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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열 前지사 내주 소환

    경기도 분당 파크뷰 아파트 비리사건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특수부는 5일 임창열 전 경기지사를 다음 주중 소환,조사하기로 했다. 검찰은 임 전지사가 아파트 건축허가 사전승인을 앞두고 시행사인 에이치원개발 대표 홍원표(구속)씨를 만난 사실이 확인된 만큼 임 전 지사의 소환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임 전 지사는 건축허가 사전승인이 나오기 하루 전인 지난해 5월31일 밤 부인 주혜란(구속)씨와 함께 홍씨를 만난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임 전 지사가 건축허가 사전승인이 경기도로부터 1차 반려된 지난해 5월 김병량 전 성남시장을 만나 이 부분에 대해 논의를 한 것으로 확인돼도 건설교통국장 전결사항인 사전승인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건축허가 사전승인을 담당했던 전·현직 경기도청 직원들은 검찰에서 건축허가 사전승인과 관련한 보고서에서 임 전지사가 처리방향을 적어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임前지사·시행사대표 만났다

    경기도 분당 파크뷰 아파트 건축허가 사전승인을 앞두고 임창열 전 경기지사가 시행사 에이치원개발 대표 홍원표(구속)씨와 만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또 건축허가 사전승인이 1차 반려된 지난해 5월 김병량 전 성남시장이 임전지사를 찾아와 사전승인을 부탁한 것으로 밝혀졌다. 파크뷰 아파트 특혜분양사건을 수사중인 수원지검 특수부는 임 전지사의 부인 주혜란(54)씨에 대해 알선수재 혐의로 청구한 구속영장 범죄사실을 통해“홍씨와 임 전지사가 만나도록 중개해 준 대가로 홍씨로부터 1억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홍씨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주씨를 구속했다.홍씨를 주씨에게 연결해주고 자신의 아파트 인테리어와가구 등 4100만원어치를 제공받은 시사평론가 김모(52)씨도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주씨의 변호인인 우윤근 변호사는 “사전승인이 나오기 바로 전날인 지난해 5월 31일 밤 주씨의 초등학교 동창인 시사평론가 김씨와 홍씨가 지사 공관으로 찾아와 주씨와 대화를 나누던 중 업무를 마치고 돌아온 임 전지사를 우연히 만났다.”고 임 전지사와 홍씨의 만남을 시인했다. 한편 임 전지사는 측근을 통해 “아내가 돈 받은 것은 잘못이지만 파크뷰아파트 건축허가 사전승인 절차에는 하자가 없다.”고 말했으나 국장의 전결사항을 임 전지사가 법적 테두리를 벗어나 개입했다면 금품수수와 관련없이 직권남용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이 법조계의 판단이다. 검찰 관계자는 “임 전지사에게 혐의가 있다면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주혜란씨 영장청구, 파크뷰업자 알선 시사평론가 김종찬씨도

    경기도 분당 파크뷰 아파트 특혜분양 사건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특수부는 2일 이 아파트 건축허가 사전승인과 관련,시행사인 에이치원대표 홍원표(구속)씨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알선수재)로 임창열 전 경기지사의 부인 주혜란(5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또 주씨에게 홍씨를 소개시켜주고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시사평론가 김종찬(54)씨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영장을 청구했다. 주씨는 파크뷰 아파트 사전승인을 앞둔 지난해 5월 조카 손모씨를 통해 홍씨로부터 건축허가 사전승인을 도와주는 대가로 1억원을 받고,자신의 아파트 실내 인테리어 공사도 홍씨 회사가 거래하는 인테리어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은 혐의다.주씨는 “조카가 홍씨에게 돈을 받은 사실을 나중에 알았다.”면서 혐의사실을 완강히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사평론가 김씨는 파크뷰 아파트의 건축허가 사전승인이 나올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고 초등학교 동창인 주씨에게 홍씨를 소개시켜준 뒤 자신의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의사 출신인 주씨는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보건소장을 지냈으며,지난 91년 세계은행(IBRD) 이사로 있던 임 전 지사와 만나 결혼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임창열前지사 부인 소환

