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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훈 부천시을 후보 “투표는 민주시민의 권리이자 의무”

    설훈 부천시을 후보 “투표는 민주시민의 권리이자 의무”

    설훈 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사전투표 첫 날인 10일 오전 부천시청 3층 소통마당 사전투표소를 찾아 사전투표를 마쳤다. 투표를 마친 설훈 후보는 “투표는 민주시민의 권리이자 의무이므로 반드시 참여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차원에서 되도록 사전투표에 참여해 분산된 인원으로 보다 안전한 투표를 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코로나 19 총선 행동수칙

    코로나 19 총선 행동수칙

    10~11일 이틀간의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4.15 총선 일정이 개시되자 방역당국은 코로나19의 확산 위험을 막기 위해 개인위생 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방역당국은 ‘4.15 총선 투표참여 대국민 행동수칙’에서 8가지의 준수사항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유권자들에게 호소했다. 우선 어린이나 자녀는 가급적 투표소에 동반하지 말도록 당부했다. 투표소에 가기 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꼼꼼하게 30초 이상 손을 씻는다. 또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투표소로 간다. 투표소 입구에서는 발열체크를 받고 손소독제로 꼼꼼하게 소독한뒤 일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한다. 투표소 안과 밖에서는 각자 1m 이상 거리를 두고, 불필요한 대화를 최대한 자제한다. 투표 전 발열체크 과정에서 발열증상이 확인되면 임시 기표소에서 별도로 투표한뒤 보건소를 방문해 증상을 알리고 필요하면 선별검사를 받는다. 투표를 마치고 귀가한 뒤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꼼꼼하게 30초 이상 손을 씻는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10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분들도 투표소에서 대국민 행동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 4.15 총선 사전투표는 10~11일 이틀동안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까지 전국의 3508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이 치료받고 있는 생활치료센터 8곳에서도 투표소가 마련됐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원희룡 제주지사 10일 사전투표 소중한 권리행사 강조

    원희룡 제주지사 10일 사전투표 소중한 권리행사 강조

    원희룡 제주지사는 10일 “투표는 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권행사”라며 소중한 권리행사를 강조했다. 원지사는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낮 12시 30분 점심시간을 이용해 부인 강윤형 여사와 함께 제주도의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주시 연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원지사는 투표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투표는 나라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국민들의 주권행사”라며 “도민 모두가 빠짐없이 투표해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만큼 사전투표를 통해 서로 거리를 유지하면서 분산 투표하는 도민들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원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69차 코로나19 합동브리핑에서 “사전투표는 유권자들을 분산할 수 있어 방역차원에서도 중요하다”며 “사회적 접촉과 전파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가급적 사전 투표를 많이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권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10·1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읍·면·동마다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투표시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국가유공자증 등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충남 천안시장 보궐선거, 또다시 고발로 출발

    4.15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충남 천안시장 보궐선거가 선관위의 검찰고발 사태로 번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정치자금법위반죄로 끝내 물러난 구본영 전 시장이 수사를 받던 중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출마했던 과정이 또다시 반복되는 형국이다. 천안아산경실련은 사전투표가 시작된 10일 입장문을 내고 “선관위로부터 검찰에 고발된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한태선 후보인지 본인이 스스로 밝히라”고 요구하고 “‘보궐선거 또 할 수 있다’는 기사 제목을 보고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는 천안시 현직 공무원이 전·현직 공무원 9명에게 특정 후보 지지를 부탁하며 13만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하고 지지 문자메시지를 보내 지지하는 시장 후보와 함께 선관위로부터 검찰에 고발당한 뒤 한태선 후보만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통합당 박상돈 후보와 무소속 전옥균 후보는 모두 “나와 무관하다”고 밝힌 상태이다. 전 후보는 아예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한 후보가 당선되면 혈세 수십억원을 들여 또다시 보궐선거를 치를 수도 있다”며 후보 사퇴를 요구하기도 했다. 천안시는 인구 68만여명의 충남 최대 기초단체로 어느 후보가 시장 자리를 차지할지 관심이 컸다. 더불어민주당 한 후보는 청와대 대통령 경제수석실 행정관, 민주당 정책위원회 정책실장 등을 거쳤다. 미래통합당 박 후보는 서산·대천·아산 등 3차례 관선 시장·군수와 충남도 기획정보실장 등을 지낸 정통 행정가이다. 국회의원도 두 차례(17, 18대)하는 등 경험이 풍부하다. 이번 고발은 최근 지역 언론 등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한 후보와 박 후보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상황에서 승부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 사안으로 떠올랐다. 한 후보는 수사 받던 구 전 시장을 공천해 중도하차하게 한 소속 당의 원죄에다 천안 최대 현안 일봉산 민간개발 특례사업과 관련해 유보적 입장을 보인다며 일봉산지키기시민대책위가 ‘낙선운동하겠다’고 해 압박을 받던 상황이었다. 천안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송한준 의장,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참여 독려

