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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敎父들의 성경주해’ 한글판 나온다

    ‘敎父들의 성경주해’ 한글판 나온다

    기독교의 교리 정립과 교회 발전에 이바지하면서 신앙이나 교회생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교회의 아버지’ 교부(敎父). 특히 중세 이전 그리스도교 저술가 중에서 정통적인 교의를 신봉하고 경건한 생활을 했던 고대의 교부들은 신·구교 모든 교회에서 철저하게 ‘신앙의 증인’으로 신봉된다. 신·구약 성경 전편에 고대 교부들의 말씀과 관련 문헌들을 붙인 ‘교부들의 성경주해’가 다음달 중순 발간된다. 천주교 한국교부학연구회(회장 이형우 아빠스)가 지난 2005년부터 번역작업을 해온 ‘교부들의 성경주해’ 총서 중 첫 결실로 ‘창세기’를 먼저 내놓는 것이다. ●현재까지 6개국어로 20권 발간 지금까지 성경 구절에 성서 전문연구자나 사목·목회자들이 부분적으로 주석을 붙이거나 해설한 주해서는 간혹 있었으나 성경 전편의 모든 구절에 교부들의 주해를 붙인 성경주해 총서는 개신교와 천주교를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교부학연구회에 소속된 사제와 평신도 20여명이 매달려 번역 작업을 하고 있는 원전은 1994년부터 미국 드류대학교가 총서로 제작 중인 ‘교부들의 성경 주해(Ancient Christian Commentary on Scripture)’. 이 총서는 ‘가톨릭 교회의 보고(寶庫)’로 불리는 교부들의 지혜와 묵상을 총체적으로 결집해 미국 출판계에서도 ‘21세기의 대작’으로 평가하는 역작이다. 지금까지 6개국어로 20권이 발간됐고,2010년까지 8권이 더 나온다. 한국교부학연구회는 2012년까지 이 총서를 모두 30권으로 번역해 펴낼 예정. 다음 편 ‘이사야서’부터 마지막 편 ‘요한묵시록’까지 들어 있어 신약성경이 마무리되는 시점부터 8세기 중엽까지 7세기에 걸쳐 이뤄진 성경 해석을 모두 다루는 셈이다. ●성경구절 해설 신학 발전에 큰 기대 정경(正經)이 아닌 외경(外經·아포크리포스)을 포함시키는 작업도 주목되는 부분. 천주교에서 인정하지 않고 있는 구약 중 토비트, 유디트, 집회서, 지혜서, 바룩, 마카베오 상·하권, 에스델서·다니엘서 일부와 관련된 교부들의 주해까지도 함께 실어 천주교는 물론 개신교계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천주교계는 이 주해 총서가 완간될 경우 강론 자료 부족에 시달렸던 본당 신부와 전문 성서연구자, 일반 신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신도들은 본당 신부들을 통하지 않고 직접 책을 통해 가톨릭 전통과 교부의 강론을 접할 수 있어 신앙생활에서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한국교부학연구회 총무 황치헌(수원가톨릭대 교수) 신부는 “고대 교부들의 말씀은 성전이라고 부를 만큼 종교개혁 이전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사용했던 교회의 공동유산이자 보고”라면서 “이번 교부 성경주해 총서는 모든 성경구절이 어떤 연유에서 나왔고 풀어졌는지의 과정을 보여줘 한국교회의 일치·쇄신과 신학발전에 큰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호 문화전문기자 kimus@seoul.co.kr
  • 호날두, 무회전 프리킥의 비밀은?

    호날두, 무회전 프리킥의 비밀은?