    경기도 분당 파크뷰 특혜분양 사건을 수사중인 수원지검 특수부(부장 郭尙道)는 2일 파크뷰 아파트의 건축허가 사전승인과 관련,업체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를 잡고 임창열 전 경기지사의 부인 주혜란(54)씨를 소환,조사중이다.주씨는 지난해 상반기 파크뷰 아파트의 건축허가 사전승인에 도움을 주는 대가로 시행사인 에이치원개발로부터 1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주씨는이날 오전 11시쯤 변호인과 함께 자진출석했다.검찰은 주씨의 혐의사실이 드러나는 대로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검찰은 또 지난 99년 파크뷰 아파트의 용도변경을 도와주는 대가로 시행사인 에이치원개발 대표 홍모(54)씨로부터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전 성남시의원 최모(48)씨를 구속했다. 한편 검찰은 이날 김병량 전 성남시장도 소환했으나 김 전 시장은 연락을 두절한 채 소환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대한포럼] 신용카드, 축복인가 재앙인가

    ‘A씨는 4장의 신용카드를 갖고 있으며 지난해에 2180만원을 카드로 썼다.이 가운데 1940만원을 갚아 240만원의 카드빚을 안고 있다.그중 9만원은 이미 결제기일이 지나 부도난 상태다.' 이는 ‘평균적'인 한국인 A씨의 2001년 신용카드 결산서다.신용카드를 사용하는 한국인들의 평균적인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그렇다면 한국인 전체의 신용카드 결산서는 어떤 모습일까. ‘지난해 1년간 2200만명이 8933만장의 신용카드로 480조원을 썼다.그중 428조원은 갚았지만 나머지 52조원은 빚지고 있다.결제기일을 안지켜 부도가 난 금액도 2조원이나된다.' 이 정도면 우리나라는 ‘신용카드 대국'이라고 할 만하다.외환위기 직전까지만 해도 100조원을 밑돌던 신용카드 사용액이 지난해에는 480조원으로 불어났다.이는 정부 1년치 예산(2001년 기준 105조원)의 5배에 가깝고,우리 국민 모두가 1년동안 벌어들인 소득(GDP·2001년 기준 545조원)과 거의 맞먹는다.이런 추세로 가면 올해나 늦어도 내년쯤에는 연간 사용액이 GDP를 앞지를 것으로 예상된다.금융당국은 지난해 말 8933만장이던 신용카드가 이달에 1억장을 넘어섰으며,올 연말에는 1억 2000만장에 달할 것으로 보고있다. 한국에서 신용카드 사용이 급증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1999년 국세청이 도입한 두가지 제도가 계기가 됐다.신용카드를 쓰면 세금을 깎아주는 ‘신용카드 소득공제제도'와 영수증을 추첨해 상금을 주는 ‘신용카드 복권제'가 그것이었다.국세청은 그 덕에 조세저항 없이 매년 3조원 이상의 세금을 더 걷어들일 수 있었다.상거래의 투명화로 부정부패의 소지를 줄이고 세금도 더 걷어 일석이조(一石二鳥)였다.이때까지만 해도 신용카드는 외환위기로 피폐해진 한국경제에 커다란 ‘축복’이었다.당시 일본의 주요 TV방송사들이 앞다퉈 기자들을 보내 한국의 모범사례를 취재해갈 정도였다. 그 신용카드가 요즘에는 여기저기서 ‘재앙’을 불러오고 있다.마구잡이로 발급해준 카드가 절제력이 모자라는 사람들을 충동구매로 내몰아 감당할 수 없는 카드빚 족쇄를채우고 있다.그 족쇄에서 풀려나기 위해 살인을 하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들이 속출하고 있다. 국민경제 전체로 봐서도 필요 이상으로 과다하게 발급된신용카드가 금융시장의 안정을 위협하는 지경이 됐다.신용카드 한장당 평균 신용한도(신용구매+현금서비스)를 300만원만 잡더라도 시중에 발급돼 나간 1억장을 모두 합하면 300조원의 대출이 사전승인된 상태다.어떤 돌발사태가 생겨 대출수요가 일시에 몰리기라도 하는 날엔 금융시장은 큰혼란에 빠질 것이 분명하다.금융시장에 언제 터질지 모르는 큰 ‘시한폭탄'을 하나 달아놓은 격이 됐다. 한때 축복이었던 신용카드가 재앙으로 바뀐 것은 과다 발급이 원인이다.여기에는 카드회사들의 책임이 크다.카드회사들은 카드를 발급해줄 때 신청자가 소득이 있는지,소득이 없더라도 재정보증인이 사용대금을 대신 결제할 의사가 있는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무자격자가 사용대금을 갚지 않더라도 대다수의 정상적인사용자들이 꼬박꼬박 내는 각종 수수료 수입으로 손실을메우고도 이익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따라서금융당국은 턱없이 비싼 현금서비스와 가맹점수수료를 대폭 낮춰 카드회사들이 더이상 마구잡이 발급을 못하도록해야 한다.카드회사들도 무자격자들에게 발급해준 카드를자발적으로 회수해 적정 수준으로 줄이는 것이 재앙을 막는 길이다. 신용카드 사용자들도 고쳐야 할 점이 많다.자신의 지갑안에 5장의 신용카드가 들어있다면 현금 1500만원(평균 신용한도 300만원)을 넣어 다니는 것과 같다.이는 범죄자들에게 자신을 사냥감으로 내놓은 것과 마찬가지다. 염주영 논설위원 yeomjs@
  • 국회통과 주요법안 요지/ 租特法 제주 투자기업 법인세 감면

