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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추석연휴…폭염 뚫고 응원 중

    [포토] 추석연휴…폭염 뚫고 응원 중

    서울 한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관중들은 이날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한편, KBO리그는 전날 누적 1002만 758명으로 사상 첫 10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사진은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고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 [포토] 한복 입고 무더위 피하기

    [포토] 한복 입고 무더위 피하기

    추석(秋夕)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의 여름 더위가 이어지면서 연휴 사흘째인 16일에도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강원과 경상권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렸고, 체감온도는 이날도 33∼35도까지 오르겠다. 밤에 날씨가 식지 않으니 낮에도 높은 기온이 이어져 이날도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26∼35도까지 오르겠다. 지역별로는 서울·대전 33도, 광주·제주·청주 34도 등 곳곳에서 여름 더위를 방불케 하며, 전북 전주와 정읍은 이날 35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열기는 밤에도 이어져 당분간 곳곳에서 잠 못 드는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전국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 강원 영동과 경상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오전 6∼9시 서울·인천·경기 북부를 시작으로 충청 남부와 남부 지방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전북에서는 해가 진 이후에도 소나기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따른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 내외, 충남 남부와 충북 남부 5∼20㎜, 광주·전남과 전북, 대구·경북 내륙과 경남 내륙 5∼60㎜ 등이다. 특히 남부 지방은 남동풍에 의해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바다에서는 서해 남부 해상과 제주도 해상, 남해상을 중심으로 매우 높은 물결이 일겠다. 제주도 해안과 남해안,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겠다. 특히 이날부터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사진은 추석 연휴인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분수대에서 한복을 입은 어린이들이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 ‘日모델과 열애설’ 오상욱, ‘이 사람’과 커플룩 입고 밀착 사진

    ‘日모델과 열애설’ 오상욱, ‘이 사람’과 커플룩 입고 밀착 사진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이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와 남다른 ‘케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곽윤기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안녕하세요. 오상욱 팬 페이지입니다. 더욱 풍성한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곽윤기는 오상욱과 같은 데님 셔츠를 입고 얼굴을 밀착한 채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비행기 객석에 나란히 앉은 채 브이를 하는 모습도 담겼다. 한편 곽윤기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도 활동 중이다. 유튜브 채널 ‘꽉잡아윤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독자는 98만명이다. 오상욱은 다음 달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다. 최근 오상욱은 한일 혼혈 일본 모델 도요타 하루카와 열애설에 다시 한번 휩싸였다. 이달 초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오상욱은 “나는 키 크고 멋있는 사람이 좋다”면서 “예쁜 것은 싫고 멋있어야 한다. 여성스러운 것보다 걸 크러시 느낌이 좋다”며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오상욱이 밝힌 이상형이 최근 열애설이 불거진 도요타 하루카를 연상케 한다는 의견이 등장하기도 했다. 오상욱은 도요타 하루카와 SNS 계정을 서로 팔로우하고 댓글과 ‘좋아요’를 주고받는 모습을 보이면서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앞서 오상욱은 지난해 11월 공개된 유튜브 채널 ‘준호말고준호’ 영상에서 여자 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도 했었다. 도요타 하루카는 2000년생으로 러시아 국립 볼쇼이 발레 아카데미 출신의 발레리나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 [포착]어색한 ‘엄지척’…트럼프, ‘2차 암살 시도’ 직후 표정 보니

    [포착]어색한 ‘엄지척’…트럼프, ‘2차 암살 시도’ 직후 표정 보니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향한 2차 암살 시도로 전 세계가 놀란 가운데, 암살시도 사건 직후 트럼프 전 대통령의 모습이 공개됐다.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2차 암살 시도 사건이 발생한 직후, 자신의 엑스에 “(부인인) 켈리와 나는 마라라고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몇 시간을 보낸 후 떠나며 오늘도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감가하고 있다”면서 “미국 역사상 트럼프 전 대통령만큼 많은 공격을 견뎌내고 강인함과 회복력을 유지한 지도자는 없었다”고 적었다. 사진 속 트럼프 전 대통령은 존슨 의장과 그의 아내 사이에 서서 미소를 짓고 있다. 트럼프를 상징하는 빨간색 모자와 암살 시도 사건 당시 입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골프복을 착용한 상태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카메라 앞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지만, 치켜든 엄지손가락이 다소 부자연스러워 보이기도 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사건 발생 후 인근에 있는 자신의 마러라고 리조트로 무사히 돌아온 뒤 지지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냈다. 해당 이메일에는 “내 인근에서 총격이 있었다. 하지만 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퍼지기 전에 여러분에게 이 말을 하고 싶다: 난 안전하고 잘 있다!”라며 “아무것도 날 늦추지 못할 것이다. 난 절대 굴복하지 않을 것(I will never surrender)”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7월 13일 트럼프 전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야외 유세 중 총격을 당해 부상한 데 이어, 두 달 만에 또다시 제2의 암살 시도가 발생하자 11월 미국 대선을 두고 후보 경호에 비상이 걸렸다. 당국의 수사 결과에 따라 범인의 신원과 범행 동기가 드러날 경우, 대선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용의자는 하와이 출신의 50대 남성한편,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용의자는 하와이 출신의 58세 남성으로 확인됐다. 체포 당시 남성은 청바지에 분홍색 티셔츠를 입은 상태였으며, 경호국 요원들에게 발각돼 끌려가는 동안 비교적 침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골프장 주변에 총기를 남겨두고 그대로 도망쳤던 그는 무장하지 않은 상태였다. 그는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았고, 체포 직후에도 반항하거나 ‘무슨 일이냐’고 묻지 않았으며, 이후 어떤 진술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당국은 그의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 美 명문대 가더니 사람 변했네…‘김성주 子’ 김민국 금발 변신

