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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 아시아드

    ◆ 수영◇남자 수구 결승 (오후 4시 창원수영장) ◆ 양궁◇남자 개인 70m·90m 피타라운드 예선(오후 2시30분)◇여자 개인 60m·70m 피타라운드(오전 9시30분 이상 강서양궁경기장) ◆ 야구◇예선 중국-필리핀(오후 2시)한국-일본(오후 6시 이상 사직구장) ◆ 농구◇남자 8강 한국-홍콩(오후 3시)아랍에미리트-몽골(오후 7시)◇여자예선 A조 우즈베키스탄-타이완(오후 1시)한국-일본(오후 5시 이상 금정체) ◆ 보디빌딩◇남자 60-65㎏,75-80㎏,85-90㎏,90㎏ 이상 결승(오후 2시 이상부산시민회관) ◆ 복싱◇남자 예선 밴텀급·페더급·슈퍼헤비급(이상 오후 2시 마산체) ◆ 볼링◇남자 3인조(오후 1시)◇여자 3인조(오후 1시),5인조(오후 5시20분이상 홈플러스아시아드볼링장) ◆ 사이클◇남자 스프린트 8강,4㎞ 단체추발 결승 ◇여자 포인터레이스 결승(오후 1시 이상 금정사이클경기장) ◆ 핸드볼◇남자 예선 한국-바레인(오후 3시)중국-몽골(오후 5시 이상 창원체) ◆ 하키◇남자 일본-홍콩(오전 10시)말레이시아-파키스탄(낮 12시30분)방글라데시-중국(오후 3시 이상 강서하키장) ◆ 요트◇남자 420급,470급,레이저급,미스트랄 H급·L급,옵티미스트급,레이스보드급 ◇여자 420급,유럽급,미스트랄급 등(오전 11시 이상 부산요트경기장) ◆ 세팍타크로◇남자 결승(오전 10)◇여자 결승(오후 1시 이상 동서대) ◆ 소프트볼◇여자 단체 결승(오전 10시 구덕구장) ◆ 정구◇혼합복식 예선(오전 9시 사직구장) ◆ 탁구◇혼합복식 결승(오후 2시 이상 울산동천체) ◆ 테니스◇남자 개인 1,2회전 ◇여자 1,2회전(오전 10시 이상 금정테니스경기장) ◆ 배구◇남자 예선 B조 파키스탄-중국(오전 10시)타이완-일본(낮 12시)?여자 예선 A조 중국-태국(오후 2시)일본-한국(오후 4시 이상 기장체) ◆ 레슬링◇남자 자유형 55㎏,66㎏,84㎏,120㎏◇여자 자유형 55㎏(오전 10시 이상 양산체)
  • 오늘의 아시아드

    ◆ 수영◇남자 50m 자유형,남자 200m 배영,여자 800m 자유형,여자 400m개인혼영,여자 400m 계영(오전 10시 이상 사직수영장) ◆ 야구◇예선 필리핀-타이완(오후 2시)중국-일본(오후 6시 이상 사직구장) ◆ 농구◇남자 8강 일본-중국(오후 3시)북한-카자흐스탄(오후 7시)◇여자 예선 중국-일본(오후 1시)타이완-말레이시아(오후 5시 이상 금정체) ◆ 보디빌딩◇남자 60㎏ 미만,65-70㎏,75-80㎏,85-90㎏(오후 2시 이상 부산시민회관) ◆ 복싱◇남자 예선 플라이급·미들급(이상 오후 2시 마산체육관) ◆ 볼링◇남자 3인조(오전 9시),5인조(오후 5시20분)◇여자 3인조(오후 1시이상 홈플러스아시아드볼링장) ◆ 사이클◇남자 4㎞ 개인추발 결승,4㎞ 단체추발 예선,개인·단체 스프린트 결승 ◇여자 3㎞ 개인추발 결승,스프린트 8강전(오전 10시20분 이상 금정사이클경기장) ◆ 축구◇남자 예선 리비아-아프가니스탄(오후 4시30분)바레인-팔레스타인(오후 7시 이상 창원종합운)이란-카타르(오후 4시30분)일본-우즈베키스탄(오후 7시 이상 마산종합운)북한-쿠웨이트(오후 7시 울산문수경기장),파키스탄-홍콩(오후 7시 양산공설운) ◆ 체조◇남자 기계체조 뜀틀,평행봉,철봉 결승(오후 3시)◇여자 기계체조평균대,마루운동 등(오후 6시 이상 사직체) ◆ 핸드볼◇남자 예선 쿠웨이트-타이페이(오후 5시)◇여자 예선 중국-북한(오후 3시 이상 창원체) ◆ 하키◇여자 중국-인도(낮 12시30분) 한국-일본(오후 3시 이상 강서하키장) ◆ 럭비◇남자 15인제 결승 한국-스리랑카(낮 12시)일본-타이완(오후 2시 이상 울산종합운) ◆ 소프트볼◇여자 결승(오전 10시 구덕구장) ◆ 세팍타크로◇남자 결승(오전 10)?여자 결승(오후 1시 이상 동서대) ◆ 정구◇남자 단식 결승(오후 3시20분)◇여자 단식 결승(오후 3시 20분 이상 사직정구장) ◆ 테니스◇남자 단체 결승 ◇여자 단체 결승 (오전 10시 이상 금정테니스경기장) ◆ 배구◇남자 예선 중국-타이완(낮 12시)파키스탄-일본(오후 2시)이란-카타르(오후 4시)◇여자 예선 태국-일본(오전 10시 이상 기장체) ◆ 탁구◇남자 단체 결승(오후 2시),혼합복식 1·2회전(오후 5시 이상울산동천체)
  • 아시안게임/ 야구 - 역시 드림팀

