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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상’ 한국인 워홀러 또 피살…용의자들도 한국인 추정(종합)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상’ 한국인 워홀러 또 피살…용의자들도 한국인 추정(종합)

    호주에서 한국인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워홀러) 1명이 또 살해됐다. 지난 11월 24일 다른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여대생 반모(22)씨가 무참히 피살된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추가 희생자가 나온 것이다. 19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퀸즐랜드주 경찰은 이날 오전 브리즈번 남서부 앨지스터의 한 주택 뒷마당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지난 16일 브리즈번 남동부 캐넌힐의 집을 나간 뒤 행방불명된 한국인 워홀러 김모(28) 씨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앨지스터의 주택 뒷마당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며칠 전 실종된 한국인 김모씨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이용해 2년 가까이 호주에 체류해온 김씨는 지난 16일 오후 2시(현지시간)쯤 1만 5000 호주달러를 한국 돈으로 바꾸기 위해 온라인 직거래 사이트 ‘검트리’를 통해 알게 된 사람을 만난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두절됐다. 김씨는 워킹홀리데이 기간이 끝나 내년 1월 귀국을 앞둔 상태였으며 귀국에 앞서 호주에서 번 돈을 원화로 바꾸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음악가 지망생이던 김씨는 호주에 머무는 동안 브리즈번 인근의 고기공장과 농장 등지에서 일을 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2명의 남성과 1명의 여성을 김씨 살해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지만, 이들이 한국인인지 여부는 확인하지 않았다고 호주 언론은 전했다. 시드니 주재 한국총영사관의 조강원 경찰 영사는 “현지 경찰로부터 앨지스터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며칠 전 실종신고된 김씨인 것으로 확인됐다는 연락을 받았다”면서 “범인들도 한국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주 워홀러 또 피살된 듯…귀국 앞둔 28세 한국인 남성 추정

    호주 워홀러 또 피살된 듯…귀국 앞둔 28세 한국인 남성 추정

    호주에서 한국인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워홀러) 1명이 또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월 24일 다른 워홀러 여대생 반모(22)씨가 무참히 피살된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추가 희생자가 나온 셈이다. 19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퀸즐랜드주 경찰은 이날 오전 브리즈번 남서부 앨지스터의 한 주택 뒷마당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지난 16일 브리즈번 남동부 캐넌힐의 집을 나간 뒤 행방불명된 한국인 워홀러 김모(28) 씨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확신할 순 없지만 앨지스터의 주택 뒷마당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며칠 전 실종된 한국인 김모 씨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이용해 2년 가까이 호주에 체류해온 김씨는 지난 16일 오후 2시(현지시간)쯤 1만 5000 호주달러를 한국 돈으로 바꾸기 위해 온라인 직거래 사이트 ‘검트리’를 통해 알게 된 사람을 만난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두절됐다. 김씨는 내년 1월 귀국을 앞둔 상태였으며 귀국에 앞서 호주에서 번 돈을 원화로 바꾸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음악가 지망생이던 김씨는 호주에 머무는 동안 브리즈번 인근의 고기공장과 농장 등지에서 일을 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2명의 남성과 1명의 여성을 김씨 살해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지만, 이들이 한국인인지 여부는 확인하지 않았다고 호주 언론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국 한 달 앞두고… 호주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또 피살

    호주에서 한국인 여대생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워홀러) 반모(22)씨가 살해된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또 다른 한국인 워홀러가 피살돼 충격을 주고 있다. 정부의 허술한 프로그램 관리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19일 외교부에 따르면 퀸즐랜드주 경찰이 이날 브리즈번 남서부 앨지스터의 한 주택 뒷마당에서 발견한 변사체는 지난 16일 브리즈번 남동부 캐넌힐의 집을 나가 행방불명된 한국인 김모(28)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2년 가까이 호주에 머문 김씨는 내년 1월 귀국을 앞둔 상태였다. 귀국에 앞서 지난 16일 호주에서 번 1만 5000호주달러(약 1407만원)를 원화로 바꾸기 위해 온라인 직거래 사이트 ‘검트리’에서 알게 된 사람을 만난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다. 음악가 지망생인 김씨는 호주에 머무는 동안 브리즈번 인근의 고기공장과 농장 등지에서 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2명의 남성과 1명의 여성을 김씨 살해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하지만 이들이 한국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조강원 시드니 한국총영사관 경찰 영사는 “현지 경찰로부터 앨지스터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며칠 전 실종 신고된 김씨인 것으로 확인됐다는 연락을 받았다”면서 “범인들도 한국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외교부가 주관하는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은 나라들끼리 협정을 맺어 젊은이들이 방문국에 취업할 수 있도록 허가해 주는 제도다. 하지만 워홀러의 숫자는 빠르게 늘어나는 데 비해 현지 영사관 등에서 이들을 관리할 인력은 한정돼 있어 잠재적 사고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다. 실제로 호주에서는 지난해 한국인 유학생이나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를 상대로 한 폭행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호주 외교부 장관이 유감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서울대공원 표본실의 코돌이 뿔은 진짜일까

