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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5일

    쥐 48년생 : 어려움이 곧 사라진다. 60년생 : 무리한 확장은 오히려 해가 된다. 72년생 : 믿음으로 가정을 이끌어라. 84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96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한 하루. 소 49년생 :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하라. 61년생 : 매사 순조롭게 가는구나. 73년생 : 재물과 복이 다가온다. 85년생 :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마라. 97년생 : 구하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 호랑이 50년생 :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된다. 62년생 : 집안에 기쁨이 가득하다. 74년생 : 어려울 때 도움의 손길이 나타난다. 86년생 : 적극적으로 도전하라. 98년생 : 새로운 변화의 길목에 서 있다. 토끼 51년생 : 인간관계의 기쁨이 있는 날. 63년생 : 이동, 변동은 이득 있다. 75년생 : 고집을 버리고 협조를 구하라. 87년생 : 냉정한 판단이 운을 상승하게 한다. 99년생 : 마음의 부담이 사라진다. 용 52년생 : 작은 일들이 성사된다. 64년생 : 모든 일이 상승하는 분위기. 76년생 : 고통은 서서히 물러간다. 88년생 : 새로운 일이 시작된다. 00년생 : 바쁜 하루가 되겠구나. 뱀 53년생 : 만사형통이다. 65년생 : 방심은 금물임을 명심하라. 77년생 : 결단을 내려야 될 일 생긴다. 89년생 : 이득이 여기저기서 생긴다. 01년생 : 휴식을 취함이 길하다. 말 54년생 : 복록이 창고에 쌓이겠구나. 66년생 : 작은 사고에 주의하라. 78년생 : 매사 순조롭게 정리된다. 90년생 : 새로운 것을 찾아 움직이면 행운 있다. 02년생 : 바쁜 만큼 실속도 있다. 양 43년생 : 작은 것 주고 큰 것 얻는다. 55년생 : 휴식이 필요하다. 안정을 취하라. 67년생 : 겸손하면 길운이 있다. 79년생 : 적극적인 행동을 취하라. 91년생 : 서서히 수입이 늘어나겠다. 원숭이 44년생 : 결과는 좋으니 걱정 마라. 56년생 : 뜻밖의 횡재수 있다. 68년생 : 고통 사라지며 일이 해결된다. 80년생 : 사업운이 좋은 날이다. 92년생 : 매사 뜻한대로 되겠다. 닭 45년생 : 근심거리가 해결된다. 57년생 : 버려야 될 것은 과감히 버려라. 69년생 : 거래 등이 모두 순조롭다. 81년생 : 전진은 보류하는 것이 좋다. 93년생 : 마음의 괴로움이 곧 해결된다. 개 46년생 : 귀인의 덕을 보겠다. 58년생 : 시간 활용을 잘하면 이득이 생긴다. 70년생 : 주변의 도움 받아 해결된다. 82년생 : 소득이 높아지면서 기쁜 하루. 94년생 : 차츰 운이 상승세를 타는구나. 돼지 47년생 : 소신대로 행동하라. 59년생 : 한꺼번에 얻으려다 구설수 있다. 71년생 : 뜻한바가 있으면 밀고 나가라. 83년생 : 짜증이 많으니 안정이 필요하다. 95년생 : 욕심이 더 큰 욕심을 부른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6일

    쥐 48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60년생 : 생기가 가득하구나. 72년생 : 일이 잘 풀려 기쁨 넘친다. 84년생 : 하루가 즐겁겠다. 96년생 : 새로운 일을 시작해도 좋다. 소 49년생 : 집에서 안정을 취함이 길하다. 61년생 : 신중한 처신이 행운을 불러온다. 73년생 : 여기저기 마음을 둘 데가 없구나. 85년생 : 현재의 이익에 급급하지 마라. 97년생 : 주저 말고, 전진하라. 호랑이 50년생 : 이득이 왕성하니 기쁜 하루. 62년생 : 매사에 확실히 임하라. 74년생 : 포기 말고 밀고 나가라. 86년생 : 뜬구름 잡느라 애쓰지 마라. 98년생 : 언쟁이나 다툼 주의하라. 토끼 51년생 : 넉넉한 마음을 가지면 행운이 있다. 63년생 : 금전 들어올 일 생긴다. 75년생 : 귀인이 도와주니 대길. 87년생 :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마라. 99년생 : 친구로부터 기쁜 소식 듣는다. 용 52년생 : 겸손해야 인정받는다. 64년생 : 가족간의 화합 도모하라. 76년생 : 주변사람의 도움 크겠다. 88년생 : 바쁜 만큼 이득도 많구나. 00년생 : 될 듯 말듯 하던 일이 풀리기 시작. 뱀 53년생 : 경제 사정 맞추어서 움직여라. 65년생 : 방심하다가 병마를 부르기 쉽다. 77년생 : 능력을 인정받는 날이구나. 89년생 : 계획했던 일이 풀린다. 01년생 : 자신감 있게 노력함이 좋겠다. 말 54년생 : 일이 꼬이나 곧 해결된다. 66년생 : 만사형통하고 탄탄하다. 78년생 : 주변에서 인기가 올라간다. 90년생 : 운이 조금씩 다가온다. 02년생 : 노력의 대가를 받겠다. 양 43년생 : 물러나서 지키는 게 유리하겠다. 55년생 : 기다리던 소식 듣겠다. 67년생 : 명예운이 강한 날이다. 79년생 : 협동하면 성과가 크겠다. 91년생 : 집안에 좋은 일 있겠다. 원숭이 44년생 : 결과는 좋으니 걱정 마라. 56년생 : 현실안주보다 적극성이 필요하다. 68년생 :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를 주의하라. 80년생 : 천천히 추진하라. 92년생 : 마음의 안정을 찾아라. 닭 45년생 : 뿌린 만큼 소득이 있겠다. 57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있구나. 69년생 : 인정받기 원하면 언행일치해야 한다. 81년생 : 친인척으로 인한 고민 있겠다. 93년생 : 가정 화목에 힘쓰지 않으면 불화. 개 46년생 : 계획대로 얻기는 힘들다. 58년생 : 위험하니 매사 신중. 70년생 : 생각지 못한 손해가 있겠다. 82년생 : 성급한 행동에서 구설수 있다. 94년생 : 오늘은 마음을 비워라. 돼지 47년생 : 남의 것에 마음 빼앗기지 마라. 59년생 : 너무 친절한 사람을 조심하라. 71년생 : 작은 일들은 성사된다. 83년생 : 전진하라. 득이 될 것이다. 95년생 : 허세만 버리면 재물 넘친다.
  • [세종로의 아침] ‘개혁 국회’와 당원 민주주의의 함정

