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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자전거 운전사가 베푼 친절…50년 만에 감사 인사 하러 온 미국인 남매 [여기는 동남아]

    태국 자전거 운전사가 베푼 친절…50년 만에 감사 인사 하러 온 미국인 남매 [여기는 동남아]

    50여 년 전 태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미국인 남성 두 명과 여성 한 명이 자신들을 돌봐주던 세발자전거 운전사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태국을 다시 찾았다. 이들의 사연은 지난 8일 태국인 시우가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짧은 영상에서 시작됐다. 시우는 영상에서 “외국인 세 남매가 어린 시절 태국에 머무는 동안 도움받았던 한 남성을 찾고 있다”고 알렸다. 당시 남매는 모두 다섯 살 안팎이었고, 태국에 주둔한 군인인 아버지를 따라 현지에서 생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이 머물던 시기는 동남아시아 전역에 긴장이 감돌던 때로, 태국에는 미군과 통신·방송 관련 인력이 활동하던 시기였다. 영상 속 설명에 따르면, 남매의 아버지는 미국에서 송출되는 정보를 중계하는 방송 관련 업무를 맡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낯설고 불안한 환경 속에서 어린 남매를 살뜰히 보살핀 이는 현지 세발자전거 운전사였던 푼 퐁아리였다. 그는 아이들을 돌보고 안전을 살피는 등 작지만 세심한 친절을 베풀었다. 수십 년이 흘렀지만, 남매의 기억 속에서 푼은 잊히지 않는 인물이었다. 온화한 성품의 운전사였고, 한때 복서로 일했다는 점까지 또렷이 기억했다. 그러나 이름 외에는 단서가 거의 없어 재회는 쉽지 않아 보였다. 전환점은 지역 사회에서 나왔다. 시우의 게시물을 본 현지 의사가 해당 이름을 기억해 내며 연락을 취한 것이다. 보우가 전달한 사진을 본 남매는 즉시 “그 사람이 맞다”고 확신했다. 지난 10일, 남매는 태국 동북부 우본랏차타니로 이동해 이제는 노인이 된 푼과 마주했다. 남매는 “당시 당신이 베푼 친절이 평생 마음에 남아 있었다”고 전했고, 푼은 자기 행동이 이렇게 오랫동안 기억될 줄은 몰랐다며 놀라움과 반가움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연은 이후 태국의 유명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소개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수천 개의 댓글에는 “작은 친절이 한 사람의 삶을 지탱했다”, “선의는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 송혜교 반려견과 애틋 데이트…캐주얼룩도 어울려

    송혜교 반려견과 애틋 데이트…캐주얼룩도 어울려

    배우 송혜교가 반려견과 산책을 즐겼다. 그는 19일 소셜미디어에 “루비랑 데이트”란 글과 반려견과 함께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송혜교는 모자를 쓰고 가죽 재킷을 입은 캐주얼룩을 소화했다. 한편 송혜교는 내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 중에 있다. 그는 이 작품에서 배우 공유·차승원 등과 호흡을 맞춘다.
  • 신민아♥김우빈, 웨딩 화보 공개…함박눈 맞는 커플

    신민아♥김우빈, 웨딩 화보 공개…함박눈 맞는 커플

    배우 신민아(41)와 김우빈(36)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오늘 신민아 배우와 김우빈 배우가 결혼식을 올립니다. 인생의 소중한 시작을 함께하는 두 사람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축복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턱시도를 입은 김우빈과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민아가 눈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신민아, 김우빈 배우는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되며, 사회는 김우빈의 절친한 선배인 배우 이광수가 맡았다. 신민아는 1998년 잡지 ‘키키’ 전속모델로 데뷔했으며 가수 이승환, 그룹 ‘god’ 등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1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을 통해 연기 생활을 시작했으며, 영화 ’달콤한 인생‘, ’야수와 미녀‘,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김우빈은 2008년 서울패션위크에서 모델로 데뷔해 2011년 KBS 드라마 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상속자들’, ‘우리들의 블루스’, ‘함부로 애틋하게’, ‘신사의 품격’ 등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2014년 한 의료 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나 이듬해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 AI 도입, 세무조사 시기도 선택…국세청, 국세 행정 개혁한다

