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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 고시안테나/ 경찰공무원 135명 채용 外

    ◆서울시 지방경찰청 대통령 경호실(제101경비단)에서 근무할 경찰공무원 135명을 채용한다.원서는 24일까지 각 지방경찰청·경찰서 민원봉사실에서 교부하고,서울시 지방경찰청 민원봉사실에서 접수한다.응시자격은 21세 이상 30세 이하이며,자동차운전면허 1종보통 이상 소지자이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병적증명서 또는 주민등록초본,운전면허증 사본 각 1부이다.해당자는 취업보호대상자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자격증 소지자는 응시원서 작성시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문의는 홈페이지(www.smpa.go.kr)나 서울지방경찰청 인사교육과 교육계 (02)720-5511∼2. ◆전라남도 교육청 교육정보화 업무를 담당할 계약직 5·6급 공무원 1명씩을 채용한다.계약기간은 2년이며 재계약이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소명함판사진 3장과 이력서,주민등록초본,호적등본,최종학교 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서,학위증 사본,경력증명서,자격증 사본 각 1부이다.원서는 26일까지 전남교육청 총무과에서 접수한다.문의는 전라남도교육청 총무과 인사담당 (062)6060-529. ◆영등포교도소의무직 국가공무원 1명을 특별채용한다.대상분야는 의무서기관(4급) 또는 의무사무관(5급)이다. 제출서류는 이력서,최종학교 졸업증명서,의사자격증이나 전문의자격증 사본,경력증명서,주민등록등·초본,호적등·초본,공무원채용신체검사서,인턴·레지던트 수료증 사본 각 3부와 신원진술서 4부,명함판사진 6장,반명함판사진 5장 등이다.서류는 2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문의는 영등포교도소 서무과 (02)2619-2780∼3. ◆국립수산과학원 환경과 수산관련 연구직 국가공무원 14명을 특별채용한다.응시자격은 전공관련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이다. 원서는 오늘부터 24일까지 국립수산과학원 총무과에서 교부·접수한다.제출서류는 응시원서,이력서,자기소개서,주민등록초본,최종학력증명서 및 학위증 사본,학위논문 및 학술지 게재논문 사본 각 1부이다.해당자는 취업보호대상자증명서 사본,외국어검정 성적증명서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문의는 홈페이지(www.nfrdi.re.kr)나 국립수산과학원 총무과 (051)720-2031∼4.
  • 고시안테나/ 9급 교육공무원 공개임용 外

    ◆ 대구시 교육청=교육청 9급 지방공무원을 공개 채용한다.교육행정 100명(장애인 5명 포함),전산 10명(장애인 1명),사서 15명(장애인 1명) 등 모두 125명이다.응시자격은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자이다. 원서는 14∼18일 대구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교부·접수한다.제출서류는 응시원서와 사진 3매이다.장애인 응시자는 장애인등록증을 원서 접수시에 제시해야 한다. 문의 대구시교육청 총무과(인사) (053)757-8274∼5나 홈페이지(www.dge.go.kr). ◆ 충청남도 교육청=교육행정직 9급 지방공무원 130명(장애인 7명 포함)을 채용한다.응시자격은 본인,또는 부모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충청남도이어야 한다. 원서는 14∼19일 충남교육청 민원실이나 시·군 지역교육청 관리과에서 교부,충남교육청 충무실에서 접수한다.제출서류는 응시원서와 사진 3매,주민등록초본 각 1부이다.해당자는 부모의 주민등록등본,전역예정증명서,취업보호대상자증명서,가산 자격증 사본,장애인증빙서류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문의충남교육청 총무과 인사팀 (042)580-7262,7268이나홈페이지(www.cne.go.kr). ◆ 임업연구원=임업연구사 7명을 특별채용한다.해당분야는 산림환경 5명,산림경영 1명,산림유전자원 1명이다.응시자격은 세부전공분야의 석사학위 이상의 소지자이다.원서는 오는 21∼25일 임업연구원 서무과에서 교부·접수한다.제출서류는 응시원서,이력서,자기소개서,석사 및 박사학위 증명서,석·박사학위논문 요약서,대외발표논문 요약서 각 1부이다.또 외국어검정 성적증명서 사본 또는 국외 연구경력증명서,주민등록초본,취업보호대상자 증명서 등도 함께 제출하면 된다.문의는 임업연구원 홈페이지(www.kfri.go.kr)나 서무과(02)961-2504,이메일 as0314@foa.go.kr.
  • “산뜻한 근무복 고르세요”

    ‘좋은 디자인의 근무복을 고르세요.’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4일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민원 부서직원들의 근무복 디자인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 나섰다.[사진] 민원실 근무복이 서비스 향상과 민원실 환경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자체 판단에 따라 매년 여름·겨울철 민원 근무복을 선정할 때 디자인에 대한 직원들의 선호도를 반영,가장 인기 있는 디자인의 근무복을 입도록 하기 위한 것. 구는 또 동사무소 직원이 구청을 찾는 번거로움과 근무시간에 자리를 비워 민원인에 대한 소홀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자체 전자결재시스템을 이용,동영상으로 디자인 선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새로 선정된 민원 근무복은 민원봉사과를 비롯하여 세무1·2과 지적과,교통행정과,동사무소 민원창구 직원 등 180여명이 다음달 1일 착용하게 된다. 조덕현기자
  • 내고장 게시판/ 고양 ‘시장직소민원실’설치 外

    ◆고양시는 민원 불편과 피해 해소를 위해 ‘시장 직소민원실’을 설치,운영한다. 시는 이를 위해 시청 2층 상황실 옆에 민원실을 설치하고 6급 실장과 민원이 많은 행정·토목·건축직 직원 3명 등 모두 4명을 고정배치했다.이들은 앞으로 불합리한 행정 행위 등으로 발생한 고충이나 불편,피해 등을 접수한 뒤 민원을 처리하고 시장에게 사전·사후 보고한다.민원 처리 내용은 전화,우편,팩스 등을 통해 곧바로 해당 민원인에게 통보해준다.민원 접수는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전화(031-961-2074,961-2681∼3),팩스(031-962-0118,961-3099) 모두 가능하다. ◆수서∼오리(18.5㎞)를 연결하는 분당선 초림역이 수내역으로, 백궁역은 정자역으로 역이름이 바뀐다. 철도청은 성남시 요청에 따라 현 초림역과 백궁역의 이름을 오는 25일부터 행정동 명칭과 일치시키기로 했다. ◆인천시 부평구 일대에 대한 수돗물 공급이 12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12시간 동안 중단된다.부평구 동수정사거리 부근에 매설된 상수도관에서 발생한 누수 복구공사에 따른조치다.단수지역은 부평 2·4·5·6동,부개 1·3동,일신동,구산동 전지역 및 부평3동,부개2동 일부지역 등 모두7만 3000가구다. 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수돗물 공급이 재개되더라도 수도관이 끝나는 지역 및 고지대에는 수돗물이 도달하는 데 2∼4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시는 원미구 중동‘꿈빛 도서관’을 10일 개관했다.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1200여평) 규모의 이 도서관은 시청각실,서고,세미나실,장애자 열람실,정기간행물실,아동실,전자정보실 등을 갖췄다. ◆안양시는 위·변조 등을 방지하기 위해 24일까지 특수코팅된 주민등록증을 한시적으로 발급한다.시는 지난 2월부터 이같은 주민등록증을 신규 발급자에 한해 발급하고 있으나 2월 이전 발급자에 대해서도 신청을 받아 발급해준다.희망자는 사진 한장을 주민등록증과 함께 거주지 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 지식나눔운동/ 참여인사 명단

