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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산] 2008년 메이저리그 ‘10대 기록’

    [결산] 2008년 메이저리그 ‘10대 기록’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고 야구 역사는 기록을 남긴다. 역대 133번째 시즌인 2008년. 올해도 메이저리그에서는 풍성한 기록 잔치가 거행됐다. 개인 성적 기준 ‘최고 기록 TOP 10’을 선정해 봤다. ◆ 10위 클리프 리의 ‘승률 0.880’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클리프 리가 22승 3패로 시즌 승률 0.880을 마크했다. 19세기 제외 시 단일 시즌 역대 공동 10위. 20승 이상 투수 가운데서는 역대 3위다. (1위 1978년 론 거드리 0.893 / 2위 1931년 레프티 그로브 0.886) ◆ 9위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의 ‘62세이브’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가 바비 식펜의 57세이브(1990년)를 넘어 최초의 60세이브 마무리가 됐다. 4년 연속 40세이브는 보너스. 4연속 40세이브는 빅리그 역사상 트레버 호프만(1998∼2001년·2004∼2007년)과 로드리게스만이 해냈다. ◆ 8위 더스틴 페드로이아의 ‘2루수 200·100·50’ 아메리칸리그 MVP 더스틴 페드로이아가 2루수로서는 역대 9번째로 시즌 200안타 100득점 2루타 50개 이상을 동시 달성했다. 2차 세계 대전 이후 기준 시 4번째 대업이다. 페드로이아 전 삼위일체 2루수는 알폰소 소리아노(2002년)였다. ◆ 7위 핸리 라미레스의 ‘유격수 30홈런 30도루’ 명품 선수 핸리 라미레스가 유격수 30홈런 30도루 클럽에 가입했다. 33홈런 35도루. 배리 라킨(1996년 33홈런 36도루)을 필두로 알렉스 로드리게스(1998년 42홈런 46도루) 지미 롤린스(2007년 30홈런 41도루)가 라미레스의 선배들이다. ◆ 6위 라이언 하워드의 ‘3년 연속 45홈런 130타점’ 최근 3년 동안 라이언 하워드는 매해 최소 45홈런 130타점을 올렸다. (평균 51홈런 144타점) 3년 연속 45홈런 130타점은 역대 4번째다. 1926∼1931년 베이브 루스. 1996∼1999년 켄 그리피 Jr. 1998∼2001년 새미 소사. 그리고 하워드다. ◆ 5위 애덤 던의 ‘5년 연속 40홈런’ 이 정도면 본능이다. 2004년 46홈런으로 출발한 애덤 던의 40홈런 행진은 이후 정확히 40개씩 4년이 추가됐다. 5시즌 연속 40홈런이 진행형인 현역 선수는 던밖에 없다. 해당 부문 최고 기록은 역시 야구왕 루스. 7시즌 연속 유지했다. ◆ 4위 스즈키 이치로의 ‘8년 연속 종합 세트’ 스즈키 이치로가 8년 연속 200안타 100득점 30도루 타율 3할에 골드 글러브 수상과 올스타 출장을 더했다. 6개 분야에서 개근상이다. 이치로만이 가진 유일한 종합 세트다. 데뷔 기준 시에는 6개 가운데 3개를 제외해도 결과는 동일하다. ◆ 3위 알버트 푸홀스의 ‘8년 연속 30홈런 100타점 3할 타율’ 이치로와 마찬가지로 데뷔 시즌이 기점(起點)이라면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주인공은 알버트 푸홀스 단 1명이다. 연차의 설정을 두지 않아도 2명이 전부다. 루스가 공동 2위. (1926∼1933년) ‘현재’까지는 루 게릭(1929∼1937년)이 1위다. ◆ 2위 알렉스 로드리게스의 ‘11년 연속 30홈런 100타점’ 지미 팍스의 12년 연속(1929∼1940)에 바짝 다가섰다. 순도는 로드리게스가 더 높다. 로드리게스는 11년 연속이지만 35홈런 100타점 이상이다. 득점은 13시즌 연속 100점 돌파다. 통산 1605득점은 현역 2위다. (1위 그리피 Jr. 1612득점) ◆ 1위 그렉 매덕스의 ‘통산 5000이닝 투구’ 그렉 매덕스가 통산 5000이닝(5008⅓)을 채우고 은퇴했다. 20년 활동 시 시즌 평균 250이닝. 매년 200이닝 투구 시 25년이 필요하다. 현대 야구에서는 형용 불가의 대기록이다. 만 37세 페드로 마르티네스는 2787⅔이닝을 소화 중에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키장 간 할리우드 스타, “영화 속 한 장면 같죠?”

