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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달샘 기자회견,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90도 인사 사과..내용봤더니..[사과문 전문]

    옹달샘 기자회견,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90도 인사 사과..내용봤더니..[사과문 전문]

    ’옹달샘 기자회견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는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앞에 섰다. 옹달샘 멤버들은 “하차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촬영을 해놓은 부분이 많다. 하차하겠다 계속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도 결례다. 우리가 하차 부분 논할 수 없고 결정할 수 없다. 제작진 뜻에 맡기겠다. 겸허하게 받아 들이겠다”라고 하차 여부에 대해 답했다.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는 “웃음만을 생각하면서 좀 더 격한 발언을 찾게 됐다”며 “그 웃음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못했다. 경솔한 태도 정말 죄송하다. 상처 받으신 분들과 가족들에게 사죄하며 다시는 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들은 지난해 진행한 팟캐스트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 발언으로 철퇴를 맞고 있다. 지난해 종결된 방송이지만, 최근 장동민이 MBC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로 거론되며 해당 방송을 통해 자질논란이 불거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옹달샘 기자회견 “방송은 기회 주면 성실히 할 것”

    옹달샘 기자회견 “방송은 기회 주면 성실히 할 것”

    옹달샘 기자회견 “방송은 기회 주면 성실히 할 것” 옹달샘 기자회견 개그맨 장동민을 비롯해 ‘막말’ 팟캐스트 방송으로 설화에 휘말린 코미디 트리오 ‘옹달샘’이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 한번 사과했다. 장동민과 유세윤, 유상무 등 ‘옹달샘’ 3명은 이날 저녁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으로 상처받은 당사자와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이런 일이 없도록 평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표로 사과문을 읽은 장동민은 “방송하면서 웃음만을 생각하다 보니 갈수록 자극적인 소재와 격한 표현을 찾게 됐다”면서 “그 웃음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고, 재미있으면 된다고 안일하게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장동민은 지난해 유세윤, 유상무와 팟캐스트 방송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옹꾸라)를 진행하던 중 저속한 표현으로 여성 등을 비하하고 삼풍백화점 사고 생존자를 개그 소재로 삼은 사실마저 드러나면서 대중의 질타를 받았다. 장동민은 삼풍백화점 사고 생존자로부터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고소당한 데 대해 “경찰 조사에도 성실히 임하고 그 외 다른 처벌이 있다면 달게 받겠다”면서 “(고소인이) 상처받고 기억하기 싫은 일들을 다시 떠올린 데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고소인 측을 이틀간 찾아가 사과를 시도한 데 대해 “고소 취하를 이끌어내기 위한 목적에서 찾아간 것은 절대 아니다”라면서 “당사자에게 정말 죄송한 마음을 알리고자 법률대리인을 찾아갔다”고 설명했다. 장동민은 ‘옹달샘’의 방송 하차 여부를 묻는 말에는 “저희가 하차하겠다거나 계속하겠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많은 사람에게 결례될 것 같다”면서 “방송국 뜻에 맡기고, 기회를 주면 성실히 하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옹달샘 기자회견 “상처받은 당사자와 가족에게 사죄” 직접 해명 들어보니

    옹달샘 기자회견 “상처받은 당사자와 가족에게 사죄” 직접 해명 들어보니

    옹달샘 기자회견 옹달샘 기자회견 “상처받은 당사자와 가족에게 사죄” 직접 해명 들어보니 개그맨 장동민을 비롯해 ‘막말’ 팟캐스트 방송으로 설화에 휘말린 코미디 트리오 ‘옹달샘’이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 한번 사과했다. 장동민과 유세윤, 유상무 등 ‘옹달샘’ 3명은 이날 저녁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으로 상처받은 당사자와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이런 일이 없도록 평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표로 사과문을 읽은 장동민은 “방송하면서 웃음만을 생각하다 보니 갈수록 자극적인 소재와 격한 표현을 찾게 됐다”면서 “그 웃음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고, 재미있으면 된다고 안일하게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장동민은 지난해 유세윤, 유상무와 팟캐스트 방송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옹꾸라)를 진행하던 중 저속한 표현으로 여성 등을 비하하고 삼풍백화점 사고 생존자를 개그 소재로 삼은 사실마저 드러나면서 대중의 질타를 받았다. 장동민은 삼풍백화점 사고 생존자로부터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고소당한 데 대해 “경찰 조사에도 성실히 임하고 그 외 다른 처벌이 있다면 달게 받겠다”면서 “(고소인이) 상처받고 기억하기 싫은 일들을 다시 떠올린 데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고소인 측을 이틀간 찾아가 사과를 시도한 데 대해 “고소 취하를 이끌어내기 위한 목적에서 찾아간 것은 절대 아니다”라면서 “당사자에게 정말 죄송한 마음을 알리고자 법률대리인을 찾아갔다”고 설명했다. 장동민은 ‘옹달샘’의 방송 하차 여부를 묻는 말에는 “저희가 하차하겠다거나 계속하겠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많은 사람에게 결례될 것 같다”면서 “방송국 뜻에 맡기고, 기회를 주면 성실히 하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답했다. 장동민은 발언 중간 중간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옹달샘 기자회견 장동민 “다시 방송 기회 주시면…” 사과 입장 들어보니

