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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구 “마을 기자에 도전하세요”

    관악구 “마을 기자에 도전하세요”

    서울 관악구가 청소년, 대학생, 주부, 은퇴자 등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관악마을기자학교’(기자학교)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기자학교는 주민이 직접 마을을 찾아 지역정보를 발굴, 취재할 수 있는 기자단을 양성하는 과정으로 이번이 7기째다. 강좌는 다음달 2일부터 30일까지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봉천동 싱글벙글교육센터에서 열린다. 사진촬영과 영상편집 등 이론강의와 실습은 물론 글쓰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법 등 강의가 준비된다. 특히 기자 출신인 유종필 관악구청장의 특강도 마련돼 있다. 구는 “수료생은 관악구 주민소통기자단, 지역방송 시민기자단 등으로 활동하며 관악구의 다양한 사업을 구민에게 알리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일자리로 장애인 복지 답 찾는 강서

    일자리로 장애인 복지 답 찾는 강서

    ‘장애인 복지, 일자리가 답이다.’서울 강서구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양 레포츠센터에서 장애인 일자리 제공을 위한 ‘제1회 강서구 장애인 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소재 장애인 채용 업체 30곳과 관련 기관 17곳이 참여한다. 박람회는 채용기업과 장애인을 연결해 주는 데만 그치지 않는다. 취업 희망 장애인이 구인 업체와 면접 후 해당 기업에 취업하지 못하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구직 등록을 해 채용을 원하는 업체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직업 훈련과 창업 상담도 제공해 구직자가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취업 박람회는 구직자와 채용업체를 연결하는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며 “장애인 구직자의 목소리를 현장에 반영해 박람회 이후에도 관련 기관과 연계, 취업 지원을 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장애인 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특수 장비 시연, 시각장애인 무료안마서비스, 채용 면접을 위한 무료미용서비스, 취업 이력서 작성에 필요한 무료사진 촬영 등도 진행한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위한 ‘장애인 일자리뱅크 사업’도 확대 운영한다. 장애인 일자리뱅크는 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자신의 재능에 맞는 일을 하고 경험을 쌓게 되면 기업체나 공공기관 등과 채용을 연결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 5~8월 지역 내 등록 장애인 40여명이 자립 발판을 마련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다양한 재능을 갖고 있는데도 장애라는 사회적 편견과 진입 장벽에 막혀 좌절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며 “일자리 지원을 통해 장애인이 당당하게 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하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복지도시 강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포토] ‘오늘은 손님이세요~’

    [포토] ‘오늘은 손님이세요~’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1일 게스트 뱃지를 만들기 위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문재인 대통령 ‘잘 찍어주세요~’

    [포토] 문재인 대통령 ‘잘 찍어주세요~’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1일 게스트 뱃지를 만들기 위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해변에서 아무나 할수 없는 자세’ 플레이보이 플레이메이트 찰리 리이나

    [포토] ‘해변에서 아무나 할수 없는 자세’ 플레이보이 플레이메이트 찰리 리이나

    플레이보이 플레이메이트 찰리 리이나가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Los Angeles County) 말리부 해변에서 섹시한 블랙 비키니를 입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 한 가지만 효과” 트럼프, 北에 경고

