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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北, 동해상으로 스커드미사일 2발 발사

    북한이 29일 새벽 스커드 계열로 추정되는 단거리 미사일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이날 “북한이 오늘 오전 4시50분과 4시58분 쯤 강원도 원산 인근에서 스커드 계열로 추정되는 미사일 각 1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면서 “사거리는 500㎞에 이른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이날 미사일 발사는 지난 26일 사거리 연장 300㎜ 방사포로 보이는 발사체 3발 발사 이후 사흘 만에 이뤄진 것이다. 북한은 올해 들어 이번을 포함해 11차례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했으며, 이 가운데 탄도 미사일 발사는 이번이 4번째다. 합참의 한 관계자는 “미사일은 동해 동북쪽 공해상으로 날아갔다”면서 “북한은 미사일 탄착지점 인근 해상에 항행금지구역을 선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군 당국은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다음 달 3∼4일 방한을 앞두고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기 위한 일종의 ‘무력시위’ 차원으로 분석하고 있다. 군은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대북 감시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 동해 발사체 3발 ‘초정밀 전술유도탄’인 듯

    북한이 새로 개발한 전술유도탄을 시험발사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부는 새 전술유도탄을 전날 북한이 쏜 단거리 발사체와 같은 것으로 추정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김정은 동지께서 최첨단 수준에서 새로 개발한 초정밀화된 전술유도탄 시험발사를 지도하시었다”면서 “시험발사를 통하여 전술유도무기의 과학기술적 성능이 단 한 치의 편차도 없다는 것이 실증되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중앙감시소에서 전술유도탄의 시험발사 명령을 직접 내렸다고 신문은 전했다. 우리 군은 북한이 밝힌 새 전술유도탄이 전날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쏜 3발의 단거리 발사체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북한이 어제 발사한 발사체의 궤적 등을 분석한 결과 300㎜ KN09 방사포로 판단된다”면서 “사거리 연장을 위한 성능 개량 시험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군은 북한이 ‘전술유도탄’이라고 언급했다는 점에서 300㎜ 방사포에 유도장치를 탑재했을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성공 가능성에 대해서는 분석이 엇갈린다. 이날 미국 CNN방송은 “북한의 신기술 징후가 전혀 없다”는 미 국방부 관계자의 언급을 인용해 북한의 전술유도탄 발사가 성공했을 가능성이 낮다는 관측이 있다고 보도했다. 정부 일각에서는 북한이 이례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갖춘 무기의 시험발사를 대외에 밝힌 이유와 관련, 한국과 미국의 대북정책에 대한 불만을 나타낸 것으로도 해석했다. 한편 이날 김 제1위원장의 시험발사 참관은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과 변인선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국장, 박정천 포병사령관 등이 수행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파주 토막살인 사건…히스테리성 인격장애 용의자, 이면에 숨겨진 진실은?

    ‘그것이 알고 싶다’ 파주 토막살인 사건…히스테리성 인격장애 용의자, 이면에 숨겨진 진실은?

    ‘그것이 알고 싶다’ ‘파주 토막살인 사건’ ‘히스테리성 인격장애’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파주 토막살인 사건의 미스터리를 추적했다. 2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최근 파주시에서 발생한 토막살인 사건의 감춰진 진실, 특히 히스테리성 인격장애에 대해 방송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5월 31일 인천남동공단 한 공장 앞에서 검은 이민가방 하나가 발견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가방에서 심한 냄새가 났고 주위에는 파리가 들끓었다. 목격자가 불안한 마음으로 지퍼를 열었을 때 눈앞에 나타난 것은 충격적인 사람의 머리였다. 검은 이민가방에서 발견 된 것은 사체의 상반신이었다. 사체에는 30여 차례 칼에 찔린 자국이 있었고 다리는 보이지 않았다. 확인 결과 피살자는 가출신고가 된 50대 남성이었다. 일자리를 알아보겠다며 집을 나선 그는 왜 이런 처참한 모습으로 발견된 것인지 의문이었다. 범인은 사체를 꼼꼼하게 싸맨 붉은 천에 긴 머리카락과 손톱 조각을 남겼다. 사체 유기장소를 비추던 CCTV에는 범인의 자동차가 흐릿하게 찍혀있었다. 긴 머리카락과 깔끔한 사체 처리방법은 범인이 여성일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었다. 경찰은 확보된 단서로 범인을 특정했고, 살인 혐의로 30대 여성을 긴급 체포했다. 범행 장소에서 CCTV에 포착된 범인은 긴 생머리에 검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모습이었다. 그러나 의문점은 많았다. 젊은 여성 혼자서 저지르기에 너무 잔인한 수법의 범행이었다. 공범과 추가 범행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후 경찰은 그녀의 진술에 따라 파주 한 농수로에서 피해자의 다리를 찾아냈다. 30대 여인은 도대체 왜 이런 엽기적인 살인사건을 저지른 것일까?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그녀는 피해 남성이 자신을 강간하려 했다고 수차례 주장했다.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이며, 정당방위 차원에서 했던 행위라고 말했다. 그러나 범행에 사용된 도구들과 계속되는 그녀의 묘한 행동은 진술의 신빙성을 의심케 했다. 얼마 후 그녀는 그간의 진술을 뒤집고 범행을 전면 부인하기 시작했다. 그 남자를 죽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파헤친 피의자의 행동은 극히 이상했다. 모텔에서 사람을 죽였다기에는 너무 평온한 상태로 상대 남자의 카드를 들고 쇼핑몰을 돌아다니며 쇼핑을 즐겼는가 하면, 그의 카드로 시신을 훼손한 전기톱과 훼손된 시신을 이동하는데 쓰인 이민가방을 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남자의 카드를 가지고 쇼핑몰 내 귀금속 매장을 여러 차례 들러 순금 물건만을 찾았고 “남자친구에게 선물을 하려 한다”고 말했던 것. 이는 피의자의 핸드폰에 찍힌 빚독촉 문자 등을 통해 현금으로 바꾸기 쉬운 물건만 골랐던 것으로 예상할 수 있었다. 범죄 심리학자 표창원 박사는 피의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고 “돈이 범행동기인 것은 맞지만 그것만은 아니다”라며 “이 사람이 동정을 해야 할 사람인지 끔찍한 악마인지 모르겠다. 이 부분이 섞여있고 대단히 위험한 사람이다”고 판단했다. 피의자의 지인은 피의자에 대해 “항상 넉넉하게 살았다”고 했다. 그의 SNS에는 삶을 과시하려는 듯 한 명품 가방과 해외여행 사진이 즐비했다. 그러나 모두 독사진뿐이고 친구들이 쓴 댓글도 없었다. 피의자의 사회성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이는 SNS를 사용하는 이유와 많이 동떨어진다. 그의 SNS에는 함께한 사람도 없고 메시지도 없고, 누군가와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을 나누겠다는 의사도 전혀 없다. 전시와 과시. 나를 예쁘게 멋지게 포장하고 보여주겠다는 의도만 담겨있던 것. 정신과 전문의 최진태 박사는 피의자에 대해 “인격장애가 있다. 남에게 과시하고 싶어 하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부분이 있다”라며 “감정이나 정서의 변화가 극단적이다. 내면에는 자기 자신의 의존성을 충분히 채우고자 하고 유지시키고자 하는 대상을 찾아 끊임없이 접근하려 한다”고 판단했다. 특히 8가지 항목으로 확인할 수 있는 히스테리성 인격장애 판단에서 피의자는 여러 가지 해당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질문 중에는 ‘주목받지 못하면 불안해 한다’ ‘성적으로 유혹적이거나 자극적이다’ ‘관심을 끌기 위해 외모를 이용한다’ 등의 항목이 있었다. 이날 방송 말미에 MC 김상중은 “범행 동기에 정신병이 있는가를 살펴보는 것은 피의자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함이 아니다. 범죄사건은 독립적으로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의 범죄가 일어나는 배경에는 가정 사회 나아가 정부 정책의 문제가 연결돼 있기 때문에 이를 살펴보는 것이다”고 이유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파주 토막살인 사건 추적…히스테리성 인격장애 용의자, 진실은?