    AI 도입, 세무조사 시기도 선택…국세청, 국세 행정 개혁한다

    내년 60주년을 맞는 국세청이 세정 업무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다. 국세청은 19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국세행정개혁위원회를 열고 5대 분과별 미래혁신 추진과제를 논의했다. 이 과제들은 지난 7월 임광현 국세청장 취임 후 발족한 ‘미래혁신 추진단’에서 민・관 협동으로 마련해온 청사진이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방대한 세법과 판례를 학습한 생성형 AI인 ‘AI 세금업무 컨설턴트’를 도입해 납세자에게 맞춤형 컨설팅 제공이 있다. 국세청은 자체 AI 인프라 및 오픈소스 대규모언어모델(LLM)을 도입하고, 신뢰도 있는 답변을 제공하도록 검색증강생성(RAG) 기법을 활용해 상담 근거 문서를 표시하고 환각 현상 최소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영세 납세자가 세무조사 과정에서 납세자보호담당관의 조력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도 나선다. 현재 개인 10억원, 법인 20억원인 세무조사 참관 신청 기준 수입금액의 기준을 상향해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납세자가 원하는 시기를 골라 정기 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시기선택제를 전면 실시해 경영 편의를 돕는다. 또한 국세 체납관리단을 신설해 133만명, 110조원에 이르는 체납자 경제적 실체도 전수 확인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체납으로 어려움 겪는 5000만원 이하 소액 체납자의 경제활동 재기를 위해 납부 의무 면제, 납무지연 가산세 면제 및 분납 허용 등 세정지원도 과제로 다룬다.
  • 숲에서 미래 찾는 거창…산림을 지역 성장동력으로

    숲에서 미래 찾는 거창…산림을 지역 성장동력으로

    경남 거창군이 산림을 지역 핵심 자산으로 삼아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단순한 ‘녹화’나 ‘보호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기후 위기 대응, 산림소득 창출, 산림관광 육성을 함께 추진하는 전략이다. 군은 산림레포츠파크 개장을 시작으로 항노화 힐링랜드 인프라 확충, 자작나무 숲 조성, 산림탄소상쇄 사업 등 주요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있다. 숲을 보존 대상이 아닌 지역 경제·삶을 지탱하는 기반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가북면 용암리 일원 100㏊에서 산림탄소상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30년간 약 2만 6000톤의 이산화탄소 흡수가 예상된다. 군은 인증된 흡수량을 토대로 탄소배출권 거래에 참여해 지방 재정의 새 수입원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도 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140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호음산 선도 산림경영단지 활용 방안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총 315㏊ 규모인 이 단지는 숲 가꾸기와 임도 개설, 임목 생산 등에서 전국 우수사례로 평가받는다. 임목 매각 방식 개선은 산주 소득을 높였고, 음나무 재배단지 조성은 임업 경영 다각화로 이어졌다. 군은 이 산림을 2064년까지 지속 가능한 고부가가치 목재 생산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군은 기후변화로 위기를 겪는 양봉산업을 보호하고자 77㏊ 규모 지속개화형 밀원숲 조성에도 나섰다. 계절별 개화 수종을 심어 산림 생태계 안정성과 양봉 농가 소득 기반을 함께 살린다는 게 세부 계획이다. 기후 대응과 임업소득 창출 병행‘미래 산림 도시’ 청사진 가속군은 산림휴양과 관광 기능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체류형 관광을 중심으로 한 산림관광 도시를 구축한다는 게 목표다. 북상면과 가북면 일대에서는 남부권 최대 규모 자작나무 숲 벨트가 조성 중이다. 앞서 2020~2021년 북상면 소정리에 자작나무 숲 30㏊, 2024~2025년 가북면 용암리에 하얀 숲 40㏊를 조성했다. 하얀 수피와 수직적인 수형을 지닌 자작나무 숲은 사계절 경관형 관광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항노화 힐링랜드는 접근성 개선과 시설 보강이 진행 중이다. 국비 42억원을 확보해 진입도로 1.7㎞를 확장·포장하고 주차장도 정비하고 있다. 항노화 힐링랜드 암벽을 활용한 잔도길 조성 사업은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잔도길은 Y자 전망대와 둥지 전망대, 스카이워크를 잇는 새로운 숲길로, 탐방객에게 조망과 체험형 휴양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아숲체험원도 연내 준공을 앞두고 있다. 영호남 산마루 숲길 조성사업도 있다. 이는 거창을 중심으로 해발 1000m가 넘는 24개 봉우리 24개·총 236㎞를 잇는 대규모 광역 숲길이다. 2028년 완공을 목표로 5개 테마(단지봉 바람길(수행과 명상), 고천원 신화의 길(고천원 신화와 온천힐링), 감악산 꽃별길(합천호 전망과 별빛 트레킹), 덕유산 봉황길(1500m급 고봉 도전), 백두대간 상고대길(상고대와 약초체험))노선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군은 올 3월 문을 연 ‘거창산림레포츠파크’ 활성화도 지속적으로 꾀한다. 이곳은 개장 9개월 만에 13만여명이 찾는 등 북부권 산림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떠올랐다. 군은 현재 조성 중인 마운틴코스터 시설을 조속히 마무리해 즐길 거리를 확충하고 항노화 힐링랜드, 금원산자연휴양림, 수승대, 산림레포츠파크를 하나의 관광 축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산림은 이제 보호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군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며 “기후 대응과 산림관광, 임업소득이 조화를 이루는 거창만의 차별화된 산림정책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 산림 도시’ 거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북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 설계 당선작 발표…‘경주서화(慶州書話)’ 최종 선정

