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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윤민수가 전한 윤후 근황 “키 164cm, 사춘기 왔다”

    ‘라디오스타’ 윤민수가 전한 윤후 근황 “키 164cm, 사춘기 왔다”

    ‘라디오스타’ 윤민수가 아들 윤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심형탁, 가수 윤민수,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 가수 산들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민수는 “윤후가 14살이 됐다. 키는 164cm 정도 됐는데, 사춘기가 왔다. 말을 안 듣기 시작했다”며 윤후의 근황을 전했다. 이에 김구라는 “윤후가 올 때쯤 ‘아빠 어디가’를 틀어놓는건 어떤가”라고 제안했다. 윤민수는 “윤후가 ‘아빠 어디가’ 보는 걸 싫어하더라. 난 아직도 보면 울컥하는 게 있는데, 그 시절 자신의 목소리가 마음에 안든다고 한다”고 말했다. 또한 윤민수는 ‘아빠 어디가’ 출연진들 가운데 배우 이종혁과 가장 친하다고 밝혔다. 윤민수는 “탁수가 많이 컸다. 키가 180cm가 넘었다. 배우 얼굴이더라. 연기 전문 학교로 진학한다고 하더라”며 이종혁 아들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윤민수, 윤후 폭풍성장 근황 공개 “키 164cm”

    ‘라디오스타’ 윤민수, 윤후 폭풍성장 근황 공개 “키 164cm”

    ‘라디오스타’ 윤민수가 최근 시술에 흠뻑 빠진 사실을 고백하며 즉석 맞춤형 ‘시술 코디’로 변신한다. 2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심형탁, 윤민수(바이브), 김동현, 산들(B1A4) 등 눈물 많은 네 명의 남자들이 함께한다. 윤민수는 자신을 ‘오열이 형’이라고 인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자신의 모창을 하는 이들에 대한 솔직한 반응을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와 함께 윤민수는 최근 시술에 흠뻑 빠진 사실을 솔직하게 공개하면서 다양한 시술의 효과를 설명해주는 맞춤형 ‘시술 코디’로 변신해 모두를 웃게 했다. 그런가 하면 윤민수는 아들 윤후와 영화 ‘신과 함께’를 보다가 자신은 폭풍 오열을 하고 윤후는 울지 않은 사실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사춘기를 겪고 있는 윤후가 신장이 164cm까지 폭풍 성장한 사실과 ‘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했던 이종혁의 아들 탁수의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윤민수는 이 밖에도 윤후가 게임에 빠져 고민이라는 사실을 밝혔는데 현장에 함께한 모든 아빠가 자신의 자식처럼 함께 걱정해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2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생술집’ 박훈, 형 사망 고백 “14살 때 극단적 선택..박훈은 형 이름”

    ‘인생술집’ 박훈, 형 사망 고백 “14살 때 극단적 선택..박훈은 형 이름”

    배우 박훈이 ‘인생술집’에서 형의 사망에 대해 고백했다. ‘박훈’이라는 활동명은 형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라고. 21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드라마 ‘알함브라의 궁전’에 출연했던 배우 박훈, 한보름, 이시원, 찬열이 출연했다. 이날 박훈은 자신의 이름에 대해 “어렸을 때 사망한 형의 이름을 예명으로 사용했다”고 털어놨다. 박훈은 “제 본명은 박원희이고, 제 형 이름이 박훈희였다. 형과 나는 ‘훈아, 원아’ 하고 불렸다. 어렸을 때 형이 자살을 해서 죽게 됐다. 제가 14살이었다. 중학교 1학년 때. 그 일로 부모님이 안 좋게 헤어지시게 됐다”고 가정사를 고백했다. 이어 “사춘기 시절에 일을 겪고 배우를 하려고 마음먹었을 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첫 오디션 때 형의 이름으로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형의 이름이 불리면 형에게도 좋겠다는 생각이 컸고, 제 이름에 책임질 수 있지 않나. 부모님도 좋아하실 것 같았다”고 밝혔다. 박훈은 첫 데뷔 공연 후, 형의 이름이 올라간 팜플렛을 아버지께 드렸을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아버지가 사진을 펴고 눈물을 흘리셨다고 털어놔 먹먹함을 안기기도 했다. 박훈은 “거창한 희망을 줄 수는 없겠지만, 비슷한 일을 겪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 개의 콧구멍’으로 살아가는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

    ‘한 개의 콧구멍’으로 살아가는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

    불의의 사고 이후 10년 넘도록 ‘한 개의 콧구멍’으로 살고 있는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미국 현지 매체인 이온라인(E!online)이 현지시간으로 20일 공개한 다큐멘터리 예고편에 따르면, 로라라는 이름의 중년 여성은 11년 전 반려견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로라가 반려견의 이마에 입을 맞추려 다가갔는데, 그때 반려견과 충돌하면서 반려견의 이빨이 코에 박히는 갑작스러운 사고였다. 콧구멍 두 개 사이에 놓인 연골이 완전히 부러져 버린 그녀는 늑골의 뼈 일부를 잘라낸 뒤 이를 콧구멍 분리막으로 재건하는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수술 부위가 감염됐고, 결국 로라는 콧구멍 사이에 이식했던 늑골 뼈를 제거해야만 했다. 로라는 현재까지 하나로 합쳐져 버린 콧구멍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로라는 “공공장소에 가면 언제나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진다. 이 때문에 항상 손으로 코를 가려야 했다. 마트에 갈 때에도 사람들이 붐비지 않는 아침 시간을 이용한다”면서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는 매우 만족하는 코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사고 이후 나는 황폐해졌다. 거울을 볼 수도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1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나는 거울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 그것은 그저 끔찍한 일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로라는 또다시 감염될 것을 우려해 수술을 피해 왔지만, 최근 하나가 된 콧구멍을 다시 분리하는 수술을 받겠다고 결심했다. 사춘기에 들어서는 아들을 위해서다. 로라는 “내겐 이제 청소년이 되는 아들이 있다. 아들은 내가 다시 수술을 생각하게 된 이유”라면서 “청소년 시기를 보내는 것은 충분히 힘든 일이다. 나는 아들이 어떤 이유로든 당혹스러워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전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개그맨 송준근 “형 죽음, 눈앞에서 목격”

