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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순, 부인 강난희씨와 사전투표…사전투표 30~31일 이틀간 진행[포토]

    박원순, 부인 강난희씨와 사전투표…사전투표 30~31일 이틀간 진행[포토]

    ’박원순 부인’ ‘사전투표’ 제 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가 시행된 30일 서울 구로구 구로 3동 주민센터에서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가 부인 강난희씨와 함께 투표를 하고 있다. 사전투표는 30~31일 이틀간 진행되며 전국 어느 곳에서든 미리 투표를 할 수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포토] 인천공항 사전투표, 기성용 “투표는 제대로 하겠습니다”

    [포토] 인천공항 사전투표, 기성용 “투표는 제대로 하겠습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30일 출국에 앞서 인천공항에서 6·4 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오전 9시쯤 버스를 이용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선수단은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운서동 제2사전투표소)에 가장 먼저 들렀다. 대표팀은 지방선거 당일에는 마이애미에서 훈련을 이어가느라 투표에 참여할 수 없어 사전투표를 하고 떠났다. 말끔하게 단복을 차려입은 선수들은 차례로 줄을 서서 진지한 표정으로 투표에 임했다. 축구 선수들이 단체로 투표하는 보기 드문 광경에 취재진과 팬들의 카메라 플래시가 쉴 새 없이 터졌다. 큰 관심 속에 홍명보 감독도 여러 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꼼꼼히 확인하고서 투표를 마쳤다. 홍 감독은 “국민 한 사람으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코칭스태프에 이어 선수들도 한 표를 행사했다. 기성용(스완지시티)은 “투표를 처음 해봤다. 월드컵 전에 하는 것이라 상당히 의미가 크다”면서 “나라를 대표해 월드컵에 나가고 목표가 있는 만큼 정신을 잘 가다듬고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지동원(도르트문트)도 “유럽에서 뛰다 보니 투표권을 가진 이후 처음으로 투표를 했다”면서 “기분이 남다르다”며 기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인천공항 사전투표, 이청용 “제가 찍은 후보는요~ ‘비밀’ 입니다”

    [포토] 인천공항 사전투표, 이청용 “제가 찍은 후보는요~ ‘비밀’ 입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30일 출국에 앞서 인천공항에서 6·4 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오전 9시쯤 버스를 이용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선수단은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운서동 제2사전투표소)에 가장 먼저 들렀다. 대표팀은 지방선거 당일에는 마이애미에서 훈련을 이어가느라 투표에 참여할 수 없어 사전투표를 하고 떠났다. 말끔하게 단복을 차려입은 선수들은 차례로 줄을 서서 진지한 표정으로 투표에 임했다. 축구 선수들이 단체로 투표하는 보기 드문 광경에 취재진과 팬들의 카메라 플래시가 쉴 새 없이 터졌다. 큰 관심 속에 홍명보 감독도 여러 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꼼꼼히 확인하고서 투표를 마쳤다. 홍 감독은 “국민 한 사람으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코칭스태프에 이어 선수들도 한 표를 행사했다. 기성용(스완지시티)은 “투표를 처음 해봤다.월드컵 전에 하는 것이라 상당히 의미가 크다”면서 “나라를 대표해 월드컵에 나가고 목표가 있는 만큼 정신을 잘 가다듬고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지동원(도르트문트)도 “유럽에서 뛰다 보니 투표권을 가진 이후 처음으로 투표를 했다”면서 “기분이 남다르다”며 기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투표 7장, 1인 7표제 이렇게 하면 됩니다…사전투표 현장에서는 어떻게?

    투표 7장, 1인 7표제 이렇게 하면 됩니다…사전투표 현장에서는 어떻게?

    ‘투표 7장’ ‘1인 7표제’ ‘사전투표’ ‘투표 7장, 1인 7표제 이렇게 하면 됩니다’ 선관위는 지난 17일 “6월 4일 실시하는 제6회 지방선거에선 7개 선거가 동시에 실시된다”면서 “유권자의 투표 편의를 위해 선거별로 투표용지 색상을 달리 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투표는 당일 2차에 걸쳐 진행된다. 투표사무원은 1차로 시·도지사 선거(흰색), 교육감 선거(연두색), 구·시·군의 장 선거(계란색) 등 3종을 교부한다. 이후 2차로 지역구·시·도의원 선거(연두색), 지역구 구·시·군의원 선거(청회색),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하늘색),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연미색) 등 4종이 교부된다. 한편 특별법에 따르는 제주도와 세종시 선거에서는 각각 5개, 4개 선거가 실시된다. 그러나 30~31일 진행되는 사전투표에서는 7장의 투표용지가 한꺼번에 교부된다. 투표소에 마련된 기계에 주민등록증을 넣고 지문을 인식하면 옆 기계에서 자신의 선거구에 맞는 투표용지 7장(시·구의원, 교육감, 시장 등)이 주르륵 인쇄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투표용지 7장’ 박원순 사전투표 부인 강난희 씨와 함께[포토]

