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사전판매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뇌물 의혹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본경선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사원총회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관용차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5
  • 전 세계 홀린 폴더블… 갤럭시Z 판매 2배

    전 세계 홀린 폴더블… 갤럭시Z 판매 2배

    지난달 출시한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 Z플립4와 Z폴드4가 인도, 동남아, 중남미 등 전 세계에서 실적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애플, 구글, 화웨이, 샤오미 등 해외 업체들도 잇달아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내놓으면서 글로벌 시장이 들썩일 전망이다. 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Z4 시리즈 판매 실적은 전작인 Z3 시리즈와 비교해 인도는 1.7배, 동남아는 1.4배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특히 동남아 국가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은 인도네시아에선 전작 대비 판매량이 2배 늘어났다. 지난 9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브라질·멕시코 등 중남미 국가에서도 전작 대비 1.5배의 판매 성과가 나타났다. 유럽 초기 출하량도 전작 대비 2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미 우리나라는 지난달 16~22일 진행한 사전판매에서 약 97만대가 판매돼 전작(92만대) 기록을 뛰어넘었다. 삼성전자는 현재까지 127개국에 폴더블 제품을 출시했다. 오는 29일 일본, 올 11월 중동과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당초 코로나19의 엔데믹(풍토병화) 전환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지만, 최근 애플이 아이폰14 시리즈를 발표한 데 이어 구글도 다음달 신형 픽셀폰 발표를 앞두고 있어 다시금 시장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화웨이·샤오미 등 중국 업체도 잇달아 신형 스마트폰을 내놓고 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능이 좋은 고가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비중이 늘어나면서 삼성의 폴더블폰이 수혜를 보고 있다”며 “원자재, 물류비 상승에 따른 가격 인상이 이어지면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판매 전략이 확대되는 만큼 향후에도 해당 시장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 “폴더블 잘나가네”…갤럭시 Z플립4·Z폴드4, 글로벌 주요국에서 ‘신기록’

    “폴더블 잘나가네”…갤럭시 Z플립4·Z폴드4, 글로벌 주요국에서 ‘신기록’

    지난달 출시한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 Z플립4와 Z폴드4가 인도, 동남아, 중남미 등 전 세계에서 실적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애플, 구글, 화웨이, 샤오미 등 해외 업체들도 잇달아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내놓으면서 글로벌 시장이 들썩일 전망이다. 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Z4 시리즈 판매 실적은 전작인 Z3 시리즈와 비교해 인도는 1.7배, 동남아는 1.4배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특히 동남아 국가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은 인도네시아에선 전작 대비 판매량이 2배 늘어났다. 지난 9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브라질·멕시코 등 중남미 국가에서도 전작 대비 1.5배의 판매 성과가 나타났다. 유럽 초기 출하량도 전작 대비 2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미 우리나라는 지난달 16~22일 진행한 사전판매에서 약 97만대가 판매돼 전작(92만대) 기록을 뛰어넘었다. 삼성전자는 현재까지 127개국에 폴더블 제품을 출시했다. 오는 29일 일본, 올 11월 중동과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당초 코로나19의 엔데믹(풍토병화) 전환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지만, 최근 애플이 아이폰14 시리즈를 발표한 데 이어 구글도 다음달 신형 픽셀폰 발표를 앞두고 있어 다시금 시장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화웨이·샤오미 등 중국 업체도 잇달아 신형 스마트폰을 내놓고 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능이 좋은 고가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비중이 늘어나면서 삼성의 폴더블폰이 수혜를 보고 있다”며 “원자재, 물류비 상승에 따른 가격 인상이 이어지면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판매 전략이 확대되는 만큼 향후에도 해당 시장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 갤럭시 Z플립4·Z폴드4 전세계 정식 출시…“9월까지 130개국 확대”

    갤럭시 Z플립4·Z폴드4 전세계 정식 출시…“9월까지 130개국 확대”

    워치5 시리즈, 버즈2 프로도 출시삼성전자가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 Z플립4와 Z폴드4를 전 세계 40여개국에 본격적으로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5 시리즈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2 프로도 함께 선보였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Z플립4·Z폴드4가 출시되는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40여개국이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까지 출시국을 130여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올 초 온오프라인으로 열린 ‘갤럭시 언팩 2022’를 통해 발표한 4세대 폴더블폰은 국내에서 7일 동안 약 97만대의 사전 판매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3세대 폴더블폰 사전 판매 기록을 뛰어넘었다. 전 세계에서도 약 70개국에서 사전판매를 진행했다.삼성전자는 전 세계 각 국가의 상황에 맞춰 미디어·파트너 대상의 현지 출시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방역을 지키면서 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체험 매장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선 전국 주요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약 20여곳에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도 운영 중에 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Z플립4·Z폴드4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휴대전화 반납 시 중고 시세에서 최대 10만원을 추가 보상하는 중고폰 추가 보상 프로그램도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워치와 버즈 또한 반납 시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플립4·폴드4, 사전판매 100만대 육박