    ***자문위원 ■학계 ▲강영진 계원조형예술대학 학장 ▲강영희 연세대 생물학과 명예교수 ▲김기병 학교법인 삼문학원 이사장 ▲김선행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 ▲김성규 연세대의대 교수,호흡기내과장 ▲김영우 서울보건대 겸임 조교수 ▲김윤기 태화종합고등학교 재단이사장 ▲김종률 단국대 법과대학 교수 ▲김종희 상명대 사회체육학부 교수 ▲김현욱 한서대 교수 ▲김혜숙 한국수맥학회 학회장 ▲노승우 중국연변과학기술대 교수 ▲민병천 서경대 총장 ▲민승기 성균관대 대외협력실장 ▲박경린 학교법인 중앙의숙 이사장 ▲박수길 한양대 성악과 교수 ▲박용균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 ▲박철진 조선대 강사 ▲박치항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 ▲서원식 선문대 지혜함양학부 객원교수 ▲송계일 전북대 미술학과 교수 ▲신인용 조선대 사회과학대학 강사 ▲양세훈 경민대 국제교류처장 ▲오응서 국제환경대학원 한국총장 ▲유종해 명지대 행정학 석좌교수 ▲이상찬 전북대 예술대 학장 ▲이성희 한국외국어대 경상대 겸임교수 ▲이정국 대림대 학장 ▲이창훈 한라대학교 총장 ▲이철수 한국정보통신대 초빙교수 ▲장학식 인천대 명예교수 ▲정문수 인하대 국제통상학부 교수 ▲주근원 서울대 명예교수 ▲차영남 인하대 약리학과 교수 ▲최종기 서울대 명예교수 ▲최중재 신동신정보산업고등학교 교장 ▲한두석 프리랜서,한국정책연구회 ■사회·문화계 ▲고시춘 대세연구원 부원장 ▲권기균 21세기지식사회연구회 회장 ▲권오숙 수의원 원장 ▲김강산 한국사회문화연구원 상임고문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김병헌 영화진흥위원회 위원 ▲김상경 ㈜KSK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김상교 한일협력위원회 상임위원 ▲김석준 전 일은증권 고문 ▲김영찬 포르테클리닉 원장 ▲김용언 인터넷문학신문 발행인 ▲김윤호 시인,백두산문인협회 회장 ▲김재기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김종수 서양화가 ▲김주명 한국의학연구소강남검진센터원장 ▲김진홍 도예평론가 ▲김춘진 독일치과 원장 ▲김한석 지역문제연구소 소장 ▲김형석 YES KOREA㈜ 고문 ▲노 광 한국미술협회 이사 ▲문병훈 ㈜다른신문 대표이사 ▲박길상 평화와참여 인천연대 사무처장 ▲박무익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소장 ▲박병상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 ▲박세직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마을 총재 ▲박원경 한국저작권연구소 소장 ▲박찬무 대한도시·환경연구원 대표 ▲배효선 도서출판 법문사 대표 ▲서규석 MBC시청자주권위원회 위원장 ▲서창모 한국음식문화연구원 원장 ▲성대석 한국언론인협회 회장 ▲송종구 ㈜영화 이·엘·씨 회장 ▲송진세 서울 인사로타리클럽 회장 ▲신철영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 ▲신홍우 독립유공자유족회 수석부회장 ▲안영목 국제미술위원회 자문위원 ▲안종만 도서출판 박영사 대표이사 ▲염태영 지방의제21전국협 사무처장 ▲오승우 대한민국예술원 미술분과위원장 ▲오영심 대명문화인쇄공사 대표 ▲오의교 삼일민족정신선양회 회장 ▲은방희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강현 볼런티어21 사무총장 ▲이기웅 도서출판 열화당 대표 ▲이남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이대순 한미교육문화재단 이사장 ▲이병기 사단법인 남우회 회장 ▲이부식 교통개발연구원 원장 ▲이상경 ㈜현대리서치연구소 대표이사 ▲이상구 한밭종합사회복지관장 ▲이상훈 한국전통예술문화원 대표 ▲이억영 한국미술협회 고문 ▲이재상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원장 ▲이종섭 서울 밝은마을클리닉 원장 ▲이창우 로타리3650지구 기획위원장 ▲이창주 ㈜빈체로 대표이사 ▲임영주 시각환경조형연구소 대표 ▲장순자 ㈜예인모델에이전시 대표 ▲장한성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홍보위원장 ▲전형배 도서출판 창해 대표 ▲정금출 부산통일교회 장로 ▲정동화 의식개혁협의회 회장 ▲정홍택 한국영상자료원 원장 ▲조상현 서울뮤직클럽 회장 ▲조정현 서울 바순연구회 회장 ▲차일만 화가,ST.LUCIA명예영사 ▲최 건 해강도자미술관 학예연구실장 ▲최광수 청소년상담캠프 연구소장 ▲최홍균 최홍균치과의원 원장 ▲한격부 대한의사협회 명예회장 ▲한옥자 좋은학교도서관만들기 협의회장 ▲허 경 남농미술문화재단 이사장 ▲허광봉 함께하는 시민행동 운영위원 ▲홍건표 한국광고사진가협회 이사장 ▲황석봉 서예가 ▲황의호 연세대 의과대학 소아외과장 ■경제계▲강대원 ㈜예원기획 대표이사 ▲강병원 ㈜동원Enc 대표이사 ▲강태흥 ㈜IMI 사장 ▲고병우 서울상대 총동창회장 ▲구본택 유니온실업㈜ 대표이사 ▲구웅서 ㈜IBS인더스트리얼 회장 ▲권영석 제네시스 상무 ▲김광배 KT컨설팅 대표 ▲김광수 S-oil 법제팀 부장 ▲김규석 ㈜한국씨티에스 대표이사 ▲김기형 요업기술원 운영위원장 ▲김동수 한국도자기주식회사 회장 ▲김명하 ㈜코래드 회장 ▲김무언 ㈜종합건축사하나그룹 대표이사 ▲김백경 중앙남부광고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성수 ㈜천일기술단 부사장 ▲김수운 ㈜에스엘엠 영창피아노 대표 ▲김영남 ㈜코리아데이타시스템스 사장 ▲김영일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사무처장 ▲김재천 동아유통㈜ 대표 ▲김종섭 ㈜스페코 회장 ▲김주인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김지선 경기중기센터 홍보실장 ▲김진배 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 ▲김진태 유레카인터내셔널 대표이사 ▲김해겸 브레인컨설팅그룹 대표이사 ▲남 진 하나증권 상임고문 ▲문헌상 종합금융협회 회장 ▲민웅기 ㈜남이섬 회장 ▲박건규 예진건축사사무소 소장 ▲박경양 치프비전 오피스 대표이사 ▲박계신 다이아텍코리아㈜ 대표이사 ▲박공서 영상프로덕션 청음미디어 대표 ▲박광식 남주산업주식회사 회장 ▲박대욱 NH 스포터네트워크 대표이사 ▲박문수 전국종합부동산컨설팅 대표 ▲박상은 영화회계법인 상임고문 ▲박신환 ㈜스파크인터내쇼날 대표이사 ▲박윤환 강서주유소 대표 ▲박종규 메리츠투자자문㈜ 대표이사 ▲박종익 대한손해보험협회 회장 ▲박준익 ㈜삼경물산 회장 ▲배 도 ㈜효성 고문 ▲백정기 롯데칠성음료 생산본부장 ▲서 구 ㈜SK엔지니어링 대표 ▲서민석 동일방직㈜ 대표이사 회장 ▲서창수 다산벤처㈜ 부사장 ▲석진철 ㈜대우엔지니어링 상임고문 ▲손영선 이엘피티슈 대표 ▲손용해 ㈜아이오비젼 회장 ▲송갑호 ㈜갑우통상 대표이사 ▲송병섭 미림시계㈜ 전무이사 ▲송병순 디지털 금융정보화연구소 회장 ▲송춘달 한국세무사회제도개선운영위원장 ▲신 영 현대해상화재보험강남대리점대표 ▲신복원 안건회계법인 공인회계사 ▲신수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명예회장 ▲안길원 ㈜무영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안장건 ㈜삼원전설 회장 ▲양남식 국민은행 자산유동화 팀장 ▲양진석 ㈜게비스코리아 대표이사 ▲양호석 ㈜서교개발,서교타운 회장 ▲오경희 온라인 에이전시 회장 ▲오동엽 오동엽세무사사무실 대표 ▲오성호 점보실업㈜ 대표이사 ▲오세종 한국경영연구원 고문 ▲오해진 LG CNS 대표이사 사장 ▲유길상 중앙제대주식회사 회장 ▲유영소 ㈜유영제약 대표이사 ▲유평진 창평실업㈜ 부회장 ▲육보근 대림섬유㈜ 회장 ▲윤명렬 윤명렬세무사사무소 대표 ▲윤석두 ㈜레피드디아그노스틱스 대표 ▲윤석환 ㈜대한광고연합 대표이사 ▲이강연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자문위원 ▲이경동 중부운수㈜ 대표이사 ▲이근익 한국제남공업협동조합 전무이사 ▲이기훈 신촌교통㈜ 대표이사 ▲이내흔 현대통신산업㈜ 대표이사 회장 ▲이상근 동화기업주식회사 부사장 ▲이상복 ㈜한통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선호 상지경영컨설팅㈜ 대표컨설턴트 ▲이성철 ㈜형보제작소 회장 ▲이수연 서울컨벤션서비스㈜ 대표이사 ▲이영우 현대건설 사외이사 ▲이옥규 삼동기업주식회사 대표이사▲이원탁 ㈜상희목재 대표이사 ▲이재원 전 현대종합금융 감사 ▲이종성 쌍용화재해상보험㈜ 상임고문 ▲이종희 대한항공 부사장 ▲이촉엽 전 은행감독원 부원장보 ▲이태호 임정 국제경제연구소 회장 ▲장현수 ㈜종합건축모아아키 대표건축사 ▲전대신 동국디엠포장㈜ 대표이사 ▲전민희 코리아이코노믹리포트 발행인 ▲정은선 서울지방세무사 회장 ▲정을섭 ㈜화양훼밀리 회장 ▲정의동 코스닥위원회 위원장 ▲정장현 뉴로메딕스㈜ 대표이사 회장 ▲정진원 ㈜원풍실업 대표이사 ▲정진택 ㈜한국몰렉스 대표이사 ▲정필근 ㈜녹십자 고문,평통 자문위원 ▲정현호 포스코건설 송도신도시개발과장 ▲정희주 ㈜루넷 회장 ▲제갈정웅 대림아이앤에스 부회장 ▲조병두 ㈜동주 회장 ▲조윤형 동진특수화학㈜ 대표이사 ▲차동천 한솔제지㈜ 대표이사 ▲차재능 맥스경영연구원 원장 ▲최승욱 ㈜D&J 대표 ▲최용묵 ㈜여의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최일성 전 현대종합상사 이사 ▲최재동 ㈜VA컨설팅 대표 ▲한재희 용마선박㈜ 대표이사 회장 ▲한홍희 가나감정평가법인 이사 ▲함광남 한국광고연구원 회장 ▲허계성 ㈜나누리아카데미 회장 ▲홍대식 한국능률협회 부회장 ▲홍성덕 로얄관광산업㈜ 대표이사 ▲홍순호 안진회계법인 부대표 ▲홍영기 ㈜영엔지니어링 대표이사 ▲홍정식 ㈜에너진 자문위원장 ▲황상균 상진섬유공업㈜ 대표 ▲황용환 ㈜삼환토공 대표이사 ■정·관계 ▲강재섭 한나라당 국회의원 ▲고재방 교육인적자원부 차관보 ▲권오갑 과학기술부 기획관리실장 ▲김광수 민주당 김원길의원 정책보좌역 ▲김대섭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김신복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김영호 행정자치부 행정관리국장 ▲김원길 민주당 국회의원 ▲김홍신 한나라당 국회의원,소설가 ▲노인숙 서울 도봉구의회 부의장 ▲박길성 한국행정DB센터 대표 ▲박상덕 대전시의회 사무처장 ▲박재택 행정자치부 정부청사관리소장 ▲박헌주 국토연구원 기획조정실장 ▲배선영 민주당 서초갑지구당 위원장 ▲서남수 교육인적자원부 대학지원국장 ▲석동연 외교통상부 공보관 ▲신동춘 국무총리 국무조정실 제주국제자유도시추진기획단 부단장 ▲신정수 국무총리 국무조정실 안전관리개선기획단 부단장 ▲윤용로 금융감독위원회 공보관 ▲이기헌 국무총리민정비서실 민원비서관 ▲이소라 문화재청 전문위원 ▲이원창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재달 국가보훈처장 ▲이태윤 한미연합사 군수과장 ▲임석봉 인천광역시지하철공사 사장 ▲장석효 서울시 건설안전관리본부장 ▲정국환 행정자치부 행정정보화 계획관 ▲정채융 행정자치부 차관보 ▲정효성 서울시 기획담당관 ▲조명수 행정자치부 공보관 ▲지영환 국립경찰대학 마약연구실장 ▲최낙정 해양수산부 기획관리실장 ▲홍사덕 한나라당 국회의원 ▲홍영만 재정경제부 해외홍보과장 ▲황철중 국무조정실 정보통신정책과장 ■법조계 ▲김영수 변호사 ▲백만기 김&장 법률사무소 변리사 ▲양재호 법무법인 청솔 대표변호사 ▲한상호 변호사
  • 자치행정 ‘펀 경영’ 접목 바람

