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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컬 라운지] 대한의사협회 창립100주년 기념식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창립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오지(奧地) 의사 초청 강연, 건강달리기대회, 심폐소생술 체험, 의협 100주년 기념 사진전 등의 행사로 구성됐다.
  • [종교플러] 황룡사·영통사 낙성 기념 법회

    불교 천태종 황룡사는 황룡사 낙성 2주년과 개성 영통사 낙성 3주년을 기념하는 법회와 ‘평화통일 기원 사진전’을 9일 개최한다. 사진전에는 천태종 개조(開祖)인 대각국사 의천 스님이 주석했던 개성 영통사의 초창기부터 현재까지를 담은 사진 500여점이 전시된다. 한편 2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는 사랑의 나눔행사로 ‘경로잔치와 황룡가요콘서트’를 연다.
  • “중앙亞 5개국 실크로드 문화 느껴 보세요”

    “중앙亞 5개국 실크로드 문화 느껴 보세요”

    동·서양을 이어온 실크로드 문화가 서울과 제주도에서 꽃 피운다. 외교통상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실크로드 문화축전’(10일부터 30일까지). 이 행사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의 음악과 무용, 사진, 의상 등을 소개한다. 배재현 외교통상부 문화외교국장은 3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중앙아시아 지역은 우리 자원외교의 협력지이자 유럽으로 향하는 신실크로드의 요충지, 그리고 32만명의 고려인이 거주하는 곳인 만큼 문화교류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중앙아시아의 풍광과 그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전 ‘시인의 노래, 중앙아시아’(10~21일·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가 축제의 문을 연다.26~27일 서울 동숭동 아르코 예술극장에서 개막하는 ‘어울림:실크로드의 향기’는 한국전통문화예술단 소리나루와 중앙아시아 5개국의 기악연주단 등이 어우러지는 무대. 제주 국제컨벤션 센터에서도 30일 선보인다. 28일에는 한지와 사마르칸트지를 비교하는 전통종이 교류전과 중앙아시아와 한국의 전통 의상 변천사를 한눈에 비교해 보는 복식교류전이 마련된다. 무료 입장이며 전화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02)2100-7553. http:///cafe.naver.com/silkroadfestival.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17년동안 재두루미 돌보며 모습 담았죠”

    “17년 동안 재두루미를 돌보며 찍은 사진들입니다.” 지난달 28일부터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 람사르 문화존에서 ‘학 사진전’을 열고 있는 윤순영(54)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이사장은 2일 “전시 사진에서는 재두루미의 모성과 그들만의 목욕탕, 구애 활동, 경계 태세, 이·착륙 모습 등 재두루미의 비밀스러운 생활양식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고 전시회의 의미를 소개했다. 그가 전시한 사진 80점에는 경기 김포의 한강 하구에서 재두루미 7마리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120마리란 대가족을 이룬 지금까지 17년간의 땀과 노력이 배어 있다. 윤 이사장이 학의 사랑에 빠진 것은 1992년이다. 이때 김포시 북변동 홍도평야에서 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 7마리를 직접 만났다. 윤 이사장은 “198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김포시 하성면 시암리 습지에 2000여마리의 재두루미가 월동했다.”면서 “개발 등의 영향으로 재두루미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 방치하다간 영영 볼 수 없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에 보호활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사진으로 찾은 송파구 70년史

