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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제56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

    [서울포토]제56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

    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2관에서 개막한 ‘역사의 증인, 현장의 사진기자’ 제56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 안주영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왼쪽 다섯번째)와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수상자와 내외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56회 한국보도사진전에는 대상을 수상한 뉴스1 유승관 기자의 ‘아프리카 돼지열병 농가 살처분’을 비롯한 총 200여점 외 수상작과 역대 대상작, 그리고 현장 사진기자전이 전시되었다. 이번 전시는 이날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2020.4.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서울포토]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 후보자 토론회

    [서울포토]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 후보자 토론회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토론회가 6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렸다. (맨 오른쪽부터)김종석 미래한국당 의원, 주진형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6번), 정필모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후보(8번), 정혜선 민생당 비례대표 후보(1번), 김종철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16번)가 토론 준비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노모 임종 지키려 여객기 탔다 ‘나홀로 승객’된 여성의 사연

    노모 임종 지키려 여객기 탔다 ‘나홀로 승객’된 여성의 사연

    어머니가 위독하시다는 비보를 듣고 무거운 마음으로 길을 나선 여성이 여객기 일등석에서 ‘전세 비행’을 하며 승무원들의 따뜻한 위로를 받았다. 4일(현지시간) CNN은 미국 워싱턴DC에서 보스턴으로 가는 아메리칸항공 여객기에 몸을 실은 한 여성이 코로나19 사태로 나홀로 승객이 되는 바람에 본의아니게 비행기를 통째로 전세 낸 사연을 소개했다. 지난달 27일, 셰릴 파르도(59)는 아침 일찍부터 공항으로 향했다. 80대 노모가 위독하시다는 연락을 받은 직후였다. 집을 나선 뒤부터 감염 걱정에 시달렸지만 공항은 한산했다. 도넛 가게를 뺀 나머지 공항 입주사도 모두 폐쇄된 상태였다. 파르도는 “공항에 도착해보니 오히려 안심됐다. 사람이 너무 없어서 동네 식료품점보다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비행기에 탑승했을 때는 더 비현실적인 광경이 펼쳐졌다. 그녀가 여객기의 유일한 승객으로 비행기를 통째로 전세 낸 것과 다름없는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 파르도는 기내 안내방송이 흘러나온 뒤에야 자신이 나홀로 비행을 하게 된 사실을 깨달았다. 승무원은 안내방송에서 “오늘 우리는 셰릴을 유일한 승객으로 모시게 됐습니다. 셰릴을 큰 소리로 환영해주십시오”라고 말한 뒤 그녀를 일등석으로 안내했다. 파르도가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러 가는 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승무원들은 더욱 따뜻한 서비스로 그녀를 위로했다. 승무원 둘은 그녀의 곁에서 말동무가 되어주었고, 기장도 직접 나와 그녀를 살폈다. 파르도는 “어머니를 만나러 가는 마지막 비행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웠는데, 승무원 덕에 웃으며 갈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다음 날 아침 그녀의 어머니는 세상을 떠났다. 파르도는 “평소 치매를 앓던 어머니는 최근 몇 달 사이에 많이 쇠약해지셨다. 그래서 늘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면서 “지금은 장례식을 치를 수 없어 코로나 사태가 진정된다면 여름쯤 형제들과 어머니를 기리는 시간을 다시 가져볼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그렇게 어머니를 떠나보내고 다시 워싱턴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그녀는 또 한 번 뜻하지 않은 특급 대우를 받았다. 이번에도 나홀로 비행을 하게 된 것이다. 파르도는 “공항으로 가는 버스에서도, 그리고 비행기에서도 나는 유일한 승객이었다. 교통안전국 직원들이 나를 보고 반가워했을 정도”라고 밝혔다.지난 3일 워싱턴DC 로널드레이건 국제공항에서 뉴올리언스까지 가는 아메리칸항공 여객기에 탑승했던 남성 역시 파르도와 비슷한 상황을 겪었다. 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진기자 카를로스 배리아도 76인승 여객기의 유일한 승객으로 일등석에서 전세 비행을 했다. 그는 비행 지연 사유에 대해 조종사가 방송이 아닌 육성으로 직접 내 옆으로 와 설명해주었을 때 매우 어색했다고 설명했다. 미 교통안정청(TSA)에 따르면 지난 3일 항공편 이용객은 12만9763명으로, 지난해 같은 날보다 235만 명 가까이 급감했다. 이에 따라, 각 항공사도 잇따라 항공편을 대폭 줄이고 있다. 하지만 기존 항공편에 대해서는 단 한 명의 승객만 있어도 예정대로 운행해야 하는 상황이라 울상인 모습이다. 현재 미국 내 코로나 확진자 수는 35만 명을 돌파해 전 세계 확진자의 25%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사태가 가장 심각한 곳은 뉴욕주로 12만203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서울포토] TV토론회 준비하는 이낙연 후보

