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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미엄 카시트 유모차 싸이벡스, 베이비페어와 동일 혜택가로 온라인 사전판매

    프리미엄 카시트 유모차 싸이벡스, 베이비페어와 동일 혜택가로 온라인 사전판매

    유아용품 전문 기업 필모어는 오는 15일부터 4일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베페 베이비페어(이하 베페)에 독일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싸이벡스’와 지비(gb)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또한, 12일부터는 베페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배려해 싸이벡스, gb의 공식 온라인몰인 ‘세인트브라운’에서 베페와 동일한 프로모션과 혜택가로 사전판매해 ‘제로나 큐 아이사이즈 플러스’ 회전형카시트, ‘솔루션 큐투픽스플러스’ 주니어카시트, ‘프리암’ 디럭스유모차, ‘미오스’ 절충형유모차, ‘예마클릭’ 아기띠 등 프리미엄 모델들을 구매할 수 있다. 세인트브라운몰은 포털사이트에 ‘싸이벡스’를 검색한 후 접속할 수 있다. 싸이벡스는 혁신적인 안전성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회전형카시트 ‘제로나 큐 아이사이즈 플러스’와 싸이벡스만의 세계 특허 기술 헤드레스트 각도 조절이 가능한 주니어카시트 ‘솔루션 큐투픽스 플러스’ 등 싸이벡스의 플래티넘 카시트 라인을 선보인다. 원-핸드 폴딩과 소프트한 핸들링으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암’ 디럭스유모차와 양대면 상태에서 콤팩트한 폴딩이 가능해 육아맘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미오스’ 절충형유모차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싸이벡스의 ‘프리암’과 ‘미오스’는 올해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며 이미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디자인의 변화는 유모차 프레임이다. 변화된 프레임은 은은한 빛이 나는 럭셔리한 로즈골드와 모던한 크롬 두 가지로 스타일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가죽이 핸들바와 안전바에 모두 적용돼 부드러운 그립감을 제공하고, 유모차 곳곳의 디테일한 로즈 골드 포인트는 프레임과 완벽한 조화를 이뤄 디자인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 세계 최초로 독보적인 패션 컬렉션과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는 싸이벡스는 국내외에서 아이코닉한 날개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싸이벡스X제레미스캇’ 라인업을 선보인다. 또한, 패션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싸이벡스아기띠 ‘예마 클릭’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싸이벡스의 패밀리 브랜드 지비(gb)의 회전형카시트인 ‘바야 아이사이즈’, 주니어카시트 ‘엘리안픽스’ 그리고 양대면 폴딩과 핸들링이 우수한 디럭스유모차 ‘마리스2’, 기내반입유모차 ‘포킷’등 지비(gb)의 플래티넘 라인업도 베페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갤럭시노트10 시리즈 체험해보자’

    [포토] ‘갤럭시노트10 시리즈 체험해보자’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10·갤럭시노트10 플러스를 공개한 8일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딜라이트샵에 시민들이 제품을 체험해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두 제품에 대한 국내 사전판매를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하고, 23일 정식 출시한다. 2019.8.8 연합뉴스
  • 제주항공 갓성비 운임 fly, 이벤트 페이지 “접속 불가”

    제주항공 갓성비 운임 fly, 이벤트 페이지 “접속 불가”

    제주항공이 ‘갓성비 운임 fly 탄생’ 기념 론칭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제주항공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기내 수하물 10kg만 챙기면 여행 비용이 내려가는 ‘FLY 운임’, 기본 위탁 수하물 15kg이 무료인 ‘FLY BAG’ 운임, 위탁 수하물 20kg 무료는 물론, 예약 변경 수수로 면제, 우선 탑승, 웰컴 스낵을 제공하는 ‘FLY BAG+’ 운임을 소개했다. 이어 론칭 기념 퀴즈 이벤트르 ‘가장 알뜰하게 떠나는 제주항공 운임 타임의 이름은?’이라며 ‘항공권 비용 아끼고, 여행은 더 풍성하게! OOO’이라는 문제를 출제했다. 이 퀴즈의 참여 대상은 제주항공 회원이며 참여 방법은 퀴즈의 답을 본 이벤트 페이지에 답글을 달면 된다. 참여 기한은 오는 31일까지다. 이 이벤트의 상품은 경품은 FLY상(1명) ‘리모와 기내용 캐리어’, FLY BAG상(10명) ‘리프레시 포인트 3만점’, FLY BAG+상(20명)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1개’이다. 당첨자는 다음달 12일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그러나 17일 15시 현재, 제주항공 이벤트 페이지 서버가 접속 불가 상태다.한편 17일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가 운영하는 행운 퀴즈에도 ‘제주항공 갓성비 운임 fly’ 관련 문제가 출제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토스 행운퀴즈에는 “위탁수하물 없이 운임을 가볍게! 간단한 가방 하나면 되는 OOO에게 추천하는 Fly 운임 OOO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이 올라왔다. 그러면서 두 번째 문제로는 “제주항공은 내 맘대로 골라서 선택하는 새로운 운임제도를 신규 론칭했습니다. 나의 OOOO에 맞게 운임을 선택하고, 앞으로 더 알뜰하게 여행을 떠나실 수 있습니다”라며 “OOOO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을 제시했다. 이어 “‘제주항공 갓성비 운임 fly’를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세요”라는 힌트도 함께 전했다. 첫 번째 퀴즈의 정답은 ‘혼행족’이고 두 번째 질문의 답은 ‘여행타입’이다. 이날 제주항공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는 제주항공 승객을 위한 전용 공간인 ‘JJ라운지’가 오픈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취항하는 7개 국적 항공사 가운데 라운지를 운영하는 곳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3번째다. JJ라운지 위치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면세지역 28번 게이트 부근이다. 약 550㎡ 규모로 14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크기로 벌써부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JJ라운지는 제주항공 국제선 이용객에 한해 유료(사전판매)로 운영된다. 이용권 가격은 성인은 2만5,000원, 어린이는 1만5,000원, 24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다. 제주항공은 전용라운지 JJ라운지 서비스 시작에 맞춰 오는 31일까지 라운지 이용권을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사전예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삼성 ‘갤A30’ 29일 첫 오픈마켓 사전판매