    옹달샘 기자회견 장동민 “다시 방송 기회 주시면…” 사과 입장 들어보니

    옹달샘 기자회견 옹달샘 기자회견 장동민 “다시 방송 기회 주시면…” 사과 입장 들어보니 개그맨 장동민을 비롯해 ‘막말’ 팟캐스트 방송으로 설화에 휘말린 코미디 트리오 ‘옹달샘’이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 한번 사과했다. 장동민과 유세윤, 유상무 등 ‘옹달샘’ 3명은 이날 저녁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으로 상처받은 당사자와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이런 일이 없도록 평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표로 사과문을 읽은 장동민은 “방송하면서 웃음만을 생각하다 보니 갈수록 자극적인 소재와 격한 표현을 찾게 됐다”면서 “그 웃음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고, 재미있으면 된다고 안일하게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장동민은 지난해 유세윤, 유상무와 팟캐스트 방송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옹꾸라)를 진행하던 중 저속한 표현으로 여성 등을 비하하고 삼풍백화점 사고 생존자를 개그 소재로 삼은 사실마저 드러나면서 대중의 질타를 받았다. 장동민은 삼풍백화점 사고 생존자로부터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고소당한 데 대해 “경찰 조사에도 성실히 임하고 그 외 다른 처벌이 있다면 달게 받겠다”면서 “(고소인이) 상처받고 기억하기 싫은 일들을 다시 떠올린 데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고소인 측을 이틀간 찾아가 사과를 시도한 데 대해 “고소 취하를 이끌어내기 위한 목적에서 찾아간 것은 절대 아니다”라면서 “당사자에게 정말 죄송한 마음을 알리고자 법률대리인을 찾아갔다”고 설명했다. 장동민은 ‘옹달샘’의 방송 하차 여부를 묻는 말에는 “저희가 하차하겠다거나 계속하겠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많은 사람에게 결례될 것 같다”면서 “방송국 뜻에 맡기고, 기회를 주면 성실히 하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답했다. 장동민은 발언 중간 중간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밤 장동민, 고소인 인터뷰 “장동민 30초도 안 있었다” 장동민 소속사 입장은?

    한밤 장동민, 고소인 인터뷰 “장동민 30초도 안 있었다” 장동민 소속사 입장은?

    ’한밤 장동민’ 개그맨 장동민의 고소인 측에서 손편지 전달에 대해 입을 열었다.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장동민의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생존자 모욕 발언과 관련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지난 28일 옹달샘(장동민 유세윤 유상무)의 사과 기자회견에 앞서 장동민이 고소인 A씨에게 직접 쓴 손편지를 전달하고 사과하기 위해 찾아가 3시간가량 기다렸다는 사실이 보도된 바 있다. 이에 ‘한밤’ 제작진은 고소인 A씨 측에 전화를 걸어 “장동민이 직접 찾아갔다는 데 맞나. 손편지도 (장동민 씨가) 직접 전달했나”라고 물었다. 그러나 고소인 A씨는 “장동민이 직접 찾아온 것은 맞다. 무슨 봉투를 주셔서 받아놓기는 했는데 내용물은 뭔지 모르겠다”라며 “기사를 보니까 변호사 사무실에서 3시간을 대기한 것처럼 말씀하셨는데 30초도 안 있었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지난해 8월 인터넷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오줌을 의학적 효능으로 마시는 동호회 주제로 얘기를 나누던 중 “옛날에 삼풍백화점 무너졌을 때 뭐 21일 만에 구출된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잖아”라고 하면서 “(동호회의) 창시자야 창시자”라고 발언했다. 이와 관련해 A씨는 장동민을 모욕죄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A씨의 법률 대리인은 인터뷰에서 “어려운 역경 속에서 사경을 헤매고 나왔는데 그 과정 자체가 개그 소재로 쓰이는 것이 너무 모욕적으로 비쳤다”면서 고소를 한 이유를 설명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장동민은 출연 중인 KBS 라디오 쿨 FM ‘장동민 레이디 제인의 두시!’에서 하차했고, 옹달샘 멤버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사과했다. 한편 30일 장동민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지난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의 보도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공식입장을 전했다. 코엔스타 측은 “장동민과 소속사 측은 경찰 연락을 받기 전이라 4월 17일 고소가 접수된 사실을 알 수가 없었고 지난 27일 오전 인터넷 기사를 통해 고소사실을 알게돼 사실 확인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황 파악 후 장동민은 고소인에게 사과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해 법률대리인인 선종문 변호사에게 문자 연락을 취한 후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갔다”라며 “장동민은 매니저들과 함께 변호사 사무실로 올라갔으나 안으로 들어가진 못했고 장동민이 편지를 건네며 당사자에게 전해달라는 말을 전했지만 직원은 업무방해죄니 돌아가달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속사 측은 “이에 장동민과 매니저들은 다시 건물 1층으로 내려와 선변호사나 고소인에게 연락이 올까 건물 밖에서 상당히 대기했다”며 “사과편지라는 내용을 분명히 전달했고 고소인에게 전달해주길 부탁드렸음에도 ‘내용물이 뭔지도 모르겠다’며 피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동민이 선변호사를 만나기 위해 사무실을 찾고 대기했다느 것은 당시 1층 안내데스크 직원 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소속사 차량 CCTV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저희는 고소 취하 여부와 상관없이 고소인에게 사과하고 싶은 마음을전하고 싶을 뿐이다. 장동민은 모든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는 만큼 국민을 속일 생각은 결코 없다”며 “경솔한 발언으로 많은 분들께 상처드린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기회를 준다면 찾아뵙고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밤 장동민, 한밤 장동민, 한밤 장동민, 한밤 장동민, 한밤 장동민, 한밤 장동민, 한밤 장동민 사진 = 더팩트 (한밤 장동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옹달샘 기자회견서 장동민 눈물 “방송하다 웃음만 생각”

    옹달샘 기자회견서 장동민 눈물 “방송하다 웃음만 생각”

