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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태프에 갑질 논란’ 이번엔 레드벨벳 슬기…“제가 부주의했다”

    ‘스태프에 갑질 논란’ 이번엔 레드벨벳 슬기…“제가 부주의했다”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슬기가 최근 공항에서 매니저와 신발을 바꿔 신은 장면이 포착되면서 ‘갑질’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13일 슬기는 인스타그램에 “어제 공항에서의 일로 매니저님께, 그리고 많은 분께 실망을 드려 죄송합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는 슬기가 지난 12일 출국 때 신었던 하이힐을 매니저가 신고 있던 운동화로 바꿔 신은 모습과 매니저가 하이힐을 신고 불편하게 걷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갑질 의혹이 제기되자 올린 사과문이었다. 슬기는 “최근 연습하다 발에 물집과 상처가 난 상황이었는데, 공항 때 신은 신발의 굽이 많이 높은 게 아니었기에 괜찮을 줄 알고 여분의 운동화를 미처 챙기지 못한 저의 부주의함이 있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걷다 보니 발이 밀리며 점점 상처가 생기기 시작했고, 대만 가오슝 도착 후 걷기 힘들어하는 저를 보고 매니저님이 공연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판단, 공항을 나가는 것까지만 신발을 바꾸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을 주셨습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슬기는 “발이 아픈 상황에 다른 방법을 생각 못 하고 순간적으로 옳지 못한 판단을 해버린 것 같아 실망하셨을 분들께 죄송하고, 이번 일로 마음이 상하셨을 매니저님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라고 사과했다.슬기는 전날 가오슝에서 열리는 ‘K-메가 콘서트 인 가오슝(K-MEGA CONCERT IN KAOHSIUNG)’ 공연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당시 슬기는 하늘색 하이힐을 신고 취재진 앞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당시 매니저도 사진에 찍혔는데, 이 매니저는 회색 운동화를 신고 있었다. 이후 소셜미디어에 가오슝 국제공항에 도착한 레드벨벳의 영상이 올라왔는데 영상 속에서 슬기는 하이힐 대신 회색 운동화를 신고 있었다. 대신 동행한 매니저는 슬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하이힐을 신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 매니저는 등에 배낭을 멨고, 한쪽 팔에는 짐을 가득 들고 있었다.누리꾼들은 이를 두고 슬기가 자신의 불편한 하이힐과 매니저의 편한 운동화를 바꿔 신은 것으로 추측했다. 최근 블랙핑크 멤버 제니도 스태프를 상대로 한 갑질 논란을 지적받은 바 있다.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면서 화장을 해주는 스태프 얼굴에 연기를 내뿜는 장면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논란이 커지자 제니의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당시 현장에 있던 스태프에게 직접 연락을 취해 사과했다고 밝혔다.
  • 이상순, 이효리 모녀 위해 나섰다…듀엣곡 디렉터 변신

    이상순, 이효리 모녀 위해 나섰다…듀엣곡 디렉터 변신

    기타리스트 이상순이 아내인 가수 이효리와 장모 전기순씨를 위해 디렉터로 나선다. 14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최종회는 이효리 모녀의 첫 듀엣곡 녹음 현장과 못다 한 여행 이야기로 꾸며진다. 이효리는 여행 중 무반주로 노래를 부르던 엄마의 목소리에 “소녀같고 곱고 아름다운 목소리”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여행을 마친 후 이효리는 엄마와 차 안에서 함께 불렀던 ‘섬집 아기’를 프로그램의 정식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으로 사용하기 위해 엄마를 녹음실로 초대한다. 이효리는 녹음을 처음 하는 엄마를 위해 차근히 알려주며 내내 엄마의 옆자리를 지킨다. 녹음을 마친 엄마는 “너만 있으면 다 만사형통”이라고 딸을 치켜세운다. 한편 모녀의 5박 6일 여행기를 담은 여러 사진과 이효리가 직접 그린 그림을 만날 수 있는 특별 전시회가 21일까지 열린다. 모녀 여행기를 담은 포토 에세이 단행본도 출간될 예정이다.
  • 김지민, ♥김준호와 결혼 초읽기

    김지민, ♥김준호와 결혼 초읽기

    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 커플이 결혼 초읽기에 들어갔다. 13일 KBS 2TV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오른 김지민은 가수 이선희의 ‘그중에 그대를 만나’를 불렀다. 공개 연인인 김준호를 위해 무대를 꾸미고 싶다고 밝힌 김지민은 청아한 목소리로 관중을 사로잡았다. 이때 무대 뒤 스크린에는 김지민과 김준호의 커플 사진이 등장하기도 했다. 제작진은 스크린 속 “별처럼 수많은 사람 그중에 준호를 만나”라는 문구로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했다. 김지민과 김준호는 9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재작년 초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 [포착]얼굴에 선명한 핏자국…트럼프 유세 현장서 총격 발생 (속보)