    한국 야구대표팀이 ‘슈퍼 루키’ 김진우의 역투를 앞세워 아시안게임 2연패를 향해 상큼하게 출발했다. 한국은 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중국과의 예선 첫 경기에서 선발 김진우의 깔끔한 호투와 13개의 안타를 집중시켜 8-0 대승을 거뒀다.김진우는 6이닝동안 모두 10개의 삼진을 빼앗으며 4안타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꽁꽁 묶었다. 프로선수가 주축인 대표팀에서 유일한 아마추어인 정재복(인하대)도 7회 등판,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합격점을 받았다.9회 컨디션 점검차 등판한 송진우는 세 타자를 범타 처리했다. 타선에서는 이병규가 3타수 2안타로 2타점 3득점을 올려 국제경기에 강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하지만 이승엽 김동주 박재홍 등 ‘거포’들은 끝내 침묵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 일본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타이완을 8-3으로 눌렀다.일본은 1회와 4회에 한 점씩 내줬지만 6회 안타 5개와 볼넷 1개 등으로 타자일순하며 5득점,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일본은 8회 쓰루오카의 3점 홈런을 보태 8-2로 도망갔고 타이완은 9회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한편 2-5로 뒤진 타이완의 8회초 공격에서 판정번복 소동으로 경기가 15분동안 중단됐다.1사 1,2루에서 7번 왕추안즈가 때린 볼이 3루수 구라하라의 글러브로 빨려들어갔을 때 3루심이 내야 땅볼을 선언해 타이완 주자들은 한루씩 진루했지만,구라하라는 플라이로 판단하고 3루로 뛴 주자를 잡기 위해 2루로 공을 던졌다.일본은 구라하라가 바로 잡았다고 항의했고 심판진은 이를 받아들여 판정을 번복했다. 동점 찬스를 졸지에 병살타로 날리게 된 타이완 코칭스태프는 그라운드로 뛰어나와 항의했지만 소용없었다. 부산 박준석기자
  • 오늘의 아시아드

    ◆ 수영 ◇남자 100m 자유형,여자 200m 평영,남자 100m 접영,여자 400m 자유형,남자 100m 배영,여자 400m 계영(오전 10시 이상 사직수영장) ◆ 야구 ◇예선 필리핀-일본(오후 2시)한국-타이완(오후 6시 이상 사직구장) ◆ 농구 ◇남자 8강 한국-북한(오후 3시)카자흐스탄-홍콩(오후 7시)◇여자예선 일본-우즈베키스탄(오후 1시)한국-타이완(오후 5시 이상 금정체) ◆ 볼링 ◇여자 개인(오후 1시30분)◇남자 개인(오후 6시 이상 홈플러스아시아드볼링장) ◆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오후 6시)사브르 단체(오후 7시30분 이상 강서체) ◆ 축구 ◇남자 예선 태국-UAE(오후 4시30분)방글라데시-투르크메니스탄(오후 7시 이상 구덕운)베트남-예멘(오후 4시30분)말레이시아-한국(오후 7시 이상 마산종합운)중국-인도(오후 7시 양산종합운)몰디브-오만(오후 7시 울산문수경기장) ◆ 체조 ◇남자 기계체조 개인종합(오후 2시)◇여자 기계체조 개인종합(오후 6시 이상 사직체) ◆ 핸드볼 ◇남자 예선 UAE-타이완(오후 5시)◇여자 예선 한국-카자흐스탄(오후 1시)일본-북한(오후 3시 이상 창원체) ◆ 유도 ◇남자 60㎏급,무제한급(오후 2시)◇여자 48㎏급,무제한급(오후 2시 이상 구덕체) ◆ 세팍타크로 ◇남자단체 예선 태국-싱가포르(오전 10시)말레이시아-브루나이(오후 1시)◇여자단체 예선 태국-한국(오전 10시)미얀마-베트남(오후 1시 이상 동서대체) ◆ 사격 ◇남자 트랩(오전 9시30분),10m 공기권총(오후 2시)◇여자 10m 공기권총(오후 1시 이상 창원종합사격장) ◆ 소프트볼 ◇여자 예선 필리핀-중국(오전 10시)한국-북한(낮 12시30분)일본-타이완(오후 3시 이상 구덕구장) ◆ 배구 ◇남자 예선 일본-중국(낮 12시)파키스탄-타이완(오후 2시)인도-이란(오후 4시)◇여자 예선 중국-카자흐스탄(오전 10시 이상 기장체) ◆ 역도 ◇남자 69㎏급(오후 6시)◇여자 63㎏급(오후 3시 부경대체) ◆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55㎏급,66㎏급,84㎏급,120㎏급(오후 4시)◇여자 자유형 48㎏급(오후 4시 이상 양산체)
  • 오늘의 아시아드