    개그맨 송준근 “형 죽음, 눈앞에서 목격”

    개그맨 송준근이 어린 나이에 형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한 가슴 아픈 사연을 고백했다. 오는 8일 방송되는 KBS1 교양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에서 ‘준교수’ ‘곤잘레스’ ‘문통령’ 등의 강렬한 캐릭터로 활약한 공개 코미디의 강자 송준근이 출연한다. 이날 송준근은 방황하던 사춘기 시절, 가족 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의지했던 단짝친구 이정훈 씨를 찾아 나선다. 그는 이번 방송을 통해 힘들었던 어린 시절과 가슴 아픈 가정사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송준근은 7살 때 가족과 함께 떠난 피서지에서 갑작스러운 사고로 두 살 위 형을 잃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형이 계곡에서 잠자리를 잡다가 바위의 이끼를 밟고 미끄러져 그대로 물에 휩쓸려갔다”고 털어놓았다. 당시 형의 사고를 목격한 송준근은 깜짝 놀라 곧장 부모님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이미 숨이 멎은 상태였다고 밝혔다. 하루아침에 형을 잃은 송준근과 그의 가족은 모두 큰 충격에 빠져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었다고 한다. 그 일로 송준근의 어머니는 긴 시간 우울증을 겪었고 가족 모두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녹록지 않았던 미국 이민 생활로, 미국에서 직장을 다니던 아버지만 남고 송준근과 어머니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야 했다. 1년의 짧은 미국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송준근은 어머니와 단둘이 살게 됐고, 집착처럼 느껴졌던 어머니의 행동과 잔소리에 자주 어머니와 다투었다고 밝혔다. 그는 어머니와 다툴 때마다 유일하게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었던 친구 이정훈을 찾아갔다고 한다. 그는 “어머니와 다퉈 힘들 때 정훈이 집에 놀러 가면 밝고 행복한 느낌을 받았다”며 친구지만 형처럼 의지했던 이정훈에 대한 고마움을 내비쳤다. 두 사람은 중학교를 졸업한 이후, 이정훈이 중국으로 유학을 가면서 완전히 소식이 끊어졌다고. 과연 두 사람은 23년 만에 다시 만나 우정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그 결과는 2월 8일 금요일 오후 7시 40분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요즘애들’ 유재석 수난시대 “내 편 섭외해주세요” 호소

    ‘요즘애들’ 유재석 수난시대 “내 편 섭외해주세요” 호소

    유재석이 극도의 수난에 제작진에게 ‘내 편’을 요청했다. 27일 방송되는 JTBC ‘요즘애들에서 MC들이 ‘요즘 애들’과 함께 8090시대로 타임워프, 추억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평소에도 ‘앙숙 케미’를 보여주는 ‘유재석 VS 안정환’은 시간 여행 속에서도 시종일관 티격태격 다툼을 멈추지 않았다. ‘유느’와 ‘안느’의 정신없는 다툼 속 ‘금손’을 가진 ‘요즘 애들’은 유재석을 위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초상화를 선물했다. 선물의 감동도 잠시, 안정환은 유재석의 얼굴(그림)을 밟아 유재석을 발끈하게 만들었고 하이에나 같은 MC들 또한 짓밟기(?)에 동참하며 유재석 수난시대의 문을 열었다. 그림부터 요리까지 못하는 게 없는 재능 부자 ‘요즘 애들’과의 만남 이후에도 유재석 놀리기에 혈안이 된 MC들의 구박이 이어지자, 유재석은 “내 편 구해줘요. 한 두 명만 섭외해줘요”라며 부탁을 했다. 한편 8090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난 MC들은 콘셉트에 맞는 셀프 분장에 도전했다. MC들은 각각 성별을 알 수 없는 뽀글머리, 레슬러, 미국 유학 중 살만 찐 삼촌, 칙칙한 아저씨, 사춘기 소년 등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MC들은 의상에 맞는 상황극과 함께 8090 ‘인싸’ 아이템을 건 대결을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원조 유키즈’ 광희가 깜짝 놀란 ‘국민 MC 유재석 수난기’와 콩트의 신들이 보여주는 ‘상황극의 정수’는 1월 27일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요즘애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SKY 캐슬’ 김서형으로 완벽 변신한 이사배 “스앵님 메이크업”

