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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개 휘감은 ‘설악의 공룡’ 국립공원 사진 대상

    안개 휘감은 ‘설악의 공룡’ 국립공원 사진 대상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대상에 임흥빈씨의 ‘공룡능선 노을 빛’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공단 측은 임씨의 작품을 포함해 제16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 100편을 발표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자연공원의 경관·생태·역사문화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 5394점이 접수됐다. 대상을 수상한 ‘공룡능선 노을 빛’은 설악산 공룡능선의 장엄하면서 신비롭게 펼쳐진 운무를 잘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이형상씨의 ‘북한산 신선대의 새벽’과 고승찬씨의 ‘한라 설산의 접시구름’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장관상과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국립공원관리공단 누리집(www.knps.or.kr)에 공개되며, 비상업적 용도의 개인 활용에 한해 사진을 내려받을 수 있다. 한편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은 촬영을 위해 야생화나 수목을 베거나 야생동물 보금자리를 강제 이동하고 출입금지 지역에 들아가 촬영하는 등 위법행위가 확인되면 당선이 취소된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대한상의 사진공모전 대상 ‘현수교 건설’

    대한상의 사진공모전 대상 ‘현수교 건설’

    대한상공회의소는 ‘제4회 대한상의 사진공모전’ 대상에 조유훈씨의 ‘현수교 건설’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바다 위 교량 건설 현장을 찍은 사진으로, 근로자들의 생생한 작업 모습을 포착했다. 이 외에 최우수작 4점, 우수작 9점 등 74점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작품들은 야외 전시와 함께 인터넷 홈페이지(kcciphoto.korcham.net)에도 소개된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서초 골목길 스며든 ‘교감‘

    서초 골목길 스며든 ‘교감‘

    서울 서초구는 ‘골목까지 문화의 향기가 스며드는 서리풀페스티벌’을 주제로 지난달 16~28일 진행한 ‘2017 서리풀페스티벌 사진공모전’에서 김동민(45·경기 의정부)씨의 ‘교감’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축제 하이라이트인 골목퍼레이드 현장을 담은 사진으로, 퍼레이드 참가자와 관람객, 주민들이 소통하는 축제의 의미를 잘 표현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최우수상엔 강태수(서울 마포구)씨의 ‘축제 속의 행복’과 신운섭(전북 전주시)씨의 ‘환호하는 아이들’이 뽑혔다. 이들 작품은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과 아이들의 밝은 표정을 잘 나타냈다는 평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우수상 3점, 장려상 13점, 중·고등부 및 초등부 4점 등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며 “이들 당선작엔 대상 100만원 등 총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고 전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서리풀페스티벌 사진공모전엔 서울, 경기, 전북, 경남 등 전국 곳곳에서 총 248점의 작품이 응모돼 열띤 경쟁을 벌였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서리풀페스티벌은 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를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다”며 “이번 사진공모전을 통해 골목에 활력을 불어넣는 축제의 열기가 전국 곳곳에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제4회 대한상의 사진공모전 개최

    대한상공회의소는 ‘제4회 대한상의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상공인의 일터, 그리고 삶’으로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사진공모전 사이트(kcciphoto.korcham.net)에서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등록할 수 있다. 대한상의의 사진 공모전은 총상금 1억원으로 국내 사진 공모전 중 최대 규모다. 대상 1인에게 3000만원, 최우수상은 일반부문과 언론부문으로 나눠 각 부문 2인에게 500만원씩, 우수상은 각 부문 5인에게 200만원씩, 입상은 각 부문 30인에게 50만원씩 수여한다. 문의 (02)2143-5836.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광주시, 2회 경안천 청소년 스마트폰 사진공모전

    광주시, 2회 경안천 청소년 스마트폰 사진공모전

    경기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은 중·고등학생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안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은 ‘2회 경안천 청소년 스마트폰 사진공모전’을 개최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스마트폰으로 경안천 모습을 사진에 담아 내 고장에 대한 애향심과 정주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경안천과 함께한 아름다운 추억’으로 인물과 풍경 두 분야로 진행된다. 공모 기간은 6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이며 스마트폰으로 찍은 작품과 참가 신청서를 담당자 이메일(nyworld9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된 사진은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26개의 작품을 선정하며 오는 7월 18일 시상한다. 수상작은 7월 22일부터 일주일간 청소년수련관과 9월 9일 남한산성 영상제를 통해 전시된다. 이번 공모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youth.gjcity.go.kr/)를 참고하면 된다.   이영희 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광주의 아름다운 모습을 알게 되고 광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사진에 미쳤더니 기네스북 올랐네요”

    “사진에 미쳤더니 기네스북 올랐네요”