    美 명문대 가더니 사람 변했네…‘김성주 子’ 김민국 금발 변신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19)이 파격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15일 김민국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커플룩은 타고 있는 포비랑, 사귀는 건 마시는 뽀로로랑, 첫사랑이 이렇게 오래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민국은 귀여운 캐릭터 의자에 앉아 음료수 병을 물고 있다. 특히 김민국은 금발 머리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김민국은 “머리는 필터입니다”라고 설명했다. 김성주는 2002년 결혼해 2004년 장남 민국, 2009년 차남 민율, 2013년 막내딸 민주를 품에 안았다. 김민국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김성주와 함께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2004년생인 김민국은 지난해 미국 명문대인 뉴욕대학교에 진학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뉴욕대는 미국 명문 사립대학교로 영상 관련 전공으로 잘 알려졌다. 또한 같은 해 연말에는 ‘2023 MBC 방송 연예 대상’에 김성주와 함께 시상자로 등장해 폭풍 성장한 모습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 [포토] 군산 앞바다서 어선 뒤집혀…3명 의식불명

    [포토] 군산 앞바다서 어선 뒤집혀…3명 의식불명

    16일 오전 7시 36분께 전북 군산시 십이동파도 남쪽 7.5㎞ 인근 해상에서 35t급 어선인 77대령호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군산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헬기와 경비함정 등을 현장에 급파해 선실 등에 있던 승선원 8명을 모두 구조했지만, 이 중 3명은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어선은 충남 서천에서 출항해 사고 해역에서 조업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일부 선원의 상태가 위중해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정확한 사고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진은 전북 군산시 십이동파도 인근 해상에서 8명이 탑승한 어선이 전복돼 해경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 (속보)트럼프 2차 암살시도 용의자, 체포 순간 및 얼굴 공개[포착]

    (속보)트럼프 2차 암살시도 용의자, 체포 순간 및 얼굴 공개[포착]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 소유의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중 두 번째 암살 시도로 보이는 총격 사건에 휘말렸다. 트럼프 전 대통령 경호를 담당하는 비밀경호국(SS)과 현지 경찰에 따르면 15일(이하 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트럼프 소유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 인근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비밀경호국 요원은 즉시 총을 지니고 있던 용의자를 향해 총격을 가했다. 총격을 피한 용의자는 지니고 있던 소총을 떨어뜨리고 울타리 덤불 사이에서 뛰어나와 검은색 닛산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타고 달아났다고 한 목격자가 보안관에게 전했다. 목격자는 도주하는 용의자의 차량 뒤편에서 번호판이 식별되는 사진을 찍어 보안관실에 제공, 용의자 검거를 도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다치지 않았고, 사법 당국은 도주하던 용의자를 체포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용의자는 하와이 출신의 58세 남성으로 확인됐다. 체포 당시 남성은 청바지에 분홍색 티셔츠를 입은 상태였으며, 경호국 요원들에게 발각돼 끌려가는 동안 비교적 침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골프장 주변에 총기를 남겨두고 그대로 도망쳤던 그는 무장하지 않은 상태였다. 그는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았고, 체포 직후에도 반항하거나 ‘무슨 일이냐’고 묻지 않았으며, 이후 어떤 진술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당국은 그의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나는 절대 굴복하지 않을 것” 지난 7월 13일 트럼프 전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야외 유세 중 총격을 당해 부상한 데 이어, 두 달 만에 또다시 제2의 암살 시도가 발생하자 11월 미국 대선을 두고 후보 경호에 비상이 걸렸다. 당국의 수사 결과에 따라 범인의 신원과 범행 동기가 드러날 경우, 대선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사건 발생 후 인근에 있는 자신의 마러라고 리조트로 무사히 돌아온 뒤 지지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냈다. 해당 이메일에는 “내 인근에서 총격이 있었다. 하지만 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퍼지기 전에 여러분에게 이 말을 하고 싶다: 난 안전하고 잘 있다!”라며 “아무것도 날 늦추지 못할 것이다. 난 절대 굴복하지 않을 것(I will never surrender)”이라고 강조했다.
  • 반년 만에 인스타 재개한 ‘용진이 형’…티셔츠 적힌 글 보니

