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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깅하며 쓰레기 줍는 신개념 청소년자원봉사 ‘플로깅’ 눈길

    조깅하며 쓰레기 줍는 신개념 청소년자원봉사 ‘플로깅’ 눈길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청소년들이 운동부족뿐 어니라 자원봉사활동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경기 광명시의 ‘플로깅’ 행사가 눈길을 끈다.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방학 중 청소년들이 건강을 지키며 자연을 보호하는 ‘플로깅(Plogging)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플로깅이란 ‘줍다’라는 스웨덴어 ‘plocka upp’과 건강한 달리기라는 ‘jogging’ 이라는 영어단어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새로운 개념의 봉사활동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집단 및 대면활동을 할 수 없는 요즘 플로깅은 본인의 건강과 환경보호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 광명형 그린뉴딜 정책에 맞게 환경정화 및 분리배출 활동을 통해 탈탄소 도시 만들기에 기여하는 활동이다. 윤지연 센터장은 “플로깅 활동이 방학 중 청소년 프로그램이지만 추후 시민 누구나 본인의 건강과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신개념의 봉사활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플로깅 봉사활동은 오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광명시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활동지역은 광명시내로 제한된다. 활동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 로그인 후 13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광명시자원봉사센터(2687-1365,1465)로 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모가지 시킬 수 있다” 상습 욕설 전화 50대 ‘벌금형’

    보건소에 상습적으로 전화해 악의적인 욕설을 하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5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8단독 정현수 판사는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4)씨에게 벌금 20만원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울산 한 보건소에 민원을 제기했다가 처리 결과에 불만을 품게 됐다. 그는 지난해 9월 19일부터 10월 14일까지 보건소 직원과 소장 등에게 수차례 전화해 “당신 모가지 시킬 수 있다”라거나 “사활을 걸고 밥통을 자르겠다”고 말하면서 욕설하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이은주 경기도의원, 경기도지사 공로패 수상

    이은주 경기도의원, 경기도지사 공로패 수상

    이은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6)이 8일 이재명 경기도지사로부터 지방의정발전 기여 공로패를 받았다. 이은주 의원은 지역 구석구석을 살피는 꼼꼼한 현장 활동을 바탕으로 민생과 밀접한 입법활동과 수준 높은 정책 대안 제시 등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정활동을 활발하게 펼치며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방 의정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경기도의회 제10대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경기도 예산안 및 경기도 교육비 특별회계예산안과 결산, 예비비 지출 심사 등을 총괄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예산이 도민을 위해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1370만 경기도민을 대신해 세밀하게 살피며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자 역할에 충실히 임했다는 평가다. 이은주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학교 학생봉사활동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를 대표발의 해 제정하고, ‘경기도교육감 업무제휴 및 협약에 관한 조례’ 개정을 주도하는 등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입법활동에도 열정을 보였다. 이은주 의원은“도민의 대변자로서 각 분야 다양한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집행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하는 의정활동에 노력해왔다”며“앞으로의 의정활동도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더 열심히 들으며 도민 삶의 질 향상과 경기도 발전을 위해 뛰겠다. 특히 코로나 19로 어려움에 처한 민생을 살피고 지원하는 일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부겸, 당권도전 선언…“책임국가 완성할 것” [전문]

