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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콩리턴’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개콘 패러디까지 등장

    ‘땅콩리턴’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개콘 패러디까지 등장

    ‘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인하대학교 재단인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이사직에서 사퇴한 가운데, 개그콘서트 개그우먼 이현정의 패러디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9일 정석인하학원에 따르면 조현아 전 부사장은 12일 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이로써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사실상 모든 보직에서 사퇴한 셈이다. 정석인하학원의 한 관계자는 “조 전 부사장이 대학 이사직에서도 이미 사퇴했다. 서류상 절차만 남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개그콘서트’ 가장자리 코너에서는 조현아의 패러디가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가장자리 코너에서 신인 여자 개그맨 이현정은 남편 역의 이승윤에게 “당신 마트에서 무슨 짓이냐”는 잔소리를 들었다. 이에 이현정은 고개를 숙인 채 “미안하다”고 답했다. 이어 이현정은 조현아 전 부사장이 검찰에 출두했을 당시의 모습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개콘 이현정 조현아로 완벽변신 ‘눈길’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개콘 이현정 조현아로 완벽변신 ‘눈길’

    ‘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인하대학교 재단인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이사직에서 사퇴한 가운데, 개그콘서트에 출연한 개그우먼 이현정의 패러디가 화제다. 29일 정석인하학원에 따르면 조현아 전 부사장은 12일 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이로써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사실상 모든 보직에서 사퇴한 셈이다. 정석인하학원의 한 관계자는 “조 전 부사장이 대학 이사직에서도 이미 사퇴했다. 서류상 절차만 남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개그콘서트’ 가장자리 코너에서는 조현아의 패러디가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날 가장자리 코너에서 개그우먼 이현정은 남편 역의 이승윤에게 “당신 마트에서 무슨 짓이냐”는 잔소리를 들었다. 이에 이현정은 고개를 숙인 채 “미안하다”고 답하며 조현아 전 부사장이 검찰에 출두했을 당시의 모습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눈을 왜 치켜떠” 개콘 이현정 인기 폭발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눈을 왜 치켜떠” 개콘 이현정 인기 폭발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눈을 왜 치켜떠” 개콘 이현정 인기 폭발 ’땅콩 회항’ 사건으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현아(40·여)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대학 이사직에서도 물러난 것으로 알려져 사실상 모든 보직에서 사퇴한 사실이 확인됐다. 29일 대한항공과 인하대학교 재단인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지난 12일 정석인하학원 이사직에서 사퇴했다. 조 전 부사장은 당일 아버지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에게 대학 이사직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법인 이사장은 조 회장으로 조 전 부사장은 2008년 이사로 선임돼 2010년 한 차례 연임됐다. 임기는 오는 2016년 10월까지였다. 조 회장의 아들 조원태(38) 대한항공 부사장도 이사로 등재돼 있다. 정석인하학원의 한 관계자는 “조 전 부사장이 대학 이사직에서도 이미 사퇴했다”며 “서류상 절차만 남았다”고 말했다. 조 전 부사장은 같은 날 칼호텔네트워크, 왕산레저개발, 한진관광 등 대한항공 계열사 대표이사 자리에서도 물러났다. 대학 이사직까지 사퇴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조 전 부사장은 이번 논란으로 사실상 한진그룹과 관련된 모든 보직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조 전 부사장은 대한항공과 다른 계열사 등의 지분은 계속 보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 전 부사장은 지난 5일(미국 현지시간) 대한항공 일등석에서 견과류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승무원과 사무장을 상대로 폭언·폭행을 하고 램프리턴(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는 일)을 지시,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조 전 부사장에 대해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총 네 가지 혐의를 적용해 지난 24일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조 전 부사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3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서부지법에서 열린다. 한편 지난 28일 KBS2 ‘개그콘서트’의 ‘가장자리’ 코너에서 이현정이 조현아 전 부사장이 검찰에 출두했을 당시의 모습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윤은 검은색 옷을 입고 등장한 이현정에게 “당신 마트에서 뭐하는 짓이야?”라고 화냈다. 이에 개그우먼 이현정은 고개를 푹 숙인채 “미안합니다”라며 재차 사과했다. 이승윤은 “마트에서 줄 서 있다가 겨우 내 차례가 됐는데 갑자기 카트를 돌리라고 하면 어떡해”라고 화를 내며 “눈은 왜 이렇게 치켜뜨고 있어. 나 이 장면 TV에서 본 거 같은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사퇴 “억울한 부분 많지만 일단 떠난다” 왜?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사퇴 “억울한 부분 많지만 일단 떠난다” 왜?