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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자 600명대 역대 세번째 규모···7일부터 연말연시 방역 돌입

    확진자 600명대 역대 세번째 규모···7일부터 연말연시 방역 돌입

    지난 1월 코로나19 발생 이후 수도권에서 가장 큰 규모인 46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국을 기준으로 하면 629명으로 역대 3번째 규모다. 방역당국은 이러한 확산세가 쉽게 꺽이지 않을 것으로 보고 이르면 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수준을 최종적으로 결정할 방침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지역발생) 신규환자 600명은 국내에서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이후 3번째로 높은 환자 발생 규모”라면서 “특히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은 신규 확진자의 77%인 463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수도권에 한정한다면 코로나19 유행 이래 가장 큰 규모의 환자가 발생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3차 유행의 중심 지역인 수도권에서 코로나19 유행이 진정되지 않고 계속 확산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수도권의 거리두기 효과가 나타날 시기임에도 계속 확산세가 커지는 점은 수도권의 지역사회 감염이 그만큼 광범위하게 전파되어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제는 확산세가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윤 반장은 “조심스러운 전망이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쉽게 꺾일 것 같지는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특정한 어떤 계기, 집단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곳곳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거리두기 단계 격상 여부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주말까지의 추세들을 보고 추가적인 조치 등을 논의해서 발표할 예정이고, 아마 다음 주 월요일 전에는 발표하고 안내를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도권에서는 지난달 19일 1.5단계, 24일 2단계로 거리두기 단계가 각각 격상된 데 이어 이달 1일부터는 2단계에 더해 사우나·한증막 등 위험시설에 대한 추가 규제를 포함한 ‘2+α’ 조치가 시행 중이다. 당초 정부가 2단계 대응을 2주간 하겠다고 밝힌 만큼 관련 조처는 이달 7일 밤 12시에 종료될 예정이다. 통상 정부는 거리두기 단계 격상을 비롯한 중요 방역 조처를 중대본 회의를 통해 결정해왔다. 정부가 주말까지 확진자 추이를 보겠다고 한 만큼 이르면 6일 열리는 회의에서 결론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거리두기 단계 조정과 별개로 정부는 연말연시 특별방역기간(12월 7일~2021년 1월 3일)을 지정하고 활동별 및 시설별로 구체적인 방역 수칙을 마련했다. 중대본은 우선 연말연시 개별적인 친목 모임은 온라인 메시지로 대신하고, 해맞이 행사 등 각종 축제도 가급적 비대면으로 진행하되, 불가피한 경우에는 사전예약제 등을 통해 인원을 제한하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특히 크리스마스 등의 시기에 진행되는 종교 행사는 비대면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하고, 배달앱 결제도 외식 할인 실적에 포함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교통수단이나 여행지에서의 방역관리도 강화한다. 철도 승차권은 창가 측 좌석을 우선 판매하며, 그때그때의 방역 상황에 맞춰 판매 비율에 제한을 두기로 했다. 만약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될 경우 전체 좌석의 50% 이내로 예매가 제한된다. 관광용 전세버스의 경우 탑승객 명단 관리를 철저히 하고,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테이블 위 가림판을 설치하며, 주기적인 소독과 환기를 시행한다. 아울러 스키장이나 눈썰매장, 스케이트장 등 겨울철 방문객이 몰리는 시설을 일반관리시설로 지정해 방역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혐오·차별의 말…다시 돌아와 나를 찌른다

    혐오·차별의 말…다시 돌아와 나를 찌른다

    어둠 속에 핑크플로이드의 ‘어스 앤드 뎀’(Us and them)이 흐른다. ‘우리와 그들, 결국은 모두 평범한 사람들이지’로 시작하는 노랫말을 새기며 전시장 입구를 지나면 온갖 차별의 말이 넘쳐나는 ‘소문의 벽’과 맞닥뜨린다. 우리 사회 깊숙이 파고든 편견과 혐오의 실상을 담은 글들이 날카로운 칼날이 돼 가슴을 찌른다. 공익법인 티앤씨재단이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네모에서 오는 16일까지 여는 전시회 ‘너와 내가 만든 세상’은 간결하고 명확한 주제가 인상적이다. 재단이 진행하는 공감 프로젝트 아포브(APoV·또 다른 관점)의 일환으로 마련한 전시답게 예술작품을 통해 편견과 혐오가 야기한 비극적인 인류사를 돌아보면서 타인을 이해하는 공감의 회복을 이야기한다. 전시는 ‘균열의 시작’, ‘왜곡의 심연’, ‘혐오의 파편’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강애란, 권용주, 성립, 이용백, 최수진, 구와쿠보 료타 등 국내외 작가 6명이 참여했다. 역사 속 실제 가짜뉴스들을 채집한 ‘소문의 벽’ 옆으로 관람객을 비추는 커다란 거울에 불현듯 총알이 날아와 산산이 깨지는 이용백 작가의 영상 설치작품 ‘브로큰 미러’가 이어지면서 ‘내가 보는 것이 실제로 존재하는가‘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던진다. 권용주 작가는 굴뚝으로 연기를 내뿜는 사람들, 하나의 찢어진 입을 공유한 남녀, 정체성을 알아볼 수 없는 익명의 소년 등을 형상화한 작품들을 통해 군중심리가 오해와 편견을 증폭하는 현실을 빗댄다. 벌레가 갉아먹은 듯 여기저기 구멍이 뚫린 사람과 식물, 꽃을 표현한 최수진 작가의 ‘벌레먹은 드로잉’은 혐오가 남긴 상흔을 숙고하게 한다. 전시 관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글·사진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동대문, 혹시 모를 코로나 전파 막는다