    경북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 설계 당선작 발표…‘경주서화(慶州書話)’ 최종 선정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일원에 조성될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의 청사진이 공개됐다. 19일 경주시는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가칭) 건립 국제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해안건축의 ‘경주서화(慶州書話) : 책과 책 사이, 여백에서 나누는 삶의 이야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황성공원 일원 3만여㎡ 부지에 독서와 문화, 시민 활동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도서관을 짓기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한국수력원자력 자사고 대안 사업비 787억원이 투입된다. 당선작은 경주의 역사문화도시 정체성을 존중하면서도 공공도서관의 기능과 이용자 경험을 균형 있게 반영한 설계안으로 평가받았다. 심사위원단은 “도서관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공간 구성의 완성도와 공공성이 균형을 이룬 설계안”이라며 “운영과 활용 측면에서도 현실성과 지속 가능성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국제설계공모에는 국내·외 건축 설계사무소 등 총 40개 팀이 참여했고 ,기술검토 및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이 선정됐다. 시설 내부에는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청소년 공간, 개방형 보존서고, 경주자료실, 전시·교육 공간 등 다양한 문화·교육시설이 들어선다. 단순한 자료 열람을 넘어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당선작을 바탕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과정을 거쳐 시민들의 문화적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의 지식 인프라를 확충하는 미래지향적 복합문화도서관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황성공원이라는 장소성과 경주의 도시 맥락을 함께 담아낼 수 있는 설계안이 선정됐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찾고 머무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주사이모’ 불똥 샤이니 키, 활동 중단 이틀만에 SNS 재개? 사진 보니

