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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 홈쇼핑에서 사요”... CJ오쇼핑, 전기차 트위지 업계 최초 판매

    “전기차 홈쇼핑에서 사요”... CJ오쇼핑, 전기차 트위지 업계 최초 판매

    CJ오쇼핑이 르노의 초소형전기차 ‘트위지’를 유통업계 최초로 홈쇼핑에서 판매한다.CJ ENM 오쇼핑부문은 오는 28일 오후 9시 40분부터 모두 65분 동안 트위지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초소형전기차 판매의 약 80%를 차지하는 대표 상품 트위지가 온라인, TV홈쇼핑 등 유통채널에서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송 중 구입을 원하는 고객이 구매 상담 신청을 남기면 르노삼성자동차에서 해피콜을 진행해 고객이 위치한 인근 대리점을 배정해주는 시스템이다. 방송에서 상담을 신청하고 사전예약을 진행한 고객에게는 원하는 장소에서 트위지를 시승해볼 수 있는 ‘찾아가는 시승서비스’도 제공한다. 트위지 가격은 1500만원(2인승)에서 1550만원(1인승 및 트렁크)다. 정부 보조금을 받으면 2인승 기준 500만~1050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 여기에 방송 혜택 및 르노삼성자동차 프로모션 혜택을 합하면 최소 450만원으로 구매가 가능하다는 게 CJ ENM 측의 설명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몽드드, 아시아 물티슈업계 최초로 미국 아마존 진출 성공

    몽드드, 아시아 물티슈업계 최초로 미국 아마존 진출 성공

     국내 물티슈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몽드드(Mondoudou)가 아시아 최초 미국 대형 마켓에 입점 소식을 밝혔다. 몽드드는 영국 헤롯(Harrods)백화점과 미국 아마존, 홀푸드마켓 등 대형 마켓에 진출을 성공했다. 성공적인 미국 진출을 위해 미국 몽드드 현지법인 몽드드USA를 설립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친환경 물티슈로 미국시장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번에 미국과 영국에서 출시되는 몽드드의 친환경 물티슈는 미세 플라스틱 걱정이 없는 코알라의 주식으로 잘 알려진 유칼립투스 원단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 또한 오스트리아 렌징사에서 생산한 100% 텐셀 친환경 원단, 옥수수 분말 가루로 만들어진 친환경 캡, 코코넛 껍질과 사탕수수를 혼합하여 만든 친환경 바이오 필름을 적용한 내부 필름으로 만들어진다. 이는 3년 안에 분해되는 친환경 제품으로 이 모든 제조 기술에 대한 특허 출연은 물론 미국 FDA 인증까지 진행하고 있다. 현재 플라스틱 제품 퇴출 운동은 환경보호를 위해 거스를 수 없는 전 지구적인 과제다. 몽드드는 이러한 문제점을 직시하고 친환경 제품 연구와 생산을 위해 기존 제품 생산 라인까지 중단했다. 이러한 노력들이 철저한 관리 시스템으로 유명한 영국 헤롯 백화점 입점과 동시에 미국의 아마존 및 홀푸드마켓에 입점으로 인정을 받은 것이다. 친환경을 모토로 발빠른 전략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유럽 최고의 백화점에 입점과 동시에 미국 시장을 접수에 나선 몽드드의 관계자는 “9월 17일 생산된 30만팩 분량의 모든 제품들은 해외로 수출계약까지 완료된 상태”라며 “플라스틱 제품이 퇴출위기에 놓인 시장에서 소비자의 기대치를 충족시켰다는 점에서 대단히 의미있는 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만은 친환경적인 제품을 선물하고 싶어 하는 모든 어머니의 마음을 충족시키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몽드드 친환경 물티슈의 국내 출시는 사전예약으로 우선 진행될 예정이며, 몽드드 자사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거리의 진화… 야마하, 치는 순간 흔들림 없다

    비거리의 진화… 야마하, 치는 순간 흔들림 없다

    기록적인 폭염으로 필드에 나설 수 없었던 골퍼들은 이번 가을이 더욱 반갑다. 이들을 위해 야마하골프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거리 기술과 안정성을 갖춘 ‘2019년 인프레스 UD+2’ 시리즈를 오는 10월 국내에 선보인다. 일본 판매 1위 브랜드인 야마하골프의 인프레스 UD+2 시리즈는 2014년 처음 출시 이후 두 클럽 더 나가는 비거리 클럽으로 널리 알려졌다. 한국과 일본에서 총 6만 세트에 가까운 판매량을 보였다. 기존 제품에 진화된 비거리 기술이 적용돼 한층 향상된 비거리를 자랑한다. 야마하골프의 특허 기술 팁웨이트 테크놀로지가 처음으로 적용됐다. 2019년 UD+2가 더 업그레이드된 부분은 팁웨이트 테크놀로지가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까지 모두 적용됐다는 점이다. 헤드에서 10㎝가량 떨어진 샤프트 팁 부분에 텅스텐 소재의 시트를 한 번 더 감은 이 기술로 야마하골프는 특허를 받기도 했다(일본 특허 제5895980호). 약 3g의 무게를 가진 텅스텐 시트가 임팩트 시 샤프트의 불필요한 진동을 잡아 주기 때문에 초속 상승과 최적의 스핀량을 실현해 준다. 진화된 기술의 적용으로 2019 인프레스 UD+2는 이전 시리즈에 비해 드라이버는 3.9야드, 아이언은 9.1야드, 페어웨이 우드는 6.5야드 더 나간다. 여기에 안정성까지 높여 휘두르기 쉽고 공이 클럽에 잘 맞도록 설계해 공이 똑바로 날아간다. 비거리로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한 2019 인프레스 UD+2도 있다. 2클럽 더 나가는 비거리 기술에 여성 전용 설계를 더해 휘두르기 쉽고 실수를 방지해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해 준다. 야마하골프는 10월 UD+2의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예약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야마하골프 홈페이지와 전국 대리점에서 전화 및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사전예약 후 실제 UD+2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아이언 20만원 상당, 드라이버 10만원 상당의 야마하골프 기프트세트를 증정한다. 야마하골프의 국내 총판을 담당하고 있는 오리엔트골프 이동헌 대표는 “이번 2019 인프레스 UD+2 시리즈는 압도적인 비거리에 안정감까지 더해진 클럽”이라며 “2017년 UD+2의 선풍적인 인기에 이어 2019년에는 한층 진화된 UD+2가 더 많은 골퍼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02)582-5787. ●사운드 리브란 바이올린, 피아노와 같은 악기에 사용되는 사운드 리브는 악기 내의 불필요한 진동을 잡아 주고 음향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야마하골프에서는 이 기술을 7년 전부터 드라이버 헤드에도 적용해 헤드 내부의 공명 분석과 캐드를 이용한 음향 설계로 클럽별 최적의 위치를 찾아 설치하고 있다. 드라이버 헤드에 설치된 사운드 리브는 클럽의 진동을 잡아 줘 최상의 타구감과 맑고 경쾌한 타구음을 만들어 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아반떼급’ 아우디 놓쳤니? ‘가성비甲’ 수입차 노려봐