    [세종로의 아침] ‘개혁 국회’와 당원 민주주의의 함정

    22대 국회가 출범한 지 2주가량 지났지만 여야 간 대치가 심화하면서 우리 정치가 몸살을 앓고 있다.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총선 민의’를 내세우며 주요 상임위원장을 장악한 뒤 각종 쟁점 법안을 밀어붙이고, 소수 여당인 국민의힘은 국회 의사일정을 거부하며 각종 특별위원회를 가동하는 기형적 운영을 보인다. 국민의힘은 민주당 출신 우원식 국회의장이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며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 하지만 일련의 과정은 민주당의 사정을 안다면 충분히 예견된 일이다. 지난달 강성 당원들이 지지했던 추미애 의원이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탈락하자 이에 대한 반발로 ‘당원 중심 대중정당’이라는 화두가 전면에 부상했다. 이러한 과정을 겪은 우 의장도 추 의원과 마찬가지로 ‘개혁 국회’를 내세우며 국회의장의 기계적 중립에 선을 그었다. 민주당이 향후 당에서 실시하는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20% 반영하도록 당규를 개정하면서 2년 뒤 새로 선출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또한 당심을 받들어 ‘탈중립’을 천명한 인사가 당선될 가능성이 있다. 민주당 강성 당원 입장에서는 4·10 총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함으로써 당원의 열망이 바로 민심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국정 지지율이 20%대에 불과한 윤석열 정부를 당장 끌어내리고 싶은 당원들에게는 각종 개혁 입법을 통과시키고 정권 교체를 이루려면 ‘100% 우리 편’인 의장이 절실하다. 그런데 국회법에 국회의장의 당적 보유 금지 조항을 주도한 것은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인 2002년 당시 새천년민주당(민주당 전신)이었다. 입법부 수장으로 중립적 역할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했다. 의장 후보 선출에 당원 입김을 강화하는 게 대의민주주의의 퇴행이라고 지적하는 이유다.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당내 민주주의의 위기다. 민주당이 ‘대선 1년 전 당대표직 사퇴’ 당헌에 예외를 허용하기로 하자, 이를 비판한 원조 친명(친이재명) 김영진 의원조차 강성 당원들에게 ‘수박’(겉과 속이 다르다는 의미의 멸칭)으로 비판받고 있다. 총선 후보 부적격 심사 기준에 ‘당의 결정 및 당론을 위반한 자에 관한 규정도 구체화해 민주당 의원은 사실상 지도부 결정에 반대 목소리를 내기 어렵게 됐다. 헌법은 ‘국회의원이 국가이익을 우선해 양심에 따라 직무를 행한다’고 명시했지만, 다른 목소리를 내기 힘든 상황에서 혐오와 배제의 정치는 가속화될 수밖에 없다. 민주당 지도부는 일련의 조치가 검찰 독재 정권의 무도한 탄압에 저항하기 위해 불가피하다며 국민의힘과의 형평성을 주장한다. 하지만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등이 어렵게 쌓아 올린 정당 민주화의 기틀에 부합할지 의문이다. 정당은 국가보조금을 받는 공적 조직으로 정당의 목적과 활동은 민주적 기본질서에 부합해야 한다. 이는 국민의힘 강성 지지층도 유념해야 한다. 이 와중에 그리워지는 것은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민주당의 정신적 지주인 김 전 대통령의 리더십이다. 김 전 대통령은 내란음모 조작으로 사형 선고까지 받았지만 야당 지도자 시절 국익과 미래를 위해 정부·여당과 초당적 협력을 했다. 집권 이후에는 용서와 화해, 국민통합을 강조하며 정치 양극화를 부르는 혐오와 배제의 정치에는 거리를 뒀다. 민주화 투쟁 시기부터 정치 혐오와 싸운 ‘의회주의자’였고, 이는 결국 민주당이 사상 첫 정권 교체에 성공하는 데 큰 자양분이 됐다. 이를 우리 정치권이 되새겨 봤으면 한다. 하종훈 정치부 차장
  • 과외앱으로 만난 또래 살인한 정유정, 무기징역 확정

    과외앱으로 만난 또래 살인한 정유정, 무기징역 확정

    또래 여성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유정(25)이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살인, 사체손괴, 사최유기, 절도 혐의로 기소된 정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한 원심판결을 13일 확정했다. 대법원은 “피고인의 연령·성행·환경, 범행의 동기 등 여러 사정을 살펴보면 원심이 피고인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이 심히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정씨는 지난해 5월 26일 오후 5시 40분께 부산 금정구의 한 아파트에서 피해자 A씨를 흉기로 100회 넘게 찔러 살해하고 시체를 훼손하고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씨는 과외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과외 선생님을 구하는 중학교 3학년 학부모로 위장하고 54명에게 대화를 걸어 살해할 대상을 물색했다. 또 수업을 받을 중학생인 것처럼 속여 혼자 사는 여성인 A씨에게 접근해 범행을 저질렀다. 그는 범행 뒤 피해자가 실종된 것처럼 꾸미려고 평소 자신이 산책하던 경남 양산시 풀숲에 시신 일부를 유기했는데, 혈흔이 묻은 여행 가방을 버리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택시 기사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다음 날 오전 정유정을 긴급 체포했고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그의 이름과 나이, 사진을 공개했다. 검찰은 정유정에게 사형을 구형했으나 1심과 2심 법원은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정유정은 1심에서 대법원까지 재판받는 동안 약 60회가량 반성문을 제출하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무기징역은 그대로 유지됐다.
  • 대법, ‘또래 여성 살해’ 정유정 무기징역 확정…사회서 영구 격리

    대법, ‘또래 여성 살해’ 정유정 무기징역 확정…사회서 영구 격리

    지난해 과외 앱으로 만난 또래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를 받는 정유정(24)의 무기징역 형이 13일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살인·사체손괴·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정유정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한 원심판결을 이날 확정했다. 정유정은 지난해 5월 26일 오후 5시 40분쯤 부산 금정구에 있는 또래 여성의 집에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다. 정유정은 과외 앱을 통해 과외 교사를 구하는 학부모인 것처럼 꾸며 살해할 대상을 물색했다. 피해자 집에는 수업을 받을 중학생인 것처럼 속여 찾아갔다. 피해자를 살해한 뒤에는 피해자가 실종된 것처럼 꾸미기 위해 평소 자신이 산책하던 낙동강 변에 시신 일부를 유기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혈흔이 묻은 여행 가방을 버리는 20대 여성을 수상하게 여긴 택시 기사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범행이 발각됐다. 경찰은 다음날 오전 정유정을 긴급 체포했고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이름과 나이, 사진을 공개했다. 정유정은 자신의 성장 과정이 불우하다고 여기고 이를 사회 탓으로 돌리며 분풀이를 하겠다는 생각에 범행한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 검찰은 정유정에게 사형을 구형했지만, 1심과 2심 법원 모두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2심 법원은 “사형은 생명을 박탈하는 냉엄한 형벌로 극히 예외적으로 행해져야 한다”며 “피고인에게 교화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기 어렵다”고 이유를 밝혔다. 정유정은 1심에서 대법원까지 재판받는 동안 약 60회가량 반성문을 제출했다. 무기징역을 선고한 2심 판결에는 정유정만 형이 무겁다며 불복했으나 이날 대법원은 형량이 적정하다고 보고 그의 상고를 기각했다. 대법원은 “피고인의 연령·성행·환경, 범행의 동기 등 여러 사정을 살펴보면 원심이 피고인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이 심히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고 밝혔다.
  • 청약통장 月납입 인정액, 10만→25만원 상향…41년 만에 바뀐다