    동대문, 혹시 모를 코로나 전파 막는다

    서울 동대문구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급증하고 겨울철을 맞아 독감 등 유사한 증상의 질환도 유행함에 따라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운영한다. 코로나19와 증상이 유사해 일반 의료기관에서 적극적인 진료를 꺼리는 감기, 인후통, 발열 등 호흡기 관련 질환자를 별도의 진료실에서 안전하게 진료해 건강권을 보장하고, 혹시 모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동대문구는 지역의 삼육서울병원과 서울성심병원을 호흡기 전담 클리닉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호흡기 환자 간 동선 분리와 사전 진료 준비 등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삼육서울병원은 일~목요일 오전 8시~오후 5시, 금요일 오전 8시~낮 12시에, 서울성심병원은 평일 오전 9시~오후 4시 30분, 토요일 오전 9시 30분~낮 12시 30분에 운영한다. 호흡기 전담 클리닉 지정 의료기관에는 국비 1억원을 지원해 방호복, 마스크 등 방역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며, 별도의 진료실을 마련해 일반 환자들과 동선을 분리한다. 혹시라도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는 선별진료소로 바로 이동하게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와 독감, 감기 등은 증상이 비슷해 구분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동시에 유행하면 방역체계에 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지정·운영하게 됐다”며 “발열이나 호흡기 관련 증상이 있는 경우 전담 클리닉을 활용한 신속한 진료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세를 멈출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요즘 잘나가는 상업시설’ 고를 때 체크해야 할 세가지

    ‘요즘 잘나가는 상업시설’ 고를 때 체크해야 할 세가지

    풍부한 배후수요와 접근성이 좋은 입지, 고객 유치와 상가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는 상품성은 상업시설이 성공하기 위해 갖춰야 할 세가지 필수조건이다. 이러한 가운데 신세계건설이 시공하는 강남구 자곡동에 성공한 상업시설의 요소 세가지를 모두 갖춘 똘똘한 상업시설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 상업시설이 내달 분양에 나선다.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 상업시설은 이탈리아 대표 디자이너 파비오 노벰브레가 디자인에 참여한 강남 최초 밀라네제 패셔너블 하우스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의 상업시설이다.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 상업시설은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영향을 받아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밀라네제 감성을 반영한 유니크한 디자인, 감각적인 수공간 등 차별화된 설계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수공간 주변으로 조성되는 호실은 화제성 있고 방문목적성 높은 F&B 배치와 함께 인지도 높은 대형 F&B 배치로 MD구성을 갖출 예정이다. 더불어 거주민 이용공간과 가까운 호실은 상업시설 이미지를 대변하는 ‘고감도 카페& 식음 스트리트’와 생활필수업종으로 MD에 나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뛰어난 입지도 돋보인다. 3호선·수인분당선·SRT를 갖춘 수서역이 인근에 위치하며, 직선거리 200m에 위치한 과천~위례선 자곡역(검토중), 헌릉로 중앙버스 차로(개통예정) 등 편리한 교통을 갖췄다. 게다가 동부간선도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 차량을 이용하면 서울 및 광역 접근성도 우수하다.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 상업시설 인근에 업무, 상업, 주거기능을 모두 갖춘 동남권 핵심 거점으로 조성하는 수서역세권 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수서역에 GTX-A 노선과 수서-광주선 개통이 추가로 예정되어 있어 차후 서울 동남권 내 최고의 입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 상업시설은 풍부한 배후수요도 갖췄다.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 상업시설 주변에 위치한 ‘강남한양수자인’, ‘래미안 포레’ 등을 비롯한 7,600여 가구의 고정 주거수요를 비롯해 4,300여 가구의 배후수요까지 약 12,000가구에 달한다. 더불어 주변으로 세곡시공원, 대모산 등도 인접해 이를 방문하는 끊임없는 유동인구도 기대할 수 있으며, 수서역세권 인근의 개발이 마무리되면 배후수요는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한편,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 상업시설’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에 마련되며 방문객 사전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북 근현대사기념관, 내 PC·스마트폰으로 들어왔네

    강북 근현대사기념관, 내 PC·스마트폰으로 들어왔네

    서울 강북구가 근현대사기념관 전시를 가상현실(VR)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시공간의 제약 없이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가상현실 전시관은 근현대사기념관 홈페이지에서 입장할 수 있다. PC는 물론 스마트폰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방문자들은 실제 기념관을 방문한 것처럼 생생하게 전시를 둘러볼 수 있다. 전시는 상설전시와 기획전시로 나뉜다. 상설전시실은 동학농민운동부터 일제강점기 독립투쟁까지의 얘기를 다룬 ‘짓밟힌 산하와 일어선 민초들’, 근현대사를 아우르는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시대의 마감과 민주의 마중’, 광복 이후를 담은 ‘우리가 사는 나라, 민주공화국’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기획전시는 사월혁명 60주년 기념특별전 ‘잔인한 사월, 위대한 혁명’이 진행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혁명 화보와 4월 혁명에 참가한 학생들의 활동을 기록한 ‘아혼록’, 법정 기록을 녹취한 기록인 ‘혁명재판공판기’ 등이 전시돼 있어 앞선 세대의 자유를 위한 열망을 짚어 볼 수 있다. 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VR 전시를 중단 없이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존에 운영했던 온라인 사전예약제도 병행 운영한다. 구는 하루 관람 인원을 50명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감염병 확산으로 전시관 방문에 제약이 많은 요즘 VR 서비스는 격동기 근현대사를 보다 쉽게 살펴볼 좋은 기회”라면서 “코로나19 상황이 종결될 때까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제공해 구민들의 일상에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박능후 “코로나 위기 계속 진행…방심하면 언제든 폭발적 확산”