    옹달샘 기자회견서 장동민 눈물 “방송하다 웃음만 생각” 개그맨 장동민을 비롯해 ‘막말’ 팟캐스트 방송으로 설화에 휘말린 코미디 트리오 ‘옹달샘’이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 한번 사과했다. 장동민과 유세윤, 유상무 등 ‘옹달샘’ 3명은 이날 저녁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으로 상처받은 당사자와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이런 일이 없도록 평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표로 사과문을 읽은 장동민은 “방송하면서 웃음만을 생각하다 보니 갈수록 자극적인 소재와 격한 표현을 찾게 됐다”면서 “그 웃음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고, 재미있으면 된다고 안일하게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장동민은 지난해 유세윤, 유상무와 팟캐스트 방송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옹꾸라)를 진행하던 중 저속한 표현으로 여성 등을 비하하고 삼풍백화점 사고 생존자를 개그 소재로 삼은 사실마저 드러나면서 대중의 질타를 받았다. 장동민은 삼풍백화점 사고 생존자로부터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고소당한 데 대해 “경찰 조사에도 성실히 임하고 그 외 다른 처벌이 있다면 달게 받겠다”면서 “(고소인이) 상처받고 기억하기 싫은 일들을 다시 떠올린 데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고소인 측을 이틀간 찾아가 사과를 시도한 데 대해 “고소 취하를 이끌어내기 위한 목적에서 찾아간 것은 절대 아니다”라면서 “당사자에게 정말 죄송한 마음을 알리고자 법률대리인을 찾아갔다”고 설명했다. 장동민은 ‘옹달샘’의 방송 하차 여부를 묻는 말에는 “저희가 하차하겠다거나 계속하겠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많은 사람에게 결례될 것 같다”면서 “방송국 뜻에 맡기고, 기회를 주면 성실히 하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답했다. 장동민은 발언 중간 중간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옹달샘 하차 여부, 장동민 결국 눈물 “웃음만 생각했다” 기자회견 보니..

    옹달샘 하차 여부, 장동민 결국 눈물 “웃음만 생각했다” 기자회견 보니..

    옹달샘 기자회견, 장동민 결국 눈물..방송 하차는? “방송 기회준다면 열심히 하겠다” ’옹달샘 하차 여부 옹달샘 기자회견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막말 논란을 일으킨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옹달샘 멤버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사과했다. 옹달샘 멤버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는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앞에 섰다. 이날 옹달샘 멤버들은 “하차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촬영을 해놓은 부분이 많다. 하차하겠다 계속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도 결례다. 우리가 하차 부분 논할 수 없고 결정할 수 없다. 방송국 뜻에 맡기고, 기회를 주면 성실히 하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라고 하차 여부에 대해 답했다.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는 “웃음만을 생각하면서 좀 더 격한 발언을 찾게 됐다”며 “그 웃음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못했다. 경솔한 태도 정말 죄송하다. 상처 받으신 분들과 가족들에게 사죄하며 다시는 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사과했다. 앞서 옹달샘 멤버들은 지난해 진행한 팟캐스트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 발언으로 철퇴를 맞고 있다. 지난해 종결된 방송이지만, 최근 장동민이 MBC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로 거론되며 해당 방송을 통해 자질논란이 불거졌다. 당시 장동민은 “여자들은 멍청해서 머리가 남자한테 안 된다” “참을 수 없는 건 처녀가 아닌 여자” 등 여성비하 및 멤버들과 함께 한 패륜 드립으로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서 하차했다. 이후에는 고소가 이어졌다. 오줌 먹는 동호회 이야기를 하다 당시 “옛날에 삼풍백화점 무너졌을 때 뭐 21일 만에 구출된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잖아. 창시자야”라고 말했다. 해당 여성의 법률대리인 선종문 변호사는 “어려운 역경 속에서 사경을 헤매고서 나왔는데 그 과정 자체가 개그 소재로 쓰이는 걸 넘어서 허위 사실을 통해서 너무도 희화화 되고 모욕적으로 비치는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고소 이유를 밝혔다. 이로인해 장동민은 KBS 라디오 쿨 FM ‘장동민·레이디 제인의 두시!’에서 퇴출당했다. 유상무 또한 “좋아하는 여성을 데려오면 환각제를 구비하겠다”고 했고, 유세윤은 유상무의 손이 불편한 은사님에 대한 이야기에 장애인 흉내를 내며 희화화하기도 했다. 또한 “왕따는 눈치가 없어서 그렇다” “왕따를 당하는 건 이유가 있다” 등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준석 선장 살인죄 인정… 항소심서 무기징역 선고

