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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 ‘바다기찻길’ 아시나요… 고령 해녀 돕던 ‘어장진입로’ SNS 타고 관광명소로

    서귀포 ‘바다기찻길’ 아시나요… 고령 해녀 돕던 ‘어장진입로’ SNS 타고 관광명소로

    “물때를 잘 맞춰 도착해서 그런지 바닷물이 빠지면서 기찻길이 생기네요.” 고령 해녀들이 잡은 해산물을 옮기는 수레길인 일명 ‘바다기찻길’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관광명소로 뜨고 있다. 서귀포시는 고령 해녀들의 조업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서귀포 대정읍 일과리 어장진입로 정비사업이 최근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실제 기차가 다니는 선로가 아니며, 해녀들이 해산물·장비를 옮기던 수레길이다. 이 사업은 해녀 고령화로 인한 어획물 운반 과정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노동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어장진입로에 소라 등 어획물을 옮길 수 있는 운반 레일(소라운반기)을 설치해 해녀들이 해상에서 채취한 수산물을 해녀공동작업장까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바다를 따라 길게 뻗은 레일의 모습이 마치 기찻길을 연상시키면서, 관광객과 사진 애호가들 사이에서 ‘바다기찻길’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지며 관심을 끌고 있다.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자연스럽게 관광자원으로 재조명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인스타그램 등에서는 ‘바다기찻길’을 검색하면 해당 장소를 배경으로 한 사진과 영상이 다수 공유되고 있다. 해당 시설은 본래 무거운 소라를 직접 들고 이동해야 했던 고령 해녀들의 신체적 부담을 줄이고, 미끄러운 해안 지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실용적 목적에서 조성됐다. 그러나 인위적인 관광시설이 아닌, 해녀들의 실제 삶과 노동 현장에서 비롯된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명소로 뜨고 있다. 시는 이번 사례가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해녀들의 작업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이 예상치 못한 관광 효과로까지 이어진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해녀 고령화를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해녀 문화 보존과 지역 활성화를 함께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만 해당 공간은 해녀들의 실제 조업 현장인 만큼, 서귀포시는 방문객들에게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작업을 위해 각별한 주의와 배려를 당부했다.
  • 내란전담재판부법, 與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

    내란전담재판부법, 與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죄 사건 등을 전담할 내란재판부를 설치하는 법안이 23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문턱을 넘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안’(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가결했다. 민주당이 발의한 이 법안은 내란전담재판부를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등법원에 각각 2개 이상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본회의 직전 민주당은 의원총회를 열고 위헌 소지를 제거하는 방향의 수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수정안은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법 판사회의가 전담재판부 구성 기준을 마련한 뒤 해당 법원의 사무분담위원회가 판사 배치안을 정하고, 이를 판사회의가 의결하는 절차를 밟는다는 내용을 명시했다. 또 서울중앙지법에 내란죄 등 수사 관련 압수수색·체포·구속영장을 전담해 심사하는 영장전담판사 2명 이상을 두도록 하며, 해당 영장전담판사 역시 내란전담재판부 구성과 동일한 절차를 통해 보임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전담재판부는 원칙적으로 1심부터 설치되지만, 법 시행 당시 이미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은 해당 재판부가 계속 심리한다는 내용의 부칙도 있다.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은 지귀연 부장판사가 이끄는 서울중앙지법 1심 재판부가 계속 맡는다. 전날 본회의에 법안이 상정되자 국민의힘은 법안의 통과를 막기 위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에 나섰다. 전날 오전 11시 40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첫 주자로 나서 밤을 꼬박 새워 24시간이 지난 이날 오전 11시 40분까지 발언을 이어갔다. 이는 필리버스터 최장 기록인 같은 당 박수민 의원의 기록(17시간 12분)을 넘긴 헌정사상 역대 최장 필리버스터 기록이다.
  • “아빠와의 약속, 꼭 지키고 있을게요”…소망교도소, 가족사랑 캠프