    스키장 간 할리우드 스타, “영화 속 한 장면 같죠?”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이 찾아왔다. 이 계절이 오면 너도나도 신나는 겨울 레포츠를 즐기러 스키장으로 달려간다. 할리우드 스타도 예외는 아니다. 몸매 관리나 스트레스 해소 등을 위해 하얀 설원을 찾는다. 하얀 눈 위에서 씽씽 스키를 타는 스타들의 모습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멋스러움이 풍겨진다.눈에 띄는 외모만큼 스키를 즐기는 자세 및 기술도 남다른 매력을 자랑한다. 올 겨울, 스키장을 찾은 스타들의 모습을 살펴봤다. ◆ 빅토리아 베컴 - ‘프로 선수급 자세’ 할리우드 스타 중 특히 빅토리아 베컴은 스키를 좋아하는 배우로 꼽힌다. 베컴은 스키를 타기 위해 스웨덴과 이탈리아 등 해외로 나갈만큼 스키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베컴은 지난 달 스웨덴에 위치한 스키장으로 휴가를 떠났다. 베컴이 스키를 즐기는 만큼 자세도 애사롭지 않았다. 산꼭대기 정상에서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 베컴의 모습은 프로 선수 못지 않았다. 또한 베컴은 패셔니스타답게 럭셔리한 스키 패션을 자랑했다. 베컴은 명품 스키복과 스키폴대 등 값비싼 스키 용품으로 몸 전체를 단장했다. ◆ 톰 크루즈-케이티 홈즈 - ‘스키보단 구경’ ’잉꼬부부’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는 스포츠의 즐거움도 함께 만끽한다. 미국 콜로라도에 목장을 소유하고 있는 크루즈 부부는 겨울이 찾아오면 함께 스키여행을 떠난다. 재미난 사실은 딸 수리는 유모에게 맡게놓고 온다는 점이다. 크루즈와 홈즈는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스키를 타는 것보단 단 둘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것을 찾는다. 예를 들면 함께 스키장용 오토바이를 타고 눈 위를 달리거나 헬리콥터를 타고 하늘을 날며 하얀 눈으로 덮힌 산과 들판을 구경하는 식이다. ◆ 브래드 피트 부자(父子) ‘- ‘아이들과 스키여행’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 스키장을 방문한다. 피트는 운동량이 적아지는 겨울에 아이들의 체력을 키워주고자 미국 뉴욕 인근에 위치한 스키장을 즐겨 찾는다. 스키장이 개장한 11월 마지막 주 피트는 입양한 아들인 매덕스와 팍스와 함께 스키 여행을 떠났다. 세 사람은 리프트에 나란히 앉아 사이좋게 이야기를 나누며 산 정상으로 향했다. 아빠 피트는 보드를 착용했고 두 명의 아들은 스키에 발을 얹었다. 이날 피트 일행을 본 스키장 관계장은 “피트는 자신이 보드를 즐기기 보다는 아직 스키에 익숙지 못한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힘을 다했다”고 밝혔다. ◆ 패리스 힐튼 - ‘’스키 마니아 패리스 힐튼도 매년 겨울이 찾아오면 친구들과 함께 스키장으로 달려가는 스키 마니아다. 힐튼은 12월 초 어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나다 휘슬러 스키장을 방문했다. 어린 시절부터 스키를 배운 힐튼은 난이도가 상당한 높이에서도 여유롭게 내려오며 수준급 스키 실력을 뽐냈다. 힐튼은 눈처럼 하얀 스키복에 검정 선글라스를 끼고 세련된 패션도 과시했다. 이날 힐튼은 낮부터 늦은 밤까지 스키를 즐기며 하루를 보냈다. 함께 스키를 탄 한 친구는 “힐튼은 겨울만 되면 제일 먼저 스키장에 가자고 권한다. 그녀의 스키 실력은 정말 대단하다”라고 전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 “2~3년 이상의 장기계약 원해”

    박지성 “2~3년 이상의 장기계약 원해”

    30일(한국시간) 미들즈브러전을 통해 올해 피날레를 장식했지만 박지성의 연말연시는 영국 언론을 통해 불거진 재계약 문제와 함께 하고 있다. 2010년 여름 맨유와 계약기간이 끝나는 그를 두고 영국 대중지 ‘뉴스 오브 더 월드’가 28일 계약 기간이 1년여 남겨두고 구단측이 재계약을 위한 접근이 없었다고 환기하자.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9일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말을 빌려 맨유가 이번 시즌 종료 전에 박지성과 재계약 협상을 마무리하기로 방침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연말 불거진 박지성의 재계약 건은. 맨유가 박지성을 붙잡아 두길 원한다는 것을 확인받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제 남은 것은 박지성과 맨유 구단간 재계약 협상 뿐이다. 그렇다면 재계약에 대한 박지성의 입장은 무엇일까. 큰 틀에서 박지성측은 맨유와 적어도 2년. 길게는 3년 이상의 장기계약을 원한다. “영원한 맨유맨으로 남고 싶다”던 박지성의 소망을 반영한 계획이다. 박지성측 관계자는 30일 향후 재계약 협상에 대한 질문에 “아직 맨유 쪽에서 재계약과 관련해 어떤 연락도 받은 적이 없다”고 전제한 뒤 “구체적인 협상내용은 정해진 게 없지만. 우리는 돈보다 장기계약을 원한다”고 밝혔다. ‘2년 또는 3년 이상 연장계약을 원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말했다. 이는 박지성이 20대 후반이지만 맨유에서 2~3년을 소화할 수 있는 나이대라는 것을 반영한 구상이다. 이 관계자는 “골키퍼 반데사르는 30대를 훌쩍 넘겨서 1년 단위로 재계약했다. 그러나 맨유는 나이가 어린 선수와는 장기계약을 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2005년 6월 박지성은 맨유와 4년 계약했지만. 1년 후 연봉 재협상 과정에서 계약기간을 1년 연장했다. 당시 연봉도 200만 파운드(당시 37억원)에서 280만 파운드(당시 51억 4000만원)로 40% 올렸다. 재계약 협상에 돌입한다면. 계약 기간을 늘리는 것과 동시에 기존의 연봉도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 장기계약시 연봉 인상폭은 줄어들 수 있지만 맨유와 계약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내년 5월까지 진행하는 맨유의 2008~2009시즌 일정과 더불어 물 밑에서 진행될 박지성의 재계약 협상도 관심을 끌 수밖에 없다. 얼마나 더 맨유와 머물지. 또 얼마나 인상된 연봉을 받을지가 더 궁금해졌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젤 번천-톰 브래디, “약혼이라니 황당하다” 소문 부인