    지난달 2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전. 전반 19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포르투갈 특급’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23)는 아크 정면에서 다섯 걸음을 뒤로 물러섰다. 25m 거리의 골문을 응시하는 그의 눈은 빛났다. 그리고 이내 오른발을 떠난 그의 프리킥은 아크에 진을 친 방어벽을 훌쪽 넘더니 이내 뚝 떨어지며 오른쪽 골 네트에 휘감겼다. 마술같은 무회전 프리킥 골이었다. 열흘 뒤 호나우두는 애스턴빌라전서 또 하나의 묘기를 펼쳐보인다. 전반 16분 긱스의 왼쪽 코너킥이 문전에서 상대 보우마 맞고 자기 앞으로 흐르자 바로 오른발을 왼발 뒤로 돌려 뒤꿈치로 툭 하고 골문에 차넣었다.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라보나 힐 킥(Rabona hill kick)’에 관중들은 열광했고 영국 언론들은 난리가 났다. ‘세계 최고의 선수’라는 찬사가 모자랄 정도로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해 지난해 3위에 머물렀던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 0순위로 추켜세웠다. 프리미어리그 통산 최다 득점자(261골)인 앨런 시어러는 “ 리그에서 저렇게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는 호나우두 뿐이다. 현재 호나우두는 세계 최고 “ 라고 극찬할 정도였다. 양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서는 준비자세와 회전 없이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호나우두의 프리킥 무회전 탄도는 이미 그의 상징처럼 되었다. 베컴, 주니뉴, 미하일로비치 등의 프리킥 스페셜리스트들 가운데에서도 그의 ‘로킷’은 진화하는 프리킥 역사의 한 획을 긋고 있다고 해도 좋을 만큼 독보적이다. ◇무회전 마구 프리킥의 정체는? 그는 다른 프리킥 스페셜리스트과 달리 준비거리가 짧은 5~6걸음만 달려 볼을 찬다. 또 특이한 점은 볼을 차기 위한 이동 방향과 볼이 날아가는 방향이 일직선을 이룬다. 디딤발을 최대한 공 왼쪽 가까이 두고 몸을 왼쪽으로 기울인다. 그리고는 인스텝(발 안쪽 면과 발등의 중간 부분)으로 공의 중앙 약간 밑 부분을 강하게 찬다. 임팩트 직후 오른발을 약간 바깥쪽으로 비틂으로써 공의 회전을 최소화시킨다. 그의 오른발을 떠난 공은 무늬가 선명히 보일 정도로 회전이 걸리지 않는 탓에 공이 좌우로 흔들리거나 밑으로 뚝 떨어진다. 야구로 치자면 너클볼의 원리다. 회전 없이 날아가는 공은 구체 원형이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공의 전체 면이 공기 저항을 받게 되어 당시 공을 둘러싼 대기 상태에 따라 불규칙적인 궤적을 그린다. 야구공보다 무겁기 때문에 호나우두의 프리킥 궤적이 미국 MLB 너클볼의 전설 필 니크로의 공처럼 사방팔방으로 휘어지진 않지만 골키퍼의 반응을 무력화시키기에는 충분하다. 또한 빠르기 때문에 호나우두는 다른 프리키커들처럼 골문의 구석을 세심하게 노려야 하는 부담도 줄어든다. 실제로 지난 시즌 토트넘의 수문장 폴 로빈슨은 정면으로 날아오는 호나우두의 프리킥을 얼결에 놓쳐 긱스에게 결승골을 헌납한 적이 있는데 당시 느린 화면을 통해 호나우두가 찬 공이 방어벽을 넘을 때는 왼쪽으로 휘다가 로빈슨 바로 앞에서 다시 오른쪽으로 방향이 틀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탁구대에서 탄생. 캐링턴에서 완성! 호나우두가 이 가공할 무기를 장착할 때까지는 축구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 그리고 반복된 훈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유소년 시절 그를 지도했던 레오넬 폰테스(스포르팅 리스본 유스 코치)는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와 인터뷰를 통해 “ 어느 날 호나우두가 탁구를 치던 도중 ‘코치님. 이것 보세요. 라켓으로 공을 이렇게 치니까 공이 이렇게 날아가요’라고 말한 적이 있다 “ 고 밝혔다. 탁구공이 휘어지는 것에 착안한 호기심 많은 축구 소년의 발명품인 것이다. 그러나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퍼거슨 감독은 맨유의 훈련구장 캐링턴에서 호나우두가 매일 혼자 남아 30분씩 프리킥 개인훈련을 한다고 전했다. 퍼거슨 감독은 “ 루니, 긱스 등이 그의 프리킥 훈련 파트너가 되어주기도 한다. 그는 대단한 연습벌레다 “ 라며 호나우두의 집념 어린 열정에 찬사를 보냈다. ◇강한 자기 암시도 프리킥 연금술사의 힘! 호나우두는 이미 월드스타로서의 조건들을 많이 갖추고 있다. 현란한 드리블, 전광석화 같은 스피드, 쇼맨십과 세련된 외모 등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26골로 단독 득점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경쟁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이 만족스럽지 않은듯 호나우두는 압도적인 프리킥 능력까지 갖추었다. ’매직’ 프리킥의 비밀에 대해 호나우두는 “ 겨냥한 골문을 바라보고 스스로에게 ‘자, 이제 차는 거야. 호나우두’라고 말한다. 그리고 찰 뿐이다 “ 라고 밝혔다. 건방져 보일 수 있는 대답도 호나우두가 하니까 왠지 ‘쿨’해 보인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 런던(영국) | 홍재민통신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국 네티즌이 뽑은 ‘여대생 얼짱 best 17’

    중국 네티즌이 뽑은 ‘여대생 얼짱 best 17’

    중국 누리꾼 사이에서도 일명 ‘인터넷 얼짱’이 유명세를 타고 있다. 중국 네티즌들은 각 대학의 미녀사진을 인터넷에 올려 놓고 인기 투표를 하는 등 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이 미녀들은 다수가 연기나 영화를 전공하고 있어 브라운관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에서도 구혜선, 박한별, 남상미 등이 연예인으로 데뷔하기 전부터 인터넷 얼짱으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또한 톱스타 김태희는 서울대 얼짱으로 교내서 뿐 만 아니라 타대학에서도 인기를 몰고 다녔다. 한편 지난해 중국 대형 포털사이트인 시나닷컴(www.sina.com.cn)은 중국 네티즌들의 설문을 통해 한국 얼짱 스타로 송승헌, 장동건, 원빈 등을 꼽았다. 여자 얼짱 스타에는 송혜교, 최지우, 김희선 등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꽃까지 달았는데 예쁘게 찍어주세요 <홍콩과학기술대학> 여고생 맞나? 성숙한 미녀 <홍콩여고생> 뽀샵이 장난 아닌걸? <베이징공업대학> 얼짱 음악가될래요 <상하이음악대학> 얼핏 장나라 닮은 쓰촨대학 미녀 <쓰촨대학> CF의 한 장면을 보는 듯 <베이징대학> 음악 들을때도 최대한 예쁘게~ <충칭대학> 도도한 눈빛이 매력적이네요 <런민대학> 작은 얼굴에 롱다리 ~부럽네 부러워 <중앙희극대학> 저 오늘 한가합니다 <쓰촨성 예술학교> 봄내음 물씬 ~꽃이 따로 없네 <베이징영화대학> 인터넷 세상에선 우리도 스타! <해방군예술대학> 전 이분에 한표 ~’제 2의 장쯔이?’ 예뻐요~~ <중앙무용대학> 시계 광고 찍고 싶어요~ <저장대학> 중성적인 매력을 가진 미녀 <베이징영화대학> 똘망똘망 ~공부도 얼굴도 자신 있어요 <베이징임업대학>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설] 지자체 공무원 인사개혁 더 확산돼야

    서울시와 경기도 안산시의 공무원 개혁이 신선하다. 지난해 무능·나태 공무원 3% 퇴출제를 도입해 공직사회에 긴장감을 불어넣은 서울시는 올해에도 강도 높은 인사 개혁을 실시한다.6급 이하 공무원 인사에 ‘드래프트’ 제도를 적용한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현직에서 1년 이상 근무한 직원은 모두 드래프트 시장에 나오게 된다. 손꼽아 8000명이 인사 대상이다. 실·국장의 지명을 받지 못하면 심의를 거쳐야 하고 심의에서도 구제되지 않으면 재교육을 맡는 현장시정추진단에 배치된다. 또한 자치구 공무원들이 소관 업무에 안주함으로써 생기는 업무 능률 저하를 해소하기 위해 시청·구청간 직원 교류를 활성화하는 교류 할당제도 실시한다. 안산시의 인사제도도 파격적이다. 오는 11월 4급 서기관 승진 때부터 내부 심사를 통과한 후보를 놓고 주민 대표들이 찬반 투표로 결정하는 ‘주민소환 승진제’를 도입키로 했다. 시의 간부가 되려면 무사안일하게 시간만 채워서는 결코 불가능하며 시민들로부터 업적을 평가 받아야 한다는 발상이다. 서울시의 인사개혁은 지난해 내부의 반발과 논란은 있었지만 성공적으로 뿌리내렸다. 현장시정단에 배치됐다가 복귀한 공무원은 기대 이상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불성실과 불친절의 상징이던 시 공무원들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성과와 능력으로 평가 받는 관행이 자리를 잡고 있다. 서울시뿐 아니라 산하기관에도 영향을 미쳐 공직 철밥통 깨기가 상시화하는 계기가 됐다. 서울시와 안산시의 개혁이 다른 지자체에도 확산되기를 바란다.
  • [프로축구]차범근-조광래 4년만에 격돌

