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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重을 배우자” 해외언론 취재열기

    “현대중공업을 배워라.” CNN 등 주요 외국 언론의 울산행이 잇따르고 있다. 세계 조선업계에서 부동(不動)의 1위를 차지하는 현대중공업의 비결을 취재하기 위해서다. 현대중공업은 28일 “이달 들어서만 10팀의 외국 언론사가 울산 조선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지난 16일에는 뉴스전문채널인 CNN이 현대중공업의 선박건조 현장을 배경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진행자인 크리스티 루 스타우트는 “이처럼 큰 회사에서 고도의 기술로 정교한 작업을 이끌어 내는 데 놀랐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영국 BBC·이코노미스트, 미국 블룸버그·월스트리트저널, 중국 신화사, 베트남·터키·이스라엘 국영통신사 등도 울산을 다녀갔다. 도미니카공화국(일간지 엘 카리브)에서까지 취재단이 왔다. 회사측은 “기술력의 원천과 13년 무분규 노사문화의 비결을 주로 묻는다.”고 전했다.현대중공업은 1972년 3월23일 울산 미포만의 바닷가 백사장에서 출발했다. 고(故)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이 허허벌판 사진 한 장을 들고 선박 수주를 따낸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렇게 해서 인구 400명의 조그만 어촌마을은 세계 최대의 조선단지로 변모했다. 미포만에서 전하만에 이르는 5.8㎞ 해안변 150만평에 조선 해양 엔진기계 건설장비 전기전자시스템 플랜트 6개 사업본부를 가동 중이다. 지명을 따 ‘미포만의 기적’ 또는 ‘전하만의 기적’으로 불린다.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서울~춘천고속도 2009년 4월 개통

    서울∼강원 춘천을 잇는 민자고속도로(동서고속도로)가 당초보다 4개월 정도 이른 2009년 4월 개통된다. 28일 춘천시와 사업시행자에 따르면 2004년 8월 착공한 동서고속도로건설공사는 현재 전체 58.9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어 이르면 내년 말쯤 임시 개통도 가능할 전망이다. 전체 61.4㎞ 가운데 춘천권 구간인 7공구(홍천군 서면 마곡리∼남산면 행촌리) 8.1㎞와 8공구(행촌리∼동산면 조양리) 9.7㎞는 당초보다 빠른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시공사측은 다소 공사진척이 늦은 3공구(남양주시 와부읍 차산리∼양평군 서종면 수입리)와 5공구(가평군 설악면 이천리∼설악면 창의리)는 내년초 본격적인 공기단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준공시기는 당초 목표로 했던 2009년 8월보다 4개월가량 이른 2009년 4월로 앞당겨질 것으로 시와 시공사측은 전망했다. 빨리 완공해야 금융비용이나 인건비가 적게 드는 민자고속도로의 특성상 앞으로 공사진행속도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내년 말쯤 임시 개통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고속도로는 구간에 따라 4∼8차로로 조성되며 통행료는 현재 편도 5200원으로 잠정 확정됐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불법파업 철도노조, 코레일에 51억 배상”

    서울 서부지법 민사12부(김재협 부장판사)는 26일 직권중재에 회부된 뒤 파업에 들어가 영업손실을 보게 했다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국철도노동조합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노조는 사측에 51억 7000만원을 배상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철도노조는 직권중재 제도가 근로자의 단체행동권, 단체교섭권 등 노동 기본권을 침해하고 있고 필수공익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를 차별대우하기 때문에 헌법에 위배된다고 하지만 헌법재판소 결정과 대법원 판례에 비춰볼 때 합헌”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 1월부터 직권중재 제도가 폐지되지만 직권중재에 회부된 뒤 파업을 한 것은 적법하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다만 직권중재의 직접적 보호이익은 국민의 생명·건강·안전, 공중의 일상생활 유지, 국민경제 기반의 붕괴 방지 등에 있는 것이지 필수공익사업을 운영하는 업체나 사용자의 사적인 이익을 보호하는 게 아니고 불법파업을 막지 못한 사측에도 책임이 있어 노조의 배상액을 실제 영업손실 86억여원의 60%로 제한한다고 설명했다. 철도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가 직권중재 회부를 결정했음에도 지난해 3월1일부터 4일까지 철도 상업화 철회, 현장인력 충원, 비정규직 차별철폐 등을 주장하며 총파업에 들어갔고 그 여파로 KTX열차, 새마을호, 전철 등의 승객 수송과 화물운송 업무가 막대한 차질을 빚었다.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軍 과거사위 진상 조사] ‘법난’신군부와 불화가 도화선