    반년 만에 인스타 재개한 ‘용진이 형’…티셔츠 적힌 글 보니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반년 만에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게시물을 올렸다. 활발한 SNS 활동으로 주목받았던 정 회장은 지난 3월 회장직에 오른 후 SNS 활동을 중단했었다. 16일 정 회장의 인스타그램에는 ‘Freedom is Not Free’(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라는 영문 글귀가 새겨진 검은색 티셔츠 사진을 입은 사람의 사진이 올라왔다. 티셔츠를 입은 사람의 얼굴은 공개돼 있지 않으나 정 회장 본인이 입은 모습으로 추정된다. 사진을 올린 이유나 영문 문구가 어떤 맥락을 지니는지 등에 대한 설명은 없다. 해당 게시물엔 댓글도 달 수 없게 차단돼 있다. 약 82만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거느린 정 회장은 그야말로 재계의 대표적인 SNS 인플루언서다.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용진이 형’으로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3월 그룹 부회장에서 회장으로 승진한 후 SNS에 일절 글을 올리지 않았다. 그룹 안팎에서는 정 회장이 SNS 활동을 중단한 것과 관련해 이마트를 비롯한 주요 사업 전반이 실적 위기를 겪는 상황에서 경영자로서 책임 있는 모습을 대내외에 보여주려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한편 정 회장은 과거 SNS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이 들어간 기사를 올리면서 ‘멸공’ 등의 해시태그를 함께 달았다가 논란이 되기도 했다. 당시 정치권으로까지 멸공 논란이 확대되자 정 회장은 당시 “멸공 관련 언급은 더 이상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었다.
  • [포토] 김건희 여사, 장애아동거주시설 봉사 활동

    [포토] 김건희 여사, 장애아동거주시설 봉사 활동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지난 15일 추석 연휴를 맞아 장애아동거주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다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 은평구의 발달장애 아동 32명이 생활하는 ‘다움장애아동지원센터’를 방문했다. 김 여사는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음에도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모든 직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김 여사는 아이들과 함께 그림그리기를 하고 간식 배식과 청소 등을 도왔다. 지원센터 측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자원봉사자가 많이 감소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더 많이 알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 여사가 다움장애아동지원센터를 방문해 놀이 기구를 청소하고 있다.
  • 트럼프 두 번째 총격 암살시도…골프장서 발생

    트럼프 두 번째 총격 암살시도…골프장서 발생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노린 암살 시도 사건이 15일(현지시간) 발생했지만 비밀경호국(SS)의 선제 대응으로 다행히 불상사를 막을 수 있었다. SS 요원의 적극적인 선제 대응이 없었다면 미국 대통령 선거일은 단 51일 남겨둔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엄청난 위기에 처할 수 있었던, 말 그대로 일촉즉발의 긴박한 상황이었다. 이날 사건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골프를 치던 중 발생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골프를 치는 동안 이 골프장은 부분적으로 폐쇄된 상태였는데 트럼프 전 대통령이 5번과 6번 홀 사이에 있었을 때 몇 홀 앞서가던 SS 요원들이 골프장 울타리 사이로 비죽 들어온 AK 유형 소총의 총신을 발견했다. 용의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있는 지점에서 300~500야드(274~457m)가량 떨어진 곳에 있었다고 SS 관계자는 밝혔다. SS 요원은 즉시 총을 지니고 있던 용의자를 향해 총격을 가했다. 총격을 피한 용의자는 지니고 있던 소총을 떨어뜨리고 울타리 덤불 사이에서 뛰어나와 검은색 닛산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타고 달아났다고 한 목격자가 보안관에게 전했다. 목격자는 도주하는 용의자의 차량 뒤편에서 번호판이 식별되는 사진을 찍어 보안관실에 제공해 용의자 검거를 도왔다. 이날 오후 1시 30분(동부시간 기준) SS로부터 이 사건을 처음 전해 들은 보안관실은 현장에 출동해 목격자에게서 용의자의 인상착의 등을 듣고 추적에 나서 팜비치카운티 인근 마틴 카운티의 95번 주간 고속도로(I-95) 폐쇄 후 대대적인 수색을 벌인 끝에 해당 차량을 발견해 용의자를 체포했다. 경찰이 그의 차량을 정차시키자 용의자는 순순히 차에서 내렸으며, “비교적 침착했다”고 보안관은 전했다. 골프장 주변에 총기를 남겨두고 그대로 도망쳤던 그는 무장하지 않은 상태였다. 용의자는 감정을 별로 드러내지 않았고 “무슨 일이냐?”고 묻지 않았으며 체포 직후 어떤 진술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아직 이 용의자의 신원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 “악! 피가 분수처럼… 유리등 떨어져 동맥·신경 다 끊어졌는데” 40대 가장의 호소

