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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녘 선교 일꾼 양성 ‘첫 단추’

    통일 후 북한 선교를 본격적으로 담당할 천주교 평양교구 소속 신학생이 처음 탄생했다. 27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에 따르면 2009년 서울대교구 대신학교 합격자 31명 가운데 평양교구 소속 신입생 5명이 포함됐다. 김용찬·오명균·이상희·정길·최치영씨가 그 주인공. 이들은 서울대교구 성소국(국장 고찬근 신부)이 최근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마련한 ‘2009년 서울대교구 대신학교 합격자 감사미사’에 함께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평양교구 신입생 탄생은 1970년 3월 14일 당시 평양교구장 서리인 조지 캐롤 몬시뇰과 서울대교구장 김수환 추기경이 ‘평양교구 사제단 및 신학생의 서울대교구 입적 약정’을 체결한 이후 무려 39년 만에 처음 있는 일. 평양교구장 서리인 정진석 추기경이 줄곧 강조해온 ‘북녘 선교 일꾼 양성’ 사목방침에 따라 첫 결실을 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대교구는 지금까지 평양교구에 소속되어 사제품을 받은 성직자가 서울·부산·청주 교구에서 모두 20여 명 있었지만 대부분 고령으로 은퇴한 채 절반도 안되는 7명이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신입생 탄생은 실질적인 북한 사목에 대비한 예비사제를 처음 낳았다는 의미를 갖는다. 이들 신입생은 모두 조부모나 부모 등이 평양교구와 연고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북한선교에 관심이 많아 원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대 신학과의 입학 정원 증감이 어려운 사정상 일단 인천가톨릭대 신학과에 입학해 신학공부를 하게 된다. 졸업후 사제서품과 서품후 활동은 서울대교구에서 하게 되지만 평양교구가 수복되면 가장 먼저 북한에 파견된다. 평양교구 서리 대리인 황인국 몬시뇰은 “사실상 없어진 평양교구를 서울대교구로 편입해 별도의 평양교구 신학생을 선발하지 않았지만 통일후 북한에서 활동할 사제가 필요한 만큼 북한선교를 위한 사제 양성의 첫 단추를 뀄다.”며 “내년부터 지속적으로 평양교구 신학생을 뽑을 계획”임을 밝혔다.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한 번이라도 경찰 입장에 서보시면 안되나요”

    “한번이라도 경찰 입장이 돼 본 적은 있습니까?  ‘용산 참사’를 놓고 경찰에 대한 여론의 비난이 끊이지 않은 가운데,한 네티즌의 ‘경찰 옹호’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당시 경찰이 조기투입될 수밖에 없었던 상황과 현실적인 문제 등을 풀어낸 이글은 수많은 네티즌들의 갑론을박 속에 또다른 화제로 떠올랐다.     ‘메릴린’이라는 네티즌은 25일 포털사이트 다음의 토론 게시판인 ‘아고라-자유토론방’에 “여러분은 단 한 번이라도 경찰관의 입장이 되어 본 적 있냐.”고 글을 올렸다. 25일 오전 10시 정도에 올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 글은 48시간이 지난 27일 오전 10시 현재 4만 7000 정도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3000개에 달하는 댓글이 붙어있을 정도로 네티즌들은 이 글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찬성 1100과 반대 2000로 반응이 갈렸다.   메릴린은 글에서 당시 ‘용산 참사’가 일어난 이유에 대해 “재개발행정의 난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사태가 벌어진 이유는) 시민의 주장에 국가가 귀기울이고 도우려는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그렇기에 ‘전국철거민연합’(전철연)이라는 ‘폭력전문단체’가 탄생했고,그들이 ‘주장을 폭력적으로 분출,사회를 타격하지 않으면 요구가 관철되지 않는다.’는 학습효과를 가져왔기 때문”이라고 논리를 이어갔다.   이어 “경찰관들에게 전철연은 정말 힘든 대상이다.서로 죽여야 하는 적국도 아니고,쏴죽이면 되는 토끼도 아닌데,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쇠구슬을 사냥용 새총으로 발사하고 사제총도 쏘면서,저희 경찰을 ‘쏴죽여도 되는 국가의 개’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말 대하기 힘들다.그런 폭력도 힘들지만, 경찰을 그렇게 대해도 된다는 사람들을 마주 대하는 것이 더 힘들다.”고 덧붙였다.   그러고는 이번 참사에 대한 경찰의 입장을 대변했다.  “이번 일도 마찬가지였습니다.급속히 악화되는 상황에서 경찰은 대화를 시도했지만,전철연은 ‘경찰이 철수하기 전엔 상대하지 않겠다.‘고 하고, 해당 행정기관은 ’우리가 개입할 일이 아니다.‘고 했습니다.그 와중에 전철연은 대로에 화염병을 투척하기 시작했습니다.버스가 아슬아슬 피해가는 장면도 있습니다.이런 상황에서 경찰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처럼 경찰의 입장을 설명한 메릴린은 ’용산 사태 조기 진압‘에 대한 이유를 말했다.   “예를 들어, 전철연이 던진 화염병이 한강로를 지나던 버스에 맞아 수십명이 사상했다면 ‘야! 왜 제대로 안해!’라면서 (경찰을) 야단쳤을 거잖아요.경찰은 그걸 막기 위해,조기 진압을 단행한 겁니다.”   그의 하소연은 계속됐다.   “오히려 경찰이 생각하기엔,안전 위협 상황의 해소를 위한 투입에 ‘경찰, 너도 죽어도 좋다’는 식으로 신나(시너)를 뿌린 곳으로 화염병을 던져대는 사람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함께, 한탄이 우선되어야 하는 건 아닙니까.도대체 이런 일이 있을때, 앞으로 어떻게 하라고…. ’무고한 사람들에게 위험한 일이 발생해도,위험을 자초한 사람들이 다쳐도,그리고 경찰이 죽어도,다 경찰책임‘이라면 어떻게 하라고….정말 어떻게 하라고….정말 아연, 아연, 아연합니다.”   시민들에 대한 당부와 사망자에 대한 위로의 말도 이어졌다.   “‘니들의 이야기도 뭔지 들어보자’, ‘니들만의 문제가 아니구나,모두다 달라지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을 일이구나.’,‘니들만을 벌하면,이 문제는 더욱 악화되겠구나.’라고 생각해주시는 것이 경찰의 주권자이신 국민께 바라는 ‘염원’입니다.사망하신 농성시위자와 전철연 활동가분들의 명복을 빕니다.그러나 임무 수행중인 경찰관도 사망하셨습니다.그 경찰관의 죽음은 어디에서 위로받아야 합니까. … 중략. 경찰은 ‘조직’이기 이전에 ‘제복을 입고 있지만, 보통 사람과 똑같이 사는 가장들이 모여 있는 사람들의 합일체’입니다.”    ‘삼프로’라는 네티즌은 “화염병을 길가는 택시에 던져 불붙게 하고,옆 건물까지 화재를 발생시킨 전철연 때문”이라며 “대화로 풀어야 할 일을 철거민과 무관한 외부 폭력테러집단을 끌어들인것이 화근이었고,수십 통의 시너와 수염산까지 준비한 철저한 살인계획에 의한 예견된 사고였다.그나마 경찰의 조기진압으로 사고를 최소화한 공이 크다.”고 동조했다.   네티즌 ‘제환공’은 “그 답답함과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심정 이해한다.”면서도 “그런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경찰의 책무이고 그렇기 때문에 일하기 힘든것이고 잘하면 존경받고 못하면 질타를 받는 것”이라고 말했다.‘VERITAS’라는 네티즌은 “일선 경찰의 고충은 다 이해한다.”며 “국민들이 비난하는 대상은 어느 누군가의 가장으로서의 경찰이 아니라 그릇된 생각을 갖고있는 경찰 수뇌부”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일부 그의 글에 공감을 표하는 이가 있었으나 대부분은 “변명 같지도 않은 변명”이라며 비난의 글을 올리고 있다.   ‘달맞이꽂’은 현역 국회의원이 용산 현장에서 경찰에 폭행당한 것을 두고 “진상조사하겠다는 국회의원은 왜 패고 밟아버렸나요.상식을 벗어난 경찰이란 조직은 욕을 좀 먹어야합니다.”라고 말했다.   ‘Horizon’은 “단 한번이라도 서민이 되어 본적 있나.”며 “국가란 국민을 보호해야할 울타리이고 경찰은 그 울타리를 구성하는 지지대 같은 것인데 울타리와 지지대가 없어지면 무엇이 울타리가 되고 무엇이 울타리 안에 존재를 지킬 것인지 생각은 해 보았는가.”는 말로 반박했다.   ‘소띠해에는’도 “희생당한 유족입장에서 생각해보셨습니까.”라며 “만약에 처음부터 경찰이 과오를 인정하고 사과를 했다면 이렇게 싸잡아서 욕하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네티즌 ‘메릴린’의 글 보러가기 [서울신문 다른 기사 보러가기] 차례상 감놔라 배놔라 이제 그만 8년 전 귀성대란 ‘분유찾아 삼만리’ 그 아기는 이제 Clapton & Beck 일본 사이타마 共演 해리왕자 여자친구와 결별
  • 창극으로 태어난 ‘로미오와 줄리엣’