    [프로축구]차범근-조광래 4년만에 격돌

    1970∼80년대 국가대표팀에서 둘은 한솥밥을 먹었다. 그 시절 ‘컴퓨터 링커’로 통하던 조광래(사진 오른쪽·54) 경남FC 감독이 자로 잰 듯한 패스를 건네주면 차범근(왼쪽·55) 수원 감독이 골로 연결하던 모습은 지금도 축구팬들의 뇌리에 생생하다. 중국 상하이에서의 남북대결을 둘러싼 함성이 식기도 전인 29일, 두 감독의 지략 대결이 4년 만에 프로축구 K-리그에서 재연된다. 장소는 수원월드컵경기장이다. 둘의 마지막 대결은 2004년 10월3일 서울-수원전으로, 차 감독의 수원이 조 감독의 서울을 1-0으로 꺾었다. 그해 두 팀은 1승1무1패로 막상막하였고 역대 전적에서도 6승6무6패로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그 뒤 둘의 운명은 갈렸다. 그해 챔피언 등극의 기쁨을 안은 차 감독은 승승장구, 오늘에 이르렀고 조 감독은 야인으로 물러나 이번 시즌에야 지휘봉을 잡았다. 더욱이 호화군단도 아니고 전임 박항서 감독의 별명을 딴 ‘잡초구단’을 지휘하게 됐다. 경남은 남북대결로 생긴 열흘의 휴식기간에 대표선수 차출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이점을 함안과 밀양에서 조직력과 골결정력 연마로 십분 활용했다. 상하이 원정에 피로가 누적돼 컨디션이 떨어진 조원희, 경고누적으로 결장하는 이정수의 빈 틈을 파고들 것으로 보인다. 조 감독은 “수원을 잡으면 초반 상위권으로 치고나갈 계기가 된다. 원정이지만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칠 것”이라고 다짐했다. 같은 날 광양에선 사제간으로 유명한 김호 대전 감독과 박항서 전남 감독이 맞붙는다. 지난주 하우젠컵에서 시즌 첫 골을 터뜨린 고종수가 김 감독에게 정규리그 첫 골을 선사, 김 감독의 통산 198승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대전은 컵대회 1승이라도 거뒀지만 전남은 정규리그 두 경기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두 경기를 합쳐 4연패 수렁에 빠져 있어 ‘터닝포인트’가 절실한 상황. 안정환(부산)도 이날 광주전에서 두 경기 연속골로 홈 3연승을 황선홍 감독에게 선사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국민불편법령 개폐센터’ 신설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운전면허 시험을 보는 비용이 학원비를 포함하면 1인당 100만원이 넘는다.”며 운전면허 따는 비용을 줄이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법제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운전면허 시험비용은 시간적, 경제적으로 손실이 크다.”며 이같이 말하고 “미국처럼 간소하게 시험을 보고 합격할 수 있도록 수험자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관계 부처와 협의해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또 자동차 선팅 단속 규정과 관련,“교통사고 발생률은 선팅을 짙게 한 차량이 더 낮은 데다 단속 사각지대로 남아 있는 만큼 폐지토록 관계 부처와 상의하겠다.”고 법제처가 보고하자 긍정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법제처는 “법령이 아닌 1만건 이상의 내부규정으로 규제가 신설, 강화돼 기업과 개인의 활동에 제약을 준 측면이 적지 않았다.”며 법령이 아닌 각 부처의 훈령, 고시 등 내부규정에 대해 ‘사전심사제’를 도입하겠다고 보고했다. 법제처는 이에 따라 각 부처의 의견을 수렴해 오는 7월 중 내부규정 사전심사제 도입을 위한 법제업무운영규정을 개정할 방침이다. 법제처는 또 기업 경제활동과 국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법령을 개선·폐지하기 위해 현재 법체계를 ‘원칙적 금지, 예외적 허용’에서 ‘원칙적 허용, 예외적 금지’로 바꾸기로 했다. 이를 위해 법령정비 전담조직과 ‘국민불편법령개폐센터’를 설치, 정비대상 법령을 5월 중 각 부처에 통보할 계획이다. 국민불편법령으로 자동차 ‘선팅’ 규제와 운전면허증 미소지자 범칙금 부과(도로교통법), 세무조사 기간의 포괄적 연장(국세기본법), 공과금 카드결제 불허(법령미비) 등을 꼽았다. 최광숙 이영표기자 bori@seoul.co.kr
  • “천주교 여성신도 역할 증대를”

    “천주교 교회에서 여성의 역할은 ‘전업주부’일 뿐입니다. 지금처럼 여성의 잠재력을 억누르는 관행이 계속된다면 결국 여성들을 교회 밖으로 밀어내게 될 것입니다.” 천주교 교회에서 여성 역할이 증대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교회내 여성의 역할과 신앙에 관련된 세미나가 열려 눈길을 끈다. 다음달 10일 오후 2시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층 강당서 주교회의 평신도사도직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주교)가 주최하는 세미나. 교회내 여성 인력활용 방안과 여성의 안정적인 신앙생활을 놓고 사제와 평신도가 머리를 맞댄다. 현재 한국 천주교에서 여성 신자의 비율은 70% 수준. 이같은 위상을 감안해 서울대교구 본당 중 50%가 가정사목분과를 설치해 여성사목에 나설 만큼 여성 신자들을 배려하고 있지만 여전히 여성 신자는 사제나 남성의 보조자 역할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해 박은미 가톨릭대 인간학교육원 교수는 미리 배포된 발제문을 통해 “본당에서 여성 사목은 가정사목의 일부로만 취급될 뿐이며 본당 사제나 평신도 지도자들도 여성 신자들을 교회의 주도세력으로 세우는 데는 동의하지 않거나 별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고 질타했다.김성호 문화전문기자 kimus@seoul.co.kr
  • 브리트니 스피어스, 새 남친은 경호원?