    “아빠와의 약속, 꼭 지키고 있을게요”…소망교도소, 가족사랑 캠프

    “아빠를 자주 만날 순 없지만, 다시 만날 때까지 엄마 말씀 잘 듣고 있겠다는 약속을 꼭 지킬게요.” 소망교도소가 성탄을 앞두고 ‘가족사랑캠프’를 열었다. 수용자와 가족이 모처럼 함께하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소망교도소는 “22일 교도소 내 대강당에서 올 한 해 가족 프로그램을 결산하는 ‘가족사랑캠프’를 열고 수용자 자녀를 비롯한 가족들을 초청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 교도소는 한국 교회가 함께 세운 재단법인 아가페(이사장 김삼환 목사)가 운영하는 비영리 민영교도소다. 이번 가족사랑캠프는 물리적 단절을 넘어 수용자와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모두 15가정이 교정 시설 안으로 초청됐다. 캠프에서는 가족사진 촬영, 가족 놀이, 가족 협동 프로그램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수용자 자녀는 “아빠를 오랜만에 만나 포옹도 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아빠를 자주 만날 순 없지만, 다시 만날 때까지 엄마 말씀 잘 듣고 있겠다는 아빠와의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교도소 관계자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김영식 소장은 “가족은 수용자 변화의 원동력이자 가장 큰 힘”이라며 “함께하지 못하는 시간 가운데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해체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이런 가족 만남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도로파손 등 생활 불편 한 번에 신고…성동구, 통합플랫폼 자체 구축

    도로파손 등 생활 불편 한 번에 신고…성동구, 통합플랫폼 자체 구축

    서울 성동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 불편을 한 번에 접수·처리할 수 있는 ‘생활불편신고 통합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구축한 통합플랫폼은 빗물받이, 하수맨홀, 도로파손, 보도블록 등 4대 공공 시설물의 불편 및 파손 사항을 누구나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간편신고 모바일 ▲불편신고지도 ▲통합관리시스템 ▲관리자시스템 등 4개 소프트웨어로 구성된다.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나 성수동 카페거리 등 현장 시설물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간편신고 모바일’을 실행한 뒤 현장 사진과 위치정보 등 최소한의 정보만 입력하면 즉시 신고할 수 있다.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신고가 접수되면 담당자에게 즉시 문자로 전달돼 현장 대응이 신속히 이뤄지며, 처리 결과까지 한 번에 관리된다. 신고자는 ‘불편신고지도’를 통해 민원 처리 현황과 이력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 제고도 기대된다. 플랫폼에 축적되는 민원 데이터는 빅데이터로 분석돼 반복 민원과 취약 시설 등 잠재적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시설물 유지·관리에 선제적으로 활용된다. 외부 용역이나 별도 예산 투입 없이 구청 직원들이 직접 기획·개발한 점도 특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민원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도시 위험을 미리 진단하는 예방 행정 모델”이라며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도시 성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홍진영, ‘주사이모’와 찍은 사진에 “12년 전 촬영…친분도 없어”

    홍진영, ‘주사이모’와 찍은 사진에 “12년 전 촬영…친분도 없어”