    송한준 의장,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참여 독려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이 10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마치고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송한준 의장은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오전 11시 안산시 해양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장을 찾았다. 송 의장은 투표에 앞서 발열 체크를 하고 비치된 세정제로 손 소독을 한 뒤 일회용 비닐장갑을 착용 후 투표를 마쳤다. 송 의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투표를 꺼리시는 분들이 사전투표소에서 소중한 권리를 행사했으면 하는 바람을 안고 오늘 사전투표를 했다”며 “줄을 서지 않아도 되고, 보다 여유로운 환경에서 감염우려 없이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는 만큼 고령의 어르신들이나 올해 첫 투표권을 행사하는 학생들에게 사전투표를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 한편, 4·15총선 사전투표는 10, 11일 이틀간 전국 3508개, 경기도 545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를 희망하는 유권자는 별도로 신고하지 않아도 주소지와 관계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첫날 사전투표율 오후 3시 8.49%…동시간대 역대 최고치

    첫날 사전투표율 오후 3시 8.49%…동시간대 역대 최고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후 3시 현재 투표율이 8.4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사전투표가 적용된 전국단위 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 중 최고치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4399만4247명의 선거인 중 373만5351명이 투표를 마쳤다. 시도별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으로 13.51%를 기록했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7%였다. 아울러 △ 서울 8.29% △ 부산 7.84% △ 인천 7.51% △ 광주 10.88% △ 대전 8.44% △ 울산 7.5% △ 세종 9.55% △ 경기 7.19% △ 강원 10.03% △ 충북 8.85% △ 충남 8.49% △ 전북 12.59% △ 경북 9.99% △ 경남 8.91% △ 제주 8.45% 등을 기록했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국 총 3508개 투표소에서 이뤄진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든 유권자는 비치된 소독제로 손을 소독한 후 일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투표하게 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이종락의 시시콜콜] ‘코로나 총선’ 사전투표 해보니

    [이종락의 시시콜콜] ‘코로나 총선’ 사전투표 해보니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투표소로 향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유권자들이 덜 몰리는 사전투표에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는 게 나을 듯 싶었기 때문이다. 전국 3508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 이날 사전투표율은 12.14%다. 이는 2014년 사전투표가 전국 단위 선거에 도입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투표자도 533만 9786명으로 처음 500만명을 넘었다. 경기 용인시 마북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3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은 이미 만차여서 행정복지센터 앞 갓길에 주차행렬이 이어져 있었다. 코로나19 사태로 투표소 분위기가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져 100여명의 유권자들은 마스크와 장갑을 단단히 착용하고 차분하게 투표하는 모습이었다. 건물 현관에 들어서니 선거사무원이 발열 체크를 한 데 이어 손 소독제를 사용하고 비닐장갑을 착용하도록 안내했다. 대회의실에 마련된 투표소에 들어가니 신분확인절차를 거쳤다. 유권자나 선거사무원이 비닐 장갑을 끼고 있지만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주고 받으며 확인하는 과정이 조금 꺼림직했다.원격 신원 확인기에 신분증을 넣고 본인 확인절차를 거치는 과정에서 마스크를 잠깐 내려 얼굴과 사진을 대조했다. 이때 신분증이 선명치 않아 신원 확인에 애를 먹은 한 60대 유권자가 “왜 내 신원확인에만 시간이 오래 걸리냐”며 큰 소리로 항의해 투표소가 잠시 술렁거렸다. 손에 낀 비닐장갑 탓에 지문 인식 절차는 생략됐다. 출력된 지역구 국회의원 투표용지와 비례대표 국회의원 투표용지를 받아들고 기표소로 향했다. 기표를 하기 위해 책상에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펼쳤지만 투표용지가 긴 반면 투표함 테이블은 짧아 똑바로 놓으면 아래로 흘러 내렸다. 용지 아랫부분에 적힌 정당들의 이름은 잘 보이지도 않고, 칸도 좁아 어르신들의 경우에는 정해진 칸 안에 기표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관내 선거구내 투표함은 구·시·군 선관위 청사 내 폐쇄회로(CC)TV가 설치된 별도 장소에서 선거일인 15일 오후 6시까지 보관된다. 자신의 선거구 밖에 있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유권자는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함께 받고 기표한 투표지를 회송용 봉투에 넣어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투표지가 든 회송용 봉투는 매일 투표가 끝난 후 참관인 입회하에 관할 우체국에 인계되고, 해당 구·시·군 선관위에 우편으로 발송된다. 올해 처음으로 투표권을 가진 18세 유권자들의 모습은 오전 시간이라 거의 찾아보기 어려웠다. 온라인 개학으로 오전 9시까지 출석 체크를 하고 수업을 들어야 하기 때문인 것으로 여겨졌다. 총 4399만 4247명의 유권자 중 만 18세 유권자 수는 54만 8986명으로 전체의 1.2%에 해당한다. 투표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가정주부 권모(48)씨는 “이전 투표와 달리 번거롭고 신경도 많이 쓰였지만 이렇게라도 투표를 하고 나니 홀가분하다”고 말했다. 이번 총선은 코로나19 사태속에 치러지는 만큼 감염 위험을 최대한 분산하면서 투표율을 높일 수 있는 사전투표에 유권자들이 적극 참여했으면 한다. 가능한 많이 사전투표를 하는 것이 타인을 배려하고 전체적으로 투표율을 높이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사전투표는 11일까지 진행된다.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종락 논설위원 jrlee@seoul.co.kr ‘
  • [포토] 사전투표로 ‘만끽하는 벚꽃구경’