    서울대공원 표본실의 코돌이 뿔은 진짜일까

    서울대공원이 지난해 8월 우리에서 탈출했다가 사육사들이 진압하는 과정에서 쇼크사한 흰코뿔소 ‘코돌이’(왼쪽·당시 35살)의 뿔에 대한 진위 여부 분석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했다고 18일 밝혔다. 대공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코돌이의 뿔 2점(오른쪽)과 골격, 종 확인을 위한 갈비뼈 1점을 국과수로 보냈다. 동물의 사체를 국과수에 의뢰한 것은 처음이다. 서울시는 최근 대공원 종합감사에서 사육사들이 흰코뿔소 뿔을 빼돌려 수익을 챙기고 해외로 이주했다는 제보를 받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시는 지난달 발생한 호랑이 탈출 사고 이후 대공원의 동물 구입 단계부터 폐사 동물 폐기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대공원 관계자는 “코돌이가 죽은 뒤 사체는 대동물사 부근에 묻었고 뿔과 골격 일부는 표본실에 보관해 왔다”면서 “당시 사체 처리에 나선 직원과 표본실 관리자 등 직원 다수가 참고인 자격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국과수의 분석과 경찰 조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뿔과 골격이 코돌이의 것임을 믿지만 뿔의 진위에 대해 제기되고 있는 의구심을 없애는 차원에서 분석을 의뢰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멸종 위기종인 흰코뿔소의 뿔은 국제적으로 식용이 금지돼 있지만 해열, 진정, 항암 효과가 있다는 속설 때문에 암시장에서 수억원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과수는 앞으로 10~15일간 딱딱하게 굳은 뿔과 뼈를 연하게 만들어 유전자 본체(DNA)를 추출하고 이 DNA와 갈비뼈에서 추출한 DNA 염기서열 등을 분석해 해당 뿔이 코돌이의 것인지 확인하게 된다. 또 코돌이가 살았을 때 찍은 사진의 뿔 부분과 표본실에 보관했던 뿔을 3차원 입체영상으로 분석해 동일 개체인지 확인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최종 결과는 40여일 뒤에 나온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인천 母子 살인범, 국민참여재판서 사형

    인천 모자(母子) 살인사건 피고인이 국민참여재판에서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3부(부장 김상동)는 18일 존속살해·살인·사체유기·사체손괴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정모(29)씨에 대해 사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정씨에 대한 공소사실 전부를 유죄로 인정한 배심원단 결정을 수용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었다고 범행 동기를 밝혔지만, 살인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과정이 치밀했으며 사체를 손괴하고 은닉한 방법이 잔혹했다”고 판시했다. 이어 “수사 과정에서 형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고 법정에서도 숨진 아내에게 어느 정도 책임을 묻고 피해자인 어머니와 형보다 아내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는 등 진심으로 반성하는지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씨는 최후변론에서 “구치소에 들어온 첫날부터 한순간도 살겠다는 의지가 없었다”면서도 “이모가 찾아와 살아야 한다고 말해 줘 가족의 소중함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말했다. 수사 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아내 김모(29)씨에 대해서는 “저를 만나지 않았다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지 않았을 것”이라며 울먹였다. 정씨는 지난 8월 13일 인천 남구 용현동에 있는 어머니 김모(58)씨의 집에서 김씨와 형(32)을 밧줄로 목 졸라 숨지게 한 뒤 아내 김씨와 함께 강원 정선과 경북 울진에 훼손한 어머니와 형의 시신을 각각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롤 패치 적용 신규 챔피언 ‘야스오’…초반 취약점 극복할 방법은?

    롤 패치 적용 신규 챔피언 ‘야스오’…초반 취약점 극복할 방법은?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이하 롤)’ 점검이 끝난 뒤 롤 패치가 적용되면서 신규 챔피언인 ‘야스오(Yasuo)’가 공개됐다. 새 롤 패치 적용 뒤 등장한 ‘용서받지 못한 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117번째 신규 챔피언 야스오는 일본 무사의 모습을 하고 독특한 특징을 보유한 전사형 챔피언이다. 롤 패치 적용 이전 홈페이지를 통해 챔피언의 간략한 특징이 공개된 시점부터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게임 이용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롤 패치 뒤 등장한 야스오는 이동 시마다 발생하는 바람의 힘인 ‘기류’를 사용하는 독특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후반으로 갈수록 더욱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며 특히 다대다 전투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적에게 치명상을 입히는 주공격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신 초반에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점이 취약점이다. 라이엇게임즈는 야스오가 게임 초반에 취약하기 때문에 중단 공격로를 맡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안전하게 미니언 사냥을 통해 금화와 아이템을 갖춰 후반 게임을 준비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안내했다. 야스오의 기본 스킬인 ‘낭인의 길’은 치명타 확률을 두배로 증가시키고, 기류가 가득 차면 2초간 상대의 공격을 막는 보호막이 생성된다. ‘강철 폭풍’은 전방으로 검기를 발사하여 직선상의 모든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 짧은 시간 내에 두 번의 공격으로 중첩을 쌓으면 그 다음 공격 시 적을 잠시 공중으로 띄울 수 있다. ‘바람 장막’은 바람의 벽을 생성해 적의 투사체로부터 아군을 보호하는 스킬이다. 또 ‘질풍검’은 대상 적을 뚫고 정해진 거리만큼 돌진하며 피해를 입히는 기술이다. 궁극기인 ‘최후의 숨결’은 공중에 뜬 적 챔피언에게 순간적으로 다가가 대상과 근처의 모든 공중에 뜬 적을 잠시 더 공중에 띄워 놓은 채 피해를 입힌다. 특히 기술을 사용하고 난 후에도 야스오의 추가 방어구 관통력이 부여되어 전투시 지속적으로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데 도움을 준다. 라이엇게임즈는 “산들바람처럼 날아올라 폭풍처럼 적을 휩쓸어버릴 하이 눈 야스오 세트를 오는 25일까지 1462RP(정상가 1950RP)에 판매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점검 완료 뒤 공개된 야스오…‘기류·낭인의 길·강철폭풍·바람장막’ 등 스킬 분석