    코미디언 박나래(40)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이 여러 연예인으로 번지며 파장이 커지는 가운데 가수 홍진영(40)이 논란의 중심인 이모씨와의 친분설을 일축했다. 홍진영의 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는 23일 “이씨와 홍진영은 소셜미디어(SNS)에서 팔로우 관계도 아니었으며 친분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전날 홍진영과 이씨가 과거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해당 사진은 함께 게재된 내용과 같이 홍진영이 ‘사랑의 배터리’ 이후 ‘부기맨’ 활동 당시 촬영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이를 햇수로 따져보면 약 12년 전 한 병원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진을 확인한 홍진영은 촬영 시점이 너무 오래됐고, 함께 촬영한 이씨에 대한 기억도 전혀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며 “홍진영은 그동안 가수 활동을 해 오며 여러 경로를 통해 다양한 상품, 브랜드, 병원에서 협찬 인증샷 요청으로 여러 차례 사진을 촬영했다. 해당 병원을 방문 촬영한 것은 너무 오래돼 기억할 수 없다”고 부연했다. 앞서 ‘주사이모’ 의혹에 연루된 연예인들이 잇따라 활동을 중단했다. 의혹의 시발점이 된 박나래는 불법 의료행위 및 매니저 갑질 의혹 등과 관련, 지난 16일 “최근 제기된 사안들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걱정과 피로를 드린 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더 이상 제작진과 동료들에게 혼란이나 부담이 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당분간 모든 활동을 멈추고 이 사안을 정리하기 위해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제 자리에서 책임과 태도를 되돌아보겠다. 시간이 필요한 문제는 차분히 절차에 맡겨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룹 샤이니 멤버 키(본명 김기범·34)도 이씨로부터 집에서 진료받은 사실을 인정하면서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혔다. 키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입장문을 내고 “키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이씨가 근무하는 서울 강남구 소재 병원에 방문해 그를 의사로 처음 알게 됐다”며 “키는 이후에도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고,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인 경우 집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키는 최근 이씨의 의료 면허 논란으로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하고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키는 본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현재 예정된 일정 및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독자 176만명을 보유한 인기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44) 역시 ‘주사이모’ 사태 연루 의혹을 받은 뒤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이씨와는) 지인의 소개로 강남구의 병원에서 처음 만났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없이 의사라고 믿고 진료를 받았다. 바쁜 날은 제 집으로 와 준 적이 있다”며 “여러 사정들을 좀 더 주의 깊게 살피고 신중하게 처신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했던 부분은 제 큰 불찰이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입짧은햇님은 박나래, 키 등이 진행하던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도 출연한 바 있다.
  • 신민아, ‘억 소리 나는’ 웨딩룩…“드레스 4200만원·목걸이 3.5억”

    신민아, ‘억 소리 나는’ 웨딩룩…“드레스 4200만원·목걸이 3.5억”

    배우 김우빈(36)과 신민아(41)가 억 소리 나는 결혼식을 올렸다.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22일 두 사람 본식 사진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엘리 사브의 2026 봄 브라이덜 컬렉션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가격은 2만8600달러(약 4200만원)다. 레바논 출신 디자이너 엘리 사브가 이끄는 브랜드로, 중동 재벌가와 할리우드 스타들의 선호도가 높다. 국내에선 배우 손예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 등이 이 브랜드 드레스를 입어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신민아는 루이 비통 파인 주얼리 컬렉션 제품을 착용했다. 목걸이는 다이아몬드 452개, 나베트 컷(마르퀴즈 컷) 다이아몬드 20개 등 총 11캐럿 이상 장식했다. 가격은 3억5200만원이다. 귀걸이는 다이아몬드 1캐럿을 장식했다. 한쪽 기준 3750만원, 양쪽 귀 착용 시 7500만원이다. 김우빈은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랄프 로렌 턱시도를 입었다. 최상위 남성복 라인 퍼플 라벨에서 만들었다. 원단 선택부터 재단, 말총 심지 작업까지 수작업으로 진행했다. 결혼식 답례품도 주목 받았다. 신민아가 앰배서더인 랑콤 화장품 세트, 아쿠아 디 파르마 향수를 선물했다. 하객 수백명에게 전달, 답례품 값도 억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웨딩화보 속 신민아가 입은 투피스는 다니엘 프랭클 제품으로, 가격은 약 1400만원대다. 두 사람은 20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2015년부터 교제한 지 10년 만이다. 김우빈과 절친한 배우 이광수가 사회를, 법륜스님이 주례를 맡았다. 법륜스님은 김우빈이 비인두암 투병 당시 의지하며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카더가든이 축가를 불렀다. 신민아 주연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2021) OST ‘로맨틱 선데이’를 열창했다. 결혼식 당일 기부 소식도 알렸다. 부부는 한림화상재단, 서울아산병원, 국제구호단체 좋은 벗들 등에 총 3억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김우빈은 지난달 20일 팬카페에 자필 편지로 소감을 밝혔다. “저 결혼한다”며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연인인 그분과 가정을 이뤄 이제는 같이 걸어가 보려 한다.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응원해주면 감사하겠다”고 썼다. 일각에선 ‘신민아가 혼전임신한 게 아니냐’고 추측했다. 신민아는 지난달 13일 홍콩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에 펑퍼짐한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살이 다소 오른 듯한 모습이었다. 에이엠은 “혼전임신은 절대 아니”라고 했다. 올해 김우빈은 넷플릭스 ‘다 이루어지닐지니’, 신민아는 ‘악연’에서 활약했다. 내년 tvN ‘기프트’와 디즈니+ ‘재혼황후’로 인사할 예정이다.
  • 트레일러·컨테이너 사이 낀 작업자 사망… “경사로서 밀리는 차량 막으려다”