    박능후 “코로나 위기 계속 진행…방심하면 언제든 폭발적 확산”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11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상황에 대해 “위기 상황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박 1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지난 몇 주 동안 확진자 수가 100명 내외에서 증감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우려를 표했다. 그는 “거리두기 단계 조정 기준인 일평균 확진자 100명은 ‘100명까지는 안심해도 좋다’는 의미가 아니다”라면서 “약 10개월간 코로나19와 싸워오면서 알게 됐듯이 우리가 잠깐 방심하고 ‘나 하나쯤이야’ 하면서 방역수칙을 소홀히 한다면 코로나19는 일상 속에서 언제, 어디서나 폭발적으로 확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중대본은 지역별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사회복지시설의 거리두기 단계별 운영방안과 가족 청소년 분야 심리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박 1차장은 “지난 8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대부분의 사회복지시설이 휴관해 아동과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큰 불편과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에서는 사회복지시설의 방역수칙을 더욱 촘촘하게 하면서 돌봄 공백은 최소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시설 휴관 여부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을 강화하고, 이용 인원 제한, 시간제 운영, 사전예약제 등 거리두기 각 단계에 맞는 운영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며 “긴급돌봄과 같은 필수 서비스 유지 대책도 미리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제주도 8개월만에 4일부터 공공 체육시설 개방

    제주도 8개월만에 4일부터 공공 체육시설 개방

    제주도는 코로나 19로 문을 닫았던 공공체육시설을 4일부터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코로나19 2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2월24일부터 실내 공공체육시설 운영을 중단해 왔다. 도는 시설별로 전국기준 1인당 4㎡보다 강화된 1인당 8㎡ 확보 범위 내에서 사전예약제, 방역관리자 지정, 입장객 명부 작성·관리,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주기적으로 소독.환기실시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개방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제주시 40개소, 서귀포시 29개소 등 총 69개소의 공공 체육시설이 방역 수칙 준수를 조건으로 운영에 돌입한다. 도는 27일부터 29일까지 새마을금고제주연수원에서 진행되는 ‘제11회 제주국제청소년포럼’행사는 참여범위를 50명 이내로 최소화해 개최될 예정이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주택 규제 속 업무용 오피스텔 임대 투자가 뜬다

    주택 규제 속 업무용 오피스텔 임대 투자가 뜬다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부담이 강화되면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 틈새상품이 인기다. 특히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위험 부담이 적은 ‘업무용 오피스텔’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그간 업무용 오피스텔은 주거용 오피스텔에 비해 비교적 선호도가 낮았지만, 최근 들어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가 심화되면서 주택 수에 포함되는 주거용 오피스텔보다 인기가 높아지며 새로운 대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8월 시행된 지방세법 개정안에 따르면, 주거용으로 오피스텔을 구매한 후 추가로 주택을 매입할 시 취득세가 중과된다.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기존에는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부동산 세제 계산시에만 주택 수에 포함됐지만, 이번 개정안으로 취득세를 중과할 때도 주택 수에 포함되면서 취득세 부담을 초래하게 됐다. 예를 들어 주거용 오피스텔 1채와 아파트 1채를 보유한 2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에서 아파트 1채를 추가로 취득 할 경우, 3주택자에 해당돼 12%의 취득세율이 적용된다. 반면, 업무용 오피스텔 1채와 아파트 1채를 보유한 1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에 있는 아파트 1채를 추가로 취득 할 경우, 2주택자에 해당돼 8%의 취득세율이 적용돼 주거용 오피스텔에 비해 상대적 세 부담이 덜하다. 업무용 오피스텔 취득 시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인기 요인이다. 오피스텔을 업무용으로 사용하면 구입할 때 부담한 부가가치세 10%를 환급 받거나 매입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업계관계자는 “투자에 있어 다주택 보유에 따른 리스크가 커지자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 업무용 오피스텔 선호도가 늘고 있는 추세”라며 “업무용 오피스텔 임대투자를 생각한다면 지하철역과의 접근성, 주변 인프라 등 입지조건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안정적인 임대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인 광화문 일대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조건을 자랑하는 ‘덕수궁 디팰리스’는 최근 튼튼한 임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오피스텔로 평가 받으며 인기리 분양 중이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과 도보 약 10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5호선 서대문역과 1호선 종각역, 1호선·2호선 환승역인 시청역과도 도보권 이동이 가능해 임대 투자 필수 요소인 역세권을 충족한다. 이외에도 서울역과 가까이에 위치해 KTX 이용이 편리하여 시외 출장이 잦은 업무를 진행한다면 더 없이 완벽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우수한 접근성이 증명하듯 덕수궁 디팰리스가 위치한 광화문 일대 오피스는 공실률도 낮다. 2020년 2분기 광화문 일대 오피스 공실률은 5.7%로 19년도 4분기 7.4%와 비교해 1.7%p 하락했다. 이는 서초(8.5%), 여의도(9.6%), 잠실(12.8%) 등 서울 주요 지역보다 낮은 수치로 광화문 일대가 탄탄한 임대수요를 보유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디팰리스는 다양한 평형대의 상품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목적에 맞춰 이용하기에도 용이하다. 덕수궁 디팰리스의 오피스텔 C타입은 3BED로 구성된 전용면적126㎡의 넓은 공간감을 갖춘 상품으로, 업무공간과 회의공간, 휴식공간 등을 분리해 보다 효율적이며 실용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2개의 욕실과 주방시설이 갖춰져 활용도와 편의성도 높다. 덕수궁 디팰리스는 지하 7층~지상 18층 규모로 전용면적 118~234㎡ 아파트 58가구와 전용면적 40~128㎡ 오피스텔 170실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입주 진행 중이다. 사전예약을 통해 방문하여 관람 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개별 상담은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관련하여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럭셔리 단지가 온다! 쾌적한 주거여건 두루 갖춘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