    기업의 ‘fun 경영’이 자치 행정에 급속도로 번지고 있다. 이는 재미있고 즐거운 직장 분위기로 창의성과 생산성을 높이려는 최신 경영기법으로 기업체에 이어 최근 행정조직에도 적극 도입되면서 직원에게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관악구는 직원들과 민원인의 즐거운 업무처리를 위해 ‘칭찬릴레이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민원인과 직원들이 즐겁고 친절하게 일하는 공무원을 선정,포상하고 사진까지 내거는 등 직장분위기를 밝게 가꾸고 있다.현재 추진중인 직원들의 ‘문화유적탐방’계획도 같은 맥락이다. 김현풍구청장이 ‘fun행정’도입을 공약으로 내건 강북구의 경우 현재 구청사내 63평규모의 ‘어린이 집’과 33평규모의 ‘체력단련실’을 꾸미기로 하고 추진중이다.직원과 청사 인근 맞벌이 부부들의 육아 문제를 덜어줘 즐거운 직장생활이 되도록 하기위해서다. fun행정을 직원들의 사기진작 차원에서 가장 먼저 도입한 곳은 광진구.이미 지난해 9월 ‘신바람 직장’을 선언하고 즐겁게 일하는 직장분위기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다음달 23일부터 27일까지 전문강사에게 위탁,전직원들을 대상으로 즐거운 직장생활을 유도하는 레크레이션 및 친절교육도 펼 계획이다.경기도 양평군에 400여평 규모의 주말농장을 운영하는 것도 즐겁고 보람찬 직장분위기 연출에 한몫하고 있다. 이밖에도 마포구,성동구 등 대부분의 자치구가 직원들에게 각종 ‘동호회’ 조직을 권장하고 활동비를 지원하는 등 직장생활을 보다 즐겁고 유익하게 할 수 있도록 행정조직의 분위기 변화에 신경을 쓰고 있다. 한 구청 관계자는 “근엄하고 딱딱한 관청 분위기를 밝고 친절하게 바꾸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즐거운 업무가 선행돼야한다.”며 “행정 조직에서의 fun경영기법 도입이 더욱 활발히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軍 ‘허일병 사망’ 진상규명 착수