    올해 구 탄생 20돌을 맞은 송파구가 옛 모습 찾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송파구는 사료를 찾기 어려운 1920년대부터 지금까지 지역의 변화무쌍한 생활상과 뉴타운 개발을 앞둔 강남의 마지막 뒷골목의 모습을 담아 송파 옛 사진전, 거여동 생활다큐, 항공영상사진 등을 선보이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영순 구청장은 “급속한 도시화의 물결에 휩쓸려 사라진 옛 모습을 찾고 보존하는 일은 역사에 대한 애정이자 미래를 제시하는 소중한 작업”이라면서 “앞으로도 개발이 진행되는 구의 모습을 기록하고 간직해 나갈 것”이라면서 각별한 관심을 표현했다.1970년대 모습이 남아 있는 거여동 181 일대를 다룬 ‘거여동 생활다큐’ 작업은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1년 가까이 진행해 완성 단계에 들어섰다. 강남의 마지막 뒷골목으로 불리는 이 지역에서 오래된 골목길과 옛 간판, 빛바랜 미닫이문, 낡은 전자제품 등을 찾는 것이 어렵지 않다. 아직도 공동수도와 공동화장실을 사용하는 곳도 있다. 도시 빈민층의 삶의 애환이 고스란히 담긴 이 지역도 마천동길과 오금로가 확충되고, 대규모 뉴타운 개발에 따른 변화가 예고돼 있어 이런 모습을 자료에서만 확인하게 될 날도 머지않았다. 앞서 구는 1960년대 개발 이전의 잠실지구와 1960년대 탄천 다리 앞에서 고기 잡는 모습,1971년 잠실 하중도 물막이 공사 등 송파의 옛 모습을 고스란히 볼 수 있는 ‘송파 옛 사진전’을 만들어 공개했다. 이 책은 서울시사편찬위원회와 서울역사박물관, 동네향우회,30여명의 주민들이 기증한 사진으로 구성했다. 구는 또 계획도시로 변화하는 송파의 모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항공사진 촬영 작업을 하고 있다. 이같은 자료들은 구청 인터넷방송 홈페이지(songpa.tv)에 ‘지금 송파는’ 메뉴를 통해 꾸준히 소개할 계획이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1등 미소

    1등 미소

    광진구는 30일 ‘제10회 아름다운 미소 사진전’에서 주민 사진작가 조현철씨의 ‘찍지 마세요!’가 금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494명의 2075점이 응모, 수준 높은 출품작을 선보였다. 출품작에 대해 사진작가와 대학 교수 등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금상 1편, 은상 2편 등 총 11편을 입상작으로 엄선했다. 천진난만한 어린이 2명의 모습을 포착한 금상에 이어 은상은 ‘손자사랑Ⅰ(손철모 작품)’과 ‘아휴! 무거워(최창혁 작품)’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19일에 열린다. 상금 500만원을 받는 금상작을 포함한 입상 및 입선작 114편은 다음달 24일까지 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된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Seoul In]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묵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제4회 먹골한마당 축제를 열었다. 역세권 활성화와 주민화합을 위해 마련한 이번 축제는 지하철 7호선 먹골역 지하와 동사무소로 나누어 탁구마당, 서예·문인화·아동미술 작품 100여점과 프로그램 운영사진 10여점을 전시했다. 지역내 어린이집 아이들을 대상으로 영화를 상영하고, 자매결연지인 강원 인제군 상남면은 풍물패 공연과 수묵화 10여점을 출품해 함께 선보였다. 묵1동 주민센터 949-5011~4.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30일 오전 11시 신촌동 주민센터에서 홀몸노인과 직능단체회원 약 60명이 참석, ‘신촌동 드림(Dream) 봉사대 발대식’을 가졌다. 드림 봉사대는 차량을 드린다는 의미와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꿈도 실현시켜 주는 봉사대란 뜻으로 홀몸노인의 병원진료, 먼거리 외출, 긴급상황 발생시 차량을 소유한 지역내 직능단체회원들과의 연계시스템을 통한 차량봉사 서비스다. 신촌동에 사는 70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정하고, 어르신 1명당 직능단체회원 3명을 1팀으로 구성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촌동 주민센터 330-8212.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다음달 4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사랑나누기 평화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새터민 800여명과 주민 등 2000여명이 참가해 평화를 염원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개그맨 황기순씨가 사회를 맡고 이은아, 우순실, 김상배 등 가수가 출연해 잔잔하고 편안한 음악을 선사한다. 자치행정과 2620-3089.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30~31일 이틀간 구청 1층 로비에서 2008년 공동브랜드 홍보사진전을 개최한다. 생산능력과 품질은 우수하지만 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유망 중소기업에 홍보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 전시회는 홈플러스 동대문점에서도 함께 진행한다. 지역경제과 2127-4368.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다음달 1~15일 지역 동물병원 18곳에서 생후 3개월 이상의 모든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구는 최근 강원·경기지역 일원에서 지속적으로 광견병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개·고양이에 대해서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 의해 억류, 살처분 등 조치가 취해질 수 있으며 가축 소유자도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처벌을 받는다. 산업환경과 2289-1041. 중구(구청장 정동일) 다음달 2일 남산 팔각정 앞 광장에서 ‘세대공감 열린 축제’가 열린다. 체험·전시 마당에서는 전통의상과 가족공예 체험이 진행되고, 캐릭터 인형을 쓰고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1970~80년대 사용하던 물품을 전시한 ‘7080 추억 문방구’도 마련해 옛 추억을 되새긴다. 청소년 댄스동아리와 비보이들이 출연해 흥을 돋운다. 가정복지과 2260-2160.
  • [Local] 대구아트페어 29일 개막