    “악! 피가 분수처럼… 유리등 떨어져 동맥·신경 다 끊어졌는데” 40대 가장의 호소

    ‘하루아침에 장애인…’ 글 온라인서 화제“응급수술… 아파트 측은 책임 없다고 해” 경기 김포의 한 아파트에서 타일 시공을 하고 나오던 중 천장 유리등 커버 파편에 맞아 심하게 다쳤지만 아파트 측에선 책임지지 않으려 한다는 40대 가장의 하소연이 전해졌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서는 ‘하루아침에 장애인이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며 화제가 됐다. 글쓴이 A씨는 “저는 40대 중반에 딸아이가 있는 평범한 집 가장이다. 제가 하는 일은 타일 시공으로, 현장에서 무거운 시멘트 타일을 들고 옮기면서 시공하는 일을 한다. 하루 일당제라서 출근을 못 하면 당연히 수입 없는 구조”라는 배경 설명으로 말문을 열었다. A씨가 억울함을 호소한 사건은 지난달 27일 일이 있어 들른 김포시의 한 아파트에서 2시간가량 일을 본 후 나오던 중 발생했다. A씨에 따르면 집에 가려고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중 갑자기 천장의 지름 20~30㎝ 유리등 커버의 깨진 면이 자신의 팔 위로 떨어졌다. A씨는 “순간 ‘악’ 하는 소리와 동시에 팔을 봤는데 신체 해부한 것처럼 심하게 팔이 찢기고 파이고 피가 분수처럼 터져나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마침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전기선을 상처 부위에 묶는 등 응급처지를 해줬지만 피는 계속 흘러나왔다고 한다. 112, 119, 아파트관리소 등에 신고해 준 사람이 있었고 빠르게 가까운 종합병원으로 이동할 수 있었다는 게 A씨의 설명이다. 이날 피를 너무 많이 흘려 심하면 쇼크사까지 갈 뻔했다고도 했다. 병원에서 의사는 ‘동맥, 신경, 인대, 근육이 다 끊어졌는데 이마저도 다행’이라며 ‘팔이 지나는 동맥 두 개가 다 끊어졌으면 큰일 날 뻔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오후 11시에 시작된 응급수술은 다음날 오전 2시 30분쯤 끝났다. A씨가 글과 함께 올린 사진을 보면 상의의 배 부위와 하의 전체가 핏자국으로 얼룩져 있어 사고 당시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는지 짐작하게 한다. A씨는 “119에서 찍어준 상처 부위 사진도 있지만, 너무 심해 올리지는 못하겠다. 그 사진만 봐도 트라우마가 오는 것 같다”고 했다. A씨는 “며칠이 지나도 아파트 측에서 연락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았다”며 “저는 수술 후 2~3일 혼자 사경을 헤매고 있는데 아파트 쪽에선 저를 피하고, 연락을 해봤지만, 아파트 관리소장과 연락이 안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힘들게 소장과 연결이 됐는데 자기네랑 상관없는 일이니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 아파트 입대위랑 얘기가 다 돼서 책임질 수 없다 하고 전화를 끊었다”고 덧붙였다. 왼손잡이라는 A씨는 “왼팔 손가락 4개가 거의 안 움직이고 손목 또한 잘 안 움직인다. 3~6개월 재활을 해야 하고 잘 안 될 경우 2차 수술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한다”며 “일상생활도 어렵고 퇴원한다고 해도 언제 일을 시작할지 육체적·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또 “한 집의 가장으로서 당장 집 대출금, 딸 학원비, 차 할부금, 생활비 모든 것들이 걱정”이라고 호소했다. A씨의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 아파트는 동마다 시한폭탄이 설치돼 있는 건가. 어린아이들 머리에 맞으면 즉사할 수도 있겠다”, “관리부실에 대한 책임을 요구해야 할 것 같다”, “그런 위험한 유리 커버가 있는 아파트는 가격 뚝뚝 떨어져봐야 한다” 등 댓글을 달며 함께 분노했다. 천장 유리등 커버가 갑자기 깨진 것과 관련해 한 네티즌은 “유리로 된 전등 커버는 가끔 그런 일이 있다. 유리가 심하게 열을 받으면 늘어나고 식으면 쪼그라들어 잘 깨져서 떨어지곤 한다”며 “서 있는 사람 목이라도 쳤으면 사망사고로 바로 이어졌겠다”고 말했다.
  • 왜 새로운 맛에 열광하나?…대만카스테라-탕후루 잇는 요아정 열풍 뜯어보니

