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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엄마 맘편한 임신서비스 온라인으로 한번에

    예비 엄마들이 각종 임신지원 서비스를 한번에 찾아보고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가 문을 연다.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를 20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시범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임신지원 서비스를 받으려면 어느 기관에서 어떤 지원을 하는지 일일이 찾아보고 신청도 제각각 찾아가서 해야 하는 곳이 많아 임산부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엽산·철분제 지급,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KTX 특실 할인 등 전국 공통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10종과 임신 초기검사 등 지자체별 서비스 3종을 한곳에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가능한 서비스 종류는 지자체별로 다르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은 뒤 행정서비스 포털 ‘정부24’(www.gov.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범실시 지역의 주민센터나 보건소 방문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시범실시 지역은 서울 송파구, 인천 강화군, 광주 동구·북구, 대전 유성구, 경기 과천시, 강원 횡성군, 충북 제천시, 충남 아산시·당진시, 전북 김제시, 전남 해남군·함평군·완도군, 경북 포항시·성주군, 경남 창원시·사천시·밀양시·함안군이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도 이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그동안 진단서 등 서류를 갖춰 보건소에서 방문 신청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제출·신청하면 된다. 난임부부 시술비 온라인 신청은 전국적으로 시행한다. 정부는 20개 지자체 시범운영을 통해 서비스의 미비한 점을 개선한 뒤 내년 3월부터 전국으로 확대해 시행할 방침이다. 원스톱 서비스 대상 지원도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국민행복카드·의료급여수급자·청소년 산모), 에너지바우처 등 4종을 추가할 계획이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경남 사천 한 중학교에서 안전·건강기원 ‘굿판’ 논란

    경남 사천 한 중학교에서 안전·건강기원 ‘굿판’ 논란

    경남 사천시 면지역 농촌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 굿판이 벌어진 사실이 알려져 사천교육지원청과 경남도교육청이 진상조사를 하고 있다. 26일 사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일요일인 지난 21일 이 학교 현관앞에서 굿판이 벌어져 일부 학부모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학부모들은 “공교육 기관인 학교안에서 미신행위인 굿판이 벌어진데 대해 이해할 수 없다”며 항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행정실 관계자가 학교의 안전과 건강 등을 기원하는 뜻에서 굿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도교육청에 감사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굿판이 벌어진 당시 현장에 교장이나 교사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천교육지원청은 진상조사 과정에서 해당 학교장이 “당시 병가중이라서 굿을 하는 것을 모르고 있다가 당일 학교를 방문해 현장을 보고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 학교에서는 현재 체육관 건립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공사와 관련해 안전과 학생들의 건강 등을 기원하기 위해 굿판을 마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농촌지역 사립학교인 이 중학교는 재학생이 남여 35명이며 교장을 포함해 교원 9명과 행정직원 4명이 근무한다. 사천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정현복 광양시장, 코로나19 극복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정현복 광양시장, 코로나19 극복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정현복 광양시장이 15일 코로나19 극복과 조기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강하게 버티자)’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은 코로나19 대응에 전 세계 연대와 지지를 끌어내기 위한 글로벌 릴레이 캠페인이다. 우리나라 외교부가 지난 3월 시작해 국내·외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송도근 사천시장의 지명을 받은 정현복 시장은 ‘광양시와 함께 코로나19 극복해요’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동참했다.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그림에 비누 거품으로 손을 씻는 로고 위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이란 문구를 적었다.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로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 시장은 “방역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긴장감을 잃지 않고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 협조하는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함께하기에 코로나19를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광양시 자매도시인 경남 하동군의 윤상기 군수, 김순호 구례군수, 김성희 광양시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경남 남해안 26개 해수욕장 7월 1일 부터 개장

    경남 남해안 26개 해수욕장 7월 1일 부터 개장

    경남도는 창원시·통영시·사천시·거제시·남해군 등 남해안 5개 시·군 26곳 해수욕장이 오는 7월 1일 부터 11일 사이 잇따라 문을 열고 피서객을 맞는다고 10일 밝혔다. 창원지역 유일한 해수욕장인 진동면 광암해수욕장은 7월 1일 개장해 8월 20일 폐장하고 나머지 해수욕장은 8월 23일까지 개장한다.시·군별 해수욕장은 창원시에 광암해수욕장, 사천시 향촌동에 남일대 해수욕장 등 해수욕장 1곳씩이 있다. 통영시에는 도남동 수륙해수욕장, 한산면 비진도에 산호빛해변, 사량면 사량 대항 해수욕장 등 3곳이다.거제 지역은 일운면 구조라와 망치, 동부면에 학동 흑진주몽돌해변, 남부면 명사와 여차, 장목면에 농소와 흥남해수욕장 등 모두 17곳으로 경남에서 해수욕장이 가장 많다. 남해군에는 백사장 면적 54만 6000㎡, 길이 2000m로 경남에서 가장 큰 해수욕장인 상주면 상주 은모래비치를 비롯해 송정 솔바람해변, 설리, 사촌, 두곡·월포 등 모두 5곳이 있다. 도는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이날 5개 시·군, 통영·창원해양경찰서, 5개 시·군소방서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해수욕장 개장 대비 사전점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대응 안전대책 등을 점검했다. 경남도는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시·군별로 대응계획을 세워 추진하고 보건소와 유관기관 합동으로 ‘해수욕장 코로나19 대응반’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해수욕장에서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이 지켜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 합동으로 지도·관리를 할 방침이다. 이종하 도 해양수산과장은 “올 여름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코로나19 청정지역인 경남지역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 안내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사천산단 문화센터건립, 창원산단 거리개선 정부공모 선정