    청약통장 月납입 인정액, 10만→25만원 상향…41년 만에 바뀐다

    정부가 공공분양주택 청약 때 인정되는 청약통장 납입액 한도를 현행 월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월 납입 인정액이 늘어나는 것은 1983년 이후 처음이다. 시세의 70%에 분양하는 공공분양주택 ‘뉴홈’ 나눔형의 경우 최소 거주 의무 기간 5년이 지나면 개인 간 거래를 허용한다. 지금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만 집을 팔도록 제도가 설계돼 있다. 청약저축 인정납입액 10만원→25만원 상향 국토교통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생토론회 후속 규제개선 조치’ 32개 과제를 발표했다. 청약통장 가입자는 매달 최소 2만원에서 최대 50만원을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지만, 공공분양주택 당첨자 선정 때 인정되는 납입액은 월 10만원까지다. 1년에 120만원, 10년이면 1200만원을 인정받는다. 공공주택은 청약통장 저축총액 순으로 당첨자를 가리는데, 청약 당첨선은 보통 1200만~1500만원 수준이다. 뛰어난 한강변 입지로 역대 공공분양 경쟁률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동작구 수방사 부지의 경우 일반공급 청약저축 총액 당첨선이 2550만원 수준이었다. 청약통장에 매달 10만원씩 21년 넘게 납입한 이들이 당첨됐다는 얘기다. 월 납입금 인정 한도를 25만원으로 늘리면 저축총액과 관련한 변별력이 좀 더 커질 수 있다. 일각에서는 무주택 서민이 청약통장에 월 10만원을 납입하기도 어려운데 25만원을 납입할 수 있는 사람에게 청약에서 밀리는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매월 25만원을 청약통장에 저축할 경우 소득공제를 300만원 한도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가 올해부터 청약저축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연간 납입한도를 24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늘렸기 때문이다. 무주택 가구주이고, 총급여가 7000만원 이하일 때 청약통장 연간 납입액의 40%(최대 120만원)를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국토부, ‘청약통장 3인방’ 140만좌 전환 장려 정부는 2015년 9월 이후 신규 가입이 중단된 청약부금·청약예금·청약저축을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하는 것도 허용하기로 했다. 현재 청약통장 유형은 모두 4개다. 청약부금으로는 85㎡ 이하 민영주택, 청약예금으로는 민영주택, 청약저축으로는 공공주택에 청약할 수 있다. 민간·공공 구분 없이 모든 주택 유형에 청약할 수 있는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청약통장이 일원화되면서 세 통장의 신규 가입은 중단됐다. 올해 4월 기준으로 청약부금(14만 6768좌)·청약예금(90만 3579좌)·청약저축(34만 9055좌) 총 140만좌가 남아있다. 이는 전체 청약통장 가입자(2696만좌)의 5.2%를 차지한다. 국토부는 청약부금·예금·저축 가입자가 통장을 해지하고 주택청약저축통장에 재가입하면 기존 납입 실적을 인정하기로 했다. 단 통장 전환으로 청약 기회가 확대된 경우 신규 납입분부터 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다. 공공주택 청약 당첨을 위해선 납입 횟수가 중요한데, 민영주택에만 청약할 수 있는 청약예금을 20년간 부은 사람이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해 공공주택 청약을 넣을 경우 신규 납입분부터 1회차로 횟수를 세기 때문에 별다른 실익이 없는 셈이다. 소득 요건 등이 부합하면 통장 전환 때 소득공제와 이자소득 비과세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저출생·고령화 대응을 목적으로 지자체가 기관추천 특별공급 범위 내에서 특공 물량을 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청약통장 ‘붐업’ 시키려는 정부 정부가 청약통장 월 납입 인정액을 높이고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의 전환을 유도하는 것은 주택도시기금 축소와 무관치 않다. 서민들의 주택구입·전세자금 대출과 임대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주택도시기금의 주요 재원은 청약통장 저축액이다. 그런데 청약저축 가입자가 감소하면서 주택도시기금의 여유자금은 올해 3월 말 기준 13조 9000억원으로 2년 3개월 새 35조 1000억원 급감했다. 국토부 내에선 이대로라면 기금 여유자금이 한 자릿수로 떨어질지 모른다는 위기감이 높다. 들어오는 돈은 없는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안정화 지원, 신생아 특례대출 등 기금 투입처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게 특히 문제다. 청약통장 월 납입 인정액을 확대하고, 시중은행이 관리하는 청약부금·예금을 주택도시기금이 관리하는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하면 기금 조성액을 늘릴 수 있다. ‘나눔형’ 뉴홈, LH 외 개인에게도 환매 가능 LH에만 팔 수 있도록 한 ‘나눔형’ 뉴홈은 개인 간 거래를 허용하기로 했다. 지금은 환매 시점 감정가에서 분양가를 뺀 가격을 ‘차익’으로 보고 차익의 70%를 수분양자가, 30%는 LH가 나누도록 했다. 앞으로는 개인 간 거래도 허용하면서 감정가가 아닌 시세에서 분양가를 뺀 가격을 차익으로 인정한다. 이렇게 하면 수분양자가 더 많은 차익을 가져갈 수 있다. ‘나눔형’ 뉴홈 입주 10년이 지났다면 해당 시점 감정가에서 분양가를 빼 차익을 계산한 뒤 LH에 미리 30%를 정산할 수 있다. 정산 이후 주택 처분 때는 차익을 나누지 않아도 된다. 아울러 국토부는 고령자 등 1인 가구 증가를 고려해 기숙사형 매입임대주택 공급대상을 청년층에서 일반층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숙사형 매입임대주택에는 시세의 30% 수준 임대료로 최대 10년간 거주할 수 있다.
  • “영원히 격리”…‘등산로 살인’ 최윤종 2심도 무기징역

    “영원히 격리”…‘등산로 살인’ 최윤종 2심도 무기징역

    성폭행을 목적으로 여성을 무차별 폭행하다 살해한 최윤종(31)에게 2심에서도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14-3부(부장 임종효 박혜선 오영상)는 12일 성폭력처벌법 위반(강간 등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최윤종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검찰은 1심과 마찬가지로 2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최윤종은 지난해 8월 17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목골산 등산로에서 피해자 A씨를 철제 너클을 낀 주먹으로 무차별 폭행하고 최소 3분 이상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는 현장에서 약 20분간 방치됐다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이틀 뒤 숨졌다. 앞서 1심은 최씨에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10년간 취업제한, 30년간 위치추적장치 부착을 명령했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의 연령과 성향, 가족관계 등 양형 요소를 종합하면 생명 자체를 박탈하기보다 사회로부터 영구히 격리하는 무기징역을 선고해 재범의 가능성을 차단하고 유족에게 사과와 자신의 잘못을 참회할 시간을 갖게 해야 한다”고 판시했다. 다만 “가석방에 대해서는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면서 “법원으로서는 피고인이 가석방되는 만일의 경우를 대비할 수 없어 재범 가능성을 막기 위해 30년간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한다”고 했다. 최씨 측은 무기징역형은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며 항소했다. 반면 검찰은 “일면식 없는 피해자를 따라가 살해하고도 피해회복을 위한 어떤 노력도 하지 않고 처벌을 적게 받으려는 노력만 기울였다. 범행 동기, 경위, 범행 후 정황 등에서 참작할 사정이 없고 선처나 동정의 여지가 없다”며 재차 사형을 구형했다. 피해자 오빠는 1심 당시 “동생 같은 피해자가 다신 안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엄마와 제가 제일 두려운 건 누가 이 사건 보고 따라 할까 봐…”라며 “동생은 이미 갔지만 성범죄 관련 처벌 수위가 좀 높아지고 성범죄 관련 기사에 댓글을 실명으로만 달 수 있게 한다든지, 그런 식의 변화가 있어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 광진구 보건소가 ‘카톡’에 쏙... 2030 고혈압·당뇨 책임진다