    브리트니 스피어스, 새 남친은 경호원?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자신의 경호원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돼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긴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주간지 US매거진 온라인판은 “최근 스피어스가 자신의 경호원과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고 보도했다. 저녁 식사는 비버리힐즈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서 이뤄졌으며 스피어스의 친한 친구 한명도 동석한 상태였다. 두 사람의 데이트는 스피어스가 카메오로 출연한 ‘내가 너의 엄마를 어떻게 만났을까(How I met your mother)’의 방송 축하차 이뤄졌다. 식당의 한 관계자는 “스피어스의 얼굴은 무척 좋아보였다. 끊임없이 미소를 지었다. 때로는 특유의 웃음소리를 내며 크게 웃는 등 매우 들떠있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브리트니는 최근 남자친구였던 파파라치 애드넌 갈립이 바람을 피워 결별한 상태다. 때문에 할리우드 호사가들은 “데이트를 즐긴 경호원이 브리트니의 새 남친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스피어스는 최근 시트콤에서 입었던 옷을 환경자선단체를 위한 경매에 내놓아 큰 이슈가 되기도 했다. 사진= US매거진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 나지연 인턴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성호 전문기자의 한국서 길찾는 이방인] (13) 사랑의 시튼 수녀회 양노린 수녀

    [김성호 전문기자의 한국서 길찾는 이방인] (13) 사랑의 시튼 수녀회 양노린 수녀

    광주광역시 본천동 광신대학 뒷산 중턱에 예쁘게 앉은 아담한 벽돌집 사랑의시튼 수녀원. 사랑의시튼 수녀회에 소속된 국내 43개 수녀원 중 본원으로,40명의 수녀가 기도와 교육사목을 함께 하고 있는 ‘금남의 집´이다. 부활절을 사흘 앞둔 지난 20일 저녁 사랑의시튼 수녀원. 성삼일(聖三日) 미사 준비를 하느라 바쁘게 움직이는 수녀들 사이에서 팔순을 넘긴 푸는 눈의 수녀가 눈에 띄었다. 딸 같고 동생 같은 ‘자매´들에게 어머니요, 큰언니인 양노린(81·본명 메리 노린·미국·한국명 양순희) 수녀. 지금은 이곳에서 여생의 평정을 찾고 있는 은퇴 수녀이지만 한국 땅, 전남 강진에서 교사로 평생을 살아온 강진 여성교육의 선구요 산증인이다. 시튼 수녀회는 1809년 미국 메릴랜드주 에미츠버그에서 창립된 미국 최초의 방인(邦人) 수녀회.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인근 그린스버그 시튼힐의 모원을 중심으로 전세계 54개의 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43개 분원에 212명의 수녀가 몸담아 한길을 걷고 있다. 양노린 수녀는 한국에 살고 있는 사랑의시튼 외국인 수녀 4명 중 가장 연장자.‘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우선적인 봉사를 드리고 그리스도교적 교육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한다.’는 수녀회 정신을 몸으로 보여주며 살아가는, 뭇 수녀들의 귀감이다. 보청기에 의지해 기자의 말을 조금이라도 더 듣기 위해 긴장하는 표정이 역력한 양노린 수녀는, 불쑥 찾아온 불청객의 물음에 답하면서도 함께 배석한 수녀들에게 지난 이야기를 들려주느라 조금은 들떠 있었다. “평소의 노린 수녀와는 아주 다른 모습입니다.” 통역을 하던 자매들이 “노린 수녀의 입을 통해 처음 듣는 이야기들”이라며 노 수녀의 끊이지 않는 이야기에 귀를 세우는 바람에 인터뷰는 어느 순간 뒷전이 되어버렸다. 매일매일 같은 지붕 아래 숨을 쉬고 살아가는 자매들에게조차도 생소한 지난 이야기들. 푸른 눈의 노 수녀가 그토록 할 말조차 가슴에 묻은 채 이땅에서 지금까지 숨가쁜 나날들을 살아오게 만든 것은 무엇이었을까. ● 수녀 교수진으로 구성된 대학서 초등교육학 전공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태생. 아일랜드 출신의 독실한 천주교 집안에서 자라난 노린은 자연스럽게 천주교 신앙과 삶에 젖어들었던 것으로 보인다.8남매 중 큰오빠와 남동생이 사제 출신. 큰오빠는 파라과이 사목 중 세상을 떠났고 남동생도 군종신부로 사목하다가 은퇴했다. 어릴 적부터 사랑의시튼 수녀회가 운영하는 학교를 줄곧 다녔던 노린이 수녀회에 입회한 것은 고교를 졸업한 바로 그해.“다른 길을 갈 생각 없이 당연히 선택해야 했던 일”이라는 말로 입회 때의 심경을 전한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포용하는 교육’에 몸바치겠다는 생각 끝에 진학한 학교도 사랑의시튼 수녀회가 운영하는 펜실베이니아주 시튼힐 여자대학. 모두 수녀들로 교수진이 구성된 이 대학에서 초등교육학을 전공, 졸업한 뒤 5∼6개 중·고교를 돌며 교편을 잡고 있던 무렵 한국과의 인연이 시작됐다. 당시 한국의 광주대교구가 미국 사랑의시튼 수녀회측에 교육선교 수녀를 파견해 달라는 요청을 해왔던 것.100명의 지원자 중 뽑힌 정예(?) 수녀 4명이 샌프란시스코에서 한국행 화물선에 몸을 실었다. 