    8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주요 법안 요지는 다음과 같다. [방송법(개정)] 새로 출범한 위성방송의 의무재송신 대상을KBS 1TV와 교육방송(EBS)으로 제한하고,KBS 2TV와 MBC, SBS등 다른 방송사는 방송위원회의 사전승인을 받도록 한다. [은행법(개정)] 은행의 동일인 주식보유한도를 현행 4%에서10%로 상향조정. 다만 산업자본의 은행지배를 막기 위해 산업자본이 4%를 초과한 은행 주식을 보유한 때는 초과분에대한 의결권을 행사할수 없도록 함. [금융지주회사법(개정)] 동일인이 은행지주회사의 의결권이있는 발행주식 총수의 10%,25% 및 33%를 초과, 소유할 때마다 한도초과 및 주식보유에 대해 금융감독위원회의 승인을받도록 함. [조세특례법(개정)]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및 제주투자진흥지구,제주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에 대해 법인세 및 소득세를 최초 3년간 100%,그 후 2년간 50% 감면하고 제주도 여행객이 지정 면세점에서 구입해 제주도 이외의 지역으로 휴대해 반출하는 물품에 대해선 미화 300달러 범위안에서 부가가치세,특별소비세,주세,관세등을 면제하고 제주도내 골프장의 입장행위에 대해선 특별소비세를 면제. [증권거래법(개정)] 증권시장에서 불공정거래행위자에 대한기본형량을 당초 2년 이상의 유기징역에서 10년이하의 징역형으로 조정하고,또한 10년 이하의 자격정지형 및 부당이득규모의 3배 이하에 상당하는 금액의 벌금을 병과할 수 있도록 함. [증권투자회사법(개정)] 증권투자회사는 자산총액에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비율 또는 금액 이상의 주식을 보유할 경우당해 주식의 발행 법인에 대한 의결권 행사여부 등을 기록,유지하고 그 내용을 공시하도록 함. [증권투자신탁업법(개정)] 금융감독위원회가 정하던 표준신탁약관을 투자신탁협회가 정하도록 하되 금융감독위는 표준신탁약관의 내용이 법령에 위반되거나 투자자의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된 경우 그 내용을 변경·보완할 것을 명할 수 있도록 함.
  • 붉은귀거북 수입 금지