    광진구 보건소가 ‘카톡’에 쏙... 2030 고혈압·당뇨 책임진다

    서울 광진구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돕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만사형통’을 개설했다고 10일 밝혔다. ‘만사형통’은 만성질환 관리사업 맞춤형 통합관리의 줄임말이다. 광진구는 보건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언제든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 비대면 소통 창구를 만들었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 인지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20~30대의 건강 정보 접근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채널을 추가하고 채팅장에 이름을 보내면 ‘비대면 건강교실’ 안내 문구가 전송된다. 참여 희망자는 8주 동안 매주 1회씩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에 관한 동영상과 카드뉴스를 받는다. 자가 혈압 측정법과 저염식단, 운동법도 같이 안내 받는다. 실시간으로 일대일 맞춤 상담도 제공한다.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 채팅을 보내면 전문 상담원이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14일까지 ‘내가 먹은 건강식’ 사진을 응모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모바일 사용이 익숙한 젊은 세대의 건강을 증진하고자 카카오톡 채널 운영을 시작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유용한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많이 이용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진구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만사형통’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입력하거나 QR코드로 접속해 구독할 수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9일

    쥐 48년생 : 중심을 잡아야 흔들리지 않는다. 60년생 : 다투지 마라. 이득이 하나도 없다. 72년생 : 건강만 지키면 걱정할 것 없다. 84년생 : 작은 희생이 따르지만 복이 넘친다. 96년생 : 생각했던 일 실천하라. 소 49년생 : 안정이 필요한 시기이다. 61년생 : 여행 계획은 미리 세워라. 73년생 : 가벼운 언행을 피하면 만사형통. 85년생 : 순풍을 만난 돛단배의 형국. 97년생 : 좋은 만남이 있을 운. 호랑이 50년생 : 대인관계를 개선해야 한다. 62년생 : 지금 미리 저축해두어야 한다. 74년생 : 남의 일에 참견 마라. 86년생 : 일이 잘 처리되겠다. 98년생 : 현재 일에 충실할 때 어려움도 풀린다. 토끼 51년생 : 주변 사람에게 베풀어라. 63년생 :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라. 75년생 : 최선을 다하라. 성공한다. 87년생 :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99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오겠다. 용 52년생 : 하는 일마다 막힘이 없다. 64년생 : 사소한 일일수록 주의를 기울여라. 76년생 : 자신의 능력을 파악하고 추진해야 한다. 88년생 : 옛 것을 지키는 것이 길하다. 00년생 : 변화와 변동이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뱀 53년생 : 낙심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져라. 65년생 : 노력하는 자에게 이길 자 없다. 77년생 :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된다. 89년생 : 허욕을 탐하는 자를 멀리해야. 01년생 : 위태로워 보이지만 마음은 단단하구나. 말 54년생 : 모든 일이 맘먹은 대로 된다. 66년생 : 우연한 만남 이루어진다. 78년생 : 적당한 투자는 무난하게 진행. 90년생 : 심신이 피곤하니 일단 쉬어라. 02년생 : 애초에 시빗거리를 만들지 마라. 양 43년생 :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55년생 : 기회가 돌아오니 놓치지 마라. 67년생 : 꾸준히 노력하라. 더없이 행운이 온다. 79년생 : 큰 화 없이 평탄한 운에 감사해야. 91년생 :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원숭이 44년생 : 매사 뜻한 대로 되겠다. 56년생 : 급하게 서두르거나 사업 확장은 금물. 68년생 : 이득 있는 하루가 되겠다. 80년생 : 이동해도 큰 문제 없다. 92년생 : 자기주장을 너무 내세우지 마라. 닭 45년생 : 앞길이 순탄하게 풀려나간다. 57년생 : 지출을 줄이는 데 힘써야 한다. 69년생 : 일이 지연되면 타인과 상의하라. 81년생 : 한가지 일에 집중하면 성공한다. 93년생 : 좋은 기회 생긴다. 개 46년생 : 운이 좋으니 마음껏 행동하라. 58년생 : 가까운 사람과 더욱 가까워진다. 70년생 : 차분하게 하루를 정리하라. 82년생 : 일이 성사되니 걱정 마라. 94년생 : 중요한 일 곧 해결된다. 돼지 47년생 : 작은 일이라도 성심성의껏 대하면 행운이 있다. 59년생 : 기다리던 일에 기회가 찾아온다. 71년생 : 가족에게 애정을 표시하라. 83년생 : 고비를 잘 넘기겠다. 95년생 : 오후부터 서서히 좋아지겠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7일

    쥐 48년생 : 실속이 있는 하루. 60년생 : 느긋한 마음으로 모든 일을 준비하라. 72년생 : 노력이 성공의 지름길. 84년생 : 낙심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져라. 96년생 : 일의 결과가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 소 49년생 : 큰 이득은 없지만 손해도 없다. 61년생 : 안정 속에 발전 누린다. 73년생 : 마음 나눌 곳 없어 외로운 형국. 85년생 : 가정사에 특히 신경 써야겠다. 97년생 : 마음이 어수선하겠구나. 호랑이 50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큰 성과 있다. 62년생 : 오늘은 만사형통이다. 74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86년생 : 기분이 즐겁고 만족한 하루. 98년생 : 노력하면 성과가 있다. 토끼 51년생 : 시간의 여유를 가져라. 63년생 : 친지와 즐거움 나눈다. 75년생 : 일찍 귀가하면 기쁜 일. 87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기쁨 넘친다. 99년생 : 우연히 행운이 따른다. 용 52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간다. 64년생 : 인덕이 많아 도움의 손길 많다. 76년생 : 가정에 충실할 때 행운 있다. 88년생 : 구하는 일마다 성사된다. 00년생 : 안정이 되고 화기애애하다. 뱀 53년생 : 여행은 길하다. 65년생 : 타인의 말을 새겨들어라. 77년생 : 한 걸음 양보하고 생각하라. 89년생 : 문서상의 이득이 있다. 01년생 : 중요한 일에 시간을 아끼지 마라. 말 54년생 : 걸리는 것 없이 매끄러운 날이다. 66년생 : 주변사람의 도움 크겠다. 78년생 : 소신대로 행동하면 큰 성과 있겠다. 90년생 : 매사 순조롭게 정리된다. 02년생 : 이동하느라 무리하지 않는 게 좋다. 양 43년생 : 상대의 의견을 존중할 것. 55년생 : 의기소침할수록 몸을 움직여라. 67년생 : 새로운 전개가 시작된다. 79년생 : 재물과 인기가 함께 한다. 91년생 : 기다리면 운이 따른다. 원숭이 44년생 : 다급하게 다가오는 이를 경계하라. 56년생 : 마음의 부담이 사라진다. 68년생 : 아쉬워도 타협해야 한다. 80년생 : 준비 없이 뛰어들면 손해가 크다. 92년생 : 긴장만 풀면 만사형통하겠다. 닭 45년생 : 쉽게 풀리니 걱정 마라. 57년생 : 마음에 안정을 찾게 된다. 69년생 : 마음을 가다듬고 마무리 잘하라. 81년생 : 될 듯 말듯 하던 일이 풀리기 시작. 93년생 : 뜻밖에 행운이 있다. 개 46년생 : 현상유지에 힘쓰면 행운이 있다. 58년생 : 가정이 화기애애하다. 70년생 : 더욱더 열심히 해라. 좋은 일이 있다. 82년생 : 치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94년생 : 자신을 학대하지 마라. 돼지 47년생 : 행운이 다가오는구나. 59년생 :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얻을 것이다. 71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83년생 : 덕을 쌓으면 복록 따른다. 95년생 : 고비를 잘 넘기겠다.
  • “30대에 출소합니다”…인천 초등생 살인 주범이 쓴 편지

