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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스토리] 오너일가의 승진법

    [커버스토리] 오너일가의 승진법

    ‘별 중의 별’을 쉽게 따는 이들이 있다. 재벌 총수 일가다. 경영권 승계라는 이유로 비교적 어린 나이에 경영수업을 시작해 초고속 승진을 거듭한다. 경제개혁연구소에 따르면 재벌 총수 일가의 평균 입사 연령은 27.9세, 임원 승진은 34세, 사장 승진은 42.2세다. 그룹 회장에 오른 것은 평균 54.2세다. 그나마 회장에 오르는 기간이 긴 편이지만 대부분 이유는 선대(先代) 회장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손자이자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남인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45)은 1994년 24세의 나이로 현대차에 입사해 5년 만인 1999년 29세에 임원으로 승진했다. 32세가 되던 2002년에는 전무, 다시 1년 후인 2003년 초에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급기야 35세에는 기아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39세인 2009년에는 부회장 자리에 올랐다. ‘3세 경영 맞수’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6)도 91년 23세로 입사해 10년 만인 2001년 33세로 임원을 달았다. 10년이라고 하지만 삼성전자 총무그룹에 잠시 근무한 후 대부분의 시간은 미국 유학으로 보냈다. 33세의 나이로 삼성전자 경영기획팀 상무보로 재입사해 35세 상무, 39세 전무를 거쳐 40세가 되던 해인 2010년 삼성전자 사장에 올랐다. 부회장이 된 것은 지난해 1월. 당시 나이 45세였다. 보통 사람이면 상상도 못할 고속 승진이지만 그들만의 리그에선 두 사람이 그리 빠른 편도 아니다. 한진은 오너 일가의 승진이 빠른 기업 중 하나다. 조양호 한진 회장의 장녀인 조현아(40) 한진관광 대표는 1999년 25세로 대한항공 호텔면세사업본부에 입사하고 불과 6년 만인 2005년 대한항공 상무보가 됐다. 당시 나이 31세다. 장남 조원태(39) 대한항공 부사장·한진칼 대표도 2008년 33세에 여객사업본부장이 된 후 이듬해 전무를 거처 지난해 부사장이 됐다. 막내인 조현민(31) 대한항공 전무는 24세인 2007년 과장으로 입사한 뒤 3년 만인 27세에 상무보로 승진했다. 현재 직함인 전무가 된 것은 29세 때다. 고속승진이 보장됐지만 일단 밑바닥부터 출발하는 이들도 있다. 지난 4월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의 장남 형모(26)씨는 LG전자 대리로 입사했다. 첫 직장인 외국계 회사의 경력을 인정해 대리에 올랐고 현재는 경영전략 업무를 담당한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장남 광모(36)씨도 2006년 LG전자에서 대리로 일했다. 현재는 그룹의 핵심부서인 ㈜LG에서 시너지팀 부장을 맡고 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차녀 정영이(30)씨도 현대상선 대리로 일하고 있다. 아예 사원으로 시작하는 이도 있다. 이재현 CJ 회장의 장남 선호(24)씨는 CJ제일제당 영업점에서 평사원으로 근무 중이다. 오너 일가가 입사해 일선 부서에 배치되면 해당부서는 발칵 뒤집힌다. 부서가 과거 왕세자의 교육을 맡던 시강원(侍講院) 격으로 승격하는 셈이지만 정작 해당 부서장부터 일반 사원까지 오너 일가의 일거수일투족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사주 일가와 함께 일했다는 한 대기업 부장은 “오너 자녀분들이 부원들과 허물없이 회식도 하고 편하게 지낸다고 해도 같이 일하는 부서원들의 마음은 늘 벼랑 끝을 걷는 기분”이라면서 “일반 사원보다는 부장 이상 윗사람들이 더 눈치를 보는 해프닝도 벌어지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씨줄날줄] 블룸버그와 배관공/문소영 논설위원

    언론사 사주이자 억만장자인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최근 “학업 성적이 아주 뛰어나지 않다면 (대학 진학보다) 배관공이 최고의 직업일 수 있다”고 발언한 내용이 CNN 등에 보도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배관공의 연봉이나 처우가 어떻기에 이런 주장이 나오는가. 뉴욕시 소속 배관공은 1년에 20만 달러(약 2억 2000만원)를 번다. 뉴욕시에는 배관공이 2만 2000명 있는데 평균 연봉은 7만 400달러이고, 숙련된 배관공은 8만4000달러를 번다. 미국 배관공의 평균 연봉은 5만 3820달러다. 이제 미국 대학의 학비 수준을 따져 보자. 하버드대학 등 사립대학의 연간 학비는 2014년 기준 기숙사비를 포함해 6만~7만 달러다.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언급한 연간 5만~6만 달러라는 것은 지난해의 수업료 같다. 주립대학은 비교적 학비가 저렴한데,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UNC)의 2014년 학비가 연간 2만 4120달러다. 이 학비는 NC 주민의 자녀들에게만 해당된다. 다른 주에서 유학 오는 학생들은 5만 938달러를 내야 한다. 뉴저지주립대(러트거스대학)도 기숙사비를 포함해 올해 2만 5096달러인데, 주 밖에서 유학 오는 학생은 3만 9391달러다. 한국의 연간 1000만~1500만원인 대학교 등록금보다 훨씬 비싸 보이지만, 비교적 다양한 장학제도를 마련해 부모가 중하위층이더라도 재능 있는 학생들은 공부할 수 있다는 사실도 잊으면 안 된다. 고졸이라도 기술이 좋으면 5300만원 정도의 연봉을 받을 수 있다는 블룸버그의 충고는 그러나 미국에서나 가능한 시나리오 같다. 미국 배관공의 대우가 좋은 배경에는 강력한 노조가 있다. 미국·캐나다·호주의 배관공과 조립기술자, 용접공들이 연합한 125년 역사를 자랑하는 노조(United Association)다. 미국 최대 노총 AFL-CIO 산하다. 도제식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면허시험도 주관한다니 막강하다. 또한 민주당과 연계돼 정치적 힘도 발휘한다. 정치권과 연대하고 강성 노조를 통해 한국식으로 표현하면 ‘철밥통’을 지키고 있고, 그 관행을 사회가 허용하는 것이다. 노조 가입률이 10%대인 한국의 노조는 대부분 대기업에 있고, 배관공·목수 등 육체 노동자의 권익을 지키는 직능별 노조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한국의 배관공이 처한 현실은 주로 비정규직에 하도급에 의존하며 산업재해 노출 빈도도 높다. ‘진학 거품’을 비판하지만, 고졸의 대학 진학률이 78%인 원인은 고졸과 대졸 사이에 임금 격차가 극복할 수 없는 수준으로 벌어지기 때문이다. 미국처럼 기술자를 대우하고 ‘기름밥’을 값비싸게 쳐주는 문화가 형성되기 전에는 대학 진학만이 그나마 미래를 보장한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열린세상] ‘전작권’ 연기, 주권문제로 비약되면 안 된다/윤지원 평택대 외교안보전공 교수·남북문제연구소장