    [포토] 사전투표로 ‘만끽하는 벚꽃구경’

    4.15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6동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길게 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1대 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이날 12시 현재 투표율은 4.9%로 지난 20대 총선 사전투표율(2.2%)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뉴스1
  • [서울포토]코로나19가 바꾼 선거풍경

    [서울포토]코로나19가 바꾼 선거풍경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주춤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안심한 단계는 아니라는 보건당국의 발표가 발표된 가운데 제 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실시가 되었다. 오밀조밀했던 대기줄은 1미터의 간격을 두고 띄엄띄엄 서게 되었고 투표 전 발열체크는 필수가 되었다. 투표소에서는 비닐장갑을 제공해 감염위험을 낮추기도 했다. 코로나19의 감염위험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투표에 대한 관심은 지난 선거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투표 첫 날인 10일 오후1시의 사전투표율은 6퍼센트로 집계되어 지난 20대 총선 동시간대 투표율인 2.7퍼센트보다 두 배 이상 높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 [속보] 사전투표율 오후 1시 5.98%…동시간대 역대 최고

    [속보] 사전투표율 오후 1시 5.98%…동시간대 역대 최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후 1시 현재 투표율이 5.9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사전투표가 적용된 전국단위 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 중 최고치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4399만 4247명의 선거인 중 262만 9298명이 투표를 마쳤다. 시도별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으로 9.61%를 기록했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4.81%였다. 동시간 사전투표율만 놓고 보면, 이날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국 총 3508개 투표소에서 이뤄진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포토] ‘사전투표 왔어요’

    [포토] ‘사전투표 왔어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제3사전투표소 앞에서 그룹 네온펀치의 이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뉴스1
  • 자가격리자도 15일 총선 투표한다

    자가격리자도 15일 총선 투표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자도 오는 15일 총선 투표를 할 수 있다. 정부는 자가격리자의 동선과 시간대를 다른 사람들과 분리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오는 12일 구체적인 방침을 공개하기로 했다.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자가격리 중인 유권자도 15일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이 경우 어떻게 참여하고 투표권을 보장할 것인지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관련 기관과 부처에서 실무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총괄조정관은 “자가격리 중인 유권자의 사전투표(10~11일) 참여 방안도 검토했으나, 방역상 위험이 커고 관리하기가 쉽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15일 본투표에 참여하도록 방침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12일 정례브리핑에서 발표한다. 김 총괄조정관은 “다른 유권자들과는 동선이나 시간대를 분리하고 감염 예방을 위한 여러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코로나19 확진자의 거소투표(우편을 통한 투표)가 허용됐지만, 거소투표 신고가 지난달 28일 마감되면서 그 이후 확진 또는 의심 증상으로 자택에 격리된 유권자에 대한 투표 대책은 마련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중앙선관위와 관계 부처는 자가격리 일시 해제와 별도 투표 시간 운용 등을 검토해왔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투표용지 찢고 소란 피운 40대 입건

    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 날, 투표용지를 찢고 소란을 피운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0일 투표용지를 찢은 A(46)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10분쯤 광주 북구 두암3동 무등종합사회복지관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반으로 찢은 뒤 오전 9시7분 다시 투표소를 찾아 소란을 피운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술에 취한 A씨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체온 측정에 불만을 품은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찢은 투표용지 절반을 투표함에 넣고, 나머지 용지를 바닥에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앞서 마스크를 벗고 신분을 확인하는 절차에도 항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알코올 중독 증세가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장갑끼고 마스크한 문 대통령 부부 총선 사전투표 참여