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사퇴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사퇴 “마녀사냥식 여론몰이로 많이 다쳤다” 직원 성희롱, 폭언으로 사퇴 압박을 받아온 서울시립교향악단 박현정 대표가 29일 결국 사임했다. 박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서울시향 연습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부로 서울시향 대표직을 사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이 박 대표의 성희롱, 폭언 등을 공개적으로 문제 삼고 나선지 27일 만이다. 박 대표는 “그러나 저 개인의 명예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그 때문에 더이상 세금으로 운영되는 서울시향이 비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것은 견디기 어려웠다”면서 “제가 잘못한 부분도 많았고 이 부분은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는 “저도 여러가지 왜곡과 마녀사냥식 여론몰이로 많이 다쳤고 공정하지 못한 일방적 조사로 많이 힘들었다”면서 “억울한 부분도 많지만 힘든 마음은 일단 접고 떠난다.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문제가 발생한 후 그동안 제가 서울시향 대표직을 계속해온 이유는 자리에 대한 미련이 결코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면서 “상황이 진행되는 동안 내용이나 형식, 절차상 문제가 있던 부분을 해명하고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자 함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달 초 서울시향 직원들의 요청으로 박 대표의 직원 성희롱, 폭언 등 인권침해 여부를 조사해온 서울시 시민인권보호관은 지난 23일 이 같은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며 서울시장에게 박 대표를 징계하라고 권고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향 이사회는 30일 박 대표의 해임안을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었다. 박 대표는 서울시의 조사 결과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거듭 반박했으나 당장 이사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자 물러나기로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눈을 왜 치켜떠” 개콘 이현정 싱크로율 100%”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눈을 왜 치켜떠” 개콘 이현정 싱크로율 100%”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눈을 왜 치켜떠” 개콘 이현정 싱크로율 100%” ’땅콩 회항’ 사건으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현아(40·여)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대학 이사직에서도 물러난 것으로 알려져 사실상 모든 보직에서 사퇴한 사실이 확인됐다. 29일 대한항공과 인하대학교 재단인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지난 12일 정석인하학원 이사직에서 사퇴했다. 조 전 부사장은 당일 아버지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에게 대학 이사직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법인 이사장은 조 회장으로 조 전 부사장은 2008년 이사로 선임돼 2010년 한 차례 연임됐다. 임기는 오는 2016년 10월까지였다. 조 회장의 아들 조원태(38) 대한항공 부사장도 이사로 등재돼 있다. 정석인하학원의 한 관계자는 “조 전 부사장이 대학 이사직에서도 이미 사퇴했다”며 “서류상 절차만 남았다”고 말했다. 조 전 부사장은 같은 날 칼호텔네트워크, 왕산레저개발, 한진관광 등 대한항공 계열사 대표이사 자리에서도 물러났다. 대학 이사직까지 사퇴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조 전 부사장은 이번 논란으로 사실상 한진그룹과 관련된 모든 보직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조 전 부사장은 대한항공과 다른 계열사 등의 지분은 계속 보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 전 부사장은 지난 5일(미국 현지시간) 대한항공 일등석에서 견과류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승무원과 사무장을 상대로 폭언·폭행을 하고 램프리턴(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는 일)을 지시,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조 전 부사장에 대해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총 네 가지 혐의를 적용해 지난 24일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조 전 부사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3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서부지법에서 열린다. 한편 지난 28일 KBS2 ‘개그콘서트’의 ‘가장자리’ 코너에서 이현정이 조현아 전 부사장이 검찰에 출두했을 당시의 모습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윤은 검은색 옷을 입고 등장한 이현정에게 “당신 마트에서 뭐하는 짓이야?”라고 화냈다. 이에 개그우먼 이현정은 고개를 푹 숙인채 “미안합니다”라며 재차 사과했다. 이승윤은 “마트에서 줄 서 있다가 겨우 내 차례가 됐는데 갑자기 카트를 돌리라고 하면 어떡해”라고 화를 내며 “눈은 왜 이렇게 치켜뜨고 있어. 나 이 장면 TV에서 본 거 같은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개콘 이현정 표정 화제 “왜 눈 치켜 뜨고 있어?”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개콘 이현정 표정 화제 “왜 눈 치켜 뜨고 있어?”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개콘 이현정 표정 화제 “왜 눈 치켜 뜨고 있어?” ’땅콩 회항’ 사건으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현아(40·여)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대학 이사직에서도 물러난 것으로 알려져 사실상 모든 보직에서 사퇴한 사실이 확인됐다. 29일 대한항공과 인하대학교 재단인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지난 12일 정석인하학원 이사직에서 사퇴했다. 