    [열린세상] ‘전작권’ 연기, 주권문제로 비약되면 안 된다/윤지원 평택대 외교안보전공 교수·남북문제연구소장

    지난달 10월 23일 한·미 안보협의회의(SCM)에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의 연기 결정이 발표된 후 이에 대한 국내의 논란이 뜨겁다. 특히 야권 일각과 진보 세력은 ‘군사주권의 포기’로 규정하면서 박근혜 정부를 비판하고 나섰다. 그러나 이런 결정을 둘러싸고 때아닌 주권논쟁이 일어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오히려 이를 기회로 한국 안보상황의 평가, 이에 따른 대비의 실효성 문제가 공론화돼야 한다. 전작권 전환은 (근본적) 주권의 문제가 아니고 국가 안전 보장의 군사적(전술적) 선택이라는 점이 분명히 인식돼야 한다. 전작권은 주권의 위상을 갖는 군지휘권(통수권)의 하위 개념이다. 이는 전시에 연합사령관이 군사작전을 통제할 수 있는 제한된 권한일 뿐이다. 한국과 미국의 동맹이 굳건하고 양국 군통수권자의 군지휘권 구조가 탄탄하다면 작전통제권의 소재는 연합군사령관(미국)에게 주어지든, 한국의 합참의장에게 부여되든 근본적인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안보 조건의 상태에 따라 전작권의 소재는 중요한 군사적 의미를 가진다. 전작권 전환의 문제는 한국의 안보상황에 대한 변화에 따라 신축적으로 조정될 수 있는 것이다. 2006년 전작권 전환 결정, 2010년의 전작권 전환 시기 조정 합의에 이어 전환 연기는 우리 정부의 변화보다는 북한의 군사도발과 핵·미사일 위협의 현실화에 따른 것이다. 2010년 이명박 정부는 북한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에 직면해 전작권 전환을 2012년에서 2015년으로 잠정 연기할 수밖에 없었다. 2013년 2·12 제3차 핵실험으로 핵무기의 경량화와 탄두화를 실현한 북한의 위협은 대한민국의 안보상황을 고도로 불안정하게 만들었다. 이번 결정은 북한의 현실화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실효성 대비를 위해 ‘시기’가 아니라 ‘조건’에 따라 2020년 중반까지 전작권을 연기한 것이다. 국민의 절대다수(57%)가 잘된 결정으로 판단한 것은 전작권 전환 연기가 ‘군사주권’의 영역이 아니라 ‘국가생존’의 문제임을 방증하는 것이다. 물론 2015년 전작권 전환을 완수하겠다는 공약을 변경한 점, 북한의 핵·미사일 강압 전략에 대한 우리 군의 적실성 있는 대비 방안이 미흡했다는 점을 탓할 여지는 있다. 이런 점들에 대해 비난받을 수 있지만 현 정부가 “현실(조건)에 근거한 전작권 전환의 방침”을 정하고 미국과 합의한 것은 다행이다. 결과적으로 한국군은 3차 핵실험을 계기로 현실화되고 점증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억제력을 유지하고, 북한의 도발 시 “적시적이고 효과적인 초기 대응능력을 구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안보상황은 위중하고 시간과 능력(재정)이 넉넉한 것이 아니며 국가적 합의 도출도 쉬운 일이 아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해 적실성 있게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첫째, 킬체인(kill chain)과 한국형 미사일방어(KMAD) 체계의 구축으로 ‘맞춤형 억제전략’을 더 체계화해야 한다. 이런 맞춤형 억제 전략은 ‘미국의 미사일 대응력’으로 부가되면 한층 강화된 대북 군사억제 체계를 갖추게 될 것이다. 둘째, 우리 사회는 인구 고령화, 경제적 양극화 등 복지재정 수요의 폭증, 잠재성장률의 둔화와 국가 채무의 증대 등 재정악화 상황에서 첨단화된 대북 핵·미사일 억제 능력에 막대한 재정을 투입해야 하는 ‘재정 딜레마’에 직면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정부는 체계적인 국방개혁과 재정체제의 개혁 방안을 마련하고 실행해야 한다. 또 안보와 복지의 균형과 상호증진을 위해 경제성장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셋째, 우리 사회는 대북정책과 전작권 전환을 둘러싸고 소모적인 이념갈등에 휩싸여 있다. 정부는 이번 결정에 대한 정치적 설득과 국민적 합의 형성에 진정성 있는 노력을 더 기울여야 한다. 한 국가의 안전보장은 군사력과 경제력이라는 유형적이고 물리적 능력에 의해서만 보장되는 것이 아니라 ‘다원적이지만 잘 결속된 국민’에 의해 공고화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전작권 전환 연기와 대북 핵·미사일 억제능력 구축 과정은 대한민국이 남남 갈등의 ‘약한 국가’가 아니라 잘 결속된 ‘강한 국가’로 변모함으로써 전쟁 없는 평화적 통일의 반석을 놓는 것이다.
  • 이효리 ‘소길댁’ 직접 재배한 콩, 일찌감치 품절 “여전히 완판녀”