    [서울포토] TV토론회 준비하는 이낙연 후보

    제 21대 총선 종로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한 방송제작센터에서 종로구 선관위 주최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TV토론회 발언하는 황교안 후보

    [서울포토] TV토론회 발언하는 황교안 후보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강서구 티브로드방송 강서제작센터에서 열린 종로구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토론회 준비화장하는 황교안 후보

    [서울포토] 토론회 준비화장하는 황교안 후보

    제 21대 총선 종로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한 방송제작센터에서 종로구 선관위 주최 토론회에 출연에 앞서 화장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토론회 준비’ 화장하는 이낙연 후보

    [서울포토] ‘토론회 준비’ 화장하는 이낙연 후보

    제 21대 총선 종로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한 방송제작센터에서 종로구 선관위 주최 토론회에 출연에 앞서 화장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악수하는 이낙연-황교안 후보

    [서울포토] 악수하는 이낙연-황교안 후보

    4·15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오른쪽)과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강서구 티브로드방송 강서제작센터에서 열린 종로구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토론회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종로 빅매치’ 첫 TV 토론회 이낙연-황교안

    [서울포토] ‘종로 빅매치’ 첫 TV 토론회 이낙연-황교안

    4·15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오른쪽)과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강서구 티브로드방송 강서제작센터에서 열린 종로구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토론회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서울포토]기념촬영하는 제21대 비례대표 후보자들

    [서울포토]기념촬영하는 제21대 비례대표 후보자들

    제21대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6일 오전 서울 상암 MBC 방송센터에서 열렸다. 오른쪽부터 김종석 미래한국당 의원, 주진형 열린민주당, 정필모 더불어시민당, 정혜선 민생당, 김종철 정의당 후보가 토론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월가의 아인슈타인‘도 양성 판정, 실업수당 신청 28만→328만건

    ‘월가의 아인슈타인‘도 양성 판정, 실업수당 신청 28만→328만건

    ‘월가의 아인슈타인’도 코로나19를 피하지 못했다. 1985년부터 35년째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근무하는 피터 터크만(63)은 26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코로나19와 열심히 싸우고 있다. 내 인생에서 이렇게 아픈 것을 느껴본 적은 없다”고 털어놓았다. 다만 호흡에는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미국에 건너온 유대인 가정에서 자란 터크만은 객장에서 증권사의 ‘자기매매’를 담당하는 플로어 트레이더다. 헝클어진 백발의 헤어스타일, ‘천재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을 닮은 독특한 외모에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력까지 인정받아 ‘월가의 아인슈타인’으로도 불리는 등 월스트리트와 맨해튼을 대표하는 ‘얼굴’이 됐다. 뉴욕증시가 곤두박질한 2007년 2월 어느 날, 두 팔을 활짝 벌린 채 입을 다물지 못하는 터크만의 놀란 표정 사진이 일간 뉴욕 데일리 뉴스 1면에 실리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 뒤주가가 갑자기 오르거나 내릴 때 뉴욕증권거래소 객장을 취재하는 사진기자들의 단골 모델이 됐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는 터크만 외에도 적어도 두 사람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번주부터 객장을 폐쇄하고 전자거래로 전환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미국에서 ‘실업 대란’이 현실화했다. 일시적인 해고가 잇따라 ‘반세기 만의 최저 실업률’을 자랑했던 미국 고용시장의 초장기 호황도 사실상 끝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노동부는 3월 셋째 주(15~21일)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328만 3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주(8~14일) 28만 2000건과 비교하면 무려 12배 가까이 불어나 100만~200만건에 이를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웃돌았다. 2차 오일쇼크 당시인 지난 1982년에 작성된 종전 기록 69만 5000건을 훌쩍 뛰어넘는 역대 최고치다. 세계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에도 65만건에 그쳤다.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하기 이전에는 매주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0만건 안팎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코로나19 사태로 약 300만명이 추가로 일자리를 잃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중국 바이러스로 부르지 않겠다” 트럼프 입장 바꾼 이유

