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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우주정거장서 촬영한 초고화질 지구 공개 (ESA)

    국제우주정거장서 촬영한 초고화질 지구 공개 (ESA)

    지구에 사는 우리는 볼 수 없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촬영된 고화질 지구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유럽우주국(ESA)은 약 6개월 간의 ISS 임무를 마치고 지난 11월 지구로 귀환한 독일인 우주비행사 알렉산더 게르스트가 촬영한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지구 표면 위를 수놓은 환상적인 오로라로 시작하는 이 영상은 동영상 카메라로 촬영된 것은 아니다. 총 1만 2500장의 이미지를 연속으로 이어붙여 만든 것으로 이 때문에 영상의 화질 또한 실제 눈으로 보는 것 만큼이나 선명하다. 총 6분 여의 이 영상이 주는 느낌은 한편의 잘만들어진 SF영화 보다 더 실감난다. ESA 측은 "이 영상에는 ISS에서나 직접 볼 수 있는 최고화질의 장면이 담겨있다" 면서 "우리가 사는 지구와 일출, 구름, 번개, 오로라 등 모든 것이 망라된 아름다운 영상" 이라고 자평했다. 한편 우리나라로서는 부러운 이야기지만 게르스트처럼 ISS 체류 중 지구를 담아낸 영상 공개는 우주강국에서는 마치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얼마전에도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베테랑 우주비행사 돈 패팃이 ISS에서 촬영한 4분 짜리 지구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러나 ISS에서의 카메라 촬영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패팃은 "‘피사체’가 특별할 뿐 아니라 손가락의 진동 정도로도 카메라가 흔들리는 극미중력 상태이기 때문에 매우 촬영이 어렵다" 면서 "시속 2만 7000km의 속도로 지구를 공전하기 때문에 렌즈 사용, 셔터 스피드, 노출 등 모든 것이 지상과는 다르다" 고 밝힌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체면 구긴’ 사자, 거친 물살에 ‘벌벌’

    ‘체면 구긴’ 사자, 거친 물살에 ‘벌벌’

    허기를 채우기 위해 강에 뛰어 들었다가 빠른 물살에 진퇴양난에 빠진 사자 한 마리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18일 온라인에 게재된 것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촬영됐다. 이 영상은 먹잇감을 찾기 위해 강으로 들어간 사자 한 마리가 급물살에 겁을 먹고 옴짝달싹 못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꽤 빠른 물살이 흐르고 있는 강 초입, 동물의 사체가 깔려 있고 그 위에 사자가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빠른 물살에 녀석은 겁을 먹은 듯 잔뜩 몸을 움츠리고 있다. 그런데 발이 미끄러지면서 녀석은 이내 물에 빠진다. 떠내려가지 않기 위해 녀석은 발버둥치지만 결국 거친 물살을 이기지 못하고 쓸려 내려간다. 다행히 녀석은 멀리 떠내려가지 않고 헤엄쳐 다시 사체 위에 오르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영상을 접한 이들은 “재미있는 순간을 잘 포착한 영상”이라면서도 “강 중간에 갇힌 사자가 어떻게 됐는지, 결말이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Mrdeniswi 영상팀 seoultv@seoul.co.kr
  • [2014 하반기 히트상품]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엣지’

    [2014 하반기 히트상품]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엣지’

    ‘갤럭시 노트 엣지’는 대화면의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폰의 우측면까지 정보를 표시하는 ‘엣지 스크린’은 대화면의 사용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갤럭시 노트 엣지는 동영상, 내비게이션, 게임 등의 다양한 작업을 하면서 알림이나 문자 메시지를 엣지 스크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 시에는 촬영 버튼과 메뉴 아이콘이 엣지 스크린에 표시돼 피사체를 전체 화면으로 확인하며 보이는 그대로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좌우로 스크롤이 가능한 패널을 최대 7개까지 설정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최신 뉴스, 스포츠 경기 현황, 증권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 모음’ ▲스톱워치, 줄자 등 생활에 유용한 기능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빠른 도구’ ▲야간에 탁상시계와 같이 시간을 표시해주는 ‘야간 시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 “임금개편 업종·규모·지역별 세분화… ‘윈·윈 대안’ 마련할 것”