    롤점검 완료 뒤 공개된 야스오…‘기류·낭인의 길·강철폭풍·바람장막’ 등 스킬 분석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이하 롤)’ 점검이 끝난 뒤 신규 챔피언인 ‘야스오(Yasuo)’가 공개됐다. ‘용서받지 못한 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117번째 신규 챔피언 야스오는 일본 무사의 모습을 하고 독특한 특징을 보유한 전사형 챔피언이다. 출시 이전 홈페이지를 통해 챔피언의 간략한 특징이 공개된 시점부터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게임 이용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야스오는 이동 시마다 발생하는 바람의 힘인 ‘기류’를 사용하는 독특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후반으로 갈수록 더욱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며 특히 다대다 전투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적에게 치명상을 입히는 주공격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신 초반에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점이 취약점이다. 야스오의 기본 스킬인 ‘낭인의 길’은 치명타 확률을 두배로 증가시키고, 기류가 가득 차면 2초간 상대의 공격을 막는 보호막이 생성된다. ‘강철 폭풍’은 전방으로 검기를 발사하여 직선상의 모든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 짧은 시간 내에 두 번의 공격으로 중첩을 쌓으면 그 다음 공격 시 적을 잠시 공중으로 띄울 수 있다. ‘바람 장막’은 바람의 벽을 생성해 적의 투사체로부터 아군을 보호하는 스킬이다. 또 ‘질풍검’은 대상 적을 뚫고 정해진 거리만큼 돌진하며 피해를 입히는 기술이다. 궁극기인 ‘최후의 숨결’은 공중에 뜬 적 챔피언에게 순간적으로 다가가 대상과 근처의 모든 공중에 뜬 적을 잠시 더 공중에 띄워 놓은 채 피해를 입힌다. 특히 기술을 사용하고 난 후에도 야스오의 추가 방어구 관통력이 부여되어 전투시 지속적으로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데 도움을 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위군 인각사 복원 사유지 매입 난항

    일연(1206~1289) 스님이 ‘삼국유사’를 집필한 곳인 경북 군위 인각사 복원 사업이 사유지 매입에 난항을 겪으면서 차질을 빚고 있다. 17일 군위군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7년까지 8년간 국비 등 총 113억원을 투입해 고로면 화북리 인각사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22억 1000만원을 들여 2002년부터 2009년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발굴 조사를 마쳤다. 군은 이를 토대로 인각사 일대 터 3만 9082㎡에 사찰 복원 계획을 마련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사역 공간(극락전, 전각, 명부전, 회랑 등) ▲기념공간(국사전, 기념관, 강당 등) ▲요사체 ▲완충녹지공간(녹지, 석불좌상, 부도군 등) 등을 마련한다는 것. 군은 1차로 올해 초까지 11억 5000만원을 들여 극락전(88.34㎡)을 해체한 뒤 새로 복원했다. 하지만 다른 사업은 아예 착수조차 못 하고 있다. 사업 부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사유지(2만 1553㎡) 소유자가 수년째 보상비로 감정(추정) 가격보다 2~4배 이상 높은 가격을 요구해 매입이 안 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군은 내년에 문화재청과 협의해 불가피하게 복원 계획을 축소하는 등의 사업 변경안 마련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643년(선덕여왕 12년) 통일신라기에 원효(617~686) 스님이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는 인각사는 1597년 정유재란 때 소실된 뒤 여러 차례 중수되면서 본 모습이 대부분 훼손됐다. 일연 스님은 이곳에 기거하면서 신라·고구려·백제 3국의 유사(遺事)를 모아 지은 사서(史書) 삼국유사를 완성했다. 군위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스태틱 단검? 무한의 대검?…롤 신챔프 야스오 템트리 분석