    럭셔리 단지가 온다! 쾌적한 주거여건 두루 갖춘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

    계성건설이 전라북도 익산시 팔봉동에 조성하는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가 우수한 주거여건을 갖춰 이목을 끌고 있다. 지하 1층~지상 4층, 20개 동, 총 192세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조성되는 단지는 2개 층을 한 세대가 사용하는 듀플렉스 구조(복층형)와 한 세대가 한 층을 모두 사용하는 4bay 구조(단층형)로 조성된다. 듀플렉스 1~2층 세대는 3m 광폭 전면테라스와 3m 광폭 개인정원이 구성되고, 듀플렉스 3~4층 세대는 다락방과 2면 개방형 루프탑테라스가 제공된다. 2개 층을 쓰는 복층형 구조의 경우 일반 아파트보다 층간 소음에서 자유롭다. 전 세대에는 테라스가 적용돼 입주민 본인 취향에 맞게 카페나 휴식공간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팔봉공원과 상떼힐 익산CC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여가를 즐길 수 있다. 거실은 아파트보다 넓고 높게 설계된다. 층고 높이가 2.4m로, 일반 아파트 층고(2.3m)에 비해 10cm 더 높으며, 거실 폭도 일반 아파트 전용면적 84㎡(4.5m)와 비교해 최대 5m로 넉넉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다. 단지 내부에는 전 세대 지하 계절창고와 현관 수납, 창고 수납, 발코니 수납, 청소기 수납장으로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단지내 어린이 물놀이터, 펫 케어존, 카 케어존, 헬스장 및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또한 200만화소급의 CCTV와 동체감지기, 방범형 도어카메라가 설치되며, 가구내 월패드 및 스마트폰을 연동해 엘리베이터 호출, 현관문 등 가전제품 제어를 비롯해 주차관제 시스템, 비상콜 등 아파트와 동일한 홈 IoT 시스템이 적용된다. 한편 지난 16일 개관된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의 견본주택은 사전예약제를 시행하다 19일부터 일반관람으로 변경됨에 따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견본주택을 관람할 수 있다.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는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5일이며, 계약은 11월 17일~1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청약 조건은 익산시 및 전라북도 거주자여야 하며,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에 200만원의 예치금, 만19세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특별공급 대상의 경우,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하며 혼인신고 후 7년 이내인 세대, 만 19세 미만의 자녀가 3명 있는 세대, 만 65세 이상 노부모를 3년 이상 부양한 세대, 과거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는 세대 등 자격요건을 갖춰야 한다.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의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익산시 어양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족’이 무엇인지 뮤비·영상 플레이…고종의 佛 도자기 360도‘집콕’ 감상

    ‘가족’이 무엇인지 뮤비·영상 플레이…고종의 佛 도자기 360도‘집콕’ 감상

    전례 없는 코로나19로 명절 풍경도 확 달라졌다. 한 해 가장 풍성하다는 한가위지만 평소보다 집 밖 나들이를 자제해야 할 때다. 그렇다고 문화생활마저 포기할 순 없는 일. 방 안에서 즐길 수 있는 국립 미술관·박물관의 ‘원픽’ 랜선 전시를 소개한다. ① 국립현대미술관 ‘또 다른 가족을 찾아서’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mmca.go.kr) 내 온라인 미술관에선 2020 아시아 기획전 ‘또 다른 가족을 찾아서’를 가상현실(VR)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8개국 출신 작가 15팀이 참여해 혈연을 넘어선 사회적 연대의 의미로서 ‘가족’을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 준다. 지난 5월부터 3개월간 서울관에서 전시가 마련됐지만 코로나19로 미술관이 휴관하는 바람에 현장 관람 기회가 많지 않았다. VR 영상은 전시 공간을 상하좌우 360도 회전하며 볼 수 있는 실감 영상이다. 듀킴의 뮤직비디오, 정유경의 ‘이등병의 편지’, 아이작 충 와이의 ‘미래를 향한 하나의 목소리’ 등 영상 작품과 주요 작품들의 오디오 가이드를 들을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보고 싶은 가족을 멀리할 수밖에 없는 지금, 우리 사회에서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전시다. ② 국립중앙박물관 ‘새 보물 납시었네, 신국보보물전’ 국립중앙박물관과 문화재청이 공동 기획해 지난 7월 21일 개막한 특별전 ‘새 보물 납시었네, 신국보보물전 2017-2019’는 최근 3년간 새롭게 지정된 국보와 보물 83건 196점 등을 만나는 사상 최대의 국보·보물 전시로 주목을 받았다. 개막 전부터 사전예약제 인원이 마감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박물관이 8월 19일부터 문을 닫으면서 현장 관람을 할 수 없게 돼 안타까움이 컸다. 전시장에서 보는 감동만큼은 아니지만 아쉬움을 달랠 길은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홈페이지(museum.go.kr)와 유튜브 채널에 신국보보물전과 관련한 영상 13종을 공개하고 있다. 전시 기획자의 유물 설명과 전문가의 연계 강연 등 현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내용을 들을 수 있다. 보물 제2029호 이인문의 ‘강산무진도’에 대한 10분 분량의 해설 영상 등 알찬 정보가 많다. ③ 국립고궁박물관 ‘新왕실도자, 조선왕실에서 …’ 국립고궁박물관(gogung.go.kr)은 특별전 ‘新왕실도자, 조선왕실에서 사용한 서양식 도자기’ VR 영상을 온라인 전시관에 공개하고 있다. 박물관 전시장에 설치돼 있는 여러 체험 영상과 유물 설명, 오디오 가이드 등 풍부한 콘텐츠를 VR 화면과 연결해 온라인에서도 현장감과 생생함을 구현해 냈다. 조선과 프랑스의 수교(1886)를 기념해 프랑스 사디 카르노 대통령이 고종에게 보낸 ‘백자 채색 살라미나 병’을 비롯해 ‘백자 색회 고사인물 무늬 화병’ 등 이번 전시에서 최초로 공개한 대형 화병 13점은 ‘3차원(3D) 입체 촬영 기법’으로 선보여 온라인 관람객의 몰입도를 더 높였다. 화병의 경우 360도로 돌려 보고, 확대도 가능해 실제로 보는 것보다 더 자세하고 꼼꼼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서울시 추석 특별방역기간 지정…20석 초과 음식점 거리두기 의무화, 공공문화시설 운영 재개