    트레일러·컨테이너 사이 낀 작업자 사망… “경사로서 밀리는 차량 막으려다”

    전남 광양의 산업단지에서 경사로에서 밀리는 트레일러를 막으려던 작업자가 차량 뒷부분과 컨테이너 사이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광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0분쯤 광양시 도이동 컨테이너 상하차장에서 60대 운수업체 직원 A씨가 트레일러와 컨테이너 사이에 끼었다는 동료 직원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의식을 잃은 A씨는 119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A씨는 당시 운반 차량에 컨테이너를 적재하는 작업을 하던 중 경사진 상하차장에서 트레일러가 뒤로 밀리자 이를 막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차량의 사이드 브레이크가 풀려 있던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케네디센터 벽에 새겨진 트럼프 이름… 케네디 조카 “곡괭이로 글자 떼겠다”

    케네디센터 벽에 새겨진 트럼프 이름… 케네디 조카 “곡괭이로 글자 떼겠다”

    친트럼프 이사들 공연장 명칭 변경케네디 가문 항의… 일부 행사 취소 미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연장 ‘케네디센터’ 명칭을 ‘트럼프-케네디센터’로 변경하자 케네디 가문을 비롯해 미국 문화예술계가 강하게 반발하며 ‘문화전쟁’으로 확산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케네디센터 이사회는 지난 18일(현지시간) 공연장 명칭을 바꾸기로 의결하고, 이튿날에는 케네디센터 외벽에 ‘도널드 트럼프’라는 이름이 전격적으로 새겨졌다. 케네디센터 이사회가 친트럼프 인사들로 채워지며 우려가 커지던 가운데 공연장 이름까지 바뀌자 반발은 거세졌다. 케네디가문에서는 거친 언사가 쏟아져 나왔다.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조카이자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부 장관의 여동생인 케리 케네디 변호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케네디센터 외벽 공사 사진을 게시하며 “오늘부터 (트럼프 대통령 잔여 재임 기간인) 3년 1개월간 곡괭이를 들고 건물에서 그 글자들을 떼어내겠다”고 성토했다. 케네디 전 대통령 조카딸이자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아내인 마리아 슈라이버는 SNS에 “위대한 인물을 기리기 위해 이름을 붙인 기념관에 이름을 추가한다고 당신이 위대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대체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고 직격했다. 케네디 전 대통령의 종조카로 민주당 하원의원을 지낸 조 케네디 3세는 성명을 통해 “케네디센터는 연방 의회가 법으로 규정한 살아있는 기념물”이라며 “링컨 기념관의 이름을 못 바꾸는 것처럼 센터 이름도 바꿀 수 없다”고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의회 승인 없이 이사회 결정만으로 이뤄진 명칭 변경과 간판 설치는 위법이라는 비판이다. 문화예술계는 이름이 바뀐 케네디센터 무대에 서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이다. 미 온라인매체 노투스는 “1월 공연이 예정돼 있던 가수가 공연을 취소했고, 다른 문화계 인사들도 분노와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36명으로 구성되는 케네디센터 이사회는 설립 당시부터 초당적 협의체로 운영됐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과 함께 이사장을 맡은 뒤 민주당 성향 인사들을 쫓아냈다. 이에 ‘미국의 목소리’로 불리는 소프라노 르네 플레밍이 예술고문직에서, ‘그레이 아나토미’ 등을 제작한 숀다 라임스가 재무이사직에서 사임하겠다고 밝히는 등 문화계가 동요했다. 지난 5월 뮤지컬 ‘레미제라블’ 출연진 일부가 트럼프의 공연 관람에 항의하며 출연을 거부하기도 했다.
  • 중국, 국제 로봇 격투 대회서 우승