    [포착]얼굴에 선명한 핏자국…트럼프 유세 현장서 총격 발생 (속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1월 대선을 앞두고 유세를 벌이던 도중 유세장 주변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AP통신 등 외신의 1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날 오후 펜실베이니아주 유세 현장에서 연설을 하던 중 갑자기 총소리가 여러 차례 울려퍼졌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른손을 자신의 귀 또는 목에 가져다 댄 뒤 곧장 몸을 숙였고, 곁에 있던 비밀경호국 경호원들이 즉시 그를 온 몸으로 감쌌다. 유세현장을 촬영한 영상과 현장에 있던 취재진이 찍은 사진에는 트럼프의 오른쪽 귓가와 얼굴에 핏자국이 묻은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다만 정확한 부상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후 트럼프 전 대통령은 경호원들의 부축을 받아 무대 밖으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은 청중을 향해 오른손으로 주먹을 쥐어 보이며 자신이 건재하다는 사인을 전했다. 한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성당에서 미사에 참석하고 나오는 길에 취재진으로부터 “(트럼프 총격 사건) 브리핑을 받았느냐”는 질문을 받았고, 이에 바이든 대통령은 “아니요” 라고 답했다.
  • 트럼프 유세 중 저격당해...‘긴박한 현장’[영상] [포토多이슈]

    트럼프 유세 중 저격당해...‘긴박한 현장’[영상]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 도중 총격이 발생했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시각)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유세를 벌이던 중 유세장 주변에서 여러 발의 총격이 발생해 유세가 중단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10분께(현지시각) 유세를 벌이면서 조 바이든 행정부의 불법 이민 문제를 비판하는 도중에 어디선가 팝콘을 튀기는 소리 같은 총소리가 여러 발 울렸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른쪽 목뒤를 만진 직후에 발언대 밑으로 몸을 숙였고 바로 경호원 여러 명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 연단으로 뛰어 올라갔다. 이에 따라 연단 뒤에서 유세를 구경하던 사람들도 비명을 지르면서 일부는 몸을 숙였고, 유권자들은 혼란에 빠졌다. 한편, 경호원들에 둘러싸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후 일어서서 지지자들에게 주먹을 들어 보였고, 지지자들은 이에 환호하며 “유에스에이”를 외쳤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후 경호원의 부축을 받으면서 연단으로 내려와 이동했으며 이때 오른쪽 귀 위쪽 및 뺨에서 피가 관측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후 차를 타고 유세장을 빠져나갔다. 트럼프 대선캠프는 이후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그(트럼프 전 대통령)는 괜찮으며 지역 의료 시설에서 검사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극악무도한 행위에 신속하게 대응해준 법 집행 인력과 응급구조대원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백악관 경호국도 성명을 내고 “경호국은 보호 조치 시행에 들어갔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안전하다”면서 “이 건에 대해선 현재 조사하고 있으며 추가 정보는 가능할 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는 총격 범인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곧바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집회현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을 비난하며 “미국에는 이런 종류의 폭력이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델라웨어주에서 공식 브리핑을 열고 “이것은 역겨운 사건(It‘s sick)”이라며 “이게 우리가 이 나라를 통합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 연락을 시도했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이 현재 의사와 상담 중이라 직접 통화를 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다만 트럼프 전 대통령의 상태는 양호해 보인다고 전했다.
  • “눈앞에서 미사일 지나가”…우크라 향해 질주하는 러軍 미사일[포착](영상)

    “눈앞에서 미사일 지나가”…우크라 향해 질주하는 러軍 미사일[포착](영상)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영토를 향해 쏜 순항미사일이 카스피해(海)를 가로지르는 모습의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러시아 군사 정보원 채널을 포함한 여러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공유된 해당 영상은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향해 날아가는 미사일의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을 공유한 한 텔레그램 채널은 “지난 8일, 러시아군의 칼리브르 순항미사일 2대가 카스피해에서 어업 중이던 어부들의 머리 바로 위를 지나 목표물로 향했다”면서 “카스피해 상공에서 매우 낮은 고도로 우크라이나를 향해 발사됐다”고 설명했다.해당 영상이 촬영된 당일은 러시아군이 올 들어 최대 규모의 공습을 가한 날이다. 러시아군은 이날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오크흐마트디트 어린이병원을 포함한 우크라이나 전역에 순항미사일 등을 동원한 대대적인 공격을 퍼부었다. 이 공습으로 최소 41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했다. 사망자 중에는 어린이도 포함돼 있었다.키이우의 어린이병원 등을 공습하는데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칼리브르 순항미사일은 러시아 흑해 함대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된 미사일로, 사거리가 최대 2500㎞에 달한다. 러시아군은 그동안 칼리브르 순항미사일을 이용해 우크라이나 발전소와 민간 시설 등을 타격해 상당한 피해를 안겼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8일 공식 성명에서 “이번 공습에 킨잘 극초음속 미사일과 순항 미사일 등이 동원됐으며 38발 가운데 30발을 격추했다”고 밝힌 바 있다. 키이우 어린이병원 공습 두고 진실 공방 한편 이번 공습은 미국 워싱턴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기 하루 전에 이뤄졌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8일 엑스(옛 트위터)에 “러시아군이 미사일 40여발을 발사해 키이우·드니프로·크리비리흐·슬로비안스크·크라마토르스크 등 여러 도시의 아파트와 인프라 등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그러나 러시아 측은 자국군이 공격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9일 RT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국방부 성명을 인용해 “민간 목표물을 향한 공격이 있었다는 주장을 절대적으로 배제한다. 우리는 방공미사일 추락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도된 모든 목표물에만 타격이 이뤄졌고 러시아 미사일이 민간 시설을 타격했다는 우크라이나 주장을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며 “우크라이나에서 공개된 수많은 사진과 영상은 도시 안 대공미사일 체계에서 발사된 우크라이나 방공미사일 추락으로 인한 파괴 사실을 명확하게 확인해 준다”고 덧붙였다. 바실리 네벤자 주유엔 러시아 대사는 한발 더 나아가 “어린이 병원을 공격한 미사일은 노르웨이에서 공급한 첨단 지대공미사일 시스템인 나삼스(NASAMS) 방공체계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관련해 우크라이나 보안당국과 현지 언론, AP통신 등 외신은 공습당한 오크흐마트디트 어린이병원에서 러시아 순항미사일인 Kh-101 의 잔해가 발견됐다고 지적했다.
  • 역방향 부유식 풍력 발전기, 미래 풍력 발전의 대안 될까?[고든 정의 TECH+]