    ‘2008 대구아트페어’가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대구엑스코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국내외 50개 화랑을 통해 330명의 작가가 참여,2500여점의 작품을 출품한다. 또 국내외 VIP 컬렉터 200여명을 특별초청해 활발한 미술품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본 전시에서는 ‘미술시장의 질적 향상’과 ‘지역미술의 발전’이라는 취지에 따라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유명 작가의 작품 외에도 지역작가의 회화, 조각, 판화, 영상 등 다양한 발굴 작품이 소개된다. 특별전으로는 프랑스 미술그룹의 사진전인 ‘그룹 노방브르’를 마련, 프랑스 사진계의 새 조류를 소개하고 국내외 회화작가의 사진전인 ‘카메라 캐주얼’을 통해 회화작가가 사진을 대하는 방식과 태도를 조명한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서울의 풍경] 사람 情이 디자인보다 아름답다

    [서울의 풍경] 사람 情이 디자인보다 아름답다

    24일 오전 서울 관악구 행운동(옛 봉천6동)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3번 출구앞. 요즘 경기를 반영하듯 기온마저 곤두박질쳐 버린 거리 한쪽에선 사진전이 한창이다. 액자 속 사진들의 주인공은 거리에서 떡볶이와 순대를 파는 아주머니나 액세서리를 파는 아저씨, 토끼를 팔러 지하철역으로 나온 할아버지 등 서울 거리에서 흔히 만나는 노점상이다. 사진은 일상을 갈무리했다. 붕어빵을 파는 아저씨는 손님에게 잔돈과 검은 비닐봉지를 건네며 덤으로 미소를 담아준다. 익숙한 손놀림으로 철판 위 곱창을 볶아내는 젊은 사장의 얼굴에는 진지함이, 손님 없어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조는 할머니 얼굴에는 고단함이 묻어난다. 카메라는 그렇게 영세상인들의 기쁨과 슬픔, 고단한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고스란히 담아냈다. ●소외층 내모는 거리정비 반대 ‘문화시위´ 사진을 찍은 이들은 진보신당 아마추어 사진동아리인 ‘진상’ 회원들이다. 지난여름 회원들은 서울 강남과 동대문, 신천 등에서 노점 상인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삶을 카메라에 담았고, 결과물을 ‘거리사진전-아름다운 노점’이란 이름으로 풀어놓았다. 종로1가 등 서울의 거리 곳곳에서 진행된 사진전은 서울시가 현재 추진 중인 디자인거리 조성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기 위한 일종의 문화적 시위다. 시가 나서 세금 들여 보행자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깨끗한 거리를 만든다는데 왜 딴죽을 걸까. 이유는 간단하다. 시가 외치는 디자인 거리 사업 속엔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따뜻한 시선도, 배려도 없다는 생각에서다. 동아리 회장인 심효섭(39)씨는 “도시 디자인은 단순히 도시를 보기 좋고, 곱고 아름답게 만드는 것을 넘어 그 중심에 사람을 놓아야 한다.”면서 “하지만, 서울시의 디자인 거리 속엔 생활의 터전에서 밀려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공간도, 배려도 배제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시의 디자인 거리 프로젝트가 과거 가로정비 사업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진보신당에 따르면 실제 일부 구는 디자인거리 사업예산 중 80% 정도를 노점철거를 위한 용역계약비로 할애했다.‘디자인 거리조성=노점철거’냐는 비아냥과 노점상들의 한숨이 교차하는 이유다. ●삶을 파괴하는 디자인은 폭력이다 거리에서 만난 사진들은 나지막한 목소리로 ‘삶을 파괴하는 디자인은 폭력이다’라고 외친다. 과장도, 호소도, 강요도 없다. 사진전을 기획한 문화연대 관계자는 “과거 노점상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가로 정비의 폭력성을 부각해 폭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사진전은 노점도 도시의 일부이며 우리의 일상이라는 것을 그대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같은 맥락에서 이들은 이달 말까지 잠실에서 진행 중인 ‘서울 디자인올림픽’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스무하루 동안의 디자인 올림픽을 위해 책정된 93억원의 예산은 장애인을 위한 저층버스나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또는 뉴타운 지역 개발계획의 디자인 기준을 만드는 데 이용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란 입장이다. 진보신당 서울시당 김상철(34)씨는 “거리는 걷기위한 교통로임과 동시에 영세 상인들의 생존을 이끌어가는 삶의 터전”이라면서 “이런 복합적인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보여주기에 급급한 도시디자인은 약자의 희생을 강요하는 폭력일 뿐.”이라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배우 박상원, 첫 개인 사진展 “수익금은 이웃돕기에…”

