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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최대 약점은 재일교포 생모…北서 감춰진 존재”

    “김정은 최대 약점은 재일교포 생모…北서 감춰진 존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재일교포 출신 생모인 고용희는 삶의 ‘오점’이자 ‘최대 약점’이며, 그가 이러한 억울한 가정사 때문에 부인 리설주와 딸 김주애를 공식 석상에 노출해 왔다는 주장이 나왔다. 일본 논픽션 저널리스트 고미 요지 전 도쿄신문 논설위원은 출판사 ‘문예춘추’가 오는 20일 펴내는 책 ‘고용희-김정은의 어머니가 된 재일 코리안’에서 이런 견해를 밝힌다. 문예춘추가 공개한 책 일부 내용과 소셜미디어(SNS) 등에 올린 글에 따르면 고용희는 1952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시내 코리아타운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고, 북한으로 넘어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사이에서 김정철·김정은·김여정을 낳았다고 설명한다. 그는 고용희 이복 오빠 인터뷰 등을 토대로 고용희 부친 고경택이 일본에서 최소 3명의 여성과 가정을 꾸렸으며, 밀무역 등으로 구속되는 복잡한 삶을 산 탓에 북한으로 떠날 수밖에 없었다고 적었다. 김정철·김여정 등이 어렸을 때 촬영한 가족사진을 보면 북한의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았을 때도 이들 가족은 해외에서 풍요로운 생활을 보냈을 가능성이 크다고 추정했다. 그는 고용희가 프랑스 파리에서 유방암 치료를 받았지만 51세에 세상을 떠났다면서 권위적인 북한 체제와 후계 구도 등을 고려해 수술 시기를 놓쳤고 대신 약물 치료를 택했다는 견해를 내놓는다. 저자는 관계자로부터 고용희의 말년 사진을 입수했다면서 “커다란 흰색 모자를 쓰고 휠체어에 타고 있는 모습을 보면 병이 심각하다는 사실이 느껴지는데, 얼굴은 현재의 김정은 위원장과 놀랄 정도로 닮았다”고 주장한다. 북한에서 고용희 관련 언급이 금기로 통하고 김정은 위원장도 공개적으로 모친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 모친이 재일교포였기 때문이라고 그는 강조한다. 저자는 고용희에 대해 “북한에 간 재일교포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인물이지만, 얄궂게도 가장 감춰진 존재”라고 평가한다. 이는 북한이 김정은 위원장 생일을 기념일로 제정하지 않는 배경이 고용희에 관한 관심 차단에 있다는 일각의 분석과 맥을 같이한다. 저자는 “과거에 고용희를 ‘조선의 어머니’로 우상화하는 영상을 만들었다가 봉인됐다. 이를 몰래 복사한 판본이 북한 사람들 사이에 퍼졌다”면서 “일본에서 북한으로 귀국한 교포들은 신분이 낮았고 스파이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로 엄격한 감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고용희가 북한에서 생활하면서도 일본 여행을 다녔으며, 1997년과 2000년 프랑스에서 유방암 치료를 받고 북한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일본을 은밀히 방문한 이야기를 전한다. 저자는 고용희가 아이들에게 일본에 관해 이야기했고 일본어도 가르쳤다면서 김정은 위원장에게 일본은 ‘천년의 숙적’이 아니라 ‘친족이 사는 이웃 나라’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 이재영 경기도의원, 배달특급 활성화를 위해서 경기도 민생 정책 통합 대응 촉구!

    이재영 경기도의원, 배달특급 활성화를 위해서 경기도 민생 정책 통합 대응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재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은 13일 제384회 정례회 제1차 상임위 2024회계연도 경제실 결산 심의에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실적 저하와 홍보 부족 문제에 대해 강도 높은 질타를 이어갔다. 이재영 의원은 “2022년 이후 배달특급은 거래건수, 거래액, 신규회원 수 모두 감소하고 있고, 특히 올해는 가맹점 수조차 줄어드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 모든 원인에는 ‘홍보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가 자리 잡고 있다”고 비판했다. 실제로 공공 배달앱 ‘경기도 배달특급’의 홍보비는 올해 전체 예산 62억 중 고작 1억 8천 6백만원으로, 전체의 4%에 불과하다. 이재영 의원은 직접 찍은 사진 자료를 제시하며 “서울시는 버스 광고까지 적극 나서는데, 경기도는 거리에서도, 온라인에서도 ‘배달특급’이 보이지 않는다”며 “절박한 소상공인이 직접 전단지를 제작해 배포하는 사태가 경기도 행정의 부끄러운 민낯”이라고 말했다. 이재영 의원은 10일에 열린 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도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경기도의 역량을 한곳에 모으는 민생 경제 TF 추진을 제안한 데, 이어서 이번 상임위에서는 다시 한번 “경제실이 경기도주식회사와 함께 주도적으로 나서서 연계 가능한 모든 프로모션과 홍보 전략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지금은 예산을 효율적으로 쓰는 게 문제가 아니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쓰이는지가 핵심”이라며 2026년 본예산에는 반드시 홍보비 확대 편성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평택시, 2025년 상반기 일자리박람회 262명 채용···지난해 대비 42%↑

    평택시, 2025년 상반기 일자리박람회 262명 채용···지난해 대비 42%↑

    지난 12일 열린 ‘2025년 상반기 평택시 일자리박람회’에서 262명이 일자리를 찾게 됐다. 구인 기업 51개 사와 구직자 1천5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박람회에서는 총 603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해 262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이는 전년 상반기 박람회 채용인원인 184명 대비 42% 늘어난 숫자다. 평택시는 반도체, 제조, 서비스, 물류·운송 등 분야별 부스를 운영하고, 지난해와 같이 이력서 사진 촬영, 수정메이크업, 퍼스널 컬러, 취업 타로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구직자들을 도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민생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일자리를 구하는 분들과 기업 모두 필요한 행사로,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며,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많은 분에게 희망을 드리고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 51개 사를 비롯해 평택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기도일자리재단,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남부지사, 육군 인사사령부 등 11개 관계기관 관계자가 참여했다.
  • 박수홍, 득녀 7개월만 또 ‘좋은 소식’ 전했다…“젊으니까 끝까지”