    서울시 추석 특별방역기간 지정…20석 초과 음식점 거리두기 의무화, 공공문화시설 운영 재개

    20석 초과하는 음식점, 카페의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가 의무화하는 반면 서울시립미술관, 서울도서관 등 공공문화시설은 운영을 재개한다. 서울시는 추석 연휴와 한글날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8일 오전 0시부터 다음달 11일 자정까지 2주간을 ‘추석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하고 이같은 내용을 27일 발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중 핵심 조치는 2주간 연장해 운영된다.이날 온라인 브리핑에 나선 김학진 행정2부시장은 “10월 초 연휴 기간은 (코로나19의) 가을철 재유행으로 가느냐 마느냐를 결정짓는 중대기로”라며 “1000만 시민의 인고와 희생으로 가까스로 이뤄낸 지금의 상황을 단 며칠의 연휴와 맞바꿀 순 없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모임·집합·행사 금지, 고위험 시설 집합금지, 다중이용시설 핵심 방역수칙 의무 적용, 교회의 대면 예배·소모임·식사 모임 금지 등 기존 방역조치는 다음달 11일까지 연장된다. 반면 서울시는 시립미술관·서울도서관 등 시가 운영하는 공공문화시설 63곳의 문을 제한적으로 열겠다고 밝혔다. 또 25개 자치구에도 문화시설 운영을 재개할 것을 권고했다. 평상시 절반 수준으로 이용객을 제한하고, 사전예약제 등을 통한 관람객 인원 관리, 전자출입명부 활용, 마스크 의무착용 등 시설별로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한다. 시는 잠실 보조경기장·월드컵경기장 풋살구장 등 실외 공공 체육시설 880곳도 운영준비 기간을 거쳐 추석 특별방역기간에 한시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지난 8일부터 통제된 여의도·뚝섬·반포 한강공원의 일부 밀집지역은 추석 특별방역기간까지 유지한다. 김 부시장은 “국공립 문화시설이 상대적으로 민간에 비해 방역이 우수한데다 민간시설로 몰리는 현상을 막기 위해 제한적으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시는 10인 이상의 모든 집회는 물론 10인 이하 집회, 집회금지구역 외 집회도 감염 위험이 있는 경우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또 차량을 이용한 집회를 비롯해 어떤 형태의 집회도 원천차단한다는 방향 아래 정부, 서울지방경찰청과 협력한다. 철저한 현장 채증을 통해 불법집회 주최자는 물론 참여자에 대해서도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개천절, 한글날 불법집회 차단을 위해서 광화문광장과 주변지역에 대한 불법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시민안전이 우려될 경우 광화문역, 시청역 등의 지하철 무정차 통과도 검토한다. 시는 직원과 산하 공공기관 근무자 등 약 8만명에게 추석 연휴 특별 복무지침을 내려보내 고향 방문 등 이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명절마다 운영하던 귀향 버스도 올해는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마산국화축제도 ‘드라이브 스루 관람’ 하세요

    마산국화축제도 ‘드라이브 스루 관람’ 하세요

    올해 마산국화축제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차를 타고 이동하며 관람(드라이브 스루)하는 축제로 열린다. 경남 창원시는 다음달 24일 부터 11월 8일 까지 16일간 열리는 우리나라 대표 국화축제인 ‘제20회 마산국화축제’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차량 이동식 관람과 온라인 중계방식 축제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올해 국화축제는 마산해양신도시 일원 11만 5000㎡ 넓은 부지에서 열려 차를 타고 이동하며 비대면으로 국화작품을 관람하기에 좋은 여건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드라이브 스루 관람을 하기에 편하도록 축제장과 국화작품을 배치·전시하고 많은 시민들이 축제를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중계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량이 많이 몰려 혼잡이 예상되는 주말에는 사전예약제를 도입해 오전과 오후 시간대별로 예약된 차량만 행사장 출입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승용차가 없는 시민들을 위해 택시 기본요금으로 축제장을 관람할 수 있도록 시는 개인택시 협회와도 협의를 하고 있다. 주변 어시장, 수산시장 등 지역상인회와 연계해 주요 먹거리 도시락과 지역특산물을 드라이브 스루로 살 수 있는 칸막이 시설(부스)도 운영한다. 시는 축제장을 차량 이동식 관람 방식으로 운영하지만 철저한 방역 대책도 시행한다. 행사장에 출입하는 모든 차량은 차량 번호와 운전자 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마스크 착용을 확인하고 탑승자 전원 발열 검사도 진행한다. 행사장은 전문 방역업체에서 하루 2차례 이상 방역을 한다. 창원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화를 상업 재배한 국화시배지로 앞선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화를 생산한다. 올해 축제에는 창원시 국화재배 농가에서 정성껏 가꾼 국화로 다양한 형태 국화작품 45종 216점을 만들어 축제장에 전시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마산국화축제 때는 211만명이 방문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 예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안전한 비대면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606가구 규모’ 남양뉴타운 첫 1군 브랜드