    ‘연예계의 카멜레온’ 배우 박상원(49)씨의 첫 개인 사진전이 22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인사동 관훈갤러리에서 열린다. ‘박상원의 모놀로그’란 제목의 이번 전시회에서는 2004년부터 이란·몽골·네팔·캐나다·제주도 등의 국내외에서 찍은 4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중학교 때 누나의 카메라 선물을 받은 것이 인연이 되어 사진을 찍게 되었다는 그는 “어느덧 사진과 함께 한 날들이 30년이 지났는데도, 첫 개인 사진전을 열려고 하니 어색하기도 하고 사람들이 어떻게 느낄지 떨리는 마음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내게 사진은 어쩌면 연기이며 찡그리고 바라보는 또 하나의 장면이며 그 속에서 혼자 치열하게 뛰어 노는 것”이라면서 “사진을 통해 세상과 또 다른 소통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기는 대중에게 진 빚이라 생각해오던 중 그 빚을 갚기 위해 봉사활동과 기부를 시작하게 되었다.”면서 “첫 개인 사진전의 수익금 모두를 친선대사로 일하고 있는 월드비전과 밥퍼목사님의 다일공동체, 88년부터 인연을 맺고 있는 근육병 환우들에게 기부하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ocal] 노인 일자리 박람회 28일 열려

    대구시는 노인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28일 대구 엑스코 5층에서 대규모 노인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박람회에는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 등 130여개 업체가 참가해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구직자 면담을 하는 한편 일부 업체는 현장면접을 해 채용 여부도 결정한다. 대구·경북지역 취업 희망자 1만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장에는 기업 일자리관, 8개 구·군 일자리관, 공공일자리관, 노인 관련 단체 일자리관 등 87개 일자리 부스와 온라인 채용관, 의료서비스 코너, 사진관 등 기획행사 부스 33개 등 모두 120개 홍보 공간이 마련된다. 또 부대 행사로 난타 공연과 메이크업, 수지침 시연회, 사진전시회 등도 준비된다. 시는 홈페이지와 지역 소식지 등을 통해 자세한 행사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문화플러스] 윤주영, ‘우리시대를 이끈 50인’ 사진전