    역방향 부유식 풍력 발전기, 미래 풍력 발전의 대안 될까?[고든 정의 TECH+]

    풍력 발전은 사실 육지보다 바다에서 더 효과적입니다. 바람의 진행을 막는 지형지물이나 구조물이 없어 바람이 더 강할 뿐 아니라 일정하게 불어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구 바다의 대부분은 해상 풍력 발전기를 설치하기 힘든 깊은 바다입니다. 풍력 발전기를 바다 밑에 단단히 고정할 수 있는 얕은 바다는 많지 않으며 관광지나 항구, 주거 지역 등 여러 가지 이유에 의해 모두 개발할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오래전부터 먼바다에 풍력 발전기를 띄우고 케이블로 고정하는 부유식 풍력 발전기가 시도됐습니다. 2017년에는 스코틀랜드 앞바다에 6MW급 지멘스 부유식 풍력 발전기 6기를 설치한 하이윈드 풍력 발전소 (Hywind farm)가 건설되기도 했습니다. 이 풍력 발전기는 수심 800m까지 고정할 수 있는 케이블로 풍력 발전기가 거센 바람과 파도에도 쓰러지지 않게 고정합니다.하지만 흔들리는 바다에서 바람개비처럼 생긴 기존의 풍력 발전기를 부표 위에 올린 부유식 풍력 발전기는 최적의 디자인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특히 다른 풍력 발전기처럼 부유식 풍력 발전기도 대형화되면서 이 방식은 점점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근 새로운 디자인의 부유식 풍력 발전기가 시도되고 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X1 윈드가 이끄는 넥스트플로트 플러스 (NextFloat+) 컨소시엄은 최근 유럽 위원회에서 1,340만 유로의 자금을 지원받아 새로운 방식의 부유식 풍력 발전기인 X90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넥스트플로트 플러스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적인 풍력 발전기처럼 앞에서 바람을 받는 게 아니라 뒤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풍차를 돌리는 역방향 발전기라는 것입니다.역방향 풍력 발전의 장점은 풍력 발전기의 긴 블레이드가 바람에 의해 휘어지더라도 지지대와 충돌할 위험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진 참조) 또 삼각형 지지대가 더 안정적으로 풍차를 지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X1 윈드의 1차 목표는 상업 발전이 가능한 규모인 6MW급 X90 부유식 풍력 발전기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그 전에 이 디자인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1/3 축소 모델인 피봇부이 (PivotBuoy)를 테스트 중입니다. 실제 해상에서 역방향 풍력 발전기가 더 효율적인 것으로 드러난다면 풍력 발전기 디자인에 일대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최근 여러 가지 형태의 부유식 풍력 발전기가 경쟁하고 있는데, 최종적으로 시장을 주도하게 될 디자인은 어떤 것이 될지 주목됩니다.
  • 다니엘 헤니, 13살 연하 아내와 과감 스킨십…‘물 속에서도 달달’

    다니엘 헤니, 13살 연하 아내와 과감 스킨십…‘물 속에서도 달달’

    배우 다니엘 헤니와 루 쿠마가이 부부의 달콤한 신혼 생활이 공개됐다. 루 쿠마가이는 13일 자신의 SNS에 남편 다니엘 헤니와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루 쿠마가이는 다니엘 헤니와 함께 바다 속에서 프리 다이빙을 즐기는 모습이다. 두 부부는 최근 다이빙 사진을 자주 게재하고 있다.앞서 루 쿠마가이는 다니엘 헤니와 함께 길거리에서 키스하는 사진을 업로드 하는 등 신혼을 한껏 즐기는 중이다. 다니엘 헤니는 최근 인터뷰에서 “아내 생각을 자주 한다. 아내 없이는 살 수 없다. 내가 일이나 다른 이유로 해외에 나가게 되면 내 아내는 우리의 생활을 잘 유지해준다. 때로는 아내가 집에 남아야 하지만 내 아내는 정말 대단하다”면서 “그래서 아내가 항상 내 마음 속에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활동 중인 13살 연하의 아시안 모델 겸 배우 루 쿠마가이와 결혼했다.
  • “출퇴근길 충격, 이러다 사고 난다” 핫플 난리나더니…결국 ‘총출동’한 이곳

