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사전 신청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수사 요청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시험장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형평성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한영수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064
  • “코로나에 사라진 줄서기” 추석 승차권 오늘 예매 시작

    “코로나에 사라진 줄서기” 추석 승차권 오늘 예매 시작

    코로나 막기 위해 100% 비대면 판매1일 장애인·경로 예매부터…10% 배정전화로도 선착순 1000명 예매 가능2일 경부선·3일 호남선 차례로 예매 한국철도(코레일)의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가 1일 시작됐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100% 온라인과 전화로만 사전 판매한다. 대상은 9월 29일~10월 4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KTX·ITX-새마을·무궁화호 열차와 관광열차 등이다. 이날은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장애인, 1955년 10월 5일 이전 출생자만 승차권을 살 수 있다. 전체 좌석의 10%가 우선 배정됐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한국철도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해야 예매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철도고객센터 전화로 선착순 1000명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전화접수로 승차권을 예매한 장애인과 경로 고객은 6일까지 역을 방문해 실물 승차권을 수령해야 한다. 이때 반드시 신분증(장애인은 복지 카드)을 지참해야 승차권을 받을 수 있다. 2일부터는 경로·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PC나 모바일 등 온라인으로 명절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2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경부·경전·동해·충북선, 3일은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선 승차권을 예매한다. 온라인이나 전화로 예약한 승차권은 3일 오후 3시부터 6일 자정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되고,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배정된다. 모바일 예매는 승차권 예매 앱인 ‘코레일톡’에서 연결되는 홈페이지로 접속해 예매해야 한다. 한국철도는 자동화 프로그램(매크로)을 이용해 불법으로 승차권을 확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수사 의뢰 등 강력히 대응해 온라인 암표 행위를 근절할 방침이다. 한편 SRT 열차의 추석 승차권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100% 비대면으로 판매한다.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모든 SRT 열차 대상이다. 오는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로 대상자와 장애인 대상으로 좌석의 10%를 우선 예매한다. 일반 예매는 9일 경부선, 10일 호남선 순으로 오전 7시부터 진행되며, 8일에 예매하지 못한 경로, 장애인도 이날 다시 예매할 수 있다. 예약한 승차권은 10일 오후 3시부터 14일 자정까지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된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을지대, 코로나19 2차 특별장학금 지급

    을지대학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2차 코로나 19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을지대는 지난 7월부터 총학생회와 대학-학생 협의체와 등록금 부담 경감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해 왔다. 이 간담회를 통해 장학금을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달에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2차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을 편성, 등록금 실 납입금액(입학금 및 장학금 제외)에 학과별·학년별 비대면 수업 시행 비율을 산정해 2학기 등록금 사전감면 형식 등으로 차등 지급한다. 을지대는 지난 7월 ‘1차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을 재학생 4614명 전원에게 10만원씩 지급했다. 또 신문고 특별장학금을 마련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1인당 최대 200만원의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바 있다. 을지대는 1차와 2차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을 통해 평균 등록금 대비 최소 2.2%에서 최대 11.7%까지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 특히 을지대는 비대면 수업이 진행된 상황에서도 성적 장학금을 축소하지 않았다. 홍성희 총장은 “코로나 19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학생들을 위로하기위해 이번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게 되었다”며 “2학기에는 지난 한 학기에 걸쳐 비대면 강의를 대학에서 충실히 준비한 만큼 보다 더 내실 있는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여주시의회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 추진

    경기 여주시의회는 한정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여주시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조례안은 주민들의 건강이나 생활에 직접적인 손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시설에 대해 시에서 접수한 인허가 관련 내용을 미리 고지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상 시설은 위험물 저장·처리시설,가축 사육·도축 시설,폐기물 등을 처리하는 자원순환시설,묘지 관련 시설 등으로 대지면적 1000㎡ 이상이다. 이들 시설의 경계로부터 1000m 이내에 10가구 이상이 거주할 경우 대지위치,용도,건축 전체면적,층수,건폐율,용적률 등을 사전고지해야 한다. 사전고지 대상 시설의 인허가 신청 접수 7일 이내에 읍·면·동사무소 게시판에 게재해야 하며 500가구 이상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에,공동주택이 아닌 경우 읍·면·동장에 서면 통지해야 한다. 한 의원은 ”최근 여주지역에는 폐기물 처리시설,고형연료 발전소,송전탑 등을 둘러싼 갈등이 잇따르고 있다“며 ”사회적 갈등 발생이 예상되는 시설의 설치에 대해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갈등 발생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다음 달 2∼11일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헌재 “의료기기 광고 사전심의는 사전검열, 위헌”

    헌재 “의료기기 광고 사전심의는 사전검열, 위헌”

