소속 야당 위원들이 공무원노조를 상대로 보복에 나섰다니 혀를 찰 노릇이다. 다음달 기재부 종합국감에 노조위원장과 사무총장을 증인으로 불러 따지겠다니 말이다. 마침 선정적 낚시 제목으로 이용자를 끌어들이는 데 골몰하는 포털의 문제점이 국감의 도마에 올라 있다. 일부 의원들의 저질 행태는 포털을 뺨친다. 언론 노출 빈도를 높여 유권자의 주목을 받으려고 막말이나 기괴한 퍼포먼스를 일삼고 있다는 얘기다. 이로 인해 국감의 본질은 흐려지고 정치 불신은 심화되고 있다. 이제라도 의원들이 자성하면 다행이겠다. 그렇지 않으면 시민단체나 언론이 눈을 부릅뜨고 감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본다.
  • [현장 행정] “복지 사각지대 해소 ‘마을전문가’에게 맡겨라”

    [현장 행정] “복지 사각지대 해소 ‘마을전문가’에게 맡겨라”

    “세심한 관심과 따뜻한 손길이 모세혈관처럼 지역 곳곳에 스며들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닿고 있습니다. 일등 공신은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이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찾고 도움받을 길을 터 주면서 풀뿌리 복지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10일 대한적십자사 강서양천희망나눔센터를 찾아가던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구의 ‘찾아가는 복지 정책’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노 구청장은 이곳에서 주민들과 빵을 만들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곤 한다. 생활고를 비관해 목숨을 끊은 ‘세 모녀 사건’이나 정신지체 아들이 어머니의 시신과 함께 살아야 했던 ‘두 모자 사건’ 같은 안타까운 소식이 이어진다.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법 제·개정이 이뤄지지만 비극은 끊이지 않는다. 왜일까. “좋은 제도를 만들어 놓고 신청자를 기다리는 게 관(官)의 방식이에요. 하지만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은 정보에도 소외돼 있죠. 찾아오기 어렵습니다.” 노 구청장은 ‘생각의 전환’을 답으로 내놓았다. 지난해 말 통·반장 조례를 바꿔 단순 행정 임무 이외에 복지 도우미 업무를 추가했다. 지난 1월부터 20개 동별로 ‘우리 동네 한번 더 둘러보는 날’을 운영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위기 가구 발굴 시스템을 마련했다. 사회단체와 자원봉사단체, 민간사회복지사,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강서희망드림단을 발족했다. 이들을 주축으로 주민 1000여명이 지역의 그늘진 곳을 찾아 나섰다. 5월에는 강서우체국 집배원과 서울도시가스 서부센터 검침원 등 191명이 합류해 발굴단을 꾸렸다. 지역의 모든 가구를 수시로 방문한다는 점에 착안했다. 지난달부터는 침수 취약가구 돌봄 공무원들이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보호하는 복지기동대로 참여하고 있다.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에게 복지 도우미 역할을 요청하며 빈틈을 줄여 나갔다. 성과는 눈에 띄게 드러났다. 지난 7월까지 이들이 발굴한 위기 가정만 1만 5066가구에 달한다. 지난해 전체(1만 2351가구)의 121%에 해당한다. 이 추세라면 올해 실적은 전년의 2배를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물론 수치로만 말하는 건 아니다. 발굴한 가구 중 551가구가 새롭게 국민기초생활보장 및 서울형 기초보장 수급자로 선정됐다. 긴급복지로 591가구, 민간 지원으로 1만 693가구 등 1만 3725가구가 지원을 받고 있다. “가난한 이웃을 찾아가는 복지만큼 좋은 복지는 없다”는 신념을 밝힌 노 구청장은 “체감도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규정만 앞세워 위기 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못 한 것은 없는지 업무 처리 과정도 철저히 검토하고 개선하는 노력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글 사진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노후 소형주택 재건축 임대 늘린다 재건축 동별 동의율도 50%로 완화