    ◆ 수영 ◇여자 100m자유형,남자 200m평영,여자 100m접영,남자 400m자유형,여자 100m배영,남자 400m계영(오전 10시)◇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듀엣 결승(오후 7시 이상 사직수영장)◇수구 남자 예선 한국-중국(오후 5시30분 창원체) ◆ 야구 ◇예선 중국-한국(오후 2시)일본-대만(오후 6시 이상 사직구장) ◆ 농구 ◇남자 8강 리그 중국-대만(오후 3시)필리핀-일본(오후 5시 이상 금정체) ◆ 펜싱 ◇남자 플뢰레 단체,남자 에페 단체(이상 오전 10시 강서체) ◆ 축구 ◇여자 예선 한국-베트남(오후 5시 창원종합운),대만-중국(오후 5시)일본-북한(오후 7시 이상 구덕운) ◆ 체조 ◇여자 체조 단체(오후 3시 사직체) ◆ 핸드볼 ◇남자 예선 한국-중국(오후 3시)일본-브루나이(오후 5시 이상 창원체) ◆ 하키 ◇남자 예선 방글라데시-말레이시아(오전 10시)인도-일본(낮 12시30분)한국-홍콩(오후 3시 이상 강서하키장) ◆ 유도 ◇남자 73㎏급,66㎏급◇여자 57㎏급,52㎏급(이상 오후 2시 구덕체) ◆ 사격 ◇남자 10m공기소총(오전 11시)50m권총(오전 9시)◇여자 10m공기소총(오전 9시)트랩(오전 9시30분 이상 창원사격장) ◆ 소프트볼 ◇예선 중국-북한(오전 10시)필리핀-타이완(낮 12시30분)한국-일본(오후 3시 이상 구덕구장) ◆ 배구 ◇남자 예선 이란-마카오(오전 10시)한국-인도(오후 4시)?여자 예선 일본-타이완(낮 12시)한국-태국(오후 2시 이상 기장체) ◆ 역도 ◇남자 62㎏급(오후 6시)◇여자 58㎏급(오후 3시 이상 부경대체육관)
  • 프로야구/ 페르난데스 시즌 38호 폭발

    홈런왕 경쟁은 끝나지 않았다. 호세 페르난데스(SK)가 시즌 38호 홈런을 폭발시키며 홈런 선두 이승엽(삼성·41개)을 3개차로 바짝 추격했다. 페르난데스는 1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의 경기에서 2회초 상대 선발 염종석의 2구째를 받아쳐 좌월 120m짜리 선취 1점 홈런을 뽑아냈다.페르난데스는 지난 13일 기아전에서 36,37호 홈런을 연이어 터뜨리는 등 9월들어 5개의 홈런을 날리며 홈런왕을 향한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4-1로 승리한 SK는 한화를 제치고 다시 6위로 올라섰다. 2회 페르난데스의 홈런으로 1-0의 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SK는 7회초 또다시 페르난데스가 중전안타로 포문을 열었다.채종범과 양현석이 각각 몸에 맞는 공과 볼넷으로 출루해 만든 1사 만루에서 잉글린이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2점을 보탰다.8회에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김민재가 이진영의 희생번트로 2루까지 출루한 뒤 정경배의 적시타 때 홈인,4-0으로 달아났다. 두산은 잠실경기에서 LG를 10-0으로 대파하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5위 두산은 4위 LG와의 승차를 다시 2게임으로 줄이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의 불씨를 이어갔다.두산은 1회말 김민호의 2점 홈런 등 안타 4개와 볼넷 2개로 6점을 올리며 초반에 승부를 갈랐다. 박준석기자
  • 프로야구/ 이승호 방어율 1위 탈환