    창극으로 태어난 ‘로미오와 줄리엣’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국악으로 꾸민다면 어떤 모습일까. 내달 7~15일 서울 장충단길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창극으로 변신한 ‘로미오와 줄리엣’을 만날 수 있다. 시대 감각에 맞는 새로운 창극 레퍼토리를 개발하기 위해 2005년부터 기획한 국립창극단의 특별공연 ‘젊은 창극’의 하나로 만들었다. 창극에서 처음 시도되는 번안작으로, 창극도 서양 고전을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각오가 넘친다. 시대는 서양 중세가 아니라 고려, 장소는 이탈리아 베로나가 아닌 전라도 남원과 경상도 함양이다. 몬테규 가문의 로미오는 함양 귀족 문태규의 아들 로묘, 캐플릿가의 줄리엣은 남원 귀족 최불릭의 딸 주리다. 원작 속 두 가문의 해묵은 원한은 한국에서 지역감정을 근간으로 살아나고 결국에는 화해로 이어진다. 셰익스피어의 아름다운 문체를 잃지 않으면서도 판소리 어법에 맞게 구성했다. 국가브랜드 공연 ‘청’의 창극본을 맡은 국립창극단원 박성환씨가 대사를 썼다. 인간문화재 안숙선(60) 명창이 소리작곡을 해 우리 음악극으로 탄생시켰다. 셰익스피어 전문가인 이현우 순천향대 교수와 연극평론가 김향씨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받았다. 우리 소리와 감정을 표현하면서도 원문 대사가 가지는 시적인 리듬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다. 곳곳에 전통 문화 요소를 녹였다. 둘의 운명적인 만남이 이루어지는 곳은 가면무도회가 아니라 초가을 백중날의 굿판이다. 굿판 대목에서는 무녀의 제의식과 북청사자 춤, 접시 돌리기와 비슷한 버나 돌리기, 줄타기 등을 구성했다. 연인의 사랑을 이어주던 신부는 무당으로, 사제관은 구룡폭포 근처의 당골 구룡댁 무당집으로 바뀐다. 두 연인이 죽은 뒤에는 씻김굿으로 마무리하는 등 한국적인 색깔이 묻어난다. 국립극장 관계자는 “당시의 전통문화를 살리면서도 재미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요소를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티켓을 예매하고 국립극장 홈페이지에 사연을 올린 관객을 선정해 극중 놀이판 대목에서 사랑고백을 할 기회도 주는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02)2280-4115~6.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여야, 용산 참사 “정당한 공권력” vs “경찰 과잉 진압”

    여야, 용산 참사 “정당한 공권력” vs “경찰 과잉 진압”