    붉은귀거북(일명 청거북)이 생태계 위해(危害) 외래동식물로 지정돼 수입이 전면 금지된다. 붉은귀거북은 지난 20년간 매년 평균 100만 마리씩 미국중국 일본 등지에서 수입돼 주로 부처님 오신날 방생용으로 활용됐다. 16일 환경부에 따르면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위원회는 붉은귀거북이 생태계를 해치는 외래동물로 드러나 자연환경보전법상 생태계위해 외래동식물로 지정,수입을 전면 금지키로 하고 이번주 중 이같은 내용의 개정안을 관보에 고시해 곧바로 시행키로 했다. 생태계 위해 외래동식물을 수입 또는 반입할 경우 환경부장관의 사전승인을 받아야 한다.어기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생태계 위해 외래동식물로는 황소개구리,블루길,큰입배스 등에 이어 붉은귀거북이 4번째로 지정됐다.전국적으로 1,000만마리 정도가 서식하고 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골프장 3곳 맹독 농약 검출

    골프장이 매년 늘면서 단위면적(㏊)당 농약 사용량은 줄었지만 전체 사용량이 계속 늘고 있다.농약잔류량이 검출된 골프장수는 지난해에 비해 5배나 늘었고 강원도 알프스골프장,경북 보문 골프장,경남 통도 골프장 등에서는 사용이 금지돼 있는 고독성 농약 엔도설판이 검출됐다. 환경부는 25일 ‘2001년 상반기 골프장 농약 사용실태 조사결과’를 발표,올 상반기 전국 155개 골프장의 농약사용량은 모두 72.5t으로 지난해 상반기의 70.4t에 비해 3% 증가했다고 밝혔다. 골프장이 고독성 농약을 사용할 경우 시·도지사의 사전승인을 받아야 하며 승인없이 사용하다 적발되면 과태료를물게 된다. 류길상기자 ukelvin@
  • 日자위대 이르면 이달중 파병

    [도쿄 황성기특파원] 일본 자위대가 이르면 이달 안에 파병될 것 같다. 중의원 테러특별대책위원회는 16일 오후 미군 지원을 위한특별법안을 표결에 부쳐 자민·공명·보수당 등 연립 3당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민주당 등 야당은 일제히 반대표를던졌다. 정부·여당은 이 법안을 18일 중의원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고 참의원에서도 24일까지는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총리가 한국(15일)·중국(8일) 방문을 통해 자위대 파병에 관한 이해를 얻은 만큼 법안이 통과되면 곧바로 자위대를 파병할 계획이다. 이날 통과된 법안은 자위대 파병에 대해 국회의 사전승인을 얻도록 해야 한다는 야당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파병을결정하고 20일 이내에 사후승인을 받는다’는 조항을 담고있다. 그러나 무력행사에 해당되는지를 놓고 논란을 벌였던외국 영역의 육상에서 수송가능한 물품 가운데 무기·탄약을 제외했다. 일본 정부가 파병을 검토하고 있는 지역은 인도양과 파키스탄 등 미국의 보복공격의 후방.인도양에서는 미 항공모함기동부대에 물·연료·식량 보급은 물론 무기·탄약의 수송도 하게 된다. 미군 기지가 있는 영국령 디에고가르시아섬에서는 보급 ·수송과 미군 장비의 정비·수리도 하게 된다.파키스탄에 들어가 난민 지원 업무도 맡게 된다. 방위청은 일장기(히노마루)를 단 이지스 함대가 패전후 처음으로 미군 실전의 지원을 맡는 해외 파병의 첫 사례인 만큼 긴장속에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marry01@
  • 日자위대 파병 특별법안 여야 담판 결렬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와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민주당 대표는 15일 밤 총리 관저에서 회담을 갖고 미국 보복공격 지원을 위한 특별법안 처리를 놓고 담판을 벌였으나 결렬됐다. 민주당은 자위대 파병 때 국회의 사전승인을 받도록 법안을 수정토록 요구했으나 고이즈미 총리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일본 정부와 여당은 16일 중의원에서 제1야당 민주당의 협력을 얻어 법안을 통과시킬 예정이었으나 민주당이 반대할경우 표결에서 파란이 예상된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 日 “자위대 파병 中이해 얻었다”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국과 영국의 공습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정부와 여당의 발걸음도 한층 빨라지고 있다. 일본 정부는 아프간과 인접한 파키스탄에 자국민 구출을위해 자위대기를 파견할 계획이라고 일본 언론들이 9일 보도했다. 일본이 지금까지 해외에서 발생한 소요사태 때 자국민 수송을 위해 자위대기를 현지에 보내고도 실제로 수송 임무를 수행한 적은 없다는 점에서,이번에 자위대기에 의한 수송이 실현된다면 자위대 창설 이후 처음 있는 일이 된다. 일본의 자위대기 파견은 ‘긴급시 자국민 구출’을 규정한자위대법 100조에 근거하고 있는 것이라고 언론은 전했다. 파키스탄에 파견할 자위대기는 B747 정부 전용기와 C130H수송기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파키스탄에는 400명 정도의일본인이 잔류중이다. 한편 일본 정부는 8일 저녁 ‘긴급 테러 대책본부’ 회의를 갖고 ▲파키스탄내 자국민 구출 ▲국내 경계태세 강화▲테러대책 특별조치법 조기 국회 통과 ▲난민 지원 등 7개항을 결정했다. 특히 정부와 여당은 미군 지원을 위한 테러대책 특별법을20일 베이징(北京)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 이전에 가결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는 미국의 보복공격 지원을 위한 일본의 자위대 파병에 대해 중국의 이해를 얻었다는 견해를 밝혔다. 고이즈미 총리는 참의원 예산 위원회 답변을 통해 장쩌민(江澤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 “자위대를 파견하더라도 무력행사나 전투행위에는 참가하지 않는다고 (장주석에게)설명했으며 이에 대해 자위대를 파견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는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자위대 파병에 따른 국회 사전승인 문제에 대해 “테러대책 특별조치법안은 미 테러 참사에 대한조치인데다 한시적 법안”으로 사전승인은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 검찰 ‘총풍’ 공소장 변경 검토