    70개국 3206회 수상 대기록 “무료 지도로 후진 양성할 것” “45년 동안 사진에 미쳐 살다 보니 세계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국내외 사진 공모전에서 2300여회 수상한 기록으로 오는 26일 기네스 인증서를 받는 임일태(75·전북 완주군 고산면) 작가. 부부 교사였던 임씨는 취미로 시작한 사진에 빠져 교사직도 정리하고 사진작가의 길을 걸어왔다. 사진과의 첫 인연은 1972년 가정용 니콘 카메라를 구입하면서부터다. 공모전에 처음 출품한 것은 1981년이다. 당시 ‘여원’이라는 잡지에서 ‘남편이 아내에게 서비스하는 장면’을 주제로 사진 공모전을 열었다. 임씨는 남편이 김치를 담가 아내의 입에 넣어 주는 장면을 출품해 대상을 받았다. 첫 공모전에서 대상을 거머쥔 임씨는 작품 활동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1990년부터는 아예 전업작가로 나섰다. 특히, 새를 주제로 한 사진으로 국내외에서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상을 받았다. 열정적인 작품 활동 덕분에 2011년 사진 공모전 수상 한국 기네스 기록을 수립했다. 1981년부터 2011년 5월까지 30년 동안 국내외 사진공모전에서 1048회나 입선 이상의 성적을 거뒀고, 국내 최다 기록으로 인정받았다. 해외 847회(54개국), 국내 201회로 해외에서 수상한 사례가 훨씬 많았다. 임씨는 내친김에 2015년 7월 12일 세계 기네스에 도전했다. 당시 기록은 2297회 수상이었다. 금상 24회, 은상 16회, 동상 21회, 가작 131회, 입선 2105회 등 세계 어느 사진작가도 넘어서기 어려운 기록을 수립했다. 지난 20일 현재 수상 기록은 70개국, 3206회다. 그가 수상한 메달과 상패는 그의 집 벽면을 모두 채우고도 남는다. 임씨는 23일 “어떻게 구도를 잡아 찍어야 수상작이 되겠다는 느낌이 오지만, 항상 연구하고 노력해야만 좋은 작품을 건질 수 있다”면서 “앞으로 후진 양성을 위해 봉사할 계획이니 사진작가가 되길 희망하는 누구라도 언제든 무료로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공모전 수상 세계 최다 기록 세운 사진작가 ‘70개국 3206회’

    공모전 수상 세계 최다 기록 세운 사진작가 ‘70개국 3206회’

    “45년 동안 사진에 미쳐 살다 보니 세계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국내외 사진 공모전에서 2300여회 수상한 기록으로 오는 26일 기네스 인증서를 받는 임일태(75·전북 완주군 고산면) 작가. 임씨는 취미로 시작한 사진에 빠져 직장생활도 정리하고 사진작가로 외길을 걸어왔다. 그는 1968년 광주교대를 졸업하고 곧바로 고향인 전북 고창군 동호초등학교에서 교편생활을 시작했다. 임씨가 사진과 인연을 처음 맺은 것은 197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비싼 값을 주고 가정용으로 니콘 카메라를 구입해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천성이 부지런하고 한번 시작한 일은 끝을 보고야 마는 성격이어서 사진에도 남다른 애착을 보였다. 공모전에 처음 출품한 것은 1981년이다. 당시 ‘여원’이라는 잡지에서 ‘남편이 아내에게 서비스하는 장면’을 주제로 사진공모전을 열었다. 임씨는 남편이 김치를 담가 아내의 입에 넣어주는 사진을 출품해 대상을 받았다. 첫 공모전에서 대상을 거머쥔 임씨는 작품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990년부터는 아예 직장에 사표를 던지고 전업작가로 나섰다.그는 특정 주제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분야에서 특출한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새를 주제로 한 사진은 국내외에서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많은 상을 받았다. 그가 백로 사진을 찍기 위해 23년 동안 매년 5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전북 임실군 임실읍 백로 서식지에서 하루도 거르지 않고 작품활동을 한 일화는 후배 작가들에게 전설처럼 내려오는 얘기다. 작가로서 돈벌이가 시원찮아 생활이 넉넉하지 않았지만 부인 이혜자(69)씨가 교직에 계속 근무했고 부모 유산도 있어 버틸 수 있었다. 그는 열정적인 작품활동으로 2011년 사진 공모전 수상 한국 기네스 기록을 수립했다. 1981년부터 2011년 5월까지 30년 동안 국내외 사진공모전에서 1048회나 입선 이상의 성적을 거둬 대한민국 최다 기록으로 인정받았다. 수상 기록은 국외 847회(54개국), 국내 201회로 국외가 훨씬 많았다. 임씨는 내친김에 세계 기록에 도전하기로 했다. 2011년 갑자기 찾아온 중풍도 임씨의 작품활동에 대한 열정을 꺾지 못했다. 2015년 7월 12일 그는 세계 기네스에 도전했다. 당시 기록은 2297회 수상이었다. 금상 24회, 은상 16회, 동상 21회, 가작 131회, 입선 2105회 등 세계 어느 사진작가도 넘어서기 어려운 기록을 수립했다. 최근까지 수상기록은 70개국에서 3206회다. 그가 수상한 메달과 상패는 그의 집 벽면을 모두 채우고도 모자란다. 임씨는 “주어진 상황을 보면 어떻게 구도를 잡아 찍어야 수상작이 되겠다는 느낌이 바로 온다”며 “항상 연구하고 노력해야만 좋은 작품을 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가 40여년 동안 기록한 노트에는 어느 시기에 어디를 가서 어떤 렌즈를 사용해야 좋은 작품을 얻을 수 있다는 정보가 가득 적혀 있다. 연출사진 분야는 국내 1인자로 통한다. 모든 생활을 작품활동에만 매달리다 보니 에피소드도 적지 않다. 새벽이슬을 맞으며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산속을 헤매다가 간첩으로 오인돼 경찰에서 조사를 받기도 했다. 들판에서 잠을 자다가 벌레에 물리거나 눈비를 맞아 병원 신세를 진 적도 부지기수다. 지붕에 누렇게 늙은 호박이 열린 장면과 여성의 몸을 대비시키기 위해 부인에게 나체로 초가지붕 위로 올라가 포즈를 취하도록 한 사진은 잊을 수 없는 장면이다. 2005년 국제심사위원으로 스리랑카를 방문했을 때 해변에서 우연히 포착한 소머리 위에 까마귀가 내려앉은 장면도 국제 공모전에서 금상을 받았다. 그는 후진 양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사진에 대한 강의나 지도는 모두 무료다. 후배들에게 지도를 시작하면 너무 열정적이어서 귀찮아 도망칠 정도다. 임씨는 사진뿐 아니라 우표수집, 수석, 분재, 사물놀이, 바둑, 서예 등도 취미로 즐기고 있다. 우표는 186개국 1만 6000여점을 수집했고 국내 우표는 최초부터 최근까지 모두 가지고 있어 지난해 한국 기네스에 올랐다. 틈틈이 서예와 목공을 연마해 기능장도 취득했다. “앞으로는 작품 활동보다 후진 양성을 위해 무료 봉사를 할 계획입니다.” 임씨는 “지금까지 수상한 작품 가운데 금상을 받은 사진과 메달, 상패 등은 따로 분리해 자식들에게 물려주고 싶다”며 “지도를 원하는 사진작가 희망생이 있으면 언제든 무료로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천체사진공모전 대상에 김호섭 ‘아타카마 2016’