    ‘아반떼급’ 아우디 놓쳤니? ‘가성비甲’ 수입차 노려봐

    BMW가 유독 한국에서만 불이 났을 때 업체 측 답은 “그만큼 많이 팔려서”였다. 리콜 대상인 520d의 한 차주는 “구입 당시 프로모션 행사 등을 통해 500만~1000만원을 파격적으로 할인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우디코리아가 소형 세단 ‘A3 40 TFSI’ A3 모델을 인증 중고차 형식으로 ‘아반떼급’인 2000만원대에 내놓는다고 한 것도 장안의 화제였다. ‘착한 가격’에 수입차 오너가 되고 싶은 이들이 그만큼 많다는 방증이다. 아우디 대기명단 접수 종료와 함께 ‘일장춘몽’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아직 2000만~3000만원대 수입차가 남아 있다. 가성비 뛰어난 저렴한 수입차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봤다.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국산차와 수입차의 경계는 이미 허물어졌다. 가격 차가 꽤 좁혀졌다. 수많은 SUV 준중형 모델 중 단연 인기 있는 차는 폭스바겐의 ‘신형 티구안’이다. 디젤게이트로 국내 시장 판매를 중단했던 폭스바겐의 대표적 복귀작이다.●신형 티구안, 안전·편의사양 다 갖췄다 신형 티구안의 인기 비결은 SUV인데도 30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과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안전·편의 사양을 동시에 갖췄다는 점이다. 신형 티구안은 2014년부터 2년간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2년 연속 판매 1위를 차지한 기존 모델을 바꾼 2세대 모델로, 기본기부터 탄탄하다는 평가다. 국내에서도 사전예약 후 3000여명의 고객이 계약의사를 밝혔을 정도다. 지난 5월 중순부터 판매되기 시작해 지금까지 4480대가 팔렸다. 1세대까지 포함해 곧 총누적 판매량 4만대를 넘길 예정이다. ‘가장 안전한 SUV’라는 티구안의 명성에 걸맞게 신형 티구안에는 최첨단 안전 및 편의기술도 대거 적용됐다. ▲최대 시속 약 160㎞/h까지 설정 가능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보행자가 갑자기 나타났을 때 경고 및 긴급제동을 보조할 수 있는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정체 상태에서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한 채 정속 주행을 보조해 주는 트래픽 잼 어시스트 ▲사각지대를 모니터링해 주는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피로 경보 시스템 등이 장착됐다. 이전 모델의 가장 약점으로 여겨졌던 실내 및 적재 공간도 대폭 늘어났다. 4485㎜인 전장은 이전 대비 55㎜ 길어졌다. 휠베이스는 76㎜ 늘어난 2680㎜다. 전폭은 1840㎜로, 이전 모델 대비 30㎜ 확장됐다. 실내 전장은 26㎜, 뒷좌석 레그룸은 29㎜ 늘어났다. 트렁크 공간의 크기도 커졌다. 신형 티구안의 적재용량은 5명을 태우고도 최대 615L까지 적재 가능하다. 뒷좌석은 개별적으로 접이가 가능하다. 뒷좌석을 접으면 트렁크 공간은 1655L로 늘어난다. 가격은 3800만원(2.0 TDI 기준)부터 시작된다.●‘저공해車’ 알티마, 경제적 혜택은 ‘덤’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차 하면 떠오르는 전통의 강자는 닛산 ‘알티마’다. 중형 세단이라는 높은 실용성, 미국 등 세계 시장에서 수십년간 검증받은 월드카라는 장점에 기본형 2960만원이라는 ‘착한 가격’까지 더해져 과거부터 높은 인기를 누렸다. 현재까지도 알티마는 5개월 연속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외한 수입 가솔린 세단 판매량 1위를 기록 중이다. 인기 요인은 간단하다. 가격은 싼데 잘 달리고 잘 서는 데다 안전하고 편안하다. 2.5모델에 탑재된 QR25DE 엔진은 엑스트로닉 CVT와 최적의 조화를 통해 최고출력 180ps, 최대 토크 24.5kg.m의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닛산 모델 최초로 ‘액티브 언더 스티어 컨트롤’ 시스템이 적용돼 젖은 노면, 빙판길이나 비포장도로에서도 안정적으로 코너링할 수 있다. 또 동급 최초로 적용된 인텔리전트 전방 충돌 경고는 물론 인텔리전트 비상 브레이크, 인텔리전트 사각지대 경고 등으로 자신감 있는 주행을 돕고 탑승자의 안전도 보호한다. 미항공우주국(NASA)의 연구에서 영감을 얻은 ‘저중력 시트’가 운전자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해 준다. 닛산 관계자는 “우수한 상품성에도 불구하고 20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을 토대로 지난해에는 가성비, 올해는 가심비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알티마는 저공해 자동차로 분류돼 공영 주차장 및 공항 주차장 50% 할인 등 경제적 혜택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프리우스C, 톡톡튀는 외장 컬러 눈길 하이브리드차인 도요타 ‘프리우스C’도 빼놓을 수 없다. 2490만원이라는 낮은 가격에 톡톡 튀는 12가지 외장 컬러, 민첩한 주행성능 덕에 생애 첫 차를 고려하는 젊은 고객에게 인기다. 특히 19.4㎞/ℓ의 우수한 도심연비를 감안하면 초기 비용도, 보유 기간 유류비도 모두 경제적이다. 올해 3월에 출시돼 7월까지 553대가 팔렸다. 특이한 점은 은퇴 시기를 맞은 고령층도 이 차에 관심을 보인다는 점이다. 차를 잘 아는 소비자이자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이 차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은 이 차의 실용성과 경제성을 대변한다는 설명이다. 정부 보조금 50만원과 세제 혜택도 최대 310만원을 받을 수 있다.●벤츠 A200, 이름값 하네 메르세데스벤츠는 그 ‘이름값’ 때문에 절대 저렴한 가격대에 못 살 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A200’이 있다. 벤츠 브랜드를 3000만원대에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이 차의 가장 큰 장점이다. 브랜드의 막내 라인업인 A클래스 중에서도 주행성능과 효율성을 강조한 알짜배기 모델이다. 체구는 작지만 벤츠라는 브랜드가 가진 프리미엄과 고성능으로 무장한 이 차는 올해만 A200, A200AMG 합쳐 892대가 팔릴 정도로 잘나간다. 충돌방지 어시스트 플러스 등 안전을 위한 편의사양은 운전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상황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차를 타면 탈수록 ‘작지만 벤츠는 벤츠구나’라는 생각에 만족감이 든다는 게 차주들의 ‘간증’이다. 푸조 208도 2000만원대 수입 해치백이다. 알뤼르 2559만원, GT 라인 2757만원이다. 올해 판매량은 94대로 많지는 않다. 하지만 99마력의 1560㏄ 디젤엔진으로 복합연비 16.7㎞/ℓ의 우수한 효율을 자랑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컴퓨터보다 느려”…추석기차표 첫 모바일 예매에 허탈