    중국, 국제 로봇 격투 대회서 우승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ADNEC)에서 열린 제2회 ‘미래의 게임’ 대회 중 로봇 격투 부문에서 우승한 중국의 ‘파이어스 록’ 팀이 21일(현지시간)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중국과 영국이 출품한 자동차 모형 공격형 로봇들이 충돌하며 경기하는 모습. 중국팀은 무게 110㎏에 최고 시속 28㎞로 움직이는 공격형 로봇 ‘심해상어3’를 출품했다. 아부다비 타스 연합뉴스
  • 핫플 여기요… 종로 ‘서순라길’ 주말엔 차 없이 걸어요

    핫플 여기요… 종로 ‘서순라길’ 주말엔 차 없이 걸어요

    서울 종로구는 지난 20일부터 서순라길 ‘차 없는 거리’ 운영시간을 주말 오전 10시~오후 6시에서 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로 4시간 연장했다고 22일 밝혔다.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종묘 담장을 따라 이어지는 서순라길은 고즈넉한 돌담길 경관이 방송과 유튜브 등 SNS(소셜미디어)에서 널리 알려지며 최근 방문객이 급증했다. 밤에도 방문객과 상권 수요가 크게 늘면서 좁은 도로에서 보행자 안전이 우려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종묘 담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는 방문객들이 차도를 수시로 오가면, 차량과 행인이 뒤엉킬 수 있어서다. 이에 종로구는 상인회 등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경찰과 지속해 협의한 끝에 지난달 경찰서 교통안전심의를 거쳐 차 없는 거리 확대 방안을 확정했다. 종로구는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운전자와 보행자가 변경된 운영시간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교통안전표지와 노면 표시 정비를 마쳤다. 이동식 바리케이드와 홍보 현수막도 설치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 한편 종로구는 서순라길뿐만 아니라 인사동길, 관철동 젊음의 거리(종로12길) 등 총 13개 구간에서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며 보행 친화 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보행 중심의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체감형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트럼프 지운 엡스타인 파일… 은폐 시도 비판에 다시 복원

    미국 법무부가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문서를 공개하며 삭제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진을 복원했다. 성범죄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 사진을 삭제했다고 해명했으나 은폐 시도라는 비판을 받자 사진을 다시 공개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 법무부는 2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에 “뉴욕 남부연방지검은 피해자 보호를 위한 추가 조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을 검토 대상으로 분류했다”고 밝혔다. 이어 “법무부는 신중을 기하기 위해 해당 사진을 일시 삭제하고 추가 검토를 진행했다”며 “검토 결과, 사진에 엡스타인 사건의 피해자가 포함됐다는 증거는 없다고 결론 내렸다. 이에 따라 해당 사진은 수정이나 가림 처리 없이 다시 게시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 법무부는 지난 19일 ‘엡스타인 파일 투명성 법’에 따라 엡스타인 사건 수사 관련 문서들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튿날 트럼프 대통령 모습이 담긴 사진 16장을 몰래 삭제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삭제된 사진엔 젊은 시절 트럼프 대통령이 엡스타인의 옛 연인이자 공범인 길레인 맥스웰 등 여성들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토드 블랜치 미 법무부 부장관은 사진 삭제 사유가 대통령과 전혀 무관하고 피해자 옹호 단체들의 요청으로 16건의 사진이 삭제됐다고 해명했다. 그는 이날 NBC뉴스 ‘미트 더 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완벽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며 “따라서 피해자 권리 단체들로부터 이런 유형의 사진에 대한 제보를 받으면 해당 사진을 삭제하고 조사한다”고 말했다.
  • ‘저속 노화’ 마트서 불티 났는데…식품 기업들, 정희원 박사와 협업 중단