조 전 부사장은 당일 아버지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에게 대학 이사직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법인 이사장은 조 회장으로 조 전 부사장은 2008년 이사로 선임돼 2010년 한 차례 연임됐다. 임기는 오는 2016년 10월까지였다. 조 회장의 아들 조원태(38) 대한항공 부사장도 이사로 등재돼 있다. 정석인하학원의 한 관계자는 “조 전 부사장이 대학 이사직에서도 이미 사퇴했다”며 “서류상 절차만 남았다”고 말했다. 조 전 부사장은 같은 날 칼호텔네트워크, 왕산레저개발, 한진관광 등 대한항공 계열사 대표이사 자리에서도 물러났다. 대학 이사직까지 사퇴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조 전 부사장은 이번 논란으로 사실상 한진그룹과 관련된 모든 보직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조 전 부사장은 대한항공과 다른 계열사 등의 지분은 계속 보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 전 부사장은 지난 5일(미국 현지시간) 대한항공 일등석에서 견과류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승무원과 사무장을 상대로 폭언·폭행을 하고 램프리턴(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는 일)을 지시,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조 전 부사장에 대해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총 네 가지 혐의를 적용해 지난 24일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조 전 부사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3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서부지법에서 열린다. 한편 지난 28일 KBS2 ‘개그콘서트’의 ‘가장자리’ 코너에서 이현정이 조현아 전 부사장이 검찰에 출두했을 당시의 모습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윤은 검은색 옷을 입고 등장한 이현정에게 “당신 마트에서 뭐하는 짓이야?”라고 화냈다. 이에 개그우먼 이현정은 고개를 푹 숙인채 “미안합니다”라며 재차 사과했다. 이승윤은 “마트에서 줄 서 있다가 겨우 내 차례가 됐는데 갑자기 카트를 돌리라고 하면 어떡해”라고 화를 내며 “눈은 왜 이렇게 치켜뜨고 있어. 나 이 장면 TV에서 본 거 같은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구속 여부 결정 언제?”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구속 여부 결정 언제?”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구속 여부 결정 언제?” ’땅콩 회항’ 사건으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현아(40·여)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대학 이사직에서도 물러난 것으로 알려져 사실상 모든 보직에서 사퇴한 사실이 확인됐다. 29일 대한항공과 인하대학교 재단인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지난 12일 정석인하학원 이사직에서 사퇴했다. 조 전 부사장은 당일 아버지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에게 대학 이사직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법인 이사장은 조 회장으로 조 전 부사장은 2008년 이사로 선임돼 2010년 한 차례 연임됐다. 임기는 오는 2016년 10월까지였다. 조 회장의 아들 조원태(38) 대한항공 부사장도 이사로 등재돼 있다. 정석인하학원의 한 관계자는 “조 전 부사장이 대학 이사직에서도 이미 사퇴했다”며 “서류상 절차만 남았다”고 말했다. 조 전 부사장은 같은 날 칼호텔네트워크, 왕산레저개발, 한진관광 등 대한항공 계열사 대표이사 자리에서도 물러났다. 대학 이사직까지 사퇴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조 전 부사장은 이번 논란으로 사실상 한진그룹과 관련된 모든 보직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조 전 부사장은 대한항공과 다른 계열사 등의 지분은 계속 보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 전 부사장은 지난 5일(미국 현지시간) 대한항공 일등석에서 견과류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승무원과 사무장을 상대로 폭언·폭행을 하고 램프리턴(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는 일)을 지시,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조 전 부사장에 대해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총 네 가지 혐의를 적용해 지난 24일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조 전 부사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3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서부지법에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서류상 절차만 남았다”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서류상 절차만 남았다”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서류상 절차만 남았다” ’땅콩 회항’ 사건으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현아(40·여)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대학 이사직에서도 물러난 것으로 알려져 사실상 모든 보직에서 사퇴한 사실이 확인됐다. 29일 대한항공과 인하대학교 재단인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지난 12일 정석인하학원 이사직에서 사퇴했다. 조 전 부사장은 당일 아버지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에게 대학 이사직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법인 이사장은 조 회장으로 조 전 부사장은 2008년 이사로 선임돼 2010년 한 차례 연임됐다. 