    ‘투표용지 7장’ 박원순 사전투표 부인 강난희 씨와 함께[포토]

    ’투표용지 7장’ ‘박원순 사전투표’ ‘박원순 투표’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와 부인 강난희 씨가 30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3동 주민센터 6.4 지방선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받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 투표용지는 모두 7장이다. 특히 사전투표의 경우 유권자들은 등록 주소와 상관없이 신고도 필요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가 가능하다. 투표소에 마련된 기계에 주민등록증을 넣고 지문을 인식하면 옆 기계에서 자신의 선거구에 맞는 투표용지 7장(시·구의원, 교육감, 시장 등)이 주르륵 인쇄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seoul.co.kr
  • 박원순 투표, 부인 강난희씨와 사전선거 투표…사전선거 투표율 오전 9시 현재 0.72%

    박원순 투표, 부인 강난희씨와 사전선거 투표…사전선거 투표율 오전 9시 현재 0.72%

    ’박원순 투표’ ‘박원순 사전투표’ ‘박원순 부인’ ‘사전선거 투표율’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와 부인 강난희 씨가 30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3동 주민센터 6.4 지방선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4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30일 오전 9시 현재 투표율이 0.7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사전투표가 이뤄졌으며, 전국 선거인 4129만 6228명 가운데 29만 6245명이 투표를 마쳤다. 앞서 사전투표율이 처음 시행됐던 2013년 4·24 재·보궐선거의 같은 시각 투표율은 0.27%였고, 10·30 재보선에서는 0.33%를 기록해 이번 선거에서 사전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라남도 투표율이 1.36%(2만 1124명)로 가장 높았으며, 부산 (0.53%.1만 5615명)과 대구 (0.53%.1만 733명)으로 가장 낮았다. 수도권에서 서울은 0.61%(5만 1822명), 인천 0.69%(1만 5902명), 경기 0.62%(5만 9716명)를 각각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카드’ 꺼내든 與… 2030 표심에 사활 건 野