    ‘SKY 캐슬’ 김서형으로 완벽 변신한 이사배 “스앵님 메이크업”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가 ‘SKY 캐슬’ 속 김서형 커버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18일 이사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오늘 스카이캐슬 김주영 ‘스앵님’ 메이크업 마음에 드셨습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 속 김서형이 맡은 캐릭터 ‘김주영’으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메이크업은 물론 헤어, 의상까지 ‘김주영’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였다. 한편, 이사배는 tvN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에 출연 중이다. 김서형이 출연하는 JTBC ‘SKY 캐슬’은 1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JTBC ‘SKY 캐슬’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우주소녀, 마법학교 졸업 후 즐기는 카니발 “압도적인 비주얼 판타지 보여줄게요”

    우주소녀, 마법학교 졸업 후 즐기는 카니발 “압도적인 비주얼 판타지 보여줄게요”

    “지난번 ‘부탁해’로 음악방송 첫 1위를 했는데 이번 앨범으로 트리플 크라운도 도전해보고 싶어요.”(연정) 그룹 우주소녀가 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여섯 번째 미니앨범 ‘우주 스테이’(WJ STAY?)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 4년차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우주소녀는 이날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라 라 러브’(La La Love)와 수록곡 ‘1억개의 별’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2016년 2월 데뷔한 우주소녀는 얼마 전 데뷔 1000일을 맞았다. 1000일 소감을 묻는 질문에 보나는 “1000일이나 지났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함께해준 팬분들이 있었기에 저희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켜봐 달라”고 답했다.우주소녀는 데뷔 이후 매 앨범마다 꾸준히 성장해온 그룹으로 유명하다. 특히 아이돌 그룹 인기의 기반이 되는 팬덤이 탄탄하고 지속적인 유입을 보이고 있다. 우주소녀는 이런 우정(팬덤명)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에서 이번 앨범에 팬송을 두 곡이나 넣었다. ‘1억개의 별’과 멤버 다원의 첫 자작곡 ‘우주정거장’이 그것이다. 다원은 “우주정거장이란 곡은 우주소녀를 우주인, 우정을 지구인에 비유한 어쿠스틱한 곡”이라며 “바쁜 와중에도 멤버들이 좋은 작품을 만들어준 것 같다”며 웃었다. 타이틀곡 ‘라 라 러브’(La La Love)은 감성적인 스트링 사운드와 드라마틱한 곡 전개가 인상적인 레트로 팝 댄스곡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순간을 사진을 찍듯 간직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다. 전작 ‘부탁해’ 프로듀싱을 맡았던 풀블룸(Full8loom)과 다시 호흡을 맞췄다. 다영은 “처음 듣자마자 ‘아 이거다’ 싶었다”며 “이 노래야 말로 우주소녀의 신비롭고 몽환적인 매력과 잘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전과는 조금 달라진 컨셉트에 대해 설아는 “우주소녀가 그동안 특별한 세계관으로 사랑받았는데 이번에는 화려한 카니발을 배경으로 압도적인 비주얼 판타지를 보여드리겠다”고 자신했다. 엑시는 “‘부탁해’는 마법학교라는 컨셉트였고 이번에는 학교를 졸업한 소녀들이 카니발에서 자유롭게 즐긴다”며 “노래도 소녀의 복잡미묘한 감정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보나와 여름은 ‘빼꼼춤’으로 이름 붙인 포인트 안무 시범을 보여주기도 했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과 두 곡의 팬송 외에도 복고풍 분위기의 ‘유 갓’(You Got), 사춘기 시절의 첫사랑을 노래한 미디엄 템포 댄스곡 ‘그때 우리’, 한걸음 다가가는 소녀의 심정을 노래한 ‘칸타빌레’, 신데렐라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귀여운 팝곡 ‘12 O’clock’ 등 모두 7곡이 담겼다. 리더 엑시는 전곡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우주소녀는 ‘부탁해’에 이어 이번에도 중국인 멤버인 성소, 미기, 선의가 참여하지 않은 채 10인(엑시, 설아, 보나, 수빈, 다원, 루다, 은서, 다영, 여름, 연정) 체제로 활동한다. 은서는 “세 친구가 미리 잡힌 스케줄 때문에 부득이하게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며 “그러나 꾸준히 연락하고 있고 서로를 응원해줬다”고 말했다. 우주소녀는 음악방송 1위 외에도 다양한 새해 소망을 밝혔다. 엑시는 또 한 번의 단독 콘서트와 해외 활동을, 연정은 유닛 활동을 소망을 꼽았다. 여름은 “춤과 요리를 열심히 배웠다”며 “요즘 유행하는 요리 프로그램이나 춤 프로그램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우주소녀는 오는 1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라 라 러브’로 음악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아이돌룸’ 청하, 엑소 ‘러브샷’ 커버댄스 공개 ‘역시 춤통령’

    ‘아이돌룸’ 청하, 엑소 ‘러브샷’ 커버댄스 공개 ‘역시 춤통령’