    지젤 번천-톰 브래디, “약혼이라니 황당하다” 소문 부인

    톱모델 지젤 번천과 미국 풋볼스타 톰 브래디가 최근 떠돌던 약혼설에 대해 강력하게 부정했다. 브래디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언론 ‘보스턴글러브(Boston Globe)’와의 인터뷰를 통해 약혼설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브래디는 “나와 번천이 지난 24일 크리스마스이브때 약혼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황당했다. 모든 것은 다 루머이고 거짓이다”라며 말했다. 지젤의 여동생인 파트리샤도 이에 동의했다. 파트리샤는 “번천과 브래디가 결혼했다는 소식에 놀랐다”며 “언론은 가족 모두 함께 약혼식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가족 중 아무도 그들이 약혼식에 참여하지 않았다. 언니 번천도 당황해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8일 해외 외신들은 번천과 브래디가 약혼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연예사이트 티엠지닷컴에 따르면 브래디가 개인 전용기로 미국 뉴저지의 테테보로 공항에서 보스톤으로 가는 도중 지젤에게 프로포즈했다. 브래디는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지젤에게 샴페인과 장미, 반지를 선물했고 지젤은 이를 받아들여다고 알렸다. 한편 번천-브래디 커플은 2006년 12월에 만나 2년 동안 열애 중이다. 브래디는 전 여인인 배우 브리지트 모나한과의 사이에 2살된 아들 존을 두고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중구 ◇4급 전보 △기획재정국장 윤석철△건설교통〃 홍승대 ◇5급 전보 △기획예산과장 윤배△건설관리〃 장주영△중구문화재단 사장 직무대리 유재윤 ■은평구 ◇4급 승진△주민생활지원국장 신배섭 ◇5급 승진△녹번동장 유해원△신사제1〃 주갑도 ◇5급 전보△감사담당관 나성석△관광공보〃 방진석△기획예산과장 박춘호△주민자치〃 조예선△민원봉사〃 최석한△여권〃 하명호△재무〃 이창수△생활경제〃 이춘구△주민생활지원〃 안정순△사회복지〃 백윤호△가정복지〃 임윤영△교통행정〃 정영섭△보건위생〃 방인원△갈현제2동장 임성택
  • 박지성 재계약, 퍼거슨 발언으로 새로운 국면

    박지성 재계약, 퍼거슨 발언으로 새로운 국면

    ‘영원한 맨유맨’으로 남고 싶다던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꿈이 현실로 다가오는 것일까. 최근 들어 영국 현지 언론들로부터 구단에 재계약 논의 제안을 받지 못해 불안해 보이던 박지성의 거취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입을 통해 직접 계약연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다. 그동안 박지성과의 계약 연장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던 퍼거슨 감독은 29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를 통해 팀의 공격수인 카를로스 테베스와 박지성은 구단의 미래를 위해 이번 시즌이 끝나기 전에 재계약을 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 기사에서는 박지성이 아직까지 구단으로부터 공식적인 계약연장에 대한 제안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팀에서 꼭 붙잡아둬야 할 선수라고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로써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을것만 같았던 박지성의 거취가 구단의 수장인 퍼거슨 감독의 직접적인 발언을 통해 거론되면서 계약 연장 논의는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박지성은 이미 지난 28일 영국의 대중지 ‘뉴스 오브 더 월드’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소속팀 맨유와의 계약 연장을 원한다고 밝힌바 있다. 박지성은 “아직 구단과 계약기간이 1년 남아 있지만, 아직 새로운 계약과 관련해서 아무런 접촉도 없었다”고 상황을 전하며 “맨유에 남고 싶다.하지만 결과는 좀 더 두고 봐야할 것 같다”며 다소 불투명한 미래를 전했었다.하지만 하루가 지난 시점에서 구단의 공식 발표나 다름 없는 퍼거슨 감독의 발언이 공개되면서 박지성의 ‘맨유 롱런 시대’는 점차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박지성측은 퍼거슨 감독의 발언에 대해 “맨유쪽에서 아직까지 재계약에 대한 연락을 받은적이 없다. 기다리겠다”는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했다. 박지성은 지난 2005년 8월 네덜란드 PSV에인트호번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유로 유니폼을 갈아입으며 데뷔 시즌에서 총 45경기에 출전해 2골6도움을 기록하는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면서 이례적으로 입단 1년만에 계약기간을 1년 늘리는 재계약에 합의했다. 맨유는 대체로 선수들의 계약 만료 1년전에 재협상 여부를 매듭지어온 사례를 비추어 볼때 2010년 여름 계약이 종료되는 박지성은 올 시즌 종료전까지 맨유와 재계약 여부에 대한 확정을 지어야하는 상황이다.하지만 최근까지도 구단으로부터 재계약 제안을 받지 못했다는 박지성의 인터뷰를 통해 여러가지 억측이 난무하기도 했다.하지만 이번 퍼거슨 감독의 발언으로 인해 이제 박지성과 맨유의 재계약 협상이 어떤결과를 낳게 될지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디 알렌-순이 부부, 두 딸과 나들이…”우리 가족, 똑닮았죠?”

    우디 알렌-순이 부부, 두 딸과 나들이…”우리 가족, 똑닮았죠?”