    “단 한 가지만 효과” 트럼프, 北에 경고

    북한이 10일 노동당 창당 기념일을 맞아 어떤 식으로든 도발 행위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잇따르면서 추석 연휴 막바지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얼굴)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대북 대화·협상 무용론을 거듭 주장하면서 “단 한 가지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러시아의 스푸트니크 통신은 북한이 오는 18일 중국의 제19차 당 대회 개막 전에 다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이날 보도했다. 스푸트니크는 러시아 군사전문가 바실리 카신의 말을 인용, “북한이 단기간에 일련의 무력시위를 전개할 준비를 해 왔다”면서 “다시 ICBM 화성14형을 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러시아 국영 RIA통신, 블룸버그통신 등은 최근 방북한 러시아 하원 외교위원회 소속 안톤 모로조프 의원이 “북한 관료들이 ‘더 강력한 장거리 미사일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시험이 계획된 미사일의 사거리가 1만 2000㎞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으며 ‘우리는 (미사일) 탄두 대기권 재진입 기술과 탄두 조종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전임 대통령들과 그 정부는 25년간 북한과 대화를 해 왔으며 많은 합의가 이뤄졌고 막대한 돈도 지급됐으나 효과가 없었다”면서 “합의는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북한에 의해) 훼손돼 미국 협상가들을 바보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감이다. 그러나 단 한 가지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현지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한 가지’를 대북 군사옵션으로 해석했다. 앞서 지난 5일 트럼프 대통령은 현 상황에 대해 “폭풍 전의 고요일 수 있다”고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군 수뇌부와 북한·이란 문제를 논의한 뒤 단체 사진촬영에 응하면서 “이게 뭘 의미하는지 아는가”라고 먼저 물은 뒤 이 발언을 내놓았다. 기자들이 “어떤 폭풍이냐”고 묻자 트럼프 대통령은 답변을 피한 채 회의 참석자들을 가리키며 “이 방에 세계 최고의 군인들이 있다” “알게 될 것”이라고만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군 수뇌부 회의에서는 북한을 겨냥해 “독재정권이 우리나라와 동맹국에 상상할 수 없는 인명 손실을 가하겠다고 위협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 여러분이 내게 폭넓은 군사옵션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트럼프 “폭풍 전의 고요” 무슨 뜻?…“구체적 얘기 아니었다”

    트럼프 “폭풍 전의 고요” 무슨 뜻?…“구체적 얘기 아니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군 수뇌부와 회동에서 한 “폭풍 전의 고요”(the calm before the storm) 발언이 그 해석을 놓고 논란을 낳고 있다.현지 언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잠재적 전쟁을 리얼리티쇼의 ‘클리프행어’(cliffhanger·매회 아슬아슬한 장면에서 끝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연속 드라마나 쇼)처럼 다룬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군 수뇌부와 북한·이란 문제를 논의한 뒤 단체 사진촬영에 응하면서 “이게 뭘 의미하는지 아는가”라고 먼저 묻고 나서 문제의 발언을 했다. ‘폭풍’의 의미에 대해 기자들이 “이란? IS(이슬람국가)? 어떤 폭풍인가?”라고 묻자 트럼프 대통령은 답변을 피한 채 회의 참석자들을 가리키며 “이 방에 세계 최고의 군인들이 있다”라고만 했다. 또 기자들이 ‘폭풍’의 의미를 재차 묻자 트럼프 대통령은 “알게 될 것”이라고만 답하고 방을 빠져나갔다. 이 같은 애매한 발언을 둘러싸고 현지언론들에서는 다양한 해석이 쏟아졌다. 워싱턴포스트(WP)는 ▲이란 핵 합의안 파기를 위한 수순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에 대한 공세 강화 ▲북한이나 시리아와 관계된 행동 ▲미국에 접근하는 실제 폭풍 허리케인 ‘네이트’ ▲아무 의미가 없는 말 등의 설이 나돌았다고 소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깜짝 발언’은 북한을 겨냥해 “독재정권이 우리나라와 동맹국에 상상할 수 없는 인명손실을 가하겠다고 위협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가 해야만 하는 일을 할 것이다. 여러분이 내게 폭넓은 군사옵션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한 군 수뇌부 회의 직후 나온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내주 이란핵협정 ‘불인증’을 선언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직후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북한이나 이란을 겨냥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한때 힘을 얻기도 했다. 그러나 폭풍의 실체를 두고는 백악관 대변인도 거듭되는 기자들의 질문에 갈팡질팡했다. WP에 따르면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에게 쏟아진 질문의 4분의 1이 ‘폭풍’의 실체를 묻는 말이었다. 신문은 샌더스 대변인이 미국이 전쟁할지도 모른다는 상황을 우려하는 미국인들에게 폭풍에 대한 명쾌한 설명을 거의 내놓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대통령이 무엇을 할지 미리 말하지 않는다”고 처음에 답했다. 농담한 것이냐는 두 번째 물음에는 “미국인들을 보호하는 대통령을 극도로 심각하게 여겨도 된다”고 답했다. 세 번째 질문에는 “모든 옵션을 테이블에 두고 백악관은 북한 같은 나라들에 최고의 경제적, 외교적 압박을 계속 가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한 기자의 “북한? 그게 폭풍이냐”는 추가 질문에는 “한 예를 들었을 뿐”이라며 “말썽꾼들이 많다. 북한, 이란 등 여러 예가 있다”고 말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음에도 힌트를 던진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에 대한 지적에는 “대통령이 구체적인 조치는 전혀 얘기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런 혼란 속에 미국 언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리얼리티쇼 호스트의 습성을 내보인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CNN은 ‘트럼프가 잠재적 전쟁을 리얼리티쇼의 클리프행어처럼 다룬다’는 기사를 실어 배경을 분석했다. 이 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 지도자들에 둘러싸여서 ‘폭풍 전의 고요’를 말한 만큼 모종의 군사작전이 임박했다고 결론 내리는데 많은 논리적 비약이 필요하지 않다”며 “지금은 중대 국면을 맞은 북한과 이란이라는 2개의 상황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북한의 경우,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최근 대북 대화채널 가동을 언급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시간 낭비”라고 지적했으며, 이란에 대해서는 내주 핵협정 불인증 선언을 할 것으로 WP가 보도한 사실을 이 방송은 상기시켰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 이란을 모두 겨냥한 것인지, 둘 다 아닌지는 아무도 모른다면서도 그의 발언이 의도적이라고 이 방송은 분석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리얼리티쇼 스타 출신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며 “이런 쇼의 목표는 항상 드라마를 만들어 사람들이 계속 시청하게 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서는 클리프행어가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불명확한 발언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도 쏟아지고 있다. 리언 파네타 전 미국 국방부 장관은 CNN 인터뷰에서 “그런 말이 전임 대통령의 입에서 나왔다면 진짜 걱정했을 것”이라며 “트위터를 하는 대통령이 이제 육성으로 트윗을 하고 있다”고 혀를 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럼프 대통령 “북한 위협 용납 안해” 군사력 동원 가능성 시사