사랑의시튼 수녀회의 첫 해외 파견이었다. “당시만 해도 한국은 전쟁의 참화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허덕이는 가난하고 비참한 나라로만 알려졌어요. 우리 네명의 한국 파견이 결정되자 수녀회 안팎에서 ‘수녀회측이 수녀들을 모두 사지로 몰아넣으려 한다.’며 수군댔을 정도였으니까요. 정작 우리 수녀들은 한국에 못올까 걱정이 컸는데…. 함께 자원했던 수녀들의 열정은 지금 생각해도 대단했어요.” 피아노, 오르간, 난로를 포함해 생활 용품들을 모두 가져와야 했던 관계로 일반 여객선이 아닌 작은 화물선에 몸을 맡길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일본으로 가는 메리놀선교회 수녀 3명도 함께 탔는데 일본의 어느 해역에서 태풍을 만나 죽을 뻔한 고비를 넘겼고 결국 선원 한 명이 목숨을 잃었다. ● 1962년 전남 강진서 성요셉여고 문열어 28일 만에 인천에 도착해 처음 짐을 푼 곳은 목포. 원래 목포에서 학교를 시작하려 했으나 당시 강진의 금릉중학교가 재정난으로 폐교 직전에 있다는 소식에 새 학교를 짓는 것보다는 기존의 것을 가꾸자는 뜻을 모아 한달 만에 강진으로 이주해 시작한 게 지금의 성요셉여고다. 여자학교는 물론 여성 교육기관은 단 한 곳도 없던 1962년의 강진. 지역 주민들에게 성요셉여고 간판을 달고 영어와 음악, 무용을 가르치는 푸른 눈의 수녀들이 얼마나 신기하게 비쳐졌을까. “수녀들이 가는 곳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졸졸 따라다녔어요. 교실에서 먹고 자는 힘든 나날들이었지만 초롱초롱한 아이들의 눈과 배우려는 학생들의 열성에 힘든 줄 몰랐어요.” 단 한명의 학생도 빼놓지 않고 일일이 가정방문을 다녔다고 한다. 그때만 해도 궁벽한 농촌 살림에 삶은 계란은 손님에게 베푸는 큰 성의. 누군가가 해주었던 ‘학생 집을 방문할 때 성의를 무시하지 말라.’는 말을 의식해 가는 집마다의 ‘삶은 계란 사례’를 거절하지 못해 늘 배탈에 시달렸다며 웃는다. 올해로 개교 46년을 맞는 성요셉고교에서 노린 선생님에게 배우고 졸업한 학생만도 줄잡아 1만 5000명. 지금은 기억력도 떨어지고 거동도 예전 같지 않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웬만한 학생의 ‘어느 해 몇학년 몇반’을 얼추 알아맞혀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 영어교육에 매진… 제자만 1만 5000명 달해 전 세계에 퍼져 사는 제자들이 보내 오는 편지를 읽고 답장하는 일도 큰일. 강진은 물론 광주며 서울 어디를 가도 먼발치서 ‘양노린 선생님’을 먼저 알아본 ‘아줌마 제자’들이 달려오곤 한다. 줄곧 영어를 가르쳤던 노린 선생님의 정성과 전통 때문일까. 성요셉고교 학생들은 지금도 영어 웅변대회를 비롯해 영어학력 평가에선 정상을 빼앗긴 적이 없다고 수녀들이 귀띔한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나란히 배에 올라 강진에서 함께 웃고 울며 부대꼈던 일행 네명 중 유일하게 남은 수녀. 두 명은 몸이 아파 적응하지 못한 채 미국으로 돌아갔고 가장 가깝던 동반자마저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중에서도 지난 1993년 휴가를 맞아 함께 미국에 갔다가 폐암 진단을 받고 결국 미국에서 사별해야 했던 메리 에그너스(토마스 아퀴나스) 수녀는 결코 잊을 수 없다. “죽을 때까지 강진에서 봉사하고 뼈를 묻자며 새끼손가락을 걸어 약속했는데…. 그렇게 헤어질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미국에서 동반자를 잃고 상실감에 휩싸였지만 자신을 기다리는 강진의 학생들이 눈에 밟혀 돌아왔다. 지난 1992년 은퇴할 때까지 줄곧 영어를 가르쳤고 은퇴 후에도 10여년간 영어회화 교사를 자원해 일하다가 이곳으로 옮겨온 게 지난 2005년 3월. 인연이 닿은 모든 이들을 위한 기도와 축복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랑의시튼 수녀회 고문서 정리와 해외 관련 일들도 노 수녀의 일이다. 건강이 부쩍 안 좋아진 얼마 전 “내가 죽으면 강진에 묻어달라.”는 말을 수녀회에 전했다. “귀가 잘 안 들리고 하체의 힘이 빠져 거동이 불편하지만 지금도 남아 있는 강진의 내 자리로 달려가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다.”는 미국 할머니. 무엇이 그를 그토록 ‘먼 땅’ 강진에 집착하게 했을까.“겸양, 소박, 사랑” 또박또박 세마디의 단어를 입에 올린 노 수녀가 수녀원을 나서며 부활의 의미를 묻는 불청객의 손을 살며시 잡는다.“선한 사람은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아요. 선하게 사세요.” 귀가 잘들릴 수 있도록 부활의 기적을 은근히 기대한다는 귀엣말과 함께. 글 사진 광주 김성호 문화전문기자 kimus@seoul.co.kr ■ 양노린 수녀는 ●1927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출생 ●1945년 사랑의시튼 수녀회 입회 ●1957년 펜실베이니아주 시튼힐대학 졸업,1960년까지 미국에서 교사 근무 ●1961년 수녀 세 명과 함께 전남 강진으로 이주 ●1962∼1992년 성요셉여고 평교사(영어교사) 근무 ●1992년 평교사로 은퇴 ●1992∼2002년 영어회화 교사 자원 근무 ●2005년 광주 사랑의시튼 수녀회 본원으로 이주 ●현재 기도와 수녀회 자료 정리 등 수도생활
  • 성화채화식에 장쯔이 ‘여신이 따로없네’

    성화채화식에 장쯔이 ‘여신이 따로없네’