    국방부는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에 의해 지난 1984년 부사관이 쏜 총에 맞아 숨진 것으로 최근 밝혀진 허원근(許元根) 일병 사망사건과 관련,특별조사위원회(단장 정수성 중장)를 만들어 진상규명에 착수하기로 했다. 국방부 황의돈(黃義敦) 대변인은 26일 기자회견에서 “특별조사위원회 수사를 통해 타살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는 대로 군 관련자들을 강력히 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국방부는 군 수사전문가들로 특별조사위를 구성하되,조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법의학 교수,변호사 등 민간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협조를 받기로 했다. 특별조사위는 현재 민간인 신분으로 있는 사건 관련자들도 모두 소환,진상을 은폐했거나 허위조작에 가담한 혐의가 있는 이들에 대해 책임을 물을 계획이다.또한 특별조사위는 육군측이 지난 84년부터 95년까지 모두 다섯 차례에 걸쳐 민원을 접수해 재수사를 벌였음에도 불구하고,그 때마다 허 일병 사망을 자살로 결론지은 경위에 관해서도 수사하기로 했다. 황 대변인은 “허 일병 사망사건에 관한의문사위의 발표는 국민들에게뿐만 아니라,군에도 큰 충격을 줬다.”면서 “철저히 조사를 통해 일말의 의혹도 없도록 진상을 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대변인은 사건 은폐·조작에 관련된 사람들의 처리 문제에 대해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하더라도) 특별법 제정 등의 방법으로 처벌하는 방안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오석영기자 palbati@
  • [정부정책 Q&A] 9급 공무원 임용연기 가능한가

    대한매일은 각종 정부정책과 제도 등에 대한 긍금증을 풀어주기 위한 ‘정부정책 Q&A(문답)’를 매주 목요일 게재합니다.전화 (02)2000-9252,또는 이메일(hyun68@로 독자들의 제보나 문의를 접수합니다.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중인 대학교 2학년생인데 내년에 합격할 경우 졸업 이후로 임용을 미룰 수 있나.‘꿈★이루자’(다음 카페 ‘공무원클럽’ 게시판) 임용유예제도가 공무원임용령에 포함돼 있다.학업 계속이나 장기 질병치료등의 사유가 있는 경우 임용유예가 가능하다.임용유예는 통상적으로 2년이 유효기간이다.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 2년 이후 1년 범위 내에서 별도의 승인을 얻어 추가유예할 수도 있다.단, 군복무기간은 유예기간에 포함되지 않는다.(행정자치부 인사과 02-3703-4515) ●공무원 시험에서 10%의 가산점을 부여하는 취업보호대상자 범위에 광주민주화운동 관련자와 그 유족들이 포함된다고 하는데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에서 인정하는 민주화관련 유공자에게도 같은 혜택이 주어지나.‘수험생’(대한매일 네티즌게시판)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그 시행령에 따르면 6급 이하의 공무원 시험에서 취업보호대상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다. 취업보호대상자에는 국가유공자 본인과 그 자녀,독립유공자의 유가족(손자까지)이 포함된다.또 지난 7월 광주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시행령이 공포됨으로써 광주민주화운동 관련자와 그 유족이 취업보호대상자에 추가됐다.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에서 인정하는 민주화관련 유공자는 아직 국회에서 입법이 되지 않아 취업보호대상이 아니다.관련법안이 통과된 후에 취업보호대상자 지정이 가능하다.(국가보훈처 복지지원과 02-780-9644) ●기차표를 예약한 뒤 취소하지 않으면 위약수수료로 얼마가 부과되나.박규상(대전시 서구 변동) 현재 열차표 예약은 철도회원만 가능하다.회원가입시 보관금으로 2만원을 내는데 해약시 전액 환불된다.그러나 열차 예약 후 취소하지 않으면 1좌석당 새마을호는 2200원,무궁화호는 1100원씩 각각 위약수수료가 부과된다.이는 철도회원에게 부과되는 5% 요금할인 및 3% 마일리지 혜택과 대조되는 책임규정으로 예약질서 확립을 위한 것이다.(철도청 민원봉사실 042-481-3652,080-057-5000)
  • 구민위한 다양한 프로 개발, 서울 자치구마다 독서바람