    트럼프 대통령 “북한 위협 용납 안해” 군사력 동원 가능성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5일(현지시간) 북한의 위협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하게 경고하면서, 필요할 경우 이와 관련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재차 밝혔다.6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북한, 이란 문제 등의 논의를 위해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연 군 수뇌부 회의에서 “우리는 북한과 이란 과제를 오래 전에 해결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 관련한 우리의 목표는 비핵화”라며 “우리는 이 독재정권이 우리나라와 우리 동맹국들에 상상할 수 없는 인명손실을 가하겠다고 위협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우리는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가 해야만 하는 일을 할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그것은 실행될 것이다. 나를 믿어라”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군 수뇌부에 “나는 여러분이 내게 폭넓은 군사 옵션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 필요할 때, 훨씬 더 빠른 속도로”라고 주문하면서 “나는 정부 관료체제가 느리다는 것을 알지만 여러분이 관료체제의 장벽을 극복하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회의를 마친 뒤 군 수뇌부와 부부동반 만찬을 하기 전 사진촬영을 위해 자세를 취하면서 기자들에게 “이게 뭘 나타내는지 아는가”라고 물은 뒤 “폭풍 전의 고요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폭풍’의 의미가 무엇인지 재차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알게 될 것”이라고만 짧게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을 두고 해석이 분분하고 있다. 최근 긴장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북·미 관계를 언급한 것이라는 분석과 혹은 트럼프 대통령이 ‘파기’를 거론해온 이란 핵협정에 대한 것이라는 분석이 엇갈리고 있는 것이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문제와 관련해 “이란이 핵무기를 갖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며 이란의 핵 합의 준수를 인정하지 않을 방침임을 시사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과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 허버트 맥매스터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 등 4성 장군 출신 3인방과 조지프 던퍼드 미 합참의장, 폴 셀바 합참차장 등 군 수뇌부들이 모두 참석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미국과 동맹을 방어해야만 한다면 우리는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이 없을 것”이라고 밝히는 등 수차례 군사력 동원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 내외, 우산 쓰고 수제비 오찬…시민들과 대화

