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사전 신청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방문객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기행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제작진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증거물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058
  • 청와대 활용방안 논의는 전화통화로, 넷플릭스 다큐는 허가부터

    청와대 활용방안 논의는 전화통화로, 넷플릭스 다큐는 허가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재청이 8차례 면담과 전화통화만으로 청와대 활용방안을 결정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청와대 공연장소 사용 특혜로 논란을 부른 가수 비의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촬영은 청와대 활용방안에 대한 규정을 마련하기도 전에 허가한 사실도 드러났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체부에서 받아 24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문체부가 청와대 개방을 대통령에게 업무 보고할 때까지 문화재청과 진행한 협의는 전화통화 포함 8회에 불과했다. 8차례 협의에 특정 행사 개최에 대한 내용과 그늘막 설치, 출입구 요원 친절교육 등 장관 지시사항 전달이 포함된 것을 고려하면 실제 협의는 이보다 적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7월 4일 기자 간담회에서 청와대 복합문화예술공간화 구상을 처음 공개하며 “문화재청 등 관련 부처와 정밀하게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달 17일 청와대 복합문화예술공간화 구상을 대통령실에, 18일에는 문화재청에 협조를 요청한 뒤 21일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전 의원은 이와 관련 “상급기관인 문체부가 일방적으로 활용방안을 문화재청에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하는 등 사실상 지시에 가까웠다”면서 “박 장관이 주장한 ‘긴밀한 협의’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같은 당의 이병훈 의원은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인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촬영에 대한 특혜를 지적했다. 가수 비는 지난 6월 청와대에서 본관 내부 등을 무대 삼아 단독 공연을 하고, 최근 넷플릭스 ‘테이크원’ 네 번째 에피소드에서 이를 공개했다. 문화재청이 만든 청와대 관람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영리행위에 해당하는 경우 장소사용을 허가할 수 없다’고 돼 있다. 이 규정은 6월 7일 제정돼 같은 달 12일부터 시행됐다. 다만 ‘20일 이후 촬영 건부터 적용한다’는 별도 부칙을 마련했다. 문화재청은 이 부칙을 내세워 넷플릭스 촬영이 정당하다고 주장했다. 비의 공연은 규정 제정 직후인 6월 10일에 신청을 받은 뒤 6월 17일 촬영을 했다. 그러나 이 의원실이 넷플릭스에 받은 답변서에 따르면, 문화재청이 이미 5월 25일 비에게 공연 허가를 내준 것으로 드러났다. 허가 직후 가수 비와 제작진이 직접 청와대를 방문해 사전답사도 했다. 결국 6월 10일 신청과 이후 촬영은 사실상 요식행위였던 셈이다. 이 의원실은 비의 공연에 대해 “대통령직 인수위 때부터 협의가 이뤄지다 문화재청으로 이관된 건이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꼬집었다. 문화재청이 이 의원실에 보낸 답변에도 “본 촬영 건은 대통령직인수위에서 제작사와 협의가 진행되었던 건이며, 해당 촬영이 예정돼 있으니 관리감독에 만전을 기해달라는 내용을 실무협의를 통해 인계 받았다”고 밝혔다.
  • 북광주농협 화재 예방 전기컨트롤박스 지원

    북광주농협 화재 예방 전기컨트롤박스 지원

    북광주농협이 최근 광주시 북구 지야동 시설하우스농가를 시작으로 ‘2022년 전기컨트롤박스 지원 사업’ 전기 설비 공사를 시작했다. 북광주농협의 ‘2022년 전기컨트롤박스 지원 사업’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시설하우스의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시설하우스 및 작업장 내에 노출되어 있는 누전차단기 등을 전기컨트롤박스를 제작해 하우스 전기 안전규격에 맞게 새로 설비를 갖춘다. 이번 사업은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관내 시설하우스 37농가를 대상으로 1800만원의 사업비를 책정해 실시하며 광주 북구청,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와 함께 실시하는 지자체협력 사업이다. 지난 2020년 북광주농협에서 실시한 ‘시설하우스농가 전기 안전점검 사업’에 이어 진행된 이번사업은 화재로 인한 농가의 손실예방 뿐만 아니라 농업인의 올바른 전기사용으로 전기안전의식 함양에 의미가 있다. 북광주농협 구상봉 조합장은 “이번 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광주 북구청과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과거 시설하우스에서 발생한 크고 작은 화재로 실의에 빠진 농업인의 모습에 이 사업을 준비했다”며 “조합원이 행복한 북광주농협을 목표로 다방면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인삼협회,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서 ‘인삼홍보관’ 운영 성료

    한국인삼협회,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서 ‘인삼홍보관’ 운영 성료

    한국인삼협회(협회장 반상배)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3일까지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에서 ‘2022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인삼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인삼협회가 농림축산식품부의 후원을 받아 주관 운영한 ‘2022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인삼홍보관’은 엑스포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고려인삼의 다양한 면모를 선보인 공간이었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인삼홍보관 현판식을 진행한 첫날부터 종료일까지 ‘진생호텔’의 콘셉트에 맞춰 인삼의 문화와 효능, 역사 등을 호텔이라는 공간의 콘셉트와 접목해 다양한 전시, 체험, 휴식의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전시 공간뿐만 아니라 사전 신청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한 ‘인삼 비밀의 방’을 운영했으며, 상시로 운영되는 인삼 족욕, 인삼 게임, 인삼 타로점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전국에서 생산되는 수삼 및 인삼 제품의 판매도 이뤄졌다. 협회는 엑스포 기간에 맞춰 지난 18일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홀에서 ‘인삼 세미나’도 개최했다. 인삼 산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인삼 산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인삼 연작장애 경감기술부터 인삼 소비트렌드, 인삼 문화 관련 내용 등을 강연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반상배 한국인삼협회장은 “고려인삼의 다양한 면모를 호텔과 접목해 선보인 인삼홍보관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 체험거리를 선물하며 성공적으로 운영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번 엑스포와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운영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수협, 창립 60주년 맞이 ‘수산대축제’ 이달 29일·30일 개최