    사천산단 문화센터건립, 창원산단 거리개선 정부공모 선정

    국비 지원을 받아 경남 사천시 사천제2일반산업단지안에 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되고 창원시 창원국가산업단지 주변 도로가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된다. 경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6개 중앙부처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동 주관한 올해 산업단지 환경개선사업 정부합동공모에 사천 제2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건립과 창원국가산업단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경남은 지난해 복합문화센터 공모사업에 창원국가산단과 진주상평산단 2곳이 선정된데 이어 올해도 사천 제2일반산단이 선정돼 국비 35억원을 지원받는다. 사천 제2일반산단 복합문화센터는 사천시 사남면 방지리 일대 산업단지 빈땅 5188㎡에 국·지방비 모두 68억원을 들여 2층 규모로 건립된다.복합문화센터에는 ●다목적 운동공간 ●작은도서관 ●카페테리아 ●근로자 공동식당 등 문화·복지·편의시설이 설치된다. 2022년 완공 예정이다. 창원국가산단 주변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은 창원시 성산구 산업단지안 공단도로 7.3㎞를 정비하는 사업이다.2021년까지 국비 10억원과 지방비 20억원 등 모두 30억원을 들여 ●노후가로등 교체와 쉼터 조성 ●공장 담장 미관개선 ●보행자 사고 방지를 위한 교차로개선 등을 진행한다. 김영삼 경남도 산업혁신국장은 “사천 제2산단은 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되면 근로자와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문화활동 지원으로 삶의 질이 향상되는 산업단지로 거듭나고, 창원국가산단은 어두운 산업단지 이미지를 벗고 청년 근로자들이 편안하게 휴식하고 활력 넘치는 거리로 바뀌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서울포토]21대 국회의원 당선인 간담회

    [서울포토]21대 국회의원 당선인 간담회

    2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화력발전소 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회장 장정민 옹진군수) 시장,군수와 21대 국회의원 당선인이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하영제(경남 사천시, 남해군,하동군)당선인, 이철규(강원도 동해시,태백시,삼척시,정선군)의원, 성일종(충남 서산시,태안군)의원, 장정민 행정협의회 회장, 배준영(인천광역시 중구,강화군,옹진군)당선인. 2020. 5. 27 오장환 기자5zzang@seoul.co.kr
  • 아파트 7층서 추락한 5세 아이…1층 가림막 덕분에 목숨 건져

    아파트 7층서 추락한 5세 아이…1층 가림막 덕분에 목숨 건져

    아파트 7층 창문을 통해 떨어진 5세 아이가 목숨을 건졌다. 13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6분쯤 경남 사천시 사천읍 한 아파트 7층 창문으로 A군이 떨어졌다. A군은 2층 외벽에 설치된 가림막 위에 부딪히면서 한 차례 충격을 완화한 뒤 아파트 화단으로 떨어졌다. A군은 다리 등에 골절이 있었지만,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집에는 A 군의 어머니가 있었으나 A 군이 방에서 혼자 놀고 있어 미처 사고를 막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A 군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릉 ‘테라로사’ 건물 모방 건축사, 저작권법 위반

    강릉 ‘테라로사’ 건물 모방 건축사, 저작권법 위반

    강원 강릉시에 위치한 유명 커피숍 테라로사의 건물 디자인을 모방한 건축사에게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는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건축사 김모(48)씨의 상고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씨는 2018년 3월 테라로사 건물을 모방해 경남 사천시의 한 커피숍을 건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씨는 재판에서 테라로사 건물 형태는 다른 건물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이라 창작성이 없고, 디자인을 모방하지도 않았다는 취지로 항변했다. 그러나 1심은 테라로사 건물에 대해 “외관의 아름다움을 고려한 디자인 형태로서 미적 창의성을 갖춘 저작물로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외벽과 지붕 슬래브(철근 콘크리트 구조 바닥판)가 곡선으로 이어져 하나의 선으로 연결된 점, 건축물 왼쪽 1, 2층 창을 연결한 점 등을 근거로 미적 창의성을 인정했다. 이에 따라 김씨가 지은 카페와 테라로사와의 유사성을 인정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이 같은 판단은 항소심을 거쳐 대법원에서 그대로 확정됐다. 대법원은 “창작자의 개성을 나타내고 있는 테라로사 건축물은 저작권법으로 보호되는 저작물”이라고 밝혔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경남 서부권 공공의료기관 설립 방안 본격 논의, 7월 확정