    김부겸, 당권도전 선언…“책임국가 완성할 것” [전문]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의원이 8·29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책임지는 당대표가 되겠다”며 “땀으로 쓰고, 피로 일군 우리 민주당의 역사를 당원 동지들과 함께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신 어떤 후보라도 반드시 이기게 하겠다. 지난 총선에서 750만명이 영남에서 투표했다. 그 중 40%인 300만 표를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책임국가’ 완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김 전 의원은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국가를 만들겠다”며 “코로나 이후 책임 국가 대한민국은 국민의 더 나은 삶, 더 안전한 삶, 더 고른 기회를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책임국가 실현을 뒷받침하는 책임 정당 민주당을 제가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전 의원의 출마선언문 전문 책임지는 당 대표가 되겠습니다 [전국에서 사랑받는 정당의 대표] 저에게는 오래된 꿈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 현충원 김대중 대통령님, 이희호 여사님의 묘역에 다녀왔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저는 김대중 총재님이 이끄는 민주당의 꼬마 당직자였습니다. 재야 운동을 하다 현실정치에 갓 입문한 생초보였습니다. 김대중 총재님은 저에게 큰 스승이셨습니다. 인사드리러 간 첫날, 제 손을 잡고 ‘서생의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감각’을 일러주셨습니다. 총재님은 저에게 정치인의 자세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로부터 30년이 지났습니다. 지금 저는 민주당의 당 대표가 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전국에게 골고루 사랑받는 좋은 정당의 당수(대표)’, 김대중 총재를 본받고 싶던 저의 오랜 꿈이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재집권의 선봉에 서겠습니다] 1980년 5월, 저는 한밤중 산동네를 오르내리며 유인물을 뿌렸습니다. 제목은 이러했습니다. ‘광주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광주를 살려야 합니다.’ ‘80년 광주’는 제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습니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세 번의 군사정권에 걸쳐 세 차례 투옥됐습니다. 87년 ‘6월 민주항쟁’의 뜨거운 열기 속에선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집행위원으로 명동성당을 지켰습니다. 대구에서 8년간 네 번 출마하며, 지역주의의 벽에 도전했습니다. 서문시장에서, 범어네거리에서 목이 터지도록 민주당을 도와달라고 외쳤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국민 안전을 책임지여 검경수사권 조정 등 검찰개혁에도 매진했습니다.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길을 걸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열었던 남북평화의 길, 노무현 대통령이 온 몸을 던졌던 지역주의 타파의 길, 문재인 대통령이 걷고 있는 촛불혁명의 길. 고난 속에 민주당을 승리로 이끈 그 세 분의 길을 따랐습니다. 의로운 길이었기에 따랐습니다. 불의한 길이라면 아무리 편해도 쳐다보지 않았습니다. 저는 오늘 2년간 민주당을 책임지고 이끌, 당 대표의 길 앞에 섰습니다. 좌고우면하지 않겠습니다. 앞만 보고 가겠습니다. 땀으로 쓰고, 피로 일군 우리 민주당의 역사입니다. 당원 동지들과 함께, 정의로운 민주당의 역사를 이어가겠습니다. 제가 선봉에 서겠습니다. 존경하는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당 대표가 되면 임기를 다 채우겠습니다] 내년 4월 7일 재·보궐 선거가 있습니다. 재보선의 승패는 문재인 정부 후반기의 갈림길입니다.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이 중요한 선거를 코앞에 둔 3월에 당 대표가 사퇴하면, 선거 준비가 제대로 되겠습니까? 뿐만 아닙니다. 중요한 선거가 모두 네 차례나 줄지어 있습니다. 2021년 4월 재보선, 9월에는 대선 후보 경선, 2022년 3월 9일 대통령 선거, 6월 1일 지방선거, 하나같이 사활이 걸린 선거입니다. 그 모두가 이번에 뽑을 당 대표가 책임져야 할 선거입니다. 대선 경선을 공정하게 관리하는 당 대표, 선거 현장을 발로 뛰는 당 대표, 무엇보다 선거 승리를 책임질 당 대표가 필요합니다. 일부 언론이 이번 전대를 대선 전초전이라고 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대선 전초전이 아닙니다. 당 대표를 뽑는 정기 전당대회입니다. 저, 김부겸은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당 대표가 되면 저는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습니다. 대신 어떤 대선 후보라도 반드시 이기게 하겠습니다. [영남 3백만 표] 김부겸이 할 수 있습니다. 차기 대선 승리의 확실한 길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영남 300만 표를 책임지겠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750만 명이 영남에서 투표했습니다. 그중 40%를 제가 얻어오겠습니다. 대구 시장 선거에서 졌을 때도 저는 40%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자신 있습니다. 당 대표가 되면 대선까지 1년 6개월의 시간이 있습니다. 그 1년 6개월 동안 영남에서 정당 지지율 40%를 만들겠습니다. 5년 재집권을 이루고, 100년 민주당의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176석 민주당이 경계해야 할 것은 자만입니다. ‘부자 몸조심’하며 대세론에 안주하는 것이 자만입니다. 자만은 오만을 낳고, 오만은 오판을 낳습니다. 오판은 국민적 심판을 부릅니다. 저 김부겸은 꽃가마 타는 당 대표가 아니라, 땀흘려 노 젓는 ‘책임 당 대표’가 되겠습니다. 호남을 싣고 영남을 싣고, 대한민국 모두를 책임지는 민주당의 선장이 되겠습니다. 광주 금남로, 대구 동성로, 부산 남포동을 하나로 잇겠습니다. 우리 당의 대선 후보를 김부겸이 저어갈 배에 태워주십시오. 험한 파도 거센 바람, 제가 다 막고 갑니다. 저에게 당 대표 자리는 딛고 오르기 위한 발판이 아닙니다. 승리를 끝까지 책임지는 사령탑입니다. 굳게 약속드립니다. 임기 2년 당 대표의 중책을 완수하겠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력을 총결집하여, 재집권의 확실한 해법을 준비하겠습니다. 국민을 하나로 모아 더 큰 민주당을 만들어 정권을 재창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여섯 개의 약속] 우리가 마침내 이뤄야 할 나라는 ‘책임국가’입니다. 독재정권 시대의 국민 위에 군림하는 국가에서, 민주화 시대의 국민이 만드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이제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국가를 만들겠습니다. 국가의 손길이 필요한 국민 삶의 구석구석마다 제도와 예산으로 스며들겠습니다. 내 곁에서 나를 위해 국가가 책임을 다한다는 것을, 국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약속을 드립니다. 첫째, 코로나-19 사태 극복에서 더 나아가, 코라나 이후 시대를 대비하겠습니다. 코로나 이후 우리의 삶은 그 전과는 근본적으로 달라질 것입니다. 그야말로 ‘전환 시대의 해법’이 필요합니다. 먼저 코로나의 총격에서 회복되기 힘든, 우리 사회의 취약한 부분을 국가가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전국민 고용보험제 도입을 즉시 추진하겠습니다. 턱없이 부족한 사회안전망을 튼튼하게 깔아두어야 합니다. 기본소득제 도입을 위한 토론을 시작해 중장기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담대하게 새로운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둘째, 검찰 개혁의 과제를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국민이 고삐를 쥐지 못하는 권력은 국민을 향해 치받습니다. 민주적 통제에서 벗어난 검찰 권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았습니다. 통탄하고 또 통탄할 일입니다. 이 비극이 되풀이되어야 하겠습니까? 저는 행정안전부 장관 시절 박상기 법무부 장관, 조국 민정수석과 함께 검찰 개혁안을 만들었습니다. 검찰의 강한 저항에 부딪치고 있는 검찰개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개혁의 고삐를 한시라도 늦출 수 없습니다. 당이 더욱 강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셋째, 남북 관계의 교착 상태를 돌파하겠습니다. 실질적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담대하게 걷겠습니다. 먼저 의약품 지원을 비롯한 인도주의적 대북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대북 제재의 틀이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도주의보다 앞설 수 없습니다. 우리 내부의 극우반공주의 세력에게 경고합니다. 평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을 근거 없이 왜곡하고 폄하하지 마십시오. 미래통합당에 경고합니다. 그런 세력과 손잡고 정략적 이익을 도모하지 마십시오. 저는 평화의 가치를 훼손시키려는 그 어떤 세력과도 단호하게 맞설 것입니다. 넷째, 주거안정을 지키고 부동산 자산 불평등을 해소하겠습니다. 다주택에 대한 종부세 강화를 서두르고, 값싸고 질 좋은 주택 공급을 늘리겠습니다. 철저한 분양가 상한제 실시와 함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부동산 불패 신화’를 깨겠습니다. 집으로 부자 되는 세상이 아니라, 집에서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균형 발전과 자치분권을 확대 심화하는 ‘광역상생 발전’을 실현해나가겠습니다. 수도권 중심 경제·사회 체제를 복수의 광역권 체제로 전환하자는 것입니다. 광역권 각각이 특색에 맞는 발전을 추진하면서도, 경쟁보다는 상생을 추구하여 더 큰 효과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지방 도시의 잠재력을 뒷받침하여 미래 성장 비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여섯째, 노동과 일자리 문제를 당이 적극 나서 풀겠습니다. 용역노동이 양산되고, 터무니없이 적은 일자리를 놓고서 을과 을이 다투는 상황을 바꾸겠습니다. 근본적인 해법은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는 것입니다. 승자독식 구조를 상생형 노동시장 구조로 바꾸겠습니다. 노·사·정의 사회적 대타협을 이루어내겠습니다. 광주형, 구미형, 울산형 등 일자리 모델을 바탕으로, 지역 상황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성공 모델을 늘리는 것입니다. 승자독식 구조를 상생형 노동시장 구조로 바꾸겠습니다. 용역노동이 양산되고, 터무니없이 적은 일자리를 놓고서 을과 을이 다투는 상황을 바꾸겠습니다. 근본적인 해법은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는 것입니다. IMF 외환위기, 미국발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우리 사회의 불평등 구조가 됐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 불평등·양극화 구조를 개혁해야만 대한민국에 미래가 있습니다. 마른 땅에 물 뿌리는 수준의 대처로는 안 됩니다. 흡수되지 못하고 다 말라버리기 때문입니다. 저와 민주당이 토양 자체를 바꾸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김부겸의 ‘책임국가’] 국민께서 민주당에 허락하신 176석에 결코 안주하지 않겠습니다. 국민이 보내주신 성원은 언제라도 매서운 채찍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겠습니다. 집권 여당의 책임을 한층 더 무겁게 안고 가겠습니다. 당·정·청의 삼두마차가 속도를 더하면서도 안정을 이루도록 당부터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 이후 ‘책임국가’ 대한민국은 국민의 더 나은 삶, 더 안전한 삶, 더 고른 기회를 책임져야 합니다. ‘책임국가’ 실현을 뒷받침하는 ‘책임정당’ 민주당을 제가 이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이 시간에도 코로나-19 방역 일선에서 분투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여러분이 대한민국입니다. 고맙습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장려상-양미동 안양교도소 교정위원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장려상-양미동 안양교도소 교정위원