    삼성 ‘갤A30’ 29일 첫 오픈마켓 사전판매

    삼성전자가 출고가 34만 9800원에 후면 듀얼 카메라, 삼성페이 기능을 갖춘 갤럭시A30 1000대를 29일 11번가, 네이버를 통해 사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동통신 3사 모델 정식 출시일은 5월 3일이다. 삼성전자가 국내에서 오픈마켓을 통해 스마트폰을 출시 전 사전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구매 비중이 늘면서 오픈마켓 사전 판매 수요가 생겼다”고 말했다. 사전 구매 고객에게 11번가는 5만원 할인 쿠폰을, 네이버는 네이버페이 5만 포인트와 영화 예매권 2장을 지급한다. 갤럭시A30은 6.4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물방울 노치(인피니티U) 디자인으로 상하좌우 베젤(테두리)을 최소화했다. 후면에 123도의 5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와 1600만 화소 광각 카메라를 탑재했다. 배터리 용량은 4000㎃h이다. 화이트, 블랙, 레드 색상으로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A30 국내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갤럭시A30을 개통하고 삼성페이 애플리케이션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 삼성페이 선불카드 3000원을 제공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천연화장품 미구하라, GS홈쇼핑 완판기념 사전판매 오픈

    천연화장품 미구하라, GS홈쇼핑 완판기념 사전판매 오픈

    아이비가 모델인 천연화장품 브랜드 미구하라가 지난달 GS홈쇼핑 첫 방송된 ‘울트라 화이트닝 퍼펙트 앰플’ 제품 완판을 기념해 10일 브랜드 제품에 대한 사전 판매가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GS홈쇼핑 제품 사전판매를 통해 기초화장품 제품인 히아루콜라겐 모이스쳐라이징 크림 50㎖ 1통과 울트라 화이트닝 퍼펙트 앰플 20㎖ 3병, 5㎖ 3병으로 구성된 ‘울트라 화이트닝 퍼펙트 앰플 특별구성’ 세트는 6만 9000원에 울트라 화이트닝 퍼펙트 앰플 20㎖ 7병과 5㎖ 3병으로 구성된 ‘울트라 화이트닝 퍼펙트 앰플 집중구성세트’ 는 9만 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모든 사전예약 구매 고객에게 울트라 화이트닝 퍼펙트 앰플 5ml를 추가 증정한다. 사전판매 이후 오는 20일부터 GS홈쇼핑 2차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미구하라의 업체 관계자는 “이번 사전판매 서비스는 기존에 GS홈쇼핑을 통해 구매하지 못했던 분들과 민감성피부화장품을 찾으시는 고객분들을 대상으로 준비했다”며 “SNS를 통해 ‘피부하얘지는법’, ‘전구앰플’, 형광등앰플‘ 등 앰플추천을 해주시는 모든 고객분들 덕분에 GS홈쇼핑 첫 방송 20분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완판되는 등 미백기능성화장품으로 관심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폭스바겐 파사트 3000만대 돌파… ‘중형차 최초’

    폭스바겐 파사트 3000만대 돌파… ‘중형차 최초’

    파사트, 1973년 5월 14일 첫 등장골프·비틀과 함께 가장 많이 팔린 차 폭스바겐의 중형 세단인 ‘파사트’(PASSAT)가 생산 3000만대를 기록했다. 세계 중형차 가운데 3000만대를 돌파한 것은 파사트가 처음이다. 3000만번째로 생산된 ‘파사트 GTE 바리안트’는 5월 사전판매가 시작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로, 글로벌 미디어 시승 차량으로 사용된다. 파사트는 1973년 5월 14일 ‘새 폭스바겐 시대의 시작’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처음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올해로 만 46세다. 당시만 해도 파사트가 폭스바겐의 상징적 모델인 ‘비틀’의 판매량을 뛰어넘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하지만 파사트는 이런 예상을 깨고 골프(3500만대)와 비틀(2150만대)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폭스바겐 모델 중 하나가 됐다.랄프 브란트슈타터 폭스바겐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파사트는 폭스바겐의 가장 성공적인 모델 가운데 하나”라면서 “지금까지도 동급 차종 제조사들의 주요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안드레아스 토스트만 폭스바겐 이사(생산 담당)는 “현재 3개 대륙 10개 공장에서 100개 이상의 시장에 선보일 파사트를 생산하고 있다”면서 “이것이 바로 파사트가 진정한 글로벌 베스트셀러라는 것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폭스바겐은 각 대륙별로 다양한 트림의 파사트를 공급하고 있다. 이 가운데 8세대 유럽형 모델은 새로운 기술이 탑재된 세단과 바리안트 모델로 출시된다. 또 파사트는 ‘트래블 어시스트’ 기술을 탑재하면서 시속 0~210㎞ 범위 내에서 부분적인 자율주행이 가능한 최초의 폭스바겐 차량이 됐다.3000만번째 모델인 ‘파사트 GTE’ 모델은 160㎾, 218마력의 성능을 갖췄다. 전기의 힘만으로 최대 55㎞까지 주행할 수 있다. 2021년부터 신차에 적용될 배출가스 기준인 ‘유로 6d’ 따라 설정된 한계치도 이미 달성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리빙 단신]