    이준석 선장 살인죄 인정… 항소심서 무기징역 선고

    승객 304명이 희생된 세월호 참사 관련 항소심에서 이준석(70) 선장에게 1심에서 인정되지 않았던 살인죄가 적용돼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반면 기관장 박모씨는1심에서 적용됐던 동료 승무원에 대한 살인죄가 무죄 판결을 받으면서 징역 30년에서 10년으로 형량이 줄었다. 광주고법 형사 5부(부장 서경환)는 28일 세월호 승무원 15명과 청해진해운(법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이 선장에 대해 징역 36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승객의 목숨을 책임진 이 선장이 퇴선 방송을 하지 않은 채 먼저 탈출한 것은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대형인명사고에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를 처음 인정한 것으로 향후 대법원이 어떻게 판단할지 주목된다. 재판부는 또 1등 항해사 강모씨에게 징역 12년을, 기관장 박모씨에게는 징역 10년을, 2등 항해사 김모씨에게는 징역 7년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기관장 박씨에게 적용된 동료 승무원 살인 혐의, 1등 항해사와 2등 항해사에게 적용된 승객 살인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이준석, 환자 외면한 당직 의사와 같아… 미필적 고의 성립” 세월호 항소심서 대형사고 첫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인정 28일 세월호 사건 항소심은 대형 인명 사고와 관련해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가 인정된 첫 판결로 주목된다. 참사 과정에서 이준석 선장처럼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부작위’에 의한 범죄를 인정한 사례로는 1978년 ‘이리역 폭발 사고’가 있지만 당시에는 부작위에 의한 살인이 아닌 부작위에 의한 폭발물파열죄가 적용됐다. 1970년 ‘남영호 침몰’ 때도 검찰은 선장을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로 기소했지만 업무상 과실치사죄만 인정됐다. 재판부가 1심과 달리 승객에 대한 살인죄를 인정한 결정적인 판단 기준은 ‘이 선장이 탈출 직전 2등 항해사에게 승객 퇴선 명령을 지시했는가’였다. 1심 재판부는 이 선장이 “퇴선 명령을 했다”는 진술을 받아들여 검찰이 기소한 살인 혐의 등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이번 항소심 재판부는 이 선장이 퇴선 명령을 했다고 주장하지만 그가 탈출할 당시에도 선내에서는 “대기하라”는 방송이 흘러나온 점 등을 근거로 퇴선 명령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특히 재판부는 이 선장이 퇴선 명령을 했을지라도 결과적으로 퇴선 방송이 이뤄지지 않은 점은 승객 살인에 대한 미필적 고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 선장의 행위는 고층 빌딩 화재 현장에서 책임자가 옥상에서 헬기를 타고 탈출하고, 유일한 야간 당직 의사가 병원에서 빠져나오는 것과 같다”며 “선장의 막중한 권한을 감안하면 살인의 실행과 동일하게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재판장은 “자신의 선내 대기 명령에 따라 질서 정연하게 대기하던 어린 학생 등 304명을 방치하고, 이른바 골든타임에 선장으로서 아무 역할을 하지 않아 승객들을 끔찍한 고통 끝에 죽음에 이르게 하고 먼저 탈출했다”며 양형 사유를 설명했다. 재판부는 또 1심에서 살인죄가 적용돼 30년을 선고받은 박모 기관장에 대해 살인은 무죄로 판단해 10년으로 감형했다. 기관장 박씨는 당시 선내에서 부상당한 조리부 선원 2명에 대해 구호 조치를 하지 않고 탈출한 점이 살인으로 간주됐으나 항소심 재판부는 탈출 상황을 고려할 때 이를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1등 항해사와 2등 항해사에게 적용된 승객 살인 혐의 등도 모두 무죄로 판단해 형량을 낮췄다. 1심과 비교해 승무원 직급, 사고 후 태도 등에 따라 피고인별로 형을 차등화한 결과로 여겨진다. 재판장은 이 선장에 대한 양형 이유를 설명하면서 감정이 북받쳐 한동안 선고문 낭독을 중단하는 등 울먹였으며 법정에서 재판을 지켜보던 유가족들도 각 피고인에 대한 형량이 선고될 때마다 깊은 한숨을 내쉬거나 불만을 드러냈다. 일부 유가족은 기자회견을 열어 선원들 대부분의 형량이 줄어든 것에 분통을 터뜨렸다. 전명선 4·16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살인죄를 인정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1심에 비해 형이 2분의1, 3분의1로 축소됐다. 재판부의 판단은 안전과 인간 존엄성의 가치를 올리는 일을 가로막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유가족 30여명은 기자회견 후 비가 내리는 광주고법 현관 앞 계단에 앉아 눈물을 흘리며 침묵을 이어 가다 1시간이 지나서야 법원을 떠났다. 안산지원 409호 세월호 재판중계법정을 찾은 유족 5명도 증인석 앞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재판을 지켜봤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옹달샘 기자회견 “방송 하차, 겸허히 받아들일 것”

    옹달샘 기자회견 “방송 하차, 겸허히 받아들일 것”

    옹달샘 기자회견 “방송 하차, 겸허히 받아들일 것” 개그맨 장동민을 비롯해 ‘막말’ 팟캐스트 방송으로 설화에 휘말린 코미디 트리오 ‘옹달샘’이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 한번 사과했다. 장동민과 유세윤, 유상무 등 ‘옹달샘’ 3명은 이날 저녁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으로 상처받은 당사자와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이런 일이 없도록 평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표로 사과문을 읽은 장동민은 “방송하면서 웃음만을 생각하다 보니 갈수록 자극적인 소재와 격한 표현을 찾게 됐다”면서 “그 웃음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고, 재미있으면 된다고 안일하게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장동민은 지난해 유세윤, 유상무와 팟캐스트 방송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옹꾸라)를 진행하던 중 저속한 표현으로 여성 등을 비하하고 삼풍백화점 사고 생존자를 개그 소재로 삼은 사실마저 드러나면서 대중의 질타를 받았다. 장동민은 삼풍백화점 사고 생존자로부터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고소당한 데 대해 “경찰 조사에도 성실히 임하고 그 외 다른 처벌이 있다면 달게 받겠다”면서 “(고소인이) 상처받고 기억하기 싫은 일들을 다시 떠올린 데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고소인 측을 이틀간 찾아가 사과를 시도한 데 대해 “고소 취하를 이끌어내기 위한 목적에서 찾아간 것은 절대 아니다”라면서 “당사자에게 정말 죄송한 마음을 알리고자 법률대리인을 찾아갔다”고 설명했다. 장동민은 ‘옹달샘’의 방송 하차 여부를 묻는 말에는 “저희가 하차하겠다거나 계속하겠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많은 사람에게 결례될 것 같다”면서 “방송국 뜻에 맡기고, 기회를 주면 성실히 하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답했다. 장동민은 발언 중간 중간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약 20분간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옹달샘 기자회견 장동민 “재미있으면 된다고 안일하게 생각했다” 참회의 눈물

    옹달샘 기자회견 장동민 “재미있으면 된다고 안일하게 생각했다” 참회의 눈물

    옹달샘 기자회견 옹달샘 기자회견 장동민 “재미있으면 된다고 안일하게 생각했다” 참회의 눈물 개그맨 장동민을 비롯해 ‘막말’ 팟캐스트 방송으로 설화에 휘말린 코미디 트리오 ‘옹달샘’이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 한번 사과했다. 장동민과 유세윤, 유상무 등 ‘옹달샘’ 3명은 이날 저녁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으로 상처받은 당사자와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이런 일이 없도록 평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표로 사과문을 읽은 장동민은 “방송하면서 웃음만을 생각하다 보니 갈수록 자극적인 소재와 격한 표현을 찾게 됐다”면서 “그 웃음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고, 재미있으면 된다고 안일하게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장동민은 지난해 유세윤, 유상무와 팟캐스트 방송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옹꾸라)를 진행하던 중 저속한 표현으로 여성 등을 비하하고 삼풍백화점 사고 생존자를 개그 소재로 삼은 사실마저 드러나면서 대중의 질타를 받았다. 장동민은 삼풍백화점 사고 생존자로부터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고소당한 데 대해 “경찰 조사에도 성실히 임하고 그 외 다른 처벌이 있다면 달게 받겠다”면서 “(고소인이) 상처받고 기억하기 싫은 일들을 다시 떠올린 데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고소인 측을 이틀간 찾아가 사과를 시도한 데 대해 “고소 취하를 이끌어내기 위한 목적에서 찾아간 것은 절대 아니다”라면서 “당사자에게 정말 죄송한 마음을 알리고자 법률대리인을 찾아갔다”고 설명했다. 장동민은 ‘옹달샘’의 방송 하차 여부를 묻는 말에는 “저희가 하차하겠다거나 계속하겠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많은 사람에게 결례될 것 같다”면서 “방송국 뜻에 맡기고, 기회를 주면 성실히 하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답했다. 장동민은 발언 중간 중간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옹달샘 하차 여부, 어떤 프로그램 출연하고 있나 보니…