    “중국 바이러스로 부르지 않겠다” 트럼프 입장 바꾼 이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중국 바이러스’라고 부르지 않겠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것 (코로나19)이 중국에서 왔다는 것은 모두가 안다. 그러나 나는 더는 그것 때문에 큰일을 벌이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미국과 중국이 코로나19 발원지를 두고 연일 신경전을 벌이는 와중에 일단 확전은 피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용어 사용은) 모두 그들이 (코로나19가) 우리 군인을 통해 시작됐다고 말했을 때부터 시작됐다”며 “우리 군인과 그것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당 주장을 퍼뜨린 중국 언론에 대해서는 “중국 정부에서 최고위 인사들을 위한 조직인 신문”이라고 지칭했다. 코로나19가 중국발 바이러스라는 입장은 견지한 셈이다. 명칭을 둘러싼 논쟁은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시작됐다. “미군이 우한에코로나19를 가져온 것일 수도 있다”는 주장이었다. 이에 미국 국무부는 추이텐카이(崔天凱) 미국 주재 중국 대사를 초치해 강하게 항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부터 코로나19를 ‘중국 바이러스’라고 불렀다. 지난주에는 기자회견 원고에 적힌 ‘코로나(Corona)’ 단어를 ‘중국(CHINESE)’으로 고쳐 쓴 것이 워싱턴포스트(WP) 사진기자에게 포착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 같은 명칭은 바이러스에 특정 지역과 연관 짓지 말라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지침에 어긋나는 것이어서 비판에 직면하기도 했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코로나19→중국 바이러스” 트럼프 기자회견문 포착

    “코로나19→중국 바이러스” 트럼프 기자회견문 포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자회견 메모에서 ‘코로나’를 ‘중국’으로 바꾼 것이 포착됐다. 1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사진기자 자빈 보츠퍼드는 자신의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의 언론 브리핑 노트를 확대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진행한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기자회견 내용이 적힌 것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 바이러스’로 수정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산 책임을 중국에 돌리기 위해 일부러 ‘중국 바이러스’라는 점을 강조하려던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에도 “중국에서 왔기 때문”이라며 “인종차별이 아니다. 정확히 하고 싶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세계보건기구(WHO)는 이 표현이 부적절하다고 우려했다. 앞서 WHO는 지역이나 인종을 드러내지 않도록 ‘COVID-19’로 명명한 바 있다. 한국은 이를 토대로 발음이 쉬운 ‘코로나19’를 사용하고 있다. 한편 이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코로나19 대응과 관련, 각 주(州) 정부에 대한 연방 차원의 보조금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이탈리아 주택가 식용박쥐 소동…닭날개를 착각해서