    박수홍, 득녀 7개월만 또 ‘좋은 소식’ 전했다…“젊으니까 끝까지”

    방송인 박수홍(54)이 출산 후 30kg 감량에 성공한 아내 김다예(32)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박수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이가 태어나고 처음 맞이한 엄마 생일. 고맙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예는 갸름한 턱선과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건강해 보인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수홍은 댓글을 통해 “재이 엄마 다이어트 근황”이라며 “출산 날 90kg 찍고 현재 30kg 감량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임신 전으로 돌아가겠다고 앞으로 10kg 더 감량하실 예정이라고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박수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이 엄마 생일맞이 다이어트 비포애프터 영상 공개”라면서 김다예의 30kg 감량 전후를 비교한 영상을 올렸다. 김다예가 “남은 10kg이 진짜 힘든 건데”라고 댓글을 남기자 박수홍은 “자네는 젊으니 끝까지 할 것 같다”고 응원했다. 이어 “일하면서 육아하면서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며 “나는 통통이도 사랑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2021년 결혼한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해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과 임신으로 호르몬 변화가 생겨 체중이 37kg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김다예는 십이지장과 대장에서 염증이 발견되고 지방간을 진단받았다. 의사는 김다예의 건강 상태에 대해 “70대 노인 수준”이라며 “살만 빠지면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조언했다. 당시 박수홍은 “임신, 출산으로 아내의 건강이 나빠져서 죄책감을 느꼈다. 제가 우리 가족 건강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 생후 10개월 아기 입양해 성폭행·학대… 결국 사망케 한 30대 英동성커플

    생후 10개월 아기 입양해 성폭행·학대… 결국 사망케 한 30대 英동성커플

    영국에서 한 남자 아기가 입양 예정 가정에 보내진 지 3개월 만인 생후 13개월 나이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 30대 동성 커플이 과실치사와 성적 학대 등 혐의로 법정에 선다고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지역 매체 블랙풀가제트 등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경찰에 체포되기 전까지 중등학교 교사였던 제이미 발리(36)와 동거인인 존 맥거완퍼재컬리(31)는 사건 2년 만인 이날 랭커스터 치안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2023년 7월 27일 사망한 아기 프레스턴 데이비가 발리와 함께 살게 된 때는 이로부터 3개월 전인 같은 해 4월이었다. 태어난 지 6일 만에 지방의회의 보호를 받게 된 데이비는 위탁 가정에서 잠시 지낸 후 생후 10개월 차에 법원에서 입양 허가가 내려져 영국 서북부 랭커셔주(州) 그림저에 있는 발리의 집으로 옮겨졌다. 그러나 보호자의 사랑을 받고 자라야 할 데이비는 그곳에서 각종 학대에 시달린 것으로 조사됐다. 발리는 과실치사 1건, 삽입을 동반한 성폭행 2건, 아동 학대 5건, 중상해 1건, 아동 강제추행 1건 등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또 아동 음란 사진을 촬영과 배포 등 혐의도 받는다. 맥거완퍼재컬리도 아동 사망 방조와 아동 학대 2건, 아동 강제추행 1건 등 혐의로 기소됐다. 발리는 블랙풀의 한 교육재단이 운영하는 중등학교에서 교사였고, 여러 차례 9, 10, 11학년 주임교사를 맡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이 알려진 직후 학교 측은 “프레스턴 데이비의 가족과 이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애도를 표한다”고 밝히며 발리를 즉각 정직 처분한 바 있다. 두 피고인에 대한 재판은 16일 프레스턴 형사법원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 경비원 없는 틈 타 ‘슬쩍’ 앉더니…크리스털 작품 박살 내고 내뺀 관람객

    경비원 없는 틈 타 ‘슬쩍’ 앉더니…크리스털 작품 박살 내고 내뺀 관람객

    이탈리아 한 박물관에 전시된 크리스털 의자가 기념 촬영하던 관람객에 의해 파손되는 장면이 포착됐다. 박물관 측은 관련 영상을 공개하며 관람객들에게 “예술을 존중해달라”고 호소했다. 15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이탈리아 베로나에 있는 팔라초 마페이 박물관은 지난 12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전시장 내부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하고 “방금 본 장면은 장난이 아니라 박물관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고 적었다. 지난 4월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 이 영상에는 남녀 관람객이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박물관에는 크리스털로 장식된 의자가 전시돼 있었다. 먼저 여성이 의자에 다가가 앉는 시늉을 하는 모습을 남자가 촬영했다. 이어 남성도 비슷한 자세로 사진을 찍다가 의자를 한 번 쳐다보더니 의자에 그대로 앉았다. 남성의 힘을 이기지 못한 의자의 두 다리가 부러졌고, 놀란 남녀는 의자를 그대로 둔 채 전시장을 빠져나갔다. 파손된 의자는 이탈리아 예술가 니콜라 볼라의 작품으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빈센트 의자’에 대한 헌정의 의미를 담았다. 박물관 관계자에 따르면 의자가 겉으로 보기엔 견고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프레임 내부가 비어 있다. 받침대 위에 올려려 전시된 작품에는 ‘만지지 말라’라고 적힌 안내문도 붙어 있었다. 박물관 측은 SNS를 통해 “무례한 행동으로 예술 작품의 진정성이 위태로워졌다“며 ”이들은 경비원이 나가길 기다렸다가 예술과 문화유산에 대한 모든 존중의 원칙을 무시하고 사진을 찍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예술은 감상하고 경험해야 하지만, 그 전에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작품은 복원 작업 끝에 전시장으로 되돌아갔다. 영상 속 남녀는 박물관 관계자가 파손 사실을 알아차리기 전에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박물관 측은 이 남녀를 경찰에 신고했다.
  • “김정은에게 재일교포 생모는 최대 약점”…日 저널리스트 주장