    옹달샘 하차 여부, 어떤 프로그램 출연하고 있나 보니…

    옹달샘 하차 여부, 기자회견 옹달샘 하차 여부, 어떤 프로그램 출연하고 있나 보니… 개그맨 장동민을 비롯해 ‘막말’ 팟캐스트 방송으로 설화에 휘말린 코미디 트리오 ‘옹달샘’이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 한번 사과했다. 장동민과 유세윤, 유상무 등 ‘옹달샘’ 3명은 이날 저녁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으로 상처받은 당사자와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이런 일이 없도록 평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표로 사과문을 읽은 장동민은 “방송하면서 웃음만을 생각하다 보니 갈수록 자극적인 소재와 격한 표현을 찾게 됐다”면서 “그 웃음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고, 재미있으면 된다고 안일하게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장동민은 지난해 유세윤, 유상무와 팟캐스트 방송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옹꾸라)를 진행하던 중 저속한 표현으로 여성 등을 비하하고 삼풍백화점 사고 생존자를 개그 소재로 삼은 사실마저 드러나면서 대중의 질타를 받았다. 장동민은 삼풍백화점 사고 생존자로부터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고소당한 데 대해 “경찰 조사에도 성실히 임하고 그 외 다른 처벌이 있다면 달게 받겠다”면서 “(고소인이) 상처받고 기억하기 싫은 일들을 다시 떠올린 데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고소인 측을 이틀간 찾아가 사과를 시도한 데 대해 “고소 취하를 이끌어내기 위한 목적에서 찾아간 것은 절대 아니다”라면서 “당사자에게 정말 죄송한 마음을 알리고자 법률대리인을 찾아갔다”고 설명했다. 장동민은 ‘옹달샘’의 방송 하차 여부를 묻는 말에는 “저희가 하차하겠다거나 계속하겠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많은 사람에게 결례될 것 같다”면서 “방송국 뜻에 맡기고, 기회를 주면 성실히 하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답했다. 장동민은 발언 중간 중간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들이 출연 방송에서 하차할 지 여부도 네티즌 관심사다. 장동민은 현재 KBS 2TV ‘나를 돌아봐’, tvN ‘코미디빅리그’, JTBC ‘엄마가 보고 있다’, ‘크라임씬2’, MBC 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 등에 출연 중이다. 또 유상무와 유세윤도 KBS 2TV ‘나를 돌아봐’를 비롯해 tvN ‘SNL 코리아’, ‘코미디빅리그’, JTBC ‘마녀사냥’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JTBC ‘비정상회담’ 등에 출연하는 등 많은 프로그램에서 활동 중이다. 방송 제작진들은 “옹달샘의 긴급 기자회견 내용을 보고 하차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한 바 있어 앞으로 이들의 행보에 시선이 집중됐다. 29일 JTBC 관계자는 “제작진이 JTBC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옹달샘 멤버들을 하차시키지 않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세 사람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고자 하는 뜻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반면 KBS는 옹달샘이 출연한 ‘나를 돌아봐’ 출연 분량 편집을 놓고 논의 중이다. KBS 예능국 관계자는 “‘나를 돌아봐’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이 2회 남았다. 옹달샘의 촬영은 이미 끝난 상황이다”면서 “현재 편집이 남아 있는 단계로 최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옹달샘의 출연 분량을 어떻게 할지 제작진이 고민 중이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옹달샘 기자회견서 장동민 눈물 “방송은 기회 주면 성실히 할 것”

    옹달샘 기자회견서 장동민 눈물 “방송은 기회 주면 성실히 할 것”

    옹달샘 기자회견서 장동민 눈물 “방송은 기회 주면 성실히 할 것” 개그맨 장동민을 비롯해 ‘막말’ 팟캐스트 방송으로 설화에 휘말린 코미디 트리오 ‘옹달샘’이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 한번 사과했다. 장동민과 유세윤, 유상무 등 ‘옹달샘’ 3명은 이날 저녁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으로 상처받은 당사자와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이런 일이 없도록 평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표로 사과문을 읽은 장동민은 “방송하면서 웃음만을 생각하다 보니 갈수록 자극적인 소재와 격한 표현을 찾게 됐다”면서 “그 웃음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고, 재미있으면 된다고 안일하게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장동민은 지난해 유세윤, 유상무와 팟캐스트 방송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옹꾸라)를 진행하던 중 저속한 표현으로 여성 등을 비하하고 삼풍백화점 사고 생존자를 개그 소재로 삼은 사실마저 드러나면서 대중의 질타를 받았다. 장동민은 삼풍백화점 사고 생존자로부터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고소당한 데 대해 “경찰 조사에도 성실히 임하고 그 외 다른 처벌이 있다면 달게 받겠다”면서 “(고소인이) 상처받고 기억하기 싫은 일들을 다시 떠올린 데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고소인 측을 이틀간 찾아가 사과를 시도한 데 대해 “고소 취하를 이끌어내기 위한 목적에서 찾아간 것은 절대 아니다”라면서 “당사자에게 정말 죄송한 마음을 알리고자 법률대리인을 찾아갔다”고 설명했다. 장동민은 ‘옹달샘’의 방송 하차 여부를 묻는 말에는 “저희가 하차하겠다거나 계속하겠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많은 사람에게 결례될 것 같다”면서 “방송국 뜻에 맡기고, 기회를 주면 성실히 하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답했다. 장동민은 발언 중간 중간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약 20분간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하버드대 뒷문으로 들어간 아베의 방미 행보