    문재인 대통령 내외, 우산 쓰고 수제비 오찬…시민들과 대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추석 연휴 둘째 날인 1일 청와대 인근 삼청동의 한 수제비 식당을 찾아 오찬을 함께 하며 시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문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후 1시 각자 우산을 들고 식당을 향했으며, 주영훈 청와대 경호처장이 수행했다. 문 대통령 내외가 식당에 들어서자 시민들은 환호성을 질렀고,곳곳에서 ‘셀카’ 촬영 요청이 쏟아졌다. 문 대통령 내외는 수제비와 함께 파전과 막걸리를 주문했으며, 옆 테이블에 앉은 시민들과 막걸릿잔을 부딪치며 건배했다.문 대통령 내외는 오후 2시 식당을 나와 청와대로 향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비도 오고 해서 수제비와 막걸리,파전을 드시고 싶어 하신 것으로 안다”며 “식사를 마치고 나오신 후에도 한참 동안 일일이 사진촬영 요청에 응하셨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낙안읍성을 세계인의 품으로…” 민속문화축제

    “낙안읍성을 세계인의 품으로…” 민속문화축제

    “조선시대 역사와 전통이 오롯이 살아있는 순천시 낙안읍성에서 마음껏 시간 여행하세요.”제24회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2020 세계문화유산 등재, 낙안읍성 세계인의 품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는 백중놀이, 성곽쌓기, 기마장군순라의식 등 전통행사와 도립국악단 공연, 군악,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동춘서커스, 마술, 인간문화재가 총출연하는 국악 특별공연도 마련됐다. 낙안읍성을 한 장의 사진에 담을 수 있는 ‘제2회 낙안읍성 전국사진촬영대회’와 ‘제1회 순천시 농악경연대회’도 함께 열린다. 이번 민속문화축제는 어른 세대에게는 그리운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선조들의 삶의 지혜와 옛 정취를 한 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풍요로운 계절에 남도의 미각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제4회 순천 전통음식 페스티벌과 순천에서 생산된 지역 농·특산품을 직거래하는 시골장터와 연계한 시골의 엄마밥상도 전시 판매한다.순천 전통·향토음식을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어 관광객들은 물론 미식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옛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삼베옷 만들기 길쌈재현과 벼 탈곡, 인절미 만들기, 낙안읍성 팔진미 시식행사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장을 운영한다. 관광객 모두가 참여하는 큰 줄다리기와 다양한 전시행사도 볼수 있다. 시 관계자는 “600여년 전통을 이어온 낙안읍성은 2020년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이다”며 “주민들의 삶과 정주 환경, 전통음식과 민속문화를 동시에 향유할 수 있는 민속문화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청담역 가면 취업 찬스 보인다

    서울 강남구는 27일 지하철 7호선 청담역에서 ‘2017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삼양에프엔비, 스텝스, 청초이엔씨 등 30여개 우수 중소기업과 1000여명의 청·장년층 구직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가지고 원하는 회사 부스를 찾아 현장 면접을 볼 수 있다. 이 밖에 취업 상담과 면접을 위한 메이크업 등 이미지 메이킹과 이력서 사진촬영 등 취업관련 서비스가 제공된다. 구는 당일 구인·구직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등 사후 관리를 한다는 방침이다. 구에 따르면 올해 들어 4회째 열린 ‘찾아가는 취업박람회’에서 모두 283명이 채용됐다. 김구연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면서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채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성공적인 취업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자리 확보에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30개기업 참여’ 부천대 청년채용박람회 성황

    ‘30개기업 참여’ 부천대 청년채용박람회 성황

    경기 부천대학교 청년채용박람회가 30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20일 부천대에 따르면 청년들에게 실속있는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시간 동안 한길체육관에서 청년 채용박람회가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30개 기업이 참가해 청년과 주민들에게 일자리에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관련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취업을 원하는 청년뿐만 아니라 일반주민과 지역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대 취업준비자들이 참여했다. 특히 박람회장에서 1대1 현장면접을 통해 일자리 정보와 현직 인사담당자로부터 생생한 공채정보 팁을 들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 온라인상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생생한 기업정보를 오프라인 현장에서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는 반응이다. 또 구직자들은 현장면접을 비롯해 취업상담과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메이크업, 군입대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이외에 취업 타로나 네일아트 등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부천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함께한 이번 채용박람회는 진로와 취업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자리다. 재활스포츠과 등 재학생들도 참여해 직접 프로그램을 신청하기도 했다. 정책홍보서포터스가 동참해 채용박람회를 소개하고 SNS를 활용해 학생눈으로 바라본 박람회 정보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부천대 관계자는 “앞으로 청년채용박람회를 더욱 활성화해 청년뿐 아니라 지역 학생과 주민 등 취업준비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성우 김서영과 함께하는 클래식 디톡스 콘서트 개최