    이효리 ‘소길댁’ 직접 재배한 콩, 일찌감치 품절 “여전히 완판녀”

    가수 이효리가 직접 재배한 콩이 완판됐다. 이효리는 지난 8일 자신의 블로그에 직접 기른 콩을 판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서울에서 놀러온 친구들까지 총 동원해 고른 콩을 가져가 가격을 매기고 좌판을 깔았다”고 설명했다. 사진에는 직접 스케치북에 ‘소길댁 유기농 콩’이라며 가격을 적어내려가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과 남편 이상순과 함께 콩을 파는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는 “우리가 키우고 만든 걸 직접 팔려니 왠지 모르게 두근두근 마음이 떨렸다”는 소감도 전했다. 이효리 콩 1kg짜리는 30분만에 품절됐다. 이효리는 “콩이 혹시 잘 안 팔리면 어쩌나 나름 걱정했는데 감사하게도 잘 사주시니 마음이 놓였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수색 종료] “인양, 또 다른 수색… 다시 시작입니다”

    [세월호 수색 종료] “인양, 또 다른 수색… 다시 시작입니다”

    11일 실종자 9명에 대한 수색 종료를 결정한 전남 진도체육관의 실종자 가족들은 “시신조차 찾지 못해 앞으로 제대로 살아갈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며 울먹였다.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에게는 “인양도 수색의 한 방법인 만큼 끝이 아닌 또 하나의 시작”이라며 실종자들을 포기하지 말라는 간절한 마음도 전했다. 세월호 실종자는 경기 안산 단원고 조은화(17)·허다윤(17)양, 남현철(18)·박영인(17)군 등 4명과 양승진(57)·고창석(40) 교사, 일반인 승객 이영숙(51)씨, 권재근(53)씨와 그의 아들 혁규(6)군 등 총 8가족 9명이다.  4대 독자인 단원고생 남현철군은 남경원(45)씨가 “아이만 찾을 수 있다면 평생 봉사하며 살 것”이라며 애타게 기다리던 아들이다. 배려심과 리더십, 풍부한 유머감각을 갖춘 데다 기타까지 잘 쳐 여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다.  “마지막까지 시신을 찾지 못할까 봐 겁이 난다”고 되뇌었던 이금희(45)씨는 딸 조은화양이 세월호 선체에서 통화하다 갑자기 소식이 끊긴 상황을 떠올리며 여전히 몸서리를 치고 있다. 이씨는 “남아 있는 오빠(19)도 자식인데 빨리 은화를 찾아 아들이 이런 아픔을 잊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눈물을 훔쳤다.  실종자 박영인군의 어머니 김선화(44)씨는 갖고 싶다던 축구화를 사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에 팽목항에 축구화를 사다 놓고 그동안 아들을 기다려 왔다. 인기 아이돌 그룹 ‘비스트’를 무척 좋아했던 허다윤양은 음반과 포스터가 너무 갖고 싶어 “아빠, 미안해요”라고 조심스레 말하던 아이였다. 단원고 체육교사인 고창석씨는 제자들에게 ‘또치쌤’이라 불리는 인기 선생님이었다. 아내는 남편이 대학생 때 바다에서 인명구조도 했고 수영을 잘했다고 말했다. 사고 당일에도 제자들을 구하느라 가장 늦게 나왔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단원고 인성생활부장 양승진씨는 누구보다 정이 많았다. 그는 학교 뒷산 주말농장에 사과나무도 심고 천년초를 키워 ‘천년초 장학금’을 만들어 제자들을 도와주려고 했다. 오전 6시 40분이면 출근해 하얀 장갑을 끼고 호루라기를 불며 학생들을 지키던 ‘단원고 지킴이’였다.  일반인 승객 이영숙씨는 지난해 여름부터 제주의 유명 호텔 식당에 취직해 제2의 고향으로 정을 붙이고 살아왔다. 동생 영호(45)씨는 사고 당일부터 진도체육관에서 누나를 기다리다 폐 절제 수술을 받을 정도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권재근씨는 베트남 출신 아내 한윤지(29)씨, 아들 혁규, 딸 지연(5)양과 함께 감귤농장을 운영하기 위해 제주로 귀농하던 길에 변을 당했다. 가족 가운데 한씨만 시신이 발견됐다. 승객들이 머리 위로 들어올리면서 무사히 탙출한 지연양은 현재 고모를 고모엄마라고 부르며 해맑게 자라고 있다.  한편 세월호 수중 수색 작업에 참여했던 88수중환경㈜ 잠수사 17명은 이날 진도체육관의 실종자 가족들을 찾아 위로의 말을 전했다. 백성기 88수중환경 잠수총감독은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겨울이 되면서 수중 여건이 악화돼 자칫 인명 사고가 나면 국가나 가족들 모두 손해라는 판단이 들었다”며 “수색 종료를 먼저 요구했던 점을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진도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뉴스 플러스]

    소기업 범위 매출액기준으로 개편 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기본법의 소기업 범위를 근로자 수에서 매출액 기준으로 개편한다. 현행 소기업은 업종별로 상시근로자 기준으로 건설·제조업 등은 50명 미만, 기타 서비스업종은 10명 미만으로 각각 적용하고 있다. 소기업으로 분류되면 취업을 꺼리는 등 고용기피 현상이 심각하다. 중기청은 3년 평균 매출액을 소기업 분류의 기준으로 개정, 2016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소기업에서 벗어나는 기업은 3년간 졸업을 유예할 방침이다. 지방공기업 ‘환매조건 매각’ 제한 정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지방공기업이 자치단체에 과도한 부채 부담을 떠안길 우려가 있는 ‘환매조건(리턴) 매각’을 제한하고 채무보증을 금지하는 지방공기업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환매조건부매각은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일정 기간이 지났을 때 매수자가 원하면 매도자가 해당 부동산을 원금에 이자를 붙여 되사주는 계약을 말한다. 한·중·일 화학물질관리 정책대화 한·중·일 환경 분야 정부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제8차 화학물질관리 정책대화’가 11일부터 13일까지 제주에서 열린다. 정책대화는 2006년 3국 환경장관회의에서 필요성이 제기돼 이듬해부터 진행하고 있다. 상호 화학물질의 주요 교역국으로 각국의 정책을 비교·검토해 자국의 관리대책에 활용가능하다. 이번 제주대화에서는 동북아 선진 화학물질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 요괴워치 열풍 “1개 3만 5000원” 돈 있어도 구하기 어렵다는 ‘요괴 메달’ 도대체 얼마?