    스태틱 단검? 무한의 대검?…롤 신챔프 야스오 템트리 분석

    18일 롤점검과 함께 공개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새 챔피언 야스오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야스오는 ‘용서받지 못한 자’라는 별명을 가진 일본 낭인 무사 콘셉트 챔피언이다. 일본도를 이용해 상대를 찌르고 베는 외형에 어울리게 야스오는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팀을 이끌 수 있는 ‘캐리형 챔피언’으로 분류된다. 야스오는 치명타 확률을 2배로 늘려주는 기본 지속효과와 견제기 ‘강철 폭풍’, 돌진기 ‘질풍검’ 등을 통해 강력한 공격력을 선보인다. 또 적을 공중에 띄운 채 피해를 주는 궁극기 ‘최후의 숨결’도 적중시 상대방에게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 부족한 방어력은 움직일때마다 기류를 채워 보호막을 만들어주는 기본 지속효과와 4초 동안 모든 투사체 공격을 막는 벽을 만드는 ‘바람의 장막’으로 보완할 수 있다. 야스오는 기본적으로 공격에 치우친 ‘딜러’이기 때문에 공격적인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대부분 이용자들의 평가다. 기본 지속 효과인 ‘의지’를 활용하기 위해서 스태틱 단검이나 무한의 대검 등 공격력과 치명타 확률을 올려주는 것을 장착하는 것이 좋다. 위의 룬 세팅(30레벨 기준)을 통해 얻은 치명타 확률 5.6%와 스태틱 단검(치명타 확률 20%, 공격속도 40%, 이동속도 6%), 무한의 대검(공격력 70, 치명타 확률 25%)를 더하면 치명타 확률이 50.6%가 되는데 ‘의지’ 효과를 통해 101%의 치명타 확률이 나온다. 즉 모든 공격이 치명타가 되는 것이다. 여기에 치명타가의 피해량이 250%가 되는 ‘무한의 대검’ 효과를 더하면 매 공격마다 무시무시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공격력과 공격속도, 이동속도,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등 야스오에게 필요한 모든 옵션이 들어있는 ‘서풍’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신발은 공격속도를 높여주는 ‘광전사의 군화’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 이동속도를 높여 ‘기류’를 빨리 채울 수 있는 ‘신속의 장화’나 ‘기동력의 장화’, 마법저항력과 ‘강인함’ 효과를 주는 ‘헤르메스의 발걸음’, 기술 재사용 시간 감소 효과가 있는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등은 경우에 따라 선택하면 될 듯 하다. 다른 아이템으로는 부족한 흡혈량을 채워주고 막대한 공격력을 더해주는 ‘피바라기’, 방어관통력을 올려주는 근접 공격수의 후반 필수 아이템 ‘최후의 속삭임’ 등으로 채운뒤 상황에 맞춰 방어 아이템 1~2개를 곁들이면 전장을 휩쓰는 야스오의 힘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몸집 몇 배의 기린 사냥하는 암사자 포착

    몸집 몇 배의 기린 사냥하는 암사자 포착

    암사자가 자기 몸집의 몇 배가 되는 커다란 기린을 산 채로 사냥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포착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샴와리 게임 리저브 (Shamwari Game Reserve)에서 포착된 이 장면은 암사자 한 마리가 초원을 조심스럽게 어슬렁거리며 먹잇감을 찾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암사자는 수풀 뒤에 가려져 있던 새끼 기린을 본 뒤 전속력으로 기린을 쫓기 시작했고, 자기보다 훨씬 작은 동물임에도 겁을 먹은 기린은 역시 빠르게 달아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동물의 제왕’인 사자의 발톱은 피할 수 없었다. 결국 기린은 암사자와 식구들의 먹잇감이 되고 말았다. 저녁이 되자 암사자를 포함한 사자 서너마리는 기린 2마리의 사체를 둘러싸고 포식을 즐겼다. 해당 동영상은 현지 사파리 관계자가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동물전문가들은 암사자가 동물피라미드의 가장 상위에 있는 것은 맞지만, 기린의 몸집이 워낙 크기 때문에 공격하는 일은 드물다며, 이번 사냥은 비교적 희귀한 편에 속한다고 설명했다. 사진=동영상 캡처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자기 몸집 2배의 기린 사냥하는 암사자 생생포착

    자기 몸집 2배의 기린 사냥하는 암사자 생생포착

    암사자가 자기 몸집의 몇 배가 되는 커다란 기린을 산 채로 사냥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포착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샴와리 게임 리저브 (Shamwari Game Reserve)에서 포착된 이 장면은 암사자 한 마리가 초원을 조심스럽게 어슬렁거리며 먹잇감을 찾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암사자는 수풀 뒤에 가려져 있던 새끼 기린을 본 뒤 전속력으로 기린을 쫓기 시작했고, 자기보다 훨씬 작은 동물임에도 겁을 먹은 기린은 역시 빠르게 달아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동물의 제왕’인 사자의 발톱은 피할 수 없었다. 결국 기린은 암사자와 식구들의 먹잇감이 되고 말았다. 저녁이 되자 암사자를 포함한 사자 서너마리는 기린 2마리의 사체를 둘러싸고 포식을 즐겼다. 해당 동영상은 현지 사파리 관계자가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동물전문가들은 암사자가 동물피라미드의 가장 상위에 있는 것은 맞지만, 기린의 몸집이 워낙 크기 때문에 공격하는 일은 드물다며, 이번 사냥은 비교적 희귀한 편에 속한다고 설명했다. 사진=동영상 캡처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OP설’ 롤 새 챔피언 야스오의 기술과 룬·특성·아이템을 알아보자