    서울지검 공안1부(부장 千成寬)는 ‘지난 97년 대선 직선당국의 허가없이 북한 인사를 접촉한 혐의로 기소된 한나라당 정재문(鄭在文) 의원이 이회창(李會昌) 총재의 서명이있는 위임장을 갖고 있었다’는 재미사업가 김양일씨의 법정증언과 관련,공판기록 검토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찰은 김씨가 지난 21일 열린 정 의원 항소심에서 “97년 6월 정 의원의 요청으로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안병수부위원장과의 면담을 주선했으며,면담 뒤 안 부위원장으로부터 정 의원과의 대화 기록과 이 총재가 서명한 위임장 사본을 건네받았다”고 증언한 취지와 배경 등을 검토한 뒤추가 증인신청 및 공소장 변경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정 의원은 97년 11월 중국 베이징에서 통일부 장관의 사전승인 없이 안 부위원장을 만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현재 항소심에 계류중이다. 장택동기자 taecks@
  • [내주 달라지는 법령]

    15일부터 다음 주간에 시행되는 법령 가운데 주택임대차보호법,건축법,병역법,농지법시행령 등이 중요하다.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령(15일 시행): 보증금의 일부를 담보물권보다 우선하여 변제받을 수 있는 임차인을 종전엔 특별시 및 광역시는 보증금이 3,000만원 이하인 임차인,기타지역은 보증금이 2,000만원 이하인 임차인으로 하던 것을앞으로는 수도권 중 과밀억제권역은 보증금이 4,000만원 이하 임차인,인천을 제외한 광역시는 보증금이 3,500만원 이하 임차인,그밖의 지역은 보증금이 3,000만원 이하 임차인으로 한다. ■건축법시행령(15일 시행): 사용승인 후 20년이상 건축물에대해 증·개축 등의 리모델링을 실시하는 경우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건축물의 건폐율·용적률 및 높이제한 등의건축기준을 완화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환경보호를 위해 시장·군수가 건축을 허가하기 전에 시·도지사의 사전승인을 얻어야 하는 건축물을 숙박·위락시설및 공동주택으로 정했다. 자연환경보전지역내의 건축물에 대해 조례로 정할 수 있는건폐율의상한을 종전의 20% 이하에서 40% 이하로 확대하여해당 지역주민의 건축관련 재산권 행사의 범위를 확대했다. ■병역법 및 의무소방대설치법(15일 시행): 앞으로 의무소방대원으로 근무하면 군복무를 대신하게 된다.의무소방대원임용예정자 추천을 받은 대상자는 소정의 군사교육을 마친후 의무소방원으로 근무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입영한 날로부터 기산하여 현역병의 복무기간동안 복무를 하고,복무를마치면 전환복무 해제 후 예비역에 편입된다. ■농지법시행령(18일 시행): 농지전용허가의 취소 등으로 농지의 원상회복을 명한 경우에는 농지의 원상회복 여부를 확인한 후에 농지조성비를 환급하도록 했다. 물류시설 설치를 촉진하기 위해 농수산물 산지유통센터 및유통단지 등을 농업진흥지역 밖에 설치하는 경우에는 농지조성비를 2011년까지 감면하도록 하고,우주항공기술개발을지원하기 위해 인공위성발사 등을 위한 우주센터시설을 농업진흥지역 밖에 설치하는 경우 농지조성비를 2005년까지감면하도록 했다.