    전신 화상으로 1급 장애인이 됐으나 역경을 극복하고 목사가 돼 각종 봉사활동과 장애인 수용자 교화 활동에 헌신했다. 현재 자오나눔선교회 담임목사다. 2000년부터 안양교도소 교육분과 교정위원으로 활동하며 141회에 걸쳐 총 4200여명의 장애인 수용자를 대상으로 교화 행사를 했다. 장애인 수용자 1288명의 심층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수용자들에게 8460만원의 영치금과 성경책 등 종교 관련 물품도 지원했다. 1995년부터는 자오나눔선교회를 통해 소록도 한센병 환자 대상 자원봉사를 102회 진행했다.
  •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박애상- 한길용 춘천교도소 교정위원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박애상- 한길용 춘천교도소 교정위원

    현재 주사랑교회 목사로 1999년부터 춘천교도소 기독교 분과위원장을 맡아 수용자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 현재까지 1만 4000여명을 대상으로 415회에 걸쳐 기독교 집회와 교리 지도를 했으며, 560여명의 수용자와 상담을 했다. 불우 수용자 634명에게 영치금을 지원했고 종교집회·명절 때 5500만원 상당의 음식과 상품을 후원했다. 텔레비전, 선풍기, 전자오르간, 방송용 앰프 등 교화용 기자재를 지원해 교정행정 발전을 도모했다. 1989년부터 국립의료원 무의탁 환자 위문품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 [교정대상-교정 공무원] 교화상-권경욱 서울남부구치소 교위