    천체사진공모전 대상에 김호섭 ‘아타카마 2016’

     한국천문연구원이 ‘제25회 천체사진 공모전’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총 123점이 출품된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은 김호섭씨의 동영상 작품인 ‘아타카마 2016’에 돌아갔다. 심(深)우주, 태양계, 지구와 우주 3개 분야로 나눠 사진, 그림, 동영상 작품을 심사한다. 김씨의 작품 외에 19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수여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5월에 열릴 예정이다. 공모전 수상작들은 천문연구원 홈페이지(www.kasi.re.kr)에서도 볼 수 있다.  천체사진공모전은 아름답고 신비한 천체 사진과 그림, 동영상 같은 영상 컨텐츠를 통해 천문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철강協 ‘철강산업 사진공모전’

    한국철강협회는 오는 6월 9일 제18회 철의 날을 기념해 ‘철강산업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철강산업의 수요 창출을 위해 응모 부문을 강교량, 건축물, 조형물에 한정해 진행한다. 출품료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은 4월 7일까지다. 상금은 대상 1명 300만원, 금상 1명 150만원, 은상 2명 각 100만원, 동상 3명 각 50만원, 특별상 1명 50만원 등 총 48명에게 1650만원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5월 13일 개최 예정인 철강사랑 마라톤 행사장을 시작으로 ▲철의 날 행사장 ▲철박물관 ▲철강협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전시할 예정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뜨거운 열정, 하나 된 평창] 편의 UP·체험 UP·전통 UP… 3색 유혹, 벌써부터 설렌다