    수협, 창립 60주년 맞이 ‘수산대축제’ 이달 29일·30일 개최

    수협중앙회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일대에서 오늘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수산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국 수협 회원조합·노량진수산시장이 참여한 가운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대규모 할인과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린다. 특히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맨손 활어잡기’는 1만원에 활어를 직접 손으로 잡아 즉석에서 맛볼 수 있는 행사로, 축제 전날인 이달 28일까지 사전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틀에 걸쳐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초등부(8~13세)·일반부로 나눠 진행되며 1만원의 참가비만 내면 광어·오징어·붕장어 등의 활어를 잡을 수 있다. 잡은 활어는 즉석에서 맛볼 수도 있도록 손질해 참가자에게 쌈채소와 함께 무료로 제공된다. 수산물 경매 수신호를 직접 배워보고 수산물 경매사가 돼 전복, 갈치, 멸치, 새우, 김, 고등어, 삼치 등의 수산물에 대해 경매에 참여하는 ‘나도 수산물경매사’도 양일간 열린다. 이 프로그램도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수협은 또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만원의 행복’을 주제로 오징어, 고등어, 굴비, 갈치 등 국민 수산물 4종을 각각 1만원에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전국 수협 회원조합으로 구성된 직거래 장터에서는 60여 종의 산지 수산물을 염가로 판매하며 꽃새우·반건조오징어·고추장 굴비 등을 시식해 볼 수도 있다. 행사 첫째 날 저녁, 노량진수산시장 축구장 메인무대에서는 김연자, 김태우, 류지광, 김중연, 한상아가 출연하는 ‘노량진 맛있는 콘서트’가 열린다. 이밖에 ▲수산물 쿠킹쇼 ▲시장노래방 ▲수산물 퀴즈쇼 등 일반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노량진수산시장 상인회에서 준비한 먹거리 장터에서는 모둠회, 꽃게무침, 새우튀김, 석화찜, 생선구이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한다.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은 “창립 60주년을 맞은 수협이 그동안 수산물을 아끼고 성원해준 국민에게 보답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며 “행사에 오셔서 안전하고 우수한 수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맨손 활어잡기, 나도 수산물경매사 사전신청은 ‘수산대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부산불꽃축제 내달 5일 광안리서 3년만에 정상개최

    부산불꽃축제 내달 5일 광안리서 3년만에 정상개최

    부산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인 ‘부산불꽃축제’가 2019년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된다. 부산시는 다음달 5일 광안리해수욕장과 동백섬, 이기대 앞에서 ‘부산 하모니’를 주제로 제17회 부산불꽃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불꽃 버스킹과 불꽃 토크쇼, 개막식 등 사전행사와 10분간 이어지는 해외초청 불꽃쇼, 1시간 동안 진행되는 부산 멀티불꽃쇼, 땡큐 커튼콜 등 본행사로 나눠 구성했다. 본행사는 부산 출신 배우 정우의 나래이션과 배경으로 젊음과 열정, 바다와 낭만, 다시 우리, 부산 하모니로 등을 주제로 4막으로 나눠 진행한다. 사전 행사로 진행되는 불꽃 토크쇼는 공모로 선정한 부산 시민의 사연과 신청곡에 맞춰 불꽃 공연을 연출하는 프로그램이다. 자폐성 발달장애를 가진 딸에게 전하는 ‘반짝반짝 빛나는’, 고마운 엄마에게 전하는 ‘오늘은 엄마가 먼저’, 첫 아이를 잃은 지 17년이 된 부모의 그리운 마음을 담은 ‘우리의 별’, 할아버지의 100세를 축하하는 ‘청춘은 100세!’ 등 4건의 사연이 준비돼 있다. 시는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오는 31일부터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 구조물과 조명 등을 설치하기 위해 3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차선별 부분 통제하며, 행사 당일에는 광안대교 상층(남구 방향)을 오후 4시30분부터 자정까지, 하층(해운대 방향)을 오후 7시30분부터 자정까지 전면 통제한다.
  • 靑, 한혜진 화보부터 비 공연까지…“꼰대질” vs “무리수”