    ‘그것이 알고 싶다’ 파주 토막살인 사건 추적…히스테리성 인격장애 용의자, 진실은?

    ‘그것이 알고 싶다’ ‘파주 토막살인 사건’ ’히스테리성 인격장애’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파주 토막살인 사건의 미스터리를 추적했다. 2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최근 파주시에서 발생한 토막살인 사건의 감춰진 진실, 특히 히스테리성 인격장애에 대해 방송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5월 31일 인천남동공단 한 공장 앞에서 검은 이민가방 하나가 발견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가방에서 심한 냄새가 났고 주위에는 파리가 들끓었다. 목격자가 불안한 마음으로 지퍼를 열었을 때 눈앞에 나타난 것은 충격적인 사람의 머리였다. 검은 이민가방에서 발견 된 것은 사체의 상반신이었다. 사체에는 30여 차례 칼에 찔린 자국이 있었고 다리는 보이지 않았다. 확인 결과 피살자는 가출신고가 된 50대 남성이었다. 일자리를 알아보겠다며 집을 나선 그는 왜 이런 처참한 모습으로 발견된 것인지 의문이었다. 범인은 사체를 꼼꼼하게 싸맨 붉은 천에 긴 머리카락과 손톱 조각을 남겼다. 사체 유기장소를 비추던 CCTV에는 범인의 자동차가 흐릿하게 찍혀있었다. 긴 머리카락과 깔끔한 사체 처리방법은 범인이 여성일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었다. 경찰은 확보된 단서로 범인을 특정했고, 살인 혐의로 30대 여성을 긴급 체포했다. 범행 장소에서 CCTV에 포착된 범인은 긴 생머리에 검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모습이었다. 그러나 의문점은 많았다. 젊은 여성 혼자서 저지르기에 너무 잔인한 수법의 범행이었다. 공범과 추가 범행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후 경찰은 그녀의 진술에 따라 파주 한 농수로에서 피해자의 다리를 찾아냈다. 30대 여인은 도대체 왜 이런 엽기적인 살인사건을 저지른 것일까?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그녀는 피해 남성이 자신을 강간하려 했다고 수차례 주장했다.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이며, 정당방위 차원에서 했던 행위라고 말했다. 그러나 범행에 사용된 도구들과 계속되는 그녀의 묘한 행동은 진술의 신빙성을 의심케 했다. 얼마 후 그녀는 그간의 진술을 뒤집고 범행을 전면 부인하기 시작했다. 그 남자를 죽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파헤친 피의자의 행동은 극히 이상했다. 모텔에서 사람을 죽였다기에는 너무 평온한 상태로 상대 남자의 카드를 들고 쇼핑몰을 돌아다니며 쇼핑을 즐겼는가 하면, 그의 카드로 시신을 훼손한 전기톱과 훼손된 시신을 이동하는데 쓰인 이민가방을 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남자의 카드를 가지고 쇼핑몰 내 귀금속 매장을 여러 차례 들러 순금 물건만을 찾았고 “남자친구에게 선물을 하려 한다”고 말했던 것. 이는 피의자의 핸드폰에 찍힌 빚독촉 문자 등을 통해 현금으로 바꾸기 쉬운 물건만 골랐던 것으로 예상할 수 있었다. 범죄 심리학자 표창원 박사는 피의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고 “돈이 범행동기인 것은 맞지만 그것만은 아니다”라며 “이 사람이 동정을 해야 할 사람인지 끔찍한 악마인지 모르겠다. 이 부분이 섞여있고 대단히 위험한 사람이다”고 판단했다. 피의자의 지인은 피의자에 대해 “항상 넉넉하게 살았다”고 했다. 그의 SNS에는 삶을 과시하려는 듯 한 명품 가방과 해외여행 사진이 즐비했다. 그러나 모두 독사진뿐이고 친구들이 쓴 댓글도 없었다. 피의자의 사회성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이는 SNS를 사용하는 이유와 많이 동떨어진다. 그의 SNS에는 함께한 사람도 없고 메시지도 없고, 누군가와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을 나누겠다는 의사도 전혀 없다. 전시와 과시. 나를 예쁘게 멋지게 포장하고 보여주겠다는 의도만 담겨있던 것. 정신과 전문의 최진태 박사는 피의자에 대해 “인격장애가 있다. 남에게 과시하고 싶어 하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부분이 있다”라며 “감정이나 정서의 변화가 극단적이다. 내면에는 자기 자신의 의존성을 충분히 채우고자 하고 유지시키고자 하는 대상을 찾아 끊임없이 접근하려 한다”고 판단했다. 특히 8가지 항목으로 확인할 수 있는 히스테리성 인격장애 판단에서 피의자는 여러 가지 해당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질문 중에는 ‘주목받지 못하면 불안해 한다’ ‘성적으로 유혹적이거나 자극적이다’ ‘관심을 끌기 위해 외모를 이용한다’ 등의 항목이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파주 토막살인 사건 미스터리 추적…돌연 진술을 번복한 용의자 여성

    ‘그것이 알고 싶다’ 파주 토막살인 사건 미스터리 추적…돌연 진술을 번복한 용의자 여성

    ‘그것이 알고 싶다’ ‘파주 토막살인 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파주 토막살인 사건의 미스터리를 추적했다. 2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최근 파주시에서 발생한 토막살인 사건의 감춰진 진실에 대해 방송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5월 31일 인천남동공단 한 공장 앞에서 검은 이민가방 하나가 발견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가방에서 심한 냄새가 났고 주위에는 파리가 들끓었다. 목격자가 불안한 마음으로 지퍼를 열었을 때 눈앞에 나타난 것은 충격적인 사람의 머리였다. 검은 이민가방에서 발견 된 것은 사체의 상반신이었다. 사체에는 30여 차례 칼에 찔린 자국이 있었고 다리는 보이지 않았다. 확인 결과 피살자는 가출신고가 된 50대 남성이었다. 일자리를 알아보겠다며 집을 나선 그는 왜 이런 처참한 모습으로 발견된 것인지 의문이었다. 범인은 사체를 꼼꼼하게 싸맨 붉은 천에 긴 머리카락과 손톱 조각을 남겼다. 사체 유기장소를 비추던 CCTV에는 범인의 자동차가 흐릿하게 찍혀있었다. 긴 머리카락과 깔끔한 사체 처리방법은 범인이 여성일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었다. 경찰은 확보된 단서로 범인을 특정했고, 살인 혐의로 30대 여성을 긴급 체포했다. 범행 장소에서 CCTV에 포착된 범인은 긴 생머리에 검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모습이었다. 그러나 의문점은 많았다. 젊은 여성 혼자서 저지르기에 너무 잔인한 수법의 범행이었다. 공범과 추가 범행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후 경찰은 그녀의 진술에 따라 파주 한 농수로에서 피해자의 다리를 찾아냈다. 30대 여인은 도대체 왜 이런 엽기적인 살인사건을 저지른 것일까?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그녀는 피해 남성이 자신을 강간하려 했다고 수차례 주장했다.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이며, 정당방위 차원에서 했던 행위라고 말했다. 그러나 범행에 사용된 도구들과 계속되는 그녀의 묘한 행동은 진술의 신빙성을 의심케 했다. 얼마 후 그녀는 그간의 진술을 뒤집고 범행을 전면 부인하기 시작했다. 그 남자를 죽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여인이 돌연 진술을 뒤집은 이유는 무엇인지, 정말 범행을 저지른 것인지, 왜 처음 만난 남성을 살해한 것인지, 제작진은 토막 살인의 감춰진 진실을 파헤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대 남성 벌거벗고 열차 위 서핑하다 감전사