    경남 서부권 공공의료기관 설립 방안 본격 논의, 7월 확정

    홍준표 경남지사 시절 강제 폐업된 경남도립 진주의료원을 새로 설립하는 방안을 포함해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논의가 본격 시작됐다.경남도는 7일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방안 및 정책 권고안 제시를 위한 공론화협의회’ 위원 구성을 마치고 이날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는 진주시·사천시·남해군·하동군·산청군 등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지난 1월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 준비위원회’를 출범하고 공론화협의회 구성 등을 진행했다. 그동안 위원별 공론화협의회 참가 협의와 공론화 용역업체 선정 등 공론화 과정에 필요한 행정사항을 완료했다. 이날 김경수 지사는 공공의료기관 대표와 의료 전문가, 시민사회 활동가, 도 및 5개 시군 공무원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21명의 운영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1차 회의에서 공론화협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정백근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부위원장에 고영남 인제대학교 공공인재학부 교수를 각각 선임했다. 운영위는 공론화 과정 주요 의사결정, 서부경남 5개 시·군설명회 참여, 도민참여단 선정, 도민참여단 학습자료 내용 검토, 도민토론회 참여 및 권고안 제시 등 세부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또 오는 7월 권고안을 마련할 때까지 현안별 6차례 회의를 하고, 2차 회의는 도민참여단을 제외한 공론화협의회 전체 구성원(운영위·자문단·검증단·의원단)이 참여하는 연석회의로 개최하기로 했다.이달 중순에 경남1번가를 활용한 공론화 홈페이지가 구축되면 최소 2주 동안 온라인으로 도민참여단 신청을 받기로 했다. 이어 운영위원, 검증단, 의원단으로 구성되는 선정위원회가 성비, 연령, 직업군 등을 고려해 도민참여단 150명(시군별 20명씩 100명과 결원대비 예비 인원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는 서부권 지역책임의료기관 설립 방안(신설 또는 지정, 규모와 위치, 진료과목 등), 의료기관 설립 외에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론화협의회는 오는 6월 도민참여단의 학습·숙의과정을 거쳐 7월에 정책 권고안을 도지사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김경수 지사는 “지방 최초 공공병원이자 100년의 역사를 가진 진주의료원 폐업이라는 뼈아픈 경험이 있었고 코로나19를 거치며 공공의료 중요성을 도민 모두가 실감했다”면서 “어떤 결론이 나더라도 공정하고 민주적이고 투명한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결론이라는 도민들의 신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경남, 코로나19 해외입국·진주윙스타워온천 등 확진자 2명 추가

    경남, 코로나19 해외입국·진주윙스타워온천 등 확진자 2명 추가

    경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2일 밤에서 3일 사이에 해외 입국자와 진주 윙스타워 온천이용자 등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경남도는 3일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을 열고 사천시 거주 남성(27)과 진주 거주 여성(59)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사천 남성 확진자는 지난 2월 26일부터 영국과 아이슬란드 등에 체류하다가 지난 1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진주시에서 운영하는 전세버스를 타고 서진주IC까지 이동한 뒤 사천시 관용차량으로 입국자 임시검사시설로 이송돼 검사를 받았다. 지난 2일 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까지 경남지역 해외입국자 확진은 공항 검역에서 확인된 4명을 포함해 모두 16명으로 늘었다. 도는 진주 여성 확진자는 최근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진주 윙스타워 온천을 자주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윙스타워 관련 경남지역 93번째(53·여·진주), 97번째(60·여·진주) 확진자와 함께 지난달 21일 오후 5시 이후 윙스타워 내 온천 여탕을 이용했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달 21일 오후 5시 이후 윙스온천 여탕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가면서 집단감염이 시작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로써 윙스타워 관련 확진자는 8명으로 늘어났다. 도는 윙스타워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고 접촉자와 방문자 검사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당초 지난 2일 까지였던 윙스타워 폐쇄기한을 접촉자와 방문자 검사 결과가 모두 나올 때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윙스타워 확진자가 다녀가는 과정에서 또 다른 확진자가 발생한 진주시 명석면 스파랜드는 오는 14일까지 자율 폐쇄한다. 이날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해 경남지역 전체 확진자는 104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70명은 완치해 퇴원했고 34명은 입원 중이다. 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은 “진주시와 인근 시·군 주민들은 고강도 물리적 거리두기에 반드시 동참해달라”면서 “이번 주말에도 밀폐된 장소에서 밀접 접촉이 일어나는 종교행사를 자제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도는 종교행사 과정에 방역수칙 위반이 적발되면 강력한 행정조치를 하겠다”고 예고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2차로에 구간단속까지 하는 ‘우마차길’ 국도, 개선 건의