    요괴워치 열풍 “1개 3만 5000원” 돈 있어도 구하기 어렵다는 ‘요괴 메달’ 도대체 얼마?

    요괴워치 열풍 “1개 3만 5000원” 돈 있어도 구하기 어렵다는 ‘요괴 메달’ 도대체 얼마? 일본 인터넷이 ‘요괴 워치’와 부속품인 ‘요괴 메달’을 손에 넣으려는 부모들의 절박한 상담으로 들끓고 있다. 일본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 장난감 판매장이나 가전제품 판매장에 들어오는 족족 품절이 되기 때문. 업계에서는 1990년대 한국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다마고치’(휴대용 전자 애완동물 사육 게임기) 이후 최고의 히트상품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요괴 워치는 한 평범한 초등학생이 기묘한 생물체에게 받은 시계를 통해 요괴를 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게임이 원작이다. 지난해 7월 게임이 나온 데 이어 올해 1월 방영된 애니메이션도 인기를 끌자 곧바로 ‘요괴 워치 1탄’이 발매됐고 지난 8월 ‘요괴 워치 2탄’이 출시됐다. 1개에 약 3500엔(약 3만 3000원)으로 비싸지는 않지만 아이들의 등쌀에 못 이긴 부모들이 워낙 많아 품귀 현상을 빚는다. 이온, 이토요카도, 빅카메라 같은 대형마트나 가전제품 판매장에서도 포인트카드를 갖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해 판매할 정도다. 요괴 워치를 사기 위해 발매일 전날 마트 앞에서 밤새 줄을 서는 부모와 아이들의 모습이 트위터 등을 통해 퍼지기도 했다. 요괴 워치에 넣으면 요괴 캐릭터의 목소리가 흘러나오는 ‘요괴 메달’도 덩달아 인기다. 2개들이 1봉지에 약 200엔(약 1900원)이지만 줄을 서더라도 1명당 3봉지 이내로 판매 제한을 하고 있어 부모들은 ‘더 사 달라’는 자녀들의 요구에 시달린다. 심지어 인터넷에서 웃돈을 얹어 고가에 거래되는 경우도 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요괴 워치 열풍에 힘입어 제작사인 반다이남코 홀딩스는 올 3분기 판매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한 2593억엔, 순이익은 8.5% 증가한 212억엔이라고 밝혔다. 이시카와 슈쿠오 사장은 지난 6일 기자회견에서 “다마고치에 이은 히트”라며 “내년 1월에는 요괴 메달을 스캔하는 ‘요괴 패드’를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다이는 해외시장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이달부터 한국에서 요괴 워치의 프라모델을 발매한 뒤 12월에 요괴 워치와 요괴 메달을 수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요괴 워치 애니메이션은 이미 한국에서도 방송되고 있어, 요괴 워치 열풍은 조만간 한국으로 옮겨 올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요괴워치 열풍, 재밌는 물건이긴 한데 상술이 너무 많은 듯”, “요괴워치 열풍, 일본에서 만들어서 우리나라로 넘어오는 것 아닌가”, “요괴워치 열풍, 애들에게 이런 것 사주면 끝도 없을텐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임誌 커버스토리 시 주석 빗댄 ‘시황제’

    타임誌 커버스토리 시 주석 빗댄 ‘시황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17일 발매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아시아판 최신호에서 ‘시황제’(習皇帝·Emperor Xi)라는 제목의 커버스토리로 다뤄진다고 홍콩 명보가 9일 보도했다. 타임은 “1세대 지도자 마오쩌둥(毛澤東)이 중국 인민을 일어나게 했고, 2세대 지도자 덩샤오핑(鄧小平)이 중국 인민을 부유하게 했다면, 시진핑은 중국 인민을 강하게 만들고 있다”는 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최근 보도를 인용, 시 주석의 권력이 3~4세대 지도자인 장쩌민(江澤民)과 후진타오(胡錦濤)를 능가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시 주석의 권력은 개혁·개방을 이끈 아버지 시중쉰(習仲勛) 전 부총리와 달리 (공산당 일당독재) 이데올로기를 강화하는 보수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고 평가했다. 타임은 그 근거로 “시 주석은 취임 직후 (공산당 일당독재 근간을 흔들 수 있는) 헌정·민주·언론 자유 등 보편 가치를 대학가에서 논하지 못하게 하는 ‘칠불강’(七不講) 조치를 한 데 이어 반독점법으로 중국 내 외자 기업들을 괴롭혔다”고 지적했다. 시 주석은 총서기 취임 1개월 뒤인 2012년 12월 개혁·개방을 대표하는 광둥(廣東)성을 찾아 “소련 공산당이 붕괴한 것은 그들의 이상과 신념이 흔들렸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으며, 이는 그의 보수적인 정치 노선을 보여 준 신호로 분석됐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요괴워치 열풍 “부모가 대신 밤새 줄서는 진풍경” 가격이 도대체 얼마길래?

    요괴워치 열풍 “부모가 대신 밤새 줄서는 진풍경” 가격이 도대체 얼마길래?