    SK가 국가대표 이승호와 김민재의 활약에 힘입어 포스트시즌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이승호는 27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6이닝동안 무실점으로 역투하며 시즌 5승째(7패)를 올렸다.또 이날 등판으로 규정이닝을 채운 이승호는 방어율 2.99로 송진우(한화·3.05)를 제치고 다시 방어율 1위로 올라섰다.8-0으로 승리한 6위 SK는 중위 그룹과의 승차를 줄이면서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의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부산아시안게임 대표로 뽑힌 이승호는 자신의 기량을 과시하듯 롯데 타선을 산발 4안타로 잠재웠다.이승호는 지난 2000시드니올림픽 때도 대표로 선발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역시 아시안게임 대표로 뽑힌 김민재는 8회 쐐기 1점 홈런을 포함,5타수 3안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SK의 방망이는 초반부터 폭발했다.1회초 선두 타자 이진영이 중전안타로 포문을 연 뒤 김민재의 2루타로 무사 2,3루의 찬스를 맞았다.이어 김기태가 우전 적시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은 뒤 호세 페르난데스의 내야땅볼 때 한점을 보태,2-0으로 앞섰다. 사기가 오른 SK는 2회초에도 1사 2,3루에서 강성우가 중전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이어 이진영의 3루타와 상대 실책을 묶어 다시 2점을 보태 7-0으로 달아났다. 기아의 마크 키퍼는 한화와의 경기에서 시즌 13승째(8패)를 올리며 송진우와 함께 다승 공동 2위로 올라섰다.3연패에서 벗어난 키퍼는 올 시즌 한화전 4연승을 달려 ‘독수리 킬러’로 자리매김했다.한화의 막판 추격을 따돌리고 3-2로 승리한 기아는 2위 삼성과의 승차를 1.5게임으로 벌리면서 선두를 굳게 지켰다.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1승이 아쉬운 한화는 0-3으로 뒤진 7회 2점을 만회하며 막판 추격전을 펼쳤지만 전세를 뒤집는데는 실패했다. 현대-두산의 잠실경기는 비로 취소돼 28일 연속경기로 열린다. 박준석기자 pjs@
  • 프로야구/ 손민한 데뷔 두번째 완봉승

    손민한(롯데)이 생애 두번째 완봉승을 거뒀다. 손민한은 2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막강 삼성 타선을 맞아 9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버텨 시즌 4승째(9패)를 올렸다.삼진은 7개를 뽑아냈다. 손민한의 완봉승은 지난 2000년 5월21일 해태(현 기아)와의 경기에서 첫 완봉승을 거둔 이후 2년3개월 만이다.1-0으로 승리한 롯데는 5연패에서 탈출하며 삼성전 7연패의 사슬도 끊었다. 롯데는 1회말 좌전안타로 출루한 김대익이 김응국의 3루타로 홈을 밟아 결승점을 올렸다. 손민한은 오랜만에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지난해 공동 다승왕(15승)의 위력을 선보였다. 1회초 수비에서 3명의 타자를 삼진과 범타로 처리하며 기분좋게 출발한 손민한은 2회와 5회 김한수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무실점으로 버텼다. 최대 위기는 9회 찾아왔다.마지막 수비에 나선 손민한은 강동우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박한이의 보내기 번트로 1사 2루의 위기를 맞았다.다음 타자 이승엽을 고의볼넷으로 출루시켜 병살을 노렸지만 마해영에게 다시 안타를 맞아 1사 만루를 자초했다.그러나 손민한은 침착했다.다음 타자 틸슨 브리또와 박한이를 각각 3루 땅볼과 2루 땅볼로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선두 탈환을 노리던 2위 삼성은 5명의 투수를 투입하며 승수 추가에 강한 의욕을 보였지만 손민한의 구위에 눌려 0패를 당했다. 한편 LG-두산(잠실) 현대-기아(수원)SK-한화(대전)의 경기는 비로 취소돼 23일 연속경기로 치러진다. 박준석기자 pjs@
  • 프로야구/ 레스 13승 “”다승왕은 내것””

    게리 레스(두산)가 용병 첫 다승왕의 꿈을 부풀렸다. 레스는 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과3분의 2이닝 동안 1실점으로 역투,후반기 첫 승리를 올렸다.지난달 3일 삼성전에서 12승을 올린 이후 32일만의 승리다. 레스는 이날 승리로 시즌 13승째(3패)를 올려 송진우(한화),마크 키퍼(기아·이상 12승)를 1승차로 따돌리며 다승 단독 선두로 나섰다.지난 시즌까지 용병 투수가 다승왕에 오른 경우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 LA 다저스와 미네소타 트윈스 등 메이저리그에서 뛴 적이 있는 레스는 지난해 기아에 입단하면서 한국프로야구 생활을 시작했다.그러나 첫해 7승9패의 부진한 성적을 냈고 결국 시즌이 끝난 뒤 두산으로 둥지를 옮겼다.그러나 올 시즌엔 당당히 팀 마운드의 든든한 축으로 자리잡았고 현재는 다승왕 타이틀에 가장 근접해 있다. 두산은 레스의 활약에 힙입어 6-1로 승리,2연패에서 벗어나며 전날 현대에 내줬던 3위 자리를 하루만에 되찾았다. 두산은 3회 1사 1,2루에서 최경환의 2루타와 김동주의 희생플라이로 2-0으로 앞섰다.롯데는 4회말 공격에서 2루타를 치고 나간 최기문이 김태균의 적시타를 틈타 홈인,추격을 시작했다.한 점차의 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두산은 8회 안타 3개와 상대 실책 등을 묶어 대거 3점을 보태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SK는 한화와의 대전경기에서 8회 터진 호세 페르난데스의 홈런으로 4-3 역전승을 거뒀다.최근 4게임 연속 홈런포를 터뜨린 페르난데스는 시즌 27호를 기록,홈런 1위 이승엽(삼성·32개)을 5개차로 추격했다. 상대 선발 이상목의 구위에 눌려 7회까지 0-3으로 끌려가던 SK는 8회 김동수 이진영 김민재의 연속 3안타로 2점을 만회했다.이어진 공격에서 페르난데스는 좌월 135m짜리 2점 홈런을 폭발시키며 단숨에 전세를 뒤집었다. 기아-현대의 수원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박준석기자 pjs@
  • 프로야구/ LG 신윤호 ‘재기의 V투’