    플립4·폴드4, 사전판매 100만대 육박

    삼성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갤럭시 Z폴더블 시리즈가 100만대에 육박하는 사전 판매 대수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냈다. 스마트폰 사업을 이끄는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내건 ‘폴더블폰의 대중화’에 한 걸음 크게 다가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진행한 갤럭시 Z플립4Z폴드4 사전 판매 대수가 약 97만대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폴더블 스마트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Z플립3폴드3의 7일간 판매량(92만대)을 훨씬 넘어선 수치다. 특히 하루 평균 판매량으로 따지면 13만 8000여대로, 기존의 바(bar) 형태 스마트폰 갤럭시 S22 시리즈(12만 7000여대)를 훌쩍 뛰어넘었다. 플립4와 폴드4의 사전 판매 비중은 65대35 수준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플립4의 인기 비결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배터리 용량 증가를 꼽았다. 폴드4는 무게를 8g 줄이고 멀티태스킹을 극대화하는 ‘태스크바’ 기능을 추가한 것이 호평받고 있다. 시장의 예상보다 낮게 책정된 출고가도 한몫했다고 삼성전자는 평가했다. 업계에선 삼성전자가 플립4·폴드4를 통해 올해 목표로 한 폴더블폰 판매량 1000만대를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노 사장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2’ 행사를 통해 차세대 폴더블폰을 공개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2025년까지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폴더블폰으로 채우겠다”고 공언하기도 했다.
  • ‘갤럭시 Z4’ 사전 판매 순풍…“폴드보다 플립이, 512GB보다 256GB가 인기”

    ‘갤럭시 Z4’ 사전 판매 순풍…“폴드보다 플립이, 512GB보다 256GB가 인기”

    삼성전자 폴더블폰 사전판매 시작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 Z4 시리즈 사전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구매자 10명 중 6명이 위아래로 접는 ‘갤럭시 Z플립4’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3사에 따르면 전날인 16일부터 시작된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인 Z플립4와 Z폴드4 사전 판매량은 전작인 Z플립3·Z폴드3와 비교해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Z플립은 조개처럼 위아래로 접는 형태, Z폴드는 양옆으로 접는 형태의 폴더블폰이다. Z플립4와 Z폴드4 중에선 Z플립4의 선택 비중이 전체적으로 높았다. 전작에서도 Z플립 시리즈가 더 많은 인기를 구가했다. 이는 Z폴드 시리즈가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것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SK텔레콤은 플립과 폴드 비중이 6 대 4 정도라고 밝혔다. 온라인 공식몰에 들어온 예약 건수 기준으로 2030세대 고객이 60%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체적으로 남녀 비율이 4.5 대 5.5로 여성이 많고, 특히 Z플립4는 4 대 6으로 여성 비중이 더 올라갔다. KT는 65%가 Z플립4를, 35%가 Z폴드4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내장 메모리 용량은 Z플립4와 Z폴드4 모두 256GB 선택이 많았고, 특히 Z플립4는 256GB 선택 비중이 86%에 달할 정도로 상당히 높았다. KT 관계자는 “기존 폴더블 사용 고객을 중심으로 폴드 선택이 높았다”면서 “전작 대비 폴드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 역시 플립과 폴드 비중이 6 대 4 정도라고 밝혔다. 이번 Z플립4와 Z폴드4의 국내 사전 판매일은 오는 22일까지로, 공식 출시일은 26일이다. Z플립4는 256GB 기준 135만 3000원, 512GB 기준 147만 4000원으로 출고가가 책정됐다. Z폴드4는 256GB 기준 199만 8700원, 512GB 기준 211만 9700원이다. 완성도가 높아진 차세대 폴더블폰에 기대가 모이는 만큼 통신사들도 앞다퉈 공시지원금을 책정하고 있다. 휴대전화 요금제에 따라 SK텔레콤은 28만~52만원을, KT는 15만 6000~65만원을, LG유플러스는 17만 5000~50만원을 지원한다.
  • 오래가는 플립, 가벼워진 폴드… 완성도 높여 혁신 이뤄 낸 ‘갤Z폰’

    오래가는 플립, 가벼워진 폴드… 완성도 높여 혁신 이뤄 낸 ‘갤Z폰’