    성우 김서영과 함께하는 클래식 디톡스 콘서트 개최

    클래식 음악과 함께 가을밤의 낭만과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성우 김서영과 함께하는 클래식 디톡스 콘서트’가 9월 27일 인천 중구 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힐링 콘서트인 클래식 디톡스 콘서트는 둘리, 보노보노, 도라에몽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 주연 캐릭터들과 다수의 광고를 통해 이미 연기력으로 정평이 나있는 성우 김서영이 진행하며, 음악을 통해 마음의 힐링을 추구하고자 하는 모티브로 구성된 ‘디톡스 오케스트라’가 마음에 평안과 즐거움을 주는 클래식 연주를 맡는다.‘성우 김서영과 함께하는 클래식디톡스콘서트’에서는 듣기 편안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기성우 김서영의 진행에 따라 음악에 대한 소개와 연주자 인터뷰, 관객들과 특별한 이벤트 시간으로 구성된다. 공연 후에는 관객들이 인기성우 김서영과 직접 사진촬영과 사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콘서트 메인 MC를 맡은 성우 김서영은 지난 ‘MBC무한도전 성우편’에도 출연하며 관심을 모았고, 최근 성우와 클래식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MC로서도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김서영은 올 연말까지 진행되는 ‘뮤지컬배우 카이와 성우 김서영이 들려주는 오케스트라이야기’ 공연에서도 성우로서 그동안 다져온 내공을 친근하고 재미있는 진행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내고 있다. 음악과 육성으로 상처받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의 기회를 주고싶다는 그녀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을 공부하며 한국 성우의 글로벌화도 준비 중이다. 이번 콘서트는 인터파크 티켓, 엔티켓 등에서 예매 가능하며, 인천중구문화회관 회원, 인천 중구 구민 등에게는 특별 할인이 적용된다. 콘서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중구문화회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뉴욕 교민들과 사진촬영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포토] 뉴욕 교민들과 사진촬영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던 중 마중 나온 교민들과 반갑게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뉴욕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 민통선 한강 백마도에서 열리는 ‘김포뱃길축제’ 주인공 되세요

    민통선 한강 백마도에서 열리는 ‘김포뱃길축제’ 주인공 되세요

    경기 김포시는 오는 23일 시민 1000명을 초대한 가운데 민간인통제구역인 한강 백마도에서 김포뱃길축제가 ‘가족소풍’으로 진행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세 번째 백마섬에서 진행하는 제13회 김포뱃길축제에는 시민 1000명이 초청된다. 이날 축제는 1000명이 발자국으로 그리는 대형 한반도 그림과 함께 직접 만든 평화의 종이배를 한강하류에 띄우며 평화의 뱃길이 다시 열리기를 소원하는 퍼포먼스로 시작된다. 백마도 현장에는 김포미술협회 주관으로 ‘철조망 평화를 말하다’ 조형물을 전시한다. 뿐만 아니라 김포의 어제와 오늘 사진전과 1000명 분 비빔밥 퍼포먼스, 군 장비전시 등 ‘평와 문화를 그리다‘를 주제로 축제가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를 대상으로 준비한 행사들이 눈길을 끈다. 우드아트를 비롯해 평화의 양초 만들기, 평화의 매듭 팔찌 만들기, 백마도에서 띄우는 평화의 편지, 소망솟대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또 다문화가족을 위해 베트남 롱댄 만들기와 중국 그림자놀이 등 12개의 ‘평화와 문화’를 체험하는 공간과 다문화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4시까지 총 3부로 이어지는 평화콘서트는 마지막에 김포제일라이온스가 주관하는 가족노래자랑이 마련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제공된다. 일반시민들들은 신곡 4거리에서 행사장까지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승차장소는 고촌읍 신곡4거리에서 제방도로 방향 공용주차장이다. 이 행사는 군사보호지역에서 진행돼 사전 신청해야 참가할 수 있으며, 사진촬영이 가능한 휴대전화는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 축제 당일 참가한 시민들은 돗자리와 양산 등을 준비해야 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포토] 플레이보이 플레이메이트의 비키니 위엄