    靑, 한혜진 화보부터 비 공연까지…“꼰대질” vs “무리수”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가수 비(본명 정재훈)의 청와대 단독 공연 특혜 논란에 대해 “청와대가 더이상 대통령실이 아니라 국민 관광지가 되었다는 걸 아직도 인정 못하는 꼰대질”이라며 “시비걸지 말자”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지난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와대 배경으로 웃통 벗고 공연하든 패션쇼를 하든 시비걸지 말자. 청와대는 대통령실이 아니라 이미 국민 관광지다”라며 이 같이 적었다. ● “文도 靑 이전 공약” 하태경 의원은 “탁모씨를 비롯해 몇몇 인사들이 청와대를 배경으로 한 공연 패션쇼 등 이벤트에 계속 시비를 건다”며 “청와대가 더 이상 대통령실이 아니라 국민 관광지가 되었다는 걸 아직도 인정 못하면서 꼰대질이다”라고 했다. 하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도 청와대를 광화문으로 옮기겠다는 공약을 했다. 못 지켰을 뿐이다”라며 “윤대통령이 아니더라도 청와대는 옮겨질 운명이었다. 이제는 쿨하게 인정해야 한다. 대통령이 다시 청와대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미 국민 관광지가 되어 수백만 시민들이 다녀갔다”고 적었다. 그는 “청와대가 어떤 곳인데 감히 공연 패션 등 발칙한 행위를 하느냐고 화내는 사람들 보면 이미 지나가버린 역사를 되돌리려는 수구파, 위정척사파가 떠오른다”며 “청와대도 이제는 경복궁, 창경궁 같은 고궁처럼 국민관광지가 되었다는 걸 부정하지 말자”고 했다. 이어 “프랑스 베르사이유 궁전에서도 패션쇼 한다. 스페인 알함브라 궁전도 공연장으로 자주 활용된다. 청와대는 이제 더이상 대통령실이 아니라 역사가 되었고 관광지가 되었다는 현실을 냉정하게 인정하자. 그리고 꼰대질 그만하자”고 덧붙였다. ● 민주당 “문화재청, 넷플릭스에 특혜” 앞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1일 문화재청이 넷플릭스 측에 촬영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문화재청의 ‘청와대 관람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영리행위를 포함하고 있다고 판단될 경우’ 장소 사용을 허가할 수 없도록 정하고 있는데, 비의 청와대 단독 공연을 내보낸 넷플릭스 ‘테이크 원’ 촬영 허가에 예외 조항을 적용했다는 것이다. 문화재청 측은 이 규정은 6월 7일 제정돼, 같은달 12일 시행될 경우 조항 적용이 어려워 부칙을 둬서 인정했다고 해명하고 있다. ● “특혜 없다” vs “사전 답사” 문화재청은 “특혜는 없었다”며 “넷플릭스 촬영 건은 개방된 청와대의 모습을 190여개국에 송출하는 국제적인 OTT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홍보한다는 목적으로 허가됐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 의원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문화재청의 해명과 다르게 넷플릭스는 사용 신청서를 제출하기 이전인 지난 5월 25일에 문화재청으로부터 청와대 공연이 가능하다는 확답을 받았다”고 반박했다. 이 의원은 “넷플릭스는 지난 5월 25일에 공연이 가능하다는 확답을 받은 이후 동선 체크를 위해 가수 비와 제작진이 직접 청와대를 방문해 사전답사를 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어 “청와대 관람규정의 ‘영리행위’에 대한 불가 조항 때문에 허가하기가 어렵자 부칙을 제정해서 예외를 적용하는 무리수를 둔 것”이라고 지적했다. 힌편 앞서 지난 5월엔 패션 잡지 보그 코리아가 모델 한혜진과 청와대 한복 화보를 진행했다가 비판받았다. 당시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일본이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만든 이유는 식민지 백성들에게 오락거리를 제공하면서 대한제국의 권위를 떨어뜨리고 새 권력인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호감을 얻기 위한 수단이었다”며 “윤석열 정부의 청와대 폐쇄는 절차와 과정 그리고 기대 효과 면에서 모두 실패한 결정이다”라고 비판했다.
  • 동작 “겨울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오세요”

    동작 “겨울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오세요”

    서울 동작구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동안 숭실대 글로벌 교육센터에서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캠프는 동작구 거주 초등학생 4~6학년 149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 9일부터 20일까지 주 5일 2주간 운영된다. 신청은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구청 누리집을 통해 받는다. 전산 추첨해 다음달 10일 참가자를 발표한다. 참가비 67만원 중 자부담은 35만원이며 나머지는 구가 지원한다. 모집 인원 10% 내외에서 선발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는 참가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전 테스트를 통해 참가자들의 수준에 맞는 교재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학습 성취도를 고취한다. 학생별 집중 관리와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반별로 원어민 강사 1명과 보조강사 1명을 배치한다. 캠프가 끝나면 수료식과 스피치 발표회를 개최해 배웠던 영어 실력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캠프로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영어학습에 강한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웃통 벗고 공연한 비, 드러누운 한혜진…청와대 활용 논란 계속