    삼성 ‘QLED 8K’ TV 오늘부터 사전판매 삼성전자는 다음달 1일 ‘퀀텀닷발광다이오드(QLED) 8K’ TV의 국내 판매를 앞두고 19일부터 백화점, 삼성디지털프라자 등에서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 QLED 8K는 퀀텀닷 기술에 8K(7680×4320) 해상도를 접목한 제품으로, 초고화질(UHD) TV보다 4배 많은 300만개 이상의 화소가 촘촘히 배열돼 큰 화면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4000니트(nit) 밝기와 고화질 기술인 ‘하이다이내믹레인지(HDR) 10+’ 기술을 적용해 현장감과 깊이감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출고가 기준 65인치 729만원, 75인치 1079만원. 쿠쿠 생활가전 ‘인스퓨어’ 청정기 첫 론칭 쿠쿠가 청정 생활가전 전문 브랜드 ‘인스퓨어’를 지난 17일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공기청정기(W8200)를 선보였다. ‘W8200’은 25평형대 타워형 제품으로 8200개의 에어홀, 360도 서라운드 입체 필터 시스템이 넓은 공간에서 미세먼지를 빠르고 강력하게 흡입한다. 인스퓨어는 공기청정기, 정수기 등 청정 가전을 모두 포함한다. 대유위니아 가정용 전자레인지 3종 출시 대유위니아가 출력 대비 조리 기능을 높인 가정용 전자레인지 3종을 출시했다. 700~900W 일반형 2종, 복합오븐 1종으로 스테인리스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재료, 요리에 따라 출력을 10단계로 선택,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오목거울 원리를 이용해 고주파를 요리에 집중시켜 음식을 골고루 빨리 익히는 ‘쏙쏙 요리거울’ 기능, 10분간 조작이 없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제로온’ 등이 탑재됐다. 일반형 2종은 10만원 초반, 복합오븐은 20만원대.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가맹점만 3800곳 시흥화폐 ‘시루’ 본격 유통

    가맹점만 3800곳 시흥화폐 ‘시루’ 본격 유통

    경기 시흥화폐 ‘시루’가 본격 유통되기 시작했다. 시흥시는 지난 17일부터 지역 31개 농협지점에서 지역화폐 시루 판매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과 김태경 시의장을 비롯해 시청 직원 등 300여명은 전날 시흥화폐 시루의 유통시연 기념행사를 했다. 시연회는 북시흥농협 신천지점에서 500만원 어치 시루를 구매하고 인근 삼미전통시장을 방문해 시루로 물건을 사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상품권은 1000원권, 5000원권, 1만원권 세 가지로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을 제외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등록된 가맹점은 3800여 곳에 이른다. 상품권은 지역 농협에서 액면가보다 5%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올해는 추석 명절과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16일까지 10% 할인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시는 올해 20억원 정도의 상품권을 발행하고 내년에 200억원대로 확대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역의 경제공동체를 활성화하는데 시흥 돈 시루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며 “소상공·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위해 시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경 시의회의장은 “시의회도 우리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춘기 삼미전통시장상인회장은 “시흥화폐 시루가 시흥에서 정착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상인도 시루 사용자에게 더욱 친절하게 대하겠다”고 말했다. 시루 구매·사용 시연행사가 끝난 뒤 시흥화폐 유통과 운영에 관한 민관협력 심의·의결 기구인 ‘시흥화폐 발행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시흥시 지역화폐 도입과정은 민관협력에 기반을 둔 점이 특징으로 전국 지자체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시루 공식 유통 전인 지난 14~16일 시흥갯골축제 기간 중 시흥화폐 시루를 현장 사전판매한 결과 6800만원 어치가 판매됐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돈스코이호 사기’ 신일그룹 국제거래소 등 8곳 압수수색

    침몰한 러시아 보물선으로 알려진 ‘돈스코이호’와 관련한 신일그룹의 가상화폐 투자 사기 의혹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신일해양기술(전 신일그룹)과 강서구 공항동 신일그룹 돈스코이 국제거래소 등 8곳을 27명의 수사 인력을 투입해 압수수색했다. 신일그룹 핵심 관계자들의 거주지 5곳과 서버 관리 업체 1곳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경찰은 이날 각종 회계자료와 사무용 컴퓨터 등을 증거품으로 확보했다. 신일그룹은 지난달 15일 러시아 함선인 돈스코이호를 울릉도 근처 해역에서 발견했다고 발표한 뒤 ‘신일골드코인’(SGC)이라는 가상화폐를 발행해 투자금을 모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연루 의혹이 제기된 ‘싱가포르 신일그룹’은 지난 5월부터 SGC 사전판매를 진행하며 ‘150조 보물선 돈스코이호 담보 글로벌 암호화폐’라고 홍보했다. 이와 함께 “코인 1개당 발행 예정 가격은 200원이지만 9월 말 가상화폐 거래소에 상장되면 가격이 1만원으로 뛸 것”이라며 투자자를 모았다. 이후 돈스코이호의 가치가 근거 없이 산출됐다는 의혹이 일자 신일그룹 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금괴 가치는 10조원 수준”이라고 정정했다. 해양수산부에 제출한 발굴허가 신청 서류상에는 추정가치를 12억원이라고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신일그룹을 실제 운영했다는 의혹을 받는 싱가포르 신일그룹의 전 회장인 류모씨가 베트남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에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경찰, ‘돈스코이호 투자 사기 의혹’ 신일그룹 전격 압수수색