    ‘606가구 규모’ 남양뉴타운 첫 1군 브랜드

    대림산업은 경기 화성시 화성남양뉴타운 B-11블록(남양읍 남양리 2195)에서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투시도)을 이달 선보인다. 지하 3층∼지상 18층, 8개 동, 전용면적 65∼84㎡, 총 606가구로 구성된다. 화성시 남양뉴타운에 들어서는 첫 1군 브랜드 아파트다. 남양뉴타운은 면적 약 257만㎡, 수용인구 3만 9000여명 규모의 도시개발사업구역이다. 서해선 복선전철인 화성시청역 신설(2022년 예정)과 제2외곽고속도로(2021년), 신안산선 사업(2024년)도 개통 예정이다.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은 민간 참여 공공분양주택으로 민간 건설사와 공공기관 공동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라이프스타일 맞춤 평면인 ‘C2 하우스’를 적용해 수요자 취향에 따라 구조 변경이 자유롭고 수납 효율도 극대화한 설계를 했다. 견본주택은 경기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2232-4에 조성되며 사전예약제로 조만간 선보인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코로나19 사태가 만든 새로운 추석 명절 모습

    코로나19 사태가 만든 새로운 추석 명절 모습

    경기도 지자체들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심하고 있다. 추석 연휴 묘지·봉안당 시설 차량 2부제와 예약제 성묘, 공원묘지 전면 폐쇄, 온라인 성묘 등 각종 묘안을 짜내고 있다. 19일 각 시에 따르면 지역에 11만구가 넘는 봉안, 매장 시설을 갖춘 고양시는 묘지·봉안시설에 차량 2부제를 전격 시행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성묘객을 분산하자는 취지다. 고양시 지역 내 장사시설은 대규모 묘지 14개소와 봉안당 9개소 등 총 23개소다. 봉안당에는 10만 7000여구가 봉안돼 있고 공설·공동·사설 묘지 14개소에는 총 1만구가 매장돼 있다. 이를 감안하면 4인 가족 기준 성묘객의 수는 30%(3만 3000천구)만 잡아도 최소 10만여명은 훨씬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시는 대규모 추모객이 집중되는 추석명절 성묘객을 분산해 집단감영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차량 2부제 외에도 방문객 사전예약 의무제, 1일 총량 예약제, 온라인 성묘시스템을 운영한다.시립 종합장사시설 연화장이 있는 수원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 달간 성묘 사전예약제를 시행한다. 온라인 추모 서비스도 제공해 성묘객을 최대한 분산할 계획이다. 수원시연화장은 추석 명절 전후 2주간 사전예약으로 성묘객을 받는다. 4인 이내 1가족에 한해 예약을 받아 시간당 45 가족씩 일일 최대 450여 가족의 성묘를 허용할 계획이다. 총 4만 1479기(7월 기준)가 봉안된 수원시연화장에는 지난해 추석 연휴 4일간 9만 3400여명의 추모객이 방문했다. 의왕시는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이번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공원묘지인 의왕하늘쉼터를 전면 폐쇄한다. 대신 e 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성묘 신청을 받는다. 고인 안치사진 신청과 차례상, 헌화, 추모의 글 등 기능을 이용해 가족, 지인과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의왕시 방역 당국이 최대 명절인 추석 성묘를 제안하는 것은 성묘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연휴기간이 방역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사태로 각 지지체가 올 추석 성묘를 최대한 제한면서 여태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명절 모습을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코로나 탓...올 여름 해수욕장 이용객 60% 감소

    코로나 탓...올 여름 해수욕장 이용객 60% 감소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여름 전국 해수욕장 이용객이 지난해와 비교해 6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 여름 해수욕장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60.3% 감소한 2680만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울산과 강원지역 해수욕장 이용객 감소율은 80%에 달했다. 올 여름엔 전국 274개 해수욕장 중 251개가 개장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 조정된 지난달 23일 전체 폐장했다. 개장한 251개 해수욕장 중 이용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은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으로 올 여름 666만명이 다녀갔다. 다음으로는 대천해수욕장(295만명)과 광안리해수욕장(273만명), 송도해수욕장(181만명), 송정해수욕장(149만명) 순으로 나타났다. 해수부는 코로나19가 지속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특정 해수욕장에 이용객이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다. 대표적인 것이 ‘혼잡도 신호등’으로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30분마다 혼잡도를 색깔로 표시하는 서비스다. 적정 인원 대비 혼잡도에 따라 100% 이하는 초록색, 100% 초과~200% 이하는 노란색, 200% 초과는 빨간색을 나타낸다. 그 결과 대형 해수욕장을 이용한 사람의 비중이 지난해 86.0%에서 올해 75.5%로 낮아지고, 사전예약제와 한적한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 비중은 다소 증가해 분산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전남 지역 해수욕장을 대상으로는 미리 가고 싶은 날을 지정해 방문하면 되는 ‘해수욕장 예약제’도 운영됐다. 입장 시 발열검사도 이뤄졌다. 해수욕장별로 시행한 발열검사에서는 고열 증상자 62명이 나와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상 없음을 확인한 뒤 귀가조치 하기도 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여행가방]

    [여행가방]