    ‘OP설’ 롤 새 챔피언 야스오의 기술과 룬·특성·아이템을 알아보자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롤)의 새로운 챔피언 야스오가 국내 서버에 상륙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게이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롤의 한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10일 야스오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기 앞서 지난달 15일과 22일에 각각 야스오의 스토리 라인과 챔피언 소개글을 올렸었다. 이미 테스트 서버인 PEB서버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 야스오는 ‘용서받지 못한 자’라는 별명을 가진 일본 낭인 무사 콘셉트 챔피언이다. 일본도를 이용해 상대를 찌르고 베는 외형에 어울리게 야스오는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팀을 이끌 수 있는 ‘캐리형 챔피언’으로 분류된다. 제작사인 라이엇게임즈 역시 야스오를 중단 라인에서 꾸준히 적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근접 딜러로 성장시키는 것이 좋다고 제안하고 있다. 하지만 야스오는 중단 라인에 주로 서는 챔피언들에 비해 게임 초반 체력, 체력회복, 방어력, 기본 공격력 등 기본적인 능력치가 좋은 편은 아니다. 특히 레벨에 따라 마법저항력이 오르지 않기 때문에 마법사형 챔피언들이 득세하는 중단라인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제작사는 야스오의 기본 지속 효과로 ‘결의’라는 기능을 넣었다. 결의는 야스오가 움직일때마다 자원이 채워지면서 ‘기류’를 채우는 것으로 기류가 가득 차면 2초간 보호막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다. 이 보호막을 통해 초반 취약한 방어력을 메울 수 있다. 야스오에게 가장 중요한 기술로 꼽히는 ‘바람의 장막’ 역시 방어에 특화된 기술이다. 바람의 장막을 사용하면 야스오의 앞에 바람 벽이 만들어져 4초 동안 모든 투사체 공격을 막을 수 있다. 적재적소에 사용만 한다면 거리를 유지한 채 투사체를 던져 공격하는 대부분의 마법사 캐릭터들에게 악몽이 될 수 있는 기술이다. 야스오의 또 다른 특징은 또 다른 기본 지속 효과인 ‘의지’다. 이를 통해 야스오의 공격은 치명타 확률이 무조건 2배가 된다. 즉 치명타율을 높여주는 아이템을 제대로 맞추기만 하면 모든 공격이 100% 치명타로 들어가는 충격적인 장면을 볼 수도 있다. 또 ‘강철 폭풍’ 기술을 통해 원거리에서 적을 견제할 수 있다. 강철폭풍을 두 번 맞춰 중첩시킨 뒤 세번째에도 적중시키면 상대방을 공중으로 띄워올릴 수 있는 조건부 군중제어 기술로 아군 정글러의 기습에 맞춰 사용하면 유용하다. ‘질풍검’은 적을 뚫고 돌진하는 기술로 강철폭풍과 함께 사용할 경우 위력이 배가 된다. 또 치명타 발동하기 때문에 질풍검과 강철폭풍을 통해 압도적인 데미지를 입힐 수 있게 된다. 궁극기인 ‘최후의 숨결’은 적을 공중에 띄운 채 피해를 주는 기술로 기본 데미지에 추가 공격력의 1.5배를 더하기 때문에 공격력을 올려주는 아이템을 구입할 수록 위력이 어마어마해진다. 또 궁극기를 사용한 뒤에는 상대의 추가방어력에 비례해 야스오의 방어관통력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더 많은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야스오는 체력과 방어력을 올려 상대의 공격을 받아내며 버티는 ‘탱커형’ 챔피언과는 거리가 멀다. 막강한 치명타 피해를 이용, 공격력을 극대화해 상대를 제압하는 식의 운영을 해야하는 ‘딜러’인 야스오로서는 위험한 초반 구간만 잘 넘긴 뒤 아이템을 구입하기만 하면 압도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룬은 표식에 고정 공격력, 인장에 고정 방어력을, 문양에 성장(또는 고정) 마법 방어력을 넣는 기본적인 물리 공격수의 세팅을 따르되 정수에는 치명타 확률을 넣어 기본 지속 효과인 ‘의지’를 활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좋아보인다. 특성은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공격에 21, 수비에 9를 넣는 기본적인 세팅을 하는 편이 무난할 듯하다. 아이템은 기본 지속 효과인 ‘의지’를 활용하기 위해서 스태틱 단검이나 무한의 대검 등 공격력과 치명타 확률을 올려주는 것을 장착하는 것이 좋다. 위의 룬 세팅(30레벨 기준)을 통해 얻은 치명타 확률 5.6%와 스태틱 단검(치명타 확률 20%, 공격속도 40%, 이동속도 6%), 무한의 대검(공격력 70, 치명타 확률 25%)를 더하면 치명타 확률이 50.6%가 되는데 ‘의지’ 효과를 통해 101%의 치명타 확률이 나온다. 즉 모든 공격이 치명타가 되는 것이다. 여기에 치명타가의 피해량이 250%가 되는 ‘무한의 대검’ 효과를 더하면 매 공격마다 무시무시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신발은 공격속도를 높여주는 ‘광전사의 군화’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 이동속도를 높여 ‘기류’를 빨리 채울 수 있는 ‘신속의 장화’나 ‘기동력의 장화’, 마법저항력과 ‘강인함’ 효과를 주는 ‘헤르메스의 발걸음’, 기술 재사용 시간 감소 효과가 있는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등은 경우에 따라 선택하면 될 듯 하다. 다른 아이템으로는 부족한 흡혈량을 채워주고 막대한 공격력을 더해주는 ‘피바라기’, 방어관통력을 올려주는 근접 공격수의 후반 필수 아이템 ‘최후의 속삭임’, 등으로 채운뒤 상황에 맞춰 방어 아이템 1~2개를 곁들이면 시간이 갈수록 전장을 휩쓰는 야스오의 힘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이별통보 여친과 통화하면서 자살…경찰 수사

    서울 은평경찰서는 9일 20대 남성이 이별을 통보하는 여자친구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해 수사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5분쯤 은평구 갈현동 연립주택 지하창고에서 A씨(28)가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집 주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체 및 현장상황, 집에서 발견된 유서, 최후통화자인 A씨의 여자친구 진술 등으로 보아 자살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A씨는 2년 동안 사귄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자 자살할 준비를 한 뒤 휴대전화 사진을 찍어 전송했고 놀란 여자친구가 전화를 하자 통화 상태에서 목을 매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서 살인·사체유기 뒤 국내 도피 50대 중형