    [교정대상-교정 공무원] 교화상-권경욱 서울남부구치소 교위

    20년 넘게 교정공무원으로 근무하며 수용자들의 출소 후 사회복귀를 위해 힘썼다. 총무·보안·출정·분류심사과 등에서 근무했다. 사회복귀 의지가 강한 수용자를 대상으로 외부업체 등과 적극 협의해 의탁할 곳 없는 수용자가 출소 후 취업 및 숙식 제공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정신발달장애로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수용자들도 눈높이에 맞춰 살뜰히 챙겼다. 적극적인 상담으로 수용생활을 안정적으로 하도록 도왔다. 권 교위는 외부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어린이 복지 분야에 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2014년부터 아이들을 위한 장학금 기부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탈북 아동들을 돕는 사단법인 평화디딤돌과 세계 어린이를 돕는 유니세프에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 [교정대상-교정 공무원] 수범상-이희관 수원구치소 교감

    [교정대상-교정 공무원] 수범상-이희관 수원구치소 교감

    1996년 임용돼 수용자들과 그 가족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2019년 출생신고를 못 한 채로 구치소 내에서 아이를 양육하고 있던 미혼모가 아이의 출생신고를 하도록 도왔다. 이후 시청 등의 지원을 받아 아이를 위탁 가정에 인계하고, 수용자는 출소 후 미혼모 시설에서 도움 받게 했다. 대장암으로 구속집행정지된 수용자에게 긴급의료비와 기초생활수급비 지원을 받도록 조치해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려보냈다. 여주교도소 의료과 근무 때 취사장 수용자가 심근경색으로 쓰러지자 아주대병원으로 긴급 후송하고, 신속하게 형집행정지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9년째 지역복지관에 매월 기부 활동을 하고, 가족과 함께 장애인 복지시설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이낙연 “국난 극복이 시대적 책임”

    이낙연 “국난 극복이 시대적 책임”

    “중첩된 위기, 새 당정협력관계 요구”20분간 질의 응답… 적극적 모습 보여“다주택자·고가주택 세금 누진적 강화공급 확대 방향으로… 서울시와 협의” 김부겸, 광주 찾아 맞불… 내일 출사표“지역주의 벽 넘을 후보 선택해 달라”당권을 거쳐 대권에 도전하려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7일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너는 어디에서 무엇을 했느냐’는 훗날 질문에 제가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며 당대표 도전을 정식 선언했다. 당권·대권 분리 당규에 따라 이 의원은 당선되면 2년 임기 중 7개월만 당대표를 맡은 뒤 곧바로 대권에 도전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확산 위기와 불안정해진 남북관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거대 여당을 책임지겠다며 8월 전당대회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의원은 민주당이 책임 있고 유능·겸손하며 공부하는 미래 정당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건설적 협력관계’를 바람직한 당정 관계로 제시하며 “중첩된 위기는 당정협력의 새로운 강화를 요구한다”며 “국난극복이야말로 당정의 시대적 책임이고 그것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읽은 뒤 20여분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등 이전과 달리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현장에는 이 의원을 지지하는 설훈·오영훈·최인호 의원이 함께했다. 이 의원은 당정청이 사활을 걸고 있는 부동산 대책에 대해 “기본적으로 불로소득은 근절돼야 한다”며 “공급 확대, 과세 강화 그리고 과잉유동성이 산업으로 흘러가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주택자와 고가 주택에 대해서는 세금을 대폭, 누진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 “공급 제약 규제를 좀더 완화하는 방안을 서울시와 협의할 필요가 있다. 유휴부지를 잘 활용해 공급을 늘리는 방안을 우선 방향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위기 극복을 위해 일하는 국회를 강조하며 여야의 민생연석회의·평화연석회의 가동을 촉구했다. 당대표가 되면 제일 먼저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찾아뵙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국가인권위원회의 차별금지법 입법 추진에 대해 “원칙적으로 동의한다. 국회에서 충분한 논의가 신속히 이뤄지기 바란다”고 긍정적으로 답했다. 이 의원 측은 유력한 대선주자로서의 안정감을 지키면서 약점으로 지목됐던 ‘당내 세력 확대’와 ‘색깔 보여 주기’라는 두 가지 숙제를 모두 해결하겠다는 생각이다. 당내 세력 확대 측면에서는 이미 친문(친문재인) 그룹의 일부를 흡수하면서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모든 사안을 엄중히 보기만 한다’는 평가에 대해서는 전당대회까지 입장을 차근차근 공개한다는 생각이다. 한편 이 의원과 마찬가지로 당권을 거쳐 대권에 도전하려는 김부겸 전 의원은 9일 출마 선언에 앞서 이날 민주당의 심장인 광주를 방문해 당원들을 만났다. 대구가 지역구인 김 전 의원이 호남 출신 이 의원에게 맞서 가장 먼저 광주를 찾아 ‘맞불 작전’을 놓은 것이다. 김 전 의원은 “누가 몸으로 맞서 지역주의의 벽을 넘을 후보인지 누가 광주 정신을 온전히 계승할 후보인지 선택받아야 할 때”라고 호소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남북 청소년, 골든벨 대회서 ‘북한 인권·통일’ 지식 겨뤄