    [뜨거운 열정, 하나 된 평창] 편의 UP·체험 UP·전통 UP… 3색 유혹, 벌써부터 설렌다

    ■강릉시의 열정 3곳에 2000실 숙박시설 신축…사후 면세점 60개 이상 운영전통이 살아 숨 쉬는 강릉이 2018 동계올림픽 빙상경기를 계기로 세계인들을 불러 모은다. 각종 빙상경기장이 모습을 드러내고 동계올림픽을 미리 느껴볼 수 있는 테스트이벤트가 연이어 개최되면서 올림픽 열기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피겨, 컬링, 스피트스케이팅, 쇼트트랙, 아이스하키 등 동계올림픽에서 이목을 끄는 빙상경기는 모두 강릉에서 열린다. ●문체부 선정 ‘올해의 관광도시’ 강릉시는 대규모 올림픽 관광객을 맞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7 올해의 관광도시 강릉방문의 해를 맞아 ‘대한민국 제1의 관광도시 강릉’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동계올림픽특구 3곳에 2000실 규모의 대형 숙박시설을 신축하고 음식점 입식테이블 교체사업, 화장실과 주방 등 환경정비사업도 하고 있다. 오죽한옥마을도 조성해 각별한 한옥 체험도 제공한다. 외국인 관광객 편의를 위해 주요 도로변의 관광안내 표지판 220개를 교체하고 통역 안내 및 다국어 홍보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국인들이 편리하고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중앙시장 금성로 구간에 60개 이상의 사후면세점을 운영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한다. 강릉시는 테스트이벤트가 열리는 4월 초까지 국내외 관광객을 위해 벚꽃축제, 강릉단오제, 거리공방축제, 주문진오징어축제, 강릉커피축제, 대관령단풍축제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정동심곡바다부채길, 강릉바우길, 올림픽아리바우길 등 걷는 길 체험과 연곡솔향기캠핑장 등 국민여가 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테스트이벤트 동안 강릉에서는 겨울 퍼포먼스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길 위의 신명, 올림픽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명주로와 명주예술마당, 대도호부관아 등에서 길놀이 퍼포먼스를 포함한 다양한 공연, 놀이, 체험, 음식행사 등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이와 함께 강릉은 주문진수산시장의 해산물, 초당두부 등 다양한 먹거리가 많아 미식여행지로도 주목받는다. ●최명희 시장 “세계인 힐링공간 조성” 최명희 강릉시장은 “바다와 산, 계곡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조건과 오죽헌, 선교장, 경포대 등 전통의 멋을 간직한 관광지가 곳곳에 있다”면서 “세계인들이 강릉을 찾아 자연과 전통을 마음껏 즐기고 힐링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평창군의 노력 외국 관광객 유치 땐 인센티브…송어축제 등 관광이벤트 확대 화전 밭을 일구며 살아가던 첩첩 산골 평창군이 세계 속의 명품 고장으로 발돋움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그 분수령이 될 것이다. 8일 평창군에 따르면 세계인의 겨울잔치인 동계올림픽 개막 1년을 앞두고 개최도시로서 위상을 갖추기 위해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올림픽을 계기로 평창을 세계 유명관광지로 만든다는 목표다. ●스키점프타워 ‘올림픽 랜드마크’ 외국인들의 관광 편의를 위한 평창문화관광 안내서비스, 외국인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관광기념품 활성화, 평창관광 사진공모전 등을 추진한다. 평창문화관광 안내서비스는 홈페이지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을 지원하고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숙박·외식업소 정보를 제공한다. 또 페이스북, 트위터, 트립어드바이저 등을 활용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중국과 일본 개별 관광객 5명 이상을 유치한 인바운드 여행사에는 당일 여행인 경우 1만원, 숙박하면 1만 5000원을 지원한다. 평창은 이를 바탕으로 해발 700m의 쾌적한 환경(해피 700)과 청정자연, 그 속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체험 모두를 문화관광자원으로 육성한다. 고원 휴양지인 평창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백룡동굴, 소·양떼가 있는 대관령 목장, 청정계곡에서 즐기는 래프팅 등 관광 상품이 다양하다. 특히 알펜시아 스키점프타워는 올림픽 랜드마크로 손꼽힌다. 해발 1000m에 육박하는 스키점핑타워 전망대는 알펜시아리조트와 대관령을 조망할 수 있는 명소다. 강원FC 프로축구 홈구장이기도 하다. 평창송어축제와 대관령눈꽃축제는 빼놓을 수 없는 겨울축제다. 국내에서 송어를 처음 양식한 평창군은 맑은 오대천을 이용해 매년 12월 송어축제를 연다. 올해는 오는 12일까지 운영해 올림픽 기간(2월 9~25일)에도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노하우를 축적한다. 눈꽃축제는 12일까지 대관령면 횡계리 일원에서 열린다. ‘우리는 겨울에 올림픽 개최도시 평창으로 간다’를 주제로 눈 조각을 선보이고, 올림픽 종목 체험 등을 진행한다. ●심재국 군수 “세계 속의 평창 건설” 심재국 평창군수는 “2018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평창의 가치는 상상 이상으로 높아질 것”이라면서 “평창만이 갖는 송어축제와 대관령눈꽃축제 등 각종 이벤트를 적극 활용해 세계 속의 평창으로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창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정선군의 도전 정선아리랑 세계화 본격 추진…우리 소리 거점도시로 탈바꿈 산골마을 강원 정선군이 2018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정선 아리랑’을 세계 속에 심는다. 정선군이 지난해 10월 정선아리랑제에서 글로벌 비전을 선포한 건 사전 포석이다. 8일 정선군에 따르면 201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인 문화올림픽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돕고, 인류무형문화유산 발전에도 기여하겠다는 것이다. 정선아리랑은 정선지역뿐 아니라 중국 조선족들 사이에서도 이어져 오는 등 맥을 유지해 보존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리랑센터 완공… 음원 등 전시 아리랑은 한민족 5000년 애환과 역사, 그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온전히 담아낸 사람의 소리이자 이 땅의 노래다. 한민족의 DNA와 정체성이 깃든 아리랑의 시원이 정선아리랑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아우라지에서 마포나루에 이르는 한강의 물길을 따라 전해졌다. 군은 정선아리랑의 문화관광자원화와 세계화, 동계올림픽 공식 참여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리랑의 문화적 상징이자 새로운 문화창출 중심이 될 아리랑센터를 지난해 5월 조성했다. 센터는 600석 규모의 아리랑홀과 아리랑박물관, 카페, 야외공연장 등 다양한 편의·문화시설을 갖췄다.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수장고 등이 조성돼 아리랑 관련 유물 600여점과 영상, 각종 음원 등을 전시한다. 정선군은 아리랑센터를 공연과 전시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인 동시에 아리랑의 문화 가치를 높이면서 아리랑 관련 콘텐츠를 개발하고 확산하는 거점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리랑센터 인근에 공연장, 연습실 등을 갖춘 국립정선국악원을 유치해 정선을 대한민국 소리와 문화의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군은 정선아리랑의 세계화와 한류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 행사와 시상식 배경음악 등으로 쓰도록 해 아리랑을 올림픽 유산으로 남겨 정선의 지속발전 가능한 문화관광자원으로 성장·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전정환 군수 “올림픽 유산으로 승화” 전정환 정선군수는 “아리랑의 시원인 정선아리랑을 올림픽의 문화유산으로 승화시킴으로써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공유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선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우리동네 흥겨운 축제] 오매! 칼칼하고 아삭한 남도김치… 김장준비 광주로 오시오~잉