    용산 참사로 정치권의 설 연휴도 뒤숭숭하다. 여야 지도부는 23일 ‘귀향 민심’에 직접 호소하기 위해 서울역과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등으로 앞다퉈 달려갔다. 인사청문회와 입법 대치전 등이 예고된 2월 임시국회를 앞두고 설 연휴 기간 남북·동서 축으로 이동하는 민심이 정국 추이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한나라당은 이번 참사가 공권력의 정당한 집행이었음을 알리는 데 주력한 반면, 민주당은 정권 차원의 과잉진압이 불러온 사건이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나라당은 이번 참사의 수습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홍준표 원내대표는 이날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민주당의 국정조사 요구에 대해 “지난번 ‘쌀 직불금 국정조사’도 정치공세로 일관했는데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며 불가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제 용산 참사가 수습 국면으로 가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도시빈민대책”이라고 강조했다. 박희태 대표를 비롯한 당직자들은 회의 직후 서울역으로 총출동해 귀향객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넸다. 민주당은 서울역사내 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가진 뒤 귀성객에게 ‘MB악법, 국민과 함께 막아내겠다.’는 내용의 정책홍보물을 나눠 주며 민심잡기에 나섰다. 정세균 대표는 회의에서 “검찰이 공정하게 수사하지 않으면 특별검사제 도입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이날 오후 고속터미널에서 귀향객을 상대로 여론전을 벌였다.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는 이날 오전 참사 희생자들의 분향소가 마련된 한남동 순천향대병원을 방문한 데 이어 오후부터 참사 현장 근처에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천막농성에 들어갔다. 여야 지도부는 편치 않은 명절을 보낼 것 같다. 한나라당 박 대표는 설 당일부터 1박2일간 고향인 경남 남해로 갈 예정이다. 홍 원내대표는 지인들과의 남해안 여행 계획을 취소하고 서울 자택에서 쉬며 임시국회에 대비한다. 정몽준 최고위원과 박근혜 전 대표는 자택에서 가족들과 명절을 보낸다. 민주당 정 대표는 25일 서울의 한 복지시설을 찾는 일정 말고는 자택과 국회 의원회관을 오가며 임시국회 전략수립에 몰두할 생각이다. 구혜영 김지훈기자 koohy@seoul.co.kr
  • “한 번이라도 경찰 입장에 서보시면 안되나요”

    “한번이라도 경찰 입장이 돼 본 적은 있습니까?”  ‘용산 참사’를 놓고 경찰에 대한 여론의 비난이 끊이지 않은 가운데,한 네티즌의 ‘경찰 옹호’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당시 경찰이 조기투입될 수밖에 없었던 상황과 현실적인 문제 등을 풀어낸 이글은 수많은 네티즌들의 갑론을박 속에 또다른 화제로 떠올랐다.     ‘메릴린’이라는 네티즌은 25일 포털사이트 다음의 토론 게시판인 ‘아고라-자유토론방’에 “여러분은 단 한 번이라도 경찰관의 입장이 되어 본 적 있냐.”고 글을 올렸다. 25일 오전 10시 정도에 올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 글은 5시간이 지난 오후 3시 현재 1만 1000여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600개에 달하는 댓글이 붙어있을 정도로 네티즌들은 이 글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찬성 240과 반대 615로 반응이 갈렸다.   메릴린은 글에서 당시 ‘용산 참사’가 일어난 이유에 대해 “재개발행정의 난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사태가 벌어진 이유는) 시민의 주장에 국가가 귀기울이고 도우려는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그렇기에 ‘전국철거민연합’(전철연)이라는 ‘폭력전문단체’가 탄생했고,그들이 ‘주장을 폭력적으로 분출,사회를 타격하지 않으면 요구가 관철되지 않는다.’는 학습효과를 가져왔기 때문”이라고 논리를 이어갔다.   이어 “경찰관들에게 전철연은 정말 힘든 대상이다.서로 죽여야 하는 적국도 아니고,쏴죽이면 되는 토끼도 아닌데,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쇠구슬을 사냥용 새총으로 발사하고 사제총도 쏘면서,저희 경찰을 ‘쏴죽여도 되는 국가의 개’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말 대하기 힘들다.그런 폭력도 힘들지만, 경찰을 그렇게 대해도 된다는 사람들을 마주 대하는 것이 더 힘들다.”고 덧붙였다.   그러고는 이번 참사에 대한 경찰의 입장을 대변했다.  “이번 일도 마찬가지였습니다.급속히 악화되는 상황에서 경찰은 대화를 시도했지만,전철연은 ‘경찰이 철수하기 전엔 상대하지 않겠다.‘고 하고, 해당 행정기관은 ’우리가 개입할 일이 아니다.‘고 했습니다.그 와중에 전철연은 대로에 화염병을 투척하기 시작했습니다.버스가 아슬아슬 피해가는 장면도 있습니다.이런 상황에서 경찰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처럼 경찰의 입장을 설명한 메릴린은 ’용산 사태 조기 진압‘에 대한 이유를 말했다.   “예를 들어, 전철연이 던진 화염병이 한강로를 지나던 버스에 맞아 수십명이 사상했다면 ‘야! 왜 제대로 안해!’라면서 (경찰을) 야단쳤을 거잖아요.경찰은 그걸 막기 위해,조기 진압을 단행한 겁니다.”   그의 하소연은 계속됐다.   “오히려 경찰이 생각하기엔,안전 위협 상황의 해소를 위한 투입에 ’경찰, 너도 죽어도 좋다‘는 식으로 신나(시너)를 뿌린 곳으로 화염병을 던져대는 사람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함께, 한탄이 우선되어야 하는 건 아닙니까.도대체 이런 일이 있을때, 앞으로 어떻게 하라고…. ’무고한 사람들에게 위험한 일이 발생해도,위험을 자초한 사람들이 다쳐도,그리고 경찰이 죽어도,다 경찰책임‘이라면 어떻게 하라고….정말 어떻게 하라고….정말 아연, 아연, 아연합니다.”   시민들에 대한 당부와 사망자에 대한 위로의 말도 이어졌다.   “‘니들의 이야기도 뭔지 들어보자’, ‘니들만의 문제가 아니구나,모두다 달라지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을 일이구나.’,‘니들만을 벌하면,이 문제는 더욱 악화되겠구나.’라고 생각해주시는 것이 경찰의 주권자이신 국민께 바라는 ‘염원’입니다.사망하신 농성시위자와 전철연 활동가분들의 명복을 빕니다.그러나 임무 수행중인 경찰관도 사망하셨습니다.그 경찰관의 죽음은 어디에서 위로받아야 합니까. … 중략. 경찰은 ‘조직’이기 이전에 ‘제복을 입고 있지만, 보통 사람과 똑같이 사는 가장들이 모여 있는 사람들의 합일체’입니다.”    ‘삼프로’라는 네티즌은 “화염병을 길가는 택시에 던져 불붙게 하고,옆 건물까지 화재를 발생시킨 전철연 때문”이라며 “대화로 풀어야 할 일을 철거민과 무관한 외부 폭력테러집단을 끌어들인것이 화근이었고,수십 통의 시너와 수염산까지 준비한 철저한 살인계획에 의한 예견된 사고였다.그나마 경찰의 조기진압으로 사고를 최소화한 공이 크다.”고 동조했다.   네티즌 ‘제환공’은 “그 답답함과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심정 이해한다.”면서도 “그런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경찰의 책무이고 그렇기 때문에 일하기 힘든것이고 잘하면 존경받고 못하면 질타를 받는 것”이라고 말했다.‘VERITAS’라는 네티즌은 “일선 경찰의 고충은 다 이해한다.”며 “국민들이 비난하는 대상은 어느 누군가의 가장으로서의 경찰이 아니라 그릇된 생각을 갖고있는 경찰 수뇌부”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일부 그의 글에 공감을 표하는 이가 있었으나 대부분은 “변명 같지도 않은 변명”이라며 비난의 글을 올리고 있다.   ‘달맞이꽂’은 현역 국회의원이 용산 현장에서 경찰에 폭행당한 것을 두고 “진상조사하겠다는 국회의원은 왜 패고 밟아버렸나요.상식을 벗어난 경찰이란 조직은 욕을 좀 먹어야합니다.”라고 말했다.   ‘Horizon’은 “단 한번이라도 서민이 되어 본적 있나.”며 “국가란 국민을 보호해야할 울타리이고 경찰은 그 울타리를 구성하는 지지대 같은 것인데 울타리와 지지대가 없어지면 무엇이 울타리가 되고 무엇이 울타리 안에 존재를 지킬 것인지 생각은 해 보았는가.”는 말로 반박했다.   ‘소띠해에는’도 “희생당한 유족입장에서 생각해보셨습니까.”라며 “만약에 처음부터 경찰이 과오를 인정하고 사과를 했다면 이렇게 싸잡아서 욕하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네티즌 ‘메릴린’의 글 보러가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222124
  • 박찬호 ‘5선발 유력 후보·최소 불펜 보장’