    ‘저속 노화’ 마트서 불티 났는데…식품 기업들, 정희원 박사와 협업 중단

    ‘저속노화’ 열풍을 타고 식품업계와 협업을 이어온 정희원 박사가 강제추행 등 혐의로 고소되면서 기업들이 정 박사 지우기에 나섰다. CJ제일제당 측은 정 박사와의 협업을 중단했다고 22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정 박사의 레시피를 활용한 렌틸콩현미밥과 파로통곡물밥 등 ‘햇반 라이스플랜’ 제품의 포장을 교체했다. 이 제품의 종이 포장에는 정 박사의 이름과 사진이 들어 있었다. 해당 제품은 저속노화 열풍으로 출시 1년도 채 되지 않아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CJ제일제당은 웹사이트에서도 정 박사와 관련한 홍보물을 삭제했다. 매일유업도 정 박사와 협업한 매일두유 렌틸콩 제품 홍보물에서 정 박사와 관련한 내용을 없앴다. 다만 현재는 계약 만료 시점이라는 설명이다.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앞서 여러 식품·유통기업이 정 박사와 손잡고 제품을 출시했다. 정 박사는 올해 CJ제일제당과 함께 프로틴바를 선보였으며,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내놓은 ‘저속노화’ 간편식 5종에 참여하기도 했다. 정 박사는 연구소에서 위촉연구원으로 일하던 30대 여성으로부터 스토킹을 당했다며 이 여성을 공갈미수와 주거침입 등 혐의로 고소했고, 상대 여성도 정 박사를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맞고소했다.
  • ‘AV 논란’ 박성훈, ‘오겜’ 이후 1년만 복귀…한지민과 호흡 맞춘 ‘이 드라마’

    ‘AV 논란’ 박성훈, ‘오겜’ 이후 1년만 복귀…한지민과 호흡 맞춘 ‘이 드라마’

    배우 박성훈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이후 약 1년 만에 JTBC 새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22일 JTBC는 한지민과 박성훈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내년 2월 28일 첫 방송 된다고 밝혔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사랑보다 효율을 중시하는 현대 사회의 미혼 남녀들이 결혼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현실 밀착형 로맨틱 코미디다. 사랑을 결심한 여자 ‘이의영(한지민 분)’이 소개팅에 나가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 ‘송태섭(박성훈 분)’과 ‘신지수(이기택 분)’를 만나 흔들리면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는 이야기를 담는다. 박성훈은 결혼을 꿈꾸는 목공 스튜디오 대표 송태섭 역을 맡아 부드러운 인상과 단단한 내면을 동시에 지닌 인물을 표현할 예정이다. 이번 복귀는 박성훈에게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그는 ‘더 글로리’의 전재준, ‘눈물의 여왕’의 윤은성, ‘오징어 게임’의 현주 역으로 연이어 강렬한 인상을 남겨왔다. 그러나 지난해 말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일본 성인물(AV) 잡지 표지 사진을 게재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박성훈은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AV 표지 사진을 받았고,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회사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해당 사진을 내려받았다”며 “담당자에게 보내고 바로 삭제해야 했는데, 실수로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박성훈 역시 인터뷰를 통해 “분명한 저의 실수이자 잘못이다. 질타를 달게 받겠다”라고 사과했다. 논란의 여파로 박성훈은 출연을 확정했던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하차하기도 했다. 이후 약 1년간 차기작이 없었던 만큼, 이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박성훈의 연기 경력에서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박성훈의 복귀작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내년 2월 2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된다.
  • 윤정수♥원진서, 달달한 ‘발리 신혼여행’ 사진 공개