    2차로에 구간단속까지 하는 ‘우마차길’ 국도, 개선 건의

    영호남을 잇는 주요 교통망인 국도2호선 하동구간이 왕복 2차로로 푸대접 받고 있는 것도 모자라 양방향에 구간단속까지 실시해 도로 이용자들 사이에 국도가 ‘우마차길’보다 못하다는 불만이 높다. 13일 경남 하동군의회에 따르면 군의회는 지난 10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도2호선 하동구간 구간단속 개선촉구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청와대, 국회, 국무총리실, 국토교통부, 경찰청,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등에 전달했다.국도2호선 하동구간 구간단속은 왕복 2차로 국도 가운데서는 전국 최초로 시행됐다. 편도 1차로여서 추월을 할 수 없는데다 양방향에서 구간단속까지 하는 바람에 수시로 차량이 밀려 거북이 운행을 하는 등 도로가 제 역할을 하지못해 ‘우마차 도로’라는 불만이 끊이지 않자 의회가 개선을 건의한 것이다. 군의회는 건의문에서 하동군민이 10여년을 기다린 끝에 개통된 국도 2호선 하동구간은 왕복 2차로로 선형만 개선하는데 그쳐 군민들은 상대적으로 박탈감과 상실감이 크다고 밝혔다. 더구나 왕복 2차로인 하동구간에는 구간단속까지 실시하는 바람에 교통흐름이 막히는 등 도로 이용에 불편이 많다고 지적했다. 군의회는 당초 국토부는 국도 2호선 하동구간을 4차로로 확·포장하기로 계획했다가 2차로로 축소해 설계변경을 한 뒤 공사기간은 9년간이나 끌며 2차로로 선형만 개선해서 2019년 1월 개통해 군민들에게 배신감과 실망감을 안겨 주었다고 덧붙였다. 건의문에 따르면 2차로로 개통된 좁은 국도에 경찰은 지난해 초 전국 최초로 구간단속 카메라까지 설치하고 시험운영을 거쳐 올해부터 단속에 들어갔다.구간단속 구간은 하동군 북천면 황치산터널에서 횡천면 학리1터널 사이 5.6㎞ 양방향으로 제한속도는 시속 60㎞다. 의회는 구간단속 실시 이후 단속지점에 진입하는 차량이 갑작스럽게 속도를 줄이는 바람에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앞쪽에 속도가 느린 차량이 가면 뒤따르는 차량 수십대가 줄지어 거북이 운행을 하게 돼 교통흐름이 막히는 등 도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군민들과 도로 이용자들 사이에 구간단속 구간 국도가 ‘우마차길’이라는 불만이 끊이지 않고, 구간단속 불필요성과 비효율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구간단속 대신 위험구간에 지점단속을 위한 고정식 장비를 설치하는 등의 효율적인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경찰은 구간단속을 하는 국도2호선 하동구간은 왕복 2차로로 도로가 좁은 반면 선형은 직선이어서 과속에 따른 사고 위험이 높다는 건의가 있어 부산국토청과 도로교통공단, 하동군 등이 협의를 거쳐 구간단속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는 국도 2호선 진주시~사천시 곤명면 완사 구간은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1997년 12월 시작해 9년만인 2006년 12월 준공했다. 그러나 사천~하동 구간은 4차로로 확·포장하는 설계까지 완료하고도 공사를 미루다 2차선으로 선형만 개선하는 것으로 축소해 2010년 착공한 뒤 2019년 준공했다. 하동군과 지역 주민들은 국도2호선 하동구간은 영호남을 연결하는 중심 도로로 주민들 이용과 차량 통행이 많아 안전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하루빨리 4차로로 확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동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진주시와 창원시 ‘남부내륙고속철도 노선 기싸움’ 언제까지

    진주시와 창원시 ‘남부내륙고속철도 노선 기싸움’ 언제까지

    남부내륙고속철도 노선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는 서부경남 진주시와 중부경남 창원시가 다툼을 자제하기로 합의한지 하룻만에 기싸움을 재개했다. 진주시를 비롯해 사천시, 하동군, 산청군, 거창군, 합천군 등 서부경남 6개 시·군은 11일 진주시청에서 ‘서부경남 KTX(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착공 시군 협의회’를 구성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송도근 사천시장, 윤상기 하동군수, 이재근 산청군수, 신창기 거창부군수, 이상헌 합천부군수는 ‘서부경남 KTX 조기착공 시군 협의회구성’, ‘진주~김천간 복선화 최우선 추진’, ‘경제, 문화관광, 광역교통 분야 등 공동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결의문에 서명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서부경남 KTX 사업은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을 근간으로 지난해 1월 정부가 예타를 면제하고 국가 균형 발전 사업으로 확정한 것”이라며, “창원시는 노선변경 건의를 철회하고 당초 정부 안대로 조속히 착공되도록 서부경남 시·군이 공동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상기 하동군수는 “서부경남KTX가 착공단계에서 노선변경은 안되고, 서부경남 각계각층 협력이 필요하며, 경남도의 명백한 입장도 촉구한다”고 밝혔다. 6개 시군은 서부경남 KTX 조기 착공을 위한 시군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공동협력하고, 이날 서명한 시장군수 공동결의문을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서부경남 시군 공동결의에 대해 이날 창원시는 “어제 상생합의를 하고 오늘 갈등을 유발하는 이중적 태도에 강한 유감을 밝힌다”는 입장문을 냈다. 창원시는 입장문에서 “창원시 주장은 한정된 국가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경남도 전역을 고속철도 수혜권으로 확장시키는 윈-윈 전략이다”며 “앞으로 이러한 소모적인 자리가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창원시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가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에 대해 관련 지자체에 의견제시를 요청함에 따라 중부경남 함안군을 지나는 노선계획 수립을 국토부에 건의했다. 이에 진주시는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어 “김천~진주~거제를 잇는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이미 반영된 사업으로, 그동안 어떠한 노력이나 협조를 찾아볼 수 없었던 창원시가 뒤늦게 끼어들어 노선변경을 시도한다”고 반박했다. 진주시는 “창원시는 남부내륙고속철도 노선변경을 주장하지 말고 대구~창녕~창원역을 연결하는 새로운 노선의 철도건설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창원시는 “경남도와 국토부의 의견제시 요청에 따라 창원시 의견을 전달한 것인데 이를 진주시가 쟁점화하고 불필요한 논쟁거리로 삼아 지역간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고 진주시에 유감을 밝혔다. 창원시와 진주시 사이 다툼이 계속되자 경남도가 중재에 나서 지난 10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박정준 도 서부권개발국장, 최영철 창원시 안전건설교통국장, 정중채 진주시 도시건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착공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창원시와 진주시는 사업을 지연시킬 우려가 있는 노선 변경 등 상호 주장은 자제하기로 합의했으나 하룻만에 다시 논쟁을 벌였다. 경북 김천~경남 진주~거제를 연결하는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됐다. 2022년 착공,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진행되는 등 행정절차가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삼천포~제주 뱃길에 최고급 신형 카페리 운항