    요괴워치 열풍 “부모가 대신 밤새 줄서는 진풍경” 가격이 도대체 얼마길래? 일본 인터넷이 ‘요괴 워치’와 부속품인 ‘요괴 메달’을 손에 넣으려는 부모들의 절박한 상담으로 들끓고 있다. 일본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 장난감 판매장이나 가전제품 판매장에 들어오는 족족 품절이 되기 때문. 업계에서는 1990년대 한국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다마고치’(휴대용 전자 애완동물 사육 게임기) 이후 최고의 히트상품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요괴 워치는 한 평범한 초등학생이 기묘한 생물체에게 받은 시계를 통해 요괴를 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게임이 원작이다. 지난해 7월 게임이 나온 데 이어 올해 1월 방영된 애니메이션도 인기를 끌자 곧바로 ‘요괴 워치 1탄’이 발매됐고 지난 8월 ‘요괴 워치 2탄’이 출시됐다. 1개에 약 3500엔(약 3만 3000원)으로 비싸지는 않지만 아이들의 등쌀에 못 이긴 부모들이 워낙 많아 품귀 현상을 빚는다. 이온, 이토요카도, 빅카메라 같은 대형마트나 가전제품 판매장에서도 포인트카드를 갖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해 판매할 정도다. 요괴 워치를 사기 위해 발매일 전날 마트 앞에서 밤새 줄을 서는 부모와 아이들의 모습이 트위터 등을 통해 퍼지기도 했다. 요괴 워치에 넣으면 요괴 캐릭터의 목소리가 흘러나오는 ‘요괴 메달’도 덩달아 인기다. 2개들이 1봉지에 약 200엔(약 1900원)이지만 줄을 서더라도 1명당 3봉지 이내로 판매 제한을 하고 있어 부모들은 ‘더 사 달라’는 자녀들의 요구에 시달린다. 심지어 인터넷에서 웃돈을 얹어 고가에 거래되는 경우도 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요괴 워치 열풍에 힘입어 제작사인 반다이남코 홀딩스는 올 3분기 판매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한 2593억엔, 순이익은 8.5% 증가한 212억엔이라고 밝혔다. 이시카와 슈쿠오 사장은 지난 6일 기자회견에서 “다마고치에 이은 히트”라며 “내년 1월에는 요괴 메달을 스캔하는 ‘요괴 패드’를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다이는 해외시장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이달부터 한국에서 요괴 워치의 프라모델을 발매한 뒤 12월에 요괴 워치와 요괴 메달을 수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요괴 워치 애니메이션은 이미 한국에서도 방송되고 있어, 요괴 워치 열풍은 조만간 한국으로 옮겨 올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요괴워치 열풍, 이런 식이라면 우리나라에도 곧 들어오는 것 아닌가 모르겠네”, “요괴워치 열풍, 얼만 인기가 많으면 어른이 아이 대신 줄을 서서 사주나”, “요괴워치 열풍, 이제 또 새로운 개념의 등골 브레이커가 등장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요괴워치 열풍 “1개에 3만 3000원” 줄서서라도 아이에게 사주려 노력 ‘경악’

    요괴워치 열풍 “1개에 3만 3000원” 줄서서라도 아이에게 사주려 노력 ‘경악’

    요괴워치 열풍 “1개에 3만 3000원” 줄서서라도 아이에게 사주려 노력 ‘경악’ 일본 인터넷이 ‘요괴 워치’와 부속품인 ‘요괴 메달’을 손에 넣으려는 부모들의 절박한 상담으로 들끓고 있다. 일본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 장난감 판매장이나 가전제품 판매장에 들어오는 족족 품절이 되기 때문. 업계에서는 1990년대 한국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다마고치’(휴대용 전자 애완동물 사육 게임기) 이후 최고의 히트상품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요괴 워치는 한 평범한 초등학생이 기묘한 생물체에게 받은 시계를 통해 요괴를 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게임이 원작이다. 지난해 7월 게임이 나온 데 이어 올해 1월 방영된 애니메이션도 인기를 끌자 곧바로 ‘요괴 워치 1탄’이 발매됐고 지난 8월 ‘요괴 워치 2탄’이 출시됐다. 1개에 약 3500엔(약 3만 3000원)으로 비싸지는 않지만 아이들의 등쌀에 못 이긴 부모들이 워낙 많아 품귀 현상을 빚는다. 이온, 이토요카도, 빅카메라 같은 대형마트나 가전제품 판매장에서도 포인트카드를 갖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해 판매할 정도다. 요괴 워치를 사기 위해 발매일 전날 마트 앞에서 밤새 줄을 서는 부모와 아이들의 모습이 트위터 등을 통해 퍼지기도 했다. 요괴 워치에 넣으면 요괴 캐릭터의 목소리가 흘러나오는 ‘요괴 메달’도 덩달아 인기다. 2개들이 1봉지에 약 200엔(약 1900원)이지만 줄을 서더라도 1명당 3봉지 이내로 판매 제한을 하고 있어 부모들은 ‘더 사 달라’는 자녀들의 요구에 시달린다. 심지어 인터넷에서 웃돈을 얹어 고가에 거래되는 경우도 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요괴 워치 열풍에 힘입어 제작사인 반다이남코 홀딩스는 올 3분기 판매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한 2593억엔, 순이익은 8.5% 증가한 212억엔이라고 밝혔다. 이시카와 슈쿠오 사장은 지난 6일 기자회견에서 “다마고치에 이은 히트”라며 “내년 1월에는 요괴 메달을 스캔하는 ‘요괴 패드’를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다이는 해외시장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이달부터 한국에서 요괴 워치의 프라모델을 발매한 뒤 12월에 요괴 워치와 요괴 메달을 수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요괴 워치 애니메이션은 이미 한국에서도 방송되고 있어, 요괴 워치 열풍은 조만간 한국으로 옮겨 올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요괴워치 열풍,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건 시간 문제겠는데”, “요괴워치 열풍, 한국에서도 제품 구할 수 있는 방법 없나”, “요괴워치 열풍, 얼마나 인기가 많으면 부모가 대신 줄을 서줄 정도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삼성그룹] 4남매 중 셋째 이서현만 순탄한 가정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삼성그룹] 4남매 중 셋째 이서현만 순탄한 가정