    삼성전자가 10일(현지시간) 세계 경제의 중심지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 언팩 2022’를 개최하고 차세대 폴더블폰 ‘Z플립4’와 ‘Z폴드4’를 공개했다. 올해를 ‘폴더블폰 대중화’ 원년으로 삼은 삼성전자는 새롭게 선보인 Z시리즈를 통해 접히는 스마트폰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겠다는 의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이날 뉴욕 맨해튼 미트패킹 디스트릭트 중심부에 마련된 갤럭시 체험형 팝업 스토어에서 열린 언팩 행사엔 내외신 취재진을 포함해 500여명이 참석했고,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도 현장에 함께 자리했다. 뉴욕과 동시에 언팩이 개최된 영국 런던 리젠트 스트리트 팝업 스토어에도 300여명이 참석했다. 2년여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뉴스룸을 통해서도 전 세계에 온라인 생중계됐다. 공개된 언팩 영상에선 차세대 폴더블폰과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5, 무선 이어폰 버즈2 프로 등이 소개되는 가운데 방탄소년단(BTS)도 보라 퍼플 색상의 Z플립4와 함께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플립 4, 접히는 부분 줄이고 그립감 높여 노 사장은 “갤럭시 폴더블 시리즈는 삼성의 혁신 철학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삼성은 업계의 리더로 폴더블을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사용하는 카테고리로 성장시켰다.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폴더블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혁신을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도 뉴욕 팝업 스토어에서 직접 Z플립4와 Z폴드4를 체험해 보니 기존 Z시리즈의 단점을 보완하는 등 폴더블폰 대중화를 위해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는 인상을 받았다.조개처럼 상하로 여는 클램셸 방식의 Z플립4에선 전작인 Z플립3의 치명적인 단점으로 여겨졌던 ‘빨리 닳는 배터리’ 문제가 해결됐다. 우선 배터리 용량 자체를 3300mAh에서 3700mAh로 키웠다. 늘어난 배터리 용량(400mAh)은 ‘영화 1편’ 정도를 더 감상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아울러 유선 충전 속도도 높였다. 25W 이상 초고속 충전기 기준 배터리가 없는 상태에서 약 30분 만에 50% 수준까지 충전할 수 있다. Z플립 시리즈가 가진 장점도 극대화했다. 화면을 닫았을 때 나타나는 ‘커버 디스플레이’의 활용성을 높인 것이 대표적이다. 전화기를 열지 않고도 일정, 알람, 메시지 등 미확인 알림을 확인할 수 있고, 간단한 문장이나 이모지 등을 활용해 메시지 답장까지 할 수 있다. 아울러 힌지(경첩)를 전작보다 소폭 줄이고, 측면 그립감도 높였다. 다만 배터리 용량을 키우면서 기기 무게가 4g 정도 늘어난 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좌우로 여닫는 Z폴드4는 한 손으로 사용하기 버겁다는 전작 Z폴드3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가볍게 줄이고 화면비도 최적화하는 등 휴대성·사용성을 한층 개선했다. 무게는 263g으로 전작(271g)보다 8g이나 줄였다. 실제로 Z폴드3와 Z폴드4를 동시에 쥐어 보니 가벼워진 것이 확연하게 느껴졌다. 힌지와 베젤(테두리)도 이전보다 줄여서 화면을 덮었을 때 디스플레이가 꽉 찬 느낌을 받았다. 특히 전작의 경우 상하 길이가 길다 보니 일반 형태의 스마트폰과 비교해 화면비가 이질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지만, Z폴드4는 상하 길이를 줄여 화면비를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플립 최저 135만원·폴드 최저 199만원 널찍한 화면을 자랑하는 Z폴드 시리즈의 장점을 더욱 살릴 수 있는 멀티태스킹 기능도 추가됐다. 새로운 ‘태스크바’ 기능은 PC 하단에 있는 작업 표시줄처럼 자주 사용하는 앱과 최근 실행한 앱을 화면 하단에 표시해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5000만 화소, 광각 렌즈에 최대 30배 스페이스 줌 기능을 적용하는 등 폴더블폰의 약점이었던 카메라도 강화했다. Z플립4·Z폴드4는 오는 26일 한국, 미국,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차례대로 출시된다. 국내 사전판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256GB와 512GB 기준으로 Z플립4는 각각 135만 3000원, 147만 4000원으로, Z폴드4는 각각 199만 8700원과 211만 9700원으로 책정됐다.
  • [언팩22]오래 가는 플립, 가벼워진 폴드…‘단점 공략’으로 대중화 연 갤럭시 Z4