    인천지법 형사13부(김상동 부장판사)는 중국에서 거래처 사장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뒤 국내로 도피한 혐의(살인 및 사체유기)로 기소된 A(51)씨에 대해 징역 13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2009년 3월 3일 중국 장쑤성(江蘇省) 구용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거래업체 사장 중국인 B(당시 52세)를 둔기로 때리고 목을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A씨는 밀린 납품 대금 5000여만원을 받으러 온 B씨가 ‘돈이 준비되지 않았다’는 자신의 말에 욕설하자 격분, 살해 후 인적이 드문 구용시 외곽 대나무 숲에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 후 국내로 몰래 들어온 A씨는 경기도 안성에서 고물상을 운영하며 숨어지내다가 지난 9월 검찰에 체포됐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피해자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하는 등 생명이라는 고귀한 가치를 침해해 엄히 처벌해야 한다”면서도 “피고인이 잘못을 반성하고 있으며 우발적으로 발생한 사건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한니발(AXN 밤 10시 50분) 토막 난 사체와 유골들로 만들어진 장승이 발견된다. 현장에 나갔던 윌은 프로파일링 도중 분리 증상을 겪게 되고 한참 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렉터 박사의 진료실에 와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돈이 급한 애비게일은 프레디 라운즈의 제안을 받아들여 자신과 아빠의 이야기를 책으로 내기로 한다. 한편 윌은 애비게일이 니콜라스 보일을 죽였음을 알게 된다. ■나홀로 집에(CGV 밤 10시) 말썽꾸러기라 가족으로부터 따돌림을 당하는 케빈은 늘 자신은 혼자 살 거라면서 가족이 모두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던 중 케빈의 가족은 크리스마스 연휴에 프랑스의 친척 집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모두가 비행기 시간을 맞추고자 허둥대는 사이, 3층 다락방에서 잠이 든 케빈을 미처 챙기지 못하고 떠나 버리는데…. ■응답하라 1994(tvN 밤 8시 40분) 쓰레기는 자신이 실습생으로 일하는 병원에 찾아와 안아 달라는 나정에게 키스를 한다. 그 후 쓰레기는 나정을 모임에 데려가 숨겨 왔던 마음을 솔직히 내보이며 소개까지 한다. 그런 나정을 묵묵히 바라보던 칠봉은 승부는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선포한다. 한편 항상 자신만만했던 해태를 긴장시키는 고난의 군대 생활이 시작된다. ■사이코메트리(캐치온 밤 11시) ‘짬밥’ 3년 차의 강력계 형사 양춘동의 관할 구역에서 여자아이가 유괴돼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수사 중 자신이 우연히 보았던 거리의 신비로운 벽화와 사건 현장이 똑같다는 사실을 알게 된 춘동은 그림을 그리던 준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마침내 그를 체포하지만 준이 과거를 볼 수 있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알게 된다. ■넘버스 게임:화가 나는 이유(내셔널지오그래픽 밤 8시) 직장 동료의 무신경한 한마디부터 꽉 막힌 도로까지. 우리를 화나게 만드는 것은 너무나도 많다. 세상이 미쳤다고 해서 우리도 미쳐야 할 필요는 없다. 데이터과학자이자 탐험가인 제이크 포웨이가 우리를 화나게 하는 것들과 일상에서의 스트레스와 짜증, 불쾌감에 관한 과학적인 근거와 숫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시끌벅적 하우이와 벌거숭이들(애니맥스 낮 12시) 하우이는 피기의 가족으로부터 피기가 생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우이는 피기를 위해 깜짝 파티를 준비한다. 호텔 식구들은 하우이의 지시대로 파티 준비를 하지만, 의심 많은 피기의 눈을 피하기가 쉽지 않다. 한편 우연한 사고로 초능력을 갖게 된 하우이는 원하는 것을 생각만 하면 이루게 된다.
  • 성과·표적·과잉수사 꼬리표… 檢, 철저한 증거주의 수사로 잘라야