    “김정은에게 재일교포 생모는 최대 약점”…日 저널리스트 주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재일교포 출신 생모인 고영희가 ‘최대 약점’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고미 요지 전 도쿄신문 논설위원은 출판사 ‘문예춘추’가 오는 20일 펴내는 책 ‘고영희·김정은의 어머니가 된 재일 코리안’에서 이런 주장을 펼쳤다. 저자는 2012년 김정일의 장남인 김정남과 주고받은 인터뷰와 이메일 등을 정리한 책 ‘아버지 김정일과 나’를 출간했던 북한 전문 저널리스트다 저자에 따르면 고영희가 1952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시내 코리아타운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고, 북한으로 넘어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사이에서 김정철·김정은·김여정을 낳았다고 했다. 그는 고영희의 이복 오빠 인터뷰 등을 토대로 고영희 부친 고경택이 일본에서 최소 3명의 여성과 가정을 꾸렸으며, 밀무역 등으로 잇따라 구속되는 복잡한 삶을 살았던 탓에 북한으로 떠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저자는 김정철·김여정 등이 어렸을 때 촬영한 가족사진 등을 보면 북한의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았을 때도 이들 가족이 해외에서 풍요로운 생활을 보냈을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그는 고영희가 1997년과 2000년 프랑스 파리에서 유방암 치료를 받았으나 51세에 세상을 떠났다면서 권위적인 북한 체제와 후계 구도 등을 고려해 수술 시기를 놓쳤고 대신 약물 치료를 택했다고 말했다. 저자는 관계자로부터 고영희의 말년 사진을 입수했다면서 “커다란 흰색 모자를 쓰고 휠체어에 타고 있는 모습을 보면 병이 심각하다는 사실이 느껴지는데, 얼굴은 현재의 김정은 위원장과 놀랄 정도로 닮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북한에서 고용희 언급은 금기로 통하고 김정은 위원장도 공개적으로 모친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이유가 모친이 재일교포였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고영희에 대해 “북한에 간 재일교포 중에 가장 잘 알려진 인물이지만, 얄궂게도 가장 감춰진 존재”라고 평가했다. 저자는 “과거에 고영희를 ‘조선의 어머니’로 우상화하는 영상이 만들어졌지만, 영상은 봉인됐고 몰래 복사한 것이 북한 사람들 사이에 퍼졌다”며 “일본에서 북한으로 귀국한 교포들은 신분이 낮았고 스파이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로 엄격한 감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실제 북한 금강산에는 고영희 우상화로 보이는 ‘선군조선의 어머님’이라는 표현이 새겨진 비석이 건립된 사실이 전해지기도 했다. 일본 산케이신문이 2019년 12월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금강산 관광지역 안의 만경교 가까운 곳에 설치됐다는 석비(石碑)에는 붉은 글씨로 ‘위대한 지도자 김정일 동지께서 1997년 10월 12일 ‘선군조선의 어머님’,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와 함께 금강산을 돌아보셨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당시 산케이는 건립 날짜가 적시되지 않은 이 비석에 등장하는 ‘선군조선의 어머님’이라는 표현을 근거로 김정은 위원장이 이 비석을 통해 자신이 지도자 지위를 승계한 것을 강조하는 동시에 체제 안정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모친의 신격화에 본격적으로 나섰음을 시사하는 것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저자는 고영희가 아이들에게 일본에 관해 이야기했고 일본어를 가르쳤다면서 김정은 위원장에게 일본은 ‘천년의 숙적’이 아니라 ‘친족이 사는 이웃 나라’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이란 유일 공중급유기 ‘활활’?…이스라엘 2300㎞ 역대 최장 거리 공습

    이란 유일 공중급유기 ‘활활’?…이스라엘 2300㎞ 역대 최장 거리 공습

    이스라엘이 이란과 교전 3일째인 15일(현지시간) 역대 최장 거리 공습을 감행했다. 이날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공군이 이스라엘에서 약 2300㎞ 떨어진 이란 북동부 마슈하드 공항의 공중급유기를 폭격했다”면서 “이는 작전이 시작된 이래 역대 가장 먼 거리에서의 공습”이라고 주장했다. 실제 소셜미디어 엑스 등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멀리 여객기처럼 보이는 기체 주위로 검붉은 화염이 솟아오르는 것이 확인된다. 이번 이스라엘 공습이 의미 있는 것은 최장 거리 공격이라는 것과 더불어 이란의 소중한 자산인 공중급유기가 실제로 파괴됐을 가능성 때문이다. 전투가 가능한 이란의 공군 항공기는 약 265대로 추정되는데, 대부분 노후화된 기종이다. 여기에 이스라엘을 직접 공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공중급유기 지원이 필요하다. 그러나 서방이 추정하는 이란이 보유한 공중급유기는 5대 미만으로, 심지어 이번에 파괴된 것이 유일하다는 주장도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공중급유기는 50년 된 보잉 KC-707 또는 KC-747 기종으로, 놀랍게도 과거 미국 항공사 팬암이 여객기로 사용한 것을 개조한 것이다. 미 군사 전문 매체 더워존은 747 공중급유기는 현재 세계 어디에도 없으며 이란이 단 한 대 운항하고 있다고 짚었다. 전문가들은 이란 공중급유기의 상태가 좋지 않아 최근 몇 년 동안 작전에 투입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이스라엘군 공습은 상징적 의미가 더 크다고 분석했다. 이와 반대로 여러 대의 공중급유기를 보유하고 있는 이스라엘은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 등을 앞세워 이란 상공을 거의 제나라처럼 드나들고 있다. AP통신은 “이스라엘 공군이 이란 상공에서 자유롭게 작전을 수행하면서 이란군 최고 사령관들과 민간인들을 살해하고 있다”면서 “이란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미사일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박수홍♥’ 김다예, 심각한 몸무게 근황… 90㎏ 찍더니 50㎏ 목표?