    박찬호 ‘5선발 유력 후보·최소 불펜 보장’

    박찬호(36·필라델피아 필리스)의 5선발 쟁탈전이 일단은 수월하게 시작될 전망이다. 유력 후보로 언급됐기 때문이다. 루벤 아마로 필라델피아 단장은 23일(한국 시간) ‘스카우트 닷컴’ 인터뷰에서 구단 내 5선발 경쟁에 대해 언급하며 스프링 트레이닝의 복안을 공개했다. 아마로 단장은 “카를로스 카라스코(21)와 J.A. 햅(27). 그리고 박찬호와 카일 켄드릭(25) 등 4명이 5선발 후보”라고 밝혔다. 그러나 입지에서 차이가 있다. 그는 “박찬호와 햅은 5선발 경쟁 패배 시 구원진에 투입된다. 하지만 카라스코와 켄드릭의 경우는 탈락되면 트리플 A로의 강등 가능성이 크다”고 부연했다. 박찬호와 햅에게는 적어도 불펜직을 보장하지만 다른 두 투수는 다르다는 이야기다. 출발 지점의 우위 확보 측면에서 박찬호와 햅이 앞서 있는 형국이다. 필라델피아는 좌완 셋업맨 J.C. 로메로가 약물 복용으로 인해 시즌 첫 50경기에 결장한다. 좌완 햅은 다(多)이닝 소화가 가능해 셋업맨 대체 후보기도 하다. 구단 내에는 베테랑 좌완 스캇 에어가 있지만 그는 이닝이 출장 경기 수보다 적은 전형적인 원(투) 포인트 릴리프다. 일단 시작 전 상황은 박찬호의 편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佛 선교사가 본 조선의 감옥생활

    130년 전 조선 말기 감옥의 모습은 어땠을까. 푸른 눈의 이방인에게 이런 풍경이 또 어떻게 비춰졌을까. ‘나의 서울 감옥 생활 1878’(유소연 옮김, 살림 펴냄)은 프랑스 선교사인 펠릭스 클레르 리델(1830~1884년)이 1878년 1월 말부터 6월 초까지 5개월 동안 서울에서 체험한 감옥 생활을 담은 회고록이다. 이 책은 아드리앵 로네 신부가 정리해 1901년에 발간한 같은 이름의 책(Ma Captivit Dans Les Prisons de Soul)을 바탕으로, 리델의 회고록 일부를 되살린 것. 한국과 관련된 희귀 서양고서를 번역한 ‘그들이 본 우리’ 총서의 6번째로, 서양인의 눈으로 조선의 감옥 생활을 관찰한 첫 번째 기록이라는 게 출판사의 설명이다. 1857년 사제 서품을 받은 리델은 포교지로 배속된 조선에 1861년에 들어왔다. 1866년 병인박해 때 중국으로 피신하여 11년이 지난 뒤 선교활동을 하러 다시 조선에 왔다가 이듬해 서울 포도청에 투옥됐다. 리델은 당시의 감옥을 “지상에 존재하는 지옥의 상(像) 중에서도 가장 잔혹한 것”이라고 표현한다. 몸을 가눌 수 없는 좁은 공간, 여름이나 겨울이나 거의 헐벗어 더위와 추위에 시달리고, 환기는 바랄 수도 없다. 씻을 물은 감옥 중앙 웅덩이에서 얻을 수 있지만 몸을 닦았다간 피부병을 얻기 일쑤다. 그나마 손을 겨우 씻을 양의 멀쩡한 물을 얻는 것은 행복이다. 보통 수감자들은 도둑, 채무죄수, 신도들이지만 가끔 포졸의 계략으로 들어온 무고한 사람도 있었다. 옥졸들은 죄수들에게 밤새 노래를 부르도록 강요하며 잠을 재우지 않는 고문을 하고, 밤낮없이 작은 구실을 대서라도 죄수를 두들겨 패는 ‘야만인’으로 그려진다.‘차꼬’라고 불리는 목판 두 개를 맞댄 발족쇄, 한쪽 끝에 용 장식품이나 방울 등이 달린 오랏줄, 포졸 넷이 닻을 올리듯 잡아끌며 진행하는 교수형, 감방·법정·형구틀 등으로 구성된 감옥 구조도 등 당시 모습을 구체적으로 묘사하여 사료적 가치가 크다. 그러나 “이 아름다운 나라 조선에서 인간의 정이란 얼마나 끔찍한가.”라는 리델의 표현을 접하는 순간 인간의 잔혹함에 가슴이 저린 것은 어쩔 수 없다. 1만 6000원.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스피드 레이서, 최악의 리메이크 영화 후보 ‘굴욕’ (라즈베리)