    ‘피서와 수해의 후유증을 독서로 씻어내자.’ 서울시내 자치구들이 구민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독서를 권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관심을 끌고 있다.특히 일부 자치구에서는 간부직원들을 중심으로 공직자로서의 자기 개발과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일러주는 유명 수필집독파가 유행하는 등 ‘독서 열풍’이 일고 있다. 성동구의 경우 자치단체로는 이색적인 ‘구민 독서지도사 과정’을 개설,운영하고 있다.독서에 관심이 있는 주부들에게 독서관련 전문지식을 익히도록해 자녀는 물론 지역 청소년들에게 책 읽는 습관과 종합적인 독서능력을 키워주는 역할을 담당토록 하기 위해서다.현재 주부 35명이 성동문화회관 여성대학에서 주당 6시간씩 독서교육론,독서자료론,논술·독서 지도론 등을 배우고 있다. 광진구는 독서를 직원 의식개혁의 도구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정영섭 구청장은 “구정을 이끌어가는 간부들이 변화와 자기 개발에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전체 간부들에게 유명작가의 수필집을 배부,독서를 권하고 있다. 강북구도 주민들의 독서습관을길러주기 위해 ‘국내외 독서 포스터 전시회’(9월1∼15일),‘사진전-책읽는 모습이 아름답다’(9월16~30일) 등 다양한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 강북문화정보센터는 다음달 내내 4행시,8행시 공모를 실시하고 다음달 29일에는 유명저자를 초청해 ‘우리아이에게 어떤 책을 읽힐까’를 주제로 강연회도 열 계획이다. 이밖에 관악구와 마포구 등 지하철역사에 현장 민원실을 운영하는 자치구는 이곳에 베스트셀러 등 인기있는 신간도서 3000∼4000여권을 비치,주민들에게 무료로 빌려주며 독서를 권하는 등 자치구마다 갖가지 독서 권장 프로그램들이 펼쳐지고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은평 도서사랑방’ 구민휴식처로 인기

    ‘책도 보고 더위도 식히세요.’ 은평구가 구청을 찾은 주민들을 위해 1층 민원실 옆에 마련한 ‘은평도서사랑방’(사진)이 한여름의 휴식처로 인기다. 비치된 책이 다양한 데다 냉방까지 잘 돼 자녀와 함께 온 민원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구청에 볼 일이 없는 인근 주민들도 책을 읽고 더위를 피하기 위해 즐겨 찾아 요즘 ‘피서지’나 다름없다.하루 이용객은 80∼100명정도. 42평 크기의 도서사랑방에는 아동문학·소설·수필 등 3만여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다.3명의 직원까지 배치돼 도서열람 및 대출을 돕는다. 도서 대출을 위해서는 회원으로 가입해야 하는데 현재 1만 751명의 주민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하루 평균 220권이나 대출되며 이용에 편의를 위해 인터넷도 설치됐다. 조덕현기자 hyoun@
  • [우리區 청사진] 권문용 강남구청장/관리·인허가업무 대폭 민간 위임

    “강남구를 직접 민주주의가 꽃핀 고대 그리스 아테네로 만들겠습니다.” ‘3선 고지’에 우뚝 선 강남구 지역사령관 권문용(權文勇·59) 구청장은 19일 지난 7년간 강남구 행정을 무리없이 끌고 온 자신감을 바탕으로 ‘목에 힘을 뺀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권 구청장은 강남구를 2배 더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4개의 기둥(四柱)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우선 지연·학연·인맥으로 점철된 공무원 인사를 경쟁 시스템으로 바꾸는것.예산절감,제도개혁 등 공적을 세운 공무원에게는 최고 300만원의 격려금을 주는 등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한 ‘당근’도 충분히 준비했다. 청사관리,청소,노점상 철거,도서관 운영,공원 관리 등 공무원보다 민간업체가 맡는 게 더 효율적인 행정은 철저히 외부에 맡길 생각이다.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양재천까지 산책으로 아침을 여는 그는 “구가 맡은 구간과 민간업체가 맡은 구간의 청소 상태만 봐도 아웃소싱의 효과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아웃소싱을 통해 비용은 20% 절감한 대신 행정의 질은3배로 높아졌다는 것.나아가 주차단속 업무,건축허가 등 각종 인허가 업무는 물론 홍보업무도 민간에 맡길 계획이다. 전자 정부(e-Government)의 구현도 권 구청장이 달성해야 할 과제다. “구민에게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사항은 구민 모두가 참여해 결정한다.”는 직접 민주정치의 이념을 인터넷을 통해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미 강남구의 모든 정책은 3만 5000여 이메일리스트들에게 사전 검증을 받아 시행된다. 구청장의 취임식을 할지 말지,구청의 숙직자를 줄일지 말지,양재천에 나무를 심을지 말지 등 사소한 부분까지도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구민들이 구청에 찾아올 일이 없도록 하겠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인터넷 보급률을 자랑하는 강남구에서는 토지대장등본,건축물관리대장,세금납무 등 민원서류의 80%를 집에서 ‘홈쇼핑’하듯 받아볼수 있다.그는 인터넷 민원서류 발급률을 95%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교통·교육·주택 등 강남구가 안고 있는 현안에 대해 모노레일 건설,외국유명대학 분교 유치 등 대책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교육은 이렇게 해결하고 교통난은 저렇게 풀어가겠다.”는 식의 ‘3류 행정’은 지양하겠단다. 권 구청장은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청계천 복원 사업과 관련,“청계천도 중요하지만 중랑천,홍제천 등 한강의 주요 지천을 되살리는 게 더욱 시급하다.”며 “필요하다면 양재천을 되살리며 쌓은 강남구의 노하우를 제공하겠다.”고 제의했다. 류길상기자
  • 기초자치 청사진/ 정구운 인천 연수구청장/문예회관 건립…‘문화연수’ 실현

    인천시 연수구는 인천의 대표적인 베드타운이다. 전체주민의 80% 이상이 아파트에 거주한다. 게다가 인근에 인천 최대 공단인 남동공단이 자리잡고 있어 교통·환경·주거 등 이른바 도시문제가 복합적으로 엉켜 있다. “문화,환경,민원 등 일상생활의 작은 불편부터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정구운(鄭求運·57) 연수구청장은 18일 ‘문화 연수’를 강조했다.주거밀집 지역임에도 변변한 문화센터 하나 없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하고 문예진흥기금을 확충할 방침이다. 또 음악당·미술관·박물관·어린이회관 등 각종 문화관 건립을 추진하고 연수청소년예술대전을 개최,청소년들만의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다양한 복지시책도 구상중이다.노인복지기금을 늘리고 이동순회차량을 이용해 저소득층 방문치료 등 의료사각지대의 주민들에게 혜택을 주며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각종 장학금을 확대,지원하기로 했다. 지상화와 지하화가 첨예한 대립을 보이고 있는 수인선 문제는 정 구청장으로서도 큰 딜레마다. “지상화로 할경우 소음 등 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지하화는 사업비가 수천억원이나 추가로 소요되는 등 장단점이 있습니다.” 정 구청장은 주민 이익이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 사업시행자인 철도청에 전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일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청량산과 연경산에 녹지축을 구축하고 승기천변에는 녹지공간을 확충하는한편 관내에 산재한 공원에는 각각 주제를 넣어 테마공원화할 방침이다. 정 구청장은 “주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연수구를 가꿔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 [우리區 청사진] 김현풍 강북구청장-우수高 육성…‘교육환경 1위’ 도약