    예상했던 대로 미국을 공식 방문 중인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비뚤어진 과거사 인식을 그대로 드러냈다. 아베 총리는 방미 둘째 날인 그제(현지시간)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강연에서 일본군 위안부를 ‘인신매매 피해자’로 표현했다. 강연장 밖에서 휠체어에 앉아 ‘침묵의 마스크’를 쓴 채 시위 중이던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눈에서 피눈물이 흘러나왔음은 물론이다. 아베 총리는 위안부 강제 동원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인신매매의 피해자가 된 여성들은 헤아릴 수 없는 아픔과 설명할 수 없는 피해를 봤다”면서 “이 문제를 생각하면 개인적으로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강제 동원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정면으로 직시, 인정하기는커녕 제3자인 양하며 교묘하게 ‘물타기’한 것으로밖에 설명되지 않는다. 스스로도 떳떳하지 못한 것을 알아서 그랬는지 아베 총리는 강연장인 하버드대에 정문 아닌 뒷문을 통해 입장했다고 한다. 이 할머니와 하버드대생들이 치켜든 ‘역사를 직시하라’는 플래카드도 외면했다. 그의 귀에 “떳떳하다면 정문으로 당당하게 들어가야지 왜 뒤로 돌아 몰래 들어가느냐”는 이 할머니의 외침이 들렸을 리도 만무하다. 0.1%의 가능성일지라도 그의 입을 통해 사과와 반성의 진솔한 얘기를 듣고 싶어 했던 세계인들의 기대를 아베 총리는 무참하게 저버렸다. 위안부 강제 동원을 포괄적으로나마 인정한 고노 담화를 지지한다고 태연하게 언급한 대목에서는 분노감마저 치밀어 오른다. 홀로코스트 박물관을 방문한 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 위안부 강제 동원을 비롯한 과거사 반성과 식민지배 및 침략 행위에 대한 사과 없이 전쟁 추모 시설을 찾은 ‘꼼수’가 읽혀지기 때문이다. 아베 총리의 이 같은 ‘유체이탈’식 방미 행보에 대해서는 미국 현지에서조차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아베 총리의 진심이 무엇이든 간에 그는 인류애적 관점에서 크나큰 죄업을 쌓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찍이 독일의 유대계 철학자인 한나 아렌트는 유대인 학살이송 책임자였던 아돌프 아이히만을 “선과 악을 구분할 줄 모르며 관료제적 타성에 젖은 ‘명령 수행자’”로 규정했다. 사유 무능력, 특히 타인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선조들의 전쟁 범죄에 대한 사죄와 반성에 인색한 아베 총리 역시 사유 무능력 상태인 것은 아닌가. 동북아 평화와 한·일 관계 개선을 언급하면서도 피해 당사국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아베 총리의 ‘이중성’은 그 자체가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는 근원일 뿐이다.
  • 옹달샘 기자회견 “고소 취하하려고 피해 여성 찾아간 건 아니다” 대체 왜?

    옹달샘 기자회견 “고소 취하하려고 피해 여성 찾아간 건 아니다” 대체 왜?

    옹달샘 기자회견 “고소 취하하려고 피해 여성 찾아간 건 아니다” 대체 왜? 옹달샘 기자회견 개그맨 장동민을 비롯해 ‘막말’ 팟캐스트 방송으로 설화에 휘말린 코미디 트리오 ‘옹달샘’이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 한번 사과했다. 장동민과 유세윤, 유상무 등 ‘옹달샘’ 3명은 이날 저녁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으로 상처받은 당사자와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이런 일이 없도록 평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표로 사과문을 읽은 장동민은 “방송하면서 웃음만을 생각하다 보니 갈수록 자극적인 소재와 격한 표현을 찾게 됐다”면서 “그 웃음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고, 재미있으면 된다고 안일하게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장동민은 지난해 유세윤, 유상무와 팟캐스트 방송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옹꾸라)를 진행하던 중 저속한 표현으로 여성 등을 비하하고 삼풍백화점 사고 생존자를 개그 소재로 삼은 사실마저 드러나면서 대중의 질타를 받았다. 장동민은 삼풍백화점 사고 생존자로부터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고소당한 데 대해 “경찰 조사에도 성실히 임하고 그 외 다른 처벌이 있다면 달게 받겠다”면서 “(고소인이) 상처받고 기억하기 싫은 일들을 다시 떠올린 데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고소인 측을 이틀간 찾아가 사과를 시도한 데 대해 “고소 취하를 이끌어내기 위한 목적에서 찾아간 것은 절대 아니”라면서 “당사자에게 정말 죄송한 마음을 알리고자 법률대리인을 찾아갔다”고 설명했다. 장동민은 ‘옹달샘’의 방송 하차 여부를 묻는 말에는 “저희가 하차하겠다거나 계속하겠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많은 사람에게 결례될 것 같다”면서 “방송국 뜻에 맡기고, 기회를 주면 성실히 하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답했다. 배석한 유세윤은 장동민의 발언이 처음 논란이 됐을 당시 “’옹꾸라’가 인기는 있나봐”라는 글을 남긴 것과 관련해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고 가볍게 여긴 것과 제 모든 행동, 글로 표현된 모든 행동을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약 20분간 진행됐다. 이들은 검은 양복 차림으로 등장해 여러 차례 고개를 숙였으며 장동민은 발언 중간 중간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장동민은 설화에 휘말리면서 MBC TV ‘무한도전’ 프로젝트에서 하차한 데 이어, 27일에는 진행하던 KBS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퇴출됐다. 유세윤과 유상무 또한 ‘옹꾸라’에서 문제 발언을 했다는 지적들이 잇따르면서 온라인에서는 ‘옹달샘’의 방송 하차를 요구하는 여론이 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日자위대 한반도 작전 韓사전동의 명시 안해