    ‘주사이모’ 불똥 샤이니 키, 활동 중단 이틀만에 SNS 재개? 사진 보니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이틀만에 소셜미디어(SNS)에 게시물을 올렸다. 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스토리’ 기능을 통해 지난 2017년 세상을 떠난 샤이니 멤버 고(故) 종현의 사진을 올렸다. 키는 종현의 사진과 함께 “형제, 웃어”, “보고싶다” 등의 문구를 영어로 적었다. 종현은 2017년 12월 18일 세상을 떠났다. 키가 게시물을 올리기 전날이 종현의 8주기였고, 키는 매년 종현의 기일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종현의 사진을 올리며 추모해왔다. 키는 지난 17일 개그우먼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한 의혹으로 고발된 ‘주사이모’ A씨로부터 의료 시술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키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키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A씨가 근무하는 강남구 소재 병원에 방문해 그를 의사로 처음 알게 됐다”며 “키는 이후에도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고,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인 경우 집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SM은 키가 A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으며, 집에서 진료받는 것이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키는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키 또한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저와 관련해 여러 이야기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다시 한번 저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 “차 안에서 링거” 전현무 ‘나혼산’ 장면 소환…“불법 시술 아냐” 일축

    “차 안에서 링거” 전현무 ‘나혼산’ 장면 소환…“불법 시술 아냐” 일축

    개그우먼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이모’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은 의혹으로 고발돼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동료 연예인들도 줄줄이 연루된 가운데, 방송인 전현무가 9년 전 차 안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 확산하고 있다. 이에 전현무 측은 “불법 의료 시술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19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온라인에 확산하고 있는 과거 방송 장면과 관련해 입장을 밝힌다”면서 “의료인을 개인적으로 호출하거나 불법적인 시술을 받은 사실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거론되고 있는 장면은 2016년 ‘나 혼자 산다’ 방송분”이라며 “전현무는 당시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받아 치료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촬영 일정까지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의사의 판단 하에 부득이하게 이동하며 처치를 마무리하는 과정의 일부가 방송에 노출된 것”이라고 부연했다. 전현무 측은 “현재 제기되고 있는 의혹은 당시의 전체적인 상황과 맥락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부 장면이 온라인에서 거론되며 비롯된 오해임을 말씀드린다”면서 “이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오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근거 없는 추측과 왜곡된 해석에 대해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문제가 된 영상은 2016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 사진이다. 당시 전현무는 개그맨 김영철, 가수 육중완과 함께 찜질방을 방문했으며, 전현무가 자신의 휴대전화에 저장돼 있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전현무는 차량 좌석에 앉아 한쪽 팔에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었다. 당시에는 전현무가 바쁜 스케줄 탓에 병원조차 가기 힘든 상황을 보여주는 ‘웃픈’ 장면으로 회자됐다. 그러나 ‘주사이모’ 논란이 박나래를 비롯해 동료 연예인들로까지 확산되면서 해당 장면이 소환됐다. 네티즌들은 전현무가 박나래와 ‘나혼산’에 출연하며 오랜 기간 동안 친분을 유지해왔다는 점에 비춰 해당 사진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의료법은 의료인이 의료기관 밖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사유로 응급환자 진료나 가정간호 등 ‘부득이한 사정’을 명시하고 있다.
  • “63세에 인생 리셋” 윤영미, 다이어트와 시술로 달라진 얼굴

    “63세에 인생 리셋” 윤영미, 다이어트와 시술로 달라진 얼굴

    방송인 윤영미(63)가 다이어트와 시술 후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윤영미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0개월 만에 무슨 일이? 요즘 너무 예뻐졌다고 뭐 했냐고 묻는 분들이 많아 자백합니다”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비포(before)’와 ‘애프터(after)’를 비교한 이미지로, 각각 “2025년 2월15일”과 “2025년 12월16일”이라는 설명이 덧붙여졌다. 윤영미는 “올봄 몸무게가 60㎏ 육박에 얼굴이 몸 푼 여자같이 푸석푸석했다”며 “얼굴은 탄력없이 늘어지고 목주름은 닭목 같이 짜글짜글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인생이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했다. 이렇게 살 순 없다”라며 체중 감량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윤영미는 “무섭게 다이어트 돌입, 6개월만에 9㎏ 감량했고”라고 전했다. 또 “한달 전, 쎈 시술로 얼굴을 끌어올렸다. 목주름도 없애고 쳐진 눈도 끌어올렸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제 한달 됐는데 잘 했다 싶네요. 만 63세에 인생 리셋했지요. 스테이 포에버 영(stay forever young)”이라고 적었다. 끝으로 윤영미는 “새해 목표는 건강하고 예쁘게 즐겁게인데 예쁘게는 벌써 목표달성 한 듯”이라고 했다. 윤영미는 1991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해 ‘모닝와이드’ ‘접속! 무비월드’ 등의 진행을 맡았다. 황능준 목사와 1995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2010년 SBS를 퇴사해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 접경지 ‘평화경제특구’ 내년 첫 지정…유치 경쟁 본격화