    [언팩22]오래 가는 플립, 가벼워진 폴드…‘단점 공략’으로 대중화 연 갤럭시 Z4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2022 개최삼성전자가 10일(현지시간) 세계 경제의 중심지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 언팩 2022’를 개최하고 차세대 폴더블폰 ‘Z플립4’와 ‘Z폴드4’를 공개했다. 올해를 ‘폴더블폰 대중화’ 원년으로 삼은 삼성전자는 새롭게 선보인 Z시리즈를 통해 접히는 스마트폰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겠다는 의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2년여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삼성전자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됐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은 행사에 나와 “갤럭시 폴더블 시리즈는 삼성의 혁신 철학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삼성은 업계의 리더로 폴더블을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사용하는 카테고리로 성장시켰다.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폴더블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혁신을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기자가 뉴욕 맨해튼 미트패킹 디스트릭트 중심부에 마련된 갤럭시 체험형 팝업 스토어에서 직접 Z플립4와 Z폴드4를 체험해 보니 기존 Z시리즈의 단점을 보완하는 등 폴더블폰 대중화를 위해 완성도를 높이는 데 치중했다는 인상을 받았다. 기성 스마트폰에 익숙한 해외 대중을 끌어들이기 위해 삼성은 뉴욕뿐 아니라 영국 런던 리젠트 스트리트에도 대규모 체험형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Z플립4, 전작 대비 배터리 ‘영화 1편 분량’ 개선조개처럼 상하로 여는 클램셸 방식의 Z플립4에선 전작인 Z플립3의 치명적인 단점으로 여겨졌던 ‘빨리 닳는 배터리’ 문제가 해결됐다. 우선 배터리 용량 자체를 3300mAh에서 3700mAh로 키웠다. 늘어난 배터리 용량(400mAh)은 ‘영화 1편’을 더 감상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약 3시간 정도다. 아울러 유선 충전 속도도 높였다. 25W 이상 초고속 충전기 기준 배터리가 없는 상태에서 약 30분 만에 50% 수준까지 충전할 수 있다. Z플립 시리즈가 가진 장점도 극대화했다. 화면을 닫았을 때 나타나는 ‘커버 디스플레이’의 활용성을 높인 것이 대표적이다. 전화기를 열지 않고도 일정, 알람, 메시지 등 미확인 알림을 확인할 수 있고, 간단한 문장이나 이모지 등을 활용해 메시지 답장까지 할 수 있다. 기존에 수신만 가능했던 전화도 닫은 상태에서 발신까지 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힌지(경첩)를 전작보다 소폭 줄이고, 측면 그립감도 높였다. 다만 배터리 용량을 키우면서 기기 무게가 4g 정도 늘어난 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Z폴드4, 가벼워지고 들기 편해졌다좌우로 여닫는 Z폴드4는 한 손으로 사용하기 버겁다는 전작 Z폴드3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가볍게 줄이고 화면비도 최적화하는 등 휴대성·사용성을 한층 개선했다. 무게는 263g으로 전작(271g)보다 8g이나 줄였다. 실제로 Z폴드3와 Z폴드4를 동시에 쥐어 보니 가벼워진 것이 확연하게 느껴졌다. 힌지와 베젤(테두리)도 이전보다 줄여서 화면을 덮었을 때 디스플레이가 꽉 찬 느낌을 받았다. 특히 전작의 경우 상하 길이가 길다 보니 일반 형태의 스마트폰과 비교해 화면비가 이질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지만, Z폴드4는 상하 길이를 줄여 화면비를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널찍한 화면을 자랑하는 Z폴드 시리즈의 장점을 더욱 살릴 수 있는 멀티태스킹 기능도 추가됐다. 새로운 ‘태스크바’ 기능은 PC 하단에 있는 작업 표시줄처럼 자주 사용하는 앱과 최근 실행한 앱을 화면 하단에 표시해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앱을 팝업창으로 전환하거나 화면을 분할하는 것도 손가락 제스처만으로 실행할 수 있는 ‘스와이프 제스처’ 기능도 추가됐다. 아울러 5000만 화소, 광각 렌즈에 최대 30배 스페이스 줌 기능을 적용하는 등 폴더블폰의 약점이었던 카메라도 강화했다. 플립 135만~147만, 폴드 199만~211만 Z플립4·Z폴드4는 오는 26일 한국, 미국,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차례대로 출시된다. 국내 사전판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출고가는 256GB와 512GB 기준으로 Z플립4는 각각 135만 3000원, 147만 4000원으로, Z폴드4는 각각 199만 8700원과 211만 9700원으로 책정됐다. Z폴드4 256GB만 전작에서 가격이 동결됐고, 나머지는 소폭 올랐다. 삼성닷컴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Z폴드4 1TB는 236만 1700원으로 확정됐다.갤럭시워치5·버즈2프로도 공개 이날 삼성전자는 신형 스마트워치인 갤럭시 워치5 시리즈, 그리고 무선 이어폰 버즈2 프로도 함께 공개했다.갤럭시 워치5 시리즈는 기존의 시그니처 원형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적용한 갤럭시 워치5와 티탸늄 소재를 적용해 아웃도어 스포츠에 최적화된 갤럭시 워치5 프로 등 2종으로 나뉜다. 특히 갤럭시 워치5 프로는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돼 전작보다 더 오랜 시간 아웃도어 스포츠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운동시간 뿐만 아니라 운동 후 휴식, 회복과정, 수면 관리 등을 관리받을 수 있다. 무선 이어폰 버즈2 프로는 버즈 프로의 후속작으로, 24bit Hi-Fi 오디오를 통해 스튜디오급 프리미엄 사운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적이다. 또한 전작에도 있었던 360오디오 기능도 업그레이드돼 입체감 있고 생생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 머리 움직임을 인지하는 헤드 트래킹 기술, 외부 잡음을 차단하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 또한 개선됐다. 버즈2 프로도 오는 26일 출시하며, 가격은 27만 9000원으로 책정됐다.
  • GOS 논란 딛고 선전하는 갤럭시 S22…일본도 ‘기대 이상’