    웃통 벗고 공연한 비, 드러누운 한혜진…청와대 활용 논란 계속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지난 6월 17일 가수로서는 처음으로 청와대에서 단독 공연을 열었다. 비는 청와대 본관 내부와 잔디를 무대 삼아 웃통을 벗고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고, 이는 최근 넷플릭스 ‘테이크원’ 4번째 에피소드를 통해 공개됐다.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문화재청이 넷플릭스 측에 촬영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문화재청의 ‘청와대 관람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영리행위를 포함하고 있다고 판단될 경우’ 장소 사용을 허가할 수 없도록 정하고 있다. 이 의원 측은 지난 6월 12일부터 ‘청와대 관람 등에 관한 규정’이 시행됐지만 해당 규정의 부칙에 촬영은 6월 20일 이후 신청한 건부터, 장소사용허가는 7월 3일 이후 신청한 건부터 적용하도록 별도 부칙을 두고 규정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문화재청이 넷플릭스의 6월 17일 촬영에 맞춰서 특혜성 부칙을 만든 게 아니냐고 문제를 제기했다. 촬영이 승인받기 전인 지난 5월 이미 넷플릭스 제작진이 청와대 사전 답사를 진행했고, 넷플릭스 제작진이 공연이 확정된 것처럼 홍보해 왔던 것도 논란이라고 지적했다. “사전 답사는 대통령실 협조” 문화재청은 특혜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문화재청은 “규정이 시행된 6월 12일 이전에 사용 신청이 들어온 건에 대해서 사용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유예기간을 둔 것 뿐”이라며 “규정이 실제 시행되기 전인 유예기간에 넷플릭스 촬영이 이뤄진 것이지, 특혜는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넷플릭스 촬영 건은 개방된 청와대의 모습을 국제적 OTT 플랫폼(190여 개국 송출)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홍보한다는 목적으로 허가됐다”며 “대통령직 인수위에서부터 ‘비’의 청와대 공연이 논의됐었다. 사전 답사도 대통령실의 협조를 받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무대 설치부터 철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철저히 감독했고 ‘청와대 시설물 보존 준수 서약서’를 받아 시설물 훼손이나 인명사고 없이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만전을 다했다”고 강조했다.활용과 훼손 사이 논란 계속 지난 5월 청와대가 74년 만에 개방되면서 청와대 활용을 둘러싼 잡음은 계속 불거지고 있다. 가수 비가 넷플릭스 예능 촬영을 위해 시민 1000명을 모아 깜짝 공연을 해 형평성 문제가 제기됐고, IHQ의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이 청와대 앞뜰에 소파를 설치하고 특정 브랜드와 웹 예능을 촬영해 비난받았다. 청와대에서 촬영한 패션 잡지 보그 코리아의 한복 화보는 ‘국격’을 떨어뜨렸다는 주장이 나오는가 하면, 공간의 특수성에 지나치게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게 아니냐는 견해도 나왔다. 앞으로는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등 4대 궁궐에서 소규모 웨딩 촬영을 허가 없이 허용하겠다고 하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는 상황이다.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청와대라는 대한민국 역사의 중요한 상징적 공간을, 과반의 국민적 동의 없이 폐쇄한 것”이라며 “폐쇄하는 것에 그친 것이 아니라, 그 공간을 개방이라는 허울로 포장하여 역사적으로 단절시켜 버린 것이다. 이러한 권한은 누구도 부여한 바가 없다”라고 지적했다. 탁 전 비서관은 보그 화보를 두고 “일본이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만든 이유는 식민지 백성들에게 오락거리를 제공하면서 대한제국의 권위를 떨어뜨리고 새 권력인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호감을 얻기 위한 수단이었다”며 “과연 윤석열 정부의 청와대 폐쇄는 어떤 이유냐. 윤석열 정부의 청와대 폐쇄는 절차와 과정 그리고 기대 효과 면에서 모두 실패한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역사의식과 인문적 소양이 없는 정치권력이 얼마나 국가의 품격을 떨어뜨릴지 슬프지만 우리는 지속적으로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 넷플릭스 ‘테이크 원’ 비 청와대 공연 촬영 허가 논란 살펴보니

    넷플릭스 ‘테이크 원’ 비 청와대 공연 촬영 허가 논란 살펴보니

    지난 14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테이크 원’(Take 1) 네 번째 가수 비 편에는 청와대 공연 성사 과정이 자연스럽게 편집돼 흘러나온다. 혹시 적지 않은 논란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아니나 다를까 사달이 일어났다. KBS는 지난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정감사를 위해 문화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인용해 ‘영리 행위가 포함될 경우 청와대 내 촬영을 불허한다’는 청와대 관람 규정에 별도의 부칙을 제정한 것이 “(가수 비의) 촬영을 봐주기 위한 것으로 보여질 수밖에 없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청와대 관람 규정이 지난 6월 7일 제정돼 같은 달 12일부터 시행됐는데 비의 공연 촬영은 같은 달 17일 이뤄졌다. 당초 규정을 따른다면 상업적 콘텐츠 촬영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는데 문화재청이 부칙에 ‘관련 규정은 6월 20일 이후 신청한 건부터 적용한다’고 해 공연이 성사됐다는 것이 보도의 요지였다. 이병훈 의원실 등은 대통령 인수위원회 때부터 해당 공연에 대한 논의를 이어온 터라 문화재청이 특혜를 주려 한 것이 아닌가 의문을 제기했다. 아울러 비가 지난 5월 제작진 드론팀과 태스크포스 담당자의 안내를 받아 대통령 집무실 안에까지 들어가 사전 답사를 마치고 떠들썩하게 홍보한 것도 규정 위반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문화재청은 “청와대 관람 규정에서 촬영허가(제10조)는 촬영일 7일 전까지, 장소사용허가(제11조)는 사용일 20일 전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도록 돼 있다”며 “제10조는 6월 12일부터 7일이 지난 6월 20일부터, 제11조는 20일이 지난 7월 3일부터 적용되도록 유예에 관한 부칙을 별도로 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규정 제정 원칙상 지극히 당연한 조치이고 특정 신청 건에 대해 특혜를 주기 위함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백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넷플릭스 제작진의 촬영을 허가한 것은 시민들에게 개방된 청와대의 모습을 190여개국에 송출되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을 통해 홍보한다는 목적이라며 “당시 관계자 사전협의를 통해 무대 설치부터 철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철저히 감독, ‘청와대 시설물 보존 준수 서약서’를 받아 시설물 훼손이나 인명사고 없이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도록 청와대 운영관리에 만전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은 향후 청와대 내 촬영 및 장소사용 허가 시 경내 안전관리 및 청와대의 역사성과 상징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는 ‘레이니즘’을 불렀는데 처음 청와대 집무실에 드론을 띄워 자신의 모습을 잡았다가 나중에 집무실 앞마당 특설 무대로 나와 공연하는 모습을 보여주자는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비 본인이다. 그는 제작진에게 촬영 허가를 받을 수 있겠느냐고 떠본 뒤 나중에 제작진이 어렵사리 촬영 허가를 받아냈다고 밝히자 ‘대단한 사람들이다. 난 능력 있는 사람들을 좋아한다’는 취지로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아울러 집무실 카펫 대신 공연용으로만 쓸 카펫을 위에 덮어 까는 등 시설 보호에 만전을 기했다는 사실을 여러 차례 강조한다. 일반 관람을 모두 마친 뒤 밤에 촬영해 피해를 최소화하려 했다. 한편 넷플릭스의 ‘테이크 원’은 비 외에도 조수미, AKMU, 임재범, 박정현, 유희열, 마마무 등 일곱 뮤지션이 일생에 단 한 곡으로 단 한 번의 무대를 꾸민다는 컨셉으로 제작됐다. 비의 공연은 개인적인 영리를 좇아 했다고 보기 어렵다. 청중은 무료로 초대됐다. 넷플릭스가 유료 서비스이긴 하지만 이번 공연을 통해 상업적 이윤을 추구했다고 보기도 어렵다. 문화재청은 유명 뮤지션의 공연을 통해 케이팝과 우리나라, 아울러 청와대의 문화재 가치를 홍보하려 했을 뿐이다. 이 균형점을 앞으로 잘 찾아나갔으면 한다. 
  • 민병주 위원장, 중랑구 송곡여중 폐교 반대 위한 간담회 개최