    경찰, ‘돈스코이호 투자 사기 의혹’ 신일그룹 전격 압수수색

    침몰한 러시아 군함 ‘돈스코이호’에 금괴가 가득하다며 ‘보물선’ 논란을 불러 온 신일그룹의 투자 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 회사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7일 오전 전담 수사팀을 비롯해 총 27명의 인원을 투입,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신일해양기술(전 신일그룹)과 강서구 공항동 신일그룹 돈스코이 국제거래소를 비롯, 총 8곳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사기 혐의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오전 8시 30분쯤부터 집행 중이며 각종 회계자료와 사무용 컴퓨터를 비롯한 전자기기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신일그룹 핵심 관계자들의 거주지 5곳과 서버 관리 업체 1곳도 포함됐다. 신일그룹이 보물선 인양을 내세워 가상화폐를 발행해 판매한 의혹을 받는 만큼 경찰은 서버 관리 업체에서 이와 관련한 증거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신일그룹은 투자 사기 의혹이 불거지자 최근 폐업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은 증거 확보 차원이기 때문에 회사 운영 여부와 관계없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신일그룹은 지난달 15일 러시아 순양함 돈스코이호를 울릉도 근처 해역에서 발견했다고 발표하고 ‘신일골드코인(SGC)’이라는 가상화폐를 발행해 투자금을 모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번 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다른 법인인 ‘싱가포르 신일그룹’은 지난 5월부터 SGC 사전판매를 진행하면서 ‘150조 보물선 돈스코이호 담보 글로벌 암호화폐’라고 홍보해왔다.또 코인 1개당 발행 예정 가격은 200원이지만 9월말 가상화폐 거래소에 상장되면 가격이 1만원 이상 될 것이라고 투자자들에게 설명해왔다. 그러나 돈스코이호에 실려 있다는 금괴 존재의 신빙성 여부, 금괴가 있다 치더라도 인양 비용이나 소유권 문제 등으로 돈스코이호의 가치가 근거 없이 산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신일그룹은 기자회견을 열어 150조원 가치가 있다던 금괴 가치가 10조원 수준이라고 정정하는 등 말을 바꿨고, 심지어 해양수산부에 제출한 발굴허가 신청 서류에는 추정 가치를 12억원이라고 써 냈다. 게다가 돈스코이호를 먼저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다른 업체까지 나서 투자 사기가 의심된다며 신일그룹 경영진을 검찰에 고발하기에 이르렀다. 당초 이번 사건은 검찰의 수사 지휘를 받은 서울 강서경찰서가 수사했으나,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과 피해 규모 등을 고려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로 이관하고 13명으로 구성된 전담수사팀을 꾸렸다. 신일그룹을 실제 운영했다는 의혹을 받는 싱가포르 신일그룹 전 회장 류모씨가 베트남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져 경찰은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적색수배를 신청했으며 인터폴은 6일 신청을 받아들였다. 경찰은 “향후 압수한 자료를 신속히 분석해 관련자들을 소환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벨기에 그린팬, GS 홈쇼핑 런칭 기념 사전판매 진행

    벨기에 그린팬, GS 홈쇼핑 런칭 기념 사전판매 진행

    도자기(세라믹) 코팅 후라이팬 브랜드 ‘벨기에 그린팬’이 14일부터 GS 홈쇼핑 사전판매를 통해 2018년 봄 신제품 ‘포커스(FOCUS) 라임그린’을 선보이고 론칭 기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포커스 라임그린은 유럽의 싱그러운 숲속과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라임그림과 크림화이트의 조화로운 컬러로 주목을 받고 있는 콜렉션이다. 벨기에 그린팬은 본 사전판매를 통해 20cm프라이팬, 28cm 프라이팬, 28cm 궁중팬, 28cm 내열강화 유리뚜껑 등으로 이루어진 포커스 라임그린 4종 세트를 시중 소비자가보다 최대 50% 이상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0cm 쉐프팬, 실리콘 받침대가 사은품으로 함께 제공된다. 더불어 사전구매 고객에 한해 활용도 높은 조리도구를 특별 선물로 증정하며, 구매 후 후기 상품평을 남기는 고객에게는 별도로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사전 오픈된 GS홈쇼핑 앱과 모바일 및 PC 등으로 상품을 주문하면 방송 당일 제공하는 동일한 혜택과 구성을 방송 전에 미리 받아볼 수 있다. 벨기에 그린팬 관계자는 “이번 GS홈쇼핑 단독기획은 한국 고객들의 끊임없는 홈쇼핑 론칭 요구에 보답하고자 가정의달을 맞아 기획됐다”며 “특별 가격뿐만 아니라 GS샵 모바일앱 할인, 12개월 무이자 혜택, 방송상품 첫 구매시 1만원 할인 쿠폰증정, 방송알리미 신청 후 3천원 할인 쿠폰 등 푸짐한 혜택을 함께 제공해 역대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고 전했다. 한편 벨기에 그린팬은 독점 특허 기술인 ‘더몰론(THERMOLONTM)‘ 코팅기술을 적용해 불소수지(PTFE)와 과불화화합물 (PFHxA, PFOA) 같은 화학, 유해물질이 첨가되지 않아 요리 중 유독가스가 배출되지 않아 미국 및 유럽 주부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또한 인덕션을 비롯한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그린팬만의 ‘매그니토(MAGNETO)’ 인덕션 기술로 제작돼 바닥면의 열이 균일하게 퍼져 요리 본연의 맛과 영양을 풍부하게 해준다. 벨기에 그린팬 본방송은 오는 5월 24일 목요일 오후 GS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기의 베네수엘라… 가상화폐 ‘페트로 ’ 판매 성공할까