    삼천포~제주 뱃길에 최고급 신형 카페리 운항

    경남 사천시 삼천포와 제주도를 오가는 카페리가 빠르면 내년 1월 하순부터 운항을 시작한다. 사천시는 ㈜현성MCT와 대선조선이 삼천포~제주 뱃길을 다닐 카페리 ‘오션 비스타 제주호’를 건조하는 착공식을 29일 오전 부산시 사하구 다대동 대선조선 다대공장에서 열었다고 30일 밝혔다.착공식을 하고 본격적으로 건조공사에 들어간 카페리는 2만 1000t급 최고급형 여객선으로 길이 160m, 폭 25m 규모다. 한국선박안전법에 따라 세계 최고 수준의 최첨단 안전을 갖춘 선박으로 건조된다. 사업비는 500억원이다. 5t 화물트럭 150대와 승객 930명을 동시에 운송할 수 있다. 평균 항속 18노트로 운항해 삼천포에서 제주까지 7시간쯤 걸린다. 4개의 VIP실 객실과 1등실 28개, 2등실 4개, 3등실 20개를 갖추고 자전거 여행객을 위해 자전거 격납시설도 마련된다. 승객 안전을 책임지는 승무원실도 1인 1실이 설치된다. 식당, 편의점, 스낵바, 카페, 노래방, 게임룸, 유아실 등 다양한 이용객 편의시설이 설치되고 2등실 수준의 화물차 기사 구역도 마련된다. 카페리는 올해 말까지 건조를 완료할 계획이다. 사천시와 운항선사 ㈜현성MCT는 앞서 지난해 8월 사천시청에서 삼천포~제주 카페리호 운항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천시와 운항선사는 경남도와 협의를 거쳐 삼천포신항에 제주 카페리 운항을 위한 여객터미널 시설 등을 빠른 시일안에 설치하고 빠르면 내년 1월 하순부터 카페리호 제주 운항을 시작할 계획이다. 운항은 화·목·토·일요일 오후 11시 삼천포항 연안여객부두에서 출발해 다음날 오전 6시 제주항에 도착한다. 제주항에서는 월·수·금·일요일 낮 12시 출발해 오후 7시 삼천포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현성MCT는 삼천포~제주 항로 카페리 운항을 위해 사천에 직원 20여명이 근무하는 본사를 두고 제주에는 10여명이 근무하는 지사를 둘 계획으로 알려졌다. 삼천포~제주도 뱃길은 앞서 두우해운㈜가 2012년 3월 부터 1만 6241t급 카페리 ‘제주월드호’(1986년 건조)를 운항하다 세월호 사고로 선박 안전관리 기준이 강화되면서 건조한지 오래된 제주월드호를 대신할 새로운 카페리를 구하지 못해 2014년 6월 운항을 중단했다. 이어 6개월 뒤인 12월 폐업 해 카페리 운항이 끊겼다. 사천시 관계자는 “삼천포에서 제주를 오가는 카페리가 다시 운항하면 지역경제 활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천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4선 김정훈, 총선 불출마…“한국당 환골탈태 해야”

    4선 김정훈, 총선 불출마…“한국당 환골탈태 해야”