    스피드 레이서, 최악의 리메이크 영화 후보 ‘굴욕’ (라즈베리)

    영화 ‘스피드 레이서’ (감독 앤디·래리 워쇼스키)가 제 29회 골든 라즈베리상(이하 래지상) 후보에 올랐다. 최악의 리메이크 영화 부문에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은 것. 20일(한국시간) 할리우드 연예 매체들은 “한해 할리우드 최악의 영화를 선정하는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 후보 명단이 발표됐다”고 보도하면서 각 부문별 후보 작품과 배우들의 이름을 일제히 공개했다. 그 중 최악의 리메이크 후보작에 오른 영화 ‘스피드 레이서’가 국내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가수 비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이기 때문. 개봉 당시 흥행에 실패한데 이어 래지상 후보에도 선정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래지상은 오스카상 전날 수상작품과 배우를 발표한다. 여느 영화 시상식과는 달리 최악의 작품 및 영화인을 선정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가 벌써 29회째로 2월 21일 최종 수상 명단이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래지상 후보에는 알 파치노와 에디 머피, 제시카 알바, 패리스 힐튼, 카메론 디아즈 등의 유명 배우와 ‘인디아나 존스4’, ‘지구가 멈추는 날’ 등 화제작들이 후보에 올라 수상 결과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 한국축구 영향력 1위 의미는?

    박지성, 한국축구 영향력 1위 의미는?

    이번 설문을 통해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현역 최고의 선수를 넘어 한국축구의 ‘권력 핵심’으로 부상하는 것을 엿볼 수 있었다. 선수 뿐만 아니라 축구 행정가. 지도자 등을 통틀어 생각해 보고 응답해 달라는 요청을 했음에도 대표선수들은 박지성을 한국축구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로 뽑았다. 이같은 사실은 이제 박지성이라는 이름이 단순히 빼어나게 볼을 잘 차는 축구 선수를 넘어 한국축구 전체를 상징하는 ‘축구 권력’의 핵심으로 격이 높아졌다는 의미를 지닌다. 한국축구의 핵심 중의 핵심인 대표선수들이 설문에 대한 응답을 통해 박지성의 높은 위상을 웅변한 셈이다. 한국인 첫 프리미어리거로서 세계 최고 클럽인 맨유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는 박지성에 대한 후배 태극전사들의 동경심이 자연스럽게 투표 결과로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 J리그 교토 퍼플상가에서 시작해 네덜란드 PSV에인트호번을 거쳐 현 소속팀에 옮겨 오기까지 그의 축구인생 역정만으로도 큰 무대를 꿈꾸는 다른 선수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기에 충분하다. 게다가 세계 축구팬의 사랑을 받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수로 지난 시즌 정규리그. 칼링컵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석권. 그리고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우승 트로피까지 거머쥐면서 아시아인 최초로 FIFA 주관대회에서 정상에 선데 대한 경외심이 표심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박지성을 선망의 대상으로 삼는 젊은 대표선수들은 태극마크를 달기 전 박지성이 2002 한·일월드컵에서 세계 축구인들 앞에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해 유럽 무대 진출에 성공한 것을 지켜봤다.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과제 앞에 놓인 자신들도 박지성을 역할 모델로 삼아 다가오는 월드컵을 더 큰 무대로 나서는 발판으로 활용하겠다는 의욕도 반영됐다고 볼 수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칼렛 요한슨, 마릴린 먼로 화보 눈길…”섹스 심볼의 환생”

    스칼렛 요한슨, 마릴린 먼로 화보 눈길…”섹스 심볼의 환생”

    할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마릴린 먼로로 깜짝 변신했다. 요한슨은 최근 유명 의류 브랜드 ‘돌체 앤 가바나’의 화보 촬영에서 세기의 섹시스타 먼로를 완벽 재현했다. 그의 변신은 디자이너 스테파노 가바나의 도움이 컸다. 가바나는 “새로운 메이크업 라인을 탄생시키게 되면서 획기적인 모델이 필요했다”며 “순간 자신만의 색깔을 갖고 있었던 먼로가 생각났고 그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은 요한슨 뿐이었다”고 요한슨을 먼로로 변신시킨 이유를 밝혔다. 이날 요한슨은 먼로의 상징이기도 한 금발 웨이브 헤어와 레드 컬러 립스틱으로 강렬한 모습을 연출했다. 더불어 허리를 조이는 코르셋을 입어 섹시함을 배가 시켰다. 요한슨은 화보 촬영 콘셉트에 호감을 표하며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촬영 관계자는 “요한슨이 평소 좋아했던 먼로로 변신한다는 생각에 상당히 들떠 있었다”며 “촬영 전 의상은 물론 헤어스타일 등 세세한 면을 직접 체크했다”고 당시 촬영 분위기를 설명했다. 화보 사진을 감상한 할리우드 팬들은 “먼로가 환생한 것 같다”, “가장 완벽하게 먼로의 모습을 재현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넘버원’ 박지성, 태극전사가 뽑은 한국축구 ‘영향력 1위’