    “30대에 출소합니다”…인천 초등생 살인 주범이 쓴 편지

    8살 여아를 납치·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인천 초등학생 살인 사건’의 주범 김모(25)양이 출소 후 새삶을 다짐했다. MBC ‘그녀가 죽였다’ 측은 지난 2일 방송에서 김양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김양은 “이젠 제가 앞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집중하기로 했다”며 “제가 출소한 뒤 어떤 삶을 살게 될지는 아직 계획도 없고 시기상조라고 생각하지만 학업을 조금 더 이어간 뒤 이를 발판 삼아 타인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소망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지금 제가 이곳에서 하고 있는 여러 가지 공부들이 그 밑거름이 돼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언젠가는 제가 작은 빛이 돼 그늘진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비춰주고 싶다”라며 “그 사람들이 후회할 만한 선택을 하지 않아도 괜찮도록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꿈꾸고 있다”고 적었다. 김양은 2017년 인천 연수구의 한 공원에서 만난 초등학생 A양(당시 8세)을 자신의 집으로 유괴,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버린 혐의를 받는다. 그는 1심과 2심 모두 징역 20년을 선고받았으며, 2018년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됐다. 만 18세 미만 소년범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할 수 없어 징역 20년이 최고형이다. 김양을 도와 범행을 계획하고 피해자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은 공범 박모(27)씨는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그는 범행 당시 만 18세여서 감형 특례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항소심은 박씨가 김양과 살인을 공모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살인 방조 혐의만 적용해 징역 13년으로 감형했고, 대법원역시 이를 받아들였다. 김양은 38살이 되는 2037년, 박씨는 33살이 되는 2030년 각각 출소할 예정이다.
  • “감히 코란을 불태워?”…무슬림 450명에 ‘돌팔매 처형’ 당한 기독교인 사망 [포착]

    “감히 코란을 불태워?”…무슬림 450명에 ‘돌팔매 처형’ 당한 기독교인 사망 [포착]

    이슬람교 경전인 코란을 불태웠다는 혐의를 받은 기독교인이 주민 수백 명으로부터 ‘돌팔매 처형’을 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보이스오브아메리카 등 외신의 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파키스탄 펀자브 지방에 살던 기독교 신자 나지르 마시(74)는 자신의 아들과 함께 코란을 불태웠다는 소문이 동네에 퍼졌다. 소식을 접한 주민들은 그의 집과 그가 운영하던 공장으로 몰려들었고, 마시 부자에게 마구 폭행을 퍼붓기 시작했다. 마시 부자(父子)가 코란을 불태웠다는 소문을 듣고 보복을 위해 몰려든 주민은 약 450명에 달했다. 이들은 마시와 아들을 직접 구타하기도 했고, 마구잡이로 돌을 던지기도 했다. 마시의 가족 중 12명은 현장에서 가까스로 탈출했지만 마시 부자는 몰려든 수백 명에게 둘러싸여 극심한 폭행을 당했다.공개된 영상에서는 먼지로 뒤덮인 동네에서 마시가 머리에 피를 흘리며 고통스러워하고 있음에도 일부 주민들이 끔찍한 폭력을 행사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일부는 그를 구출해내기 위해 노력했지만 소용없었다. 심지어 폭행 가담자 일부는 경찰에 의해 구조된 마시가 탄 구급차를 향해서도 돌을 던지는 등 과격한 행위를 이어갔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마시 가족의 주택 인근으로 군중이 모여 있고, 이내 주택에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결국 경찰이 도착해 현장에서 마시와 아들을 구출했지만, 병원에 입원한 70대 마시는 결국 치료를 받던 중 지난 3일 사망했다. 폭행에 가담한 한 주민은 “그가 코란을 모독하고 무슬림의 감정을 상하게 해 종교적 증오를 퍼뜨려 지역의 평화를 위험에 빠뜨렸다”고 주장했다.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은 불법적 행위에 속하며 사형에 처해질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피고인들은 재판에 회부되기도 전 주민 또는 지인들에 의해 집단 폭행 등 ‘처형’을 당하기 일쑤다. 이 때문에 현지의 인권운동가들은 타인의 신성모독 행위를 고발한 고발자나 주민들이 이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처형 방식’을 막기 위해 경찰이 충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현지 인권단체인 인권중심파키스탄(HRFP) 측은 “국가가 미래에 있을 더 큰 위험을 피하기 위해 소수자를 보호하고, 위법에 연루된 모든 사람에 대해 조사해야 한다”면서 “최근 일부 보고서에 따르면 기독교 신자의 신성모독에 대한 많은 불만사항이 동일한 사람과 집단에 의해 제기됐지만, 당국은 이들에 대하 어떤 조치되 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사건과 관련해 숨진 마시의 유가족은 “그가 기독교 신자인 것은 사실이나 코란을 태우며 신성모독을 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또 정부가 국제적 비난을 피하기 위해 이번 사건에 대한 발표를 고의적으로 늦췄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현지 경찰은 반테러법에 따라 폭력에 가담한 약 450명에 대한 인적정보를 수집하고, 이중 25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한편 파키스탄은 전체 인구 중 이슬람 교도가 96% 이상을 차지하는 이슬람국가다. 기독교인은 3%에 불과해 차별과 박해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군대보다 잘 먹네”… 김호중 수감 구치소 식단 ‘화제’

    “군대보다 잘 먹네”… 김호중 수감 구치소 식단 ‘화제’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가수 김호중이 수감된 서울구치소의 식단이 화제다. 흉악범들까지 다수가 갇혀 있는 서울구치소의 식단이 생각보다 알차다는 반응이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 소셜미디어(SNS) 등에서는 서울구치소의 ‘6월 수용자 부식물 차림표’가 주목받았다. 공개된 식단에 따르면 구치소는 수감자들에게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 번 배식한다. 김호중 등은 이날 아침으로 브라운브레드와 잼, 수프, 채소 샐러드, 두유를 먹는다. 점심에는 참치김칫국, 마늘종어묵볶음, 조미김, 섞박지가 제공되고, 저녁으로는 감자수제빗국, 매콤명엽채볶음, 양파장아찌, 배추김치가 배식이 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메추리알 장조림, 떡국, 생선가스, 짜장떡볶이, 돼지 고추장불고기, 소고기 된장찌개 등도 제공된다. 여러 샐러드류와 우유, 떠먹는 요구르트, 과일 등 다양한 부식도 배급된다. 일반 식당에서 비용 절감을 위해 중국산 김치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여기서는 김치도 국내산이다. 서울구치소에는 21명을 살해한 유영철, 아내와 장모 등 10명을 살해한 강호순 등 흉악범죄로 사형을 선고받은 미집행 사형수들이 다수가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일