    지난해 이혼 건수가 11만여명에 달할 만큼 요즘 이혼은 특별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삼성가 3세들의 결혼 생활은 유독 평탄치 않다. 네 남매 중 셋째 이서현 사장만 평범하게 결혼해 탈 없이 살아가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1998년 아홉 살 연하로 당시 연세대 경영학과 학생이었던 임세령(37·현 대상그룹 상무·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딸)씨와 결혼했다. ‘미풍-미원 조미료 전쟁’을 벌였던 두 기업이었고 영호남 대표기업의 결합이라는 의미까지 더해져 화제를 모았다. 고 이병철 삼성그룹 선대회장이 생전에 “세상에서 내 맘대로 안 되는 것이 세 가지 있는데 자식과 골프, 미원”이라고 했을 정도로 대상과의 경쟁에서 밀린 것을 아쉬워했다. 양가 어머니인 홍라희 리움 미술관 관장과 박현주 대상홀딩스 부회장이 평소 미술 분야에서 교류해 오다 혼사를 성사시켰다. 두 사람은 아들(14), 딸(10)을 낳았다. 하지만 2009년 결혼 11년 만에 두 사람은 갈라섰다. 당시 박현주 부회장이 공개석상에서 “오죽하면 아이를 낳고 10년 넘게 살던 주부가 이혼을 결심했겠냐. (딸이) 지난 몇 년 동안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고 말해 이미 수년간 두 사람 간에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엔 이 부회장의 여동생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역시 임우재 삼성전기 경영기획실장(부사장)과의 이혼 소송에 돌입했다. 이 사장은 1995년 대학(연세대 아동학과)을 졸업하고 삼성복지재단에 입사해 주말마다 한 장애인보호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다 삼성에스원 평사원이었던 임 부사장을 만났다. 이 회장 등의 반대를 무릅쓰고 1999년 결혼에 골인했고 당시 재벌가 자녀와 평사원의 결혼이라는 흔치 않은 관계 때문에 큰 관심을 불러모았다. 이후 불화설이 돌았지만 2005년 삼성전기 상무보로 등용되고 2007년 아들(7)을 낳으며 잠잠해졌다. 수년 전부터 별거 중이였던 두 사람이 왜 지금 소송을 제기했느냐를 놓고도 해석이 분분하다. 이건희 회장 사후엔 이부진 사장의 상속재산까지 분할소송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막내 여동생 이윤형씨는 2005년 유학 중에 우울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남자 친구와의 결혼 문제를 놓고 부모와 갈등을 빚어 온 데다 유학 생활의 외로움으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가 3세의 4남매 중 평범하게 결혼한 케이스는 셋째 이서현 제일기획 사장뿐인 셈이다. 미국 뉴욕의 패션전문학교 파슨스 출신인 이 사장은 2000년 동아일보 사주 김병관 회장의 차남인 김재열(46·삼성엔지니어링 사장)씨와 결혼해 1남 3녀를 낳아 키우고 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리틀싸이 전민우’ 시력이상·보행장애·어지럼증 시달렸지만…왜 말안했나?

    ‘리틀싸이 전민우’ 시력이상·보행장애·어지럼증 시달렸지만…왜 말안했나?

    ‘리틀싸이 전민우’ ‘리틀싸이’ 전민우(10)군이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뇌종양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리틀싸이’ 민우의 사연이 그려졌다. 민우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끼를 마음껏 뽐내며 ‘연변의 리틀 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중국에서 앨범도 발매하는 등 가수 활동을 했지만, 최근 병을 치료하기 위해 다시 한국을 찾았다. 민우에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병은 뇌간신경교종. 사람의 생명유지에 큰 역할을 하는 뇌간에 암세포가 생긴 일종의 뇌종양이다. 수술 중 사망할 위험이 높아 사실상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6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민우에게 엄마 해경씨는 병에 대해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치료를 하면 나을 수 있을 거라고 했지만, 민우는 어느 정도 자신의 상황에 대해 눈치를 채고 있는 듯했다. 이날 민우는 “엄마한테는 그냥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한국와서 장난감도 많이 사주고 그러니까 미안한다”고 말했다. 이미 몇 달 전부터 시력, 보행장애, 어지럼증에 시달렸던 민우는 엄마에게 증상조차 말하지 않았다고. 민우는 “엄마가 속상할까봐 말 못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엄마 우는 것도 많이 봤느냐”는 질문에 “많이 봤다. 그래서 자꾸 울지 말라고 했다”고 답했다. 민우는 “엄마가 왜 우는 것 같느냐”는 물음에 “내가 불쌍하니까. 이런 슬픈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고 담담하게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리틀싸이 전민우’ 소식에 네티즌들은 “리틀싸이 전민우, 민우에게 기적이”, “리틀싸이 전민우, 민우야 힘내”, “리틀싸이 전민우, 간절히 기도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틀싸이 투병, 전민우 뇌종양 수술하다 사망할 위험있어 사실상 치료도 불가능

    리틀싸이 투병, 전민우 뇌종양 수술하다 사망할 위험있어 사실상 치료도 불가능

    ‘리틀싸이 전민우’ ‘리틀싸이’ 전민우(10)군이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뇌종양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리틀싸이’ 민우의 사연이 그려졌다. 민우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끼를 마음껏 뽐내며 ‘연변의 리틀 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중국에서 앨범도 발매하는 등 가수 활동을 했지만, 최근 병을 치료하기 위해 다시 한국을 찾았다. 민우에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병은 뇌간신경교종. 사람의 생명유지에 큰 역할을 하는 뇌간에 암세포가 생긴 일종의 뇌종양이다. 수술 중 사망할 위험이 높아 사실상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6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민우에게 엄마 해경씨는 병에 대해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치료를 하면 나을 수 있을 거라고 했지만, 민우는 어느 정도 자신의 상황에 대해 눈치를 채고 있는 듯했다. 이날 민우는 “엄마한테는 그냥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한국와서 장난감도 많이 사주고 그러니까 미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 우는 것도 많이 봤느냐”는 질문에 “많이 봤다. 그래서 자꾸 울지 말라고 했다”고 답했다. 민우는 “엄마가 왜 우는 것 같느냐”는 물음에 “내가 불쌍하니까. 이런 슬픈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고 담담하게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리틀싸이 전민우’ 소식에 네티즌들은 “리틀싸이 전민우, 민우에게 기적이”, “리틀싸이 전민우, 민우야 힘내”, “리틀싸이 전민우, 간절히 기도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틀싸이 투병, 전민우 뇌종양 수술하다 사망할 위험있어 사실상 치료도 불가능…시한부 삶