    [우리동네 흥겨운 축제] 오매! 칼칼하고 아삭한 남도김치… 김장준비 광주로 오시오~잉

    “올 김장은 광주에서 담그세요.” 광주세계김치축제가 올 처음으로 ‘김장 대전’과 함께 치러진다. 23회째인 축제는 매년 10월에 열렸으나 올부터 김장 대전과 하나로 통합, 11월 열린다. 광주시는 오는 18~22일 남구 임암동 광주김치타운에서 축제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어 같은 장소에서 22일~12월 9일 ‘사랑 나눔 김장 대전’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일정을 늦추면서까지 남부지역 배추와 무 등 김장재료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시기와 맞췄다. 김치축제위원회 관계자는 “10월 축제 때는 지역에서 생산된 김치 주재료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없애기 위해 축제 기간을 이같이 조정했다”고 설명했다.‘김치! 광주에서 세계로’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경연과 체험, 학술 행사 등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오매! 광주김치, 올해 김장은 광주에서’란 슬로건을 내걸었다. 지역 농업과 김치산업을 연계, 동반 성장한다는 취지다. 5일간 열리는 김치축제는 김치캐릭터 만들기와 사진공모전, 국제 김치 콘퍼런스, 김장대전, 시식체험, 문화행사 등 모두 9개 부문 50여종의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전체 7만 8300여㎡에 조성된 김치타운 내 김치박물관 1층에서는 세계 김치 스토리와 역사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전이 마련된다. 세계 김치홍보관에서는 세계 각국의 김치 등 절임류 음식이 전시된다. 국내 김치는 지역별·종류별 맵으로 제작, 전시된다. 김치명인의 히스토리를 전시한 공간도 마련됐다. 박물관 2층은 김치의 역사와 종류, 효능 등 다양한 김치의 세계를 만날 수 있는 교육 문화의 장소로 꾸며졌다. 김치의 산업화와 세계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주한 외국 대사 초청행사와 세계 마스터 셰프 쿠킹 클래스, 유통업체 초청 광주김치설명회, 해외 바이어 초청 국제 김치콘퍼런스, 김치별미 요리 등이 열린다. 김치와 각국의 음식을 융합한 요리를 선보이고 광주김치를 세계 시장에 홍보하는 기회로 삼는다는 복안이다. 유·무료 체험·문화행사도 풍성하다. 어린이 김치투어, 야채캐릭터 페이스페인팅, 아기 메주만들기, 배추꽃 천연염색, 김치골든벨 게임랜드, 김치먹방 토크 콘서트 등도 준비됐다. 올 행사는 그동안 김치에 한정됐던 전시·시연을 남도 음식까지 곁들여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늘렸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직거래장터와 농·축산품 홍보 판매장 등도 확대 운영한다. 또 김치명품 마켓과 빛고을 먹거리 장터, 투게더 청년 플리마켓, 푸드 트럭, 찰떡궁합 김치맛 코너 등이 열린다. 이곳에선 광주김치와 팔도 명품 김치를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 현장 김치택배 서비스도 운영된다. 빛고을 농·특산물 한마당에서는 광주를 대표하는 다양한 농산물 등이 전시, 판매된다. 김치박물관 건물과 바로 이웃한 세계김치연구소 등은 전시·콘퍼런스 등의 공간으로 활용된다. 앞마당과 빈터 등지는 구역별로 나눠 체험과 문화 행사 등이 진행된다. 김치담그기는 대형 텐트 2개 동에서 열린다. 세계 12개국 유명 셰프 초청 요리대회도 눈길을 끈다. 축제 기간 프랑스·중국·이탈리아를 비롯한 12개국 25명 이상의 유명 셰프들이 김치응용 요리대회를 펼친다. 외국인 셰프들은 광주김치 명인들로부터 ‘광주김치 노하우’를 전수받는 등 김치의 세계화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대한민국김치경연대회도 준비됐다. 1994년부터 매년 대통령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김치축제의 메인 행사이다.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김장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시민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다. 축제에 이어 펼쳐지는 김장김치 담그기는 전국 주부들의 관심을 모은다. 배추·무 등 김장 재료가 올해는 상대적으로 비싸다. 시에 따르면 도매시장 경락가 기준으로 배추는 현재 10㎏당 66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000원보다 2배 이상 올랐다. 무값 역시 20㎏당 1만 5300원으로 지난해 6000원보다 크게 뛰었다. 김장 주재료 가격이 이같이 대폭 상승하면서 일반 가정의 김장비 부담도 만만찮을 전망이다. 시는 올 축제의 핵심 키워드를 ‘김장은 광주에서’로 결정했다. 비싼 재료 가격에도 불구하고 시중보다 30% 정도 저렴하게 김장을 담글 수 있기 때문이다. 시는 앞서 농촌지역인 광산구 임곡·평동농협과 현지 생산품을 김장에 사용키로 계약했다. 지역 7개 김치 제조업체와 24개 농가가 배추 계약재배를 통해 김치 100t 분량을 확보했다. 이미 출하 가격을 결정한 만큼 배추값이 올라도 예년 수준의 비용으로 김장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김장대전을 통해 500여 가구가 55t가량의 김장을 한 것으로 집계했다. 김장대전은 2013년부터 김치축제 다음달인 11월 말쯤부터 열리고 있다. 올해는 아파트부녀회 등 1200가구가 100t가량의 김장을 할 것으로 보고 홍보와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이미 수도권 호남향우회 등을 통해 이날 현재 10여t의 주문을 받았다. 보통 시중 김치 가격은 10㎏당 6만 5000원 선이다. 그러나 이번 김장대전에서는 10㎏당 4만 7000원 정도로 30%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김장을 할 수 있다. 택배 비용까지 합치면 5만원이면 된다. 남택송 광주시 식품산업팀장은 “이번 축제 기간 김장담그기 행사에 참여하려면 사전 예약한 뒤 몸만 오면 김장 김치를 집에서 배달받을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아파트 부녀회 등 여성단체와 가족 단위의 예약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김치제조 업체도 올부터는 절임과 양념 등 분야별로 실명제를 도입해 품질을 보증한다. 이번 김치제조에 참여한 C업체 대표 정휴선(54)씨는 “배추를 알맞게 절이기 위해 신안군에서 생산된 천일염을 준비하고 공장 위생과 청결 유지에도 힘쓰고 있다”며 “김치 제조에 정성을 다해 광주김치의 위상에 흠이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장현 광주시장도 최근 축제 현장인 김치타운에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의 각급 기관장을 초청, 오찬을 함께하며 올 김장 담그기 행사 홍보에 주력했다. 광주시는 김장대전이 주부들의 관심을 끌자 김치 품질 관리에 발 벗고 나섰다. 배추 등의 품질 관리를 위해 계약 농가의 생산과 출하 등 전 과정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또 ‘광주명품김치’를 개발하기 위해 김치 명인들의 김치 제조 방식에 숨겨진 비법을 표준화된 레시피로 만들었다. 이를 대량생산 시스템에 적용해 다른 김치보다 비교 우위를 점하겠다는 의지다. 광주명품 김치는 절이는 과정부터 소금을 적게 넣어 짠맛을 줄인다. 건고추를 갈아 넣어 개운하고 칼칼한 맛의 양념과 육수로 승부한다. 재료와 담그는 방법을 달리해 익을수록 맛과 향이 깊어지는 명품 김치를 만든다는 것이다. 김치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축제와 김장을 통합해 지역의 김치산업을 육성하고 남도김치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려고 한다”며 “가족 단위로 축제를 즐기고 김장도 마련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장담그기 예약은 김장사무국(062-521-7600)으로 하면 된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대구사진비엔날레 29일 개최 “정상급 작가들의 사진작품 만나보세요”