    민병주 위원장, 중랑구 송곡여중 폐교 반대 위한 간담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민병주 위원장(국민의힘·중랑구 제4선거구)은 지난 19일 송곡여자중학교 학부모 및 교직원, 서울시 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및 담당직원과 함께 송곡여자중학교 폐교에 반대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조만간 폐교 반대 청원을 소개할 계획임을 밝혔다. 현재 “학교법인 송곡학원(이하 재단)”은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송곡여자중학교를 폐교하기로 결정한 반면, 서울시 동부교육지원청에 폐교 신청은 하지 않은 상태로, 조만간 폐교 신청을 위한 공식적인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와 교직원들은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 등에 대한 학부모 및 교직원들의 의견수렴 없이 재단이 일방적으로 폐교를 추진하고 있어, 이에 결사반대 의견을 시의회에 전달했다. 민 위원장은 “학생들의 학습권은 어떠한 경우에도 보장돼야 할 것”이라며, 이날 참석한 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과 담당 직원이 적극적으로 재단과 학부모, 교직원을 중재해 폐교 결정이 재논의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민 위원장은 “폐교로 인해 직장을 잃게 되는 기간제 교사 및 교원의 고용문제에 대해 재단 측에서는 아무런 입장도 표명하지 않고, 학부모, 교직원의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이사회의 의결처리를 진행해야 함에도 사전에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는 점에 유감을 표명하면서, 이른 시일 내에 송곡여중의 폐교를 반대하는 청원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서울 금천구, 시흥3,5동 모아타운 주민설명회 개최

    서울 금천구, 시흥3,5동 모아타운 주민설명회 개최

    서울 금천구는 19일 오후 금천문화원에서 ‘시흥3·5동 모아타운 관리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토부 모아타운 후보지로 선정된 시흥3동, 시흥5동 내 추진준비위원회 등 추진 주체와 주민을 대상으로 ▲모아타운, 모아주택 사업설명 ▲노후도, 용적률 완화 등 모아타운 추진 시 각종 규제 혜택 ▲개별 블록에서 추진 가능한 밀도계획 ▲체육시설, 복지시설 등 기반시설 설치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모아타운 후보지인 시흥3동 1005번지 일원(8만 6705㎡ 규모)과 시흥5동 922-61번지 일원(8만 9944㎡)은 사업이 완료되면 각각 1800여 가구와 2300여 가구 등 총 41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도로와 생활 사회간접시설(SOC)도 확충되면서 주거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구는 관련 기관 협의와 전문가 사전 자문을 등을 거쳐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모아타운)을 수립하고, 서울시에 통합심의 및 관리계획 승인을 신청했다. 한편 금천구는 지난 3월 ‘주택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어 지역 주민들에게 주택정비사업 정책 변화, 정비사업 관련 법령, 모아타운 및 모아주택에 대한 설명 등 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 현황을 공유해 주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받았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활발히 개발 중인 시흥대로 서측에 비해 이번 모아타운 후보지가 있는 동측은 저층 노후 주거지역이 밀집돼 있어 개발이 부진했다”며 “앞으로 정비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12세 이하 자녀 3만 가정에 쿠폰