    남북 청소년, 골든벨 대회서 ‘북한 인권·통일’ 지식 겨뤄

    남북 청소년 100명이 한자리에 모여 북한 아동·청소년 인권과 통일에 대한 지식을 겨루며 이해를 높이는 골든벨 경연대회가 지난 4일 성료했다. 북한인권단체 북한민주화청년학생포럼(대표 박광일)은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북한 아동·청소년 인권과 한반도 통일을 주제로 한 남북 청소년 골든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골든벨 경연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예선과 본선에서 북한 아동·청소년 인권과 통일 관련 문제 25문제씩 총 50문제를 풀었다. 예선에는 탈북 청소년 30명과 남측 고등학생 70명 등 100명이 참가했고, 이중 50명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에서 대원외국어고등학교 홍예진 학생이 골든벨을 울렸다. 남북 청소년들은 대회에 앞서 ‘북한 아동·청소년의 삶에서 우리의 통일을 찾는다’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한반도 통일 과정에서 북한 아동·청소년의 인권 증진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탈북 대학생과 남측 고등학생들이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북한민주화청년학생포럼은 2017년부터 해마다 북한 아동·청소년의 인권과 통일을 주제로 남북 청소년 골든벨 경연대회를 개최해 왔다. 박광일 북한민주화청년학생포럼 대표는 “앞으로도 북한 아동·청소년의 인권과 통일에 대한 청소년들의 의식을 향상시키고자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서울·연세대 등 20개 대학 ‘고3 구제’ 대입전형 내놨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총 20개 대학이 내년도 대입 전형 시행계획을 수정한 것으로 집계됐다. 학사일정이 차질을 빚으면서 고3 수험생이 대입에서 불리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지만, ‘고3 구제책’은 비교과 영역을 유연하게 평가하거나 기준을 완화하는 정도에 머물렀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이 같은 내용의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 변경사항’을 6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대교협은 총 20개 대학이 변경한 내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승인했다. 대입전형 사전예고제에 따라 대학들은 입학연도의 3월을 기준으로 1년 10개월 이전에 대입 전형을 확정하고, 이를 변경하려면 대교협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들 대학들은 어학시험이나 대회가 열리지 않는 경우에 대비해 재외국민과 외국인에 대해 어학능력 등 자격기준 충족에 관련된 사항을 변경하거나(경남대 등 14개대), 특기자전형의 대회실적 인정 기간을 변경했다(경기대·계명대). 서울대는 학생부종합전형 지역균형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하고 정시 수능위주전형에서 출결과 봉사시간으로 인한 감점을 없앴다.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면서 고3 학생들이 비교과 활동을 정상적으로 하지 못함에 따라 건국대와 고려대, 서강대 등 17개 대학은 학생부종합전형 서류 평가에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평가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이들 대학 중 연세대는 고3에 해당하는 수상실적과 봉사활동, 창의적 체험활동을 평가에 반영하지 않으며, 나머지 대학들은 정성평가의 특성대로 ‘종합적’인 평가를 한다. 고려대와 이화여대 등이 수시 일부 전형에서 면접을 비대면으로 실시하는가 하면 수시전형에서 출결과 봉사시간 반영 기준을 변경한 대학들도 있다. 대교협은 “수험생의 혼란과 유불리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형요소나 반영비율의 변경은 지양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대교협은 한국외대의 ‘학종 면접 폐지’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대교협은 “면접을 준비해 온 학생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 한국스카우트연맹 감사장 수상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 한국스카우트연맹 감사장 수상

    경기도의회 안혜영(더불어민주당·수원11) 부의장은 지난 2일 경기도의회에서 한국스카우트연맹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안 부의장은 “스카우트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계신 경기도의회 의원을 대표해 감사장을 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들의 야외 활동이 제약을 받는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활동하고 있는 치프 커미셔너와 대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스카우트경기남부연맹 수원지구연합회장으로서 대원들과 함께 경기도 우리농산물 판촉홍보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환경보존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 등 스카우트의 활동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안 부의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꿈을 찾고,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활동 프로그램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조광희 교육행정위원장, 황대호·김용성 의원이 함께 수상했으며, 한국스카우트연맹 이종근 마케팅전략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호선 지하화 원년… 미래도시 도약 원년”

    “2호선 지하화 원년… 미래도시 도약 원년”

    올 10월까지 지하화 타당성 용역 진행창업 지원·풍수 대비·재정비 현장 방문“미래발전 위한 도시계획 토대 만들 것”“사무실 임대료가 만만치 않아 여기저기 이사를 다녔습니다. 이번에 입주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난 1일 취임 2주년을 맞은 김선갑 서울 광진구청장이 세종대캠퍼스타운 거점센터인 가온누리Ⅰ을 찾았다. 지난해 창업경진대회에서 선발된 청년 창업가 7명의 얘기를 듣고 지역 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다. 3D프린팅 소프트웨어 공정을 처리하는 ‘메타몰프’ 김명각(33) 대표는 “청년 기업들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더 많은 공간을 지원하고, 연결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청년 창업가들은 구와 함께 협업해 활동하기 위한 다양한 제안을 내놨다. 온라인인테리어 업체 ‘셀핀’ 박창영(27) 대표는 “광진구에서 진행하는 저소득층 집수리 봉사활동이 있다면 함께 진행해 보고 싶다”고 제안했다. 모바일 패션 컬렉팅 앱 개발업체 ‘스케쳐스’ 이채연(24·여) 대표는 “광진구에도 봉제업체가 많은 것으로 안다”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의류업체를 운영하는 상인분들이 의향만 있다면 우리 애플리케이션과 같이 컬래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약속하며“구 차원에서 일자리를 최대한 발굴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지원방안 마련을 강구하겠다”고 답했다. 세종대캠퍼스타운은 2017년 12월 서울시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에 선정돼 지난해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총 100억원을 지원받는다. 구는 올해 거점센터인 가온누리 Ⅰ·Ⅱ와 쉐어하우스를 완공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다. 앞서 김 구청장은 취임 2주년을 맞아 중요시설들을 꼼꼼히 둘러봤다. 첫 번째 일정으로 여름철 폭염과 풍수 대비 점검을 위해 자양빗물펌프장을 찾았다. 집수정, 유수지, 펌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 이상 여부를 살폈다. 김 구청장은 이후 구의역 일대 추진사업 현장을 돌아봤다. 구민들이 가장 관심을 둔 자양1재정비촉진구역 현장을 둘러본 뒤 지하철 2호선 지상구간 지하화 타당성 용역 상황도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었다. 구 관계자는 “광진구에 있는 지상구간(한양대~잠실역)은 지역의 핵심축을 관통하고 있어 도시공간이 단절되고 이로 인한 교통정체와 지역발전 저해가 심각하다”면서 “올해 10월까지 타당성 용역으로 지하화 실행을 위한 당위성을 타진해 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구청장은 “올해 초 완료된 ‘광진구 미래발전을 위한 도시계획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가치 상승을 위한 토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청소년 정책은 청소년이” 구로구 청소년의회 개원