    아시아 최대 사진예술축제 ‘2016대구사진비엔날레’가 오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36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과 봉산문화회관 등지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라는 주제로 33개국 300여 명의 정상급 작가들과 기획자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각종 국내외 전시회와 심포지엄, 강연, 기획 등의 경력을 갖고 있는 요시카와 나오야가 예술감독을 맡은 이번 비엔날레는 주전시 ‘아시안 익스프레스(ASIAN EXPRESS) 외에도 특별전시 2개를 개최하며, 포트폴리오 리뷰 및 심포지엄 등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최초로 문화예술회관에 포토 스펙트럼 큐브(컨테이너 박스)를 설치하여 대중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며 사진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커피사진공모전과 스마트폰 사진촬영대회 등 대중의 관심을 유도하는 사진공모전을 개최하고, 비엔날레 마스코트의 선정을 통해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접근할 계획이다. 시는 비엔날레 기간 중 주말에 대구문화예술회관, 봉산문화회관, 동대구역 등지에 셔틀버스를 운행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인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사진비엔날레는 부산, 광주 비엔날레와 더불어 한국을 대표하는 3대 비엔날레로 성장했다”면서, “한국사진예술 발전을 위한 새로운 담론을 형성하고 지역사진예술이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사진인과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오일뱅크, 환경사진 공모전 시상

    현대오일뱅크, 환경사진 공모전 시상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의 환경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2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회사는 지난 4월부터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환경을 주제로 ‘2016 포커스 온 유어 월드(Focus on Your World)’ 환경사진 공모전은 진행했다. 세계 14개 나라에서 총 3575점의 사진 작품이 접수됐다. 인도 출신 수잔 사커(Sujan Sarker)가 ‘피싱 넷’으로 대상을 받는다. 오묘한 색상으로 그물 도구를 조형한 작품으로 자연과 순화하며 공존하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앙대 사진학과 이용환 교수 등 전문가들이 심사해 43점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환경사진공모전 수상작은 유엔환경계획 한국위원회 온라인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0월 제주공항, 김포공항, 김해공항에서 진행될 미디어 전시를 시작으로 인사동 쌈지길 계단갤러리(11월 3일~30일), 용인휴게소 우림갤러리(12월 1일~27일) 및 대학로 이앙갤러리(12월 28일~1월 3일)에서 전시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화산학 교과서’ 수월봉 펼쳐보니… 겹겹이 쌓인 역사와 전설