    위기의 베네수엘라… 가상화폐 ‘페트로 ’ 판매 성공할까

    베네수엘라 정부는 20일(현지시간)부터 석유 자원을 기반으로 한 가상화폐 ‘페트로’의 사전판매를 시작해 첫날에만 7억 3500만 달러(약 7900억원)어치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베네수엘라는 총 60억 달러(약 6조 4500억원) 규모의 페트로를 발행할 예정이지만, 전문가들은 세계 최초의 정부 주도 가상화폐인 페트로의 성공 가능성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이날 TV 연설을 통해 “벌써 7억 3500만 달러어치를 파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페트로는 우리의 경제 주권을 강화할 것”이라며 밝혔다. 초기 투자자와 관련된 세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이날부터 다음달 19일까지인 사전판매 기간에 3840만 페트로(약 23억 달러)를 개인들에게 판매한 뒤 추가로 4400만 페트로를 경매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60억 달러에 해당하는 1억 페트로를 발행할 방침이다. 베네수엘라는 자국산 원유 1배럴 가격(1월 중순 기준)을 토대로 1페트로의 최초 판매 단가를 60달러로 책정했다. 이후 페트로의 가치는 유가 시장의 변동에 따라 변한다. 페트로는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원유 매장량 2670억 배럴 중 50억 배럴을 담보로 한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사전판매 기간에 미국 달러처럼 국제적으로 널리 유통되는 경화를 지불할 경우에만 페트로를 지급하기로 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지난해 물가 상승률이 2600%에 이르고 대외 부채가 1300억 달러인 베네수엘라가 금융 시장에서 신용을 잃었다는 점에서 페트로의 성공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영국 가상화폐 정보업체 크립토컴페어의 찰스 헤이터 최고경영자(CEO)는 “담보로 삼고 있는 석유개발 시장은 막대한 국가채무 위험과 조작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유라시아그룹 역시 페트로가 신뢰할 만한 거래 수단으로 자리잡긴 어려울 것 같다고 진단했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 재무부가 페트로를 구매할 경우 금융제재 조치를 위반하는 것이라고 경고했기 때문에 블록체인 전문가들은 페트로의 투자 유치 성공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빛초롱축제에서 소원 빌고 동남아 항공권 받아 가세요

    빛초롱축제에서 소원 빌고 동남아 항공권 받아 가세요

    ‘서울에서 빛으로 보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주제로 오는 11월 3일부터 11월 17일까지 청계천 일대에서 개최되는 '2017 서울빛초롱축제'에서 관람객들의 염원과 바램을 담은 소원등의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 네이버예약, 위메프, 티몬, 지마켓 등 공식 판매처를 통해 판매되는 소원등은 초롱등, 복주머니등, 하트등 등 다양한 디자인의 등(燈)을 선보여 소원등을 구매하고자 하는 관람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소원등 사전 구매자들은 등(燈)에 표시될 소원을 '2017 서울빛초롱축제' 공식 이메일로 보내면 구입한 등(燈)에 표기하여 축제 기간 동안 광교 하단에 부착되어 전시된다. 이와 함께 공식 이메일 주소로 소원을 보낸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동남아 4인 항공권, 제주도 4인 항공권, 제주도 호텔 숙박권, 모바일 포토 프린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는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소원 이메일 발송 시 이벤트 참여 여부를 밝히면 참여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소원등 사전구매자들은 정가에서 15% 할인된 가격에 등(燈)을 구매할 수 있다. 청계천에 관람객의 소망을 담아 등을 띄울 수 있는 소망등은 '2017 서울빛초롱축제' 현장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2009년부터 매년 약 300만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참관하여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서울빛초롱축제는 (사)서울빛초롱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서울관광마케팅 주관, 서울특별시와 강원도, 평창동계올림픽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을 빛으로 표현하여, 아름답고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봅슬레이, 스키점프 등 15개 종목과 패럴림픽에서 선보이는 6개 종목까지 총 21개의 테마등을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2017 서울빛초롱축제는 축제 기간 동안 매일 17시부터 23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국문, 영문, 중문, 일문으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청탁금지법 1년’ 추석 선물세트 가격 양극화 심화