    의료기기 광고에 대해 사전에 심의를 받도록 한 관련 법 조항은 헌법이 금지한 사전검열에 해당해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재는 사전 심의를 받지 않은 의료기기 광고를 금지한 의료기기법 24조 2항 6호 등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전주지법이 제청한 위헌법률심판에서 8(위헌)대 1(합헌) 의견으로 위헌 결정을 내렸다고 28일 밝혔다.의료기기 판매업체인 A사는 블로그에 의료기기 광고를 했다가 사전 심의를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2017년 1월 전주시로부터 3일간 판매업무 정지 처분을 받았다. A사는 이에 불복해 처분 취소 소송을 내면서 법원에 위헌법률심판을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헌재에 위헌심판을 제청했다. 헌재는 광고 심의는 민간기관인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하고 있지만 식약처장이 심의 기준과 방법 등을 정하고 있어 의료기기 광고 심의는 행정권이 주체가 된 ‘사전검열’이라고 판단했다. 재판관들은 “헌법상 사전검열은 표현의 자유 보호 대상이면 예외 없이 금지된다”며 “의료기기 광고도 상업광고로서 헌법상 표현의 자유 보호 대상이 됨과 동시에 사전검열 금지 원칙의 적용대상”이라고 판시했다. 그러나 이영진 재판관은 소수의견으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식약처로부터 독립된 민간 자율기구라며 의료기기 광고 심의는 사전검열이 아니라는 의견을 냈다. 이 재판관은 “의료기기 광고에 대해 사전심의를 거치도록 한 것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광고 사전심의 조항이 과잉금지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헌재는 2018년 6월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을 알리는 광고를 사전에 심의하도록 한 법 조항에 대해서도 사전검열에 해당한다며 위헌 결정을 내린 바 있다. 헌재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행정권의 개입 가능성이 있는 사전심의는 헌법이 금지하는 사전검열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기존의 결정 논리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서울 강북구, 2020 인구주택 총 조사원 127명 모집

    서울 강북구, 2020 인구주택 총 조사원 127명 모집

    서울 강북구가 다음달 3일까지 ‘2020 인구주택총조사’에 참여하는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모든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기본 통계조사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에 활용된다. 모집인원은 총 127명이며 분야별로 선발인원이 다르다. 총괄 관리자 1명, 조사 관리자 11명, 조사지원 담당자 3명, 현장조사원 112명이다. 태블릿 PC의 사용이 원활한 만 18세 이상의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대규모 통계조사 유경험자, 컴퓨터·통계 관련 자격증 소지자, 법정 저소득층 등을 우대한다. 지원 희망자는 구청 지하1층 종합상황실로 방문접수하거나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합격한 현장조사원은 사전 교육을 거쳐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18일까지 조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제출서류 등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정확한 인구주택총조사를 위한 가장 중요한 첫걸음은 역량 있는 조사요원을 선발하는 것”이라며 “사명감과 책임의식이 투철한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서대문, 새달 9일 ‘청년창업포럼’ 온라인 개최

    서대문, 새달 9일 ‘청년창업포럼’ 온라인 개최

    서울 서대문구는 올해 창업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2020 청년창업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청년창업포럼은 매년 우리 사회의 창업 트렌드를 반영해 새로운 주제로 운영해왔으며, 올해는 각자의 경험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혁신창업가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다음달 9일 오후 4시, 7시 모두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인 줌을 활용해 각자 원하는 장소에서 어디서든 시청하거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채팅창에서 질의 응답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양방향 네트워크가 가능하도록 했다.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 및 서대문구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달 4일까지 신촌, 파랑고래 블로그 또는 연대캠퍼스타운사업단 블로그에서 온라인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포스터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서도 상시 접수 가능하다. 참여자들은 포럼 당일 문자로 발송되는 링크를 통해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청년창업포럼은 총 2부로 나눠 강연과 멘토링으로 구성돼 진행된다. 멘토링 시간에는 현재 분야별 스타트업 청년창업자들의 삶의 대면방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질의 응답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의 강연자로는 황유미 아이오엘오 대표(여행의 직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창업가들이 대거 나선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청년들의 창업 여건 또한 녹록지 않지만, 이번 청년창업포럼을 통해 청년들의 활동과 창업이 활성화되고 청년창업자들이 서로 소통하는 장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연 1.6%대 비대면 아파트 담보대출 사전예약 2만 6000명 몰려