    20대 남성 벌거벗고 열차 위 서핑하다 감전사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트레인 서핑’이 얼마나 참혹한 결과를 가져오는지 한 젊은 청년이 열차 위 서핑을 하다가 사망하면서 보여주고 있다. 호주 빅토리아주 맬버른 지역 주간 헤럴드 선은 지난 27일 벌거벗은 한 남성(25)이 호주 멜버른 역 열차 위에서 사체로 발견되었다고 보도했다. 시체가 발견되면서 약 3시간 동안 열차가 지연됐다. 당시 열차를 타고 있던 목격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이 젊은 남성이 속옷까지 모두 벗어던져 나체인 상태로 열차 위에서 트레인 서핑을 즐겼다. 당시 승객들은 그런 그의 행동을 보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서 그를 비웃었다. 하지만 목격자들은 “갑자기 어디선가 머리가 타는 냄새가 났으며 그가 심하게 몸을 떨고 몸의 일부가 불타는 듯 보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경찰은 남성이 열차 위 전선에 의해 감전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남자의 신원을 확보하고 그의 죽음에 다른 환경적인 이유는 없었는지 조사 중이다. 한편, 당시 열차를 운전한 열차 기관사 2명은 사고 현장을 발견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됐다. 한편, 달리는 열차 위에서 즐기는 트레인 서핑은 인도와 러시아 각지에서 유행처럼 퍼지고 있으며 떨어지거나 감전으로 인한 사망 확률이 높은 위험한 장난이다. 사진=Herald Sun 영상=MrHITENGLISH/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北 석달만에 또 동해로 단거리 발사체 3발 발사

    北 석달만에 또 동해로 단거리 발사체 3발 발사

    북한이 26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발사체 3발을 발사했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최근 인민무력부장을 교체한 가운데 군 내부를 단속하고 신형 방사포 사거리 연장 실험을 하는 차원에서 발사를 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오후 5시부터 5시 25분까지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발사체 3발을 발사해 북동쪽으로 190여㎞를 날아갔다”며 “이번 발사체의 사거리는 현재 군이 파악하는 북한 단거리 발사체 사거리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발사체는 원산 일대에서 북동쪽으로 영해에 인접한 해안선을 따라 올라갔으며 일본과 가까운 공해상으로 멀리 날아가지는 않았다. 군 당국은 이 발사체가 북한이 지난해 공개한 사거리 150㎞의 300㎜ 신형방사포(다연장로켓) KN09과 유사하다고 보고 사거리를 개량했을 가능성을 놓고 분석 중이다. 이는 방사포가 개성 일대에서 육·해·공군 본부가 있는 계룡대를 직접 타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북한은 올 들어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26일까지 동해상으로 90발의 각종 미사일, 방사포 등을 발사했고 이날 발사한 3발을 합하면 모두 93발이다. 합참 관계자는 “지난해와 비교할 때 이례적으로 많다는 점에서 의도를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한군은 이날 우리 군이 사전 통보도 없이 서해 연평도 주변 바다에서 북측 수역을 향해 포 사격을 했다며 언제든지 보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위협했다. 북한군은 이어 서남전선군사령부 중대보도를 통해 “최근 남측 함정의 북측 영해 침범과 ‘총포 사격’ 등이 빈발하고 있다”면서 “박근혜와 그 일당은 정세를 폭발 전야로 몰아가는 것으로 최후의 출로를 찾아보려고 발악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오늘 괴뢰군부 호전광들은 사전 통보도 없이 연평도 주변 해상에서 우리 측 수역을 향해 포탄을 발사하는 엄중한 군사적 도발을 감행했다”며 “조선인민군 서남전선군 관하 모든 타격집단들은 완전한 보복 태세를 갖추고 섬멸적인 타격 준비를 끝낸 상태에 있다”고 위협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북한 단거리 발사체 발사, 南 계룡대까지 타격?…북한 ‘적반하장’ 주장은

    북한 단거리 발사체 발사, 南 계룡대까지 타격?…북한 ‘적반하장’ 주장은

    북한 단거리 발사체 발사, 南 계룡대까지 타격?…北 ‘적반하장’ 주장은 북한이 26일 오후 원산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단거리 발사체 3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이날 “북한이 오후 5시쯤부터 원산 북쪽 지역에서 동북쪽 방향으로 3회에 걸쳐 발사체 3발을 발사했다”면서 “이 발사체의 사거리는 190여㎞ 정도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발사체의 종류가 무엇인지, 발사 의도가 무엇인지 분석하고 있다”면서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를 강화하고 있으며,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발사체는) 우리 군이 가진 현황 및 데이터와 딱 맞는 것이 없다”면서 “다만 날아가는 속도와 고도를 봤을 때 가장 유사한 것은 ‘KN-09’로 불리는 300㎜ 신형 방사포”라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300㎜ 방사포는 사거리가 150∼160㎞였는데 이번에는 몇 십㎞ 더 길어서 그것이 같은 것인지 다른 것인지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단거리 발사체의 속도와 고도, 궤적은 북한이 보유한 스커드 미사일이나 KN-02 미사일과는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 관계자는 북한이 300㎜ 방사포의 사거리를 늘렸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가능성 중의 하나”라며 “우리가 아는 다른 발사체의 사거리를 조정해서 사격한 것인지 300㎜ 방사포의 성능을 개량한 것인지 어느 한 가지로 단정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사체가 300㎜ 방사포로 드러날 경우 북한이 대구경 방사포로 개성 일대에서 육·해·공군의 본부가 위치한 계룡대까지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음이 확인된다. 북한의 이날 발사는 사전 예고나 항행경보 발령 등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북한군은 이날 서남전선군사령부 중대보도를 통해 “오늘 괴뢰군부 호전광들은 아무런 사전 통보도 없이 연평도 주변 해상에서 우리 측 수역을 향해 포탄을 발사하는 엄중한 군사적 도발을 감행했다”면서 “조성된 사태에 대처해 조선인민군 서남전선군 관하 모든 타격집단들은 완전한 보복 태세를 갖추고 섬멸적인 타격 준비를 끝낸 상태에 있다. 남은 것은 오직 하나, 기다리고 있는 최고사령부의 타격 명령 뿐”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수지에서 떠오른 女변사체…‘살인의 반전’

    11년 전 강원 춘천에서 남편을 둔기로 때려 살해 후 유기한 혐의로 수배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춘천의 한 저수지 내 승용차에서 발견됐다. 26일 오전 5시 55분쯤 춘천시의 한 저수지에 티코 승용차가 추락해 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 경찰 등에 신고했다. 이 주민은 “가뭄으로 물이 마른 저수지 안에서 지붕만 살짝 보이는 승용차가 있어서 신고했다”고 말했다. 추락한 승용차 안에서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패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 경찰은 차량 소유주의 신원확인 결과 이 시신은 2003년 11월 자신의 남편을 둔기로 내려쳐 살해한 혐의로 전국에 수배된 A(73·여)씨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유족들도 어머니로 추정된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저수지 주변의 가드레일이 2009년에 설치됐으나 차량 추락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그 이전에 차량이 저수지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머그샷’으로 스타된 ‘섹시 범죄자’ 패션모델 물망