    쥐 48년생 : 큰 힘 안 들이고 소득 얻는다. 60년생 : 상대방을 이해하라. 72년생 : 새로운 마음을 가지면 운수대통. 84년생 : 순리대로 행함이 길하다. 96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르는구나. 소 49년생 : 귀인이 도와주니 앞길 순탄. 61년생 : 오전의 외출은 행운이 있다. 73년생 : 과잉 투자는 삼가라. 85년생 : 뜻도 높고 결실도 크구나. 97년생 : 계획대로 밀고 나가면 좋은 결과 얻겠다. 호랑이 50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62년생 : 자신에 충실하면 운이 상승한다. 74년생 : 모든 일 순조롭다. 86년생 : 가정에 경사 있겠다. 98년생 : 새롭게 발돋움 할 시기이다. 토끼 51년생 : 신용을 확실하게 지켜라. 63년생 : 소득이 많은 하루가 된다. 75년생 : 현상유지에 힘쓰면 행운이 있다. 87년생 : 소신껏 추진하면 큰 성과 있다. 99년생 : 주저하지 마라. 이루어진다. 용 52년생 : 말다툼을 주의하라. 64년생 : 침착하면 만사형통. 76년생 : 사람 관계 신중하면 뜻한 대로 이룬다. 88년생 : 유행에 휩쓸리기보다 중심을 지켜라. 00년생 : 서로 이해하면 일이 해결된다. 뱀 53년생 : 욕심보단 베풀어라. 65년생 : 하는 일마다 행운이 따른다. 77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롭구나. 89년생 : 집안에 기쁜 일이 생긴다. 01년생 : 성실하게 노력하라. 인정받는다. 말 54년생 : 기다리던 연락이 오겠다. 66년생 : 여기저기서 수입이 좋다. 78년생 : 크게 움직이지 말고 노력하라. 90년생 : 검소한 생활 태도 중요. 02년생 : 인기가 상승하겠다. 양 43년생 : 횡재수 기대해도 좋다. 55년생 : 활기가 넘치는 날이다 67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 있다. 79년생 : 누군가에게 보답할 일 생긴다. 91년생 : 작은 재물은 얻을 수 있다. 원숭이 44년생 : 정도를 지키는 자세가 중요. 56년생 : 운세가 서서히 호전된다. 68년생 : 작은 것에 만족하면 이익이 있다. 80년생 : 좋은 성과 거두겠다. 92년생 : 포기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만사형통. 닭 45년생 : 전화위복의 기회 있다. 57년생 : 귀인의 도움 많이 받겠다. 69년생 : 새롭게 변신해라. 81년생 : 조금 더 연구하고 계획하면 대길. 93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있다. 개 46년생 : 피로가 풀리는 즐거운 하루. 58년생 : 컨디션이 좋은 날이다. 70년생 : 기쁜 일이 생긴다. 82년생 : 꼬이던 일이 해결된다. 94년생 : 휴식이 필요하니 안정 취하라. 돼지 47년생 : 자신감이 충만하다. 59년생 : 조금만 참으면 큰 이익이 있다. 71년생 : 현실에 충실해야 할 때다. 83년생 : 뜻밖의 일에 횡재 있다. 95년생 : 옳고 그름을 분간하지 못하는 게 탈이다.
  • ‘분당 흉기난동범’ 최원종, “교도관이 괴롭혀 힘들다”

    ‘분당 흉기난동범’ 최원종, “교도관이 괴롭혀 힘들다”

    14명의 사상자를 낸 ‘분당 흉기난동범’ 최원종(23)이 법정에서 “교도관이 괴롭혀서 힘들다”고 말했다. 수원고법 형사 2-1부(재판장 김민기)는 29일 오후 최원종의 살인·살인미수·살인예비 혐의 관련 항소심 2차 공판을 열었다. 이날 최원종은 “무기징역 형량이 과하다고 생각 안 하고, 정신질환이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며 “교도관이 잠을 못 자게 괴롭혀서 그런 부분 때문에 제가 추가적으로 의견을 진술하고 싶다”고 말했다. 재판장이 “진술서를 최근 법원에 냈는데, 구치소에서 생활이 어렵다는 취지로 기억한다”고 하자 최원종은 “구치소 생활이 어렵다기 보다는 교도관들이 괴롭히는데 그거 때문에 힘들다”고 했다. 이에 재판장이 “(교도관이)괴롭히고, 감시하고 그런 내용으로 의견서를 냈고, 읽어봤다”며 “그밖에 공판 진행 관련해 진술할 내용이 있나”라고 묻자, 최원종은 “구치소에서 추가적으로 낼 게 있음 내겠다”고 했다. 최원종 측은 앞서 최원종의 정신 감정을 진행한 전문의에게 보완 감정 사실 조회를 신청했으나 아직 법원에 회신이 오지 않아 공판은 한 차례 속행된다. 다음 기일은 7월 10일이다. 당일 피고인 신문과 사망자 가족의 의견 진술이 진행되고 변론 종결될 방침이다. 한편 이날 법정에는 지난 공판과 마찬가지로 유족 10여명이 찾았다. 일부 피해자 가족은 최원종 측이 최근 법원에 낸 교통사고 치료비 지급 관련 양형 자료에 대해 “피해자들을 위한 진정한 피해 복구로 보기 어렵다”는 의견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은 재판이 끝나고 취재진에 “보험사에서 위로금 명목으로 돈을 지급하겠다고 알려왔으나 혹시라도 최원종 양형에 영향을 끼칠까 봐 받지 않고 있다”며 “범죄 피해구조금도 같은 이유로 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런 절차들이 피해자를 계속 피해자로 만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원종은 지난해 8월 3일 성남시 분당구 AK플라자 분당점 부근에서 모친의 승용차를 몰고 인도로 돌진해 5명을 들이받고, 이후 차에서 내려 백화점으로 들어가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살인미수·살인예비)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 중 차에 치인 김혜빈(사건 당시 20세) 씨와 이희남(당시 65세) 씨 등 2명은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숨졌다. 1심에서 검찰은 최원종에게 사형을 구형했고, 재판부는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 “손전화 쓰는 주민들 사이서 입소문”…北청년들 안달난 ‘1000만 韓영화’

    “손전화 쓰는 주민들 사이서 입소문”…北청년들 안달난 ‘1000만 韓영화’