    GOS 논란 딛고 선전하는 갤럭시 S22…일본도 ‘기대 이상’

    삼성전자 갤럭시 S22, 일본 상륙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2 시리즈가 일본 시장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아이폰 선호도가 높은 일본에서도 판매가 늘어나는 모습이다. 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S22 시리즈는 일본 공식 출시를 앞두고 실시한 사전판매에서 전작(S21 시리즈) 대비 50% 증가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KDDI, NTT 도코모 등 현지 통신사를 통해 일본 시장에 갤럭시 S22를 내놨다. 사전판매 기간은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진행됐다. 일본은 국내와 다르게 S22 기본형과 S22 울트라 등 2가지 모델만 출시됐는데, 우리나라를 포함한 다른 국가 시장과 마찬가지로 S22 울트라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22 울트라는 기존 노트 시리즈를 계승해 S펜이 내장된 모델이다. 일본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시장에서도 갤럭시 S22 시리즈가 선전하는 모습이다. 이미 S22의 국내 판매량은 이달 초 출시 6주 만에 100만대를 넘어섰고, 전작과 비교해 20% 이상 많은 물량이 팔려나갔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미국에서도 초기 3주간 판매량은 전작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 갤럭시 S22의 글로벌 흥행은 출시 초기 불거진 GOS(게이밍 옵티마이징 서비스) 논란을 불식시키는 분위기다. 앞서 삼성전자는 갤럭시 S22 시리즈에 사용자 의사와 무관하게 고성능 게임 실행시 성능을 인위적으로 낮추는 GOS 앱을 의무적으로 작동하도록 했다. 하지만 이용자들의 반발이 이어지자 GOS 기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 “보고 싶었습니다”… 3년 만에 만원 관중

    24일 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난 듯했다. 입과 코를 가린 마스크만 아니었다면 코로나 사태 이전 국가대표 축구 경기라고 해도 될 만큼 이날 상암벌의 열기는 뜨거웠다. 이날 한국과 이란의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이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6만 4375명의 관중이 빈틈없이 들어찼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날 입장권은 사전판매 6만 2000여장, 현장 판매분 1000여장이 모두 판매됐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만원 관중이 들어온 건 2001년 이후 열 번째, 2019년 3월 26일 콜롬비아와 국가대표 친선 경기 이후 약 3년 만이다. 경기장 동쪽 스탠드에선 “보고 싶었습니다”라는 반가운 카드섹션 인사말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카드섹션을 위해 붉은악마 회원을 비롯한 100여명의 팬은 지난 23일 오전 9시부터 밤 12시까지 식사 시간과 이란 훈련 시간을 제외하고 꼬박 12시간 동안 관중석 의자에 종이카드 붙이는 작업을 했다. 코로나 사태로 육성 응원이 금지됐지만 이번엔 미리 녹음된 육성 응원을 준비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관중들은 전반 47분 손흥민의 선제골이 나오자 커다란 함성으로 상암벌을 달궜다. 손흥민은 “만원 관중 앞에서 뛸 생각만 했다”면서 “이렇게 함께 웃고 좋아하는 모습이 그리웠다. 관객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삼성 “중저가 폰도 양보 못 한다” 신형 ‘갤A’로 아이폰SE3에 맞불

    삼성 “중저가 폰도 양보 못 한다” 신형 ‘갤A’로 아이폰SE3에 맞불

    삼성전자가 17일 50만원대 신형 갤럭시 A시리즈를 전격 공개하면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선전포고를 했다. 최근 애플이 내놓은 중저가 라인업 아이폰SE3를 비롯해 중국 스마트폰과 동남아시아 등 신흥시장에서 격돌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곤욕을 치른 게임 옵티마이징 시스템(GOS) 논란을 딛고 A시리즈를 통해 명예 회복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이날 온라인으로 ‘삼성 갤럭시 A 이벤트 2022’ 행사를 개최해 신형 중저가폰 ‘갤럭시 A53 5G’와 ‘갤럭시 A33 5G’ 등 2개 모델을 공개했다. 갤럭시 A시리즈는 성능과 가격을 낮춘 대표적인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이다. 갤럭시 A53 5G는 후면에 OIS(광학손떨림방지)를 탑재한 6400만 화소 기본 카메라를 비롯해 4개(쿼드) 카메라를 장착했다. 여기에 120Hz 주사율(초당 재생 화면수)을 지원하는 6.5형(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도 탑재했다. A33 5G엔 6.4형 디스플레이에 4800만 화소 기본 카메라가 적용됐다. 두 모델 모두 새로운 5㎚(나노미터) 프로세서를 탑재해 카메라 능력을 끌어올렸고, 저화질이나 오래된 사진도 보정하는 ‘사진 리마스터’ 기능, 함께 촬영된 불필요한 사물을 말끔하게 제거해 주는 ‘AI(인공지능) 지우개’도 갤럭시A 시리즈에 처음으로 들어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A 시리즈를 앞세워 동남아와 인도 등 신흥국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앞서 애플도 지난 9일 신형 중저가 라인업 ‘아이폰SE3’를 선보이면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쟁탈전이 예고됐다. 다만 워싱턴포스트(WP)를 비롯한 해외매체에서 아이폰SE3의 카메라 등 성능에 대한 혹평이 연일 나오고 있어 기대보다 싱거운 승부가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전날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노태문 MX사업부장(사장)은 “모든 사람들이 뛰어난 모바일 기술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어야 한다”면서 “새로운 ‘갤럭시A’ 시리즈는 갤럭시의 우수하고 혁신적인 모바일 경험을 더욱 가치 있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선 A53 5G 모델만 다음달 1일 공식 출시된다. 사전판매는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 어썸블루, 어썸블랙, 어썸화이트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59만 9500원으로 책정됐다. 당초 A시리즈 중에서도 고성능 스펙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던 A73 모델은 이날 행사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IT(정보기술) 업계에선 하반기 중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삼성전자, 아이폰SE3 맞서는 A시리즈 공개…중저가폰 시장 격돌