    ‘넘버원’ 박지성, 태극전사가 뽑은 한국축구 ‘영향력 1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28)이 현역 축구대표팀 선수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한국 축구를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로 꼽혔다. 박지성은 스포츠서울이 제주 서귀포에서 전지훈련을 해 온 축구 대표팀 22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 ‘한국축구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 부문(복수 응답 원칙)에서 총 44표 중 15표(지지율 34.1%)를 얻어 홍명보 전 올림픽팀 코치(14표)와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6표). 프랑스 리그1 AS모나코에 몸담은 박주영(2표)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한국 축구의 아이콘’인 박지성의 가치와 위상이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들 사이에서도 크게 인정받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미 박지성은 지난 해 5월 한 축구 전문 월간지에서 축구계 인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 축구 파워인물’ 조사에서 정몽준 회장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적이 있다. 당시 조사는 축구계 유력인사들을 표본대상으로 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표본을 현 대표팀 22명의 선수로 한정해 한국축구의 총의를 대변한다고 내세울 수는 없지만. 현재 가장 왕성한 활약을 펼치는 대표 선수들의 의견을 처음으로 청취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축구팬들 뿐 아니라 대표 선수들에게도 박지성이 한국축구의 ‘권위’로 자리잡고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귀감이 되는 ‘롤 모델’로 작용한다고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세계적인 클럽 맨유에서 주축 선수로 활동하며 전성기를 누리고 또 미디어 노출이 많다는 점도 표심에 영향을 미쳤을 게 분명하다. 아울러 향후 자신의 이름을 딴 유소년 축구 클럽을 계획하는 등 한국 축구의 미래를 향한 도전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대표팀 주장으로서 보여준 리더십에 대한 믿음의 표시로도 해석할 수 있다. 박지성은 지난 해 10월부터 대표팀에서 주장 완장을 차며 선수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따뜻한 리더십으로 눈길을 모았다. 박지성은 ‘가장 인상깊은 역대 대표팀 주장’ 부문 설문에서도 8표를 받아 홍명보(19표) 김남일(9표)에 이어 3위를 랭크했다. 한편 태극전사들은 2009년 가장 유망한 스타로 FC서울의 이청용(16표·36.4%)을 꼽았다. 팀 동료인 기성용도 15표(34.1%)를 받아 폭넓은 지지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한국 축구에서 가장 시급히 개선해야 할 문제로는 골결정력(23표·52.3%)이 꼽혔으며.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상대 중 최고 난적으로는 이란(14명·63.6%)을 지목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국플러스] 29일 한라산 눈꽃트레킹 대회

    제주도는 29일 중국과 타이완, 싱가포르 등 남방 관광객이 참가하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한라산 눈꽃트레킹 대회’를 어리목~사제비 동산 코스에서 연다. 도는 세계유산인 한라산과 눈이라는 경쟁력 있는 소재를 기반으로 그동안 강원도 등 내륙지방에 쏠리던 겨울철 방한 관광객을 제주로 유인하는 데 주안점을 주고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도는 해외 제주관광홍보사무소와 한국관광공사 지사 등의 도움으로 홍보마케팅을 전개한 결과 400여명의 참가자를 유치했다. 이들 가운데 싱가포르를 무대로 활동하는 한류가수인 리안도 포함됐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박지성 3연속 결장의 의미와 이유는?

    박지성 3연속 결장의 의미와 이유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1일(한국시간) 열린 더비카운티와 2008-2009 칼링컵 준결승 2차전 홈경기에서 4-2로 완승해 지난 8일 1차전 0-1패배를 설욕하며 합계 4-3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맨유가 칼링컵 결승에 오른 것은 3년만이다. 지난 1986년부터 맨유를 이끌고 있는 퍼거슨 감독의 14번째 결승전이자 3년만에 타이틀 탈환을 노리는 이번 승부는 3월 2일 런던 뉴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결승전 상대는 22일 펼쳐지는 토트넘과 번리의 준결승 2차전에 따라 결정된다. 1차전에서 4-1 대승을 거둔 토트넘이 맨유와 우승을 다툴 공산이 크다. 박지성은 1차전 결장에 이어 2차전에서는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며 지난 12일 첼시전 이후 3경기째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박지성의 잇따른 결장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고 향후 팀내 입지는 어떻게 변할지 살펴본다. ◇맨유의 로테이션 시스템 때문? 맨유는 1월에만 8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하고 있다. 칼링컵 준결승 2차전까지 총 6경기를 치르는 동안 선발로 나선 선수는 무려 21명이다. 그만큼 체력분배를 위해 선수들을 골고루 기용하고 있다. 짧게는 사흘 간격으로 치뤄지는 경기들을 안정적으로 소화하기 위해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맨유의 두꺼운 스쿼드를 활용하고 있다. 전술의 기반이 되는 중앙 수비 에반스와 비디치를 제외한 대부분의 미드필더와 공격진의 변화는 매 경기 시도되고 있다. 단 호나우두의 경우에만 경기당 출전시간에 유동성이 있을 뿐 매경기 출전을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박지성의 결장을 주전에서 밀리거나 팀에서 신뢰를 잃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퍼거슨 감독의 깜짝 용병술에 희생? 이미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박지성을 엔트리에서 제외하면서 퍼거슨 감독의 깜짝 용병술은 주목받았다. 이번 시즌 들어서도 박지성의 출전을 은연중에 암시하면서도 출전시키지 않은 경기가 몇차례 있었다. 지난해 9월 리버풀 원정경기를 앞두고도 출전을 시사했지만 결국 엔트리에도 넣지 않았고. 지난 18일 볼턴전에서도 “강팀을 상대로 출전시키기 위해 박지성을 남겨두었다”는 발언으로 한껏 출전의 기대감을 높였지만 결국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다. 물론 퍼거슨 감독의 깜짝 용병술의 희생자가 팀내에서 박지성만 집중되는 것은 아니다. 상대와 일정에 따라 전술의 변화를 꾀하는 퍼거슨 감독의 맞춤식 스쿼드 구성에 일부분일 뿐이다. ◇릴레이 부상. 박지성 출전에 어떤 영향? 맨유는 이미 퍼디낸드. 에브라. 브라운 등의 주전급 선수들이 부상으로 인해 팀 전력에서 제외돼 있다. 두꺼운 선수층을 바탕으로 버티고 있지만 최근 루니의 햄스트링 부상에 이어 이번 준결승 2차전에서 안데르손. 하파엘. 에반스. 나니 등이 크고 작은 부상으로 당분간 선수 구성에 애를 먹을 것으로 보인다. 부상자가 많은 만큼 충분히 휴식을 취한 박지성의 활용 가능성을 점차 높아지고 있다. 맨유는 오는 25일 FA컵 32강전 토트넘과 대결 3일 뒤 웨스트 브롬위치와 정규리그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열흘 넘는 휴식으로 ‘충전’을 마친 박지성 카드를 퍼거슨 감독이 어떤 경기에서 뽑아들지 궁금하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주호 교육개혁 ‘시험대’