    ‘머그샷’으로 스타된 ‘섹시 범죄자’ 패션모델 물망

    아무리 중범죄자라도 잘생기고 볼 일이다. 최근 머그샷(경찰의 범인 식별용 얼굴 사진) 한장으로 인터넷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제레미 미크스(30)가 유명 모델 에이전시의 관심까지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을 넘어 현지언론을 장식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미크스의 사연은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스톡턴에서 미 연방수사국 FBI에 체포되면서 시작됐다. 미크스는 불법 총기거래 및 갱 관련 범죄 혐의로 체포됐으며 보석금이 100만 달러(10억 2000만원)로 책정될만큼 중범죄자로 분류되고 있다. 화제가 된 것은 스톡턴 경찰이 페이스북에 미크스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부터다. 마치 모델을 연상시키는 남성다운 외모와 이미지가 현지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이후 수만건이 넘어가는 ‘좋아요’(like)를 기록하며 ‘미국에서 가장 섹시한 범죄자’라는 타이틀과 함께 큰 화제에 올랐다.이같은 상품성을 모델 에이전시들도 눈여겨 본 모양이다. 미국 연예 정보 사이트 TMZ에 따르면 베르사체와 아르마니에 모델을 파견하고 있는 유명 에이전시 블레이즈 모델즈는 “미크스에 관심이 많다” 면서 “패션모델로 활동하면 한달에 1만 5000~3만 달러(1500~3000만원)는 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27일 재판을 앞두고 있는 미크스를 무죄 석방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다름아닌 모친 캐서린 앤지어(60)다. 그녀는 “우리 아들은 1년 전 손을 씻고 지금은 건실한 일을 하고 있다” 면서 “온몸에 문신이 있어 범죄자라고 경찰이 오인했다”고 주장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모친 앤지어는 한 사이트를 통해 재판에 필요한 돈을 모금 중이며 실력있는 변호사를 고용해 아들 석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포장이사견적, 가격비교 전 확인 필수 이사비용 결정 요인은?

    포장이사견적, 가격비교 전 확인 필수 이사비용 결정 요인은?

    이사를 준비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포장이사비용이 합리적이면서도 가격대비 잘하는 곳을 찾으러 뜬 눈으로 밤을 새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잔 짐을 나르는 간단한 일이라면야 그렇게 고생을 할 필요도 없지만 어쩌다가 한 번 삶의 터전을 옮기는 일에는 신중을 기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나마 대도시에 사는 소비자는 선택의 폭이 넓지만 지방에 사는 소비자는 얼마 되지 않는 이삿짐센터 중에서 선택을 해야 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이용후기나 이사업체의 서비스 내용을 알아보기가 까다롭다. 잘 모르는 상태에서 포장이사가격비교를 하다 보면 내가 받은 포장이사견적 가격이 적절한지 조차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소비자들의 이용후기를 살펴봐도 포장이사 만족도는 포장이사 추천 업체를 서너 군데 정도 무료방문견적을 통해 비교해보고 믿을만한 포장이사 업체라고 판단되는 이사짐센터에 맡기는 경우가 높고 가격비교 단계에서 공을 들인 만큼 만족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포장이사 비용을 비교하기 전에 꼭 확인 해야 할 포장이사비용결정 요인을 알아야 한다. 이사는 단순히 짐 량에 의해서만 비용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보다 정확하고 꼼꼼한 비교를 위해 우선 포장이사요금 산정방식을 알아야 한다. 우선 제일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역시 전체 짐의 양이다. 불필요한 짐을 최소화하고 가져가는 비용이 더 크게 나올 법한 짐은 최대한 정리한다. 무료 기부 사이트나 재활용센터를 통해 가전제품이나 가구 등을 처분하면 기대하지 않은 수입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짐의 양은 출장오는 차량의 크기와 인원의 수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짐 량이 많으면 인건비도 같이 올라가게 된다. 비슷한 짐 량이라도 1톤, 2.5톤, 5톤 포장이사 비용이 파견되는 차량과 인력의 수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두 번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다음은 이사의 날짜이다. 손 없는 날과 주말, 특정 일에 이사 수요가 몰리게 되면 웃돈을 주고도 이사를 하기 힘든 경우가 있다. 인건비 부분은 일반적으로 파견되는 인원의 수가 늘어나면 커지게 되지만 작업의 난이도에 따라 추가 되기도 한다. 4-5층 높이의 오래된 건물 중에 엘리베이터가 없거나 사다리차 이용이 어려운 경우 계단으로 작업을 하게 되어 추가 비용이 발생하기도 한다. 짐을 운송하는 거리와 집의 높이에 따라 비용이 달라지는 사다리차 비용도 무시할 수 없다. 이러한 내용은 일반 소비자가 알기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방문견적을 받아볼 때 견적전문직원에게 정확한 내용을 들어보고 그 내용을 계약서에 기입해 두어야 한다. 포장이사가격산정방식은 크게 차이가 없지만 비용은 업체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사 전 포장이사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줄일 수 있는 짐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이사요금을 줄일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이다. 이런 포장이사결정 요인은 일반 가정이사나 포장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공공기관이전, 관공서 이사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연예인을 앞세우지 않고 입소문을 통해서 알려진 포장이사전문업체 이사의달인(http://24dalin.kr) 정태신 대표는 “누구나 쉽게 직접 찾아 비교할 수 있도록 포장이사 업체들도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보장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한다.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며 가격보다는 가치를 추구하고 발로 뛰며 사람을 남긴다는 기업정신으로 운영하고 있는 이사의달인은 강남, 서초, 송파, 강동, 양천, 강서 등 서울 전 지역과 광역시(대구포장이사, 대전포장이사, 인천포장이사, 울산포장이사, 부산포장이사, 광주포장이사), 그리고 전국(수원, 화성, 용인, 안성, 오산, 의정부, 천안, 청주, 충주, 춘천, 홍천, 화천, 아산, 청주, 의왕, 안양, 전주, 군산, 익산, 김천, 예천, 칠곡, 일산, 수지, 분당, 군포, 마산, 창원, 성남, 구미) 포장이사 업체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업계에서 원조 이사의달인으로 통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장이사견적, 가격비교 전 확인 필수 이사비용 결정 요인은?

    포장이사견적, 가격비교 전 확인 필수 이사비용 결정 요인은?