    접경지 ‘평화경제특구’ 내년 첫 지정…유치 경쟁 본격화

    정부가 접경지역을 대상으로 한 ‘평화경제특구’를 향후 5년간 4곳 안팎 지정하기로 하면서 경기북부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구 지정이 규제 완화와 기업 유치, 인구 유출 완화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면서 지자체마다 전략 수립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통일부는 19일 평화경제특구위원회가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기본계획은 평화경제특구법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되며, 내년부터 2030년까지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평화경제특구를 4개 내외 지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부는 내년 말 1차 지정을 시작으로 단계적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교류·협력과 연계한 산업과 기능을 집적하는 공간으로, 지자체는 특구 내 토지이용계획에 남북교류와 평화 관련 시설을 수행하는 ‘평화용지’를 5% 이상 포함해야 한다. 특구로 지정될 경우 법인세 감면을 비롯해 각종 인허가 절차 간소화, 남북협력기금 등 국비 지원 협의가 가능해진다. 이 같은 청사진이 구체화되면서 경기북부 지자체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평화경제특구 대상 범위에는 경기·인천·강원 접경지역 17개 시·군이 포함되는데, 이 가운데 경기도에서는 파주·고양·양주·동두천·연천·포천·가평 등 8개 시·군이 모두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다. 포천시는 비교적 이른 시점부터 대응에 나섰다. 올해 초부터 평화경제특구 조성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시민 설명회를 열어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 파주시는 GTX-A 노선과 경의중앙선 등 광역 교통망, 대규모 첨단산업 기반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특구 적합성을 강조하고 있다. 고양·양주·연천·가평 등도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북부 대개발 2040’ 구상에 평화경제특구 조성 계획을 반영해 달라고 요청하며 물밑 경쟁에 뛰어들었다. 특구가 단순 산업단지를 넘어 교통·물류·관광 인프라 확충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자체들의 기대감은 상당하다. 정부는 이번 기본계획을 토대로 내년 2월 시·도지사의 특구 지정 신청을 공고할 예정이다. 이후 광역단위 개발계획 수립과 정부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지정 지역이 확정된다. 경기도는 8개 시·군의 개별 용역 결과를 종합해 도 차원의 개발계획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 접경지역 지자체 관계자는 “평화경제특구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수십 년간 누적된 접경 규제를 완화할 수 있는 상징성이 크다”며 “지자체 간 경쟁이 불가피한 만큼 실현 가능성과 차별성을 동시에 입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특구 지정 결과에 따라 경기북부 지역의 산업 지형과 개발 구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평화경제특구를 둘러싼 경쟁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 李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제안에 속도전 나선 與…“최대 특례 확보”