    [軍 과거사위 진상 조사] ‘법난’신군부와 불화가 도화선

    25일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가 밝힌 ‘10·27법난’의 근본 원인은 월주 당시 총무원장 등 조계종단 지도부와 신군부의 불화다. 종단 내 비리와 부정에 대한 내부 투서가 계기가 됐다는 신군부측 주장과 배치되는 내용이다. ●신군부측과의 불화가 도화선 조사 결과에 따르면 1980년 2월 문화공보부는 당시 종권을 장악하고 있던 월주 스님 등 개운사측 승려들의 이념성향에 대해 강한 경계심을 갖고 있었다. 문공부는 개운사의 일부 승려들이 ‘호국불교’라는 순응종교를 버리고 저항불교로 변화될 것을 우려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정부 판단에는 월주 총무원장이 신군부측이 요구한 전두환 장군 지지표명과 문공부의 자율정화 지침을 거부하고 불교재산관리법 개정을 요구하는 등 신군부측과 갈등이 심화된 것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는 게 위원회 판단이다. 신군부는 종단 집행부 35명을 사회정화 척결대상으로 지목한 종정측 일부 승려들의 진정서를 적극 활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투서 허위 판명에도 사퇴 강요 10월27일 새벽 45명을 연행한 합동수사단은 수사 결과 투서 내용이 대부분 허위이며, 월주 총무원장에게 법적 정통성이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으나 강제로 총무원장 사퇴서를 받아낸 것도 새롭게 확인됐다. 서울과 지역 보안부대에 연행돼 조사받은 승려들도 취조 과정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모든 직책에서 사퇴할 것을 강요받았다. 월주 총무원장에 대한 비리를 투서한 승려 4명은 무고혐의로 합수단 조사를 받고 형사 처벌된 것으로 밝혀졌다. 11월 합수부가 발표한 중간수사 결과도 왜곡·과장됐다는 게 위원회 판단이다. 당시 합수부는 승려들의 부정축재액이 200억여원에 달한다고 밝혔지만 사찰이나 재단법인의 재산을 개인 재산으로 판단해 산정한 것이 대부분이었다는 것이다. 수사 과정에서 승려들의 승복을 벗기고 군복으로 갈아입힌 뒤 몽둥이로 구타하고 물고문과 전기고문을 가한 사실도 확인됐다. 당시 수사3국에서 조사받은 혜성(현 서울 도선사 원로) 스님은 25일 동안 구금된 상태에서 구타와 각목으로 오금치기 등의 가혹행위를 당해 석방 뒤 탈장수술을 받았고, 정수(서울 화개사 원로) 스님은 고춧가루와 빙초산 섞은 물을 코에 붓는 고문과 함께 전기고문을 받았다고 위원회는 밝혔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美법원, 김경준 송환유예 신청 기각

    |워싱턴 이도운특파원|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의 대리인인 김백준 전 서울메트로 감사측이 BBK 주가 조작 사건에 연루된 김경준씨의 한국 송환을 유예해 달라며 제출한 신청서가 24일(현지시간) 미국 법원에서 기각됐다. 이에 앞서 김 전 감사의 변호인측도 김씨에 대한 한국 송환 유예 신청서를 철회했다. 김씨의 민사재판 변호를 맡고 있는 심원섭 변호사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김 전 감사의 변호인측이 김씨 송환 유예 신청을 철회했지만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에서 이와는 별개로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또 로스앤젤레스 소재 연방 검찰의 톰 로젝 공보관도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김백준 전 감사의 미국측 변호인이 지난 19일 제출했던 김씨 한국송환 유예 신청서를 철회했다.”며 “이로써 김씨의 한국 송환과 관련한 문제는 모두 해결된 셈”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김 전 감사측이 제기한 LKe 뱅크 투자 관련 100억원 반환소송의 심문재판을 다음달 21일 개최한다고 공시함에 따라 김경준씨의 소환이 언제 이뤄질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dawn@seoul.co.kr
  • 동아제약 경영권 분쟁 現경영진 유리