    “행복 만들기의 충직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민선 3기 강북구 살림을 꾸려갈 김현풍(金顯豊·61) 구청장은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자치행정의 최고 선(善)으로 여긴다. 그는 평생을 치과의사로 지내면서 ‘주민들이 좀더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파 했다.그래서 구청장이 되고자 했다.‘우리동네 행복 만들기’라는 그의 수필집에서 이같은 마음을 그대로 읽을 수 있다. 그는 이제 행정이라는 또다른 ‘도구’를 이용해 주민 사랑에 혼신을 다한다는 각오다. 김 구청장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주민들을 만나는 것으로 구정의 첫 발을 내디뎠다.구청이 아니라 주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기 위해서다. 그는 “주민들을 만나면 가급적 말을 아낀다.”면서 “구청장의 소리보다 구의 주체인 주민의 소리를 보다 많이 들어야 하기 때문”이란다. 또 어린이와 함께 구청을 찾는 민원인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조만간 구청 또는 보건소에 ‘어린이 집’을 만들겠다고 했다. 노인들을 위한 행정에도 세심함이 묻어난다.치매환자들을 위해 ‘방문간호사제’를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킨 ‘너싱 홈(nursing home)제’를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다.치매환자에게 1대1의 행정·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뜻이다. 청소년에 대한 예절교육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 향상을 위해 ‘애국가 부르기 운동’도 준비하고 있다.관내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믿음에서다. 김 구청장은 교육 환경 1등 자치구를 선언했다.우수고교 및 사설학원 육성에도 각별한 관심을 쏟을 생각이다. 열악한 지방재정 해결에도 자신감을 보였다.‘돈은 쓴 만큼 번다.’는 논리로 투자 사업을 구상중이다. 우선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지역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강북구 브랜드’개발에 중점을 둘 복안이다. 또 “지역의 삼각산,4·19묘역,이준열사묘 등 많은 문화 유적을 문화상품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삼각산 프로젝트’라는 사업 시행안을 마련해 심도있는 검토작업을 벌이고 있다.이준열사 묘역도 주변 36만여평을 포함해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미아동,삼양로,방학동 등지의 고질적인 교통난 해소를 최고 현안으로 꼽았다. 그는 우선 보조간선도로 확충 등을 서울시에 강력히 요구할 방침이다.또 이면도로 활용 등을 통해 체증을 점차 줄여나갈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꼼꼼히 계획을 수립해 투명하게 구정을 이끌겠다.”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동구기자
  • 수도권 쓰레기매립지 / 환경종합 연구단지 탈바꿈