    [포토] 플레이보이 플레이메이트의 비키니 위엄

    플레이보이 플레이메이트 클로이 테라에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에서 섹시한 비키니를 입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화리조트 경주,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 그랜드오픈

    한화리조트 경주,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 그랜드오픈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한화리조트 경주 스프링돔이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로 탈바꿈해 지난 21일 문을 열었다. 지하 750M에서 끌어올린 100% 천연수로 즐기는 테마 워터파크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에는 뽀통령으로 불리는 아이들의 우상 ‘뽀로로’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테마로 한 다양한 시설물들이 실내·외에 조성됐다.새롭게 변신한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는 ‘잠수함을 타고 세계여행 중 빙하에 갇힌 뽀로로와 크롱이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악동 상어와 한판 승부를 벌이는 장소로 한화리조트 경주가 선택 됐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뽀로로, 패티, 에디, 통통이 등 친근한 뽀로로 캐릭터와의 다양한 스토리를 활용해 아이들이 즐기기에 최적인 각종 어트랙션과 공연 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는 1800㎡ 규모에 전체 14가지의 테마로 꾸며졌다. 아이들이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놀이시설 위주로 기존공간을 재구성해 아이들에게 모험과 스릴, 알찬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했다. ‘로디의 버킷 놀이’에서는 로디 물통에서 떨어지는 폭포수를 온 가족이 만끽할 수 있으며, ‘신비한 마술 동굴’에서는 유수풀을 타고 신나는 동굴탐험을 떠날 수 있다. 야외에 자리한 ‘뽀로로 목욕탕’은 호젓하게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에디의 잠수함’은 사진촬영뿐만 아니라 색다른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의 랜드마크다. ‘뽀로로 돛단배’ 존에서는 삐삐 뽀뽀와 함께 워터슬라이드를 탈 수 있고, ‘상어가 나타났다’는 대형스크린에 보이는 자신과 뽀로로가 함께 악당 상어를 물리치는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공연장인 ‘통통이 소극장’에서는 8월 27일까지 매일 뽀로로 친구들과 함께하는 ‘뽀로로 싱어롱쇼’가 펼쳐지며, 무대를 활용한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지속적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는 가족 단위의 여행객이 많은 보문관광단지 내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온천자원을 적극 활용해 부모의 주요 니즈인 건강과 아이들에게 필요한 재미를 적절하게 접목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화리조트 경주 관계자는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는 단순한 워터파크가 아닌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즐거움을 위해 재미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리조트 경주는 지난해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객실에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스위트 객실 ‘뽀로로룸’을 오픈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밖에도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용인 베잔송, 대천 파로스에서도 아이들의 취향에 맞춰 5가지 콘셉트로 구성된 뽀로로룸을 인기리에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서부권 5개시 중국 관광객 공동 유치 나섰다

    경기서부권 5개시 중국 관광객 공동 유치 나섰다

    경기 광명·부천·시흥·안산·화성 등 서남부권 5개 도시가 뭉쳐 중국관광객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16일 경기서남부권 관광협의회와 경기관광공사에 따르면 오는 9월 중국 베이징에 서부권 5개 도시 관광홍보관을 정식 개관하고 관광·홍보·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 13일 열린 경기서남부권 관광협의회 정례회의에서 양기대 광명시장과 제종길 안산시장 등은 이같이 합의하고 유치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5개 도시는 지역별 대표적인 관광지를 묶어 당일코스와 1박2일 테마형 관광코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별 대표적 관광지로 광명시는 광명동굴과 충현박물관·광명전통시장 코스를 준비한다. 부천시는 만화박물관과 웅진플레이도시를, 시흥시는 갯골생태공원과 오이도·관곡지를 홍보한다. 또 안산시는 갈대습지공원과 대부해솔길을, 화성시는 제부도와 전곡항을 관광코스로 상품화한다. 당일 공동 관광코스로 광명~부천, 부천~시흥, 안산~시흥, 화성~시흥여행 등 5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1박2일 테마형 관광코스도 마련했다. 가족체험여행을 비롯해 박물관여행, 역사인물 전통문화여행, 걷기여행, 사진촬영여행 상품을 개발했다. 서부권 5개 도시는 2015년 11월부터 관광협의회를 구성해 공동 해외 마케팅과 단체관광객 유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베이징 751 예술문화 특구 내 지자체 최초로 5개 시 공동 해외 투자 관광홍보관을 설치한 바 있다. 공동 관광코스는 5개도시끼리 상호 관광 인프라가 보완돼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서남부권 관광협의회장인 양기대 광명시장은 “5개 도시에 관광 인프라와 장점을 공동 활용해 최고의 관광벨트를 만들어 가겠다”며, “특히 한·중관계가 어려운 상황에서 5개 도시 관광협의회가 한·중 간 관광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청와대 앞길 50년 만에 전면 개방 “사진촬영도 가능”