    ‘박수홍♥’ 김다예, 심각한 몸무게 근황… 90㎏ 찍더니 50㎏ 목표?

    방송인 박수홍(55)의 아내 김다예(32)가 출산 후 몸무게 30㎏을 감량한 근황을 전했다. 박수홍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수홍 아내 출산 전후’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 게시물을 올렸다. 영상에서 박수홍은 임신 만삭 당시 90㎏까지 나갔던 김다예의 체중이 출산 7개월 후 30㎏ 줄었다고 알렸다. 김다예는 이 게시물에 “남은 10㎏이 진짜 힘든 건데”라는 댓글을 달아 라며 추가로 10㎏ 감량 계획을 밝혀 네티즌들의 응원을 받았다. 박수홍은 같은 날 또 다른 게시물에서 “(딸) 재이가 태어나고 처음 맞이한 엄마 생일. 고맙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3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수홍은 딸을 품에 안고 김다예와 다정한 포즈로 서서 활짝 웃고 있다. 특히 빨간 원피스 차림으로 청초한 미모를 뽐내는 김다예의 모습과 함께 단란한 가족 분위기가 눈에 띈다. 김다예의 체중 감량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무리하진 마시라”, “지금도 너무 예쁘다”, “다이어트 너무 성공한 것 같다. 반짝반짝 빛난다”, “살 빼고 더 예뻐졌다” 등 응원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수홍은 2022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해 득녀했다.
  • [포착] 이란 유일 공중급유기 ‘활활’?…이스라엘 2300㎞ 역대 최장 거리 공습

    [포착] 이란 유일 공중급유기 ‘활활’?…이스라엘 2300㎞ 역대 최장 거리 공습

    이스라엘이 이란과 교전 3일째인 15일(현지시간) 역대 최장 거리 공습을 감행했다. 이날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공군이 이스라엘에서 약 2300㎞ 떨어진 이란 북동부 마슈하드 공항의 공중급유기를 폭격했다”면서 “이는 작전이 시작된 이래 역대 가장 먼 거리에서의 공습”이라고 주장했다. 실제 소셜미디어 엑스 등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멀리 여객기처럼 보이는 기체 주위로 검붉은 화염이 솟아오르는 것이 확인된다. 이번 이스라엘 공습이 의미 있는 것은 최장 거리 공격이라는 것과 더불어 이란의 소중한 자산인 공중급유기가 실제로 파괴됐을 가능성 때문이다. 전투가 가능한 이란의 공군 항공기는 약 265대로 추정되는데, 대부분 노후화된 기종이다. 여기에 이스라엘을 직접 공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공중급유기 지원이 필요하다. 그러나 서방이 추정하는 이란이 보유한 공중급유기는 5대 미만으로, 심지어 이번에 파괴된 것이 유일하다는 주장도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공중급유기는 50년 된 보잉 KC-707 또는 KC-747 기종으로, 놀랍게도 과거 미국 항공사 팬암이 여객기로 사용한 것을 개조한 것이다. 미 군사 전문 매체 더워존은 747 공중급유기는 현재 세계 어디에도 없으며 이란이 단 한 대 운항하고 있다고 짚었다. 전문가들은 이란 공중급유기의 상태가 좋지 않아 최근 몇 년 동안 작전에 투입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이스라엘군 공습은 상징적 의미가 더 크다고 분석했다. 이와 반대로 여러 대의 공중급유기를 보유하고 있는 이스라엘은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 등을 앞세워 이란 상공을 거의 제나라처럼 드나들고 있다. AP통신은 “이스라엘 공군이 이란 상공에서 자유롭게 작전을 수행하면서 이란군 최고 사령관들과 민간인들을 살해하고 있다”면서 “이란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미사일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한국 대통령 참석하는 G7…“트럼프 돌발행동이 변수”

    한국 대통령 참석하는 G7…“트럼프 돌발행동이 변수”