    ‘아이돌룸’ 청하가 카리스마 넘치는 엑소의 ‘러브 샷’ 커버댄스를 선보인다. 8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은 돼지띠 특집으로 꾸며진다. 95년 생 가수 여자친구 소원, 오마이걸 유아, 우주소녀 보나,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그리고 청하가 함께 한다. 청하는 신곡 ‘벌써 12시’를 발매하며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데뷔부터 발산한 뛰어난 춤 솜씨는 ‘춤통령’이라는 별명을 얻게 했을 정도. 청하는 “아이돌룸’을 위해 특별히 커버댄스를 준비해왔다”며 엑소의 ‘러브 샷’ 무대를 예고했다. 청하가 보이그룹 커버댄스를 방송에서 선보인 것은 처음이지만 MC 정형돈은 청하의 춤 실력에 대해 무한 신뢰를 보였다.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춤통령’ 청하는 부끄러워하다가도 음악이 나오자 곧바로 표정이 돌변해 온몸으로 그루브를 발산했다. 돼지띠 친구들을 비롯한 현장의 모든 사람들은 청하의 압도적인 카리스마에 환호를 보냈다. 청하 외에도 소원, 보나, 유아, 안지영은 노래부터 춤, 그리고 개인기 등 재치 넘치는 ‘95돼지쓰’의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JTBC ‘아이돌룸’은 8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19 골든디스크] 아이콘, 음원 부문 대상 “소름 돋고 떨려… 감사한 마음 잃지 않겠다”

    [2019 골든디스크] 아이콘, 음원 부문 대상 “소름 돋고 떨려… 감사한 마음 잃지 않겠다”

    그룹 아이콘(비아이, 김진환, 바비,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정찬우)이 지난해 가장 사랑받은 음원의 주인공이 됐다. 아이콘 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식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리더 비아이는 수상소감에서 “여러분 굉장히 소름이 돋고 몸이 떨린다. 첫째로 우리 아이코닉(팬덤명), 가장 사랑받은 노래로 만들어주셨다. 여러분들의 기억 속에서 살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구준회에게 마이크를 넘겼다. 구준회는 “지금 제일 하고 싶은 말은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나아가는 아이콘이 되겠다”고 밝혔다. 1년간 가장 사랑받은 음원 부문 톱10에는 로이킴, 청하, 볼빨간사춘기, 블랙핑크, 트와이스, 아이콘, 마마무, 모모랜드, 아이콘, 빅뱅이 선정돼 본상을 수상했다. 남자그룹상은 워너원, 여자그룹상은 여자친구, 발라드상은 임창정, 베스트 힙합상은 송민호, 신인상은 (여자)아이들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들이 선정한 특별상은 봄여름가을겨울에게 수여됐다. 이날 ‘골든디스크어워즈’에는 (여자)아이들, 청하, 워너원, 로이킴, 블랙핑크, 볼빨간사춘기, 아이콘, 트와이스, 여자친구, 마마무, 방탄소년단, 임창정 등이 참석했다. 이승기와 박민영이 메인 MC를 맡았다. ‘골든디스크어워즈’는 6일 음반 부문 시상식을 이어간다. JTBC, JTBC2, JTBC4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2019 골든디스크] 봄여름가을겨울에 특별상… 함춘호·정인·이대휘·김재환 등 헌정무대

    [2019 골든디스크] 봄여름가을겨울에 특별상… 함춘호·정인·이대휘·김재환 등 헌정무대

    ‘골든디스크어워즈’가 봄여름가을겨울의 고(故) 전태관을 추모했다. 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식에서는 심사위원들이 마련한 특별상이 봄여름가을겨울에게 수여됐다. 멤버 김종진은 “1992년에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라는 노래로 골든디스크를 받았을 때는 둘이 올라왔지만 지금은 혼자 올라왔다”며 지난달 하늘로 먼저 떠난 전태관의 부재를 언급했다. 김종진은 “30년간 음악을 한 것은 여러분이 음악을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가능했다”며 “오늘 이 상을 저 혼자 받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과 함께 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함께해주시길 바라겠다”고 당부했다.수상에 이어 전태관에게 바치는 헌정무대가 이어졌다. 워너원 이대휘가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를 불렀고,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워너원 김재환이 ‘언제나 겨울’ 무대를 꾸몄다. 정인은 ‘안녕 또 다른 안녕’을 열창했고, 마지막으로 정인·이대휘·김재환이 김종진과 함께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부르며 봄여름가을겨울의 히트곡들로 전태관을 추모했다. 이날 ‘골든디스크어워즈’에는 (여자)아이들, 청하, 워너원, 로이킴, 블랙핑크, 볼빨간사춘기, 아이콘, 트와이스, 여자친구, 마마무, 방탄소년단, 임창정 등이 참석했다. 이승기와 박민영이 메인 MC를 맡았다. ‘골든디스크어워즈’는 6일 음반 부문 시상식을 이어간다. JTBC, JTBC2, JTBC4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2019 골든디스크] 임창정, 발라드상 수상 “아들들아, 아빠가 방탄소년단 봤다”

    [2019 골든디스크] 임창정, 발라드상 수상 “아들들아, 아빠가 방탄소년단 봤다”

    가수 임창정이 14집 앨범 타이틀곡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로 발라드상을 받았다. 임창정은 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식에서 발라드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임창정은 수상소감에서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한 후배 여러분들이 상 탄 것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사실 아들뻘 되는 후배들과 한 무대에서 노래를 부를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집에서 방송을 보고 있는 우리 아들들아, 아빠가 오늘 방탄소년단도 보고, 아이콘도 보고, 워너원도 보고, 트와이스도 보고 아주 호강한다. 이렇게 아빠처럼 잘 되려면 공부 그렇게 잘하지 않아도 되지만 열심히는 살아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창정에게 호명된 아이돌들이 화면에 비칠 때 어색해하는 모습도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서했다. 임창정은 히트곡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무대로 진한 감성을 전한 뒤 “저 원래 댄스 가수예요”라고 외치며 수록곡 ‘그냥 냅둬’로 흥을 돋웠다. 이날 ‘골든디스크어워즈’에는 (여자)아이들, 청하, 워너원, 로이킴, 블랙핑크, 볼빨간사춘기, 아이콘, 트와이스, 여자친구, 마마무, 방탄소년단, 임창정 등이 참석했다. 이승기와 박민영이 메인 MC를 맡았다. ‘골든디스크어워즈’는 6일 음반 부문 시상식을 이어간다. JTBC, JTBC2, JTBC4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2019 골든디스크] (여자)아이들 신인상·송민호 베스트 힙합상