    교수, 언론인, 장관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사진작가 윤주영(80)이 15일부터 2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사진전을 연다.‘50인’이란 제목의 전시에서 일제 시대에서부터 해방과 분단을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우리 시대를 이끌어온 인물 50명의 사진들을 선보인다.
  • 마포나루에 전국 새우젓 다 모인다

    마포나루에 전국 새우젓 다 모인다

    마포나루가 되살아난다. 황포돛배가 뜨고 새우젓 냄새가 강변을 적신다. 강나루에 들어선 난전과 주막에서는 갈비내음과 막걸리가 뒤섞여 질펀하다. 거리 곳곳에서는 주민들이 엿치기, 떡메치기, 용두레질, 제기차기로 흥겨움을 더한다. 신영섭 마포구청장은 “새우젓 등 각 지역의 특산물이 유통되는 마포나루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포나루의 명품 새우젓 오는 16∼17일 이틀 동안은 옛 마포나루 일원이었던 월드컵공원이 새우젓 냄새로 뒤덮인다. 마포구가 마련한 ‘제1회 한강마포나루 새우젓 축제’가 열린다. 새우젓은 조선말까지만 해도 전국의 배들이 마포나루를 드나들며 거래하던 대표적인 상품이다. 마포나루의 옛 영화를 대표하는 브랜드인 셈이다. 축제 감독자 류재현씨는 “100년 전 항구였던 마포의 향취를 21세기 문화포구로 거듭나게 꾸밀 것이다.”고 말했다. 이 기간 마포농수산물시장 주차장에서는 전국의 유명산지로부터 출품된 큰 새우젓 장터가 열린다. 강경, 광천, 신안, 강화, 소래 등에서 올라온 젓갈들이 서울 시민의 입맛을 끌어당기게 된다. 이 명품 새우젓은 축제기간 중 산지가격으로 저렴하게 판매된다. 특히 16일 오후 3∼4시,17일 오전 11∼오후 1시에는 경매도 열린다. 신 구청장은 “새우젓 축제가 세계적인 관광콘텐츠 개발과 지역의 경제적 효율성 측면 등을 고려한 것으로 앞으로 유사한 축제들을 통합,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며 “마포만이 갖는 나루의 색깔로 주민이 참여·체험할 수 있는 지역문화 축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체험과 추억이 있는 축제 축제 기간중 마포나루의 옛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다. 황포돛배가 마포나루임을 알리고 강나루에는 초가집, 기와집, 장터 등이 재현된다. 장터에는 만물상, 노점상, 좌판, 잡화상, 음식점, 짚신가게까지 등장해 옛 장터의 흥을 돋우게 된다. 또 마포나루의 풍경을 알려주는 사진전과 홍대거리미술전에 참여했던 학생들의 미술작품전시회 등도 열려 과거의 영화를 보여준다. 홍대앞 거리미술전에서는 마포학당의 붓글씨와 동양화 그리기 체험행사가 열리는 등 행사장 곳곳에서는 젓갈 담그기 등 무려 101가지의 체험행사가 열려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도 흥겹게 참여할 수 있다.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는 마포구 16개 동에서 주민들이 갈고 닦은 북춤, 고전무용 등을 선뵌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사진전 ‘양종훈의 강산별곡’ 열어

    양종훈 상명대 영상학부 교수는 다음달 9일까지 경기도 양평 갤러리 와에서 우리나라 산간오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사진전 ‘양종훈의 강산별곡’을 연다. 월요일은 휴관이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작가와의 만남’ 시간이 마련돼 있다.
  • [Local] 삼척 동해왕 이사부축전 개막