    성과·표적·과잉수사 꼬리표… 檢, 철저한 증거주의 수사로 잘라야

    검찰이 전방위적 개혁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김진태호’가 진통 끝에 출범했다. 채동욱 전 검찰총장 퇴임 이후 내홍을 겪고 있는 검찰이 새로운 사령탑을 맞아 어떤 변화를 보일지 주목된다. 검찰 안팎에서는 김진태 신임 총장이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한다. 그동안 일선 검사들의 잇단 비리·비위와 정치검찰 논란이 끊이지 않았고, 내부적으로는 수사외압과 항명 파동도 겪었다. 표적·과잉 수사에 대한 논란도 적지 않았고, 심지어 소문으로만 무성했던 ‘대리 처벌’이 문건을 통해 확인되기도 했다. 땅에 떨어진 검찰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검찰 개혁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 요구가 됐다. 구심점을 잃고 비틀거리는 어수선한 검찰 내부를 추슬러야 하는 김 총장의 어깨가 그만큼 무거울 수밖에 없다. “검찰은 어느 누구의 편이 아니고 오직 국민의 편”이라고 밝힌 김진태호의 검찰 개혁 과제를 3회에 걸쳐 점검해 본다. “치밀하고 정제된 수사로 실체적 진실을 밝혀 나감으로써 더 이상은 ‘표적수사’나 ‘과잉수사’와 같은 지적이 없도록 합시다.” 김진태 신임 검찰총장은 지난 2일 취임식에서 “사람을 살리는 수사를 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총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것처럼 ‘무리한 기소’, ‘먼지털이식 수사’, ‘저인망 수사’ 등 검찰 수사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돼 온 마구잡이식 표적수사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로 이어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의 ‘박연차 게이트’ 수사와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 대한 검찰 수사는 전 정권을 겨냥한 대표적인 표적수사로 꼽힌다. 이런 검찰 수사 관행이 최근까지도 문제점으로 지적되자 김 총장은 취임사에서 이에 대한 개혁 의지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법무부는 4일 대검 중수부가 폐지되면서 신설된 반부패부의 초대 부장에 그동안 ‘검찰특별수사체계 개편 TF’를 이끌어 온 오세인(48·연수원 18기)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을 임명하는 등 새로운 특수수사 지휘·감독 체제를 갖췄다. 또 대검차장에 임정혁(57·16기) 서울고검장을, 서울고검장에는 길태기(55·15기) 대검차장을 각각 전보 발령했다. 검찰은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 신설, 금융조세조사부의 이관 등 체제 개편과 함께 수사 관행 개선 등을 포함한 개혁안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전례를 볼 때 개혁안이 또다시 공수표로 끝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009년 9월 당시 김준규 검찰총장은 대전고검에서 전국검사장회의를 연 뒤 대표적인 표적수사 행태로 지적된 별건수사, 압박수사를 금지하고 대검 중수부의 수사 범위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무리한 수사를 진행해 무죄가 확정되면 원인을 분석해 수사진에 불이익을 주는 방안도 포함됐다. 당시 검찰은 노 전 대통령 서거의 계기가 된 박연차 게이트를 수사하면서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을 탈세 혐의로 먼저 구속한 뒤 별건수사를 벌였다는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검찰의 수사관행 개선 대책은 기록으로만 남게 됐을 뿐 실질적인 변화는 없었다. 실제로 1심 무죄율은 5년 전인 2008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등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며, 미네르바 사건, 정연주 KBS 사장 사건, PD수첩 제작진 기소 등 표적수사 및 과잉수사 논란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다. 최근에는 대검 중수부 산하 저축은행합동비리수사단의 수사 과정에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철규 전 경기지방경찰청장과 이석현 민주당 의원, 서갑원 전 민주당 의원 등에게 잇달아 무죄가 선고되면서 무리한 기소라는 비판이 일었다. 검찰의 출석 통보에 대해 ‘표적수사’라고 맞서고 있는 박지원 민주당 의원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는 24일로 예정돼 있다. 무죄가 선고될 경우 논란은 증폭될 전망이다. 이처럼 수사 관행 비판에 따른 개혁 방안 제시가 흐지부지되고 언제 그랬냐는 듯 똑같은 관행이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물증 위주 수사로의 전환과 성과주의 개선, 특수수사 관련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서보학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증거주의를 바탕으로 수사하고 기소해야 한다”면서 “먼지털이식 수사, 인권 침해, 주변을 압박해 자백을 받아내는 방법 등으로 적법 절차와 인권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수사 관행 개선 방법과 관련해 “검찰 안팎에서 특수수사에 대한 이해가 높은 사람들로 ‘위원회’를 만들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체제가 갖춰지게끔 문제점을 지적하고 무리한 수사에 대한 징계 등 제도적인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재화 변호사는 “주로 인지사건을 처리하는 특수수사인 만큼 범죄 혐의에 대한 자의적인 판단이 개입된다”면서 “성과주의에 따른 이른바 ‘대박사건’을 만들어내기 위한 의도적인 몰아가기를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지수사에 대한 매뉴얼을 갖추고, 법원 판단으로 상식 밖의 무리한 수사로 드러날 경우 인사고과에 반영하되 심각하면 징계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동욱 동국대 법학과 교수는 “언론의 몰아가기식 보도와 정치권의 호도, 청와대의 압력 등이 무리한 수사로 이어지기도 한다”면서 “변호인의 참여를 필수적으로 하고, 밀실 수사를 없애는 기초적인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굶주린 강아지 8마리, 서로 잡아먹어…동물학대 충격

    굶주린 강아지 8마리, 서로 잡아먹어…동물학대 충격

    영국의 한 가정집에서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강아지 8마리가 함께 죽은 채 발견됐는데, 이들이 갇힌 상태에서 서로를 잡아먹은 흔적이 함께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동물보호협회(이하 RSPCA)측은 최근 레스터셔주에 사는 샘 헤씬(39)이라는 여성 집의 주방에서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종(種) 강아지 8마리가 모두 죽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RSPCA가 공개한 사진은 강아지 6마리의 사체와 2마리의 유골이 주방 한쪽에 마구 흐트러져 있는 잔혹한 모습을 담고 있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샘 일가는 생후 6개월 된 강아지 8마리 주위에 철망을 두른 뒤 보살피지 않고 주방 문을 잠근 채 방치했다. 이 여성에게는 두 자녀가 있었지만, 평소 아이들에게 주방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했으며 집의 다른 공간에서 요리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조사중인 경찰은 “사체 주변에서 참기 힘들 정도의 악취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강아지들의 얼굴에는 서로를 할퀸 듯한 깊고 큰 상처가 많았다. 집 곳곳은 몇 년 째 치우지 않은 듯한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강아지들은 배고픔에 시달리다 서로를 잡아먹기 위해 공격한 것으로 보이며, 결국 이중 일부는 잡아먹힌 뒤 뼈만 남은 잔혹한 현장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 사건은 이웃 주민들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들려오는 강아지들의 울음소리를 신고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샘은 법원에서 징역 18주와 봉사활동 200시간 등을 선고받았으며, 평생동안 애완동물을 키우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다. 사진=위는 자료사진, 아래는 학대 현장 사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배 가르는 순간 ‘펑’, 고래사체 폭발 영상 ‘화제’