    “청소년 정책은 청소년이” 구로구 청소년의회 개원

    서울 구로구는 제1기 청소년의회를 개원하고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의회 의원은 만 13세부터 18세까지의 관내 거주 또는 관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45명으로 구성됐다. 공개모집과 청소년 유관 기관 추천을 거쳐 선발됐다. 임기는 1년이고 연임 제한은 없다. 청소년의회는 청소년 관련 의제 발굴 및 정책 제안, 의원 연수, 전문 의정 교육, 의회탐방 등의 활동을 한다. 의원증, 배지, 우수활동자 포상, 자원봉사활동 시간 인정 등의 혜택도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청소년의회는 의장단(의장 1, 부의장 1), 상임위원회, 자문단, 지원단, 사무국으로 이뤄진다”면서 “상임위원회는 교육, 문화, 생활, 진로, 인권, 동아리 등 주제별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자문단은 구로구의회 소속 상임위 구의원이 비슷한 주제의 청소년 상임위원회의 활동에 대해 조언한다. 지원단은 청소년부문 민·관 협치 워킹그룹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매월 1회 간담회 개최를 통해 안건 상정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정책의견 수렴?조율 등의 역할을 한다. 사무국은 청소년 전문 기관인 구로청소년문화의집이 맡아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용산을 밝혀준 모범구민 찾아요

     서울 용산구는 용산구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밝고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주민과 단체를 찾는다. 추천 부문은 효행상, 봉사상, 협동상, 모범가족상, 특별상 등 5가지다.  추천 대상은 용산구에 5년 이상 거주한 구민으로 각 분야에서 구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이다. 특별상은 거주지 제한이 없다. 추천 기간은 다음달 7일까지다.  후보자 추천은 주민 30명 이상이 확인한 서명부를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구청 부서장, 동장, 관계단체 대표, 법인, 학교장, 구의원 등도 추천 가능하다. 관련 서식은 구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효행이 지극하고 가족과 이웃을 돕는데 앞장선 자에게는 효행상을,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 봉사활동에 공헌이 현저한 자에게는 봉사상을, 법질서 확립 등 국민운동추진과 주민 단결에 솔선한 자는 협동상을, 3대 이상 동거가족으로 이웃에 귀감이 되는 가족은 모범가족상을 받는다. 특별상은 특정 분야에서 국내외 활동으로 명성을 떨친 전문인과 용산구를 빛낸 단체를 선별한다.  부문별 1명 내외로 수상자를 선정해 8월에 공적내용 현지실사를 거친 뒤 9월에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이어간다. 시상은 27회 용산구민의 날인 10월 18일에 실시한다. 수상자 인물 조각이 새겨진 상패를 지급한다.  1994년 시작된 용산구민대상은 지난해 매주 이태원에서 유기견과 유기묘에 대해 입양행사를 여는 비영리 단체 ‘유기동물 행복을 찾는 사람들’이 수상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아름다운 용산을 만들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구민을 찾는다”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분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암 일으키는 DNA 변이 발생 원리 찾았다

    암 일으키는 DNA 변이 발생 원리 찾았다

    국내 연구진이 세포 내 DNA 이상 구조를 제어하는 방법을 찾아냈다. 이번 연구를 활용하면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유전체항상성연구단 연구팀은 암 억제단백질로 알려진 ATAD5가 DNA 이상 구조를 어떻게 없애 유전체 안정성을 유지하는지를 규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생물학 분야 국제학술지 ‘핵산 연구’(Nucleic Acids Research)에 실렸다. 인체 세포는 생명유지를 위해 DNA 복제, 전사, 복구 등 다양한 대사활동을 한다. DNA 전사과정에서 RNA는 DNA 이중나선의 한 가닥에 결합한 ‘R-루프’라는 것이 일시적으로 형성되는데 대사과정이 끝나면 사라지게 된다. 문제는 R-루프가 해소되지 않고 장시간 유지될 경우 DNA 대사과정이 완료되지 못하는데 이 상태에서 세포분열이 진행되면 DNA가 손상돼 암을 유발시키게 된다.ATAD5 단백질은 DNA가 복제 과정을 완료하지 못하고 멈춰 버리는 DNA 복제스트레스 현상을 해소해 암 억제에 기여한다는 것을 이번 연구에 앞서 밝혀낸 바 있다. 연구팀은 ATAD5 단백질이 DNA 복제 과정에서 R-루프 형성을 제어해 유전체 안정성을 유지한다는 것을 추가로 밝혀냈다. 연구팀은 사람 세포를 이용한 실험에서 ATAD5 단백질 양을 인위적으로 줄이자 DNA 복제가 진행 중인 세포에서 R-루프 양이 증가하는 것이 관찰됐다. ATAD5가 세포 속 유전적 변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점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규영 IBS 연구위원은 “이번 연구는 ATAD5 단백질이 DNA 복제를 조절하고 복제스트레스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DNA 내 이상구조를 제어할 수 있음을 밝혀냈다는데 의미가 크다”라며 “암 치료제나 노화억제제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금복주 금복복지재단 사랑나눔 봉사단 2기수료식 가져