    대형마트 84% 차지… 판매 늘어 롯데百 360만원 굴비세트 완판 신세계·현대 특판 고가세트 매진 지난해 9월 28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이 시행되고 나서 첫 번째인 올해 추석을 앞두고 선물세트의 가격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5만원 이하 실속형 선물세트가 기본으로 자리잡은 한편 초고가 프리미엄 선물세트도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이 최근 100개 한정으로 선보인 13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한우 ‘L-No.9세트’와 20개 한정 360만원짜리 ‘법성 수라굴비세트’가 완판을 기록했다. 신세계백화점의 120만원짜리 ‘명품 목장한우 특호 선물세트’도 매진됐고 100만원짜리 ‘명품 한우 특호’도 180세트 중 160세트가 팔렸다. 현대백화점의 경우도 100개와 30개가 각각 한정 출시된 120만원짜리 ‘현대 명품 한우세트’와 130만원짜리 ‘현대 명품 봄굴비세트’가 완판을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5만원 이하의 실속형 상품도 대중적으로 정착했다. 지난 설에 본격적으로 등장한 실속형 선물세트는 이번 추석에 판매가 더욱 확대됐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유통업체들이 5만원이 넘지 않으면서도 품질이 좋은 선물세트를 잇따라 기획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이 외려 늘어났다”면서 “올 추석 사전판매 기간에는 전체 상품군의 약 83.7%를 5만원 이하 실속형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도 명절 선물세트 사전판매 기간(8월 5일~9월 25일) 동안 5만원 미만 선물세트의 매출이 전년 동기(7월 17일~9월 6일)보다 35%나 늘었다. 이마트도 같은 기간 5만원 미만짜리가 전년보다 11% 늘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청탁금지법이 어느 정도 정착되면서 법 테두리 안에서 실속 있는 상품을 구매하려는 인식이 보편화된 동시에 한편에서는 눈치 보지 않고 소득에 맞춰 고가의 선물을 구매하는 경향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애플 10주년 기념 ‘아이폰X’ 12일 공개…갤노트8·V30과 정면 승부

    애플 10주년 기념 ‘아이폰X’ 12일 공개…갤노트8·V30과 정면 승부

    애플이 아이폰 10주년 기념작으로 오는 12일 오전(현지시간) ‘아이폰X’를 내놓는다.아이폰X의 가세로 하반기에 전세계적인 프리미엄 스마트폰 대전이 본격화된다. 애플의 기념작 발표장소는 우주선 모양의 신사옥에 건립된 ‘스티브 잡스 극장’(Steve Jobs Theater)이다. 잡스의 손때와 꿈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이곳에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가 무대에 등장해 전세계를 향해 신제품을 소개한다. 11일 해외 IT매체 등에 따르면 신형 아이폰의 명칭은 아이폰X(아이폰 텐)으로, 기존의 지문인식 ‘터치 ID’가 없어지는 대신 잠금 해제를 위해 3차원(3D) 얼굴 인식 기능인 ‘페이스 ID’가 들어가게 된다. 스마트폰 카메라에 안면인식용 3D 센서를 탑재하는 것은 아이폰8이 처음으로, 전면 듀얼카메라를 통해 안면 인식 기능이 가능해지고 이 센서를 통해 증강현실(AR) 기능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듀얼카메라에는 1200만 화소 광각 렌즈와 망원 렌즈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나온 아이폰들에 모두 액정화면(LCD)이 달렸던 것과 달리, 이 제품에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화면이 장착될 예정이다. 기존에 알려진대로 앞·뒷면이 모두 유리로 덮여 있으며 앞면의 베젤(테두리)이 매우 얇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프레임은 아이폰 4와 4s처럼 스테인리스 스틸이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화면 크기(대각선 길이 기준)는 5.8인치이며 이 중 홈 버튼을 대체하는 가상 영역을 제외하면 가용 영역 크기(대각선 길이 기준)은 5.15인치로 전망된다. 또 갤럭시S8이나 갤럭시노트8과 맞먹는 IP68 수준의 방수 기능과 무선 충전 기능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공개할 3종류의 아이폰의 이름에 대해 그간 여러 가지 관측이 나왔으나, 최근 iOS 개발자인 스티븐 트러턴-스미스가 이달 안에 공개될 ‘iOS 11 GM(골드마스터)’ 버전에 포함된 정보를 분석해 “신형 프리미언 아이폰은 아이폰X이고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아이폰 두 종류는 ‘아이폰 8’과 ‘아이폰 8 플러스’가 될 것”이라는 내용의 분석을 내놨다. 이번 애플 행사에서는 아이폰 신제품들과 함께 무선 이어폰 ‘에어팟’의 새 모델, LTE 통신 기능이 내장된 ‘애플 워치’ 3세대 제품, 4K 해상도와 HDR 콘텐츠를 지원하는 인터넷TV 셋톱박스 ‘애플 TV’ 신모델도 발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아이폰X이 12일 공개되면 미국 등 1차 출시국의 정식 출시일은 같은 주 금요일인 15일이나 그 다음주 금요일인 22일이 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공급 문제로 아이폰X은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 출시 이후에 시장에 나올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15일에 출시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 21일 나오는 LG전자 V30와 정면으로 맞붙는 셈이다. 역대 노트 시리즈 중 가장 큰 6.3인치 화면과 GIF(움직이는 이미지) 파일 공유 기능을 추가한 갤럭시노트8이 S펜과 듀얼 카메라를 앞세워 아이폰X을 제치고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임박한 애플 아이폰 신제품 발표에 소비자들과 업계의 관심이 쏠리는 동안 삼성전자는 한국과 미국에서 사전판매 성과를 발표했다. 갤럭시노트8은 국내 예약판매 첫날 신청 수량이 39만 5000대에 달해 전작인 갤럭시노트7의 전체 예약판매 기록(13일간 38만대)을 뛰어넘었다. 미국에서도 지난달 24일 사전판매를 시작한 뒤 10일까지 같은 기간을 기준으로 역대 노트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사전판매량을 기록했다. 카메라와 오디오 성능을 특장점으로 내세운 V30는 ‘가성비’로 승부를 건다는 전략이다. V30의 출고가를 94만 9300원으로, 128GB 모델인 V30플러스 출고가를 99만 8800원으로 정해 100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아이폰X, 갤럭시노트8(64GB 기준 109만 4500원)에 도전한다는 것이다. 아이폰X의 가격은 용량이 가장 낮은 제품이 1000달러(한화 약 113만원)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우표, ‘중고나라’ 나왔다…20만원까지 치솟아