    [與] 믿을 수 있는 건 朴心뿐…충북·강원서 “대통령 도와달라” 6·4 지방선거가 막판으로 치달으면서 새누리당은 어김없이 ‘박근혜 카드’를 꺼내 들었다. “박근혜 대통령을 도와야 한다”는 새누리당 후보들의 외침이 전국 유세 현장 곳곳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선거의 여왕’으로 불린 박 대통령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을 만큼 판세가 여권에 어렵게 돌아간다는 의미로도 읽힌다.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29일 충북에서 현장 회의를 열고 윤진식 충북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서청원 공동선대위원장은 “박 대통령의 외가댁은 충청도로 어머니 육영수 여사의 고향은 더구나 충북 옥천”이라면서 “세월호 참사 이후 어려움에 처한 박 대통령에게 힘을 보태드려야 한다”고 표심을 자극했다.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도 “박 대통령이 요즘 대단히 힘든데 충북의 딸로서 지난 대선 때 압도적인 표로 박 대통령을 당선시켜 주셨듯이 박 대통령을 도와주시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새누리당 후보들도 지역 현장을 뛰면서 ‘박심팔이’를 하고 있다. 최흥집 강원지사 후보는 지난 26일 원주 중앙시장에서 상인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박 대통령 도우려면 1번을 찍어 달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당직자는 “새누리당이 믿을 수 있는 단 한 장의 카드”라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경합지인 경기·인천·강원·충북을 최대 승부처로 보고 있다. 윤상현 사무총장은 “박근혜 정부가 국가개조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는 메시지를 선거운동 현장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野] 사전투표 독려 이벤트…3040 앵그리맘 공략 병행도 새정치민주연합은 6·4 지방선거 운동 종반 전략으로 주요 지지층인 20~30대 젊은 층을 투표장에 끌어오기 위한 방안에 집중하고 있다. 최재천 전략홍보본부장은 29일 “새누리당의 지지도는 정체 상태이고 추가 지지를 끌어낼 여력이 많지 않아 보인다”면서도 “우리 당 지지층 가운데 젊은 층의 투표 참여가 적을까 우려되는 만큼 계속 투표 참여를 독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새정치연합은 젊은 층이 ‘징검다리 황금연휴’를 이용해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사전투표율을 높이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 소속 의원과 당직자들은 ‘6월 4일 투표를 못 한다면 당황하지 않고 사전투표를 딱, 끝!’ 등 유행어를 활용한 이모티콘을 모바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1인당 최소 10명에게 전달하는 ‘사전투표 파도 타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도 이날 최대 승부처인 서울·경기 일대를 돌며 “사전투표에 꼭 참여해 달라”고 유권자들에게 호소했다. 당은 안 대표와 박영선 원내대표를 포함한 전 당원과 광역단체장 후보가 30일 사전투표를 함으로써 바람을 일으킨다는 복안이다. 또 세월호 심판론 기조를 계속 이어 가는 한편 30대 중반~40대 앵그리맘의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내놓는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최 본부장은 두 공동대표의 유세 동선에 대해 “유세 일정이 짜였다가도 국민이 불안해하는 사건사고가 터지면 일정을 바로 바꾼다”면서 “어디든 맨 먼저 달려가 국민을 지키겠다는 게 가장 중요한 키워드”라고 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쓰레기통 직행하는 선거공보물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A아파트 입구 간이쓰레기 통에는 선거공보물이 수북이 쌓여 있었다. 80여 가구가 사는 한 동에 10여개의 선거공보물 봉투는 개봉도 안 된 채 그대로 버려져 있었다. 서울 강서구 한 아파트의 우편물함에는 며칠째 선거공보물이 그대로 꽂혀 있다. 역시 일부 공보물은 봉투 그대로 우편물함 옆에 있는 폐지 수거함에 처박혀 있다. 이처럼 유권자들의 무관심으로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자의 이력과 공약 등이 적혀 있는 선거공보물이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는 일이 잦다. 선거공보물 발송에만 세금이 수백억원 들어간다. 비용 문제를 떠나서 현명한 선택을 위한 기본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관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전국 3486개 읍·면·동 선관위는 지난 25일까지 투표안내문 2000만여장과 후보자 선거공보 4억여장을 봉투에 담아 가구별로 발송을 완료했다. 하지만 대부분 선거공보물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폐지로 처리되고 있다. 마포구 한 집배원은 “특히 아파트 단지 우편함을 보면 이틀이 지났지만 그대로 꽂혀 있거나 폐지함으로 직행한 것도 많다”면서 “우리가 낸 세금으로 만든 공보물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유권자들이 관심을 뒀으면 한다”고 말했다. 투표안내문은 선거인 이름과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사전투표와 선거일 투표 참여 방법이 적혀 있다. 후보자별 선거공보는 대개 재산·병역사항·세금납부 및 체납사항·전과기록 등 정보 공개 내용과 정견·공약으로 구성된다. 선거공보를 만드는 것은 후보자들의 몫이지만 의무 사항은 아니다. 다만 정보 공개 자료를 만들어 제출하지 않으면 후보 등록이 무효화된다. 대부분 후보가 수백, 수천만원의 비용을 들여 좋은 재질의 종이로 선거공보를 만든다. 단체장 후보자는 12면 이내, 지방의원 후보자는 8면 이내다. 서울의 한 자치구는 이번 선거공보물의 무게가 평균 550g이었다. 우편 비용은 무게와 거리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평균 1590원이다. 국가사업이기 때문에 할인율 9%를 적용하면 실제 선거공보물 한 통을 발송하는 데 드는 비용은 평균 1431원으로 분석됐다. 사실 제작 비용 등을 더하면 공보물 한 통당 3000원이 웃돌 것이란 분석이다. 이지현 시민연대 의정감시센터 팀장은 “이제는 종이 홍보물보다 정책토론이나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으로 정책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현행 선거법 규제를 완화해 홍보물량 공세가 아니라 정책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오늘부터 여론조사 공표 금지…이전 여론조사는 공개 가능?

    오늘부터 여론조사 공표 금지…이전 여론조사는 공개 가능?