    자유한국당 4선 김정훈 의원(부산 남구갑)이 14일 4·15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2004년부터 내리 4선을 하며 나름 최선을 다해 나라와 지역발전에 미력이나마 기여했다고 자부한다”며 “이제 그 역할을 저보다 나은 후배가 해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김 의원은 “시대정신을 알고 역사적 소명의식이 있는 새로운 사람으로 세대교체를 해야한다. 사람이 바뀌어야 당이 바뀌고, 당이 바뀌어야 나라도 바꿀 수 있다”며 “우리가 국민들에게 일말의 희망이라도 주기 위해선 당을 완전히 환골탈태 시켜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수통합도 시대적 가치를 공유하는 진정한 통합이 돼야지, 정치 공학적으로 이합집산해서 사라져야 할 올드(Old)들이 다시 부활하는 보수통합이 돼선 국민들이 당장 외면할 것”이라며 “공동목표 달성을 위해 통합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모두 현명한 지혜와 인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문제와 관련 김 의원은 “탄핵은 워낙 근본적인 문제라 해법을 찾기가 쉽지 않다”며 “이를 어떤 형태로든 정리하지 않고 적당히 통합했다가는 공천 과정에서 내부갈등이 폭발해 합치지 않은 것보다 못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했다. 현재까지 총선 불출마를 공식화한 한국당 의원은 김 의원을 포함해 김무성(6선·부산 중구영도구), 한선교(4선·경기 용인시병), 김세연(3선·부산 금정구), 김영우(3선·경기 포천시가평군), 여상규(3선·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 김성찬(재선·경남 창원시진해구), 김도읍(재선·부산 북구강서구을), 윤상직(초선·부산 기장군), 유민봉, 조훈현, 최연혜(이상 초선·비례대표) 의원 등 12명이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민원접수 즉시 감사관이 소관부서와 해결 협의

    서울 성동구는 ‘구청장에게 바란다‘를 통해 민원을 접수하면 감사담당관이 즉시 확인해 소관부서와 해결방안을 협의하는 식으로 민원을 처리한다. 부산교육청은 일반 시민을 시민감사관으로 위촉해 고충민원을 한 번 더 점검하게 하고 그 결과를 소관부서로 보내 민원처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병무청은 모바일로 병역의무 부과 통지서를 보내준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과 시도교육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등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를 한 결과 성동구와 부산교육청, 병무청 등 29곳이 대민 민원업무를 가장 잘 처리한 기관으로 뽑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체계, 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을 심사했다. 5개 등급으로 나눠 상위 10%에는 최우수 가등급을, 하위 10%에는 최하위 마등급을 부여했다. 중앙행정기관 중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4곳, 시도교육청에서는 인천교육청 등 2곳이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광역지자체에서는 경기도와 대구시 등 2곳, 기초지자체에서는 경남 사천시, 충북 음성군 등 21곳이 최우수로 뽑혔다. 이에 비해 교육부와 기상청, 여성가족부, 중소벤처기업부, 국민권익위원회 등 중앙행정기관 5곳과 전북교육청과 충남교육청, 대전시와 인천시, 강원도 동해시, 인제군 등 33곳은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 행안부에 따르면 교육부는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부문에서 처리 시간 지연 등으로, 대전시는 고충 민원 부문에서 점수를 잃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인사] 의왕시, 경남 사천시, 동두천시, 여주시

    ■ 의왕시 ◇ 4급 승진 △ 복지문화국장 안종서 △ 경제환경국장 홍석완 ◇ 5급 승진 △ 홍보담당관 이중재 △ 환경과장 윤창호 △ 도시개발과장 한동수 △ 건강증진과장 김지윤 △ 상하수도사업소장 윤재성 △ 내손1동장 이상원 ◇ 5급 전보 △ 기획예산담당관 안혁 △ 평생교육과장 박정오 △ 자치행정과장 최원호 △ 도시재생과장 구홍서 △ 내손2동장 임태성 ◇ 5급 직무대리 △ 건축과장 정용섭 △ 중앙도서관장 홍석일 ■ 경남 사천시 ◇ 4급 승진 △ 문화관광국장 신현경 ◇ 5급 승진 △ 해양수산과장 직무대리 조경배 △ 지역경제과장 직무대리 김삼수 ◇ 5급 요원 △ 예산팀장 박주봉 △ 혁신팀장 전영묘 △ 후생팀장 문영춘 △ 세무조사팀장 정현영 △ 세입관리팀장 박창민 △ 농지관리팀장 김용만 △ 환경농업팀장 송혜경 ◇ 5급 전보 △ 항공경제국장 직무대리 강옥태 △ 농업기술센터소장 직무대리 이종연 △ 공보감사담당관 박상오 △ 혁신법무담당관 김현수 △ 행정과장 김태기 △ 주민생활지원과장 이경수 △ 여성가족과장 서효숙 △ 회계과장 백원희 △ 관광진흥과장 조현숙 △ 도시재생과장 이상조 △ 평생학습센터소장 김성일 △ 곤명면장 황대성 ■ 동두천시 ◇ 4급 △ 안전도시국장 정우상 △ 경제문화국장 최복순 ◇ 5급 △ 불현동장 임태수 △ 환경사업소장 장기영 △ 생연1동장 장화자 △ 기획감사담당관 전흥식 △ 의회사무과장 박태순 △ 문화체육과장 박진식 △ 사회복지과장 오천명 △ 평생교육원장 윤영순 △ 세무과장 김대식 △ 시설사업소장 주대승 △ 민원봉사과장 조성남 △ 회계과장 배윤중 △ 공보전산과장 강종덕 △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강성진 △ 생연2동장 박용래 △ 여성청소년과장 김혜경 △ 농업축산위생과장 한옥석 △ 관광휴양과장 박관섭 △ 안전총괄과장 장연창 △ 건축과장 오영준 △ 송내동장 직무대리 최순일 △ 보산동장 직무대리 경부영 △ 소요동장 직무대리 김기덕 ■ 여주시 △ 행복지원국장 이우순 △ 문화교육국장 김지상 △ 기획예산담당관 이원경 △ 자치행정과장 최영호 △ 감사법무담당관 최희수 △ 환경과장 장민식 △ 대신면장 연순흠 △ 자원관리과장 박승욱 △ 수도사업소장 안문환 △ 도시개발과장 고붕로 △ 시민안전과장 추성칠 △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이상윤 △ 일자리경제과장 강대준 △ 문화예술과장 심경섭 △ 시민소통담당관 임영석 △ 여흥동장 김동윤 △ 하수사업소장 이용돈 △ 오학동장 김상희 △ 산림공원과장 장홍기 △ 복지행정과장 직무대리 이복환
  • [인사]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전북도교육청, 고용노동부, 미래에셋대우