    금복주 금복복지재단 사랑나눔 봉사단 2기수료식 가져

    금복주 금복복지재단이 지역 최초의 시민참여형 봉사 단체인 사랑나눔봉사단 2기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2018년 9월 109명의 봉사단원으로 창단한 금복복지재단 사랑나눔봉사단2기는 ‘추석맞이 특별 위문 공연’을 시작으로 ‘희망 김장나눔 한마당 봉사활동’, ‘빵 나눔 봉사활동 및 위문품 전달’, ‘효 나눔 봉사 활동.’ 기초생활 수급세대 ‘독거 어르신 생일 잔치 위문 공연 및 위문금전달’등 모두 17건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수료식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단원들을 초청하지는 못했지만 봉사활동 기간 우수 활동을 펼친 단원과 봉사단 임원을 초청하여 최우수활동상 5명, 공로상 3명, 우수활동상 12명, 특별상 1명 모두 21여명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금복주 금복복지재단 김동구 이사장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봉사활동을 중단 할 수 밖에 없어 너무 안타까웠지만 사랑나눔봉사단원들이 외롭고 소외된 곳에 뿌린 사랑과 나눔은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는 역사를 썼다”면서 “사랑나눔봉사단의 활동이 새로운 문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중구청장의 꼼꼼 구정 비결은? ‘걸어서 현장 속으로’

    중구청장의 꼼꼼 구정 비결은? ‘걸어서 현장 속으로’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이 민선 7기 취임 2주년 기념식 대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다양한 현장 방문을 7월 한달 동안 이어간다. 취임 2주년 첫날인 1일 서 구청장의 첫 현장 방문은 평소와 다름없이 황학동 중앙시장을 출발해 신당5동, 신당동을 거쳐 걸어가는 그의 출근길이다. 가벼운 복장에 운동화 차림으로 동네 곳곳을 살피는 와중에 주민들과의 안부 인사도 놓치지 않았다. 서 구청장이 걸어다니며 만난 주민들의 무수한 얘기는 모두 그의 휴대전화 속에 저장돼 있다. 바로 해결할 수 있는 민원은 즉시 처리하고, 반복적인 민원은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해당부서와 머리를 맞댄다. 중구 관계자는 “최근 5, 6월 두 달 동안 그의 휴대전화 속에 저장된 주민 요구사항만 어림잡아 280여건에 달한다”고 귀띔했다. 서 구청장이 그간 추진한 9대 전략과제들도 하나둘 결실을 맺고 있다. 가장 큰 결실은 ‘중구형 초등 돌봄교실’이다. 구 관계자는 “가장 귀한 성과는 돌봄교실 때문에 이사 오는 가족이 생겼다는 것”이라면서 “젊은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사활을 걸었던 만큼 뜻깊고 값진 결과”라고 전했다. 아울러 민선 7기 들어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전국 최초 어르신 공로수당 10만원 지원이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이끈 공로수당은 지역화폐 형식으로 제공돼 자영업자와 골목상권을 함께 살리는 일거양득의 정책”이라고 말했다. 서 구청장은 “취임 전 중구를 100바퀴 정도 걸어 돌았다. 길 위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구정방향의 틀을 세웠고 역시 현장의 목소리에 답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중구민을 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발로 뛰며 일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취임 2주년 소감을 전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수능 난이도 낮춰야” “최저학력 기준 완화해야”… ‘고3 대입 구제책’ 갑론을박