    [2019 골든디스크] (여자)아이들 신인상·송민호 베스트 힙합상

    그룹 (여자)아이들와 위너의 송민호가 신인상과 베스트 힙합상을 수상했다. 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식에서 (여자)아이들과 송민호는 각각 신인상과 베스트 힙합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여자)아이들 소연은 “새해 초부터 저희에게 기쁨을 안겨준 네버랜드(팬덤명) 여러분 감사드린다. 올해는 앨범과 리얼리티로 받은 기쁨만큼 행복을 드리는 아이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위너의 단독 콘서트 때문에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송민호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수상소감을 전했다. 송민호는 “제 솔로 정규앨범의 음악들에 많은 분들이 사랑과 응원을 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 지금 위너 ‘밀리언즈’로 위너 활동 하고 있는데 위너 활동 많이 지켜봐주시고 2019년에도 송민호와 위너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민호는 영상으로 대신했다. “베스트 힙합상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감사드린다. 솔로이면서 위너로도 활동 중이다. 위너의 행보도 지켜봐 달라. 앞으로도 송민호와 위너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수상 후 (여자)아이들은 소연의 솔로곡 ‘달라’와 이들의 데뷔곡 ‘라타타’ 무대를 선보였다. 송민호는 사전녹화 영상을 통해 솔로앨범 수록곡 ‘암’과 타이틀곡 ‘아낙네’ 무대를 보여줬다. 이날 ‘골든디스크어워즈’에는 (여자)아이들, 청하, 워너원, 로이킴, 블랙핑크, 볼빨간사춘기, 아이콘, 트와이스, 여자친구, 마마무, 방탄소년단, 임창정 등이 참석했다. 이승기와 박민영이 메인 MC를 맡았다. ‘골든디스크어워즈’는 6일 음반 부문 시상식을 이어간다. JTBC, JTBC2, JTBC4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금주의 베스트셀러] 혜민 스님 에세이 5주 연속 1위 독주

    [금주의 베스트셀러] 혜민 스님 에세이 5주 연속 1위 독주

    혜민 스님의 에세이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이 5주 연속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오르며 서점가를 휩쓸고 있다. 교보문고가 4일 발표한 2018년 12월 5주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은 ‘트렌드 코리아 2019’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연말연초 선물도서로 사랑받 방탄소년단, 워너원 등 아이돌의 영향력도 눈에 띈다. 어린이 만화 ‘Who? K-pop BTS’가 44계단 상승한 종합 29위에, 워너원의 포토에세이 ‘고마워, 우리가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도 종합 50위에 진입했다. 연초를 맞은 영어 공부에 대한 관심도 두드러진다. 토익시험 준비를 위해 해커스 토익 보카, 리딩 등 수험서의 판매가 상승했고, 새롭게 시작된 동명의 tvN 예능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나의 영어 사춘기 100시간’도 53위로 진입했다. 새해 자기계발과 성공을 다짐하며 ‘다산의 마지막 공부’,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등 자기계발 분야의 상승세도 두드러진다. < 교보문고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 1.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혜민 스님·수오서재) 2. 트렌드 코리아 2019(김난도·미래의창) 3. 아가씨와 밤(기욤 뮈소·밝은세상) 4.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7: 기이한 전망 여관 사건(트롤·아이세움) 5. 꽃을 보듯 너를 본다(양장본·나태주·지혜) 6. 12가지 인생의 법칙(조던 B. 피터슨·메이븐 펴냄) 7.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곰돌이 푸(원작)·알에이치코리아) 8.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100쇄 기념 스페셜 에디션·김수현·마음의숲) 9. 돌이킬 수 없는 약속(야쿠마루 가쿠·북플라자) 10. 언어의 온도(100쇄 기념 에디션·이기주·말글터)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함께 뜁시다! 넘버원 스포츠] 2년째 최연소 국대 ‘시골 소년’ “감독님이 새벽에 찾아와 특훈”

    [함께 뜁시다! 넘버원 스포츠] 2년째 최연소 국대 ‘시골 소년’ “감독님이 새벽에 찾아와 특훈”