    할리우드의 명감독 우디 알렌(74)과 한국계 입양아 출신 영화배우 순이 프레빈(39) 부부가 두 딸 베쳇과 맨지와 함께 나들이를 나선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어느새 부쩍 자란 딸들은 엄마 아빠를 빼닮은 모습이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사이트 ‘저스트자레드(JustJared)’는 “알렌-순이 부부 가족이 나란히 외출을 했다”며 “알렌 가족은 피카소 전시회를 보기 위해 지난 29일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그랑 팔레 박물관(Grand Palais Museum)에 방문했다”라는 보도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알렌-순이 가족은 파리 거리를 여유롭게 거닐고 있었다. 순이는 추운 날씨때문인지 두꺼운 겨울 파카를 입고 얼굴이 약간 상기되 있었다. 첫째 딸 베쳇은 아직 잠에서 덜 깬듯 눈을 반쯤 감고 발걸음을 옮겼다. 알렌은 둘째 딸 맨지 손을 꼭 잡고 길을 건너며 자상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두 자녀가 입양아임에도 불구, 엄마 아빠를 교묘하게 닮아있다는 점이다. 첫째 딸 배쳇은 알렌을, 막내 맨지는 엄마 순이와 똑닮았다. 배쳇과 알렌은 오똑한 콧날과 갸름한 턱선, 하얀 피부, 갈색 머리 등이 비슷했다. 또 맨지는 가늘고 날렵한 눈매와 까만 눈동자, 둥근 콧망울 등 이목구비가 엄마 순이를 쏙닮았다. 오랜만에 알렌 가족의 소식을 접한 해외팬들은 “알렌 가족은 같은 혈통은 아니지만 외모나 분기위가 매우 흡사하다. 특히 엄마를 점점 닮아가는 맨지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가족의 화목함이 서로를 닮게 하는 이유가 아닐까? 앞으로도 행복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길 바란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두 사람은 1992년 알렌이 배우 미아 패로와 연인 관계였던 시절 양녀 순이를 보고 반해 사랑을 싹 틔웠으며 1997년 12월 이태리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 후 이들 부부는 미국 뉴욕에 거주하며 1999년 첫 딸 베쳇을 다음해인 2000년에는 둘째 딸 맨지를 입양했다.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앨런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 따가운 주변 시선으로 힘들 때도 있지만 그럴 수록 우리의 사랑은 더욱 커져갔다”라고 밝힌 적이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 현장 인터뷰] “태클 순간 경고감이라고 생각했다”

    [박지성 현장 인터뷰] “태클 순간 경고감이라고 생각했다”

    박지성은 30일(한국시간) 미들즈브러와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 이후 첫 경고를 받은 데 대해 경기 후 “태클 순간 속으로 ‘경고감이구나’하고 생각했다”고 담담하게 밝혔다. -골이 제때 터지지 않아 힘든 경기를 펼쳤는데. 많은 찬스를 만들었는데 마무리를 짓지 못했지만 결과적으로 승점 3점을 챙겨 만족스럽다. -의욕이 넘쳤다. 본인이 직접 찬스를 만들고. 동료에게도 적극적으로 패스를 요구했다. 시즌 초에 비해 특별히 골 욕심을 내는 것은 아니다. 찬스를 자주 만들고 팀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할 뿐. 골을 더 넣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없다. -평소보다 드리블 시간이 길었고 슛 시도도 많았는데. 특별히 볼을 갖고 하는 플레이에 주력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경기를 하지는 않았다. 경기마다 상황에 맞게 판단하고 플레이한다. -후반 27분 결정적인 찬스를 놓쳤다. 퍼거슨 감독이 무척 아쉬워 했다. (그런 찬스를 놓치면)경기가 끝날 때까지 머리 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올해 마지막 경기여서 더욱 안타까운 실수였다. 새해에는 노력을 통해 그런 단점을 극복하겠다. -갑자기 계약연장 얘기와 이적설이 나왔다. 아스널 이적설도 있었는데 아스널이 좋은 오퍼를 한다면 이적 생각이 있나. (단호하게)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다. 그 상황이 돼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맨유맨으로 최대한 오래 남고 싶다는 마음에)변함이 없다. -한 해를 마감하는 시점이다. 올해를 되돌아 본다면. 올해 긴 부상을 털고 돌아왔다. 큰 부상없이 마무리해 만족한다. 출전횟수도 늘었고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부분도 분명히 있다. 더 나은 선수로 인정받기 위해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맨유 이적 후 첫 경고를 받았는데. (태클 순간)속으로 ‘경고감이구나’하고 생각했다. 특별히 위험을 감수한 건 아니다. 더 거친 플레이를 펼치겠다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팬에게 새해 인사를 전한다면. 올해 너무 많은 성원을 보내 주셔서 감사 드린다. 새해에는 좀 더 많은 분들이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내년 월드컵 최종 예선이 계속된다. 월드컵 본선 진출이 가장 큰 목표다. 맨유에서도 부상 없이 많은 경기에 나서 타이틀을 많이 따고 싶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년 4월부터 상표 우선심사제 도입

    내년 4월부터 상표등록 출원에 ‘우선심사제’가 도입된다. 등록주의 모순을 보완할 수 있는 상표권리 불요구 및 중용권제도도 2010년 도입된다. 특허청이 29일 발표한 ‘상표제도 개선방안’에 따르면 2009년 4월부터 상표심사에 우선심사제가 도입돼 신청 후 2개월 이내에 심사가 마무리된다. 보통심사는 현행대로 7개월에서 10개월을 유지하게 될 전망이다. 우선심사는 상표를 토대로 신속한 사업을 진행하거나 조속한 권리설정을 희망하는 기업 등이 신청 대상이다.우선심사 요청 비용은 보통심사의 3배인 1건당 15만원 정도다. 상표권리 불요구제도는 식별력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독점적 권리를 주장하지 않는다는 의사 표시제도다. 스타벅스의 경우 문자와 도형 외에 커피(COFFEE)는 제외하는 방식이다.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채택하고 있는 제도다. 우리나라 상표법은 선(先) 등록주의다. 이로 인해 먼저 상표를 사용하는 사람과 뒤에 등록한 사람간에 분쟁이 끊이질 않고 있다. 중용권제는 사용자가 등록자에 대가를 지불하고 상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특허청 관계자는 “상표 권리 불요구 제도와 중용권제도는 심사관의 업무를 가중시킬 수 있는 제도나 민원인 편의를 위한 수단”이라며 “내년 상표법 개정 및 시범을 거쳐 2010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스테파니 가족, 롤러스케이트 나들이…”그림같은 패밀리”