    혐오시설로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가 자원화·환경종합연구단지로 탈바꿈하고 있다.매립가스를 이용,6500KW(2만가구 사용가능)의 전력을 생산하고 유휴부지를 활용,생태공원화하는 작업도 추진중이다.쓰레기매립단지에는 2000년 6월 국립환경 연구원을 비롯 한국자원 재생공사 환경관리공단 환경연수부 등이 잇따라 들어섰다.이에 따라 환경연구 단지에 들어선 환경관련 기관은 기존의 수도권매립지공사를 포함,5곳으로 늘었다.19일에는 환경종합연구단지 준공식이 열린다.지역주민과의 갈등과 반목을 잠재우고 친환경 시설로 거듭난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를 집중조명한다. ◆ 수도권매립지 현황 =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검암동,경기도 김포군 양촌면에걸쳐 조성된 세계 최대의 해안 광역매립지로 면적은 약 628만평에 이른다.세부적으로는 1∼4매립장 부지가 454만평,환경연구단지 100만평,경인운하 74만평 등이다.이곳에는 서울시와 인천시(옹진군 제외),경기도 22개 시·군에서 나오는 하루 2만여t의 폐기물이 매립되고 있다.1992년부터 쓰레기를 묻기시작,이미 제1매립장 124만평은 2000년 10월 매립이 끝난 상태고 현재는 제2매립장 112만평에 매립이 진행되고 있다.오는 2022년까지 31년 동안 약 3억3000만t의 쓰레기를 묻을 계획이다. 지난해까지 반입된 쓰레기량은 7200만t(10t트럭 720만대분)에 이른다.매립초기 연간 쓰레기 반입량이 1170만t까지 치솟은 해도 있었으나 95년부터 실시한 쓰레기 종량제 등으로 지난해는 634t으로 줄었다.지자체별로는 서울시가 전체 반입량의 58%,경기도 24%,인천시 18%를 차지한다. ◆ 매립지관리공사 출범 = 매립이 시작되면서 서울·인천·경기도가 합동으로 매립지운영 관리조합을 설립해 운영을 총괄했으나 매립 및 복토공사,침출처리장 등 기술관련업무는 환경부 산하 환경관리공단이 수탁계약으로 맡고있다.이 과정에서 쓰레기처리와는 상관없이 매립지 운영을 둘러싼 이권싸움과 책임전가,의사결정지연 등 운영관리상의 여러가지 문제점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감사원은 매립지의 효율적 운영관리와 주민들과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지방공사 설립을권고했다.그러나 3개 지자체는 2년이 넘도록 해결책을 찾지못해 결국 국가 관리체제로 전환,2000년 7월 환경부 산하에 수도권 매립지 관리공사를 설립했다.공사는 3본부 7처 1실로 구성돼 있으며 194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 주민갈등 해소 = 매립지 직접 영향권에는 3개 동·면,9개 동·리 등 7509세대 2만25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환경부는 공사출범과 함께 주민들의 반발을무마하기 위해 환경연구단지 조성,쓰레기 위생매립을 약속했다.이에 따라 2000년 6월 국립환경 연구원이 처음으로 이곳에 이전한 뒤 한국자원 재생공사,환경관리공단,환경연수부(구 환경공무원교육원) 등이 잇따라 입주했다.연구단지에는 100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아울러 이르면 내년쯤 환경부의 생물자원 보전관도 들어설 예정이다. 매립공사는 무엇보다 주민 협력체제를 만들어 투명하고 공개적인 매립지 운영,지역민 일자리 창출 등의 노력을 통해 신뢰를 쌓았다.특히 주민들에게 위생매립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매립을 야간에서 주간으로 전환했다.새벽 5시부터 쓰레기 반입을 시작,오후 5시에 종료함으로써 운반시 나오는 소음문제를 최소화했다.반입이 종료되면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곧바로 복토작업에들어가 오후 8시면 모든 작업이 끝난다.또한 특허를 획득한 침출수 처리기술로 일반 생활하수보다 70∼330배 높은 악성물도 맑고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는 복합처리공정 시스템도 갖춰 환경오염의 불신을 해소했다. ◆ 견학명소로 인기 = 독일·일본·중국 등 쓰레기처리 관계자 160여명이 기술자문을 받기 위해 다녀가는 등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또 유치원생을 비롯초·중·고생들의 환경 현장학습장소로,시민환경교실에 참여하는 일반인들의 견학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홍보팀은 연인원 2만여명이 이곳을 다녀가고 있으며 올해는 5000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특히 외국인들을 위해 외국어 더빙 및 자막이 나오는 홍보비디오물도 제작 방영하고 있다. ◆ 향후 발전계획 = 철저한 위생매립을 통해 주변을 친환경적으로 관리한다는계획이다.매립위주의 처리방식을 폐기물을 자원화하는 순환 관리체계를 구축,자원화단지로 전환시키는 청사진도 내놓았다.자원화단지로 바꾸기 위한 최초사업으로 현재 6500KW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소가 있지만 2004년에는 5만KW(18만 가구 사용가능) 발전시설을 추가로 건립할 예정이다. 특히 매립이 완료된 제1매립장과 유휴부지에는 생태공원·화훼단지·유수지·골프장 등을 만들어 수도권매립지를 드림파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포 유진상기자 jsr@ ■종합생태공원 어떻게 - 1000만그루 나무숲속 유수지엔 철새들이 매립지 주변에는 환경연구단지가 조성돼 준공을 앞두고 있다.환경연구단지에는 현재 4개 환경연구기관이 들어서 있고 생물자원보전관도 추가로 입주하게 된다. 환경연구단지 바로 앞에는 경인운하가 건설될 굴포천이 흐른다.운하가 건설되면 개천 남쪽에 경인지역 물류중심으로 활용될 경인운하 터미널이 만들어진다.2000년 10월 매립이 완료된 124만평의 제1매립장은 용도변경을 기다리고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매립이 완료된 제1매립장과 유휴 공간에 골프장과 잔디광장을 조성한다는 계획아래 매립지 위에 흙을 덮는 안정화 사업을 벌이고 있다.2020년까지 매립이 완료되는 제2,3,4매립장에도 태양력과 풍력을 이용한 발전소,모형헬기장,서바이벌 게임장,습지생태공원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매립지 주변지역의 상습적인 침수피해를 막기 위해 총 720억원의 예산을들여 2003년 말까지 유수지 건설도 추진중이다.유수지가 완성되면 철새가 찾아드는 친환경적 자연 생태공원이 만들어져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또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매립지공사는 올해를 생태공원조성 기반을 구축하는 해로 정하고 ‘100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지금까지 71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앞으로 10년간 1000만그루의 나무를 심어 매립지 전체를 나무숲으로 조성한다는 복안이다.또한 매립지에 적합한 수목을 자체생산하기 위해 4만4000여평의 부지에 나무와 화훼류 등을 파종 이식할 양묘장도 만들었다. 유진상기자 ■이정주 수도권매립지 관리공사 사장 “고용창출 자원순환시스템 구축” “수도권 매립지를 최고의 친환경 드림단지로 조성,수도권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오는 22일로 창립 2주년이 되는 수도권 매립지관리공사 이정주(李定柱·59)사장은 이같이 밝혔다. 이 사장은 “쓰레기는 매립되면 끝이 아니라 에너지자원으로 재활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매립지에서 나오는 가스를 전기·지역난방 등에 활용하는 한편 지역주민들의 고용창출 효과를 끌어내는 ‘자원순환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수도권 매립지에 반입되는 폐기물의 70∼80%는 가연성 폐기물.따라서 가연성 폐기물을 태움으로써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이용,전력·난방열을 생산해낸다는 복안이다.이렇게 되면 쓰레기량 매립량이 줄어매립지 사용연한이 연장될 수 있다는 것이다. 공사출범 후 초대사장으로서 지역주민들과 각종 매립지 현안을 해결하는데 어려움도 많았다고 토로하는 그는 “자원순환 관리시스템에 대해 일부에서 반대의견도 있지만 고용창출·지역발전 효과가 큰 만큼 오히려 지역민들이 나서서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사장은 특히 수도권 쓰레기매립장을 대규모환경 드림동산으로 만들기 위해 매립지를 공원화한다는 복안을 세우고 이미 실행에 들어갔다. 그는 “매립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악취·먼지 등 환경피해를 최소화하고 매립예정부지에 생태공원,화훼단지,유수지 등을 건립하겠다.”며 “이미조성된 환경종합연구단지와 함께 매립장은 종합생태공원으로 바뀔 날이 멀지않았다.”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경제특구 김포매립지 휴양·레저 종합도시로 김포해안매립지 면적은 총 1100만평.이 가운데 628만평은 수도권매립지로이용되고 나머지 부분은 김포매립지로 남아있다.신공항고속도로가 건설되면서 자연스럽게 수도권매립지와 구획선이 그어졌다.수도권매립지내 시설단지부지를 가로지르는 공항고속도로 건너편이 김포매립지다. 얼마전 정부는 이 김포매립지를 국제 금융중심지로 개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국제금융기능 업무를 담당할 초고층 빌딩과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외국인을 적극 유치하고 스포츠·레저단지도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처럼 김포매립지가 경제특구로 지정,개발되고 인접한 수도권매립지가 종합생태공원으로 조성되면 서해안 김포매립지는 경제·휴양·레저 종합도시로 되살아나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진상기자
  • [우리區 청사진] 현동훈 서대문구청장/안산~홍제천 연결 휴식공간 조성

    “주민들을 하나로 결집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주민화합만 뒷받침된다면 해내지 못할 일은 없습니다.” 현동훈(玄東勳·43) 서대문구청장은 취임이후 ‘주민화합’을 줄곧 강조했다.주민들간에 지역적 앙금 등 선거 후유증이 채 가시지 않아 지역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주민 화합의 선봉에 서겠으며 화합을 반드시 일궈내 최고의 자치구로 거듭나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한다. “주민들은 젊은 저에게 변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반드시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현 구청장은 서울시내 기초단체장 가운데 가장 젊다.그러다 보니 ‘침체된 지역의 분위기를 역동적으로 바꿔달라.’는 주민들의 주문과 기대가 넘친다. 그도 주민들의 요구가 있으면 언제 어디든지 달려가 도움을 주는 ‘해결사’가 되겠다고 강조한다. 향후 4년간의 구정 운영 기조도 ‘내집같은 구청,내맘같은 구청장’으로 정했다.‘군림하고 규제하는 행정’이 아닌 ‘배려하고 화합하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뜻이다.우선 행정의 어두운 단면까지 공개해 구정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의지다.대다수 단체장들이 꺼리는 ‘판공비 사용내역’을 과감히 공개,스스로 모범을 보이겠다고 선언했다.또 지연·학연 등 각종 인사 부조리를 단호히 차단하고 대신 업무 능력 중심으로 인사를 단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변호사출신인 현 구청장은 “사건 수임은 여느 변호사 못지 않게 많았다.”면서 “그러나 목돈을 챙기는 사건은 많이 접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무료 변론 등으로 주로 서민을 변호하다 보니 사건수임 건수에 비해 수입은 턱없이 적었다는 것. 특히 그는 어려운 법률을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그림으로 그리는 재능도 지녔다.생활 법률을 만화로 그려 일간지에 연재까지 했다. 현 구청장은 자신의 전공을 구정에 반영,특화할 생각이다.난해한 법률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나 비용이 없어 법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법률지원단’을 신설할 복안이다.이와 함께 그는 상습정체를 빚고 있는 의주로와 연희로의 교통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순환버스도 늘려 주민들의 불편을 덜 방침이다. 안산과 백련산,홍제천을 연결해 쾌적한 휴식공간도 꾸밀 방안이다. 그는 구청장이 ‘슈퍼맨’이 아님을 이해해 달라고 말한다.‘구청장은 당연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민원인들이 찾지만 권한 이상의 사례가 많아 민원인들이 실망하기 일쑤란다.때문에 무작정 요구에 앞서 희생하는 마음가짐을 우선 당부했다. 현 구청장은 4년뒤 ‘아름다운 구청장’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친절한 민원처리에 감동받았어요”