임기는 오는 2016년 10월까지였다. 조 회장의 아들 조원태(38) 대한항공 부사장도 이사로 등재돼 있다. 정석인하학원의 한 관계자는 “조 전 부사장이 대학 이사직에서도 이미 사퇴했다”며 “서류상 절차만 남았다”고 말했다. 조 전 부사장은 같은 날 칼호텔네트워크, 왕산레저개발, 한진관광 등 대한항공 계열사 대표이사 자리에서도 물러났다. 대학 이사직까지 사퇴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조 전 부사장은 이번 논란으로 사실상 한진그룹과 관련된 모든 보직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조 전 부사장은 대한항공과 다른 계열사 등의 지분은 계속 보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 전 부사장은 지난 5일(미국 현지시간) 대한항공 일등석에서 견과류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승무원과 사무장을 상대로 폭언·폭행을 하고 램프리턴(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는 일)을 지시,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조 전 부사장에 대해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총 네 가지 혐의를 적용해 지난 24일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조 전 부사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3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서부지법에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개콘 패러디에 네티즌들 관심폭발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개콘 패러디에 네티즌들 관심폭발

    ‘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인하대학교 재단인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이사직에서 사퇴한 가운데, 개그콘서트 개그우먼 이현정의 패러디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9일 정석인하학원에 따르면 조현아 전 부사장은 12일 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이로써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사실상 모든 보직에서 사퇴한 셈이다. 정석인하학원의 한 관계자는 “조 전 부사장이 대학 이사직에서도 이미 사퇴했다. 서류상 절차만 남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개그콘서트’ 가장자리 코너에서는 조현아의 패러디가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가장자리 코너에서 신인 여자 개그맨 이현정은 남편 역의 이승윤에게 “당신 마트에서 무슨 짓이냐”는 잔소리를 들었다. 이에 이현정은 고개를 숙인 채 “미안하다”고 답했다. 이어 이현정은 조현아 전 부사장이 검찰에 출두했을 당시의 모습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그콘서트, 땅콩리턴 조현아 패러디 ‘화제’

    개그콘서트, 땅콩리턴 조현아 패러디 ‘화제’

    ‘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인하대학교 재단인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이사직에서 사퇴한 가운데, 개그콘서트 개그우먼 이현정의 패러디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9일 정석인하학원에 따르면 조현아 전 부사장은 12일 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이로써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사실상 모든 보직에서 사퇴한 셈이다. 정석인하학원의 한 관계자는 “조 전 부사장이 대학 이사직에서도 이미 사퇴했다. 서류상 절차만 남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개그콘서트’ 가장자리 코너에서는 조현아의 패러디가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가장자리 코너에서 신인 여자 개그맨 이현정은 남편 역의 이승윤에게 “당신 마트에서 무슨 짓이냐”는 잔소리를 들었다. 이에 이현정은 고개를 숙인 채 “미안하다”고 답했다. 이어 이현정은 조현아 전 부사장이 검찰에 출두했을 당시의 모습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미안합니다” 개콘 이현정 리얼 표정 ‘대박’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미안합니다” 개콘 이현정 리얼 표정 ‘대박’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미안합니다” 개콘 이현정 리얼 표정 ‘대박’ ’땅콩 회항’ 사건으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현아(40·여)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대학 이사직에서도 물러난 것으로 알려져 사실상 모든 보직에서 사퇴한 사실이 확인됐다. 29일 대한항공과 인하대학교 재단인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지난 12일 정석인하학원 이사직에서 사퇴했다. 조 전 부사장은 당일 아버지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에게 대학 이사직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법인 이사장은 조 회장으로 조 전 부사장은 2008년 이사로 선임돼 2010년 한 차례 연임됐다. 임기는 오는 2016년 10월까지였다. 조 회장의 아들 조원태(38) 대한항공 부사장도 이사로 등재돼 있다. 정석인하학원의 한 관계자는 “조 전 부사장이 대학 이사직에서도 이미 사퇴했다”며 “서류상 절차만 남았다”고 말했다. 조 전 부사장은 같은 날 칼호텔네트워크, 왕산레저개발, 한진관광 등 대한항공 계열사 대표이사 자리에서도 물러났다. 