    ■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M급 승진] ◇ 농협중앙회 △ 진주권역보증센터 박길수 ◇ 농협경제지주 △ 원예유통사업단 김갑문 △ 상품본부 경남지사 김찬성 ◇ 농협은행 △ 창원상남지점 김정구 △ 합성지점 정편모 △ 장유지점 조근수 △ 도동지점 조윤환 △ 통영한려 김동수 △ 칠서공단 김성수 [3급 승진] ◇ 농협중앙회 △ 경남지역보증센터 박진홍 △ 창녕교육원 곽명진 △ 경영기획단 정수일 △ 농촌지원단 황규백 ◇ 농협경제지주 △ 원예유통사업단 조형우 △ 양곡자재단 김대진 △ 함양군연합사업단 이한우 △ 하나로마트 창원점 김경남 △ 하나로마트 양산점 주기운 ◇ 농협은행 △ 경남마케팅추진단 김선진 △ 경남여신관리단 김학천 △ 문성대학교<출> 박상근 △ 창원시지부 이평수 △ 합성지점 이연화 △ 거제시청<출> 박미선 △ 거창군지부 박길성 △ 김해시지부 배미옥 △ 김해시지부 이동원 △ 김해센텀지점 김호정 △ 사천시지부 윤외준 △ 산청군지부 이해주 △ 양산시지부 심용규 △ 남양산지점 김민정 △ 진주시지부 권상혁 △ 진주시지부 신순종 △ 경상대학교병원<출> 김상한 △ 진주신평지점 강경태 △ 창녕군지부 김한주 △ 하동군지부 강훈석 ◇ 농협보험 △ 농협생명 경남지역총국 정대홍 △ 농협손해 경남지역총국 박영혜 ■ 전북도교육청 △ 정책공보관실 기획·소통협력담당 장효람 △ 행정과장 김형기 △ 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박성현 △ 부안교육문화회관장 이병노 △ 감사관실 청렴총괄·감사1담당 송국현 △ 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황인규 ■ 고용노동부 ◇ 국장급 전보 △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김규석 △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이명로 ◇ 국장급 지원 근무 △ 공공부문 공무직위원회 설립 준비단장 노길준 ■ 미래에셋대우 [팀장] ◇ 신임 △ TradingSystem팀장 이준호 △ 파생Sales팀장 원태준 △ 멀티솔루션1본부멀티솔루션2팀장 김정호 △ 멀티솔루션1본부멀티솔루션3팀장 조정익 △ 멀티솔루션2본부멀티솔루션3팀장 심용보 △ 디지털혁신추진팀장 은희일 △ 빅데이터팀장 이승목 △ 고객센터2팀장 강현태 △ 매매팀장 신종연 △ 리스크정책팀장 조유남 △ 연금컨설팅팀장 박영선 ◇ 전보 △ 멀티솔루션1본부멀티솔루션1팀장 주영열 △ 멀티솔루션2본부멀티솔루션1팀장 박응식 △ 멀티솔루션2본부멀티솔루션2팀장 홍순만 △ 디지털서비스팀장 전윤호 △ 채널혁신팀장 변재광 △ 디지털영업추진팀장 장지현 △ 디지털마케팅팀장 김홍록 △ 리서치지원팀장 정인철 [WM투자센터장/지점장] ◇ 신임 △ 용산WM지점장 이춘호 △ 투자센터목동WM투자센터장 이소훈 △ 마곡WM지점장 신동헌 △ 안산WM지점장 이승철 △ 진주WM지점장 유치억 △ 상무WM지점장 이혜란 ◇ 전보 △ 투자센터광화문WM투자센터장 이상호 △ 부천WM지점장 이관수 △ 송도WM지점장 최정식 △ 투자센터부산WM투자센터장 류향수 △ 투자센터창원WM투자센터장 김기웅 △ 사하WM지점장 문종식 △ 울산WM지점장 이철수
  • 황운하 부하, 김기현 고발인과 535회 통화… 수사정보 누설로 선고 앞둬