    올해 2월 개봉해 누적관객 수 1191만명을 돌파한 한국 영화 ‘파묘’가 최근 북한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6일 데일리NK에 따르면 함경북도의 한 소식통은 “이달 들어 국경 지역에서 중국 손전화(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주민들을 통해 남조선(남한) 영화 ‘파묘’에 대한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 국경 지역에는 중국 휴대전화를 사용해 외부와 연계하며 돈을 버는 주민들이 있다. 이들은 북한 밖에서 일어나고 있는 큰 사건이나 뉴스, 정보들을 비교적 빠르게 접하기도 하고 북한 내에 외부 문물을 전파하는 매개체 역할도 한다. 실제 몇몇 주민들은 한국과 중국에서 새로 개봉한 영화나 드라마 등 문화 콘텐츠에 대한 정보에 민감하게 움직이면서 내부 주민들에게 소식을 전하거나 소개하기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함경북도 회령시에서 ‘파묘’를 찾는 청년들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장르의 영화다.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회령시에서는 파묘에 대해 ‘유능한 무당이 한 가문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기이한 병이 조상의 묫자리와 관련 있음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묘를 옮기는 과정에 겪는 일들을 그린 짜릿한 영화’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소식통은 “여기(북한) 사람들도 집안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병이 잘 낫지 않을 때 점쟁이들을 찾아가 조상의 묘에 대해 묻곤 한다”면서 “조상의 묫자리가 나쁘거나 조상을 잘 모시지 못해 조상이 심술을 부려 불행이 이어진다는 미신 때문인데, 그래서 사람들이 이 영화에 공감하고 관심을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북한은 미신행위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북한 형법 제256조 미신행위죄에 따르면 돈 또는 물건을 받고 미신행위를 한 자는 1년 이하의 노동단련형에, 미신 행위로 엄중한 결과를 일으킨 경우는 3년 이하의 노동교화형에 처할 수 있다. 그러나 주민들은 걸리면 처벌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점쟁이들을 찾아가 점을 치고, 그들의 점괘에 따라 행동하는 등 미신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다 보니 미신을 주제로 한 영화는 주민들의 관심을 끌 수밖에 없다고 소식통은 말했다. 또 북한 정권은 한국 등 외부 콘텐츠를 체제를 위협하는 요인으로 꼽는다. 이에 북한은 2020년 12월 남측 영상물 유포자를 사형에 처하고 시청자는 최대 징역 15년에 처하는 내용의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제정하는 등 외부 문물 유입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정부가 공개한 ‘2023 북한 인권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주민들이 한국 영화, 드라마 등 외부 정보를 접하는 것을 단속하기 위해 북한 당국은 수시로 가택 수색에 나서고 있다. 보안원이 수시로 휴대전화를 들여다 보는 검열이 이뤄지고 있으며, 한국 영상물을 시청한 청소년이 공개처형됐다는 증언도 나왔다. 그러나 당국의 엄정 대응 방침에도 한국 영화나 드라마 등 한류 문화 콘텐츠에 대한 북한 주민들의 소비 욕구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소식통은 “여기 사람들은 남조선 영화, 드라마라고 하면 어떻게 해서든 보기 위해 기를 쓰는데 ‘파묘’ 역시 그렇다”면서 “나이 있는 부모 세대들은 보고 싶어도 겉으로 내색하지 않지만, 청년들은 남조선 영화, 드라마를 유통하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적극적으로 구하려고 한다”고 데일리NK는 전했다. 회령시에서 이른바 ‘불순녹화물’을 몰래 판매·유통한다는 한 주민은 “그렇게 단속하고 공포를 주는데도 남조선 영화에 대한 열풍은 꺾을 수 없다는 것을 이번에 다시금 확실히 느꼈다”며 “젊은이들이 하루에도 열댓 명씩 찾아와 막 떼를 쓰는데 아마 이번에 영화(파묘)를 가지고 있었다면 돈을 많이 벌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7일

    쥐 48년생 : 어려운 일도 쉽게 해결. 60년생 : 주변에서 칭찬이 떠나지 않는다. 72년생 : 만사가 형통하다. 84년생 : 즐겁고 만족한 기쁨 누린다. 96년생 : 때를 기다리면 행운 있다. 소 49년생 : 뜻밖의 공명을 얻겠구나. 61년생 : 마음먹은 일 성공한다. 73년생 : 대길하니 만사형통 한다. 85년생 : 모임에 나가면 인기 높다. 97년생 : 침착하게 행동함이 필요. 호랑이 50년생 : 심신이 편안하니 즐겁다. 62년생 : 친한 사람에게 도움 얻는다. 74년생 : 주변의 도움으로 소망 이룬다. 86년생 : 매사 대길하며 재물이 들어온다. 98년생 :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려라. 토끼 51년생 : 애쓴 만큼 소득도 생기겠다. 63년생 : 분수를 지키면 좋은 일 있다. 75년생 :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이루어진다. 87년생 : 걱정이 해결된다. 99년생 : 좋은 기회가 오니 잡아라. 용 52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64년생 : 이득 있는 하루가 되겠다. 76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간다. 88년생 : 건강만 잘 지키면 큰 이득. 00년생 : 임기응변으로 상황이 극복된다. 뱀 53년생 : 다툴 일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65년생 : 노력만큼 성과 있다. 77년생 : 계획에 밝은 미래 보인다. 89년생 :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01년생 : 일을 순서대로 해결하라. 말 54년생 : 하나의 행운도 놓치지 마라. 66년생 : 갈팡질팡 어지러운 하루. 78년생 : 새로운 사람만 조심하면 행운수. 90년생 : 어려움 없이 순조롭다. 02년생 : 차츰 운이 상승세를 타는구나. 양 43년생 : 근심거리가 해결된다. 55년생 :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긴다. 67년생 : 집안이 화목하니 부러울 것 없구나. 79년생 : 바쁜 만큼 실속도 있구나. 91년생 : 모든 일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원숭이 44년생 : 신규 거래를 주의하라. 56년생 : 새로움을 꿈꾸어야 길하다. 68년생 :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80년생 : 한발 물러서면 열 가지 유리하다. 92년생 : 주위 사람과 마음을 맞추어라. 닭 45년생 : 될 수 있으면 충돌은 피하라. 57년생 : 지난 일에 얽매여서 손실이 크겠구나. 69년생 : 유혹을 물리쳐야 구설수 없겠다. 81년생 : 가정에 충실하는 것이 좋겠다. 93년생 : 자신의 의지력이 필요한 날. 개 46년생 : 한꺼번에 얻으려다 구설수 있다. 58년생 :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마라. 70년생 : 너무 믿다가 큰 코 다친다. 82년생 : 뜻밖의 공명을 얻겠구나. 94년생 :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라. 돼지 47년생 : 도움 받을 일 있으면 받아라. 59년생 : 재산문제에 신경 쓰인다. 71년생 : 각오를 새롭게 하는 게 좋겠다. 83년생 : 기회를 잡지 못해 애태우는구나. 95년생 : 과격하게 나가다 망신수 있다.
  • 게임체인저라더니…우크라 제공된 美 신형 유도폭탄, 러 재밍에 ‘무용지물’

    게임체인저라더니…우크라 제공된 美 신형 유도폭탄, 러 재밍에 ‘무용지물’

    지난 2월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신형 장거리 지대지 정밀유도폭탄이 전장에서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우크라이나의 ‘지상 발사형 소구경 폭탄’(GLSDB)이 러시아의 ‘재밍’(jamming, 전파방해)으로 인해 목표물을 공격하는 것을 방해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GLSDB는 지상에서 발사되는 소형 공대지 유도폭탄이다. 보잉에서 항공기용으로 개발한 250파운드급 소구경 정밀유도폭탄(SDB) GBU-39를 지상에서 발사할 수 있도록 개량한 정밀무기로 스웨덴의 사브와 함께 제작됐다.특히 GLSDB는 로켓 모터의 도움을 받아 최대 160㎞까지 타격이 가능하다. 이 정도 사거리는 우크라이나가 운용하고 있는 M270 다연장로켓 발사체계(MLRS)와 M142 고기동성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의 70㎞보다 두배 이상이나 길다. 여기에 GLSDB는 관성항법시스템(NIS) 및 위성항법시스템(GPS)으로 유도돼 통신 교란 방어능력도 갖추고 있다고 알려져 있었다. 지난해부터 우크라이나는 줄기차게 사거리가 긴 공격무기를 미국에 요청해왔으며 그 과정에서 채택된 것이 바로 GLSDB다. 실제 지난 2월 초 GLSDB가 우크라이나에 제공되기 시작하자 일각에서는 새로운 ‘게임체인저’(game changer·상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는 것)라며 기대를 표하기도 했다.그러나 러시아의 강력한 재밍으로 목표물을 GLSDB가 타격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당초의 기대와 예상이 무너진 셈이다. 재밍은 위성 신호를 왜곡하기 위해 강력한 외부 신호나 잡음을 일부러 주입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에대해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러시아의 첨단 전자전 능력이 우크라이나군의 골칫거리임이 입증됐다”면서 “재밍이 HIMARS 등 여러 우크라이나 무기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고 있으며, 이 분야에서 러시아가 미국을 앞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3일