    연 1.6%대 비대면 아파트 담보대출 사전예약 2만 6000명 몰려

    인터넷 은행인 케이뱅크가 다음달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최저 연 1% 중반대 금리의 100% 비대면 아파트 담보대출 사전예약에 2만 6000명이 몰렸다. 케이뱅크는 지난 20∼26일 진행한 ‘아파트 담보대출 얼리버드 고객 모집’ 이벤트에 2만 6458명이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가운데 1000명을 추첨해 비대면 아파트 담보대출 상품을 미리 이용해볼 기회를 준다. 경쟁률로 보면 약 26대1이다. 신청자 연령대를 보면 30대가 44%, 40대가 41%로 대다수였다. 이 중 30대 후반∼40대 초반이 전체의 절반 이상(55%)을 차지했다. 50대 이상 신청자도 13%에 달했고 20대 이하는 2%였다.남녀 비율은 각각 78% ,22%였다. 금리가 시중은행보다 낮은 데다 비대면으로 손쉽게 갈아탈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대출 최대한도는 5억원(대환 대출 시)이며 금리는 최저 연 1.6%대(지난 4일 기준 연 1.64%)로 은행권 최저 수준이다. 케이뱅크 계좌로 전월 50만원 이상 이체한 실적이 있으면 누구나 우대금리 연 0.5%포인트를 적용받을 수 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성동, 재난 대비 복지 사각 발굴 취약가구에 생계급여·의료급여 지원 성동구는 지난달부터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적합 5만여 가구 중 중위소득 50% 미만인 1만 5455가구에 대해 생활실태 점검 및 복지사각 지대 발굴조사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신청한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자료를 활용한 맞춤형 집중조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조사로 1인 가구를 포함한 522가구에 대해 생계급여, 의료 및 주거급여 등 맞춤형 급여를 연계했다. 264가구에는 서울형 긴급지원, 국가 긴급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영등포 100ℓ 종량제 봉투 없앤다 미화원 안전 위해 새달부터 75ℓ로 대체 영등포구는 분리배출로 폐기물을 감량하고 환경미화원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100ℓ 종량제봉투의 제작을 중단하고 75ℓ짜리로 대체한다고 26일 밝혔다. 환경부는 100ℓ 종량제 봉투에 담는 폐기물의 무게를 25㎏ 이하로 권고한다. 하지만 압축해 버려질 경우 45㎏까지 늘어난다. 수거 과정에서 환경미화원의 근골격계·척추질환이 발생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구는 폐기물 압축기의 과도한 사용을 금지하고 배출무게 초과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을 시행할 방침이다. 동대문, 외국어 아카데미 운영한국외대 연계, 영어 온라인 강의 진행 동대문구는 구민들의 외국어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영어회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8일까지 ‘동대문구·한국외대 구민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구민아카데미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 차원에서 온라인 강의 플랫폼인 웹엑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운영 과정은 영어회화 초급A반, 초급B반, 중급반 등으로 구성됐다. 운영 기간은 다음달 4일부터 12월 25일까지 15주 과정이다. 구민아카데미를 3분의2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한국외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도 수여된다. 은평, 태풍 대비 취약시설 점검노후주택 정비·비상 근무 연락망 운영 은평구는 제8호 태풍 ‘바비’에 대비해 지난 24일부터 대형공사장과 노후 주택에 대한 사전점검과 정비를 했다. 그늘막을 묶어 두고 구청 선별진료소 천막을 철거했다. 또 넘어질 우려가 있는 수목 등을 사전 조치하고 산사태 취약지역과 무더위 쉼터 천막 7곳을 점검했다. 은평구는 태풍이 물러갈 때까지 취약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 재난 사고를 막기 위해 하천 통제를 철저히 하고 복구 인력과 장비를 바로 구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서초, 블록체인 양성과정 모집 암호학·프로그래밍 등 이론·실습 구성 서초구는 ‘블록체인 선도인력 양성과정’ 교육생을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 블록체인 개발자로서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학계와 산업계 최고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블록체인의 이해, 암호학, 프로그래밍 기초 등 이론과 실습을 종합해 수업을 구성했다. 모집인원은 30명이고 교육과정 수료생을 위해 취업연계도 지원한다. 구는 지난해 지자체 최초로 블록체인 입문교육을 시작해 지금까지 수료생 72명을 배출했고 22명이 기업 인턴으로 선발됐다. 중랑,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선정운영경비 100만원 지원·재능 나눔 참여 중랑구는 ‘2020년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6개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동아리는 ▲1인 미디어 영상교육 동아리 ‘동부시장1인미디어영상단’ ▲시니어·장애인 합창 동아리 ‘모꼬지 힐링 합창단’ ▲통기타 연주 동아리 ‘통기타 로망스’ ▲플루트 앙상블 연주 동아리 ‘바람개비’ 등 6개 동아리다. 선정된 동아리는 운영에 필요한 경비 100만원을 지원받고 동아리별 특성에 따른 재능 나눔 활동 참여도 참여하게 된다.
  • 강경화 “뉴질랜드에 사과 쉽게 결정할 일 아니다” 이인영 “北 물물교환 기업, 제재 대상 알고 있어”

    강경화 “뉴질랜드에 사과 쉽게 결정할 일 아니다” 이인영 “北 물물교환 기업, 제재 대상 알고 있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뉴질랜드 외교관 성추행 문제에 미흡하게 대응한 것을 두고 질타를 받았다. 강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과 국민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상 외교에서의 기본이 의제 조율인데 제대로 못 했다”며 추궁하자 강 장관은 “대통령이 불편한 위치에 계시게 된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해당 통화는 뉴질랜드 측에서 요청했지만 사전에 성추행 문제를 거론하겠다고 밝히진 않았다고 해명했다. 앞서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지난달 28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외교관의 성추행 의혹을 꺼내면서 외교 문제로 비화했다. 강 장관은 성추행 사건에 대해 “외교에 큰 부담이었고 국민에게 심려를 끼쳤다”고 사과했다. 급기야 이상민 민주당 의원은 뉴질랜드 정부와 국민, 피해자에 대한 사과까지 요구했으나 강 장관은 “우리의 국격과 주권을 지키면서 해결할 필요가 있다. (외교부 장관으로서) 상대국에 대한 사과는 쉽사리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거부했다. 이에 대해 뉴질랜드의 고소인 측은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회의에서 북한 술과 남한 설탕의 물물교환 대상 기업으로 검토됐던 개성고려인삼무역회사가 대북 제재 대상으로 드러난 데 대해 “2017년에 관련 보도가 있었기에 그 정도는 숙지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민간단체 측이 대북 물품 반출입) 승인 신청을 한 지 좀 됐는데도 여태까지 승인하지 않았다면 이유가 있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앞서 남측 남북경총통일농사협동조합과 북측 개성고려인삼무역회사 등 3곳이 지난 6월 설탕과 술을 맞바꾸는 계약을 체결하면서 물물교환이 관심을 모았다. 다만 이 장관은 “꼭 술과 관련한 부분만 검토하는 게 아니다”라며 다양한 물물교환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위임통치’를 하고 있다는 국가정보원의 분석에 대해선 “김 위원장이 당·정·군을 공식적·실질적으로 장악한 상황에서 분야별 ‘역할 분담’을 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추석 승차권 100% 비대면 예매, 코레일 9월 1~3일·SR 8~10일