    청와대 앞길 50년 만에 전면 개방 “사진촬영도 가능”

    청와대는 오는 26일부터 청와대 앞길을 24시간 전면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대통령 경호실은 오는 26일부터 청와대 앞길을 24시간 전면개방하는 등 열린 청와대를 적극 구현한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변화되는 주요 내용은 청와대 주변 5개 검문소를 평시 검문을 실시하지 않고 바리케이트가 사라지며 서행을 유도하는 교통안내초소가 설치될 것”이라며 “또 춘추관 분수대광장을 동서로 잇는 청와대 앞길을 24시간 전면 개방한다. 이를 통해 야간 경복궁 둘레길이 개방돼 서울의 대표적인 산책길로 자리잡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청와대 주변 관광객의 편의를 고려해 경비초소의 보안 필요 시설을 제외하고 청와대 주변 어느 지점에서나 청와대 방향으로 사진촬영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주영훈 청와대 경호실장은 “50년 동안 청와대 안전을 책임진 경호실장으로서 많은 시민들게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지금까지 참고 기다려준 시민들게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반도에 뜬 ‘죽음의 백조’… 北에 강력 경고

    한반도에 뜬 ‘죽음의 백조’… 北에 강력 경고

    美, 이례적 홍보·상세경로 공개 ‘훈련 축소’에 불만 표출 성격도‘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미국의 장거리 전략폭격기 B1B 랜서 편대가 20일 다시 한반도 상공으로 전개해 우리 공군의 F15K와 모의폭격 훈련 등을 실시한 뒤 괌 앤더슨기지로 돌아갔다. 북한에 억류됐다 의식불명 상태로 송환된 오토 웜비어의 사망으로 미국 내에서 거세지고 있는 대북 응징론 관련 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한·미 군 당국은 “며칠 전부터 예정됐던 연합훈련 계획에 따른 것”이라고만 설명했다. 하지만 통상 비정기 훈련의 경우 미 전략자산의 전개 자체를 공개하지 않았던 한·미 군 당국이 이번에는 적극적 홍보에 나섰다는 점은 이례적이다. 공군 관계자는 이날 “B1B 랜서 2대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남단으로 들어와 제주도 남방과 동해 쪽, 그리고 서쪽을 경유해서 남단으로 내려간다”며 상세한 훈련 경로까지 소개했다. 특히 미측은 우리 측에 사진촬영 및 홍보까지 허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웜비어를 사망에 이르게 한 북측에 강력한 경고메시지를 송출하는 동시에 한국 내 한·미 연합훈련 및 미 전략자산 전개 축소 논란에 대한 불만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미측은 특히 한국 내 논란에도 불구하고 정기적으로 전략자산을 전개하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전 한반도로 출격한 B1B 2대는 제주도 남방을 거쳐 동해로 비행하면서 우리 공군 F15K 2대와 연합훈련을 하고 강원도 필승사격장에서 모의폭격 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반도 상공 훈련시간은 2시간여에 이른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미군은 괌 기지의 B1B를 일주일에 한 차례 이상 한반도에 전개해 우리 측과 비행 및 폭격훈련을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관련 사실이 확인될 때마다 강력 반발하고 있다. B2 스텔스 전략폭격기, B52 스트래토포트리스와 함께 미국의 3대 장거리 전폭기 가운데 하나인 B1B 랜서는 괌 기지에서 이륙하면 마하 1.2의 속도로 비행해 2시간 30분 이내에 한반도 상공에 도달한다. 폭탄 및 미사일 무장능력은 61t에 이른다. 박홍환 전문기자 sting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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