    “컴퓨터보다 느려”…추석기차표 첫 모바일 예매에 허탈

    서울에 사는 직장인 김모(30)씨는 28일 고향인 부산으로 내려가는 KTX 승차권을 구하지 못한 허탈감을 감출 수 없었다. 이날 예비군 훈련에 참가하느라 오전에 코레일에서 처음 시행한 모바일 예매 서비스를 이용했지만 PC로 이용할 때보다 훨씬 느리고 불편했기 때문이다. 모바일 예매 애플리케이션인 ‘코레일톡’에서 바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별도의 화면으로 넘어가야 했다. 기차표 대부분이 간발의 차로 팔리는 탓에 속도가 생명이지만 결국 표를 구하지 못했다. 김씨는 “어차피 기대도 안 했지만 허탈감은 어쩔 수 없다”면서 “화면만 제대로 넘어갔어도 표를 구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아쉬워했다. 28일 추석 KTX 승차권 예매가 시작되면서 불만과 허탈함을 토로하는 이용객들이 적지 않다. 올해 처음으로 모바일에서도 예매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했지만 화면이 넘어가지 않아 불편을 겪은 이용객들이 많아서다. 기자도 휴대전화로 모바일 예매를 시도했지만 화면이 아예 넘어가지 않았다. 휴대전화 환경마다 이용에 차질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희비가 엇갈렸다. 결국 창구 예매로 몰린 이용객들로 이날 오전부터 전국 주요 역이 북새통을 이뤘다. 서울역 200여명, 대전역 120여명, 용산역 50여명, 부산역 170여명이 대기했다. 부산행 예매를 아예 접은 직장인 민모(27)씨는 “경쟁이 너무 치열한 데다 코레일 사전예약 시스템도 신뢰가 가지 않아 포기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불만을 터뜨리는 이용객들이 많았지만 코레일은 “별다른 문제 없이 온라인 예매가 진행되고 있다”고 자화자찬했다. 그러면서 “와이파이를 이용하거나 예매 도중 화면을 전환하면 데이터 전송이 끊어져 대기 번호가 초기화될 수 있다”면서 “유선 인터넷이나 LTE망을 이용하는 게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으로 예약한 승차권은 29일 오후 4시부터 다음달 2일 밤 12시까지 결제해야 한다. 결제를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취소돼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우선 제공된다. 28일은 경부·경전·동해·충북선 예매가 이뤄졌으며 29일엔 호남·전라·장항·중앙선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강다니엘, 이번엔 선글라스 완판 ‘명불허전 모델’

    강다니엘, 이번엔 선글라스 완판 ‘명불허전 모델’