    “출퇴근길 충격, 이러다 사고 난다” 핫플 난리나더니…결국 ‘총출동’한 이곳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출퇴근 시간에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는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되자 성동구와 서울교통공사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6일 출퇴근 시간대에 지하철 역사로 들어가는 출구 앞에 사람들이 길게 늘어선 사진이 공유됐다. 줄은 인도가 아닌 차도 위로 만들어져 있고, 바로 옆으로 차량이 지나고 있어 안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성수동이 최근 몇 년 사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른데다 여러 기업이 본사를 이전하면서 유동인구가 늘어났음에도 성수역의 출입구가 4개에 그쳐 혼잡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에 따르면 성수역은 2014년 대비 승하차 인원이 207% 늘었다. 네티즌들은 “출구 안 늘리면 사고 날 것 같다”, “저기 문제는 에스컬레이터다. 그냥 계단으로 해놨다면 괜찮을 텐데”, “출구 개선 좀 해야할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고 우려가 커지자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지난 12일 성수역을 방문해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백 사장은 성수역 출입구의 혼잡도와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출입구 추가 설치 등을 포함한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 백 사장은 “성수역에 퇴근 시간대 안전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안전 펜스를 설치해 승객 동선을 분리하는 등 질서유지 조치를 시행 중”이라며 “출입구 신설 등 방안을 마련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정원오 성동구청장도 지난 1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출퇴근길 성수역 인파 혼잡으로 구민 여러분은 물론 성수역 인근을 보행하시는 분들께서 큰 불편을 겪고 계신 데 대해 송구하다”며 “오늘부터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안전요원을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구청장은 “성수역 인근의 혼잡 문제는 우리 구에서도 오래 전부터 인지하고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 온 사안”이라면서 “2021년부터 서울교통공사에 지속적으로 출입구 증설을 요청해왔지만 다른 역에 비해 우선순위가 높지 않고, 사업성이 낮다는 이유 등으로 아직까지 증설이 추진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우리 구에서는 올해 말까지 관련 연구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성수역 3번 출구 앞 횡단보도 신호등 설치도 서울경찰청에 꾸준히 요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구청장은 또 “성수역에 인파 관제 지능형 폐쇄회로(CC)TV 시스템과 인파 관리 알림시스템을 구축했다”면서 “성수역 출구 및 성수동 카페거리 일대 CCTV에 인파 감지 기능을 적용해 단위 면적당 인원수를 자동 측정하고, 인파 밀집이 감지되면 성동구 재난안전상황실을 비롯해 서울시, 소방서, 경찰서로 상황을 전파해 현장 관리하는 시스템”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저녁부터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성수역 2·3번 출구 앞에 안전요원을 각 2명씩 상시 배치해 보행자 안전 유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수역 3번 출구 앞에 설치된 거리 가게(가로 판매점)로 인한 보행 불편도 일어나고 있어 해당 가게들을 모두 이전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태양♥’ 민효린, 둘째 임신설에 급하게 삭제한 사진

    ‘태양♥’ 민효린, 둘째 임신설에 급하게 삭제한 사진

    배우 민효린 측이 둘째 임신설을 부인했다. 민효린이 12일 자신의 SNS에 올린 근황 사진으로 인해 임신설에 휩싸였다. 사진 속 민효린은 긴 소매 티셔츠에 롱스커트를 입고 있는데 배를 약간 내민 포즈로 인해 복부 부분이 돌출돼 보이자 일부 네티즌들이 “둘째아이 가진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무더운 여름에도 민효린이 긴 소매 옷을 입고 있는 모습에 대해 몸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소속사 측은 “옷이 접혀서 그렇게 보인 것”이라고 소문을 일축했다. 해당 사진은 삭제됐다. 민효린은 2018년 그룹 빅뱅 멤버 태양과 결혼해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 고소영♥장동건 가족사진…아빠보다 큰 아들 ‘눈길’

    고소영♥장동건 가족사진…아빠보다 큰 아들 ‘눈길’

    배우 고소영이 가족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고소영은 12일 자신의 SNS에 “행운의 무지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소영이 남편인 장동건, 그리고 자녀들과 함께 여유롭게 여행 중인 모습이 담겼다. 뒤돌아선 채로 하늘에 뜬 무지개를 가리키며 나란히 선 네 사람의 모습이 즐거워 보인다. 특히 고소영의 아들은 뒷모습만 봐도 장동건보다 큰 키와 우월한 비율을 예상하게 했다. 한편 고소영과 장동건은 1972년생 동갑내기 부부로, 지난 2010년 결혼했다. 올해 14살이 된 아들과 10살인 딸을 두고 있다.
  • 이근 “쯔양 녹취록, 내가 구제역 핸드폰 박살 내 유출”