    추석 승차권 100% 비대면 예매, 코레일 9월 1~3일·SR 8~10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올해 추석 열차 승차권 예매가 100% 비대면으로 진행된다.코레일은 25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추석 명절 승차권(9월 29~10월 4일)을 9월 1~3일 사흘간 온라인으로만 사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인터넷과 모바일 사용이 어려운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예매일을 별도 마련하고 전체 좌석의 10%를 배정했다. 예매 첫날인 9월 1일에는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복지법 상 등록 장애인만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온라인(www.letskorail.com)과 전화(1544-8545)로 승차권을 예약할 수 있다. 전화접수는 선착순 1000명으로 한정된다. 예매 이틀째인 2일부터는 경로·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PC나 모바일 등 온라인을 통해 KTX와 ITX-새마을, 무궁화호 열차, 관광열차 등의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2일은 경부·경전·동해·충북선, 3일은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선 등이 대상이다. 추석 명절 승차권은 1인당 편도 6매, 왕복 12매까지 예매가능하고 전화접수는 1인당 편도 3매, 왕복 6매로 제한된다. 온라인 또는 전화로 예약한 승차권은 3일 오후 3시부터 6일 자정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되고,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배정된다. 판매되지 않은 잔여석은 3일 오후 3시부터 일반 승차권과 동일하게 구입할 수 있다. 모바일 예매는 ‘코레일톡’에서 연결되는 명절전용 예매페이지나 홈페이지에서 예매해야 한다. 코레일은 8월 28일 오후 2시부터 예약 방법 및 열차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추석 승차권 예매전용 홈페이지’를 제공한다. 또 자동화 프로그램(매크로)을 이용해 불법으로 승차권을 확보하는 행위에 대해 수사의뢰 등 강력한 법적 대응을 통해 온라인 암표행위를 근절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코레일은 승차권 예매 시 매크로 이용 의심 대상자의 구매이력(접속기록)을 분석해 입증자료를 확보키로 했다. SRT 운영사 SR은 추석 명절 승차권 예약을 9월 8~10일(목) 3일간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8일에는 IT 취약계층 별도 예매일을 운영하고 9일에는 경부선, 10일에는 호남선이 대상이다. 예약한 승차권은 9월 10일 오후 3시부터 14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한다. 전화접수로 예약한 승차권은 결제기간 내 접수번호와 신분증을 가지고 예약 시 지정한 역에서 결제할 수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추석 승차권 100% 비대면 예매, 9월 1~3일

    추석 승차권 100% 비대면 예매, 9월 1~3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올해 추석 열차 승차권 예매가 100% 비대면으로 진행된다.코레일은 25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추석 명절 승차권(9월 29~10월 4일)을 9월 1~3일 사흘간 온라인으로만 사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인터넷과 모바일 사용이 어려운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예매일을 별도 마련하고 전체 좌석의 10%를 배정했다. 예매 첫날인 9월 1일에는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복지법 상 등록 장애인만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온라인(www.letskorail.com)과 전화(1544-8545)로 승차권을 예약할 수 있다. 전화접수는 선착순 1000명으로 한정된다. 예매 이틀째인 2일부터는 경로·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PC나 모바일 등 온라인을 통해 KTX와 ITX-새마을, 무궁화호 열차, 관광열차 등의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2일은 경부·경전·동해·충북선, 3일은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선 등이 대상이다. 추석 명절 승차권은 1인당 편도 6매, 왕복 12매까지 예매가능하고 전화접수는 1인당 편도 3매, 왕복 6매로 제한된다. 온라인 또는 전화로 예약한 승차권은 3일 오후 3시부터 6일 자정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되고,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배정된다. 판매되지 않은 잔여석은 3일 오후 3시부터 일반 승차권과 동일하게 구입할 수 있다. 모바일 예매는 ‘코레일톡’에서 연결되는 명절전용 예매페이지나 홈페이지에서 예매해야 한다. 코레일은 8월 28일 오후 2시부터 예약 방법 및 열차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추석 승차권 예매전용 홈페이지’를 제공한다. 또 자동화 프로그램(매크로)을 이용해 불법으로 승차권을 확보하는 행위에 대해 수사의뢰 등 강력한 법적 대응을 통해 온라인 암표행위를 근절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코레일은 승차권 예매 시 매크로 이용 의심 대상자의 구매이력(접속기록)을 분석해 입증자료를 확보키로 했다. 손병석 코레일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엄중한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100% 온라인 예매를 결정했다”며 “온라인 예매로 인한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이용서비스를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와이즈캠프, 중학 내신 잡는 2021 ‘와캠 중학’ 선보여