    신윤호(LG)가 14개월만에 선발승을 거두면서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신윤호는 2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5와 3분의 1이닝 동안 1실점만 허용하며 시즌 2승째를 올렸다.신윤호의 선발승은 시즌 처음이자 지난해 5월8일 현대전 이후 1년2개월여만이다. 지난 시즌 혜성처럼 등장해 다승(15승) 승률(0.714) 구원(32세이브포인트)등 투수 부문 3관왕에 올랐던 신윤호는 올 시즌엔 부진에서 허덕였다.주로 중간계투로 25경기에 나와 1승2패1세이브에 그쳤다.그러나 이날 화려한 부활투를 선보임으로써 LG는 포스트시즌 진출에 탄력을 받게 됐다. 10-4로 승리한 LG는 4연승의 휘파람을 불며 이날 패한 현대를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꼴찌 롯데는 8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LG의 방망이는 2회에 대폭발했다.1-0으로 앞선 LG는 권용관의 2루타와 이병규의 볼넷으로 1사 1·2루의 기회를 잡았고 이어 이종열이 우중월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3-0으로 앞섰다.이어진 공격에서 볼넷 1개와 단타 1개,2루타1개를 묶어 3점을 추가했다.사기가오른 LG는 3회 박연수의 2점 홈런 등으로 3점을 보태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롯데는 연패 탈출을 위해 중반 이후 추격을 시작했지만 전세를 뒤집기에는 점수차가 너무 컸다. 삼성은 대구경기에서 선발 임창용의 호투로 현대를 3-1로 눌렀다.삼성은 이날 패한 두산을 한게임차로 제치고 23일만에 2위로 복귀했다.임창용은 8이닝 동안 삼진을 8개나 뽑아내며 1실점에 그쳤다.시즌 10승째(4패)를 올린 임창용은 다승 선두 게리 레스(두산·12승)를 2승차로 추격하며 다승 경쟁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6·7위 SK와 한화도 각각 두산과 기아를 물리치고 포스트시즌 진출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박준석기자 pjs@
  • 프로야구/ 심정수 26·27호 ‘쾅’ 홈런2위

    심정수(현대)가 홈런왕 경쟁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심정수는 1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의 연속경기 1·2차전에서 연속 홈런을 뽑아내며 단숨에 홈런 공동 2위로 올라섰다.1차전에서 2점홈런을 뽑아낸 심정수는 2차전에서도 6회 결승 2점포를 터뜨렸다. 시즌 27호 홈런을 기록한 심정수는 마해영(삼성)과 홈런 공동 2위에 올라서면서 선두 이승엽(삼성)과 송지만(한화·이상 28개)을 한개차로 바짝 추격했다.특히 7월들어 7개의 홈런을 뽑아내는 무서운 파괴력으로 다른 홈런왕 경쟁자들을 잔뜩 긴장시켰다.이승엽과 송지만은 이달 각각 2개와 3개의 홈런에 머물고 있다.현대는 심정수의 홈런포에 힙입어 1·2차전을 각각 8-4,5-3으로 승리하며 5위 LG와의 승차를 1.5게임으로 늘렸다.‘꼴찌’롯데는 4연패에 빠졌다. 1·2차전 선발로 나와 승리투수가 된 현대 김수경과 임선동은 롯데전에서 각각 5연승과 4연승을 달리면서 ‘롯데 킬러’로 자리매김했다. 1차전은 홈런포가 승부를 갈랐다.1-0의 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현대는 3회초 심정수,코리폴,박경완의 세 타자 연속 홈런포에 힘입어 단숨에 5-0으로 달아났다.현대는 5-3으로 추격당하던 6회 한점을 추가한 뒤 9회 마지막 공격에서도 볼넷 2개와 심정수의 안타를 묶어 2점을 보태 승부를 결정지었다. 현대 전준호는 1회초 볼넷으로 출루한 뒤 심정수의 내야땅볼때 홈을 밟아 개인통산 800득점 고지에 올랐다.800득점은 한화 장종훈(99년 달성)에 이어 프로야구 사상 두번째. 2차전에서도 심정수는 3-3으로 팽팽하게 맞선 6회초 상대 선발 염종석으로부터 우중월 결승 2점 홈런을 뽑아내며 팀에 귀중한 1승을 안겼다. 두산-기아(광주)의 연속경기 1·2차전과 한화-LG(잠실)의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한편 이날 경기를 끝으로 올시즌 프로야구는 전반기를 마감했다.오는 17일 인천문학구장에서 올스타전을 치른 뒤 20일부터 후반기 레이스에 돌입한다. 박준석기자 pjs@
  • 프로야구 “K리그가 두려워”