    서울시는 12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3만 가정에 도시락과 밀키트(간편 조리 세트)를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8월 발표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로 양육자들의 식사 준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자녀와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일 오전 9시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2세 이하 아동(2009년 10월 1일 이후 출생)을 둔 가정이 대상이며, 가구당 한 명만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도시락, 샐러드, 밀키트 등 GS리테일의 다양한 상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 쿠폰을 매월 15개씩, 총 3개월분 받을 수 있다. 제품은 ‘우리동네GS’ 앱에서 회원 가입 후 구매할 수 있다. 도시락, 김밥, 샐러드, 샌드위치 등 신선 식품은 GS편의점에서 직접 사거나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한 후 매장에서 찾아갈 수 있다. 일부 상품은 예약한 뒤 택배로 받을 수도 있다. 이와 관련해 전날 서울시와 GS리테일은 업무 협약을 맺었다. GS리테일은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협력사로서 특별기획 밀키트 상품 5종(3종 품목 묶음)을 별도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단품 구매 가격과 비교해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 전남도, 21일 ‘4060 신중년 일자리 잡(JOB)는 데이’ 개최

    전남도, 21일 ‘4060 신중년 일자리 잡(JOB)는 데이’ 개최

    전남도는 21일 오후 2시 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컨벤션홀에서 신중년들의 맞춤 채용행사인 ‘4060 신중년 일자리 잡(JOB)는 데이(DAY)’를 개최한다. 도내 중소기업과 사회복지시설, 조선 관련 기업 등 20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참여기업 10곳이 50여명을 현장에서 채용할 예정이고, 나머지 10곳은 현장에서 구인 정보를 게시해 입사 신청을 받는다. 4060 신중년 맞춤 채용행사는 일반적인 채용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면접을 통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특징이 있다. 신중년 구직자는 행사 현장에서 채용정보를 보고 바로 입사 지원을 하고, 현장에 마련된 면접 채용관과 1대1 현장 면접 후 즉시 채용될 수 있다. 이밖에 이력서 증명사진 무료 촬영과 구직자 힐링을 위한 심리상담 테라피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를 바라는 구직자는 전남신중년일자리지원센터에 전화해 사전접수를 하거나 당일 면접과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최정운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인생 2막 시작을 위해 취업을 바라는 신중년 구직자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LG전자, 무드업 냉장고 출시 기념 ‘오브제 유니버스’ 연다

    LG전자, 무드업 냉장고 출시 기념 ‘오브제 유니버스’ 연다

    LG전자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냉장고’ 출시 기념 ‘오브제 유니버스’ 사전 방문 예약을 LG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달 새로 출시된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냉장고’는 패널교체 없이 LG ThinQ 앱 터치만으로 고객이 직접 냉장고 색상을 변경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무드업 냉장고는 문 표면에 LED 광원과 광원으로부터 유입된 빛을 고르게 확산시키는 도광판이 적용됐다. 고객은 LG ThinQ 앱을 통해 오브제컬렉션 컬러를 포함한 냉장고 도어 상칸 22종, 하칸 19종의 컬러를 원하는 대로 조합해 적용할 수 있다. 컬러를 변경할 수 있는 도어가 4개인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는 17만 개가 넘는 색상 조합이 가능해 집안 분위기까지 변화시킬 수 있다. 오는 21일에 오픈하는 ‘오브제 유니버스’는 터치만으로 다양한 색상 변화가 가능한 무드업 냉장고의 특징을 꽃과 식물의 빛깔에 빗대 기획한 이색 체험 공간이다. ‘지상으로 떨어진 하늘의 씨앗이 디오스 빛으로 뿌리를 내려 낙원을 이뤘다’는 세계관으로, 무드업 냉장고의 다채로운 색상과 상상 속 식물들이 어우러진 신비스러운 공간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메인 체험 공간인 A동 ‘오브제 유니버스’에는 시작과 끝을 상징하는 커다란 세계수를 중심으로 ▲시크릿 유니버스 ▲유니버스 가든 ▲유니버스 트리 존이 마련된다. 시크릿 유니버스는 세계수가 뿌리내린 지하세계로, 무드업 냉장고의 화려한 팝컬러와 신비로운 식물들이 화려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유니버스 가든에는 무드업 냉장고의 다채로운 테마 컬렉션을 담은 ‘힐링 포레스트’, ‘시즌로드’, ‘프로즌 스페이스’ 존이 구성된다. 유니버스 트리에서는 세계수의 웅장함과 함께 오브제 유니버스의 신비로움을 정점으로 느낄 수 있다. 쇼룸으로 구성된 B동 ‘오브제 하우스’에서는 방문객들이 ThinQ 앱 터치만으로 냉장고 색상을 바꾸는 무드업 기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모든 체험공간은 스탬프 투어로 즐길 수 있으며, 미션을 완료한 고객들에게는 무료 음료를 제공한다. 또한, 개인 인스타그램에 인증 사진을 올린 분에게는 ‘오브제 유니버스 그립톡’과 ‘사진 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 첫 날에는 배우 손나은이 방문해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냉장고를 직접 체험하고 미션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오브제 유니버스’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루프스테이션 익선’에서 진행된다. 사전 방문 예약 신청은 17일부터 LG전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마지막 날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 16일간의 전시에 사용된 드라이 플라워로 만든 하나뿐인 꽃다발을 증정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오브제 유니버스’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냉장고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터치만으로 분위기를 내 맘대로 바꾸는 새로운 경험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같은 아파트 거주 여학생 납치미수범 구속기소