    이탈리아 주택가 식용박쥐 소동…닭날개를 착각해서

    이탈리아 동남부 풀리아주의 주택가에서 식용 박쥐 소동이 일어났다. 이 지역에 사는 중국인 일가족이 집을 비운 사이 박쥐로 추정되는 육류가 베란다 건조대에 방치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기 때문이다. 중국 관영 관찰자망(觀察者網)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현지 경찰서에 이 런 내용의 신고 조치를 한 이는 해당 주택 임대인 A씨로 밝혀졌다. 중국인 황모씨 가족이 집을 비운 사이 박쥐로 보이는 육류가 베란다에서 건조되고 있다는 이웃 주민들의 항의를 받은 A씨가 이런 신고 조치를 취한 것이었다.이탈리아 언론은 당시 경찰에 신고된 A씨의 목소리는 박쥐로 추정되는 다수의 육류를 발견하고 나서 크게 겁에 질린 상태였다고 전했다. A씨는 평소 보도 등을 통해 ‘코로나19’(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발병의 주된 요인이 중국인들의 박쥐 등 야생동물 식용 문화에 있었다는 것을 떠올렸기 때문이다. 경찰은 현지 소방관들과 함께 해당 주택을 확인하는 작업에 나섰다. 특히 당시 현장에는 경찰관과 소방관, 현지 사진기자 그리고 시민단체 회원 20여 명 등이 동시에 모여들어 황씨 가족의 거주지 인근 일대는 큰 소란을 빚었다. 다만 황씨 가족 일행이 외출한 상태였다는 점에서 경찰은 주택 내부로 강제 진입을 시도하기에 앞서 드론 등을 활용해 외부에서 1차 검사를 진행했다.당시 촬영된 항공 사진에 따르면 다수의 육류가 베란다에 방치돼 있었다. 또 그 밑에는 혈액으로 추정되는 상당한 액체가 발견돼 일대는 아수라장이 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문을 듣고 찾아온 인근 주민들에 의해 일대에서는 큰 소란이 일어났다. 이에 따라 경찰 측은 신속히 황씨 주택 근처를 봉쇄해 주민들의 접근을 금지했다. 이후 귀가한 황씨 가족들이 모습을 드러내자 경찰관과 소방관들은 만일의 위험을 막기 위해 보건용 방호복을 착용한 채 해당 주택 내부에 진입했다. 이 과정에서 황씨 일가는 줄곧 야 동물을 식용으로 섭취하거나 방치한 사실이 없다고 밝히며 강하게 항의 의사를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그런데도 경찰이 내부 진입 뒤 확인한 것은 베란다 외부 건조대 위에 놓여진 다수의 반건조 닭 날개였다. 간장 양념에 절임된 반건조 상태의 닭날개 다수가 건조대 위에 방치돼 있었던 것. 이에 대해 경찰은 베란다에서 육류를 건조시키는 행위는 불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출동한 경찰관들이 이날 현장에서 확인한 육류를 모두 압수 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경찰서 관계자는 “간장에 절인 뒤 건조하는 방식의 요리법이 현지에서 매우 보기 드문 방식이다”면서 “베란다에서 음식을 건조시키는 행위는 현지법을 위반하는 행위에 포함된다. 해당 중국인 거주 주택에 대한 방역 조치는 이미 완료됐으니 인근 거주 주민들은 안심해도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사건이 중국 현지에 전해지자 중국 누리꾼들은 박쥐와 건조된 닭 날개의 모습이 매우 흡사하다고 평가했다. 이들 누리꾼은 “코로나19 전염 사태가 전 세계적으로 악화된 상황에서 과연 박쥐를 건조시켜서 먹을 수 있는 중국인이 있겠느냐”는 비판 외에도 “자세히 보지 않으면 닭 날개의 모양과 생김새가 박쥐와 매우 유사하다”, “외부에서 보면 외관 상 박쥐로 착각할 만큼 닭 날개 생김새가 닮았다” 등 이탈리아 측의 반응을 이해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서울포토] 문 대통령, 마스크 생산업체 방문

    [서울포토] 문 대통령, 마스크 생산업체 방문

    문재인 대통령이 6일 경기도 평택의 마스크 제조공장인 우일씨앤텍을 방문해 생산 공정을 시찰하고 있다. 2020,03.06 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문 대통령, 국회의장과 주먹 인사

    [서울포토] 문 대통령, 국회의장과 주먹 인사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국회에서 영접 나온 문희상 국회의장과 마스크를 쓰고 주먹을 부딪치며 인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문 의장과 사전회담 및 여야 4당 대표와 코로나19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를 찾았다. 2020.2.28 [국회사진기자단]
  • ‘제 205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작’

    ‘제 205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작’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안주영)는 20일 오전 제205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을 선정했다. spot, general news, feature등 12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통신사등 소속회원 500여 명이 지난 1월 취재 보도사진 작품 중에서 각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정연호 기자tpgod@seoul.co.kr
  • ‘제 205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작’

    ‘제 205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작’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안주영)는 제205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을 선정했다. spot, general news, feature등 12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통신사등 소속회원 500여 명이 지난 1월 취재 보도사진 작품 중에서 각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정연호 기자tpgod@seoul.co.kr
  • 본지 김휘만 기자 사진편집상 수상

    본지 김휘만 기자 사진편집상 수상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안주영)는 사진기자가 선정한 제22회 사진편집상 수상작으로 본지 김휘만 기자의 ‘높을 것도 낮을 것도 없었네…우리 집, 우리네 삶’ 등 4편을 선정했다. 강원도민일보 안영옥 차장의 ‘동해안 산불, 되살아난 4월의 악몽 동해안을 삼켰다’, 경향신문 장용석 차장의 ‘김용균의 사인 위험의 외주화…진실을 본 어머니의 눈물’, 세계일보 정현정 차장의 ‘가평에서 추억 하나…별빛 동행’도 함께 수상했다. 제22회 시상식은 3월 18일 오후 7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 앱 깔고 자가진단… 홍콩발 입국자 검역 강화

    앱 깔고 자가진단… 홍콩발 입국자 검역 강화

    13일 홍콩에서 출발한 항공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승객들이 ‘코로나19 자가진단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정부가 이날부터 홍콩과 마카오를 코로나19 오염 지역으로 지정하면서 입국자 특별입국 절차가 이뤄졌다. 공항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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