    쥐 48년생 : 쉽게 풀리니 걱정 마라. 60년생 : 신뢰 얻어 만사형통하다. 72년생 : 차분히 일을 처리하라. 84년생 : 적극적으로 해결해나가라. 96년생 : 일이 잘 풀려 기쁨 넘친다. 소 49년생 : 가족 중에 좋은 일 생긴다. 61년생 : 바깥에서 활동하는 것이 유리하다. 73년생 : 문제가 해결된다. 85년생 :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좋다. 97년생 : 매사 뜻한 대로 되는구나. 호랑이 50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오겠다. 62년생 : 일보 물러나서 안전 꾀할 것. 74년생 : 모든 일이 해결된다. 86년생 :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린다. 98년생 : 새로운 경지를 밟아 나가라. 토끼 51년생 : 낙심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져라. 63년생 : 좋은 일이 생긴다. 75년생 : 조금만 기다려라. 행운이 찾아온다. 87년생 : 좋은 신수이니 활발히 움직여라. 99년생 : 행운과 이익이 많이 발생한다. 용 52년생 : 승승장구하겠구나. 64년생 : 어려움이 해소된다. 76년생 : 움직인 만큼 기쁨 있다. 88년생 : 힘들어도 한번 시작한 일은 놓지 마라. 00년생 : 여유를 가지고 행동하라. 뱀 53년생 : 앞길이 순탄하게 풀려나간다. 65년생 : 느긋한 마음으로 모든 일을 준비하라. 77년생 :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라. 89년생 : 실속에 맞는 계획을 세워라. 01년생 : 적극적인 자세로 나가라. 말 54년생 : 다른 사람과 협조 잘하라. 66년생 : 좋은 일이 생기는 날. 78년생 : 일이 곧 풀릴 것이다. 90년생 : 목표를 재점검하는 것이 좋겠다. 02년생 : 안정이 중요하니 앞장서지 마라. 양 43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소원을 성취한다. 55년생 : 투자는 일체 삼가라. 67년생 : 차근차근 실행함이 좋겠다. 79년생 : 질병이 염려되니 주의하라. 91년생 :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원숭이 44년생 : 아랫사람에게 덕을 쌓아라. 56년생 : 마음이 심란하고 울적하구나. 68년생 : 내실만 갖춘다면 행운 따른다. 80년생 : 너무 자신만만해하면 큰코다친다. 92년생 : 행동에 주의해야 하겠다. 닭 45년생 : 장거리 여행은 무리가 따른다. 57년생 : 쉽게 풀리니 걱정 마라. 69년생 : 투자에도 운이 상승하는 날이다. 81년생 : 주변의 충고를 받아들여라. 93년생 : 분수를 지키는 게 중요. 개 46년생 : 인간관계 잘 맺어라. 58년생 : 급하게 결정하면 후회한다. 70년생 : 길운이 서서히 다가온다. 82년생 :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 94년생 :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라. 돼지 47년생 : 재물이 풍요롭다. 59년생 : 기쁜 소식 있겠다. 71년생 :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 83년생 : 꼬이던 문제가 해결된다. 95년생 : 일의 마무리를 잘해라.
  • 14세 소녀 강간 후 ‘산 채로 불태운’ 두 형제, 법의 심판은? [여기는 인도]

    14세 소녀 강간 후 ‘산 채로 불태운’ 두 형제, 법의 심판은? [여기는 인도]

    미성년 소녀를 집단 성폭행한 뒤 산 채로 불태우는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고 체포된 남성 두 명이 사형을 선고 받았다. NDTV 등 인도 현지 언론의 2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칼루 (25)와 칸하(21) 두 형제는 지난해 8월 14세 소녀를 성폭행 한 뒤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재판을 받아왔다. 북부 라자스탄주(州) 빌와라에 살던 피해 소녀는 사건 당일 소떼를 방목하러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소녀를 찾아 헤맨 지 몇 시간이 지난 밤 10시경, 가족들은 인근 숲에서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는 커다란 화로를 발견했다. 본래 해당 지역에는 주민들이 공동으로 설치한 여러 개의 화로가 있었는데, 유독 한 개의 화로에서만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가족들은 주위를 샅샅이 뒤지기 시작했다. 해당 장소에서는 실종된 소녀의 찢어진 옷과 신발을 발견됐다. 피해 소녀의 오빠는 화로 안에서 며칠 전 여동생에게 선물했던 팔찌를 찾기도 했다.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화로 안에서 타다 만 신체 일부분을 회수했으며, 이후 법의학 검사를 통해 피해 소녀가 산 채로 불에 태워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당시 법의학 조사 보고서에는 “피해자가 용광로의 불속에서 타들어가기 전에 살아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의식은 없었을 수 있지만 분명 생존해 있었다”고 적혀 있었다. 이후 경찰은 용의자들을 체포해 조사를 벌였고, 칼루·칸하 형제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 소녀를 납치해 4시간 넘게 번갈아가며 성폭행한 뒤 흉기로 머리를 때려 의식을 잃게 했다고 자백했다. 가해자들은 사건 은폐를 위해 의식을 잃은 피해소녀의 몸에 가연성 물질을 뿌린 뒤 불 속에 던진 것으로 확인됐다. 또 증거를 인멸하는 과정에서 가해자들의 아내와 어머니 등 가족이 동원되기도 했다. 가해자들의 아내와 어머니는 화로 속에서 타다 만 피해 소녀의 시신 조각을 꺼낸 뒤 근처 우물에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8일 열린 마지막 재판에서 현지 재판부는 가해자들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다만 증거인멸 혐의로 기소된 가해자들의 아내를 포함한 7명의 사건 관련자들에게는 무죄가 선고됐다. 피해소녀의 어머니는 “지난 시간 동안 나는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괴로웠다. 하지만 오늘 드디어 내 딸이 정의를 얻었다”고 말했다. 변치 않는 ‘강간 공화국’…지금 이 시간에도 피해자 발생 2012년 델리에서 발생해 전 세계를 충격에 몰아넣은 여대생 버스 집단 성폭행 사건 이후 인도는 ‘강간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얻었지만, 여전히 여성의 안전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고 있다. 2012년 당시 남성 6명이 버스에 탄 23세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뒤 신체를 훼손해 13일 만에 숨지게 한 해당 사건은 인도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충격에 몰아넣었다.이 사건 이후 인도는 상습 성폭행범에게 최고 사형까지 선고할 수 있게 하는 등 강간처벌법을 새로 제정했지만, 여전히 매년 수만 건의 강간 사건이 보고되고 있다. 인도 정부 통계에 따르면 2022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매일 약 90건의 성폭행이 발생했다. 여전히 사회적 계급과 성별에 따른 차별이 존재하는 인도에서는 실제 피해 건수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남편과 함께 인도를 여행하던 스페인 국적의 여성이 괴한 8명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한 사실이 알려져 또 한 번 전 세계의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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