    왜 새로운 맛에 열광하나?…대만카스테라-탕후루 잇는 요아정 열풍 뜯어보니

    직장인 이모(27)씨는 친구들과 술을 마시게 될 때면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요아정(요거트아이스크림의 정석)’을 시키기 위해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켠다. 술을 마시고 나면 자연스럽게 달콤하고 시원한 것이 떠오르는데 요아정만한 게 없다는 설명이다. 그는 “초코쉘과 치즈큐브를 올리는 조합을 가장 좋아하는데 소셜미디어(SNS)에 맛있다고 추천한 조합을 따라 새롭게 도전해보는 재미도 있다”고 말했다.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요아정은 가장 핫한 식품 브랜드로 꼽힌다. 트릴리언즈가 설립한 배달전문 프랜차이즈인 요아정은 2021년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에 470여곳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요아정을 찾으면서 기업 가치도 급상승했다. 지난 7월 ‘아라치치킨’을 운영하는 삼화식품이 트릴리언즈 지분 100%를 400억원에 인수하며 요아정을 품에 안았다. ●맞춤 주문으로 ‘취향 드러내기’ 사실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전혀 새로울 게 없는 메뉴다. 2000년대 초반 ‘레드망고’가 요거트 아이스크림 전문점으로 큰 인기를 끌며 160개까지 점포를 늘렸으나 유사 브랜드들의 난립으로 내리막길을 탄 바 있다. 기존 브랜드와 요아정이 차별화됐던 건 자기 마음대로 나만의 조합을 만드는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주문 방식에 있다. 요아정은 10여종의 과일과 30여종의 과자 토핑류, 소스 등이 있어 요거트 아이스크림 위에 올릴 수 있다. 원하는 대로 나만의 조합을 만들고 이를 SNS에 공유하며 자기 취향을 드러내는 데 제격인 것. 연예인, 인플루언서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조합을 공개하면 팬들 사이에선 그들의 ‘픽’을 따라 주문하는 게 유행처럼 번지기도 했다. 요아정의 인기가 높아지자 지난달 편의점 GS25는 제휴를 통해 ‘요아정 허니요거트 초코볼 파르페’(3500원)를 출시했다. 1주일 만에 20만개가 팔리며 부동의 1위였던 월드콘 매출을 제쳤다. 업계 관계자는 “MZ세대에겐 강력한 브랜드의 파워에 충성하기보단 개인의 소비 성향을 드러내는 게 중요하다. 요아정은 취향을 과시하는 소비 욕구에 부합한 측면이 크다”며 인기 비결을 분석했다. 요아정을 먹더라도 모두 똑같은 게 아니라 자신의 ‘추구미’(추구하는 이미지)와 맞는 취향, 가치관을 따라 구매를 결정하는 ‘디토(ditto·나도 마찬가지란 의미) 소비’ 트렌드에 맞는단 의미다. ●빠르고 일시적인 식품 유행 주기 하지만 식품업계에선 이런 요아정의 인기가 오래 지속될 것이라 보는데 회의적인 편이다. SNS를 통해 한 식품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일시적으로 쏠려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가 오래 가지 못하고 인기가 급격히 줄어드는 현상이 계속해서 반복돼오고 있기 때문이다. 2010년대 벌집아이스크림, 대만카스테라, 흑당 버블티가 큰 인기를 누리다 지금은 찾아보기 어렵게 됐다. 탕후루도 인기가 꺼져가는 추세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탕후루 가게는 1200곳 넘게 문을 열었지만, 올해 들어 개업한 가게는 77곳에 불과하다. 반면 폐업한 가게는 지난해 72곳에서 올해 397곳으로 크게 늘었다. 이렇게 유행하는 식품의 주기가 짧은 건 한국 사회에 퍼진 ‘포모(FOMO·fearing of missing out) 증후군’의 여파로 해석하기도 한다. 이는 나 혼자 유행에 뒤처지고 소외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뜻한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요즘 뜨는 음식, 식당은 나도 가봐야 하고 나도 사진을 찍어 SNS에 자랑해야한다는 심리가 있다. 최근 두바이 초콜릿이 갑자기 인기를 끌고 포켓몬빵이나 먹태깡이 품귀 현상 일으킨 것도 이런 맥락”이라고 분석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한 품목이 유행을 타면 공급이 많아지는데 이러면 트렌드로서 매력이 떨어지고 자연히 관심에서 멀어지는 것”이라고 했다. 요아정도 현재는 주목받고 있지만 비슷한 브랜드들이 등장하고 있어 대만카스테라나 탕후루처럼 트렌드의 중심에서 멀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스테디셀러로 새로움 주기 주력 트렌드 주기가 짧다보니 식품업계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인기에 발맞춰 설비투자를 감행했다가 판매량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2014년 해태의 허니버터칩은 출시 100일 만에 매출 100억원을 찍으며 품귀 현상을 빚었다. 2016년 신공장을 지어 생산라인을 2배 키웠더니 되레 인기가 떨어지며 월 매출이 50억원 수준으로 낮아진 바 있다. 지난해 품절 대란 일으킨 농심의 먹태깡도 월 최고 판매량을 찍은 지난 4월(340만봉)에 비해 지난달(230만봉) 판매량이 32% 감소했다. 반면 SPC삼립은 2022년 포켓몬빵의 품귀 현상이 있었음에도 생산라인을 증설하지 않았는데 수요가 떨어질 것을 예상했기 때문이었다. 결국 잘 팔리는 제품은 신제품보단 이미 오래전 자리를 잡은 스테디셀러인 경우가 많다. 이런 이유로 식품업계는 기존 제품의 원료나 맛을 바꾸거나 포지셔닝 변경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주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오리온이 젤리 ‘마이구미’의 스핀오프 제품인 알맹이를 출시하고, CJ제일제당 햇반이 백미밥 외에도 잡곡밥, 곤약밥 등으로 제품군을 늘리는 것이 이러한 일환으로 풀이된다. 이은관 BGF리테일 전략MD팀장은 “편의점이 제조사와 협업한 간편식을 선보이는 것도 기존 제품은 리브랜딩 효과를 누리고, 고객에겐 신선한 경험을 제공해 수요를 창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전시회 작품에 ‘오빠 사랑해♡’ 낙서…네덜란드 작가 “미친” 분노