    노인·대학생 등 주거취약계층에 1인용 소형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단독주택 ‘리모델링 임대 사업’이 도입된다. 재건축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목을 잡던 동(棟)별 구분소유자 동의율이 3분의2에서 2분의1로 완화돼 사업 추진이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민·중산층 주거안정강화 방안’(9·2대책)을 2일 내놓았다. 리모델링 임대 사업은 주택도시기금을 지원해 노후 단독·다가구주택을 1인용 소형주택으로 리모델링·재건축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제도다. 집주인에게는 1.5%의 저리로 2억원까지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되 임대료는 시세의 50~80%, 임대 기간은 8년 이상으로 제한된다. 재건축조합 설립 요건도 완화된다. 현재는 전체 토지나 건물 소유자의 4분의3(면적의 4분의3)이 동의하고 동시에 동별 구분소유자의 3분의2(면적의 2분의1) 이상이 동의해야 재건축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전체 주민 동의율은 현행대로 유지하되 동별 구분소유자의 동의율은 3분의2에서 2분의1로 완화되고 면적 기준 동의는 없어진다. 재정과 사회공헌기금으로 재원을 마련하고 운영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부금과 지방자치단체가 매칭 방식으로 지원하는 ‘공공실버주택’ 제도도 도입된다. 이곳에는 사회복지사·간호사 등을 상주시켜 의료·건강관리·식사·목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세의 3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고령층 전세 임대 제도가 신설되고 대학 인근에 짓는 행복주택은 50%를 대학생에게 공급하는 대학생 특화단지로 조성한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했지만 성과를 체감하기에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저소득 1인 가구 주거 지원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전국 케이블카 설치 바람… 경제성은 ‘글쎄’

    전국 케이블카 설치 바람… 경제성은 ‘글쎄’

    울산 ‘영남알프스’를 비롯한 전국의 유명 산악·해상 관광명소가 빗장 풀린 케이블카 설치를 호재로 파악해 들썩거리고 있다.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가 최근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설치를 승인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승인 이후 지방자치단체별로 너도나도 케이블카를 설치한다면 환경훼손이 크게 우려된다는 환경단체 등의 반대도 격렬해지고 있다. 또 케이블카를 설치해도 경제적으로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다. 한 예로 2012년 9월 운행을 시작한 밀양 케이블카(사업비 250억원)는 매년 2억~5억원의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 31일 지자체 등에 따르면 울산 신불산, 지리산, 전남 영암 월출산, 경남 사천, 거제 등 케이블카 설치 사업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앞세워 본격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울산 신불산 로프웨이와 지리산 케이블카 등은 오색 케이블카 승인 호재를 맞아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답보 상태인 사업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영남알프스 행복 케이블카 설치 범시민추진위원회’는 1일 울산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 100만명 서명운동’에 들어간다고 이날 밝혔다. 범시민추진위는 울산상의, 관광협회, 장애인총연합회, 노인연합회, 여성단체협의회 등 150여개 단체로 구성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신불산 케이블카는 노인, 장애인 등 보행 약자들에게 영남알프스를 체험할 기회를 주고 울산 산악관광을 활성화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부진한 사업을 앞당기기 위해 추진위가 다양한 지원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불산 로프웨이 사업은 찬반 논란으로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미뤄지면서 실시설계 용역 등 후속 절차도 늦어지고 있다. 내년 1월 착공해 2017년 10월 준공하는 계획에도 차질이 예상된다. 경남 거제 학동케이블카 설치 사업은 이달 착공했고 사천 해상 케이블카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 목포 해상 케이블카와 영암 월출산 케이블카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또 전남 구례군은 1990년 지리산온천관광단지 조성계획에 케이블카 사업을 반영한 이후 20년 넘게 끌어왔던 온천관광단지~차일봉 3.1㎞ 구간 케이블카 설치 사업을 재개하겠다는 입장이다. 경남 함양과 산청을 연결하는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도 본격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케이블카 사업이 지자체별로 유행사업이 된 이유는 2008년 4월 운행을 시작한 통영 케이블카(사업비 173억원·연간 흑자 15억~36억원)의 성공이다. 유명 관광지마다 관광객 증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전국 20~30개 지자체가 케이블카 사업을 추진, 검토하고 있다. 지자체가 케이블카 설치를 위해 넘어야 할 산은 높고 많다. 우선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 등 까다로운 행정절차를 통과해야 한다. 시민·환경·종교 단체의 반대를 넘지 못하면 추진이 어렵다. 환경단체 관계자는 “케이블카 탓에 산 자체의 경관은 더 나빠질 수밖에 없고 만성 적자 땐 관광 활성화보다 시민 혈세를 투입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케이블카 설치에 들어가는 막대한 예산을 사회복지사업에 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한울, 2015 후기 자격증&학위취득 축하이벤트 실시