    동아제약 경영권 분쟁에서 현 경영진이 강문석(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의 차남) 이사측에 대해 결정적인 승기를 잡았다. 서울북부지법 민사12부(김용대 부장판사)는 동아제약이 교환사채 발행을 통해 매각한 자사주에 대해 강 이사 등이 낸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25일 밝혔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동아제약의 자사주 처분이 경영권 방어라기보다는 자금조달을 주요한 목적으로 했으며 피신청인(동아제약)의 현 경영진이 이 사건 주식에 대한 의결권이나 의결권 행사 지시에 대해 어떤 영향력을 행사할 지위에 있지 않다.”고 원고 패소의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동아제약이 지난 7월 이사회에서 자사주 74만 8440주(7.45%)를 DPA리미티드와 DPB리미티드에 전량 매각해 이를 기초자산으로 두 업체가 교환사채를 발행하고 이에 대해 동아제약이 지급보증을 서는 것도 “두 업체의 의결권 행사 지시권을 해외 기관투자가가 보유하고 있어 경영에 영향을 주지 않고 특수 관계도 아니다.”라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31일 임시주총에서 현 경영진을 교체하겠다며 표 대결을 준비해 온 강 이사측의 계획 차질이 불가피해보인다. 강 이사는 “지분이 취약한 현 경영진이 편법으로 의결권을 확보하는 것은 책임 있는 기업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로 주주의 이익에 반하는 것”이라면서 경영진 교체를 위한 추가 이사선임 안건을 임시주총에 제기해 놓은 상태다. 그러나 법원이 현 경영진의 결정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림에 따라 이를 관철시킬 명분이 사라지게 됐다. 법원 결정이 나온 뒤 미래에셋, 삼성투신,NH-CA자산운용, 알리안츠자산운용 등 주요 기관투자가들은 현 경영진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바로 밝혔다. 강 이사가 대표로 있는 수석무역 관계자는 “우리의 가처분 신청이 기각될 것이라고 상상도 못했다.”면서 “현재로서는 임시주총을 연 이유 자체가 무의미하게 된 데다 이사 추가 선임안 등 처리에서도 매우 불리하게 된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故 배형규 목사 ‘추모서적’…네티즌 논란

    故 배형규 목사 ‘추모서적’…네티즌 논란

    아프간 피랍사태를 다룬 종교 서적이 출판돼 네티즌 사이에 논란이 되고 있다. 탈레반에 의해 살해된 故배형규 목사의 삶을 다룬 ‘아프간의 밀알’(한솜미디어 펴냄)이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분쟁지역 선교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현직 목사를 포함해 3명이 함께 쓴 이 책은 이번 피랍사태에 대한 종교적 해석이 강조되어 있어 더욱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한국 선교의 역사와 이번 아프간 사태를 비교하면서 이번 사태를 ’순교의 역사’로 해석했다. 또 책에는 피랍사태와 관련된 국내 비판 여론을 ‘사탄의 영향’으로 해석하는 등 자극적인 내용도 담겨 있다. ‘아프간의 밀알’이 판매되고 있는 인터넷 서점 ‘YES24’와 각종 포털사이트의 독자의견 게시판에는 이책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들만의 영웅 만들기”라고 비난하는 한편 책의 출판사와 판매처에 대해서도 실망스럽다는 의견을 드러냈다. 한 네티즌은 “교회 내부에서의 ‘영웅 만들기’까지는 이해하지만 이 시점에서 책까지 내는 것은 인세를 챙기려는 욕심으로 밖에 안보인다.”며 경제적인 목적을 가진 이슈화가 아니냐고 지적했다. 또 ‘세상 사람의 막말은 사탄의 짓’ ‘탈레반에 너무 관대한 대한민국’ 등 자극적인 목차에 “너무했다.”며 “오히려 이런 움직임이 한국교회를 더욱 욕 먹이는 것”이라고 비판하는 기독교인들도 있었다. 한편 출판사측은 책 소개글을 통해 “아프간 사건과 피해자의 삶을 통해 기독교인들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책”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동산플러스] 서울 회현동 주상복합 386가구 공급