    오늘부터 여론조사 공표 금지…이전 여론조사는 공개 가능? 6·4 지방선거의 사전투표가 30일부터 이틀간 전국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사전투표제는 비정규직 노동자 등이 선거일에 투표하기 어려운 사정을 감안해 특정기간을 지정해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국 단위로는 사상 처음 도입됐다. 선거일인 6월 4일 개인 사정으로 인해 투표할 수 없다면 이번 주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간 자신의 주소와 상관없이 전국 3506곳에 설치되는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사전 신고가 필요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된다. 사전 투표의 장점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투표할 수 있어 유권자 스스로 투표장소를 고를 수 있다는 점이다. 사전투표소는 전국적으로 주로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에 설치되며,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관위는 6월 4일 선거일이 닷새간의 ‘황금연휴’의 시작점이지만 사전투표제가 있기 때문에 투표율이 2010년 지방선거 때보다는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세월호 참사 여파로 유권자들의 선거에 관한 관심이 떨어져 투표율이 낮아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이런 가운데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하는 행위가 29일부터 전면 금지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일을 엿새 남긴 29일부터 실시하는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선거일 전까지 엿새 동안 여론조사상으로 어떤 후보가 앞서는지 알 수 없게 되면서 판세가 안갯속으로 접어들게 됐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일 6일 전부터 선거일 투표마감 시각까지 정당 지지도나 당선자를 예상케 하는 여론조사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이를 인용해 보도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다만 공표만 하지 않으면 내부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여론조사는 실시할 수 있으며 29일 이전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라면 조사 시점을 명시해 공표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여론조사 공표 금지, 앞으로 깜깜이 선거가 되겠군”, “여론조사 공표 금지, 선거 결과가 어떻게 될까”, “여론조사 공표 금지, 판세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安 사퇴로 여권 위기감 보수층 지지 결집할 듯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의 28일 전격 사퇴가 1주일도 안 남은 6·4 지방선거에 막판 변수가 될까. 정치 전문가들은 “선거 6일 전부터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되기 때문에 지방선거일까지 그야말로 ‘민심 블랙아웃’인 상황 속에서 표심이 요동칠 것”으로 예상했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안 전 후보자의 사퇴가 보수표 결집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박명호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지지자들은 ‘안대희 카드’로 여권에 돌파구가 생기는 게 아닌가 생각했을 텐데 갑자기 사퇴했기 때문에 위기감을 느낄 것”이라면서 “야권의 성과이기 때문에 이에 반발하는 보수층의 결집이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30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가 야권 성향 젊은 층의 표 결집 수단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선거 당일에는 보수표의 결집이 극대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윤철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는 “박 대통령이 선거에서 이기려는 의지가 강한 것 같다”면서 “안 전 후보자의 자진 사퇴든 아니든 간에 선거에서 여권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요소를 제거하는 조치”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선거 막판에 새누리당 지지층의 결집을 유도하고 세월호 참사로 인해 입장을 유보하고 있는 층을 여권으로 끌어들이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는 “안 전 후보자의 사퇴로 현재 무당층이 새누리당 지지로 대거 돌아서진 않더라도 위기일 때 결집하는 표심의 특성상 기존 여권 지지층이 결집하는 효과는 분명 나타날 것”이라면서 “무당층이 여권으로 조금 옮겨 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여야는 안 후보자의 사퇴가 선거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도 공식 반응에 있어서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 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은 “세월호 참사 이후 총리에 적합한 후보가 아님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면서 “지금이라도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사 검증 시스템의 무능을 여실히 보여준 것”이라며 “더 이상 김기춘 비서실장을 위한 인사가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청문회에서 후보의 자질을 검증하기 전에 자진 사퇴하게 된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전관예우 등의 의혹을 산 수임료 등 국민 눈높이와 맞지 않는 여러 지적에 대해 후보자가 스스로 용퇴의 결단을 내렸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오후 6시 종료, 1차 출구조사 결과 1위 보니 “이변 없다”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오후 6시 종료, 1차 출구조사 결과 1위 보니 “이변 없다”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무한도전’ 온라인투표와 오프라인투표가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종료됐다. 22일 MBC ‘무한도전’의 차세대 리더를 뽑는 ‘선택2014’ 오프라인 및 온라인투표에 대한 관심은 하루 종일 뜨거웠다. 투표 개시 10여 시간 만에 참여인원 30만 명을 돌파했다. 이번 무한도전 투표는 2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지역 2개 투표소와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다. MBC 측은 본 투표 출구조사 결과를 방송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무한도전-선택 2014’ 사전투표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을 비롯한 전국 10개 도시, 11개 투표소에서 진행됐다. 사전투표 첫날 3만4천여 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둘째 날 역시 4만8천명이 투표하며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17일 서울 지역의 투표소 출구조사 결과 1위는 유재석이 차지했다. 유재석은 다소 보수적인 입장에서 예능 프로그램의 러닝타임 줄이기, 녹화시간을 줄이기 위해 멤버들의 화장실 가는 횟수 줄이기 등을 내세웠다. 또한 정형돈은 위기설을 제기해 시청률 재난본부 설치를 공약으로 내세웠으며 방송에서 한 말을 지키기 위한 ‘방송 매니페스토 시행’ 공약도 내놓았다. 노홍철은 멤버들의 가족들을 방송에서 공개하겠다는 자극적인 공약을 내걸며 ‘소통’을 강조하고 시청자를 집으로 직접 초대하는 등 신선한 공약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였다.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나도 한 표 행사했다”, “무한도전 온라인투표도 있는데 굳이 오프라인 투표소에서 하고 싶은 이유는 뭐지”,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지방선거 투표보다 더 하고 싶어”,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일인자 유재석 아니겠나. 이변 없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무한도전 온라인투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출구조사, 온라인 투표 서울지역 1위 ‘유재석’ 전국 1위는?