    강다니엘이 선글라스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21일 아이웨어 브랜드 키싱하트 측은 “지난 8월 10일부터 열흘 간 진행된 강다니엘 에디션 선글라스의 사전예약이 전 품목 매진됐다”고 밝혔다. 사전예약 마감과 동시에 초고속 매진을 알린 강다니엘은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해당 사전예약 상품은 모델인 강다니엘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키싱하트는 측은 “폭발적인 관심 속에 전 품목 품절로 사전예약은 끝났지만, 빠른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수량을 확보하여 일반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키싱하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美선 ‘1+1’… 韓선 2년 써야 할인… ‘갤노트9’ 가격 논란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이 지난 9일 글로벌 공개 직후 반값 논란에 휘말렸다. 미국 통신사마다 사전예약 조건으로 한 대를 사면 한 대를 공짜로 주는 ‘1+1’ 경쟁이 붙은 반면 국내는 할인 혜택이 적어 한국 소비자만 손해라는 지적이 나온다. 단통법(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법)에 묶여 단말기 지원금이 소액인 데다 삼성이 지역별로 다른 마케팅 정책을 적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단통법’ 시행 국내는 할인 혜택 적어 오는 24일 정식 출시되는 노트9의 한국 출고가는 128GB 모델 109만 4500원, 512GB 모델 135만 3000원이다. 14일 미국 주요 통신사 매장 및 홈페이지에 따르면 업계 1위 버라이즌은 노트9 기기 두 대를 24개월 할부로 사면 요금으로 기기값과 비슷한 최대 999.99달러를 되돌려 준다. 2위 AT&T도 노트9 예약 구매 시 동일 기기나 갤럭시S9 시리즈를 공짜로 주고, 299달러 상당의 AKG 헤드폰을 사은품으로 준다. 반면 국내 통신 3사의 공시지원금은 요금제별로 6만 5000원부터 최대 23만 7000원에 불과하다. 가장 많이 쓰는 6만원대 요금의 경우 LG유플러스 14만 8000원, KT 14만원, SK텔레콤 13만 5000원을 지원한다. 판매자 재량으로 주는 최대 15% 지원금을 더해도 128GB 모델을 SK텔레콤 93만 9250원, KT 93만 3500원, LG유플러스 92만 43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매달 통신료의 25%를 깎아 주는 선택약정 할인을 받으면 기기값은 그대로 내고, 2년 동안 요금 할인액이 39만 5000원(6만원대 기준)이다. 2년을 사용해야 실구매가가 70만원 선으로 낮아진다. ●“신규 고객 확대 위한 현지 마케팅 정책”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신규 가입자 확대를 위한 현지 법인의 마케팅 정책”이라며 “기기 가격도 한국이 가장 저렴하다”고 반박했다. 미국은 2개 회선 모두 2년간 의무 사용 조건으로, 단말기·요금(월 65달러 기준) 포함 총 484만원(512GB 기준)이 들어 1인당 2년간 총 226만원가량 부담한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같은 조건(2년 약정, 6만 9000원 요금)으로 가입할 때 드는 208만원과 18만원 차이만 난다는 설명이다. 삼성 측은 “현지 출고가도 128GB 110만원, 512GB 137만 5000원(부가세 제외)으로 한국이 오히려 싸다”면서 “다양한 할인 마케팅을 단순히 제품 가격으로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은평구 보건소 초등생 구강건강 교육

    서울 은평구 보건소 구산보건지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의 올바른 구강건강습관 형성을 위해 ‘3355 모여라! 구강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방학 기간 동안 펼쳐지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30일까지 구산보건지소 2층 구강보건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은 치과에서 사용하는 재료로 직접 ‘내 치아모형 만들기’를 해 볼 수 있다. 눈에는 보이지 않는 구강 내 세균을 채취해 위상차전자현미경으로 내 입속 세균을 관찰할 수 있다. 충치예방법 중의 하나인 치아홈메우기(실란트)를 치아 모양 비누에 직접 실습해 볼 수도 있다. 대상은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이다. ‘3355 모여라! 구강건강체험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참여 비용은 무료이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 오는 30일 팡파레!

    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 오는 30일 팡파레!

    ‘2018 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가 오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 믿고듣는 조수미의 ‘Fantasy Garden’ 30일에는 지난해 3만 관객을 불러 모아 큰 화제가 되었던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판타지아 가든’이라는 테마로 교향악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조수미는 KNN 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아리아, 가곡 등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뮤지컬배우 윤영석과 함께 부를 레하르의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중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에서 그녀 특유의 유쾌한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 기대되는 이무지치의 ‘Four Seasons’ 31일에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으로 손꼽히는 비발디 ‘사계’와 이무지치(60년 전통의 이탈리아 실내악단)가 ‘포시즌스’라는 테마로 정원의 아름다운 사계와 감동을 선사한다. 1부 롯시니 서거 150주년 기념 공연과 2부 역시 놓칠 수 없는 비발디 사계를 감상할 수 있다. ▲ 온가족이 즐기는 금난새의 ‘Family Garden’ 9월 1일, 3일째는 마에스트로 금난새만의 특화된 해설음악회가 마련됐다. 가족 모두를 만족시키는 ‘패밀리 가든’의 이미지를 극대화 시킬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작곡가 차이코프스키 프로그램 사이사이에 소프라노 윤정빈, 바리톤 성승욱, 피아니스트 유영욱, 색소포니스트 황동연의 다채로운 무대가열린다. ▲ 지역의 꿈을 키우는 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 오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잔디마당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매일 7시 30분에 시작한다. 31일 오후 1시 30분에는 이무지치 12명 단원들과 펼치는 토크콘서트, 9월 1일에는 금난새의 오케스트라 마스터클래스를 만날수 있다. 이번 교향악축제는 시민들의 사전 참여를 높이기 위해 공연별 1000석에 대해 사전예약(무료) 티켓예약 사이트를 오픈했다. 오는 20일부터 문화N티켓(http://www.culture.go.kr/ticket)과 이벤터스(https://event-us.kr/siof/event/list)에서 진행된다. 모든 공연은 오후 6시 이후부터 선착순 무료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더 행복한 문화도시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며 “세계최고의 연주자들을 보기위해 시민 뿐 아니라 전국각지에서 몰려 든 관객들로 순천이 들썩들썩 할 것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서울포토] 갤럭시노트9’을 체험하고

    [서울포토] 갤럭시노트9’을 체험하고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를 찾은 시민들이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을 체험하고 있다. KT는 13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2018.8.10안주영기자 jya@seoul/co.kr
  • 만리장성에 막힌 ‘게임 한류’… 대만·일본·북미 상륙작전