    롯데건설은 서울 중구 회현동에서 52∼307㎡(15∼93평형) 386가구로 이뤄진 주상복합 아파트를 11월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단지 남측으로 남산이 있어 중간층 이상에서는 남산 조망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측의 얘기다. 서울 지하철 4호선 회현역이 가까운 편이다.1688-5500
  • PC? 아니죠~ FC! 맞습니다

    PC? 아니죠~ FC! 맞습니다

    ‘PC에서 FC로’ 최근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 일본 소니가 패밀리 컴퓨터(FC)를 새로운 틈새 시장으로 키우기로 하고 관련 제품을 한국에 출시하기로 했다.FC란 기존의 개인용 컴퓨터(PC) 대신 온 가족이 함께 쓰는 컴퓨터를 말한다. 컴퓨터를 거실로 옮겨온 만큼 원통형·벽걸이형 등 디자인에 인테리어 개념을 접목시켰다. 23일 소니코리아에 따르면 소니는 세 종류의 FC 신제품을 한국에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브랜드는 이 회사의 PC 브랜드인 ‘바이오’를 그대로 적용했다. 거실형(VGX-TP1L)은 TV와 연결해 거실에서 온 가족이 인터넷 서핑, 온라인 쇼핑 등을 즐길 수 있게 만들어졌다. 컴퓨터는 직사각형이라는 고정관념도 깼다. 지름 27㎝의 둥근 원통 모양이 독특하다. 회사측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강조했다. 벽걸이형(VGC-LM17L)은 벽에 걸어놓고 쓸 수 있도록 모니터와 본체를 합쳤다.19인치 와이드 화면을 얹었다.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로 집안 어디서나 편리하게 작동할 수 있다. 보드형(VGC-LJ15L)은 키보드를 접으면 모니터 윗부분이 음악 플레이어 전용창으로 활용된다. 일본에서는 이미 판매 중이다. 소니코리아측은 “갈수록 TV와 컴퓨터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방안에서 혼자 사용하는 PC 대신 온가족이 거실에서 함께 쓰는 FC가 시장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화성 남양 우림필유 344가구 분양

    우림건설은 경기 화성시 남양동 도시개발사업지구에서 화성남양 우림필유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2층∼지상 15층 6개 동 규모다.105㎡(31평형)와 127㎡(38평형) 344가구다. 과천∼의왕간 도로를 통해 수원 시내권, 서울 남부권에 차량으로 40분 이내에 진·출입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031)356-8001
  • 鄭 ‘통합형’ 대선기획단 발족

    鄭 ‘통합형’ 대선기획단 발족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대선후보가 23일 대선기획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당 차원의 대선 체제를 가동했다. 기획단은 총 11개 기획분과 및 수행단·법무지원단 등 32명(기획위원 포함 시 43명)으로 구성됐다. 정 후보측은 당초 10명의 현역의원을 실장으로 하고, 팀장급 20명 등 모두 30명의 실무형 기획실 체제의 대선기획단을 구상했었다. 그러나 정 후보가 손학규 전 경기지사, 이해찬 전 총리 등 5자회동 등을 통해 손·이 경선캠프 등에 참여했던 의원들이나 중립지대 의원들을 상당수 영입했다.‘화합형’ 기획단의 취지를 살리는 모양새로 선회한 것이다. 기획단 32명 중에는 정 후보측은 절반인 16명, 손 전 지사측 5명, 이 전 총리측 4명, 천정배 의원측 2명, 중립지대 의원 5명 등 계파간 안배에 신경을 쓴 흔적이 엿보인다. 박명광 공동기획단장은 “명실상부하게 통합신당의 3개 정파가 하나로 뭉쳤다.”고 말했다. 고문에는 이용희 국회부의장이, 전략기획위원장을 맡았던 민병두 의원은 전략기획실장을 맡았다. 손 전 지사 측에서는 송영길(정책기획실), 전병헌(홍보기획실), 신중식(미디어기획실), 정봉주(차별없는 성장 기획실) 의원과 이호웅 전 의원(공동기획단)이 발탁됐다. 이 전 총리측은 윤호중(방송콘텐츠기획실), 서갑원(유세기획실), 유기홍(가족행복시대기획실), 노영민(차별없는 성장 기획실) 의원 등이 합류했다. 김근태 고문계로 분류되는 우원식 의원은 국민대통합기획실에, 천정배 의원계인 최재천, 정성호 의원은 대변인과 조직기획실에 임명됐다. 중립지대에 있던 이목희·오영식(정책기획실) 김교흥(홍보기획실) 박기춘(조직기획실) 우원식(국민대통합기획실) 의원들도 전면 배치됐다. 손 전 지사와 이 전 총리측 반응도 긍정적이다. 손 전 지사측 우상호 의원은 “정 후보의 진정성이 담겨진 것으로 여겨진다.”고 평가했다. 이 전 총리측 윤호중 의원도 “기획단 인선이 대선을 위해 힘을 하나로 모으는데 적절하다.”고 말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이랜드 노조위원장 집행유예