    와이즈캠프, 중학 내신 잡는 2021 ‘와캠 중학’ 선보여

    초등 국정교과서 발행사 비상교육의 초등 스마트학습 브랜드 와이즈캠프가 스마트학습기 내 예비초등부터 예비중등까지 수준별 학습을 위한 특화 및 심화 학습 콘텐츠 와캠중학 프로그램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와캠중학은 총 5가지의 카테고리별로 나눠 예비 중1부터 예비 중3 과정을 미리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중학신입생’은 입학 시 치뤄지는 반 배치고사와 진단평가를 대비할 수 있는 특강으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의 6학년 전 과정 개념부터 실전문제까지 학습할 수 있다. 학습 자료는 공식 홈페이지 학습자료실에서 다운 받아 스마트학습기 내의 학습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고, 비상교육의 중학 브랜드 ‘수박씨’ 브랜드의 강좌를 연계해 비상교육의 2020 한권으로 시작하기 책 속의 내용들까지도 학습할 수 있다. ‘중1 내신 과정’은 각 주요 과목별 비상교육이 출판한 한끝 교과서 국어, 내공의 힘 중등 수학, 한끝 중등 사회, 오투 중등 과학, All that 중등 영어 문제집의 내용들을 인강과 문제풀이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2021 예비중학을 위해 새롭게 오픈한 ‘날개강좌’는 초3부터 초6까지 학습할 수 있는 과목별 강좌로 날마다 개념을 하나씩 배운다는 뜻으로 복잡한 개념을 세분화해 학습이 가능하다. ‘영역별 영어’는 문법, 독해, 어휘, 듣기로 분류해 초등 전 학년이 영어에 대한 추가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수준별 수학’은 중1~3학년 과정의 수학을 학습자의 수준에 맞춰 학습이 가능하도록 6단계(기초, 입문, 기본, 유형, 발전, 심화)로 나눴다. 각 단계별로 필요한 학습자료는 공식 홈페이지 학습자료실이나 비상교육의 교과서 개념잡기, 개념+유형(라이트) 중등 수학, 만랩PM 중등수학, 개념+유형(탑) 중등 수학 문제집을 참고해 학습이 가능하다. 와이즈캠프 관계자는 “중학교 1학년이 자유학기제나 자유 학년제로 변경되면서 시험이 사라짐에 따라 학습 공백을 우려하는 초등 고학년 학부모님들의 고민을 반영해 전반적인 학습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와캠 특강을 통해 중학교 주요 과목의 기초를 미리 체험해 학습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이즈캠프는 교육부가 제시한 온라인 수업의 학습방법을 반영한 초등 학습기로 알려져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관심이 상승하고 있다. 이에 와이즈캠프는 최근 비주얼씽킹 학습 과정을 업그레이드한 ‘비주얼쇼크’를 선보이며, 개별 맞춤 학습시간표와 비대면 화상수업, 교과별 단원의 전체적인 구조를 비주얼로 그리며 이해하는 개뼈노트, 3367개의 초등 교과서 속 낱말의 뜻을 그림으로 설명해 사전적 의미를 청사진으로 익히는 말뼈사전, 초등 교과서 속 수록 지문들을 종류별로 나눠 문해력을 향상시키는 글뼈읽기도 선보였다. 현재 와이즈캠프는 10일 동안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강북 방역의무시설 점검 강화 주점·PC방·교회 등 집중 감시망 가동 강북구가 코로나19 집단감염 고위험시설과 방역수칙 의무화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한층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집합금지명령 이행,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 유흥·단란주점, PC·노래방 등 고위험업소 840곳과 실내체육시설, 300㎡ 이상 일반음식점 등 방역수칙 의무시설 365곳이 점검대상이다. 구는 지역 내 교회 280곳 전체를 대상으로 집중 감시망을 가동했고, 공공청사에 대한 방역조치도 강화했다. 성북구청 앞 선별진료소 운영사랑제일교회·집회 접촉자 대상 성북구가 최근 사랑제일교회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따라 서울시 지원을 받아 구청 앞 바람마당에 선별진료소를 추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대상은 지난 7일 이후 사랑제일교회의 예배, 소모임, 수련회, 캠페인 등이나 관련 모임에 참석한 성북구민, 지난 8일 혹은 15일 광화문 일대 집회에 참석 또는 단순 방문하거나 집회장소 인근(광화문광장, 경복궁역, 안국역, 동화면세점 등 광화문 및 을지로 일대)을 통행한 모든 성북구민 등이다. 강서 ‘키즈 서포터즈’ 모집 학교·유치원 등서 방역 및 학습지도 강서구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으로 지역 내 학교에 파견할 ‘강서 키즈 서포터즈’ 참여자를 모집한다. 강서 키즈 서포터즈는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210여 곳에서 방역 및 학습지도요원으로 배치된다. 참여대상은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강서구민 중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의 피해를 입은 사람이다. 신청은 26일까지 강서구청 일자리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동대문 창업자 1000만원 지원‘DDM 메이커’ 예비마을기업 선정 동대문구는 ‘동대문구 사회적 경제지원센터’ 창업자들로 구성된 DDM 메이커 협동조합이 서울시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예비마을기업은 고유의 정체성과 사업성을 갖춘 마을기업을 육성·발굴하기 위해 마을기업 준비단계를 지원하는 제도다. 예비마을기업 선정에 따라 DDM 메이커 협동조합은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 청년과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교육·컨설팅을 운영하게 된다. 마포 밥 한끼 대접 자원봉사요리재능 나눔 ‘집밥 프로젝트’ 실시 마포구는 요리하는 즐거움을 느끼며 나눔 문화를 찾을 수 있는 ‘2020 집밥 프로젝트’를 추진해 생활 속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집밥 프로젝트는 요리재능나눔 자원봉사 특화사업으로, 집밥을 만들어 먹는 게 경제적·심리적으로 여의치 않은 이웃을 대상으로 정성 가득한 한끼를 직접 대접한다. 이를 통해 가족 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다. 강동 대형폐기물 배출 ‘클릭’카톡·네이버카페 예약하면 신속 처리 강동구는 대형 폐기물 배출 초간단 신청 서비스를 선보인다. 카카오톡이나 네이버카페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하면 신청, 상담, 수거까지 신속하게 처리해준다. ‘리싸이클시티’를 검색한 후 대형 폐기물 사진을 첨부해 빠르고 정확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 업체에서 사진을 보고 곧바로 수수료를 안내해줘 간편하다.
  • 코로나 지겹죠?… 금천 청소년 여름축제 유튜브로 ‘싹~’