대학 이사직까지 사퇴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조 전 부사장은 이번 논란으로 사실상 한진그룹과 관련된 모든 보직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조 전 부사장은 대한항공과 다른 계열사 등의 지분은 계속 보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 전 부사장은 지난 5일(미국 현지시간) 대한항공 일등석에서 견과류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승무원과 사무장을 상대로 폭언·폭행을 하고 램프리턴(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는 일)을 지시,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조 전 부사장에 대해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총 네 가지 혐의를 적용해 지난 24일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조 전 부사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3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서부지법에서 열린다. 한편 지난 28일 KBS2 ‘개그콘서트’의 ‘가장자리’ 코너에서 이현정이 조현아 전 부사장이 검찰에 출두했을 당시의 모습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윤은 검은색 옷을 입고 등장한 이현정에게 “당신 마트에서 뭐하는 짓이야?”라고 화냈다. 이에 개그우먼 이현정은 고개를 푹 숙인채 “미안합니다”라며 재차 사과했다. 이승윤은 “마트에서 줄 서 있다가 겨우 내 차례가 됐는데 갑자기 카트를 돌리라고 하면 어떡해”라고 화를 내며 “눈은 왜 이렇게 치켜뜨고 있어. 나 이 장면 TV에서 본 거 같은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조현아 패러디 대박 “눈은 왜 치켜뜨고 있어?” 대답은?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조현아 패러디 대박 “눈은 왜 치켜뜨고 있어?” 대답은?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조현아 패러디 대박 “눈은 왜 치켜뜨고 있어?” 대답은? ’땅콩 회항’ 사건으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현아(40·여)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대학 이사직에서도 물러난 것으로 알려져 사실상 모든 보직에서 사퇴한 사실이 확인됐다. 29일 대한항공과 인하대학교 재단인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지난 12일 정석인하학원 이사직에서 사퇴했다. 조 전 부사장은 당일 아버지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에게 대학 이사직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법인 이사장은 조 회장으로 조 전 부사장은 2008년 이사로 선임돼 2010년 한 차례 연임됐다. 임기는 오는 2016년 10월까지였다. 조 회장의 아들 조원태(38) 대한항공 부사장도 이사로 등재돼 있다. 정석인하학원의 한 관계자는 “조 전 부사장이 대학 이사직에서도 이미 사퇴했다”며 “서류상 절차만 남았다”고 말했다. 조 전 부사장은 같은 날 칼호텔네트워크, 왕산레저개발, 한진관광 등 대한항공 계열사 대표이사 자리에서도 물러났다. 대학 이사직까지 사퇴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조 전 부사장은 이번 논란으로 사실상 한진그룹과 관련된 모든 보직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조 전 부사장은 대한항공과 다른 계열사 등의 지분은 계속 보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 전 부사장은 지난 5일(미국 현지시간) 대한항공 일등석에서 견과류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승무원과 사무장을 상대로 폭언·폭행을 하고 램프리턴(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는 일)을 지시,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조 전 부사장에 대해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총 네 가지 혐의를 적용해 지난 24일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조 전 부사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3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서부지법에서 열린다. 한편 지난 28일 KBS2 ‘개그콘서트’의 ‘가장자리’ 코너에서 이현정이 조현아 전 부사장이 검찰에 출두했을 당시의 모습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윤은 검은색 옷을 입고 등장한 이현정에게 “당신 마트에서 뭐하는 짓이야?”라고 화냈다. 이에 개그우먼 이현정은 고개를 푹 숙인채 “미안합니다”라며 재차 사과했다. 이승윤은 “마트에서 줄 서 있다가 겨우 내 차례가 됐는데 갑자기 카트를 돌리라고 하면 어떡해”라고 화를 내며 “눈은 왜 이렇게 치켜뜨고 있어. 나 이 장면 TV에서 본 거 같은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영장심사 30일 오전 10시 30분”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영장심사 30일 오전 10시 30분”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영장심사 30일 오전 10시 30분” ’땅콩 회항’ 사건으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현아(40·여)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대학 이사직에서도 물러난 것으로 알려져 사실상 모든 보직에서 사퇴한 사실이 확인됐다. 29일 대한항공과 인하대학교 재단인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지난 12일 정석인하학원 이사직에서 사퇴했다. 조 전 부사장은 당일 아버지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에게 대학 이사직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법인 이사장은 조 회장으로 조 전 부사장은 2008년 이사로 선임돼 2010년 한 차례 연임됐다. 임기는 오는 2016년 10월까지였다. 조 회장의 아들 조원태(38) 대한항공 부사장도 이사로 등재돼 있다. 정석인하학원의 한 관계자는 “조 전 부사장이 대학 이사직에서도 이미 사퇴했다”며 “서류상 절차만 남았다”고 말했다. 조 전 부사장은 같은 날 칼호텔네트워크, 왕산레저개발, 한진관광 등 대한항공 계열사 대표이사 자리에서도 물러났다. 