    윤정수♥원진서, 달달한 ‘발리 신혼여행’ 사진 공개

    개그맨 윤정수와 아내 원진서가 신혼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원진서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천국 같은 발리. 자연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단 둘이. 힐링 그 잡채. 되돌아봐도 너무나 꿈만 같았던 우리의 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리의 울창한 자연을 배경으로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원진서는 붉은색 비키니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고, 윤정수는 수영장에서 음료를 들고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발리의 풍경을 바라보며 즐긴 식사와 칵테일 등 신혼여행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오후 10시 방송될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들의 결혼식이 공개된다.
  • 부산 산타버스 다시 달린다…안전 우려 없애고 10개 노선

    부산 산타버스 다시 달린다…안전 우려 없애고 10개 노선

    화재가 발생 등 우려가 제기되면서 9년 만에 운행을 중단했던 부산의 명물 ‘산타버스’가 운영을 재개한다. 부산시와 부산버스운송사업조합은 시내버스 내·외부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한 ‘산타버스’ 10대를 2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타버스는 내·외부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장식을 하고 달리던 부산 시내버스다. 대진여객 소속 187번 시내버스를 운전하던 주형민 기사가 9년 전부터 버스를 직접 꾸미고 산타 복장을 한 채 운행하면서 지역 명물로 자리 잡았다. 올해도 지난 1일부터 운행을 시작했지만, 화재 발생 등 안전을 우려하는 민원이 제기되면서 지난 11일부터 장식을 모두 철거했다. 아쉬워하는 시민이 늘어나면서 조합은 ‘지속 가능한 산타버스’를 목표로 관련 분야 전문가,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산타버스 재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논의에는 주형민 기사와 부산마린버스, 메트로마린, 티니핑버스 등 대중교통 콘텐츠를 기획한 문화림 디렉터 등이 참여했다. 그 결과 조합은 버스 내·외부를 화재 발생 등 안전사고 위험이 없는 필름 등으로 장식하고 운행을 재개하기로 했다. 운행에 들어가는 산타버스는 대진여객 187번을 비롯한 10개 운수사 10개 노선(128-1, 508, 187, 43, 49, 15, 24, 41, 169, 141번)이다. 주형민 기사는 “9년간 이어온 산타버스를 멈추게 돼 아쉬움이 컸는데, 부산시와 조합의 제안으로 민원에 대한 고민 없이, 그동안 쌓아온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산타버스를 유지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조합은 산타버스 운행재개와 함께 이벤트도 진행한다. 산타버스를 촬영한 사진과 함께 응원 메시지를 이메일(chha@busanbus.or.kr)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편의점 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 기간은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다. 가족, 친구, 동료나 자기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 사연을 이벤트 페이지(https://naver.me/GJ5uqYZs)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5만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에는 시내버스에서 시민을 응원하는 연말 특별 안내방송을 송출한다. 부산버스조합 관계자는 “산타버스의 명맥을 잇고, 시민 참여형 이벤트, 응원 안내방송 진행 등을 통해 따뜻한 대중교통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사진 한 장 올렸을 뿐인데…9년 만 복귀설 솔솔

    ‘성매매 벌금형’ 지나, 사진 한 장 올렸을 뿐인데…9년 만 복귀설 솔솔

    가수 지나가 홈 스튜디오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나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렛츠겟잇(letsgeti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헤드폰을 착용한 채 마이크 앞에 선 지나의 모습이 담겼다. 마이크를 가까이 두고 미소 짓는가 하면, 팔을 머리 위로 올린 편안한 포즈로 녹음 작업 중인 듯한 분위기를 전했다. 이번 게시물을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음악 활동을 다시 시작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지나는 2010년 ‘꺼져줄게 잘 살아’로 데뷔해 ‘블랙 앤 화이트’ ‘탑걸’ 등 히트곡으로 여성 솔로 가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2016년 성매매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상대방과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고 해명했으나,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해외에서 지내며 활동을 멈춘 채 침묵을 이어왔다. 다만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셀카 등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해왔다.
  • 한지민, ‘쌍둥이 언니’ 정은혜와 따뜻한 만남…3년 지나도 “인연 계속”