    15일부터 17일까지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의 가장 큰 의제는 미국과의 관세 협상과 이스라엘-이란 갈등 문제가 될 전망이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영국, 미국 G7 정상 외에 이재명 한국 대통령 등 비회원국 정상도 초청해 모두 12명의 정상이 참석한다. 한국과 함께 우크라이나, 멕시코, 인도,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이 초청받았다. 이번 G7 정상회의에서는 관세 문제 말고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새로운 갈등이 생길 것을 우려하며 우크라이나 사태나 기후 변화와 같은 문제에 대한 공동 성명이 발표되지 않을 예정이다. 대신 각국 정상들은 이스라엘과 이란에 대한 긴장 완화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이번 정상회담의 목표에 대해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거나 보유하는 것을 막고, 이스라엘의 자체 방어권을 보장하며, 갈등이 확대되는 것을 피하는 것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로 떠나기에 앞서 “나는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에) 합의가 이뤄지길 바란다. 협상할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때로는 국가들이 먼저 싸워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G7 정상회의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불만이 많기로 유명한데 2017년 이탈리아에서 열린 G7에 처음 참석한 그는 함께 걷는 다른 6개국 정상과 달리 혼자 골프 카트를 타고 이동했다. 2018년 G7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팔짱을 끼고 반항적인 자세로 앉아 있고 당시 독일 총리였던 앙겔라 메르켈이 탁자를 짚고 서 있는 사진이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미국의 철강과 알루미늄 관세 부과에 “모욕적”이라고 비판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 총리가 “매우 부정직하고 나약하다”라고 반박하며 최종 공동성명 승인을 철회하고 정상회담을 떠났다. 2019년에는 트뤼도 전 총리를 비롯한 정상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늦는다고 불평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트럼프 1기 집권 기간 G6 정상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항상 으르렁거렸지만, 이번 G6 정상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갈등을 피하고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려는 입장이다. 유일하게 트럼프 1기에 이어 2기에도 같이 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캐나다 도착에 앞서 그린란드를 방문했다. 마크롱 대통령의 방문은 북극권의 광물자원을 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매수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자 이에 반대하기 위해서다. 현재 그린란드를 소유하고 있는 덴마크 메테 프레데릭센 총리의 초청을 받은 마크롱 대통령은 “그린란드의 주권과 영토 보전에 대한 프랑스와 유럽연합(EU)의 연대를 전달하는 것”이 자신의 방문 목적이라고 주장했다. 트뤼도 전 총리의 외교 정책 자문위원이었던 롤랜드 파리스 오타와대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회의 전체를 방해하는 돌발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이번 회의는 성공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 ‘52세’ 방시혁, 급격히 살 빼더니 결국… 아이돌 틈서 충격 비주얼

    ‘52세’ 방시혁, 급격히 살 빼더니 결국… 아이돌 틈서 충격 비주얼

    체중 감량에 성공한 방시혁(52) 하이브 의장이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또 한 번 눈길을 끌고 있다. 방 의장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이브 신인 J팝 그룹 아오엔(aoen)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방 의장은 영어로 “너희의 새로운 항해를 축하한다!”(Congrats on your new voyage!)는 문구를 함께 올려 지난 11일 정식 데뷔한 아오엔의 앞날을 응원했다. 이날 방 의장이 공개한 사진에서 특히 눈길을 끈 건 몰라보게 달라진 그의 비주얼이었다. 체중 감량 후 눈에 띄게 작아진 얼굴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아오엔 멤버들만큼이나 날렵한 느낌을 준다. 날씬해진 체형 또한 신인 아이돌 그룹 센터 자리에 서 있어도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를 풍긴다. 사진을 접한 전 세계 팬들은 각국 언어로 “방 PD는 매일 더 잘생겨진다”, “방 PD 얼굴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나도 살 빼야겠다” 등 놀랍다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아오엔은 오디션 프로그램 ‘응원-하이(High)’를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지난 11일 일본 도쿄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 “사실은 20년 전…” SNS로 만난 男女 결혼 후 알게 된 ‘놀라운 진실’

    “사실은 20년 전…” SNS로 만난 男女 결혼 후 알게 된 ‘놀라운 진실’

    영국에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연락을 주고받다 결혼하게 된 부부가, 사실은 20여년 전 유치원 시절 나란히 앉아 찍은 단체 사진 속 ‘짝꿍’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영국에 사는 마이클 무어(26)와 애슐리 무어(26)의 인연은 지난 2018년 인스타그램 메시지로 시작됐다. 마이클은 애슐리에게 데이트를 요청했고, 두 사람은 빠르게 가까워졌다. 몇 년 후 이들은 결혼해 아들 알피(3)을 낳았다. 그러나 알고 보니 이들의 인연은 20여년 전부터 시작된 것으로 드러났다. 두 사람이 유치원 시절 같은 반에서 함께 사진에 찍힌 것이다. 애슐리의 부모님 집에서 발견된 유치원 시절 속 두 사람은 서로 옆에 앉아 있었다. 애슐리는 “우리가 함께 찍힌 사진을 발견하고 서로 옆에 앉아 있었다는 것을 알게 돼 정말 놀랐다”고 말했다. 애슐리는 이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했고, 해당 영상은 약 80만회라는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며 오는 7월 출산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슐리는 “가족과 친구들 모두 놀라워했다”며 “우리를 ‘어린 시절의 연인’이라고 부른다”고 전했다. 그들은 지난 2015년 16세 때 학교를 졸업한 후 연락이 끊겼으나, 2018년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연락이 닿을 수 있었다고 한다. 애슐리는 “사진 속 우리 모습이 너무 귀엽다. 우리가 같은 표정을 하고 있는 것이 너무 사랑스럽다”며 “행복한 결말이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릴 때 표정이 서로 똑같아서 귀엽다”, “정말 신기한 인연이다”, “우리 딸 유치원 사진을 자세히 봐야겠다”, “나도 어린 시절의 연인과 결혼했다. 9살 때부터 만났고 62세가 된 지금까지 함께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시간이 오래 흐른 뒤 재회한 커플은 마이클과 애슐리뿐만이 아니다. 영국에 살고 있는 여성 조이(33)는 키프로스 아이아나파에서 휴가 중 만난 남성 마이클(33)과 10년 만에 재회해 결혼에 성공했다. 조이는 당시 “언젠가 결혼할 사람을 만났다”고 친구에게 말했으며, 마이클도 친구들에게 “결혼할 사람을 만났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학업, 진로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던 두 사람은 각자 고향으로 돌아가 일에 열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렇게 5년이 흐른 뒤 조이는 술에 취해 마이클에게 연락했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다시 연락을 이어갔다. 조이는 한 항공사의 승무원으로 일하다가 직장을 그만두고 2020년 마이클과 함께 살기 위해 마이클이 살고 있던 곳으로 이사했다. 이후 그들은 2022년 5월 결혼식을 올렸고, 2023년 2월 아들 레오를 출산했다. 조이는 “마이클과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모든 것이 완벽하게 진행되었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 안계일 경기도의원, 비상구 신고 포상제 실적 저조...조례 개정·제도 개선 검토해야