    스테파니 가족, 롤러스케이트 나들이…”그림같은 패밀리”

    할리우드 스타 그웬 스테파니 가족이 단란하게 롤러 스케이트를 즐기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은 “휴일을 맞아 스테파니-로스데일 부부는 아들 킹스턴(2)와 함께 미국 글렌데일에 위치한 ‘문라이트 롤러웨이(Moonlight Rollerway)’ 스케이트장을 찾았다”며 “이 부부는 킹스턴을 사이에 두고 손을 나란히 잡은 채 단란하게 롤러스케이트를 탔다”라는 보도와 함께 사진을 게제했다. 사진 속 스테파니 가족은 보는 이들이 흐뭇해 할만큼 화복한 가정처럼 보였다. 스테파니-로스데일 부부는 킹스턴의 양 손을 꼭 붙잡고 시종일관 웃음을 지으며 친절하게 롤러스케이트를 가르치고 있다. 반면 생후 처음 롤러스케이트에 도전하는 킹스턴은 두 눈을 동그랗게 뜨며 겁먹은 표정을 짓고 있다. 또 올린 팔때문에 덩달아 하얀 상의까지 위로 걷혀지며 배꼽을 드러냈다. 이 모습에선 아이 같은 귀여움과 천진난만함이 느껴졌다. 스테파니 가족과 함께 동행한 측근은 “스테파니 가족이 사이좋게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달리는 모습이 정말 행복해보였다”며 “스테파니에 따르면 킹스턴은 처음 롤러스케이트를 배웠다. 킹스턴이 엉거주춤하며 엄마 아빠 손잡고 열심히 롤러를 타는 모습이 정말 깜찍했다”라고 전했다. 세 사람을 곁에서 지켜본 해외팬은 “스테파니 가족이 행복한 휴일을 만끽하는 장면을 보고 부러웠다. 마치 그림같은 모습이다”며 “킹스턴이 빨리 롤러스케이트에 익숙해져서 나중에 동생 주마에게 가르치는 당찬 모습도 보고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 2002년 9월 로스데일과 영국 런던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4년 뒤인 2006년 5월 첫 아들 킹스턴을 낳았다. 둘째 아들 주마는 지난 8월21일 LA에 위치한 병원에서 3.8kg의 몸무게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L이어 일본도 비디오 판정 도입하나?

    메이저리그에 이어 일본 프로야구도 비디오판정을 도입할까.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비디오 판정 도입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닛칸스포츠는 28일 “요미우리 기요다케 히데토시 구단주가 ‘내년 1월 19일 구단들의 모임에서 비디오 판정 도입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기요다케 구단주는 “메이저리그가 도입했다고 해서 우리도 하자는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도 이야기는 있었지만 이번이 재고할 기회가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단이 된 것은 역시 논란이 된 판정 때문이다. 지난 5월 7일 요미우리의 알렉스 라미레스가 한신전에서 친 타구가 왼쪽 담장 최상부를 맞고 그라운드로 떨어졌다. 하지만 타구를 쫓아갔던 3루심은 타구가 담장 근처에 자리잡은 한신팬의 손에 맞았다며 2루타로 판정했다. 요미우리는 격렬하게 항의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이 논란의 타구는 타이틀 결정에도 혼란을 가져왔다. 올시즌 라미레스가 기록한 홈런은 45개. 센트럴리그 홈런왕인 요코하마 무라타 슈이치의 기록에 단 한 개 못미친다. 당시의 타구가 홈런이 됐다면 라미레스는 홈런 부문 공동 1위가 됐던 것이다. 선수들도 반대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다. 선수노조 부회장을 맡고 있는 다카하시 요시노부는 “선수들은 싫어할 이유가 없다. 심판의 부담도 줄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찬성의 뜻을 나타냈다. 국내 프로야구에서도 판정 논란이 있을 때마다 입에 오르내리는 비디오 판정은 메이저리그에서 이미 실시되고 있다. 지난 해 말 단장회의에서 비디오 판정 도입을 논의한 뒤 올해 8월 29일부터 홈런 판정에 한해 시범실시해왔다. 메이저리그에서 비디오 판독이 도입된 첫 사례는 지난 9월 4일 탬파베이 레이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 나왔다. 당시 알렉스 로드리게스의 왼쪽 폴대에 바짝 붙어간 타구가 판독을 통해 홈런으로 인정받았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라 승부수 ‘일본 대표팀 매경기 다른 타선 짤 것이다’

    하라 승부수 ‘일본 대표팀 매경기 다른 타선 짤 것이다’