    한지민, ‘쌍둥이 언니’ 정은혜와 따뜻한 만남…3년 지나도 “인연 계속”

    배우 한지민이 다운증후군 작가 정은혜, 그의 남편 조영남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한지민은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은혜로운 명화전’(feat. 영남씨가 내려주는 커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정은혜의 전시를 찾았다. 세 사람은 작품 앞에서 나란히 서 있거나 다정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한지민과 정은혜는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친밀함을 드러냈고, 조영남까지 함께한 사진에서는 가족 같은 편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정은혜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2022)에서 한지민이 연기한 이영옥의 쌍둥이 언니 이영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남자친구였던 조영남과 지난 5월 결혼했으며,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 ‘25㎏ 감량+5번째 코수술’ 풍자,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25㎏ 감량+5번째 코수술’ 풍자,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방송인 풍자가 다이어트 후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풍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풍자는 검정색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제된 메이크업과 차분한 표정, 레이스 의상이 어우러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출연 중인 예능프로그램 디즈니+ ‘배불리힐스’에 출연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풍자는 화려한 꽃무늬 두건을 쓴 채 음식을 먹다 손으로 입을 가린 모습을 보였다. 풍자는 유튜브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방송 영역을 넓혀 온 방송인으로, 웹예능 ‘또간집’ 등에서 입담으로 주목받았다. MBC TV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도 출연했으며,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풍자는 최근 25㎏을 감량하고 다섯 번째 코 성형을 했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 종로 핫플 ‘서순라길’ 주말 밤 10시까지 차 없이 걷는다

    종로 핫플 ‘서순라길’ 주말 밤 10시까지 차 없이 걷는다

    서울 종로구는 지난 20일부터 서순라길 ‘차 없는 거리’ 운영시간을 주말 오전 10시~오후 6시에서 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로 4시간 연장했다고 22일 밝혔다.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종묘 담장을 따라 이어지는 서순라길은 고즈넉한 돌담길 경관이 방송과 유튜브 등 SNS(소셜미디어)에서 널리 알려지며 최근 방문객이 급증했다. 밤에도 방문객과 상권 수요가 크게 늘면서 좁은 도로에서 보행자 안전이 우려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종묘 담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는 방문객들이 차도를 수시로 오가면, 차량과 행인이 뒤엉킬 수 있어서다. 이에 종로구는 상인회 등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경찰과 지속해 협의한 끝에 지난달 경찰서 교통안전심의를 거쳐 차 없는 거리 확대 방안을 확정했다. 종로구는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운전자와 보행자가 변경된 운영시간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교통안전표지와 노면 표시 정비를 마쳤다. 이동식 바리케이드와 홍보 현수막도 설치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 한편 종로구는 서순라길뿐만 아니라 인사동길, 관철동 젊음의 거리(종로12길) 등 총 13개 구간에서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며 보행 친화 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보행 중심의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체감형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서예지 맞아? 달라진 얼굴 “낯서네”

    서예지 맞아? 달라진 얼굴 “낯서네”

    배우 서예지가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서예지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예지가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 앉아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서예지는 베이지색 모자를 눌러 쓰고, 자연스러운 단발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회색 니트에 와이드한 팬츠를 매치해 겨울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서예지는 2013년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구해줘’(2017) ‘사이코지만 괜찮아’(2020) ‘이브’(2022) 등에 출연했다. 차기작으로 드라마 ‘인간의 숲’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드라마는 실험을 위해 사이코패스 살인마들을 모아놓은 수용소가 마비되면서 벌어지는 폭력, 그리고 죽음을 겪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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