    “임금개편 업종·규모·지역별 세분화… ‘윈·윈 대안’ 마련할 것”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소득 양극화로 대표되는 노동시장 이중구조가 수술대에 올랐다. 오는 19일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가 큰 틀의 합의안을 내면 내년도 노동시장 개편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정규직 해고요건 완화를 언급한 이후 “노동자끼리 고통을 분담하라는 것이냐”는 비판이 거세다. 출발부터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노·사·정의 줄다리기 속에 중심을 잡아야 하는 김대환 노사정위원장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김 위원장은 “한쪽으로 기우는 일이 없도록 합의안을 내겠다”며 “임금개편도 업종·기업규모·지역별로 세분화해 모두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15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김 위원장을 만나 노동시장 구조개혁 구상을 들어봤다. 대담 박찬구 정책뉴스부장 →노사정 회의가 어느 지점까지 와 있나. -매일 전문가 그룹이 만나 이견을 조율하고 있다. 오는 19일 5차 회의에서 노동시장 구조개선의 기본 원칙과 큰 방향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겠다. 이번에는 결실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노동계에선 하향평준화, 규제완화라며 우려한다. -기획재정부에서 정규직 해고 요건 완화 얘기가 나와서 그런 건데, 노동시장 구조 개혁은 절체절명의 과제다. 노동시장 구조 개혁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면 가장 현실적이고 가능한 개혁을 해야 한다. 균형 있고 미래지향적인 방향이 제시될 것이다. 노동계도 한쪽 방향으로 기우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는 안 해도 될 것 같다.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임금체계 개편안은. -과거의 연공급 임금 체계를 직무에 따른 직무급 체계로 바꿔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선 기업 내의 연공급 임금체계에 따른 노무 관리, 인사체계가 바뀌어야 하고 다양화되고 있는 근로형태에 따른 맞춤형 임금체계로 가야 한다. 직무급 체계를 큰 방향으로 잡고 사전 준비를 해 나가며 업종별로 다양한 임금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 →연공급과 직무급, 성과급 임금비율을 ‘5대 3대 2’로 하는 권고안이 노사정 합의안에 포함됐다는 일부 보도가 있었는데. -뚱딴지 같은 소리다. 임금체계는 업종별 직무에 따라 적합한 체계로 가야 한다. 이를 싹둑 잘라 ‘5대 3대 2’로 맞출 수는 없다. 연공급 비중을 낮추면서 직무급 비중을 올리는 과정이 조화롭게 이뤄져야 한다. ●고용 유연화 아닌 노동시장 유연화 돼야 →임금체계는 업종별로 모두 설정하는 건가. -직무 분석을 철저하게 해 업종별로 표준 임금체계를 만들어야 한다. 그다음 주요 몇 개 기업에 적용해 현실성을 보고서 확대해야 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도 각각 다른 임금체계를 적용하고 업종별·규모별·지역별로 세분화해야 한다. 지역별 세분화가 필요한 것은 지역별로 생활비 수준이 차이 나기 때문이다. 영국 런던은 다른 도시보다 물가가 비싸 이곳 근로자들에게는 보조금을 따로 준다. 우리도 이런 임금체계를 연구하며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해 임금 체계를 짜야 한다. →임금체계가 안착하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할 텐데. -정책 당국자들은 조급하겠지만 임금체계 개편은 10개년 계획을 세워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는 게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무(無)노조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정리해고에 무방비로 노출된 상태다. 경영상 해고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는데. -정리해고 법률 규정을 갖고 자꾸 이야기하는 것은 무책임하다. 경영상의 어려움, 해고 회피 노력 등 정리해고 요건을 어떻게 법률상에 딱 규정할 수 있겠나. 정치권에서 정리해고 요건 강화 법률안을 발의했는데, 현실을 정말 심각하게 고민하고 내놓은 것인지 의문이 든다. 국회의원들은 우릴 뭐로 보느냐고 기분 나빠하겠지만, 단순히 정치적인 목적에서 촉발된 발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현실적이고 가능한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 →정부의 비정규직 사용기간 연장안은 부작용도 우려되는데. -비정규직 사용기간을 연장하는 것보다 노사가 법이 잘 지켜지도록 노력하는 게 먼저다. 편법으로 접근하다 보니 쪼개기 계약이 횡행하는 것이다. 사용기간 2년 규정을 그대로 두고 비정규직 차별을 시정해 비정규직 사용 남용을 막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노사정위에 비정규직 대표가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데. -관련 법률안이 아직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아 답답하다. 비정규직의 목소리가 정책에 담기려면 정치권이 이 문제부터 해결해 줘야 한다. 지금까지는 법안이 통과되기만을 기다렸는데, 이제는 노사정위의 동의를 구해 회의체에 비정규직 대표뿐만 아니라 여성·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분들까지 참여시키려고 한다. 노사정위원들도 구태여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 ●정규·비정규직 ‘동일 노동 동일 임금’ 어려워 →노사정 합의가 힘을 발휘하려면 기재부와 최소한의 공감대가 있어야 하지 않나. -정규직 해고 완화를 꺼냈던 기재부도 지금은 공식적으로 결정된 게 없다며 물러선 상태다. 정규직, 특히 중소기업 정규직이 일자리 불안을 느끼기 시작하면 안 된다. 대기업 공공부문이더라도 해고는 마지막 수단이 돼야 한다. 잘나가는 대기업 정규직도 해고되면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진다. 사회안전망이 튼튼하지 않아서다. 고용 유연화가 아니라 노동시장 유연화가 이뤄져야 한다. 인력 배치전환을 자유롭게 하고 직업 능력 개발을 지원하며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게 노동시장 유연화의 방향이다. →최 부총리의 발언도 그냥 나온 말은 아닐 텐데. -IMF 금융위기 때도 구조조정을 했지만 임금을 동결 또는 일부 반납하는 방식으로 고용을 유지한 기업도 상당했다. 구조조정은 최후 수단이 돼야한다. →고용유연화에 대한 여야의 반응은. -여야가 다르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도 개별적으로 다 다르다. 노사정위에서 협의하고 공감대가 이뤄진다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다. 노동시장 구조 개혁이란 대과제 앞에선 여야가 힘을 합쳐야 한다. 정치적으로 접근하면 어려워진다. 현실을 겉돌아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미래지향적으로 경제를 활성화하고 사회 양극화를 해소해서 우리 사회가 다시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정치권이 머리를 맞대야 한다. →연말에는 노동시장 구조개선안의 윤곽이 나올까. -오는 19일 노동시장 구조개선 원칙이 합의되면 노동시장 이중구조 완화, 임금체계, 근로시간 문제 등을 세부적으로 다뤄 나가려고 한다. 노동시장 구조 개혁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내년 상반기까지로 본다. 법 개정을 고려하면 아무리 늦어도 내년 5월 말까지는 세부내용의 가닥을 잡아야 한다. 내년 하반기에는 총선, 어물쩍하다 보면 대선이 다가올 것이다. →노사정 합의가 잘 안 될 경우 ‘플랜 B’는. -변수가 생겨 골든타임을 놓쳤다면 다른 경로와 방식을 생각해야 한다. 독일 ‘하르츠 개혁’도 결국 마지막에 완전 합의에 이르지 못해 기존에 논의된 내용을 갖고 정부가 주도적으로 했다. →정부 주도라면 공기업부터 적용한다는 건가. -논의를 통해 공감대가 마련된 부분은 먼저 정부가 추진하는 방안도 생각할 수 있다. ●노사정 합의 안되면 논의된 내용 우선 추진 →노동시장 구조 개선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 의지는. -노사정위에서 합의되면 얼마나 좋겠느냐는 바람을 아주 강하게 갖고 있다.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고 있어 아주 든든하다. →결국 사회 안전망이 얼마나 확충되느냐가 문제일 텐데. -실업급여 수준을 높이고 기간을 늘려도 될 만큼 재정 상태가 괜찮으면 좋겠지만, 이는 ‘양날의 칼’이다. 단순한 급여 지원이 아니라 실직한 사람이 빨리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직업능력 개발과 기술향상 훈련을 지원하는 게 핵심이 돼야 한다. 우리나라 사회안전망이 네덜란드 등 다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보다 미흡한 것은 사실이다. 당장은 답답하겠지만 긴 호흡으로 직업 훈련과 취업 지원에 노력을 쏟아부으면서 사회안전망을 확충해 나가면 상승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파견 업종 확대로 비정규직이 늘어날 것이란 우려도 있다. -아직 노사정위에 올라온 의제는 아니지만, 파견 업종을 확대하면 기업도 좀 더 효율성을 기할 수 있고 근로자도 자기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얻게 된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차별을 바로잡으려면 사실 ‘동일노동·동일임금’이 해답이다. 그러나 지금은 어렵다. 연공급 체계에서 어떻게 동일 노동을 하는 대기업 근로자의 임금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임금을 비교해 조정할 수 있겠나. →노사정에 당부하고 싶은 말은.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으려면 적극적으로 대화해 합의를 이뤄내겠다는 진정성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 노사정 대표 모두가 소명감과 책임감을 느끼고 노동시장 구조 개혁의 큰 틀을 잡아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정리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김대환 노사정위원장은 ▲1949년 경북 김천 출생 ▲서울대 경제학과 ▲영국 옥스퍼드대 경제학 박사 ▲인하대 교수 ▲참여사회연구소장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 2분과 간사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 경제노동분과 위원장 ▲노동부 장관 ▲고용정보원 이사장
  • ‘토막살해’ 박춘봉 구속… 시신 훼손 이유는 못 밝혀