    전시회 작품에 ‘오빠 사랑해♡’ 낙서…네덜란드 작가 “미친” 분노

    네덜란드 유튜버 바트 반 그늑튼(31)이 전시회 중 낙서 테러를 한 한국인을 향한 분노를 표했다. 그는 2018년부터 구독자 22만명의 유튜브 채널 ‘아이고바트’를 통해 ‘한국전쟁’ ‘K팝’ ‘한국여행’ 등 한국과 관련한 다양한 다큐멘터리 형식 브이로그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반 그늑튼은 15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몇 명의 미친 사람들이 제 지도를 파손했다. 이런 짓을 저질렀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라며 그늑튼이 자신의 발자취를 그린 서울 지도에 ‘오빠 사랑해♡’ ‘OOO 최고야’ 등의 낙서가 적힌 모습을 공개했다. 그늑튼은 “CCTV를 뒤지고 있지만 저는 정말 아무것도 할 힘이 없다. 저는 이 지도에 피땀과 눈물을 흘리고 돈을 투자했는데 누군가가 이렇게 지도를 망가뜨리다니. 충격이다. 대체 무슨 일이냐. 이 메시지를 읽으셨다면 자수하라. 당신은 팬이 아니다”라고 분노했다. 그늑튼은 서울 법정동 467개를 찾아 직접 소개하겠다는 취지의 ‘웰컴 투 마이 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 91곳을 방문한 그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9일부터 서울 성수동의 한 공간을 빌려 서울 기록 발자취를 담은 전시회를 여는 중이었다. 하지만 때아닌 낙서 테러로 인해 23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전시회는 오늘부로 종료하게 됐다. 그늑튼은 “오늘이 이 전시회의 마지막 날이라고 결정했다. 저 없이 더 이상 지도가 안전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 오늘 저는 갤러리에 있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 관광객들의 못 말리는 ‘낙서벽’은 해외에서까지 ‘위상’을 떨치고 있다. 과거 이탈리아 피렌체 대성당에 “엄마의 바람대로 이렇게 세상 반대편에 홀로 당당히 설 줄 아는 여성으로 성장했어” “○○ 다녀감. 10년 뒤에 다시 올거임” 등의 한글 낙서가 발견돼 논란이 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스노클링 명소로 유명한 필리핀 보홀의 산호에 한국인의 이름으로 추정되는 낙서가 발견됐다. 관광지는 관광객의 산호 훼손 때문에 무기한 임시 폐쇄됐다. 에드가르도 아케이 팡라오 시장은 “산호들이 심각하게 파괴돼 재생 시간이 필요하다”며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이 지점의 다이빙과 스노클링을 비롯한 모든 해양 관광 활동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팡라오의 다이빙 강사인 다닐로 메노리아스는 “둘레 약 11m, 지름 약 3.7m인 산호 두 개가 관광객들의 인위적인 행위로 훼손됐다”고 알리며 피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 문제의 산호에는 ‘MOJAK’이라는 낙서만 있었지만 한 달 만에 ‘SOYUN(소윤)’, ‘MIN(민)’, ‘KIM(김)’과 같이 한국인의 이름으로 추정되는 낙서가 추가됐다.
  • 호날두가 반했던 ‘여신’…삼성역에서 역대급 실물 ‘포착’

    호날두가 반했던 ‘여신’…삼성역에서 역대급 실물 ‘포착’

    세계적인 톱모델 이리나 샤크가 서울을 방문했다. 이리나 샤크는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Best 48 h in Seoul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서울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리나 샤크는 블랙 원피스와 롱부츠를 착용하고 삼성역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한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들고 웃거나 식당에서 한국어로 된 메뉴판 앞에서도 찍은 사진 등을 공개했다. 이리나 샤크가 한국을 방문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 중에는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사진도 여럿 있어, 광고 촬영이나 화보 촬영을 위해 방한한 것으로 보인다. 이리나 샤크는 러시아 출신 톱 모델로 포트투갈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교제로 국내서도 잘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약혼까지 했었으나 2015년 결별했다. 이후 할리우드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교제하며 2017년에 딸 레아를 출산했지만 2019년에 결별했다.
  • “모든 현직은 곧 전직” 이낙연, 文과 막걸리 회동 후 남긴 말

    “모든 현직은 곧 전직” 이낙연, 文과 막걸리 회동 후 남긴 말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추석 연휴 첫날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를 찾아 막걸리 회동을 가진 후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남겼다. 이 전 총리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사저를 찾아 문 전 대통령 부부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 전 총리는 “연휴 첫날 아내와 함께 평산의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분을 찾아 뵙고, 막걸리를 곁들인 점심을 먹으며 여러 말씀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 김정숙 여사, 이 전 총리 부부가 나란히 서서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이 전 총리는 글의 말미에 보름달을 언급하면서 “크건 작건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달도 차면 기운다는 이치를 되새겨 보면 좋겠다”고 썼다. 이어 “모든 현직은 곧 전직이 된다”고 마무리했다. 최근 문 전 대통령 전 사위에 대한 취업 특혜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등 압박 강도를 높이는 상황에서 이 같은 메시지는 검찰과 윤석열 정부를 향한 것으로 풀이된다.
  • 명절 연휴 노린 메신저·보이스피싱, “미리 대비하세요”

    명절 연휴 노린 메신저·보이스피싱, “미리 대비하세요”