    이사를 준비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포장이사비용이 합리적이면서도 가격대비 잘하는 곳을 찾으러 뜬 눈으로 밤을 새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잔 짐을 나르는 간단한 일이라면야 그렇게 고생을 할 필요도 없지만 어쩌다가 한 번 삶의 터전을 옮기는 일에는 신중을 기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나마 대도시에 사는 소비자는 선택의 폭이 넓지만 지방에 사는 소비자는 얼마 되지 않는 이삿짐센터 중에서 선택을 해야 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이용후기나 이사업체의 서비스 내용을 알아보기가 까다롭다. 잘 모르는 상태에서 포장이사가격비교를 하다 보면 내가 받은 포장이사견적 가격이 적절한지 조차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소비자들의 이용후기를 살펴봐도 포장이사 만족도는 포장이사 추천 업체를 서너 군데 정도 무료방문견적을 통해 비교해보고 믿을만한 포장이사 업체라고 판단되는 이사짐센터에 맡기는 경우가 높고 가격비교 단계에서 공을 들인 만큼 만족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포장이사 비용을 비교하기 전에 꼭 확인 해야 할 포장이사비용결정 요인을 알아야 한다. 이사는 단순히 짐 량에 의해서만 비용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보다 정확하고 꼼꼼한 비교를 위해 우선 포장이사요금 산정방식을 알아야 한다. 우선 제일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역시 전체 짐의 양이다. 불필요한 짐을 최소화하고 가져가는 비용이 더 크게 나올 법한 짐은 최대한 정리한다. 무료 기부 사이트나 재활용센터를 통해 가전제품이나 가구 등을 처분하면 기대하지 않은 수입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짐의 양은 출장오는 차량의 크기와 인원의 수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짐 량이 많으면 인건비도 같이 올라가게 된다. 비슷한 짐 량이라도 1톤, 2.5톤, 5톤 포장이사 비용이 파견되는 차량과 인력의 수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두 번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다음은 이사의 날짜이다. 손 없는 날과 주말, 특정 일에 이사 수요가 몰리게 되면 웃돈을 주고도 이사를 하기 힘든 경우가 있다. 인건비 부분은 일반적으로 파견되는 인원의 수가 늘어나면 커지게 되지만 작업의 난이도에 따라 추가 되기도 한다. 4-5층 높이의 오래된 건물 중에 엘리베이터가 없거나 사다리차 이용이 어려운 경우 계단으로 작업을 하게 되어 추가 비용이 발생하기도 한다. 짐을 운송하는 거리와 집의 높이에 따라 비용이 달라지는 사다리차 비용도 무시할 수 없다. 이러한 내용은 일반 소비자가 알기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방문견적을 받아볼 때 견적전문직원에게 정확한 내용을 들어보고 그 내용을 계약서에 기입해 두어야 한다. 포장이사가격산정방식은 크게 차이가 없지만 비용은 업체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사 전 포장이사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줄일 수 있는 짐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이사요금을 줄일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이다. 이런 포장이사결정 요인은 일반 가정이사나 포장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공공기관이전, 관공서 이사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연예인을 앞세우지 않고 입소문을 통해서 알려진 포장이사전문업체 이사의달인(http://24dalin.kr) 정태신 대표는 “누구나 쉽게 직접 찾아 비교할 수 있도록 포장이사 업체들도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보장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한다.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며 가격보다는 가치를 추구하고 발로 뛰며 사람을 남긴다는 기업정신으로 운영하고 있는 이사의달인은 강남, 서초, 송파, 강동, 양천, 강서 등 서울 전 지역과 광역시(대구포장이사, 대전포장이사, 인천포장이사, 울산포장이사, 부산포장이사, 광주포장이사), 그리고 전국(수원, 화성, 용인, 안성, 오산, 의정부, 천안, 청주, 충주, 춘천, 홍천, 화천, 아산, 청주, 의왕, 안양, 전주, 군산, 익산, 김천, 예천, 칠곡, 일산, 수지, 분당, 군포, 마산, 창원, 성남, 구미) 포장이사 업체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업계에서 원조 이사의달인으로 통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장이사 준비, “포장이사체크리스트부터 따져보자”

    포장이사 준비, “포장이사체크리스트부터 따져보자”

    소비자들이 포장이사업체로부터 부당한 피해를 입었다는 불만이 늘고 있다. 포장이사는 공산품이 아닌 인적 서비스로서 이러한 상황에 시시비비를 가리기가 어렵다. 이사를 준비 중인 소비자라면 포장이사비용을 체크 받기 전 꼼꼼히 이사체크리스트를 작성해 따져볼 필요가 있다. 소비자는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선정하기 위해 먼저 다른 소비자들의 이용후기글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또 본인이 어떤 서비스가 받게 되는지 무료포장이사견적을 통해 확인하는 것 역시 좋은 방법이다. 한 포장이사 업체 관계자는 전문가의 조언을 토대로 작성한 체크리스트를 공개했다. 이사는 포장이사, 일반이사, 반포장이사, 원룸이사, 사무실이사, 기업이전, 보관이사 등 여러 종류의 이사가 있다. 자신에게 맞는 이사 서비스를 선택하는 것이 이사비용을 줄이는 첫 번째 방법이다. 본인의 짐 양에 따라 1톤, 2.5톤, 5톤 포장이사 서비스를 책정 받게 되는데 어떤 이사차량이 사용되는지 확인하고 그에 맞는 인원이 투입되는지도 체크사항이다. 둘째, 소비자의 포장이사 전문 업체 선정으로, 이사 후 서비스까지 확실히 받고 싶다면 주선업 허가증이 있는 이삿짐센터인지, 피해보상보험에는 가입이 되어있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 또 소비자는 브랜드의 이름만을 등에 업은 무허가 업체는 아닌지 꼼꼼히 따져야 이사 진행 시 일어날 수 있는 돌발 상황 및 이사 후 a/s처리까지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업체들의 비교 견적을 확인하는 것이다. 간혹 전화로만 금액을 문의하거나 계약을 하는 소비자들이 많은데 이럴 경우 이사진행 도중 추가 요금을 발생하거나 식대를 요구하는 업체들이 있다. 소비자는 적어도 3군데 이상의 이사업체에서 포장이사 무료가격비교 및 서비스 사항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 국내 이사문화를 선도해 온 KGB연합이사(www.kgb24mall.com) 관계자는 “이사수요가 몰리는 손 없는 날 이사나 주말 이사를 피하고 상대적으로 이사수요가 적은 평일에 이사를 진행하는 게 이사비용 절감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KGB연합이사는 꼼꼼한 포장과 안전한 운송 신속하고 깔끔한 정리정돈으로 소비자들에 신뢰를 주고 있다. KGB연합이사는 대한민국 대표 포장이사업체 중 하나로 브랜드 인지도에 걸맞은 만족스러운 이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KGB연합이사의 착한 이사서비스는 서울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성북구, 종로구, 중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용산구, 광진구, 강동구,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동작구, 관악구, 영등포구, 금천구, 양천구, 구로구, 강서구는 물로, 경기 수원시, 용인시, 화성시, 안양시, 오산시, 평택시, 동탄시, 시흥시, 안산시, 광명시, 군포시, 남양주시, 구리시, 일산시, 고양시, 성남시, 하남시, 분당시, 의왕시, 광주시를 비롯하여 인천, 부산, 대구, 대전, 구미,김해, 창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받아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영장에 나타난 신의 손? 마법같은 트릭 영상 화제

    수영장에 나타난 신의 손? 마법같은 트릭 영상 화제

    눈속임을 통해 마치 마법을 부리는 듯한 트릭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인기다. 영국의 언론 매체 미러는 지난 18일(현지시각) 수영장을 무대로 한 ‘신의 손(Hand of God)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큰 인기를 끌며 화제라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한 소년이 수영장으로 뛰어든다. 그 순간 마치 신의 손을 연상케 하는 손이 나타나 수영장으로 뛰어든 소년을 움켜쥔다. 그리고 수영장의 다른 곳으로 그 소년을 던진다. 절묘하게 편집된 이 영상은 동영상 공유사이트 바인(Vine)의 어플 기능 중 트릭(Trick) 모드로 제작된 것으로, 촬영자의 손은 크게 보이고 떨어져 있는 피사체는 작게 보이는 원근법을 이용하여 동영상 2개를 촬영한 후 이것들을 이어 붙여 눈속임을 만들어내는 원리다. 5초가 채 되지 않는 이 영상은 지난 17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바인에 게시된 이후 30만 건에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같은 트릭을 활용한 패러디 영상들도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사진·영상=Daily Best Vine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4개월 스마트폰으로 사진만 찍어”