    日자위대 한반도 작전 韓사전동의 명시 안해

    일본 자위대가 한반도 주변에서 집단 자위권을 행사할 경우 한국의 주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내용이 새로운 미·일 방위협력지침(가이드라인)에 반영됐다. 그러나 이는 한국의 사전 동의를 반드시 구해야 한다는 우리 정부의 입장이 명시적으로 반영되지 않은 채 포괄적이고 추상적으로 표현됐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미국과 일본은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존 케리 미 국무장관, 애슈턴 카터 미 국방장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이 참석한 가운데 외교·국방장관 연석회의(2+2)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18년 만에 확정했다. 양국은 새 지침에서 “미·일 양국이 각각 미국 또는 제3국에 대한 무력 공격에 대처하기 위해 주권의 충분한 존중을 포함한 국제법 및 각자의 헌법 및 국내법에 따라 무력행사에 따른 행동을 취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는 한·미·일 3국이 지난 17일 ‘3자 안보토의’(DTT) 직후 발표한 공동보도문에서 “제3국의 주권을 존중하는 것을 포함해 국제법을 준수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고 밝힌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번 지침은 1997년 한 차례 개정된 방위협력지침을 18년 만에 재개정한 것으로, 미군에 대한 일본 자위대의 후방 지원을 대폭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기존 지침은 미·일 방위협력의 지리적 범위를 최대 한반도와 대만 해협을 아우르는 ‘일본 주변’으로 제한했지만, 새로운 지침은 이 같은 지리적 제약을 철폐해 자위대가 전 세계를 활동 무대로 미군과 연합작전을 벌이고 중국에 대한 억지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한편 미국을 방문중인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이날 보스턴 하버드대에서 열린 대학생들과의 대화에서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 동원과 관련, ‘인신매매’ 피해자라는 표현을 쓰면서 “이 문제를 생각하면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또 자신의 입장이 ‘고노 담화’의 입장과 다르지 않다고 덧붙였지만 위안부 범죄에 대해 사과나 사죄의 뜻은 밝히지 않았다. 그는 “한국·중국과 관계 개선을 원한다”면서도 “중국의 군사주의는 이웃 국가들이 우려할 만하다”고 지적했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서울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아베 위안부 인신매매 발언 “개인적으로 가슴 아프다” 무슨 뜻?

    아베 위안부 인신매매 아베 위안부 인신매매 발언 “개인적으로 가슴 아프다” 무슨 뜻?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7일(현지시간)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동원과 관련, ‘인신매매’(human trafficking) 피해자라는 표현을 쓰면서 “이 문제를 생각하면 개인적으로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그러나 군 위안부 등 과거사 문제에 대해선 전혀 사과나 사죄하지 않았다. 미국을 공식 방문 중인 아베 총리는 이날 오전 하버드대학 공공정책대학원(케네디스쿨)에서 열린 강연에서 군 위안부 관련 질문이 나오자 이같이 답변했다. 아베 총리는 “인신매매의 피해자가 된 여성들은 헤아릴 수 없는 아픔과 설명할 수 없는 피해를 봤다”면서 “이런 차원에서 내 입장은 이전 총리들과 다르지 않으며, 나 역시 여러 번에 걸쳐 고노 담화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말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1993년 발표된 고노 담화는 ‘위안부 모집과 이송, 관리를 본인들의 의사에 반해 강압에 의해 이뤄졌다’는 점을 분명히 적시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그러나 위안부 범죄에 대해 사과나 사죄의 뜻은 밝히지 않았다. 고노 담화의 취지대로 위안부 범죄에 대해 사과한다는 의미는 전혀 담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아베 총리의 모호한 태도가 다시 한번 비판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아베 총리는 ‘일본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갈등을 줄이려면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가’라는 물음에 “과거 태평양 전쟁 문제에 대해서는 깊은 반성을 하고 있다”며 기존 입장만을 되풀이했다. 그러면서 “일본은 평화를 옹호하기 위해, 평화를 사랑하는 국가로서의 길을 걸어왔다”면서 일본은 한국, 중국과의 관계개선을 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베 총리는 중국, 러시아 등 주변국과의 관계 문제에 대해선 “중국의 군사주의는 아시아 이웃국가들이 우려할만한 일”이라면서 “(일본의) 중국과의 영토분쟁이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희망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은 러시아와 평화협정을 체결하지는 않았지만, 이제 평화협정이 맺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베 “인신매매 가슴 아파”…하지만 사과는 없었다

    아베 “인신매매 가슴 아파”…하지만 사죄는 없었다 아베 인신매매 가슴 아파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7일(현지시간)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동원과 관련 ‘인신매매’(human trafficking) 피해자라는 표현을 쓰면서 “이 문제를 생각하면 개인적으로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군 위안부 등 과거사 문제에 대해 전혀 사과나 사죄하지 않았다. 미국을 공식 방문 중인 아베 총리는 이날 오전 하버드대학 공공정책대학원(케네디스쿨)에서 열린 강연에서 군 위안부 관련 질문이 나오자 이같이 답변했다. 아베 총리는 “인신매매의 피해자가 된 여성들은 헤아릴 수 없는 아픔과 설명할 수 없는 피해를 봤다”면서 “이런 차원에서 내 입장은 이전 총리들과 다르지 않으며, 나 역시 여러 번에 걸쳐 고노 담화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말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1993년 발표된 고노 담화는 ‘위안부 모집과 이송, 관리를 본인들의 의사에 반해 강압에 의해 이뤄졌다’는 점을 분명히 적시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그러나 위안부 범죄에 대해 사과나 사죄의 뜻은 밝히지 않았다. 고노 담화의 취지대로 위안부 범죄에 대해 사과한다는 의미는 전혀 담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아베 총리의 모호한 태도가 다시 한번 비판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아베 총리는 ‘일본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갈등을 줄이려면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가’라는 물음에 “과거 태평양 전쟁 문제에 대해서는 깊은 반성을 하고 있다”며 기존 입장만을 되풀이했다. 그러면서 “일본은 평화를 옹호하기 위해, 평화를 사랑하는 국가로서의 길을 걸어왔다”면서 일본은 한국, 중국과의 관계개선을 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베 총리는 중국, 러시아 등 주변국과의 관계 문제에 대해선 “중국의 군사주의는 아시아 이웃국가들이 우려할만한 일”이라며 “(일본의) 중국과의 영토분쟁이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희망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은 러시아와 평화협정을 체결하지는 않았지만, 이제 평화협정이 맺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옹달샘 하차 여부 “제작진 뜻대로” 기자회견 발표..어떻게 되나보니 “하차 없다”