    ‘토막살해’ 박춘봉 구속… 시신 훼손 이유는 못 밝혀

    수원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 박춘봉(55·중국)이 구속됐다. 수원서부경찰서는 14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주택에서 한때 동거했던 김모(48·중국)씨를 살해한 박춘봉을 살인과 사체손괴, 시체유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이날 밝혔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수원지법 천지성 판사는 “도주가 우려되고 증거인멸 가능성이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검찰이 청구한 영장에는 범행 시기와 수법, 경위 등이 ‘불상’으로 기재됐지만, 법원은 박춘봉이 범행을 시인한 데다 증거가 충분해 범죄 혐의가 소명됐다고 판단했다. 박춘봉은 김씨가 벽에 부딪히면서 넘어져 사망했다며 우발적 범행임을 주장했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박춘봉의 진술과 달리 목이 졸려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는 부검의 소견을 내놨다. 따라서 박춘봉이 우발적 범행임을 주장하기 위해 거짓 진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와 수법 등에 수사를 집중하고 있다. 또 시신 유기 장소 가운데 한 곳으로 지목한 수원과 화성 경계 야산이 시신 훼손 장소인 수원 팔달구 교동 임시계약 월세방에서 8㎞ 떨어져 도보로 2시간 이상 소요되는 만큼 조력자 도움을 받았을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사하고 있지만 아직 추가 범행이나 조력자 정황은 나오지 않았다. 박춘봉이 2008년 12월 2일 가명으로 여권을 위조해 입국한 불법 체류자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 범행 여부 등을 수사하기 위해 입국 이후 행적을 캐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살인이나 시신 훼손 이유는 여자나 돈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며 “앞으로 추가 조사를 통해 밝혀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한편 박춘봉은 이날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수원서부경찰서를 나서면서 굳은 표정으로 “피해자 가족에게 죄송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그러나 시신 훼손 이유에 대해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정신이 없다”며 답변을 피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새누리 정당 후원금 모금 부활 검토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회가 정당 국고보조금을 폐지하는 대신 현행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정당의 정치 후원금 모금을 부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일명 ‘오세훈법’(정치자금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기업·단체의 후원금을 전면 허용하자는 방안이어서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김문수 보수혁신특위 위원장은 14일 “정당은 자발적 정치결사체로 국비를 굳이 지원할 이유가 없다”면서 “대신 정당의 재정 자립을 위해 자발적인 당비, 후원회비 모금을 정당에 전면 허용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 세금을 받아서 쓰면서도 회계감사도 제대로 안하는 현재 구조는 정당이 정치 결사체가 될 수 없도록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새누리당이 후원금 모금 허용을 추진하면 2004년 정치자금법 개정 이후 정당후원회를 10년여 만에 부활하는 것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현행처럼 개인 후원금은 물론 기업·단체 후원금까지 허용할지 여부, 여당으로의 후원금 쏠림 현상 등이 논란거리다. 현재 정치자금법은 평소 국회의원 후원회만 허용하고, 선거 때에는 대통령, 국회의원 및 광역·기초단체장 후보(예비후보 포함)에 대해 후원회 결성 및 후원금 모금을 허용하고 있다. 대신 김 위원장은 “후원금 모금은 단계 적용하되 우선 정당의 당비 모금에 맞춰 1대1 매칭펀드 방식으로 국고 지원을 병행할 수 있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오픈프라이머리 도입을 위해서도 후원금 모금 및 후원회 부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김 위원장은 “현재는 당조직이 곧 사조직이라 현역이 공천에 유리할 수밖에 없다”면서 “미국식 정당 시스템처럼 자발적 후원회 위주로 당 조직을 복원해 후원 시스템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팔달산 토막살인 박춘봉 범행 시인…경찰, 얼굴 공개하고 구속영장 신청