    무한도전 출구조사, 온라인 투표 서울지역 1위 ‘유재석’ 전국 1위는?

    무한도전 출구조사, 온라인 투표 서울지역 1위 ‘유재석’ 전국 1위는? 무한도전 출구조사, 온라인 투표 화제 ‘무한도전’의 차세대 리더를 뽑는 온라인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출구조사 결과가 화제다. 22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선택 2014’ 본 투표 및 온라인 투표를 비롯해 서울 여의도 MBC와 중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두 곳에서 오프라인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투표는 ‘무한도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리더는 유재석, 노홍철, 정형돈 등 총 3명의 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리더로 공고한 위치를 구축한 유재석은 다소 보수적인 입장에서 예능 프로그램의 러닝타임 줄이기, 멤버들의 화장실 가는 횟수 줄이기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반면 차세대 리더를 꿈꾸는 후보 정형돈은 위기설을 제기했다. 정형돈은 시청률 재난본부 설치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노홍철은 멤버들의 가족을 공개하겠다는 자극적 공약으로 눈길을 끌었다. 소통하겠다며 시청자를 집으로 초대하기도 했다. 앞서 전국 11개 투표소에서 지난 17~18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사전투표에는 총 8만 3000여 명의 참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전투표 첫날은 3만 4000여 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둘째 날 역시 4만 8000명이 투표하며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17일 서울 지역의 투표소 출구조사 결과 1위는 기호 다 유재석이 차지했다.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온라인 투표 출구조사, 너무 기대된다”, “무한도전 온라인 투표 출구조사 재밌네”, “무한도전 온라인 투표 출구조사 누가 리더로 나올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앙선관위 홈피 ‘클릭’ 후보자 공약·비전 따져 보세요