    열다섯 살. 사춘기가 극단적으로 표출된다는 ‘중2병’을 한창 겪을 나이지만 최원태(남원 거점 스포츠클럽)는 조금 다르다. 겉모습은 평범한 ‘남원 소년’이지만 태극마크를 단 의젓한 복싱 청소년 국가대표다. 2017년과 2018년에 연달아 선발됐다. 최원태는 매년 22명씩 배출되는 복싱 청소년 국가대표에 2년째 최연소로 이름을 올렸다. 더욱 놀라운 것은 최원태가 학교 운동부 출신이 아니라는 점이다. 2017년 초부터 자신이 살고 있는 전북 남원시의 거점 스포츠클럽에서 본격적으로 복싱을 시작했다. 2013년부터 대한체육회에서 지원하고 있는 스포츠클럽은 민간 체육시설에 비해 최대 70% 수준의 비용으로 스포츠를 즐길 수 있지만 운동 여건은 어디에 내놔도 뒤지지 않는다. 남원 거점 스포츠클럽에서는 2006 도하아시안게임 복싱 81㎏이하급 은메달리스트인 송학성(40) 감독이 지도를 맡아 평범했던 ‘시골 소년’ 최원태를 단기간에 급성장시키고 있다.●학교 운동부 아닌 스포츠클럽에서 배출 지난달 27일 남원시에 위치한 신준섭복싱체육관에서 만난 최원태는 “엄마가 ‘남자가 운동을 하나쯤 하면 좋다’며 추천해 줘 복싱을 시작하게 됐다”며 “다행히 적성에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2018년 7월쯤에 청소년 국가대표 소집 훈련을 다녀왔다. 학교 운동부가 아니라 스포츠클럽 출신이라고 하니까 다들 ‘믿지 못하겠다’는 분위기여서 재밌었다”며 “소집 훈련이 힘들긴 했지만 스포츠클럽에서 하던 것과 비슷했다”고 덧붙였다. 운동을 시작한 지 2년여 만에 이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비결을 묻자 “이게 다 감독님 덕분”이라며 공을 돌렸다. 매년 5월 열리는 전국소년체전을 앞두고 몇 달간은 항상 송 감독이 지휘하는 특훈이 펼쳐진다고 한다. 최원태는 “감독님이 새벽 6시까지 집으로 직접 오신다. 그때부터 1시간 반 동안 10㎞를 뜀박질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기 중에는 아침 운동 이후 학교에 갔다가 오후 6~8시에 체육관에서 저녁 훈련을 한다. 매일 저녁마다 집 마당에 있는 타이어를 큰 해머로 왼손·오른손 합쳐 총 600번씩 내리치곤 한다. 가끔 감독님이 영상통화를 요구해 게으름을 피울 수가 없다”며 웃었다.●송학성 감독 부모처럼 지도… 게으름 피울 수 없어 곁에 있던 송 감독도 “원태가 착하고 성실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원태가 왼손잡이인데 청소년 선수들은 왼손을 상대해 본 적이 많지 않아 원태에게 유리한 측면이 있다”며 “팔이 길어서 펀치가 쭉 뻗는다. 눈도 좋아서 상대의 주먹을 잘 읽어낸다”고 말했다. 이어 “키가 1년 새 10㎝나 커서 현재 175㎝이다. 복싱을 하기에 더 좋은 신체 조건이 됐다”며 “옷을 벗어 보면 다 근육(체지방률 4%)이다. 운동을 시작한 지 한 달이 좀 지나자마자 전국소년체전 전북 대표로 선발될 정도로 재능도 있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체력을 좀 더 기르고 경험도 쌓이면 성인 국가대표팀에도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앞으로의 목표를 묻자 최원태는 눈을 반짝였다. “대학이나 실업팀으로 넘어가기 전까지는 남원 스포츠클럽에서 운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운동 뒷바라지를 해 주시는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선수로 꼭 성공하고 싶다”며 “국가대표로 선발돼 복싱 올림픽 금메달을 따내고 싶다”며 당찬 목표를 남겼다. 남원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나의 영어사춘기’ 김종민 “100시간 학습 후 영어 들리기 시작”

    ‘나의 영어사춘기’ 김종민 “100시간 학습 후 영어 들리기 시작”

    ‘나의 영어 사춘기’ 김종민이 괌 입국수속 중 돌발상황을 맞이한다. 3일 방송되는 tvN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에서는 괌에서 실전에 나선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은 지난해 신개념 에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많은 호응을 일으켰던 ‘나의 영어사춘기’의 두 번째 시즌이다. ‘100시간’에서 알 수 있듯 이번 시즌 출연진은 약 2주간 하루 최소 7시간 이상 영어를 공부, 약 100시간의 집중 학습 후 달라진 모습을 공개한다. 김원희, 이재룡, 김종민, 이사배, NCT 재민이 출연하며, 인기강사 이시원뿐만 아니라 샘 해밍턴, 안재모 등이 영어 꿀팁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날 방송은 100시간의 집중 학습 후 실전을 위해 괌으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김종민이 괌의 입국관리소에서 다른 멤버들보다 늦게 나오자 멤버들은 그가 영어로 대화할 수 있었을지 궁금해한다. 이에 김종민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힘으로 괌에 온 이유를 직원에게 영어로 설명해 입국관리소를 통과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선사하는 것. 김종민은 “예전에는 입국 심사가 항상 겁이 났다. 그런데 100시간의 학습 후 영어가 들리기 시작했다.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해 이날 방송에 더욱 궁금증이 집중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이시원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영어 꿀팁을 멤버들에게 전수해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어 동사 have를 응용한 다양한 표현뿐만 아니라 공항 입국부터 호텔 체크인까지, 해외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만능 표현을 공개한다. 또한 한국어 문장을 보고 바로 영어로 번역하는 스피드 퀴즈에서 멤버들은 지난주에 비해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끈다. 특히 눈에 띄게 실력이 향상한 김원희를 보고 이재룡은 “저렇게 많이 준비했을지 진짜 깜짝 놀랐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tvN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은 3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SM으로 시작해서 SM으로 끝난 ‘2018 MBC 가요대제전’