    李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제안에 속도전 나선 與…“최대 특례 확보”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충남 지역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대전·충남 통합 추진을 공식 제안한 지 하루 만에 민주당은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발전특위’를 구성하고 속도전에 나섰다.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광역단체장 선출을 목표로 하는 정부·여당은 통합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한 재정 분권과 자치 권한 특례 조항을 마련해 늦어도 내년 3월까지는 통합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전·충남 통합으로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면서 “어제 대전·충남 의원들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협의를 통해 대전·충남 통합을 공식적으로 착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황 최고위원은 “대전·충남 통합은 산업·과학·행정·교통이 결합된 초광역 경제권을 만들고 국가 균형성장 전략인 ‘5극 3특’의 실질적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집권여당으로서 실행 가능한 통합안, 재정·자치 권한의 최대 특례 확보, 내년 6월 지방선거 통합 광역단체장 선출을 목표로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비공개 최고위에서는 황 최고위원을 상임위원장으로 하는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발전특위가 구성됐다. 공동위원장으로는 박범계(대전 서을, 4선) 의원과 대전시당위원장인 박정현(대전 대덕, 초선) 의원, 충남도당위원장인 이정문(충남 천안병, 재선) 의원이 임명됐다. 황 최고위원은 “추후 위원들을 대전·충남의 시민사회, 각계 많은 분들을 모셔서 이재명 정부와 함께 충남·대전 특별시의 청사진을 마련하고, 또한 법안까지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대전·충남 지역 민주당 의원들은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정치적 목적에 따른 선언적 통합 법안 발의에 머무르지 않고, 집권 여당으로서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실행 가능한 통합안을 책임 있게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통합의 성과와 혜택은 대전·충남 지역 주민 모두에게 고르게 돌아가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재정 분권과 자치 권한에 있어 수용 가능한 최대 범위의 특례를 확보하고,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내실 있는 권한 이양을 이끌어내겠다”고 했다. 특히 “주민의 동의 없는 통합은 있을 수 없다”면서 “민주당은 중앙당과 시도당 차원의 가칭 ‘충청특위’를 구성하고, 충분한 정보공개와 숙의·공론화 과정을 통해 통합 논의를 투명하고 책임 있게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통합 광역단체의 명칭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전날 오찬 간담회에서 “통합 명칭으로 ‘대충시’(대전·충남 특별시)보다는 ‘충대시’(충남·대전 특별시)가 낫지 않냐”는 의견과 충남 홍성에 있는 충남도청과 대전시에 있는 대전시청을 모두 이용하는 방안 등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당위원장인 박정현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내년 지방선거에 누가 나오느냐는 부분에 관심이 많은데 선거 유불리와는 전혀 상관없다”면서 “내년에 선거라는 빅이벤트가 있기 때문에 그 전에 이걸 추진하는 것은 실제로 5극의 새로운 문을 여는 성과를 낼 수 있겠단 생각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띄운 대전·충남 통합 구상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먼저 추진해 온 사안”이라며 대통령의 내년 6월 지방선거 개입 의도를 의심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용산 대통령실에서는 야권, 국민의힘 중심으로 이슈가 전개되는 것이 부러웠던지 물타기용으로 아마 대통령이 직접 이슈를 제기한 것 아닌가”라면서 “뒤늦게 정치공학적 측면에서 가져가려고 하는 대통령실은 충청인들 자존심을 심하게 훼손하는 결과라고 분명히 경고한다”고 했다.
  • 박유진 서울시의원, 종묘 정전 상월대서 촬영된 사진을 둘러싼 오세훈 시장 발언 비판

    박유진 서울시의원, 종묘 정전 상월대서 촬영된 사진을 둘러싼 오세훈 시장 발언 비판

    서울시의회 박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은 지난 16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종묘 정전 상월대에서 촬영된 사진을 둘러싼 오세훈 서울시장의 발언이 명백한 사실 왜곡이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김경민 서울대 도시계획학과 교수가 종묘 정전에서 직접 촬영해 페이스북에 게재한 사진을 인용하며 “정전 상월대에서는 청계천 건너편에 위치한 90m 높이의 ‘힐스테이트 세운’ 건물이 뚜렷하게 보이는데 오 시장이 공개한 세운4구역 조감도 사진에서는 이 건물이 증발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힐스테이트 세운’보다 훨씬 가깝고, 더 높은 145m 규모의 건물이 오 시장이 공개한 사진처럼 야트막하게 드러난다는 주장은 물리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시민 누구나 확인 가능한 현존 건물을 사진에서 지워놓고 이를 근거로 정책의 정당성을 설명하는 것은 시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오 시장은 사진 조작·누락의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불리한 사실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 현실을 부정하는 태도야말로 시장 스스로 행정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종묘는 개발 논리를 주장하기 전에 사실과 정직함을 먼저 적용해야 할 공간”이라며 “거짓 위에 세운 조망 설명으로는 어떤 개발정책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
  • [포토]“딸에게 줄 크리스마스 스웨터 완성!”… 톱모델 송경아와 함께한 ‘리유니클로 수선 워크숍’
  • 방민아♥온주완, 달달한 신혼 근황 “뮤지컬 데이트”