    서울서부지법 형사3단독 정재훈 판사는 22일 장기간 홈에버 매장 점거 농성을 벌여 사측으로부터 130억여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업무방해)로 구속기소된 이랜드 일반노동조합 위원장 김경욱(37)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정 판사는 판결문에서 “‘이랜드 사태’는 새로운 입법(비정규직보호법)으로 저소득층 근로자의 고용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과정에서 돌출됐다.”면서 “일반적인 불법 파업과 같은 잣대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원인·진행 과정 등 사회ㆍ경제적인 특수성을 고려해야 한다.”며 형의 집행을 미룬 배경을 밝혔다.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화가 작품으로 도배해 봐

    화가 작품으로 도배해 봐

    LG화학이 김환기·임종두 화백 등 유명 화가의 예술 작품을 재현한 고품격 벽장재 ‘지인(Z:IN) 갤러리’를 출시했다. 가로 1.2m, 세로 2m 크기의 패널 형태로 비단, 마, 벨벳 등 광택나는 고급 소재를 사용했다. 고객이 원하면 패널 크기를 달리 제작해준다. 회사측은 “화실(갤러리)같은 집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말로만 통합형 선대위” 孫·李측 지분배제 불만

    대통합민주신당 경선에서 패배한 손학규 전 경기지사와 이해찬 전 총리 진영 간에 선대위와 대선기획단 지분을 놓고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 22일 오후 ‘4인 공동선대위원장’ 체제가 출범하는 회동에서 “정 후보를 중심으로 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라는 합의문이 채택된 것만 보면 정 후보가 강조한 ‘통합과 화해’ 기류는 긍정적이다. 그러나 선대위의 ‘바로미터’가 될 대선기획단 구성에 정 후보 측근들만 대거 영입되는 상황에 손 전 지사와 이 전 총리측 인사들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정 후보측이 겉으로는 화합을 강조하지만 뒤로는 자파 인사들을 위한 지분 배려에 나서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드러낸다. 총선을 앞두고 공천을 둘러싼 지역 단위의 계파간 주도권 싸움이 시작됐다는 분석이 점점 힘을 얻는 형국이다. 실제로 정 후보측은 22일 9개의 실무형 기획실 체제의 대선기획단을 확정하면서 대부분 측근 인사들을 기용했다. 현역 의원이 맡는 분야별 실장에 ▲정책기획 이목희·오영식 ▲전략기획 민병두 ▲조직기획 김낙순·박상돈 ▲홍보기획 김교흥 ▲TV토론 양형일 ▲국민참여 정청래 ▲미디어 최규식·신중식 ▲유세지원 서갑원 의원 등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비서실 진용은 ▲비서실장 조성준 전 의원 ▲수석비서실장 이재명 변호사(‘정통들’ 대표) ▲부실장 이재경 전 캠프 전략기획실장 등이 포함됐다. 이들 중 이 전 총리 캠프에서 원내 협력 본부장을 지낸 서갑원 의원과 손 전 지사를 지지했던 신중식 의원만이 실장직을 맡았다. 손 전 지사측 관계자는 “정 후보측이 말로는 통합형 선대위를 외치고 있지만 대선기획단 인선을 보면 자파 의원 위주로 진용을 짰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이 전 총리를 지지했던 한 의원도 “정 후보가 당 수습과정에서 지역 선대위원장을 조기에 임명하고 내년 1월까지 총선용 정당을 만드는 데 주력한다면 우리는 마음까지 내줄 수 없다.”며 경고성 발언을 내놓았다. 향후 선대위 인선을 놓고 이같은 신경전이 내분으로 치달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형국이다. 대선기획단 민병두 전략기획실장은 “손 전 지사와 이 전 총리를 위해 일했던 의원 8명 정도가 대선기획단에 포함될 것이고 지역선대위원장 선임은 중단시킨 상태”라고 해명했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공기업] 국민체육공단 정규직 전환 283명 임금체계 논란