    “4개월 스마트폰으로 사진만 찍어”

    하루 최소 2000장. 약 4개월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만 찍었다. 어두운 암실에서 사진만 찍는 게 하루 일과였던 연구원도 있었다. 최고 2만대, 일 평균 1만대 이상 팔리며 선전하고 있는 LG전자의 ‘G3’ 카메라는 이렇게 탄생했다. “가산디지털단지역 주변에서 늦은 밤 하얗게 뜬 얼굴로 스마트폰 사진을 찍어대는 사람이면 100% LG 연구동 사람일 거란 소리도 있었어요.” 17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LG 휴대전화 사업본부(MC) 연구동에서 만난 김상수 MC연구소 책임 연구원이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입을 열자 우성민 MC연구소 선임연구원과 구혜영 MC상품기획그룹 대리의 웃음보가 터졌다. 국내 최초 QHD 화면 탑재 못지않게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데 모은 G3 스마트폰 카메라 탄생의 주역들이다. “전면 카메라는 오직 셀카를 위해, 후면 카메라는 카메라 본질에 충실하자가 목표였어요.” 구 대리는 G3 카메라의 지향점이 ‘누구나 어디에서 아무렇게 찍어도 잘 찍히는 카메라’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러려면 어두운 곳에서도 자동초점이 잘 잡혀야 하고 이를 잘 잡으려면 피사체 거리를 잘 알아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면서 “DSLR 기술을 가져다 쓰면 되지만 크기가 작고 가벼워야 하는 모바일에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컸다”고 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LG 연구진은 약 20가지의 대안 기술을 고민했다. 그중 채택된 것이 우 선임연구원이 기획, 개발을 주도한 ‘레이저 오토 포커스’ 기술이다. 우 선임연구원은 “로봇 청소기가 계단 등 모서리를 감지하기 위해 레이저 거리인식 기술을 쓰는 데 착안했다”고 설명했다. 레이저 오토 포커스 기술은 화면으로 물체를 파악하는 기존의 방식 대신 후면 카메라 옆에 달린 레이저를 쏴 빠르게 물체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자동초점이 더 빠르게 잡힌다. 전작인 G2보다 초점 맞추는 속도가 약 50% 빠르다. 해당 기술은 어두운 곳에서 더 빠르게 찍힌다. 빛으로 물체의 위치 등을 확실히 잡기 위해 여러 번 초점을 옮겨 가는 기존 방식 대신 레이저가 바로 물체의 위치를 알려줘 빛의 양이 크게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김 책임연구원은 “갤럭시 S5나, 아이폰S5가 사용하는 위상차 방식은 별도 센서를 심어 빛의 반사속도를 이용해 직접 거리를 측정하는 방식”이라면서 “레이저 오토 포커스 기술은 빛과 상관없어 어두운 곳에서 위상차 방식보다 더 초점이 빨리 잡힌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G3 카메라는 주먹을 쥐었다 피는 동작을 인식해 최적의 셀카 각도에서 셀카사진을 찍을 수 있고, 역광 상황을 자동으로 인식해 후보정을 한다. 실제 역광 후보정은 최대 IT전문 블로그 폰 아레나에서 갤럭시 S5등 숱한 스마트폰 카메라의 사용자경험(UX)을 제치고 최고점을 받았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진화는 어디까지 갈까. 김 책임연구원은 방향성은 다르지만 품질에 대한 목표는 일반 카메라들과 똑같다고 말했다. “하나하나 모드를 설정해서 사진을 찍는 일반 카메라와 달리 그냥 찍었는데 잘 찍히는 카메라가 우리 LG 스마트폰 카메라의 방향입니다. DSLR급 사진 품질을 추구하는 건 기본이죠.”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문창극 재산 자료 국회 제출…與 “인사청문회 버티는 野, 배째라당이라고 한다”

    문창극 재산 자료 국회 제출…與 “인사청문회 버티는 野, 배째라당이라고 한다”

    문창극 재산 자료 국회 제출…與 “인사청문회 버티는 野, 배째라당이라고 한다” 새누리당은 17일 역사인식 논란을 빚고 있는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통한 검증을 거듭 주장하며 정면돌파를 시도했다. 인사청문회 전 자진사퇴를 주장하는 야당에 대해 ‘배째라당’이라며 비판의 강도를 높이는 한편, 문 후보자에 대한 당내의 불만 목소리를 ‘톤다운’ 시키는데도 주력했다. 그러나 비주류를 중심으로 문 후보자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는 여진은 계속됐다. 이완구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적정 여부를 가리는 법적 절차를 통해 국민의 판단을 구하는 것이 국회의 책임이자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말했다. 이 비대위원장은 당 비례대표 의원 모임인 ‘약지회’ 조찬 회동에 참석, “국회의원 한분 한분은 헌법기관으로서 본인이 판단하고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저희는 정당이라는 하나의 결사체에 몸담고 있다”고 언급했다. 문 후보자 인준을 위한 당론 결집에 착수한 셈이다. 윤상현 사무총장은 원내대책회의에서 새정치연합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안하겠다고 버티니까 세간에서 ‘BJR당’, ‘배째라당’이라고 한다”고 비판했다. 윤 사무총장은 김대중정부 시절 장상, 장대환 국무총리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와 본회의 표결을 거쳐 잇따라 낙마한 사례를 들며 “당시 국회는 인사청문회도 하고 본회의 표결을 거쳤다. 이것이 의회 민주주의이고 의회의 기본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윤 사무총장은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이 현재 문창극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으로 내정된 박지원 의원”이라면서 “박 의원은 인사청문위원장으로서 공정하게 정상적으로 특위를 운영할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홍문종 의원은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청문회에서 명명백백하게 시시비비를 가려서 그분(문창극) 말씀이 문제가 정말 있다고 생각하면 국회법에 따라 처리하면 되는 것”이라면서 “청문회 절차는 꼭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비주류인 김성태 의원은 같은 프로그램에서 “국민 비판여론이 이렇게 거센데 무턱대고 정면돌파를 하겠다고 할 것이 아니라 겸손하고 진지하게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면서 “당 지도부는 심각성을 인식하는 가운데 방향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문 후보자에 대해서도 “본인이 판단해야 되는 문제”라면서 스스로의 결단을 촉구했다. 당내 초선의원 5명과 함께 문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냈던 김상민 의원은 ‘약지회’ 조찬회동에서 이 원내대표를 향해 “청문회가 정치공방이 될 것이고, 표결에서 분열될 것이 뻔하다”면서 “이런 것을 걱정하는 초선들의 마음을 ‘반란’, ‘몇몇 소수의견’이라고 하고 이렇게 강행하는 것을…”이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이 원내대표는 “강행이 아니다. 저는 강행했거나 강요했거나 심지어 설득하려 하지 않았다. 저도 할 얘기가 많지만 절제된 처신, 절제된 말씀이 집권여당으로서 입장이 아닐까 말씀 드린다”고 언급, 긴장된 분위기가 연출됐다. 조명철 의원도 “대통령이 행사하는 인사가 만사가 되기 위해서는 소통해야 되는데 그게 잘 안보이는 듯하다”면서 우회적으로 불만을 표시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문창극 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과 인사청문요청서를 국회에 제출한다. 문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단에 따르면 정부는 중앙아시아 순방 중인 박 대통령으로부터 전자결재 방식으로 재가를 받아 이날 오후 5시 쯤 문 후보자의 임명동의안과 청문요청서를 국회에 보낼 예정이다. 청문요청서에는 재산과 납세,병역,전과 등 문 후보자의 신상과 관련된 각종 증빙 서류가 첨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부9단이 말하는 “포장이사업체 잘 선택하는 방법”