    팔달산 토막살인 박춘봉 범행 시인…경찰, 얼굴 공개하고 구속영장 신청

    ‘토막살인 박춘봉’ ‘팔달산 박춘봉 범행 시인’ ‘수원 팔달산 토막사건’ ‘팔달산 토막살인 사건’ 수원 팔달산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 박춘봉(55·중국 국적)의 얼굴이 공개됐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3일 오전 박춘봉이 범행을 시인했으며 관련 법에 의거해 얼굴과 실명을 공개했다. 새벽 내내 범행을 일관되게 부인해 온 박춘봉은 경찰이 증거를 순차적으로 제시하자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는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 강력범죄의 피의자가 그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때 얼굴을 공개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경찰은 강호순 연쇄살인사건(2009년) 이후 2010년 4월 특정강력범법에 신설된 ‘8조 2항(피의자의 얼굴 등 공개)’을 근거로, 흉악범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기로 했다. 같은 해 6월 경찰은 서울 영등포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여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한 김수철(49)의 얼굴사진을 처음으로 직접 찍어 일반에 공개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을 부인하던 박춘봉이 오전 3시쯤부터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범행을 시인하고 시신 유기장소를 진술하고 있다”며 “프로파일러 조언을 받아 형사들이 직접 신문해 자백을 끌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시신의 나머지 부분 유기장소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박춘봉이 진술하더라도 확인절차를 거친 뒤에야 공개가 가능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이날 살인, 사체손괴, 사체유기 등 혐의로 박춘봉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피해자 김씨의 나머지 시신을 수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팔달산 박춘봉 범행 시인…수원 팔달산 토막살인 사건 범행동기 밝혀지나

    팔달산 박춘봉 범행 시인…수원 팔달산 토막살인 사건 범행동기 밝혀지나

    ‘토막살인 박춘봉’ ‘팔달산 박춘봉 범행 시인’ ‘수원 팔달산 토막사건’ ‘팔달산 토막살인 사건’ 팔달산 박춘봉 범행 시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토막살인’ 박춘봉의 얼굴도 공개됐다. 경찰은 수원 팔달산 토막사건의 범행 동기와 시신 유기 장소 등을 밝혀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3일 오전 박춘봉이 범행을 시인했으며 관련 법에 의거해 얼굴과 실명을 공개했다. 새벽 내내 범행을 일관되게 부인해 온 박춘봉은 경찰이 증거를 순차적으로 제시하자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는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 강력범죄의 피의자가 그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때 얼굴을 공개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경찰은 강호순 연쇄살인사건(2009년) 이후 2010년 4월 특정강력범법에 신설된 ‘8조 2항(피의자의 얼굴 등 공개)’을 근거로, 흉악범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을 부인하던 박춘봉이 오전 3시쯤부터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범행을 시인하고 시신 유기장소를 진술하고 있다”며 “프로파일러 조언을 받아 형사들이 직접 신문해 자백을 끌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시신의 나머지 부분 유기장소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박춘봉이 진술하더라도 확인절차를 거친 뒤에야 공개가 가능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오전 중 박춘봉에 대해 살인, 사체손괴, 사체유기 등 혐의를 적용,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며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막살인 박춘봉 얼굴 공개…수원 팔달산 토막사건 범행동기 밝혀지나

    토막살인 박춘봉 얼굴 공개…수원 팔달산 토막사건 범행동기 밝혀지나

    ‘토막살인 박춘봉’ ‘수원 팔달산 토막사건’ ‘팔달산 토막살인 사건’ ‘토막살인’ 박춘봉의 얼굴이 공개됐다. 경찰은 수원 팔달산 토막사건의 범행 동기와 시신 유기 장소 등을 밝혀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3일 오전 박춘봉이 범행을 시인했으며 관련 법에 의거해 얼굴과 실명을 공개했다. 새벽 내내 범행을 일관되게 부인해 온 박춘봉은 경찰이 증거를 순차적으로 제시하자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는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 강력범죄의 피의자가 그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때 얼굴을 공개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경찰은 강호순 연쇄살인사건(2009년) 이후 2010년 4월 특정강력범법에 신설된 ‘8조 2항(피의자의 얼굴 등 공개)’을 근거로, 흉악범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을 부인하던 박춘봉이 오전 3시쯤부터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범행을 시인하고 시신 유기장소를 진술하고 있다”며 “프로파일러 조언을 받아 형사들이 직접 신문해 자백을 끌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시신의 나머지 부분 유기장소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박춘봉이 진술하더라도 확인절차를 거친 뒤에야 공개가 가능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오전 중 박춘봉에 대해 살인, 사체손괴, 사체유기 등 혐의를 적용,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며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막살인 박춘봉 얼굴 공개…“말다툼하다 밀쳤다” 우발적 범행 주장