    이주호 교육개혁 ‘시험대’

    이명박 정부의 교육공약 설계자인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1차관이 21일 취임식을 통해 강도 높은 교육개혁을 예고했다. 그는 이날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정책을 세우는 것보다 현장에 정착시키는 것이 어렵다.”면서 “올해 교육정책이 현장에 뿌리내도록 하겠다.”고 교육개혁 추진을 예고했다. 대통령직인수위 시절, 당시 교육부를 ‘이류부서’라고 혹평한 바 있던 그는 이날은 “교과부를 초일류부서로 만들겠다.”고도 해, 교과부 개혁도 예고했다. 하지만 주요 교육정책들의 진척상황을 보면 교육개혁방식을 놓고 교육계와 교과부간 충돌이 예상된다. ‘공교육 만족 두 배, 사교육비 절반’ 목표는 현재로선 실패했다는게 교육계의 중론이다. 통계청에서 지난해 3·4분기에 전국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 2만 2000여원이나 인상한 것으로 나왔다. 전교조는 물론 한국교총조차도 ‘실패’로 규정한다. 영어 공교육 완성 공약도 교육계 현장과는 거리감이 상당하다. 인수위에서는 교사자격증 소지 여부에 관계없이 영어전용교사를 2013년까지 2만 3000명 채용하겠다고 했었다. 하지만 현재 영어전용교사제는 교사중심의 영어회화 전문강사제도로 바뀌어 추진되고 있다. 교단에 서지 못한 사대 출신자들을 배려하려는 측면이 강한 이 정책을 이 차관이 바꿀지 주목된다. 대입 3단계 자율화 계획도 당초보다 축소된 채 추진되고 있다. 2012학년도 입시부터 선택과목을 2개로 축소하고 2013학년도 입시부터는 영어를 수능에서 제외하고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으로 대체하겠다는 게 인수위 방침이었다. 하지만 수능 선태과목은 한 과목만 줄이는 것으로 됐다. 수능 영어과목 대체 여부는 2012년에 결정,“물 건너 갔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태다.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는 당초 예정대로 진행 중이다. 현행 자사고가 ‘귀족학교’ 논란을 빚고 있는 실정에서 고교 유형을 더 다양화하면 그만큼 고교의 입시기관화를 더 부추기는 일이 될 것이라는 비판은 여전하다. 국립대 법인화는 진척이 느리고 대학의 자율권 확대는 예상대로 진행되고 있다. 국립대 법인화는 서울대를 제외하고는 반대하는 목소리가 강하다. 이 차관이 어떻게 돌파할 지 주목된다. 사립대 운영의 자율권 확대는 올 들어 하나둘 진행되고 있다. 임시휴업 보고의무 및 기본재산권 처분 허가권 축소 등이다. 교원능력 제고를 위한 교원평가는 전교조가 반대하는 가운데 2010년부터 실시한다는 게 교과부 방침이다. 이밖에 국가장학제도 구축은 한국장학재단설립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용산 철거민 강제진압 참사]경찰 ‘농성가담’ 지목 전철연

    ‘용산 철거민 농성’에 연루된 것으로 경찰이 지목한 전국철거민연합(전철연)은 전국빈민연합과 전국철거민협의회(전철협)를 기반으로 1994년 철거민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 철거민의 정치적·사회적 지위 확립을 목표로 하며 ‘토지투기 억제와 영구임대주택 건립부지 확보를 위한 국공유지 확대 투쟁’, ‘철거민의 생활권 보장을 위한 순환식 개발 정착 투쟁’ 등을 구체적인 강령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 단체는 1997년 경기 용인시 수지 재개발 지역에서 한국토지공사를 상대로 임대주택 입주와 공사 기간의 임시거처를 얻어냈다. 2001년에는 서울 봉천동 재개발 지역에서 시행자가 개발 지역 인근의 건물을 철거민들에게 임대해 주는 내용의 합의를 이끌어내는 성과도 거뒀다. 그러나 시위과정에서 시행자측 용역 직원 등과 충돌을 자주 빚어 일부로부터 지나치게 과격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실제로 지난 1999년에는 “시위현장에서 사제 총을 사용했다.”는 논란이 일었는가 하면 2000년에는 철거민 대책을 요구하며 옛 새천년민주당 당사에서 화염방사기를 동원해 과격시위를 벌인 적도 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가도쿠라 ‘컵스 입단… 日 미국 진출 3호’

    가도쿠라 ‘컵스 입단… 日 미국 진출 3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자유 계약 선수로 풀린 베테랑 투수 가도쿠라 겐(36)이 시카고 컵스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스포츠 네트워크’는 21일(한국 시간) ‘컵스 구단이 가도쿠라와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 자격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1년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후쿠도메 고스케의 소속 구단 컵스는 최근 외야수 다구치 소를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영입한 바 있으며 다카하시 겐(전 히로시마 카프)과도 협상 중이다. 이로써 가도쿠라는 가와카미 겐신(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우에하라 고지(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이어 올 겨울 미국 진출에 성공한 일본인 3호 선수가 됐다. 지난 1996년 데뷔한 가도쿠라는 일본 통산 1276이닝 76승 82패 방어율 4.36을 기록했다. 2008년 시즌 성적은 11경기 등판 무승 2패 12⅔이닝 방어율 3.55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구리와 결혼’한 7세 인도소녀 논란