    중앙선관위 홈피 ‘클릭’ 후보자 공약·비전 따져 보세요

    6·4 지방선거 공식 선거전이 22일 개시되지만 세월호 참사로 정상적인 선거운동이 어렵게 되면서 유례없는 ‘깜깜이 선거’가 우려되고 있다. 하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잘 활용하면 10분만 투자해도 정당과 후보자의 공약과 비전을 꼼꼼히 따져 볼 수 있다. 먼저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후보자 인적 사항 등을 직접 비교 평가해 볼 수 있다. 선관위는 지방선거를 위해 특별 홈페이지(www.nec.go.kr)를 마련했다. 메인 화면에 있는 ‘후보자 명부’ 코너에 들어가면 광역단체장부터 광역·기초 의원 후보의 학력과 경력, 병역, 납세 실적, 전과 기록 유무 등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 후보자의 이름을 누르면 더 자세한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최근 납세 실적 및 체납 여부, 병역 미필 사유(직계가족 포함), 상세한 전과 기록(죄명, 처분 결과 등) 등을 증명하는 서류를 원본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납세 및 체납 실적은 2009년도부터 지난해까지 5년치가 공개되기 때문에 재출마하는 현역 단체장의 경우 재임 기간 중의 납세·체납 사항도 한눈에 볼 수 있다. 정당과 후보자의 정책, 공약도 비교해 볼 수 있다. 홈페이지 메인 화면 중간의 ‘정책 공약 알리미’ 코너에 들어가면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등 각 정당의 대표적인 10대 공약을 볼 수 있다. 후보자가 내세운 5대 공약도 살펴볼 수 있다. 다만 후보자가 선관위에 공약을 제출하는 게 의무 사항은 아니라서 현재까지 미제출한 후보자들도 보인다. 후보자들이 선거운동 기간 동안 선거 자금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도 감시할 수 있다. 선관위는 이번 선거에서 처음으로 후보자의 선거 비용을 실시간 공개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메인 화면 오른쪽 하단의 ‘정치자금 공개시스템’에 들어가면 된다. 사전에 공개할 필요는 없으나 선관위는 유권자의 알 권리 차원에서 후보자가 자율적으로 선관위 홈페이지에 선거 비용을 공개토록 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 비용 실시간 공개는 선거가 끝난 후 회계 조작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단위 선거로는 처음 적용되는 사전투표를 위해 3506개의 투표소가 설치됐다. 21일 황교안 법무부 장관과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은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3일 앞두고 22일부터 후보자 8997명의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공명선거를 당부하는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사전투표소는 통합 선거인 명부에 접속 가능한 전국 읍·면·동사무소로 지정됐으며 20개 군부대 밀집 지역도 추가됐다.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거주하는 곳의 읍·면·동을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투표소의 위치와 건물명을 확인할 수 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MBC 무한도전 온라인 투표 “10년 책임질 리더는 누구?” 투표 현황은?

    MBC 무한도전 온라인 투표 “10년 책임질 리더는 누구?” 투표 현황은?

    MBC 무한도전 온라인 투표 “10년 책임질 리더는 누구?” 투표 현황은? 무한도전 ‘선택 2014’ 정식 투표가 시작됐다. 2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한도전’ 향후 10년을 책임질 차세대 리더를 뽑는 본 투표가 여의도 MBC와 중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두 곳에서 열린다. 이날 같은 시간 온라인 투표도 동시에 진행된다. ‘무한도전’ 공식 홈페이지에 마련된 온라인 투표페이지에서는 22일 하루만 가능하다. 투표는 1인당 한번씩만 가능하며 투표가능 연령 제한은 없다.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을 비롯한 전국 10개 도시, 11개 투표소에서 진행한 사전투표에는 첫날 3만 4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둘째날에는 4만 8000여명이 투표해 높은 관심사를 반영했다. MBC 무한도전 온라인 투표에 네티즌들은 “MBC 무한도전 온라인 투표, 너무 기대된다”, “MBC 무한도전 온라인 투표, 역시 PD가 대단하네”, “MBC 무한도전 온라인 투표, 트렌드를 주도하는구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후보3인 온라인투표 시작 ‘마감 임박’ 출구조사 1위 보니 “이변 없을 듯”

    무한도전 후보3인 온라인투표 시작 ‘마감 임박’ 출구조사 1위 보니 “이변 없을 듯”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시작’ MBC ‘무한도전’의 온라인투표가 시작했다. 오프라인투표와 동시에 22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이번 무한도전 투표는 2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지역 2개 투표소에서 참여 할 수 있다. 장소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MBC와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두 곳이다. 온라인투표는 MBC ‘무한도전’ 투표 홈페이지(www.imbc.com/broad/tv/ent/challenge/choice2014/)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앞서 ‘무한도전-선택 2014’ 사전투표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을 비롯한 전국 10개 도시, 11개 투표소에서 진행됐다. 사전투표 첫날 3만4천여 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둘째 날 역시 4만8천명이 투표하며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17일 서울 지역의 투표소 출구조사 결과 1위는 기호 다 유재석이 차지했다. 유재석은 다소 보수적인 입장에서 예능 프로그램의 러닝타임 줄이기, 녹화시간을 줄이기 위해 멤버들의 화장실 가는 횟수 줄이기 등을 내세웠다. 또한 정형돈은 위기설을 제기해 시청률 재난본부 설치를 공약으로 내세웠으며 방송에서 한 말을 지키기 위한 ‘방송 매니페스토 시행’ 공약도 내놓았다. 노홍철은 멤버들의 가족들을 방송에서 공개하겠다는 자극적인 공약을 내걸며 ‘소통’을 강조하고 시청자를 집으로 직접 초대하는 등 신선한 공약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였다.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시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시작, 나도 당연히 참여해야지”,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시작, 오프라인 투표소에서 하고 싶은 이유는 뭐지”,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시작, 지방선거 투표보다 더 하고 싶어”,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시작, 일인자 유재석 아니겠나. 출구조사 보니 이변 없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무한도전 온라인투표 시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형돈-유재석-노홍철, ‘무한도전’ 차세대 리더는? 투표 중