    토막살인 박춘봉 얼굴 공개…“말다툼하다 밀쳤다” 우발적 범행 주장

    ‘박춘봉 얼굴 공개’ ‘토막살인 박춘봉’ 박춘봉 얼굴 공개 이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수원 팔달산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 박춘봉(55·중국 국적)의 얼굴이 공개됐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3일 오전 박춘봉이 범행을 시인했으며 관련 법에 의거해 얼굴과 실명을 공개했다. 현행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는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 강력범죄의 피의자가 그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때 얼굴을 공개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경찰은 강호순 연쇄살인사건(2009년) 이후 2010년 4월 특정강력범법에 신설된 ‘8조 2항(피의자의 얼굴 등 공개)’을 근거로, 흉악범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기로 했다. 같은 해 6월 경찰은 서울 영등포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여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한 김수철(49)의 얼굴사진을 처음으로 직접 찍어 일반에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박춘봉이 수원과 화성 등 총 4곳에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살인, 사체손괴, 사체유기 등 혐의로 박춘봉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춘봉은 동거녀였던 김모(48·중국 국적)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수원 팔달산과 수원천변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춘봉은 경찰에서 ‘말다툼을 하다가 밀었는데 벽에 부딪히면서 넘어져 숨졌다’며 우발적인 범행임을 주장하고 있다. 박춘봉은 이후 시신을 교동 월세방으로 옮겨 욕실에서 흉기 등으로 시신을 훼손한 뒤 2∼3일에 걸쳐 팔달산과 수원천변, 화성 야산 등에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차가 없는 박춘봉이 김씨 시신을 교동 월세방까지 어떻게 옮겼는지에 대해선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정확한 범행 시각이나 수법 등은 아직 조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막살인 용의자 거처 혈흔DNA 피살자와 일치

    경기 수원 토막 살인의 피해자는 40대 여성 중국동포로 확인됐다. 경찰은 피해 여성 시신의 유기 장소가 포천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색하고 있다. 경기경찰청 수사본부는 12일 살인 및 사체 유기 혐의로 긴급 체포된 박모(56·중국동포)씨의 임시 거처에서 피해 여성으로 추정되는 김모(48·중국동포)씨의 혈흔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한동안 박씨와 동거 생활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전날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박씨의 반지하 월세방에서 발견된 혈흔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DNA 분석을 의뢰한 결과 팔달산 등에서 발견된 피해 여성의 것과 동일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국과수는 김씨 어머니의 DNA를 채취해 토막 시신 등과 대조한 결과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박씨의 임시 거처 주변 탐문 수사 결과에서도 박씨가 이 집에서 잠시 거주하다 보름 전 잠적한 인물이 맞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그러나 박씨는 범행을 부인하며 자신의 신상 정보 등 대부분의 경찰 추궁에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 경찰은 프로파일러 5명을 투입해 사건 및 범행 동기, 나머지 시신 유기 장소 등을 추궁하고 있다. 경찰은 박씨가 숨진 김씨의 휴대전화를 가지고 지난 9일 포천 소흘읍에 한동안 머물렀던 사실을 포착해 수원과 함께 이 일대에 대해서도 수색을 벌이고 있다. 수사본부 관계자는 “박씨가 범행을 부인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입수한 증거를 감안할 때 혐의 입증에 문제가 없다”면서 “13일 오전까지 박씨에 대해 살인 및 사체 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토막 살인 사건의 유력한 피의자가 수원 구도심에 기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근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2년 전 20대 여성을 엽기적인 방법으로 살해했던 중국 동포 오원춘(44) 역시 박씨 임시 거처로부터 2㎞ 거리의 구도심에 살았기 때문이다. 특히 이 지역은 여성과 서민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히 집중 순찰하도록 지정한 ‘경찰특별순찰구역’인 것으로 확인돼 주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토막살인 박춘봉 얼굴 공개…“말다툼하다 밀쳤다” 우발적 범행 주장

    토막살인 박춘봉 얼굴 공개…“말다툼하다 밀쳤다” 우발적 범행 주장

    ‘박춘봉 얼굴 공개’ ‘토막살인 박춘봉’ 박춘봉 얼굴 공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박춘봉이 범행 동기에 대해 우발적인 범행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수원 팔달산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 박춘봉(55·중국 국적)의 얼굴이 공개됐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3일 오전 박춘봉이 범행을 시인했으며 관련 법에 의거해 얼굴과 실명을 공개했다. 현행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는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 강력범죄의 피의자가 그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때 얼굴을 공개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경찰은 강호순 연쇄살인사건(2009년) 이후 2010년 4월 특정강력범법에 신설된 ‘8조 2항(피의자의 얼굴 등 공개)’을 근거로, 흉악범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기로 했다. 같은 해 6월 경찰은 서울 영등포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여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한 김수철(49)의 얼굴사진을 처음으로 직접 찍어 일반에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박춘봉이 수원과 화성 등 총 4곳에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살인, 사체손괴, 사체유기 등 혐의로 박춘봉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춘봉은 동거녀였던 김모(48·중국 국적)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수원 팔달산과 수원천변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춘봉은 경찰에서 ‘말다툼을 하다가 밀었는데 벽에 부딪히면서 넘어져 숨졌다’며 우발적인 범행임을 주장하고 있다. 박춘봉은 이후 시신을 교동 월세방으로 옮겨 욕실에서 흉기 등으로 시신을 훼손한 뒤 2∼3일에 걸쳐 팔달산과 수원천변, 화성 야산 등에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차가 없는 박춘봉이 김씨 시신을 교동 월세방까지 어떻게 옮겼는지에 대해선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정확한 범행 시각이나 수법 등은 아직 조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박춘봉에 대한 범죄사실이 세부적으로 조사되지 않아, 구속영장에 ‘불상의 방법, 불상의 시각’ 등이라고 표기해 검찰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는 완료되지 않았지만 증거가 충분히 입수된 상태여서 구속영장이 발부되는데엔 무리가 없을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앞서 김씨의 언니는 “지난달 26일부터 동생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 올해 4월부터 동거한 사람(박춘봉)과 놀러 간 것으로 생각했는데 계속 전화를 받지 않으니 찾아달라”며 8일 오후 11시 30분께 경찰에 미귀가 신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막살인 박춘봉 얼굴 공개 배경은?…오원춘 등 경찰이 얼굴 공개한 강력범 누가 있나