    리틀싸이 투병, 전민우 뇌종양 수술하다 사망할 위험있어 사실상 치료도 불가능…시한부 삶

    ‘리틀싸이 투병 전민우’ ‘리틀싸이’ 전민우(10)군이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뇌종양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리틀싸이’ 민우의 사연이 그려졌다. 민우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끼를 마음껏 뽐내며 ‘연변의 리틀 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중국에서 앨범도 발매하는 등 가수 활동을 했지만, 최근 병을 치료하기 위해 다시 한국을 찾았다. 민우에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병은 뇌간신경교종. 사람의 생명유지에 큰 역할을 하는 뇌간에 암세포가 생긴 일종의 뇌종양이다. 수술 중 사망할 위험이 높아 사실상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6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민우에게 엄마 해경씨는 병에 대해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치료를 하면 나을 수 있을 거라고 했지만, 민우는 어느 정도 자신의 상황에 대해 눈치를 채고 있는 듯했다. 이날 민우는 “엄마한테는 그냥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한국와서 장난감도 많이 사주고 그러니까 미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 우는 것도 많이 봤느냐”는 질문에 “많이 봤다. 그래서 자꾸 울지 말라고 했다”고 답했다. 민우는 “엄마가 왜 우는 것 같느냐”는 물음에 “내가 불쌍하니까. 이런 슬픈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고 담담하게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리틀싸이 투병 전민우’ 소식에 네티즌들은 “리틀싸이 투병 전민우, 민우에게 기적이”, “리틀싸이 투병 전민우, 민우야 힘내”, “리틀싸이 투병 전민우, 간절히 기도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틀싸이 전민우’ 뇌종양 수술하다 사망할 위험있어 사실상 치료도 불가능

    ‘리틀싸이 전민우’ 뇌종양 수술하다 사망할 위험있어 사실상 치료도 불가능

    ‘리틀싸이 전민우’ ‘리틀싸이’ 전민우(10)군이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뇌종양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리틀싸이’ 민우의 사연이 그려졌다. 민우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끼를 마음껏 뽐내며 ‘연변의 리틀 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중국에서 앨범도 발매하는 등 가수 활동을 했지만, 최근 병을 치료하기 위해 다시 한국을 찾았다. 민우에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병은 뇌간신경교종. 사람의 생명유지에 큰 역할을 하는 뇌간에 암세포가 생긴 일종의 뇌종양이다. 수술 중 사망할 위험이 높아 사실상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6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민우에게 엄마 해경씨는 병에 대해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치료를 하면 나을 수 있을 거라고 했지만, 민우는 어느 정도 자신의 상황에 대해 눈치를 채고 있는 듯했다. 이날 민우는 “엄마한테는 그냥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한국와서 장난감도 많이 사주고 그러니까 미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 우는 것도 많이 봤느냐”는 질문에 “많이 봤다. 그래서 자꾸 울지 말라고 했다”고 답했다. 민우는 “엄마가 왜 우는 것 같느냐”는 물음에 “내가 불쌍하니까. 이런 슬픈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고 담담하게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리틀싸이 전민우’ 소식에 네티즌들은 “리틀싸이 전민우, 민우에게 기적이”, “리틀싸이 전민우, 민우야 힘내”, “리틀싸이 전민우, 간절히 기도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틀싸이 전민우’ 6개월 시한부 판정에 “내가 불쌍하니까. 이런 슬픈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

    ‘리틀싸이 전민우’ 6개월 시한부 판정에 “내가 불쌍하니까. 이런 슬픈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

    ‘리틀싸이 전민우’ ‘리틀싸이’ 전민우(10)군이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뇌종양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리틀싸이’ 민우의 사연이 그려졌다. 민우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끼를 마음껏 뽐내며 ‘연변의 리틀 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중국에서 앨범도 발매하는 등 가수 활동을 했지만, 최근 병을 치료하기 위해 다시 한국을 찾았다. 민우에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병은 뇌간신경교종. 사람의 생명유지에 큰 역할을 하는 뇌간에 암세포가 생긴 일종의 뇌종양이다. 수술 중 사망할 위험이 높아 사실상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6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민우에게 엄마 해경씨는 병에 대해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치료를 하면 나을 수 있을 거라고 했지만, 민우는 어느 정도 자신의 상황에 대해 눈치를 채고 있는 듯했다. 이날 민우는 “엄마한테는 그냥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한국와서 장난감도 많이 사주고 그러니까 미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 우는 것도 많이 봤느냐”는 질문에 “많이 봤다. 그래서 자꾸 울지 말라고 했다”고 답했다. 민우는 “엄마가 왜 우는 것 같느냐”는 물음에 “내가 불쌍하니까. 이런 슬픈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고 담담하게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리틀싸이 전민우’ 소식에 네티즌들은 “리틀싸이 전민우, 민우에게 기적이”, “리틀싸이 전민우, 민우야 힘내”, “리틀싸이 전민우, 간절히 기도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틀싸이 전민우 뇌종양 수술 사망위험…사실상 치료도 불가능 ‘충격’

    리틀싸이 전민우 뇌종양 수술 사망위험…사실상 치료도 불가능 ‘충격’