    ‘화산학 교과서’ 수월봉 펼쳐보니… 겹겹이 쌓인 역사와 전설

    ‘화산섬 제주 탄생의 비밀을 풀어 보세요.’ 제주 올레길이 아름다운 제주의 속살을 보여 준다면 제주 지질 트레일은 화산섬 제주의 모든 것을 보여 준다. 1만 8000년 전 제주 서쪽 고산리 앞바다 땅속에서 올라온 마그마는 지하수와 바닷물이 만나면서 격렬하게 폭발했다. 폭발과 함께 솟구친 화산재들은 화산가스, 수증기와 뒤엉켜 쌓이고 쌓여 ‘화산학 교과서’라 불리는 수월봉이란 지질 명소를 탄생시켰다. ●9일간 화산활동 변화 한눈에 체험 수월봉은 높이 77m의 작은 언덕 형태의 오름(기생화산)으로 화산섬 제주를 대표하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소. 오랜 세월 바람과 파도에 깎이면서 화산체 대부분이 사라지고, 1.5㎞에 이르는 해안절벽이 병풍을 두르듯 남아 지금의 수월봉이 만들어졌다. 수월봉 화산재층은 화산활동으로 생긴 층리의 연속적인 변화를 한눈에 보여주는 세계적인 지질 명소로 손꼽힌다. 11일 제주시에 따르면 화산섬 제주의 비밀을 찾아가는 2016 지질 트레일 행사가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제주시 한경면 수월봉 일대에서 펼쳐진다. 1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 수월봉 엉알길, 당산봉, 차귀도 등 3개 코스에서 지질 트레일 걷기 행사가 열린다. 수월봉 코스는 해경 파출소에서 출발해 용암과 주상절리, 갱도 진지, 화산탄, 수월봉 정상, 한장동 엉앙길, 검은모래해변, 해녀의집으로 들어온다. 당산봉 코스는 거북바위에서 시작해 생이기정, 가마우지, 당산봉수까지다. 차귀도 코스는 자구내 포구, 차귀도 역사, 장군바위, 차귀도 등대, 차귀도 지질로 이어진다. ●엉알길 태평양전쟁 당시 갱도 흔적 4.6㎞ 수월봉 엉알길 코스의 수월봉 정상 절벽 아래 ‘엉알’은 화산재 지층이 가장 잘 발달한 곳이다. 엉알길은 벼랑·절벽 등을 뜻하는 제주어 ‘엉’과 아래쪽을 이르는 ‘알’이 합쳐진 말로 ‘벼랑 아래 있는 길’을 뜻한다. 엉알에는 화산 분출 당시 분화구에서 뿜어져 나온 화산분출물이 쌓인 화산재 지층이 70m 두께로 기왓장처럼 차곡차곡 쌓여 있어 경탄을 자아내게 한다. 엉알길 코스에는 아픈 역사의 흔적도 남아 있다. 일제강점기 당시 만들어진 일본군 갱도 진지는 태평양전쟁 당시 미군이 상륙을 시도할 것에 대비해 갱도에서 바다로 직접 발진, 전함을 공격하는 자살 특공용 보트와 탄약 등이 보관돼 있었다. 수월봉에는 어린 남매의 애틋한 전설도 전해 온다. 병을 앓던 어머니를 보살피던 수월이와 녹고 남매에게 누군가 100가지 약초를 구해 어머니를 구하라는 처방을 내렸다. 남매는 백방으로 약초를 캐러 다닌 끝에 99가지 약초를 구했으나 마지막 한 가지 오갈피를 구하지 못했다. 수월이는 수월봉 낭떠러지 절벽 아래 있는 오갈피를 발견하고 홀어머니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절벽을 내려가다 떨어져 죽었다. 동생 녹고도 누이를 잃은 슬픔에 17일 동안 눈물을 흘리며 시름하다 죽고 만다. 녹고의 눈물은 절벽 곳곳에서 솟아나 샘물이 됐다. 전설 속 녹고의 눈물은 비가 오면 수월봉 해안절벽 화산재 지층 옆으로 흘러내린다. ●희귀식물 82종 서식 차귀도 천연기념물 3.2㎞에 이르는 당산봉 코스에는 거북바위와 당산봉 가마우지, 당산봉수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자구내 포구에서 2㎞ 떨어진 무인도인 차귀도에는 다양한 수목과 양치식물 등 82종의 식물이 서식,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보호 중이다. 차귀도에는 옛날 중국 송나라 사람 호종단이 제주에서 중국에 대항할 큰 인물이 나타날 것을 경계, 제주의 지맥과 수맥을 끊고 돌아가려 할 때 한라산의 수호신이 폭풍을 일으켜 배를 침몰시켜 돌아가는 것을 막았다 해 차귀도(遮歸島)가 됐다는 전설이 전해 온다. 수월봉 일대는 제주 올레 12코스(무릉리~수월봉~용수포구)와도 겹쳐 지질 트레일과 올레길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엉알길 입구~자구내 포구(1㎞)는 장애인도 편하게 올레길을 즐길 수 있는 제주 올레 휠체어 구간이다. 수월봉 인근의 고산리 선사유적지에는 8000~1만 2000년 전에 사람들이 살았던 흔적이 남아 있다. 신석기시대 유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다. 이곳에 정착한 사람들은 수렵채집 생활을 했고 발굴된 사냥도구, 토기 등의 유물은 국립제주박물관에서 볼 수 있다. ●‘제주지오’ 앱 통해 역사·생태 탐방 스마트폰으로 제주 세계지질공원을 즐길 수도 있다. ‘제주지오’ 모바일 앱은 세계지질공원 제주의 지질학적 특성과 경관, 마을의 역사·문화·생태 이야기 등 다양한 문화자원을 탐방해 볼 수 있다. 지질트레일(Geo-Trail)과 지질트레일 내 이용할 수 있는 지오하우스(Geo-House), 지오푸드(Geo-Food), 지오액티비티(Geo-Activity) 등 지오브랜드 체험 정보를 담았다. GPS를 이용한 실시간 지질트레일 지도 안내로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있으며, 코스 내 주요 포인트 소개, 날씨 정보 등을 제공해 준다. 수월봉 지질명소는 한 해 40만여명이 찾는 등 도보여행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특별 탐방도 마련됐다. 전용문(지질), 김완병(생태), 박찬식(역사·문화) 박사가 동행해 자연자원의 가치와 제주의 역사·문화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준다. 제주 세계지질공원 사생대회 및 사진공모전도 열린다. 세계지질공원수월봉트레일위윈회는 “수월봉은 자체로도 경관이 뛰어난 데다 화산이 만들어낸 지층을 가까이에서 연속성 있게 볼 수 있어 화산섬 제주의 신비와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직업-진로 정보 총집합 ‘2016 대한민국 전문대학 엑스포’ 14일 개최