    [공기업] 국민체육공단 정규직 전환 283명 임금체계 논란

    ‘호봉제냐, 연봉제냐.’ 비정규직보호법 시행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공공부문의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정규직(또는 무기계약직)전환 작업이 당초 예정보다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장 복잡한 직군을 보유하고 있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공단·이사장 박재호)의 호봉제-연봉제 줄다리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단은 지난 5일 비정규직 283명에 대한 무기계약 전환 결과를 발표, 노조와 합의한 대로 예정된 인원을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당초 대상 인원은 292명이었지만 9명은 직무분석 결과 전환에 적합치 않다고 판단해 제외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정규직 직군을 1개 더 늘린 것. 일반직과 영업직 연구직 기능직 등 4개로 편성된 정규직군에 운영직군을 추가해 283명을 모두 이 곳에 포함시켰다. 노필환(49) 운영노조위원장은 “경륜과 경정 심판과 전산요원, 방송, 경기 편성 등 필수 현장 요원들의 무기계약 전환이 가장 큰 성과”라면서 “그러나 급여 등 처우개선에서는 아직 정확히 결정된 바가 없어 사측과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조는 호봉제를, 사측은 연봉제를 고집하고 있다. 공단은 현재 2급 이상에 대해서는 연봉제를,3급 이하는 호봉제를 실시하고 있다. 공단 인사팀 관계자는 “대부분의 공기업들이 연봉제 확대를 추진하고 있고, 이 실적은 연말 기획예산처의 기관별 경영평가의 잣대가 되기 때문에 새 직군에 대한 호봉제 신설은 곤란하다.”고 말했다. 일단 정규직 전환으로 신분보장이 이뤄졌고, 연봉제든 호봉제든 체감 급여상의 차이는 거의 없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노 위원장은 “물론 사측의 설명대로 두 급여 방식에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노조원들도 보고 있다.”고 전제하면서도 “문제는 그동안 비정규직들이 느껴왔던 차별이 완전히 해소되느냐의 여부”라면서 “달라진 신분만큼이나 심리적으로 느끼는 처우에서도 완전한 보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식품에도 한류? 日서 ‘김치 컵수프’ 개발

    식품에도 한류? 日서 ‘김치 컵수프’ 개발

    김치가 들어간 컵수프는 어떤 맛일까? 최근 일본의 한 유명 식품가공업체에서 한국의 전통음식인 김치가 들어간 인스턴트 수프(soup)를 선보여 식품업계에 ‘한류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22일에 발매예정인 이 식품은 ‘식차삼미 봄비 김치두유’(飲茶三昧 春雨 キムチ豆乳)라는 이름의 즉석 컵수프로 김치의 새콤하고도 매콤한 맛과 풍부한 영양을 즐길 수 있다. 일본에서 개발한 김치를 이용한 인스턴트식품들 중 김치맛을 중점적으로 부각시킨 식품은 처음이라 매운맛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컵수프 1개의 가격은 140엔(한화 약 1100원). 아침식사 대용이나 여성들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개발되었으며 특히 김치로 인해 영양과 맛이 일품이라는 반응이다. 김치 컵수프를 개발한 회사측은 “칼로리와 영양에 신경 쓰는 소비자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며 “김치의 수프향이 좋아 겨울철에 딱 맞는 맛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동영 “친노 도움은 필요한데…”