    ‘리틀싸이 전민우’ ‘리틀싸이’ 전민우(10)군이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뇌종양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리틀싸이’ 민우의 사연이 그려졌다. 민우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끼를 마음껏 뽐내며 ‘연변의 리틀 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중국에서 앨범도 발매하는 등 가수 활동을 했지만, 최근 병을 치료하기 위해 다시 한국을 찾았다. 민우에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병은 뇌간신경교종. 사람의 생명유지에 큰 역할을 하는 뇌간에 암세포가 생긴 일종의 뇌종양이다. 수술 중 사망할 위험이 높아 사실상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6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민우에게 엄마 해경씨는 병에 대해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치료를 하면 나을 수 있을 거라고 했지만, 민우는 어느 정도 자신의 상황에 대해 눈치를 채고 있는 듯했다. 이날 민우는 “엄마한테는 그냥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한국와서 장난감도 많이 사주고 그러니까 미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 우는 것도 많이 봤느냐”는 질문에 “많이 봤다. 그래서 자꾸 울지 말라고 했다”고 답했다. 민우는 “엄마가 왜 우는 것 같느냐”는 물음에 “내가 불쌍하니까. 이런 슬픈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고 담담하게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리틀싸이 전민우’ 소식에 네티즌들은 “리틀싸이 전민우, 민우에게 기적이”, “리틀싸이 전민우, 민우야 힘내”, “리틀싸이 전민우, 간절히 기도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틀싸이 전민우 뇌종양 수술하다 사망할 위험…치료도 불가능하다는 말에 “엄마한테 미안하다”

    리틀싸이 전민우 뇌종양 수술하다 사망할 위험…치료도 불가능하다는 말에 “엄마한테 미안하다”

    ‘리틀싸이 전민우’ ‘리틀싸이’ 전민우(10)군이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뇌종양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리틀싸이’ 민우의 사연이 그려졌다. 민우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끼를 마음껏 뽐내며 ‘연변의 리틀 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중국에서 앨범도 발매하는 등 가수 활동을 했지만, 최근 병을 치료하기 위해 다시 한국을 찾았다. 민우에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병은 뇌간신경교종. 사람의 생명유지에 큰 역할을 하는 뇌간에 암세포가 생긴 일종의 뇌종양이다. 수술 중 사망할 위험이 높아 사실상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6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민우에게 엄마 해경씨는 병에 대해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치료를 하면 나을 수 있을 거라고 했지만, 민우는 어느 정도 자신의 상황에 대해 눈치를 채고 있는 듯했다. 이날 민우는 “엄마한테는 그냥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한국와서 장난감도 많이 사주고 그러니까 미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 우는 것도 많이 봤느냐”는 질문에 “많이 봤다. 그래서 자꾸 울지 말라고 했다”고 답했다. 민우는 “엄마가 왜 우는 것 같느냐”는 물음에 “내가 불쌍하니까. 이런 슬픈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고 담담하게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리틀싸이 전민우’ 소식에 네티즌들은 “리틀싸이 전민우, 민우에게 기적이”, “리틀싸이 전민우, 민우야 힘내”, “리틀싸이 전민우, 간절히 기도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틀싸이 전민우’ 뇌종양 수술하다 사망할 위험…사실상 치료도 불가능

    ‘리틀싸이 전민우’ 뇌종양 수술하다 사망할 위험…사실상 치료도 불가능

    ‘리틀싸이 전민우’ ‘리틀싸이’ 전민우(10)군이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뇌종양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리틀싸이’ 민우의 사연이 그려졌다. 민우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끼를 마음껏 뽐내며 ‘연변의 리틀 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중국에서 앨범도 발매하는 등 가수 활동을 했지만, 최근 병을 치료하기 위해 다시 한국을 찾았다. 민우에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병은 뇌간신경교종. 사람의 생명유지에 큰 역할을 하는 뇌간에 암세포가 생긴 일종의 뇌종양이다. 수술 중 사망할 위험이 높아 사실상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6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민우에게 엄마 해경씨는 병에 대해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치료를 하면 나을 수 있을 거라고 했지만, 민우는 어느 정도 자신의 상황에 대해 눈치를 채고 있는 듯했다. 이날 민우는 “엄마한테는 그냥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한국와서 장난감도 많이 사주고 그러니까 미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 우는 것도 많이 봤느냐”는 질문에 “많이 봤다. 그래서 자꾸 울지 말라고 했다”고 답했다. 민우는 “엄마가 왜 우는 것 같느냐”는 물음에 “내가 불쌍하니까. 이런 슬픈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고 담담하게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리틀싸이 전민우’ 소식에 네티즌들은 “리틀싸이 전민우, 민우에게 기적이”, “리틀싸이 전민우, 민우야 힘내”, “리틀싸이 전민우, 간절히 기도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틀싸이 전민우’ 6개월 시한부 판정에 “엄마, 내가 불쌍하니까 자꾸 운다…”

    ‘리틀싸이 전민우’ 6개월 시한부 판정에 “엄마, 내가 불쌍하니까 자꾸 운다…”

    ‘리틀싸이 전민우’ ‘리틀싸이’ 전민우(10)군이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뇌종양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리틀싸이’ 민우의 사연이 그려졌다. 민우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끼를 마음껏 뽐내며 ‘연변의 리틀 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중국에서 앨범도 발매하는 등 가수 활동을 했지만, 최근 병을 치료하기 위해 다시 한국을 찾았다. 민우에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병은 뇌간신경교종. 사람의 생명유지에 큰 역할을 하는 뇌간에 암세포가 생긴 일종의 뇌종양이다. 수술 중 사망할 위험이 높아 사실상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6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민우에게 엄마 해경씨는 병에 대해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치료를 하면 나을 수 있을 거라고 했지만, 민우는 어느 정도 자신의 상황에 대해 눈치를 채고 있는 듯했다. 이날 민우는 “엄마한테는 그냥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한국와서 장난감도 많이 사주고 그러니까 미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 우는 것도 많이 봤느냐”는 질문에 “많이 봤다. 그래서 자꾸 울지 말라고 했다”고 답했다. 민우는 “엄마가 왜 우는 것 같느냐”는 물음에 “내가 불쌍하니까. 이런 슬픈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고 담담하게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리틀싸이 전민우’ 소식에 네티즌들은 “리틀싸이 전민우, 민우에게 기적이”, “리틀싸이 전민우, 민우야 힘내”, “리틀싸이 전민우, 간절히 기도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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