    안계일 경기도의원, 비상구 신고 포상제 실적 저조...조례 개정·제도 개선 검토해야

    경기도의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13일 ‘2024 회계연도 경기도 결산심사’에서 소방재난본부의 ‘비상구 폐쇄 등 신고 포상금’ 사업 실적 저조 문제를 지적하며, 조례 개정을 포함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비상구 폐쇄 등 신고 포상금’ 사업은 도민의 자발적 신고를 유도해 위법행위를 차단하고 도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경기도 비상구 폐쇄 등 신고 포상 조례’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결산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예산 집행률은 44.3%에 불과하며, 최근 3년간 예산 집행률과 성과지표 달성률 모두 미달 상태다. 2024년 기준 신고 건수는 623건, 실제 포상 지급 건수는 266건으로 신고 대비 포상 지급률 역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업 집행률 : 2022년 53%, 2023년 53%, 2024년 44.4% 안계일 의원은 “도민 안전을 위해 예산이 편성됐지만 실적이 따라주지 못하면 제도의 실효성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신고서 작성 및 신고 방식, 1인당 월 5회 포상 제한 등 신고 조건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있으며, 도민 참여를 위한 유인책이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중요하게는, 해당 사업은 ‘경기도 비상구 폐쇄 등 신고 포상 조례’에 따라 추진되고 있으나, 조례 제명이나 사업명 자체가 자칫 ‘비상구 폐쇄’에만 한정되는 것으로 오인될 소지가 있다. 현재 17개 광역 시도 중 15개 광역 시도는 해당 조례를 ‘소방시설 등에 대한 위법행위 신고 포상 조례’로 개정하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안계일 의원은 조례 전면 개정을 통해 정책 효과성 제고를 검토할 예정임을 밝히고, 집행부에도 제도 개선과 성과 지표 실효성 확보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안계일 의원은 “도민의 자발적 신고는 도정의 안전망을 촘촘히 만드는 중요한 축”이라며, “달성률이 매년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은 단순한 홍보 부족 문제가 아닌 구조적 한계 때문일 수도 있으므로, 근본적이고 지속 가능한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비상구 폐쇄 등 신고제도를 통해 소방시설에 대한 위법행위 제보를 받고 있다. 신고는 방문, 우편, 팩스, 온라인(비상구 신고센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고서와 사진 및 동영상 등의 증빙자료를 첨부해야 한다. 신고자에게는 요건에 적합할 경우 1회 5만원의 지역화폐가 지급되나, 최근 몇 년간 신고 건수와 포상금 지급 건수가 급감하며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경북 경주서 등산 중 사진 찍다 절벽 아래로 추락…60대 남성 숨져

    경북 경주서 등산 중 사진 찍다 절벽 아래로 추락…60대 남성 숨져

    경북 경주에서 사진촬영을 하던 등산객이 절벽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1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3분쯤 경주시 서면 천촌리 오봉산 정상 마당바위에서 60대 A씨가 사진촬영 도중 20m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 남다른 BTS 제이홉, “방 하나 크기” 퍼스트클래스 탑승

    남다른 BTS 제이홉, “방 하나 크기” 퍼스트클래스 탑승

    최근 솔로 월드투어를 성공리에 마친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기억에 남는 해외 항공사로 두바이 항공사를 꼽아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제이홉의 월드투어 방콕 공연 현장과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방송에서 제이홉은 “슈가를 제외한 모든 멤버가 전역했다. 슈가는 곧 소집해제가 된다”며 BTS 멤버들의 완전체가 얼마 남지 않음을 예고했다. 그는 이어 “모두 전역하고 완전체 (활동) 준비를 하면 호흡이 잘 맞을까 걱정도 된다”면서도 “근데 또 오래 활동했다 보니 재밌을 것 같다 설렌다”고 했다. 구체적인 완전체 활동에 대해서는 “곧 모여서 앨범 이야기를 할 것 같다. 최대한 빠른 시기에 나올 수 있게 준비 중”이라며 “월드투어 준비도 (앨범 준비와)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월드투어 이야기에 이영자는 “비행기를 많이 타보지 않았냐. 기내식은 어디가 가장 맛있냐”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제이홉은 좋아하는 기내식 메뉴에 대해서는 “한국인이다 보니 불고기 쌈밥, 간식으로 나오는 라면(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또 “(외국 항공사 중엔) 두바이 항공사가 기억에 남는다”며 “퍼스트 클래스가 방 하나 정도 크기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때는 진짜 너무 좋아서 기내식 사진도 찍었다”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제이홉은 지난 2월부터 진행한 솔로 월드투어 ‘호프 온 더 스테이지’(HOPE ON THE STAGE FINAL)를 통해 전 세계 52만명의 팬들을 만났다. 지난 13~14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제이홉은 이번 월드투어 기간 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총 33회 공연을 펼쳤다.
  • 광장으로 나온 아이들…‘헌법적 가치’ 어떻게 가르칠까