    같은 아파트 거주 여학생 납치미수범 구속기소

    같은 아파트에 사는 10대 여학생을 승강기 안에서 흉기로 위협해 납치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달아났던 40대 남성이 구속된 채 재판에 넘겨졌다.의정부지검 고양지청(부장 정보영)은 추행 목적 약취미수 및 특수협박 등 혐의로 구속된 A(42)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월 7일 오후 경기 고양시에 한 아파트 승강기에 타는 B양을 따라 탑승한 후 8층에서 내리려는 B양의 가방을 끌어 당기고 흉기로 위협해 18층 옥상으로 끌고가려다 승강기 밖에서 다른 입주민과 마주치자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지난 2019년 12월 부터 올해 8월 까지 여학생 및 여성들의 치마 밑 등을 수십회에 걸쳐 몰래 촬영해 보관하고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3회에 걸쳐 소지한 혐의도 받고 있다.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A씨를 추행약취미수로 검찰에 넘겼으나, 검찰은 흉기를 꺼내 보이며 협박한 부분을 특수협박죄로 판단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9월 9일 A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고양지원은 “재범과 도주 우려가 없다”며 기각했다. A씨가 풀려나자, 같은 아파트에 사는 피해자의 가족과 이웃들이 강력히 반발했다. 한국여성변호사회도 법원의 판단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작업 등 추가 수사를 통해 A씨가 미성년자 성 착취물 등 불법 동영상을 소지하고, 지난 6월에는 야외에서 여성 청소년들의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한 사실 등을 추가로 파악해 사전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해 구속시켰다. 검찰도 당직검사가 청구한 1차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성폭력 전담검사를 주임검사로 지정해 대응하는 등 A씨 범행의 본질적 목적이 추행임을 명백히 했다.
  • 태연·카이·전소미 ‘강제 노쇼’… LA K팝 콘서트 파행

    태연·카이·전소미 ‘강제 노쇼’… LA K팝 콘서트 파행

    15~16일(현지시간) 이틀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예정돼 있던 대형 케이팝 콘서트에 일부 출연 가수들이 비자 문제로 무대에 오르지 못하는 ‘노쇼’ 사태가 발생해 공연이 파행했다. 15일 ‘KAMP LA 2022’ 콘서트를 주최한 한국 엔터테인먼트 업체 KAMP 글로벌(이하 KAMP)과 가수 소속사들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에 참가하기로 한 15팀 중 절반가량인 7팀이 비자 문제로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KAMP는 출연진 비자 발급이 거부되자 공연 직전 온라인 성명을 내고 팬들에게 뱀뱀, 전소미, 카이, 라필루스, 태연, 자이언티 등 6팀의 불참을 공지했다. 그러나 비자 문제가 어떻게 발생했는지에 대해선 정확한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 몬스타엑스의 경우 주최 측이 불참을 공지하지 않았고, 소속사 발표를 통해 이 사실을 알려졌다. 이번 케이팝 콘서트에는 8만명에 이르는 관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됐지만, 노쇼 사태로 인해 상당수 팬들이 참석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공연 첫날인 15일에는 출연 예정이던 8팀 중 5팀이 빠지는 사태가 벌어졌다. 1일차 공연 티켓의 경우 198∼500달러(약 28만∼72만원)에 판매됐다. 대형 케이팝 콘서트를 보기 위해 미국 동부 또는 다른 나라에서 온 팬들도 있었다.가수들의 대규모 노쇼 사태에 팬들은 환불을 요구하며 콘서트 관람을 포기하기도 했다.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SNS)에는 콘서트 장소인 LA 카운티 패서디나의 대형 경기장인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관중석 곳곳이 텅 빈 상태로 공연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도 올라왔다. KAMP는 첫날 아티스트 공연 시간을 늘리고 둘째 날 공연에 오를 두 팀을 무대에 투입했다. 피원하모니, T1419, 모모랜드, 아이콘, 슈퍼주니어 등 5팀이 첫날 무대에 올랐다. 태연과 카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성명을 내고 “주최 측에서 공연 비자 승인 업무를 진행했고 모든 부분에 사전 협조했으나 최종적으로 비자 승인을 받지 못했다”며 “주최 측의 상황 파악이 지연돼 빠르게 알려드리지 못했다”고 팬들의 양해를 구했다.태연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너무 기다렸고 준비도 많이 한 공연이었는데 허탈한 마음”이라며 “팬들이 이번 일로 아무런 피해가 없길 바라는 마음뿐”이라고 전했다. 몬스타엑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주죄 측이 비자 업무를 진행했으나 승인이 나지 않아 LA 공연은 물론이고 ‘아이하트 라디오 라이브’ 등 미국 스케줄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설명했다. KAMP는 신청 시한을 정해 15일 하루 티켓에는 전액 환불, 이틀 공연 티켓에는 50%를 환불한다고 공지했다. 그러나 팬들은 주최 측이 잘못해놓고 환불 시한을 정하는 게 말이 되느냐며 항의하고 있다.
  • 동대문구, 재건축·재개발에 가속 페달 밟는다