    만리장성에 막힌 ‘게임 한류’… 대만·일본·북미 상륙작전

    지난 3~6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에서 ‘게임 한류’는 자취를 감췄다. 기업 대 기업(B2B) 전시관과 한국공동관에 몇몇 게임사들만이 부스를 차린 정도였다. 한국과 중국 간에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이 불거지며 지난해 2월부터 중국은 한국 게임의 중국 내 유통을 허가하는 ‘판호’ 발급을 중단했다. 중국 시장에 한국 게임의 수출길이 막히면서 세계 게임 시장의 20%를 차지하는 중국에서 한국 게임의 설 자리는 사라졌다.한국 게임업계는 중국 시장을 잃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의 도전을 이어 가고 있다. 문지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업체들이 중국 시장이 열리기만 하염없이 기다리는 수동적인 태도 대신에 일본, 대만, 북미, 유럽 등으로 적극적으로 게임을 수출하며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지난달 10일 대만 타이베이 중정구 M호텔에서 열린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 쇼케이스에는 현지 취재진 100여명이 몰려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었다. 대만에서 ‘검은사막 온라인’은 2017년 1월 출시된 이래 온라인 게임 순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인기 게임이다. 이에 화답하듯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글로벌 시장 첫 출시국으로 대만을 낙점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지난달 18일 사전예약을 시작한 뒤 5일 만에 예약자 100만명을 돌파하며 대만 모바일게임 신기록을 갈아 치웠다. ● 대만, 이용자 성향 비슷해 新한류 날갯짓 대만은 최근 ‘게임 한류’가 거세게 몰아치는 지역이다. 대만의 양대 애플리케이션 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에서 게임 최고 매출 순위 10위권 안에 한국 모바일게임이 무려 4~6개 포진해 있다. 지난 8일 기준으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과 넥슨의 ‘메이플스토리M’는 각각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올랐고, 넷마블의 ‘스톤에이지M’과 ‘리니지2:레볼루션’,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M:영원한 사랑’과 베스파의 ‘킹스레이드’도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인구 2300만명의 대만은 한국보다 시장은 작지만 게임 이용자들의 성향이 한국과 비슷하고 한국 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 국내 게임업계가 공들이는 지역이다.대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한류 선봉장’은 단연 ‘리니지’ 형제다. 2000년대부터 중화권에서 ‘티엔탕’(天堂)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리니지는 대만에서 누적 회원이 900만명에 달하는 최장수 온라인 게임으로 꼽힌다. 지난해 6월 넷마블의 ‘리니지2:레볼루션’이 돌풍을 일으킨 데 이어 지난해 12월 바통을 이어받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은 한국에 이어 대만에서도 모바일게임의 역사를 새로 썼다. 사전예약자 251만명, 출시 4개월 만에 매출 4030억원 등은 대만 모바일게임 역대 최대 사전예약자 수와 역대 최단기간 최대 매출 기록이다. 지난 1분기에는 대만 모바일게임 시장 매출의 53%를 ‘리니지M’이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최근 ‘메이플스토리M’이 돌풍을 일으킨 데 이어 ‘검은사막 모바일’이 ‘리니지M’에 맞먹는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캐릭터·시나리오 등 일본인 맞춤형으로 ‘외산게임의 무덤’이라는 일본에서도 한국 게임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일본 시장을 가장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는 기업은 지난해 국내 게임업계 1위 자리를 거머쥔 넷마블이다. 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와 ‘리니지2:레볼루션’가 각각 일본 애플 앱스토어 게임 최고 매출 3위와 1위까지 오른 데 이어 지난달 26일 출시한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는 출시 5일만에 양대 앱마켓 7위에 올랐다. 지난달 5월 일본에 출시된 넥슨의 ‘오버히트’도 일본 애플 앱스토어 7위까지 오르며 일본 시장에 안착했다. ‘오버히트’는 누적 다운로드 2500만건을 기록한 ‘히트’의 게발사 넷게임즈가 개발했다.일본 시장 공략법은 ‘현지화’다. 넷마블은 해외 게임들의 진입장벽이 높은 일본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일본의 인기 지적재산권(IP)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는 일본 3대 대전 액션 게임 중 하나인 ‘더 킹 오브 파이터즈’의 IP를 활용한 게임으로, 역대 모든 시리즈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원작 캐릭터들의 필살기를 완성도 높게 재현했다. 시나리오와 캐릭터들을 일본 이용자들의 성향에 맞게 바꿔 일본 게임처럼 받아들여지도록 한 게 주효했다.글로벌 e스포츠 시장에서도 한국 게임은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북미와 유럽 등 서구권에서 성공 신화를 쓴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천공의 아레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올해는 아메리카컵과 유럽컵, 아시아퍼시픽컵 등 세 개의 지역컵으로 구분해 진행하며 지난해보다 규모가 커졌다. 지난해 전 세계 게임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펍지주식회사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는 올해 첫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2018’을 지난달 독일 베를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넷마블, 방탄소년단 게임으로 북미 공략 남은 과제는 북미 시장에서의 성공이다. 중국에 이은 세계 2위 규모지만 한국 게임이 성공한 사례는 ‘서머너즈 워’와 ‘배틀그라운드’ 등 극소수로 여전히 ‘난공불락’의 시장이다. 게임업계는 북미를 비롯해 유럽 등 서구권에서 통할 수 있는 유력 IP를 확보하고 현지 게임사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북미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서머너즈 워:천공의 아레나’로 서구권에서 성공 신화를 쓴 컴투스는 단일 IP로 전 세계 3조 5000억원의 매출을 올린 미국 액티비전의 콘솔게임 ‘스카이랜더스’의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를 10월 북미와 유럽 시장에 내놓는다. 최근 진행된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의 글로벌 시범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의 60%가 북미와 유럽 이용자들로 서구권 시장에서의 흥행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넷마블은 빌보드 싱글차트 10위까지 오르며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으로 성장한 방탄소년단(BTS)를 활용한 게임 ‘BTS 월드’를 준비 중이다. 넥슨은 마블코믹스의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카드 게임 ‘마블 배틀라인’의 시연 버전을 최근 공개했다. ‘토종’ 게임의 북미 시장 도전도 주목할 만하다. 불리언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다크어벤저3’는 출시 40일 만인 지난 7일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돌파했다. 이 중 10.3%가 미국에서 이뤄져 미국에서 10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버전으로 새롭게 개발한 ‘서머너즈 워 MMORPG’를 내년에 출시하며 세계 시장에 내놓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강남하이퍼학원, 15일 ‘2019 수시전략 설명회’ 개최