    이근 “쯔양 녹취록, 내가 구제역 핸드폰 박살 내 유출”

    유튜버 쯔양이 과거 전 남자 친구에게 폭행과 협박 등으로 착취당했다고 고백하는 과정에서 일부 유튜버들에게 협박받았다는 녹취록이 공개된 가운데 이근 전 대위가 이 사실이 외부에 알려진 이유가 자신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이 전 대위는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ROKSEAL’ 커뮤니티를 통해 “구제역은 저의 얼굴에 카메라를 들이대서 그 핸드폰을 박살 낸 적이 있다”고 했다. 그는 “그 핸드폰을 맡기다가 녹음파일들이 유출돼 세상에 공개가 됐다”며 “제가 쏘아 올린 핸드폰 어디까지 가는지 모두 기대해라. 저 건드렸던 사람들은 다 죽게 돼 있다”고 경고했다. 이 전 대위가 언급한 구제역은 쯔양을 협박한 유튜버로 지목된 인물로, 이 전 대위가 여권법 위반 혐의로 재판받던 과정에서 갈등을 겪은 바 있다. 이 전 대위는 당시 구제역과 마찰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된 YTN 뉴스를 캡처한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또 그는 “사이버 렉카는 다 똑같다. 열심히 사는 유명인을 괴롭히고 돈을 뜯어내는 중범죄자들이다. 이번에는 구제역이 쯔양의 과거를 폭로하겠다는 걸로 2억 원 받아야 한다고 했다”며 “사이버 렉카는 다 (고) 김용호처럼 죽을 것이다. 이미 김세의는 유튜브 커뮤니티에 자살을 예고했다”고 했다. 사이버 렉카(Wrecker·견인차)란 온라인에서 유명인에 대한 이슈를 악의적으로 짜깁기해 비하하거나 비난하는 등의 영상을 제작하는 이슈 유튜버를 일컫는 단어다.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지난 10일 사이버 렉카 유튜버들이 쯔양의 과거를 언급하며 협박해 돈을 뜯어내려고 한 정황이 담긴 녹취 음성을 공개했다. 해당 녹취에선 유튜버들이 “그냥 몇천 시원하게 당기는 게 낫지 않나”, “이건 현찰로 2억은 받아야 할 것 같다”라고 대화한 내용이 담겼다. 가세연은 카라큘라, 구제역, 전국진 등이 소속된 일명 ‘렉카 연합’ 유튜버가 쯔양이 전 남자친구에게 당한 폭행, 갈취, 성범죄 등 피해를 빌미로 협박해 금품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구제역, 카라큘라 등은 바로 해당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가세연 방송 직후 쯔양은 ‘모두 말씀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과거 전 남자 친구 A씨가 불법 촬영 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하고 폭행했다고 밝혔다. 먹방을 시작한 뒤에도 A씨는 소속사 만들어 폭행을 이어갔고 수익금 정산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했다. 검찰은 쯔양의 과거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정황이 드러난 이른바 ‘사이버 렉카’ 유튜버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이와 관련해 쯔양 측 법률대리인인 김태연 변호사는 지난 12일 YTN 라디오에서 “당장은 본인(쯔양)의 피해가 너무 큰 상황이라 (사이버 렉카 유튜버들에게) 어떻게 대응하겠다는 의견이 아직 있지는 않지만 앞으로 이와 관련한 의견을 정리해 한 번 더 말씀을 드릴 예정”이라고 했다.
  • “40세 전에 죽는다”던 444㎏ 男, 살빠진 근황…그가 강조한 말

    “40세 전에 죽는다”던 444㎏ 男, 살빠진 근황…그가 강조한 말

    440㎏이 넘는 체중으로 한때 세계에서 가장 뚱뚱했던 영국 남성은 과거 “40세를 넘기기 어려울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이 남성은 올해로 64세가 됐고, 현재 체중은 228.6㎏까지 줄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영국 남성 폴 메이슨은 “한 의사는 제가 40세까지 살면 운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지금 (나이는) 거의 연금 수급자가 다 됐다”며 “이제 다시 걸을 수는 없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나와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돕고 싶다”고 밝혔다. 폴은 과거 다큐멘터리 ‘세상에서 가장 뚱뚱한 남자’에 출연해 유명해졌다. 당시 방송에는 폴이 하루 권장 칼로리의 약 10배에 달하는 음식을 섭취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영국 입스위치 출신인 그는 어린 시절 괴롭힘과 성적 학대를 받으며 자랐다. 음식에 대한 감각이 점점 무뎌져 침대에 틀어박혀 먹기만 하다가 결국 침대 밖으로 나올 수 없게 됐다. 2000년대 초반 그의 체중은 444.5㎏에 달했다. 2010년 대대적인 위절제술을 받은 폴은 식이요법을 통해 295㎏을 감량했다. 그는 13세 연하 미국인 연인과 약혼해 화제가 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헤어졌다. 이후 2015년 마치 촛농처럼 늘어진 피부 22㎏을 덜어내 100㎏대의 몸무게로 돌아왔다. 그러나 2021년 그는 우울증과 코로나19로 최악의 시기를 보내며 체중도 다시 절정에 이르렀다. 당시 병원으로 이송될 때 체구가 너무 커서 소방관들이 그를 방수포로 옮겨야 했다. 폴은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서 소방대원 두 팀이 방수포로 나를 계단 아래로 옮겨야 했다”며 “그 경험은 끔찍했다. 밖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떠올렸다. 폴은 18개월 동안 병원에 입원했고, 몸이 회복된 후 다시는 구렁텅이에 빠지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폴은 “비만을 해결하기 위해선 식단만큼 마음의 치료도 중요하다”며 “비만 치료에는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취약 계층에 있는 비만 환자를 위해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성인방송 강요’에 딸 잃은 父…상의 찢고 “가만히 안 놔둬” 절규