    코로나 지겹죠?… 금천 청소년 여름축제 유튜브로 ‘싹~’

    서울 금천구 금천청소년 어울림마당 여름축제 ‘시원한 여름이쥐’가 22일 유튜브 방송으로 개최된다. 금천구는 코로나19로 금천청소년 여름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구가 주최하고 시립금천청소년센터가 주관하는 금천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금천구 대표 청소년 축제다. 청소년의 놀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건강한 문화를 조성하며 청소년 기획단이 직접 축제의 전 과정을 준비하고 추진한다. 올해는 ‘시원한 여름이쥐’ 이후에 11월까지 ‘진로축제’, ‘다문화축제’, ‘폐막식’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해까지는 구청 광장에서 행사가 열렸다.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올해 여름축제는 사전에 촬영한 청소년 동아리의 밴드, 치어리딩, 춤, 전통악기 연주 등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온라인 체험부스에서는 자외선 팔찌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흑당 버블티 만들기, 사진촬영 등을 배울 수 있다. 온라인 체험부스 참여자는 사전 신청해 배송받은 체험키트로 유튜브 방송을 보면서 만들면 된다. 방송 당일에는 실시간 채팅방에서 여름 노래 맞히기, 여름방학 사연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 8일에는 금천청소년 어울림마당 온라인 개막식 ‘9010 느낌알쥐’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여러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1990~2010년대의 유행과 변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오케스트라, 무용, 밴드, 춤 등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열렸다. 9010 노래 맞히기, 복고 베스트 포토상 등 이벤트도 진행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더위와 함께 코로나19도 날려버릴 즐거운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코로나19에 굴하지 않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비대면 청소년 프로그램들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세종대, 코로나19로 취소된 졸업식 대신 이색 졸업 이벤트

    세종대, 코로나19로 취소된 졸업식 대신 이색 졸업 이벤트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졸업식을 대신해 이색 졸업식 ‘GPU(Graduation Photo Using) LED SCREEN’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GPU LED SCREEN은 세종대의 메인 건물인 광개토관의 잔디밭을 이벤트 장소로 지정해 대형 실물 SNS 프레임과 대형 LED 전광판에 송출되는 다양한 트릭아트 콘텐츠 등을 활용해 졸업 축하 사진을 이색적으로 찍을 수 있는 졸업 축하 이벤트다. LED 스크린에서는 배덕효 총장의 영상 메시지, 마호웅 총동문회장의 졸업 축하 인사, 후기 졸업생 명단, 기본 졸업 축하 현수막 디자인부터 핫한 콘셉트의 모션 영상까지 다양한 영상이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쉼 없이 송출되며 졸업생들은 각자 원하는 시간에 이곳에 들러 언제든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졸업 축하 사연을 사전에 신청하면 제작한 영상을 원하는 시간에 LED 스크린에 송출해주는 ‘LED 다방’ 이벤트도 한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공공재건축 사전 컨설팅 돌입…10월말 선도사업 후보지 선정