    강남하이퍼학원, 15일 ‘2019 수시전략 설명회’ 개최

    이투스교육㈜이 운영하는 최상위권 대입전문 강남하이퍼학원은 최상위권을 위한 수시설명회인 ‘2019 수시전략 설명회’를 오는 8월 15일에 개최한다. 강남하이퍼학원의 ‘2019 수시전략 설명회’는 목표 대학이 한정되어 있는 만큼 경쟁도 치열한 최상위권 학생들의 수시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진행되며, 의·치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최상위권 학생들이 목표로 하는 대학의 수시전형을 치밀하게 분석하여, 명확한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인문·자연 계열별 설명회로 구분하여 진행되는 특성에 따라 각 계열에 특화된 심층적이고 명확한 전략을 제공한다. 인문계열 설명회를 통해서는 학생부종합전형 선택 시 필요한 정보와 지원 유의점을 살펴보고, 논술전형의 특징과 학과 선택 전략을 심도 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자연계열 설명회에서는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서울대·건국대 수의대 지원경향과 합불 패턴을 분석하고, 의·치대의 다양한 수시지원 선택지 중 전형을 선택하는 기준을 공개한다. 이날 설명회는 이투스교육평가연구소의 김병진 소장과 함께 강남하이퍼학원의 김영준 전략팀장, 정두연 전략담임이 연사로 참여하여 다년간 최상위권 학생들을 지도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9학년도 수시지원전략의 핵심을 전달한다. 강남하이퍼학원의 ‘2019 수시전략 설명회’는 8월 15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진행되며, 홈페이지에서 미리 참가신청을 한 사전예약자에 한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수시전략 설명회 자료집’을 포함하여 ‘수시지원 참고표’, ‘SKY Medical Navigation’등 최상위권 수시지원에 도움이 될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디스커버 서울패스’ 엑소 특별 한정판 출시

    서울시, ‘디스커버 서울패스’ 엑소 특별 한정판 출시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는 아이돌그룹 ‘엑소(EXO)’의 이미지를 입힌 ‘디스커버 서울패스’ 특별 한정판이 오는 20일 출시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6일 SM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디스커버 서울패스’ 엑소 특별판 1000매를 제작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디스커버 서울패스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2016년 7월 출시한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다. 카드 한장으로 서울시내 인기 관광지 무료입장 및 공연, 면세점 등 관광시설 13곳 할인이 가능하다. 디스커버 서울패스 엑소 특별판은 멤버별 단독 이미지를 입힌 8종, 단체 컷 2종 총 10종(1종당 수량 100개)으로 구성된 24시간 권으로 제작됐다. 기존처럼 서울시내 대표 관광지 36개소 무료입장, 주요 관광시설 30곳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3만9900원이다. 디스커버 서울패스 사용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첫 관광지에 입장한 시간부터 2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시는 7일부터 디스커버 서울패스 공식 홈페이지(https://www.discoverseoulpass.com)를 통해 사전예약을 받는다. 이메일로 구매권을 받은 신청자는 시가 운영하는 명동관광정보센터나 SMTOWN THEATRE에서 패스를 사면 된다. 사전예약이 많은 경우 랜덤으로 추첨해 구매권을 발송하고, 수량이 남을 땐 재추첨하거나 남은 수량을 현장에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성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인기 한류스타를 활용한 ‘디스커버 서울패스 엑소 특별판’은 서울관광을 위한 패스일 뿐만 아니라 소장가치 100%의 특별한 관광기념품이 될 것”이라며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관광패스로 관광객들에게 설렘 가득한 서울관광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불난’ BMW 위협하는 아우디폭스바겐

    판매량 끌어올리면 2위 BMW 추월 하반기 수입차시장 지각변동 예고 하반기 수입차 업계에 지각변동이 예고된다. 국내 수입차시장 2위인 BMW코리아가 연쇄 차량 화재로 타격이 불가피한 가운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파격적인 할인 공세를 펴면서 BMW코리아를 위협하고 있다. 5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10일 사전예약을 시작하는 파사트 TSI를 최대 28% 할인한다. 파사트 TSI는 최대로 할인받으면 2000만원대 중·후반까지 가격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업계에는 아우디코리아가 A3를 최대 4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는 소문이 돌며 ‘A3 대란’이 일어났다. 아우디는 일반 고객에 대한 할인판매 계획을 조만간 밝힐 계획이다. 연간 4500대 이상의 차량을 판매하는 완성차 브랜드가 친환경차를 일정 비율 이상 판매하도록 의무화한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 특별법에 저촉되지 않기 위해 친환경차로 분류되는 두 차종을 할인해 판매량을 높이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파격 할인 정책으로 판매량을 끌어올리면 벤츠와 BMW 양강 체제가 굳혀진 국내 수입차 판도가 뒤집힐 가능성이 높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 6월 내수시장에서 6248대를 판매해 1위에 올랐다. 이어 BMW는 4196대를 판매해 2위에 올랐고 폭스바겐(1839대)과 아우디(1282)가 뒤를 이었다. 아우디와 폭스바겐이 판매량을 빠르게 끌어올릴 경우 BMW의 2위 자리를 내다볼 수 있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BMW에 실망한 소비자들은 국산차보다 벤츠 또는 아우디, 폭스바겐 등 다른 독일차 브랜드로 눈을 돌릴 것”이라면서 “독일차 3강 체제로 굳혀질 수 있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3D 궁전소셜 모바일게임 <운명의 사랑: 궁>, 19일 정식 출시

    3D 궁전소셜 모바일게임 <운명의 사랑: 궁>, 19일 정식 출시

    위시인터랙티브(WISH INTERACTIVE THCHNOLOGY LIMITED)는 3D 궁전소셜 모바일게임 ‘운명의사랑: 궁’을 7월 19일 정식 출시한다. 지난 6월 27일부터 실시된 사전예약 이후 ‘운명의사랑: 궁’은 여성향 게임이라는 독특한 특징에 탄탄한 스토리 및 컨텐츠, 배우 박형식을 전속모델 선정, 명품 성우들의 더빙 참여 등 다양한 소식으로 많은 유저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운명의 사랑: 궁>은 새 황제 등극 이후 후궁들 간의 분쟁이 끊이질 않던 혼란의 시기에 지방으로 좌천된 가문의 여식이 궁에 입궐해 궁녀부터 왕비가 되기까지의 순탄치 않은 여정을 그려 나가는 3D 궁전소셜 모바일게임이다. 전하와의 로맨스, 잊고 살았던 첫사랑과의 재회 등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펙터클한 시나리오, 유저의 선택에 따라 게임 시나리오가 달라지는 플레이 방식, 실제 고궁에 온 듯한 3D 그래픽, 여성유저에게 최적화된 게임 조작법은 게임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캐릭터의 레벨에 따라 더 넓고 화려하게 저택을 꾸밀 수 있는 자체 DIY 기능과 랜덤으로 역할을 분배해 다른 유저들과 소셜 채팅을 진행하는 역할 연기식 소셜 등 여성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양한 콘텐츠가 존재한다. <운명의 사랑: 궁>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앱스토어, 원스토어에 동시 오픈되며, 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딜라이트 보청기, 제6회 창업설명회 성료 “실버시대의 소자본 창업아이템”