    황운하 부하, 김기현 고발인과 535회 통화… 수사정보 누설로 선고 앞둬

    경찰 “울산 ‘김기현 첩보’ 받은 뒤 수사…나머지 3곳은 수사 의뢰 주체 등 달라”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와대가 경남권의 야당 후보들을 낙선시킬 목적으로 경찰을 움직여 수사를 벌였다는 이른바 ‘하명 수사’ 의혹이 울산에서 사천, 양산, 창원 등 경남권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김기현 전 울산시장 비리를 수사했던 경찰 간부가 해당 사건 고발인과 1년간 535차례나 통화한 정황도 드러났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1일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당시 경남지방경찰청장)이 2017년 12월 경남청장에 부임한 직후 당시 송도근 사천시장, 나동연 양산시장, 조진래 전 창원시장 후보(전 경남도 정무부시장) 등 3명을 “무차별 수사했다”며 조직적인 선거 개입 의혹을 제기했다. 송 시장은 건설업자에게 50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 나 전 시장은 ‘카드깡’ 수법으로 업무 추진비를 유용한 혐의, 조 전 후보는 공공기관 채용비리 의혹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았다. 송 시장 외에 나머지 2명은 지난 선거에서 낙선했다. 야권은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당시 울산지방경찰청장)이 수사한 김기현 전 울산시장 사례와 닮았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경찰은 울산 수사와 사천·양산·창원 등 3곳의 수사는 시작부터 결과까지 판이하다고 주장한다.먼저 수사 착수 경위가 다르다는 입장이다. 황 청장은 청와대가 이첩한 ‘김기현 첩보’를 받아 수사를 시작했다. 반면 양산 수사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의 고발로, 창원 수사는 조 전 후보의 비위를 감지한 경남도의 수사 의뢰로 시작됐다. 사천 수사는 전임 청장 시절부터 진행된 수사를 이어받았다는 게 경찰 측 설명이다. 한국당은 황 청장과 이 청장 모두 직권남용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곽상도 한국당 의원 등은 국회에 관련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한편 ‘김기현 수사’의 오점도 황 청장을 곤란하게 하고 있다. 황 청장이 발탁해 수사를 맡긴 울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팀장 A경위가 김 전 시장을 고발한 건설업자 B씨와 535차례 전화하며 수사 정보를 흘렸다는 사실이 검찰 수사 결과 밝혀졌다. A경위는 지난 5월 수사 사항 누설 및 강요 미수 혐의 등으로 기소돼 선고 공판을 앞두고 있다.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억대 수뢰 의혹’ 전 고등군사법원장 오늘 구속 여부 결정

    ‘억대 수뢰 의혹’ 전 고등군사법원장 오늘 구속 여부 결정

    식품가공업체로부터 억대 뇌물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이동호(53) 전 고등군사법원장의 구속 여부가 21일 가려진다.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오전 10시30분 이 전 법원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하고 구속 필요성을 살핀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강성용 부장검사)는 지난 19일 이 전 법원장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전 법원장은 최근 수년 동안 경남지역 식품가공업체 M사 대표 정모(45)가 군납사업을 따내는 데 영향력을 행사하는 대가로 1억원이 넘는 금품과 향응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또 이 전 법원장이 차명계좌를 통해 정기적으로 뒷돈을 챙긴 금융거래 내역을 확보하고 뇌물수수와 함께 범죄수익은닉규제법도 적용했다. 검찰은 지난 5일 이 법원장의 범죄 정황을 포착하고 경남 사천시에 있는 M사와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내 고등군사법원 등지를 압수수색했다. 이에 국방부는 이 법원장을 직무에서 즉각 배제한 뒤 지난 18일 파면했다. 이 전 법원장은 지난 15일 검찰에 출석해 혐의를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1995년 군 법무관으로 임관한 이 법원장은 국군기무사령부 법무실장과 고등군사법원 부장판사, 육군본부 법무실장을 거쳐 지난해 12월 고등군사법원장으로 취임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검찰, ‘억대 수뢰 의혹’ 이동호 고등군사법원장 소환 조사

    검찰, ‘억대 수뢰 의혹’ 이동호 고등군사법원장 소환 조사

    검찰이 식품가공업체로부터 억대의 수뢰 의혹을 받고 있는 고등군사법원장을 불러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강성용 부장검사)는 15일 이동호(53) 고등군사법원장을 소환 조사했다. 이 법원장은 수년간 정씨로부터 1억 원이 넘는 금품과 향응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법원장은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 법원장이 뇌물의 대가로 M사가 군납사업을 따내는 데 부당한 영향을 끼쳤다고 본다. 검찰은 이 법원장의 금융거래 내역과 텔레그램 메시지 등을 확보하고 지난 8일 식품가공업체 M사 대표 정모(45)씨를 불러 돈을 받은 경위와 배경에 대해 캐물었다. 검찰은 지난 5일 이 법원장의 범죄 정황을 포착하고 경남 사천시에 있는 M사와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내 고등군사법원 등지를 압수수색했다. 국방부는 이 법원장을 직무에서 배제했다. 1995년 군 법무관으로 임관한 이 법원장은 국군기무사령부 법무실장과 고등군사법원 부장판사, 육군본부 법무실장을 거쳐 지난해 12월 고등군사법원장으로 취임했다. 검찰은 이 법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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