    정동영 “친노 도움은 필요한데…”

    “친노(親盧)를 어찌할까.” 갈 길 바쁜 대통합민주신당의 정동영 후보가 이중고에 빠졌다. 정 후보는 19일 손학규 전 지사와 만찬회동을 통해 연말 대선에서 민주개혁세력의 승리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결의했지만, 친노 진영의 전폭적인 지지 의사는 아직 받아내지 못하고 있다. 그동안 “오만과 독선의 공포정치”라며 친노 진영을 비판해온 정 후보로서는 이들을 껴안고 가야 하는 현실이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孫, 선대위원장 수락 여부 조만간 결정 정 후보가 본선 경쟁력을 가지려면 친노진영과 각을 세워서는 곤란하다. 두 가지 점에서다. 현재 정 후보의 지지율은 20%를 넘지 못하고 있다. 영남지역에서는 10%대에 머물고 있다. 여론조사전문기관인 폴컴의 이경헌 이사는 “정 후보의 영남 지지율은 기존 호남 원적자만 지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노무현 대통령과 친노진영은 영남에서 일정한 정치지분을 갖고 있다. 이들의 도움 없이는 전국적 득표력을 장담할 수 없는 것이다. 당이 분열하면 경선에서 낙선한 후보의 지지층을 흡수하기 어렵다. 정 후보가 이날 저녁 인사동 음식점에서 손학규 전 경기지사를 만나 선대위원장을 제의한 것도 경선 후유증을 털어내고 지지층을 넓히려는 행보로 보인다. 손 전 지사는 이 자리에서 “민주개혁세력과 한반도 평화, 역사의 진전을 위해 정 후보가 반드시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면서 “대선 승리를 위해 무엇이든 할 의지가 있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에 정 후보는 “오충일 대표와 손 전 지사, 이해찬 전 총리 세 분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달라. 손 선배님을 모시고 승리해서 보람을 드리겠다.”고 화답했다. 손 전 지사는 선대위원장 제의에 “의논해보고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배석한 손 전 지사측 송영길 의원은 “21일 지지자들의 계룡산 등반대회와 주변 인사들의 의견수렴 등을 통해 동의를 구한 뒤 수락하는 형태를 취하겠다는 의미”라면서 “분위기가 좋았고 긍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친노 “아버지 자식이 아니라더니…” 그러나 친노진영은 쉽사리 마음을 열지 않고 있다. 강경파 쪽에서는 “우리 아버지(노 대통령을 지칭) 자식이 아니라고 하지 않았나. 본질적인 문제를 부정했다.”는 쓴소리도 나온다. 정 후보로서는 친노진영과 화해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참여정부에 등을 돌린 범여권의 전통 지지층은 친노진영과 화해를 탐탁지 않아 할 게 분명하다. 이들은 주로 수도권 지역의 중도성향 유권자들이다. 이들 가운데 35% 정도가 이 후보를 개혁 성향의 후보로 인식하고 있는 부분은 정 후보에게 엎친 데 덮친 격이다. ●DJ “국민의 뜻대로 대연합을 추구해야” 이같은 어려움을 감안한 듯 김대중(DJ) 전 대통령은 이날 당선 인사차 김대중도서관으로 자신을 예방한 정 후보에게 “국민의 뜻대로 대연합을 추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정통 민주세력의 복원’을 주문한 셈이다. 친노 진영과의 관계설정은 이렇듯 정 후보에게 딜레마가 아닐 수 없다. 전·현직 대통령의 주문도 미묘한 뉘앙스 차이를 보이고 있다. 구혜영 박창규기자 koohy@seoul.co.kr
  • 벌거벗은 ‘초콜릿 예수상’ 공개 논란