    내년 3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 대표팀 하라 다쓰노리 감독이 경기마다 다른 타선을 짤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호치 등 일본 신문은 29일 ‘하라 감독이 상대 투수 등에 따라 최적의 타순을 선보여 연속으로 세계 정상을 노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하라 감독은 인터뷰에서 “4번을 칠 수 있는 타자. 톱타자로 나설 수 있는 타자 등이 많다“면서 “내년 2월 15일부터 시작하는 미야자키 합숙을 통해 결정할 수 있는 만큼 현 시점에서는 (타순에 대해)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지 않다. 선수들의 성향을 끝까지 확인한 후 상대 투수에 따라 최적의 타순을 짜겠다”고 밝혔다. 이유는 두가지로 보인다. 하나는 일본 타선에는 오른손 거포와 중량감 있는 4번타자가 부족하다. 타순의 변화를 통해 이를 상쇄하겠다는 것이다. 거포를 제외한 다른 자원은 풍부하다는 점에서 가능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또 하나는 지난 8월 베이징 올림픽에서 호시노 센이치 감독이 정형화된 패턴을 고수해 실패했다는 점을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노메달과 관련해 일본 야구계에서는 단기전은 단기전답게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문제는 자존심 센 선수들이 기득권이 침해되는 걸 용인할 수 있느냐다. 이에 대해 하라 감독은 “‘이 타순이 아니면 싫다’고 하는 사람도 없다”고 선은 긋는 한편. 일부 선수들에게는 오히려 멀티 포지션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린제이 로한, 이복 동생 얼굴 첫 공개…”언니와 빼닮았네”

    린제이 로한, 이복 동생 얼굴 첫 공개…”언니와 빼닮았네”

    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의 이복 동생인 애슐리 커프만(13) 사진이 공개됐다. 커프만은 로한처럼 또렷하고 여성스러운 외모를 지닌 숙녀였다. 지난 27일(한국시간) 미국의 한 연예매체는 “로한과 배다른 자매인 커프만의 얼굴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언니 로한처럼 예쁘장한 외모를 가진 십대 소녀였다”라고 보도하며 커프만의 사진을 게제했다. 사진 속 커프만은 순수함이 물씬 풍겨지는 귀여운 소녀였다. 또한 로한과 상당히 닮아있었다. 순해 보이는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 코, 얇고 붉은 입술 등 뚜렷한 이목구비가 비슷했다. 백옥처럼 하얀 피부와 웃는 표정까지 똑같았다. 커프만은 로한의 아버지 마이클 로한이 다른 여성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이다. 마이클이 로한의 엄마 디나와 잠시 별거를 하고 있을 때 한 여인과 정을 나눴고 몇 년이 흐른 후에 그 여성이 자신의 딸을 낳았다는 사실을 알았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커프만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부친(父親)인 마이클에겐 별 다른 관심이 없다. 하지만 나와 외모가 많이 닮은 언니인 로한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라고 러브콜을 보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복동생이 있다는 사실을 안 로한은 지난 23일 자신의 블로그에 “어머니를 배신한 아버지를 용서할 수 없다”며 “이복동생인 커프만의 존재 또한 인정할 수 없다. 그녀는 내게 큰 정신적 고통이자 짐”이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8 할리우드 가장 꼴사나운 사건 ‘BEST 3’

    2008 할리우드 가장 꼴사나운 사건 ‘BEST 3’

    올해에도 할리우드에는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스타들의 약물 중독과 음란물 유출, 음주운전 사건 등이 연달아 발생했다. 수많은 사건들 중 유독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았던 이슈들이 있다. 린제이 로한이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밝힌 ‘커밍 아웃’과 데이비드 듀코브니의 ‘섹스 중독 고백’ , 미니미 ‘섹스 비디오 유출’은 할리우드를 흔들었던 뉴스이다. 미국 연예사이트 티엠지닷컴이 선정한 2008년 할리우드를 경악케했던 가장 꼴사나운 사건 ‘BEST 3’를 자세히 알아봤다. ’할리우드 이슈메이커’ 린제이 로한은 올해에도 변함없이 팬들에게 충격을 줬다. 로한은 DJ사만다 론슨과 동성애 관계임을 인정했다. 이후 이들은 수많은 팬들과 파파라치의 표적이 됐다. 두 사람이 데이트하는 모습과 키스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들은 거의 매일 해외 타블로이드 1면을 장식한다. 로한은 친부 마이클 로한과의 싸움때문에 미국 연예계를 충격에 빠뜨리기도 했다. 로한은 아버지와 오랜 앙숙관계다. 마이클은 매번 로한을 곤경에 처하게 하는 발언을 했다. 지난 5월에는 로한이 동성애를 한다는 사실을 폭로했고 7월에는 불륜관계로 낳은 로한의 이복 여동생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자신의 이미지가 망가진 로한은 “아버지는 나의 적이다. 제발 할말이 있으면 언론이 아닌 내게 직접 해라”며 공개적으로 불만을 토로했다. 미국 드라마 ‘X-파일’의 데이비드 듀코브니가 밝힌 ‘섹스중독 고백’도 꼴사나운 사건으로 뽑혔다. 지난 9월 28일(한국시간) 듀코브니는 자신의 변호사를 통해 “10대 시절부터 섹스 중독 증세가 있었다”며 “이를 치료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재활원에 입소했다”라고 깜짝 고백해 팬들을 경악케했다. 설상가상으로 듀코브니는 이 보도가 나간 후 방송 및 광고 활동이 중단됐다. 또 1997년에 결혼한 할리우드 여배우 아내 티 레오니와 파경까지 맞았다. 하지만 듀코브니는 이에 굴하지 않고 꾸준히 재활치료를 받았다. 꾸준한 노력 끝에 완치된 듀코브니는 다시 연예활동을 시작하며 팬들에게 찾아왔다. 신장 80cm ‘미니미’ 베른 트로이어(39)의 섹스 동영상 유출 사건도 잊을 수 없다. 지난 6월 미국 연예사이트 ‘티엠지닷컴’을 통해 트로이어와 17세 연하 모델이 성행위를 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유포돼 화제가 된 바 있다. 트로이어의 섹스 동영상에 나오는 파트너는 올해 22세의 모델 래내 슈라이더인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두 사람은 6개월 동안 동거 중이었으며 향후 결혼할 계획까지 세웠다. 하지만 섹스 비디오가 유출된 후 이들의 혼인 서약은 백지가 됐다. 이후 트로이어는 자신의 비디오를 노출시킨 티엠지닷컴을 상대로 2,000만 달러(한화 약 200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찬호, 프리허그 운동 깜짝 참가