    주부9단이 말하는 “포장이사업체 잘 선택하는 방법”

    처음 포장이사를 준비하던 주부 윤모씨는 포장이사추천 업체 선정을 위해 인터넷으로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검색해봤다. 포장이사 서비스를 이용해본 소비자들의 후기 글들을 살펴봤지만 광고성 글들만 난무할 뿐 결국 원하던 정보를 얻을 수가 없었다. 베테랑 주부들은 포장이사가격비교를 위해 광고성 글들을 신뢰하기 보다는 적어도 3군데 이상의 이사짐센터에서 무료이사견적으로 이삿짐센터 가격비교를 받아보길 조언했다. 이삿짐 익스프레스들 중 저렴한 포장이사비용만을 내세워 질 낮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많은 까닭이다. 이사견적비교에 앞서 베테랑 주부들에게 포장이사 잘 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자. 첫째, 이사체크리스트를 만들자 이사를 준비하며 체크해야 할 사항들을 미리 체크리스트로 만드는 것 역시 좋은 포장이사준비 방법이라고 베테랑 주부들은 설명했다. 이사에는 포장이사, 일반이사, 반포장이사, 보관이사, 원룸이사, 용달이사, 사무실이사 등 많은 서비스가 있는데 이 중 내게 알맞은 이사 서비스를 선택하고 손없는 날, 주말 이사 등을 피해 이사날짜를 정해주는 것 역시 방법 중 하나다. 둘째, 이사비용보다는 이사의 서비스를 먼저 생각하자 포장이사란 TV나 냉장고 같은 대량생산 및 생산성 증대에 따른 원가절감이 쉽지 않다. 공산품이 아닌 인적 서비스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할인 쿠폰을 신뢰하거나 여기저기 전화로 금액만을 문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턱 없이 저렴한 포장이사 비용을 제시 하는 이삿짐센터의 경우 아래 사항들을 의심해 봐야 한다. * 복수의 이사계약을 통한 이사절감 (하루 2번 이사) * 정상적인 포장이사가 어려운 적은 수의 인원 투입 * 이사 당 일 이사물량을 허위로 과대 산출하여 가격 상승 * A/S 비용은 아예 고려하지 않은 금액 (추후 A/S보상 받을 수 없음) 셋째, 이사업체의 비용절감 무조건 좋은 것 만은 아니다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을 돈을 지불하고 집을 얻어서 규정보다 비싼 부동산 수수료를 지불하고 이사를 준비하며 수십만 또는 수백만원을 돈을 주고 도배, 장판, 인테리어를 하는 소비자들이 수백, 수천만원 어치의 가구, 전자제품을 옮겨야 하는 이사에 있어서는 단돈 몇 만원에 인색해 하곤 한다. 넷째, 포장이사업체의 정식 허가 여부를 확인하자 베테랑 주부들은 아무리 유명한 이사브랜드라고 하더라도 전국 프랜차이즈 지점 모두가 허가 업체가 아닐 수 있다고 충고했다. 포장이사 관허업체의 경우 피해보상보험의 의무적으로 가입하게 되어있어 이사 진행 시 생기는 돌발사항이나 이사 후 A/S를 받기에도 용이하다. 그러므로 포장이사가격 비교에 앞서 업체의 관허업체 여부를 확인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포장이사를 진행해 본 베테랑 주부들은 무조건적인 절약보다는 지혜로운 소비가 필요한 것이 이사라고 충고했다. 또한 내 이사서비스에 알맞는 1톤, 2.5톤, 5톤포장 이사비용 및 보관이사비용을 꼼꼼히 확인해봄으로써 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다. 한편 KGB연합이사(www.KGB24mall.com)에서는 이삿짐센터 선정에 있어 이용해본 고객들의 후기 글 역시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국내 포장이사를 선도해온 KGB연합이사는 알뜰한 이사짐센터가격과 보관이사비용은 물론 신속하고 안전한 이사 서비스로 베테랑 주부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믿을 수 있는 포장이사업체다. 인터넷에 올라온 광고성 글보다는 해당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고객이 직접 작성한 후기글을 참고하고 무료방문견적을 통해 정확한 이사조건을 파악해야 좋은 이사업체를 선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KGB연합이사의 24시간 잠들지 않는 포장이사 서비스는 서울(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종로구, 중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용산구, 광진구, 강동구,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동작구, 관악구, 영등포구, 금천구, 양천구, 구로구, 강서구)과 경기도(수원시, 용인시, 화성시, 안양시, 오산시, 평택시, 동탄시, 시흥시, 안산시, 광명시, 군포시, 남양주시, 구리시, 일산시, 고양시, 성남시, 하남시, 의정부시, 분당시, 의왕시, 광주시)외 전국(인천시, 부산시, 대구시, 대전시, 김해시, 창원시)에서 받아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초절정 미모! 마약카르텔 여두목 ‘sns광’

    초절정 미모! 마약카르텔 여두목 ‘sns광’

    연예인 뺨치는 초절정 미모의 마약카르텔 여두목이 등장해 화제다. 화제의 여두목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자신의 사진을 올리는 등 대범한 행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클라우디아 오초아 펠릭스는 청부살인과 마약밀매를 일삼는 멕시코 범죄조직 로스안트락스의 새로운 리더로 알려져 있다. 로스안트락스는 악명 높은 마약카르텔 시날로아의 하부조직으로 알려져 있다. 펠릭스는 이름만 알려져 있을 뿐 정확한 나이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 27세 전후로 추정될 뿐이다. 특이한 점은 펠릭스의 사생활 공개다. 펠릭스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을 통해 화장한 자신의 얼굴을 공공연히 공개하고 있다. 대저택에서의 생활, 최고급 승용차를 타고 있는 모습, 고가의 술을 마시는 모습 등을 거침없이 인터넷에 올리고 있다. 최신형 총기를 들고 포즈를 취한 사진도 인터넷에 버젓이 올려놨다. 얼굴을 공개하고 보니 그는 경쟁조직의 테러(?) 위험에도 노출돼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6일 멕시코에선 유리아나 카스티요 토레스라는 여성이 납치됐다가 변사체로 발견됐다. 변사체엔 고문을 당한 흔적이 남아 있었다. 마약조직 우두머리의 애인으로 알려진 이 여성은 펠릭스와 외모가 매우 흡사했다. 현지 언론은 “당시 납치살인의 표적은 펠릭스라는 소문이 자자했다.”고 보도했다. 펠릭스는 시날로아 계보의 조직에서 최고 서열의 여성으로 알려져 있지만 멕시코 당국은 아직 이에 대한 공식확인을 하지 않고 있다. 사진=트위터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아빠, 장시간 운전 때 백내장 조심하세요