    ●곤지암 화담숲 ‘국화 전시회’ 경기 광주의 화담숲이 15일부터 ‘국화 전시회’를 연다. 다채로운 빛깔의 100만 송이 원예 국화가 방문객을 맞는다. 또 17개 테마정원으로 구성된 화담숲 산책 코스를 따라 구절초 등 각기 다른 국화류도 만날 수 있다. 화담숲 곳곳에서 자생하는 해국, 산국 등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해국과 산국은 9월 말이나 10월 초부터 볼 수 있다. 화담숲은 단풍철인 10월 9일~11월 8일 주말과 공휴일에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서울랜드 11월까지 ‘루나 마스크 파티’ 서울랜드가 핼러윈 축제 ‘서울랜드 2020 루나 마스크 파티’를 11월 15일까지 연다. 코로나19 예방 필수품을 축제의 도구로 활용한 이벤트다. 관람객들은 주최 측이 제공하는 페이스 필름에 다양한 표정의 몬스터 도안을 직접 그려 넣은 후 각자의 마스크에 스티커처럼 부착하면 축제장 안으로 입장할 수 있다. 각종 이벤트와 공연은 워킹스루 형태로 진행한다. 평일엔 시간대별로 한정 입장한다.●김해 롯데워터파크, 가을맞이 프로그램 경남 김해 롯데워터파크가 가을철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언택트 트렌드를 반영한 힐링 캠핑 존, 김해 청년들이 만드는 푸드트럭 등을 준비했다. 반려견과 함께 입장할 수 있는 ‘댕댕워터파크’도 조성했다. 수중 놀이터 ‘자이언트 아쿠아 플렉스’의 수심을 약 30㎝로 조절해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반려견이 뛰어놀 정원도 만들었다. 댕댕워터파크는 12㎏ 이하의 반려견만 출입할 수 있다. 각종 액티비티 시설물은 가을에도 여름처럼 운영한다.
  •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방역현장에서 ‘찾아가는 현장도의회’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방역현장에서 ‘찾아가는 현장도의회’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수원7)이 15일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인 도내 선별진료소와 진단검사 현장을 찾아 의료진과 직원들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민생현장의 실질적 고충을 파악하고 효과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도의회가 추진 중인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장현국 의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선별진료소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을 연달아 방문해 방역관리 실태와 현장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부식 등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진용복(더불어민주당·용인3)·문경희(더불어민주당·남양주2) 부의장과 방재율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고양2)이 동행했다. 코로나19 검사시간을 피해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찾은 장현국 의장과 의원들은 야외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둘러본 뒤 1층 회의실로 이동해 운영 현황 브리핑을 청취했다. 사전예약제를 통해 드라이브스루와 워킹스루 방식의 선별검사를 실시 중인 수원병원 선별진료소는 지난 1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8884명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다. 같은 기간 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별 선별진료소의 총 진료인원인 2만 5690명의 34.6%에 달한다.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의료진의 피로와 스트레스 누적, 여타 진료기능 약화에 따른 매출감소 등에 대해 걱정이 컸다”며 “이번 2회 추경예산으로 필수운영경비 부족분을 지원할 158억여 원을 경기도의료원에 투입키로 한 것과 관련, 의회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의료진을 격려하며 예산을 기꺼이 통과시켜줘 걱정을 덜게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 자리를 옮긴 장현국 의장은 마스크 성능을 검사하는 ‘마스크실험실’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감염병실험실’의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20일 이후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이어오며 9월15일 오전 9시 기준 본원과 북부지원에서 총 4만 2600여 건의 코로나19 검체검사를 마쳤다. 아울러 지난 7월에는 마스크 성능검사 시스템을 구축해 시중에 유통 중인 보건용 마스크 50여 제품의 성능을 확인했다. 오조교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8개월 째 24시간 교대근무를 해 온 직원들의 피로누적이 심각하다”며 “지난 7월 도에 인력충원을 요청했고, 이달 초 행안부로부터 전담팀을 설치하라는 권고를 받은 상태로 의회에서 관심 가져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장현국 의장은 “바쁘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방역현장에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방문을 미뤄오다 이제야 오게 됐다”며 “짧은 시간 내 체계적 시스템을 갖추고 헌신적으로 감염병에 대응하고 있는 일선현장의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현국 의장은 “앞으로 필요한 인원이나 예산 등은 더욱 면밀하게 검토해 의회에서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순간까지 각별한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진용복 부의장은 “전염병 장기화에 따른 대책을 더욱 견고하게 쌓아나갈 수 있도록 의회차원의 조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고, 문경희 부의장은 “보건의료분야의 공공성이 더 강화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에 예산을 잘 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방재율 보건복지위원장은 “일선 방역현장이 시설을 개선하고 인력을 보충해 더 좋은 여건에서 환자를 치료할 수 있도록 예산을 넉넉히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현국 의장은 지난 8월1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및 수원 구매탄시장 등 민생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8월25일 도내 중소기업 현장방문을 거쳐 이날까지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를 총 세 차례 추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이엔드 라이프 지향 ‘서초 로이움지젤’ 408세대 분양 예정