    ‘최고 자리를 내 줄 순 없다.’ 프로야구가 월드컵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 축구열기에 바짝 긴장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 최고 인기 종목으로서 자리를 굳게 지킨 프로야구.그러나 올시즌엔 사정이 다르다.월드컵 파장으로 프로축구와 치열한 관중 확보 싸움을 벌여야 하기 때문이다.자칫 ‘최고’자리를 내줄 수도 있는 절박한 상황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월드컵축구대회 기간에도 한국전이 열리는 날을 제외하곤 경기를 치르는 ‘강수’를 썼다.‘잘 해야 16강’이라는 생각으로 축구에 쏠린 관심이 10여일만 지나면 곧바로 프로야구로 돌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한국축구는 예상을 뛰어넘어 4강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축구의 열기는 월드컵이 끝난 뒤에도 식을 줄 모르고 있다.이런 열기가 오는 7일 개막되는 프로축구 K-리그로 이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KBO는 월드컵 기간동안 관중수가 예상보다 많이 줄어든 것을 걱정하고 있다.올시즌 월드컵 시작전인 4,5월 평균 관중수가 60만을 오르내린 것이 월드컵이 열린 6월에는 16만여명으로 급격하게 떨어졌다.6월 경기당 관중수는 간신히 2000명을 넘겼을 정도였다.지난달 19일 롯데-현대전이 열린 사직구장은 3만 543석의 좌석수에 186명만이 경기를 지켜봤다. 지난해까지 프로야구는 인기와 관중수에서 단연 프로축구보다 앞서 있었다.지난 시즌 페넌트레이스 총관중수 299만여명을 기록,230여만명에 그친 프로축구보다 많았다.특히 ‘이종범 효과’와 치열한 4위 다툼 등으로 인기가 급상승,95년을 정점으로 내리막길을 달리던 관중수가 다시 증가하는 등 제2의 도약을 예고했다.그러나 이제는 프로축구와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싸움을 벌여야 한다.올 시즌 월드컵 열기에도 불구하고 프로야구가 최고 인기 종목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준석기자 pjs@
  • 프로야구/ 지연규 7년만에 첫승

    한화의 지연규(33)가 7년만에 첫 승을 낚았다. 지연규는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의연속경기 1차전에서 동료들의 홈런포(4개) 지원속에 8이닝을 5안타 3삼진 1볼넷 1실점으로 막아 팀에 6-1 승리를 안겼다.이로써 지연규는 지난 95년 4월 1일 삼성전 이후 7년여만에 승리투수의 기쁨을 누렸다. 92년 한화의 전신인 빙그레에 1차 지명된 지연규는 팔꿈치와 어깨의 고질적인 부상에 시달리며 97년까지 통산 3승4패라는 초라한 성적만 남긴채 팀을 떠났다. 대전고에서 코치생활을 하면서도 마운드에 대한 미련을 접지 못한 지연규는지난해 연습생으로 재입단했다.그러나 3경기에 등판해 1승도 올리지 못하는 등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지는 못했다.하지만 지난 겨울 혹독한 훈련을 소화해 내면서 위력을 되찾기 시작했고 마침내 올 시즌 2패 뒤 첫 승을 신고,선발 대열에 당당히 합류하게 됐다.한화는 2회 가르시아-이영우-임수민의 3타자 연속홈런으로 승기를 잡았다. 연속경기 2차전에서는 롯데가 염종석의 호투와 조경환 이대호의 홈런포에힘입어 11-1로 낙승했다. 1·2위가 맞붙은 수원경기에서는 토레스와 조용준이 이어던진 2위 현대가 ‘슈퍼루키’김진우를 앞세운 선두 기아를5-2로 물리치고 승차를 반게임으로 좁혔다. 방어율 ‘0’을 기록중인 신인 조용준은 27이닝 연속 무자책점 행진을 이어 갔다. 대구 연속경기 1차전에서는 방망이가 되살아난 두산이 삼성을 8-5로 물리쳤다. 두산은 1회 김동주의 2점홈런으로 기선을 잡은 뒤 4회 안경현과 전상열 정수근이 적시타를 터뜨려 승세를 굳혔다. 삼성의 이승엽은 시즌 8호 홈런을 뿜어 홈런 선두 송지만(한화)을 2개차로 추격했다. 박준석기자 pjs@
  • 김진우 3연승 “나 잡아봐라”