    정형돈-유재석-노홍철, ‘무한도전’ 차세대 리더는? 투표 중

    MBC ‘무한도전’의 온라인투표가 오프라인투표와 동시에 22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이번 투표는 2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지역 2개 투표소에서 참여 할 수 있다. 장소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MBC와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두 곳이다. 온라인투표는 MBC ‘무한도전’ 투표 홈페이지(www.imbc.com/broad/tv/ent/challenge/choice2014/)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앞서 ‘무한도전-선택 2014’ 사전투표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을 비롯한 전국 10개 도시, 11개 투표소에서 진행됐다. 사전투표 첫날 3만4천여 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둘째 날 역시 4만8천명이 투표하며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방선거 거소투표 신고자 12만 163명

    6·4 지방선거에서 우편으로 투표하는 거소투표 신고인 숫자는 12만 163명으로 집계됐다. 안전행정부는 20일 전체 선거인의 약 0.2%에 해당하는 12만여명이 거소투표를 신고했으며, 2012년 대선 때 거소투표 신고자 숫자보다 1만 4000여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거소투표를 신고한 사람은 투표소와 멀리 떨어진 영내 또는 함정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는 군인·경찰공무원 5만 3133명, 병원·요양소에 머물거나 수용소·교도소 또는 구치소 수용·수감자 3만 5853명,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사람 3만 305명, 인천 팔미도 등 외딴섬 거주자 872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의 거소투표 신고인 비율이 전체 유권자의 16.4%로 가장 높고 이어 경남 11.8%, 서울 11.2%, 경북 10.5% 등이다. 지난 대통령선거 때는 부재자 신고인 수가 108만여명으로 부재자투표소에서 97만여명이 투표하고, 거소투표로 10만여명이 투표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부재자투표소 대신 사전투표소가 운영된다. 사전투표는 부재자투표나 거소투표와 달리 별도의 신고 없이 오는 30~31일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6·4 지방선거 D-14] 전국 단위 첫 사전투표제 선거판도 복병으로