    하이엔드 라이프 지향 ‘서초 로이움지젤’ 408세대 분양 예정

    아파트처럼 개별 등기를 통해 보유와 매매가 가능한 생활형숙박시설이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주거시설로 높은 선호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아파트를 닮은 설계를 담아 선보이고 있는 생활형숙박시설은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며 1가구 2주택에도 적용되지 않아 양도소득세 중과세 대상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종합부동산세는 면제되고 담보대출 규제도 받지 않으며 청약통장도 필요하지 않다. 따라서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접근할 수 있는 만큼 초기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고 부가가치세(VAT)가 환급되며 일반임대사업자로 등록도 가능하다. 또한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뿐만 아니라 실내에서 취사와 세탁 등이 모두 가능해 실거주에 특화됐으며 컨시어지 서비스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울 강남 노른자위인 서초동에 신규 생활형숙박시설이 신규 공급될 예정이다. 세상을 리드하는 영엘리트들의 로얄커뮤니티를 표방하는 ‘서초 로이움지젤’이 그 주인공이다. ㈜두손건설이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91-6번지 외 4필지에서 선보이는 서초 로이움지젤은 18층, 1개동, 408세대 규모로 구성되며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담당해 신뢰도를 높였다. 하이엔드 라이프를 지향하는 서초 로이움지젤은 영엘리트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호텔급 컨시어지 서비스와 그들의 취향을 배려한 품격 있는 마감재와 인테리어까지 하이엔드를 컬렉션했다. 대단지 아파트에서나 만날 수 있는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사우나, 카페테리아, 힐링존(안마의자), 코인세탁실, GX룸, 필라테스룸 등의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해 원스톱라이프 생활환경을 구축한 서초 로이움지젤은 스마트시스템을 적용해 IoT시스템, 공기청정시스템에어컨, 외부공기순환시스템, 태양광패널 등을 완비한 실내 환경을 연출한다. 또한 청소, 세탁, 주차, 조식, 보안 등을 지원하는 최고급 호텔급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트리플 역세권이라는 특급 교통 여건을 갖춘 서초 로이움지젤은 서초역, 교대역, 남부터미널역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서초IC, 남부순환로 등의 광역교통망이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완성한다. 메카 우면산과 서리풀 공원 등을 걸어서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확보한 서초 로이움지젤은 단지 주변에 서초 법조타운, 외교센터, 서초구청 등 다양한 행정기관이 밀집한 가운데 예술의전당과 국립국악원, 국립중앙도서관 등 문화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등 쇼핑 인프라도 이미 조성돼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 IT, 바이오 등 미래형 친환경 업무복합단지로 개발되는 정보사 부지 개발(예정) 강남의 마지막 황금 입지인 롯데칠성 부지와 남부터미널 복합개발(예정), 양재R&CD특구등 서초구 개발계획의 밝은 미래가치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정보사 이전 부지는 축구장 13개 면적에 맞먹는 91,597㎡를 2023년까지 2조3천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업무복합단지로 계획돼 있으며 롯데칠성 이전 부지는 삼성타운(24,000㎡)보다 2배 이상 큰 43,438㎡ 면적으로 업무, 판매, 문화 기능의 복합개발단지가 계획 중이다. 또한 총 연면적 55,000여 평의 규모의 남부터미널에서는 터미널, 업무, 호텔 등 초대형 복합시설 개발 프로젝트가 계획돼 있으며 양재/우면 R&CD 지구는 총 6만여㎡ 규모로 삼성전자 등 대기업을 비롯해 IT, BT, 의료산업 분야의 첨단 R&CD센터가 유치될 예정이다.서초로이움지젤 강남 갤러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에 그랜드 오픈 준비 중이다. 강남 갤러리 방문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편안한 상담을 위해 사전예약제만 운영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섶에서] 미리 성묘/이종락 논설위원

    논어 양화편에서 공자와 제자 재아(宰我)의 대화가 흥미롭다. 재아는 공자에게 “3년상은 너무 길다. 1년이면 그칠 만하다”며 다소 도발적인 질문을 던졌다. 이에 공자는 “자식은 태어나서 3년이 지난 후에야 부모의 품에서 벗어난다”며 3년상을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즉 핏덩어리로 태어나 부모의 극진한 보살핌으로 3년이 지나야 비로소 온전한 몸이 되는데 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갚기 위해 3년상을 치른다는 얘기다. 유교국가였던 조선시대에는 부모를 떠나보낸 자식들이 왕이든 양반이든 평민이든 3년상을 해야 했다. 개화 시기를 거치면서 3년상은 유명무실해졌고, 제사 당일에 제를 지내고 설이나 추석 명절에 산소에서 차례를 지내는 것으로 대체됐다. 최근 대도시에 사는 자식들이 혼잡한 교통 문제로 명절에 내려가기가 힘들어지자 명절 몇 주 전에 ‘미리 성묘’를 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올해 양평·대전·제주 등 일부 공원묘지는 성묘객에게 사전예약제를 시행하고 산소에 오지 못하는 성묘객들을 위해 사이버 추모관을 운영한다. 인천시는 아예 전국 최초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성묘가 유명무실해지는 느낌이다. jrlee@seoul.co.kr
  • 서울시의회, 코로나19 원천 차단 위한 청사출입관리 강화

    서울시의회, 코로나19 원천 차단 위한 청사출입관리 강화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인호)는 8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코로나19의 유입방지를 위해 한층 강화된 청사방호 및 출입관리 대책을 마련 시행한다. 8월 말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 됨에 따라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를 연장 시행 중이지만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및 국회 출입기자 등의 확진판정에 따른 청사폐쇄 조치가 이어짐에 따라 서울시의회가 선제적 조치에 나선 것이다. 이번 강화된 청사출입관리 강화 대책은 기존 시의회가 마련 시행 중인 코로나19방역 지침을 유지하면서, 외부 방문객에 대한 출입을 보다 철저히 관리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우선, 시의회를 방문하고자 하는 외부 방문객의 경우 사전 방문예약이 필요하다. 방문예약 사항은 상황실로 전달되며, 예약자에 한해서 출입증을 교부하고 방문을 허가한다. 출입 시에는 발열체크와 손소독, 마스크 착용여부 등을 확인하는 방역조치도 필수로 거쳐야 한다. 원칙적으로 사전 방문예약이 없는 외부 방문객에 대해서는 출입을 통제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의회는 청사내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한 청사폐쇄라는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하여 본관과 의원회관, 서소문별관2동 정문 주출입구를 제외한 본관 후문, 의원회관 후생동 방향 후문 등을 폐쇄한 바 있다. 또한 출입구마다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청사출입 의원, 공무원 및 내방객의 동선을 단순화하기 위한 진출입 유도벨트도 설치, 틈새 없는 방역조치를 시행 중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과 변경된 청사출입절차를 모르는 방문 내방객에 대한 친절하고 원활한 안내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관련 공무원과 청경 등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시민불편을 최소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서울시의회는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임시회 일정을 대폭 축소하여 운영 중이다. 각 상임위별 긴급현안 위주로 1개 층에서 2개 상임위 회의가 동시에 개최되지 않도록 위원회 간 일정을 조정해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정 단계로 하향될 때까지 본회의장 방청 및 참관도 일시 중단 중이다. 김인호 의장(더불어민주당, 동대문3)은 “민족고유의 명절 추석이 몇 주 앞으로 다가오고 있지만 추석을 맞이하는 설렘보다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와 걱정이 앞서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라며, “이번 청사출입관리 강화대책은 코로나19의 추가확산 차단과 행정공백 발생에 따른 시민 불편을 사전 방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다소 불편하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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