    광장으로 나온 아이들…‘헌법적 가치’ 어떻게 가르칠까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탄핵을 외치는 광장에서 부모의 손을 잡고 따라 나온 어린이와 자발적으로 나온 청소년이 눈에 많이 띄었다. 아이들은 “계엄이 왜 일어났는지”, “총 든 군인은 왜 국회의원을 잡아가려 했는지”, “국회로 달려간 시민들은 왜 군인과 맞섰는지” 등 궁금한 것들이 많았다. 계간 문예지 ‘창비어린이’ 2025년 여름호(사진·89호)는 ‘어린이와 헌법’이라는 주제의 특집을 통해 광장으로 나온 어린이 시민의 목소리를 조명하고 아동·청소년 문학이 어린이의 정치 참여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살폈다. 모든 어린이는 예외 없이 존엄과 가치,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갖고 법 앞에 평등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 간주돼야 한다. 그런데도 우리 헌법에는 어린이가 직접 언급되는 조항이 없다. 굳이 찾자면 “모든 국민은 그 보호하는 자녀에게 적어도 초등교육과 법률이 정하는 교육을 받게 할 의무를 진다”는 ‘교육의 의무’를 언급한 헌법 제31조 정도뿐이다. 최은경 초등학교 교사는 ‘어린이가 말하는 민주주의와 인권’이라는 글에서 비상계엄이 선포됐다가 해제된 지난해 12월 4일, 교실은 아이들의 질문으로 들썩였다고 전했다. 계엄 이후 아이들은 헌법, 탄핵, 국회, 응원봉 같은 말에 익숙해졌고 민주주의, 인권, 헌법적 가치라는 단어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최 교사는 말한다. 특히 교과서에서 관련 내용을 배우는 6학년은 호기심과 탐구심이 넘친다고 한다. 최 교사는 실제로 반 아이들과 함께 일상 사례를 바탕으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우리 반 헌법 만들기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여기서 젠더 갈등과 노키즈 존, 투표권 등 사회 문제에 대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서로 다른 입장을 이해하는 과정을 목격했다고 최 교사는 전했다. 사실 초등교육은 어린이의 학습 의욕을 매개로 성립하기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지금이야말로 인권과 헌법, 민주주의를 제대로 가르치기 가장 좋은 시기라는 말이다. 아동·청소년 문학평론가인 김민령 작가는 ‘동화가 정치를 말하는 법’에서 한국 아동 문학이 헌법의 정신, 광장의 목소리를 담을 때 고민해야 할 문제를 짚었다. 아동 문학이 일방적인 교훈주의를 버린 지는 오래됐지만 어린이가 미처 깨닫지 못한 문젯거리를 펼쳐 보이는 일은 여전히 동화의 주요한 역할이다. 김 작가는 “성장과 자립을 과업으로 삼는 아동 문학은 권력에 관한 문제 제기를 기본 정신으로 삼는다”고 강조한다. 한국 아동 문학에서는 천진한 놀이 공간을 정치적, 사회적 공간으로 환원해 보여 주며 어린이 독자가 정치를 자기 문제로 받아들이도록 만들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엄혹한 현실로부터 어린이 캐릭터를 보호하려는 태도 역시 분명하다. 김 작가는 “동화는 현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야 하고, 동화의 시계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현실을 변화시킬 전망을 품고 있다는 점에서 동화가 소설보다 더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 “보훈가족 희생과 헌신으로 번영…시혜가 아닌 마땅한 예우 받아야”

    “보훈가족 희생과 헌신으로 번영…시혜가 아닌 마땅한 예우 받아야”

    “보훈가족 여러분께 시혜를 베푸는 게 아닙니다. 마땅히 받으셔야 할 합당한 예우를 하는 것입니다.”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린 ‘송파구 보훈가족 한마당’ 행사에 참석한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같이 밝혔다. 서 구청장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식민지에서 독립한 나라 가운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이 된 나라는 대한민국 단 하나밖에 없다. 아울러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루고 번영을 누리고 있다”며 “이러한 게 어떻게 이뤄질 수 있었겠느냐. 우리 보훈가족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고, 그 바탕 위에서 이뤄 낸 것임을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파구 보훈회관 운영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보훈가족 한마당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였다. 이날 행사에는 송파 지역 국회의원인 박정훈·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지역 9개 보훈단체 국가유공자 및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제52보병사단 군악대의 연주와 송파구립실버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한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 ▲모범 국가보훈 대상자 표창 수여 ▲보훈단체 소개 ▲만세삼창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보훈단체 소개’ 시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송파구에는 모두 9개 보훈단체가 활동하며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8028명의 보훈가족이 거주한다. 서 구청장은 ‘자식은 봉양하려 하나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자욕양이친부대’(子欲養而親不待)를 인용하며 보훈유공자들이 고령과 노환으로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서 구청장은 “보훈가족에 대해 우리 사회가 예우를 다하고자 해도 보훈가족들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며 “보훈가족이 살아 계실 때 예우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장 주변에는 전쟁음식 체험부스, 전쟁사진 전시, 건강검사 등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전쟁음식 체험부스에서는 보리주먹밥, 찐감자, 쑥개떡 등을 구민들이 직접 시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송파구는 이 밖에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8일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진행하고, 24일에는 6·25 참전유공자에게 참전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 美 34년 만에 열병식 열린 날, 전국서 ‘노 킹스’ 反트럼프 시위