    인도에서 7세 소녀 두 명이 개구리를 신랑으로 맞이해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온라인판은 “타밀나두(Tamil Nadu)주 팔리푸드펫(Pallipudpet)에서 축제 행사 중 하나로 7세 소녀 두 명이 각각 개구리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20일 보도했다. 논란이 된 결혼식은 마을에서 악령과 병을 쫓아내기 위해 수확제 ‘퐁갈’(Pongal) 기간 중에 행해지는 의식으로 수백 년간 지속돼왔다. 개구리들의 신부로 간택된 비그네스와리(Vigneswari)와 마시아칸니(Masiakanni)는 전통혼례복 차림에 금장신구를 걸치고 마을 주민 수백 명 앞에서 신랑을 맞이했다. 서로 다른 신전에서 힌두교 사제가 결혼식을 진행하는 동안 개구리 신랑들은 화환으로 장식된 긴 막대기에 묶여 있었다. 마을주민들은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진수성찬을 마련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개구리 신랑들은 결혼식이 끝난 뒤 신전 연못으로 풀려났다. 지방정부 측은 인터뷰에서 “사회복지사가 이끄는 조사팀이 이 풍습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하기 위해 마을로 파견됐다.”며 “이처럼 사악하고 무지한 풍습에서 마을 주민을 계몽할 계획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신수 “나는 매일 뛰고 싶다”

    추신수 “나는 매일 뛰고 싶다”

    “나는 매일 뛰고 싶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가 주전확보에 대한 강한 욕심을 드러냈다. AP 통신과 클리블랜드 지역 유력지 플레인딜러는 20일(한국 시간) 프레스투어를 시작한 클리블랜드 선수단의 동정을 전하면서 추신수를 집중 인터뷰한 기사를 내보냈다. AP 통신은 ‘올시즌 1루수로 뛴 라이언 가코가 외야로 전업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뒤 ‘가코는 팀을 위해 변화를 받아들일 생각이 있다고 밝혔지만 추신수의 생각은 전혀 달랐다. 추신수는 자신이 지키고 있을 우익수 자리에 가코가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추신수는 “나는 매일 뛰고 싶다(I want play every day)”며 플래툰시스템의 희생양이 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하게 밝혔다. 시카고 컵스에서 이적한 마크 데로사도 잠재적인 경쟁자. 데로사는 3루수로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지만 우익수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오른손 타자이기 때문에 왼손선발이 나올 경우 추신수 대신 외야로 출전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추신수는 플레인딜러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시즌 전까지 왼손투수에게 약점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데릭 셸턴 타격코치는 추신수에 대한 든든한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추신수는 스윙의 기본기가 잘 잡혀있다. 왼손투수가 나와도 추신수에게 모든 기회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컨디션 조절과 선수보호 차원에서 정말 까다로운 왼손투수가 나올 경우 데로사를 기용할 뜻을 내비쳤다. 지난 겨울 애리조나 피닉스로 이사를 한 추신수가 클리블랜드의 새 스프링캠프에서 맹훈련을 하는 것도 화제가 됐다. AP통신은 ‘추신수가 일주일에 4일. 하루에 5~6시간씩 마이너리그 선수들과 함께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다. 프레스투어에 참가한 선수들이 새 스프링캠프에 대해 궁금해하자 보면 감탄이 나올만한 훌륭한 시설이라고 소개했다’고 전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 잊었던 챔피언스리그 ‘우승메달’ 찾았다

    박지성, 잊었던 챔피언스리그 ‘우승메달’ 찾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28)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메달을 뒤늦게 되찾았다. 2007~2008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 여정속에서 내내 중용받다가 정작 첼시와 치른 결승전에서는 18명 엔트리에서도 제외되며 아쉬움을 샀던 박지성은 지난 8개월간 우승 주역에게 수여해야 할 메달 대상자에도 포함되지 않아 적잖이 실망했었다. 특히 구단측에서 모조 우승 트로피만 전달할 뿐 우승 메달에 대해서는 어떤 설명도 없어 아시아 선수에 대해 홀대하는 게 아닌가하는 의문까지 들었다.  이제는 시간이 흘러 우승 메달에 대한 회한도 잊을 시점이었다. 그런 와중에 지난 12일 첼시전이 끝난 뒤 구단측으로부터 챔피언스리그 우승 메달을 받았다. 때늦은 보상이지만 기분좋은 선물이었다. 박지성 측 관계자는 20일 “최근 기분좋은 소식이 있었다. 박지성이 챔피언스리그 정식 메달을 첼시전이 끝나고 나서 받아 왔다. 잃어버린 것을 찾은 것 같았다”고 전했다. 이어 “박지성도 메달을 받고 좋아했다. 축구 선수로 살며 지금껏 30개 정도의 우승 메달을 받았는데, 가장 중요한 메달을 받은 셈이다”며 분위기를 전했다. 박지성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AS로마(이탈리아)와 치른 8강 1,2차전과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치른 4강 1,2차전에서 모두 풀타임을 뛰었지만 정작 ‘꿈의 무대’인 결승전에서는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아픔을 맛봤다. 또 UEFA 규정상 우승팀에 전달하는 30개의 메달 대상자에도 그는 없었다. 올 시즌 시작과 함께 내심 우승메달을 전달받길 기대했지만, 돌아온 것은 모조 우승 트로피 뿐이었다. 이 때문에 박지성의 우승 메달 자격을 놓고 논란도 일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4경기에 출전해 360분을 뛴 활약은 맨유 선수단 내에서 양적으로만 놓고 봐도 17번째로 높은 기여도였지만 30개나 되는 메달 대상에 박지성이 포함되지 않는 것은 이해할 수 없었다.   박지성 측은 뒤늦게 받은 챔피언스리그 우승 메달을 조만간 한국으로 가져와 보관한 뒤, 향후 세워질 박지성 유소년 축구 클럽내 기념 박물관에 다른 상패 및 메달 등과 함께 전시할 계획이다. 최근 2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박지성은 21일 오전 5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더비 카운티와 칼링컵(리그컵) 4강 2차전에 출격할 전망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로컬플러스] 제주해군기지 토지보상 본격화

    제주해군기지(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건설사업과 관련된 토지보상이 본격화된다. 제주해군기지사업단은 해군의 토지보상업무를 수탁받은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가 제주기지에 편입되는 서귀포시 강정동 일대 토지 및 지장물건에 대한 보상계획을 19일 공고했다. 보상계획에 대한 열람은 내달 3일까지 농촌공사제주본부와 강정마을 홍보관에서 할 수 있으며, 개인별 보상대상 물건 등은 안내문을 통해 개별 통지된다. 해군은 이달 안에 보상설명회를 열어 구체적인 보상방법 및 절차를 설명한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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