    [6·4 지방선거 D-14] 전국 단위 첫 사전투표제 선거판도 복병으로

    오는 30~31일 실시되는 6·4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선거 결과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복병이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국 단위 선거로는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제는 과거 부재자투표와 달리 사전 신고 없이도 미리 투표할 수 있는 제도다. 정식 투표(6월 4일)보다 4~5일 전에 이뤄진다는 점에서 다음 달 초 일어나는 변수에는 영향을 받지 않고 현재 민심이 많이 반영된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사전투표에 많은 유권자가 참여할 경우 정식 투표일의 표심과 차이를 보여 선거 결과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를 가능성도 있다. 2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유권자 의식 조사’(신뢰수준 95%, 오차범위 ±2.5% 포인트)에 따르면 응답자의 55.8%는 이번 선거에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답했다. ‘아마 투표할 것’이라고 답한 소극적 투표층은 29.9%로 둘을 합한 투표 의향층은 전체 85.7%다. 특히 이 중 16.4%는 ‘사전투표를 하겠다’고 밝혔다. 젊은 세대일수록 사전투표를 하겠다는 비율이 높았다. 20대 투표의향층 중에는 28.7%, 30대는 20.8%, 40대는 17.7%가 사전투표 의향을 밝힌 반면 60대 이상은 6.3%, 50대는 11.6%에 불과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정식 투표일이 임시공휴일이고 이틀 뒤가 현충일인 만큼 나들이를 계획하는 젊은 층이 미리 투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전투표에 젊은 표심이 몰릴 것으로 보이자 새정치민주연합은 사전투표준비위원회를 만들고 적극 홍보에 나섰다. 중앙선관위를 상대로 주요 대학 등에 사전투표소 설치 확대를 요구하고 있으며 지난 19일에는 안철수 공동대표가 직접 서울 여의도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 모의시험장’을 찾기도 했다. 반면 새누리당은 사전투표율만으로 유불리를 따지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미 지난 대선에서 ‘투표율이 높으면 야권이 유리하다’는 공식이 깨진 데다 결국 사전투표도 전체 투표의 일부라는 주장이다. 당 관계자는 “사전투표든 정식 투표든 결국은 지지율의 문제”라며 “젊은 층이 많이 참여한다는 사전투표율이 높게 나오면 이에 대한 반발로 보수층이 결집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조재목 에이스리서치 대표는 “사전투표 의향층이 많다고 해도 실제 행동 여부와는 다른 문제”라며 “결국은 실제 사전투표율이 얼마나 되느냐가 관건”이라고 했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제를 알리기 위해 이색 홍보 수단을 총동원했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차기 리더를 뽑는 ‘선택 2014’ 투표에 8만 3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선거에 대한 관심을 끌어 내 호응을 얻었고 사전투표제를 흥미롭게 소개하는 웹툰 17편도 공개했다. 포털 네이버 웹툰인 ‘생활의 발견’에 간접광고(PPL)를 내고 홍보용 ‘투표열차’도 하루 6회씩 운영하고 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언제? 사전투표 전국 진행… ‘빅3’ 누군가 했더니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언제? 사전투표 전국 진행… ‘빅3’ 누군가 했더니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언제? 사전투표 전국 진행… ‘빅3’ 누군가 했더니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선거특집 ‘선택2014’의 사전 투표가 18일 이틀째 진행되고 있다. 무한도전 ‘선택 2014’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진행된다. 사전 투표와 22일 본 투표로 나누어 실시된다. 이는 투표율을 확대하기 위한 6.4 지방선거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투표는 17일, 18일 이틀간 전국 10개 주요 도시 서울(2곳)·인천·대전·대구·광주·울산·부산·제주도·전주·춘천에 투표소가 설치되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한도전’ 투표 참여가 가능하다. 서울은 여의도 MBC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인천 지역은 인하대학교, 대전은 충남대학교에서 투표가 가능하다. 대구는 대구 시민회관에서 투표가 진행되며 부산은 경성대학교, 울산은 울산 남구 문화원에서 투표할 수 있다. 광주는 조선대학교, 전주는 전북대학교, 춘천은 한림대학교, 제주도는 제주도 의회 의원회관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2일 진행되는 본 투표는 서울 지역 2개의 투표소에서 실시되며 ‘무한도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투표도 동시에 진행된다. ‘무한도전’ 투표는 시청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기본 1인 1표가 원칙이다.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지향하며 다중투표, 중복투표 등 불법 투표에 관해서는 유권자의 양심에 맡겨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앞서 진행한 선거운동에서는 ‘다’번 유재석과 ‘라’번 노홍철, ‘바’번 정준하가 인기를 끌면서 ‘빅3’를 형성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박원순, 서울 시장이 투표참여..왜? ‘인증샷 보니 깜짝’

    무한도전 박원순, 서울 시장이 투표참여..왜? ‘인증샷 보니 깜짝’

    ‘무한도전 박원순’ 박원순 서울시장이 MBC ‘무한도전’ 사전 투표에 참여했다. 박원순 시장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무한도전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 무한도전 차세대리더 투표에 참여하려고 합니다. 누구를 찍어야 할까요? 잠시 후 인증샷 올리겠습니다”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원순tv 트위터에는 “지금 박원순 서울 시장 후보자께서는 동대문 DDP에서 무한도전 사전투표에 참여중이십니다”는 글이 올라왔다. 원순TV는 박 시장의 활동을 공개하는 홈페이지. 이곳 라이브방송을 통해 ‘무한도전’ 사전투표 현장을 찾은 박 시장의 모습이 공개됐다.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사전투표소를 찾은 박 시장은 길게 늘어선 대열에 합류해 차례를 기다렸다. 시민들과 사진을 찍고 투표를 독려하기도 했다. 하지만 ‘무한도전’ 카메라 외에 투표소 내부 촬영이 금지돼 원순TV 생중계는 투표소 입구에서 끊어지고 말았다. 박원순 시장의 무한도전 투표 소식이 알려지며 각종 SNS에서 박 시장의 투표 참여를 알리는 글이 폭주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무한도전 사전 투표는 17, 18일 양일간 전국 10개도시 11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또 이날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후보 단일화 과정과 시사평론가 정관용의 진행으로 펼쳐지는 세 후보의 최종TV토론이 전파를 탄다. 사진 = 서울신문DB (무한도전 박원순)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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