    딜라이트 보청기, 제6회 창업설명회 성료 “실버시대의 소자본 창업아이템”

    의학 기술의 발달로 기대수명이 점차 늘어나면서 먼 미래의 얘기일 것만 같았던 ‘100세 시대’ 속에 살고 있다. 이를 바꿔 말하면, ‘평생 일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현실이 이렇다보니 창업에 대한 열기는 한여름의 더위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후끈하다. 이를 반영하듯 각종 창업 박람회에는 수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항상 만원을 이룬다. 하지만 창업은 생각만큼 절대 쉽지 않다. 통계청의 발표로는 1년 새 폐업한 자영업자가 10만 명에 이를 정도다. 그만큼 창업은 신중하게, 특히 아이템 선정부터 까다롭게 살펴봐야 한다. 특히 창업 자금도 고려해야 한다. 창업을 생각하는 모든 예비 창업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창업비용’이다. 초기 자본금이 많이 필요한 경우, 어렵사리 모아 놓은 재산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도 있기 때문에 좋은 창업 아이템도 계속 머리를 굴리며 생각해봐야 한다. 최근 인기 창업 아이템으로 회자되고 있는 보청기의 경우, ‘건강하게 오래사는 삶’을 꿈꾸는 시대상을 반영하듯 매년 3~4%의 성장을 꾸준히 보이고 있는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소자본으로 누구나 창업이 가능하며, 영세율 사업자인 것은 물론 고객맞춤형 주문 제작을 통해 재고에 대한 걱정이 적다는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보청기 시장에 계속해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딜라이트 보청기는 지난해부터 예비창업자의 맞춤 창업 지원을 위한 ‘딜라이트 창업 아카데미’ 개설과 함께 창업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27일 딜라이트 보청기 본사에서 진행된 ‘제6차 창업설명회’ 역시 예비창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딜라이트 보청기에 따르면, 사전예약자뿐만 아니라 미처 신청하지 못한 예비창업자들까지 방문해 추가신청을 받을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는 후문이다. 이번 제6회 창업설명회에서는 타사와의 차별화된 경쟁력인 체계적인 창업 및 운영 시스템과 건전하고 투명한 경영 등을 어필했으며, 청력평가, 보청기 제작, 피팅, 상담 등의 과정을 전체적으로 견학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반적인 시장 분석 △성공사례와 실패사례를 바탕으로 한 성공 노하우 △창업 비용 및 기대 수익률 등 딜라이트 보청기에 관심을 보인 예비 창업자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모두 공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딜라이트 보청기 관계자는 “창업설명회 참가자분들의 맞춤 상담 신청서를 바탕으로 상세한 일대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역별 예비 창업주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위시인터랙티브, 7월 19일 정식 출시되는 ‘운명의사랑: 궁’ 사전예약 진행

    위시인터랙티브, 7월 19일 정식 출시되는 ‘운명의사랑: 궁’ 사전예약 진행

    3D 궁전소셜 모바일게임 ‘운명의사랑: 궁’의 7월 19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27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위시인터랙티브(WISH INTERACTIVE THCHNOLOGY LIMITED)의 ‘운명의 사랑: 궁’은 새 황제 등극 이후 후궁들 간의 분쟁이 끊이질 않던 혼란의 시기에 지방으로 좌천된 가문의 여식이 궁에 입궐해 궁녀부터 왕비가 되기까지의 순탄치 않은 여정을 그려나가는 3D 궁전소셜 모바일게임이다. 캐릭터의 레벨에 따라 더 넓고 화려하게 저택을 꾸밀 수 있는 자체 DIY 기능과 랜덤으로 역할을 분배해 다른 유저들과 소셜 채팅을 진행하는 역할 연기식 소셜 등 여성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대한 콘텐츠로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또한 전하와의 로맨스, 잊고 살았던 첫사랑과의 재회 등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펙터클한 시나리오, 유저의 선택에 따라 게임 시나리오가 달라지는 플레이 방식, 실제 고궁에 온 듯한 3D 그래픽, 여성유저에게 최적화된 게임 조작법은 게임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요소이다 ‘운명의 사랑: 궁’은 사전 예약을 한 유저들을 위해 사전예약 공유 이벤트, 공식 커뮤니티 출석 이벤트 외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 유저에게는 화장품, SPA 쿠폰, 커피 쿠폰, 영화관람권 등 풍성하고 실용적인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더불어 ‘운명의사랑: 궁’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박형식이 촬영한 사전예약 프로모션 영상도 공개된다. 프로모션 영상에서는 최근 종영한 인기 드라마 ‘슈츠’에서 주연으로 맹활약하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성장한 배우 박형식의 또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운명의사랑: 궁’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주요 게임 정보 등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V35씽큐’ 美 선 출시…LG, 2위 이통사와 전략적 제휴