  • 팔 특공대 이 기지 기습공격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기습·보복의 악순환이 다시 불붙고 있다. 지난 25일 팔레스타인 특공대가 가자지구 남부이스라엘군 기지에 침투, 병사 3명을 사살한데 맞서 이스라엘군 탱크부대가 가자지구 남북부 팔레스타인 지역을 침공,팔레스타인인 1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했다. 그러나 이날 오후 팔레스타인인들은 예루살렘과 서부 모딘을 달리던 차량에 대해서도 총격을 가해 이스라엘 민간인정착민 부부 등 모두 3명이 숨지고 어린이 2명이 부상했다. 이에 대해 26일 새벽 이스라엘은 F-16 전투기를 동원,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경찰본부를 폭격했다. 25일 팔레스타인 특공대의 가자지구 이스라엘 군기지 기습공격은 팔레스타인 봉기 11개월 만에 처음 있는 강도높은공격.팔레스타인의 기습작전과 관련,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 강경파 조직인 팔레스타인해방민주전선(DFLP)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으나 이스라엘측은 야세르 아라파트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이번 작전에 책임이 있다고 비난했다.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의 한 보좌관은 “어떤팔레스타인 단체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건간에 아라파트 수반의 사전승인을 받아 단행된 것이 분명하다”며 아라파트를 맹렬히 비난했다. 한편 팔레스타인 특공대 공격에 대한 응징으로 탱크부대를동원한 이스라엘군은 이날 이집트와의 접경 부근인 남부 라파 지역에서 팔레스타인 자치지역 안 2㎞ 진격작전을 폈으며 양측간에 치열한 총격전이 벌어졌다. 가자지구 AFP AP 외신종합
  • “서방정부와 밀약 있었다”

    [베오그라드 외신종합]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전 유고연방대통령의 유엔 구 유고전범법정(ICTY) 인도를 둘러싸고 조란 진지치 총리가 사임하는 등 유고 정정이 혼란으로 빠져들고 있다.또 밀로셰비치 전 대통령은 발칸 유혈사태 이면에 자신과 서방 정부와의 밀약이 있었음을 폭로,유럽과 미국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유고 정정 혼란=지난달 29일 몬테네그로 사회주의인민당(SNP) 당수이자 집권 세르비아 민주야당(DOS)의 연정 파트너인 진지치 총리가 밀로셰비치 인도에 반발,전격 사임을 발표했다.여기에 유고 전역에서 모여든 밀로셰비치 추종자들이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대규모 항의 시위를 벌이면서 유고연방 연정 붕괴 및 조기 총선 실시론까지 대두되고 있다. 진지치 총리는 이날 “세르비아 정부와 ICTY가 협력해 강행한 인도 조치에 항의하기 위해 나와 SNP 소속 각료들이전격 사임했다”면서 “세르비아 정부의 행동이 연립정부를 분열시켰다”고 주장했다. ◆밀로셰비치 대응=밀로셰비치 전 유고대통령은 ICTY 재판과정에서 10년간의 발칸 유혈사태 당시 영국 등 다른 서방정부들이 자신과 밀약을 맺었으며 서방측의 사전승인이 있었음을 공개할 것이라고 영국 선데이 텔레그래프가 1일 보도했다. 밀로셰비치의 변호인들은 허드 경,캐링턴 경,오웬 경 등영국의 전 외무장관들 및 미국의 발칸 대사로 활약한 리처드 홀브루크씨 등이 대상이라고 밝히고 밀로셰비치는 무력사용 전에 서방정부들로부터 ‘푸른 신호’를 받았었다고주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영국 외무부의 한 관계자는 “우리는 깨끗하며숨길 것이 없다”면서 프랑스 정부는 99년까지 지속해온 밀로셰비치와의 우호관계가 드러날 것에 대해 염려하고 있을지 모른다며 화살을 프랑스에 돌리기도 했다. ◆재판 전망=클로드 조르다 ICTY 재판장은 30일 밀로셰비치의 재판과 관련,“재판 전 과정이 8∼12개월 정도 걸릴 것이고 재판이 시작돼도 최소 12∼15개월 지속될 것”이라고말했다.그는 밀로셰비치는 99년 코소보 주민 학살건 외에지난 92∼95년 보스니아 내전동안 저지른 범죄 혐의와 관련돼 오는 10월 기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의원등 고위층인사 구속시 ‘사전승인 예규’폐지 검토