    “수능 난이도 낮춰야” “최저학력 기준 완화해야”… ‘고3 대입 구제책’ 갑론을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학사일정의 파행으로 고3 수험생의 대학 입시 대책이 요구되는 가운데 전국 시도교육감들 사이에서 ‘수능 난이도 조정’이 힘을 얻고 있다. 매년 수능에서 재학생과 재수생 간 격차가 두드러지기 때문인데, ‘물수능’으로 인한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여전하다. 서울대처럼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하는 방안과 연세대처럼 고3에 해당하는 비교과 영역의 반영을 축소하는 방안도 교육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교육부가 각 대학들에 “7월 중 ‘고3 대입 구제책’을 발표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공정성과 형평성 등을 둘러싼 진통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30일 교육계에 따르면 오는 9일 열리는 제73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17개 시·도교육감들은 ‘고3 대입 구제책’을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한다. 서울교육청은 총회에 앞서 제출한 의견서에서 “수학·과학Ⅱ를 포함한 모든 영역의 고난도 문제를 최소화하고 탐구영역의 과목 간 난이도 편차를 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교육청에서 열린 2기 취임 2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개인적으로 수능 난이도는 현저하게 낮춰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승환 전북교육감은 “수능 범위에서 고3 교육 과정을 제외하자”고 주장했으며 노옥희 울산교육감도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 영역의 난이도를 낮춰야 한다”고 밝혔다. 교육계에서는 시도교육감들이 수능 난이도를 조정해 재수생과 재학생 간 격차를 줄이는 방안을 교육부에 제안하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조심스레 제기된다. 다만 ‘킬러 문항’ 등 전반적인 난이도를 낮출지, 절대평가인 영역의 난이도만 낮출지에 대해 이견을 좁히는 게 과제로 남았다. 그러나 ‘쉬운 수능’이 고3에게 유리하게 작용할지는 미지수다. 입시업체인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 6월 수능 모의평가를 가채점한 결과 지난해 6월 모평보다 쉽게 출제된 국어에서는 재수생과 재학생 간 평균 백분위 차이가 7.69에서 8.34로, 수학 나형에서는 9.06에서 9.56으로 벌어졌으나, 어렵게 출제된 수학 가형은 9.36에서 9.2로 좁아졌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코로나19 국면에서 재수생의 실력도 고3과 동반 하락해 어려운 시험에서는 같이 성적이 하락하고 쉬운 시험에서는 학습량이 다소 많은 재수생들이 좀더 득점을 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오히려 쉬운 수능에서 재수생이 잘 본다는 결론도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수능의 변별력이 떨어질 경우 코로나19 국면에서도 수능 공부에 매진한 재수생과 최상위권 고3 학생들이 역차별을 호소해 ‘물수능’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 고3 학생들이 비교과 활동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점을 감안해 고3 비교과 활동을 학생부종합전형(학종) 평가에서 반영 비율을 낮추거나 반영하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서울교육청은 의견서에서 “3학년 창의적 체험활동은 시수만 반영하는 등 비교과 활동에 대한 부담 경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울교육청 외에 다른 교육청도 ‘학종 비교과 반영 축소’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연세대는 “고3에 해당하는 교내대회 수상실적과 창의적 체험활동, 봉사활동을 반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같은 방안이 또다른 불공정을 초래한다는 반론도 만만찮다. 이날 강민정 열린민주당 의원실 주최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코로나로 인한 2021학년도 대입 공정성과 형평성을 위한 긴급토론회’에서 서울대 학종의 틀을 만든 ‘대입 전문가’인 김경범 서울대 서어서문학과 교수는 “고3 비교과 반영 축소는 코로나19 사태에서도 비교과 활동을 준비한 학생들에게 역차별이 될 수 있으며 고3 때 진로를 변경한 학생은 전공적합성 등을 표현할 방법이 사라진다”고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조희권 경희대 책임입학사정관도 “재수생은 고3 때 정상적으로 수행한 비교과 활동을 평가받지 못하는 게 공정한가”라고 반문하며 “학종은 학교의 교육 환경과 학생 개인의 환경을 고려해 종합 평가하는 시스템이 마련돼 있다”고 주장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해 수능의 영향력을 낮추는 방안도 제기되고 있다. 김경범 교수는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 또는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대는 고3 재학생만 지원하는 학종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3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에서 ‘3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로 낮췄다. 김 교수는 “최저 등급에 미달해 충원되지 못하는 인원이 대폭 해소되고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도 축소돼 재학생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강정호 “큰 욕심이었다”… 성난 팬심에 결국 무릎 꿇었다

    강정호 “큰 욕심이었다”… 성난 팬심에 결국 무릎 꿇었다

    개인 SNS 통해 장문의 사과문 올려 키움 “선수 의견 존중해 절차 종료”“음주운전 근절이 시대정신” 재확인강정호가 국내 프로야구 복귀 의사를 철회했다. 음주운전 3회 적발로 유죄 판결을 받은 데 대해 뒤늦게 사과하며 국내 복귀를 꾀했지만 거센 비판여론에 결국 두 손을 든 것이다. 음주운전 근절이 더이상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정신임을 분명히 각인시킨 사례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정호는 29일 인스타그램에 “기자회견 후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이 글을 쓰게 되었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긴 고민 끝에 조금 전 (키움) 히어로즈에 연락드려 복귀 신청 철회 의사를 전했다”며 “팬 여러분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팬들 앞에 다시 서기엔 제가 매우 큰 잘못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했다. 이어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던 마음도, 히어로즈에서 야구를 하고 싶었던 마음도 모두 저의 큰 욕심이었다. 제 욕심이 야구팬 여러분과 KBO리그, 히어로즈 구단 그리고 야구선수 동료들에게 짐이 되었다는 것을 너무 늦게 깨달았다. 복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피해를 받은 모든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또 “오랫동안 팀을 떠나 있었지만 히어로즈는 항상 저에게 집 같은 곳이었다. 다시 히어로즈에서 동료들과 함께 야구하며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런 제 생각이 히어로즈 구단과 선수들을 곤경에 빠뜨리게 하였음을 이제 깨닫게 되었다. 히어로즈 팬들과 구단 관계자분들 그리고 선수 여러분들께 너무나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또 “아직 앞으로 어떤 길을 갈지는 결정하지 못했다. 어떤 길을 걷게 되던 주변을 돌아보고 가족을 챙기며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 봉사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키움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강정호 선수에 대해 구단 측의 최종 결정단계가 남아 있었는데 결정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며 “본인이 팬들에게 죄송하다며 복귀를 철회했으니 선수의 의견을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강정호는 올해 초 한국 프로야구 복귀를 위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징계를 요청했다. 지난달 KBO는 상벌위원회를 열고 선수 자격 1년 정지, 봉사활동 300시간의 ‘솜방망이 징계’를 내렸다. 강정호는 지난 23일 음주운전 사고를 저지른 지 3년 반 만에 공식 사과했으나 끝내 비판여론을 돌려세우지 못했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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