    삼성전자, 아이폰SE3 맞서는 A시리즈 공개…중저가폰 시장 격돌

    삼성전자가 17일 50만원대 신형 갤럭시 A시리즈를 전격 공개하면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선전포고를 했다. 최근 애플이 내놓은 중저가 라인업 아이폰SE3를 비롯해 중국 스마트폰과 동남아시아 등 신흥시장에서 격돌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11시 온라인으로 ‘삼성 갤럭시 A 이벤트 2022’ 행사를 개최해 신형 중저가폰 ‘갤럭시 A53 5G’와 ‘갤럭시 A33 5G’ 등 2개 모델을 공개했다. 갤럭시 A시리즈는 성능과 가격을 낮춘 대표적인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이다.갤럭시 A53 5G는 후면에 OIS(광학손떨림방지)를 탑재한 6400만 화소 기본 카메라를 비롯해 4개(쿼드) 카메라를 장착했다. 여기에 120Hz 주사율(초당 재생 화면수)을 지원하는 6.5형(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도 탑재했다. A33 5G엔 6.4형 디스플레이에 4800만 화소 기본 카메라가 적용됐다. 두 모델 모두 새로운 5㎚(나노미터) 프로세서를 탑재해 카메라 능력을 끌어올렸고, 저화질이나 오래된 사진도 보정하는 ‘사진 리마스터’ 기능, 함께 촬영된 불필요한 사물을 말끔하게 제거해 주는 ‘AI(인공지능) 지우개’도 갤럭시A 시리즈에 처음으로 들어갔다.삼성전자는 갤럭시A 시리즈를 앞세워 동남아와 인도 등 신흥국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앞서 애플도 지난 9일 신형 중저가 라인업 ‘아이폰SE3’를 선보이면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쟁탈전이 예고됐다. 다만 워싱턴포스트(WP)를 비롯한 해외매체에서 아이폰SE3의 카메라 등 성능에 대한 혹평이 연일 나오고 있어 기대보다 싱거운 승부가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전날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노태문 MX사업부장(사장)은 “모든 사람들이 뛰어난 모바일 기술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어야 한다”면서 “새로운 ‘갤럭시A’ 시리즈는 갤럭시의 우수하고 혁신적인 모바일 경험을 더욱 가치 있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선 A53 5G 모델만 다음달 1일 공식 출시된다. 사전판매는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 어썸블루, 어썸블랙, 어썸화이트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59만 9500원으로 책정됐다. 당초 A시리즈 중에서도 고성능 스펙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던 A73 모델은 이날 행사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IT(정보기술) 업계에선 하반기 중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삼성 ‘갤럭시 북2 프로’ 키워드는…‘보안·연결·친환경’

    삼성 ‘갤럭시 북2 프로’ 키워드는…‘보안·연결·친환경’