    토막살인 박춘봉 얼굴 공개 배경은?…오원춘 등 경찰이 얼굴 공개한 강력범 누가 있나

    ‘박춘봉 얼굴 공개’ ‘토막살인 박춘봉’ 박춘봉 얼굴 공개 이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수원 팔달산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 박춘봉(55·중국 국적)의 얼굴이 공개됐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3일 오전 박춘봉이 범행을 시인했으며 관련 법에 의거해 얼굴과 실명을 공개했다. 현행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는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 강력범죄의 피의자가 그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때 얼굴을 공개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경찰은 강호순 연쇄살인사건(2009년) 이후 2010년 4월 특정강력범법에 신설된 ‘8조 2항(피의자의 얼굴 등 공개)’을 근거로, 흉악범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기로 했다. 같은 해 6월 경찰은 서울 영등포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여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한 김수철(49)의 얼굴사진을 처음으로 직접 찍어 일반에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박춘봉이 수원과 화성 등 총 4곳에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살인, 사체손괴, 사체유기 등 혐의로 박춘봉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춘봉은 동거녀였던 김모(48·중국 국적)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수원 팔달산과 수원천변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막살인 박춘봉 범행 시인…경찰, 얼굴 공개하고 구속영장 신청

    토막살인 박춘봉 범행 시인…경찰, 얼굴 공개하고 구속영장 신청

    수원 팔달산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 박춘봉(55·중국 국적)의 얼굴이 공개됐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3일 오전 박춘봉이 범행을 시인했으며 관련 법에 의거해 얼굴과 실명을 공개했다. 새벽 내내 범행을 일관되게 부인해 온 박춘봉은 경찰이 증거를 순차적으로 제시하자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는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 강력범죄의 피의자가 그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때 얼굴을 공개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경찰은 강호순 연쇄살인사건(2009년) 이후 2010년 4월 특정강력범법에 신설된 ‘8조 2항(피의자의 얼굴 등 공개)’을 근거로, 흉악범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기로 했다. 같은 해 6월 경찰은 서울 영등포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여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한 김수철(49)의 얼굴사진을 처음으로 직접 찍어 일반에 공개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을 부인하던 박춘봉이 오전 3시쯤부터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범행을 시인하고 시신 유기장소를 진술하고 있다”며 “프로파일러 조언을 받아 형사들이 직접 신문해 자백을 끌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시신의 나머지 부분 유기장소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박춘봉이 진술하더라도 확인절차를 거친 뒤에야 공개가 가능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이날 살인, 사체손괴, 사체유기 등 혐의로 박춘봉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피해자 김씨의 나머지 시신을 수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막살인 박춘봉 범행동기 ‘우발적 살인’ 주장…박춘봉 얼굴 공개 뒤 영장 신청

    토막살인 박춘봉 범행동기 ‘우발적 살인’ 주장…박춘봉 얼굴 공개 뒤 영장 신청

    ‘박춘봉 얼굴 공개’ ‘토막살인 박춘봉 영장’ 박춘봉이 범행 동기에 대해 우발적인 범행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경찰은 박춘봉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3일 박춘봉에 대해 살인, 사체손괴, 사체유기 등 혐의를 적용,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춘봉은 지난달 26일 자신이 전에 살던 경기 수원 팔달구 매교동 주택에서 동거하던 여인 김모(48·중국 국적)씨를 살해한 뒤 수원 교동 임시 거처로 옮겨와 시신을 훼손, 팔달산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춘봉은 경찰에서 ‘말다툼을 하다가 밀었는데 김씨가 벽에 부딪히면서 넘어져 숨졌다’며 우발적인 범행임을 주장하고 있다. 박춘봉은 시신을 교동 월세방으로 옮겨 욕실에서 흉기 등으로 시신을 훼손한 뒤 2∼3일에 걸쳐 팔달산과 수원천변, 화성 야산 등에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차가 없는 박춘봉이 김씨의 시신을 교동 월세방까지 어떻게 옮겼는지에 대해선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정확한 범행 시각이나 수법 등은 아직 조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조사는 완료되지 않았지만 증거가 충분히 입수된 상태여서 구속영장이 발부되는 데엔 무리가 없을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앞서 김씨의 언니는 “지난달 26일부터 동생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 올해 4월부터 동거한 사람(박춘봉)과 놀러 간 것으로 생각했는데 계속 전화를 받지 않으니 찾아달라”며 8일 오후 11시 30분쯤 경찰에 미귀가 신고했다. 한편 경찰은 이날 박춘봉이 범행을 시인함에 따라 박춘봉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현행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는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 강력범죄의 피의자가 그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때 얼굴을 공개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춘봉에 사라진 金여인 장기 어디있냐 묻자…