    ‘초콜릿 예수상’ 부활할 수 있을까? 최근 미국에서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예수상의 공개여부를 놓고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17일부터 미국 뉴욕의 한 갤러리에서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초콜릿 예수상 전시회가 열리고 있기 때문. 지난 3월 끊임없는 논란을 낳아 한차례 전시회가 무산되었으나 결국 예수상이 재공개되자 가톨릭교회와 전시기획자의 시각차가 팽팽히 맞서고 있다. 당초 지난 4월 부활절에 맞춰 뉴욕의 로저스미스호텔(Roger Smith Hotel)에서 200파운드(약 91kg) 무게의 누드 예수 초콜릿상이 ‘나의 달콤한 주’(My Sweet Lord)라는 제목으로 공개될 계획이었으나 가톨릭교와 관련단체의 강한 반발로 무기한 연기되었다. 이후 전시기획사측은 전시감독의 사임과 전시회 취소로 가톨릭교회와의 대립을 일단락 지었으나 7개월만에 재추진돼 이번 전시회를 강행했다. 또 이번 전시회에는 누드 예수 초콜릿상뿐만이 아니라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성모 마리아, 성(聖) 프란체스코, 아우구스티누스 등의 조각상도 선보였다. 이 초콜릿 예수상을 만든 코시모 카발라로(Cosimo Cavallaro)는 “지난 전시회때는 온갖 살해협박을 받는 등 반발이 거세 취소되었다.”고 밝히고 “그러나 그 이후 종교학을 공부하는 가톨릭교 사람들로부터 긍정적인 메일도 많이 받았다.”며 전시회 강행의사를 분명히 했다. 또 “스스로가 잘못된 일이라 생각이 든다면 이같은 일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오히려 전시회가 취소된 후 가톨릭교에 대해 좀 더 깊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같은 전시회에 대해 한 가톨릭 추기경은 “정말 봐줄 수 없는 전시회”라고 혹평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아제약, 강문석이사 형사고발 추진

    동아제약과 강문석(강신호 회장의 차남) 이사간 경영권 분쟁이 갈수록 도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회사측이 강 이사에 대한 해임과 형사고발을 추진키로 했다. 강 이사가 협력업체 사장으로부터 돈을 빌리면서 동아제약 임원 자리를 약속했다는 이유다. 김원배 동아제약 사장은 1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04년 강문석 이사가 포장박스 업체를 운영하는 K(40)씨로부터 20억원을 빌리면서 이자 대신 부당한 약속을 한 사실이 밝혀졌다.”고 밝혔다. 동아제약이 입수했다는 강 이사와 K씨간 약정서에 따르면 강 이사는 “대여금의 무이자에 대한 대가 지불에 갈음하여 책임지고 갑(채권자 K씨)을 2008년 9월22일까지 동아제약 등기이사로 취임하게 한다.”고 K씨에게 약속했다. 약정서에는 또 K씨가 생산하는 박스 및 케이스 제품을 우선적으로 동아제약에 납품할 수 있도록 강 이사가 적극 협조하겠다는 내용도 명시돼 있다. 김 사장은 “이는 회사와 주주 모두에게 손실을 끼칠 수 있는 부도덕하고 무책임한 행위로 횡령과 배임 혐의로 강 이사를 형사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상법에 따라 이사회에 이 사실을 알리고 해임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강 이사가 최대주주로 있는 수석무역 관계자는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이 관계자는 “강 이사측이 제기한 문제는 현 경영진이 회사를 유동성 위기에 빠뜨릴 수 있는 부적절한 방법으로 교환사채를 발행했다는 것”이라면서 “동아제약이 부자관계나 개인채무 등 네거티브로만 일관하는 것은 사태의 본질을 호도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대응했다.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JEI재능방송→JEI재능TV’ 22일부터 채널명 변경키로

    어린이 채널 JEI재능방송은 22일부터 자사의 채널명을 ‘JEI재능TV’로 변경하고 채널로고도 새롭게 바꾼다고 18일 밝혔다. 알록달록한 색상의 새 채널 로고는 주시청자인 어린이의 ‘반짝반짝 빛나는 재능’과 ‘무궁무진한 잠재력 및 창의력’을 표현했으며 재능TV의 다양한 재미, 알찬 내용, 밝은 미래를 상징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로고 변경과 함께 채널을 대표하는 캐릭터도 개발해 선보인다. 새 캐릭터는 외계인 친구에게 받은 빨간색 슈퍼웨어를 입으면 초능력을 발휘하게 되는 ‘제이(jei)’와 친구들의 활약상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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