    SM으로 시작해서 SM으로 끝난 ‘2018 MBC 가요대제전’

    묵은해가 끝나고 새해가 시작되는 시간에 해마다 열리는 가수들의 축제 ‘MBC 가요대제전’이 올해는 SM으로 시작해서 SM으로 끝났다. 조금 과장을 보태자면 ‘SM 파티’를 방불케 한 공연이었다. 28일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 등에서 열린 ‘2018 MBC 가요대제전’은 ‘더 라이브’라는 부제에 맞춰 다양한 컬래버레이션과 라이브 무대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다만 SM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온 노래들로 특별무대들이 대거 꾸며지고 소속 가수들의 공연이 가장 중요한 지점들에 집중적으로 배치돼 일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오후 8시 40분 1부의 막이 열리자 이날 사회를 맡은 윤아와 차은우가 동방신기의 ‘풍선’을 부르면서 등장했다. 또 다른 MC 노홍철과 민호는 싸이의 ‘챔피언’을 불렀다. 노련한 진행 솜씨로 4년째 MC를 맡은 윤아뿐 아니라 샤이니의 민호까지 MC 4명 중 2명이 SM 소속인 것도 눈에 띄었다. MC들은 방송 시작부터 동방신기 데뷔 15주년 스페셜 스테이지가 준비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후 1부가 끝나갈 무렵 워너원 멤버 5명이 동방신기의 정규 2집 타이틀곡 ‘라이징 선’을 부르며 ‘트리뷰트 무대’를 가졌다. 이어 동방신기가 등장해 ‘주문’과 ‘운명’을 불렀다. 최근 발매한 새 앨범 타이틀곡 ‘트루스’ 무대를 최초 공개하기도 했다.2부의 시작 역시 SM 노래였다. 신인 보이그룹인 스트레이 키즈와 더보이즈가 한국 아이돌의 시초인 H.O.T.의 데뷔곡 ‘전사의 후예’ 커버 무대를 꾸몄다. ‘더 라이브’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컬래버레이션 무대 중 하나도 SM 아티스트 차지였다. 엑소의 첸은 백지영과 듀엣으로 ‘총 맞은 것처럼’을 불렀다. 공연은 새해를 알리는 시각 임진각 평화누리 타종 행사를 지나 절정으로 향했다. 공연이 막바지에 이를 무렵 방탄소년단이 두 번째 무대를 펼쳤다. 올해는 ‘방탄소년단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전 세계를 뒤흔든 주인공들이었지만 다른 방송사 연말 무대나 시상식에서와 달리 이날만큼은 여러 참가자 중 하나일 뿐이었다. 방탄소년단만의 특별무대는 마련되지 않았고 ‘마이크 드롭 리믹스’와 ‘아이돌’을 1·2부에 각 한 곡씩 선보였을 뿐이었다.출연 가수들 중 가장 마지막 단독 무대는 엑소에게 돌아갔다. 마지막에 출연자 전원이 함께하는 무대가 남아 있었지만 사실상의 엔딩 무대였다. 엑소는 ‘러브 샷’과 ‘템포’ 등 최근 활동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공연의 마지막도 SM의 몫이었다. 모두가 하나가 돼 부르는 노래는 H.O.T.의 ‘빛’이었다.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의미로는 적절한 선곡이었지만 1·2부 각각의 시작과 끝이 모조리 SM 노래라는 것은 우연치고는 너무도 이상한 우연이었다. 선우정아와 환희의 환상적인 듀엣 무대, ‘레전드 아이돌’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동방신기의 공연, 어느 때보다 화려하게 펼쳐진 타이거JK와 윤미래 등의 무대 등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볼거리가 적지 않았다. 하지만 SM 위주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었던 이날 ‘MBC 가요대제전’은 희망찬 새해를 여는 축제로는 썩 어울리지 않아 보였다.한편 ‘2018 MBC 가요대제전: 더 라이브’에는 에이핑크, 비투비, 방탄소년단, 엑소, 갓세븐, 아이콘, 몬스타엑스, NCT 드림, 스트레이 키즈, 더보이즈, 트와이스, 워너원, 위너, 골든차일드, 구구단, 노라조, 동방신기, 러블리즈, 레드벨벳, 마마무, 모모랜드, 바이브, 백지영, 벤, 볼빨간사춘기, 비지, 빅스, 선미, 선우정아, 세븐틴, (여자)아이들, 여자친구, 오마이걸, 우주소녀, 윤미래, 타이거JK, 트와이스, 홍진영, 환희 등 가수들이 출연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선우정아X환희부터 ‘15주년’ 동방신기까지… ‘MBC 가요대제전’ 라이브 대전