    한울, 2015 후기 자격증&학위취득 축하이벤트 실시

    -사회복지사,보육교사 등 ‘9월 개강반’ 최대 61% 할인도 지난 8월, 2015년 후기 자격증&학위수여를 통해 한울원격평생교육원에서 공부한 많은 학습자들이 사회복지사/보육교사 자격증과 학위를 취득했다. 한울은 그동안 열심히 공부한 학습자들을 격려하고, 현재 공부 중인 학습자들의 학업 의지를 북돋아주기 위해 자격증&학위취득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한울 사이트(www.paranhanul.net) 내 이벤트 페이지에 이번에 자격증과 학위를 취득한 한울 선배들을 축하하는 메시지와 자격증&학위취득 후 나의 꿈을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해커스 취업성공패키지 인강 쿠폰’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2만 원권(3명)’, ‘스타벅스 기프티콘(5명)’을 추가로 증정한다. 특히 취업성공패키지는 ‘면접공략법 인강 무료수강권’과 ‘자기소개서 작성법 인강 50% 할인쿠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격증/학위를 취득한 후 취업까지 대비가 가능한 혜택이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6일(일)까지 진행된다. 아울러 한울은 9월 2일 개강반에 등록하는 학습자에게 사회복지사/보육교사/학위취득 과정 수강료 최대 61%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학습자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더욱이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을 획득한 한울의 국가공인 콘텐츠를 최대 61%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어, 학습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울은 2010년 이후 모든 학습자들이 빠르고 정확하게 자격증과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그 결과 한울을 거친 많은 학습자들이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자격증, 학위를 취득했다. 학습자들을 위한 한울의 끊임없는 노력은 학습자 수 6,410% 증가(한울원격교육원 누적 학습자 수 비교, 2010년vs2015년), 총 이수학점 30만 학점 돌파(2010~2015.02 사회복지사/보육교사 자격증, 학위과정 누적이수학점)를 달성했다. 또한 2015년 교육부 평가인정 100%를 달성해 사회복지사/보육교사/건강가정사/학사학위 경영학 전과목을 보유하게 됐으며, 6년 연속 교육부 평가인정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한경비즈니스에서 주최하는 2015년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학점은행/평생교육부문) 수상과 함께 미래창조과학부 산하기관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에서 2015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을 획득해 신뢰도 높은 원격평생교육원으로 자리잡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천대학교 상담치유복지학과, 사랑으로 세상을 치유하는 인재 양성