    삼성전자, MWC 2022서 갤럭시 북2 프로 라인업 공개 삼성전자가 보안성과 연결성을 강화한 신형 노트북 라인업 ‘갤럭시 북2 프로’ 시리즈를 선보였다.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2’에서 공개된 갤럭시 북2 프로는 S펜을 지원하는 ‘갤럭시 북2 프로 360’과 5G(5세대)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갤럭시 북2 프로’ 등 2종으로 구성됐다. 각각 13.3인치와 15.6인치 모델로 출시된다. 가장 큰 특징은 강화된 보안성이다. 삼성전자는 일반 소비자 대상 노트북으로는 처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의 기업용 보안 솔루션인 ‘시큐어드 코어 PC’ 규격을 충족시켰다. 시큐어드 코어 PC는 노트북 운영체제(OS)에 대한 공격이나 승인되지 않은 접근으로부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메모리와 주요 부품을 하드웨어적으로 분리하는 기술로, 주로 금융·헬스케어·정부 등 높은 보안성을 요구하는 업종에 사용됐다. MS 엔터프라이즈&OS 보안 담당 데이비드 웨스턴은 “‘갤럭시 북2 프로’ 시리즈는 양사가 긴밀히 협력해 서로 다른 운영 체제 간의 장벽을 없애고, 최고의 마이크로소프트 앱과 서비스를 갤럭시 생태계에 접목을 보여주는 제품”이라며 “이번 소비자용 노트북의 최초 ‘시큐어드 코어 PC’ 규격 지원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갤럭시 북2 프로는 5G 이동통신과 기존 와이파이 대비 지연시간을 대폭 줄인 와이파이 6E를 지원해 사용자가 어디에 있든 빠른 인터넷 환경을 제공해준다. 특히 외장 그래픽 카드 모델을 제외한 전 모델이 11㎜로 얇고, 갤럭시 북2 프로 13.3형 모델은 11.2㎜ 두께에 무게는 870g에 불과해 휴대성을 한층 높였다. 코로나19 확신 이후 일상화된 영상통화 환경에 맞춰 최대 87도로 전작 대비 더 넓은 시야각을 제공하는 1080p FHD 카메라를 탑재했고, 양방향 AI(인공지능)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해 사용자와 통화 상대방의 배경소음을 모두 제거해준다. 갤럭시 생태계와의 매끄러운 연결성도 큰 특징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 익스피리언스’ 앱을 새로 선보였다. 삼성 계정 매니저를 통해 한번만 등록하면 갤럭시 북2 프로 시리즈에서 각 앱별로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삼성 갤러리, 삼성 노트 등 갤럭시 기기의 콘텐츠와 앱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안정성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콘텐츠를 공유하는 ‘프라이빗 쉐어’도 처음 지원한다. 나아가 최근 공개된 갤럭시 S22 시리즈처럼 갤럭시 북2 프로 시리즈에도 해양 폐기물인 폐어망을 재활용한 소재가 적용됐다. 터치패드 홀더와 브래킷이 그 주인공이다. 또한 배터리 수명을 연장해주고, 대기 전력을 낮춰 배터리 교체 필요성을 줄여주는 새로운 알고리즘이 적용됐고, 글로벌 안전인증기관인 UL의 친환경 제품 인증 ‘그린가드 골드’를 획득한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도 탑재했다. 갤럭시 북2 프로는 오는 4월 전 세계 시장에 출시된다. 갤럭시 북2 프로는 그라파이트와 실버 등 2가지, 갤럭시 북2 프로 360은 버건디, 그라파이트, 실버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국내에선 다음 달 18일부터 사전판매를 진행한다.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 삼성 갤럭시S22 시리즈, 사전개통 첫날 30만대 돌파 신기록

    삼성 갤럭시S22 시리즈, 사전개통 첫날 30만대 돌파 신기록

    삼성전자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 S22 시리즈 사전 개통량이 첫날 30만대를 돌파했다. 역대 갤럭시 제품 중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S22 시리즈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사전 판매 기간을 거쳐 22일 사전 개통을 시작했다. 첫날 사전 개통량 기록은 지난해 8월 출시된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3·Z플립3 기록(27만대) 이후 최대다. S22 시리즈 중에서도 S펜이 내장된 S22 울트라가 전체의 60%를 차지하면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다. 삼성전자는 S펜 내장 기능을 앞세웠던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없애는 대신 S22 울트라에 계승시켰다. 전작인 갤럭시 S21 울트라도 S펜을 지원했으나, 내장 기능이 없어 별도의 수납이 필요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기존 갤럭시 노트 사용자의 갤럭시 S22 울트라 선택 비중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S22 시리즈 사전 판매량은 102만대로, 이 역시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는 직전 갤럭시 Z3 시리즈(93만대)는 물론이고 종전 최고 기록인 2017년 출시 갤럭시 S8 시리즈(100만대)도 뛰어넘은 수치다. 특히 S8 시리즈는 11일간 사전 판매 기간을 가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훨씬 좋은 성적을 보인 것으로 평가된다. S22가 초반 흥행 달성에 성공하면서 출하량 3000만대 고지를 넘길지도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2019년 갤럭시 S10 출시 이후 스마트폰 출하량 3000만대를 넘기지 못하고 있다. 올해도 이어지는 반도체 대란이 발목을 잡을 가능성도 있지만, 업계에선 현재 추세로는 3년 만에 3000만대 선을 다시 넘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갤럭시 S22 사전판매… 초도물량 완판

    갤럭시 S22 사전판매… 초도물량 완판

    14일 서울 광화문에 있는 KT 매장에서 고객들이 사전 판매를 시작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S22’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25일 정식 출시되는 갤럭시 S22 시리즈는 이날 오후 자급제 초도물량이 완판되는 등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 [서울포토]KT, ‘갤럭시 S22’ 사전판매 시작