    울릉도와 독도를 신라에 귀속시킨 이사부 장군의 개척정신을 기리기 위한 ‘삼척 동해왕 이사부 역사 문화축전’이 10일 강원 삼척시 삼척항 등에서 개막됐다. 문화축전은 12일까지 계속된다.11일에는 삼척시 일원에서 200여명 청소년이 참가한 가운데 개척사상과 진취적인 기상 등 조상의 얼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이사부 청소년 해양캠프’가 열린다. 특설 행사장과 삼척시립박물관에서는 이사부 깃발 설치 사진전, 울릉도·독도 고지도 전시회, 독도 사랑 글짓기 등이 준비된다. 삼척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중랑구 ‘한마당 세축제’

    중랑구 ‘한마당 세축제’

    이번 주말 중랑구가 특별한 체험축제 속에 빠진다. 중랑구는 9일부터 12일까지 구청 광장과 중랑천 면목체육공원 등에서 구민건강한마당, 주민서비스페스티벌, 문화예술축제 등 구민을 위한 다양한 축제를 연다. 가을을 맞아 다양한 문화, 예술 축제가 곳곳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중랑구는 보건, 복지 분야의 정보를 첨가한 프로그램을 축제 속에 녹여 축제의 특징을 살렸다. 문병권 구청장은 8일 “이번 축제는 지역의 보건·복지 서비스와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를 위한 자리로 준비했다.”면서 “누구나 편하고 쉽게 자신의 건강을 점검하는 동시에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료 암 검진·건강 강좌 구는 ‘건강한 중랑구’를 모토로 9∼10일 구청 광장과 로비, 대회의실, 대강당 등에서 중랑구민 건강한 마당을 갖는다. 지역내 병원과 지역 의사회, 간호사회, 정신보건센터, 한국건강관리협회, 민간기업 등 22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암, 심장과 뇌 질환을 무료로 검진하는 코너를 비롯해 전문가와 함께 하는 건강상담 시간, 온 가족이 함께 하는 건강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했다. 건강상담 코너에는 노인 우울증, 노인성 치매, 개별 맞춤 영양상담, 아토피 상담 등 수준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으로 꾸몄다. 또 명사를 초대한 건강강좌도 마련했다.9일에는 장스여성병원 장중환 원장이 ‘여성암 어떻게 예방하나요’를, 동부제일병원 성백강 신경외과 교수가 ‘척추질환 강좌’를 강의한다.10일엔 경희대 한방병원 이준희 교수가 ‘사상의학 강좌’, 한양대병원 노영석 피부과 교수가 ‘아토피 탈출’을 각각 진행한다. ●실버취업·자활사업 정보 제공도 11∼12일에는 중랑천 면목체육공원에서 중랑문화원, 중랑구사회복지협의회, 민간사회복지시설이 함께 하는 ‘희망중랑! 주민서비스페스티벌’과 ‘제10회 중랑문화예술축제’가 동시에 열린다. 남녀노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어우러져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다. 지역내 복지관 등 3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주민서비스페스티벌은 복지·교육, 문화·예술 등 8대 주민서비스 체험으로 나뉜다. 장애체험, 점자책만들기, 복지퀴즈, 중랑천 생태교육, 아동놀이체험, 인터넷중독검사 등 복지와 교육 분야의 관심도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즐비하다. 어르신 취업정보안내, 자활사업, 취업정보센터도 운영해 지역 노인들이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찾는 자리도 있다. 이와 함께 전통놀이체험, 미래명함만들기 등 체험공간을 무료로 운영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제10회 문화예술축제에는 춤과 음악의 만남, 청소년축제, 사진전 등이 진행된다. 특히 tbs(교통방송)와 함께 하는 중랑구민노래자랑(12일)에는 송대관, 정수라, 조항조,FT아일랜드, 신지, 원투 등 세대별 인기가수가 출연해 흥겨운 자리로 만든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Local] 사진전 열어 북한 실상 알려