    김천대학교 상담치유복지학과, 사랑으로 세상을 치유하는 인재 양성

    더욱 복잡하고 치열해진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수많은 사회적, 심리적, 영적인 문제를 겪기 마련이다. 사회가 복잡해지면 복잡해질수록 상담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된다. 내면 속에 뭉친 이야기를 풀어냄으로써 상처를 치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사회복지분야에서 상담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회복지사의 상담능력은 사회복지실천의 시작이자 마무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사회복지전문지식과 상담전문지식을 두루 갖춘 사회복지사가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이다. 사회복지분야 만큼 청소년분야 역시 상담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청소년의 심리적, 사회적 현실을 이해하고 청소년 스스로가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갖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상담심리적인 접근방법이 매우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김천대학교(총장 강성애) 상담치유복지학과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독교의 진리와 영성,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따뜻한 사랑을 지닌 사회복지상담, 청소년치유상담, 심리치유상담분야의 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천대학교 상담치유복지학과에서는 치유상담분야뿐 아니라 청소년상담분야의 특성화된 활동을 통해 실천적인 능력 배양에 나서고 있다. 내적치유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상담 전공 학생들에게는 실제적인 상담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하계방학 기간에는 청소년치유상담캠프를 운영하고, 재학생들의 건강한 인성형성을 돕는 학과 영성 MT, 매주 목요일에 진행하는 학과 예배, 협약기관인 센트럴 로타렉트와 함께하는 저소득층 봉사, 지역교회와 연계한 노숙자 사랑의 밥 제공 봉사, 재해지역 복구 활동, 군장병들을 위한 상담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인재 양성에 집중하면서 방학기간을 이용한 해외봉사 활동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NGO기구인 ‘한국국제기아대책’과 협약 하에 2006년 중국, 2007년∼2013년 인도, 2009년 네팔, 2012년 베트남과 캄보디아에 이어 2013년 아프리카 케냐, 2015년 필리핀 봉사 등을 진행하며 현장 경험을 쌓는 것은 물론 국제사회복지 분야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한국국제협력단에서 추진하는 코이카 국제봉사단에 재학생 2명이 선발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김천대학교 상담치유복지학과 관계자는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상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교수진과 학생 모두 영성과 실천적 지식을 기반에 둔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자 소망하는 이들에게 김천대 상담치유복지학과가 기회의 발판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김천대학교 상담치유복지학과 졸업 시에는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직업상담사, 청소년상담사 등 국가 자격증을 비롯해 전문상담사, 복지상담사, 다문화상담사, 기독교 상담심리치료사 등 민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진학 및 진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김천대학교 홈페이지(www.gimcheon.ac.kr) 또는 학과사무실로(054-420-4110~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지사업 정비에… 청소년 자활지원관 존폐 위기

    복지사업 정비에… 청소년 자활지원관 존폐 위기

    창업을 꿈꾸며 바리스타 자격증을 준비하는 18살 승연(가명)이는 창업을 포기해야 할지도 모를 막막한 상황에 부딪혔다. 청소년자활지원관의 도움을 받아 다음달 커피전문점에 취업해 현장 교육을 받으려고 했는데, 청소년자활지원관이 존폐 위기에 처하면서 교육 프로그램 자체가 중단될 가능성이 커져서다. 집안 형편이 넉넉지 못한 승연이에게 취업과 창업 지원은 암담한 현실을 딛고 일어서게 해 줄 버팀목이었다. 승연이처럼 자활의 꿈을 키우던 저소득 청소년 수백여명이 졸지에 꿈을 접어야 할 위기에 내몰렸다. 정부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청소년의 자활을 돕는 청소년자활지원관에 대한 예산지원을 내년부터 중단하려고 해서다. 유사·중복 복지 사업을 정리해 불필요한 복지재정 지출을 줄인다는 취지다. 청소년자활지원관에 매년 배정되는 예산은 18억 5000만원으로, 이 중 70%를 보건복지부가 지원한다. 이 기관은 기초생활보장법에 근거해 1997년부터 만 13~24세 저소득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자립·취업·가족역량 강화 사업을 해오고 있다. 올해도 복지부는 청소년자활지원관 예산으로 13억원 정도를 신청했으나, 기획재정부는 여성가족부 등 다른 부처가 관리하는 청소년 유관기관의 사업과 유사하다며 전액 삭감했다. 아직 3차 심의가 남았지만 예산 통과는 난망하다. 예산을 배정받지 못하면 전국 27곳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자활지원관은 문을 닫아야 한다. 청소년자활지원관을 통해 기업체, 사회공헌재단, 공동모금회의 도움을 받아 자격증 학원에 다니던 아이들도 졸지에 갈 곳이 없어진다. 지난 한 해 청소년자활지원관을 이용한 청소년은 1만 1696명이며, 이곳을 터전 삼아 자활의 꿈을 키우는 청소년은 연평균 433명에 달한다. 주무관청인 복지부도 뾰족한 수가 없긴 마찬가지다. 복지부 관계자는 “예산 확보를 위해 마지막까지 노력은 하겠으나, 큰 규모의 사업이 아니고 활성화도 안 돼 있어 유사 중복 사업을 효율화하는 과정에서 끝까지 가져갈 명분이 부족하다”고 털어놨다. ‘있는 돈이라도 아껴 쓰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복지재정 지출 효율화의 ‘삭풍’은 복지 사업 전반에 몰아치고 있다. 기재부는 유사·중복 사업이란 이유로 여성장애인어울림센터의 내년도 운영예산도 대폭 삭감키로 했다. 중복 복지를 조정해야 한다는 데는 전문가들도 공감한다. 다만 박능후 경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복지 전달체계가 잘 갖춰져 있지 않고 공급이 부족한 형편이니, 적어도 주력 복지사업이 복지 수요를 맞출 만큼 성장할 때까지 유사 복지 사업을 남겨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명묵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 대표는 “복지 서비스의 질과 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중복이냐 아니냐를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현재 복지 서비스 수준이 충분한가를 먼저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기준 청소년기 기초생활수급자는 17만 5000여명이지만, 정부가 관리하는 청소년 지원센터는 전국에 5000여곳 정도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부인 직장동료에게 간 떼어 준 경찰 간부