    박춘봉에 사라진 金여인 장기 어디있냐 묻자…

    수원 팔달산 토막살인 피의자 박춘봉(55·중국 국적)이 훼손해 유기한 시신 대부분이 수습됐다. 박춘봉은 수원과 화성 등 총 4곳에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신의 장기 대부분이 수습되면서 장기밀매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수원·화성 등 4곳에 시신 유기…장기 대부분 수습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3일 박춘봉에게서 시신 유기 장소가 4곳이라는 진술을 받아 수색에 나서 주요 장기 등 시신이 담긴 비닐봉지 4개를 추가로 발견했다. 이로써 경찰이 지금까지 수거한 비닐봉지는 모두 11개가 됐다. 경찰 관계자는 “장기 대부분과 한쪽 팔은 피해여성 DNA와 일치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나머지 시신도 대부분 수습됐지만 아직 DNA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여서 언론에 공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장기가 거의 다 발견됨에 따라 그동안 곳곳에서 제기돼 온 장기밀매 의혹은 해소됐다”면서 “일부 남은 시신을 찾기 위해 내일도 수색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비닐봉지 4개가 추가 발견된 곳은 수원과 화성 경계지점인 화성시 봉담읍 야산이다. 그 동안 경찰은 박춘봉이 자가용은커녕 운전면허조차 없었다는 점을 감안, 범행 장소인 수원 팔달구 교동 가계약 월세방에서 멀지 않은 곳에 시신을 유기했을 것으로 보고 수색해 왔다. 실제로 시신 봉지가 발견된 팔달산과 수원천변은 교동 월세방에서 불과 1㎞ 내외의 거리였다. 그러나 화성시 봉담읍은 시신 훼손 장소인 교동 월세방에서 8㎞정도 떨어진 다소 먼 거리다. 도보로 이동할 경우 무려 2시간 가까이 소요된다. 이에 경찰은 박춘봉이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을 수 있다고 보고 이 부분도 조사하고 있다. 박춘봉이 지난 9일 피해여성 김모(48·중국 국적)씨의 휴대전화를 소지한 채 한동안 머물러 시신 유기장소로 지목된 포천시 소흘읍 일대는 “포천은 김씨의 휴대전화만 갖다 버렸고 시신을 유기하지는 않았다”는 박춘봉의 진술에 따라 시신 유기장소에서 배제됐다. 다만 포천경찰서는 수색인력을 투입, 김씨의 휴대전화를 찾고 있다. ●범행동기는? 박춘봉 “우발적인 범행” 주장 경찰은 이날 박춘봉에 대해 살인, 사체손괴, 사체유기 등 혐의를 적용,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춘봉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전 주거지인 수원 팔달구 매교동 주택에서 김씨를 살해한 뒤 교동 임시 거처로 옮겨와 시신을 훼손, 팔달산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춘봉은 경찰에서 ‘말다툼을 하다가 밀었는데 벽에 부딪히면서 넘어져 숨졌다’며 우발적인 범행임을 주장하고 있다. 박춘봉은 이후 시신을 교동 월세방으로 옮겨 욕실에서 흉기 등으로 시신을 훼손한 뒤 2∼3일에 걸쳐 팔달산과 수원천변, 화성 야산 등에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차가 없는 박춘봉이 김씨 시신을 교동 월세방까지 어떻게 옮겼는지에 대해선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정확한 범행 시각이나 수법 등은 아직 조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박춘봉에 대한 범죄사실이 세부적으로 조사되지 않아, 구속영장에 ‘불상의 방법, 불상의 시각’ 등이라고 표기해 검찰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는 완료되지 않았지만 증거가 충분히 입수된 상태여서 구속영장이 발부되는 데엔 무리가 없을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검찰도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별다른 이견 없이 2시간여 만에 법원에 청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김씨의 언니는 “지난달 26일부터 동생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 올해 4월부터 동거한 사람(박춘봉춘봉)과 놀러 간 것으로 생각했는데 계속 전화를 받지 않으니 찾아달라”며 8일 오후 11시 30분쯤 경찰에 미귀가 신고했다.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14일 오후 3시 수원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잇따른 증거에 범행 시인…경찰, 얼굴 공개 밤새 범행을 일관되게 부인해 온 박춘봉이 결국 이날 새벽 범행을 시인했다. 박춘봉은 경찰이 증거를 순차적으로 제시하자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원래 처음부터 증거를 내놓지 않고 피의자의 말을 다 들어준 다음 하나씩 증거를 제시한다”면서 “대체로 피의자들은 더이상 거짓말을 해도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순간 순순히 자백한다”고 말했다. 박춘봉이 범행을 시인함에 따라 경찰은 관련 법에 의거 박춘봉의 얼굴을 언론에 공개했다. 현행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는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 강력범죄의 피의자가 그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때 얼굴을 공개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이 조항은 강호순 연쇄살인사건(2009년) 이후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흉악범의 얼굴을 공개해야 한다는 여론에 따라 2010년 4월 신설됐다. 이후 경찰은 특강법 ‘8조 2항(피의자의 얼굴 등 공개)’을 근거로, 흉악범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같은 해 6월 경찰은 서울 영등포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여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한 김수철(49)의 얼굴사진을 처음으로 직접 찍어 일반에 공개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막살인 박춘봉 “말다툼하다 밀쳤다” 우발적 범행 주장…박춘봉 얼굴 공개 왜?

    토막살인 박춘봉 “말다툼하다 밀쳤다” 우발적 범행 주장…박춘봉 얼굴 공개 왜?

    ‘박춘봉 얼굴 공개’ ‘토막살인 박춘봉’ 박춘봉 얼굴 공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박춘봉이 범행 동기에 대해 우발적인 범행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경찰은 이날 박에 대해 살인, 사체손괴, 사체유기 등 혐의를 적용,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춘봉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전 주거지인 수원 팔달구 매교동 주택에서 김모(48·중국 국적)씨를 살해한 뒤 교동 임시 거처로 옮겨와 시신을 훼손, 팔달산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춘봉은 경찰에서 ‘말다툼을 하다가 밀었는데 벽에 부딪히면서 넘어져 숨졌다’며 우발적인 범행임을 주장하고 있다. 박춘봉은 이후 시신을 교동 월세방으로 옮겨 욕실에서 흉기 등으로 시신을 훼손한 뒤 2∼3일에 걸쳐 팔달산과 수원천변, 화성 야산 등에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차가 없는 박춘봉이 김씨 시신을 교동 월세방까지 어떻게 옮겼는지에 대해선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정확한 범행 시각이나 수법 등은 아직 조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박춘봉에 대한 범죄사실이 세부적으로 조사되지 않아, 구속영장에 ‘불상의 방법, 불상의 시각’ 등이라고 표기해 검찰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는 완료되지 않았지만 증거가 충분히 입수된 상태여서 구속영장이 발부되는데엔 무리가 없을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앞서 김씨의 언니는 “지난달 26일부터 동생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 올해 4월부터 동거한 사람(박춘봉)과 놀러 간 것으로 생각했는데 계속 전화를 받지 않으니 찾아달라”며 8일 오후 11시 30분쯤 경찰에 미귀가 신고했다. 한편 경찰은 이날 박춘봉이 범행을 시인함에 따라 박춘봉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현행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는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 강력범죄의 피의자가 그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때 얼굴을 공개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팔달산 유력 용의자 검거, 또 조선족..오원춘 이은 잔혹살인 ‘조선족 커뮤니티 불안’