대학 이사직까지 사퇴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조 전 부사장은 이번 논란으로 사실상 한진그룹과 관련된 모든 보직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조 전 부사장은 대한항공과 다른 계열사 등의 지분은 계속 보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 전 부사장은 지난 5일(미국 현지시간) 대한항공 일등석에서 견과류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승무원과 사무장을 상대로 폭언·폭행을 하고 램프리턴(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는 일)을 지시,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조 전 부사장에 대해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총 네 가지 혐의를 적용해 지난 24일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조 전 부사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3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서부지법에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눈 왜 치켜떠” 개콘 이현정 표정 ‘대박’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눈 왜 치켜떠” 개콘 이현정 표정 ‘대박’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눈 왜 치켜떠” 개콘 이현정 표정 ‘대박’ ’땅콩 회항’ 사건으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현아(40·여)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대학 이사직에서도 물러난 것으로 알려져 사실상 모든 보직에서 사퇴한 사실이 확인됐다. 29일 대한항공과 인하대학교 재단인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지난 12일 정석인하학원 이사직에서 사퇴했다. 조 전 부사장은 당일 아버지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에게 대학 이사직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법인 이사장은 조 회장으로 조 전 부사장은 2008년 이사로 선임돼 2010년 한 차례 연임됐다. 임기는 오는 2016년 10월까지였다. 조 회장의 아들 조원태(38) 대한항공 부사장도 이사로 등재돼 있다. 정석인하학원의 한 관계자는 “조 전 부사장이 대학 이사직에서도 이미 사퇴했다”며 “서류상 절차만 남았다”고 말했다. 조 전 부사장은 같은 날 칼호텔네트워크, 왕산레저개발, 한진관광 등 대한항공 계열사 대표이사 자리에서도 물러났다. 대학 이사직까지 사퇴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조 전 부사장은 이번 논란으로 사실상 한진그룹과 관련된 모든 보직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조 전 부사장은 대한항공과 다른 계열사 등의 지분은 계속 보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 전 부사장은 지난 5일(미국 현지시간) 대한항공 일등석에서 견과류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승무원과 사무장을 상대로 폭언·폭행을 하고 램프리턴(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는 일)을 지시,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조 전 부사장에 대해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총 네 가지 혐의를 적용해 지난 24일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조 전 부사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3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서부지법에서 열린다. 한편 지난 28일 KBS2 ‘개그콘서트’의 ‘가장자리’ 코너에서 이현정이 조현아 전 부사장이 검찰에 출두했을 당시의 모습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윤은 검은색 옷을 입고 등장한 이현정에게 “당신 마트에서 뭐하는 짓이야?”라고 화냈다. 이에 개그우먼 이현정은 고개를 푹 숙인채 “미안합니다”라며 재차 사과했다. 이승윤은 “마트에서 줄 서 있다가 겨우 내 차례가 됐는데 갑자기 카트를 돌리라고 하면 어떡해”라고 화를 내며 “눈은 왜 이렇게 치켜뜨고 있어. 나 이 장면 TV에서 본 거 같은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사임 “마녀사냥식 여론몰이로 많이 다쳤다”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사임 “마녀사냥식 여론몰이로 많이 다쳤다”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사임 “마녀사냥식 여론몰이로 많이 다쳤다” 직원 성희롱, 폭언으로 사퇴 압박을 받아온 서울시립교향악단 박현정 대표가 29일 결국 사임했다. 박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서울시향 연습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부로 서울시향 대표직을 사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이 박 대표의 성희롱, 폭언 등을 공개적으로 문제 삼고 나선지 27일 만이다. 박 대표는 “그러나 저 개인의 명예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그 때문에 더이상 세금으로 운영되는 서울시향이 비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것은 견디기 어려웠다”면서 “제가 잘못한 부분도 많았고 이 부분은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는 “저도 여러가지 왜곡과 마녀사냥식 여론몰이로 많이 다쳤고 공정하지 못한 일방적 조사로 많이 힘들었다”면서 “억울한 부분도 많지만 힘든 마음은 일단 접고 떠난다.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문제가 발생한 후 그동안 제가 서울시향 대표직을 계속해온 이유는 자리에 대한 미련이 결코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면서 “상황이 진행되는 동안 내용이나 형식, 절차상 문제가 있던 부분을 해명하고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자 함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달 초 서울시향 직원들의 요청으로 박 대표의 직원 성희롱, 폭언 등 인권침해 여부를 조사해온 서울시 시민인권보호관은 지난 23일 이 같은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며 서울시장에게 박 대표를 징계하라고 권고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향 이사회는 30일 박 대표의 해임안을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었다. 