    누가 진짜 여신일까? 지난 24일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 성화 채화식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중국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치뤄진 성화 채화식에는 월드스타 장쯔이(章子怡)가 특별기자로 파견돼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했다. 장쯔이는 “직접 성화 채화식을 보니 매우 감동적이다.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모든 의식이 매우 천천히 진행돼 사실 조금 힘이 들었다.”며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또 장쯔이는 성화 채화를 담당한 그리스 여배우 마리아 나폴리오투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사진 촬영을 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장쯔이는 중국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입고 등장해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받았다. 등이 깊게 파인 장쯔이의 의상은 고전적이면서도 섹시함을 잃지 않은 스타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성화 채화식에 참석한 다른 여사제들의 의상과 비슷한 옅은 베이지 색상에 중국 전통 문양이 그려진 드레스를 입은 장쯔이에게 중국 네티즌들은 “여신이 따로 없다.”며 칭찬하고 나섰다. 한 네티즌(222.87.*.*)은 “중국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스타답게 매우 아름답다.”고 올렸고 또 다른 네티즌(59.61.*.*)은 “동방의 미를 가장 잘 보여주고 있다.”며 “그리스 여사제보다 훨씬 뛰어난 매력을 뽐낸다.”며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마치 실제 그리스 여신 같다.”(59.108.*.*) “서양인과 함께 서 있는 동양인이 이렇게 아름다워 보이기는 처음”(59.108.*.*)이라며 자랑스러워했다. 어떤 네티즌(58.63.*.*)은 “장쯔이는 지금까지 중국인으로서 부끄러운 모습도 많이 보였다. 하지만 전통의상을 입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준 장쯔이가 점점 자랑스러워진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최초로 성화 봉송하는 중국인으로 뽑힌 ‘색, 계’의 왕리홍(王力宏)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163.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주니어 이특 “난 여동생 킬러!”

    슈퍼주니어 이특 “난 여동생 킬러!”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이 자신을 가르켜 “여동생 킬러다”라고 밝혔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한 이특은 “자국 친구들이 한국에 대해 많이 하는 질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나는 아는 동생만 150명이다”라고 발언했다. 이는 뉴질랜드 출신 미녀 폴리나가 뉴질랜드 친구들이 “한국남자와 사귀어 봤냐?”고 묻는다며 “나는 아는 오빠만 해도 300명이 넘는다”고 발언한 것을 이특이 받아 치면서 드러났다. 이특은 “그 중에서 실제로 사귀어 본 동생이 있나?”라는 MC의 질문에 “그 중에 실제로 사귀어 본 동생들이 4명 정도 된다”고 발언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이특은 “KCM은 노래만 했으면 좋겠다”고 폭탄발언해 또 한번 눈길을 끌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언론에 허정무는 없고 베어벡은 있다

    中언론에 허정무는 없고 베어벡은 있다

    ’중국 언론에 허정무는 없고 베어벡은 있다.’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남북전이 중국 언론에 철저히 무시당하고 있다. 남과 북의 훈련에 취재나오는 현지 기자들을 찾아볼 수 없다. 중국 언론의 관심은 온통 남북전과 같은 날 쿤밍에서 벌어지는 2010남아공월드컵 3차예선 중국-호주전에 쏠려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중국 신문에서 우리에게 친숙한 핌 베어벡 감독의 얼굴을 자주 볼 수 있다. 호주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베어벡 감독은 연일 중국 스포츠 전문지의 톱기사를 장식하고 있다. 지난달 1차전에서 이라크와 1-1로 비긴 중국은 이번 호주전에 사활을 걸고 있다. 그래서 경기 장소도 베이징이나 상하이 같은 대도시가 아닌 쿤밍에서 열리게 됐다. 1800m의 고지대에 위치한 쿤밍의 토둥경기장이야 말로 홈팀의 이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장소라는 판단이었다. 중국대표팀은 2월과 3월 벌어지는 월드컵 3차예선을 위해 겨우내 합숙훈련을 진행했다. 베이징의 이장수 감독은 “ 이번 주말에 슈퍼리그가 개막하는데 동계훈련 기간 동안 우리팀(베이징) 대표선수의 코빼기도 못 봤다 “ 고 하소연이다. 중국의 대표적인 스포츠 전문지인 ‘티탄 저우보’는 24일자 1면 톱기사로 베어벡 감독의 고민을 다루고 있다. 베어벡 감독이 주전 선수들의 부상.’유럽파’ 선수들의 짧은 차출 일정에 따른 컨디션 난조. 고지대인 쿤밍에서의 적응 부족 등으로 고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 위원석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ㆍ정대세 맞대결, 국제축구계도 주목

    박지성ㆍ정대세 맞대결, 국제축구계도 주목

    ‘파워엔진’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북한의 루니’ 정대세(24·가와사키 프론탈레)의 맞대결이 해외 언론의 관심을 받는 등 국제축구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AP통신은 24일(한국시간) 박지성이 북한의 루니 정대세와 월드컵 예선 남북대결서 만난다’는 기사를 전세계에 타전했다. 남북대결 자체가 ‘코리안 더비(Korean derby)’라는 신조어를 만들 정도로 외국 축구팬들 사이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는 터라 26일 오후 8시(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훙커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2차전서 성사될 박지성과 정대세의 ‘빅뱅’에 무게감이 실리고 있다. 아시안언론은 물론 폭스스포츠 등 국제적인 스포츠사이트들도 이같은 통신 보도를 전하면서 이번주 월드컵 아시아예선 최고의 핫이슈로 관심을 모았다. 박지성은 23일 열린 리버풀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 결장했다. 본부석에서 팀 동료들과 함께 경기를 지켜본 박지성은 잠시 집에 들렀다가 곧바로 맨체스터 공항으로 이동했다. 이어 프랑스 파리를 경유. 13시간여 끝에 태극전사들 중 마지막으로 24일 오후 결전의 땅 상하이에 입성했다. 박지성이 최근 정규리그 2경기에 결장하며 소속팀내 주전경쟁서 어려움을 겪고 있긴 하지만. 적어도 ‘아시아권’에서는 그와 대적할 선수가 없는 게 사실이다. 허정무감독이 “박지성 같은 선수가 몇 명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을 정도로 대표팀에서도 ‘부동의 에이스’ 자리는 확고하다. 상대팀 북한 ‘공격의 핵’ 정대세도 이미 박지성의 명성과 기량을 잘 알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정대세는 “박지성에 대해 모든 걸 알고 있다. 그가 얼마나 훌륭한 선수인지 내눈으로 직접 보게 될 날을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롤 모델’에 대한 존경심과 도전 정신을 동시에 표현한 셈이다. 정대세는 지난달 중국 충칭에서 열린 같은 대회 본선에서 2골로 공동 득점상을 수상하며 한국에도 ‘정대세 신드롬’을 몰고 온 주인공. 지난해 J리그 24경기에 출전해 12골을 터뜨린 뒤 J리그와 K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그가 진짜 ‘루니’만한 파괴력을 지니고 있는지는 박지성에게 검증을 받아야 할 듯. ‘원조 루니’와 함께 뛰고 있는 박지성에게 인정을 받아야 ‘아시아의 루니’인지 ‘무늬만 루니’인지 판가름이 날 전망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매기큐 “진관희 섹스 동영상 나와 상관없다”