    방민아♥온주완, 달달한 신혼 근황 “뮤지컬 데이트”

    배우 방민아와 배우 온주완이 신혼 근황을 전했다. 방민아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데스 노트(DEATH NOT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방민아와 온주완은 뮤지컬 ‘데스 노트’ 관람 후 인증샷을 남겼다. ‘데스노트’ 출연진 임정모, 조형균 등도 함께했다. 방민아와 온주완은 지난달 2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민아는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했다. ‘기대해’ ‘여자대통령’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배우 활동도 병행하며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2011~2012) ‘달콤살벌 패밀리’(2015~2016) ‘절대그이’(2019) ‘딜리버리맨’(2023) ‘찌질의 역사’(2025) 등에 출연했다. 온주완은 2002년 드라마 ‘야인시대’로 데뷔했으며, KBS 2TV 예능 ‘산장미팅 - 장미의 전쟁’으로 얼굴을 알렸다. 영화 ‘발레교습소’(2004) ‘돈의 맛’(2012) ‘인간중독’(2014), 드라마 ‘펀치’(2014~2015) ‘펜트하우스3’(2021) 등에서 활약했다.
  • “기념품숍·낚시터서 현금영수증 꼭 받으세요”…국세청, 의무발행업 추가

    “기념품숍·낚시터서 현금영수증 꼭 받으세요”…국세청, 의무발행업 추가

    내년부터 기념품숍, 낚시터 등에서도 현금영수증을 의무적으로 발행해야 한다. 국세청은 기념품 판매장, 사진 처리업, 낚시장 운영업, 수상오락 서비스업 등 현금 거래가 많은 4개 업종을 내년부터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으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각종 기념품과 선물가게, 사진 인화·복원 서비스, 실내 낚시장, 레저 보트용 정박시설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들 업종은 현금영수증 가맹점 가입 의무가 생기며, 수입금액 규모와 관계없이 거래 건당 10만원 이상 현금을 받은 경우 소비자가 요구하지 않더라도 현금영수증을 반드시 발급해야 한다. 거래 상대방이 누군지 알 수 없더라도 거래일로부터 5일 이내에 국세청 지정번호로 무기명 발급해야 한다. 만약 현금영수증 발급을 이유로 추가 요금을 요구하거나 허위로 발급하는 행위는 가산세 등을 부과받을 수 있다. 국세청은 의무발행업종에 추가된 사업자가 변경된 내용을 몰라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발급 의무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현금영수증 안내 책자 발간, 리플릿 배포 등을 통해 발급 의무 제도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고 했다. 현금영수증 제도는 2005년 도입한 제도로 과세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의무발행업종은 지난해 125개에서 올해 138개, 내년 142개로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금영수증 발급 금액은 2005년 18조 6000억원 수준에서 지난해 180조 7000억원으로 20년새 10배 가까이 늘었다.
  • ‘파격 숏컷’ 송혜교, 이미지 확 달라져 “몰라볼 뻔”

    ‘파격 숏컷’ 송혜교, 이미지 확 달라져 “몰라볼 뻔”

    배우 송혜교가 숏컷 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송혜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숏컷으로 자른 후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군더더기 없는 숏컷 헤어스타일로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드러냈다. 길이를 과감하게 덜어낸 헤어는 얼굴선을 더욱 선명하게 살리며 특유의 단아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팬들은 “역시 송혜교”, “숏컷도 완벽하다”,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차기작으로 노희경 작가의 신작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 작품에서 배우 공유·차승원 등과 호흡을 맞춘다.
  • 마창대교, 창원힘찬병원에 저소득층 수술비 기탁…7년째 나눔 실천