    추석 명절 전후로 보이스피싱과 코로나19 정부지원금 지급 대상, 택배 배송 조회 등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기승을 부릴 수 있어 금융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올해 들어 월평균 600억원가량의 보이스피싱과 투자리딩방 사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15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7월간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는 총 1만 1734건, 피해액은 3909억원으로 집계됐다. 월평균 1676건, 558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셈이다. 또 2022년 3만 7122건이었던 스미싱 신고(접수)·차단 건수는 2023년 50만 3300건으로 늘었고 올해 8월까지만 109만2838건에 달한다. 먼저 명절 기간 이런 금융사기를 피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주소(URL)나 전화번호는 눌러 확인하지 않아야 한다. 명절 기간에는 덕담 및 인사, 선물 배송 등을 명목으로 연락이 올 가능성이 크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다른 방법으로는 ▲스마트폰 보안설정 강화 및 공인된 오픈마켓만을 통한 모바일 앱 다운로드 ▲스마트폰 백신프로그램 설치 ▲개인정보·금융정보 요구 시 절대 불응 ▲개인정보·금전 등 요구 시 전화·영상통화로 상대방 확인 ▲스마트폰 내 저장된 신분증 사진 삭제 등 보안 수칙을 생활화 등이 있다. 명절 연휴 중 스미싱 등 사이버범죄 피해를 본 경우엔 경찰청에 신고하거나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을 통해 온라인으로 피해 신고를 접수할 수 있다. 피해금을 계좌로 송금한 경우에는 경찰청(112)에 피해를 신고하고 범인이 돈을 옮기지 못하도록 즉시 지급정지를 신청해야 한다. 돈이 출금되거나 입금된 은행의 콜센터에 연락해 지급정지를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사기가 의심되는 문자를 수신했거나 악성 앱 모바일 감염 등이 우려되는 경우 보이스피싱지킴이에 신고하거나, KISA 운영하는 국번 없이 118 상담센터에 연락하면 24시간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 금융사기 피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싶다면 금융당국이 지난 8월부터 시행한 ‘여신거래 안심 차단 서비스’에 가입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출·신용카드 개설 등 신규 여신거래 자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휴대폰 등 전자기기의 보안 강화도 중요하다. 스마트폰의 백신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보안설정을 강화해야 한다. 스마트폰에 저장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개인정보를 노출할 수 있는 사진은 삭제하는 것이 좋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피싱 사기에서 핵심은 무심코 나도 모르게 누르게 만드는 것”이라며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 등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고 내용을 확인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 “웃돈 주고 사먹어” 생산공장도 늘렸는데… ‘먹태깡’ 인기 시들해졌나

    “웃돈 주고 사먹어” 생산공장도 늘렸는데… ‘먹태깡’ 인기 시들해졌나

    출시 직후부터 이른바 ‘어른과자 신드롬’을 일으키며 품절 대란까지 불러온 농심 ‘먹태깡’이 생산 공장도 늘렸으나 한창때 대비 3분의2 수준의 판매량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농심에 따르면 먹태깡의 지난달 판매량은 230만봉으로 집계됐다. 월간 최고 판매량인 지난 4월 340만봉보다 110만봉(32%) 감소했다. 먹태깡은 농심이 지난해 6월 말 맥주 안주로 인기가 높은 먹태의 맛을 접목해 내놓은 제품이다. ‘국민스낵’으로 통하는 ‘새우깡’의 후속작이기도 하다. 먹때깡은 한때 보이는 족족 팔려나가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경하는 것조차 힘들 때도 있었다. 농심 자사몰인 농심몰에서도 아이디당 한 번에 4봉만 구매하도록 수량을 제한하기도 했었다. 공급되는 물량은 제한적인데 구하려는 사람들은 많아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서 정가(1700원)의 2~3배에 거래되기도 했다. 편의점에서는 ‘끼워팔기’ 상품도 등장했다. 칭따오 맥주 한 박스에 먹태깡이 사은품처럼 붙어있는 편의점 매대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자 “제2의 허니버터칩인가”, “먹태깡이 인질로 잡혔다” 등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먹태깡은 그러나 최근에는 편의점과 마트 등에서 흔하게 볼 수 있게 됐다. 당초 부산공장에서만 생산하던 먹태깡을 아산공장에서도 생산해 생산량이 2배로 늘어난 영향도 있다. 농심 관계자는 먹태깡 출시 1년을 넘기다 보니 판매량이 한창때보다는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먹태깡은 출시 이후 1년 2개월간 3300만봉의 누적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새우깡과 포테토칩, 꿀꽈배기 다음으로 많이 팔리는 자사 스낵이라고 농심은 설명했다. 먹태깡의 높은 인기는 먹태깡 맛을 활용한 다른 제품 출시로 이어지기도 했다. 농심이 출시한 스낵 ‘포테토칩 먹태청양마요맛’은 1100만봉이 팔렸고, 용기면 ‘먹태깡큰사발면’은 270만개가 판매됐다. 농심 관계자는 “현재 수준으로 판매량이 유지가 되는 것은 먹태깡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기후변화 비극···사하라 사막에 폭우 쏟아져