    팔달산 유력 용의자 검거, 또 조선족..오원춘 이은 잔혹살인 ‘조선족 커뮤니티 불안’

    ‘팔달산 유력 용의자 검거’ 팔달산 유력 용의자 검거 소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지난 11일 오후 11시 30분경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에서 유력한 용의자 A씨(50대 중반·중국동포 추정)를 검거해 수원 서부경찰서로 압송,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검거된 팔달산 유력 용의자는 조선족으로 이날 또 다른 여성과 모텔에 투숙하려다 추적에 나선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팔달산 유력 용의자는 현재 묵비권을 행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의 집에서 사체유기 시 사용한 것과 동일한 봉투가 있는 것을 확인, 추적 끝에 검거했다. 피해자는 그와 동거해 온 40대 조선족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수원시 매교동 수원천 매세교 인근 제방에서 팔달산 토막시신의 살점을 추가로 발견했다 . 팔달산 시신 발견 현장과 1㎞ 정도 떨어진 곳이다. 살점은 봉투 4개에 나눠 담긴 채 매세교에서 세천교까지 120여m 구간에서 발견됐다. 봉투 안에는 내장 일부와 살점만 들어 있었고 뼈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용의자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와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12일 자세한 검거 경위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팔달산 토막시신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조선족으로 밝혀지자 중국동포 사회는 작지 않은 충격에 휩싸였다. 2년 전 공분을 일으킨 오원춘 사건에 이어 또다시 조선족이 잔혹한 살인 사건의 혐의를 받게 되면서 중국동포 전반을 백안시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지 않을까 마음을 졸이는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팔달산 유력 용의자 검거, 무시무시하네”, “팔달산 유력 용의자 검거, 조선족일줄 알았다”, “팔달산 유력 용의자 검거, 무서운 조선족”, “팔달산 유력 용의자 검거, 오원춘 생각나”, “팔달산 유력 용의자 검거, 어떻게 이런 끔찍한 일을 저질렀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캡처(팔달산 유력 용의자 검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영상] ISS 우주인이 촬영한 환상적인 지구 영상 공개

    [영상] ISS 우주인이 촬영한 환상적인 지구 영상 공개

    인류 중 선택받은 사람 만이 찍을 수 있는 우주에서 본 지구 사진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우주에서 내려다 본 환상적인 지구의 모습을 담은 영상(From Above - Astronaut Photography with Don Pettit)이 공개됐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 영상은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두 차례나 오른 바 있는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베테랑 우주비행사 돈 패팃(59)이 촬영한 사진을 마치 영화처럼 제작한 것이다. 4분이 조금 넘는 이 영상에는 별 궤적, 오로라, 도시 야경 등 지상에서는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장면이 화면 가득 수놓고 있다. 패팃은 "우주에 오르기 전 우리는 ISS에서 카메라 사용법을 교육받는다" 면서 "전문가용 카메라이기 때문에 나에게는 거의 컴퓨터나 다름 없었다" 며 밝혔다. ISS에서의 카메라 촬영은 생각보다 쉽지않다. '피사체'가 특별할 뿐 아니라 손가락의 진동 정도로도 카메라가 흔들리는 극미중력 상태에서의 촬영이기 때문이다. 또한 ISS의 공전 속도 또한 촬영을 어렵게 만든다.   패팃은 "ISS는 총알보다 빠른 초당 8km 속도로 움직인다" 면서 "이 때문에 렌즈 사용, 셔터 스피드, 노출 등 모든 것이 지상과는 다르다" 고 설명했다. 이어 "수개월 간 ISS에 머물며 수백만장의 사진을 기록으로 남겼다" 면서 "우주에서 본 지구는 환상 그 자체지만 지상에서 촬영된 지구 사진보다 아름답지는 않다" 며 웃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팔달산 유력 용의자 검거, 묵비권 행사에 구속영장 발부 문제 없나

    팔달산 유력 용의자 검거, 묵비권 행사에 구속영장 발부 문제 없나

    ‘팔달산 유력 용의자 검거’ 팔달산 유력 용의자 검거 뒤 피의자로 전환돼 금명간 구속영장이 신청될 예정이다. 한편 피의자의 방에서 발견된 혈흔은 피해여성의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2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긴급체포된 박모(56·중국 국적)씨의 임시 거처에서 발견된 혈흔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DNA분석한 결과 피해여성 김모(48·중국 국적)씨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주변인 탐문 수사를 거쳐 박씨가 이 집에 잠시 거주하다가 잠적한 인물이 맞다는 진술도 확보했다. 박씨는 여전히 범행을 부인하고 있지만 경찰은 박씨에 대해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를 적용해 금명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형사소송법에 따라 검찰은 긴급체포한 피의자의 경우 48시간 안에 구속영장을 청구하거나 석방해야 한다. 통상 경찰은 실무에서 체포시점부터 36시간 안에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것을 관례로 한다. 이 기준을 적용해 볼 때 수사본부는 13일 오전 11시 30분 전까지 구속영장을 신청하게 된다. 경찰은 이미 박씨 혐의입증에 필요한 상당한 증거를 입수한 만큼 신속히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박씨 신병을 확보한 상태에서 나머지 조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박씨는 아직 혐의사실을 부인하거나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며 “프로파일러 5명을 투입, 이른 시일 내 자백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박씨에 대해 사건 경위와 범행동기, 시신 유기장소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피해여성 시신의 나머지 부분을 수습하기 위해 기동대 4개 중대 등 330여명과 수색견 4마리를 투입, 광교저수지에서부터 수원천 일대를 재수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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