    현직 경찰 간부가 간암을 앓고 있는 부인 직장 동료에게 자신의 간을 떼어 줘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전남 나주경찰서 금성지구대 강성대(56) 경감은 지난 10일 서울대병원에서 부인의 직장 동료 A씨에게 간 일부를 떼어 주는 수술을 했다. 간의 70%가량을 잘라내는 대수술이었다. 간은 일부가 없어도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간이식을 받은 A씨는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는 강 경감 부인의 직장 동료다. 4년 전 간암 판정을 받았고 최근에는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전이돼 수술마저 어려웠다. 강 경감의 부인은 동료의 딱한 사연을 우연히 접하고 간을 기증하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이를 전해 들은 강 경감은 자신의 간이 아내 것보다 더 건강하다고 부인을 설득했다. 강 경감은 직장에도 이 같은 사실을 알리지 않고 아프다며 한 달간 병가를 냈다. 이 미담은 간을 기증받은 A씨 부부가 경찰청 홈페이지에 감사의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강 경감 부부는 오히려 아무도 모르게 하고 싶었다면서 A씨 부부를 나무란 것으로 알려졌다. 강 경감은 지난 18일 퇴원해 안정을 취하고 있고 A씨도 회복 중이다. 나주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시 희망 월급 175만원…희망직종 사무직” 어려움 살펴보니?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시 희망 월급 175만원…희망직종 사무직” 어려움 살펴보니?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시 희망 월급 175만원…희망직종 사무직” 어려움 살펴보니? 경력단절 여성 경력단절 여성이 재취업할 경우 희망하는 월급은 평균 175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가 취업포털 커리어와 공동으로 30세 이상 경력단절 여성 27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희망 월급은 175만원으로 이들이 최종 직장에서 받았던 평균 월급 198만원의 88.4%인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 월급 분포도는 ‘150만~200만원’이 43.7%로 가장 높았다. 경력단절 이유로는 출산·육아라는 답변의 47.4%에 달했고 결혼(15.7%), 다음으로 직업장래성 불투명(9.9%) 등이 있었다. 경력단절 여성들이 밝힌 재취업 희망직종은 사무직이 43.1%로 가장 많았고, 전문직(35.5%)이 뒤를 이었다. 이들이 선정한 유망한 자격증은 직업상담사, 전산 회계, 방과 후 지도사, 사회복지사 등이었다. 경력단절 여성들은 재취업 방법으로 ‘자격증 취득’(33.9%)을 제일 우선으로 꼽았고 ‘취업 지원기관 활용’(24.1%), ‘취업사이트를 통한 입사 지원’(21.5%), ‘어학 등 자기계발’(12.3%) 등의 순이었다. 재취업 어려운 이유로는 ‘나이’(43.9%)와 ‘가사 및 자녀 양육문제’(20.4%)가 주를 이뤘고 재취업 시 고려하는 사항은 ‘출퇴근 거리’(31.1%), ‘정규직 여부’(26.0%), ‘임금’(17.9%) 등 순으로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시 희망 월급 175만원…희망직종 사무직” 어려움은 무엇?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시 희망 월급 175만원…희망직종 사무직” 어려움은 무엇?