박 대표는 서울시의 조사 결과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거듭 반박했으나 당장 이사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자 물러나기로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눈을 왜 치켜떠” 개콘 이현정 폭발적 반응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눈을 왜 치켜떠” 개콘 이현정 폭발적 반응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눈을 왜 치켜떠” 개콘 이현정 폭발적 반응 ’땅콩 회항’ 사건으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현아(40·여)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대학 이사직에서도 물러난 것으로 알려져 사실상 모든 보직에서 사퇴한 사실이 확인됐다. 29일 대한항공과 인하대학교 재단인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지난 12일 정석인하학원 이사직에서 사퇴했다. 조 전 부사장은 당일 아버지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에게 대학 이사직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법인 이사장은 조 회장으로 조 전 부사장은 2008년 이사로 선임돼 2010년 한 차례 연임됐다. 임기는 오는 2016년 10월까지였다. 조 회장의 아들 조원태(38) 대한항공 부사장도 이사로 등재돼 있다. 정석인하학원의 한 관계자는 “조 전 부사장이 대학 이사직에서도 이미 사퇴했다”며 “서류상 절차만 남았다”고 말했다. 조 전 부사장은 같은 날 칼호텔네트워크, 왕산레저개발, 한진관광 등 대한항공 계열사 대표이사 자리에서도 물러났다. 대학 이사직까지 사퇴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조 전 부사장은 이번 논란으로 사실상 한진그룹과 관련된 모든 보직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조 전 부사장은 대한항공과 다른 계열사 등의 지분은 계속 보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 전 부사장은 지난 5일(미국 현지시간) 대한항공 일등석에서 견과류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승무원과 사무장을 상대로 폭언·폭행을 하고 램프리턴(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는 일)을 지시,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조 전 부사장에 대해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총 네 가지 혐의를 적용해 지난 24일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조 전 부사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3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서부지법에서 열린다. 한편 지난 28일 KBS2 ‘개그콘서트’의 ‘가장자리’ 코너에서 이현정이 조현아 전 부사장이 검찰에 출두했을 당시의 모습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윤은 검은색 옷을 입고 등장한 이현정에게 “당신 마트에서 뭐하는 짓이야?”라고 화냈다. 이에 개그우먼 이현정은 고개를 푹 숙인채 “미안합니다”라며 재차 사과했다. 이승윤은 “마트에서 줄 서 있다가 겨우 내 차례가 됐는데 갑자기 카트를 돌리라고 하면 어떡해”라고 화를 내며 “눈은 왜 이렇게 치켜뜨고 있어. 나 이 장면 TV에서 본 거 같은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개콘까지 등장 ‘눈을 치켜뜨고...’ 폭소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개콘까지 등장 ‘눈을 치켜뜨고...’ 폭소

    ‘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인하대학교 재단인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이사직에서 사퇴한 가운데, 개그콘서트 개그우먼 이현정의 패러디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9일 정석인하학원에 따르면 조현아 전 부사장은 12일 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이로써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사실상 모든 보직에서 사퇴한 셈이다. 정석인하학원의 한 관계자는 “조 전 부사장이 대학 이사직에서도 이미 사퇴했다. 서류상 절차만 남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개그콘서트’ 가장자리 코너에서는 조현아의 패러디가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가장자리 코너에서 신인 여자 개그맨 이현정은 남편 역의 이승윤에게 “당신 마트에서 무슨 짓이냐”는 잔소리를 들었다. 이에 이현정은 고개를 숙인 채 “미안하다”고 답했다. 이어 이현정은 조현아 전 부사장이 검찰에 출두했을 당시의 모습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철수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과 얼마나 차이나나 보니…박원순 지지율 11주 연속 1위

    안철수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과 얼마나 차이나나 보니…박원순 지지율 11주 연속 1위

    ‘안철수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안철수 지지율과 문재인 지지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2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15~19일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2.3%p 오른 17.8%로, 11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당권 도전을 위해 비대위원을 사퇴한 문재인 의원은 0.6%p 하락한 14.8%로 2위에 머물렀다. 김무성 대표는 0.5%p 하락한 12.0%였으며, 이어 안철수(8.4%), 김문수(7.3%), 홍준표(6.3%), 정몽준(5.6%), 안희정(4.8%), 남경필(3.5%)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 블로그] 기쁜 성탄절 농협에 무슨 일이?