    배 가르는 순간 ‘펑’, 고래사체 폭발 영상 ‘화제’

    죽은 고래가 폭발해 한 남성이 고래 내용물을 뒤집어쓰는 충격적인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7일, 유튜브에 Sperm Whale EXPLOSION(향유고래 폭발)이라는 동영상이 올라왔다. 약 44초간 진행되는 해당 영상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해변 가에 죽어있는 약 13m크기의 향유고래 시체에 한 남자가 접근 한다. 남자가 조심스럽게 고래의 배 부분을 칼로 절단하는 순간, 폭발음이 들리면서 남자의 얼굴에 고래 내장이 쏟아진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이 영상이 북대서양 덴마크령 페로제도에서 촬영된 것이며 당시 이 향유고래는 그물에 걸려 죽은 뒤 해변에 떠밀려와 일주일 간 방치된 상태였다”고 밝혔다. 또한 영상 속 불운의 남성이 누군지도 공개했는데 그는 페로제도 국립 박물관(National Museum of the Faroe Islands) 소속 해양 생물학자인 비야니 미켈슨(Bjarni Mikkelsen)이었다. 미켈슨은 “고래 사체를 해체해 뼈 조각을 박물관으로 가져갈 목적 이었다”며 “칼로 고래 배를 가르는 순간 다이너마이트가 터진 것처럼 굉음이 들리더니 온갖 부패한 내장이 내게 쏟아졌다.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전문가들은 고래사체 폭발 이유가 ‘메탄가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시체가 부패하면서 세균이 분해되고 자연히 메탄가스가 발생되는데 고래의 몸이 워낙 거대해 가스양도 많이 축적되고 폭발도 커지는 것이다. 지난 2004년에도 대만 타이난 시에서 길이 17m, 무게 50톤의 향고래가 해부를 위해 연구 시설로 옮겨지던 중 폭발해 길거리가 온통 고래 내장으로 뒤범벅된 적이 있다. 한편, 페로 제도는 섬 육류 공급량 중 30%가 고래일 만큼 고래사냥이 일상화된 지역이다. 지역 특성상 농사가 불가능해 섬 주민들은 생계유지를 위해 고래를 잡을 수밖에 없었고 이를 감안해 포경규제가 심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동물보호단체의 비난과 바다 중금속 오염문제에 직면하면서 포경방식이 많이 순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동영상 출처: 데일리메일·유튜브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톱모델 ‘비키니 패션쇼’ 화제

    톱모델 ‘비키니 패션쇼’ 화제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세계적인 슈퍼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5)이 23일(현지시간) 런웨이가 아닌 프랑스 생바트(St.Barts) 해변에서 다양한 비키니 차림으로 ‘나홀로 비키니 패션쇼’를 가졌다. 스와네포엘은 최근 뉴욕 렉싱턴 애비뉴 아모리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2013’에서 올해의 판타지 브라인 106억 원짜리 ‘로얄 판타지 브라’를 입고 런웨이에서 캣 워크했다. 스와네포엘은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의 카메라 앞에서 아름다운 바다와 모래 사장을 배경으로 갖가지 포즈를 취했다. 스와네포엘은 15세때 모델로 발을 내딛은 뒤 나이키, 베르사체, 디체, 톰포드, 엘르 등에서 활동했다. 2010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의 일원이 됐다. 잡지 ‘FHM’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명’ 가운데 61위를 기록했으며, 경제잡지 ‘포브스’가 뽑은 ‘2011 세계 최고의 수익 모델 10위’ 안에 들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형 우주발사체, 2020년 6월 앞당겨 쏜다

    우리 기술로 만든 한국형 발사체가 당초 계획보다 1년 3개월 이른 2020년 6월 발사된다. 또 이 발사체를 활용해 달과 화성, 소행성, 심우주 탐사가 추진되며 중궤도 및 정지궤도 위성을 독자 개발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6일 관계 부처와 합동으로 제6회 국가우주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우주 개발 중장기 계획안과 우주기술산업화 전략안, 한국형 발사체 개발 계획 수정안 등 우주 분야 3개 주요 계획을 수립했다.계획안에 따르면 2017년 12월 시험 발사를 거쳐 2020년 6월 나로과학위성(100㎏)보다 더 큰 1.5t급 실용위성을 지구 저궤도(600~800㎞)에 진입시킬 수 있는 한국형 발사체를 쏘아 올린다. 또 2020년 6월 한국형 발사체를 발사한 뒤 이를 이용해 달 궤도선과 달 착륙선을 자력 발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아울러 국제 협력을 통해 화성과 소행성, 심우주 탐사를 추진하고 최근 빈번한 우주 물체 추락 등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우주감시시스템 구축도 병행한다. 미래부는 한국형 발사체와 달 궤도선·착륙선 발사, 위성 개발 등의 사업을 시발점으로 국내 우주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 전략안에 따라 정부 출연 연구기관의 보유 기술 이전과 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산업체의 역량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산업체가 우주 개발을 주도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미래부는 이러한 전략안이 계획대로 이행되면 2017년 국내 우주시장 규모가 현재의 8866억원에서 3배 이상 늘어난 2조 80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우주전문교육센터(가칭)를 열어 현재 2200여명인 우주 분야 전문 인력을 2020년까지 4800명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내놨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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