    문재인 우표, ‘중고나라’ 나왔다…20만원까지 치솟아

    문재인 대통령 기념우표첩이 중고나라에 등장했다. 온라인 주문 정가는 2만 3000원이었지만 한때는 20만원에도 나왔던 것으로 보인다.문 대통령의 취임 100일을 맞는 17일 우정사업본부는 문 대통령 기념우표와 우표첩을 발행한다. 앞서 우본은 9일 제19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를 취임 100일째가 되는 17일 발행한다고 밝히면서 사전 온라인 판매를 진행했다. 하지만 일부 구매자들을 중심으로 100개 씩 구매를 신청하는 사람이 나타나는 등 사재기 조짐을 보이면서 이날 우본은 온라인 사전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실제 기념품 구입이 아닌 판매를 목적으로 기념우표첩을 구입한 사람들은 일찌감치 온라인 판매장터인 ‘중고나라’에 우표첩을 정가보다 비싼 가격에 제시했다가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16일 우본 관계자가 “당초 2만부 생산하기로 한 기념우표첩의 물량을 60% 늘려 1만 2000부를 추가 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기 때문. 추가 발행되는 기념우표첩은 이달 말 생산이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17일 정식 발행되는 제19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판매를 동시에 진행한다. 오프라인 판매는 전국 220개 가량의 총괄우체국(동이 아닌 구청 단위의 우체국)에서 이뤄진다. 기념우표 500만장, 소형시트 50만장, 기념우표첩 2만부이다. 우표가격은 330원, 소형시트는 420원, 기념우표첩은 2만 3000원이다. 문재인 대통령 기념우표 현장판매는 오전 중 우체국 앞에 긴 줄이 생겨나는 등 진풍경이 펼쳐졌다. 서울 광화문 우체국의 경우 새벽부터 우표를 사기 위해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루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7 뛰어넘는 돌풍…삼성, 새로운 시작

    S7 뛰어넘는 돌풍…삼성, 새로운 시작

    엿새동안 72만 8000대 예약 국내 사전판매 100만대 자신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가 국내에서 6일간 70만대 이상의 사전 예약 실적을 거두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갤럭시S8의 판매량이 전작인 갤럭시S7(5200만대)를 뛰어넘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13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갤럭시 미디어데이’를 열고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6일 동안 갤럭시S8의 사전 예약 판매량이 72만 8000대를 넘었다고 밝혔다. 하루에 10만대 이상의 예약가입이 이뤄진 것으로, 삼성전자는 오는 17일까지 이어지는 사전 예약 기간 동안 총 100만대를 돌파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S7(40만대)를 두 배 이상 뛰어넘은 역대 최다 사전 예약 실적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갤럭시노트7’ 단종으로 인한 위기를 딛고 부활의 축포를 터뜨리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고동진 사장은 갤럭시S8의 예상 판매량에 대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전작 대비 사전 예약이 높아 (전체 판매량이) 전작보다 확실히 좋다”면서 “갤럭시S8는 소비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되찾고 삼성전자가 다시 시작하는 첫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갤럭시S8은 인공지능(AI)과 생체인식 등을 매개로 모바일 경험의 확장을 시도한 제품이다. 고 사장은 “빅스비와 삼성 덱스, 삼성 커넥트 등 새로운 서비스와 생태계가 시작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갤럭시노트7에서 시도했던 홍채 인식 기반의 보안 서비스 ‘삼성 패스’는 기존의 웹 로그인과 모바일 뱅킹을 넘어 휴대전화 본인 확인과 의료기록 조회, 온라인 쇼핑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힌다.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인 ‘삼성 커넥트’로는 향후 스마트폰으로 냉장고와 세탁기 등 가전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항공권 조회와 예약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갤럭시S8 아시아나폰’, 인터넷은행 서비스에 최적화된 ‘갤럭시S8 케이뱅크’ 등 전용폰도 내놨다. SM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제작한 ‘엑소(EXO) 스마트 커버’를 시작으로 콘텐츠업계와 협업한 액세서리도 출시한다. 그러나 AI 비서 빅스비의 음성인식 기능은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과제로 남았다. 갤럭시S8는 오는 21일 한국과 미국 등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되지만, 음성인식 기능은 고도화 작업을 거쳐 한국어 빅스비는 다음달 1일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영어 서비스는 5월, 중국어 서비스는 6월 이후 사용 가능하다. 갤럭시S8 자체 앱에 국한된 생태계를 외부 앱으로 확장하는 것도 관건이다. 5위권 밖으로 밀려난 중국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는 것도 시급하다. 삼성전자는 고사양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중국 소비자들을 겨냥해 6GB 램을 탑재한 갤럭시S8 플러스를 한국과 중국에 출시했다. 고 사장은 “중국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시장”이라면서 “중국 업체들의 기술혁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우리도 그 이상의 노력으로 반드시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갤럭시노트7’ 출시 관련 줄잇는 이벤트… 최신제품 알뜰구매 찬스