    전남 곡성 심청축제(2∼5일)때 열린 북한 사진전이 북한동포들의 어려운 실상을 알리는 데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진전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곡성군협의회(회장 빙기윤)가 마련했고, 사진은 평통중앙회에서 받은 것으로 76점이 전시됐다. 사진 내용은 북한 주민들이 모내기를 하고 수확하는 모습, 들판에서 일하거나 달구지를 끌고 가는 장면 등이다. 전시장인 곡성 기차마을의 객차 밖에는 관광객들의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쪽지가 수백장씩 나붙었다. 빙 회장은 “이번 전시회가 북한의 실상과 현 주소를 국민들이 정확히 알고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데 작은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곡성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10·4선언’ 1주년 행사

    지난해 제2차 남북정상회담 ‘10·4선언’ 1주년을 기념하는 민간 행사가 4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서 열린다. 3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상임대표 백낙청)에 따르면 4일 오전 평화와 통일을 위한 특별열차인 ‘1004열차’가 600여명을 싣고 서울역을 출발, 임진각으로 달린다. 이어 임진각 망배단 공터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이재정 전 통일장관과 김상근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각각 축사를 하며,10·4선언 이행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참석자들 모두가 통일기원 풍선 날리기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기념식과 함께 참석자들은 통일사진전과 페이스페인팅, 거리음악제, 통일을 기원하는 리본 달기, 떡메치기, 민속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종교플러스] 3일 국학원 세계지구인축제

    사단법인 국학원은 단기 4341년 개천절을 맞아 3일 오후 2시 충남 천안시 국학원에서 한민족역사문화공원 개원식과 제2회 세계지구인축제를 연다. 미국, 일본, 캐나다를 비롯한 8개국 1000명과 국내 국학 강사및 회원 1만명이 참석해 개천절 기념식과 사진전, 소망나무 신단수 열매달기, 풍등 날리기, 개천축하 길놀이 등으로 진행한다.(041)520-6700.
  • [여행·레저 단신]

    # 10월의 가볼 만한 곳 한국관광공사는 ‘하늘이 가까운 여행지’란 테마로 ‘10월의 가볼 만한 곳’을 선정했다.‘넘실대는 성벽을 따라 가는 가을여행(경기 광주)’‘성벽 위에서 하늘을 만나다, 충북 청주 상당산성(충북 청주)’‘하늘과 땅이 만나는 황금빛 김제평야(전북 김제)’‘시린 하늘이 손짓하는 하늘봉우리, 강원 태백 매봉산(강원 태백)’ 등 네 곳이다. #아듀 올림푸스 판타지! 에버랜드는 5년 동안 공원의 밤하늘을 장식했던 ‘올림푸스 판타지’가 막을 내리는 것을 기념해 26일까지 ‘아듀 올림푸스 판타지’ 특별공연을 펼친다. 올림푸스 판타지는 지난 5년간 700회가 넘는 공연을 펼쳤고, 발사된 폭죽 수량만도 200만발에 달한다. 아듀 올림푸스 판타지 특별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총 3500발의 불꽃이 터지는 불꽃놀이다. 특별공연 기간 홈페이지에서는 올림푸스 판타지의 멋진 공연 사진을 겨루는 사진전이 진행된다.(031)320-5000. # 밤따러 가세 경기도 퇴촌의 스파그린랜드는 입장고객을 대상으로 오전 11시∼오후 4시 밤줍기 행사를 벌인다.1인당 2㎏까지 수확할 수 있다.15일까지. 참가비는 1만원.(031)760-5700. 우리테마투어는 충남 홍성의 남당리 대하축제를 둘러본 후, 칠갑사에서 밤줍기 체험을 즐기는 여행상품을 마련했다. 참가비 2만 9000원.(02)733-0882. # 클럽메드 G.O 모집 클럽메드가 해외 리조트에서 근무할 G.O(레저 도우미)를 모집한다. 만 21∼28세의 남녀 미혼자로, 영어로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선발된 G.O. 는 호주와 몰디브 등 아시아지역 리조트에서 활동하게 된다. 초대졸 이상. 남자는 군필자. 요리사는 28세 이상도 지원 가능하다. 원서는 10월 15일까지 이메일(HR.Korea@clubmed.com)이나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클럽메드 홈페이지(www.clubmed.c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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