    매기큐 “진관희 섹스 동영상 나와 상관없다”

    방한 중인 할리우드 배우 매기큐가 ‘진관희 동영상 사건’에 대해 “자신은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못박았다. 영화 ‘삼국지-용의 부활’ 홍보차 내한한 매기큐는 지난 23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항간에 떠도는 소문과 달리) 내가 등장하는 동영상은 없다. 나와 상관이 없는데 왜 내 이름이 거론되는지 모르겠다”며 전면 부인했다. 매기큐는 이번 사건에 대해 “내가 (진관희 동영상 사건에) 관계가 있는 것처럼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마치 내가 그 사건과 관계가 있기를 바라는 것 같다. 나는 그 문제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단언했다. 매기큐는 방한 일정을 마치고 25일 출국한다. 사진 출처 = 잡지 Bazar 기사제휴/스포츠서울 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교사임금 OECD국가중 ‘최상위권’

    교사임금 OECD국가중 ‘최상위권’

    우리나라 초·중등학교 교사들이 국민소득에 비해 상대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월급을 받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이영 교수는 ‘교육시장에서의 정부 역할과 개선방향’ 연구보고서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자료를 인용,1인당 국내총생산(GDP)을 1로 봤을 때 우리나라 15년 경력 교사의 월급은 2.33(초교 2.34, 중·고교 2.3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사대상 국가 중 터키(초교 2.54,2.57)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수치다.OECD 평균은 초교 1.28, 중교 1.30, 고교 1.41 수준. 유럽연합 19개국 평균은 초교 1.19, 중교 1.25, 고교 1.36 등으로 낮은 편이었다. 특히 노르웨이(0.74)나 아이슬란드(0.75), 헝가리(0.89), 룩셈부르크와 스웨덴(각 0.96) 등은 1에도 못미쳤고, 미국 역시 0.9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교수는 “우리나라 교사 연봉은 OECD 조사에서 매년 1,2위를 다툴 만큼 높은 수준이고, 금액도 매년 완만히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우리나라 초·중등 교육 교직의 높은 임금과 직장의 안정성에도 불구하고 ‘공교육 붕괴’의 우려가 나오는 것은 성과관리체계가 미흡해 교육 성과가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교수는 “올해 시범 실시될 예정인 수석교사제와 같은 교직전문 경력 개발경로가 정립돼 우수한 교원들이 더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야 한다.”면서 “중장기적으로는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교원 임용체계를 폐쇄형에서 개방형으로 전환하고 학생들의 선택권을 실현, 학교 간 경쟁을 촉진시키는 게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이영표, 끊임없는 PSV 복귀설…이유는?

    이영표, 끊임없는 PSV 복귀설…이유는?

    ‘초롱이’ 이영표(31·토트넘 홋스퍼)와 ‘친정팀’ 네덜란드 PSV에인트호번의 연관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23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이영표는 최근 PSV TV와 인터뷰에서 “PSV는 언제나 나의 팀”이라며 “토트넘과 계약은 다음 여름에 끝나는데 그 때 향후 거취를 결정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지금도 PSV를 매일 그리워 하고 있다”고 말했다. 듣기에 따라 이영표가 PSV로의 복귀를 희망한다는 뉘앙스로 해석된다. ‘스카이스포츠’ 역시 “기회가 닿을 경우 이영표가 PSV로 복귀하고 싶다는 열망을 표현했다”고 풀이했다. 네덜란드 언론은 이달 초 이영표가 PSV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는 내용의 인터뷰 기사를 실었는데. 이영표는 자신의 에이전트를 통해 이 보도를 공식적으로 부인한 바 있다. 그럼에도 이영표의 PSV복귀설이 왜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되는 것일까. 가장 큰 이유는 현재 이영표의 불안한 팀내 입지와 연관이 있다. 이영표는 최근 토트넘 내 주전경쟁서 완전히 배제된 모양새다. 이미 영국의 여러 언론들이 “후안데 라모스 토트넘 감독이 이영표를 적절한 가격에 방출시키려 하고 있다”는 점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PSV 측이 실제로 이영표의 재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흐름도 감지된다. PSV의 스탄 발크스 단장은 최근 네덜란드 언론과 인터뷰서 “이영표는 매우 관심을 끄는 선수”라고 말했다. 한술 더 떠 “PSV가 이영표를 데려오기 위해 왼쪽 윙백에서 활약하고 있는 오트반 바칼을 이적시키기로 했다”는 설도 네덜란드 현지서 제기됐다. 이영표 역시 ‘떠나야 산다’는 사실을 모를 리 없다. 그렇기에 PSV의 ‘러브콜’이 기분 나쁜 상황은 아니다. 이영표의 계약기간이 2009년 여름까지긴 하지만 이영표와 토트넘이 결별 의사를 확인하고. 적절한 구매의지를 표시하는 구단이 나온다면 이영표는 적극적으로 이적을 추진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영표를 원하는 구단이 많으면 많을수록 이영표에겐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동건 동생, 쳐다본단 이유로 中 청년들이 살해