    아빠, 장시간 운전 때 백내장 조심하세요

    적당한 햇볕은 우리 몸에서 비타민D를 생성하는 등 건강에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과도하게 노출될 경우 피부 노화가 촉진되고 심지어 피부암을 일으킬 수도 있다. 또 피부가 타듯 눈도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요즘 같은 날씨에는 노출된 피부에 옷을 입히듯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에는 자외선을 산란시키거나 자외선을 흡수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성분이 들어 있다. 자외선 차단제에 표시된 자외선차단지수(SPF)는 자외선 B를 차단하는 정도를 나타내며 수치가 높을수록 차단 효과가 높은 제품이다. 자외선 B는 짧은 파장의 고에너지 광선으로 단시간에 화상을 일으킬 수 있다. 자외선A차단등급(PA)은 피부를 그을리고 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 A를 차단하는 정도를 나타낸다. 우리나라에서는 PA등급을 ‘PA+, PA++, PA+++’ 등 3단계로 표시하며 ‘+’기호가 많을수록 자외선 A 차단 효과가 큰 제품이다. 하지만 피부가 민감할 수 있으므로 노출 예상시간 및 자외선 강도, 활동 종류 등 상황에 따라 적절한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광과민증이 있어 의사로부터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권고받은 사람은 광과민증의 원인이 되는 광선 종류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의사와 상담한 후 제품을 고르는 편이 낫다. 자외선 차단제는 대략 외출 15분 전에 귀나 목, 손 등 햇볕에 노출되는 모든 피부에 골고루 발라야 하며 2시간 간격으로 자주 덧발라야 효과적이다. 또 옷이 몸에 딱 맞을 경우 햇빛이 옷감 사이로 침투할 수 있기 때문에 여름에는 가급적 밝은 색상의 헐렁한 옷을 입는 게 좋다. 눈도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노화가 촉진되고 각막에 염증이 생기거나 백내장, 황반변성 등의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 자외선 A와 B는 모두 우리 눈의 각막을 거쳐 수정체를 통과해 망막까지 도달하는 위험한 광선이다. 물과 모래 등 반사체가 있는 휴가지에서는 자외선 양이 더욱 증가하기 때문에 눈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자외선으로부터 눈 건강을 지키겠다면서 단순히 디자인만 보고 선글라스를 골랐다가는 낭패를 보기 쉽다. 흔히 선글라스 렌즈의 색상이 진할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가 높다고 생각하지만 색이 짙은 렌즈는 동공을 확장시켜 더 많은 자외선을 흡수하기 때문에 오히려 눈 건강에 해가 된다. 색상의 농도와 자외선 차단 지수는 아무 상관이 없다. 디자인에 앞서 자외선 차단 기능이 얼마나 있는 렌즈인지 확인하고 구입해야 선글라스가 제 구실을 할 수 있다. 사물의 색상을 왜곡해 눈을 피로하게 하는 빨강, 분홍, 보라색 등의 원색 선글라스만 아니라면 선글라스의 색상도 크게 상관없다. 다만 맑은 날뿐만 아니라 흐린 날에도 자외선 지수가 여전히 높아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가급적 흐린 날에도 밝게 볼 수 있는 노란색 또는 갈색 계열의 렌즈를 권한다. 선글라스를 착용한다 해도 자외선을 100% 차단하기는 힘들다. 광대뼈에서 반사된 자외선이 눈에 유입되기도 하고 렌즈 옆 빈 공간으로도 들어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선글라스와 챙이 넓은 모자 등을 함께 착용하고 햇빛이 강한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삼가는 게 좋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도움말 이주용 서울아산병원 안과 교수
  • 주부9단이 말하는 “포장이사업체 잘 선택하는 방법”

    주부9단이 말하는 “포장이사업체 잘 선택하는 방법”

    처음 포장이사를 준비하던 주부 윤모씨는 포장이사추천 업체 선정을 위해 인터넷으로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검색해봤다. 이용해본 소비자들의 후기 글들을 살펴봤지만 광고성 글들만 난무할 뿐 결국 원하던 정보를 얻을 수가 없었다. 베테랑 주부들은 포장이사가격비교를 위해 광고성 글들을 신뢰하기 보다는 적어도 3군데 이상의 이사짐센터에서 무료이사견적으로 이삿짐센터 가격비교를 받아보길 조언했다. 이삿짐 익스프레스들 중 저렴한 포장이사비용만을 내세워 질 낮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많은 까닭이다. 이사견적비교에 앞서 베테랑 주부들에게 포장이사 잘 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자. 첫째, 이사체크리스트를 만들자 이사를 준비하며 체크해야 할 사항들을 미리 체크리스트로 만드는 것 역시 좋은 포장이사준비 방법이라고 베테랑 주부들은 설명했다. 이사에는 포장이사, 일반이사, 반포장이사, 보관이사, 원룸이사, 용달이사, 사무실이사 등 많은 서비스가 있는데 이 중 내게 알맞은 이사 서비스를 선택하고 손없는 날, 주말 이사 등을 피해 이사날짜를 정해주는 것 역시 방법 중 하나다. 둘째, 포장이사업체의 정식 허가 여부를 확인하자 베테랑 주부들은 아무리 유명한 이사브랜드라고 하더라도 전국 프랜차이즈 지점 모두가 허가 업체가 아닐 수 있다고 충고했다. 포장이사 관허업체의 경우 피해보상보험의 의무적으로 가입하게 되어있어 이사 진행 시 생기는 돌발사항이나 이사 후 A/S를 받기에도 용이하다. 그러므로 포장이사가격 비교에 앞서 업체의 관허업체 여부를 확인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셋째, 이사비용보다는 이사의 서비스를 먼저 생각하자 포장이사란 TV나 냉장고 같은 대량생산 및 생산성 증대에 따른 원가절감이 쉽지 않다. 공산품이 아닌 인적 서비스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할인 쿠폰을 신뢰하거나 여기저기 전화로 금액만을 문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턱 없이 저렴한 포장이사 비용을 제시 하는 이삿짐센터의 경우 아래 사항들을 의심해 봐야 한다. * 복수의 이사계약을 통한 이사절감 (하루 2번 이사) * 정상적인 포장이사가 어려운 적은 수의 인원 투입 * 이사 당 일 이사물량을 허위로 과대 산출하여 가격 상승 * A/S 비용은 아예 고려하지 않은 금액 (추후 A/S보상 받을 수 없음) 넷째, 이사업체의 비용절감 무조건 좋은 것 만은 아니다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을 돈을 지불하고 집을 얻어서 규정보다 비싼 부동산 수수료를 지불하고 이사를 준비하며 수십만 또는 수백만원을 돈을 주고 도배, 장판, 인테리어를 하는 소비자들이 수백, 수천만원 어치의 가구, 전자제품을 옮겨야 하는 이사에 있어서는 단돈 몇 만원에 인색해 하곤 한다. 포장이사를 진행해 본 베테랑 주부들은 무조건적인 절약보다는 지혜로운 소비가 필요한 것이 이사라고 충고했다. 또한 내 이사서비스에 알맞는 1톤, 2.5톤, 5톤포장 이사비용 및 보관이사비용을 꼼꼼히 확인해봄으로써 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다. 한편 KGB연합이사(www.KGB24mall.com)에서는 이삿짐센터 선정에 있어 이용해본 고객들의 후기 글 역시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국내 포장이사를 선도해온 KGB연합이사는 알뜰한 이사짐센터가격과 보관이사비용은 물론 신속하고 안전한 이사 서비스로 베테랑 주부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믿을 수 있는 포장이사업체다. 인터넷에 올라온 광고성 글보다는 해당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고객이 직접 작성한 후기글을 참고하고 무료방문견적을 통해 정확한 이사조건을 파악해야 좋은 이사업체를 선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KGB연합이사의 24시간 잠들지 않는 포장이사 서비스는 서울(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종로구, 중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용산구, 광진구, 강동구,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동작구, 관악구, 영등포구, 금천구, 양천구, 구로구, 강서구)과 경기도(수원시, 용인시, 화성시, 안양시, 오산시, 평택시, 동탄시, 시흥시, 안산시, 광명시, 군포시, 남양주시, 구리시, 일산시, 고양시, 성남시, 하남시, 의정부시, 분당시, 의왕시, 광주시)외 전국(인천시, 부산시, 대구시, 대전시, 김해시, 창원시)에서 받아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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