    사회 고위층 인사를 구속할 때 법무부장관 또는 검찰총장의 승인을 받도록 규정한 법무부·검찰의 예규가 곧 개정 또는 폐지될 전망이다. 이 예규는 그동안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는 조항’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법무부와 검찰은 1일 국회의원이나 고위 공직자 등을 구속할 때 법무부장관 또는 검찰총장의 사전승인을 받도록 규정한 법무부·검찰 예규의 대상 범위를 대폭 축소하거나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열린 전국 검사장회의에서 예규의 개정·폐지문제가 정식 안건으로 채택됐으며,상당수의 참석자들이 예규의 개정 또는 폐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 예규는 현직 국회의원과 장·차관(차관급 이상 포함)을 구속할 때는 법무부장관의 승인을,일간 신문·방송·통신사의 장과 2급 이상 공무원,대학총장,은행장 등은 검찰총장의 승인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장택동기자
  • 시·군 건축허가전 道 승인 의무화

    다음달 중순부터 광릉숲 주변과 광교산 자락,대부도 등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을 신축할 때는 해당 시·군의건축허가에 앞서 경기도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경기도는 지난 1월 개정된 건축법에 따라 난개발을 막고자연환경 보호 등을 위해 특정 지역을 ‘건축허가 사전승인 대상지역’으로 지정,다음달 17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현재 도가 사전승인 대상지역으로 검토하고 있는 곳은 팔당호와 민속촌 주변,제부도 등 6곳이다. 팔당호 주변의 경우 강 양쪽으로부터 각 1㎞ 이내,광릉숲 주변은 그린벨트,군사보호구역 등을 제외한 특별관리지역내 준농림지역 700여㏊,민속촌 주변은 자연환경 보전 필요지역 등이 사전승인 규정을 적용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건축허가 사전승인 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규모의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해당 시·군의 건축허가 이전에 반드시 도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도의 승인을 받지 못할 경우 해당 시·군은 건축허가를 내줄 수 없게 된다. 사전승인 대상 건축물은 위락시설,숙박시설,음식점,업무시설,공동주택 가운데 3층 이상 또는 연면적 1,000㎡ 이상 건축물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주상복합건물, 주택비율 50%이내 제한