    선우정아X환희부터 ‘15주년’ 동방신기까지… ‘MBC 가요대제전’ 라이브 대전

    ‘2018 MBC 가요대제전’이 시청자들의 귀를 호강시키는 화려한 라이브 무대들을 선보였다. 28일 경기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 등에서 열린 ‘2018 MBC 가요대제전: 더 라이브’는 1부에서는 올해의 부제처럼 다른 연말 무대에서는 볼 수 없던 강렬한 라이브 무대들이 펼쳐졌다. 선우정아와 환희의 컬래버레이션은 이날의 주제를 가장 잘 보여준 무대 중 하나였다. 선우정아는 블랙핑크의 ‘휘파람’을 리믹스한 무대로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환희는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를 묵직한 음색으로 소화해냈다. 이어 둘은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대표곡 ‘미싱 유’를 함께 부르며 완벽한 남녀 듀엣이 뭔지를 보여줬다. 동방신기 데뷔 15주년에 펼쳐진 특별한 무대들도 눈길을 끌었다. 워너원 멤버 5명은 동방신기 정규 2집 타이틀곡 ‘라이징 선’을 트리뷰트 무대로 선보였다. 이어 등장한 동방신기는 ‘주문’, ‘운명’ 등 무대를 통해 2세대 대표 아이돌다운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특히 최강창민이 흔들림 없는 고음을 내지르는 장면에서는 후배 엑소 멤버들이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동방신기는 지난 26일 발표한 새 앨범 타이틀곡 ‘트루스’ 무대도 이날 최초 공개했다. ‘나혼자 산다’ 출연 인연이 있는 마마무의 화사와 노라조는 각각 올해의 ‘보헤미안 열풍’을 재현하는 퀸 재해석 무대를 보여줬다. 방탄소년단은 ‘마이크 드롭 리믹스’ 무대를 선보였다. 볼빨간사춘기의 ‘여행’ 무대를 노래방 스타일의 편집으로 꾸민 점은 재미를 더했다.한편 ‘MBC 가요대제전’ 1부에는 선미, 아이콘, 비투비, 몬스타엑스, NCT 드림, 모모랜드, (여자)아이들, 바이브와 밴 등 올 한해를 달궜던 가수들이 출연해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EXO·BTS·트와이스·워너원”...2018 MBC 가요대제전, 화려한 라인업

    “EXO·BTS·트와이스·워너원”...2018 MBC 가요대제전, 화려한 라인업

    2018 MBC 가요대제전이 31일 오후 8시 40분부터 방송된다. ‘2018 MBC 가요대제전 : The Live’의 MC로는 4년 연속 가요대제전 MC를 맡은 윤아를 비롯해 ‘쇼! 음악중심’ MC 중 가장 에너지가 넘쳤던 노홍철과 최장기간 MC 자리를 지켰던 민호 그리고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선보인 바 있는 차은우가 확정돼 특급 MC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8 MBC 가요대제전 : The Live’에서는 2018년을 화려하게 빛낸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총출동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특급 콜라보와 생생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대한민국 가요계에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EXO, BTS, 레드벨벳(Red Velvet), TWICE, Wanna One(워너원)이 총출동 하는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한 Apink, BTOB, GOT7, iKON, MONSTA X, NCT DREAM,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THE BOYZ, WINNER(위너), 골든차일드, 구구단, 러블리즈(Lovelyz), 마마무, 모모랜드(MOMOLAND), 빅스(VIXX), 선미, 세븐틴(SEVENTEEN), (여자)아이들, 여자친구, 오마이걸, 우주소녀(WJSN)와 스페셜 라인업으로 비지(Bizzy), 바이브, 벤, 볼빨간사춘기, 윤미래, 홍진영 등이 출연해 2018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역대급 라인업으로 2018년의 마지막과 2019년의 시작을 장식할 2018 MBC ‘가요대제전 : The Live’는 12월 31일 오후 8시 40분부터 약 4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올해 가장 사랑받은 노래는 아이콘 ‘사랑을 했다’… 앨범 1위엔 방탄소년단

    올해 가장 사랑받은 노래는 아이콘 ‘사랑을 했다’… 앨범 1위엔 방탄소년단

    그룹 아이콘과 방탄소년단이 올해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은 노래와 앨범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24일 한국 대중음악 공인차트인 가온차트가 발표한 2018년 1~50주차 누적 데이터에 따르면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는 디지털 음원의 스트리밍, 다운로드 등을 합산한 ‘디지털차트 톱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앨범차트 톱100’ 1위는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였다. 지난 1월 발매된 ‘사랑을 했다’는 세대를 가리지 않고 장기간 사랑받았다. 가온차트 디지털차트에서 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유치원·초등학교 등에서는 아이들의 ‘떼창곡’으로 등극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장덕철의 ‘그날처럼’, 모모랜드의 ‘뿜뿜’,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 블랙핑크의 ‘뚜두뚜두’가 2~5위를 기록하며 올해 가장 사랑받은 노래들로 기록됐다. 닐로의 ‘지나오다’, 멜로망스의 ‘선물’, 로이킴 ‘그때 헤어지면 돼’ 등 잔잔한 발라드곡들이 6~8위에 올랐고, 카밀라 카베요의 ‘아바나’가 9위로 팝송 중 유일하게 톱10에 들었다. 이어 볼빨간사춘기의 ‘여행’이 10위에 올랐다. 앨범차트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8월 발매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가 218만 2291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1위에 올랐다. 2위도 방탄소년단이었다. 6월 발매된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는 184만 618장이 판매됐다. 엑소는 정규 5집 ‘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119만 3013장)와 리패키지 앨범 ‘러브 샷’(49만 3336장)을 3위와 7위에 올렸다. 워너원은 올해 발표한 세 장을 78만장, 64만장, 57만장 이상 팔아 4~6위를 싹쓸이했다. 세븐틴과 엑소-첸백시의 앨범이 8~9위에 올랐고, 트와이스의 ‘왓 이즈 러브?’(34만 6431장)가 걸그룹 앨범 중 가장 많은 판매량으로 10위를 차지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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