    ‘성인방송 강요’에 딸 잃은 父…상의 찢고 “가만히 안 놔둬” 절규

    아내에게 성인방송 출연을 강요한 끝에 정신적 고통으로 숨지게 만든 전직 군인이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유족은 판결 후 “형량이 너무 낮다”며 울분을 토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5단독 홍준서 판사는 아내를 협박하고 감금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직 군인 A(37)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30대 아내 B씨에게 성관계 영상 촬영 및 성인방송 출연을 강요했다. 아내의 방송 출연료로 생활비를 충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B씨가 요구를 거부할 경우 수차례 집에 감금하기도 했다. 이 같은 범행에 고통받던 B씨는 결국 A씨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그러다 지난해 12월 피해를 호소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숨졌다. 홍 판사는 “피고인의 범행은 피해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원인이 됐다”며 “피해자 아버지를 포함한 유가족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범행 동기를 보면 비난받을 가능성이 커 실형으로 엄벌해야 한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지난달 검찰은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며 A씨에게 징역 7년을 구형한 바 있다. A씨는 결심공판 당시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선처해주면 남은 삶을 제대로 살겠다”고 했다.유족 “3년이라니…법도, 나라도 내 편 아냐” 이날 긴장한 모습으로 법원에 들어간 B씨의 아버지는 선고가 끝나자 울분에 못 이긴 듯 상의를 찢어버린 채 고성을 지르며 법원을 나왔다. 아버지는 “너희들 법 필요 없다. ×같은 세상”이라며 “3년이 뭐냐고, 3년이. 우리 딸이 원해서 한 거냐”라며 생각보다 낮은 형량에 울분을 토했다. 그는 이내 주저앉아 오열하며 “내가 이 사회를 저주할 거야. 내가 이 사회 가만히 안 놔둬”라며 소리쳤고, 가족이 말리는 데도 나무에 머리를 들이받는 등 한참 동안 분을 삭이지 못했다. B씨 아버지는 “(검찰이 구형한) 7년도 부족하지만, 법은 내 편인 줄 알았다”며 “법도 내 편이 아니고 이 나라도 내 편이 아니라는 걸 절실히 깨달았다”라고 분노했다. 한편 A씨는 2011년부터 10년 동안 여성의 나체 사진 등을 98차례 걸쳐 온라인에 게시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음란물 유포)도 받고 있다. 이 사건으로 A씨는 군에서 강제 전역한 것으로 알려졌다.
  • 헌병이 쏜 고무총에 골키퍼 “악”…브라질 축구리그에 무슨 일이

    헌병이 쏜 고무총에 골키퍼 “악”…브라질 축구리그에 무슨 일이

    브라질의 한 축구 경기에서 헌병이 쏜 고무총에 선수가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선수를 향한 폭력에 구단과 팬들이 분노를 표하는 가운데 현지 헌병대가 조사에 착수했다. 11일(현지시간) CNN브라질과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브라질 중부에 위치한 고이아스 주(洲) 아나폴리스에서 열린 고이아스 주 축구 리그 ‘캄페오나투 고이아누’ 2부 리그 그레미오 아나폴리스와 센트로 오에스테의 경기에서 그레미오 아나폴리스의 골키퍼 라몬 소우자가 경기 종료 직후 경기장에 있던 헌병이 쏜 고무총에 허벅지를 맞았다. 라몬 소우자는 다리에 피를 흘리며 절뚝거렸고,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그레미오 아나폴리스가 1대2로 패배한 가운데, 종료 휘슬이 불리자 양팀 선수들 사이에 난투극이 벌어지자 헌병이 이에 대응해 고무총을 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소셜미디어(SNS)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경기 종료 직후 선수들이 엉겨붙어 다툼을 벌이다 소우자가 총에 맞아 다리를 절뚝거렸고, 총 소리에 놀란 선수들은 황급히 도망쳤다. 그레미오 아나폴리스는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병원으로 이송되는 소우자의 사진과 함께 “경기장에 있는 사람들의 안전을 돌봐야 할 사람이 저지른 믿을 수 없는 범죄”라며 “우리 선수에 대한 폭력적이고 끔찍한 행위는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이라고 규탄했다. 고이아스 주 헌병대는 해당 사건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헌병대는 “대원들이 저지른 어떠한 위법행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120년 역사 자랑 ‘평택역’ 변신 시작…‘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 공사 착공식