    옹달샘 하차 여부 “제작진 뜻대로” 기자회견 발표..어떻게 되나보니 “하차 없다”

    옹달샘 하차 여부 “제작진 뜻대로” 기자회견 발표..어떻게 되나보니 “하차 없다” ’옹달샘 하차 여부’ 옹달샘 멤버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사과를 한 가운데 하차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개그맨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옹달샘 멤버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사과를 전했다. 또 현재 출연 중인 방송 프로그램 하차 여부에 대해서도 밝혔다. 옹달샘 멤버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는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앞에 섰다. 옹달샘 멤버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하차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촬영을 해놓은 부분이 많다. 하차하겠다 계속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도 결례다. 우리가 하차 부분 논할 수 없고 결정할 수 없다. 제작진 뜻에 맡기겠다. 겸허하게 받아 들이겠다”라고 하차 여부에 대해 답했다. 옹달샘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는 “웃음만을 생각하면서 좀 더 격한 발언을 찾게 됐다”며 “그 웃음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못했다. 경솔한 태도 정말 죄송하다. 상처 받으신 분들과 가족들에게 사죄하며 다시는 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들은 지난해 진행한 팟캐스트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 발언으로 철퇴를 맞고 있다. 지난해 종결된 방송이지만, 최근 장동민이 MBC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로 거론되며 조명을 받으면서 과거 발언까지 도마 위에 올랐다. 한편 옹달샘 하차 여부에 대해 JTBC 측은 “옹달샘 멤버 장동민, 유세윤을 하차시키지 않고 그대로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세윤은 JTBC에서 ‘비정상회담’을 비롯해 ‘마녀사냥’,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 출연 중이다. 또 새로운 프로그램 ‘5일간의 썸머’(가제)를 앞두고 있다. 장동민은 ‘크라임씬2’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이다. 옹달샘 하차 여부, 옹달샘 하차 여부, 옹달샘 하차 여부, 옹달샘 하차 여부, 옹달샘 하차 여부 사진=더팩트(옹달샘 기자회견, 옹달샘 하차 여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동민 피소, 고소인 “경찰조사가 우선”

    장동민 피소, 고소인 “경찰조사가 우선”

    장동민 피소, 고소인 “경찰조사가 우선” ‘장동민 피소’ 개그맨 장동민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삼풍백화점 참사 생존자가 “경찰조사가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995년 발생한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의 마지막 생존자인 A씨의 법률대리인은 28일 “사과하러 찾아온 장동민과 만나지는 못했다”면서 “고소인과 고소취하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다. 현재 진행 중인 경찰조사가 우선”이라고 말했다. 장동민은 최근 A씨로부터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됐다. 장동민은 지난해 방송된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오줌을 먹는 이색 건강동호회 이야기를 하던 중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도 21일 만에 구출된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잖아. 그 사람이 (오줌 먹기 동호회의) 창시자야”라는 발언을 해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거세지자 장동민은 소속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사과했고, 진행 중이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했다. 또 사죄의 뜻을 담은 손편지를 들고 A씨를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8년 전 외조부 美 의회 연설처럼…아베, 사죄 대신 양국 동맹 강조할 듯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외조부인 기시 노부스케(1896~1987) 전 총리의 1957년 미국 의회 연설을 모델로 삼고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베 총리는 미국 정치인과 전문가들이 제기한 과거사 문제에 대해 미국과 일본의 동맹을 세계에 과시하고, 역사 인식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 자리로 삼으려 한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이 26일 보도했다. 신문은 아베 총리가 기시 전 총리의 연설을 집무실에서 듣는 등 58년 전 연설을 참고하며 연설 원고를 다듬었다고 전했다. 태평양전쟁 A급 전범 용의자에서 가까스로 빠져 내각 수장이 된 기시 전 총리는 1957년 6월 20일 미국 의회 연설에서 미·일 관계의 새 시대를 강조하며 반공과 함께 일본의 역할에 초점을 맞췄다. 그는 미국의 대일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냉전에서 일본의 역할과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기시 전 총리는 미국 상원과 하원에서 비슷한 내용으로 2차례 별도로 연설했다. 기시 전 총리를 비롯해 요시다 시게루·이케다 하야토 등 역대 일본 총리 3명이 미국 의회에서 연설했지만 아무도 과거 전쟁에 대해 사죄하지 않았다. 외조부를 ‘정치 멘토’로 삼는 아베 총리는 일본 총리 사상 첫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미래 지향을 강조하면서 미국의 최대 도전자로 떠오른 중국과 테러리즘에 맞설 미·일 동맹의 중요성과 향후 일본의 역할 등을 강조할 것으로 관측된다. 과거사와 관련해서는 태평양전쟁 희생자 애도 등 미국과 관계된 사안에 국한하면서 지난 22일의 반둥회의처럼 언급 수준이 ‘지난 대전에 대한 깊은 반성’ 정도일 것으로 관측된다. 역사 인식 문제에 대해 전방위 압박을 받는 아베 총리의 승부처가 얼마나 통할지 주목된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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