    사랑과 용서, 그게 성탄절의 의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농협은 어수선한 성탄절을 보냈습니다. 김태영 농협중앙회 부회장(전무)이 임기를 6개월 남겨 두고 지난 25일 갑작스레 사퇴했기 때문입니다. 비상근인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을 대신해 부회장은 농협의 안살림을 책임지는 실세입니다. 지난 24일 저녁까지도 부회장의 사퇴와 관련한 기미가 전혀 없었기에 그 충격은 더 컸죠. 그 하루 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다시 24일입니다. 이사회는 이날 오전 김 전 부회장도 참석한 정기 이사회를 열었습니다. 이때까지도 아무 언급이 없었는데 늦은 저녁에서야 김 전 부회장에게 사퇴를 권했다고 전해집니다. 그 배경에 대해 여러 설이 난무합니다. 가장 유력한 설은 ‘괘씸죄’입니다. 농협은 2012년 3월 신용사업(금융지주)과 경제사업(경제지주)을 분리했습니다. 이에 따라 농협중앙회는 내년 2월까지 판매·유통 사업을 경제지주로 이관해야 합니다. 그런데 공정거래법 위반 소지가 불거졌고 국회는 부랴부랴 공정거래법상 농협을 일부 배제하는 내용의 농협법 개정안을 지난 9일 본회의에서 통과시켰습니다. 이 과정에서 농협과 관련 기관 사이에 갈등이 적지 않았다고 합니다. 김 전 부회장이 총 책임자입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여야는 이명박 정부의 4자방(4대강·자원외교·방산 비리) 국정조사에 최근 합의했습니다. 그러면서 불똥이 최 회장에게 튀었습니다. 최 회장은 이 전 대통령의 포항 동지상고 후배입니다. 2016년 3월 임기가 끝나는데, 내년 3월 조합장 동시 선거 이후로 임기가 줄어들 것이란 소문이죠. 이런 상황에서 김 전 부회장이 사퇴를 발표해 무성한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김 전 부회장이 신용부문 대표 시절 219개 농협 지역조합이 STX 회사채에 3787억원을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입은 책임도 덧씌워졌습니다. 최근 농협금융과 농협은행 임원 인사에서 중앙회 출신들이 대거 내려오며 은행이 크게 반발했던 것을 무마하겠다는 계산도 깔려 있었겠죠. 농협은 “말도 안 되는 억측”이라며 펄쩍 뜁니다. 김 전 부회장이 여러 일을 마무리해 후배들을 위해 용퇴했다는 것이죠. 김 전 부회장도 “내년 1월 8일 대의원회의에서 후임 선출을 위해 자진 사퇴했다”고 말합니다. 2년 임기를 채운 전무도 많지 않다고 덧붙입니다. 1971년 입행해 신용부문 대표와 부회장까지 했으니 ‘천수를 누렸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그래도 ‘성탄절 사퇴’ 발표를 한 선배의 모습을 보면서 후배들은 어떤 미래를 떠올릴까요. 헤어질 때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하는 법인데 말이죠.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문재인 vs 박지원

    문재인 vs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2·8 전당대회’의 유력한 당권 주자 3인방 중 1명인 정세균 의원이 26일 불출마를 선언했다. 여기에 ‘다크호스’로 주목받아온 김부겸 전 의원도 출마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여 전당대회는 ‘빅 3’ 나머지 후보인 박지원, 문재인 의원의 양강 체제가 유력해졌다. 다음달 7일로 예정된 컷오프(예비경선)를 앞두고 본선행 티켓 3장 중 마지막 1장을 누가 손에 쥘지도 관심사다. 실제로 출마 여부를 놓고 고심하던 후보들은 이번 불출마 선언을 당권 재편의 ‘신호탄’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 당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과 당원들에게 ‘변화’란 말은 공허한 메아리에 지나지 않았고, ‘혁신’을 이야기해도 갈등만 부추길 뿐이었다”면서 “전대혁명을 통해 총·대선을 이기자는 국민, 당원들의 열망과 저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정권 교체의 밀알이 되기로 했다”며 전대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번 결심에는 당내 성명파 30인의 빅 3 동반 불출마 요구가 적지 않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정치권은 ‘빅 2’의 출마 포기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 향후 판세 분석에 들어갔다. 범친노(친노무현)계로 분류되는 정 의원이 사퇴한 만큼 문 의원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분석과 비노 진영과 호남 구주류의 결집으로 박 의원이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는 상반된 의견이 주를 이뤘다. ‘단순히 더하기 빼기로 계산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 분석도 있다. 양강 구도를 뒤흔들 변수도 곳곳에 있다. ‘빅 2’를 제외한 새로운 인물이 극적인 경쟁을 통해 본선행 열차에 올라타면 ‘구세대’와 ‘차세대’의 구도로 판이 짜여 ‘흥행 요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원내대표를 지낸 전병헌 의원이 이와 같은 구도를 전제로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 추미애 의원도 이번 주말 출마 선언을 고려 중이고, 박영선 의원도 불출마 선언을 뒤로 미루고 있다. 여기에 김영환·박주선·김동철 의원의 단일화와 이미 출마를 선언한 조경태 의원, 이인영 의원의 돌풍도 변수다. 한편, 정동영 의원은 김세균 전 서울대 교수,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 등 105명이 추진하는 진보 신당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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