    ‘V35씽큐’ 美 선 출시…LG, 2위 이통사와 전략적 제휴

    AT&T, ‘G7씽큐’ 대신 독점판매 노치 없는 화면·OLED 높은 점수LG전자는 신제품 준프리미엄 스마트폰 ‘V35씽큐(ThinQ)’를 국내보다 미국에서 먼저 출시한다. 국내 스마트폰 2위인 LG전자가 프리미엄폰 시장 공략을 위해 미국 이동통신업계 2위 사업자인 AT&T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셈이다. LG전자는 AT&T를 통해 1일부터 V35 사전예약을 시작, 8일부터 미국에 출시한다. V35는 국내에서 7월 초 출시될 예정이다. AT&T는 1일 미국에서 출시되는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G7씽큐’를 판매하지 않는 대신 V35씽큐를 독점 공급받아 최초로 출시하기로 했다. LG전자 관계자는 “5대 이통사 간 경쟁이 치열한 미국에서 AT&T가 차별화 전략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전략은 LG전자에도 V35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는 G7이 함께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어 좋다. 거대한 미국 이동통신시장 2위 업체와 관계를 다질 수도 있다. V35는 G7과 거의 비슷한 사양으로 출시된다. 전작인 V30의 플랫폼에 G7의 최신 사양을 적용한 구성이다. G7씽큐에 들어간 스냅드래곤 845 칩셋, 후면 16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전면 800만 화소 카메라가 적용됐다. 기존 대비 약 4배 밝아진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 19개 모드를 지원하는 AI 카메라, 어떤 음원에서도 7.1채널의 사운드를 만들어 내는 ‘DTS:X’ 3D 입체 음향, 구글 어시스턴트·구글 렌즈를 지원한다. V35가 G7과 가장 다른 점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고, 노치 디자인을 채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미국 프리미엄 스마트폰 사용자들 사이에서 ‘M자형 탈모’라 불리는 노치 디자인은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 일각에서는 AT&T가 이 점을 보고 G7이 아닌 V35를 전략적으로 선택했다고 보고 있다. 미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전문지인 안드로이드 헤드라인은 완벽한 검은색을 표현할 수 있는 OLED 디스플레이와 노치 없는 화면을 가진 V35가 AT&T의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인 ‘다이렉TV 나우’에 더 적합하다고 보도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야심작 G7 씽큐, 세계 1등 방탄소년단 닮고 싶다”

    “야심작 G7 씽큐, 세계 1등 방탄소년단 닮고 싶다”

    사실상 첫 작품 ‘ABCD’에 충실 ‘M자 화면’ 애플보다 앞서 기획 AI 추가…‘G6’보다 매출 기대 “LG전자 스마트폰은 세계 1등이 된 방탄소년단(BTS)을 강렬하게 닮고 싶습니다”황정환 LG전자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 사업본부장(부사장)은 3일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를 국내에 공개하는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LG는 G7 씽큐의 글로벌 모델로 아이돌 그룹 BTS를 낙점했다. 황 본부장은 “LG가 그동안 젊은 분들한테 소구(어필)가 덜 하지 않았나 하는 점이 있었는데…”라고 운을 뗀 뒤 “BTS는 진정성있는 활동으로 팬들로부터 인정받고 세계 1등이 됐다. 우리도 개선된 제품을 꾸준히 내놓으면 고객으로부터 인정받을 날이 오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전날 미국 뉴욕에서 먼저 공개된 G7 씽큐는 사실상 황 본부장의 첫 작품이다. 그는 “스마트폰의 기본인 ‘ABCD’에 충실했다”고 강조했다. 오디오(A), 배터리(B), 카메라(C), 디스플레이(D)에 역점을 뒀다는 얘기다. 전작 대비 최대 2배 밝아진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 붐박스 스피커로 2배 이상 강화된 중저음, 7.1채널 입체 음향, 전면 800만 화소·후면 1600만 화소의 일반·광각 듀얼 카메라가 G7 씽큐의 특징이다. 애플 ‘아이폰X’와 닮은 M자형 화면 ‘노치 디자인’에 대해 황 본부장은 “무언가를 따낸다는 뜻의 ‘노치’(notch)라는 표현은 원래 마이너스 개념이지만 우리는 화면에 디스플레이를 더 많이 보여주기 위해 채택한 플러스 개념”이라면서 “애플보다 먼저 기획한 디자인”이라고 주장했다. 황 본부장은 양복 안주머니에서 라즈베리 로즈 색상 G7 씽큐를 꺼내 붐박스 스피커와 밝은 화면을 시연해 보이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전작과 비교했을 때 기본 성능이 개선되고 AI 기능이 추가돼 많은 점수를 주고 싶다. 전작인 G6보다 매출 기대치를 높게 잡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사업에서 1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 중인 상황에 대해서는 “급하게 흑자 전환을 하려는 목표가 아니고 차근차근 기본 체질을 바꿔나가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G7 씽큐는 LG가 집중적으로 하는 AI 분야에서 시작점이 될 제품”이라고도 했다. V30과 달리 G7 씽큐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화면 대신 액정화면(LCD)을 탑재한 데 대해선 “G7 씽큐의 LCD는 기존 LCD와 차원이 다른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라며 “V시리즈는 종전대로 OLED 화면을 쓸 것“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90만원 안팎으로 잡고 있을 뿐,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오는 11일부터 7일간 사전예약을 거쳐 18일 출시된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부천 공영주차장 모바일로 검색·입출차·결제 ‘원스톱 서비스’

    부천 공영주차장 모바일로 검색·입출차·결제 ‘원스톱 서비스’

    앞으로 경기 부천시민들은 입출차부터 결제까지 공영주차장 주차시 모바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부천시와 부천도시공사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업무협약을 맺고 ‘카카오T’ 주차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부천시의회 옆터를 비롯해 미관광장과 소사종합시장, 영상문화단지, 비둘기공원 공영주차장 등 5개 공영주차장에 대해 시범 실시한다. 카카오T 앱을 이용해 주차장 검색과 이용정보 확인, 주차장 예약은 물론 주차장까지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 사전예약과 사후결제시스템을 이용하면 주차장 입출차 시 정차 없이 통과한다. 카카오T 앱을 실행해 화면 상단의 ‘주차’ 탭을 선택한 후 목적지를 검색하면 주변 주차장 정보가 나온다. 주차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카카오톡 계정으로 로그인 후 결제카드와 차량정보를 등록해야 한다. 앞으로 시는 58개 공영주차장 전체로 모바일 주차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카카오T 외 다른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교통사업과(032-625?383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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