    마창대교, 창원힘찬병원에 저소득층 수술비 기탁…7년째 나눔 실천

    창원힘찬병원은 ㈜마창대교가 어려운 이웃 수술비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창대교는 2019년 500만원 기부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매년 1000만원씩 후원하며 올해로 7년째 의료복지 지원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병원은 지난 17일 마창대교의 꾸준한 나눔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와 기념 액자를 전달했다. 액자는 마창대교 후원으로 수술받은 환자들 모습과 양 기관의 사회공헌 활동 사진을 모아 제작했다. 올해 기부금을 포함해 마창대교가 병원에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총 6500만원이다. 이 지원으로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였던 55명의 환자가 수술비 혜택을 받았다. 병원은 내년에도 무릎 인공관절 수술과 척추 나사못 수술 등 관절·척추 수술이 필요한 경남도 저소득층 환자 10명을 선정해 수술 1건당 10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김성환 마창대교 대표는 “수술비 지원을 비롯해 장학사업, 공익기부, 문화예술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병원장은 “지속적인 기부와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투명하게 전달돼 관절·척추 건강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창대교는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MKIF)가 대주주다. 다리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와 마산합포구를 연결한다. 창원힘찬병원은 창원시, 함안군, 함양군, 의령군 등 경남 지자체와도 협약 맺고 저소득계층을 위한 수술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삼성 아트 스토어로 보는 ‘이건희 컬렉션’

    삼성 아트 스토어로 보는 ‘이건희 컬렉션’

    삼성전자와 국립중앙박물관은 TV 예술작품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미국 스미스소니언 재단 산하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이건희 컬렉션’ 20점을 무료로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 속 그림은 이건희 컬렉션 중 ‘호랑이와 까치’. 삼성전자 제공
  • 한눈에 보는 Start ➡ End of 2025 [트렌드 케찹]

    한눈에 보는 Start ➡ End of 2025 [트렌드 케찹]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케찹의 트렌드 캐치업✌ 올해를 돌아보고 정리할 수 있을 만한 영상이 눈에 띄네요. 바로 ‘Start of 2025, End of 2025’이라는 트렌드인데요. 브렛걸 찰리XCX의 노래 ‘Everything is romantic’에 맞춰 올해 1월의 나와 12월의 나를 비교하는 방식입니다. 짧은 영상 하나로, 생각보다 크게 달라진 나를 확인할 수 있죠. 메이크업, 스타일, 표정은 물론 나를 바꾼 계기를 캡션으로 함께 적으면 더 좋습니다. 지금 한 번 사진 앨범을 열어볼까요? 올해 초 그리고 12월 지금 모습을 찍어 비교해보세요. 변화가 느껴지시나요?
  • “달라진 분위기”…‘이동국 둘째 딸’ 이재아, 예뻐진 근황

    “달라진 분위기”…‘이동국 둘째 딸’ 이재아, 예뻐진 근황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둘째 딸 이재아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수진은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재아의 사진과 함께 “재아에게 나이키는 도전이고, 믿음이고, 다시 일어서는 힘”이라며 “포기할 수 없게 만드는 이유”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세계 최고의 브랜드 나이키,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송년회”라며 “2026년도 화이팅”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딸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속 이재아는 나이키 로고가 새겨진 의상을 입고 행사에 참석한 모습으로, 목에는 출입 배지를 걸고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재아는 이동국과 이수진의 둘째 딸로, 유소년 시절부터 테니스 선수로 활동하며 주목을 받아왔다. 다만 잦은 부상 여파로 테니스 선수 생활을 정리하고, 골프 선수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첫째 딸 이재시는 2022년 파리·밀라노 패션위크 무대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셋째·넷째 쌍둥이 동생 이설아·이수아는 유아복 브랜드 키즈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막내 동생 이시안은 유소년 축구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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