    ‘갤럭시노트7’ 출시 관련 줄잇는 이벤트… 최신제품 알뜰구매 찬스

    갤럭시노트7이 정식 출시되면서 이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 및 행사들이 이어지고 있다. 갤럭시노트7은 홍체인식과 방수 등의 혁신 기능으로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고 이미 각 통신사의 사전판매에서도 그 인기가 뜨거웠다. 모바일통은 8월 19일 갤럭시노트7이 정식 출시됨에 따라 8월 진행 중인 이벤트 대상 단말기에 ‘갤럭시 노트7’을 추가해 이벤트 모델을 총 7개로 확대했다. 나머지 이벤트 대상 단말기는 갤럭시S7, G5, 아이폰6S, 갤럭시A, 갤럭시J, IM-100 등이다. 이를 통해 증권통 지원금 15만원과 T삼성카드 지원금 48만원을 합치면 총 63만원의 이벤트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증권통 이벤트는 증권통과 제휴된 증권사의 계좌를 개설하면 총 15만원의 지원금을 받아볼 수 있는 지원금 혜택 이벤트다. 또한 T삼성카드를 발급받아도 추가적인 지원금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장기할부를 이용하여 전월 사용 실적에 따라 48만원까지 지원된다. 증권통 지원금과 T삼성카드 지원금을 함께 받게 되면 최종 63만원의 이벤트 지원금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이로써 출고가가 100만원에 가까운 갤럭시노트7을 최종 89,62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모바일통 관계자는 19일 “증권통 이벤트와 삼성카드 이벤트는 별개로 진행되는 행사로, 소비자의 선택에 따라 두 가지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고 선택적인 혜택 적용도 가능하다. 한 가지 혜택도 적용하더라도 시중에서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것 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석 선물세트 예약률 ‘껑충’

    추석 선물세트 예약률 ‘껑충’

    예년보다 이른 추석을 앞둔 유통가에 모처럼 화색이 돌고 있다. 올 추석 선물세트 예약률이 예년보다 껑충 뛰었기 때문이다. 특히 비교적 가격이 높은 건강식품과 수산물 선물세트의 판매가 늘어 소비심리 회복에 대한 기대가 크다. 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의 선물세트 예약판매(지난달 18일~이달 7일)는 지난해에 비해 무려 98.1%나 증가했다. 지난 1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이마트도 첫 일주일간 매출이 전년 추석 대비 60% 상승했다. 지난 설 명절 첫 주와 비교하면 338%나 상승했다. 백화점 선물세트를 찾는 이들도 늘었다. 신세계백화점 추석 예약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1% 상승했다. 특히 15만~20만원대 굴비 세트는 146.9%나 늘었다. 롯데백화점도 지난 7일까지 일주일간 실적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고 밝혔다. 체감 경기는 여전히 부진한데 소비자 지갑이 활짝 열린 이유는 뭘까. 업계는 이른 추석, 과일값 등이 오를 것을 염려해 저렴한 가격에 미리 선물을 사려는 수요가 몰린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종훈 이마트 마케팅팀장은 “사전예약을 통해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선물을 구입하려는 경향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통 신선식품 선물세트는 추석 직전 구매가 이뤄지는데 사전판매에서 신선식품 매출 구성비도 지난해 대비 4%가량 늘었다. 올 선물세트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평균 단가가 높아졌다는 점이다. 홍삼 등의 건강식품과 수산물 선물세트 판매가 늘면서 평균 구매 단가는 지난해 2만 4726원 대비 29.9% 오른 3만 2125원으로 나타났다. 불황 탓에 예년 예약판매 기간에는 저가의 조미료, 가공식품 선물세트가 주로 판매됐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저가의 가공식품 선물세트의 비중은 올해 49.8%로 지난해보다 7% 이상 줄었다. 반면 지난해 16.7%였던 건강식품 선물세트는 올해 23.9%로 뛰었다. 특히 건강식품 내 홍삼 선물세트의 매출 비중이 지난해 20%에서 올해 80%로 급증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건강식품 선물세트의 평균 구매 단가가 지난해 2만원대에서 올해 5만원대로 올랐다”면서 “지난해 말부터 불었던 건강식품 트렌드에 맞춰 홍삼 등의 물량을 20% 더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일본 방사능 오염수 공포로 폭삭 주저앉았던 수산물 선물세트에 대한 수요도 살아난 것으로 보인다. 롯데마트에서는 지난해 전체 추석 선물 판매에서 수산물 비중이 30~40% 감소했다. 올해는 수산물 선물세트 사전 예약률이 2.9%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수요 증가에 따라 수산물 선물세트 매출 단가도 지난해 5만 1272원에서 올해 18만 4056원으로 늘어났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모나미 153ID 한정판 출시, 모나미 153 한정판 돌풍 이을까…예약은 어디서?

    모나미 153ID 한정판 출시, 모나미 153 한정판 돌풍 이을까…예약은 어디서?

    ‘모나미 153ID’ ‘모나미 153ID’ 한정판 볼펜 예약 판매가 시작돼 필기구 마니아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모나미는 12일 오후 “오늘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정식 출시를 앞둔 새로운 153볼펜에 대한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모나미 ‘153ID’는 금속 소재에 3가지 컬러를 입혀 고급스러우면서도 다채로운 분위기의 외양으로 고급 잉크와 금속 재질로 이루어진 볼펜심을 적용해 부드럽고 안정된 필기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나미몰(www.monamimall.com)에서는 이번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통해 ‘153ID’를 예약 구매한 소비자에게 볼펜 몸체 부분에 이름을 새겨주는 무료 각인 서비스와 일반 판매용과는 차별화된 선물용 케이스를 제공하는 등 특별한 혜택을 준다. 한편 이번 사전판매 프로모션의 수량은 1530개이며 가격은 1만 5000원이다. 모나미 관계자는 “오리지널 153볼펜이 국민볼펜이라 칭해져 온 만큼 모두의 볼펜이었다면 153의 첫 프리미엄 라인 ‘153ID’는 나만이 갖고 싶은 특별한 볼펜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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