    공공재건축 사전 컨설팅 돌입…10월말 선도사업 후보지 선정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공공참여형 고밀 재건축’(공공재건축)과 공공재개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공공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를 열고 다음달 18일까지 조합 등을 상대로 사전 컨설팅 신청을 받는다. 오는 10월말까지 공공재건축 선도사업 후보지를 선정하고, 올해 말까지 사업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20일 국토부 등에 따르면 이날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KDB생명타워에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용산특별본부 내에 ‘공공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센터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조합 등을 상대로 사전 컨설팅 신청을 받는다. 센터는 공공재건축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참여 결정을 유보하고 있는 조합 등에게 올바른 정보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LH 도시정비사업처장을 센터장으로 LH, 한국감정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각 기관의 파견 직원 10명이 참여한다. 또 변호사, 감정평가사, 정비업계 등으로 구성된 10명 규모의 자문단도 운영해 법적 자문 등도 지원한다. 센터의 주요 업무는 공공정비사업 제도 상담과 공공재건축에 대한 사전 컨설팅이다. 조합 등이 컨설팅을 신청하면, LH·SH 등은 사업성, 건축계획 등을 검토한 후 3주 이내로 컨설팅 결과를 제공하게 된다. 주요 컨설팅 항목은 ▲공공재건축 안내 ▲사업성 분석 ▲건축계획(안) 구상 ▲후속 행정 절차 등이다. 특히 사업 시행 전후 자산 가치 추정, 일반분양가, 공사비 등을 분석해 사업 수익률(비례율), 추정분담금 등의 근거를 제시해 사업 참여 여부 판단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전 컨설팅은 ‘안전진단 통과~사업시행계획인가 전’ 단계인 초기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사전 컨설팅이 끝난 이후에는 선도사업 후보지 선정 절차에 돌입한다. 접수된 선도사업 후보지 중 주민 동의율, 주택공급 효과 등을 고려해 후보지를 선정한다. 후보지 선정이 오는 10월말쯤 끝나면, 11~12월 심층컨설팅과 사업 설명회 등 주민 동의 절차(3분의 2 이상)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오는 12월말쯤엔 공공참여 약정 등으로 사업지를 확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주택담보대출도 비대면이 대세되나…잇따라 관련 상품 출시

    주택담보대출도 비대면이 대세되나…잇따라 관련 상품 출시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금융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대면 위주로 진행됐던 주택담보대출도 비대면으로 받을 수 있는 상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케이뱅크는 모든 과정이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아파트 담보대출 출시를 앞두고 20일부터 26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면 케이뱅크 앱에 들어가 관련 링크를 누르면 된다. 당첨된 고객 1000명은 한발 먼저 비대면 아파트 담보대출을 경험할 수 있다. 케이뱅크의 비대면 아파트 담보대출은 대출 신청부터 입금까지 은행 방문 없이 진행된다. 필요한 서류는 소득증빙서류, 등기권리증 등 2가지다. 직접 제출할 필요 없이 사진 촬영, 등기번호 입력으로 인증할 수 있다. 대출 신청부터 승인까지 걸리는 시간은 짧으면 2일이고, 최저금리는 지난 4일 기준 연 1.64%, 최대한도는 5억원(대환 대출시)이다. 인터넷전문은행뿐 아니라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에서도 비대면 주담대 상품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지난달에는 IBK기업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이긴 하지만, 무방문·무서류 대출로 신청부터 실행까지 은행이나 관공서를 방문할 필요가 없다. 대표가 본인이 단독 소유하고 거주 중이어야 한다. 저축은행 중에서는 페퍼저축은행이 영업점 방문 없이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는 비대면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전날 발표했다. 대출 신청부터 서류 제출, 심사, 전자등기까지 모든 과정이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다만 대환 대출이나 주택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것을 제외하고, 주택 신규 구매나 매매와 직접적으로 연계된 비대면 주담대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아기 키우기 좋은 은평…‘아이맘택시’ 31일 ‘부르릉’

    아기 키우기 좋은 은평…‘아이맘택시’ 31일 ‘부르릉’

    서울 은평구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아이맘택시’ 사업을 오는 31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27~29일 3일간은 시범운영한다. 아이맘택시는 은평구와 지역 택시운송업체가 협업해 임산부와 12개월 이하 영유아 동반 가정에서 의료 목적으로 병원을 방문할 경우 무료로 전용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은평구는 이용 대상을 4500명으로 추산한다. 임산부 및 영유아를 동반한 가정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임에도 각종 검진 및 예방접종 등의 이유로 병원을 주기적으로 가야 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걱정도 크다.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은평구가 고안한 게 아이맘택시다. 아이맘택시는 유모차 탑재 공간 확보를 위해 대형승합차(카니발)로 운행한다. 카시트와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설치했다. 또 매일 차량 내부를 소독한다. 이용 신청을 위해선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인 ‘마카롱 나무’를 설치한 뒤 회원 가입 후 은평구 관리자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서비스 이용 3일 전부터 3시간 전까지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이용 후에는 증빙자료(진료영수증 또는 진료확인서 등)를 앱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 1일 2회, 연 10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올해는 연 8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운행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올해는 사업 시행 초기임을 고려해 4대로 운행할 예정이나 모니터링 결과 호응도가 높을 경우 대상 아동 월령 및 운행 대수를 확대해 주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문체부 “숙박·여행 할인 예약 잠정 중단”…이미 받은 할인권은?

    문체부 “숙박·여행 할인 예약 잠정 중단”…이미 받은 할인권은?