    美 34년 만에 열병식 열린 날, 전국서 ‘노 킹스’ 反트럼프 시위

    워싱턴서 육군 250주년 퍼레이드군인 6700명·항공기 50대 등 동원비용 논란 속 1기 때 못 한 숙원 풀어행사장 바깥 광장서 ‘반트럼프’ 집회“지금 물러나라” 팻말 들고 한목소리LA·뉴욕 등 전국 동시다발로 동참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에서 14일(현지시간) 열린 육군 창설 250주년 축하 열병식에 약 20만명의 인파가 운집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79세 생일이기도 한 이날, 미 전역 2000여곳에선 반트럼프 집회인 ‘노 킹스’(No Kings) 시위가 열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숙원을 풀었지만 불법 이민 단속, 일방주의 정책 등에 미국의 민심이 둘로 쪼개진 날이었다. 열병식은 오후 6시쯤 워싱턴DC 중심인 링컨기념관에서 백악관 남쪽, 워싱턴 모뉴먼트로 이어지는 컨스티튜션 애비뉴에서 이뤄졌다. 초여름 무더위에도 아침 일찍부터 입장 대기 줄이 장사진을 이뤘다. 열병식엔 에이브럼스 탱크, 스트라이커 장갑차, 팔라딘 자주포 등 150여대, 블랙호크·아파치 헬기 등 항공기 50대, 군인 약 6700명, 말 34마리 등이 동원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부인 멜라니아 여사,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등과 함께 대형 무대에서 내려다보며 종종 거수경례로 답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이런 열병식은 1991년 걸프전쟁 승전 퍼레이드 이후 34년 만에 처음이다. 4500만 달러(약 615억원)의 비용과 도로 파손 우려에 ‘사치스런 생일파티’라는 비난까지 일었으나, 러시아·북한 등 ‘스트롱맨’ 국가들의 정권 선전용 열병식에 감명받아 온 트럼프 대통령은 숙원을 이뤘다. 그는 집권 1기 때인 2018년에도 열병식을 강행하려 했으나 육군, 워싱턴DC 측의 반대 속에 철회해야 했다. 열병식 후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 트럼프 대통령은 “미 육군은 지구를 누빈 가장 위대하고 용감한 전력”이라며 “적들이 미국민을 위협하면 우리 육군이 가서 완전히 몰락시킬 것”이라고 했다. 그가 무대에 오르자 일부 관객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모자를 쓴 무리도 많았지만 유모차를 끌고 나온 젊은 부부, 가족, 제복 차림 군인들도 많았다. 반면 행사장 바깥 백악관 뒤 라파예트 광장에선 시위대 200여명이 “트럼프는 지금 물러나야 한다”(Trump must go now) 구호를 외쳤다. “1776년 이후 (미국에) 왕은 없다”, “파시스트 열병식에 ‘노’라고 말하자” 등의 손팻말이 주위를 에워쌌다. 앞서 로스앤젤레스(LA)의 불법 이민 단속 반대 시위에 주방위군까지 투입된 상황에서 ‘노 킹스’ 시위는 LA, 뉴욕, 필라델피아, 시카고, 휴스턴, 애틀랜타, 시애틀 등지에서 동시다발로 진행됐다. 미네소타주에서 발생한 민주당 의원 부부 총격 사건으로 이 지역 시위가 일부 취소됐으나 대부분 다양한 분위기의 평화 집회가 이뤄졌다. 필라델피아에선 색소폰·드럼 소리가 군중을 압도했고, LA에선 원주민 무용수들이 집회에 참여했다. WP는 “군중이 퍼레이드와 시위에 몰린 이날은 트럼프의 백악관 복귀 이후 미국 사회의 분열상을 가장 극명하게 드러낸 날이었다”고 전했다. 또 보수 공화당 소속인 트럼프 대통령이 군 사기와 국민 자부심을 동시에 높이면서 인기 관리까지 했다고 미 언론들은 분석했다.
  • 美 민주당 주의원 총격 사망… 극심한 정치 분열이 참극 불렀다

    美 민주당 주의원 총격 사망… 극심한 정치 분열이 참극 불렀다

    미국 미네소타 주의회 하원의장을 지낸 멀리사 호트먼(왼쪽·55) 하원의원과 그의 남편이 14일(현지시간) 새벽 총격으로 사망했다.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는 “정치적 동기에 의한 피살”이라고 밝혔다. 이날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DC에서 미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 열병식을 진행하고 이에 반대하는 ‘반(反) 트럼프 시위’가 전국적으로 열린 날이어서, 미국 정치의 분열상과 폭력성이 심각한 수위에 달했음을 보여 준 사건이라는 분석이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괴한은 이날 새벽 미니애폴리스 외곽 브루클린파크에 거주하는 호트먼 의원 부부 자택을 찾아가 총격을 가했다. 인근 도시 챔플린에 거주하는 존 호프먼(오른쪽) 주 상원의원과 그의 부인도 같은 용의자의 총격을 받고 중상을 입었다. 호트먼과 호프먼 의원은 모두 민주당의 미네소타 지부인 민주농민노동당 소속이다. 미 수사당국은 57세 남성 밴스 L 보엘터를 용의자로 특정해 수색 작전을 진행 중이라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전했다. 연방수사국(FBI)은 그에게 5만 달러(약 6800만원)의 현상금을 내걸었고, 카우보이 모자를 쓴 채 미니애폴리스의 보안 카메라에 포착된 그의 사진도 공개했다. 앞서 경찰은 사건 직후인 이날 새벽 3시 35분쯤 인근 지역에서 가짜 경찰차와 함께 경찰 조끼, 파란색 셔츠, 배지로 위장한 보엘터를 발견했다. 그는 범행 당시 얼굴에 삭발한 것처럼 보이게 하는 고무 가면도 쓰고 있었다. 보엘터는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도주했고 그가 버리고 간 차량에서는 표적으로 추정되는 70여명의 이름과 주소 등이 적힌 목록이 발견됐다. 이 목록에는 총격 피해자들을 비롯해 지난해 미 대선 민주당 부통령 후보였던 월즈 주지사, 키스 엘리슨 미네소타주 법무장관, 소말리아 출신 여성 하원의원인 일한 오마 등 민주당 정치인이 포함됐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또 명단에는 낙태 시술을 제공하는 의사 등도 끼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노 킹스’(No Kings) 시위 전단도 발견됐다고 한다. 이에 따라 보엘터가 트럼프 행정부를 지지하는 이념 등에 따라 범행 대상을 물색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NYT는 보엘터의 한 지인의 말을 인용해 기독교도인 그는 평소 낙태에 반대했으며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했다고 보도했다. 보엘터가 자신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아프리카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 경호·경비 전문가라고 밝히기도 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월즈 주지사는 이번 사건에 대해 “표적을 정해 놓고 저지른 정치적 폭력 행위”라고 규탄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주의원을 대상으로 한 표적 공격으로 보인다. 이런 끔찍한 폭력은 미국에서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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