    120년 역사 자랑 ‘평택역’ 변신 시작…‘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 공사 착공식

    120년 역사를 자랑하는 평택역의 변신이 시작됐다. 평택시는 12일 착공식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상징물(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평택역 복합문화광장(이하 평택역 광장)’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평택역 광장은 지역 균형발전과 문화여가 공간 제공을 위해 2020년부터 추진돼 왔다.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간 조성을 위해 지금까지 시민 공론화와 국제설계공모 등의 과정을 거쳐 평택역 광장의 청사진이 마련됐으며, 여러 행정절차를 거쳐 이날 착공식이 진행됐다. 착공식에는 200여 명의 시민과 정장선 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홍기원, 김현정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평택역의 새로운 역사에 함께했다. 향후 조성되는 평택역 광장은 총 80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시민의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며, 광장 하부에는 총 203면의 주차장과 주변 상권과 연결되는 지하 보행로가 설치된다. 평택시는 광장 조성을 통해 평택역 인근 구도심이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광장 하부 지하 보행로와 연결되는 지점에 휴식과 문화행사 등이 이루어질 수 있는 ‘보행 특화 거리(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역은 수많은 시민의 추억이 오랫동안 축적된 공간이며, 앞으로도 더 사람들이 평택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평택역이 시민들에게 더 사랑받는 공간이자 평택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평택역 광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는 평택역 유동 인구가 1일 평균 3만명 이상인 점을 유의해 안전한 공사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적극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스마트 안전장비 등이 도입될 전망이다.
  • 호주서 ‘파란색 청개구리’ 발견…원인은 ‘이것’ 때문 [판타스틱! 애니멀]

    호주서 ‘파란색 청개구리’ 발견…원인은 ‘이것’ 때문 [판타스틱! 애니멀]

    호주에서 독특한 ‘파란색 청개구리’가 발견돼 눈길을 끈다. 12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에 따르면, 호주 야생동물보호국(AWC)은 8일 성명을 통해 희소한 유전 변이 때문에 체색이 밝은 녹색이 아니라 파란색을 띠는 예쁜청개구리가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예쁜청개구리는 호주 원산의 보기 드문 청개구리로, 노던 준주와 서호주주 북서해안의 제한된 킴벌리 북부 지역에서만 발견된다. 이 종은 이 나라에서 가장 큰 양서류 중 하나인데 몸길이가 약 12㎝까지 자란다. AWC는 예쁜청개구리 중 파란색 개체가 보고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개구리는 지난 4월 킴벌리 지역의 찬리 강·아티지언 산맥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발견됐다고 부연했다. AWC 소속 현장 생태학자 제이크 바커는 성명에서 사진 속 개구리를 어두워진 후 발견했다며 연구소 근처 작업장 벤치 위에 앉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매우 신나는 순간이었다. 예쁜청개구리는 이미 그 존재만으로 훌륭하지만, 파란색 개체를 보는 건 일생에 한 번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호주 박물관의 양서류·파충류 보존생물학 큐레이터인 조디 롤리는 이 같은 청개구리 종의 유전 변이는 매우 희소하게 나타난다고 밝혔다. 그는 “아주 가끔 청개구리의 피부에 노란색 색소가 없거나 부족해 전체적 또는 부분적으로 파란색 개구리가 되는 사례가 있다”며 “지난 몇 년에 걸쳐 몇만 마리의 개구리를 봐 왔지만, 파란색 개구리는 단 한 번 뿐이었고, 이번 예쁜청개구리만큼 화려하지도 않았다”고 설명했다.
  •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울릉도·독도 만나볼까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울릉도·독도 만나볼까

    울릉도와 독도는 화산 활동으로 생성된 이후 육지와 한 번도 연결된 적이 없는 섬으로, 고유한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어 ‘동해의 갈라파고스’로 불린다. 그러나, 직접 찾아가기는 쉽지 않다. 이에 동북아역사재단은 오는 16일부터 12월 8일까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있는 독도체험관 기획전시실에서 2024년 기획전시 ‘동해의 갈라파고스, 울릉도와 독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독도체험관이 영등포로 확장 이전한 뒤 두 번째 열리는 기획전시다. 이번 기획전시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의 후원으로 사진과 영상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울릉도와 독도의 새, 곤충, 식물, 해양생물 등을 실물 표본으로 만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시는 세 영역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하늘의 주인, 새’라는 제목으로 독도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괭이갈매기, 울릉도 및 독도의 철새와 텃새,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흑비둘기, 새매 등이 전시된다. 두 번째는 땅에서 살고 있는 고유종 식물과 곤충들을 소개한다. 울릉도에 자생하는 식물 중 36종은 울릉도 고유식물이며, 독도에서 자생하는 식물도 대부분 울릉도에서 전파된 것들이다. 이 식물들은 육지와는 완전히 구분되는 것들로 식물 진화 분야에서 독자적 생태계의 보고로 알려졌다. 울릉도에서 처음 발견된 울도하늘소와 울릉범부전나비 등이 전시돼, 이를 전자현미경을 통해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다. 세 번째는 한류와 난류가 만나 황금어장이 형성되는 울릉도, 독도 주변 바다의 해양생물을 소개한다. 독도를 대표하는 세 종류의 독도새우와 독도 앞 바다에서 흔히 발견되는 자리돔, 불볼락, 긴꼬리벵에돔 등 다양한 해양생물이 전시된다. 여름방학 중에는 기획전시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교육프로그램은 독도체험관 홈페이지(http://dokdomuseum.nahf.or.kr)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 부하직원에 음란사진 보낸 현직경찰 “고의로 보낸 건 아니다”