    문화체육관광부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숙박 할인권 발급과 여행 할인상품 예약·시행을 잠정 중단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역 간 감염 확산 가능성과 할인 혜택의 지역 간 형평성을 고려해 서울·경기·인천 뿐 아니라 전국으로 일괄 적용하기로 했다. 문체부는 당초 숙박 할인권은 예약시기(8월 14일부터)와 실제 사용시기(9∼10월)가 달라 예약은 예정대로 진행하되 향후 코로나 19 방역 상황을 고려해 실제 사용 기간 연기를 검토하기로 한 바 있다. 그러나 서울·경기·인천 지역에 대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19일부터 시행되면서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 사업참여 온라인 여행사 등과 긴급회의를 열어 20일 오전 7시부터 숙박 할인권 발급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현재까지 배포된 숙박 할인권은 사용 지역과 시기가 분산된 점을 고려해 철저한 방역 속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경우에도 예약자는 개별적으로 예약을 취소할 수는 있다. 호텔 등 숙박시설은 업체별로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투숙 10일 전 예약을 취소할 경우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온라인 여행사에서 예약자에게 이를 알릴 계획이다. 국내여행 할인상품 지원사업의 경우 현재까지 343개 여행사가 참여해 1468개 상품을 대상으로 선정·심사 과정을 진행됐으나 마찬가지로 예약과 시행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변동사항은 참여 업체와 신청자가 혼란스럽지 않도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 안내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향후 방역 상황이 안정화될 경우 사업을 재추진할 방침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열린세상] 직장 내 괴롭힘 금지제도의 성과와 개선점/박영기 한국공인노무사회 회장

    [열린세상] 직장 내 괴롭힘 금지제도의 성과와 개선점/박영기 한국공인노무사회 회장

    하루의 법정 노동시간은 8시간이다. 출퇴근 시간과 점심 휴식시간 1시간을 제외한 순수 노동시간이 그렇다.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보통 하루 10시간 이상을 회사에서 보내게 된다. 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에 취업해 정년에 이르기까지 인생의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직장이다. 평생을 함께해야 할 직장이 자기계발과 조직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보람된 장소가 아니라 상사나 사업주 등 우월적 지위에 있는 사람에 의해 괴롭힘을 당하는 곳이 된다면 어떨까. 직장 생활뿐만 아니라 삶 전체가 끔찍한 지옥일 수밖에 없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제도’가 실시된 지 1년이 조금 지났다. 간호사 업계의 ‘태움’ 문화, 대기업 소유주 일가의 종업원에 대한 폭행과 폭언, 교수 사회의 학생에 대한 갑질, 고질적인 체육계의 가혹행위 등 국민적 공분이 계기가 돼 도입된 제도다. 제도 시행 후 지금은 좀 나아졌을까. 인사노무담당자와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가 실시한 1주년 기념 실태조사 결과 조사 대상자의 25% 정도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거나 목격한 경험이 있었다. 직장 내 괴롭힘의 가해자는 상사가 70%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이 동료, 임원, 부하직원, 사업주, 임원 또는 사업주의 친인척 순으로 조사됐다. 괴롭힘 문제는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공인노무사회는 올해 3월부터 고용노동부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 상담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전국 8군데의 상담센터 중 한국공인노무사회는 서울강원지역, 부산울산경남지역, 대구경북지역, 광주전라지역 상담센터를 위탁받아 60여명의 직장 내 괴롭힘 전문노무사가 활동 중이다. 직장 내 괴롭힘 상담은 다른 일반적인 노무 상담과 차이가 있다. 노동법 등 법률상담이 다수인 노무 상담과는 다르게 고충을 들어주고 심리 상담을 안내하는 등 고충처리상담 측면이 크다. 상담시간도 보통 30분 내외에서 길게는 1시간이 넘는 경우도 많다. 전국적으로 고르게 매월 상담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아직 직장 내 괴롭힘이 근절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의미 있는 변화가 엿보이는 것 또한 사실이다. ‘직장갑질119’ 조사에 따르면 직장 내 괴롭힘 금지제도 시행 후 괴롭힘 행위가 줄어들었다는 응답이 53.5%로 줄어들지 않았다는 응답 46.5%보다 높게 나왔다. 우리 사회의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노력이 어느 정도 성과가 나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제도는 제도 시행 전부터 노사 간 많은 갈등과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괴롭힘이라는 용어가 내포하는 모호성과 은밀성으로 이를 법적으로 규제하는 데 분명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직장 내 괴롭힘 행위를 형법적으로 규율하지 않고 취업규칙 등 노사 간 자율규제 및 징계를 통해 해결토록 한 점은 타당하다.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므로 원칙적으로 노동청이나 경찰에 신고할 수 없고, 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할 수도 없다. 이런 제도적인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 중 하나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의무화하는 것이다. 현재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은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로 의무화돼 있다. 이와 같은 사례를 참고하고 직장 내 괴롭힘을 원인으로 하는 재해에 대해 산업재해보상법상 산재로 인정받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산업재해 예방 측면에서도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 직장 내 괴롭힘 상담 과정 중 가장 곤혹스러운 질문 중 하나는 해당 직장의 최고책임자인 사장 또는 대표자가 가해자인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다. 사장 또는 대표자도 취업규칙을 준수해야 하므로 절차대로 신고하고 대응하라고 조언하지만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될 수 없다는 건 자명하다. 직장 내 괴롭힘의 가해자가 해당 직장의 최고책임자인 경우와 같이 특별한 상황에서는 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 직장 내 괴롭힘 문화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방을 위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의 법정의무화와 사업주나 대표자가 가해자일 경우 노동위원회를 통한 판정 및 시정이 가능하도록 구제절차를 마련하는 등 제도의 구체적 개선이 절실한 시점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