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시 희망 월급 175만원…희망직종 사무직” 어려움은 무엇? 경력단절 여성 경력단절 여성이 재취업할 경우 희망하는 월급은 평균 175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가 취업포털 커리어와 공동으로 30세 이상 경력단절 여성 27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희망 월급은 175만원으로 이들이 최종 직장에서 받았던 평균 월급 198만원의 88.4%인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 월급 분포도는 ‘150만~200만원’이 43.7%로 가장 높았다. 경력단절 이유로는 출산·육아라는 답변의 47.4%에 달했고 결혼(15.7%), 다음으로 직업장래성 불투명(9.9%) 등이 있었다. 경력단절 여성들이 밝힌 재취업 희망직종은 사무직이 43.1%로 가장 많았고, 전문직(35.5%)이 뒤를 이었다. 이들이 선정한 유망한 자격증은 직업상담사, 전산 회계, 방과 후 지도사, 사회복지사 등이었다. 경력단절 여성들은 재취업 방법으로 ‘자격증 취득’(33.9%)을 제일 우선으로 꼽았고 ‘취업 지원기관 활용’(24.1%), ‘취업사이트를 통한 입사 지원’(21.5%), ‘어학 등 자기계발’(12.3%) 등의 순이었다. 재취업 어려운 이유로는 ‘나이’(43.9%)와 ‘가사 및 자녀 양육문제’(20.4%)가 주를 이뤘고 재취업 시 고려하는 사항은 ‘출퇴근 거리’(31.1%), ‘정규직 여부’(26.0%), ‘임금’(17.9%) 등 순으로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시 희망 월급 175만원” 재취업 어려운 이유 ‘나이’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시 희망 월급 175만원” 재취업 어려운 이유 ‘나이’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시 희망 월급 175만원” 재취업 어려운 이유 ‘나이’ 경력단절 여성 경력단절 여성이 재취업할 경우 희망하는 월급은 평균 175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가 취업포털 커리어와 공동으로 30세 이상 경력단절 여성 27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희망 월급은 175만원으로 이들이 최종 직장에서 받았던 평균 월급 198만원의 88.4%인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 월급 분포도는 ‘150만~200만원’이 43.7%로 가장 높았다. 경력단절 이유로는 출산·육아라는 답변의 47.4%에 달했고 결혼(15.7%), 다음으로 직업장래성 불투명(9.9%) 등이 있었다. 경력단절 여성들이 밝힌 재취업 희망직종은 사무직이 43.1%로 가장 많았고, 전문직(35.5%)이 뒤를 이었다. 이들이 선정한 유망한 자격증은 직업상담사, 전산 회계, 방과 후 지도사, 사회복지사 등이었다. 경력단절 여성들은 재취업 방법으로 ‘자격증 취득’(33.9%)을 제일 우선으로 꼽았고 ‘취업 지원기관 활용’(24.1%), ‘취업사이트를 통한 입사 지원’(21.5%), ‘어학 등 자기계발’(12.3%) 등의 순이었다. 재취업 어려운 이유로는 ‘나이’(43.9%)와 ‘가사 및 자녀 양육문제’(20.4%)가 주를 이뤘고 재취업 시 고려하는 사항은 ‘출퇴근 거리’(31.1%), ‘정규직 여부’(26.0%), ‘임금’(17.9%) 등 순으로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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