    부하직원에 음란사진 보낸 현직경찰 “고의로 보낸 건 아니다”

    부하 여경에게 음란 사진과 메시지를 보낸 현직 경찰이 법정에서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다. 제주지법 형사2단독(재판장 배구민 부장판사)은 1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 이용 음란)과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기소된 50대 A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경찰관인 A씨는 함께 일하던 부하 여경에게 지난해부터 지난 4월 사이 특정 신체 부위가 찍힌 사진을 전송하고 여러 차례 음란 메시지를 보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참다못한 피해자는 지난 5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제주경찰청은 A씨를 직위 해제했다. 이날 공판에서 A씨 측 변호인은 “사진을 전송한 것은 인정하나 고의로 보낸 것은 아니다”면서 “추행한 사실도 없다”며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다. 다만 “사과하는 과정에서 피해자 의사에 반해 메시지를 보낸 것은 맞다”고 밝혔다. A씨에 대한 다음 공판은 다음 달 열릴 예정이다.
  • 번개 위에 또 번개, 우주인도 ‘깜짝’…지구 위에서 희귀 현상 포착[핵잼 사이언스]

    번개 위에 또 번개, 우주인도 ‘깜짝’…지구 위에서 희귀 현상 포착[핵잼 사이언스]

    미국항공우주국(이하 NASA) 우주비행사인 매튜 도미닉이 지난달 3일(이하 현지시간)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포착한 지구 상층 대기권의 모습을 공개했다. 10일 NASA 홈페이지에 공개된 사진은 지구 상층 대기에서 일시적인 발광현상이 나타난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이는 매우 드문 기상 현상에 속하는 일명 ‘스프라이트’(Sprite) 현상이다. 지상에 번개가 칠 때 대기권에서 관측되는 ‘상층 대기 번개’를 가리키는 용어다. 스프라이트는 뇌우 위에서 발생하는 번개로, 일반적인 직선 모양의 번개와 달리 해파리 모양이나 기둥에 늘어선 모양을 띄며 붉은색 또는 푸른색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일부 스프라이트는 붉은색을 띠기도 하는데, 이는 상층부에 질산이 많이 떠다니다 전기가 방출돼 나오는 가스와 결합해 폭발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위로 치고 올라가는 독특한 형태와 색깔 등으로 ‘요정 번개’라 부르기도 한다.스프라이트 현상은 매우 드물게 발생하는 기상 현상인 동시에, 1/1000초 정도만 지속되기 때문에 눈으로 보거나 카메라에 담는 것이 어렵다. 이번에 포착된 스프라이트 현상은 남아프리카해안에서 번개가 내리칠 때 발생한 것으로, 당시 우주비행사 도미닉은 ISS 내부에서 번개가 치는 남아프리카해안을 촬영하고 있었다. 그는 “몇 주 전 남아프리카해안의 번개 폭풍을 타임랩스로 촬영하던 중 스프라이트 현상을 찍게 됐다. 정말 운이 좋았다”면서 “나중에 타임랩스로 찍은 수많은 사진 중 일부에 스프라이트 현상이 찍혀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만약 스프라이트 현상 전문가가 있다면, 이를 더 많이 촬영할 수 있는 팁을 알려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스프라이트 현상이 실제 카메라에 담는데 성공한 최초의 사람은 유럽우주국(ESA) 소속 우주비행사 안드레아스 모겐센이다. 그는 2016년 당시 ISS에서 최초로 스프라이트를 포착한 후 “이 현상은 매우 드물기 때문에 알려진 것이 많지 않다”고 말했고, 미 항공우주국 측도 “이 현상은 단 몇 밀리 초만 보이기 때문에 사진으로 촬영하기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스프라이트나 블루제트(Blue jet, 고도 15㎞의 뇌운 꼭대기에서 가느다랗게 솟구치는 번개), 둥근 고리 모양의 엘브스(Elves) 등은 일시 발광 현상(transient luminous events, T.L.E)또는 우주 번개라고 부르며, 발생원인과 번개가 치는 주변 대기의 성질에 따라 각기 다른 색깔을 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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