    김진우(기아)가 데뷔 첫 완봉승 기회를 아깝게 놓쳤지만다승 단독선두로 나섰다. 김진우는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2프로야구 롯데와의 경기에서 8과 3분의 2이닝 동안 삼진 11개를 솎아내며 5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막아 4-1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올해 강력한 신인왕 후보 김진우는 지난 9일 현대전 첫 승리 이후 3연승을 기록,다승 단독선두로 올라섰고방어율도 0.40으로 낮춰 방어율 ‘0’을 기록중인 조용준(현대)에 이어 이 부문 2위에 랭크됐다. 8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하던 김진우는 완봉승을 눈앞에둔 9회말 2사 1,2루에서 이대호에게 중월 2루타를 허용,1실점한 뒤 마무리 다니엘 리오스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팀 타선은 5회 워렌 뉴선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기선을잡은 뒤 2-0으로 앞선 9회 이종범의 좌월 투런아치로 쐐기를 박았다. 서울 라이벌이 맞붙은 잠실구장에서는 두산이 타이론 우즈의 홈런포에 힘입어 LG를 3-1로 누르고 최근 3연패,홈구장 7연패의 악몽에서 벗어났다. 우즈는 이날 경기에서 홈런 2개를 때리며 시즌5호를 기록,박경완(현대),송지만(한화)과 홈런더비 공동선두가 됐다.우즈는 1회말 우월 솔로포를 선취점을 뽑았고 1-1로 팽팽하게 맞선 8회에도 왼쪽 펜스를 넘어가는 투런아치를 그려 승부를 갈랐다. 인천에서는 김기태의 결승홈런을 앞세운 SK가 홈런 2방으로 맞선 삼성을 6-4로 제치고 꼴찌에서 탈출,공동 6위로올라섰다. 삼성은 1회 이승엽의 솔로포와 양준혁의 우월 투런아치로 2-0으로 앞서나갔지만 1회 1점을 얻은 SK가 3회 김기태의 우월 3점홈런으로 승부를 4-3으로 뒤집었다. 박준석기자 pjs@
  • 프로야구/ 김응국 끝내기 만루포

    김응국(롯데)이 9회 극적인 역전 만루 홈런포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김응국은 1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2-5로 뒤진 9회말 끝내기 만루홈런을 뽑아냈다.끝내기 만루홈런은 시즌 1호,역대 통산 10호.롯데는 김응국의 만루포로 6-5로 역전승했다. 롯데는 삼성 이승엽과 진갑용에게 홈런포를 허용하며 8회까지 1-5로 끌려갔다.그러나 ‘야구는 9회 2사부터’라는말이 입증하듯 9회 마지막 공격에서 전세를 뒤집었다.롯데는 임재철의 내야안타로 1사 1루의 기회를 맞았지만 대타이대호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그대로 주저앉는 듯했다. 그러나 롯데의 저력은 무서웠다.조성환과 박현승의 연속안타로 1점을 따라붙었고 이어 김대익의 볼넷으로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8회까지 4타수 무안타로 침묵을 지켰던 3번타자 김응국은 삼성 김진웅의 3구째 직구를 통타,오른쪽담장을 넘는 110m짜리 만루홈런를 뽑아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9회 등판한 롯데 김장현은 행운의 승리투수가 됐고 삼성선발 임창용은 7이닝 동안 삼진 8개를 뽑아내며 1안타,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마무리 투수의 난조로 다잡은 승리를날려버렸다. 박준석기자 pjs@
  • 호세 34호 ‘선두’·우즈 31호 ‘추격’

    펠릭스 호세(롯데)가 이틀 연속 홈런포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고 양준혁(LG)은 시즌 첫 타격 선두에 나섰다.삼성은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호세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현대와의경기에서 1-1로 맞선 5회 2사2루에서 마일영의 초구 직구를통타, 중월 2점포를 뿜어냈다. 이로써 호세는 시즌 34호를기록,이승엽(삼성)을 2개차로 제치고 홈런 선두 굳히기에나섰다.롯데는 13안타씩을 주고받는 치열한 공방끝에 현대를 7-6으로 힘겹게 따돌렸다.롯데는 한화에 승률에서 앞서며 4위 기아에 1경기차로 5위. 두산은 광주에서 빅터 콜의 역투와 우즈·심재학의 홈런등 장단 16안타를 퍼부으며 13-2로 승리,파죽의 6연승을 달리던 기아의 발목을 잡았다.우즈는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1점포로 시즌 31호 홈런을 마크,호세를 3개,이승엽을 1개차로 추격했다.콜은 7이닝동안 6안타 2볼넷 2실점으로 막아 시즌 6승째를 챙겼고 김동주는 5타수5안타 2타점의 맹타를 터뜨렸다.기아의 장성호는 21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두산은1회 상대 투수의 난조를 틈타 볼넷 4개와 3안타를묶어 대거 7득점,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삼성은 잠실에서 3-3으로 맞선 9회초 1사후 터진 김한수의결승 1점포로 LG에 4-3으로 역전승했다. 삼성은 5위 한화가남은 경기를 전승해도 승률에서 앞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LG는 기아에 2.5경기차로 7위. 이승엽은 4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지난 1일 수원 현대전이후 6일,4경기째 홈런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LG 양준혁은 5타수 2안타로 타율 .349를 기록, 심재학(.3482)·호세(.3480)를 제치고 시즌 첫 타격 선두에 올랐다. 김민수기자 kimms@
  • 호세 32호 하루만에 홈런 공동선두