    박찬호, 프리허그 운동 깜짝 참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차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박찬호(34)가 아무도 몰래 ‘프리허그(Free Hug) ‘운동에 참가해 사람들을 안아주며 사랑나누기를 실천한 것이 알려져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박찬호는 눈이 내리던 지난 22일(월) 오후 9시30분부터 서울 압구정동 로데오거리에서 ‘세상을 안아주는 밝은 문화협회’회원들과 함께 프리허그캠페인에 참가했다. 눈이 펑펑 내리던 이 날 밤 박찬호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안아드립니다” ,”항상 웃으시고 힘내세요”라고 말하며 힘차게 안아줬다.  검은색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마스크까지 한 상태라 그를 몰라봤던 시민들이 뒤늦게 그가 박찬호임을 알아보고 다시 돌아와 더욱 힘주어 포옹을 하거나 사인을 받는 진풍경도 벌어졌다. 일부 팬들은 박찬호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했다. 몇몇 사람들은 프리허그에 참가한 그를 보고 ‘메이저 허그’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 같은 행사상황을 설명하며 박찬호가 3시간여의 행사가 끝난 뒤 “영혼이 깨어나는 것 같아 즐거웠다. 행복은 이미 내 안에 있었으며 나눌 때 더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주위를 안아주는 시간을 가진다면 우리 사회가 더 많이 행복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박찬호가 이 행사에 참가하게 된 것은 협회 회장과의 개인적인 친분 때문이었다”고 설명하면서도 이름을 알리기보다는 조용히 선행을 실천하겠다는 취지하에 회장의 이름을 밝히기는 주저했다.  박찬호는 그 동안 청소년 야구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재단 운영과 함께 실직자 아동돕기, 수재민 돕기 등에 성금을 쾌척하는 등 해마다 연말이면 수 많은 선행을 해와 스포츠인 중 최고의 기부천사로 자리매김했다.  박찬호는 26일 발표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대표팀 2차 엔트리 32명에도 이름을 올렸다. 대표팀의 김인식 감독이 이 날 예정했던 최종엔트리 발표를 새해 10일쯤으로 미룬 것도 박찬호 때문이다. 박찬호는 새달 6, 7일 새 둥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신체검사를 받는데 이때 구단이 WBC 참가를 허가한다면 대표팀에 합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두현 결장, 웨스트브롬위치 토트넘 이기고 ‘2연승’

    김두현(26)은 결장했지만 그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브롬위치는 2연승의 기쁨을 맛봤다. 웨스트브롬위치는 29일(한국시간) 홈구장인 호손스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2009시즌 정규리그 20라운드 토트넘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전반 34분 오버래핑에 나선 토트넘 왼쪽 풀백 베누아 아소 에코토가 볼을 다투다가 수비수의 발목을 밟아 퇴장하면서 웨스트브롬위치가 수적 우위를 점하며 경기를 지배할 수 있었고. 후반 38분 로만 베드나르의 헤딩결승골에 이어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크레이크 베티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았다. 이로써 지난 22일 맨체스터시티전에서도 승리한 웨스트브롬위치는 올시즌 첫 2연승을 기록했다. 지난 26일 ‘박싱데이’ 첼시전에는 선발출장했던 김두현은 팀의 승리를 벤치에서 지켜봤다. 이날 설기현도 결장한 가운데 소속팀 풀럼은 첼시와 펼친 홈경기에서 클린트 뎀프시가 전반 10분 선제골에 뒤이어 후반 종료 1분전 극적으로 추가동점골을 성공시키면서 2-2 무승부를 이뤘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는 30일 오전 5시 미들즈브러와 홈경기를 치를 예정으로. 지난 26일 스토크시티전에 교체출전을 준비하다가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박지성이 출장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올해 맨유의 마지막 경기가 될 미들즈브러전에서 박지성이 활약을 펼쳐 맨유와의 재계약 성사에 유리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니스톤, 누드화보…”술 덕에 찍었죠”

    애니스톤, 누드화보…”술 덕에 찍었죠”

    ”옷 벗은 이유는 술 때문이었다”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이 최근 GQ 누드화보를 촬영한 이유를 술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애니스톤은 지난 27일(한국시간) 한 해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벌거벗은 몸으로 누드 사진을 찍게 된 이유는 알콜의 힘을 빌렸기 때문이다”며 “술에 약간 취해 기분이 들뜬 상태였기 때문에 과감히 옷을 벗고 매혹적인 포즈를 취할 수 있었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소식을 접한 해외팬들은 “그동안 몸을 사리던 애니스톤이 갑작스럽게 누드를 찍어서 의아하게 생각했다. 하지만 술을 마셔서 옷을 벗었다는 사실을 듣고 이해가 갔다. 완벽한 누드의 원천이 술이라니 다소 황당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애니스톤은 남성 매거진 GQ 미국판 1월호를 통해 누드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번 화보에서 애니스톤은 알몸으로 체크무늬 넥타이 하나만을 걸쳐 수많은 남성팬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 잡았다. 또 남성용 흰 브리프와 화이트 셔츠를 걸친 채 매니쉬한 스타일링과 관능적인 모습으로 섹시한 몸매를 과시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컴 ‘ 6년은 더 빅리그 뛸 수있을 것’