    “국민의 신성한 의무인 군 복무를 장교로 마치고도 행정착오로 30여년간 불편을 겪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지난 11일 정부대전청사에 있는 최돈걸(崔燉傑) 병무청장 앞으로 낯모를 편지 1통이 도착했다.편지는 부산 부암동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정병우(58)씨가 편지지 4장에 빼곡히 적어 보낸 사연으로,정부청사내 ‘병무민원상담소’기능직 여직원 안순임(安順任·사진·37)씨의 헌신적인 업무수행으로 속썩이던 병적 민원을 깔끔하게 처리하게 돼 고맙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편지 봉투에는 10만원 수표 한장도 함께 들어 있었다.정씨는 그 10만원에 대해 “청장님,적은 돈이지만 안순임씨에게 큰 도움을 받았으니 차나 한잔 사주시면서 칭찬 좀 해 주세요.”라고 적었다. 여직원 안씨는 최근 정씨로부터 “병적증명서가 잘못됐는지 가끔 예비군 훈련통지서를 받는 등 매우 곤혹스럽다.”는 전화상담을 받았다.점심식사마저 포기하고 사연을 들은 뒤 관할 지방병무청과 육군본부 등의 확인을 거쳐 병적증명서를 완벽하게 정리해 주었다.정씨는 지난 68년 경희대출신 학군사관후보생(ROTC) 6기로 입대,외과병원약사장교로 복무했다.정씨는 편지에서 “요즘 병적이 사사건건 문제가 되는데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진행 사항을 전화로 알려주는 친절함에 감동받았다.”며 고마워했다. 병무상담소에는 15년이상 경력의 고참 직원 70명이 전화(1588-9090) 및 인터넷을 통해 하루 평균 6000여건의 병무상담을 하고 있다.병무청은 12일 10만원을 정씨에게 돌려주었다. 김경운기자 kkwoon@
  • ‘입주 도우미’를 아시나요

    ‘입주도우미를 보셨나요.’ 두산건설이 경기 용인 수지 상현리 아파트 ‘두산 위브’에 입주를 도울수 있는 ‘입주도우미’제도를 운영해 화제다. 두산건설이 입주도우미제도를 도입한 것은 아파트 사업의 완결판인 입주 서비스가 곧 고객서비스의 완성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입주지원단은 단지내 광장에 천막운영본부를 설치,‘무빙 메이트’로 불리는 입주도우미와 기술진을 상시 대기시키고 있다. 이들은 입주예정자에게 이사일자를 통보해 주는 것부터 집구경 안내,이사당일 불편한 점 및 하자 접수,하자접수 내용에 대한 진행사항까지 각종 도움을 준다.인근의 음식점 안내까지 해준다. 특히 동 입구마다 무빙메이트들의 사진과 연락처를 게시해 필요한 때 즉각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들 무빙메이트는 경험많은 주부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은 제기된 민원이나 해결내용 등을 전산관리하고 있다.두산건설은 입주도우미 제도가 높은 호응을 얻음에 따라 앞으로 입주하는 모든 현장에 이를 적용키로 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나는 홍업씨 집사”김성환씨 2차공판서 진술 “”민원 해결 경비 받았을뿐””

    “나는 홍업씨의 집사였고 홍업씨 역시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다.” 각종 이권에 개입하고 청탁 대가를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된 대통령 차남 김홍업(金弘業·구속)씨의 측근 김성환(金盛煥·사진) 피고인은 4일 열린 2차공판에서 자신의 역할을 이렇게 설명했다. 서울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金庠均) 심리로 열린 이날 공판에서 김 피고인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대부분 인정하면서 “나는 홍업씨의 집사로서 민원이 들어오면 선별해서 홍업씨에게 보고하고 일이 끝난 뒤에는 청탁한 사람과 술자리를 주선했다.”고 진술했다. 결국 청탁에 대한 대가를 챙긴 것 아니냐는 검찰 신문에 대해서는 “민원해결 과정에서 소요되는 식사비나 술값 명목으로 받았을 뿐 사적으로 받아서 쓴 돈은 아니다.”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
  • 황수정 수의사진 유출 교도대원 이미 처벌

    인기 탤런트인 황수정(사진·32)씨와 성현아(27)씨의 수의 사진은 H교도소전 경비교도대원 정모씨가 유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법무부는 30일 “수의 사진 유출 경위를 파악한 결과,정씨가 유포한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전역한 정씨는 이번 사건과 관련,이미 형사 처벌을 받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히로뽕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집행유예로 풀려난 황씨는 지난 28일 “수의를 입고 있는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돼 피해를 입었다.”며 국가와 정씨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황씨는 소장에서 “정씨가 지난 4월 교도소내 민원실에서 재소자 검색 프로그램에 실려 있는 수의차림 사진을 다운받아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올렸다.”고 주장했다.엑스터시를 복용했다 풀려난 성씨도 최근 정씨와 국가를 상대로 같은 취지의 소송을 냈다. 박홍환기자 stinger@
  • 서울구치소 ‘교정 화랑’ 변신

    온통 회색빛으로 삭막하기만하던 구치소가 멋진 갤러리로 변신했다.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서울구치소는 미술 작품 1000여점을 구치소 곳곳에 전시,‘사랑이 가득한 교정화랑’으로 꾸미고 20일 개관식을 가졌다. 전시된 작품들은 서울구치소가 지난 6개월간 서화 기증운동으로 모은 1032점으로한국미술협회,한양작가협회,서울구치소 교정위원들이 기증한 그림,서예,사진 및 공예품 등이다.표구는 수용자 5명이 직접 했다.전문 큐레이터의 도움을 받아 시설과작품이 조화를 이루도록 전시됐다. 복도,교회당,수용사동 등 수용자 생활 공간은 ‘희망의 전시실’,접견실 등 민원인 이용 공간은 ‘사랑의 전시실’,사무실은 ‘화합의 전시실’로 꾸몄다. 법무부측은 “각종 구호와 계도성 표어만 있던 구치소가 이제 정감이 흐르고 품격있는 작품들로 가득차게 됐다.”면서 “전국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홍환기자 st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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