    호세(롯데)가 시즌 32호 아치로 홈런 공동선두에 올랐다. 호세는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의 경기에서 0-6으로 뒤지던 6회말 첫 타자로 나와 우중간을 넘어가는 1점 홈런으로 시즌 32호아치를 그렸다.이로써 호세는 8경기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하며 전날 홈런 단독 선두로올라선 이승엽(삼성)과 어깨를 나란히 해 피말리는 홈런왕경쟁을 이어갔다. 그러나 롯데는 홈런 3방을 몰아친 데이비스의 맹타를 막지 못한 채 4-10으로 패해 한화에 공동 4위를 허용했다. 잠실에서는 SK가 3-3으로 맞선 8회초 안재만의 결승타와안상민의 호투로 두산에 4-3,1점차 승리를 거두고 꼴찌에서 7위로 올라섰다. ‘대포군단’ 현대는 수원에서 홈런 5방으로 삼성을 9-4로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고 광주에서는 기아가 LG를 5-4로 누르며 3연승,4위 한화에 승차없는 6위로 뛰어오르며갈길바쁜 LG를 꼴찌로 밀어냈다. 김민수기자 kimms@
  • 사직구장서 김명성 감독 영결식

    시즌중 별세한 프로야구 롯데의 김명성감독 영결식이 26일열렸다. 이날 오전 8시20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영결식에는 강병철 SK감독과 김성한 해태감독 등 야구 관계자와 유족·친지,부산시민 100여명이 모여 고인과 넋을 위로했다.김 감독의 유해는 화장된 뒤 충북 옥천 풍산공원묘원에 안장됐다.
  • 이승엽 14호 홈런‘펑’

    이승엽(삼성)이 1주일만에 홈런포를 재가동시켰다. 이승엽은 1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의 경기에서 6회 시즌 14호 2점포를 쏘아올렸다.이승엽은 홈런 1위 펠릭스 호세(롯데·15개)에 1개차로 추격했다.삼성은 7회터진 정경배의 결승타로 5-4로 승리,현대와 함께 공동선두가 됐다. 삼성 마무리 리베라는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19세이브포인트째를 기록,구원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잠실에서는 빅터 콜이 역투한 두산이 현대를 5-1로 꺾었다. 해태는 오봉옥의 구원 역투속에 SK를 4-3으로 따돌리고 5연패에서 벗어났다. 한화와 LG가 맞붙은 청주경기는 8-8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박준석기자 pjs@
  • 호세 12호 “나도 홈런1위”

    펠릭스 호세(롯데)가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고 박종호(현대)는 연장 끝내기 안타로 팀의 시즌 첫 단독 선두를 견인했다. 호세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해태와의경기에서 2회말 유동훈으로부터 중월 2점포를 뿜어냈다.이로써 호세는 시즌 12호 홈런으로 이승엽(삼성)과 공동 선두에 나서 용병 두번째 홈런왕 등극의 꿈을 부풀렸다.롯데는박석진의 호투와 홈런 2발 등 장단 12안타로 8-2로 승리했다.롯데는 파죽의 5연승을 질주,지난달 20일 이후 한달여만에 SK와 함께 공동 6위에 올랐다.박석진은 6이닝동안 삼진5개를 뽑아내며 6안타 2볼넷 2실점으로 막아 4승째를 챙겼다.박석진은 방어율 1.92로 이 부문 단독 선두를 고수했다. 지난해 7월5일 사직 SK전이후 올시즌 첫 등판한 에이스 문동환은 8회 1이닝을 무실점으로 버텨 롯데 마운드의 힘을더하게 했다. 현대는 수원에서 연장 11회 터진 박종호의 짜릿한 끝내기안타로 맞수 삼성을 3-2로 힙겹게 눌렀다.현대는 전날까지공동선두를 달리던 삼성을 한게임차로 제치고 시즌 첫 단독1위에 올라섰다.지난해 홈런왕 박경완은 6회말 좌월 1점포로 시즌 11호 홈런(단독 2위)을 기록,홈런 선두 그룹에 1개차로 압박했다.박종호는 2-2로 팽팽히 맞선 연장 11회말 전준호의 우전 2루타로 만든 2사 2루에서 깨끗한 좌전 적시타를 터뜨렸다.9회 구원등판한 위재영은 12경기 연속 구원에성공하며 14세이브 포인트째를 마크,구원 선두 리베라(삼성)를 1포인트차로 위협했다. 한편 한화-LG의 잠실경기와 두산-SK의 인천경기는 비로 순연돼 23일 연속경기로 열린다. 박준석기자 p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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