    이동건 동생, 쳐다본단 이유로 中 청년들이 살해

    지난 20일 새벽 1시 호주 시드니에서 중국계 청년들이 한국인 2명에 흉기를 휘둘러 한 명이 사망하고 한 명은 중태에 빠졌다. 사망한 한국인이 탤런트 이동건의 친남동생으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호주 언론에 따르면 “20일 시드니 리버풀 스토리트의 월드 스퀘어 골목에서 한국인 학생 2명이 중국계 학생이 휘두른 흉기에 찔렸다”고 보도했다. 이동건은 20일 동생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부모와 함께 호주로 떠났다. 이동건은 공항으로 가던 중 지인들에게 눈물을 흘리며 동생의 사망 소식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건은 방학마다 한국을 찾는 동생과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등 형제애가 각별했다고 한다. 한편 네티즌들은 “이동건씨 가족들이 힘을 냈으면 좋겠다” “이동건이 슬픔을 딛고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란다”며 동생의 애도와 이동건에게 위로 말들을 전했다. 반면 분노한 네티즌들은 “중국이란 나라는 왜 그러냐” “중국은 올림픽을 해서는 안된다”며 중국을 비난했다. 특히 나이가 18세 전후로 알려진 이들 용의자들이 이씨와 송씨에게 “왜 째려보느냐”며 시비를 건 뒤 갑자기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우리 정부는 현지 공관을 통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경찰 측에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와 추가 정보 제공을 요청한 상태다. 사진 = 9NEWS 방송화면 캡쳐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축행사 없는 삼성 창립 70주년

    삼성그룹이 22일로 고희(古稀)를 맞는다. 고(故) 이병철 창업주가 1938년 3월22일 ‘삼성상회’라는 식품점을 대구에서 차린 지 딱 70년 되는 날이다. 하지만 서울 태평로2가 그룹 본사의 분위기는 차갑고 무겁다. 전 법무팀장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와 이에 따른 수사 등 창사 이래 가장 어지러운 상황을 맞은 탓이다. 전·현직 최고경영진에 이어 그룹 총수인 이건희 회장까지 검찰조사를 받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자축(自祝)은 생각할 수도 없다. 삼성그룹은 2006년 말 기준 매출 152조원, 순익 14조원으로 다른 그룹들과 엄청난 격차를 보이는 국내 부동(不動)의 1위 기업이다.59개 계열사에 25만명이 고용돼 있고 브랜드 가치는 170억달러, 주식 시가총액은 140조원에 이른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SDS, 제일기획 등 대부분 주력기업들이 해당 업종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수출은 2006년 기준 700억달러로 국내 전체의 21.5%를 차지했다. 성장 초기 선망의 대상이었던 일본 대표기업 소니를 이미 브랜드가치와 시가총액에서 제쳤다. 삼성그룹이 1950년대 이후 보여온 사업영역 확장은 규모와 속도 면에서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다. 삼성은 제일제당(53년 창업)과 제일모직(54년) 등 경공업 중심에서 63년 동방생명(현 삼성생명) 인수와 69년 삼성전자공업(현 삼성전자) 창업을 통해 현재 그룹의 주력인 금융과 전자사업을 시작했다.74년 삼성중공업·삼성석유화학 등 중화학으로 사업을 확장했고 78년 삼성반도체,82년 삼성반도체통신 등으로 첨단산업 진출의 씨앗을 뿌렸다. 그룹 관계자는 20일 “경공업-중화학공업-전자업-정보기술(IT)로 이어지는 삼성의 선택은 한국의 기업사와 궤적을 함께한다.”고 말했다. 87년 이건희 회장 취임 이후 삼성그룹은 88년 ‘제2창업’,93년 ‘프랑크푸르트 선언’ 등 글로벌 기업으로 위상을 빠르게 확보했다. 그러나 삼성은 지금 창업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97년 외환위기,2002년 대선자금 수사,2005년 안전기획부 ‘X파일’ 사태와 에버랜드 전환사채 편법 발행 수사 등 그간 숱한 고비를 넘겨왔지만 이번에는 강도가 전과는 다르다.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와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삼성 개혁 촉구, 특검의 강도높은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충남 태안 기름유출 사고에도 삼성중공업이 연루됐다. 삼성그룹은 이번에 70주년 기념식이나 임직원 포상 등을 일절 하지 않기로 했다.‘삼성 70년사’ 발간 작업도 중단했다. 지난해 말 이 회장 취임 20주년 기념식이나 올초 시무식 취소와 같은 맥락이다. 삼성은 4월 특검 수사가 끝난 뒤 ‘그룹 쇄신안’을 내놓는 것을 추진 중이다. 삼성 관계자는 “일반의 예상을 뛰어넘는 강도높은 대안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삼성이 ‘제3창업’에 버금가는 대결단으로 이번 위기상황을 어떻게 극복해 갈지 주목된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피트ㆍ졸리, 두번째 아이는 ‘이란성 쌍둥이’

    피트ㆍ졸리, 두번째 아이는 ‘이란성 쌍둥이’

    할리우드의 최고의 스타 커플 안젤리나 졸리(33)와 브래드 피트(45)의 두번째 아이는 아들과 딸 ‘이란성 쌍둥이’로 밝혀졌다. 할리우드 연예 주간지 ‘인터치 위클리’는 최근 두 사람이 초음파 검사를 위해 담당의사인 제이슨 로스버트 박사를 찾아갔다고 전했다. 쌍둥이를 임신한 졸리는 초음파 검사 결과 아들과 딸 이란성 쌍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소식을 접한 졸리는 “너무 황홀하다. 빨리 아기들을 보고싶다”며 행복한 심경을 밝혔다. 쌍둥이가 태어나면 졸리-피트 커플은 매덕스(6), 팍스(4), 자하라(3), 사일로(1) 등과 함께 6명의 아기를 키우게 된다. 지난 1월 둘째 아기를 임신한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졸리는 모든 작품 활동을 중단한 채 태교에 힘쓰고 있다. 한편 피트-졸리 커플은 쌍둥이를 출산 한 뒤 올 여름 결혼 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인터치 위클리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 김용규 인턴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시카 알바, 만삭에도 여전한 몸매

    제시카 알바, 만삭에도 여전한 몸매

    할리우드 대표 섹시아이콘 제시카 알바가 만삭의 몸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몸매 라인을 과시해 화제다. 지난 18일 오후(현지시각) 베벌리힐스의 한 네일샵에 나타난 알바는 화장기 없는 얼굴과 평소에 잘 입는 트레이닝복 차림이었다. 임신 8개월에 접어든 알바는 불러온 배를 빼곤 모든 것이 이전 그대로 였다. 또 후드점퍼를 벗은 사진에선 민소매 티 하나로도 스타일이 살아나는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제시카 알바의 아이 아빠는 영화 ‘판타스틱4’를 통해 만난 조감독 캐시워렌이다. 오는 5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알바는 출산 후 워렌과 결혼식을 올릴 계획으로 알려졌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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