    최근 이탈리아 세리에A의 명문 AC밀란에 입단한 데이비드 베컴(33)이 메디컬 테스트를 한 결과 향후 6년은 더 빅리그에서 뛸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의 ‘더 선’은 29일(한국시간) AC밀란 선수들의 메디컬을 담당하는 쟝피에르 메르시만이 “베컴이 앞으로 5~6년은 더 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베컴의 몸상태에 대해 “심혈관계가 매우 좋고. 체력면에서도 완벽해 훈련프로그램만 조금만 바꾸면 더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신문은 메르시만의 프로그램이 이탈리아 대표출신 파울로 말디니가 불혹의 나이인 마흔까지. 알레산드로 코스타쿠르타가 41세까지 뛰게 하는데 기여했다고 전했다. 한편 베컴은 AC밀란 데뷔전을 갖기 위해 15~20일정도 더 준비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결산] 키워드로 본 2008년 일본 야구

    [결산] 키워드로 본 2008년 일본 야구

    일본 역시 베이징 올림픽을 올 최대 화두로 삼은 바 있다. 그러나 프로 올스타의 일본은 노 메달에 그쳤다. 호시노 센이치 감독은 주적(主敵)이 됐다. ‘호시노 센이치’로 2008년 일본 야구를 정리한다. ◆ 호 - 호시노 센이치 팀이란 한 조직의 성패 자체를 감독 개인의 책임으로 전가하는 행위는 비이성적이다. 총대 멘 상대 자극 쇼까지는 이해할 만했다. 하지만 호시노의 팀 운영 능력은 비이성을 넘어 몰상식에 가까웠다. 이젠 돌이킬 수 없는 과거가 됐다. ◆ 시 - C.Y.B.P 임창용 야쿠르트 스왈로즈 마무리 임창용은 한국 프로야구 출신 가운데 가장 성공적인 첫 시즌을 보냈다. 1승 5패 33세이브 방어율 3.00. 데뷔 30세이브는 임창용이 역대 세 번째다. 양으로는 2000년 에디 게일라드의 35세이브에 이어 2위다. 임창용 글러브에는 C.Y.B.P란 자수가 있다. 창용불패(昌勇不敗)의 약자다. 한편 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승엽(8홈런 27타점 타율 0.248)은 최악의 한 시즌을. 주니치 드래곤즈 이병규(16홈런 65타점 40득점 타율 0.254)는 나름 선방했다. ◆ 노 - No Limit 세이부 세이부 라이온즈 구단에게 2008년은 세이부란 이름을 사용한 지 정확히 30년 되는 해였다. No Limt. 무(無) 한계는 올해 슬로건이다. 그 강령에 걸맞게 세이부는 일본 시리즈에서 맞수 요미우리를 꺾었다. 최근 30년 사이 10번째 왕좌다. ◆ 센 - 센세이션(Sensation) 면면을 보면 요미우리는 우승 해야만 하는 진용이다. 그러나 부상 앞에서 거인이 없었고 5월까지 승률은 5할 아래였다. (25승 27패) 반등의 시작은 6월. 17경기 동안 10승 7패로 선전한 요미우리는 이후 파죽지세에 돌입했다. (49승 23패) 발동 늦은 괴력은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한신 타이거스는 13경기 차이란 절대 우위에도 불구. 결국 1위 자리를 내주는 희생양이 됐다. 급속히 침체한 한신은 클라이막스 1차 시리즈 또한 패했다. 이 역시 센세이션이라면 센세이션이다. ◆ 이 - 이와쿠마 히사시 수술과 이중 키킹 수정 작업으로 2년 이상 고생한 이와쿠마 히사시의 재기는 선수 개인 주제로 2008년 최고 뉴스다. 시즌 201⅔이닝 21승 4패 방어율 1.87. 사와무라상과 MVP 동시 수상은 일본의 프로야구 역사에서 13번째에 해당한다. ◆ 치 - 치려(侈麗)한 야구 인생 일본 사상 베스트 플레이어이자 1300승 감독인 오 사다하루(68·왕정치)가 50년 야구 인생의 끝을 고했다. 오는 “야구가 좋아 그 기분으로 50년이나 뛰었다. 행복했다”며 후회 없는 마무릴 지었다. 치려한(크고 아름다운) 그의 반세기였다. 지난 1959년 선수로 데뷔해 2786안타(3위·이하 역대 기준) 868홈런(1위) 2170타점(1위) 1967득점(1위) 타율 0.301 출루율 0.446(1위) 장타율 0.634(1위)의 화려한 기록을 남겼다. 감독으로는 1317승(8위) 1118패 일본 시리즈 우승 2회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폭 잡는 저승사자’ 퇴임

    ‘조폭 잡는 저승사자’ 퇴임

    부산지역 조직폭력배에 ‘저승사자’로 불렸던 부산지방경찰청 폭력계 고행섭(58) 경감이 30일로 30여년간의 형사 생활을 접는다. 지난 79년 순경으로 경찰 생활을 시작한 그는 무려 20여년을 부산 경찰청 폭력계에서 보내며 ‘조폭 형사’로 이름을 날렸다. 그는 1992년 ‘범죄와의 전쟁’에서 칠성파,20세기파,유태파,영도파 등 부산 4대 폭력조직을 일망타진했다. 1998년 부산 금정구 서동에서 엽총 인질사건이 발생했을 때에는 인질범을 설득시켜 수갑과 함께 단주(짧은 염주)를 채워줬다.독실한 불교신자인 그는 이때부터 붙잡은 범인들에게는 단주를 꼭 채워줬다. 2002년 ‘사랑의 경찰교사제’와 예비폭력배 양성을 뿌리뽑기 위해 2005년 도입한 ‘스쿨폴리스(배움터 지킴이)’도 그의 작품이다.고 경감은 ‘청소년 상담가’로 제2의 인생을 설계 중이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경성대학 야간과정에 다니며 2년째 책과 씨름하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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