    직업-진로 정보 총집합 ‘2016 대한민국 전문대학 엑스포’ 14일 개최

    이달 14일 청소년들이 평소에 지닌 직업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전국권 행사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승우, 군장대학교 총장)는 ‘전문가를 만드는 힘, 전문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2016 대한민국 전문대학 엑스포’ 행사를 서울 코엑스 C1~4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도권 엑스포 기간 내내 메인무대에서는 아름다운 전문대학 캠퍼스 사진공모전 입상작 약 40여 점이 전시된다. 이 외에도 엑스포 내 직업체험관을 비롯해 전문대학교 홍보관, 전문대학 학교기업관, 진로 진학 상담관이 상시 단독 운영될 예정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개막식, 라디오 공개방송, 드림콘서트, 진로특강, 경품이벤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14일 오후 2시에는 라디오 공개방송이 열린다. 메인 무대에서 진행되는 KBS Cool 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에는 EXID와 에디킴을 비롯해 백아연 45RPM, 옴므, 데이브레이크, 오마이걸, 크나큰, 한해, 키썸, 마이큐 등 인기 가수들의 출연이 예정돼 있다. 15일 오후 2시에는 진로특강이 코엑스 318호에서 진행된다. 이 강의는 ‘중, 고등학생의 희망진로 찾기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성균관대 도승이 교수가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중, 고등학생과 학부모는 선착순 150명 한정, 홈페이지 사전 참가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이어 오후 3시에는 메인무대에서 드림콘서트도 개최된다. 울랄라세션과 5NL, 후니아 등 실력파 가수들이 무대를 장식한다. 지난 엑스포 행사 당시 입장객에게 호평을 이끌어냈던 직업체험관은 보다 알찬 내용으로 마련된다. 공학기술계열, 관광레저계열, 문화예술공연계열, 뷰티계열, 식품계열, 의료보건계열, 기타계열 등 총 7개 계열, 86개 콘텐츠로 구성돼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2016 대한민국 전문대학 엑스포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진로 및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된 가운데 고등직업교육의 산실인 전문대학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는게 주최측의 설명이다. 이번 엑스포는 7월 14일 오전 11시 코엑스 C홀 전시장 로비, 개막식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행사는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가 따로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2016년 전문대학 엑스포는 수도권을 시작으로 오는 9월 호남권과 영남권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호남권 엑스포가 9월 9일(금)에서 10일(토)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고 영남권 엑스포는 9월 22일(목)에서 23일(금)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열린다. 엑스포의 캐릭터로는 ‘만들래’가 선정됐다. 만들래는 글로벌 전문가를 꿈꾸는 국내 모든 전문대학생들의 친구로서 전문가의 꿈을 이뤄가는 여정에 동반자 같은 캐릭터로 사랑 받는 이미지를 추구한다. 이승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는 가운데 직업교육에 대한 인식제고를 통해 전문대학에 대한 선호도를 높이고 전문대학의 이미지 제고를 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개인, 단체 사전 접수를 비롯한 이번 2016대한민국 전문대학 엑스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문대학EXPO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송파구의 육아참여 멋진아빠 사진공모전

    송파구의 육아참여 멋진아빠 사진공모전

    서울 송파구에서 육아에 참여하는 아빠들을 격려하는 행사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지난 24일 구청 1층에서는 ‘멋진아빠 인증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아이와 함께 설거지를 하다 다정하게 뽀뽀하는 아빠, 갓난아기를 손수 목욕시키는 장면, 함께 쇠스랑을 들고 주말농장 밭을 고르는 부녀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은 27일까지 구청 로비에 전시된다. 송파구는 육아에 동참하는 아빠를 격려하고, 남성이 가사에 참여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이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모두 148점의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붕어빵상 7가족, 가사열심상 8가족, 다둥이화목상 6가족 등 모두 21가족이 뽑혔다. 아들과 함께 김밥을 만드는 아빠, 네 남매와 청소하는 아빠, 다섯 자녀와 함께 자전거를 타는 아빠 사진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심사를 맡은 송파구사진작가협회의 김찬식씨는 “작품성보다는 자연스러운 평소 가족 모습을 그대로 표현한 사진을 골랐다”고 말했다. 가정에 헌신하는 아빠를 격려하는 ‘제2회 전국 아빠자랑대회’도 열리는데 다음 달 17일 방청객 심사를 통해 시상할 예정이다. 요리, 교육, 봉사, 놀이 등 모든 분야에서 아빠들의 재능을 자랑할 수 있다. 맞벌이 부부를 위한 아이돌봄 지원사업, 아빠에게 육아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인 ‘아빠하고 나하고’ 등도 양성평등 육아와 가사를 위해 구가 벌이는 일이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가사와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분담하는 남성이 인정받고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데 송파구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박 대통령, 경제계 신년회 참석

    박 대통령, 경제계 신년회 참석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6년 경제계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제2회 대한민국 기업사진공모전’ 수상작을 소재로 제작한 동영상을 감상한 뒤 참석자들과 박수를 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재계 수장들이 국회를 향해 경제 법안 처리를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이에 박 대통령은 곁에 있던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향해 “지금 박수 소리 많이 나오는 것 들으셨죠”라며 조속한 민생법안 처리를 거듭 당부했다. 왼쪽부터 이석현 국회부의장, 김인호 무역협회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최경환 경제부총리,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박 대통령, 박용만 회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청와대 사진기자단
  • [서울시청] 국제사진공모전 “당신을 찾습니다” 수상작 전시중
  • 어머, 민들레·화산 아니었어? MRI·현미경 속 신비한 세상

    어머, 민들레·화산 아니었어? MRI·현미경 속 신비한 세상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6일 ‘과학 이미징 사진공모전’ 수상작 10편을 발표했다. 전자현미경 등으로 촬영한 사진 중 과학적 의미와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작품을 뽑아 시상하는 행사다.맨 위부터 차례로 대상을 받은 ‘민들레씨의 지구별 여행’(충남대 화학과 김한빛씨·주사전자현미경으로 유기반도체 나노 전선을 찍은 것), 금상 ‘분화’(국립보건연구원 최기주 선임연구원·주사전자현미경으로 어린이 치아 뿌리 상아질 표면을 찍은 것), 은상 ‘카카라키 앵무새’(부산대 의과학과 박사과정 최민희씨·전계방사형 주사현미경으로 배추흰나비 날개를 찍은 것), 동상 ‘보름달’(충남대 교육대학원 석사과정 이현주씨·투과전자현미경을 이용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촬영한 것).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제공
  • 농림업 70년 발전상 보러 세종로공원으로 오세요

    농업, 임업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광복 70년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서울 세종로공원에서 ‘농림업 70년을 관통하는 과거-현재-미래 사진전’을 개최한다.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읽는 녹색 드라마’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농림업의 변화와 발전상을 담은 사진 300여장이 전시된다. 전시관은 1945년 광복 이후 시대 흐름을 볼 수 있는 ‘시대관’, 70년간 농림업에 큰 영향을 준 주요 이슈를 다룬 ‘이정표관’, 농림업 발전에 발자취를 남긴 13인의 기록을 전시한 ‘인물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농식품 관계기관·지자체·개인 등이 소장한 사진과 농업·농촌 사진공모전으로 모집한 사진을 선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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