    동대문구, 재건축·재개발에 가속 페달 밟는다

    서울 동대문구가 정체돼 있던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에 속도를 낸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그동안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의 추진 평균 소요 기간은 17.5년으로 정비구역지정부터 준공까지 오랜 기간이 소요됐다. 이에 구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공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비사업 소요 기간을 17.5년에서 10.5년으로 단축시켜 재개발·재건축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신속통합기획 공모에 ‘청량리동 19번지 일대’가 선정돼 현재 정비구역 지정 용역 중이며 이달 27일까지 진행되는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공모 2차’에도 구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후도, 접도율, 과소필지, 호수밀도 등 신속통합기획 공모에 필요한 사전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조합(추진위)이 설립된 이후 조합원 간 분쟁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조합(추진위) 임원을 대상으로 교육 의무이수제를 시행하여 조합 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교육 의무이수과정은 조합(추진위) 설립인가 신청 전과 인가 후로 나누어 추진한다. 조합(추진위) 설립인가 신청 전에 추진위원장 및 감사, 조합임원은 서울시의 평생학습포털이나 인재개발원 누리집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정비사업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조합(추진위원회) 설립인가 신청 시 교육수료증을 제출하여야만 인가를 받을 수 있다. 조합(추진위) 설립인가 시에는 추후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조합임원 역량강화 오프라인 교육을 이수해야 된다는 조건도 부여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동대문구 정비사업 조합(추진위) 임원이 복잡한 정비사업에 대한 정보를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변호사, 회계사, 정비사업 전문가 등을 초빙하여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법률상담센터를 구청사 1층에 마련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정비사업·도시계획 전문변호사를 통하여 정비사업과 관련한 법률 상담, 분쟁 민원 상담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해도를 높여 재건축·재개발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개관 2주년 맞은 구립 김영삼도서관…강연, 인형극 등 기념행사

    개관 2주년 맞은 구립 김영삼도서관…강연, 인형극 등 기념행사

    구립 김영삼도서관이 개관 2주년을 맞아 다양한 대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동작구 상도동에 6200㎡ 규모로 조성된 구립 김영삼도서관은 옛 김영삼기념관 건물이 구립도서관으로 탈바꿈한 곳이다. 현재 동작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행사를 진행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풍성한 문화체험행사 및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했다. 우선 사전 행사로 15일 오후 3시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블랙라이트 인형극, 미운오리새끼’가 진행된다. 본행사는 25일부터 30일까지이며 도서관 건물 내 곳곳에서 공연·강연, 전시, 이벤트, 체험 총 4가지 분야로 진행이 이루어진다. 메인 행사로는 ▲곽재식 작가와의 만남 ▲동화구연 ▲증강현실 그림책 원화 전시 ▲동아리 필사 작품전시회 ▲블라인딩 북 꾸러미 대출 이벤트 ▲그림책 증강현실 체험 등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나 곽재식 작가와의 만남과 블랙라이트 인형극 2개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신청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동작구통합도서관 누리집 또는 구립김영삼도서관 SNS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개관 2주년을 맞아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누구나 도서관에서 일상 속 지적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파스, ‘세파스 홈커밍’ 행사 성료…신제품 4종 선공개

    세파스, ‘세파스 홈커밍’ 행사 성료…신제품 4종 선공개

    자전거 전문 브랜드 세파스는 최근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총 3일간 ‘세파스 홈커밍’ 행사를 진행하고 내년 초 출시 예정인 리파인드 6와 리파인드 주니어 모델을 선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 행사와 딜러 세미나 등의 형태로 개최됐으며, 사전 신청 인원 총 600명여명이 참가했다. 행사 주최 기업인 세파스는 ‘세파스 스토어’를 운영해 자전거 및 자전거 용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서 세파스는 프리미엄 자전거 ‘리파인드 6’와 주니어용 로드바이크 ‘리파인드 주니어’ 모델을 선보였다. 또 아동용 ‘에이큐트’와 ‘2023 더 뉴 소버린’까지 신제품 4종을 공개했다. 특히, 윰보비스마와 협업하고 있는 프리미엄 자전거 브랜드 써벨로가 국내 처음으로 ‘솔로이스트’, ‘2023 S5’ 모델을 공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신제품을 공개한 업체도 있다. 먼저 ‘피직’(fi‘zi:k)은 동계용 슈즈 ‘벤토·테라 아티카 GTX’를 선공개했으며, 고어텍스와의 협업으로 신제품 론칭 계획을 밝혔다. 이어 모터스포츠 아이웨어 브랜드 ‘100%’(백프로)도 스노 고글 라인업으로 터치형 자석으로 렌즈 교체가 가능한 노그, 스노우크래프트, 스노우크래프트XL 모델과 오칸을 선보였다. 한편 행사에는 ‘포커스’(Focus), ‘카스크’(KASK), ‘아미노바이탈’(AminoVital), ‘피렐리’(Pirelli), ‘먹오프’(Muc-off), ‘세파스 자체 브랜드 리파인드’(Re:Fined)가 참여했으며 각 브랜드별 이해를 돕는 다양한 부스 이벤트를 진행했다.
  • 버스 타고 ‘성북시티투어’ 떠나 보세요

    한양도성, 심우장 등 서울 성북구의 근현대 문화예술 문화재를 버스로 둘러볼 수 있는 ‘성북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성북구가 11일 밝혔다. 지난 8일 첫 시동을 건 ‘성북시티투어’는 45인승 버스를 타고 성북구 곳곳에 있는 역사 문화재, 문화시설 등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12월 4일까지 이어지며 매주 목·토·일요일 진행한다. 목요일에는 ‘청와대 코스’(청와대~성북구립미술관~우리옛돌박물관), 토요일에는 ‘성북역사문화코스’(한양도성~심우장~성북역사문화센터~우리옛돌박물관), 일요일에는 ‘가족힐링코스’(의릉~성북구립미술관~우리옛돌박물관~길상사)를 운영한다. 모든 코스마다 해설사가 함께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며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참가를 원하면 ‘로망스 투어’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이용료는 1인당 5000원(3세 미만은 무료)으로 입장료, 버스비, 여행자 보험비가 포함돼 있다. 코스별로 25명까지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는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우리나라 근현대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인의 삶과 활동 흔적이 오롯이 남아 있다”며 “성북시티투어를 통해 성북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