    [서울포토]KT, ‘갤럭시 S22’ 사전판매 시작

    14일 서울 광화문의 KT 매장에서 고객들이 갤럭시 S22의 사전판매가 시작되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2.2.14
  • 프로야구는 26일, 프로축구는 내달 1일부터 제한적 관중입장

    프로야구는 26일, 프로축구는 내달 1일부터 제한적 관중입장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무관중 경기를 해온 프로스포츠의 관중 입장이 재개된다. 일요일인 오는 26일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부터 관중석의 10% 규모로 입장할 수 있다. 다만 모든 좌석은 온라인으로 사전 판매하고 경기장내에서는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프로 스포츠 관중입장 재개’ 방안을 보고 받고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프로축구는 오는 31일까지 계속 무관중 경기를 하되 8월 1일부터는 10% 규모로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 프로골프는 일단 8월말까지 무관중 경기를 이어가고, 이후 방역 상황에 따라 관중 입장 규모를 점차 늘려나가기로 했다. 다만 현재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하고 있는 지역에서는 1단계로 하향된 이후 관중 입장이 가능하다. 프로스포츠는 올해 개막 이후 무관중 경기를 계속해 왔으며 지난달 28일 발표된 거리두기 단계별 실행방안에 따라 거리두기 1단계에서는 제한적 관중의 입장을 허용토록 한 바 있다. 올해 프로야구는 5월 5일, 프로축구는 5월 8일, 프로여자골프는 5월 14일 개막됐다. 프로남자골프는 7월 3일 시작됐다. 중대본은 “최근 방역 상황 등을 고려해 오는 26일 프로야구 경기부터 10%의 최소 규모로 관중을 입장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프로스포츠 단체들은 관중 입장이 재개되더라도 모든 좌석을 온라인으로 사전 판매해 입장 관중의 신원을 확보하고, 경기장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충분한 방역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갤럭시A21s 사전판매 개시

    갤럭시A21s 사전판매 개시

    20일부터 사전판매를 시작하는 삼성전자의 중저가 휴대전화인 갤럭시A21s. 국내 공식 출시일은 24일이다. 갤럭시A21s는 4800만 화소의 고해상도 메인 카메라를 비롯해 후면에만 4개의 카메라가 장착돼 있다. 5000mAh 대용량 배터리와 6.5형 인피니티-O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블랙, 화이트, 레드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29만 7000원. 삼성전자 제공
  • 삼성전자 2020년형 QLED 8K TV 사전판매

    삼성전자 2020년형 QLED 8K TV 사전판매

    삼성전자가 이달 중순 공식 출시하는 2020년형 QLED(양자점발광다이오드) 8K TV를 3일부터 16일까지 사전판매 한다고 2일 밝혔다. 사전구매 고객에게는 55형 TV ‘더 셰리프’ 모델을 무상으로 준다. 가격은 출고가 기준으로 85형(85QT950)은 1940만원, 75형(75QT950)은 1390만원. 연합뉴스
  • 삼성전자 2020년형 QLED 8K TV 사전판매

    삼성전자 2020년형 QLED 8K TV 사전판매

    삼성전자가 이달 중순 공식 출시하는 2020년형 QLED(양자점발광다이오드) 8K TV를 3일부터 16일까지 사전판매 한다고 2일 밝혔다. 사전구매 고객에게는 55형 TV ‘더 셰리프’ 모델을 무상으로 준다. 가격은 출고가 기준으로 85형(85QT950)은 1940만원, 75형(75QT950)은 1390만원. 연합뉴스
  • 갤노트10 국내 사전판매 130만대… 갤노트9보다 2배 이상 많아

    갤노트10 국내 사전판매 130만대… 갤노트9보다 2배 이상 많아

    삼성전자의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10가 국내 사전 판매만 130만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1일간(9~19일) 진행한 갤럭시노트10의 사전 판매량이 130만대를 넘겼다고 20일 밝혔다. 100만대 돌파 시점은 지난 17일이었고, 사전 판매 마감일인 19일까지의 판매량은 130만대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예약판매 첫날부터 50만대의 주문량을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켰던 갤럭시노트10의 최종 사전 판매량은 전작(갤럭시노트9) 대비 두 배 이상이다. 삼성전자는 고급형인 갤럭시노트10 플러스의 비중이 3분의2에 달하며, 아우라글로 색상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작에 비해 여성 고객들의 구매가 늘어났다고 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 최초로 일반형(6.3인치)과 고급형(6.8인치) 두 가지로 내놨는데 작은 크기의 모델에 대한 20대 여성 고객들의 반응이 좋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구매 가격이 예상과 차이가 크게 날 경우 사전예약을 취소하려는 고객이 많아져 실제 개통량은 떨어질 수도 있다. 이동통신 3사는 이날 갤럭시노트10의 공시지원금을 28만∼45만원으로 확정했다. 갤럭시노트10은 이날부터 사전예약자 선개통을 거쳐 23일 정식 출시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