    앞으로 서울에서는 주상복합건물의 주택 비율이 50%를 초과할 수 없게 되고 분양때도 임의분양 대신 시장의 사전승인을 받도록 하는 등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또 재건축때 일정 비율의 소형아파트 건설을 의무화하고안전진단후 재건축조합법인을 인가하는 등의 개선안도 함께 마련된다. 서울시는 29일 주상복합건물 허가규정과 관련,상업·준주거지역에서의 주상복합건물이 본래의 취지와 달리 상업용도가 아닌 주거비율이 최고 90%까지 높아지고 있어 이같은제도개선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도시계획조례에서 주거비율을높이면 용적률을 하향조정하도록 했으나 도심의 주상복합건물내 주거비율이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며 “주택비율이 50% 이상이면 주택건설촉진법상 사업승인 대상에 포함시키는 등 절차를 강화,실질적으로 주택비율을 50% 이내로제한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주상복합건물이 건축법상 건축허가만으로지을 수 있고 분양승인 제도가 없어 허가과정에서 건축계획을 변경하거나 공사중 건축주의 부도로 분양보증을 받지못하는 피해가 잇따라 주상복합건물도 동시분양처럼 사전에 시장의 승인절차를 거치도록 하는 내용으로 법령 개정을 추진중”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주거환경 정비사업 등을 통합한‘도시·주거환경정비법’(가칭)을 제정, 소형아파트 건설의무조항을 부활시켜 기초자치단체 조례에 위임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서울시는 안전진단을 거쳐 재건축 조합을 설립하되이를 법인화하고 안전진단도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방안을 비롯,설계 현상공모 등을 의무화하기로 했으나 난개발을 이유로 단독주택지역을 재건축 대상에서 제외시키기로한 내부방침에는 반대의견도 많아 논란이 예상된다. 한편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오는 6월 입법예고 절차를거쳐 가을 정기국회에 상정될 예정인 도시·주거환경정비법 제정안에 반영시킬 방침이다. 심재억기자 jeshim@
  • 성남 5개 건설업체 취소 소송 제기

    경기도 성남시 분당 백궁·정자지구내 주상복합아파트 건설업체들이 건축허가조건으로 부과받은 교통시설부담금을 낼수 없다며 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해 귀추가 주목된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성남시 분당구 백궁·정자지구내 주상복합아파트 건축허가를 받은 현대산업개발㈜등 5개 업체는 “성남시가 법을 소급 적용,부담금을 부과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광역교통시설부담금 부과처분취소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도는 당시 이들 업체를 포함한 8개 업체에 대해 교통난 등이 우려된다며 광역교통시설부담금 225억원을 부과하는 조건으로 건축허가를 내줬다. 소송을 제기한 업체들은 그러나 개정된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1일 공포돼 다음달 30일부터 시행되는데도 이를 소급적용,건축허가 사전승인을 전제로부담금을 부과한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성남시에 부담금 납부에 관한 이행 확약서와 이행 보증서를 제출하고 경기도로부터 건축허가 사전승인을 받은 것으로 밝혀져 법원에서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주목된다. 이번 소송 결과는 또한 경기도가 법 시행 이전으로 소급해토지공사와 주택공사,다른 업체 등에 부과했던 교통시설 부담금에 대해서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증권사 “랩 어카운트시장 선점하라”

    증권사들이 6일부터 랩어카운트(Wrap account) 상품 판매전에 들어갔다. 랩어카운트란 고객의 돈을 맡은 증권사가 고객의 사전승인을 얻어주식·채권 등 유가증권에 직접투자하거나 펀드에 간접투자하는 방법으로 관리해 주는 전문 자산운용시스템.증권사는 시황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고,고객은 양질의 자산관리 자문을 받을수 있는 상품이다. 랩어카운트를 취급할 수 있는 증권사로는 교보,굿모닝,대신,동원,미래에셋,LG,현대,대우,삼성증권 등 9개사가 선정됐다. 이들 증권사들은 다양한 상품을 개발,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증권사들은 자문형에 이어 올해 안에 일임형 랩어카운트 상품도 도입될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식위탁 부문에 이은 최대의 시장이 될 것으로 보고 시장선점에 열을 올리고 있다. 대우증권은 7일부터 전 지점에서 랩어카운트 상품인 ‘플랜마스터’를 시판한다. 고객성향 분석과 2단계에 걸친 자산배분을 통해 9개의 주식펀드와 4개의 채권펀드 및 MMF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공학형’,자산배분후 리서치센터의 종목추천위원회에서 선정되는 종목과 상품개발팀에서 추천하는 펀드중 투자등급별 최적 종목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이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6일 랩어카운트를 판매하기 시작했다.삼성증권은 개인의 자산 규모와 특성에 따라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는자산배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12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다.현대·LG증권은 12일,굿모닝증권은 이달말,대신증권은 3월초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김재순기자 fide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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