    장갑끼고 마스크한 문 대통령 부부 총선 사전투표 참여

    문재인 대통령은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9시 청와대 인근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번 사전투표는 국민들의 참여를 독려해 투표율을 높이자는 취지로 이뤄진 것이라고 청와대 측이 설명했다. 김정숙 여사도 함께 사전투표를 했으며,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참모들도 동행했다. 문 대통령 부부는 비닐장갑을 끼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투표권을 행사했다. 대통령 부부는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에도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한 바 있다.박원순 서울시장도 이날 오전 8시쯤 부인 강난희씨와 함께 서울 종로구 가회동 주민센터를 찾아 투표했다. 박 시장 부부는 투표소 근무자의 안내에 따라 비닐장갑을 착용한 후 기표와 투표를 했다. 박 시장은 “예년보다 사전투표하시려는 시민의 행렬이 좀 긴 것 같다”며 “비록 우리가 코로나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국민의 주권을 행사하는 투표에 그런 어려움이 결코 장애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번 총선 사전투표율은 오전 10시 기준 2.52%로 111만명이 참여해 역대 가장 높은 참여도를 보이고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문 대통령 마스크·비닐장갑 끼고 사전투표… “사전투표로 분산되길” (종합)

    문 대통령 마스크·비닐장갑 끼고 사전투표… “사전투표로 분산되길” (종합)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와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9시 청와대 인근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투표했다. 문 대통령 부부는 이날 수소차를 타고 삼청동 주민센터에 도착,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입구에서 체온 체크를 하고 손소독제를 사용한 뒤 비닐장갑을 착용했다. 이후 투표용지를 수령해 한 표를 행사했다.문 대통령은 투표용지를 수령하고자 대기하고 있을 때 한 시민이 “대통령님 사랑해요”라고 외치자 손을 흔들며 반기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투표를 마치고 주민센터 밖으로 나와 안영미 삼청동장과 투표 상황을 두고 간단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문 대통령이 “투표하러 많이 오시나”라고 묻자 안 동장은 “많이 오고 계신다. 관광객이나 군인들이 사전투표를 많이 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에는 투표 당일에는 투표하러 오는 분들이 밀릴지 모르니 사전투표로 좀 분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 부부의 사전투표에는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상조 정책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등 청와대 참모들이 동행했다. 청와대는 이번 사전투표가 국민의 선거 참여를 독려해 투표율을 높이자는 취지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 부부는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도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한 바 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속보] 총선 사전투표 111만명 참여, 전남 최고 대구 최저

    [속보] 총선 사전투표 111만명 참여, 전남 최고 대구 최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10시 현재 투표율이 2.52%로 집계돼 111만명이 투표했다고 밝혔다. 사전투표가 적용된 전국단위 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 중 최고치다. 9시 투표율은 1.51%였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4399만4247명의 선거인 중 111만 110명이 투표를 마쳤다. 시도별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으로 4.31%를 기록했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1.91%였다. 서울시 투표율은 2.42%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국 3508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뤄진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서울포토]비닐장갑 끼고 한 표

    [서울포토]비닐장갑 끼고 한 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일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은 장병들이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비닐장갑을 끼고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2020.4.1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사전투표 하는 문대통령 내외

    [서울포토]사전투표 하는 문대통령 내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2020.4.1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 ‘투표용지 길이가…’ 문 대통령 첫날 사전투표

    [서울포토] ‘투표용지 길이가…’ 문 대통령 첫날 사전투표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김정숙여사와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연합뉴스·뉴스1
  • 박원순 “서울 확진자 절반이 2030…‘다음에 만나’ 하자”

    박원순 “서울 확진자 절반이 2030…‘다음에 만나’ 하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신규 확진자 상당수가 젊은 층에서 나오고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다음에 만나’ 캠페인을 제안했다. 박원순 시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4월 1∼8일 서울에서 발생한 확진자 113명 중 57%가 20대와 30대”라며 “청년들은 ‘나는 증상이 없고 감염돼도 가볍게 지나가니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본인은 가볍게 앓고 지나가더라도 부모, 할머니, 할아버지를 감염시키면 치명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일부 젊은이들이 클럽, 감성주점, 칵테일바 등 밀접 접촉 공간을 찾고 있다. 강남 유흥업소와 칵테일바 관련 확진자 발생은 감염 폭발 우려를 증폭시킨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청년들은 활동적이고 건강에도 자신 있는 세대라서 자꾸 ‘잠시 멈춤’을 해야 한다니 답답하겠지만 당장 만나자는 연락에 다음에 만나자는 실천이 생명을 구한다”며 “‘친구야 다음에 만나’라는 캠페인을 시작해 보자”고 제안했다. 박 시장은 이날 가회동주민센터에서 총선 사전투표에 임한 뒤 “예년보다 사전투표 행렬이 긴 것 같다. 코로나로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국민의 주권을 행사하는 투표에는 결코 장애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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