    기후변화 비극···사하라 사막에 폭우 쏟아져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 폭우가 쏟아져 일부 지역에 홍수가 일어나는 이상 기후 현상이 벌어진 가운데 이 모습이 위성으로도 확인됐다. 14일(이하 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 지구관측소는 지구관측위성 테라에 설치된 중간해상도 영상 분광계(MODIS·Moderate-Resolution Imaging Spectroradiometer)로 촬영한 사하라 사막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위성이 촬영한 적외선 사진을 보면 사하라 사막 북부 여러 지역에 폭우로 인해 홍수(푸른색)가 난 것이 쉽게 확인된다. 또한 모로코 이리퀴 국립공원의 호수는 짙은 파란색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물이 가득채워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이를 한달 전과 비교하면 확연하게 차이가 드러난다. 지난달 14일 같은 지역을 촬영한 사진을 보면 물의 흔적을 찾기도 힘들다. 잘 알려진대로 사하라 사막은 세계에서 가장 덥고 건조한 곳으로 꼽히며 지역의 절반 이상은 연간 강수량이 약 25㎜ 미만이다. 다만 서아프리카 계절풍이 시작되는 7월에서 9월에 강수량이 증가하는데, 올해 사하라 사막 일부 지역의 경우 평균보다 2~6배 이상 습해졌다. 이는 실제로 이례적인 폭우로 이어졌다. AP통신은 지난 10일 북아프리카의 건조한 산과 사막 지역에 쏟아진 이례적인 폭우로 모로코, 알제리의 사막 지역을 포함 2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NASA에 따르면 당시 폭우로 인해 수십~200㎜ 이상의 강수량이 축적됐는데, 이는 해당 지역이 1년 동안 받는 양과 거의 같다고 분석했다. CNN 방송은 14일 “비정상적인 날씨로 사하라 사막이 푸르게 변했으며 일부 지역의 식물이 꽃을 피웠다”면서 “기후변화가 주요한 이유로 꼽힌다”고 보도했다.
  • ‘용준형과 10월 결혼♥’ 현아, 예비신부의 명절 ‘포착’

    ‘용준형과 10월 결혼♥’ 현아, 예비신부의 명절 ‘포착’

    오는 10월 결혼을 앞둔 가수 현아가 연휴 일상을 공개했다. 현아는 14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블랙 원피스에 벨트와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고 힙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부스스한 느낌의 단발펌을 하고 귀여움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현금 꽃다발을 준비한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카드에는 ‘생일 축하해 사랑해’라는 문구가 담겨 있어 현아가 준비한 선물인 걸로 추측된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만큼 명절에 준비한 현금다발 선물이 더욱 이목을 모은다. 한편 현아는 지난 1월 동료 가수 용준형과 열애 사실을 공개했고,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최근 결혼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결혼 발표 이후 무분별한 명예훼손을 확인, 웨딩 화보 공개 이후 사실과 다른 루머의 생산·유포 행위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강경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S대 출신 정다은 “동서 때문에 시댁 가기 싫어” 이유 들어보니

    S대 출신 정다은 “동서 때문에 시댁 가기 싫어” 이유 들어보니

    아나운서 정다은(14)이 “동서 때문에 시댁에 가기 싫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14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정다은은 “올해 결혼 8년 차로 초등학교 1학년 딸 아이와 세 가족이 살고 있다”며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시댁에만 가면 작아질 때가 있다”고 말했다. 정다은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동료 아나운서였던 7세 연상 조우종과 2017년 결혼했다. 서울대를 졸업한 정다은은 시댁에 가면 가끔 작아지는 상황이 생긴다고 했다. 그는 “결혼 1년 뒤 도련님이 결혼해 손아래 동서가 들어왔다. 동서가 골프선수다. 대단한 동서가 들어와서 좋은데 시어머니께서도 너무 대단하다고 여겨 자랑하신다. 결혼 1년 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우승까지 했다”며 동서가 박희영 선수라고 말했다. 정다은은 박희영 선수가 LPGA 우승을 한 뒤 시댁에 갔던 때를 떠올리며 “제가 방송에 나와도 제 사진을 붙여둔 적 없는데 신문 스크랩해 붙여 놓으셨더라. 동서 대단하다고 칭찬했더니 (시어머니가) ‘그냥 대단한 게 아니지 걔는 세계 1등이야’라고 했다”며 “왠지 주눅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겠더라”고 털어놨다. 정다은은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라며 또 다른 일화를 들려줬다. 그는 “동서가 결혼 후 첫 명절이 됐다. 동서가 오기 전엔 어머니께서 식사 준비 많이 하시고 저랑 남편이 저녁에 가서 함께 식사하는 명절 분위기였다”며 “제가 평소처럼 저녁에 갔더니 (동서가) 이미 와있더라. 아침부터 와 있었다더라. 동서가 시어머니 도와 음식하고 명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저녁만 먹으러 간 제가 초라하고 그랬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동서가 운동선수라 체력도 좋고, 전혀 지친 기색이 없더라. 심지어 성격도 좋다”고 칭찬하면서 “한국에 들어오면 시댁에 아예 들어가 산다. 어머니를 모시는 그 마음 너무 좋은데 제가 너무 비교되더라”고 말했다. 이후 정다은은 “어머니, 저도 어디 가서 꿀리지 않는다. 저도 좀 자랑스러워해 달라”며 시어머니에게 애교 있는 영상 편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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